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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중생 집단 성추행’ 사진 SNS 확산… 네티즌 분노

    유명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디시인사이드)에 여중생을 술을 먹이고 성추행을 했다는 내용의 글과 사진이 올라와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해당 사진과 내용은 소셜 네트워크를 타고 일파만파로 확산되고 있다. 8일 주요 포털사이트에 게재된 글에 따르면, 문제의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커뮤니티 정기모임에 참석한 한 여중생을 모텔로 데려가 집단 성추행했다는 내용과 함께 하의가 벗겨진 여성의 몸을 여러 명이 만지는 사진 등이 모자이크 처리돼 실렸다. 해당 사건을 고발한다며 글을 올린 누리꾼은 “최초 유포자는 관심을 끌기 위해 이런 일을 저질렀다고 말하고 있다.”면서 “여중생을 처참하게 능욕한 파렴치한들은 반드시 처벌받아야 한다.”고 적었다. 파문이 확산되자 이날 오후 정기모임을 주최했다는 ‘역삼동 호랑이’라는 아이디의 고교생 네티즌은 “이렇게 일이 커질 줄 몰랐다.”며 사과글을 올렸다. 그러나 이미 피해자로 지목된 여중생의 신상까지 유출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누리꾼들은 “게시글이 사실이라면 반드시 경찰이 수사를 해야 하고, 성폭행범을 색출해 전자발찌를 채워 사회로부터 격리시켜야 한다.”는 등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 [NATE 검색어로 본 e세상 톡톡] 금미호 기관장 케냐 추락사 억측 무성

    [NATE 검색어로 본 e세상 톡톡] 금미호 기관장 케냐 추락사 억측 무성

    ‘금미호 기관장 사망’ 사건이 최대 관심사였다. 소말리아 해적에게 납치된 뒤 풀려나면서 잘 해결되는 줄로만 알았는데 기관장 김용현(68)씨가 케냐의 한 호텔에서 추락사했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여러 억측과 해석이 나돌고 있는 가운데 케냐 정부의 수사결과와 우리 외교부의 대응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위에는 건강이상설이 끊이지 않고 있던 ‘스티브 잡스와 오바마’가 올랐다. 잡스는 이미 발병 사실을 공개한 뒤 병가 중이다. 그러나 한 미국 언론이 의료진 분석을 통해 ‘췌장암 말기로 6주 정도 남았다.’는 평가를 내놓으면서 큰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주최한 만찬에 참석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6주 시한부 주장은 여전히 논란이 일고 있다. 3위는 제자 폭행 의혹의 당사자 김인혜 서울대 성악과 교수가 올랐다. 10년 동안 상습적으로 제자를 폭행했다는 투서가 접수되면서 대학당국이 진상조사에 나선 상황. 대학은 사실이라면 중징계하겠다지만, 김 교수는 전통적인 도제식 교육일 뿐이라 주장하고 있다. 4위에는 미녀와 야수 커플로 널리 알려진 ‘오정연 서장훈’이 올랐다. 아나운서와 스타 농구선수의 결혼으로 화제를 모았던 이들은 결혼생활을 둘러싼 억측이 나돌자 최초 유포자에 대한 법적 대응 방침을 밝히고 나섰다. 5위에는 ‘남양주 폭음’이 올랐다. 지난 18일 방영된 SBS 프로그램에 소개된 얘기인데, 경기 남양주시 일대에 20일 동안 계속 큰 소음이 난다는 것. 그런 소리가 날 만한 시설이나 공사가 없다는 게 남양주시 입장이어서 의문이 커지고 있다. 6위엔 ‘아이유 신곡’이 올랐다. 지난 17일 세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나만 몰랐던 이야기’가 공개되자마자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 작곡가 윤상의 어쿠스틱한 감성과 아이유의 목소리 톤이 잘 어울린다는 평가다. 7위엔 전 2PM 멤버 박재범의 사과 소식이 올랐다. 한국 비하 발언으로 2PM에서 탈퇴했던 박재범은 지난 17일 공식 팬카페에 소속사 사장이었던 박진영과 2PM 멤버들에게 미안하다는 뜻을 전했다. 첫번째 언급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8위에는 배우 ‘유인나의 고백’이 올랐다. ‘시크릿 가든’으로 이름을 알렸으나 17살 때부터 가수의 꿈을 꾸면서 10년 동안 무명 시절을 겪어야 했던 이야기를 담담하게 털어놨다. 9위에는 가수 박정아와 이별한 가수 길이 MBC ‘무한도전’ 에서 결별 사실에 대해 언급한 얘기가 올랐다. 10위엔 민법 개정에 따라 장애인과 고령자를 위해 다양한 후견인을 둘 수 있도록 한 ‘성년 후견인제’가 올랐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서장훈 “불화설 유포에 분노…법적 책임 물을 것”

