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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TN포토] 이아이 ‘아기 같은 미소’

    [NTN포토] 이아이 ‘아기 같은 미소’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28일 오후 2시 서울 명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진행된 영화 ‘대한민국1%’ (감독 故 조명남, 제작 기억속의 매미) 시사회에서 배우 이아이가 미소를 짓고 있다. 손병호 임원희 이아이 등이 출연하는 ‘대한민국1%’는 대한민국 최고의 짐승남들만 간다는 해병대에서도 1%만 갈 수 있다는 해병대특수수색대에 최초로 부임한 여부사관 이유미 (이아이 분)와 수색대 최하위팀이 만나 진정한 대한민국1%에 도전하는 내용을 그린 영화로 오는 5월 6일 개봉된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이아이, 반짝반짝 ‘빛나는 각선미’

    [NTN포토] 이아이, 반짝반짝 ‘빛나는 각선미’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28일 오후 2시 서울 명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진행된 영화 ‘대한민국1%’ (감독 故 조명남, 제작 기억속의 매미) 시사회에서 배우 이아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손병호 임원희 이아이 등이 출연하는 ‘대한민국1%’는 대한민국 최고의 짐승남들만 간다는 해병대에서도 1%만 갈 수 있다는 해병대특수수색대에 최초로 부임한 여부사관 이유미 (이아이 분)와 수색대 최하위팀이 만나 진정한 대한민국1%에 도전하는 내용을 그린 영화로 오는 5월 6일 개봉된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임원희, 군인다운 ‘멋진 부동자세’

    [NTN포토] 임원희, 군인다운 ‘멋진 부동자세’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28일 오후 2시 서울 명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진행된 영화 ‘대한민국1%’ (감독 故 조명남, 제작 기억속의 매미) 시사회에서 배우 임원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손병호 임원희 이아이 등이 출연하는 ‘대한민국1%’는 대한민국 최고의 짐승남들만 간다는 해병대에서도 1%만 갈 수 있다는 해병대특수수색대에 최초로 부임한 여부사관 이유미 (이아이 분)와 수색대 최하위팀이 만나 진정한 대한민국1%에 도전하는 내용을 그린 영화로 오는 5월 6일 개봉된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영화 ‘대한민국1%’ 주역들

    [NTN포토] 영화 ‘대한민국1%’ 주역들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28일 오후 2시 서울 명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진행된 영화 ‘대한민국1%’ (감독 故 조명남, 제작 기억속의 매미) 시사회에서 배우 김민기(사진 왼쪽부터) 임원희 이아이 손병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손병호 임원희 이아이 등이 출연하는 ‘대한민국1%’는 대한민국 최고의 짐승남들만 간다는 해병대에서도 1%만 갈 수 있다는 해병대특수수색대에 최초로 부임한 여부사관 이유미 (이아이 분)와 수색대 최하위팀이 만나 진정한 대한민국1%에 도전하는 내용을 그린 영화로 오는 5월 6일 개봉된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임원희 ‘해병대의 늠름한 눈빛’

    [NTN포토] 임원희 ‘해병대의 늠름한 눈빛’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28일 오후 2시 서울 명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진행된 영화 ‘대한민국1%’ (감독 故 조명남, 제작 기억속의 매미) 시사회에서 배우 임원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손병호 임원희 이아이 등이 출연하는 ‘대한민국1%’는 대한민국 최고의 짐승남들만 간다는 해병대에서도 1%만 갈 수 있다는 해병대특수수색대에 최초로 부임한 여부사관 이유미 (이아이 분)와 수색대 최하위팀이 만나 진정한 대한민국1%에 도전하는 내용을 그린 영화로 오는 5월 6일 개봉된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이아이, ‘섹시 각선미’ 드러내

