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최초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사단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섬유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앨범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노인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95,302
  • 사상 첫 NBA 챔프전 진출 덴버, 1차전 승리…8번 시드의 반란 마이애미를 104-93으로 눌러, 요키치 ‘트리플더블’

    사상 첫 NBA 챔프전 진출 덴버, 1차전 승리…8번 시드의 반란 마이애미를 104-93으로 눌러, 요키치 ‘트리플더블’

    1976년 리그 참여 후 처음으로 미국프로농구(NBA) 챔피언결정전(7전 4승제)에 진출한 덴버 너기츠가 ‘8번 시드의 반란’ 돌풍의 마이애미 히트를 누르며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덴버는 2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볼 아레나에서 열린 2022~23 NBA 챔피언결정전 1차전 마이애미와 홈 경기에서 104-93으로 이겼다. 덴버는 27점, 14어시스트, 10리바운드로 트리플더블을 달성한 니콜라 요키치의 활약을 앞세워 11점 차 승리를 따냈다. 서부 콘퍼런스 결승에서 LA 레이커스를 4-0으로 완파했던 덴버는 1쿼터 초반 6-7 이후 한 번도 리드를 뺏기지 않고 완승했다. 전반 종료 시 59-42로 17점 차, 최대 24점까지 간격이 벌어졌던 일방적 경기였다. 열흘 휴식을 취한 덴버의 경기 감각보다 동부 콘퍼런스 결승을 7차전까지 치르고 올라온 마이애미의 체력이 더 문제였다. 마이애미의 맥스 스트러스는 야투 10개를 모두 실패했고, 케일럽 마틴도 야투 7개 가운데 하나만 넣었다. 3쿼터까지 63-84로 끌려간 마이애미가 4쿼터 초반 연달아 11점을 넣어 추격했지만, 덴버의 제프 그린과 요키치가 연속 득점을 올려 다시 90-74로 달아나버렸다. 요키치와 함께 저말 머리(26점·10어시스트), 마이클 포터 주니어(14점·13리바운드)도 더블더블을 달성했다. 마이애미는 에이스 지미 버틀러가 13점, 7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묶였고 자유투 시도 횟수에서 2대 20으로 큰 차이가 났다. 다만 마이애미는 최근 우승한 2012~13시즌에도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샌안토니오 스퍼스에 88-92로 졌지만 결국 4승 3패로 우승한 경력이 있다. 마이애미는 이번 시즌 사상 최초의 8번 시드 챔피언결정전 우승에 도전한다. 덴버는 서부 콘퍼런스 1번 시드 팀이다. 두 팀의 2차전은 5일 오전 9시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 메타버스로 만나보는 ‘솔뫼성지’

    메타버스로 만나보는 ‘솔뫼성지’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 ‘김대건 신부’ 탄생지 구현 대한민국 최초의 사제이자 2021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로 선정된 김대건 신부의 탄생지 ‘당진 솔뫼성지’가 가상공간으로도 태어났다. 2일 당진시에 따르면 네이버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ZEPETO)’에 솔뫼성지를 구축하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 이곳에서는 솔뫼성지 내 김대건 신부 생가와 동상, 기념관 등을 고스란히 가상공간에 옮겨 모든 공간을 온라인으로 둘러볼 수 있다. 시는 참여자의 흥미와 볼거리 제공을 위해 게임 등을 포함했다. 솔뫼성지 가상공간은 네이버 제페토에 접속해 검색창에 ‘솔뫼성지’를 검색하면 접속할 수 있다. 앞서 시는 지난 2021년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과 연계해 온라인 게임 마인크래프트로 솔뫼성지를 구현한 ‘솔뫼크래프트’를 제작해 눈길을 끌었다. 시 관계자는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 선정을 통해 솔뫼성지에 대한 국내외 많은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며 “당진 천주교 문화유산의 관광 자원화에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 파죽지세 애플株…시가총액 3조달러 고지 눈앞

    파죽지세 애플株…시가총액 3조달러 고지 눈앞

    인공지능(AI) 열풍을 타고 대장주 애플 주가가 치솟으면서 시가총액 3조달러(3900조원) 고지에 바짝 다가섰다. 1일(현지 시각) 애플 주가는 뉴욕증시에서 전거래일 대비 1.6% 상승한 180.09달러로 장을 마쳤다. 시총도 3조달러에 육박한 2조 8330억 달러를 나타냈다. 앞서 애플은 지난해 1월 3일 거래 첫날을 맞아 장중 최고 182.88달러까지 치솟으며 세계 최초로 시총 3조 달러를 돌파했다. 이날 최종적으로는 182.01달러에 거래를 마감했으나 이 역시 종가 기준 사상최고가로 남아 있다. 그러다 같은 해 3월 미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공격적인 금리 인상에 따른 투자 심리 위축과 이에 뒤따른 긴축 종료 기대감이 뒤섞여 애플 주가는 등락을 반복했다. 올해 3월에는 미국 중소형 지역 은행 파산 우려가 확산하자 상대적으로 대형주 선호 심리가 커지며 애플 주가가 상승세를 나타내기 시작했다. 지난달부터는 ‘AI 열풍’ 속에 엔비디아를 필두로 관련 기업 주가가 수직 상승 중이다. 엔비디아는 지난달 30일 반도체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시총 1조 달러를 돌파했다.
  • 전남개발공사, ‘전국최초’ 기부실적 반영 입찰계약제 확대·시행

    전남개발공사, ‘전국최초’ 기부실적 반영 입찰계약제 확대·시행

    전남개발공사가 전국 최초로 입찰계약 평가시 공사계약에 이어 물품 계약까지 사회공헌 기부실적을 확대·반영한다. 2일 전남개발공사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최근 1억원 이상 물품 입찰계약의 신인도 평가에 기업이익 사회환원 노력 항목을 추가하는 물품 적격심사 세부기준을 승인했다. 이에따라 물품분야 입찰에 참여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물품제조는 직전 연도 매출액의 0.03%, 물품공급은 매출액의 0.02%를 사회 소외계층에 기부한 기업에게 최대 가산점 2점을 주게 된다. 전남개발공사는 지난 2021년 30억원 이상 시설공사분야에 기부실적을 반영한 입찰계약을 도입·운영하여 최대 가산점 1점을 주고 있다. 물품분야는 시설공사 대비 발주량이 많고 발주금액별로 적격심사 기준이 다양하다. 평가배점 또한 상향됨에 따라 제도의 실효성과 파급효과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공사에서는 한 달간 사전예고기간을 거쳐 다음달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시설공사에 이어 물품까지 도입된 이번 계약 제도를 통해 사회 소외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며 “이 제도가 사회전체로 확산돼 기부문화의 저변확대와 지역민과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제도로 발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개발공사는 지난 3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지방공기업평가원이 전국 381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지방공기업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전국 도시개발공사 부분 전국 1위를 차지했다.
  • 10만 고용창출·한강스카이워크…동부수도권 중심 부상하는 강동구

