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최진
    2026-04-07
    검색기록 지우기
  • 시력
    2026-04-07
    검색기록 지우기
  • 디오
    2026-04-07
    검색기록 지우기
  • 일수
    2026-04-0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854
  • [권성우의 청파동 통신] 시대의 야만에 맞서는 영화와 책

    [권성우의 청파동 통신] 시대의 야만에 맞서는 영화와 책

    5월이 지나가고 있다. 올해 5월은 유난히도 많은 회고와 재발견, 각별한 분노와 슬픔이 있었다. 과거의 5월에 발생한 역사와 사건에 대해 지금까지와는 다른 담론과 관점이 생성되기도 한다. 39년 전 5월 광주에서 벌어진 가공할 폭력과 학살, 야만에 대한 진실을 밝힐 수 있는 새로운 증언과 자료가 제시됐다는 점, 노무현 전 대통령 10주기를 맞이했다는 사실 등이 이러한 분위기를 만든 요인이리라. 한여름 같은 오월의 마지막 주말에 심한 몸살감기를 겨우 견디며 한 편의 영화와 한 권의 책을 만났다. 우선 오월 광주를 참신한 시선으로 접근한 강상우 감독 영화 ‘김군’에 대해 얘기해 보자. 깊은 여운과 먹먹한 충격을 준 영화였다. ‘김군’은 보수 논객 지만원에 의해 ‘북한군 광수 1호’로 지목됐던 인물, 즉 기관총이 설치된 가스차 위에서 옆을 매섭게 응시하던 사진 속의 시민군 ‘김군’의 존재를 집요한 탐사와 면밀한 추적을 통해 규명하는 다큐멘터리 영화다. 무엇보다 당시 김군의 행방을 찾는 과정에서 그와 함께 항쟁에 참여했던 무장 시민군을 직접 탐문 인터뷰하며 그들의 뜨거운 내면과 억눌린 마음을 생생하게 복원한 점이 돋보인다. 영화는 김군을 목격한 시민의 증언에 의해 그가 당시 광주 학동 원지교 아래에 살던 고아이자 넝마주이였다는 사실을 드러낸다. 김군은 1980년 5월 24일 송암동 순찰 과정에서 계엄군에게 사살당했다. 그러하기에 사진 속의 김군은 영원히 자신을 드러낼 수 없다는 처연한 사실이 김군의 최후를 목격한 시민군 최진수씨를 통해 언급된다. 끝부분에서 ‘김군’ 주위에 있거나 그와 함께했던 시민군 세 사람이 38년 만에 만나는 장면은 이 영화의 압권이다. ‘김군’의 집요한 사실 추적은 북한군 투입설을 비롯한 1980년 5월 광주에 대한 가짜뉴스를 일순간에 잠재우도록 만든다. 이를 광주를 새로운 시선으로 접근한 다큐멘터리 영화 서사의 승리라 부를 만하다. ‘김군’은 시민군의 무장과 저항이 학살과 폭력에 대한 순수한 분노에서 출발한 것임을 드러낸다. “사람들이 이걸 그냥 받아들이지 않아도 좋은데 왜곡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라고 말하는 시민군의 담담한 증언은 오월 광주에서 벌어졌던 사건을 바라보는 왜곡된 관점에 대한 통렬한 반론으로 기능한다. ‘김군’이 전하는 메시지는 이 영화를 보기 직전에 읽었던 책 ‘다시 책으로’의 주장과 자연스럽게 접맥된다. 최근에 번역된 ‘다시 책으로’의 저자 메리앤 울프는 배경지식과 비판적 분석력의 결여가 어떻게 공인되지 않은 정보나 거짓 정보에 취약하게 되는지를 차분하게 설명한다. 그는 “가짜 뉴스든 날조 뉴스든 불확실한 정보의 희생물로 전락하기” 쉬운 이 시대의 현실이 독서의 퇴조, 다양한 정보 분석 능력의 상실과 연관된다는 사실을 설득력 있게 주장한다. 책의 끝부분에서 인용한 “책이 없다면, 실로 문해력이 없다면 좋은 사회는 사라지고 야만주의가 승리한다”는 스티븐 워서먼의 주장은 우리 사회에서 횡행하는 여러 가짜 뉴스에 대한 통렬한 일침으로 작용하지 않을까 싶다. 물론 특정한 정치적 관점이나 사회적 의제에 대해서는 다양한 생각이 존재할 수 있으리라. 문제는 왜곡되거나 편향된 정보에 의해 생성된 견해를 진실이라 우기는 경우다. 이런 추세가 강화되면 명확한 진실조차 가려지며 오만과 편견이 득세하게 된다. 영화 ‘김군’과 메리앤 울프의 ‘다시 책으로’는 이즈음 한국 사회 곳곳에 편재한 새로운 야만주의를 향한 엄중한 경고나 다름없다. 무엇보다 1980년 5월 광주를 직접 겪어 보지 못한 사람들, 역으로 그때의 광주를 잘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메리앤 울프의 표현에 따르면 “진실을 찾는 고된 훈련에 나서기도 전에 이미 진실을 안다고 생각하는” 분들에게 영화 ‘김군’과 ‘다시 책으로’를 권하고 싶다.
  • 휴먼 다큐버스터 ‘옹알스’ 예고편