    서장훈 “불화설 유포에 분노…법적 책임 물을 것”

    농구선수 서장훈이 부인 오정연 KBS 아나운서와 불화설에 대해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 최근 인터넷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돌고 있는 “서장훈 부부가 불화에 시달리고 있고 곧 이혼할 것”이라는 증권가 정보지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는 것이다.  서장훈은 18일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며칠 전 지인을 통해 불화설을 알았다.”며 “말 같지도 않은 이야기라 처음에는 무시했지만 인터넷에 일파만파 퍼지자 가만히 두면 안되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서장훈은 “아내를 한 순간에 나쁜 사람으로 만들어 버린 악의적인 글에 분노를 느낀다.”며 “아내의 명예를 위해서라도 최초 유포자와 글을 퍼다 나른 사람들에게 확실하게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서장훈은 불화설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도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말이 안되는 이야기”라고 잘라 말한 뒤 “심지어 나는 그 증권가 정보지에 기재된 여의도 L아파트에 살고 있지도 않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일은 한 사람의 명예를 완전히 짓밟는 이야기”라며 “아내는 결코 그런 사람이 아니다. 아내도 나도 상당히 충격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성세정 KBS 아나운서 팀장도 인터넷매체 OSEN과 인터뷰에서 “서장훈·오정연 부부의 불화설 내용은 터무니없는 내용”이라며 “너무 악의적이어서 KBS 법무팀과 함께 이 문제를 파악해 허위 사실을 유포한 사람들에 대한 소송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서장훈과 오정연은 2009년 5월 결혼했다. 서장훈은 인천 전자랜드에서 뛰고있고, 오정연은 지난해부터 KBS 1TV ‘6시 내고향’을 진행하고 있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여교사 성희롱 동영상 수사

    중학생들이 교실에서 여교사를 성희롱하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이 인터넷에 유포되고 있다는 보도<서울신문 12월 20일자 8면>와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21일 “중학교 교실에서 촬영된 것으로 추정되는 동영상이 각종 포털과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급속히 유포돼 영상에 등장하는 여교사의 명예가 심각하게 훼손당한 것으로 보여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8일 포털사이트에 ‘개념없는 중딩’이란 제목으로 올라온 1분 37초 분량의 해당 동영상에는 학생들이 서른살 안팎으로 보이는 여교사에게 “애 낳으셨어요?” “첫 키스는 언제?”라고 조롱하듯 묻는 장면이 나와 누리꾼의 공분을 샀다. 경찰은 동영상의 최초 촬영자와 유포자를 명예훼손 혐의로 검거해 촬영 동기나 유포 목적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윤샘이나기자 sam@seoul.co.kr
  • 티아라 소속사, 3개월 만에 또 해명 ‘음란채팅-불화설’

    티아라 소속사, 3개월 만에 또 해명 ‘음란채팅-불화설’

    티아라 소속사 코어콘텐츠 미디어가 소문진화에 나섰다. 앞서 팀 내 불화설을 잠재우기 위해 공식입장을 밝혔건만, 3개월 만에 막내 지연의 음란채팅 루머를 불식시키고자 부랴부랴 목소리를 키웠다. 지난 6일 각 온라인 커뮤니티 내 사진게시판에는 티아라 멤버 지연의 외모와 흡사한 청소년이 등장한 35분 짜리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서 이 여학생은 컴퓨터 앞에 앉아 캠(컴퓨터에 내장됐거나 혹은 따로 설치)을 향해 옷을 벗어 보였다. 속옷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가슴을 포함한 신체 은밀한 부위를 노출시켰다. 영상 중 잠깐 공개된 주인공은 누가 봐도 어린 여학생으로 확인한 이들을 경악케 했다. 문제는 이 영상이 공개된 후 노출한 여학생이 티아라의 지연이라는 소문이 급속도로 퍼졌다. 진위여부를 따져보기도 전에 이미 온라인상에는 지연이 데뷔 전 음란채팅을 즐겼다는 내용의 글들이 사실로 둔갑해 안착했다. 10대 청소년을 향해 무차별 던져지는 언행들을 더 이상 방관할 수 없었던 지연의 소속사 측은 강경한 입장을 나타냈다. 소속사 코어콘텐츠 미디어 측은 “문제가 되고 있는 동영상 속 여성은 지연이 절대 아니다. 내부에서 동영상을 분석했으며 지연 본인에게 직접 물어보고 내린 결론이다”며 그저 외모가 닮은 사람이라고 주장했다. 또 “동영상 최초 유포자에 대한 법적 조치를 논의하겠다. 지연의 실명을 처음 거론한 언론매체와 기자 역시 법을 통해 강경하게 대응하겠다”고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사실 티아라는 지난 7월 팀 내 위기설과 불화설이 대두되며 한차례 홍역을 앓았다. 활동하고 있는 멤버 6명이 더 이상 한 팀에서 존속할 수 없다는 소문이 당시에도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번졌다. 당시 티아라는 각기 다른 활동 중으로, 그 와중에 티아라 멤버 효민과 지연이 트위터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의혹을 키웠다. 효민은 “왜 이렇게 못 살게 구는 걸까. 열심히 살아갈 힘이 없다”라고 적었으며, 지연은 “너무 앞 만보고 달려왔다. 이젠 멈춰야 할 듯”이라는 글을 트위터에 올려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와 관련해 코어콘텐츠미디어의 김광수 대표는 “티아라에게 곧 큰 변화가 올 것이다. 조만간 공식입장을 밝히겠다. 멤버 개인의 사적인 문제가 아니다. 팀 전체에 변화가 생길 것”이라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결국 멤버가 교체될 것이라던 팬들의 추측과 달리 뉴페이스 류효영을 보강해 티아라를 7인조로 개편했다. 또 리더가 기존 은정에서 보람으로 바뀌었다. 현재 티아라는 일본의 초대형 기획사로부터 3억 엔(약40억 원)의 러브콜을 받은 상태로 2집 앨범을 준비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지연 측, 음란동영상 해명..남는 건 상처뿐 ▶ 김지혜, 양악수술 후 첫 방송출연 ‘달라진 미모’ ▶ 문근영, 장근석-김재욱 팔짱 끼고 ‘홍대 나들이’ ▶ 티아라, 日서 40억 러브콜 “곧 진출시기 발표” ▶ ’산사나무 아래’ 조우 동유, f(x) 설리 닮은 외모 ‘눈길’
  • 티아라 소속사, 3개월 만에 또 해명 ‘음란채팅-불화설’