    10만 고용창출·한강스카이워크…동부수도권 중심 부상하는 강동구

    서울 강동구는 동부수도권 중심으로 나아가기 위한 경제, 교통, 환경 분야별 핵심 전략을 제시한다고 2일 밝혔다. 현재 구는 어느 시기보다 역동적인 변화의 중심에 서 있다. 전국 최대 규모인 둔촌주공아파트(1만 2032세대) 등 대규모 재건축과 택지개발 및 업무단지(고덕비즈밸리, 고덕강일지구 등) 조성으로 2025년 이후에는 인구 55만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서울시 기준 합계 출산율도 2년 연속 1위를 기록할 만큼 성장잠재력이 높은 자치구이다. 이에 구는 긍정적인 변화에 힘을 더 실어주기 위한 경제, 교통, 환경 분야별 핵심전략을 수립했다. 우선 지난해 7월부터 고덕비즈밸리 내 기업 입주가 시작돼 강동의 경제지도가 새롭게 바뀌고 있다. 올해 총 12개 기업이 들어오고, 내년에는 시 최초로 입점하는 이케아를 포함해 이마트, CGV 등이 들어올 예정이다. 이에 쇼핑·문화·여가 등을 즐길 수 있는 주민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인근 타지역의 주민들도 찾는 핫플레이스로 부상할 전망이다. 오는 2025년까지 25개 기업과 상업·업무·공공시설이 입주 완료하면 일자리 총 3만 800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와 9조 5000억원의 경제유발효과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구는 고덕비즈밸리를 통해 고용 패러다임을 전환해 재정지원 중심의 공공일자리 창출 정책에서 민간일자리 창출 방식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관내 소재한 청년취업사관학교 등과 연계해 청년들의 취업연계 서비스를 강화하고, 일자리 틈새시장을 공략해 입주기업들의 사회공헌형 일자리를 확대한다. 강동의 산업구조를 엔지니어링 중심으로 재편하는 강동일반산업단지도 올해부터 유수의 기업을 대상으로 용지분양이 시작돼 2025년부터 순차적으로 준공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기존 삼성엔지니어링 등이 입주한 첨단업무단지와 함께 조성되고 있는 고덕비즈밸리, 일반산업단지는 구를 동부수도권의 경제 중심지로 이끌 것”이라고 기대했다.구는 동부 수도권을 사통팔달로 잇는 교통요충지로의 도약도 꾀한다. 서울지하철 9호선 4단계 사업은 2007년 처음 사업을 제안한 이후 16년 만인 올해 3월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2028년 개통되면 고덕역-(가칭)한영외고역-(가칭)길동생태공원역을 축으로 새로운 중심지가 형성되고, 강남권에 환승 없이 30분 대로 이동이 가능해진다. 지하철 8호선 연장선인 암사역사공원역은 내년 6월 준공될 예정이다. 이어 제2의 경부고속도로로 불리는 세종-포천 고속도로가 내년 말에 준공된다. 강남의 발전이 1970년대 경부고속도로 건설로부터 시작된 만큼, 강동이 교통 요충지로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GTX-D 노선 강동구 경유, 지하철 5호선 직결화는 동부수도권 교통 중심지로 거듭나기 위한 최우선 과제이다. 최근 대통령 공약 국정과제에 ‘GTX 신규노선’ 확대가 포함되면서 국토교통부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확충 통합기획연구’ 용역을 진행 중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지난 2월 면담을 포함해 원희룡 국토부 장관을 네 차례나 만나 GTX-D 노선 유치 등 주민의 염원을 전달했다. 앞으로도 GTX-D 노선이 구를 경유하도록 국토부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 및 건의할 계획이다. 기존 지하철 5호선은 강동역에서 하남검단산 방면과 마천 방면으로 분기되어 긴 배차 간격과 높은 혼잡도로 주민의 불편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지난 4월부터 출·퇴근시간에 4회 증회되었으나 이용 편의 개선을 위해 굽은다리역과 둔촌동역을 연결하는 5호선 직결화 사업이 반드시 필요하다. 올해 시 예산에 5호선 직결화를 위한 사전타당성 재검토 용역비 2억원이 반영되어 시 교통정책과에서 하반기부터 용역을 진행할 예정이다.구는 고덕산, 일자산 등 서울에서 보기 드물게 녹지로 둘러싸인 자연경관을 갖추고 있다. 특히 고덕수변생태공원과 암사둔치생태공원은 멸종 위기종인 수달과 맹꽁이, 삵이 발견될 정도로 보존이 잘 돼 있다. 이러한 생태공원의 멋을 제대로 느낄 수 있도록 생태공원 옆 한강 수면 위에 스카이워크를 조성하여 주민들에게 힐링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오는 10월까지 사업 타당성 용역을 진행한다. 또한 서울 암사동 유적과 한강공원을 녹지공간으로 연결하는 암사초록길 조성사업이 올해 말이면 완공된다. 단절되었던 생태환경과 지역 역사성이 복원되는 동시에 강동의 한강 접근성이 높아져 많은 이들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암사초록길 주변으로는 약 11만㎡ 규모의 암사역사공원을 조성한다. 유아숲놀이터, 숲체험장, 피크닉장, 잔디마당 등이 조성되며, 현재 토지보상이 84% 완료되었다. 이밖에 고덕천은 서울시 수변활력거점으로 선정되어 올해 5월에 착수보고회를 마쳤다. 미디어스크린, 친수형 여울 등을 설치해 도심에 수변 친화형 쉼터를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내년에 개통되는 고덕대교(가칭)는 올림픽대교와 같은 사장교 방식으로 설계되어 석양과 야간조명이 어우러졌을 때 가장 아름다운 한강 다리가 될 전망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동부수도권 중심으로 변화하는 강동에 힘을 보탤 것”이라며 “구 자체가 브랜드가 되어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고광민 서울시의원, 전국 최초 ‘정책유효성 검증 조례안’ 대표발의

    고광민 서울시의원, 전국 최초 ‘정책유효성 검증 조례안’ 대표발의

    신규 정책이 시행된 후 3년 안에 해당 정책의 유효성을 인정받지 못할 경우 이를 폐지하도록 조치하는 내용의 조례안이 전국 최초로 서울시의회에서 발의됐다. 서울시의회 고광민 의원(국민의힘·서초구3)은 지난달 30일 서울시에서 시행하는 정책 등이 주변 환경의 변화로 인해 그 실효성이 현저히 떨어져 실익이 없을 경우 이를 폐지해 행정능률을 높이고 예산 낭비요인을 없애는데 필요한 사항을 규정한 ‘서울시 정책유효성 검증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일 밝혔다. 조례안에 따르면 ’정책 유효성 검증‘이란 정책 등의 실효성 및 성과를 평가해 존속 또는 폐지 등 정책의 지속 유무를 검증하는 것을 의미한다. 조례안은 정책 등이 시행된 후 3년 이내에 정책 유효성 검증을 실시하고, 유효성 검증 결과에 따라 정책 유효성을 상실했다고 판명되는 정책은 폐지해야 한다고 규정했다. 아울러 정책 유효성이 검증된 정책 등의 경우에도 10년마다 정책 유효성을 재검증해야 한다는 조항도 넣었다. 이어 서울시의회의 결산검사와 행정사무감사 결과를 바탕으로 폐지 대상의 정책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 서울시의회 의장은 의회 의결을 거쳐 시장에게 통보하여 폐지를 권고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조례안에 의하면 시장은 정책 유효성 검증에 따라 폐지 대상으로 결정된 정책 등이 계속 집행되지 않도록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야 하며, 의장이 권고한 폐지 대상 정책 등에 대해 그 처리 결과를 3개월 이내에 의회에 보고해야 한다. 조례안을 대표발의한 고 의원은 “지난해부터 남산터널 혼잡통행료 제도의 폐지 필요성을 연구하는 과정에서 남산터널 혼잡통행료 정책뿐만 아니라 지속 실익은 낮으나 관행적, 형식적으로 유지되고 있어 예산만 낭비하고 있는 서울시 사업들은 과감히 폐지해야 한다는 생각에 이번 조례안을 준비하게 됐다”라며 “서울시 역시 지난 2월 민선 8기 창의행정의 목적으로 비효율적이고 관행적인 사업들은 과감하게 종료시킨다는 방침을 천명한 바 있기에 동 조례안의 발의를 찬성하지 않을 이유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조례안이 통과되면 불필요한 업무관행으로 낭비되는 서울시의 행정력을 최대한 줄일 수 있어 업무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게 되므로 시민 편익 증진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조례안 발의 소감을 밝혔다.
  • ‘눈에 보이는 변화 가속화’ 광주시 조직개편 단행

