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최첨단
    2026-08-0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285
  • 성남시 분당보건소 이전 ‘없던 일로’

    차병원을 표적으로 지난달 12일 갑작스레 분당보건소 이전 백지화를 공식 발표한 성남시가 1주일도 채 안돼 입장을 바꾼 것으로 확인됐다. 이대엽 전임 시장과의 차별행정이라고는 하지만 사전검토 없이 반감만 앞세웠다는 지적이다. 2일 성남시와 차병원 등에 따르면 시는 당초 지난달 12일 분당보건소 이전을 백지화하고 보건소를 존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 분당보건소가 낡고 좁아 이용 주민에게 불편을 줌에 따라 현재 3층짜리 보건소를 4~5층으로 증축하고 내부 시설을 고치겠다고 했다. 또 중원·수정 보건소가 담당하는 인구에 비해 배 이상 많은 46만 4000명을 관할하는 점을 고려해 방문보건팀과 공공보건팀을 증설하는 등 조직규모를 늘리기로 했다. 이대엽 전 시장 재임시절 특혜의혹도 문제삼았다. 기자회견까지 자청해 발표한 이 계획은 그러나 불과 1주일도 안돼 ‘차병원과 체결한 양해각서(MOU)는 존중한다.’는 입장으로 바뀌었다. 지난달 15일 열린 간부회의에서는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는 기업유치는 바람직하다며 MOU 체결은 유지하고 이행조건이 이루어질 때까지 분당구 보건소 리모델링을 정상추진하면서 차병원그룹과 실무협의를 통해 문제점에 대한 해소방안을 공동모색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의 MOU 체결 유지는 사실상 보건소 이전을 염두에 둔 것으로 서둘러 백지화를 발표해 관내 기업과 행정기관 간에 불신만 초래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시의 입장변화로 차병원그룹은 지난해 5월4일 시와 체결한 MOU대로 분당차병원 주변에 연면적 16만 535㎡에 지하 5층, 지상 15층 규모의 국제줄기 메티클러스터를 건립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건축비와 의료장비 등 3400억원을 차병원 그룹이 투자하는 메디클러스터 조성사업은 7000여명의 고용창출과 매년 6500억원의 경제효과가 기대되는 최첨단 의료시설 투자사업으로 서울시 역삼동 등에 산재해 있는 탯줄혈액 연구소 등 차병원그룹의 6개 줄기세포 관련 연구소가 모두 분당 메디클러스터로 옮겨지게 된다. 시 관계자는 “차병원과의 MOU 체결을 유지하기로 한 것은 사실”이라며 “그동안 특혜로 거론됐던 용적률 문제 등을 해결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3일 TV 하이라이트]

    ●미디어비평(KBS1 오후 11시30분)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방중과 관련해 신문과 방송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연일 추측 기사들을 쏟아놓았다.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사실처럼 보도하거나, 오보도 있었다. 한날 한 가지 사실을 놓고 신문들은 전혀 다른 방향으로 기사를 쓰기도 했다. ‘추측·오보’만 난무했던 김 위원장 방중 보도를 비판한다. ●VJ특공대(KBS2 오후 9시55분) 중국 유일 7성 호텔 판구다관. 버튼만 누르면 자동으로 개폐가 가능한 최첨단 지붕까지 중국 부호들의 궁전 판구다관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신사임당도 울고 갈 현대판 현모양처의 특별 내조 비법이 공개된다. 또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구는 집값 하락과 관련해 전국 팔도에서 벌어지고 있는 웃지 못할 천태만상을 공개한다. ●TV 밥상, 꾸러기 식사교실(MBC 오후 4시30분) 욕심쟁이 형 이노(6살)와 고집불통 동생 주노(4살) 그리고 귀여운 동생 하은(3살)이와 예은(2세)이까지. 4남매 때문에 엄마의 하루는 어떻게 지나가는 줄 모른다. 엄마의 가장 큰 걱정은 이노, 주노의 식습관이다. 편식 꾸러기 이노와 아토피로 고생하는 주노를 위한 영양만점 밥상이 공개된다. ●당신이 궁금한 이야기(SBS 오후 8시50분) 10여년 전 시트콤에서 ‘미달이’라는 톡톡 튀는 캐릭터로 일곱 살에 스타덤에 올랐던 김성은. 최근 성형, 노출 화보 논란으로 새롭게 등장한 미달이 김성은의 자기 고백. 예전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만을 원하는 그녀.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그녀가 드러내지 않던 속내를 최초로 들어 본다. ●공부의 왕도(EBS 밤 12시5분) 노래면 노래, 춤이면 춤, 공부면 공부. 어느 하나 1등을 놓치지 않은 카이스트 1년 장하진.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대형 기획사의 연습생으로 화려한 스타를 꿈꾸었다. 한때는 무대를 장악하는 스타를 꿈꿨지만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으로 지금은 공부라는 무대를 정복한 카이스트 10학번 장하진양의 공부법을 들어 본다. ●명불허전(OBS 오후 10시5분) OBS 문화토크쇼 ‘명불허전’에 한나라당 정병국 의원이 출연해 “미디어법 방송통신위원회 구조 개편부터 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정병국 의원. 그가 말하는 하반기 핫이슈가 될 미디어법에 대한 견해와 IT 강국으로 거듭나기 위한 조언을 들어본다.
  • [데스크 시각] 경쟁력 발목 잡는 변호사 특허소송/이기철 사회부 차장

