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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완소짬뽕’ 어떤가 보니..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완소짬뽕’ 어떤가 보니..

    지난 30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배우 이규한 김기방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최현석 셰프 대신 이연복 셰프가 스페셜 셰프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연복 셰프는 이규한의 냉장고 속 재료로 15분 만에 ‘완소 짬뽕’을 완성했다. 이연복 셰프의 완소짬뽕을 먹은 이규한은 “말이 안되는 맛”이라며 “재료들의 맛이 다 살아있다. 완자가 다 살아있고, 매운맛에 사라질수도 있는데 호박, 양파, 브로콜리 맛이 다 느껴진다”고 극찬했다. 사진=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셰프 짬뽕 먹은 이규한 “말이 안된다”, 왜?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셰프 짬뽕 먹은 이규한 “말이 안된다”, 왜?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셰프 짬뽕 먹은 이규한 “말이 안된다”, 왜?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이연복’ ‘냉장고를 부탁해’에 최현석 셰프 대신 출연한 이연복 셰프가 화제다. 지난 30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배우 이규한과 김기방이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요리 대결에 앞서 이연복은 ‘중식의 대가’로 소개됐다. 그는 “이연복 대가라고 많이들 얘기하는데 사실 대가리가 커서 대가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대결이 시작되자 이연복은 큰 칼을 자유자재로 이용하며 능숙하게 재료를 손질했다. 그는 양파, 고추 여러 개를 동시에 채 썰고 순식간에 마늘과 새우를 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이연복은 15분 만에 새우 완자가 들어간 ‘완소 짬뽕’을 완성했다. 이연복의 짬뽕 국물 맛을 본 이규한은 “이건 말이 안된다”면서 쉴 새 없이 짬뽕을 먹었다. 이규한은 “매운맛에 가려 식재료 본연의 맛이 사라질 수 있는데 맛이 다 살아있다”고 극찬했다. MC 김성주 또한 “감칠맛이 있다. 수심 300미터까지 내려갔다 왔다”고 감탄했고, 입맛이 까다로운 정형돈도 “최현석이 안 왔으면 하는 맛”이라고 말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씨줄날줄] ‘심쿵’/문소영 논설위원

    “솔까말, 1인당 국민소득이 3만 달러 시대가 열린다고 해도 서민은 여전히 어려워요.” 어느 날인가부터 사람들이 말을 시작할 때 ‘솔까말’이란 단어를 사용했다. 무슨 말인지 모른 채 그냥 넘어가다가 급기야 ‘솔까말이 뭐냐’고 묻지 않을 수가 없는 지경이다. 솔까말은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의 약자로 ‘반도의 흔한 신조어’ 중 하나인데, 모르면 뒷방 노인네 취급을 당한다. 그러나 낯선 단어 때문에 당혹해하는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다. 영어도 일본어도 중국어도 아닌데 대화 중간에 들어가는 특정한 단어를 이해할 수가 없는 탓이다. 그때마다 ‘심쿵’인데, 심장이 쿵하고 내려앉을 정도로 놀랍다는 말이다. 50~60대들이 특히 요즘 골치를 않는 단어가 ‘뇌섹남’이다. ‘뇌가 섹시한 남자’를 줄여 놓았다. 이 단어는 풀어 놓아도 이해가 잘 가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다. 이두박근 삼두박근으로 어깨가 떡 벌어지고 배에 식스팩 근육을 장착한 역삼각형의 늘씬한 남자가 아니라, 뇌가 섹시한 남자라니 대체 무슨 뜻이냐는 항변이다. 문화·영화평론가로 젊은 여성들에게 인기를 끄는 수초(水草) 같은 허지웅처럼 지성과 유머가 풍부해 매력이 있는 남자이거나 최현석 같은 훈남 요리사들을 말한단다. 젊은 시절부터 폭탄주로 단련한 원팩의 배와 부엌에 들어가면 남자가 아니라는 소신으로 사는 50~60대 중년 남자들에게 ‘뇌섹남’은 언감생심인 단어다. 한글 문장을 줄여 놓은 유행어들 탓에 그렇잖아도 어려운 디지털 세상을 이해하기가 어렵다. 4~5년 전에 ‘짤방’이라는 단어가 많이 돌아다녔는데, 노래방에 아가씨들을 보내는 소개소를 말하는 은어 ‘보도방’을 말하는 것인가 싶었는데, ‘잘림 방지 사진’이라는 뜻이었다. 짤방에서 파생된 ‘움짤’은 ‘움직이는 잘림 방지 비디오’를 말하는 것이다. 이렇게 인터넷에서 시작해 오프라인까지 확산한 젊은이들의 유행어와 행동 양식을 이해하려면 임성순의 2012년 장편소설 ‘문근영은 위험해’가 도움이 된다. 누구나 읽을 수 있다는 한글이 난수표같이 널려 있는 이 장편소설을 인내심으로 읽다 보면 요즘 세대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도 있다. 인스타그램에 먹는 방송을 올린다는 의미의 ‘먹스타그램’이나, 진중권씨가 모욕죄로 고소돼 300만원을 지급해야 했던 ‘듣보잡’(듣지도 보지도 못한 잡놈)이란 단어들도 신조어다. 국립국어원은 그제 일간지 등 온·오프라인 대중매체에 새로 나온 낱말 334개를 선정해 ‘2014년 신어’로 발표했다. 뇌섹남이나 심쿵 등은 발표한 신어에 들어 있다. 2000년 초 인터넷이 활성화돼 신조어들이 급속히 늘어나면서 국어 파괴 현상이 아니냐는 비판도 있었는데 유연하게 대처하는 국어원의 자세가 놀랍다. 새 단어가 지속적으로 사용되면 국어사전에 등재되거나 표준어로 인정된다니 디지털 시대 언중(言衆)의 역할이 더 중요해졌다. 문소영 논설위원 symun@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피어라 튀김꽃!” 최현석, 허세 반죽 뿌리기 ‘대박’