    ‘눈에 보이는 변화 가속화’ 광주시 조직개편 단행

    광주시가 민선 8기 ‘눈에 보이는 변화’의 가속화를 위해 오는 7월 1일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이번 조직개편은 민선 8기 핵심사업이 본격 추진될 수 있도록 체계를 정비하고, 미래차국가산단 지정과 광주군공항특별법 통과 등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광주시는 조직개편안 입법예고를 거쳐 광주시의회 제317회 제1차 정례회에 개정조례안을 제출할 계획이다. 광주시 조직은 본청 14실국 73과에서 1본부(군공항이전본부)가 늘고 1과가 줄어 15실국 72과 체제를 갖추게 되며, 총 정원은 4196명에서 4197명으로 1명 증원 조정한다. 우선 미래 경쟁력을 키우고 고부가가치 산업구조로의 전환을 주도하기 위해 인공지능산업국과 경제창업실을 각각 개편한다. 인공지능산업국은 인공지능·반도체·미래모빌리티 등 미래 먹거리 신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앵커기업 유치와 산업단지 조성 등 산업 생태계 조성 기능으로 일원화하고자 명칭을 ‘인공지능산업실’로 바꾼다. 경제창업실은 창업기업 자금지원, 실증, 판로개척의 창업지원 연계 체계를 강화하고, 상생의 일자리 확산 기반을 마련하는 기능으로 조정하고 명칭은 ‘경제창업국’으로 변경한다. 또 여성가족교육국 내 인재육성과를 ‘교육정책관’으로 확대 개편한다. 지방대학 재정지원 권한 이양 등 지방 교육정책 환경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주력·도전 산업과 연계해 인재양성 사다리를 완성하는 교육정책 총괄을 위한 것이다. 군공항 이전과 종전부지 개발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군공항이전과를 ‘군공항이전본부’로 승격한다. 이전·개발사업의 전체 로드맵을 마련하고, 이전 후보지 지자체와의 소통 및 실질적 지원사업 발굴, 종전부지 개발계획 수립 등을 위해 군공항정책과와 이전개발과를 운영한다.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광주다움 통합돌봄 추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복지건강국 내 복지정책과는 ‘돌봄정책과’로 명칭을 바꾸고, 통합돌봄 정책의 상징성과 총괄·조정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전담팀을 신설한다. 급변하는 기후위기에 실효적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기후환경국을 재편, 탄소중립과 물관리 총괄 기능도 강화한다. 가뭄·홍수 등 대형 재난으로 이어지는 기후변화 현상에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기후탄소·에너지전환·친환경차 전환 기능을 일원화해 ‘2045 탄소중립도시’ 실천력을 높인다. 신속한 의사결정과 빠른 대응의 현장 중심 조직으로 전환하기 위해 상수도사업본부, 종합건설본부, 도시철도건설본부의 의사결정 구조를 축소(4단계→3단계)하고 기술 전문인력을 보강한다. 특히 상수도사업본부는 시설·조직 혁신방안에 따라 관망·정수시설운영 관리사를 배치해 인력 전문성을 강화하고, 수계조절 분야는 지역 사업소와 유기적 연계 체계를 갖추도록 조직을 정비해 시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공 클라우드 전환으로 효율성을 높이고, 데이터의 수집·분석 활용을 통한 데이터 기반 행정수행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조정실에 데이터정보화담당관을 둔다. 국내 외국인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외국인과 이주민의 인권을 보호하고, 국내 정착지원과 문화 다양성을 총괄하는 외국인주민과를 신설 운영한다.
  • 현대차, 광저우에 해외 첫 ‘수소전지 공장’

    현대차, 광저우에 해외 첫 ‘수소전지 공장’

    현대자동차그룹이 중국 광저우에 수소연료전지 생산기지를 완성했다. 현대차그룹은 1일 중국 광둥성 광저우시 황푸구에서 ‘HTWO 광저우’ 준공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기지는 중국의 수소차 시장 선점을 위해 2021년 착공된 바 있다. 현대차그룹의 수소연료전지 생산기지가 해외에 지어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공장은 수소연료전지시스템 공장이다. 수소연료전지시스템은 공기와 수소 공급, 열 관리 등을 아우르는 시스템을 의미한다. 공기 중의 산소와 수소 탱크에서 공급한 수소로 전기를 만들어내는 일종의 ‘발전기’다. 수소연료전지자동차(FCEV)는 물론 향후 비상 발전이나 전기차 충전, 선박, 트램, 도심용 항공기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국의 자동차 관련 정책 자문기구인 ‘중국자동차 공정학회’가 제시한 로드맵에 따르면 중국은 2035년까지 상용차를 중심으로 수소연료전지차를 100만대 이상 보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2030년까지 꿈의 에너지로 불리는 ‘그린수소’(생산 과정에서 탄소가 발생하지 않는 수소) 공급체계를 구축하는 등 수소의 소비 비중을 높인다는 게 중국 정부의 방침이다. 특히 현대차그룹의 공장이 있는 광둥성과 광저우시는 이를 실현할 중심지로 꼽힌다. 광둥성은 지난해 8월 ‘광둥성 연료전지자동차 시범도시군 건설 가속화에 관한 행동 계획’을 발표하며 2025년까지 1만대 이상의 수소전기차 보급을 목표로 하고 연간 수소 생산 능력을 10만t 규모까지 확장하기로 했다. 광저우시도 이때까지 수소전기차를 대규모로 생산하는 한편, 수소충전소 건설을 추진하는 등 국제적인 영향력을 갖춘 수소 에너지 허브로 탈바꿈하겠다는 전략을 밝힌 바 있다. HTWO 광저우는 연간 6500기의 수소연료전지시스템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 향후 중국의 시장 상황과 중앙 정부의 정책을 고려해 공급 물량을 순차적으로 확대한다는 게 현대차그룹의 복안이다. 이날 행사에는 린커칭 광둥성 정협 주석 겸 광저우시 서기, 리신 광둥성 정협 부주석, 이옥헌 산업통상자원부 수소경제정책관 등 양국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장재훈 현대차 사장은 “HTWO 광저우는 현대차그룹 최초의 해외 수소연료전지 거점으로 친환경, 스마트, 안전 최우선 공장으로 운영될 것”이라면서 “중국 내 우수한 기업들과 전략적 협력관계를 강화하여 중국과 광둥성의 수소산업 고품질 발전 및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전세사기 피해자, 최장 20년 무이자 상환… LTV·DSR도 1년 완화

