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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영화> 시작은 210억…‘저수지 게임’ 특별영상 공개

    <새영화> 시작은 210억…‘저수지 게임’ 특별영상 공개

    다큐멘터리 영화 ‘저수지 게임’이 ‘키워드로 떠나는 비자금 투어’ 특별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MB를 꿈에서도 만난다는 탐사보도 전문기자 주진우의 멘트로 시작한다. 이어 첫 번째, ‘추적만 5년’이란 키워드로 이 작품이 BBK 주가조작사건, MB 내곡동 사저 비리 보도를 통해 자칭타칭 ‘MB 전문가’로 알려진 주 기자가 그의 재산을 장기간 추적한 결과물임을 선언한다. 두 번째 키워드는 ‘시작은 210억’이라고 명시한 뒤, 캐나다 토론토 ‘노스욕 금융사기’ 사건을 들었을 때 ‘전율이 왔다’고 설명한다. 이어 주진우 기자는 그곳의 작은 회사 CTGK에 농협이 210억원을 빌려준 것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다. 그리고 ‘사라진 돈’을 계기로 검은돈의 꼬리를 밟았다는 듯한 그의 흥분된 목소리가 눈길을 끈다. 영화는 이 210억의 자금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거대한 저수지’가 연결돼 있으리라 추정한다. 하지만, 검은돈의 진실을 쫓다가 잔인한 수법들로 죽는 사람들이 생겨난다며 “이제 손을 떼자”라는 동행자의 우려에도 주 기자는 “아니요. 제가 할 것”이라고 단호하게 답한다. 무슨 일이 있어도 사건을 끝까지 파헤치겠다는 굳은 의지다. 이처럼 예고편은 이들이 저수지를 찾아가는 여정을 긴박하고 긴장감 있게 보여준다. 하지만 이 과정은 사실상 캐나다와 조세회피처인 케이만군도 등 국내외를 넘나들며 추적한 주 기자의 목숨을 건 ‘비자금 투어’인 셈이다. ‘저수지 게임’은 딴지일보 김어준 총수가 기획·제작한 ‘프로젝트부(不)’ 다큐멘터리 3부작 중 ‘더 플랜’에 이은 두 번째 작품이다. ‘더 플랜’을 통해 자신만의 색깔을 확실히 드러낸 최진성 감독이 이번에도 연출을 맡았다. 시사인의 탐사보도 전문기자 주진우가 추적한 MB를 향한 5년의 집념은 다이내믹한 서사와 스타일리시한 편집, 감각적인 음악을 만나 더욱 기대를 모은다. 다큐멘터리 영화 ‘저수지 게임’은 오는 9월 7일 개봉 예정이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줄 잇는 정치·사회 다큐… 흥행도 이을까