    [데스크 시각] 경쟁력 발목 잡는 변호사 특허소송/이기철 사회부 차장

    “원고, 출석하셨습니까.”(재판부) “원고가 직접 출석하진 않았습니다. 저는 원고 대리인으로 나온 변리삽니다.” “상표권 침해소송은 민사소송이어서 변리사님은 대리할 수 없다고 우리 재판부에서 이미 통보했을 텐데요.” “(며칠 전에) 전화를 받긴 했지만, 소송 대리권에 대해 말씀 드릴 부분이 있어 나왔습니다.” 변리사의 돌출적 발언에 법정은 순간 술렁거렸다. 변리사는 말을 이었다. “법원 실무상 침해소송에 (변리사가) 소송대리권을 인정받지 못하고 있지만 법원이 변리사의 소송대리권을 인정한 적이 있습니다. 또 2006년 서울고법이 심리한 특허 관련 행정처분 취소사건에서 변리사인 제가 직접 소송을 수행한 적도 있습니다.” “이번 사건의 성격이 민사소송이긴 하지만 주요 내용이 상표권 침해에 대한 구제라는 점에서 볼 때 변리사법 8조가 규정한 변리사의 소송대리 대상에 포함된다고 생각합니다.”(변리사법 제8조는 ‘변리사는 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또는 상표에 관한 사항에 관하여 소송대리인이 될 수 있다.’고 돼 있다) 분위기가 심상치 않자 피고 측 변호사가 나섰다. “원고 측이 이전 과정에서 변호사를 선임해 소송을 수행해 왔음에도 지금 단계에서 굳이 변리사를 (소송 대리인으로) 고집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으며, 의도가 뭔지 의심스럽습니다.” “현재 변호사와 변리사 사이에 소송 대리권을 둘러싸고 첨예한 대립이 진행 중이라 재판부가 이 문제에 대해 판단할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대리인 신청을 기각하고, 이 사건을 신속하게 진행해 주십시오.” 그러자 변리사가 재판부를 옥죄기 시작했다. “(재판부는) 이번 사건에서 변리사가 왜 소송을 대리할 수 없는지에 대해 가능하다면 서면으로 결정해 주셨으면 합니다. 이 사건의 재판이든, 별도의 절차적 과정이든, 어떤 식으로든 결론을 내주면 그 결정에 대해 향후 다퉈볼 생각입니다.” 난감한 처지에 놓인 재판부가 수습에 들어갔다. “변리사께서 변리사의 소송대리라는, 재판부로서는 전혀 예상하지 못한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변리사의 소송 대리문제와 관련한 논거와 자료를 제출하면 어떤 방법을 취해야 할지 숙고해 보겠습니다. 피고 측도 반드시 제출의무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제기된 문제에 대해 반대되는 논거를 제출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종전 법원 실무 입장에 따라 원고는 출석하지 않은 것으로 합니다. 변리사가 재판과 관련해 하신 말씀도 변론에 포함되는 것이 아닌 것으로 처리하겠습니다.” 가상의 법정 중계가 아니다. 8월17일 오후 서울고법 민사5부의 심리가 열린 ‘백남준미술관 상표침해’ 소송에서 원고 측의 변리사와 피고 측 변호사, 그리고 재판부 사이에 오간 대화다. 이번 논란의 핵심은 소송대리인의 자격에 있다. 특허법원에 가는 사건만 변리사가 하고, 다른 사건은 변리사가 맡지 못한다는 게 변호사 단체의 주장이다. 반면 특허와 관련된 민사·행정 사건도 변리사가 처리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게 변리사들의 요구다. 학계는 이와 관련, 변호사와 변리사의 공동소송대리제를 권한다. 기술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 변호사를 돕기 위해 일본·영국·프랑스가 공동소송대리제도를 채택하고 있다. 법률적 지식이 낮은 변리사는 일정한 교육을 이수한 뒤 공동소송대리인이 되는 방안을 추천한다. 문제는 이를 변호사 및 변리사 업계 간의 ‘파이 다툼’으로 치부할 수만은 없다는 데 있다. 특허소송은 세계적으로도 ‘피 튀는 전쟁’이다. 성패가 기업의 존망을 좌우하기 때문이다. 최첨단 지식사회에서 고도의 전문지식과 함께 이에 걸맞은 법률지식이 곧 국가의 경쟁력이다. 그러고 보니 간 나오토 일본 총리가 변리사 출신이다. 문득 일본이 괜히 기술 강국이 된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chuli@seoul.co.kr
  • SF 바이블 ‘트론’, 3D 블록버스터로 12월 부활

    SF 바이블 ‘트론’, 3D 블록버스터로 12월 부활

    ‘SF영화의 바이블’로 불리는 영화 ‘트론’이 오는 12월 30일 3D 블록버스터로 부활한다. 1982년 개봉해 가상현실과 슈퍼컴퓨터 등 파격적인 테크놀로지를 다루며 관객들에게 충격을 안긴 ‘트론’은 28년 만에 3D 영화 ‘트론: 새로운 시작’으로 팬들 곁에 돌아온다. ‘트론’은 컴퓨터 안의 가상현실에서 슈퍼컴퓨터와 죽음을 불사한 경기를 펼치는 일단의 프로그래머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당시의 최첨단 CG 테크놀로지가 대거 동원됐던 ‘트론’은 가상현실 공간을 완벽하게 창조해 미국 아카데미 의상상, 음향상 등에 후보로 오르며 영화 팬들의 찬사를 받았다. 이어 오는 12월 전 세계를 다시 한 번 놀라게 할 ‘트론: 새로운 시작’은 27세의 컴퓨터광 샘 플린이 가상현실을 프로그래밍하고 그 속으로 빨려 들어간 아버지 케빈 플린을 찾기 위해 직접 가상현실로 들어가는 이야기를 다룬다. 극중 천재 과학자 케빈 플린 역에는 영화 ‘크레이지 하트’로 올해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받은 제프 브리지스, 아들 샘 역에는 할리우드의 ‘신성’ 개러트 헤들런드가 열연을 펼친다. 사진 = 영화 ‘트론: 새로운 시작’ 포스터 및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숙종 어깨에 바퀴벌레? ‘동이’ 옥의 티 발견▶ ’7kg 감량한’ 이시영, 다이어트 비결공개▶ 김정은 ‘소원을 말해봐’ 록버전 화제..."중독성!" 호평▶ 박진영은 사인공세..닉쿤은 식사만 ‘굴욕’▶ 최희진, ‘정신적곤란?’ vs 이루는 ‘성적변태’ 초강수 맞대응
  • 서울시청사 본관 ‘공중부양중’?

    서울시청사 본관 ‘공중부양중’?