    전세사기 피해자, 최장 20년 무이자 상환… LTV·DSR도 1년 완화

    전세사기 피해 지원을 위한 특별법 시행에 맞춰 피해자 인정 여부를 판단하고 지원 범위를 결정할 위원회가 1일 출범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를 구성하고 발족식을 열었다. 위원장으로 위촉된 최완주 전 서울고법원장을 포함해 위원회는 총 30명으로 구성된다. 임기는 2년이다. 위원회는 전세사기 피해자 결정에 관해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한다. 피해자 요건은 ▲주택 인도와 주민등록을 마치고 확정일자를 갖출 것 ▲임대차보증금 3억원 이하(2억원 추가 상향 가능) ▲임대인의 파산 등 절차적 요건을 갖췄으며 다수의 피해가 발생 또는 예상될 경우 ▲임대인의 보증금반환 불이행 의도를 의심할 상당한 이유가 있는 경우 등이다. 네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하면 경·공매 지원, 조세채권 안분, 금융 등 지원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위원회는 경·공매 기일이 근접해 위원회의 결정을 기다리기 어려운 임차인을 위해 관계기관에 유예·정지 협조를 요청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특별법 지원이 필요한 임차인은 거주지 관할 시도에 전세사기 피해자 결정 신청을 해야 한다. 각 시도는 30일 내로 조사를 마치고 결과를 국토부로 송부한다. 국토부가 조사 결과를 종합해 안건을 상정하면 위원회는 30일 이내에 전세사기 피해자 등을 심의·의결한다. 15일 이내로 1회 연장할 수 있어 최대 75일이 소요된다. 피해자로 인정받지 못하면 결정문 송달 30일 안에 국토부에 이의신청할 수 있다. 위원회는 이의신청일로부터 20일 이내에 다시 심의·의결해야 한다. 이날 개최된 1차 위원회에서는 전세사기 피해자 등 심의 가이드라인과 위원회 운영계획안이 논의됐다. 또 특별법상 전세사기 피해자 요건에 부합하는 것으로 판단되는 사건 접수 건 가운데 매각기일이 도래하는 인천 미추홀구 182건과 부산 부산진구 60건을 심의해 모두 의결했다. 위원회는 인천지법과 부산지법에 3개월간 경·공매 유예·정지를 위한 협조요청에 나설 예정이다. 위원회는 7월 둘째 주에는 2차 위원회를 열어 전세사기 피해자 인정 안건을 심의·의결할 계획이다. 결과에 따라 최초의 전세사기 피해자가 나올 수 있다. 한편 이날 금융위원회는 전세사기 피해자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은행 등 전세대출 취급 금융기관을 통해 연체정보 등록유예를 지원하고 상환 못한 전세대출 채무는 보증사(한국주택금융공사·SGI서울보증)와 분할상환약정을 통해 최장 20년 무이자로 분할 상환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당장 상환하기 어려운 상황이면 최대 2년간 상환유예 기간을 설정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전세사기 피해자의 주거안정을 위해 주택담보대출비율(LTV)과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를 1년간 한시적으로 완화한다. 대출한도 4억원 이내 주택담보대출에 대해 DSR과 총부채상환비율(DTI)을 적용하지 않는다. LTV는 일반 주담대는 60~70%에서 80%(비규제지역)로 완화한다.
  • 경제자유구역 지정 사활… ‘제2의 송도·판교’ 체질 바꾸는 고양

    경제자유구역 지정 사활… ‘제2의 송도·판교’ 체질 바꾸는 고양

    이동환 경기 고양특례시장은 지난해 12월 환경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을 상대로 공모한 ‘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에 도전해 창릉천 정비사업비로 3200억원을 지원받게 됐다. 당시 이 시장은 직접 마이크를 잡고 프레젠테이션을 했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공모에도 참여해 480억원대 강매제2배수펌프장 건설공사 사업비도 받게 됐다. 국토교통부의 탄소공간지도기반 계획지원 기술개발 수요기관 공모에도 참여해 210억원 규모 사업대상지로 선정되는 등 지난해 7월 1일 취임 후 지금까지 약 4500억원에 달하는 국가지원사업비를 끌어내는 데 성공했다. 서울신문은 지난달 31일 이 시장으로부터 인구 108만 고양특례시정을 이끌어 온 지난 1년간의 소회와 주요 시정 성과, 향후 계획에 관해 들었다.이 시장은 창릉천 복원사업비 획득과 더불어 경기북부 최초로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 후보지로 선정된 것을 가장 중요한 성과로 꼽았다. JDS지구 등 개발압력이 높은 약 2500만㎡(800만평)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받기 위해서는 후보지가 된 뒤 연구용역을 거쳐 산업통상자원부 심사를 받는다. 1차 관문을 통과한 것이다. 경제자유구역 유치는 이 시장의 ‘1호 공약’이다. 자족도시 실현을 위한 필수 과제이며 바이오 정밀의료 클러스터 조성 등 다른 공약들을 이행하기 위한 선결 과제이다. 고양시는 시 전체가 수도권정비계획법상 과밀억제권역에 해당돼 산업단지와 기업 유치가 어렵다. 전체 면적의 42.3%는 개발제한구역, 37.3%는 군사시설보호구역에 해당돼 개발도 어렵다. 아파트만 즐비한 고양시를 국제적인 자족도시로 성장시키기 위한 돌파구가 경제자유구역 유치이다. 고양시는 기업과 일자리가 부족해 서울로 통근하고 잠만 자는 ‘베드타운’이란 오명을 받아 왔다. 대기업·대학 등 인구집중 유발시설을 제한받는 과밀억제권역이지만 오히려 수도권 주택난 해소를 위해 아파트만 지어지고 있다. 그 결과 고양시는 인구만 많고 성장은 저조한 빈곤 상태가 됐고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의 불편함으로 돌아왔다.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고양시는 일산테크노밸리·방송영상밸리·영상문화단지·IP융복합콘텐츠 클러스터·CJ라이브시티 등 여러 국가 공모사업을 쟁취해 공사 중이다. 이 시장은 이에 그치지 않고 도시의 구조와 체질을 근본적으로 전환하려면 내년 말 발표 예정인 경제자유구역 유치가 꼭 필요하다는 것이다.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 수도권에 가해지는 중첩 규제를 피할 수 있고 외국인 투자기업과 국내 복귀기업은 물론 핵심 전략산업에 세금을 깎아 주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줄 수 있다. 국내외 유망 기업을 유치하면 일자리 창출과 세수 확보로 이어져 판교, 송도처럼 국제도시로 성장할 수 있다. 좋은 일자리를 찾아 젊은 인재들이 고양시로 유입되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될 수 있다. 이 시장은 경제자유구역으로 낙점받기 위해 5대 추진전략을 세웠다. 글로벌 K혁신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것으로 ▲스마트 모빌리티 ▲바이오 ▲컬처 ▲마이스 ▲반도체 등이다.K스마트모빌리티는 친환경 모빌리티·도심항공교통(UAM)·드론을 특화해 동북아 모빌리티 산업의 혁신 거점이 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드론앵커센터·드론비행장·한국항공대 등 고양시만의 산업기반을 바탕으로 드론 실증도시 구축을 위한 중장기적인 발전계획을 수립한다. K바이오는 국립암센터·일산동국대병원·차병원·일산병원·명지병원·일산백병원 등 6개 대형병원을 기반으로 바이오·정밀의료 산업을 유치하는 것이다. 고양시는 최근 바이오오픈이노베이션진흥회와 업무협약을 맺어 지정될 고양 경제자유구역에 ‘롱제비티 혁신 허브’를 조성해 장수를 위한 기술 연구개발과 제품 생산 등이 종합적으로 이뤄지는 생명공학 협력단지를 구축하기로 했다. K컬처는 고양시에 있는 여러 방송영상 시설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다. 지난해 12월 일본 오사카에서 미국에 본사를 둔 세계 1위 스포츠·엔터테인먼트 전문기업인 AEG그룹과 CJ라이브시티 3자 간 업무협약을 맺었다. 장차 합작법인 한국사무소를 설치해 케이팝을 대표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하려는 것이다.K마이스 전략은 대한민국 전시 산업의 대표시설인 킨텍스 제1·2·3 전시장과 고양관광특구·고양일산테크노밸리·고양방송영상밸리를 연계해 국제 비즈니스 거점을 조성하는 것이다. K반도체는 새로운 시스템 반도체 협력지구 조성을 골자로 한다. 국내 기업과 경제인뿐만 아니라 글로벌 기업·연구소·대학들과 협력해 고양시를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는 것이다. 이 같은 전략은 미래 혁신기술을 집약한 새로운 형태의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창의적인 인재들이 몰려드는 경제특례시를 만드는 것이다.
  • “아빠도 무조건 출산휴가”… 서울시, 의무사용제 첫 도입