    줄 잇는 정치·사회 다큐… 흥행도 이을까

    ‘공범자들’ 8일 만에 10만 관객‘노무현입니다’는 누적 185만명 ‘밤섬해적단…’ 등도 개봉 대기 탐사보도 확대·달라진 사회 영향 “이슈·지명도가 흥행 좌우 한계” 정치나 사회적인 문제를 다룬 다큐멘터리가 잇따라 흥행하며 영화 시장의 지평을 넓히고 있다. 개봉 대기 중인 작품들도 많아 이러한 분위기가 지속될지 주목된다.24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다큐멘터리 ‘공범자들’이 개봉 8일 만인 이날 누적 관객 10만명을 돌파했다. MBC 해직 언론인인 최승호 PD가 연출하고 대안언론 뉴스타파가 제작한 ‘공범자들’은 새 정부 출범 이후 전기를 맞고 있는 공영방송의 공공성·독립성 훼손 논란을 짚은 작품이다. 개봉 첫날 186개 스크린으로 출발했는데 관객 호응에 힘입어 230개까지 규모를 확대했다.지난 5월 노무현 전 대통령 8주기에 맞춰 개봉한 ‘노무현입니다’(감독 이창재)는 추모 열기와 맞물려 누적 관객 185만명이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앞서 지난해 10월 스크린에 걸린 ‘자백’(감독 최승호)도 누적 관객 14만명을 기록했다. 국정원의 간첩 조작 사건을 집중 조명한 작품이다. ‘자백’과 비슷한 시기에 개봉한 ‘무현, 두 도시 이야기’(감독 전인환)도 관객 20만명에 육박하는 성적을 남겼다. 노 전 대통령을 조명한 첫 다큐 영화로 주목받았다. 독립 영화 영역에 속하는 다큐, 특히 감성 다큐, 종교 다큐에 견줘 관객 1만명을 넘기는 경우가 드물었던 정치·사회 다큐로는 이례적인 흥행 릴레이다.정치·사회 다큐 영화의 개봉은 계속된다. 국가보안법을 풍자하는 록 밴드의 이야기를 다룬 ‘밤섬해적단 서울불바다’(감독 정윤석)가 24일 개봉한 데 이어 오는 30일에는 가수 김광석의 자살과 관련한 의혹을 추적한 ‘김광석’(감독 이상호)과 30분가량의 미공개 영상을 보탠 ‘무현, 두 도시 이야기: 파이널 컷’이 극장에 걸린다. 새달 7일에는 쌍용자동차 해고 노동자 가족의 일상을 담은 ‘안녕 히어로’(감독 한영희)와 이명박 전 대통령의 비자금 의혹을 다룬 ‘저수지 게임’(감독 최진성)이 나란히 간판을 내건다. ‘안녕 히어로’는 힘겨운 싸움을 이어가고 있는 해고 노동자 아빠와 처음에는 아빠를 이해하지 못하다가 점점 다가가게 되는 아이에게 초점을 맞추며 결코 가볍지 않은 주제를 감성적으로 풀어내고 있다. ‘저수지 게임’은 2012년 대선 개표 부정 의혹을 다룬 ‘더 플랜’(누적 관객 3만 4000명)을 선보였던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와 시사인 주진우 기자, 최진성 감독의 합작품이다. 정치·사회 다큐 영화가 쏟아지는 까닭으로는, 우선 TV 방송 탐사보도 프로그램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시청자들을 잃고 있는 사이 탐사 보도의 플랫폼이 영화 영역으로 넓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른바 ‘무비 저널리즘’이 본격화하고 있다는 이야기다. 여기에 지난해 촛불 집회가 이끌어낸 정권 교체와 맞물려 변화한 사회 분위기 속에 이 같은 작품들이 호응을 얻고 있다는 평가다. 사회적으로 민감한 이슈를 다룬 다큐를 부담스러워하던 멀티플렉스의 자세가 달라진 것도 정치·사회 다큐의 잇단 흥행에 한몫하고 있다. 멀티플렉스에서도 상영되며 그만큼 대중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늘었다. 일반 상업 영화보다 더 큰 규모로 상영되는 경우도 나오고 있다. ‘노무현입니다’의 경우 최고 700개 후반대까지 치솟기도 했다. 한 멀티플렉스 관계자는 “다큐에 대한 관객들의 수요가 높아진 것에 따른 당연한 결과”라고 말했다. 최근 흐름이 전체 다큐 시장의 활성화로 이어지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있다. 이용철 평론가는 “다루는 이슈나 제작 관계자의 지명도에 따라 흥행의 편차가 크다”며 “흥행작들 못지않게 중요한 주제를 다루고 완성도를 갖췄어도 철저하게 외면받는 작품들이 더 많은 상황”이라며 아쉬워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김민교, 故 최진 추모…“큰 형님, 사랑하고 죄송합니다”

    김민교, 故 최진 추모…“큰 형님, 사랑하고 죄송합니다”

    배우 김민교가 세상을 떠난 아시아브릿지컨텐츠의 최진 대표를 추모했다.김민교는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제 하늘나라에서 맘 편히 쉬세요”라며 고 최진 대표를 추모하는 글을 올렸다. 김민교는 “아시아브릿지컨텐츠 김수로 프로젝트 1탄 발칙한 로맨스 작가이자 연출을 했던 저한테 최진 대표님은 늘 지지자이고 동반자이고 큰형님이셨다”며 “사랑하고 죄송합니다. 고생 많으셨어요”라고 적었다. 한편 최진 대표는 21일 오후 6시쯤 서울 성동구에 주차된 차량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최 대표의 차 안에는 불에 탄 번개탄이 놓여 있었고, 최 대표는 직원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보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타살 혐의점이 없어 최 대표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회사 직원과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파악 중이다. 2010년 설립된 아시아브릿지컨텐츠는 배우 김수로의 이름을 딴 공연사업인 ‘김수로프로젝트’를 통해 ‘이기동체육관’, ‘택시드리벌’ 등의 연극과 뮤지컬 작품을 제작해왔다. 아시아브릿지컨텐츠는 지난 3일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를 신청했으며, 서울회생법원 제11부는 7일 채권자들에게 포괄적 금지명령을 내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수로 프로젝트’ 제작사 최진 대표, 숨진 채 발견