    서울시는 현재 진행 중인 본관 건물 리모델링에서 등록문화재로 지정된 청사 본관 건물을 보존하면서 지하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최첨단 신공법인 ‘뜬구조 공법’을 적용했다고 29일 밝혔다. ‘뜬구조 공법(Underground Space Extension Method)’은 건물 밑에 지지 파일을 세우고 건물을 띄워 둔 채로 땅을 파내 지하공간 공사를 하는 방식이다. 이 공법을 쓴 것은 1926년에 건립된 청사 본관 건물이 2003년 국가등록 문화재로 지정돼 허물고 새로 지을 수 없기 때문이다. 서울시는 본관건물을 대표도서관으로 활용할 계획인데, 현재의 지상층만으로는 면적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지하 4층까지 공간을 확보할 필요가 생겼다. 이에 따라 지난해 9월 이후 건물 밑에 90t을 견딜 수 있는 지지파일 136개를 세우고, 그 위에 유압잭 70개를 설치해 5810t 규모의 청사 건물을 받쳐 띄운 상태에서 터파기 공사를 진행했다. 이 공법으로 시공하면 1㎏ 단위의 충격과 무게, 위치 변화까지 자동측정할 수 있으며, 건물이 3㎜ 이상 내려앉으면 원래 높이로 자동복원되기 때문에 문화재인 청사 건물을 안전하게 보존할 수 있다. 올해 1월 건물 기초 부분 철거가 끝났고, 현재 지하 18m까지 터파기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시는 “뜬구조 공법은 비용과 노력이 많이 들지만 문화재를 보존하면서도 활용가치를 높일 수 있는 혁신적 방안이기 때문에 관심 있는 학교나 기관, 단체들과 기술을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청사 본관은 2012년 5월 전체공사가 끝나면 지상 4층, 지하 4층 규모의 가족 도서관과 북카페, 개방형 주제자료실, 세미나실 등의 복합도서관으로 거듭난다. (02)2171-2303.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SKT, 모바일 오피스 고객사 500개…스마트워크 선두 예고?

    SKT, 모바일 오피스 고객사 500개…스마트워크 선두 예고?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SK텔레콤은 자사의 모바일 오피스를 도입한 기업 수가 500개를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SK텔레콤은 올해 상반기 230여 개 기업들과 모바일 오피스 구축 계약을 체결하며 모바일 오피스 고객 기업 수 500개를 달성했고 하반기 다수의 기업들과 계약을 추진했다고 전했다.SK텔레콤 고객사로는 산업별 상위 주요 업체가 대부분이다. 삼성, 포스코 등 국내 대표 주요 그룹과 한미약품, 종근당 등 제약업체, 대교, 교원, 웅진씽크빅 등 교육업체에 한국모델협회, 한국미용협회 등 다양한 분야에 골고루 분포돼 있다.또한 제조, 금융, 식품, 물류 등 SK텔레콤이 주요 타깃으로 선정한 산업에서는 업계 상위 업체 대부분인 약 80%가 SK텔레콤의 모바일 오피스를 채택하는 점유율을 보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이는 산업 리딩 컴퍼니가 SK텔레콤의 B2B 솔루션을 활용한 뒤 높은 생산성 향상 효과를 거두게 될 경우 시장 내 다른 기업들에 큰 파급력을 가져올 수 있다는 분석이다.박인식 SK텔레콤 기업사업부문장은 “SK텔레콤은 기업 모바일 시장에 대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500여 개 기업을 고객으로 확보하며 초기 기업 모바일 시장을 석권했다.”며 “탄탄한 고객 기반과 최첨단 ICT역량을 바탕으로 기업 고객들과 생산성 향상을 함께 이끌어 내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해 기업 성장은 물론 국가 경쟁력 향상에도 적극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포스코는 지난 8월 포항과 광양제철소의 설비 관리에 스마트 워크 시스템을 도입, 약 30%의 업무 단축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고 대상 주식회사 역시 영업사원들의 업무 처리 속도 및 효율성이 높아져 30%에 달하는 생산성 향상을 회사 측은 기대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전파연구소, ‘방송통신기기 측정장비’ 전면 개방

    전파연구소, ‘방송통신기기 측정장비’ 전면 개방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방송통신위원회 전파연구소는 보유 중인 방송통신기기 측정장비를 중소기업과 대학에 전면 개방한다고 30일 밝혔다. 전파연구소는 방송통신기기 인증과 성능시험 및 전파관련 연구를 위해 스펙트럼 분석기, 네트워크 분석기, 신호 발생기 등 400여종의 최첨단 측정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이번 장비 개방으로 전파연구소 홈페이지에서 사용 가능한 장비를 확인한 후 담당자와 사용일자 및 시간 등을 협의하면 측정 장비를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대당 5000만 원을 호가하는 스펙트럼 분석기 등이 개방됨에 따라 대학의 실습기회가 대폭 확대돼 현장에서 요구되는 인력을 양성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 중소기업의 경우 장비구입에 대한 재정부담을 경감하고 측정기술의 노하우를 전수받을 수 있는 기회를 획득할 수 있게 됐다. 고가의 수입 시험 장비를 공동 활용함으로써 예상되는 예산 절감 효과도 볼 수 있을 것으로 연구소 측은 기대하고 있다. 전파연구소 안근영 품질인증과장은 “향후 2011년에는 개방장비 사용 예약을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할 수 있도록 하고 측정기술에 대한 교육도 병행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송파구 ‘사물지능통신 시범사업’ 선정