    냉장고를 부탁해 “피어라 튀김꽃!” 최현석, 허세 반죽 뿌리기 ‘대박’

    2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역시나 최현석의 허세와 함께 시작했다. 최현석은 크림치즈를 튀긴 ‘치튀치튀뱅뱅’을, 미카엘은 프랑스 전통기법인 파트 아 프리드를 이용한 ‘비어쉬림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요리 시작 전 최현석은 “처음 시도 한다 모짜렐라를 튀겨본 적은 있는데 크림치지는 없다”며 긴장된 표정을 지었다. 이후 앞치마를 털다가 15분 중 귀중한 30초를 날린 최현석에게 출연진들은 웃음보틀 터뜨렸다. 튀김을 하면서도 최현석은 과장된 몸짓으로 출연자들을 즐겁게 했다. 하지만 이 모든 행동에는 이유가 있었다. 최현석은 튀김꽃을 피우고 있었던 것. 김성주는 “상상도 못했던 형상으로 튀김 요리가 만들어지고 있다”고 감탄했다. 사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 화면 캡처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커버스토리-마을로 뛰어든 청년들] 청춘이 뭉쳤다 골목이 변했다 마을이 웃는다

    [커버스토리-마을로 뛰어든 청년들] 청춘이 뭉쳤다 골목이 변했다 마을이 웃는다

    산업화 이후 사실상 해체된 ‘마을’이란 관계망 안으로 뛰어드는 청년들이 늘고 있다. 이유는 제각각이다. 창작공간을 찾아 나서거나 공동체 복원을 꿈꾸는 이들은 물론 경쟁사회에서 만족할 만한 삶을 발견하지 못했거나 쳇바퀴 같은 일상에서 ‘혼자’라는 느낌을 위로받기 위해 나선 이들도 있다. 혹자는 이들을 ‘낙오자’ 또는 ‘돈키호테’로 부를지도 모른다. 하지만 ‘돈은 많이 못 벌더라도 내가 뿌리내리는 공간에서 이웃들과 함께 재미있고 의미 있는 삶을 살고 싶다’는 청년들의 용기는 이미 조용한 변화를 이끌어 내고 있다. 1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 빌라와 주택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 골목 담벼락을 수놓은 꽃 모양의 벽화가 눈에 들어왔다. 분명 어른들 솜씨다. 맞은편 담벼락에도 벽화가 그려져 있다. 아이들이 그린 흔적이 역력했다. 20~30대 디자인 작가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문화예술 창작 모임인 ‘일상예술창작센터’(이하 센터)의 어린이 벽화반에 참여한 아이들의 솜씨다. 최현정(33·여) 사무국장은 “(센터가 운영하는) 공방에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찾아와 창작 활동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2003년 5월 출범한 센터는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다’는 가치를 표방한다. 센터는 ‘새끼’라는 이름(새끼줄을 꼬듯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작업한다는 뜻)의 공방에서 주민들을 위해 바느질, 그림, 목공예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강사로 마을 주민이 나서기도 한다. 신문자(33·여) 교육팀장은 “80대 중반에도 세련되고 젊은 감각의 패션을 뽐내는 할머니를 바느질반 선생님으로 초빙해 강의를 부탁한 적도 있다”고 설명했다. 센터가 마을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한 계기는 무엇일까. 최씨는 “창작작업을 주민과 함께 공유하고 싶었다. 문화활동에 대한 주민 욕구와 맞아떨어졌다”며 “마을시장을 열면 이제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직접 쓰던 물건이나 만든 물건, 재배한 작물 등을 사고판다”고 덧붙였다. 동대문구 이문동의 ‘도꼬마리’는 1년여 전 청년 8명이 모여 만든 생활공동체의 이름이다. 도꼬마리의 창립 멤버이자 상근활동가 이선화씨는 “이문동에 사는 대학생, 대학원생, 회사원뿐만 아니라 40~50대 주민들도 회원으로 있다”며 “처음에 우리 활동을 보고 ‘새롭다’, ‘신선하다’는 호기심에 회원이 된 마을 주민들도 있다”고 말했다. 도꼬마리가 운영하는 카페는 때로 요리 공간, 공연장, 공부방으로 활용된다. 지난해 10월에는 ‘반찬모임’을 만들었다. 자녀들을 학교나 유치원에 보낸 어머니들이 매주 화요일 낮 시간에 모여 코다리조림, 겉절이, 파래무침 등의 맛깔난 반찬을 만든다. 이 밖에도 영화·다큐멘터리 상영회, 마을 토크콘서트, 수제비누 만들기 강좌, 세미나 등을 열어 주민들을 맞는다. 또 과거 ‘아나바다 운동’을 연상시키는 ‘되살림 물품’도 판매하고 있다. 주민들이 기증한 옷, 모자, 신발, 소품 등을 저렴한 가격에 되파는 사업이다. 