    [NTN포토] 이아이, ‘섹시 각선미’ 드러내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28일 오후 2시 서울 명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진행된 영화 ‘대한민국1%’ (감독 故 조명남, 제작 기억속의 매미) 시사회에서 배우 이아이가 계단을 오르고 있다. 손병호 임원희 이아이 등이 출연하는 ‘대한민국1%’는 대한민국 최고의 짐승남들만 간다는 해병대에서도 1%만 갈 수 있다는 해병대특수수색대에 최초로 부임한 여부사관 이유미 (이아이 분)와 수색대 최하위팀이 만나 진정한 대한민국1%에 도전하는 내용을 그린 영화로 오는 5월 6일 개봉된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카리스마 넘치는 ‘대한민국1%’ 손병호

    [NTN포토] 카리스마 넘치는 ‘대한민국1%’ 손병호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28일 오후 2시 서울 명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진행된 영화 ‘대한민국1%’ (감독 故 조명남, 제작 기억속의 매미) 시사회에서 배우 손병호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손병호 임원희 이아이 등이 출연하는 ‘대한민국1%’는 대한민국 최고의 짐승남들만 간다는 해병대에서도 1%만 갈 수 있다는 해병대특수수색대에 최초로 부임한 여부사관 이유미 (이아이 분)와 수색대 최하위팀이 만나 진정한 대한민국1%에 도전하는 내용을 그린 영화로 오는 5월 6일 개봉된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이아이, 깜찍한 ‘거수경례’

    [NTN포토] 이아이, 깜찍한 ‘거수경례’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28일 오후 2시 서울 명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진행된 영화 ‘대한민국1%’ (감독 故 조명남, 제작 기억속의 매미) 시사회에서 배우 이아이가 경례를 하고 있다. 손병호 임원희 이아이 등이 출연하는 ‘대한민국1%’는 대한민국 최고의 짐승남들만 간다는 해병대에서도 1%만 갈 수 있다는 해병대특수수색대에 최초로 부임한 여부사관 이유미 (이아이 분)와 수색대 최하위팀이 만나 진정한 대한민국1%에 도전하는 내용을 그린 영화로 오는 5월 6일 개봉된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김민기 “짧은 머리 잘어울리죠?”

    [NTN포토] 김민기 “짧은 머리 잘어울리죠?”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28일 오후 2시 서울 명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진행된 영화 ‘대한민국1%’ (감독 故 조명남, 제작 기억속의 매미) 시사회에서 배우 김민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손병호 임원희 이아이 등이 출연하는 ‘대한민국1%’는 대한민국 최고의 짐승남들만 간다는 해병대에서도 1%만 갈 수 있다는 해병대특수수색대에 최초로 부임한 여부사관 이유미 (이아이 분)와 수색대 최하위팀이 만나 진정한 대한민국1%에 도전하는 내용을 그린 영화로 오는 5월 6일 개봉된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웃음보 ‘빵’ 터진 이아이

    [NTN포토] 웃음보 ‘빵’ 터진 이아이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28일 오후 2시 서울 명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진행된 영화 ‘대한민국1%’ (감독 故 조명남, 제작 기억속의 매미) 시사회에서 배우 이아이가 웃음보를 터트리고 있다. 손병호 임원희 이아이 등이 출연하는 ‘대한민국1%’는 대한민국 최고의 짐승남들만 간다는 해병대에서도 1%만 갈 수 있다는 해병대특수수색대에 최초로 부임한 여부사관 이유미 (이아이 분)와 수색대 최하위팀이 만나 진정한 대한민국1%에 도전하는 내용을 그린 영화로 오는 5월 6일 개봉된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이아이, 뒤뚱뒤뚱 ‘어머나~’

    [NTN포토] 이아이, 뒤뚱뒤뚱 ‘어머나~’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28일 오후 2시 서울 명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진행된 영화 ‘대한민국1%’ (감독 故 조명남, 제작 기억속의 매미) 시사회에서 배우 이아이가 경례 후 중심을 못잡고 있다. 손병호 임원희 이아이 등이 출연하는 ‘대한민국1%’는 대한민국 최고의 짐승남들만 간다는 해병대에서도 1%만 갈 수 있다는 해병대특수수색대에 최초로 부임한 여부사관 이유미 (이아이 분)와 수색대 최하위팀이 만나 진정한 대한민국1%에 도전하는 내용을 그린 영화로 오는 5월 6일 개봉된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이아이, 섹시한 ‘블랙&화이트’