    “아빠도 무조건 출산휴가”… 서울시, 의무사용제 첫 도입

    서울시가 국내 최초로 ‘배우자 출산휴가 의무사용제’를 도입한다. 시는 배우자 출산휴가, 육아휴직 등 직장 내 모·부성권 보호제도를 눈치보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서울시 일·생활 균형 3종 세트’를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우선 ‘배우자 출산휴가 의무사용제’를 통해 남성의 육아 참여를 활성화한다. 배우자 출산 시 직원의 신청이 없어도 사업주가 10일의 출산휴가를 부여하도록 의무화했다. 배우자 출산휴가는 2008년 3일의 무급휴가로 처음 도입돼 2013년 5일(3일 유급·2일 무급)로, 2019년 10일(유급)로 확대됐다. 그러나 눈치가 보여 10일을 모두 청구해 사용하지 못하는 사례가 많다. 또 눈치 보지 않고 인사상 불이익에 대한 걱정 없이 육아휴직을 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 사업주가 정기적으로 육아휴직 사용을 서면으로 권고하고 육아휴직으로 인한 인사상 불이익이 없는지 모니터링한다. 육아휴직으로 인한 배치·평가·승진·고용유지 등 인사상 불이익 금지규정을 마련한다. 아울러 만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 자녀를 둔 부모가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를 적극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사업주가 정기적으로(연 1회) 서면 권고해 육아를 하면서도 경력을 이어 갈 수 있도록 적극 권장한다. 시는 이런 내용의 일·생활 균형 제도를 공공부터 선도적으로 도입한 뒤 민간기업으로의 확산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날부터, 시 산하 투자·출연기관(26개)은 오는 9월 1일부터 시행한다.
  • 생명공학 접목된 ‘맞춤형 아파트’ 온다…현대건설 ‘올라이프케어 하우스’ 개발

    생명공학 접목된 ‘맞춤형 아파트’ 온다…현대건설 ‘올라이프케어 하우스’ 개발

    현대건설이 글로벌 생명공학·유전자 검사 분야 선도기업과 손잡고 입주민의 개별 식단·운동 관리를 비롯해 의료서비스까지 연동 가능한 미래형 아파트인 ‘올라이프케어 하우스’ 개발에 나선다.현대건설은 지난 31일 서울 종로구 계동에 위치한 현대건설 본사에서 생명공학 분야 세계 1위 기업 미국 써모 피셔 사이언티픽, 대한민국 대표 유전자 분석·검사 서비스 기업 마크로젠과 함께 유전자 분석 기반의 미래 건강주택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윤영준 현대건설 사장, 산타뉴 코시카 써모 피셔사 산타뉴 코시카 글로벌 유전과학사업부 부사장, 서정선 마크로젠 회장 등이 참석했다. 현대건설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입주민의 건강 수명 연장을 목표로 하는 신개념 주거문화를 제시할 예정이다. 입주민의 개별 건강뿐 아니라 생활 전반을 능동적으로 관리하는 ‘올라이프케어 하우스’ 모델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 유전자 분석을 통해 도출된 정확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헬스리빙·웰니스·메디컬 3개 분야의 설루션을 발굴해 적용할 계획이다. 앞으로 현대건설이 짓는 아파트에서는 개별 식단·운동 관리, 수면 및 뷰티 서비스는 물론 응급상황 발생 시 병원과 연계한 긴급 대응 등의 의료 서비스까지 국내외 헬스케어 선도기술이 접목된 차별화된 케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써모 피셔는 유전자 분석 장비 및 설루션을 비롯해 실험·분석기기, 바이오 제약, 진단 설루션 등을 제공하는 생명공학 분야 글로벌 톱티어 기업이다. 특히 실험·분석 및 진단기기 부문에서는 세계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유전자 분야 전 과정에 설루션을 제공하는 세계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질병의 조기 예측 및 정밀의료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마크로젠은 국내 유전체 분석 점유율 1위의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으로 국내 최다 항목인 73종의 유전자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12월 국내 최초로 보건복지부의 ‘DTC’ (소비자가 의료기관을 거치지 않고 유전자 검사 기업에 직접 의뢰해 유전자 검사를 받는 서비스 유전자 검사 기관) 공식 인증을 획득했다. 개인의 유전적 특성을 고려한 건강관리 서비스 개발에 집중하는 등 유전체 데이터 활용 가치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 윤 사장은 “시대에 따라 주거에 대한 개념과 소비자의 니즈가 지속적으로 변화하며 현대건설은 주택의 정의를 ‘사는 곳’에서 ‘편안한 생활공간’을 넘어 ‘삶의 가치를 높이는 곳’으로 진화시켜 왔다”며 “물리적인 변화를 거듭해 온 주거 공간이 앞으로는 소프트웨어 중심의 대전환을 통해 입주민의 건강한 삶을 전방위로 케어하는 능동적인 주체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 전세사기 특별법 시행…피해자 인정 위원회 본격 가동

    전세사기 특별법 시행…피해자 인정 위원회 본격 가동

    전세사기 피해 지원을 위한 특별법 시행에 맞춰 피해자 인정 여부를 판단하고 지원 범위를 결정할 위원회가 1일 출범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를 구성하고 발족식을 열었다. 위원장으로 위촉된 최완주 전 서울고법원장을 포함해 위원회는 전직 판·검사 등 법률전문가 8명, 주택 임대차 전문가 7명, 학계 전문가 7명, 공익활동 경험자 3명, 당연직 5명 등 총 30명으로 구성된다. 임기는 2년이다. 위원회는 전세사기 피해자 결정에 관한 심의·의결 역할을 한다. 피해자로 요건은 ▲주택 인도와 주민등록을 마치고 확정일자를 갖출 것 ▲임대차보증금 3억원 이하(2억원 추가 상향 가능) ▲임대인의 파산 등 절차적 요건을 갖췄으며 다수의 피해가 발생 또는 예상될 경우 ▲임대인의 보증금반환 불이행 의도를 의심할 상당한 이유가 있는 경우 등이다. 네 가지 요건을 충족하면 경·공매 지원, 조세채권 안분, 금융 등 지원이 모두 가능하다. 또 위원회는 경·공매 기일이 근접해 위원회의 결정을 기다리기 어려운 임차인을 위해 관계기관에 유예 및 정지 협조를 요청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특별법 지원이 필요한 임차인은 거주지 관할 시·도에 전세사기 피해자 결정 신청을 해야 한다. 각 시·도는 30일 내로 조사를 마치고 결과를 국토부로 송부한다. 국토부가 조사 결과를 종합해 안건을 상정하면, 위원회는 30일 이내에 전세사기 피해자 등을 심의·의결한다. 부득이한 경우엔 15일 이내에서 1회 연장할 수 있어 최대 75일이 소요된다. 피해자로 인정받지 못했다면 결정문 송달 30일 안에 국토부에 이의신청할 수 있다. 위원회는 이의신청 20일 이내에 다시 심의·의결해야 한다.이날 개최된 1차 위원회에선 전세사기 피해자 등 심의 가이드라인이 논의됐다. 의결안건으로는 위원회 운영 계획과 긴급한 경·공매 유예 및 정지를 위해 지자체에서 진행한 사건접수 건에 대해 심의했다. 위원회는 7월 둘째 주에 2차 위원회를 열어 전세사기 피해자 인정 안건을 심의·의결할 계획이다. 결과에 따라 최초의 전세사기 피해자가 나올 수 있다.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피해 임차인들의 어려움을 하루라도 빨리 줄여드릴 수 있도록 위원들의 분야별 전문성과 지혜를 토대로 깊이 있고 신속한 심의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금융위원회는 전세사기 피해자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은행 등 전세대출 취급 금융기관을 통해 연체정보 등록유예를 지원하고 상환 못 한 전세대출 채무는 보증사(한국주택금융공사·SGI서울보증)와 분할상환약정을 통해 최장 20년 무이자로 분할 상환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당장 상환하기 어려운 상황인 경우 최대 2년간 상환유예 기간을 설정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전세사기 피해자의 주거안정을 위해 주택담보대출비율(LTV)과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를 1년 한시 완화한다. 대출한도 4억원 이내 주택담보대출에 대해 DSR과 총부채상환비율(DTI)을 적용하지 않는다. LTV는 일반 주담대의 경우 60∼70%에서 80%(비규제지역)로 완화한다.
  • 센스톤, 단방향 다이내믹 인증보안 솔루션 ‘국제 CC인증’ 획득