    송파구가 최첨단 정보기술(IT)을 다양한 행정 서비스와 접목시켜 ‘똑똑한 도시’로 거듭난다. 송파구는 25일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10년 사물지능통신 선도시범사업’ 대상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유비쿼터스(장소·시간 등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환경) 사회를 앞당기기 위해 다양한 사물지능통신 서비스를 발굴·검증하기 위한 것으로, 송파구가 서울시내 25개 자치구 중 첫 대상지이다. 사물지능통신이란 모든 사물에 감지·통신 기능을 넣어 지능적으로 정보를 수집·전달하는 체계를 말한다. 때문에 위치정보를 바탕으로 상황인식이나 원격제어 등이 가능하다. 사업 가운데 ‘사물지능통신 홈 연계 서비스’의 경우 소년·소녀가장과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 가정에 화상통화 기능 등을 갖춘 지능형 정보단말기를 보급한 뒤 이를 통해 전문가들이 실시간으로 생활·건강 상담을 하는 것이다. 또 환경 분야에서는 석촌호수가 ‘U-Park’로 변신하게 된다. 호수 주변에 키오스크(KIOSK·고객 편의를 위해 공공장소에 설치된 컴퓨터 자동화 시스템)를 설치하고, 주변 지역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지능형 보안등’도 설치돼 스스로 고장 여부를 점검하고, 진단 결과를 관리자에게 실시간으로 전달해 주민 신고 없이도 보안등 관리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어린이 대상 범죄를 사전 예방하기 위한 ‘스쿨존 안전 서비스’ 사업도 진행한다. 초등학생들에게 위치파악을 위한 안심단말기를 지급하고, CCTV를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방식이다. 박춘희 구청장은 “오는 11월부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면서 “행정 비용은 줄이고 효율성은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청량리역 롯데百 최종범 미디어아트 전시

    최첨단 민자역사로 재탄생한 청량리 역사가 서울 동북부 지역의 문화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롯데백화점 청량리점은 오는 29일까지 청량리점 개장을 기념해 미디어 아티스트 최종범 작가의 작품들을 전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그리스·로마시대 건축물의 원주 기둥을 연상시키는 거대 미디어 폴을 세우고, 이곳에 자유롭고 활달한 영상작업을 선보여 관람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는 게 백화점 측의 설명이다. 여기에 수직적인 미디어 폴이 넓게 펼쳐진 청량리 민자 역사의 수평적 환경과 조화를 이루게 함으로써 공간의 미학을 강조한다고 업체는 덧붙였다. 최 작가는 “새로 태어나는 청량리 역사가 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꿈과 희망의 명소가 됐으면 하는 바람을 담았다.”고 밝혔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청량리점 개관을 기념해 다음달 26일까지 김환기, 박수근, 이중섭 등 한국 근대미술 대표 작가 3인의 작품을 선보이는 ‘거장의 숨결’전도 마련했다. 박수근 화백의 ‘노상의 사람들’, 이중섭 화백의 은지화, 김환기 화백의 두 마리 새 등 30여점을 감상할 수 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中 녹색산업은 성장여력 높은 블루오션 한국기업 진출하려면 5년안에 승부봐야”

    “中 녹색산업은 성장여력 높은 블루오션 한국기업 진출하려면 5년안에 승부봐야”

    “한국 기업들이 중국시장의 녹색산업, 즉 친환경산업 및 청정기술(Clean Tech) 쪽으로 진출하려면 앞으로 3~5년안에 승부를 봐야 한다. 이 기간에 틀을 잡고 터를 닦지 않으면 중국 정부의 대대적인 지원을 받고 빠르게 크는 중국 현지 기업들이 진출 여지를 모두 선점해 버릴 것이다.” 중국 칭화대 산하 창업투자사 칭윈 창투(靑雲 創投·Tsing Capital)의 예둥(葉東·47) 회장은 20일 중국의 친환경산업은 아직은 성장 여력이 높은 ‘블루오션’에 속하지만 5년만 지나면 발 디딜 틈 없이 치열한 경쟁 분야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지금은 외국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에 아무런 제한이 없지만 3~5년 뒤에는 법적, 제도적 규제가 도입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예 회장은 국내 기업들과의 녹색산업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한·중 녹색기업의 동반상승’을 주제로 한 서울중국학센터(이사장 양필승) 주최 세미나 참석을 위해 19일 서울에 왔다. ●3~5년후 외국기업 진출 규제 가능성 높아 →중국시장에 대한 한국기업의 바람직한 진출 전략은. -한국 기업은 중국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한 정보통신(IT), 자동차 등 기존 산업 분야를 친환경적으로 전환시키는 데 역점을 둔 뒤 진출 분야를 넓혀나가야 한다. 친환경 기술과 기존 한국의 주요 산업을 접목시켜 ‘녹색시대’를 대비해 나가야 한다. 친환경 차량, 그린카를 위한 배터리 개발 및 각종 친환경 부품 개발, 에너지 절감기술의 적용 등이 한 예다. 기존 IT산업의 형태로는 경쟁 포화의 레드 오션을 넘을 수 없다. ●올해 中 청정기술투자 20억달러 넘어 →중국 정부의 친환경산업 지원이 더 적극적이 되고 있는데. -2008년부터 중국 정부의 친환경, 청정기술에 대한 지원이 가속화돼 왔다. 청정기술의 발전은 중국 정부의 최우선 과제다. 전세계 태양광 생산의 절반, 세계 최대 수력 및 풍력발전 등 중국의 친환경산업은 일부 영역에서 이미 세계적인 수준에 올라섰다. 녹색산업을 활성화시키고 관련산업 기술의 선진화를 위해 중국 정부는 2190억달러가량의 경기부양책을 계획하고 있다. 미국이 계획하고 있는 1172억달러의 두 배 가까이 되는 액수다. 2010년 중국의 청정기술에 대한 투자는 20억달러를 넘어섰다. →칭윈 창투는 한국의 해외 부동산개발회사인 CKT와 합작, 쑤저우에 한·중 녹색과학기술원(China·korea Green Science Park) 설립을 추진 중인데. -쑤저우 공업구 웨이팅진에 대지 17만 2842㎡, 총 면적 26만 4470㎡ 규모로 건설을 계획하고 있다. 상암 축구장 8~9개 정도 되는 면적에 녹색창업센터, 연구개발센터 등이 들어간다. 친환경 벤처기업들을 위한 R&D 및 육성거점인 ‘창업센터’, 금융·법률 컨설팅을 담당하는 인프라와 한국기술거래소, 상하이기술거래소 등도 유치할 계획이다. 또 최신 녹색 상품 및 기술을 전시하는 ‘상설전시장&컨벤션센터’, 친환경 신소재와 친환경 테마를 소재로 예술 작품을 전시하는 ‘녹색 미술관’과 ‘녹색조각 공원’도 들어선다. →진행 상황은. -쑤저우시와 기본적인 합의를 마쳤고 앞으로 3~5년동안 기초 토목공사를 거쳐 중국 녹색산업에 진출하려는 한국 벤처기업들의 진출거점 역할을 할 수 있게 하겠다. 한·중 녹색과기원은 친환경자재를 사용해 스마트그리드(지능형 전력망), 신재생에너지, 녹색 주거 및 생활공간, 태양열 냉난방 등 최첨단 친환경 기술을 적용해 선보일 것이다. ●2001년 세계 첫 클린텍 전문 창업투자회사 설립 →비지니스위크는 지난해 예동 회장을 중국 경제에 가장 영향력 있는 40인중 한 명으로 뽑았다. -칭윈 창투는 친환경기업에게만 투자하는 세계 최초의 클린테크 전문 창업투자회사다. 2000년이후 글로벌 청정산업의 부상으로 세계적인 반향을 얻었다. 대학(중국 경제무역대) 졸업 이후 미국 실리콘밸리의 IT기업과 투자회사에서 20년 가까이 일하다 청정산업의 중요성을 깨닫고 중국으로 돌아와 2001년 칭윈 창투를 설립했다. IT보다 녹색산업이 더 중요한 경제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보고 중국의 녹색산업의 개척자 역할을 한 점을 많이 인정받았다. 회사 설립 이후 5년간은 어려움이 많았지만 2005년부터 중국에서도 청정산업 붐이 일었고, 2006년부터는 클린테크 회사들이 대대적으로 국내외 주식시장에 상장되면서 칭윈 창투도 탄탄대로에 올라있다. 현재 공개 투자액만 3억달러(약 3546억원) 정도 된다. →한국의 청정산업을 평가한다면. -녹색경제를 추진하는 이명박 정부의 방향은 적절하다. 한국은 기술과 환경의식에서 중국을 앞선다. 그렇지만 세부적으로도 미래를 보는 정부의 정책이 더 적극적으로 따라줘야 하고 금융지원도 뒷받침돼야 한다. 신재료, 생태농업, 에너지 절감, 신에너지 등 녹색경제의 발전은 내일의 경제를 결정짓는 요소다. 이석우기자 jun88@seoul.co.kr
  • [독자의 소리] 스마트폰 음란물 대책 세워야/서울 구로경찰서 김혜미