    ‘김수로 프로젝트’ 제작사 최진 대표, 숨진 채 발견

    ‘김수로 프로젝트’를 비롯한 연극과 뮤지컬 기획으로 대학로의 미다스의 손으로 알려진 공연기획·제작사 아시아브릿지컨텐츠의 최진(49) 대표가 21일 숨진 채 발견됐다.서울 성동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쯤 성동구의 한 아파트 단지 주차장에 세워진 차 안에서 최 대표가 숨져 있는 것을 회사 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최 대표의 차 안에는 불에 탄 번개탄이 놓여 있었고, 최 대표는 직원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SNS 메신저로 보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타살 혐의점이 없어 최 대표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회사 직원과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파악 중이다. 한편 아시아브릿지컨텐츠는 공연 외에 교육과 해외사업 등 사업을 무리하게 확장하면서 90억원의 부채를 떠안고 지난 3일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를 신청했다. 이에 서울회생법원 제11부는 7일 채권자들에게 포괄적 금지명령을 내렸다. 채권자는 은행을 포함해 116명으로 이 중에는 공연에 출연했던 배우와 스태프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0년 설립된 아시아브릿지컨텐츠는 배우 김수로의 이름을 딴 공연사업인 ‘김수로 프로젝트’를 통해 ‘이기동 체육관’, ‘택시드리벌’ 등의 연극과 뮤지컬 작품을 제작해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故 최진실 딸 최준희의 위태로운 발언 “왜 이렇게 기를 쓰고 살까”

    故 최진실 딸 최준희의 위태로운 발언 “왜 이렇게 기를 쓰고 살까”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양이 SNS를 통해 심경을 전했다. 최준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샤워기를 틀고 울어요. 고개를 들고 거울을 보며 얼굴을 쥐어뜯을 때도 있어요. 나는 누굴까요. 내가 진짜 하고 싶은 건 뭘까요. 나는 왜 이렇게 기를 쓰고 살아왔을까요. 내가 내가 아닌 기분이에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최준희는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뒤 외할머니 정씨로부터 폭언과 폭행 등 상습 학대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글을 올렸다. 이로 인해 우울증을 겪었고 자살 충동까지 느꼈으며 부모님의 이혼 역시 외할머니 때문이었다고 폭로해 충격을 안겼다. 이후 최준희는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심리 치료를 받고 퇴원했다. 지난 9일에는 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와 함께 경찰과 면담을 가졌으며 외할머니 정씨 또한 17일 경찰 조사를 받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연극계 시인, 그가 그립다

    연극계 시인, 그가 그립다

    ‘연극계 시인’으로 불린 극작가 겸 연출가 윤영선(1954~2007)의 10주기를 맞아 그를 추억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윤영선 페스티벌’이 2008년, 2012년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린다. 오는 10월 22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 선돌극장에서 진행된다. 연극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극단 8곳이 인간 존재의 외로움을 한 편의 시처럼 간결하게 표현한 윤영선의 대표작들을 소개한다. 공연 4편, 낭독공연 4편이 준비됐다.축제의 시작은 극단 공상집단 뚱딴지의 ‘사팔뜨기 선문답’(27일까지)이다. 문삼화·황이선 공동 연출의 이번 작품은 등장인물 6명이 한 작가의 내면 속에 떠도는 생각과 이미지를 형상화한 것으로 그동안 만나기 힘들었던 작품이다. 이어 극단 상상만발극장의 ‘파티’(연출 박해성·31일~9월 10일), 극단 아어의 ‘죽음의 집’(연출 윤성호·9월 14~24일), 극단 백수광부의 ‘여행’(연출 이성열·10월 12~22일)이 무대에 오른다. 특히 ‘죽음의 집’은 2008년 출간된 윤영선 희곡집에 미완으로 실렸으나 이후 완성된 원고가 발견되어 처음으로 선보이는 작품이다. 작가가 끊임없이 탐구했던 ‘죽음’을 주제로 현실과 비현실의 기묘한 경계에서 삶의 의미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낭독공연으로는 극단 신작로의 ‘G코드의 탈출’(연출 이영석·9월 26~27일), 극단 이루의 ‘임차인’(연출 손기호·9월 28~29일), 극단 놀땅의 ‘쥐가 된 사나이’(연출 최진아·9월 29~30일), 극단 달나라동백꽃의 ‘미생자’(연출 부새롬·9월 30일~10월 1일)가 선택됐다. 한편 ‘윤영선연극상’의 올해 수상자는 이양구 극작가 겸 연출가가 선정됐다. 1만~3만원. (070)7918-9077.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경찰, 故최진실 딸 최준희 외할머니 면담 “양측 의견 불일치”

    경찰, 故최진실 딸 최준희 외할머니 면담 “양측 의견 불일치”

