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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무원 선거 개입 땐 배후세력까지 파헤친다

    검찰이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선거개입, 흑색선전, 금품선거 등 ‘3대 주요 선거범죄’에 대해 집중 단속한다. 대검찰청은 24일 ‘전국 공안 부장검사 회의’를 열고, 민의 왜곡과 선거 과열의 주요 원인인 공무원의 선거 개입 및 흑색선전을 근절하기 위해 내부 양형기준을 높이는 등 처벌을 강화하기로 했다. 대검에 따르면 지난 14일(D-110) 기준으로 지방선거 관련 선거사범은 모두 267명으로 2010년의 같은 시기 233명보다 14.6% 증가했다. 금품선거 사범이 159명(59.6%)으로 가장 많았고, 흑색선전이 27명(10.1%)이다. 이에 따라 검찰은 선거관리위원회, 경찰과 협조 체제를 구축해 공조 수사에 나서기로 했다. 특히 선관위가 신고·제보하거나 조사하는 사안 중 강제수사가 필요한 사건은 검찰이나 경찰에 고발 또는 수사의뢰해 신속하게 수사하기로 했다. 검찰은 공무원의 선거개입과 관련해 지자체장 출신 후보자가 인사권을 이용한 공무원 줄세우기, 지자체의 인력·예산을 활용한 조직적 선거운동, 공무원 단체의 특정 후보자에 대한 당선·낙선 운동 등은 배후 세력까지 철저히 수사하기로 했다. 또 지난 13일 개정된 공직선거법에 따라 공무원의 선거 개입은 무조건 입건 수사를 원칙으로 하고, 지위를 이용한 선거운동이나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는 징역형을 구형하기로 했다. 내부 양형기준상 공무원 선거 개입 범죄의 기본등급과 공무원 선거운동 범죄의 가중등급을 각각 높이는 등 처벌 수위가 높아졌다. 흑색선전 사범은 피해자의 고소 취하와 무관하게 최초 유포자를 추적해 수사하기로 했다. 특히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인터넷 카페, 블로그 등 사이버 공간의 범죄가 주요 대상이다. 양형기준도 강화해 낙선목적 허위사실 공표는 가중등급을 높이고, 트위터, 팟캐스트 이용 범죄 및 악의적인 표현이나 욕설 등에 대한 가중등급을 새로 만들었다. 금품선거 사범은 공천 관련 금품 제공 및 수수, 유권자나 후보자 매수, 동창회·향우회 등 사적인 모임에서의 금품 제공 행위를 집중 단속하기로 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나탈리’ 김기연 베드신, 왜 문소리가 나서지? ‘이유 알고보니 경악’

    ‘나탈리’ 김기연 19금 베드신 일명 ‘문소리 동영상’으로 허위 유포된 영화 ‘나탈리’의 실제 주인공은 배우 김기연이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영화 ‘나탈리’의 정사신을 편집한 영상이 ‘문소리 동영상’이라는 이름으로 불법 유포돼 문소리 측이 “현재 사이버수사대에 최초 유포자에 대해 신고한 상태다. 계속 이 같은 동영상이 유포될 경우 강력한 법적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나탈리’의 실제 주인공인 배우 이성재, 박현진, 김기연과 ‘나탈리’ 스틸컷이 주목받고 있다. 2010년 개봉한 3D멜로 영화 ‘나탈리’에서 김기연과 박현진은 이성재와 파격적인 베드신을 펼쳤다. 특히 김기연의 외모가 문소리와 닮은꼴이어서 더욱 이와 같은 논란을 부채질하고 있다. ‘나탈리’ 김기연 베드신 스틸 컷에 접한 네티즌은 “‘나탈리’ 김기연 베드신..사진 상으로는 문소리와 하나도 안 닮았는데”, “‘나탈리’ 김기연 베드신..문소리 본인이 아닌데 본인인 것처럼 동영상이 돌아다니면 기분 나쁘긴 할 듯”, “‘나탈리’ 김기연 베드신..문소리도 예쁘지만 김기연도 엄청 예쁘네”, “‘나탈리’ 김기연 베드신..문소리는 화났겠지만 난 이성재를 다시 봤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앞서 1999년 영화 ‘노랑머리’로 데뷔한 김기연은 이후 ‘실제상황’, ‘몽정기’, ‘사람을 찾습니다’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사진 = 영화 ‘나탈리’ 스틸 (김기연, 문소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탈리 김기연 문소리 둔갑 ‘문소리 동영상’ 글 살펴보니…