    [NTN포토] 이아이, 섹시한 ‘블랙&화이트’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28일 오후 2시 서울 명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진행된 영화 ‘대한민국1%’ (감독 故 조명남, 제작 기억속의 매미) 시사회에서 배우 이아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손병호 임원희 이아이 등이 출연하는 ‘대한민국1%’는 대한민국 최고의 짐승남들만 간다는 해병대에서도 1%만 갈 수 있다는 해병대특수수색대에 최초로 부임한 여부사관 이유미 (이아이 분)와 수색대 최하위팀이 만나 진정한 대한민국1%에 도전하는 내용을 그린 영화로 오는 5월 6일 개봉된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이아이, ‘상큼한 미소’ 지으며

    [NTN포토] 이아이, ‘상큼한 미소’ 지으며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28일 오후 2시 서울 명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진행된 영화 ‘대한민국1%’ (감독 故 조명남, 제작 기억속의 매미) 시사회에서 배우 이아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손병호 임원희 이아이 등이 출연하는 ‘대한민국1%’는 대한민국 최고의 짐승남들만 간다는 해병대에서도 1%만 갈 수 있다는 해병대특수수색대에 최초로 부임한 여부사관 이유미 (이아이 분)와 수색대 최하위팀이 만나 진정한 대한민국1%에 도전하는 내용을 그린 영화로 오는 5월 6일 개봉된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손병호 ‘박력 넘치는 워킹!’

    [NTN포토] 손병호 ‘박력 넘치는 워킹!’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28일 오후 2시 서울 명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진행된 영화 ‘대한민국1%’ (감독 故 조명남, 제작 기억속의 매미) 시사회에서 배우 손병호가 입장하고 있다. 손병호 임원희 이아이 등이 출연하는 ‘대한민국1%’는 대한민국 최고의 짐승남들만 간다는 해병대에서도 1%만 갈 수 있다는 해병대특수수색대에 최초로 부임한 여부사관 이유미 (이아이 분)와 수색대 최하위팀이 만나 진정한 대한민국1%에 도전하는 내용을 그린 영화로 오는 5월 6일 개봉된다.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씨줄날줄]고향세/육철수 논설위원