이씨는 “마을이 안고 있는 문제를 발굴하고 그것을 해결하는 방법을 연구하는 일도 도꼬마리가 마을과 공존하고 마을에 공헌하는 방법 중 하나”라며 “소비자 권리를 알리는 강연을 연 뒤로, 강연에 참석했던 주민 중 일부가 소비자 권리 알기 모임을 만들어 자발적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꼬마리는 반찬모임을 청년과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반찬가게’로 진화시키고, 그 판매수익으로 마을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까지 만들 계획이다. 성북구 정릉동에는 협동조합 ‘성북신나’가 있다. 지난해 2월 출범한 성북신나는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공존하는 마을을 목표로 문화·교육 관련 활동을 기획한다. 조합원 구성도 다양하다. 20~30대 청년들이 다수지만 문화예술 활동을 하거나 공동육아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40~50대도 조합원 30여명 안에 포함돼 있다. 성북신나의 상근활동가인 오창민(26)씨는 “정릉동이 가진 고유한 지역 자원을 활용해 재개발·재건축 등을 하지 않고도 마을을 매력적인 공간으로 가꿀 수 있는 활동들을 고민하고 있다”며 “정릉동에 있는 사람, 공간, 이야기를 발굴하는 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덧붙였다. 성북신나는 사양길을 걷고 있는 전통시장을 살려 보자는 취지에서 마을 주민들의 도움으로 지난해 정릉동 재래시장인 정릉시장 상인들과 함께 정릉천에서 ‘개울장’이라는 이름의 마을장터를 열었다. 단순히 먹거리만 팔지 않고 인디밴드를 초청해 공연도 했고, 아이들이 이면지를 활용해 공책을 만들거나 요구르트병으로 악기를 만들어 보는 체험 행사도 열었다. 오씨는 “자동차를 타고 멀리 나가지 않아도 마을장터에 얼마든지 보고 즐길 거리가 많다는 것을 보여 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성북신나는 주민들을 상대로 꽃꽂이 방법을 알려주는 특별 강좌를 진행하는가 하면 지난달에는 중·고교생을 위한 ‘동네 탐험 프로젝트’도 진행했다. 학생들이 성북구 동선동 탐방코스를 만들어 그동안 몰랐던 공간들을 새롭게 조명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정릉동은 북한산 국립공원하고도 가깝고, 한옥 가구도 많은 데다, 굿당이 밀집해 있어 ‘샤머니즘 박물관’과 같은 이색 장소도 있어요. 평소 학교, 학원, 집만 오가는 10대들에게 ‘정릉도 재미있는 게 많다’는 생각을 심어 주는 계기가 됐다고 봅니다.” 성북신나는 청년일자리를 만들겠다는 또 다른 목표도 있다. 오씨는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청년들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일자리’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며 “상근활동가가 외부에서 봤을 때는 직업으로 제대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지만, 마을에서 (성북신나가) 하고 있는 여러 사업을 통해 활동가란 직업도 청년들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지속적인 활동이 곧 지역 생태계에 기여하는 일이 아닐까 싶다”고 덧붙였다. 용산구 한남동 이슬람 사원으로 통하는 우사단길에서는 ‘청년장사꾼’을 비롯한 20~30대 청년 창업가들이 ‘우사단단’을 조직해 마을과 공존을 꾀하고 있다. 우사단길은 2003년 뉴타운 재개발 지역으로 묶인 뒤로 10년 넘게 재개발이 지체돼 침체에 빠져 있다. 미묘한 변화가 시작된 것은 2~3년 전 청년들이 게스트하우스, 카페, 작업실 등을 차리면서부터다. 우사단길 청년들은 마을을 살리는 일에 팔을 걷어붙였다. ‘이태원 계단장’이라는 이름으로 벼룩시장을 열고 우사단길을 배경으로 마을 지도와 신문도 만들었다. 14일에는 음식뿐만 아니라 소품, 잡화, 의류 등을 판매하는 총 40여개의 상점이 참여하는 야시장 ‘열정도(원효로 인쇄소 골목 동네를 살려 보자는 취지에서 지난해 시작한 프로젝트 이름) 공장’ 행사를 앞두고 있다. 청년장사꾼의 오단(26) 활동가는 “마을에 먼저 자리를 잡은 주민들과 어떻게 공존할지에 대한 고민이 끊임없이 필요하다”며 “무언가를 할 때 첫 번째 기준은 ‘마을 사람들과 우리(활동가)가 즐거울 것’인지에 달려 있다. 다 같이 재미있게 놀자고 시작한 일이 누군가에게 희생을 요구하거나 힘든 노동이 되어 버린다면 지속할 수 없다”고 말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요리하는 상남자들 입맛대로 골라보자