    스마트폰에 음란 사진, 만화뿐 아니라 포르노 동영상까지 넘치고 있다. 이런 음란물이 무료로 널려 있어 청소년들이 쉽게 다운로드 받아 접할 수 있는 게 문제다. 초등학생까지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는 마당에 음란 애플리케이션(응용 프로그램)의 범람은 부모들이 기겁할 수준이다. 생활을 편리하게 하고 사회를 발전시킨다는 최첨단 정보통신기기가 청소년을 망가뜨리고 심성을 무너뜨리는 도구로 변질되고 있으니 아이러니하다. 컴퓨터는 거실에 놓으면 어느 정도 부모의 통제 아래 둘 수 있다. 하지만 스마트폰으로는 어느 때나 쉽게 불건전한 정보를 접할 수 있다. 우리 사회가 발빠르게 대응하지 않으면 엄청난 사회적 부작용을 초래할 것이다. 매일 뉴스에 성추행사건이 발생하지 않는 날이 없는 것도 음란물과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컴퓨터에 이어 휴대전화까지 음란물 등 유해정보의 홍수 속에 청소년들이 무방비로 노출되지 않도록 다각적인 대책이 시급하다. 서울 구로경찰서 김혜미
  • 세계최대 크레인 수출

    세계최대 크레인 수출

    현대위아는 16일 세계 최대 규모인 3000t의 중량물을 한꺼번에 인양할 수 있는 골리앗 크레인을 브라질에 수출했다고 밝혔다. 3000t 규모는 쏘나타 승용차 2200여대를 동시에 들어 올리는 것과 같은 무게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한 명의 조종사가 최첨단 무선 전자제어시스템을 이용해 2기를 동시에 운전하면 최대 3000t의 중량물을 들어 올릴 수 있어 세계에서 가장 힘이 센 크레인”이라면서 “남미 최대의 조선소인 브라질의 에스탈레이로 아틀란티코 술(EAS)사에 1500t급 골리앗 크레인 2기를 설치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이 크레인은 폭 164m, 높이 110m로 축구장 2개를 합쳐 놓은 것보다 큰 규모로 가격은 6864만달러(약 800억원)에 이른다. 브라질 조선소까지 해상 운송료만 100억원이 들어갔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첫 방송된 ‘내친구’ 내용은 ‘신선’ 임팩트는 ‘부족’

    첫 방송된 ‘내친구’ 내용은 ‘신선’ 임팩트는 ‘부족’

    11일 첫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극본 홍미란 홍정은 / 연출 부성철)에 대해 내용은 신선하지만 임팩트가 없다는 호평과 혹평이 엇갈리고 있다.‘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이하 내친구)는 500년 전에 살았던 구미호(신민아 분)가 21세기에 다시 깨어나 차대웅(이승기 분)을 쫓아다니며 최첨단 문명을 새롭게 접하는 과정에서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그린다. 현재 방영중인 KBS 2TV 월화드라마 ‘구미호:여우누이뎐’이 구미호 설화의 뒷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정통 구미호를 그렸다면, ‘내친구’는 기존 구미호를 재해석해 발랄하고 엉뚱한 현대판 구미호를 담았다.판타지 로맨틱코미디 장르답게 1회분에서 신민아는 이승기에게 “밝은데서 보니까 더 귀엽다”, “내가 풀려나는데 도와줬으니까 나도 너 살려줄게” 등의 대사를 통해 솔직하면서 사랑스러운 구미호를 표현했다.이승기는 미모의 구미호를 보고 첫 눈에 반했지만 신민아의 정체를 알고 도망가려고 안간힘을 쓰는 코믹한 모습으로 과거 무섭고 잔인한 구미호 드라마와는 차별화 된 내용을 선보였다.하지만 드라마의 소재가 신선했던 것에 반해 크게 임팩트가 없어 아쉬움을 남겼다. 이승기 신민아 두 주연배우의 연기가 시트콤처럼 과장스럽고 판타지 효과를 표현하기 위한 CG가 어색했다.특히 신민아는 연기보다는 수많은 CF를 통해 얼굴을 알려 배우로서 신민아의 연기는 시청자들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부분이 크게 작용했다. 이승기 역시 지난해 SBS 드라마 ‘찬란한 유산’을 통해 스타성을 인정받았으나, 정작 로맨틱코미디 연기는 여전히 아쉬운 부분으로 남아 앞으로 풀어야 할 과제로 보인다.사진 =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김성은, 9시간 성형수술 반응냉담 "연기로 극복해라" ▶ ’나쁜남자’ 김남길, 오늘 훈련소 퇴소...’강남구서 공익근무’ ▶ 김사랑, ‘하이프네이션’ 뮤비 속 팜므파탈…박재범 유혹 ▶ 최민식 "’금자씨’ 이영애보다 ‘악마’ 이병헌이 더 세" ▶ ‘악마를 보았다’, 12일 간신히 개봉…“냉혹과 잔혹 사이”
  • “핫도그 먹다가 망신” 신민아 뉴욕굴욕 화제

