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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성 투지 장군

    전주성 투지 장군

    최투지가 전주성을 떠난다. 열 개의 별과 함께.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에서만 20년을 뛴 원클럽맨 최철순(38)이 우승과 함께 현역에서 은퇴한다. 공식 은퇴식은 오는 30일 2025 K리그1 최종 라운드를 마친 뒤 열릴 예정이다. 최철순은 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우승 기념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즐겁고 재미있게 운동장에서 뛰었다”면서 “응원해주고 기다려준 팬들, 고생해준 가족들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돌이켰다. 또 “앞으로도 전북이 K리그를 대표하는 구단으로 남길 바란다. (은퇴를 해도) 전북에 도움이 되는 사람으로 남고 싶다”며 팀에 대한 끈끈한 애정을 과시했다. 1987년생으로 2006년 3월 프로 데뷔한 최철순은 상주 상무(현 김천) 복무 기간(2012년 7월~2014년 4월)을 빼고는 오로지 전북 유니폼만 입었다. 20년을 한 클럽에서 보낸 것은 K리그를 통틀어 전무후무한 기록이다. 전북 소속으로 뛴 경기가 510회(K리그 410,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71, 코리아컵 26, 클럽월드컵 3)다. 최철순은 올해를 비롯해 전북이 K리그1에서 우승했던 모든 순간을 함께 했다. K리그1 10회(2009, 2011, 2014~15, 2017~21, 2025)에다가 코리아컵 2회(2020, 2022),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2회(2006, 2016)까지 보태 최철순과 전북이 함께 들어 올린 우승컵이 무려 14개다. ‘최투지’라는 별명이 상징하듯 왕성한 활동량과 투지 넘치는 수비, 성실한 자기 관리가 없었다면 이룰 수 없는 기록이었다. 최철순은 꾸준한 활약을 펼쳐온 비결을 묻는 말에 담담하게 “꾸준히 내 모습을 보여주려 노력했을 뿐이다. 꾸준함이 쌓이면 기록이 된다”고 답했다. 그는 “‘최투지’는 나를 잘 표현하는 것 같아 가장 좋아하는 별명”이라면서 “팀을 위해 희생한다는 마음으로 뛰었다. 팀에는 주전도 중요하지만 뒤에서 받쳐주는 선수들 역할이 팀 성적을 좌우한다”고 강조했다. 전북 수비의 중심이던 최철순은 지난해 리그 5경기, 올해 리그 7경기를 소화하며 이젠 조연으로 활약하고 있다. 전북 응원단이 전반 25분에 항상 최철순 응원가인 ‘우리의 철순’을 불러줄 정도로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아왔다. 25는 그의 등번호다. 최철순은 “솔직히 그라운드에선 경기에 집중하느라 응원가가 제대로 들리지는 않는다. 벤치에선 들을 때마다 감동한다”면서 “앞으로 더 많은 ‘레전드’가 나오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철순은 가족 이야기를 할 때 잠시 울컥하기도 했다. 그는 “(공식 은퇴식은) 나보다는 그동안 고생해준 가족들이 빛나는 자리가 되면 좋겠다”면서 “은퇴를 결심할 때도 가장 좋을 때 잘 마무리 짓자는 가족 의견이 가장 컸다”고 말했다. 은퇴 이후 계획에 대해선 “스포츠과학 박사학위 논문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유소년 선수들한테도 관심이 많다. 어린 선수들이 더 좋은 성과를 내도록 도와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 K리그 우승컵 열 개...유종의 미 거두고 전주성 떠나는 ‘최투지’

    K리그 우승컵 열 개...유종의 미 거두고 전주성 떠나는 ‘최투지’

    최투지가 전주성을 떠난다. 열 개의 별과 함께.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에서만 20년을 뛴 원클럽맨 최철순(38)이 우승과 함께 현역에서 은퇴한다. 공식 은퇴식은 오는 30일 2025 K리그1 최종 라운드를 마친 뒤 열릴 예정이다. 최철순은 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우승 기념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즐겁고 재미있게 운동장에서 뛰었다”면서 “응원해주고 기다려준 팬들, 고생해준 가족들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돌이켰다. 또 “앞으로도 전북이 K리그를 대표하는 구단으로 남길 바란다. (은퇴를 해도) 전북에 도움이 되는 사람으로 남고 싶다”며 팀에 대한 끈끈한 애정을 과시했다. 1987년생으로 2006년 3월 프로 데뷔한 최철순은 상주 상무(현 김천) 복무 기간(2012년 7월~2014년 4월)을 빼고는 오로지 전북 유니폼만 입었다. 20년을 한 클럽에서 보낸 것은 K리그를 통틀어 전무후무한 기록이다. 전북 소속으로 뛴 경기가 510회(K리그 410,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71, 코리아컵 26, 클럽월드컵 3)다. 최철순은 올해를 비롯해 전북이 K리그1에서 우승했던 모든 순간을 함께 했다. K리그1 10회(2009, 2011, 2014~15, 2017~21, 2025)에다가 코리아컵 2회(2020, 2022),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2회(2006, 2016)까지 보태 최철순과 전북이 함께 들어 올린 우승컵이 무려 14개다. ‘최투지’라는 별명이 상징하듯 왕성한 활동량과 투지 넘치는 수비, 성실한 자기 관리가 없었다면 이룰 수 없는 기록이었다. 최철순은 꾸준한 활약을 펼쳐온 비결을 묻는 말에 담담하게 “꾸준히 내 모습을 보여주려 노력했을 뿐이다. 꾸준함이 쌓이면 기록이 된다”고 답했다. 그는 “‘최투지’는 나를 잘 표현하는 것 같아 가장 좋아하는 별명”이라면서 “팀을 위해 희생한다는 마음으로 뛰었다. 팀에는 주전도 중요하지만 뒤에서 받쳐주는 선수들 역할이 팀 성적을 좌우한다”고 강조했다. 전북 수비의 중심이던 최철순은 지난해 리그 5경기, 올해 리그 7경기를 소화하며 이젠 조연으로 활약하고 있다. 전북 응원단이 전반 25분에 항상 최철순 응원가인 ‘우리의 철순’을 불러줄 정도로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아왔다. 25는 그의 등번호다. 최철순은 “솔직히 그라운드에선 경기에 집중하느라 응원가가 제대로 들리지는 않는다. 벤치에선 들을 때마다 감동한다”면서 “앞으로 더 많은 ‘레전드’가 나오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철순은 가족 이야기를 할 때 잠시 울컥하기도 했다. 그는 “(공식 은퇴식은) 나보다는 그동안 고생해준 가족들이 빛나는 자리가 되면 좋겠다”면서 “은퇴를 결심할 때도 가장 좋을 때 잘 마무리 짓자는 가족 의견이 가장 컸다”고 말했다. 은퇴 이후 계획에 대해선 “스포츠과학 박사학위 논문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유소년 선수들한테도 관심이 많다. 어린 선수들이 더 좋은 성과를 내도록 도와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 윤종영 경기도의원, “연천군, 인구감소·접경지역 특수성 고려한 노인복지 지원 절실”