    티아라 소속사, 3개월 만에 또 해명 ‘음란채팅-불화설’

    티아라 소속사 코어콘텐츠 미디어가 소문진화에 나섰다. 앞서 팀 내 불화설을 잠재우기 위해 공식입장을 밝혔건만, 3개월 만에 막내 지연의 음란채팅 루머를 불식시키고자 부랴부랴 목소리를 키웠다. 지난 6일 각 온라인 커뮤니티 내 사진게시판에는 티아라 멤버 지연의 외모와 흡사한 청소년이 등장한 35분 짜리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서 이 여학생은 컴퓨터 앞에 앉아 캠(컴퓨터에 내장됐거나 혹은 따로 설치)을 향해 옷을 벗어 보였다. 속옷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가슴을 포함한 신체 은밀한 부위를 노출시켰다. 영상 중 잠깐 공개된 주인공은 누가 봐도 어린 여학생으로 확인한 이들을 경악케 했다. 문제는 이 영상이 공개된 후 노출한 여학생이 티아라의 지연이라는 소문이 급속도로 퍼졌다. 진위여부를 따져보기도 전에 이미 온라인상에는 지연이 데뷔 전 음란채팅을 즐겼다는 내용의 글들이 사실로 둔갑해 안착했다. 10대 청소년을 향해 무차별 던져지는 언행들을 더 이상 방관할 수 없었던 지연의 소속사 측은 강경한 입장을 나타냈다. 소속사 코어콘텐츠 미디어 측은 “문제가 되고 있는 동영상 속 여성은 지연이 절대 아니다. 내부에서 동영상을 분석했으며 지연 본인에게 직접 물어보고 내린 결론이다”며 그저 외모가 닮은 사람이라고 주장했다. 또 “동영상 최초 유포자에 대한 법적 조치를 논의하겠다. 지연의 실명을 처음 거론한 언론매체와 기자 역시 법을 통해 강경하게 대응하겠다”고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사실 티아라는 지난 7월 팀 내 위기설과 불화설이 대두되며 한차례 홍역을 앓았다. 활동하고 있는 멤버 6명이 더 이상 한 팀에서 존속할 수 없다는 소문이 당시에도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번졌다. 당시 티아라는 각기 다른 활동 중으로, 그 와중에 티아라 멤버 효민과 지연이 트위터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의혹을 키웠다. 효민은 “왜 이렇게 못 살게 구는 걸까. 열심히 살아갈 힘이 없다”라고 적었으며, 지연은 “너무 앞 만보고 달려왔다. 이젠 멈춰야 할 듯”이라는 글을 트위터에 올려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와 관련해 코어콘텐츠미디어의 김광수 대표는 “티아라에게 곧 큰 변화가 올 것이다. 조만간 공식입장을 밝히겠다. 멤버 개인의 사적인 문제가 아니다. 팀 전체에 변화가 생길 것”이라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결국 멤버가 교체될 것이라던 팬들의 추측과 달리 뉴페이스 류효영을 보강해 티아라를 7인조로 개편했다. 또 리더가 기존 은정에서 보람으로 바뀌었다. 현재 티아라는 일본의 초대형 기획사로부터 3억 엔(약40억 원)의 러브콜을 받은 상태로 2집 앨범을 준비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지연 측, 음란동영상 해명..남는 건 상처뿐 ▶ 김지혜, 양악수술 후 첫 방송출연 ‘달라진 미모’ ▶ 문근영, 장근석-김재욱 팔짱 끼고 ‘홍대 나들이’ ▶ 티아라, 日서 40억 러브콜 “곧 진출시기 발표” ▶ ’산사나무 아래’ 조우 동유, f(x) 설리 닮은 외모 ‘눈길’
  • 지연 측, 음란동영상 해명..남는 건 상처뿐

