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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외곽순환로에 휴게소 설치

    서울외곽순환로에 휴게소 설치

    서울외곽순환도로에 고소도로휴게소가 생긴다. 한국도로공사는 서울외곽순환도로에 2010년 말까지 모두 4개소의 휴게소를 갖추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전구간이 개통돼 이용차량이 크게 늘고 있는 데다 휴게소를 설치해 달라는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거리나 운행시간 등에 비춰 진작에 갖췄어야 할 시설로, 그동안 급한 볼 일조차 해결하지 못해 쩔쩔매던 운전자들에게는 가뭄에 단비 같은 소식이다. 내년 초 착공되는 휴게소는 구리와 서하남, 청계, 목감 등 4개소다. 이 가운데 구리휴게소를 제외한 3개소는 내년 말까지 공사가 완료돼 운전자들에게 개방된다. 구리휴게소는 면적이 1만 9800㎡로 판교기점 퇴계원 방향 31.5㎞지점에 조성되며 주변에 야산을 성토해야 하는 어려움 때문에 2010년 말에야 완공이 가능하다. 서하남휴게소는 판교기점 판교 방향 18.8㎞로 면적은 1만 4448㎡이며, 청계휴게소는 판교기점 일산 방향 6.8㎞ 지점에 조성된다. 목감휴게소는 목감IC와 서서울 톨게이트 중간지점에 들어서게 된다. 이 휴게소의 경우 목감IC를 이용하는 진출입로에 마련돼 다른 휴게소처럼 다시 외곽순환도로로 접근할 수 없어 다소 불편이 예상된다. 도로공사는 이들 휴게소 설치를 위해 지난 2005년부터 그린벨트 해제 등 행정절차를 거쳐 올해 초 해제승인을 얻어냈다. 도로공사는 이외에도 김포시 인근을 포함한 1∼2곳에 휴게소를 추가로 마련할 계획이지만 상당수 도로가 고가도로 형태이거나 터널이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LPG충전소는 면적이 다소 넓은 구리와 목감휴게소 2곳에만 설치된다. 휴게소 건설로 운전자들의 민원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휴게소가 평소 지옥 정체구간으로 낙인 찍힌 구리IC와 청계톨게이트 등에 마련돼 급한 나머지 도로공사 영업소 사무실 화장실이나 주변 논밭까지 찾아나서던 운전자들의 고통도 사라질 전망이다. 용인에서 의정부까지 출퇴근하고 있는 주민 최현석(37)씨는 “1시간 이상 걸리는 출퇴근 길에 차량을 갓길에 세워두고 화장실을 찾은 경우가 한두 번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도로공사 김명호 팀장은 “수익성이 없어 휴게소를 설치하지 않고 있다는 항간의 소문은 근거 없는 것으로, 대부분의 도로 인근 토지가 그린벨트나 설치불가능한 낭떠러지여서 설치까지 어려움이 많았다.”며 “규모는 다소 작은 편이지만 조경과 휴게시설 등을 갖춰 손색이 없는 편의시설로 꾸밀 예정”이라고 말했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신데렐라가 된 그녀, 행복할까