    경찰이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14) 양을 학대했다는 의혹을 받는 외할머니 정 모 씨를 면담했다. 1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전날 오후 정 씨를 경찰서로 불러 5시간가량 준희 양 학대 의혹과 관련한 입장을 청취했다. 경찰 관계자는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준희 양의 주장만 듣고 결론을 내릴 수 없다고 해 양측의 이야기를 들어봤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양측의 의견이 일치하지 않는 부분이 있어 다른 주변인들을 추가로 면담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추가 면담에는 준희 양의 오빠인 환희 군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양측 주장과 주변인 진술을 종합해 아동보호전문기관이 결론을 내리는 대로 정식수사에 착수할지 판단할 계획이다. 앞서 경찰은 지난 9일 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와 함께 모처에서 준희 양을 만나 2시간가량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 준희 양은 외할머니의 친권을 박탈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친권을 박탈하려면 우선 경찰이 이번 사건을 정식수사로 전환하고, 검사의 청구를 거쳐 법원의 판단을 받아야 한다. 앞서 준희 양은 지난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뒤 외할머니부터 폭력 등 상습 학대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글을 올려 충격을 안겼다. 준희 양과 외할머니의 갈등을 담은 KBS2 ‘속보이는TV 인사이드’는 10일 전파를 탈 예정이었으나 당사자 측 요청으로 방송을 잠정 연기한 상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故 최진실 딸 ‘학대 의혹’ 외할머니, 5시간 경찰 면담

    故 최진실 딸 ‘학대 의혹’ 외할머니, 5시간 경찰 면담

    배우 고(故) 최진실씨의 딸 준희(14)양을 학대한 의혹을 받고 있는 외할머니 정모씨가 최근 경찰 조사를 받았다.1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전날 오후 정씨를 경찰서로 불러 5시간가량 준희양 학대 의혹과 관련한 입장을 들었다. 경찰 관계자는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준희 양의 주장만 듣고 결론을 내릴 수 없다고 해 양측의 이야기를 들어봤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양측의 의견이 일치하지 않는 부분이 있어 다른 주변인들을 추가로 면담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추가 면담에는 준희 양의 오빠인 환희 군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양측 주장과 주변인 진술을 종합해 아동보호전문기관이 결론을 내리는 대로 정식수사에 착수할지 판단할 계획이다. 앞서 경찰은 지난 9일 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와 함께 모처에서 준희양을 만나 2시간가량 면담했다. 이 자리에서 준희양은 외할머니의 친권을 박탈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준희양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머니 최씨가 세상을 떠난 뒤 외할머니부터 폭력 등 상습 학대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글을 올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한층 밝아진 근황 공개 ‘마스크 쓰고 윙크’

    故 최진실 딸 최준희, 한층 밝아진 근황 공개 ‘마스크 쓰고 윙크’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 양이 새로운 근황을 전했다. 최준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은색 마스크를 쓴 채 카메라를 향해 윙크하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한층 밝아진 그의 표정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준희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외할머니에게 폭언과 폭행을 당해왔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었다.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팬텀싱어2’ 첫방, 직장인 강형호 “현실과 타협했다”

    ‘팬텀싱어2’ 첫방, 직장인 강형호 “현실과 타협했다”

    ‘팬텀싱어2’가 첫방부터 놀라운 실력자들의 무대를 보여줬다. 11일 오후 JTBC ‘팬텀싱어2’가 첫방송 됐다. 이날 1, 2조에 이어 3조에 등장한 강형호는 비전공자로 눈길을 끌었다. 강형호는 석유화학 회사에 재직 중인 30세 직장인. 그는 “현실과 타협하다 보니 전공 살려서 취업했는데 나이가 서른이 되다보니 ‘아, 그래도 한 번은 도전해봐야 하지 않을까?’ 싶었다”며 ‘팬텀싱어’에 출연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그는 ‘오페라의 유령’의 ‘더 팬텀 오브 디 오페라’(The pantom of the opera)로 무대에 올라 성별을 뛰어 넘는 목소리와 화려한 무대 매너, 이에 못지않은 노래 실력을 선보여 심사위원들을 환호케 했다. 특히 윤상은 “저렇게 못하는 파트가 없으면 뭘 자기의 주 파트로 가야 되죠?”라며 혀를 내둘렀다. 한편 이날 오디션 1조에서는 뮤지컬배우 최우혁, 베이스바리톤 대학생 염정제, 바리톤 성악가 권성준이, 2조에서는 레제로 테너 성악가 조민규, 뮤지컬 배우 박강현, 테너 대학생 최진호가 본선에 합격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속보이는 TV인사이드’ 故 최진실 딸 최준희편 방영 연기 ‘이유는?’

    ‘속보이는 TV인사이드’ 故 최진실 딸 최준희편 방영 연기 ‘이유는?’