    지연 측, 음란동영상 해명..남는 건 상처뿐

    ‘음란 채팅 동영상’ 논란이 일단락된 가운데 남은 건 아직 미성년자인 티아라 지연이 받은 상처뿐이다. 음란채팅 동영상은 6일 각종 커뮤니티에 올라온 35분짜리 동영상물. 10대로 추정되는 한 여학생이 속옷과 가슴 등 신체를 노출한 채 채팅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네티즌들은 “지연과 닮았다”는 의견을 보였고 실명이 거론된 기사가 속출했다. 이에 대해 지연의 소속사측은 “동영상 속 여성은 지연이 아니다. 내부에서 동영상을 분석해 보고, 지연에게 물어보고 내린 결론은 동영상 속 여성은 지연을 닮은 사람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실제로 해당 동영상은 얼굴이 잠깐 스쳐 지나가 정확히 알아보기 힘들다. 뿐만 아니라 연예인과 비슷한 외모의 일반인들도 있는 상황에서 지연이라고 속단해 기사로 보도된 것은 지나치다는 지적이다. 특히 지연은 아직 미성년자인 고등학생이라는 점에서 이번 음란동영상 논란은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네티즌들은 “미성년자인데 말도 안 되는 루머로 받았을 상처가 얼마나 클지 걱정된다”는 반응이다. 소속사 측은 “지연과 지연의 부모님은 이 일 때문에 너무 많은 상처를 받고 있다”며 “현재 사이버수사대에 이번 일에 대한 사건을 의뢰했다. 동영상 최초 유포자와 지연의 실명을 거론한 기자 및 해당언론사에 대해서 법적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토니안 “미국 학창시절, 총기사건 경험” 고백▶ 김갑수, 믹키유천-송중기보다 빛난 ‘미친 존재감’▶ 장근석·문근영, ‘매리는외박중’ 포스터서 매력 발산▶ ’세 아이의 엄마’ 정혜영, 자꾸 어려지는 ‘동안 지존’▶ 크리스탈·빅토리아·설리, 청바지 환상라인 ‘섹시돌’▶ ’남장여자’ 박민영, 기생 초선 치마폭에 폭 ‘볼뽀뽀’▶ 케샤, 전 매니저에 157억 피소 ‘법정 논쟁’
  • ‘영웅호걸’ 정가은, 지연에게 음란동영상 루머 위로

    ‘영웅호걸’ 정가은, 지연에게 음란동영상 루머 위로

    방송인 정가은이 음란 동영상 루머에 휩싸인 티아라 지연을 위로했다.정가은은 10월 7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지연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이렇게 웃는 게 예쁘고 순수한 우리지연이가 말도 안 되는 루머에 시달리고 있다”고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이어 “처음 지연이의 이름을 거론한 기자분도, 함부로 얘기하는 네티즌들도 너무 하다. 부디 지금이라도 옳고 그름을 깨우치셨으면 좋겠다”고 일부 매체의 경솔함과 온라인의 과열논란을 지적했다.정가은은 “이미 상처받았을 지연이를 생각하니 참 답답한 노릇이다”고 말을 맺으며 “세상 참…사람 하나 바보 만들기 쉽다. 상처 주지 말아라”고 씁쓸한 심정을 내비쳤다.지연 음란채팅 동영상 루머는 지난 6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를 중심으로 35분짜리 동영상이 확산되면서 불거지기 시작했다.일부 네티즌들은 신체의 일부를 노출하는 동영상 속 10대 소녀가 “티아라의 지연이다”고 주장했으며, 논란이 과열되자 매체들은 지연의 실명을 기사에 거론해 논란을 가속화 했다.이에대해 티아라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은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하며 “동영상 속 소녀는 절대 지연이 아니다. 최초 유포자와 지연의 실명을 거론한 기자 및 해당언론사에 대해서 법적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고 밝혔다.사진 = 정가은 미니홈피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지연 측, 음란동영상 해명..남는 건 상처뿐▶ 김지혜, 양악수술 후 첫 방송출연 ‘달라진 미모’▶ 문근영, 장근석-김재욱 팔짱 끼고 ‘홍대 나들이’▶ 티아라, 日서 40억 러브콜 "곧 진출시기 발표"▶ ’산사나무 아래’ 조우 동유, f(x) 설리 닮은 외모 ‘눈길’
  • 지연 측, 음란동영상 해명..남는 건 상처뿐