    진짜 사랑은 무엇이고 진짜 행복은 무엇일까. 경제력이 최고의 가치로 꼽히는 이 시대에 과감히 딴죽을 거는 드라마가 선보인다. 6일 오후 8시50분에 첫 방영될 SBS 주말극장 ‘유리의 성’(극본 최현경, 연출 조남국). 극은 ‘흔하디 흔한’ 신데렐라 이야기다. 방송국의 신입 아나운서 정민주(윤소이)는 뉴스 리포터로 활동하던 중 선배인 박석진(김승수)과 만나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그는 아이가 딸린 홀아비. 가난하게 자라 성공에 대한 집착이 유달리 강한 민주는 이 사실을 알게 되자 재벌 2세 김준성(이진욱)과 결혼을 한다. 여주인공의 갑작스러운 신분 상승을 그린 진부한 러브스토리 쯤으로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유리의 성’은 그와는 좀 다른 해피엔딩을 그린다. 화려한 생활 속의 공허함을 견딜 수 없었던 민주는 ‘신데렐라의 성’을 박차고 나갈 것을 결심한다. 김영섭 SBS 책임프로듀서는 “돈과 출신 배경이 행복을 결정한다는 뻔한 이야기에서 벗어나, 사람들이 진짜 소중하게 여기는 가치가 무엇인지를 풀어내려 한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지난 28일 서울 목동 SBS홀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출연 배우들이 던진 말도 같은 맥락이다. 주인공 정민주 역을 맡은 윤소이는 “민주는 처음에는 조건을 선택하지만, 곧 잘못을 깨닫고 자신만의 진정한 행복을 찾아간다.”고 말했다. 윤소이는 아나운서 역을 위해 실제로 1개월 넘게 학원을 다니며 스피치 연습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벌 2세 김준성 역은 ‘에어시티’‘강적들’의 배우 이진욱이 맡았다. 민주의 직장 선배이자 뉴스 앵커인 박석진 역은 김승수가 연기한다. 박석진은 카리스마 넘치지만 가슴 속엔 따뜻함이 넘치는 인물. 선망의 대상인 그 높은 성이 사실은 깨지기 쉬운 ‘유리의 성’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품어봄직한 의문을 진지하게 제기하는 이 드라마가 전작 ‘행복합니다.’에 이어 쾌주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인사]

    법무부 ◇고위공무원 승진 △기획조정관 金完植◇3급 승진△기획재정담당관 李銀植◇3급 전보△창의혁신담당관 韓俊燮◇4급 승진△창의혁신담당관실 柳志重◇4급 전보△복지후생팀장 吳完燮△법무연수원 총무과장 高昌憲(보호직) ◇부이사관 승진 △서울소년원 의무과장 崔鎭宇◇기술서기관 승진△부산소년원 의무과장 李炳勳◇서기관 전보△서울동부보호관찰소장 金喆浩△광주〃 成雨濟△제주〃 張長奉△안양소년원장 姜鎬成△인천보호관찰소 행정지원팀장 朴在鳳△부산소년원 분류보호과장 林菜晄△대구소년원 〃 張寅基△광주소년원 서무〃 姜洪大 (9.1) 관세청 (고위공무원)△기획조정관 千泓昱△통관지원국장 李大馥△세계관세기구 파견 安雄麟 대한광업진흥공사 △전략경영본부장 정민수△자원개발1〃 강성훈△자원개발2〃 이연식 한국고용정보원 △연구개발본부장 박명수△연구운영팀장 최현용△정보화전략실장 조인호△정보화기획팀장 김경구△능력개발〃 박건욱△고객지원T/F〃 마성옥△경영혁신〃 남광우△전략기획〃 정상훈△행정지원〃 안홍균 사립학교교직원연금관리공단 ◇1급 승진 △경영개선팀장 백성기◇전보△영남지부장 이경세△혁신전략실장 김상호△회계팀장 박준호△영남지부 연금〃 고영규△고객지원〃 이승룡 MBC △기술관리국 부국장 겸 창사50주년기획단 박순미△제작기술국 영상기술부장 양광춘△〃 종합편집〃 최성욱 상명대 △인문사회과학대학장 김종천△경영〃 이명식△예·체능〃 유인수△음악〃 동준모△재테크경영대학원장 겸 글로벌부동산대학원장 김두철 서울여대 △대학원장 이동선△학생처장 배인명△산학협력단장 김종현△외국어교육원장 성혜경 (9.1) 한국방송통신대 △경기지역대학장 白三均△평생대학원 실용영어학과장(인문과학대학 영어영문학과장 겸직) 申鉉旭△〃 가정학과장(사회과학대학 가정학과장·여학생생활 교육관장 〃) 孫美英△〃 이러닝학과장 孫進坤△〃 간호학과장(자연과학대학 간호학과장 겸직) 朴永淑△〃 평생교육학과장(교육과학대학 교육과장 〃) 鄭玟承△인문과학대학 국어국문학과장 李相眞△〃 불어불문〃 徐廷基△사회과학대학 경제〃 魯熒圭△〃 미디어영상〃 張逸△〃 관광〃 許珍△자연과학대학 농학과장 李孝遠△〃 컴퓨터과〃 金亨根 (9.1) 신한은행 ◇승진 △부행장보 이성락 세종문화회관 △창의혁신팀장 尹漢勳△공연장운영〃 金周錫 (9.1)
  • 환절기 불청객 감기 물이 최고 보약