    윤종영 경기도의원, “연천군, 인구감소·접경지역 특수성 고려한 노인복지 지원 절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부위원장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8월 26일(화) 연천군노인복지관에서 경기도 노인정책팀, 연천군 사회복지과, 연천군 노인복지관 관계자들과 함께 노인복지 현안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노인지회와 노인복지관의 정체성 확립 ▲노인복지관 운영비 도비 지원 비율 조정 ▲노인대학 동아리 강사료 지원 방안 ▲어르신 미담 사례 포상 확대 ▲1사1경로당 사업 활성화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 날 참석한 김학석 연천군노인복지관장은 “노인지회와 복지관의 기능이 혼재될 경우 역할이 불분명해질 수 있다”며 “기관별 정체성을 명확히 하고 협력 구조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안하였으며, 김정혜 연천군 사회복지과장은 “연천군은 재정자립도가 도내 최하위 수준이라 군비 부담이 크다”며 “특히 인구감소지역, 접경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해 도 차원의 차등 지원을 해달라”고 건의했다. 이에 대해 탁민영 경기도 노인정책팀장은 “노인복지관 운영비 보조율은 현재 도비 10%·군비 90%로 책정되어 있으나, 종사자 처우개선비나 일부 수당은 이미 도비 100% 혹은 5대5로 지원되고 있다”며 “연천군의 건의 사항을 내부 검토해 예산부서에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이에 대해 윤종영 의원은 “연천군은 인구감소와 접경지역이라는 특수성으로 인해 다른 지역보다 더 많은 행정적·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노인복지관 운영비 도비 보조율의 비율을 현재의 도비 대 군비 1대9에서 최소 3대7, 가능하다면 5대5까지 상향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윤 의원은 또 “노인대학 어르신들이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강사료를 자비로 충당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이 문제는 경기복지재단의 ‘즐김터’ 공모사업이나 ‘이음터’ 사업을 통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만큼, 어르신들이 마음 놓고 문화·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충분한 지원과 홍보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최근 백학면 노곡1리에서는 백영성 노인회장과 최철순 총무가 심폐소생술로 벌에 쏘인 어르신을 구한 사례가 있었다. 이런 모범사례는 단순히 지역 차원에서 끝날 것이 아니라 도 차원에서도 적극 발굴해 포상·격려해야 한다”며 “작은 사례라도 널리 알려져 어르신들의 사회적 역할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기업체가 부족한 연천군의 현실 속에서 1사1경로당 사업이 활성화되기는 쉽지 않다”며 “도 차원에서 기업 매칭 지원을 강화하거나, 별도의 매칭 사업을 검토해 접경지역의 경로당이 소외되지 않도록 해줄 것”도 건의했다. 윤 의원은 간담회를 마치며 “연천군은 농촌형·접경지역이라는 특수성을 지니고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이기 쉽다. 이번에 제기된 운영비 보조율 조정, 강사료 지원, 경로당 활성화 방안 등은 도정 질문과 예산 심사 과정에서도 적극 반영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더 많이 듣고 실질적 개선책을 마련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여가겠다”고 강조했다.
  • 전북 무패 행진 앞장선 콤파뇨, K리그1 21라운드 MVP

    전북 무패 행진 앞장선 콤파뇨, K리그1 21라운드 MVP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 최전방을 책임지는 콤파뇨가 21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달 27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렸던 김천 상무 원정경기에서 두 골을 넣으며 2-1 승리를 이끌었던 콤파뇨를 21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이 경기에서 콤파뇨는 전반 36분 페널티 지역 안에서 상대 수비와 경합을 이겨낸 뒤 선제골을 넣었고, 후반 8분에 한 골을 더 터뜨렸다. 콤파뇨의 활약을 앞세운 전북은 이날 승리로 리그 무패 행진을 17경기(12승 5무)로 늘리며 선두(승점 45)를 달렸다. 코리아컵 두 경기까지 포함하면 19경기 무패다. 콤파뇨는 린가드(서울), 신창무(광주)와 더불어 21라운드 베스트11 공격수로 이름을 올렸다. 21라운드 베스트 11 미드필더로는 루카스, 류재문(이상 서울), 강상윤(전북), 아사니(광주)가, 수비수로는 송준석(강원), 변준수(광주), 최철순(전북)이 뽑혔다. 골키퍼 자리는 이광연(강원)에게 돌아갔다. 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김천-전북 경기였고, 베스트 팀은 지난달 29일 안방인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포항 스틸러스를 4-1로 완파한 FC서울이 차지했다. K리그2 18라운드에서는 부천FC의 박창준이 MVP의 주인공이 됐다. 박창준은 지난달 28일 경남FC와의 K리그2 홈 경기에서 전반 34분 선제 결승 골을 넣어 부천이 2-0으로 이기는 발판을 놨다.
  • 단일클럽 500경기… 전북 최철순 대기록

    단일클럽 500경기… 전북 최철순 대기록

    최철순(전북 현대)이 한국 프로축구 역사상 최초로 단일클럽 500경기 출장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썼다. 최철순은 20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4~25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2 16강 2차전에서 포트FC를 상대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었다. 전북은 박재용의 결승골로 포트FC를 1-0으로 이기며 8강에 진출했다. 2006년 3월 8일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에서 감바 오사카(일본)를 상대로 프로 무대에 데뷔한 이래 상주 상무(2012년 7월~2014년 4월) 시절을 빼고는 전북 소속으로만 뛴 최철순은 K리그(연맹 주관 리그컵 포함) 404경기, 아시아챔피언스리그 70경기, 코리아컵 23경기, 클럽월드컵 3경기 등 500경기에 뛰었다. 전북은 오는 23일 열리는 K리그 2라운드 안방경기에서 최철순을 축하하기 위한 기념행사를 열 예정이다.
  • 플레이메이커 없는 전북, 구세주는 권창훈?…‘김상식 감독 사퇴’ 지난해보다 부진

    플레이메이커 없는 전북, 구세주는 권창훈?…‘김상식 감독 사퇴’ 지난해보다 부진

    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김상식 전 감독이 사퇴했던 지난해보다 더 심각한 ‘무승의 늪’에 빠졌다. 공격 연결고리 역할을 할 플레이메이커의 부재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가운데 재활 중인 권창훈이 해결사가 될 수 있을까. 절치부심 지난 겨울 폭풍 영입하면서 우승 후보로 분류된 전북의 부진이 길어지고 있다. 4일 현재 전북은 3무2패 승점 3점으로 K리그1 최하위다. 전날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4 K리그1 5라운드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0-2로 패했다. 전반 29분 코너킥에서 집중력을 잃어버려 여홍규에게 선제 실점한 뒤 김진수의 퇴장 공백을 극복하지 못하고 후반 추가시간 진성욱에게 추가 골을 얻어맞았다. 문제는 공격을 조립할 ‘10번’이 없다는 것이다. 단 페트레스쿠 전북 감독은 올 시즌 4-4-2 전형을 활용하고 있는데 중앙 미드필더와 공격수 사이에서 가교가 될 선수가 보이지 않는다. 이에 측면 자원에 의존했다. 이날도 송민규와 이준호가 최전방에서 호흡을 맞췄는데 전반 27분 송민규의 헤더 슛도 오른쪽으로 빠진 이준호가 크로스를 올리면서 기회를 만들었다. 8분 뒤 이동준의 결정적인 왼발 슈팅도 최철순의 긴 패스에서 파생됐다.후반전에도 마찬가지였다. 후반 12분 드리블로 전진한 왼쪽 수비수 김진수가 왼발로 반대편 공격수 이동준에게 패스를 찔러줬지만 수비에 걸렸다. 중간에서 공을 받아 정확하게 전개해 줄 미드필더가 없었다. 공격수 티아고 오로보가 공격 전개를 위해 중원으로 내려오면 최전방에서 해결할 자원이 사라지고, 측면을 활용하면 선수들이 고립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지난해 2008년 이후 15년 만에 최악의 성적(4위)을 받아 든 전북은 티아고, 에르난데스, 이영재, 권창훈, 김태환 등 전 포지션을 보강했다. 그러나 지난달 17일 승격팀 김천 상무에 0-1로 일격 당한 뒤에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다. 올해는 김상식 전 감독이 사퇴했던 지난 시즌보다 더 부진하다. 전북은 지난해 5라운드까지 1승1무3패 승점 4점을 기록했다. 김 전 감독은 10경기를 치렀을 때 3승1무6패, 승점 10점으로 10위에 머무르면서 지휘봉을 내려놨다.페트레스쿠 감독은 지난달 30일 울산 HD전을 2-2로 비긴 뒤 “마법을 부릴 수는 없다. 선수단을 바꾸기 위해 1억 유로(약 1454억원)를 투자한 게 아니다”며 “에르난데스는 복귀까지 2주, 안현범도 일주일 정도 남았다. 권창훈도 재활하고 있다. 부상 선수들이 많아서 대체자원을 빨리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지금 스쿼드에도 이동준, 문선민, 박진섭, 김진수, 티아고, 송민규 등 국가대표급 선수들이 즐비하지만 영입과 부상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낸 것이다. 결국 페트레스쿠 감독 체제에서 반등하기 위해서는 창의력을 갖춘 권창훈의 복귀만이 가뭄의 단비가 될 수 있다. 중앙과 측면을 오가며 왼발로 정확한 패스를 구사하는 권창훈은 수원 삼성 소속으로 2015년부터 2시즌 연속 K리그1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되기도 했다. 오는 7월 상무에서 김진규가 돌아올 때까지 권창훈이 빠르게 복귀해 실전 감각을 회복하는 게 급선무다.
  • 김진수 다치고, 아마노 빠지고… 내일 ‘현대가 더비’ 점점 안갯속