    지연 측, 음란동영상 해명..남는 건 상처뿐

    ‘음란 채팅 동영상’ 논란이 일단락된 가운데 남은 건 아직 미성년자인 티아라 지연이 받은 상처뿐이다. 음란채팅 동영상은 6일 각종 커뮤니티에 올라온 35분짜리 동영상물. 10대로 추정되는 한 여학생이 속옷과 가슴 등 신체를 노출한 채 채팅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네티즌들은 “지연과 닮았다”는 의견을 보였고 실명이 거론된 기사가 속출했다. 이에 대해 지연의 소속사측은 “동영상 속 여성은 지연이 아니다. 내부에서 동영상을 분석해 보고, 지연에게 물어보고 내린 결론은 동영상 속 여성은 지연을 닮은 사람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실제로 해당 동영상은 얼굴이 잠깐 스쳐 지나가 정확히 알아보기 힘들다. 뿐만 아니라 연예인과 비슷한 외모의 일반인들도 있는 상황에서 지연이라고 속단해 기사로 보도된 것은 지나치다는 지적이다. 특히 지연은 아직 미성년자인 고등학생이라는 점에서 이번 음란동영상 논란은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네티즌들은 “미성년자인데 말도 안 되는 루머로 받았을 상처가 얼마나 클지 걱정된다”는 반응이다. 소속사 측은 “지연과 지연의 부모님은 이 일 때문에 너무 많은 상처를 받고 있다”며 “현재 사이버수사대에 이번 일에 대한 사건을 의뢰했다. 동영상 최초 유포자와 지연의 실명을 거론한 기자 및 해당언론사에 대해서 법적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마르지 않는 샘’ K-POP 걸그룹▶ 김종국 "여행, 이효리보다 옥주현이 편해"▶ 지연 소속사 ‘음란 채팅 동영상’ 해명 "닮은 사람일뿐"▶ [PIFF 2010] 레드카펫 패션, 2009년 ‘고전미’…올해는?▶ ’배추값 폭등’ 농협, 포기당 2천원 배추 예약판매
  • 지연 소속사 ‘음란 채팅 동영상’ 해명 “지연 닮은 사람일뿐”

    지연 소속사 ‘음란 채팅 동영상’ 해명 “지연 닮은 사람일뿐”

    티아라 멤버 지연(17) 소속사측이 지연의 과거 음란 채팅 동영상으로 불리는 정체불명의 동영상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지연 과거 음란채팅 동영상은 6일 각종 커뮤니티에 올라온 35분 짜리 동영상물. 10대로 추정되는 한 여학생이 속옷과 가슴 등 신체를 노출한 채 채팅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동영상은 공개됨과 동시에 온라인에 급속도로 퍼지기 시작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이 “지연과 흡사하다”, “정말 지연이네” 등 동영상에 등장한 여성과 지연이 동일인물이라는 글을 각종 커뮤니티와 트위터에 퍼다 나르기 시작한 것. 관련해 소속사측에선 “동영상 속 여성은 지연이 아니다. 내부에서 동영상을 분석해 보고, 지연에게 물어보고 내린 결론은 동영상 속 여성은 지연을 닯은 사람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또한 “동영상 최초 유포자에 대한 법적 조치를 논의할 것”이라는 강경한 입장 역시 밝혔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1초 박지선’, 미친존재감으로 인기급등▶ 원빈, 아역배우 챙기기 포착...’딸바보’ 대열 합류▶ 류시원, 속도위반 결혼발표 "자기야 사랑해"(일문일답)▶ 비 소속사 ‘46억 횡령혐의’ 반박 공식입장 "법적대응"▶ 김미리내, 이상구 폭행사진 공개 "뻔뻔…어리다고 무시?"
  • 유명 여자연예인 상대 루머 증권가정보지 통해 확산… 유정현 의원, 유포자 수사 의뢰