    나탈리 김기연 문소리 둔갑 ‘문소리 동영상’ 글 살펴보니… 영화 ‘나탈리’의 주연 여배우 김기연의 전라 베드신이 ‘문소리 동영상’으로 둔갑해 유포되면서 문소리 측이 강경대응에 나섰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배우 문소리 이성재 금방 삭제될 것 같으니 빨리 보세요, 조만간 개봉된다지만 심의과정에서 삭제되지 않을까 싶네요”라는 제목으로 동영상이 유포됐다. 이 동영상은 온라인 상에서 급속도로 퍼져나가 이른바 ‘문소리 동영상’으로 유포됐다. 그러나 해당 영상은 2010년 개봉한 한국 최초 3D 에로영화 ‘나탈리’로 당시 강도 높은 정사신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유포된 영상 속에는 ‘나탈리’의 주연배우 이성재와 김기연의 전라 정사신을 비롯해 영화 속의 자극적인 베드신이 편집돼 담겨 있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이 영상 속에 등장하는 주연배우 김기연을 문소리로 오해하면서 ‘문소리 동영상’으로 퍼지게 됐다. 문소리는 ‘나탈리’에 전혀 출연하지 않았다. 문소리의 소속사인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출연하지도 않은 영화의 편집 영상이 문소리 동영상이라며 떠돌아 14일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했다”면서 “최초 유포자를 찾게 될 경우 강력하게 대응할 것”고 입장을 밝혔다. 나탈리 김기연 문소리 동영상 둔갑에 대해 네티즌들은 “나탈리 김기연 문소리 동영상 둔갑, 문소리 정말 황당할 듯”, “나탈리 김기연 문소리 동영상 둔갑, 빨리 범인 잡아주세요”, “나탈리 김기연 문소리 동영상 둔갑, 왜 저런 걸 올렸지?”, “나탈리 김기연 문소리 동영상 둔갑, 다시는 이런 일 생기지 않도록 반드시 범인 색출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탈리’ 김기연 베드신, 왜 ‘문소리 동영상’으로 유포됐나

    영화 ‘나탈리’의 주연 여배우 김기연의 전라 베드신이 ‘문소리 동영상’으로 둔갑해 유포되면서 문소리 측이 강경대응에 나섰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는 “배우 문소리 이성재 금방 삭제될 것 같으니 빨리 보세요, 조만간 개봉된다지만 심의과정에서 삭제되지 않을까 싶네요”라는 제목으로 동영상이 유포됐다. 이 동영상은 온라인 상에서 급속도로 퍼져나가 이른바 ‘문소리 동영상’으로 유포됐다. 그러나 해당 영상은 2010년 개봉한 한국 최초 3D 에로영화 ‘나탈리’로 당시 강도 높은 정사신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유포된 영상 속에는 ‘나탈리’의 주연배우 이성재와 김기연의 전라 정사신을 비롯해 영화 속의 자극적인 베드신이 편집돼 담겨 있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이 영상 속에 등장하는 주연배우 김기연을 문소리로 오해하면서 ‘문소리 동영상’으로 퍼지게 됐다. 문소리는 ‘나탈리’에 전혀 출연하지 않았다. 문소리의 소속사인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출연하지도 않은 영화의 편집 영상이 문소리 동영상이라며 떠돌아 14일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했다”면서 “최초 유포자를 찾게 될 경우 강력하게 대응할 것”고 입장을 밝혔다. 나탈리 김기연 문소리 동영상 둔갑에 대해 네티즌들은 “나탈리 김기연 문소리 동영상 둔갑, 문소리 어이없겠다”, “나탈리 김기연 문소리 동영상 둔갑, 강력 대응하길”, “나탈리 김기연 문소리 동영상 둔갑, 문소리 황당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소리 동영상? 알고보니 ‘나탈리’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각종 SNS를 통해 ‘문소리 동영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빠르게 퍼져나갔다. 그러나 이는 김기연이 출연한 ‘나탈리’의 장면을 편집한 것으로 김기연은 배우 문소리와 닮은 외모로 오해를 불러일으켰다. 문소리 측은 “현재 사이버수사대에 최초 유포자를 신고했다. 계속 이런 동영상이 퍼지면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 ‘나탈리’ 스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탈리 김기연, 문소리로 둔갑…‘문소리 동영상’ 일파만파