    김진수 다치고, 아마노 빠지고… 내일 ‘현대가 더비’ 점점 안갯속

    8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리는 울산 현대와 전북 현대의 ‘현대가(家) 더비’에 중대 변수가 생겼다. 전북은 핵심 수비 자원이자 국가대표 수비수인 김진수(30)가 부상을 당해 출전 여부가 불투명해졌고, 울산도 공격 핵심 자원인 아마노 준(31)이 출장 정지 처분을 받은 것이다. 김진수는 지난 5일 울산과 치른 ‘2022 하나원큐 FA컵’ 4강 원정경기에 왼쪽 풀백으로 선발 출전해 1-1로 맞선 후반 43분 최철순과 교체됐다. 이날 김진수는 공수에 걸쳐 활약하다가 후반 38분쯤 허벅지를 부여잡고 주저앉았다. 전북이 2-1로 울산에 역전승을 거뒀지만 김진수가 부상을 당하면서 이겨도 웃지 못하는 상황이 됐다. 울산에도 비상이 걸렸다. 지난 1일 인천 유나이티드전에서 상대 선수 무릎을 밟은 아마노에 대해 한국프로축구연맹이 6일 2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내리면서 전북전에 뛰지 못하게 된 것이다.당초 분위기는 전북이 좋았다. 울산은 전북에 승점 5점이 앞서 있다. 하지만 지난 5일 FA컵에서 전북이 울산을 잡자 울산은 최근 3년 연속 막판 전북에 역전 우승을 내준 ‘가을 트라우마’가 되살아나는 것 같았다. 그런데 전북 김진수의 출전이 불투명해지자 분위기가 다시 울산으로 기우는 듯했지만 울산 아마노가 출장 정지 처분을 받으면서 상황은 알 수 없게 흘러가고 있다. 이번 현대가 더비는 K리그1 우승팀을 가리는 사실상의 결승전이다. K리그1 1위를 달리고 있는 울산(승점 69·20승9무5패)은 전북에 승리를 거두게 되면 승점 차를 8점으로 늘려 사실상 우승을 확정하게 된다. 반면 2위를 달리고 있는 전북(승점 64·18승10무6패)은 이번 경기에서 울산을 잡아야 승점 차가 2점으로 줄어 역전 우승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 올 시즌 두 팀의 정규리그 전적은 1승1무1패다. 3위 포항 스틸러스(승점 55·15승10무9패)는 8일 포항스틸야드에서 6위 제주 유나이티드(승점 46·12승10무12패)를 상대하고, 4위 인천(승점 49·12승13무9패)과 5위 강원FC(승점 48·14승6무14패)는 같은 날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만난다.
  • 허벅지 붙잡은 김진수…주말 현대家 대전 변수된 국대 수비수

    허벅지 붙잡은 김진수…주말 현대家 대전 변수된 국대 수비수

    오는 8일 울산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리는 울산 현대와 전북 현대의 ‘현대가(家) 라이벌’ 매치에 중대 변수가 생겼다. 전북의 핵심 수비 자원이자 국가대표 수비수인 김진수(30)가 지난 5일 경기 중 허벅지를 붙잡고 나오면서 출전 여부가 불투명해진 것이다. 또다시 뒤집기 우승을 하겠다는 전북의 계획에 빨간불이 켜졌다. 김진수는 지난 5일 울산과 치른 ‘2022 하나원큐 FA컵’ 4강 원정 경기에 왼쪽 풀백으로 선발 출전해 1-1로 맞선 후반 43분 최철순과 교체됐다. 이날 김진수는 공수에 걸쳐 활약하다가 후반 38분쯤 전진 패스를 한 뒤 오른 허벅지를 부여잡고 주저앉았다. 경기는 전북이 2-1로 울산에 역전승을 거뒀지만 김진수가 부상을 당하면서 이겨도 웃지 못 하는 상황이 됐다. 김상식 전북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뒤 근육이 약간 올라온 것 같다”면서 “피로도가 쌓여 걱정되는 부분이 있는데, 살펴보고 다음 경기 출전 여부를 판단해야 할 듯하다”고 말했다.현재 울산이 전북에 승점 5점이 앞서 있지만 기세는 전북이 좋았다. 특히 FA컵에서 전북이 또다시 울산을 잡자, 울산은 최근 3년 연속 시즌 막판 전북에 역전 우승을 내준 ‘가을 트라우마’가 살아나는 것이 아니냐는 분위기다. 하지만 전북의 핵심 전력인 김진수의 출전 여부가 불투명해지자, 불안한 팀은 전북이 됐다. 이번 현대가 매치는 K리그1 우승팀을 가리는 사실상의 결승전이다. K리그1 1위를 달리고 있는 울산(승점 69·20승 9무 5패)은 전북에 승리를 거두게 되면 승점차를 8점으로 늘려 사실상 우승을 확정하게 된다. 반면 2위를 달리고 있는 전북(승점 64·18승 10무 6패)은 이번 경기에서 울산을 잡아야 승점 차가 2점으로 줄어, 역전 우승의 발판을 마련 할 수 있다. 올 시즌 두 팀의 정규리그 전적은 1승1무1패다. 현대가 라이벌 매치 승리를 위해 울산은 11골 5도움으로 팀 내 최다 공격 포인트를 기록 중인 엄원상의 부활과 마틴 아담, 바코, 아마노 준 등의 활약이 필요하다. 전북은 군에서 복귀한 조규성을 비롯해 바로우, 한교원 등이 역할을 해줘야 한다. 파이널A에 속한 3위 포항 스틸러스(승점 55·15승 10무 9패)는 8일 포항스틸야드에서 6위 제주 유나이티드(승점 46·12승 10무 12패)를 상대하고, 4위 인천 유나이티드(승점 49·12승 13무 9패)와 5위 강원FC(승점 48·14승 6무 14패)는 같은 날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만난다.
  • 퍼블리시, 메타버스 기업 그리드와 ‘언론사 메타버스’ 구축

    퍼블리시, 메타버스 기업 그리드와 ‘언론사 메타버스’ 구축

    블록체인 기반 뉴스미디어 생태계 구축기업 퍼블리시(대표 권성민)는 에이트원의 자회사인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 전문기업 그리드와 메타버스 및 블록체인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업무협약식은 비대면과 대면 행사를 함께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비대면 업무협약식은 그리드가 개발한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이뤄졌다. MOU를 통해 퍼블리시와 그리드는 ▲블록체인 인프라 및 메타버스 플랫폼 기술의 상호 제공을 통한 신기술 융복합 서비스 개발 ▲블록체인 기술 기반 메타버스 관련 사업 추진 ▲메타버스 활용 언론사 대상 이벤트, 교육 등 신규 사업 발굴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정부, 지방자치단체, 비영리기관 등 공공 분야에서 메타버스 및 블록체인 기술 관련 신규 사업 발굴과 협업 추진 ▲양사가 보유한 글로벌 인프라를 통한 해외 진출 및 해외사업 수행 ▲메타버스 및 블록체인 기술 협력을 위한 파트너십 공유와 확대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퍼블리시는 블록체인 기술 기반 보상 시스템을 통해 뉴스 생산자와 이용자를 위한 선순환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는 테크미디어기업이다. 뉴스 등 콘텐츠를 읽고 공유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보상(가상자산)이 발생하고, 이를 후원하는 활동을 통해 R2E(Read to Earn) 기반 블록체인 프로토콜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권성민 퍼블리시 대표는 “메타버스 아바타와 현실세계 이용자를 연결하기 위한 핵심기술이 바로 블록체인”이라며 “이번 MOU를 계기로 그리드가 보유한 메타버스 플랫폼 상에서 퍼블리시의 블록체인 기반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융복합 서비스를 개발하고 사업화해 나가는 데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철순 그리드 대표는 “퍼블리시와 MOU 체결로 메타버스 영역을 미디어 분야로 확장할 수 있게 됐다”며 “블록체인 기술과 메타버스 기술의 융합을 통해 콘텐츠 생산, 유통, 소비가 메타버스 공간에서 이뤄지는 신개념 메타버스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K리그1 첫 5연패 신화… 챔피언은 전북, 이젠 ‘상식’