    유명 여자연예인 상대 루머 증권가정보지 통해 확산… 유정현 의원, 유포자 수사 의뢰

    유정현 한나라당 국회의원이 자신과 유명 여자 연예인과의 루머성 소문이 ‘증권가 정보지(지라시)’ 등을 통해 확산되는 것과 관련해 경찰에 수사를 정식 요청했다. 경찰은 최초 유포자 검거에 나섰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유 의원이 지난달 3일 자신과 관련된 허위사실이 담긴 사설정보지가 유포되고 있다며 사설정보지 복사본과 함께 서면으로 수사를 의뢰해 왔다고 6일 밝혔다. 경찰은 명예훼손 혐의가 있다고 보고 최초 유포자를 찾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인터넷에 오른 유 의원과 관련된 소문을 담은 게시물들을 추적해 처음 글을 올린 네티즌 등을 찾고 있다.”며 “사설정보지의 특성상 최초 발원지를 찾는 일이 쉽지는 않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유 의원 측은 “호기심에 글을 올린 네티즌들이 처벌되는 것은 원하지 않는다.”며 “내용 자체가 전혀 사실과 다르고 악의적이라 최초 유포자에 대해 법적인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유 의원과 관련된 소문은 지난 3월부터 증권가와 인터넷을 중심으로 시중에 퍼졌다. 사설정보지 등에는 유 의원이 여자 탤런트 A씨의 캐스팅 과정에 개입해 친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것으로 묘사돼 있다. 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 유정현 의원, 女배우와 ‘악성루머’ 수사의뢰

    유정현 의원, 女배우와 ‘악성루머’ 수사의뢰

    한나라당 유정현 의원이 온라인상에 떠도는 자신과 관련된 루머를 퍼트린 인물을 밝히고자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경찰 관계자는 “유 의원이 지난달 4일 소문이 담긴 증권가 정보지의 사본과 함께 서면으로 수사를 의뢰했다. 인터넷에 게시물을 올린 사람들을 추적해 최초 유포자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경찰은 “유 의원이 사실과 다른 악의적인 소문으로 명예가 훼손돼 피해가 심하다. 최초 유포자에 대한 처벌을 원한다고 했다.”고 전했다. 최근 온라인상에선 유 의원이 인기배우 A양과 친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는 내용이 담긴 소문이 인터넷을 중심으로 유포된 바 있다. 사진 = 유정현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유정현 의원, 女연예인과의 ‘인터넷 루머’ 수사 의뢰

    유정현 의원, 女연예인과의 ‘인터넷 루머’ 수사 의뢰

    유정현 한나라당 의원이 인터넷을 중심으로 돌고 있는 유명 여자 연예인과의 루머에 대해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6일 “한나라당 유정현 의원이 인터넷을 중심으로 떠도는 한 여자 연예인과의 관계를 내용으로 하는 루머의 유포자를 찾아달라고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다. 유정현 의원은 “사실과 다른 악의적인 소문으로 명예가 훼손됐다.”며 루머의 유포자에 대한 처벌을 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유정현 의원은 지난달 4일 증권가 정보지의 사본과 함께 서면으로 수사 의뢰를 요청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인터넷에 해당 게시물을 올린 최초 유포자를 추적 중이다. 속칭 ‘증권가 찌라시’로 부리는 정보지에는 유정현 의원이 톱 여배우 A양과 친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는 내용이 담겼으며, 이 소문은 인터넷을 중심으로 유포됐다. 사진 = SBS 뉴스팀 ntn@seoulntn.com
  • 곽현화 노출사진, ‘논란’ 있고 ‘유출’ 없다?

    곽현화 노출사진, ‘논란’ 있고 ‘유출’ 없다?

    개그우먼 곽현화의 비공개 노출사진이 유출돼 파장을 낳은 가운데 해당 사진을 확인했다는 네티즌이 전무해 노이즈 마케팅 의혹이 탄력을 받고 있다.곽현화의 소속사인 GNG프로덕션 측은 8일 “지난 주말 P2P 사이트와 인터넷 게시판에 곽현화의 노출사진과 과거 스타화보 이미지가 함께 유포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다.문제의 사진은 곽현화가 지난 2008년 스타화보, 2009년 비키니 화보를 촬영하면서 개인 소장 목적으로 따로 촬영해 둔 것으로 노출수위가 높아 비공개로 미니홈피에 게재해 둔 것으로 알려졌다.이 같은 사실이 알려진 직후 일각에서는 노출사진 유출 사실을 최초로 알린 당사자가 곽현화의 소속사라는 점, 디지털 싱글앨범 발매가 예정된 점 등을 근거로 들어 노이즈 마케팅 의혹을 추궁했으나 GNG프로덕션 측은 이를 완강히 부인했다.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노이즈 마케팅에 대한 의심의 눈초리를 감추지 못하며 유출됐다는 노출사진이 각종 포털 사이트 또는 인터넷 게시판 등에 확산되지 않은 점을 의아해 하고 있다.현재 소속사 측은 곽현화가 장기간 미니홈피를 관리하지 않아 아이디가 해킹 돼 사진이 유출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유출경로와 최초 유포자를 찾기 위해 경찰 수사의뢰를 검토하고 있다.사진 = GNG프로덕션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곽현화, ‘해킹’으로 높은 수위 ‘노출사진’ 유출