    KBS 2TV 시사·교양 프로그램 ‘속보이는 TV 인사이드’가 10일 방송 예정이던 ‘故 최진실 딸 최준희편’을 연기했다. KBS측은 대신 동일한 프로그램의 다른 에피소드 2편을 대신 방영했다. 이 프로그램의 제작인은 이에 앞서 “마치 제작진이 일방적으로 방송을 강행한 것으로 보여져 안타깝다”며 입장도 밝혔다. 일부 매체가 ‘최준희가 외할머니와의 갈등이 풀리지 않았다는 이유로 제작진에 방송 중단을 요청했다’고 보도한 데 따른 조치였다. 제작진은 “최준희와 외할머니가 갈등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방송을 보는 사람들이 두 사람을 충분히 이해하고 응원하게 될 거라는 확신이 있었는데 아쉽다”며 “이후 방송 분에 대해서는 추후 협의해 나갈 생각”이라고 밝혔다. ‘속보이는 TV 인사이드’ 제작진은 3개월 전부터 외할머니와 꾸준히 연락을 취해오다 한 달 전 직접 준희 양을 만나 10일 방송 분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진은 “두 사람이 서로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노력한 끝에 지금껏 써내놓지 못한 속내를 공개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최 양은 최근 SNS를 통해 할머니와의 갈등을 폭로하는 장문의 글을 올려 논란이 됐다. 4일 밤에는 두 사람이 벌인 몸싸움으로 서울 서초구 자택에 경찰이 출동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故최진실 딸 준희양, 경찰과 2시간 면담…학대 여부는?

    故최진실 딸 준희양, 경찰과 2시간 면담…학대 여부는?

    배우 고(故) 최진실씨의 딸 준희(14)양이 외할머니로부터 학대를 당했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 경찰이 면담에 나섰다.서울 서초경찰서는 9일 오전 10시 20분쯤 모처에서 준희 양을 만나 그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외할머니로부터 학대를 당했다’고 주장한 글과 관련해 대화를 나눴다고 전했다. 면담은 2시간가량 진행됐으며, 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도 동석했다. 경찰 관계자는 “준희양으로부터 이야기를 들었지만, SNS 글의 내용 등이 진실인지, 학대 혐의에 해당하는지 등을 내부적으로 검토하는 데 시간이 필요하다”면서 “이후 입장이 정리되면 수사에 착수할지를 결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필요하면 오빠 환희군 등 주변인 조사도 진행할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신과 의사 “故 최진실 딸 최준희, 단순 사춘기 아냐..도와줘야 한다”

    정신과 의사 “故 최진실 딸 최준희, 단순 사춘기 아냐..도와줘야 한다”

    최근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양이 외할머니의 폭로 사실을 밝힌 가운데 ‘한밤’ 측이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최근 최준희 양이 폭로한 외할머니의 폭행 사건 전말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최준희 양은 자신의 SNS를 통해 외할머니가 자신을 폭행해 온 사실을 폭로했다. 이는 최근 경찰에 신고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더욱 커졌다. 사건을 취재한 스포츠경향 강석봉 기자는 “준희의 오빠 되는 환희가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식사 후 뒷정리하는 문제 때문에 갈등이 있었던 것이 터진 것 같다. 서로 밀치는 과정이 있었고, 그 과정에서 112에 신고가 됐다. 하지만 과격한 폭력 행위가 오갔다는 사실은 현장에서 발견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최준희 양은 외할머니의 폭행이 괴로워 자해 및 자살까지 시도했다는 사실을 자신의 SNS에 올리기도 했다. 이 사건을 지켜 본 한 정신과 의사는 “최준희 양의 자살 및 자해시도에 집중해야 한다. 단순히 사춘기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며 “우리가 도와줘야 할 부분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심각성을 고했다. 사진=SBS ‘본격연예 한밤’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경찰 “고 최진실씨 딸 조만간 면담해 외할머니 수사 여부 결정”

    경찰 “고 최진실씨 딸 조만간 면담해 외할머니 수사 여부 결정”

    외할머니로부터 상습적으로 학대를 당했다는 내용의 페이스북 글을 올린, 고 최순실씨의 딸 준희(14)양을 조만간 경찰이 면담하기로 했다. 면담 결과에 따라 외할머니에 대한 수사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서울 서초경찰서 관계자는 “준희 양을 만나보고 구체적으로 어떤 폭행이 있었는지, 처벌을 원하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들어보고 나서 외할머니와 주변인을 조사할지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고 연합뉴스가 7일 전했다. 경찰은 필요하면 준희양의 오빠 환희군도 면담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경찰은 준희양과 환희군을 경찰서로 부르는 대신 이들을 직접 찾아가서 이야기를 들어보기로 했다. 앞서 준희양은 지난 4일 오후 서초구 자택에서 저녁 식사 후 뒷정리 문제로 외할머니와 시비가 붙어 몸싸움을 벌였다. 환희군의 112 신고로 경찰이 출동했으나 서로 처벌을 원하지 않아 정식으로 사건 처리되지 않았다. 준희양은 지난 5일과 6일에도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후부터 외할머니로부터 폭력 등 학대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글을 남겼다. 준희양과 환희군은 어머니인 배우 최진실씨가 2008년 10월 스스로 세상을 떠나고 2013년 1월 아버지인 전직 야구선수 조성민씨 역시 스스로 세상을 떠나면서 외할머니 밑에서 커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속보이는 TV 人사이드’ 보세요” 예상치 못한 ‘추가촬영’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속보이는 TV 人사이드’ 보세요” 예상치 못한 ‘추가촬영’