    요리하는 상남자들 입맛대로 골라보자

    요리 예능 전성시대다. 과거 맛집 정보를 소개하던 음식 프로그램은 먹는 모습을 방송하는 ‘먹방’을 거쳐 요리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쿡방’으로 진화하고 있다. 각종 예능에서 ‘요리하는 남자’들은 TV를 장악하고 있다. 남자 출연자들이 직접 세 끼를 지어 먹는 콘셉트로 ‘쿡방’ 유행을 선도한 tvN ‘삼시세끼’. 13일 종영하는 ‘어촌편’은 웬만한 셰프를 능가하는 차승원의 요리 솜씨에 힘입어 전작의 인기를 넘었다. 올리브TV의 ‘오늘 뭐 먹지?’의 두 남자 MC인 신동엽과 성시경은 직접 앞치마를 두르고 다양한 요리에 도전해 여성은 물론 남성 시청자들을 공략하고 있다. 때문에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서 남성 스타들이 요리를 하는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지난 2일 SBS ‘힐링캠프’에서는 가수 김건모가 직접 고기를 굽고 파무침을 만들어 MC 및 친구들에게 대접하는 모습이 등장했고 MBC ‘나홀로 산다’에 나오는 ‘낚시광’ 이태곤은 집에서 직접 회를 뜨는 실력을 발휘하기도 했다. 스타 셰프는 이제 ‘셰프테이너’라는 이름으로 인기 연예인 못지않은 대접을 받는다. 백종원은 스타들의 인터넷 방송을 소재로 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나와 출연자 중 1위를 차지했고 최근 ‘허세 셰프’로 인기를 끌고 있는 최현석도 MBC ‘라디오 스타’에서 화려한 입담을 선보였다. 이탈리아 요리 전문 셰프인 샘킴은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인 MBC ‘일밤-진짜 사나이 2’에도 출연한다. 요리 잘하는 남성들이 각광을 받는 것은 사회적인 변화와 가장 큰 관련이 있다. ‘삼시세끼’를 연출한 나영석 PD는 “요리하는 남자에 대한 고정관념이 깨지면서 오히려 호감이 생기고 이를 부러워하는 남자들도 생겨났다”면서 “차승원씨도 요리 잘하는 남자가 섹시해 보인다는 말을 한 적이 있는데 요리가 멋있는 남자들의 ‘신 장착’ 액세서리처럼 매력적으로 보이는 요소로 작용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육아 하는 아빠들에 이어 요리하는 남자가 각광받는 것은 사회적인 변화와 관련이 있다. 심영섭 대구사이버대 교수는 “한국 사회가 양성화되면서 요리는 물론 가사일을 도와주는 부드러운 남성, 혼자서도 자기 삶을 잘 영위하는 남성에 대한 호감도가 높아지고 있다”면서 “여성 시청자들의 판타지뿐만 아니라 남자들이 따라 하고 싶은 욕망을 자극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중문화평론가 김선영씨는 “1인 가구의 증가 등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와도 관계가 있지만 전통적인 여성이 영역에 새롭게 진출한 남성들에 대해 신선함을 느끼는 것”이라면서 ”남을 위해서 요리를 하는 모습은 친근함과 로맨틱한 이미지를 주기도 하지만 자기 관리를 잘한다는 인상을 준다”고 말했다. 급격하게 달라지는 남성상에 대한 요구가 반영된 결과라는 분석도 있다. 설동훈 전북대 사회학과 교수는 “과거 엄하고 가부장적인 가장에서 다정하고 친구 같은 아버지로 남성에게 요구하는 역할이 변하고 있다”면서 “1980년대 학번 이후 성 역할의 고정관념에 대한 문제 의식을 가진 기성세대가 40~50대가 되면서 벌어지는 현상”이라고 말했다. 특히 ‘쿡방’은 예능 프로그램의 관점에서도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음식이라는 소재가 연령대와 상관없이 예능 소재로 접근이 쉬운 데다 음식을 만드는 과정이 리얼 버라이어티로서 손색이 없기 때문. KBS 예능국 권경일 CP는 ”시각적으로 음식을 볶고 끓이는 장면은 원초적으로 사람을 끌어들이는 매력이 있고 음식을 하는 사람이 미남이나 미녀일 경우는 더욱 효과가 배가된다”면서 “이제는 웰빙의 관점에서 양보다 질로 음식을 대하게 되면서 이야깃거리도 풍성해졌다”고 말했다. 출연자에게 캐릭터를 부여하고 음식을 만드는 과정은 미션을 제시하고 이를 해결하는 리얼 버라이어티적 구성과 흡사하다. 나영석 PD는 ‘삼시세끼-어촌편’에서 차승원에게 ‘차줌마’라는 엄마 역할을 부여하고 핫바, 해물찜, 빵, 해산물 피자 등 점차적으로 어려운 미션을 제시한다. 나 PD는 “주변에 흔히 있는 재료로 음식을 만드는 과정은 물론 음식을 매개로 그들의 캐릭터와 관계도 보여주고자 했다”고 말했다. 김선영 평론가는 “쿡방은 출연자의 역할을 부각한 캐릭터쇼가 가능하고 게스트의 등장은 물론 먹방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리얼 버라이어티적으로 장점이 크다”면서 “경제 불황으로 야외 활동이 줄어들면서 상대적으로 요리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이 늘어난 것도 무관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홍석천, 맥주+벌집꿀 ‘허니비어 즉석제조’ 감탄.. 레시피보니