    “핫도그 먹다가 망신” 신민아 뉴욕굴욕 화제

    배우 신민아가 미국 뉴욕에서 핫도그 때문에 굴욕을 당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신민아는 10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특집’에 출연해 “아는 사람은 다 알지만 사실 나는 굉장히 허술한 사람이다”라며 뉴욕 한복판에서 사람들에게 망신당한 사연을 털어놨다.최근 2달 정도 뉴욕에 머물렀다는 신민아는 “하루는 배가 너무 고파서 혼자 길에서 아무데나 걸터앉아 핫도그를 게걸스럽게 먹고 있었다”며 “먹느라 한참 정신이 팔려 있었는데 나를 향해 한 무리의 사람들이 호기심을 보이며 천천히 다가왔다”고 당시를 설명했다.신민아는 “사람들이 나한테 무슨 말을 건냈는데 그 말에 너무 창피해 얼굴을 들 수 없었다”고 말해 출연진의 궁금증을 자아냈다.이외에도 신민아는 학창 시절 짝사랑하던 남학생 앞에서 잘 보이려고 하다가 오히려 망신만 당했던 경험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신민아와 배우 겸 가수 이승기 주연의 ‘내 여자친구’는 500년 전에 살았던 구미호가 21세기에 다시 깨어나 차대웅을 쫓아다니며 최첨단 문명을 새롭게 접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1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사진 = SBS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미군 폭행사건’ 아시아나 항공기 회항…충격 ▶ 나르샤 "최근까지 월세방 생활" 눈물 고백 ▶ 유인나-김주리 닮은꼴 사진 화제...네티즌 "누가 누구?" ▶ ’나는 전설이다’ 고은미, 분노 찬 눈물연기 호평 ▶ 문근영 ‘담배 피는 모습 리얼하죠?’ ▶ 박명수, 애매리카노와 함께 시크한 된장남 등극 ▶ 정용화, 데뷔전 오디션 모습 화제…’풋풋한 미소년’
  • 신민아 “나 예쁜거 알아. 얼굴 조화가 좋다” 솔직 발언

    신민아 “나 예쁜거 알아. 얼굴 조화가 좋다” 솔직 발언

    배우 신민아가 본인의 미모를 인정했다.10일 방송된 SBS ‘강심장-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특집’에 출연한 신민아는 MC 강호동이 “본인이 예쁜거 알고 있나”고 묻자 잠시 머뭇거리다 “예쁜거 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패널 이특이 “가장 자신있는 부분이 어디냐”고 묻자 신민아는 “하나하나 보면 솔직히 별론데 전체적인 조화가 잘돼 있다”고 쑥스러운 듯 말했다. 하지만 곧바로 “사실 농담이다. 인터뷰를 할 때면 주눅 드는 게 싫어서 외모에 자신감을 가지려고 한다”고 이유를 설명했다.신민아의 말에 강호동이 MC 이승기에게 “이승기 씨는 스스로 잘 생겼다고 생각하냐”고 묻자 이승기는 “정말 잘 생겼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멋있게 생겼다고는 생각한다”고 너스레를 떨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이외에도 신민아는 “내가 새침하고 도도할 것 같다는 선입견이 있지만 사실은 허술한 사람”이라며 뉴욕 한복판에서 망신당한 에피소드를 공개하기도 했다.한편 신민아와 배우 겸 가수 이승기 주연의 ‘내 여자친구’는 500년 전에 살았던 구미호가 21세기에 다시 깨어나 차대웅을 쫓아다니며 최첨단 문명을 새롭게 접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그린 작품으로 11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사진 = SBS ‘강심장’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미군 폭행사건’ 아시아나 항공기 회항…충격 ▶ 나르샤 "최근까지 월세방 생활" 눈물 고백 ▶ 유인나-김주리 닮은꼴 사진 화제...네티즌 "누가 누구?" ▶ ’나는 전설이다’ 고은미, 분노 찬 눈물연기 호평 ▶ 문근영 ‘담배 피는 모습 리얼하죠?’ ▶ 박명수, 애매리카노와 함께 시크한 된장남 등극 ▶ 정용화, 데뷔전 오디션 모습 화제…’풋풋한 미소년’
  • 이승기-이수근, 1박2일 못잖은 ‘구미호’ 코믹사진 공개