    센스톤, 단방향 다이내믹 인증보안 솔루션 ‘국제 CC인증’ 획득

    일회성 다이내믹 고유식별 인증코드로 사용자 및 기기 간편 인증 제공미국, 영국, 독일 등 전 세계 주요 국가에서 보안성, 안정성, 신뢰성 검증 기준으로 활용 차세대 인증 보안 선두주자인 센스톤(대표 유창훈)은 세계 최초의 단방향 다이내믹 인증 기술(OTAC) 기반의 간편인증 솔루션 ‘OTAC Token V1.0’이 국제 공통평가기준(CC) 인증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미 국내 금융권 및 공공기관은 물론, 해외 정부기관 등에 사용자 및 기기인증 솔루션을 공급해 온 센스톤은 이번 국제 CC인증 획득을 계기로 글로벌 인증 보안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확고히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CC인증은 ISO 15408 제품의 보안을 평가하도록 설계된 사양 및 지침의 국제표준으로,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영국, 독일 등 전세계 주요 국가에서 IT 제품의 보안성, 안정성, 신뢰성 검증을 위한 기준으로 널리 사용된다. 매우 엄격하고 객관적인 심사과정을 거치는 만큼 정부 및 공공분야는 물론, 민간 분야에서도 전 세계적으로 가장 공신력 있는 IT 제품 보안 인증으로 꼽힌다.‘OTAC Token V1.0’은 센스톤이 자체 개발한 OTAC(One-Time Authentication Code) 기술을 바탕으로 일회성 다이내믹 고유식별 인증코드를 통해 사용자 및 기기를 인증하는 단방향 다이내믹 토큰 인증 솔루션이다. 양방향 통신을 사용할 수 없는 환경, 통신환경이 열악하거나 인증 대상인 기기가 초경량화 되어 있는 환경, ID·패스워드를 사용하면서 수동으로 매번 패스워드를 바꾸기 어려운 IT/OT 환경에서 기존 PKI/FIDO 등의 기술이 극복하지 못하는 영역에서 그 활용도가 매우 높다. 센스톤의 독보적인 인증보안 기술력은 국내외 다양한 산업에서 이미 충분히 검증된 바 있다. 토스뱅크, 카카오뱅크, 밀리패스, 인도네시아 조폐공사 전자수입인지 서비스 등 가장 민감한 인증 과정을 요구하는 금융, 국방, 공공 분야에 적용돼 사용 중이다. 최근에는 LS일렉트릭과 프로그래밍 제어장치(PLC)의 외부 위협 사전 차단을 위한 1차 개념검증(PoC)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글로벌 공통 취약점 해결을 위해 계속 협력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힌 바 있다. 유창훈 센스톤 대표이사는 “글로벌 시장에서 OTAC 기술의 알고리즘 검증 선행과 이후 시장에서의 검증을 거친 후에 국제CC인증을 진행할 수 있었기에 오랜 인내가 필요했고, 이번 국제 CC인증 획득으로 OTAC 기술의 보안성과 공신력을 동시에 확보한 만큼 글로벌 시장에서 진행 중인 사업화 논의에 큰 진전이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경기도’ 만든다…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 등 다양한 정책 추진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경기도’ 만든다…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 등 다양한 정책 추진

    반려 가족 문화와 제도 개선, 불법행위 근절 등 추진오는 7월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 여주 개관‘또 하나의 가족’ 캠페인으로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개선 노력 경기도는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경기도’를 실현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동물복지과’와 ‘반려동물과’를 신설하고, 전국 최대 규모의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한다고 1일 밝혔다. 또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올바른 반려문화 정립을 위한 ‘2023 경기도 펫스타’ 개최 등 다양한 정책 및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축산산림국’을 ‘축산동물복지국’으로 개편하고, 전국 최초로 동물복지과와 반려동물과를 신설하고 동물학대방지팀을 특별사법경찰단에 설치했다. 또 ‘2023년 동물보호·복지정책 추진 계획’에 따라 1인 가구와 저소득계층, 중증장애인 및 한부모 가정 등과 함께하는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의료, 돌봄, 장례비 등 지원하고 있다. 오는 7월에는 전국 최대 규모(9만 5790㎡의 반려동물 보호 문화공간, 6만 9410㎡의 반려동물 힐링 공간)의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을 여주에 개관한다. 이 공간에서는 유기 동물 보호 및 무료 입양, 입양가족 교육·사후관리, 자원봉사 지원, 생명존중 교육, 관련 전문가 양성, 반려동물 산업육성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반려동물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동참을 위해 복합문화공간의 공식 명칭을 공모전으로 결정, 전문가 심사와 온라인 참여 투표를 통해 지난 5월 31일 최종 결과가 발표됐다. 이달 3~4일에는 건강한 반려문화 조성을 위해 경기도청 구청사 일원에서 ‘또 하나의 가족, 2023 경기도 펫스타’ 행사를 개최한다. 반려동물을 가족의 일원으로 맞이하기 위해 필요한 여러 가지 제반 사항들을 현장에서 배울 수 있는 많은 프로그램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들로 구성된 이번 행사는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즐기면서 소외된 유기동물 및 장애 반려동물까지 함께 할 수 있는 교감과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더해, ‘또 하나의 가족’ 캠페인의 실천을 위해 반려인 혹은 비반려인들이 알아야 할 내용을 쉽고 재미있는 리듬과 율동에 담아 만든 ‘아 유 레디?’ 송을 제작, 배포할 예정이며 반려동물을 키우기 위해 지켜야 할 마음가짐을 담은 서약서 작성 이벤트를 현장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한 경기도의 정책과 사업들이 ‘또 하나의 가족’ 캠페인을 통해 잘 구현되어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잘 정착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 하나의 가족, 2023 경기도 펫스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GH, 건설 파트너와 상생 토크 콘서트

    GH, 건설 파트너와 상생 토크 콘서트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대우건설, DL이앤씨 등 16개 시공사, 건원, 도화 등 17개 엔지니어링사 대표들, GH 사업지구 23명 현장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정·인권·혁신·품질 등 건설분야 4대 부문 과제를 발표하고, 이의 실행을 다짐하는 상생 협약을 맺었다. 이날 행사는 환경을 생각하고, 새로운 도시공간을 만들기 위한(E&C : Eco and Construction) 4대 기회가치로 공정·인권·혁신·품질을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10가지 실천과제와 방안을 김세용 GH사장과 진행을 맡은 손정은 아나운서가 대담으로 풀어나가는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로 제시된 ‘공정’부문에서는 입찰평가의 전문성을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입찰 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설계공모 운영위원회 도입과 평가위원 구성기준 강화, 평가과정 실시간 공개를 실천 방안으로 제시했다. ‘인권’부문에서는 건설근로자 권익보호와 중대재해 감축을 위한 산업안전보건관리비 160% 초과집행 정착과 GH 건설근로자 표준근로계약서(안) 마련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혁신’부문에서는 새로운 미래 도시공간을 열고, 기후위기 대응하기 위한 스마트 건설기술 도입 및 제로에너지 빌딩 기준을 마련하기로 했다. 마지막으로 ‘품질’부문에서는 난방비 급등, 층간소음, 홈네트워크 해킹 등 아파트 품질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품질관리 통합시스템 구축과 ‘SOS품질점검단’을 운영해 품질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GH는 지난해 6월 AI, IoT기술이 접목된 스마트 안전관제시스템을 도입한 후, 3개 현장 안전사고가 92% 급감하는 등 성과를 얻었으며, 지난해 최초로 제정한 건설공사 안전비용 집행 및 정산지침이 올해 가시적 성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김세용 GH사장은 “미래 도시공간 ‘기회의 시대’를 주도할 스마트 혁신기술과 탄소제로 에너지건축물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도민들의 신뢰와 인권에 대한 눈높이가 나날이 높아져 가는 시대적 흐름에서,경기도 대표 공공기관으로써 스마트한 기술을 선도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이날 행사를 준비했다”고 기획 취지를 밝혔다.
  • 현대차, 중국서 수소연료전지 공장 준공