    냉장고를 부탁해 홍석천, 맥주+벌집꿀 ‘허니비어 즉석제조’ 감탄.. 레시피보니

    냉장고를 부탁해 홍석천, 맥주+벌집꿀 ‘허니비어 즉석제조’ 레시피보니.. ‘냉장고를 부탁해 홍석천’ 냉장고를 부탁해 홍석천의 허니 비어가 화제다. 지난 9일 밤 9시40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소유와 예원이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화제가 된 것은 소유의 냉장고에서 나온 꿀이다. 이는 단순히 시판되는 꿀이 아닌 벌집이 그대로 있어 셰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소유가 “진짜 꿀이다. 드셔도 된다. 좀 되긴 했는데”라고 말하자, 셰프 최현석은 “꿀은 유통기한이 없어서 먹어도 괜찮다”고 설명했다. 이에 MC김성주와 정형돈은 꿀을 시식했다. 달달한 꿀 맛에 반한 출연진들이 연신 감탄사를 내뱉으며 꿀에 손을 대자, 홍석천이 소유 냉장고 속 벌집 꿀로 즉석에서 허니 비어를 제조해 눈길을 끌었다. 홍석천은 “최근에 맥주에 꿀을 넣은 허니 비어가 유행”이라며 “맥주에 벌집 꿀 한 조각을 넣으면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는 ‘허니 비어’가 된다”고 설명했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냉장고를 부탁해 홍석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홍석천, ‘허니비어’ 맥주와 벌집꿀 환상조합 레시피보니

    냉장고를 부탁해 홍석천, ‘허니비어’ 맥주와 벌집꿀 환상조합 레시피보니

    냉장고를 부탁해 홍석천, ‘허니 비어’ 소유 냉장고 속 벌집 꿀로 즉석제조 ‘감탄’ ‘냉장고를 부탁해 홍석천’ 냉장고를 부탁해 홍석천의 허니 비어가 화제다. 지난 9일 밤 9시40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소유와 예원이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화제가 된 것은 소유의 냉장고에서 나온 꿀이다. 이는 단순히 시판되는 꿀이 아닌 벌집이 그대로 있어 셰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소유가 “진짜 꿀이다. 드셔도 된다. 좀 되긴 했는데”라고 말하자, 셰프 최현석은 “꿀은 유통기한이 없어서 먹어도 괜찮다”고 설명했다. 이에 MC김성주와 정형돈은 꿀을 시식했다. 달달한 꿀 맛에 반한 출연진들이 연신 감탄사를 내뱉으며 꿀에 손을 대자, 홍석천이 소유 냉장고 속 벌집 꿀로 즉석에서 허니 비어를 제조해 눈길을 끌었다. 홍석천은 “최근에 맥주에 꿀을 넣은 허니 비어가 유행”이라며 “벌집 꿀 한 조각을 넣으면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는 ‘허니 비어’가 된다”고 설명했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냉장고를 부탁해 홍석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긱스 아닌 최현석과 콜라보…‘묘한 기류’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긱스 아닌 최현석과 콜라보…‘묘한 기류’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긱스 아닌 최현석과 콜라보…‘묘한 기류’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걸그룹 씨스타의 멤버 소유와 셰프 최현석이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인다. 9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게스트로 출연하는 소유는 최현석과 듀엣으로 ‘오피셜리 미씽유, 투’(Officially Missing You, Too) 무대를 선보인다. 평소 소유의 팬임을 밝힌 최현석은 무대에서 직접 기타를 연주했다. 연신 입꼬리가 올라가는 최현석에게 출연자들은 “공기반 허세반”이라는 평가를 쏟아냈다. 정창욱 셰프는 “요리나 하시죠”라는 독설로 최현석을 당황하게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최현석은 본인이 실제 가지고 있는 기타로 리허설을 하는 등 열의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소유는 2일 방송분에서 샘킴 셰프에게 애교 섞인 응원 메시지를 보내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소유는 “샘킴 오빠의 치킨요로케를 따라 해 봤다”고 밝혔다. 샘킴이 ‘오빠’ 소리에 함박웃음을 짓자 “샘킴 오빠 힘내세요”라고 또 한 번 애교를 선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독설은 누가 했나?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독설은 누가 했나?