    K리그1 첫 5연패 신화… 챔피언은 전북, 이젠 ‘상식’

    전북 현대가 5년 연속 왕좌의 자리를 지켜내며 최강의 면모를 뽐냈다. 전북은 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1시즌 K리그1 최종 38라운드에서 제주 유나이티드를 2-0으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통산 9번째 우승으로 전북은 2017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챔피언에 등극했다. 마지막까지 치열한 우승 경쟁을 하던 울산 현대는 아쉽게도 우승컵 탈환에 실패하며 3년 연속 준우승에 머물렀다. 마지막 라운드까지 우승팀 향방은 안갯속이었다. 선두 전북은 이날 경기 전까지 2위 울산에 승점이 2점 앞서 있었다. 전북이 패하고, 울산이 승리를 거둔다면 우승팀이 바뀔 수 있었다. 전북은 이날 구스타보를 최전방으로 내세운 4-3-2-1전형으로 우승 사냥에 나섰다. 제주도 득점왕 주민규를 필두로 3-4-3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경기는 전북이 주도했다. 전북은 수 차례 제주의 골문을 두드렸지만 운이 따라주지 않았다. 전반 25분 구스타보의 수비 뒤쪽을 파고드는 패스를 받은 한교원이 골키퍼를 제치며 득점 기회를 맞이했지만 결정력 부족으로 득점에 실패했다. 또 후반 2분 한교원이 다시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을 맞이했지만 자세가 흐트러지면서 골로 연결하지 못했다. 승부는 후반에서야 결정됐다. 수 차례 선방 쇼를 펼치던 이창근이 후반 9분 전북 최철순의 헤더를 잡아내지 못하면서 튕겨 나온 공을 한교원이 침착하게 골대 안으로 넣었다. 공격이 풀리지 않던 제주는 라인을 끌어올리며 더욱 공격적으로 나섰다. 남기일 감독은 후반 18분 장신 공격수 오스카 자와다와 이정문을 투입하고 높이에 승부를 걸었다. 후반 26분 자와다의 터닝슛이 아깝게 빗겨나가면서 전북은 한숨을 돌렸다. 후반 28분 쿠니모토 다카히로가 수비 뒷공간을 가로지르는 킬패스로 송민규에게 기회를 만들었다. 송민규가 먼 쪽 포스트로 침착하게 골을 결정지으면서 사실상 우승을 확정했다. 제주도 주민규와 제르소가 계속 전북의 골문을 노렸지만, 24년 만에 수비수 최우수선수(MVP)를 노리는 홍정호가 버틴 전북 수비진에 막히며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승장 김상식 감독은 ‘화공’(화려한 공격)과 ‘형님 리더십’으로 데뷔 시즌부터 우승을 일궈냈다. 김 감독은 “욕도 많이 먹어 흰머리가 많이 났다”며 “결국 많은 팬분들 앞에서 리그 5연속 우승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써서 기쁘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울산도 대구 FC를 2-0으로 누르고 마지막까지 우승컵을 포기하지 않았다. 울산은 전반에만 2골을 몰아넣으며 일찌감치 승리를 굳혔다. 하지만 전북이 승리를 거두며 자력으로 우승하면서 다음 시즌을 기약하게 됐다. 최종 라운드가 끝나면서 각 팀의 희비가 엇갈렸다. 광주 FC는 최하위인 12위를 확정해 내년 시즌엔 K리그2에서 출발하게 됐다. 강등 위기에 놓인 11위 강원 FC는 오는 8일과 12일 K리그1 승격에 도전하는 대전 하나시티즌과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 노쇠한 ‘닥공’… ‘상식’도 안 통했다

    노쇠한 ‘닥공’… ‘상식’도 안 통했다

    프로축구 K리그1 4연패 및 통산 최다 8회 우승에 빛나는 ‘절대 강자’ 전북 현대의 추락이 심상치 않다. 올 시즌을 앞두고 지난해 최우수선수(MVP) 손준호(29)가 중국 리그로 이적했지만 일류첸코(31) 등을 영입하며 화력을 대대적으로 보강했던 전북은 10라운드까지 8승2무를 달리며 역시 ‘전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경기당 득점은 2.3골에 실점은 0.7골로 경기당 2골을 넣겠다는 김상식 신임 감독의 호언장담이 어느 정도 들어맞는 듯했다. 그러나 최근 6경기에서 경기력이 바닥을 치고 있다. 11라운드부터 3번을 연달아 비기다가 또 내리 3번을 졌다. 순위가 3위로 떨어지는 사이 5골을 넣고 10골을 내줬다. 경기당 0.83득점에 1.67실점이다. 급기야 26일 대한축구협회(FA)컵 16강전에서는 K3리그(3부)에서도 하위권인 양주 시민축구단과 무득점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 끝에 패하는 굴욕을 맛봤다. 전북의 경기력 저하는 근본적으로 선수들의 고령화와 무관치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전북은 지난 25일 기준 선수 전체 평균 나이가 27세 8개월 8일로 광주FC(27세 10개월 7일) 다음으로 높다. 출장 시간이 많은 상위 14명만 따지면 29세 7개월 16일로 제주 유나이티드(29세 7개월 17일)와 함께 주전 평균 연령이 30세에 가까운 유이한 팀이다. 주전 골키퍼 송범근(24)이 그나마 평균 연령을 떨어뜨리고 있지만 이용(35), 최철순(34), 이승기, 최보경(이상 33), 김보경, 홍정호(32), 일류첸코, 한교원(이상 31) 등 주축 대부분이 나이가 많다. 올해 팀 평균 연령을 크게 낮추며 젊은 선수를 중용하고 있는 울산 현대(27세 6개월 18일)와 수원 삼성(27세 2개월 23일)이 1, 2위를 달리는 것에 견주면 전북의 고령화는 더 도드라져 보인다. 선수 면면을 따지면 워낙 탄탄한 전력이라 시즌 초반은 순항했으나 월드컵 예선과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휴식기 등을 감안해 거의 매주 주중 경기가 있을 정도로 빡빡했던 일정이 경기력 저하를 부채질했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김대길 KBS N 해설위원은 27일 “전북은 선수 고령화에다 부상 이슈까지 있어 선발 라인업이 자주 바뀌고 갑작스런 전술 변화가 시도되는 등 최근 안정감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다”며 “그러나 워낙 좋은 스쿼드이기 때문에 팀 에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리더십이 확립되면 곧 반등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인사] 사노피, 강원도, 중앙그룹, KB국민카드, 법제처