    일본 참의원 선거운동이 한창이던 2007년 6월 당시 아베 신조 정부는 ‘고향사랑’ 논란에 불을 지폈다. 집권 자민당이 선거를 한 달 앞두고 후루사토세(고향세)를 도입하겠다고 한 게 발단이었다. 지방자치단체가 걷는 주민세의 10%를 납세자가 원하면 그가 태어난 고향에 나눠주자는 세목이었다. 재정이 취약한 지자체들은 크게 반겼다. 그러나 야당인 민주당은 말할 것도 없고 세수가 많은 도쿄 등 대도시의 반발은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지자체 간 재정 불균형을 해소하자는 명분이었지만 실은 농촌의 환심을 사서 표를 얻으려는 속셈이라는 비판이 만만치 않았다. 2년 동안 도농(都農) 사이에 밀고 당기는 우여곡절 끝에 이 세금은 지난해부터 시행됐다. 한나라당이 시·군·구에 내는 소득할(所得割; 소득세액을 과세표준으로 함) 주민세액의 30%까지 납세자의 출생지나 5년 이상 거주지 등에 낼 수 있게 하는 ‘고향세’를 신설하기로 했다. 김성조 정책위의장은 이를 더 다듬어서 6·2 지방선거 공약으로 채택하겠다고 한다. 지방 재정의 빈사상태를 고려할 때 고육책이긴 하나, 수도권에 800만명이 외지 전입 인구여서 이들의 주민세 일부를 각자 고향에 보내면 재정자립에 다소 도움이 될 것 같다. 그런데 하필이면 선거철에 공약으로 들고 나와 뒷맛은 영 개운하지 않다. 지방재정의 궁핍은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올해 예산이 140조원이지만 이 중 정부 보조(지방교부세+국고보조금)가 55조원이다. 평균 재정자립도가 53%에 불과하고 부채가 25조원을 넘어 복지향상 등은 엄두도 못 낸다. 정부가 올해부터 국세인 부가가치세 세수의 5%(2조 5000억원)를 지방소비세로 전환한다지만 재정자립도를 2% 끌어올릴 수 있을 뿐이다. 고향세로 일부 전환하려는 주민세만 봐도 수도권과 지방의 격차는 심각하다. 인구 1000만명인 서울의 주민세 세수는 2조원(2008년)이다. 반면 최하위인 전남은 인구 200만명에 770억원이다. 서울은 전남보다 인구는 5배인데 주민세액은 무려 25배다. 한나라당이 고향세의 취지를 잘 살리려면 수도권 지자체를 설득해야 하며, 지자체 간 불균등 배분과 이에 따른 지역감정의 심화도 신경 써야 할 대목이다. 시행 1년 동안 장·단점이 드러난 일본의 후루사토세는 좋은 본보기가 될 것 같다. 보다 근원적인 지방재정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국세와 지방세의 비율을 현재의 8대2에서 격차를 크게 줄이는 쪽으로 세제 전반을 손봐야 할 것이다. 육철수 논설위원 ycs@seoul.co.kr
  • [19일 TV 하이라이트]

    ●인간극장(KBS1 오전 7시50분) 이제 갓 돌을 넘긴 서은이가 아장아장 걸음마를 하며 온 방을 휘젓고 다니는 나이가 되자, 부부는 요즘 “서은아, 어디 있니?”란 말을 입에 달고 산다. 시각장애 1급인 엄마 지연씨와 시각장애 2급인 아빠 영기씨는 한창 말썽 부릴 나이의 서은이가 어디서 뭘 하는지 오직 소리로만 알 수 있기 때문이다. ●꼬꼬마 꿈동산(KBS2 오후 4시10분) 어느 날 퐁퐁 가족이 야외에서 저녁 식사를 하려는데 퐁퐁씨의 수염이 바람에 날아가 버린다. 굴뚝에 붙은 수염을 잡으려고 하는 찰나 다시 날아간 수염은 다리에, 그리고 이야기 회전차에, 나중에는 슈슈붕붕에 내려앉는다. 수염을 단 채 날아가 버린 슈슈붕붕을 보고 퐁퐁 가족은 모두 실망을 한다. ●동이(MBC 오후 9시45분) 옥정처소의 심부름을 위해 갔던 약방의원이 죽어 조사를 받아야 한다며 동이는 포청천에 끌려간다. 동이는 조사를 받던 중 서용기와 맞닥뜨리게 된다. 숙종은 중궁전 기미 변색의 원인을 밝혀내려 한다. 한편 대비를 비롯한 서인세력은 옥정이 약재를 궁에 들였다는 내용의 투서를 감찰부에 넣어 옥정을 음해하려 한다. ●세자매(SBS 오후 7시15분) 순애네 집 마당 한쪽. 새벽부터 은주와 장애는 김치를 담그며 하루를 시작한다. 은주에게 김치 좀 챙겨 가라는 장애의 말에 순애는 뭐 이쁜 시엄마라고 바리바리 해다 바치냐는 둥 볼멘소리를 한다. 한편 영옥은 민우에게 선 본 여자와 만나고 있냐며 그만한 자리가 없다고 빨리 친해져 결혼하라고 다그친다. ●다큐 프라임(EBS 오후 9시50분) 평균소득, 취업률 일본 최하위인 아키타현. 공교육만으로 만들어낸 작은 기적. 2007년부터 3년 연속 일본 전국학력평가 전국 1위. 그들의 특별한 교육방법과 철학, 아키타의 교육방법을 우리나라에 적용해 보는 180일간의 공교육 살리기 프로젝트. 아이들의 변화된 모습과 공교육 희망의 메시지를 들어 본다. ●돌아온 판관 포청천(OBS 오후 10시) 소접은 몸종 녹주에게 자신의 신분을 비밀로 하라고 한다. 소접이 불치병에 걸렸다는 것을 알게 된 전조는 상심하고 이런 전조를 안타깝게 생각한 공손책은 자신이 소접을 치료하기로 한다. 포청천의 명령으로 군영의 녹봉 미지급 사건을 조사하던 전조는 좌위영뿐 아니라 우위영도 녹봉이 지급되지 않았음을 밝혀낸다.
  • 한국 실업급여 ‘문턱’ 높다