    ‘속보이는 TV 人사이드’가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양과 할머니의 갈등을 소개한다. 7일 KBS2 ‘속보이는 TV 人사이드’ 최성일 CP는 “최준희 양이 글을 올리기 전, 7월 초부터 촬영을 했다. 준희 양과 할머니 양 측의 이야기를 다 담았다”고 밝혔다. 이어 방송 내용에 대해서는 “우리 프로그램은 심리 프로그램이다. 가족들의 중독이나 강박, 트라우마 같은 문제 등을 다룬다. 의료 분석을 하고 심리 상담을 받아보는 프로그램이다. 지금 유명인의 딸이라서 일이 크게 벌어졌다. 일반적인 할머니와 손주의 다툼 등을 다뤘다”고 설명했다. 최 CP는 “촬영을 마쳤는데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졌다. 최준희 양이 글을 올리고 추가 촬영을 했다”고 털어놨다. SNS 글로만 봐도 감정의 골이 깊어보이는 두 사람. 과연 할머니와 손녀의 갈등은 해결됐을까. 최 CP는 “완전한 해결책을 제시한다는 게 어렵다. 방송을 보면 알겠지만, 해피엔딩의 결말이라고 볼 순 없다. 두 사람을 계속 지속적으로 지켜봐야할 것 같다”고 전했다. 앞서 최진실 딸 최준희 양은 지난 5일부터 6일에 걸쳐 외할머니로부터 폭행과 학대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글을 SNS에 올려 논란의 중심에 섰다. 준희 양은 “KBS ‘속 보이는 TV’에 할머니랑 저랑 관계가 더 자세히 방영될 것입니다”라며 “할머니의 죄를 많은 사람들이 알기 전까지 할머니를 폭로하고 폭로할 것이다. 아직 할머니의 제일 큰 죄를 아직 밝히지 않았다. 조금 알려드리자면 엄마와 아빠가 이혼한 원인도 할머니다”라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최준희 양과 할머니의 이야기가 담긴 ‘속보이는 TV 人사이드’는 오는 10일 목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故최진실-조성민, 결혼생활 단 5개월 ‘왜?’

    故최진실-조성민, 결혼생활 단 5개월 ‘왜?’

    [서울신문en] 고(故) 최진실, 고(故) 조성민 부부의 이혼스토리가 재조명됐다. 최근 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할머니의 폭언·폭행 등으로 인한 고통을 호소한 가운데 고 최진실과 고 조성민의 과거 사연이 재조명됐다. 과거 한 방송에서는 故최진실 8주기를 맞아 그녀의 삶을 집중 재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기자는 “최진실은 톱스타가 아닌 여자로 가장 행복했던 것도 불행했던 것도 결혼 생활인 것 같다. 최진실 마음을 송두리 째 빼앗은 남자는 스포츠스타 야구선수 조성민이다”고 입을 열었다. 당시 조성민이 일본 명문 구단 요미우리 자이언츠 1지명 선수가 돼 화려하게 시즌을 마무리 한 뒤 한국에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최진실이 이상형이라고 공개 선언하면서 큰 화제를 모았다. 한 기자는 “최진실 조성민 두 사람은 첫 눈에 반했다. 2년 간 뜨겁고 열렬하게 사랑했다”고 두 사람의 연애를 언급했다. 기자단 역시 “스포츠스타와 톱배우 만남이라 양가 부모님 반대가 심했다. 스포츠스타는 아내 내조가 필요한데 최진실은 활발한 연예 활동 중이어서 내조를 맡길 수 없었기 때문에 조성민 부모가 반대를 많이 했다”며 “조성민 집 반대가 심했다. 조성민이 결혼을 못하게 하니깐 수면제 100여 알을 복용하는 극단적 선택을 한다. 이후 2000년도에 세기의 결혼식을 올렸다”고 첫 아들 환희와 둘째 딸 준희를 갖고 행복하게 살았다고 귀띔했다. 이렇게 행복하게 살 것만 같던 최진실 조성민 부부 결혼 생활에 금이 가기 시작했다. 조성민이 일본 생활 청산 후 한국으로 돌아오면서 재활 치료를 하려고 예민해 진 상황이었고 끝내 이혼을 요구했다. 당시 최진실과 조성민은 서로 다른 의견을 내며 좀처럼 갈등을 좁히지 못했다. 최진실은 “조성민에게 심 씨 라는 내연녀가 있다”고 주장했고, 조성민은 “오해를 살만한 사람이 아니라며 의심을 거두지 않고 경찰을 대당해 심 씨 집을 급습하려 했다”고 털어놨다. 이후 최진실 조성민은 한 밤중 큰 다툼을 하며 폭행 사건까지 언급 돼 대중에 큰 충격을 안겼다. 결국 최진실은 멍든 얼굴과 싸움 현장인 집이 언론에 공개했고 끝내 협의 이혼을 하게 됐다. 이와 관련 기자는 “함께한 지 3년 9개월 만에 이혼을 택하는데 별거 기간 제외하면 결혼생활은 2년 정도다. 그 2년 중에도 조성민이 일본에서 활동을 했기 때문에 결혼 생활은 단 5개월 뿐 이었다”고 밝혔다. 이혼 이후 최진실은 지난 2005년 방송된 드라마 ‘장밋빛 인생’으로 화려하게 복귀한데 이어 2007년 잡지사와 인터뷰에서 “결혼 한 것을 후회하지 않는다. 부부 연은 끝났지만 아이들에 좋은 아빠가 되길 바란다. 누가 먼저 재혼하든 진심으로 축하해 주자”고 말했다. 조성민이 이시기에 재혼한 지 2년이 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무엇보다 재혼 상대가 최진실이 의심한 심 씨로 두 사람 재혼은 최진실 조성민 이혼한 지 약 10개월 만이었다. 한편 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11시쯤 최준희의 오빠인 최환희로부터 최준희와 외할머니 정씨가 크게 다툰다는 신고를 받아 출동하는 소동까지 벌어졌다. 이후 최준희는 SNS를 통해 할머니의 폭언·폭행 등으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으며 가족 간 갈등의 과거사를 연이어 폭로해 관심을 받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故 최진실 딸 “외할머니가 학대” 주장