    ■ 사노피 △ 재무총괄(CFO) 전무 임현정 ■ 강원도 ◇ 과장급 승진·전보 △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행정본부 기획정책부장(민원지원부장 겸임) 김광진 △ 강릉시 황병관 △ 보건복지여성국 방역대응과장 박원섭 △ 기획조정실 기획법무과장 강성룡 △ 재난안전실 비상기획과 김남준 ◇ 담당급 승진·전보 △ 대변인실 유현주 △ 총무행정관실(장기교육) 유경진 △ “ 유창균 △ ” 이해용 △ “ 최순칠 △ 총무행정관실 탁여희 △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 장추월 △ ” 최길원 △ “ 예산과 박병천 △ ” 미래전략과 우준형 △ “ ” 최일규 △ “ 세정과 강선구 △ ” 회계과 김혜경 △ “ ” 이종천 △ “ 교육법무과 이계중 △ ” “ 김종수 △ 경제진흥국 경제진흥과 정호철 △ ” 기업지원과 김승미 △ “ ” 이상봉 △ “ 사회적경제과 임계선 △ ” 자원개발과 이상열 △ “ ” 조진옥 △ 첨단산업국 바이오헬스과 박희자 △ “ 정보산업과 김광영 △ ” “ 김상래 △ ” “ 한석봉 △ 일자리국 여성장애인일자리과 이송연 △ 글로벌투자통상국 중국통상과 소은주 △ ” 항공해운과 장병철 △ 문화관광체육국 관광마케팅과 윤태환 △ “ ” 홍미료 △ “ 문화예술과 김종렬 △ ” 체육과 장영철 △ 보건복지여성국 복지정책과 안영미 △ “ 경로장애인과 김현정 △ ” “ 박영택 △ ” 여성청소년 가족과 최영주 △ “ 보건위생정책과 박춘원 △ ” 감염병관리과 김진성 △ 농정국 유통원예과 김석군 △ 녹색국 산림소득과 김강민 △ 녹색국 산림소득과(강원세계산림엑스포추진단) 김상범 △ “ ” 조은아 △ 건설교통국 도로과 권용덕 △ “ 치수과 박영민 △ 평화지역발전본부 남북교류과 유정숙 △ ” 평화지역문화과 박상범 △ “ 평화지역경관과 이은주 △ 의회사무처 김희숙 △ ” 이진길 △ “ 진기성 △ ” 허인자 △ 환동해본부 해양항만과 최철순 △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김상수 △ “ 김승원 △ 감사위원회 박수연 △ ” 오현식 △ 기획조정실 예산과 강선애 △ 글로벌투자통상국 일본구미주통상과(일본본부 파견) 강병직 △ 기획조정실 김태훈 △ 일자리국 청년어르신일자리과 정문준 △ 평화지역발전본부 총괄기획과 전인경 △ 의회사무처 한세동 △ 농업기술원 권훈희 △ 인재개발원 교육지원과 김경환 △ 보건환경연구원 총무과 원희숙 △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이필례 △ 총무행정관실(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파견) 김진엽 △ 총무행정관실(저출산고령위원회 파견) 남진우 △ 총무행정관실 이대균 △ “ (사회갈등조정위원회 파결) 이혜숙 △ 총무행정관실(국무조정실 파견) 이혜영 △ 기획조정실 균형발전과(국가균현발전위원회 파견) 안재홍 △ 글로벌투자통상국 투자유치과(강원도 혁신도시 발전지원센터 판견) 김동겸 △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산업통산자원부 파견) 박병후 △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파견) 황삼 △ 총무행정관실(행정안전부 파견) 심우철 △ 평화지역발전본부 평화지역숙식과 김덕한 △ 강원도립대 기획홍보처 정영미 △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황선금 △ 총무행정관실 이영섭 △ ” (장기교육) 임재선 △ 녹색국 산림소득과(강원세계산림엑스포추진단) 류재익 △ “ 수질보전과 허강주 △ 건설교통국 교통과 김기호 △ ” “ 박철화 △ 농정국 유통원예과 정규철 △ 감자종자진흥원 감자원종장장 이인희 △ 녹색국 산림소득과(강원세계산림엑스포추진단) 조혁묵 △ 자연환경연구공원 이성진 △ 녹색국 산림소득과(강원세계산림엑스포추진단) 김동기 △ 총무행정관실(산림청 파견) 전욱찬 △ 농정국 동물방역과 박유진 △ 동물위생시험소 중부지소장 이상진 △ 환동해본부 해양항만과 정상선 △ 삼척시 윤경식 △ 보건복지여성국 보건위생정책과 김정환 △ 보건복지여성국 방역대응과TF 최순열 △ 첨단산업국 데이터산업과 함광준 △ 녹색국 산림관리과 용수준 △ ” 환경과 김범수 △ “ ” 김진수 △ “ ” 최경락 △ “ 수질보전과 이성률 △ ” “ 전성구 △ 평화지역발전본부 평화지역경관과 박정우 △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김영각 △ 녹색국 환경과(한강유역환경청 파견) 이혜진 △ 기획조정실 균형발전과 이원대 △ ” 회계과(청사건립준비TF) 우창효 △ “ 회계과 정명수 △ 문화관광체육국 문화유산과 김은경 △ 녹색국 수질보전과 이기환 △ 건설교통국 지역도시과 김태진 △ ” “ 신우순 △ ” “ 정명구 △ ” 건축과 심천섭 △ “ 건축과(공공주택건설추진단TF) 홍종현 △ ” 토지과 이기환 △ “ ” 이송주 △ “ 치수과 여영균 △ ” “ 조은아 △ ” 철도과 이정규 △ 도로관리사업소 태백지소장 정원수 △ “ 북부지소장 김원수 △ 감사위원회 김종덕 △ 글로벌투자통상국 중국통상과(중국본부 파견) 박기철 △ ” 레고랜드지원과(강원중도개발공사 파견) 최용철 △ 건설교통국 건축과(국토교통부 파견) 김영선 △ 문화관광체육국 관광개발과 박용철 △ “ 올림픽시설과 곽승원 △ 첨단산업국 정보산업과 권명순 △ 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 작물연구과 김용복 △ ” “ 환경농업연구과 임수정 △ ” “ 농식품연구소 장은하 △ ” “ 산채연구소 최성진 △ 보건환경연구원 동부지원장 김순래 △ 보건복지여성국 방역대응과TF 한태삼 △ 기획조정실 세정과 김영규 △ 첨단산업국 데이터산업과 김은경 △ 글로벌투자통상국 중국통상과 임형준 △ 문화관광체육국 문화예술과(문화행사지원TF) 김은겸 △ 보건복지여성국 복지정책과 박용환 △ 평화지역발전본부 남북교류과 전준환 △ ” 평화지역문화과 김승겸 △ 서울본부 김길래 △ “ 엄성용 △ 자연환경연구공원 김현배 △ 기획조정실 예산과(강원도개발공사 파견) 강의현 △ 경제진흥국 자원개발과(강원랜드 파견) 이정석 △ 글로벌투자통상국 레고랜드지원과(강원중도개발공사 파견) 최수진 △ 문화체육관광국 관광마케팅과(강원도관광재단 파견) 이미정 △ 평화지역발전본부 남북교류과(남북강원도협력협회 파견) 손창옥 △ 의회사무처 이희정 △ 보건복지여성국 여성청소년가족과 신보미 △ 총무행정관실(역사기록원TF) 박찬주 △ 첨단산업국 에너지과 김정식 △ ” “ 김학성 △ 녹색국 환경과 윤갑수 △ 농정국 축산과 오승석 △ 동해안산불방지센터 장윤식 △ ” 조경순 △ 동물위생시험소 축산식품검사과 직무대리 최봉출 △ 보건복지여성국 공공의료과 목진우 △ “ 방역대응과TF 김성우 △ 건설교통국 철도과 남창진 △ 녹색국 산림소득과(강원세계산림엑스포추진단) 구중림 △ 평화지역발전본부 평화지역경관과 양지동 △ 환동해본부 해양항만과 박춘근 △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방일균 △ ” 최근배 △ 재난안전실 재난대응과 최성환 △ 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 인삼약초연구소 고병대 △ 산림과학연구원 임업연구실장 직무대리 최종운 △ 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연구부 고석현 △ “ 환경연구부 신용건 △ ” 안중혁 ■ 중앙그룹 ◇ JTBC △ 미디어비즈본부 비즈솔루션담당 조학식 △ ″ 비즈솔루션팀장 이형권 △ ″ 콘텐트솔루션팀장 박영우 △ ″ 채널사업팀장 박유현 ■ KB국민카드 ◇ 부장 승진 △ 기업고객사업부장 윤부원 △ 온라인영업부장 김현일 △ 데이터개발부장 조희래 △ 자금부장 박태화 △ IT기획부장 이희석 △ 총무지원부장 김동욱 △ 홍보부장 신우현 ◇ 유닛장 승진 △ 국제마케팅유닛장 이승연 △ 고객상담유닛장 조창섭 △ CB유닛장 이경민 △ 경영지원유닛장 김지웅 ◇ 지점장 승진 △ 동래지점장 이경 △ 제주지점장 권재환 ◇ 부장 전보 △ 락인/공공사업부장 송호영 △ 고객서비스부장 오현아 △ 영업추진부장 김재현 △ 고객마케팅부장 제창희 △ 마이데이터사업부장 박종철 △ 플랫폼채널부장 곽노은 △ 데이터마케팅부장 박진용 △ 신금융사업부장 황상만 △ 재무기획부장 이성한 △ 미래혁신부장 임형욱 △ 채권관리부장 박용휘 △ 신용기획부장 김태우 △ IT상품개발부장 김강용 △ 정보개발부장 송성섭 △ HR부장 이상열 △ 감사부장 황해수 ◇ 지점장 전보 △ 영업부장 한우철 △ 강남지점장 이용섭 △ 노원지점장 장우석 △ 마포지점장 이경수 △ 영등포지점장 이상욱 △ 인천지점장 정병두 △ 대구지점장 한경창 △ 천안지점장 박동하 △ 원주지점장 임우순 ■ 법제처 ◇ 서기관 승진 △ 경제법제국 송정은
  • ‘쇄골 수술’ 이용, 시즌아웃 확정…더블+트레블 적신호