    곽현화, ‘해킹’으로 높은 수위 ‘노출사진’ 유출

    개그우먼 곽현화의 비공개 노출 사진이 유출돼 온라인 공간에서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곽현화의 소속사 GNG프로덕션은 “지난 주말 P2P 사이트와 인터넷 게시판에 곽현화의 노출 사진과 과거 스타화보 이미지가 함께 유포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문제의 사진은 곽현화가 지난 2008년 스타화보와 2009년 비키니 화보를 촬영하면서 개인 소장 목적으로 따로 촬영해 둔 것. 곽현아는 노출 수위가 높은 이 사진들을 미니홈피에 비공개로 게재해 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유출 사건으로 미니홈피의 사진첩을 닫은 곽현화는 “잠시 활동을 쉬고 있는데도 이렇게 관심을 주시는데 오히려 감사하다.”며 의연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소속사는 곽현화가 오랫동안 미니 홈피를 관리하지 않아 아이디가 해킹 돼 사진이 유출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유출 경로와 최초 유포자를 찾기 위해 수사의뢰를 고려하고 있다. 사진 = GNG프로덕션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곽현화, 노출사진 유출논란…고의? 피해?

    곽현화, 노출사진 유출논란…고의? 피해?

    개그우먼 곽현화의 비공개 노출사진이 유출돼 파장을 낳은 가운데 노이즈 마케팅이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돼 눈길을 끌었다.곽현화의 소속사인 GNG프로덕션 측은 8일 “지난 주말 P2P 사이트와 인터넷 게시판에 곽현화의 노출사진과 과거 스타화보 이미지가 함께 유포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밝혔다.문제의 사진은 곽현화가 지난 2008년 스타화보, 2009년 비키니 화보를 촬영하면서 개인 소장 목적으로 따로 촬영해 둔 것으로 노출수위가 높아 비공개로 미니홈피에 게재해 둔 것으로 알려졌다.이 같은 사실이 알려진 직후 일각에서는 노출사진 유출 사실을 최초로 알린 당사자가 곽현화의 소속사라는 점, 디지털 싱글앨범 발매가 예정된 점 등을 근거로 들어 노이즈 마케팅 의혹을 추궁했으나 GNG프로덕션 측은 이를 완강히 부인했다.현재 소속사 측은 곽현화가 장기간 미니홈피를 관리하지 않아 아이디가 해킹 돼 사진이 유출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유출경로와 최초 유포자를 찾기 위해 경찰 수사의뢰를 검토하고 있다.사진 = GNG프로덕션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우치’ ‘용서는없다’ 등 불법유출…“강력 대응할 것”

    ‘전우치’ ‘용서는없다’ 등 불법유출…“강력 대응할 것”