    환절기 불청객 감기 물이 최고 보약

    감기의 계절이 다시 돌아왔다. 환절기만 되면 주변에서 ‘콜록콜록’ 기침하는 소리가 넘쳐 난다. 최근 일교차가 벌어지면서 이비인후과를 찾는 환자도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환절기 감기, 예방할 수는 없을까? ●환절기 감기, 왜 생기나? 호흡기에 가장 해로운 것은 ‘찬 공기’다. 일교차가 10도 안팎으로 커지면서 신체는 균형을 잃게 되고 면역력이 낮아져 감기에 걸리기 쉽다. 더구나 체력 소모가 많은 여름철 우리 몸은 열생산을 억제하고 있는데 갑자기 기온이 낮아지면 원래대로 돌리는데 적응시간이 많이 걸려 감기에 걸리게 된다. 특히 아이들은 어른에 비해 신체 조절능력이 떨어져 갑작스런 기후 변화에 잘 적응하지 못한다. 성인에 비해 면역력도 낮다. 어린이집이나 학교와 같이 단체생활을 하는 공간에서는 감기 바이러스가 유행할 위험이 더욱 높아진다. ●면역력 강화가 관건 환절기 감기를 예방하는 방법은 잘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 실천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감기약은 콧물, 기침 등 감기 증상을 조절하는 데 효과가 있을 뿐 근본적인 대책은 아니다. 감기는 몸이 건강한 사람이라도 1년에 5∼6회 정도 앓고 지나가는 것이 보통이다. 다만 면역력이 약해지는 기간에는 저절로 낫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리기 때문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스트레스는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중요한 원인이 된다. 이사를 갔다거나 학교를 옮기는 것도 스트레스를 유발시켜 면역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 방학이 끝나면 아이들의 스트레스는 급격히 높아진다.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서 식사하고 규칙적으로 잠자리에 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또 체력을 단련하기 위해 가벼운 운동과 산책을 하는 것이 좋다. 외출을 하고 돌아오면 반드시 손발을 씻고 양치질을 해야 한다. 외부에서 묻어온 세균과 바이러스를 제거하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다. 또 손으로 감기바이러스를 옮기지 않도록 눈이나 코, 입을 만지지 않도록 습관을 들여야 한다. ●뜨거운 물보다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물은 감기를 예방하는 가장 좋은 치료제. 물과 주스를 충분히 마시고 과일과 채소로 비타민C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 감기 예방에 도움이 된다. 아침과 저녁의 서늘한 공기는 좋지 않다. 급격한 기온차는 면역력을 낮추기 때문에 새벽이나 저녁 외출을 삼가야 한다. 뜨거운 물로 샤워하는 것도 체온의 급격한 변화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는 것이 좋다. 몸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과로를 피하는 것도 중요하다. 기관지 점막이 건조하면 감기 바이러스가 침투하기 쉽기 때문에 목이 마르면 따뜻한 물과 음료수를 충분히 마시는 것이 좋다.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억지로 건강식품을 사용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면역력을 높일 목적으로 아이들에게 녹차 목욕을 시키는 사람이 많은데 오히려 녹차 속에 들어있는 카페인이 나쁜 효과를 나타낼 수 있어 피해야 한다. 집안의 온도는 섭씨 20도가 적당하다. 습도는 50∼60%를 유지해야 한다. 기온이 내려가는 밤에는 옷을 더 챙겨 입도록 하고 습도를 유지하는 데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알레르기성 질환 구분 잘해야 감기와 반대로 면역기능이 과도하게 작용하는 알레르기성 질환도 가을철에 나타나기 쉽다. 특히 천식은 감기와 증상이 비슷하기 때문에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 알레르기성 질환은 대체로 열이 없는 특징이 있다. 감기는 인후나 편도선이 부어 목이 아프고 기침과 열, 콧물 등의 증상이 함께 나타난다. 단지 목만 칼칼한 경우는 감기보다는 건조한 환경과 환절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알레르기성 질환을 예방하려면 침실의 온도를 최대한 낮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감기 예방법과 정반대인 셈이다. 집먼지 진드기의 주요 서식지인 소파나 가구는 치우는 것이 좋다. 가구를 치울 수 없다면 진공청소기나 물걸레로 집안을 자주 청소해야 한다. 섬유로 된 담요나 옷은 섭씨 60도 이상의 고온에서 세탁해야 한다. 또 부피가 작은 봉제완구나 의류는 냉장고 안에서 24시간 냉동을 시킨 뒤 세탁하는 것이 좋다. 실내에 있는 화분도 가급적 다른 곳으로 치우는 것이 좋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도움말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유준현교수, 삼성서울병원 소아과 안강모교수, 경희의료원 가정의학과 최현림교수
  • [NOW포토] ‘유리의 성’ 주연 배우들 화이팅!