    ‘쇄골 수술’ 이용, 시즌아웃 확정…더블+트레블 적신호

    프로축구 전북 현대의 주전 풀백 이용(34)이 쇄골 수술을 받게 되며 시즌 아웃이 확정됐다. K리그1 우승에 이어 대한축구협회(FA)컵, 아시아 챔피언스리그까지 ‘트레블(3관왕)’에 도전하고 있는 전북에 적신호가 켜졌다.5일 전북에 따르면 울산 현대와의 FA컵 결승 1차전에서 부상을 당한 이용이 이날 정밀 검진을 받은 결과, 쇄골 골절로 인한 수술이 필요하며 복귀까지는 적어도 석 달이 걸린다는 병원 진단을 받았다. 이용은 전날 경기 후반 중반 울산 수비수 불투이스와 강하게 충돌하며 부상을 당했다. 이용의 부상은 전북에게 큰 악재다. 앞서 시즌 중반 김진수가 중동으로 이적해 현재 풀백 자원은 이주용, 최철순 정도다. 센터백 구자룡을 돌릴 수 있지만 임시방편이다. 예기치 않은 전력 누수를 맞닥뜨린 전북은 오는 8일 홈에서 FA컵 결승 2차전을 치른다. FA컵에서 우승하면 전북은 구단 사상 첫 ‘더블’을 이룬다. 그러면 오는 18일부터 카타르에서 재개하는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서 트레블에 도전하게 된다. 그러나 주전 수비수의 부상이라는 암초를 만난 셈이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인사] 한국철도시설공단, 강원 강릉시, 관세청, 경북 의성군

    ■ 한국철도시설공단 ◇ 처장급 △ 기술본부 통신처장 연규영 △ 인재개발연구원 기술연구처장 박종원 ◇ 부장급 △ 홍보전략부장 정지은 △ 품질시험부장 신현일 △ 윤리경영부장 이창재 △ 세무회계부장 엄태준 △ 공사계약부장 김범수 △ 용역계약부장 신상훈 △ 철도산업정보센터 부장 정진만 △ 일반철도처 사업PM2부장 김문수 △ 광역민자철도처 GTX TF부장 김준걸 △ 토목궤도부장 이상현 △ 선로배분부장 권호철 △ 건축설비개량부장 신승섭 △ 신호통신개량TF부장 신재범 △ 재산운영부장 오창환 △ 해외사업1처 동북아시아부장 박노민 △ 수도권본부 건설안전부장 이경국 △ 영남본부 건설안전부장 김재송 △ 영남본부 시설개량부장 김대근 △ 영남본부 시스템개량부장 서진식 △ 영남본부 용지부장 김원식 △ 영남본부 포항삼척PM2부장 유일륜 △ 호남본부 호남권사업단 궤도PM부장 오재성 △ 강원본부 건설안전부장 안종탁 △ 강원본부 중앙선사업단 신호통신PM부장 박지하 ■ 강원 강릉시 ◇ 5급 전보 △ 감사관 박상준 △ 기획예산과장 조연정 △ 행정지원과장 최종율 △ 재난안전과장 직무대리 최백순 △ 징수과장 심교욱 △ 회계과장 직무대리 황선금 △ 일자리경제과장 직무대리 최철순 △ 기업지원과장 권윤동 △ 환경과장 김기래 △ 관광과장 직무대리 강춘랑 △ 체육과장 이원근 △ 복지정책과장 강현숙 △ 생활보장과장 김은희 △ 어르신복지과장 최해규 △ 여성청소년가족과장 직무대리 정영란 △ 아동보육과장 김복희 △ 도시과장 송영국 △ 보건행정과장 직무대리 신세승 △ 위생과장 직무대리 최근숙 △ 상하수도사업소 경영지원과장 김선희 △ 체육시설사업소장 직무대리 함금순 △ 강릉아트센터소장 한승률 △ 서울사무소장 직무대리 김남국 △ 주문진읍장 변학규 △ 성산면장 최대영 △ 구정면장 최종백 △ 강동면장 직무대리 차주일 △ 사천면장 김동율 △ 홍제동장 김인숙 △ 옥천동장 김진광 △ 교2동장 직무대리 한인숙 △ 초당동장 직무대리 전미옥 ■ 관세청 ◇ 과장급 전보(1월 29일자) △ 본청 교역협력과장 채봉규 ◇ 과장급 전보(1월 31일자) △ 본청 위험관리센터장 김희리 △ 본청 특수통관과장 김기동 △ 본청 세원심사과장 김현정 △ 본청 정보개발팀장 오현진 △ 안양세관장 김완조 △ 천안세관장 한용우 △ 마산세관장 김종웅 △ 구미세관장 김종기 △ 동해세관장 김혁 △ 여수세관장 김정만 ■ 경북 의성군 ◇ 4급 승진 △ 총무과 박종구 ◇ 5급 승진 △ 기획예산담당관실 김광철 △ 재무과 강경우 △ 복지과 전문호 △ 안전건설과 김치훈 △ 산림과 안종화 △ 산림과 주재흥 △ 단북면 부면장 임경규 ◇ 지도관 승진 △ 농업기술센터 오상진
  • 김진수 K리그 2019시즌 국내선수 연봉킹

    김진수 K리그 2019시즌 국내선수 연봉킹

    K리그1 11개 구단 연봉 총액 844억 2438만 6000원 .. 1인당 평균 1억 9911만 4000원 벤투호의 왼쪽 풀백 김진수(전북)가 프로축구 K리그 국내 선수 ‘연봉킹’에 등극했다. 팀 동료 로페즈는 2년 연속 외국인 선수 ‘연봉킹’에 올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19년 K리그1 11개 구단과 K리그2 9개 구단의 선수 연봉을 30일 발표했다. 군경팀인 상주 상무와 아산 무궁화 소속 선수를 제외한 나머지 선수(시즌 중간 이적·임대·계약해지 선수 제외)들을 대상으로 계약서에 기재된 기본급과 각종 수당(출전수당, 승리수당, 무승부수당, 기타수당 등)을 더해 연봉을 산출했다. 수당은 K리그 경기에 대한 액수만 대상으로 계산했다. 이 결과 2019년 K리그1 11개 구단 소속 선수 전체(국내·외국인 선수 포함) 연봉 총액은 844억 2438만 6000원으로, 1인당 평균 1억 9911만 4000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구단별 연봉 총액은 전북이 158억 733만 3000원으로 가장 높았고, 울산 현대가 119억 9335만 3000원, FC서울이 84억 7355만 3000원, 수원 삼성이 76억 8956만 7000원으로 뒤를 이었다. 또 선수 1인당 평균 연봉은 전북이 4억 7901만원, 울산 3억 5274만 6천원, 서울 2억 175만 1000원, 강원FC 1억 9160만 4000원 순으로 나타났다. 국내 최고 연봉은 김진수에게 돌아갔다. 지난해 12억 3500만원에서 2억원이나 오른 14억 3500만원의 연봉을 받아 신형민(10억 4550만원), 이동국(10억 154만원), 홍정호(8억 7060만원), 최철순(8억 2438만원·이상 전북)을 따돌렸다.외국인 선수 최고 연봉은 전북 로페즈(16억 5210만원)의 차지였다. 그는 지난해에도 12억 8370만원을 받았는데, 올해 3억 7000만원 가까이 오르면서 국내외 선수를 합쳐 K리그에서 가장 많은 연봉을 챙겼다. 페시치(경남·15억 2638만 6000원), 주니오(울산·10억 7780만원), 룩(경남·9억 7514만 4000원), 오스마르(서울·9억 3650만원) 등이 로페즈의 뒤를 이었다. 한편 K리그2 9개 구단의 연봉 총액은 286억 9763만원으로 1인당 평균 연봉은 8940만 1000원이었다. 부산 아이파크가 총액 49억 2885만 3000원으로 가장 많은 연봉을 지출한 가운데 전남 드래곤즈(46억 6089만 3000원), 수원FC(40억 2853만 1000원), 광주FC(31억 8839만 9000원) 등이 뒤를 이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18세 20일’ 이강인 호출…벤투호 ‘세대교체’ 알리다