    나탈리 김기연, 문소리로 둔갑…‘문소리 동영상’ 일파만파

    배우 문소리가 영화 ‘나탈리’ 속 정사신 편집 영상 유포자에 대해 법적대응할 방침이다. 24일 문소리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나탈리 속 김기연의 정사신을 편집해 ‘문소리 동영상’이란 이름으로 유포하고 있는 최초 유포자를 찾아달라고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했다. 소속사 한 관계자는 “이 동영상을 최초로 유포한 사람에 대해 허위사실 유포죄로 강력하게 법적대응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나탈리 속 정사신은 김기연과 이성재가 사랑을 나누는 장면이지만 특정 부분에서 김기연의 외모가 문소리와 비슷하게 보여 ‘문소리 동영상’으로 잘못 유포되고 있다. 나탈리 김기연 문소리 동영상 소식에 네티즌들은 “나탈리 김기연 문소리 동영상, 도대체 뭐지?”, “나탈리 김기연 문소리 동영상, 말도 안돼. 유포자 꼭 잡아주시길”, “나탈리 김기연 문소리 동영상, 정말 할 일이 없으니 별 짓을 다한다”, “나탈리 김기연 문소리 동영상, 문소리 씨 너무 걱정마세요. 범인 잡힐거에요”, “나탈리 김기연 문소리 동영상, 도대체 영상을 유포한 이유가 뭐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나탈리’ 김기연, 문소리 닮은꼴 파격 베드신 ‘이성재 손이..’ 경악

    ‘나탈리’ 김기연이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영화 ‘나탈리’의 정사신을 편집한 영상이 ‘문소리 동영상’이라는 이름으로 불법 유포돼 문소리 측이 “현재 사이버수사대에 최초 유포자에 대해 신고한 상태다. 계속 이 같은 동영상이 유포될 경우 강력한 법적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나탈리’의 실제 주인공인 배우 이성재, 박현진, 김기연과 ‘나탈리’ 스틸컷이 주목받고 있다. 2010년 개봉한 3D멜로 영화 ‘나탈리’에서 김기연과 박현진은 이성재와 파격적인 베드신을 펼쳤다. 특히 김기연의 외모가 문소리와 닮은꼴이어서 더욱 이와 같은 논란을 부채질하고 있다. ‘나탈리’ 김기연 베드신 스틸 컷에 접한 네티즌은 “‘나탈리’ 김기연 베드신..사진 상으로는 문소리와 하나도 안 닮았는데”, “김기연 문소리 닮은꼴..영화가 야해서 기분이 나쁜 건가?”, “‘나탈리’ 김기연 베드신..문소리도 예쁘지만 김기연도 엄청 예쁘네”, “‘나탈리’ 김기연 베드신..문소리는 화났겠지만 난 이성재를 다시 봤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앞서 1999년 영화 ‘노랑머리’로 데뷔한 김기연은 이후 ‘실제상황’, ‘몽정기’, ‘사람을 찾습니다’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사진 = 영화 ‘나탈리’ 스틸 (김기연, 문소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문소리 허위 동영상, 최초유포자 수사 의뢰

    문소리 허위 동영상, 최초유포자 수사 의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각종 SNS를 통해 ‘문소리 동영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빠르게 퍼져나갔다. 그러나 이는 김기연이 출연한 ‘나탈리’의 장면을 편집한 것으로 김기연은 배우 문소리와 닮은 외모로 오해를 불러일으켰다. 문소리 측은 “현재 사이버수사대에 최초 유포자를 신고했다. 계속 이런 동영상이 퍼지면 강력한 법적 대응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실체없이 떠도는 소문은 파괴자… 한번 걸러 진실 보는 여유 가지길”

    “실체없이 떠도는 소문은 파괴자… 한번 걸러 진실 보는 여유 가지길”