    걸그룹 씨스타 소유가 셰프 최현석과 듀엣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9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게스트로 출연하는 소유는 최현석과 듀엣으로 ‘오피셜리 미씽유, 투’(Officially Missing You, Too) 무대를 선보인다. 평소 소유의 팬이었음을 밝힌 최현석은 소유와의 듀엣무대에 연신 올라간 입꼬리를 감추지 못했다. 최현석은 직접 기타 연주를 하며 노래를 끝까지 소화했다. 이에 출연자들은 최현석에게 공기반 허세반이라는 평가를 쏟아냈다. 특히 정창욱 셰프는 “요리나 하시죠”라는 독설로 최현석을 당황하게 만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허세남 최현석과 콜라보…‘묘한 기류’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허세남 최현석과 콜라보…‘묘한 기류’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허세남 최현석과 콜라보…‘묘한 기류’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걸그룹 씨스타의 멤버 소유와 셰프 최현석이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인다. 9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게스트로 출연하는 소유는 최현석과 듀엣으로 ‘오피셜리 미씽유, 투’(Officially Missing You, Too) 무대를 선보인다. 평소 소유의 팬임을 밝힌 최현석은 무대에서 직접 기타를 연주했다. 연신 입꼬리가 올라가는 최현석에게 출연자들은 “공기반 허세반”이라는 평가를 쏟아냈다. 정창욱 셰프는 “요리나 하시죠”라는 독설로 최현석을 당황하게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최현석은 본인이 실제 가지고 있는 기타로 리허설을 하는 등 열의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소유는 2일 방송분에서 샘킴 셰프에게 애교 섞인 응원 메시지를 보내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소유는 “샘킴 오빠의 치킨요로케를 따라 해 봤다”고 밝혔다. 샘킴이 ‘오빠’ 소리에 함박웃음을 짓자 “샘킴 오빠 힘내세요”라고 또 한 번 애교를 선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최현석 셰프와 콜라보…‘공기반 허세반’ 기대감↑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최현석 셰프와 콜라보…‘공기반 허세반’ 기대감↑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최현석 셰프와 콜라보…‘공기반 허세반’ 기대감↑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걸그룹 씨스타의 멤버 소유와 셰프 최현석이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인다. 9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게스트로 출연하는 소유는 최현석과 듀엣으로 ‘오피셜리 미씽유, 투’(Officially Missing You, Too) 무대를 선보인다. 평소 소유의 팬임을 밝힌 최현석은 무대에서 직접 기타를 연주했다. 연신 입꼬리가 올라가는 최현석에게 출연자들은 “공기반 허세반”이라는 평가를 쏟아냈다. 정창욱 셰프는 “요리나 하시죠”라는 독설로 최현석을 당황하게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최현석은 본인이 실제 가지고 있는 기타로 리허설을 하는 등 열의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소유는 2일 방송분에서 샘킴 셰프에게 애교 섞인 응원 메시지를 보내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소유는 “샘킴 오빠의 치킨요로케를 따라 해 봤다”고 밝혔다. 샘킴이 ‘오빠’ 소리에 함박웃음을 짓자 “샘킴 오빠 힘내세요”라고 또 한 번 애교를 선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긱스 아닌 최현석과 콜라보…최현석 연신 웃음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긱스 아닌 최현석과 콜라보…최현석 연신 웃음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긱스 아닌 최현석과 콜라보…최현석 연신 웃음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걸그룹 씨스타의 멤버 소유와 셰프 최현석이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인다. 9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게스트로 출연하는 소유는 최현석과 듀엣으로 ‘오피셜리 미씽유, 투’(Officially Missing You, Too) 무대를 선보인다. 