    이승기-이수근, 1박2일 못잖은 ‘구미호’ 코믹사진 공개

    SBS 새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의 주연배우 이승기가 카메오 개그맨 이수근과 코믹발랄하게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극중 차대웅 역을 맡은 이승기는 11일 오후 국내 최초 드라마 캐릭터로 개설한 트위터에 “자, 오래기다리셨습니다~! 내.친.구 첫방기념 설정샷나갑니다. 주연☞성동일,이수근,이승기. 각본☞이승기”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이승기는 극중 이승기의 스승 반두홍 역의 성동일을 취조하는 경찰관역으로 등장하는 이수근과 함께 촬영대기 시간에 찍은 6개의 설정샷을 차례로 올렸다. 이수근은 이승기와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 2일) 멤버로 두 사람은 ‘1박2일’ 때와 마찬가지로 사진을 통해 큰 재미를 선사했다.첫 번째 신에서는 “1# 촬영준비 전. 취객연기의 달인 ‘빙의 이수근 선생’ 차대웅에게 연기지도중!”이라는 글과 함께 경찰복을 입은 이수근이 다리를 꼬고 거만하게 앉아 대본을 들고 이승기에게 연기를 지도하고 이승기는 이수근의 말을 진지하게 듣고 있는 모습을 연출한 사진을 찍었다.바로 두 번째 신에서는 “2# 빙의 이수근 선생! 연기란 그런 게 아니라며 사랑의 매로 다스리시는중!”이라며 사진 속에는 이수근이 대본을 말아 들고 이승기의 머리를 때리려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으로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낸다.세 번째와 네 번째 신에서도 이수근의 연기지도는 계속된다. 하지만 이들을 보고 있던 성동일이 자격증 없이 불법으로 연기지도 하는 이수근에게 응징의 하이킥을 날리는 모습을 담았다. 다섯 번째 신에서는 “5# 불법과외 빙의 이수근 선생의 최후!”라며 이수근이 대본을 입에 문 채 무릎을 꿇고 벌을 서는 코믹한 모습을 찍었다.마지막 신에서는 “엔딩#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첫방 기념! 닥.본.사 부탁드립니다! 대박을 향해 고고씽~~오늘밤 9시55분”이라는 글과 올려진 사진에서 성동일 이수근 이승기 세 명의 배우가 드라마 이름과 시간, 날짜가 적힌 종이를 들고 홍보했다.차대웅의 트위터를 방문한 네티즌들은 “꼭 닥본사 하겠다. ‘내친구’ 대박!”, “비장한 대웅이 표정이 인상적이다. 코믹한 상황이네”, “이수근씨 역시 개그맨이다. 너무 웃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배우 신민아와 이승기 주연의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는 500년 전에 살았던 구미호가 21세기에 다시 깨어나 차대웅을 쫓아다니며 최첨단 문명을 새롭게 접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그린 작품으로 11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사진 = 차대웅 트위터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한장희 소속사 "사생활 문란..’엘프녀’도 조작" 폭로 ▶ ’개념시구’ 이신애, 방송서 비키니 몸매 공개한다 ▶ 이승기·신민아, 구슬키스 공개 "짜릿함 선사" ▶ 미쓰에이 수지, 학생시절 공개 ‘귀염돋네!’ ▶ 비, ‘빨간 마후라’ 주연 물망…군대 또 연기? ▶ 오세정 성형고백 "화 난 아버지보다 튜닝한 코가 더 걱정" ▶ ’비덩’ 이정진 "설경구의 니킥에 기절…첫경험"
  • 신민아, 뉴욕서 핫도그 굴욕 당한 사연 공개

    신민아, 뉴욕서 핫도그 굴욕 당한 사연 공개

    배우 신민아가 미국 뉴욕에서 핫도그 때문에 굴욕을 당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신민아는 10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되는 SBS ‘강심장-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특집’ 사전녹화에서 “아는 사람은 다 알지만 사실 나는 굉장히 허술한 사람이다”라며 뉴욕 한복판에서 사람들에게 망신당한 사연을 털어놨다.최근 2달 정도 뉴욕에 머물렀다는 신민아는 “하루는 배가 너무 고파서 혼자 길에서 아무데나 걸터앉아 핫도그를 게걸스럽게 먹고 있었다”며 “먹느라 한참 정신이 팔려 있었는데 나를 향해 한 무리의 사람들이 호기심을 보이며 천천히 다가왔다”고 당시를 설명했다.신민아는 “사람들이 나한테 무슨 말을 건냈는데 그 말에 너무 창피해 얼굴을 들 수 없었다”고 말해 출연진의 궁금증을 자아냈다.이외에도 신민아는 학창 시절 짝사랑하던 남학생 앞에서 잘 보이려고 하다가 오히려 망신만 당했던 경험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한편 신민아와 배우 겸 가수 이승기 주연의 ‘내 여자친구’는 500년 전에 살았던 구미호가 21세기에 다시 깨어나 차대웅을 쫓아다니며 최첨단 문명을 새롭게 접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1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사진 = SBS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메간폭스, 학창시절 사진 공개…"촌티나서 놀림감" ▶ 대구 마트서 5세 아이 무빙워크에 손가락절단 ▶ 이정진, 블랙수트로 ‘비덩포스’ 발산..타고난 옷맵시 ▶ 솔비, 요트휴가 여행사진 공개…명품효과 쏠쏠 ▶ ’김규종 이상형’ 오세정, 실제나이 32세 8살연상 ▶ 강지영, 시스루룩 공항패션 화제 ‘속 다 보여’
  • 이승기, ‘정신이 나갔었나봐’ OST 공개...음원차트 정상 차지