    [NOW포토] ‘유리의 성’ 주연 배우들 화이팅!

    SBS 주말드라마 ‘유리의 성’(극본 최현경ㆍ연출 조남국)의 제작발표회가 28일 오후 2시 서울 SBS목동 사옥에서 열렸다. 특히 자리에는 주연배우 이진욱의 열성팬이자 베이징올림픽 배드민턴 은메달리스트 이경원 선수가 깜짝 등장해 선물교환을 해 화제가 됐다. 이진욱, 윤소이, 김승수가 주연을 맡은 ‘유리의 성’은 신데렐라가 왕자를 만난 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다음달 6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유리의 성’ 미녀 4인방 한자리에

    [NOW포토] ‘유리의 성’ 미녀 4인방 한자리에

    SBS 주말드라마 ‘유리의 성’(극본 최현경ㆍ연출 조남국)의 제작발표회가 28일 오후 2시 서울 SBS목동 사옥에서 열렸다. 특히 자리에는 주연배우 이진욱의 열성팬이자 베이징올림픽 배드민턴 은메달리스트 이경원 선수가 깜짝 등장해 선물교환을 해 화제가 됐다. 이진욱, 윤소이, 김승수가 주연을 맡은 ‘유리의 성’은 신데렐라가 왕자를 만난 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다음달 6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아슬아슬’ 미니 원피스 윤소이

    [NOW포토] ‘아슬아슬’ 미니 원피스 윤소이

    SBS 주말드라마 ‘유리의 성’(극본 최현경ㆍ연출 조남국)의 제작발표회가 28일 오후 2시 서울 SBS목동 사옥에서 열렸다. 이진욱, 윤소이, 김승수가 주연을 맡은 ‘유리의 성’은 신데렐라가 왕자를 만난 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다음달 6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경원 “이진욱 보기 위해 이 악물고 메달 땄다”

    [NOW포토] 이경원 “이진욱 보기 위해 이 악물고 메달 땄다”

    SBS 주말드라마 ‘유리의 성’(극본 최현경ㆍ연출 조남국)의 제작발표회가 28일 오후 2시 서울 SBS목동 사옥에서 열렸다. 제작발표회에서 주연배우 이진욱과 열성팬이자 베이징올림픽 배드민턴 은메달리스트 이경원 선수가 선물교환을 한 뒤 서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윤소이 “아나운서 잘 어울리죠?”

    [NOW포토] 윤소이 “아나운서 잘 어울리죠?”

    SBS 주말드라마 ‘유리의 성’(극본 최현경ㆍ연출 조남국)의 제작발표회가 28일 오후 2시 서울 SBS목동 사옥에서 열렸다. 이진욱, 윤소이, 김승수가 주연을 맡은 ‘유리의 성’은 신데렐라가 왕자를 만난 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다음달 6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생활밀착 기사 많아져야”

    “생활밀착 기사 많아져야”