    오랜 무명생활 끝에 마침내 빛을 보게 된 여배우가 있다. 그런데 드라마의 주인공을 맡아 인기 가도를 달리려는 순간 일명 ‘증권가 찌라시’에 모 정치인과의 스캔들이 터지고 소문은 걷잡을 수 없이 퍼진다. 결국 여배우는 목숨을 잃고 그녀와 동고동락했던 매니저는 찌라시(사설 정보지)의 최초 유포자를 찾아 나선다. 20일 개봉하는 영화 ‘찌라시: 위험한 소문’의 줄거리다. 사회문제로 대두돼 법적으로 유통이 금지되면서 찌라시는 더욱 음성적으로 만들어져 유포되고 있다. 영화는 누가, 왜, 어떻게 이 찌라시를 만들어 퍼뜨리는지를 사실적으로 접근해 촘촘히 풀어 나간다. 범죄 액션 장르를 빌린 영화의 한가운데 배우 김강우(36)가 있다. 극중 매니저 우곤 역의 그는 여배우를 파멸시킨 소문의 근원을 맹렬히 뒤쫓는 인물을 실감나게 표현했다. “개인적으로 저는 소문에 밝은 편이 아니에요. 아마도 배우들이 직장인들보다 소문을 더 모르는 경우가 많을 겁니다. 그래도 가끔 단체 SNS 메시지로 찌라시를 몇 번 받은 적이 있어요. 잘 아는 동료에 대한 허위 사실이 떠돌아다닐 때는 정말 위험천만하다는 생각이 들지요.” 영화에는 “찌라시의 95%가 진실이 아니다”라는 내용이 나온다. 우곤도 자신이 키운 여배우 미진의 스캔들이 근거 없는 소문이라 믿고 찌라시 유통 업체를 추적한다. 그곳에서 찌라시 유통업자 박사장(정진영), 불법 도청업자 백문(고창석)을 만나 찌라시의 정보가 생성되고 유통·소비되는 세계의 진상을 더듬어 간다. “감독이 찌라시 유통업자 등을 직접 만났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영화 내용처럼 회사의 홍보 담당자들이 낮에 밀폐된 장소에 모여 정보회의를 하거나 사우나, 당구장에서 잡담하듯 의견을 주고받는 얘기가 모여 찌라시가 된다고 하더군요.” 찌라시가 얼마나 위협적인 것인지, 그 또한 직접 경험했다. 여배우 한혜진의 형부이기도 한 그는 처제가 축구 선수 기성용과 결혼할 당시 여러 소문 때문에 힘들어하는 과정을 곁에서 그저 지켜볼수 밖에 없었다. “정말 안타까웠죠. 다들 남의 이야기는 너무나 쉽게 하잖아요. 워낙 예민한 문제이기 때문에 가족끼리도 겉으로 드러내거나 표면화하기 힘들고 그냥 지켜보고 감내하는 수밖에 없죠. 영화 속 미진 역시 소문이 사실처럼 포장되고 그것에 대해 아무리 항변하고 부정해도 대중이 믿어 버리는 데 절망하거든요. 그건 당해 보지 않은 사람은 모르는 고통일 겁니다.” 영화는 후반부에 찌라시가 단순한 스캔들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정·재계에 걸쳐 자신들의 이해 관계에 따른 거대한 음모에 얽혀 있다는 사실까지 다룬다. 그는 “이 영화 한 편으로 찌라시가 사라질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계속 찌라시를 만드는 사람이 있더라도 대중은 그것을 100% 믿지 않고 걸러 받아들이는 여유를 가질 것 같다. 그것이 이 영화의 메시지”라고 했다. 2002년 김기덕 감독의 영화 ‘해안선’으로 데뷔해 ‘태풍태양’ ‘식객’ 등에 출연하며 열혈 청년의 이미지를 쌓은 그는 2010년 결혼 이후 임상수 감독의 ‘돈의 맛’ 등 사회적 이슈를 다룬 작품에 출연했다. 현재 찍고 있는 영화 ‘카트’도 비정규직 여성 노동자의 문제를 고민한 작품이다. “주변에서 입당해 정치할 생각이 있느냐고 묻는 분도 있더군요(웃음). 물론 그럴 생각은 없고요. 저는 제가 연기하는 인물이 허황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대사를 했을 때 거짓말처럼 느껴지는 건 싫거든요. 이번 영화를 한 것도 제 나이에 연기하면 캐릭터를 더 설득력 있게 묘사할 수 있겠다고 판단했기 때문이죠.” 아직 대중이 기억하는 흥행작이 나오지 않은 것에 조급한 마음은 없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두 아이의 아빠다운 느긋한 대답이 돌아왔다. “이제 고작 연기생활 10년이 넘었고, 연기의 재미를 한창 깨닫고 있어요. 연기가 어떤 승부수를 띄우고 바둥거린다고 되는 것 같지는 않아요. 요즘 40대 배우들의 수요가 크게 늘어 할 수 있는 배역의 연령 폭도 그만큼 커졌어요. 좋은 40대 배우가 되도록 준비하는 것, 그것이 요즘 제 고민이자 목표입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정보 유출 땐 징벌적 과징금 추진”