    ‘18세 20일’ 이강인 호출…벤투호 ‘세대교체’ 알리다

    역대 일곱 번째 최연소로 태극마크 달아 22일 볼리비아·26일 콜롬비아와 평가전 백승호도 뽑혀…권창훈은 1년 만에 합류이강인(왼쪽·18·발렌시아)이 만 18세 20일의 나이로 태극마크를 달았다. 파울루 벤투(포르투갈)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11일 경기 파주 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오는 22일 볼리비아(울산 문수구장)와 26일 콜롬비아(이상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와의 평가전에 나설 태극전사 27명의 명단을 발표하면서 이강인을 포함시켰다. 2001년 2월 19일 태어난 이강인은 차기석(17세 183일), 김판근(17세 187일), 강철(17세 215일), 노정윤(17세 222일), 서정원(17세 323일), 김봉수(17세 336일)에 이어 역대 일곱 번째로 어린 나이에 대표팀에 뽑혔다. 처음 벤투호에 소집된 이강인이 볼리비아 평가전에 출전하게 되면 18세 31일로 김판근(17세 241일), 김봉수(18세 7일)에 이어 역대 세 번째 어린 나이에 A매치 데뷔전을 치른다. 올해 초 아시안컵을 마친 벤투 감독은 2022년 카타르월드컵을 대비해 세대교체 차원에서 이강인을 A대표팀으로 호출했다. 벤투 감독은 그의 포지션과 관련해 “윙 포워드로 나설 수 있고, 섀도 스트라이커로도 뛸 수 있다”며 “그런 점을 고려해 어느 포지션에서 뛰는 게 대표팀에 도움이 될지 이번에 확인하겠다”고 설명했다. 벤투 감독은 아울러 바르셀로나 유스팀 출신인 백승호(오른쪽·지로나)에게도 A대표팀 최초 발탁의 기회를 줬으며, 지난해 러시아월드컵을 앞두고 아킬레스건 파열로 대표팀에서 빠졌던 권창훈(디종)도 1년 만에 호출했다. 셋 외에 오른쪽 풀백 자원인 최철순(전북)과 골키퍼 구성윤(콘사도레 삿포로)도 벤투 감독 체제의 대표팀에 처음 합류했다. 최전방 공격진은 벤투호의 ‘원투 펀치’로 자리 잡은 황의조(감바 오사카)와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이 이름을 올린 가운데 ‘캡틴’ 손흥민(토트넘), 이재성(홀슈타인 킬), 이청용(보훔), 나상호(도쿄), 이승우(엘라스 베로나) 등이 2선 공격 자원으로 가세했다. 대표팀은 오는 18일 파주 NFC에 소집돼 훈련을 시작한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이강인과 백승호 발탁 벤투 감독 “3년 뒤 카타르월드컵까지 염두”

    이강인과 백승호 발탁 벤투 감독 “3년 뒤 카타르월드컵까지 염두”

    이강인(18·발렌시아)이 역대 일곱 번째 어린 나이에 태극마크를 달았다. 파울루 벤투(포르투갈)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11일 파주 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오는 22일 볼리비아(오후 8시 울산문수구장)와 26일 콜롬비아(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와의 평가전에 나설 태극전사 27명의 명단을 발표하면서 이강인을 포함시켰다. 2001년 2월 19일에 태어난 이강인은 만 18세 20일의 나이에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이강인의 발탁은 차기석(17세 183일) 김판근(17세 187일), 강철(17세 215일), 노정윤(17세 222일), 서정원(17세 323일), 김봉수(17세 336일)에 이어 역대 일곱 번째로 적은 나이에 이뤄진 것이다. 처음 벤투호에 소집된 이강인이 볼리비아 평가전에 출전 기회를 얻으면 김판근(17세 241일), 김봉수(18세 7일)에 이어 역대 세 번째 어린 나이에 A매치에 나서게 된다. 올해 초 아시안컵을 마친 벤투 감독은 2022년 카타르 월드컵을 대비해 세대교체 차원에서 이강인을 A대표팀으로 호출했다. 벤투 감독은 이강인의 포지션에 대해 “윙 포워드로 나설 수도 있고, 섀도 스트라이커로도 뛸 수 있다”며 “그런 점을 고려해 어느 포지션에서 뛰는 게 대표팀에 도움이 될지 이번에 확인하겠다”고 설명했다. 벤투 감독은 더불어 바르셀로나 유스팀 출신인 백승호(지로나)에게도 A대표팀 최초 발탁의 기회를 줬으며 지난해 러시아월드컵을 앞두고 아킬레스 파열로 대표팀에서 한동안 빠졌던 권창훈(디종)도 1년 만에 호출했다. 셋 외에 오른쪽 풀백 자원인 최철순(전북)과 골키퍼 구성윤(콘사도레 삿포로)은 벤투 감독 체제의 대표팀에 처음 합류했다. 최전방 공격진은 벤투호의 ‘원투 펀치‘로 자리 잡은 황의조(감바 오사카)와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이 이름을 올린 가운데 ‘캡틴’ 손흥민(토트넘), 이재성(홀슈타인 킬), 이청용(보훔), 나상호(도쿄), 이승우(엘라스 베로나) 등이 2선 공격 자원으로 발탁됐다. 대표팀은 오는 18일 파주 NFC에서 소집돼 훈련을 시작한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프로축구] 이장도 민재도 떠났는데… 전북 ‘절대 지존’ 사수할까

    프로축구 K리그 그라운드가 삼일절인 새달 1일 개막한다. 지난겨울 굵은 땀방울로 2019시즌 준비를 마친 K리그 22개(1부리그 12개·2부리그 10개) 팀들이 오는 12월 초까지 펼치는 9개월 대장정의 첫 발걸음이다. 개막전은 3월 1일 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지난해 우승팀 전북과 지난해 FA컵 우승팀 대구의 맞대결로 펼쳐진다. K리그1의 올 시즌 화두 역시 전북의 ‘1강 체제’와 그에 맞서는 대항마들의 도전이라는 점에서 지난해와 다를 바 없다. 최강희 전 감독이 중국 무대로 둥지를 옮겼지만 전북은 여전히 K리그1의 ‘절대 1강’이다. 전북은 최 전 감독이 다롄 이팡으로 떠나고 수비수 김민재도 베이징 궈안으로 이적하는 변화를 겪었다. 하지만 조제 모라이스 감독이 새로 지휘봉을 잡아 지난해 K리그1 국내 최다득점의 문선민(14골)을 영입하고 영원한 골잡이 이동국까지 건재하다. 로페즈, 티아고, 아드리아노 등 외국선수 라인도 흔들림이 없는 데다 한교원, 최철순, 홍정호 등 공수의 핵심 전력들 역시 그대로다. 전북은 K리그1 3연패를 비롯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FA컵까지 3개 타이틀을 석권하는 ‘트레블’ 달성을 목표로 내세웠다. 대항마로는 경남과 울산이 손에 꼽힌다. 경남은 지난 시즌 2위를 차지하며 팀 창단 이후 처음으로 AFC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따내 돌풍의 중심이 됐다. 득점왕 말컹과 수비수 박지수를 중국으로 보내면서 챙긴 각각 60억원과 200만 달러(약 22억 5000만원), 미드필더 최영준의 전북 이적으로 생긴 12억원의 이적료까지 합쳐 100억원에 가까운 돈을 재투자해 강력한 스쿼드를 꾸렸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출신의 미드필더 조던 머치를 비롯해 이탈리아와 포르투갈 리그를 경험한 네덜란드 출신의 스트라이커 룩 카스타이흐노스가 말컹의 공백을 채웠다. 여기에 베테랑 수비수 곽태휘까지 영입한 경남은 두 해 연속 돌풍을 장담하고 있다. 지난 시즌 3위 울산도 프로무대에서 잔뼈가 굵은 선수들을 영입해 전북의 독주에 제동을 걸겠다는 각오다. 대표팀 출신 김보경을 비롯해 수비수 윤영선, 미드필더 신진호와 김성준, 공격수 주민규 등을 합류시켜 의욕적으로 새 시즌을 준비했다. 전통의 강호 서울과 수원의 ‘명가 재건’ 여부도 새 시즌 또 하나의 화두다. 지난 시즌 2부 강등의 문턱에서 가까스로 살아난 서울은 세르비아 리그 득점왕(25골) 출신의 알렉산다르 페시치와 우즈베키스탄 대표팀 출신 미드필더 이크로미온 알리바예프를 충원해 명예 회복을 노린다. 새 사령탑 이임생 감독의 수원은 호주 A리그 득점왕 출신의 아담 타가트를 데려왔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프로축구] 이범수 선방 쇼… 경남, 전북 깼다