    “지방자치뉴스가 딱딱하다. 이름만 자치뉴스이지 내용은 다른 일반기사와 차별이 없다. 시의성 있는 지방 기획물이 부족하다.” 27일 오전 7시30분 서울 중구 태평로1가 서울신문사 6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서울신문 독자권익위원회(위원장 최현철 고려대 언론대학원장) 제21차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지역 뉴스를 전달하는 지방자치면에 대한 문제점들을 날카롭게 지적했다. 또 지방자치면이 담아야 할 내용과 나아갈 방향도 제시했다. ●언론이 지방의회 견제 역할을 최현철 위원장은 “자치뉴스의 단신은 기사의 가치가 아니라 자치구의 균등 분할로 보일 정도로 획일적인 기사가 나오는 것 같다.”고 꼬집었다. 이어 “독자에게 ‘서울인’ 등 제목만이 자치뉴스이지 내용의 차별성은 없어 보인다.”고 밝혔다. 이문형(산업연구원 연구위원) 위원은 “독자가 원하는 기사가 무엇인지 모니터링을 해볼 필요가 있다.”면서 “지역 이슈와 지역간 문제 등을 심층적으로 취재한 기사가 부족하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권성자(책을 만들며 크는 학교 대표) 위원도 “자치뉴스가 딱딱하고 경직됐다는 느낌을 받는다.”면서 “심층 기획과 시각적인 편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위원들은 또 지방의회의 견제 기사도 주문했다. 경은호(전 대한한의사협회 회장) 위원은 “자치뉴스가 지방의회를 활성화하는 데 도움을 줘야 한다.”면서 “특히 민주주의의 근간인 지방의회가 잘못된 방향으로 운영되면, 이를 꼬집고 계도하는 기사가 많아야 한다.”고 서울신문의 분발을 촉구했다. 박연수(소방방재청 차장) 위원도 “지방의회가 지방 정치의 중심이지만 최근 지방의원들의 행태는 심각하고, 개선이 안 되는 같다.”면서 “지자체가 의회를 견제하기란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에 언론이 이 역할을 맡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지역 이슈 토론광장 만들었으면” 이와 함께 지방자치면이 소화해야 할 다양한 아이디어도 내놓았다. 박용조(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수석부회장) 위원은 “다른 자치구가 관심을 갖는 쇼핑, 맛집, 먹거리 등을 소개하는 실용성 있는 기사가 많아져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문형 위원은 “다음 ‘아고라’처럼 서울신문 온라인에서 지역 이슈와 지역간 문제를 토론할 수 있는 인터넷 토론광장을 만드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 같다.”고 제안했다. 최 위원장은 “1인 기자로서 지역 전문가를 활용하는 것도 좋을 듯하다.”면서 “자치뉴스의 시각이 달라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석진 편집국장은 이에 대해 “지방자치면에 생활밀착형 기사, 시각적인 뉴스가 많아지도록 노력하겠다.”며 위원들의 지적에 공감을 표시했다. 신문발전위원회 후원으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최 위원장과 박연수·권성자·경은호·박용조·이문형 위원, 서울신문에서는 노진환 사장·박종선 부사장·염주영 멀티미디어총괄본부장·강석진 편집국장·황성기 부국장·박정현 사회부장·박현갑 기획탐사부장·김경운 지방자치뉴스부 차장 등이 참석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NOW포토] 이진욱ㆍ이경원 ‘깜짝 만남’

    [NOW포토] 이진욱ㆍ이경원 ‘깜짝 만남’

    SBS 주말드라마 ‘유리의 성’(극본 최현경ㆍ연출 조남국)의 제작발표회가 28일 오후 2시 서울 SBS목동 사옥에서 열렸다. 제작발표회에서 주연배우 이진욱과 열성팬이자 베이징올림픽 배드민턴 은메달리스트 이경원 선수가 선물교환을 한 뒤 서로 앙드레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배드민턴 이경원 “이진욱 만나려고 메달 땄어요”

    배드민턴 이경원 “이진욱 만나려고 메달 땄어요”