    현대차, 중국서 수소연료전지 공장 준공

    현대자동차그룹이 중국 광저우에 수소연료전지 생산기지를 완성했다. 현대차그룹은 1일 중국 광둥성 광저우시 황푸구에서 ‘HTWO 광저우’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중국의 수소차 시장 선점을 위해 2021년 착공된 바 있다. 현대차그룹의 수소연료전지 생산기지가 해외에 지어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공장은 수소연료전지시스템 공장이다. 수소연료전지의 핵심인 스택에 공기와 수소를 공급하고 열을 관리해주는 시스템을 한데 결합해 공기 중 산소와 수소탱크에서 공급된 수소의 화학반응을 통해 전기를 만드는 것으로 일종의 발전기라 보면 된다. 수소연료전지자동차(FCEV)는 물론 향후 비상 발전이나 전기차 충전, 선박, 트램, 도심용 항공기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국의 자동차 관련 정책 자문기구인 ‘중국자동차 공정학회’가 제시한 로드맵에 따르면 중국은 2035년까지 상용차를 중심으로 수소연료전지차를 100만대 이상 보급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의 공장이 있는 광둥성과 광저우시는 이 계획을 실현하기 위해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지역이다. HTWO 광저우는 연간 6500기의 수소연료전지시스템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 향후 중국의 시장 상황과 중앙 정부의 정책을 고려해 공급 물량을 순차적으로 확대한다는 게 현대차그룹의 생각이다. 이날 행사에는 린커칭 광둥성 정협 주석 겸 광저우시 서기, 리신 광둥성 정협 부주석, 이옥헌 산업통상자원부 수소경제정책관 등 양국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장재훈 현대차 사장은 “HTWO 광저우는 현대차그룹 최초의 해외 수소연료전지 거점으로서 친환경, 스마트, 안전 최우선 공장으로 운영될 것”이라면서 “중국 내 우수한 기업들과 전략적 협력관계를 강화하여 중국과 광둥성의 수소산업 고품질 발전과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 교육 특화 아파트 ‘아산자이 그랜드파크’, 단지 내 ‘종로엠스쿨’ 직영점 입점 MOU 체결

    교육 특화 아파트 ‘아산자이 그랜드파크’, 단지 내 ‘종로엠스쿨’ 직영점 입점 MOU 체결

    교육 특화 아파트 ‘아산자이 그랜드파크’단지 내 ‘종로엠스쿨’ 직영점 입점 MOU 체결 충남 아산에서 분양 중인 ‘아산자이 그랜드파크’와 종합교육기업 ‘종로엠스쿨’은 입주민을 대상으로 교육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아산자이 그랜드파크 단지 내 상업시설에 종로엠스쿨 직영점 입점이 확정됐다. 천안·아산 지역에 최초로 종로엠스쿨 직영 학원이 들어서는 것이며 아산에서는 앞으로도 추가 지점의 입점 없이 아산자이 그랜드파크에서 독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 아산자이 그랜드파크는 유아 및 초중교에 재학 중인 입주민 자녀를 대상으로 3년간 50%의 수강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집 앞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전문 학원의 교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데다 사교육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만큼 학령기 자녀를 둔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종로엠스쿨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브랜드학원 부문에서 올해까지 13년 연속 1위에 선정된 국내 대표 교육 기업이다. 신탄진 금강 엑슬루타워, 군산 한라 비발디, 마산 메트로시티 등과 협력해 주거단지에 교육 특화 프로그램을 도입해왔으며 최근에도 거제 한신더휴, 힐스테이트 더 운정 등 신규 단지들과의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아산자이 그랜드파크의 분양 관계자는 “입주민들에게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을 제공하기 위해 어떤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좋을지 고민했고 종로엠스쿨과의 MOU를 통해 고품격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학부모 수요자들 사이 주거지를 선택하는 기준으로 양육 및 교육환경이 중요하게 작용하는 가운데 이 단지는 아산 최고의 교육 특화 아파트로서 수요가 꾸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특히 아산자이 그랜드파크는 단지 내 커뮤니티로 YBM 영어 도서관과 교보문고 큐레이션 도서관을 조성하고 교육 컨텐츠를 제공할 계획으로 일찌감치 수요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1단지에 들어서는 YBM 영어 도서관은 미취학 어린이 및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이 영어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된 시설이다. YBM의 교육 노하우를 담은 영어 독서 프로그램 ‘YBM 리딩 팜’을 운영할 예정으로, 레벨테스트 결과에 따라 수준에 맞는 단계별 학습을 진행한다. 특히 영어독서지도사가 상주하면서 영어도서 추천, 독후감 형태의 북리포트 작성 및 첨삭 지도 등을 제공하고 이 프로그램은 입주민을 대상으로 2년간 무상으로 운영된다. 2단지에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 서점인 교보문고에서 선정한 인기 및 신작 도서들로 채워진 교보문고 큐레이션 도서관이 있어 온 가족이 함께 독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1년에 500권씩의 큐레이션 서비스가 제공되며 이 프로그램 역시 입주민을 대상으로 2년간 무상으로 운영된다. 뿐만 아니라 실제 서점에 온 듯한 느낌을 줄 수 있도록 교보문고 인테리어를 재현하고 시그니처 책향을 비치해 향후 입주민들의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이 외에도 아산자이 그랜드파크의 각 단지 최상층에 조성되는 스카이라운지 클럽클라우드에는 OCS(Open Coffee Station) 카페테리아가 구성된다. 입주민만을 위해 개발된 자이 시그니처 블랜드 원두 2종을 갖추고 직접 커피를 추출하는 등 바리스타 경험을 해볼 수도 있다. 교육 특화 아파트로서 남녀노소 누구나 커피에 대해 더 자세히 배울 수 있는 커피 클래스도 진행될 예정이다. 아산자이 그랜드파크는 총 2개 단지, 1,588가구 규모로 ▲1단지 전용 74~149㎡ 739가구 ▲2단지 전용 84~149㎡ 849가구로 구성된다. 계약금 5%(전용 84㎡ 이상), 중도금 전액 무이자 등 특별혜택을 제공하고 연내 다주택자 취득세 중과세율이 완화될 것으로 보여 선착순 분양에 대한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고 분양업체 측은 전했다. 아산과 같은 비규제지역에서는 현재 주택 취득 시 3주택자는 8%, 4주택 이상 소유자 및 법인은 12%의 취득세를 내야 한다. 연초 정부는 부동산 시장의 연착륙을 위해 3주택자 4%, 4주택 이상 소유자 및 법인은 6%로 취득세 중과세율을 낮추겠다고 발표했으며, 관련 지방세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또한 4월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에서 열린 투자 협약식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아산, 온양, 천안 지역에 52조원 규모의 신규 민간투자 유치 계획을 밝힌 가운데, 업계 전문가들은 아산자이 그랜드파크를 이 호재의 최대 수혜 단지로 주목하고 있다. 아산자이 그랜드파크는 충남 아산시 신동 일원(남동지하차도 인근)에 마련된 견본주택에서 선착순 분양을 진행 중이다.
  • “심고, 줍고, 걷다 보면 나도 환경 지킴이”...리솜리조트 5일 환경의날 캠페인 행사