    故 최진실 딸 “외할머니가 학대” 주장

    경찰 수사… “일방 폭력 아닌 듯” 배우 고 최진실씨의 딸 최모(14)양이 함께 사는 외할머니에게 상습 학대를 당했다고 주장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최양은 지난 5일 새벽 1시 55분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금도 집 안이 다 박살 났다. 경찰들도 찾아오고 정신이 없다”면서 “지금 이 사실을 알리지 못하고 죽는다면 너무 억울할 것 같다. 저 좀 살려 달라”는 내용의 글을 적었다. 최양은 “외할머니가 옷걸이로 때리려 했고 필사적으로 막았더니 손을 물었다”면서 “하루하루 사는 게 지옥 같았고 죽는 게 더 편할 것 같아 새벽에 유서를 써놓고 자살을 시도했지만 실패했다”고 밝혔다. 이후 페이스북 계정이 삭제되면서 글을 볼 수 없게 되자 최양은 6일 새벽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글을 올린다”면서 “엄마와 아빠가 이혼한 원인도 할머니다. 훈육과 폭력은 다르다”는 글을 남겼다. 하지만 이 글도 삭제됐다. 지난 4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자택에서 최양과 외할머니는 저녁 식사를 한 뒤 뒷정리를 하는 문제로 말다툼을 하다 몸싸움으로까지 번졌다. 최양의 오빠(16)가 경찰에 신고해 5일 0시 32분쯤 출동한 경찰이 사태를 수습했다. 경찰 관계자는 “외할머니가 최양을 수건으로 때리고, 최양도 외할머니를 밀치는 등 서로 다퉜다는 진술을 확보했다”면서 “현재로서는 외할머니가 일방적으로 폭력을 행사한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경찰은 이어 “최양이 일관되게 외할머니의 상습 학대를 주장하고 있어 심리적 안정을 찾는 대로 최양과 가족을 상대로 추가 조사를 벌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두 남매는 어머니 최씨가 2008년 10월, 아버지 조성민씨가 2013년 1월 자살로 생을 마감한 뒤 외할머니 집에서 지냈다. 최양은 현재 경기 용인에 있는 친구 집에 머물고 있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속보이는 tv 인사이드. 故최진실 딸 최준희 출연 ‘제일 큰 죄 아직..’

    속보이는 tv 인사이드. 故최진실 딸 최준희 출연 ‘제일 큰 죄 아직..’