    ‘2008 베이징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복식 은메달 리스트 이경원 선수(28, 삼성전기)가 탤런트 이진욱을 만나기 위해 방송국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이경원 선수는 28일 오후 2시 서울 SBS 목동 사옥에서 열린 SBS 주말드라마 ‘유리의 성’(극본 최현경ㆍ연출 조남국)의 제작발표회에 평소 팬이던 이진욱을 만나기 위해 깜짝 참석했다. ‘유리의 성’ 제작발표회의 포토타임이 끝난 후 깜짝 손님으로 초대된 이경원 선수는 이진욱과 진한 포옹을 한 후 “올림픽에 나가서 힘들 때 마다 ‘내가 메달을 따야 이진욱씨를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해 왔다.”고 말하며 열렬한 팬임을 밝혔다. 이어 “평소 TV를 보고 있으면 멍해진다. 내가 메달을 못 따더라도 찾아 뵐려고 했다.” 며 “예쁘게 옷을 입고 (이진욱씨를)만나고 싶었는데 오전에 사인회가 있어서 그러지 못했다.”고 아쉬움을 털어놓았다. 이날 이경원 선수는 이진욱 선수에게 선물을 증정하는가 하면 즉석에서 ‘유리의 성’ 홍보대사까지 맡기까지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경원 ‘깜짝 선물’에 감동한 이진욱

    [NOW포토] 이경원 ‘깜짝 선물’에 감동한 이진욱

    SBS 주말드라마 ‘유리의 성’(극본 최현경ㆍ연출 조남국)의 제작발표회가 28일 오후 2시 서울 SBS목동 사옥에서 열렸다. 제작발표회에서 주연배우 이진욱이 열성팬이자 베이징올림픽 배드민턴 은메달리스트 이경원 선수의 선물을 받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블랙 슈트’로 멋을 낸 김승수

    [NOW포토] ‘블랙 슈트’로 멋을 낸 김승수

    SBS 주말드라마 ‘유리의 성’(극본 최현경ㆍ연출 조남국)의 제작발표회가 28일 오후 2시 서울 SBS목동 사옥에서 열렸다. 이진욱, 윤소이, 김승수가 주연을 맡은 ‘유리의 성’은 신데렐라가 왕자를 만난 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다음달 6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진욱 “또 ‘엄친아’ 역할 맡았어요”

    이진욱 “또 ‘엄친아’ 역할 맡았어요”

    연기자 이진욱은 ‘엄친아’(엄마 친구 아들의 줄임말로 완벽한 사람을 지칭)역할을 많이 맡은 배우 중 한 명이다. 전작에서 ‘대통령의 아들’ 역할을 맡더니 최신작 ‘유리의 성’에서는 대기업의 실질적인 후계자 역할로 성격, 외모, 학벌은 물론 열정까지 갖춘 준성 역할을 맡았다. 이진욱은 28일 오후 2시 서울 SBS 목동 사옥에서 열린 SBS 주말드라마 ‘유리의 성’ ’(극본 최현경ㆍ연출 조남국)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평소 완벽남 연기를 많이 했는데 너무 힘들다.”고 연기에 대한 고충을 털어 놓았다. 최근 지상파 방송 3사를 넘나들며 주목 받는 남자 연기자로 손꼽히는 이진욱은 “8개의 작품을 해 왔다.”며 “이제는 시청자들이 식상해 하실 것 같아 걱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2008 베이징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복식 은메달리스트 이경원 선수가 찾아와 눈길을 끌었다. 이경원 선수는 이진욱의 팬을 자청하며 제작발표회장을 찾아 올림픽 기념주화를 이진욱에서 선물하며 깜짝 이벤트를 벌이기도 했다. 이진욱은 “평소 운동하시는 분들의 고충을 알고 있고 정말 대단한 사람들이라 생각한다.”며 “제가 그렇게 인기 없는데 방송에서 제 팬이라고 말씀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이경원 선수의 방문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진욱, 윤소이, 김승수가 주연을 맡은 ‘유리의 성’은 방송국 신입 아나운서 정민주(윤소희 분)가 대기업 총수의 아들 김준성(이진욱 분)과 결혼을 했지만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다음달 6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한위, 딸만 생각하면 ‘싱글벙글’

    [NOW포토] 이한위, 딸만 생각하면 ‘싱글벙글’