    이승기, ‘정신이 나갔었나봐’ OST 공개...음원차트 정상 차지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참여한 SBS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이하 내친구) OST 수록곡이 공개됐다.‘내친구’에서 주인공 차대웅 역을 맡은 이승기는 자신의 메인 테마곡 ‘정신이 나갔었나봐’를 불렀다. 이 곡을 만든 스타 작곡가 용감한 형제는 이승기가 ‘내친구’에 캐스팅 됐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작사, 작곡해 선물했다.‘정신이 나갔었나봐’는 “정신이 나갔었나봐 그땐. 내가 어떻게 너를 떠나가”라는 직설적인 가사와 미디엄 템포의 일렉트로닉한 리듬으로 구성된 곡으로 기존에 이승기가 불렀던 노래와는 색다른 느낌을 풍긴다. 특히 이승기가 드라마를 하면서 처음으로 직접 OST에 참여한 곡이며 기계음으로 처음 노래를 해 주목할 만하다.4일 자정에 공개된 이승기의 ‘정신이 나갔었나봐’는 음악사이트 몽키, 싸이월드 등에서 실시간 음원차트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이승기의 노래를 접한 네티즌들은 “노래가 밝고 경쾌해 좋다. 드라마와 어떻게 어울릴지 궁금하다”, “멜로디가 중독성이 강해 계속 듣게 된다”, “노래도 좋고 드라마도 대박났으면 좋겠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노래와 함께 공개된 이승기와 신민아 커플의 엽기적이면서도 달달한 모습을 담은 뮤직비디오는 예고편 이후 처음으로 드라마 속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내 여자친구’는 500년 전에 살았던 구미호가 21세기에 다시 깨어나 차대웅을 쫓아다니며 최첨단 문명을 새롭게 접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1일 첫 방송될 예정이다.사진 = ‘정신이 나갔었나봐’ 뮤직비디오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마천동 다세대주택 지하방서 40대여성 백골 시신 발견 ▶ 비, 이정진 키 차이 인증샷 공개...”내가 크잖아!” 깜찍 해명 ▶ ”다리 벌려 무효”? 네티즌, 비 해명 불구 재인증 요청 ▶ ”넉넉하게 입지 그랬어” 유이, 뱃살굴욕 어게인 ▶ ’자이언트’ 송경철 건설귀신 관심집중…”죽어? 안 죽어?” ▶ 이완, 중대장 완장 사진 공개…김태희 사인의 위력?
  • 소니코리아, 워크맨 여름 프로모션 실시

    소니코리아, 워크맨 여름 프로모션 실시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소니코리아가 워크맨 구입 고객들을 위한 여름 선물을 마련했다. 소니코리아 (대표 이토키 기미히로)는 생활방수 기능의 이어폰 일체형 MP3 플레이어 워크맨을 구입한 고객들을 위한 여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8월 31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소니 워크맨 여름 프로모션 기간 중 워크맨을 구입한 고객 모두에게 워크맨 로고가 깔끔한 디자인으로 새겨진 4가지 색상의 스포츠 타월을 제공한다. 증정 스포츠 타월은 수분 흡수력이 뛰어나 물놀이나 수상스포츠에 적합한 제품이다. 이번 프로모션의 해당 모델은 모든 워크맨 MP3플레이어 라인업에 적용된다. 워크맨 제품에는 소니의 축적된 음향기술과 최첨단의 디지털 기술이 적용되었으며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소니코리아는 이번 여름 프로모션 해당 제품 중 워크맨 NWZ-W252 시리즈와 NWZ-B150F 시리즈를 여름 시즌에 적합한 제품으로 추천했다. 워크맨 W252 시리즈는 이어폰과 MP3 플레이어 본체를 결합해 ‘음악을 입는다(Wearable)’는 개념을 구현한 43g의 초경량 일체형 제품이다. 운동 중 흘리는 땀은 물론이고 가볍게 내리는 빗속, 샤워 중에도 사용 가능한 생활방수 기능과 그린, 핑크, 화이트, 블랙 4종 세련된 컬러 디자인을 더해 산책, 조깅, 헬스 등 스포츠레저 활동과 피서지에서 스타일리시하고 자유로운 음악감상 환경을 제공한다. 가격은 9만9000원이다. 이와 함께 워크맨 NWZ-B150F 시리즈는 초소형의 세련된 컬러 디자인과 음악감상을 위한 편 의 기능이 업그레이드된 제품이다. 28g 초소형 사이즈에 강렬한 베이스 성능, 디스플레이를 보지 않고 편리하게 곡을 검색하는 ‘재핀(Zappin)’ 기능, 3분 충전으로 90분 재생 ‘퀵 차지’ 기능, 최대 18시간 연속재생의 강력한 배터리 성능 등을 제공한다. 가격은 NWZ-B152F(2GB)가 59,000원, NWZ-B153F(4GB)가 7만9000원이다. 소니코리아 워크맨 담당 김태형 팀장은 “소니만의 독특한 디자인 철학이 적용된 NWZ-W252 모델은 피서지에서 거추장스러운 이어폰선 없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 사용자들의 만족감이 아주 높은 인기 제품이다” 라며 “신나는 음악을 더욱 뛰어난 음질로 구현해주는 워크맨과 함께 여름 휴가 시즌을 시원하게 즐기시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이번 소니코리아 워크맨 여름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소니스타일 홈페이지 (www.sonystyl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엽기발랄’ 커플 이승기-신민아, ‘내친구’ 예고편 공개

    ‘엽기발랄’ 커플 이승기-신민아, ‘내친구’ 예고편 공개

    배우 이승기 신민아 주연의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예고편이 공개돼 화제다.다음달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홈페이지 오픈과 함께 예고편이 공개됐다. 30일 공개된 예고편은 공포스러운 분위기가 전혀 느껴지지 않고 마치 만화를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예고편은 “환단고기에 따르면 원래 구미호는 태평성대 임금님께 책을 물어다주는 신령스런 둥몰이었다고 한다”는 이승기의 내레이션으로 시작된다. 이어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사람들은 구미호가 남자 간을 파먹는 요괴로 오해하게 됐다. 그건 정말 아닌데”라며 여자친구 구미호(신민아 분)를 소개한다.긴 생머리를 길게 늘어뜨리고 하얀색 원피스를 입고 광채를 뿜으며 나타난 구미호는 남자친구 차대웅(이승기 분)에게 다짜고짜 “나 오늘 막 잡은 소 먹고 싶다”고 충격적인 발언을 한다.극중 인간과 다른 식성을 갖고 있는 신민아는 기존에 무서운 구미호가 아니라 사랑스럽고 엉뚱한 모습을 연기하고 이승기는 비싼 한우만을 밝히는 여자친구를 여왕 모시듯 챙기는 모습을 보여 재미있고 발랄한 분위기의 ‘구미호’ 드라마를 예고했다.‘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예고편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기대된다. 본방 꼭 사수하겠다”, “최고의 드라마, 신선한 드라마가 탄생할 것 같다”, “대웅과 미호 빨리 만나 보고싶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한편 ‘내 여자친구’는 500년 전에 살았던 구미호가 21세기에 다시 깨어나 차대웅을 쫓아다니며 최첨단 문명을 새롭게 접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그린 작품이다.사진 = 아이엠컴퍼니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