    금융사가 수집하는 개인정보 필수 항목 수가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고객의 동의 없이 제3자에게 고객정보를 제공한 사실이 적발되면 ‘징벌적 과징금’을 부과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대출을 권유하는 문자메시지 발송은 원칙적으로 금지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13일 국회 정무위에서 진행된 ‘개인정보 대량유출 관련 실태조사 및 재발방지를 위한 국정조사’ 기관보고에서 이러한 대책을 내놨다. 보고 내용에 따르면 금융사는 이름, 주민번호 등 식별번호, 주소, 연락처, 직업군, 국적 등 6개만 필수항목으로 수집할 수 있다. 선택 항목은 신용도와 상환능력 판단에 필요한 소득, 재산, 연령 세 가지로 제한된다. 이외 결혼기념일, 관심사 등 불필요한 30~50개의 개인정보는 원칙적으로 수집이 금지된다. 개인정보를 영업활동에 불법으로 활용하면 관련 매출액의 1%를, 관리 소홀 등으로 유출하면 50억원을 각각 상한선으로 하는 과징금을 매기기로 했다. 이날 정무위원들은 금융당국 수장 등을 상대로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2차 피해 여부를 집중적으로 추궁했다. 그러나 의미 없는 질타와 뻔한 대답만 난무하면서 소득 없는 뒷북 조사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강석훈 새누리당 의원은 “신용과 신뢰의 근간을 뒤흔든 대형 핵폭탄이 터진 것”이라면서 “최초 유포자가 USB를 여러 개 복사해 유포했을 가능성이 없느냐”고 물었지만, 신제윤 금융위원장은 “2차 피해 사례가 접수되지 않았다”고만 답했다. 김기식 민주당 의원은 “카드사 내부 직원의 공모 여부 수사에서 검찰이 다른 직원에 대한 참고인 조사를 하지 않았다”면서 “수사의 ABC도 지키지 않은 부실, 축소 수사가 아니냐”며 사법부를 겨냥했고, 황교안 법무부 장관은 “수사상 필요한 조치를 모두 취했다”고 짧게 답변했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에서 진행된 ‘개인정보보호 및 피해확산 방지를 위한 입법청문회’에서는 의원들이 정보유출 피해 방지안을 앞다퉈 쏟아냈지만 새롭지 않다는 평가가 나왔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정진영 영화 ‘찌라시: 위험한 소문’에서 거친 카리스마 발산

    정진영 영화 ‘찌라시: 위험한 소문’에서 거친 카리스마 발산

    배우 정진영이 지적인 카리스마를 벗고 새로운 거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오는 20일 개봉 예정인 영화 ‘찌라시:위험한 소문’(감독 김광식)에서 정진영은 지적인 카리스마를 벗고 전직 기자 출신의 찌라시 유통업자로 변신,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사극과 코미디, 액션과 드라마 등 다채로운 장르의 작품을 오가며 탁월한 연기력과 강렬한 존재감을 선보여 온 정진영은 1230만 관객을 동원, 역대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TOP 5를 기록하고 있는 영화 ‘왕의 남자’에서 ‘연산군’ 역으로 섬세하고도 깊은 연기력과 폭발력 있는 카리스마를 동시에 보여준 바 있다. 정진영은 2011년 드라마 ‘브레인’에서 신경외과 교수 ‘김상철’ 역을 맡아 안방극장까지 사로잡으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연기파 배우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여기에 정진영은 이준익 감독의 영화 ‘황산벌’, ‘평양성’에서 카리스마와 유머러스한 매력을 지닌 장군 캐릭터로 관객들을 매료시킨 바 있다. 무엇보다도 다양한 작품 속 무게감 있는 연기력과 특유의 카리스마, 지적인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아온 배우 정진영은 ‘찌라시: 위험한 소문’에서 이전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대기업의 비리를 취재하는 유명 기자였지만 의문의 사고를 당한 뒤 한쪽 다리에 부상을 입고 지금은 찌라시 유통업자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박사장’ 역을 맡은 정진영은 평소엔 실 없는 농담 치기를 좋아하고 장난끼 넘치지만 중요한 순간 전직 기자다운 번뜩이는 날카로움을 보여준다. 특히 정진영은 카리스마 있는 모습 속 편안하면서도 유머가 베어 있는 명품 연기로 극을 이끌었다고. 더불어 무턱대고 등장해 루머의 최초 유포자를 찾는 찌라시 추격자 ‘우곤’ 김강우과 함께 찌라시의 실체를 파악하기 위해 나서는 박사장 정진영은 짜릿한 쾌감을 선사한다. 여기에 도청 전문가 고창석과 찌라시 해결사 박성웅까지 찌라시를 둘러싼 스페셜리스트들과 함께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주는 찌라시 유통자 ‘박사장’ 정진영은 이전과는 다른 색다른 매력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찌라시 : 위험한 소문’은 오는 20일 개봉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찰 ‘간통 동영상’ 유포자 수사