    “심고, 줍고, 걷다 보면 나도 환경 지킴이”...리솜리조트 5일 환경의날 캠페인 행사

    “심고, 줍고, 걸으면서 우리 함께 환경을 지켜요.” 호반호텔앤리조트는 환경의 날을 맞아 오는 5일 ‘제2회 리솜 에코 투게더 캠페인’(리코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리솜 에코 투게더(Resom Eco Together)는 리솜리조트가 고객과 함께 진행하는 환경 캠페인으로 악기 리코더의 소리처럼 맑고 깨끗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포레스트리솜, 이유리 강사와 둘레길 걷기   포레스트 리솜은 숲속 친환경 리조트의 컨셉을 살려 국내 에슬레저 1위 업체 안다르와 함께 ‘건강한 숲 워킹’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웰니스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양사가 함께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안다르 앰버서더 이유리 강사와 90분간 포레스트 리솜 둘레길을 걷고 직접 나무를 심는 시간을 가진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10만원 상당의 안다르 의류 세트를 증정한다.아일랜드 리솜, 꽃지해변 일대 환경 정화활동  아일랜드 리솜은 리조트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은 ‘비치 플로깅’을 확대 운영한다. 올해는 한국관광공사를 비롯해 라이온코리아, 농심, 루나브루, 닥터 브로너스까지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들이 뜻을 모았다. 환경의날인 5일 오전에 열리는 1부 공식행사는 지자체와 한국관광공사 관계자 150여명이 참여해 꽃지해변 일대의 환경정화 활동에 나선다. 일반 참가자는 같은 날 오후 2시 30분부터 2부 플로깅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안면해수욕장부터 꽃지해수욕장까지 6.5km 구간의 해변을 정화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이지연 전문 트레일러너가 동행해 참가자들에게는 친환경 제품들로 구성된 에코패키지를 증정한다. 어린이 고객에게는 봉사활동 점수가 부여되며 한국관광공사, 라이온코리아, 농심, 닥터 브로너스의 풍성한 기념품도 제공된다.스플라스 리솜, 6월 한달간 리조트 주변 둘레길 환경 보호  스플라스 리솜은 6월 한 달간 ‘스담쓰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내포문화숲길 플로깅의 ‘그린 워킹’을 비롯해 잔반 없는 ‘그린 라이트’, 다회용기 사용 시 음료를 할인해주는 ‘그린 카페’, 환경의 소중함을 마음에 담는 ‘그린 메시지’와 ‘그린 드로잉’까지 다섯 개의 세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리조트 주변 약 10km의 둘레길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그린 워킹’은 건강한 등산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는 하이킹 에반젤리스트 김섬주 씨와 함께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플로깅 용품, 친환경 물통, 스플라스 리솜 나이트 스파 이용권을 증정한다. 호반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숲, 바다, 온천 등 자연친화적 입지에 위치한 리솜리조트는 자연과 공생관계라는 마음으로 전 지점에서 세심하고 지속적인 환경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며, “환경캠페인 뿐 아니라 지역사회와의 상생 협력,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 등 다방면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며 ESG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호반호텔앤리조트는 리조트가 위치한 지역과 소통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포레스트 리솜은 제천 백운중학교 학생들의 숲 체험 프로그램, 자연 연계 진로교육, 수상활동 교육 등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해 아이들의 전인적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스플라스 리솜은 예산꿈빛학교와 지원협약을 맺고 7월까지 예산군, 예산교육지원청과 함께 특수학교 아이들의 실기 교육을 지원한다. 지난 해 개교한 예산꿈빛학교는 군 단위 최초의 특수학교로 스플라스 리솜은 약 210여명의 학생들에게 생존수영 실기교육과 CPR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 “제주 유일 전과정 IB 국제학교” 브랭섬홀 아시아, 입학설명회 개최

    “제주 유일 전과정 IB 국제학교” 브랭섬홀 아시아, 입학설명회 개최

    6월 8일 온라인, 6월 12일 서울 입학설명회 개최8월 신학년도 전 마지막 지원 기회 졸업생 50% 이상 STEAM 계열 진학세계가 인정한 국내 유일 ‘올해의 국제학교상’ 수상 학교온·오프라인 걸쳐 입학설명회 개최 국내 국제학교로는 최초로 ‘인터내셔널 스쿨 어워즈 올해의 국제학교’ 상을 수상한 바 있는 제주국제학교 브랭섬홀 아시아가 이달 초 2회에 걸쳐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오는 8일에는 온라인, 12일에는 서울에서 브랭섬홀 아시아에 관심을 갖고 있는 가족들을 만나며, 사전 지원한 학생에 한해 서울에서 입학 시험의 기회 또한 부여한다. 최근 제주도교육청으로부터 기존 정원 1212명에서 1495명까지 정원 증원을 승인 받은 바 있는 브랭섬홀 아시아는, 학교의 안정적 운영을 최우선으로 점진적인 학생 증원을 예고한 바 있다. 이에 제한적 증반이 가능한 일부 학년과 6·7학년 남학생 등 미들 스쿨을 중심으로 입학 지원을 받고 있다. 뛰어난 학생은 물론,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도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모두가 성공할 수 있는 환경 제공을 중시하는 브랭섬홀 아시아는 ‘경쟁 보다 협력’이라는 철학을 기반으로 졸업생 전원이 미국 아이비 리그 대학, 영국을 비롯한 유럽, 아시아 등 세계 명문 대학에 합격함은 물론, IB DP 합격률 100%, 이중언어 합격률 100%(2021년 기준)라는 성과를 냈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민으로서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일조할 수 있도록 필요한 자질을 쌓도록 교육하고 있는 브랭섬홀 아시아는 가장 큰 강점으로 손꼽는 융합인재교육(STEAM) 프로그램을 통해 올해 졸업생의 50% 이상이 전 세계 유수 대학의 STEAM 계열로 진학하는 성과를 냈다.또 오는 8월 도입하는 남자 미들 스쿨은 특히 최근 수년간 어려워진 국제학교 입학에 있어 앞으로 보기 어려울 절호의 기회다. 브랭섬홀 아시아는 중학생만을 대상으로 분반 수업을 운영, 학업적, 사회적 성장이 중요한 시기인 중등과정에서 학생들이 성별에 따라 고정관념에 얽매이지 않고 누구나 관심 영역을 찾아 선택하고 리더십을 키울 수 있는 학업 분위기를 제공한다. 처음 도입되는 미들 스쿨 6학년과 7학년 남학생반을 소수 정예로 운영하여 처음 IB 중등 과정을 접할 학생들에게 세심한 지도와 케어를 제공하고 이미 세계 최고 수준으로 인정받고 있는 브랭섬홀 아시아의 교과 과정은 물론, 제주 유일의 아이스 링크, 올림픽 규격 수영장, 다수의 메이커스페이스 등 세계적 수준의 브랭섬홀 아시아 시설 또한 마음껏 누리며 성장할 수 있도록 한다. 제주 유일 전 과정 IB 국제학교인 브랭섬홀 아시아는 120년 전통의 캐나다의 명문 사립학교 브랭섬홀의 유일한 해외 학교로, 2022년 기준 1140명 이상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그간 유초등과정(주니어 스쿨) 5학년까지는 남녀 공학, 6~12학년의 중고등과정은 여학생만으로 구성돼 있어 전 과정 IB 교육을 이어나가기를 원했던 학부모들의 요청과 브랭섬홀 아시아에서 유초등과정을 수학한 남학생들을 위해 전격 남녀공학 전환을 결정했다. 이로써 자기 주도 교육의 이상향으로 불리는 IB 교육의 혜택을 남학생들 또한 전 과정에 걸쳐 누리게 됐다. 브랭섬홀 아시아 총교장 블레어 리 박사는 “국내 국제학교로는 유일 세계 최고 국제학교의 영예를 안은 바 있는 브랭섬홀 아시아는 본교의 철학에 부합하는 가족과 학생 유치를 통해 더 나은 세계를 만들어 나갈 인재를 육성하는 교육 커뮤니티로 거듭나고 있다”며 “브랭섬홀 아시아의 세계적인 명성에 걸맞은 교육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수준 높은 학습 능력과 폭넓은 세계관을 지닌 글로벌 리더 육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브랭섬홀 아시아는 8일 오전 11시 온라인 설명회를, 12일 오전 10시에는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전 학년을 대상으로 입학 설명회를 개최한다. 사전 등록을 통해 행사 참석이 가능하며, 학교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