    강동원 주연의 영화 ‘전우치’와 설경구 주연의 ‘용서는 없다’가 프리미엄 VOD 서비스를 개시하자마자 온라인을 통한 불법유출로 몸살을 앓고 있다. ‘전우치’의 저작권을 보유한 영화사 유나이티드픽쳐스 관계자는 23일 “지난 주말인 20일 오전 일부 웹하드를 통해 영화가 불법 유포되고 있는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전우치’는 지난 18일 프리미엄 VOD 서비스를 시작한지 6일 만에 이 같은 문제를 겪게 됐다. ‘전우치’의 최동훈 감독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관객에게 사랑 받는 한국영화들이 많이 나오고 있어 다행이라 여기고 있었는데 ‘전우치’가 불법 유포되고 있다니 정말 처참한 심정이다.”고 털어놨다. 이어 “한국 영화산업을 파괴하는 불법 유포행위는 반드시 근절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유나이티드픽쳐스는 VOD 서비스를 개시한 시점에 착안해 불법파일 유출에 대한 증거자료를 확보하고 ‘전우치’의 투자 배급사인 CJ엔터테인먼트와 함께 법적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또 지난 11일부터 위성방송과 IPTV, 디지털케이블방송 등에 프리미엄 VOD 서비스를 개시한 ‘용서는 없다’는 단 하루 만인 12일 불법 유출됐다. ‘용서는 없다’ 제작사인 시네마서비스도 불법 유포 사실에 대한 증거 자료를 토대로 22일 남대문경찰서 사이버수사팀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시네마서비스 관계자는 “불법 유출된 영상은 ‘용서는 없다’의 고화질 영상물이며, 해당 사업자의 불법 유출 추적 장치를 통해 최초 유포자로 추정되는 신원이 확보됐다.”고 전했다. 이어 “DVD 출시도 안 된 상황에서 고화질 영상물이 불법 유통되고 있다는 사실에 망연자실한 심정이다.”며 “합법적인 유통이 빨리 정착될 수 있도록 이번 사태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했다. 이번 사태는 지난해 영화 ‘해운대’와 ‘박쥐’ 등의 불법 유출 충격이 가시기도 전에 또다시 불거진 문제라 더욱 시선을 모은다. 영화 제작사인 영화사 집의 이유진 대표는 “제작자의 창작의지를 꺾는 불법 유통 사태는 더 이상 있어서는 안 된다.”며 영화계 안팎의 강력한 대응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사진 = 영화 ‘전우치’·‘용서는없다’ 포스터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고위직 병역면제’ 허위사실 유포자 사법처리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25일 현 정부 고위 공직자들이 포함된 가짜 병역 면제자 명단을 만들어 인터넷에 퍼 나른 박모(30)씨 등 5명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7월부터 9월까지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장관과 이동관 청와대 홍보수석 등이 포함된 병역면제자 명단을 인터넷 카페와 블로그, 포털사이트의 댓글 등을 통해 전파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수석은 “군복무를 마쳤는데도 면제받았다는 허위사실을 인터넷에 퍼뜨렸다.”며 고소하면서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 관계자는 “36명의 네티즌을 적발했지만 고소인 안 장관과 이 수석의 의견 등을 감안해 5명만 입건했다.”고 말했다. 허위 명단을 처음 만든 것으로 지목된 박씨의 글은 인터넷을 떠돌면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이 추가됐고, 지난해 9월 정운찬 당시 국무총리 후보자의 병역문제와 함께 경찰의 병역비리 수사 등과 맞물리면서 네티즌의 관심을 받게 됐다. 인터넷 칼럼리스트인 또 다른 박모(37)씨는 박씨의 허위 명단을 그림 파일로 만들어 같은해 9월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렸다. 경찰은 지난해 10월 이 홍보수석과 안 장관이 허위사실을 유포한 불특정 다수의 네티즌을 고소하자 수사에 착수, 이 중 36명의 네티즌을 적발했다. 이 가운데 최초 유포자 박씨와 상습적으로 퍼나른 현직 교수 홍모(44)씨 등 4명을 사법처리했다고 밝혔다. 입건되지 않은 네티즌 중에는 현직 교사와 정부부처 서기관급 공무원도 포함돼 있었다. 안석기자 ccto@seoul.co.kr
  • 메간 폭스, 노출 사진 유출돼 곤혹

    메간 폭스, 노출 사진 유출돼 곤혹

    영화 ‘트랜스포머’로 할리우드의 최고 섹시스타가 된 배우 메간 폭스가 최근 유출된 누드사진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고 중국언론이 전했다. 폭스의 상반신 누드 사진 출처는 새 영화 ‘패션 플레이’(Passion Play) 촬영장으로 추정된다. 촬영 현장에 있던 스태프 또는 팬이 그녀의 모습을 몰래 카메라에 담은 뒤 인터넷에 유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에서 옷을 입지 않은 채 서 있는 여성의 얼굴이 선명하게 보이진 않지만, 헤어스타일이나 몸매 윤곽 등이 폭스와 매우 유사해, 네티즌들은 “100% 폭스의 노출 사진이 틀림없다.”고 확신했다. 최초 유포자는 밝혀지지 않았으며, 폭스의 사진이 인터넷에 올라오자마자 수많은 네티즌들의 클릭이 줄을 이었다. 이러한 관심은 자연스레 폭스의 약혼자인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에게로 이어졌다. 그는 최근 미니 블로그에서 “메간과 약혼해 행복하게 살고 있다.”고 밝혔지만, 그녀의 노출사진이 유포된 뒤 해당 게시글을 삭제하고 ‘은둔’상태에 들어갔다. 한편 메간 폭스는 최근 최고의 축구스타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명품 속옷브랜드의 커플모델로 나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ent.ifeng.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권상우, 악성루머 유포 10대 여학생 ‘선처’

    권상우, 악성루머 유포 10대 여학생 ‘선처’

    배우 권상우가 최근 자신과 관련된 악성 루머를 유포한 사람을 찾아냈지만 선처를 베푼 것으로 알려졌다.권상우는 지난해 7월 자신과 가족관련 악성루머를 유포한 자를 잡기 위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으며, 최근 최초 유포자를 검거했다.하지만 그가 10대 청소년으로 밝혀지자 학생의 미래를 위해 처벌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는 것.권상우 측에 따르면 루머 유포자는 자신의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용서를 구했으며, 이 여학생은 “인터넷상에 떠도는 글을 보고 재미삼아 글을 작성했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대해 권상우 측은 “어린 여학생이어서 용서해주자는 권상우 의견이 워낙 강해 조용히 지나갔다.”며 “하지만 악성루머를 또 다시 유포하는 사람은 앞으로 끝까지 수사를 의뢰해 처벌한다는 방침은 변함없다.”고 밝혔다.한편 권상우는 지난해말 아내 손태영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둘만의 단란한 시간을 보내고 귀국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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