    SBS 주말드라마 ‘유리의 성’(극본 최현경ㆍ연출 조남국)의 제작발표회가 28일 오후 2시 서울 SBS목동 사옥에서 열렸다. 이진욱, 윤소이, 김승수가 주연을 맡은 ‘유리의 성’은 신데렐라가 왕자를 만난 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다음달 6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왕의 귀환’ 서태지 12년만의 게릴라 콘서트

    4년 7개월만에 새 앨범을 발표한 서태지가 게릴라 콘서트를 통해 팬들에게 소감을 전했다. 서태지는 1일 오후 8시 30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앞 야외 특설 무대에서 게릴라 콘서트를 펼쳤다. 이날 행사는 약 3000여명의 팬들이 모인 가운데 안전사고에 대비해 무대 주변을 중심으로 안전요원이 에워쌌다. 깔끔한 검정색 정장에 넥타이를 메고 무대에 올라온 서태지는 “오랜만에 이런 모습 보니까 너무 행복해요. 행복한 나, 행복한 너에요.”라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요즘 음반 작업하면서 보니 시국이 흉흉하다.”라며 ‘2008 시대유감’을 열창했다. 서태지는 이어 “12년 만에 게릴라 콘서트 대성공을 외치며 벅찬 마음으로 돌아간다.”며 팬들과의 짧은 만남을 갖고 돌아갔다. 이에 팬들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며 앵콜을 외쳤다. 팬들은 서태지가 공연하는 동안 한 순간도 자리에 앉지 않고 열렬한 환호로 ‘왕의 귀환’을 축하했다. 서태지 측은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을까 크게 걱정했으나 아무 사고 없이 공연을 마쳤다. 이번 게릴라 콘서트는 지난달 28일 서해안에서 배우 이준기와 서태지가 로드무비 형식으로 촬영한 영상과 지난달 31일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1400명의 팬과 함께한 미니 콘서트와 함께 총 3개의 내용으로 오는 6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한편 서태지는 오는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ETPFEST 2008’ 무대에 선다. 서태지 밴드는 서태지를 포함해 강준형(베이스), 탑(기타), 김석중(건반), 최현진(드럼)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울신문NTN 홍태은 기자 keash@seoulntn.co.kr / 동영상=변수정 PD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태지 게릴라 콘서트 무대는 ‘UFO 모양’

    서태지 게릴라 콘서트 무대는 ‘UFO 모양’

    4년 6개월 만에 돌아오는 ‘왕의 귀환’을 보기 위해 많은 인파가 모였다. 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는 서태지 게릴라 콘서트를 보기위해 아침부터 많은 팬들이 모여들어 오후 5시 현재 무대를 중심으로 관객을 포함 약 1,000여명이 주변을 둘러서있다. 서태지는 벌써 10만장을 판매한 8집 첫 번째 싱글 앨범 ‘SEOTAIJI 8TH ATOMOS PART MOAI’를 발표, 팬들을 위해 이같은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특히 오늘(1일)은 부분일식(日蝕)이 있을 것으로 예상돼 ‘우주’ 등 미스터리 현상을 컴백 콘셉트로 내세운 이미지와 교묘하게 맞아 떨어져 눈길을 끌었다. 오늘 공연하는 무대는 UFO 세트와 ‘모아이’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에 나왔던 이스터섬의 모아이 석상을 형상화했다. 무대설치 관계자는 “석상을 세우는데 있어 구내 허락을 받는데 힘들었다.”며 예상치 못한 어려움에 난색을 표하기도 했다. 서태지를 기다리는 여성 팬들은 “음악성, 사회성 그리고 억누른 무언가를 풀어 줄 수 있는 사람”이라면서 “조금 덥지만 이정도 기다리는 건 아무것도 아니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이번 게릴라 콘서트는 지난달 28일 서해안에서 촬영된 서태지와 배우 이준기의 로드무비 인터뷰, 어제(31일) 컴백 무대와 함께 오는 6일 MBC에서 ‘서태지 컴백 스페셜-북공고 1학년 1반 25번 서태지’라는 제목으로 방송된다. 이 프로그램은 기존 ‘황금어장’이 방송되는 황금 시간대에 75분으로 파격 편성될 예정이다. 한편 서태지는 오는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ETPFEST 2008’ 무대에 선다. 서태지 밴드는 서태지를 포함해 강준형(베이스), 탑(기타), 김석중(건반), 최현진(드럼)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울신문NTN 홍태은 기자 keash@seoulntn.co.kr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태지 콘서트 “4년 동안 너무 보고 싶었어요”