    경찰 ‘간통 동영상’ 유포자 수사

    간통 현장을 적발하기 위해 증거로 촬영한 것으로 추정되는 동영상이 인터넷을 통해 급속 유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기 용인서부경찰서는 지난 14일 간통현장이 촬영된 동영상을 인터넷에 유포한 김모씨 등 2명을 소환 조사했다. 경찰은 지난 13일 동영상에 등장한 A씨(38)가 “영상 유포자를 처벌해 달라”며 고소장을 제출함에 따라 수사에 착수했다. 2분 15초 분량의 동영상은 2011년 제작된 것이다. 경찰이 서울의 한 모텔에서 A씨와 여성이 알몸으로 누워있는 현장을 포착하는 내용이 담겼다. A씨의 부인으로 추정되는 여성은 “더러운 놈들아”라고 소리치고 경찰은 남성의 실명을 부르며 “○○○씨 간통죄 현행범으로 체포합니다”라고 한 뒤 미란다원칙을 고지하는 장면이 포함돼 있다. 이 동영상은 경찰이 아닌 현장에 동행한 제3자에 의해 몰래 촬영된 것으로 경찰은 추정하고 있다. 이 동영상은 지난 9일 SNS에 최초 공개된 뒤 사흘 만에 조회수 14만건을 기록하는 등 급속하게 퍼지면서 개인신상 노출 등의 논란이 일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변호인 공식입장, “직캠 영상 및 불법행위, 강경 대응” 무슨 일?

    변호인 공식입장, “직캠 영상 및 불법행위, 강경 대응” 무슨 일?

    변호인 공식입장이 전해졌다. 영화 ‘변호인’ 측은 11일 불법 영상 파일에 대한 강경한 공식입장을 밝혔다. 배급사 뉴는 “현재 온라인 상에 배포된 영상은 극장에서 상영 중인 영화를 캠코더로 촬영한 일명 직캠 영상임을 확인했다. 사이트에 올라오는 내용들이 대부분 홍보성 글이거나 실체 없는 낚시성 영상들로 밝혀졌지만 극히 일부 캠버젼을 배포하는 비상식적인 행위에 대해 강경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상영 중인 영화를 캠코더로 촬영하는 행위를 비롯하여 온라인 상에 게시하거나 배포, 유통하는 모든 행위는 엄격한 불법이며, 한국 영화와 시장의 발전을 저해하는 심각한 행위다. 현재 이를 발견한 많은 관객과 네티즌 분들이 자발적 제보를 하고 있으며, 이러한 비상식적인 불법 행위에 대해 저희와 같은 마음으로 분노하고 있다”며 “조사 결과 일부 온라인 영상 공유 사이트에서는 ‘변호인’ 외에도 12월 개봉 영화들의 불법 직캠 영상이 배포되고 있음이 확인됐다. 이에 전문 조사 기관에 의뢰해 현재 불법 게시물이 올라온 사이트들에 대한 게시물 삭제 및 경고 조치를 취하고 있다. 또한 사이버 수사 의뢰 및 저작권보호센터 조사 등 동원할 수 있는 모든 방법과 철저한 조사를 통해 최초 유포자 및 불법 게시자, 다운로드에 대한 법적 조치를 강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19일 개봉한 ‘변호인’은 개봉 25일 만에 900만 관객 돌파하며 천만관객을 눈앞에 두고 있다. 사진 = 영화 스틸 (변호인 공식입장)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정현 “스캔들 보도 MBC 감정 안좋다”

    유정현 “스캔들 보도 MBC 감정 안좋다”

    유정현 “스캔들 보도 MBC 감정 안좋다” 유정현이 스캔들 루머 보도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유정현은 11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 세바퀴’에 출연, 스캔들과 관련한 심경을 밝혔다. 이날 김구라는 “유정현이 정치 활동을 할 때 괴롭혔던 것이 여배우 S모 양과의 스캔들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유정현은 “아내가 마음 고생을 많이 했다”며 “사실 MBC에 감정이 안 좋다. 애증이 교차한다”고 밝혔다. 유정현은 “6년만에 공중파에 출연하게 해준 고마운 마음이 있기는 하지만 제가 S모양과 스캔들이 났을 때 KBS와 SBS에서는 ‘국회의원 유정현, 악성루머 최초 유포자 수사의뢰’라고 자막으로만 보도가 되고 끝이 났다”라고 말했다. 유정현은 이어 “그런데 MBC는 ‘섹션TV 연예통신’ 메인으로 보도가 됐다”면서 “오전 7시 교양 프로그램, 오후 6시 30분 교양 프로그램에 탑으로 나왔다. 그것만 나가면 당 사무실에 전화가 불이 나는거다. 이 사람들도 진짜인지 아닌지 몰라 궁금해서 계속 물어본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유정현은 스캔들 루머 보도와 관련해 “가장 충격인 것은 내 루머 소식 이후 자료화면으로 나훈아 선배님의 기자회견이 나갔다. 보는 입장에서는 미치고 팔짝 뛰는거다”라고 속상했던 당시 심경을 토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정현 스캔들 심경, S양과의 루머 뭐길래 ‘왜 바지 내리는 사진이?’