    [서울신문 김채현 기자]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 양이 자신의 외할머니를 향해 거침없는 폭로를 이어가고 있다. 최준희 양은 6일 새벽 자신의 SNS인스타그램에 “병원을 자진해서 들어 간 것은 맞지만 폐쇄병동인줄은 몰랐고 외부와 차단되는 병동인줄은 전혀 몰랐습니다. 입원 절차 다 밟고 난 후에 알았고 원래는 3주 동안 입원하는 거였는데 전 정신병자도 아닌데 정신병동에서 지내는 게 억울하여 맨날 간호사와 주치의 선생님들께 내보내달라고 울었습니다. 지금에서야 말하는 것이지만 그런 병동이었으면 전 입원 하지 않았을 것 입니다”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최준희 양은 또 “제 ‘아이돌학교’ 준비를 무너트린 것도 할머니 입니다”라며 “전 처음으로 꿈을 확고하게 안고 열심히 연습하여 1차 2차 다 합격 했습니다. 몇 주 동안 피 땀 흘려 연습한 것을 할머니는 몇 초 만에 말 한마디로 제가 공들여 쌓아온 탑을 무너트렸습니다. 반대한 이유가 스님이 제가 연예인이 된다면 엄마처럼 똑같이 자살을 할 것이라고 했다며 이상한 말씀을 하셨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더 화가 나는 것은 오빠는 어떻게든 연예인 시켜주려고 여기저기 알아보고 물어보고 다녔답니다. 진짜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 나옵니다”라고 덧붙였다. 준희양은 또 “17일 KBS ‘속 보이는 TV’에 할머니랑 저랑 관계가 더 자세히 방영될 것입니다”라고 적으며 “할머니의 죄를 많은 사람들이 알기 전까지 할머니를 폭로하고 폭로할 것”이라며“이거 하나만 알아주세요. 아직 할머니의 제일 큰 죄를 아직 밝히지 않았습니다. 조금 알려드리자면 엄마와 아빠가 이혼한 원인도 할머니 입니다. 할머니를 공격하려는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 제 인생을 폭로하는 것입니다. 진실은 침몰하지 않습니다”라고 적었다. 최준희양은 지난 5일 외할머니로부터 폭행과 학대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글을 SNS에 올려 논란의 중심이 섰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SNS 글 강제로 삭제… 얘기 못한 것 많다” 추가 입장발표 예고

    故 최진실 딸 최준희 “SNS 글 강제로 삭제… 얘기 못한 것 많다” 추가 입장발표 예고

    외할머니의 폭행을 주장한 배우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 양이 자신의 SNS 글이 강제로 삭제됐다고 밝히며 추가 입장 발표를 예고했다. 최준희 양은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인스타그램 계정도 날라갈까봐 빨리 올릴게요. 저도 사람인지라 지금 기사 올라오는 거 다 봤고 페이스북 글은 제가 자진해서 내린 것이 아닙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페이스북 측에서 강제로 다 지우고 없앤 것이고 전 아직 얘기 못한 것들이 많습니다. 오늘 오후에 다시 정리해서 올릴 예정입니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새벽 최준희 양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외할머니로부터 폭언 및 폭행을 당해왔다는 내용의 폭로 글을 남겼다. 이후 해당 글은 돌연 삭제됐고, 네티즌들은 심경의 변화가 있는 것이 아니냐고 추측한 바 있다. 한편 최준희 양은 지난 4일 자택에서 외할머니와 말다툼을 벌였고, 오빠 환희 군의 112신고로 경찰관이 출동해 조사를 벌인 것으로 확인됐다. 두 사람 모두 서로 처벌을 원하지 않아, 정식으로 사건이 처리되지 않고 그대로 종료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외할머니 폭행? 제 몸의 흉터들이 증거” 2차 심경 고백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외할머니 폭행? 제 몸의 흉터들이 증거” 2차 심경 고백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양이 외할머니의 폭언·폭행을 주장한 가운데, 추가로 심경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최준희 양은 5일 새벽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외할머니로부터 지속적인 폭언과 폭행을 당해다고 주장했다. 이어 오전 7시경 그는 “이 글에 대한 변명거리도 할머니가 분명 이야기 하시겠죠. 기자회견이든 뭐든. 하지만 전 진실만을 말합니다. 제 몸의 흉터들과 상처들이 증인을 맡아 줄 것이고 홍진경 이모, 조성아 이모, 이영자 이모, 김대오 기자분 모두들 아는 사실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글이 무조건 동정을 받거나 비난을 아예 받지 않는 것은 아닐테지만 전 조금의 사람들이라도 제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아줬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전 집에서 정신병자 취급을 당했고 정신적 피해 보상을 받을 권리가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최준희 양은 페이스북 댓글을 통해 손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해당 사진에는 ‘깨문 흉터’와 ‘폭력을 막다가 생긴 것’이라는 글이 새겨져 있다. 한편, 최준희 양은 5일 새벽 장문의 심경글을 남겼다. 해당 글에는 고 최진실의 어머니인 정옥숙 씨가 그간 자신에게 폭행과 폭언을 일삼았고, 자신을 자식처럼 키워준 이모할머니와 강제로 연락을 끊게 했다는 등의 내용이 담겨 충격을 안기고 있다. 사진=최준희 SNS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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