    [프로축구] 이범수 선방 쇼… 경남, 전북 깼다

    프로축구 K리그1 경남FC가 골기퍼 이범수의 선방쇼를 앞세워 선두 전북의 5연승을 저지하고 2위로 복귀했다. 경남은 5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2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쿠니모토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무패 행진을 7경기(5승2무)로 늘린 경남은 11승6무4패(승점 39)로 수원을 제치고 다시 2위로 올라섰다. 지난 4월 전북과의 맞대결에서 0-4로 대패한 아픔도 통쾌하게 설욕했다. 리그 5경기, 대한축구협회(FA)컵을 포함해 6경기 연승을 이어 가던 전북은 경남에 덜미를 잡혀 승점을 추가하지 못했다. 16승2무3패(승점 50)로 경남과의 승점 격차는 11점이 됐다. 폭염 탓에 8시로 늦춰진 이날 경기는 초반부터 팽팽했다. 전반전 두 팀의 볼 점유율이 50대 50일 정도로 대등한 경기가 펼쳐졌다. 그러나 서로의 탄탄한 수비를 뚫지 못해 0-0의 균형이 오래 지속했다. 후반 들어 전북은 이동국과 아드리아노를 투입해 공격을 강화했고, 곧바로 경남도 파울링요와 쿠니모토를 투입해 맞불을 놓았다. 후반엔 전북의 공세가 이어졌으나 경남 골키퍼 이범수의 잇따른 선방에 쉽사리 골문이 열리지 않았다. 결국 포문을 먼저 연 것은 경남이었다. 경남이 몇 차례 위기를 넘긴 후 모처럼 공격에 나섰고 후반 36분 쿠니모토가 네게바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다. 전북은 실점 이후 공세를 더욱 강화했으나 결국 전후반 27개의 슈팅, 12개의 유효슈팅 중 단 한 개도 골로 연결하지 못한 채 패했다. 경남의 완산벌 승리 뒤에는 ‘선방 쇼’를 펼친 골키퍼 이범수가 있었다. 이범수는 전북의 슈팅을 모두 막아 냈다. 특히 이동국이 골문 바로 앞에서 시도한 두 차례의 발리 슈팅을 뛰어난 반사 신경으로 쳐냈고, 아드리아노의 반 박자 빠른 중거리 슛에 이은 이동국의 헤딩마저 막아 냈다. 이용과 최철순 등 국가대표급 크로스가 끊임없이 공중을 장악했지만, 과감하게 뛰어나가 골문을 차단했다. 대구FC는 적진에서 강원FC를 3-1으로 완파하고 3연패와 꼴찌에서 동시에 탈출했다. 김대원이 전반 22분과 후반 25분 자신의 시즌 1·2호 골을 한꺼번에 터뜨렸고 조세도 데뷔골을 넣었다. 강원은 후반 추가시간에 득점 선두 제리치가 17호 골을 뽑아내며 영패를 면했다. 전남 광양에서는 울산 현대가 전남을 2-1로 격파했다. 울산은 임종은의 전반전 선제골 이후 후반 4분 전남 완델손에 동점골을 허용했으나 후반 41분 황일수가 결승골을 뽑아내며 승점 3점을 가져갔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최병규 기자의 스포츠 잡스] 이근호 잃은 신태용의 다음 카드는?

    [최병규 기자의 스포츠 잡스] 이근호 잃은 신태용의 다음 카드는?

    원톱 고집할 경우 손흥민과 호흡 맞출 ‘새 파트너’에 관심“추가 발탁은 없다” … 35명 예비엔트리 안에서 소화 암시원톱으로 수정하느냐, 새 파트너를 물색하느냐. 손흥민의 ‘짝꿍’ 이근호(강원FC)를 잃은 신태용호가 갈림길에 섰다. 이근호는 지난 19일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경남FC와의 경기에서 상대 선수와 부딪힌 뒤 정밀진단 결과 무릎 안쪽 인대 파열 진단을 받았다. 회복에 걸리는 시간은 6주, 러시아월드컵 출전은 불가능하다. 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은 최근 선수들의 줄부상 때문에 골머리를 앓았다. 센터백 김민재(전북), 미드필더 염기훈(수원), 권창훈(디종) 등 주전들의 부상이 겹친 데다 윙백 김진수(전북)도 월드컵 출전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이 때문에 그는 “기존 4-4-2포메이션을 미뤄두고 스리백 전술을 고려하고 있다”고 직간접적으로 밝히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투톱 카드’에 대한 애착심은 여전하다. 원톱으로는 스웨덴, 멕시코, 독일 등 우리보다 한 수 위의 상대 수비진을 뚫을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신 감독은 지난해 중순부터 손흥민을 투톱 한 자리에 고정하고 그의 파트너를 찾는 작업에 몰두했다. 수 차례 시행착오 끝에 이근호(강원)와 황희찬(잘츠부르크)이 합격점을 받았다. 이근호는 지난해 11월 콜롬비아전에서 손흥민과 투톱으로 나와 눈부신 활약을 펼쳤고, 황희찬은 올해 3월 유럽 원정 2연전에서 손흥민과 끈끈한 팀워크를 보였다.신태용 감독은 손흥민-이근호 혹은 손흥민-황희찬 투톱카드를 결정한 뒤 키가 큰 김신욱(전북)을 조커로 쓰는 4명의 공격라인을 확정했다. 그러나 이날 이근호의 부상 낙마로 신태용 감독의 공격 전술은 완전히 틀어졌다. 투톱을 끝내 버리지 않는다면 손흥민의 파트너 한 명을 다시 찾아야 한다. 물론 저돌적인 플레이를 펼치는 황희찬도 손흥민의 득점력을 받쳐줄 파트너로 손색이 없지만 이근호의 낙마는 신태용 감독의 ‘공격 옵션’ 1개가 사라진 셈이다. 사실 손흥민의 짝으로 나설 후보군은 많지 않다. 장신 공격수 김신욱은 지난 수 차례의 평가전에서 손흥민과 호흡이 매끄럽지 못했다. 미드필더 자원에서도 손흥민의 파트너를 구하기는 쉽지 않다.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 카드는 지난해 평가전에서 사실상 불합격 판정을 받았다. 이승우(베로나)에게 중책을 맡기기엔 경험이 부족하다. 이승우는 아직 A매치 출전경험도 없다. 그러나 감독은 22일 파주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가진 훈련에 앞서 “이근호의 낙마는 아쉽지만 문선민(인천), 이승우(헬라스 베로나),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이 투톱을 만들 수 있다“면서 ”상황에 따른 플랜B를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큰 걱정 안해도 될 것이다. 35명 예비엔트리 외에 추가 발탁은 없다“고 못을 박았다. 현재 훈련 중인 27명 외 예비엔트리 안에 이름을 올린 이들은 공격수 석현준(트루아)과 미드필더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 이창민(제주), 이명주(아산), 손준호(전북), 수비수 최철순(전북), 골키퍼 구성윤(콘사도레 삿포로) 등 7명이다. 러시아월드컵 본선까지 남은 시간은 불과 20여일 뿐. 원톱으로 방향을 틀어야 할지, 손흥민과 호흡을 맞출 새로운 짝을 찾아야 할 지 갈림길에 선 신태용 감독의 다음 카드는 어떤 것일까.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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