    우리나라의 실업급여체계가 주요 선진국에 비해 수급이 어렵고 급여 폭도 적게 설계돼 있다는 분석결과가 나왔다. 실업급여가 실직자를 돕는 핵심 사회 안전망인 만큼 좀 더 촘촘하게 개선돼야 한다는 지적이다. 김동헌 동국대 교수(경제금융학)는 최근 발표한 ‘한국의 실업급여 관대성’ 논문에서 국내 실업급여의 관대성 지수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최하위권이라고 주장했다. 관대성 지수는 실직자가 실업급여를 얼마나 쉽고 포괄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느냐를 보여주는 기준으로 실업자 대비 급여수급자 비율, 수급기간, 임금대체율(실업 전 임금 대비 실업급여액) 등을 종합해 구성한다. 지수가 낮을수록 실직자의 실업급여 수급이 어렵고 임금대체율도 낮은 것으로 볼 수 있다. 논문에 따르면 국내 실업급여의 관대성 지수는 0.1(2008년 기준)이었다. 이는 2000년(0.03)보다 3.4배 증가한 것이지만 OECD 국가 가운데 관대성 지수가 가장 낮은 미국(0.11)과 비슷한 수치여서 주요 국가 중 꼴찌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의 실업급여 관대성이 떨어지는 이유는 실직자 중 실업급여 수급대상에서 제외된 사람의 비율이 높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국내 실업자 가운데 실업급여를 받은 사람 비율은 지난해 42%로 OECD 평균(89%)의 절반을 밑도는 수준이었다. 김 교수는 ▲실업급여를 탈 수 있는 국내 임금근로자 비중이 선진국에 비해 낮은 점 ▲이직사유에 따라 수급자격을 제한하는 등 기준이 엄격한 점 등 때문에 급여를 타지 못하는 실업자가 많다고 설명했다. 김 교수는 장기적으로 비정규직 근로자를 실업급여 수급대상자에 포함하는 등 관대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제도를 손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실업급여를 좀 더 받기 쉽게 고치고 금액도 늘리되 구직활동에 적극적이지 않은 실업자에 대해서는 실업급여 수급을 중단시키는 등 강력한 활성화 조치가 연동돼야 한다.”고 말했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 중앙대 교수평가 하위 49명 연봉동결