    서태지 콘서트 “4년 동안 너무 보고 싶었어요”

    4년 7개월 만에 새 앨범을 들고 가요계로 나타난 서태지가 12년 만에 다시 게릴라 콘서트를 열었다. 서태지는 1일 오후 8시 30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앞 야외 특설 무대에서 게릴라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은 서태지의 모습을 보기 위해 모인 3000여명의 팬들로 공연장은 일찍부터 인산인해를 이뤘다. 서태지는 깔끔한 검정색 정장에 넥타이를 메고 ‘틱탁’을 부르며 등장했다. “안녕!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에요. 보고싶었죠?”라며 말문을 연 서태지는 “나도 4년 동안 너무 보고 싶었어요. 여러분들 모습 보고 너무 감동했어”라고 기쁜 소감을 말했다. 이어 “우리가 12년 전에 ‘필승’으로 게릴라 콘서트를 처음 했고 12년이 지난 오늘 또 모였어요.”라며 지난 날을 회상하며 시간이 많이 흘렀음을 이야기 했다. 이날 서태지는 ‘틱탁’과 ‘시대유감’을 불렀으며, 팬들은 서태지가 공연하는 동안 한 순간도 자리에 앉지 않고 열렬한 환호로 보답하며 ‘왕의 귀환’을 축하했다. 서태지 측은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을까 크게 걱정했으나 아무 사고 없이 공연을 끝마쳤다. 이번 게릴라 콘서트는 지난달 28일 서해안에서 배우 이준기와 서태지가 로드무비 형식으로 촬영한 영상과 지난달 31일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1400명의 팬과 함께한 미니 콘서트와 함께 총 3개의 내용으로 오는 6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한편 서태지는 오는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ETPFEST 2008’ 무대에 선다. 서태지 밴드는 서태지를 포함해 강준형(베이스), 탑(기타), 김석중(건반), 최현진(드럼)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울신문NTN 홍태은 기자 keash@seoulntn.co.kr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태지 “12년만의 게릴라 콘서트, 감동했다”

    서태지 “12년만의 게릴라 콘서트, 감동했다”

    4년 7개월만에 새 앨범을 발표한 서태지가 게릴라 콘서트를 통해 팬들에게 소감을 전했다. 서태지는 1일 오후 8시 30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앞 야외 특설 무대에서 게릴라 콘서트를 펼쳤다. 이날 행사는 약 3000여명의 팬들이 모인 가운데 안전사고에 대비해 무대 주변을 중심으로 안전요원이 에워쌌다. 깔끔한 검정색 정장에 넥타이를 메고 무대에 올라온 서태지는 “오랜만에 이런 모습 보니까 너무 행복해요. 행복한 나, 행복한 너에요.”라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요즘 음반 작업하면서 보니 시국이 흉흉하다.”라며 ‘2008 시대유감’을 열창했다. 서태지는 이어 “12년 만에 게릴라 콘서트 대성공을 외치며 벅찬 마음으로 돌아간다.”며 팬들과의 짧은 만남을 갖고 돌아갔다. 이에 팬들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며 앵콜을 외쳤다. 팬들은 서태지가 공연하는 동안 한 순간도 자리에 앉지 않고 열렬한 환호로 ‘왕의 귀환’을 축하했다. 서태지 측은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을까 크게 걱정했으나 아무 사고 없이 공연을 마쳤다. 이번 게릴라 콘서트는 지난달 28일 서해안에서 배우 이준기와 서태지가 로드무비 형식으로 촬영한 영상과 지난달 31일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1400명의 팬과 함께한 미니 콘서트와 함께 총 3개의 내용으로 오는 6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된다. 한편 서태지는 오는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ETPFEST 2008’ 무대에 선다. 서태지 밴드는 서태지를 포함해 강준형(베이스), 탑(기타), 김석중(건반), 최현진(드럼)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울신문NTN 홍태은 기자 keash@seoulntn.co.kr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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