    유정현 스캔들 심경, S양과의 루머 뭐길래 ‘왜 바지 내리는 사진이?’

    유정현 스캔들 언급이 화제다. 방송인 유정현은 11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 세바퀴’를 통해 6년 만에 지상파 방송에 복귀했다. 이날 유정현은 국회의원으로 활동할 당시 휘말린 여배우 S양과의 스캔들에 대해 “아내가 마음고생을 많이 했다”면서 “사실 MBC에 감정이 안 좋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스캔들이 났을 때 KBS와 SBS에서는 ‘국회의원 유정현, 악성루머 최초 유포자 수사의뢰’라고 자막보도만 되고 끝냈다”면서 “그런데 MBC에서는 ‘섹션TV 연예통신’을 통해 메인 뉴스로 보도가 됐다”고 회상했다. 유정현은 또 “오전 7시 교양 프로그램, 오후 6시 30분 교양 프로그램 등에서 톱뉴스로 다뤘다”며 “그 방송이 나가고 당 사무실에 계속 전화가 왔고 사람들도 궁금해서 물어봤다”고 설명했다. 그는 “루머 소식 후 자료화면으로 나훈아 선배님 기자회견 장면이 나간 게 가장 충격적이었다. 미치고 팔짝 뛸 심정이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MBC (유정현 스캔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000만 관객 눈앞 ‘변호인’ 영상 유출…배급사 “캠코더로 찍어”

    1000만 관객 눈앞 ‘변호인’ 영상 유출…배급사 “캠코더로 찍어”

    1000만 관객 돌파를 앞둔 영화 ‘변호인’의 동영상 파일이 불법으로 유출됐다. ’변호인’의 배급사 NEW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변호인의 영상이 온라인에 불법 유출됐다”면서 “배포된 영상은 극장에서 상영 중인 영화를 캠코더로 촬영한 일명 ‘직캠’ 영상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NEW는 “전문 조사기관에 의뢰해 현재 불법 게시물이 올라온 사이트에 대한 게시물 삭제 및 경고 조치를 취하고 있다”며 “사이버 수사 의뢰 및 저작권보호센터 조사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최초 유포자와 불법 게시자 등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지난달 19일 개봉한 ‘변호인’은 지난 10일까지 861만 관객을 모았다. 연합뉴스
  • 현아, 장현승과 악성루머로 몸살…‘나도 기자다’ 어플로 만든 가짜 기사

    현아, 장현승과 악성루머로 몸살…‘나도 기자다’ 어플로 만든 가짜 기사

    ‘트러블메이커’ 현아와 장현승에 대한 악성 루머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마치 실제 기사처럼 작성돼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트러블메이커 소속사는 현아와 장현승에 대한 악성 루머에 강경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트러블메이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10일 “’나도 기자다’라는 애플리케이션으로 작성된 루머가 실제 기사처럼 돌고 있다”면서 “정말 말도 안 되는 얘기들이 SNS에서 무차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번만큼은 가만히 있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날 SNS에는 실제 기사 형식으로 ‘현아가 현승의 아이를 배 결국 아이를 낳아 기르기로 결정했다’는 내용의 루머가 유포됐다. 해당 루머는 내용을 입력하면 실제 기사처럼 화면을 꾸며주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나도 기자다’를 통해 작성돼 인터넷 상에서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소속사는 “해당 루머는 절대 사실무근”이라며 악성 루머를 최초로 작성한 사람 등에 대해 이른 시일 내에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아와 장현승이 결성한 유닛 그룹 트러블메이커는 지난해 ‘내일은 없어’로 가요계를 휩쓸며 섹시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현아 장현승 악성 루머를 접한 네티즌들은 “현아-장현승 악성 루머, 인간적으로 너무하다”, “현아-장현승 악성 루머, 딱 봐도 가짜로 보이네”, “현아-장현승 악성 루머, 유포자 강력 처벌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아·장현승 악성루머 ‘최초 유포자’ 알고보니…분노