    중앙대 교수평가 하위 49명 연봉동결

    중앙대가 올해 교수연봉제 시행을 앞두고 연봉협상의 기준이 될 교수평가 결과를 14일 공개했다. 중앙대는 전체 교수 788명에 대해 교육과 연구 업적을 기준으로 S, A, B, C급 4등급으로 분류했다. 제도가 정착되는 2~3년 뒤면 S등급과 C등급의 연봉 차이는 5000만~6000만원에 이를 것이라는 게 학교 관계자의 설명이다. 대학 측은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은 교수들을 교수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평가결과 S등급은 3.6%인 28명이 받았다. A등급 175명(22.2%), B등급 536명(68%), 최하위 등급인 C등급은 49명(6.2%)이었다. 계열별로 보면 의대 등 이학계열에서 S등급이 4.5%, A등급이 27.3%로 상위 등급이 상대적으로 많았다. S등급을 받은 자연대 전체옥 교수(생명과학과)는 실적에 따라 지급하는 연구 장려금의 상한선까지 모두 받아갈 정도로 연구 분야에서 탁월한 실적을 보였다. 공학계열에서 S등급을 받은 전자전기공학부 김창일 교수는 해마다 SCI 논문을 20~40여편 쓰는 중앙대의 대표적인 스타 교수다. 반면 예체능 계열은 S등급이 0%, A등급이 9.4%에 그쳐 대조를 보였다. 중앙대는 올해부터 S·A등급을 받은 교수에 대해서는 평균 인상률 외에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지급하기로 했다. C등급은 동결, B등급은 평균 임금인상률을 적용할 방침이다. 연봉협상은 다음달로 예정돼 있다. 중앙대가 전격적으로 교수 성과급제(연봉제)를 도입한 것은 갈수록 대학생 수가 줄어들고 대학 간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교수들의 질적 향상만이 대학 생존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한상준 교무처장은 “교수직이 철밥통이란 인식은 오래전에 깨졌어야 한다.”면서 “학문단위 구조조정 등을 통해 세계적인 대학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교수의 경쟁력 강화가 시급해 이같이 등급을 공개하게 됐다.”고 말했다. 실제로 실적 위주의 교수평가제를 시행하기로 한 뒤 국제학술지에 게재된 교수 1인당 논문건수가 32% 증가하는 등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는 게 학교 측의 설명이다. 하지만 후유증도 우려된다. 교수협의회 관계자는 “평가기준이 논문발표 편수 등 양적인 면에 편중돼 질적 저하가 우려된다.”면서 “기업형 연봉제가 대학의 질을 높일 수 있을지 객관적인 분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교수들 사이에서는 연봉 협상을 벌일 교수노조를 구성해 권익을 보호하자는 주장도 나온다. 앞서 상명대도 지난해 12월 전임교수 293명의 업적평가 결과를 교내 홈페이지에 공개한 바 있다. 윤샘이나기자 sam@seoul.co.kr
  • [2010학년도 수능점수 발표] 사립고 상위권에 대거 포진 남녀공학 표준점수 떨어져

    [2010학년도 수능점수 발표] 사립고 상위권에 대거 포진 남녀공학 표준점수 떨어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14일 공개한 ‘201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기초 분석’ 결과 사립학교 성적이 국·공립 고교보다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전체 영역에서 사립고가 상위 등급에 대거 포진한 현상이 나타났고, 표준점수(200점 만점 환산)에서도 국·공립고 평균이 사립고 평균보다 낮았다. 사립고의 과목별 평균을 보면 ▲언어 102.0 ▲수리 가 101.2 ▲수리 나 101.8 ▲외국어(영어) 102.1이다. 국립고 과목별 평균은 ▲언어 99.7 ▲수리 가 99.4 ▲수리 나 98.2 ▲외국어 98.7이다. 이 같은 격차는 지난해에도 비슷하게 나타났었다. 지난해 4월 평가원이 공개한 2005~2009학년도 수능분석 자료에서도 사립고의 수능 성적이 국·공립에 비해 언어는 1.1~2점, 외국어는 1.7~2.9점 높은 것으로 확인된 바 있다. 남고·여고에 비해 남녀공학의 표준점수가 떨어지는 현상도 포착됐다. 언어 평균 표준점수는 ▲남고 101.2 ▲여고 104.5 ▲공학 98.8, 수리-가 표준점수 평균은 ▲남고 101.3 ▲여고 100.4 ▲공학 99.4이다. 수리-나 평균 표준점수는 ▲남고 102.2 ▲여고 101.2 ▲공학 98.0이고, 외국어 평균은 ▲남고 100.9 ▲여고 103.4 ▲공학 98.4이다. 남녀공학이 모든 영역에서 최하위를 기록했다. 또 남고는 수리 영역에서 여고보다 높은 점수를 획득했고, 여고는 언어·외국어 영역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다. 심층적인 분석 평가가 필요한 대목이지만 학교 설립 유형이나 남녀와 같은 인구학적 변수가 면학 분위기 등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학부모들이 고교를 선택할 때 관련 변수를 염두에 두고 고려할 여지가 커졌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이슈 Q&A] 호주 反이민논쟁