평소 소유의 팬임을 밝힌 최현석은 무대에서 직접 기타를 연주했다. 연신 입꼬리가 올라가는 최현석에게 출연자들은 “공기반 허세반”이라는 평가를 쏟아냈다. 정창욱 셰프는 “요리나 하시죠”라는 독설로 최현석을 당황하게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최현석은 본인이 실제 가지고 있는 기타로 리허설을 하는 등 열의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소유는 2일 방송분에서 샘킴 셰프에게 애교 섞인 응원 메시지를 보내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소유는 “샘킴 오빠의 치킨요로케를 따라 해 봤다”고 밝혔다. 샘킴이 ‘오빠’ 소리에 함박웃음을 짓자 “샘킴 오빠 힘내세요”라고 또 한 번 애교를 선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냉장고 공개…집에서 달달한 술 마시고 싶을 땐?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냉장고 공개…집에서 달달한 술 마시고 싶을 땐?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냉장고 공개…집에서 달달한 술 마시고 싶을 땐?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냉장고’ ‘허니 비어’ 걸그룹 씨스타의 멤버 소유가 냉장고 속 다양한 음식 재료들을 공개했다. 지난 9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소유의 냉장고 속 재료로 요리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방송됐다. 소유의 냉장고에는 벌집과 모시조개, 유기농 달걀, 체리, 콜라비, 각종 장류, 아보카도, 갈빗살 등 평범한 재료부터 흔치 않은 재료까지 각양각색의 재료가 들어있어 셰프들을 놀라게 했다. 이외에도 다이어트 식품인 닭가슴살과 과자 대용으로 먹는 볶은 현미, 오미자도 있었다. 정창욱 셰프는 “요리하기 힘든 냉장고다. 다 있으니깐 뭘 해도 완성돼 있는 것도 많다. 밥만 잘 지으면 될 거 같다”면서 소유의 냉장고 속 재료를 보고 감탄했다. 이날 소유는 “여러 방법으로 닭가슴살 요리를 해봤다”면서 “닭가슴살로 매운 야식을 만들어 달라”고 최현석 셰프와 샘킴 셰프에게 주문했다. 최현석은 세 가지 고추로 카르파초의 매콤한 버전인 ‘삼고마비’를 준비했고 샘킴은 살치살을 이용해 ‘살치는 매운 요리’를 만들었다.  소유는 최현석의 삼고마비를 먹으며 “매운 맛과 달콤한 맛이 번갈아 썸을 탄다. 먹을수록 맵다”고 평가하며 두 셰프의 요리 중 최현석의 요리를 최종 선택했다. 이어 홍석천은 소유의 냉장고에서 나온 꿀로 ‘허니 비어’를 만들어 MC들을 놀라게 했다. 허니 비어는 맥주에 벌집 꿀 한 조각을 넣으면 간단하게 완성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최현석과 콜라보…‘묘한 기류’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최현석과 콜라보…‘묘한 기류’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최현석과 콜라보…‘묘한 기류’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걸그룹 씨스타의 멤버 소유와 셰프 최현석이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인다. 9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게스트로 출연하는 소유는 최현석과 듀엣으로 ‘오피셜리 미씽유, 투’(Officially Missing You, Too) 무대를 선보인다. 평소 소유의 팬임을 밝힌 최현석은 무대에서 직접 기타를 연주했다. 연신 입꼬리가 올라가는 최현석에게 출연자들은 “공기반 허세반”이라는 평가를 쏟아냈다. 정창욱 셰프는 “요리나 하시죠”라는 독설로 최현석을 당황하게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최현석은 본인이 실제 가지고 있는 기타로 리허설을 하는 등 열의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소유는 2일 방송분에서 샘킴 셰프에게 애교 섞인 응원 메시지를 보내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소유는 “샘킴 오빠의 치킨요로케를 따라 해 봤다”고 밝혔다. 샘킴이 ‘오빠’ 소리에 함박웃음을 짓자 “샘킴 오빠 힘내세요”라고 또 한 번 애교를 선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최현석과 깜짝 듀엣..어땠길래?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최현석과 깜짝 듀엣..어땠길래?