    현아·장현승 악성루머 ‘최초 유포자’ 알고보니…분노

    ‘트러블메이커’ 현아와 장현승에 대한 악성 루머가 등장해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최초 유포자’가 기사 형태로 악성 루머를 유포해 네티즌이 분노하고 있다. 트러블메이커 소속사는 현아와 장현승에 대한 악성 루머에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트러블메이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10일 “’나도 기자다’라는 애플리케이션으로 작성된 루머가 실제 기사처럼 돌고 있다”면서 “정말 말도 안 되는 얘기들이 SNS에서 무차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번만큼은 가만히 있지 않겠다”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이날 SNS에는 실제 기사 형식으로 ‘현아가 장현승의 아이를 가져 결국 아이를 낳아 기르기로 결정했다’는 내용의 루머가 유포됐다. 해당 루머는 내용을 입력하면 실제 기사처럼 화면을 꾸며주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나도 기자다’를 통해 작성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행 정보통신망법에 따르면 타인을 비방할 목적으로 인터넷을 통해 공공연하게 사실을 드러내 명예를 훼손한 사람은 3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하지만 현아와 장현승의 악성루머를 유포한 사람은 완전히 허위 사실을 유포한 사례에 해당되기 때문에 7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이라는 중형에 처할 수 있다. 네티즌들은 “현아와 장현승을 미워하는 안티팬인 것 같다”, “현아 장현승 얼마나 황당할까”, “꼭 현아 장현승 악성루머 유포자 붙잡아서 처벌해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아·장현승 악성루머 ‘최초 유포자’ 처벌은…징역 7년 이하 ‘중형’

    현아·장현승 악성루머 ‘최초 유포자’ 처벌은…징역 7년 이하 ‘중형’

    ‘트러블메이커’ 현아와 장현승에 대한 악성 루머가 등장해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최초 유포자’가 적발될 경우 받게 될 처벌에 네티즌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아와 장현승에 대한 악성루머 유포자는 악성 루머를 마치 실제 기사인 것처럼 글을 작성해 유포시킨 것으로 알려져 팬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다. 트러블메이커 소속사는 현아와 장현승에 대한 악성 루머에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트러블메이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10일 “’나도 기자다’라는 애플리케이션으로 작성된 루머가 실제 기사처럼 돌고 있다”면서 “정말 말도 안 되는 얘기들이 SNS에서 무차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번만큼은 가만히 있지 않겠다”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이날 SNS에는 실제 기사 형식으로 ‘현아가 장현승의 아이를 가져 결국 아이를 낳아 기르기로 결정했다’는 내용의 루머가 유포됐다. 해당 루머는 내용을 입력하면 실제 기사처럼 화면을 꾸며주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나도 기자다’를 통해 작성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행 정보통신망법에 따르면 타인을 비방할 목적으로 인터넷을 통해 공공연하게 사실을 드러내 명예를 훼손한 사람은 3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하지만 현아와 장현승의 악성루머를 유포한 사람은 완전히 허위 사실을 유포한 사례에 해당되기 때문에 7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이라는 중형에 처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아·장현승 악성루머 ‘최초 유포자’ 알고 보니…

    현아·장현승 악성루머 ‘최초 유포자’ 알고 보니…

    ‘트러블메이커’ 현아와 장현승에 대한 악성 루머가 등장해 파문이 일고 있다. 현아와 장현승에 대한 악성루머 유포자는 마치 실제 기사인 것 처럼 글을 작성해 유포시킨 것으로 알려져 팬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다. 트러블메이커 소속사는 현아와 장현승에 대한 악성 루머에 강경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트러블메이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10일 “’나도 기자다’라는 애플리케이션으로 작성된 루머가 실제 기사처럼 돌고 있다”면서 “정말 말도 안 되는 얘기들이 SNS에서 무차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번만큼은 가만히 있지 않겠다”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이날 SNS에는 실제 기사 형식으로 ‘현아가 장현승의 아이를 가져 결국 아이를 낳아 기르기로 결정했다’는 내용의 루머가 유포됐다. 해당 루머는 내용을 입력하면 실제 기사처럼 화면을 꾸며주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나도 기자다’를 통해 작성된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는 “해당 루머는 절대 사실무근”이라며 악성 루머를 최초로 작성한 사람 등에 대해 이른 시일 내에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크게 분노하며 수사기관이 허위 기사를 작성한 이를 엄중처벌할 것으로 요구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현아 장현승 임신 기사 내용 자체가 허무맹랑하네”, “현아 장현승에게 악감정 가지고 있었던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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