    ‘이민자의 나라’ 호주가 올해 말로 예정된 연방의회 총선을 앞두고 벌써부터 이민정책을 둘러싼 열띤 논쟁을 벌이고 있다. 집권 노동당 정부는 이민자를 적극 수용하자는 이른바 ‘빅 오스트레일리아’ 정책을 편다. 반면 야당인 보수연립은 반대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호주 정치경제 전문가인 문경희 창원대 국제관계학과 교수한테서 호주 반이민 논쟁 배경과 전망을 들어봤다. 문 교수는 호주국립대 정치·국제관계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Q:이민정책이 선거쟁점 되는 이유. A:국가의 미래 결정. 호주에선 이민문제가 선거쟁점이 아니었던 적이 없다. 영연방 소속인 호주는 독립 이후 1970년대까지 백인만 이민자로 받아들이는 이른바 ‘백호주의(白濠主義)’를 견지했지만, 이후 다문화주의로 선회했다. 노동당 정권에서 아시아·태평양 이민자가 증가하다가 1990년대 보수연립정권 이후 반이민자 정서가 급증했다. 2007년부터 집권한 노동당 정부는 이민자에게 문호를 넓히려 하지만 2008년 전세계 금융위기 이후 반대여론이 높아지는 것도 사실이다. Q:집권 노동당의 이민정책은. A:친이민. 지난 3일 인구부 장관직을 신설해 토니 버크 농수산임업부장관이 겸임토록 한 것에서 보듯 국가발전을 위해 더 많은 이민자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호주는 국토면적은 세계 6위지만 인구밀도는 ㎢당 2.6명으로 세계 최하위 수준이다. 노동당 정부는 아시아 이민자에 관대할 뿐 아니라 외교에서도 아시아를 중시한다. 물론 노동당의 이민정책은 반대여론을 너무 의식하는 바람에 기대에 못미친다는 비판도 받고 있다. Q:보수세력의 이민정책은. A:내심 ‘이민자 싫어’. 대놓고 이민을 반대하진 않지만 이주자에게 우호적이지도 않다. 반이민정서를 선거전술로 사용하기도 한다. 자유당 당수 토니 에버트가 최근 ‘예수님은 모든 사람에게 다 네(yes)라고 말하지 않았다. 예수님 사람이 아닌 사람이 유입되는 것에 우려를 표하고 있다.’는 발언을 해 논란이 되기도 했다. 이는 명백하게 반이슬람 정서에 호소하는 것이다. Q:선거결과를 전망한다면. A:노동당 재집권할 것. 노동당이 총선에서 패배할 가능성은 현재로선 높지 않다. 임기를 시작한 지 3년밖에 안됐다. 호주 유권자들은 급격한 변화를 원치 않는 성향이 있다. 호주 정치는 자유당을 위시한 보수연립과 노동당의 양당구조로 안정돼 있다. 최근 야당 일각에서 중산층을 위협한다며 숙련공 이민자들을 제한해야 한다는 주장을 하자 호주기업위원회(BCA)가 ‘경제현실을 무시한 발언’이라며 공개적으로 반박한 것에서 보듯 반이민 공세에 대한 역풍도 존재한다. Q:한국에 미칠 영향은. A:진입장벽 높아질수도. 만약 총선에서 보수연립으로 정권교체가 일어난다면 가장 가능성 높은 조치는 이민자와 유학생 숫자를 줄이고 단기비자를 규제하는 것이다. 보수화 분위기 때문에 이민자들이 느끼는 압박감도 커질 것이다. 90년대 보수정권 당시에도 아시아 이민자들을 사회복지 혜택만 누리는 집단으로 몰아가는 담론이 횡행하곤 했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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