    걸그룹 씨스타 소유가 셰프 최현석과 듀엣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게스트로 출연하는 소유는 최현석과 듀엣으로 ‘오피셜리 미씽유, 투’(Officially Missing You, Too) 무대를 선보인다. 평소 소유의 팬이었음을 밝힌 최현석은 소유와의 듀엣무대에 연신 올라간 입꼬리를 감추지 못했다. 최현석은 직접 기타 연주를 하며 노래를 끝까지 소화했다. 이에 출연자들은 최현석에게 공기반 허세반이라는 평가를 쏟아냈다. 특히 정창욱 셰프는 “요리나 하시죠”라는 독설로 최현석을 당황하게 만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냉장고 공개 “다이어트 비법이 보여”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냉장고 공개 “다이어트 비법이 보여”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냉장고 공개 “다이어트 비법이 보여”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냉장고’ 걸그룹 씨스타의 멤버 소유가 냉장고 속 다양한 음식 재료들을 공개했다. 지난 9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소유의 냉장고 속 재료로 요리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방송됐다. 소유의 냉장고에는 벌집과 모시조개, 유기농 달걀, 체리, 콜라비, 각종 장류, 아보카도, 갈빗살 등 평범한 재료부터 흔치 않은 재료까지 각양각색의 재료가 들어있어 셰프들을 놀라게 했다. 이외에도 다이어트 식품인 닭가슴살과 과자 대용으로 먹는 볶은 현미, 오미자도 있었다. 정창욱 셰프는 “요리하기 힘든 냉장고다. 다 있으니깐 뭘 해도 완성돼 있는 것도 많다. 밥만 잘 지으면 될 거 같다”면서 소유의 냉장고 속 재료를 보고 감탄했다. 이날 소유는 “여러 방법으로 닭가슴살 요리를 해봤다”면서 “닭가슴살로 매운 야식을 만들어 달라”고 최현석 셰프와 샘킴 셰프에게 주문했다. 최현석은 세 가지 고추로 카르파초의 매콤한 버전인 ‘삼고마비’를 준비했고 샘킴은 살치살을 이용해 ‘살치는 매운 요리’를 만들었다.  소유는 최현석의 삼고마비를 먹으며 “매운 맛과 달콤한 맛이 번갈아 썸을 탄다. 먹을수록 맵다”고 평가하며 두 셰프의 요리 중 최현석의 요리를 최종 선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최현석, “요리나 하시죠” 듀엣무대 독설..이유는?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최현석, “요리나 하시죠” 듀엣무대 독설..이유는?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셰프 최현석과 달달한 듀엣무대 ‘최현석 광대승천’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걸그룹 씨스타 소유가 셰프 최현석과 듀엣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게스트로 출연하는 소유는 최현석과 듀엣으로 ‘오피셜리 미씽유, 투’(Officially Missing You, Too) 무대를 선보였다. 평소 소유의 팬이었음을 밝힌 최현석은 소유와의 듀엣무대에 연신 올라간 입꼬리를 감추지 못했다. 최현석은 직접 기타 연주를 하며 노래를 끝까지 소화했다. 이에 출연자들은 최현석에게 공기반 허세반이라는 평가를 쏟아냈다. 특히 정창욱 셰프는 “요리나 하시죠”라는 독설로 최현석을 당황하게 만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최현석은 실제 본인이 소유한 기타를 현장에 가져와 연습을 하는가 하면, 사전에 소유와 따로 리허설을 하는 등 열의를 보였다.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최현석 셰프와 ‘썸’?…허세남 최현석 셰프 ‘연신 미소’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최현석 셰프와 ‘썸’?…허세남 최현석 셰프 ‘연신 미소’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최현석 셰프와 ‘썸’?…허세남 최현석 셰프 ‘연신 미소’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걸그룹 씨스타의 멤버 소유와 셰프 최현석이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인다. 9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게스트로 출연하는 소유는 최현석과 듀엣으로 ‘오피셜리 미씽유, 투’(Officially Missing You, Too) 무대를 선보인다. 평소 소유의 팬임을 밝힌 최현석은 무대에서 직접 기타를 연주했다. 연신 입꼬리가 올라가는 최현석에게 출연자들은 “공기반 허세반”이라는 평가를 쏟아냈다. 정창욱 셰프는 “요리나 하시죠”라는 독설로 최현석을 당황하게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최현석은 본인이 실제 가지고 있는 기타로 리허설을 하는 등 열의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소유는 2일 방송분에서 샘킴 셰프에게 애교 섞인 응원 메시지를 보내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소유는 “샘킴 오빠의 치킨요로케를 따라 해 봤다”고 밝혔다. 샘킴이 ‘오빠’ 소리에 함박웃음을 짓자 “샘킴 오빠 힘내세요”라고 또 한 번 애교를 선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최현석, 함께 무대를?

    냉장고를 부탁해 소유 최현석, 함께 무대를?

    걸그룹 씨스타 소유가 셰프 최현석과 듀엣 무대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9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게스트로 출연하는 소유는 최현석과 듀엣으로 ‘오피셜리 미씽유, 투’(Officially Missing You, Too) 무대를 선보인다. 평소 소유의 팬이었음을 밝힌 최현석은 소유와의 듀엣무대에 연신 올라간 입꼬리를 감추지 못했다. 최현석은 직접 기타 연주를 하며 노래를 끝까지 소화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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