    휴먼 다큐버스터 ‘옹알스’ 예고편

    다큐멘터리 영화 ‘옹알스’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는 12년간 21개국 46개 도시에서 한국의 개그를 알린 넌버벌 코미디팀 ‘옹알스’의 미국 라스베이거스 도전기를 담은 휴먼 다큐버스터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대사 없이 마임과 저글링, 비트박스만으로 한류 코미디 바람을 일으킨 넌버벌 코미디팀 ‘옹알스’의 12년간 21개국 46개 도시 정복 기록이 담겨있다. 저글링의 조준우, 슬랩스틱&차력의 조수원, 비보잉&마임&슬랩스틱의 하박, 마술사 이경섭, 비트박스 최진영, 슬랩스틱&개그&저글링을 담당하는 채경선, 비트박스&킥복싱&주짓수의 최기섭까지 ‘옹알스’ 7명 멤버가 열정적으로 공연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늘 즐겁게 공연만 할 것 같은 ‘옹알스’가 무대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는 모습과, 리더 조수원의 암투병 중임에도 함께 이겨내기 위해 뜨겁게 노력하는 모습에 이어 “’말’없이 세상을 뒤집어 놓은 그들의 특별한 이야기”라는 카피는 ‘옹알스’가 그릴 희로애락을 기대케 한다. 다큐멘터리 ‘옹알스’는 차인표와 전혜림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아 지난해 1월 미국 LA촬영을 시작으로 약 1년여 간 촬영, 편집, 제작을 통해 완성했다. 5월 개봉 예정. 영상부 seoultv@seoul.co.kr
  • 합참차장 최현국·육군차장 김승겸

    합참차장 최현국·육군차장 김승겸

    정부는 7일 신임 합동참모본부 차장에 최현국(공사 33기·57) 공군 중장, 육군참모차장에 김승겸(육사 42기·56) 육군 중장을 각각 임명하는 등 2019년도 전반기 중장급 이하 장교 인사를 단행했다. 육군 수도방위사령관에는 김선호(육사 43기·55) 중장(진급예정), 공군참모차장에는 김준식(공사 35기·56) 중장(진급예정), 공군 작전사령관에는 황성진(공사 33기·57) 중장이 각각 임명됐다. 특히 이번 인사에서는 최진규(학사 9기·57) 소장이 학사장교 출신으로는 최초로 중장에 진급해 군단장으로 진출했다. 남영신 대장이 지난달 지상작전사령관으로 임명되며 공석이 된 군사안보지원사령관은 이번 인사에서 제외되며 직무대리 체제를 유지하게 됐다. 군 관계자는 “안보지원사령관 임무수행을 위한 가용인력 풀과 조직활성화, 군의 인력운용 등 전반적인 것을 따진 결과 이번 인사에는 포함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서는 비육사 출신을 중용하고 있는 현 정부가 향후 하반기 인사에서 이를 염두에 두고 공석을 유지한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국방부 관계자는 “국가관과 안보관이 투철하고 연합 및 합동작전 수행능력과 덕망을 고루 갖춘 우수자를 선발했다”고 설명했다. 이주원 기자 starjuwon@seoul.co.kr
  • [인사] 강원일보

    ■ 마케팅본부 △마케팅본부장 문익기 △광고마케팅국 국장대우 윤석환 △영서총지사 차장대우 이용신 ■ 미래전략기획실 △미래전략기획실장 김창우 △미래전략기획실 겸 전산실 부장 이장준 △“ 차장대우 오시내 △” 사원 김동헌 ■ 편집국 △사회부장 부국장대우 심은석 △사회부 부장대우 이무헌 △“ 부장대우 허남윤 △” 부장대우 최영재(홍천주재) △문화체육부 차장대우 김대호 △문화체육부 기자 김지원 △편집부 부장대우 이왕란 △“ 차장대우 김천열 △영서총지사 부장 이명우 △영서총지사 차장대우 김설영 △” 기자 정윤호(횡성주재) △“ 기자 신승우 △영동총지사 부국장 고달순 △” 기자 김희운 △동해주재 부국장 황만진 △속초주재 부국장 정익기 △삼척주재 부국장 유학렬 △영월주재 차장 오윤석 △평창주재 부국장 김광희 △정선주재 부장 김영석 △철원주재 부국장 정래석 △화천주재 부국장 장기영 △양구주재 부국장대우 이정국 △인제주재 부국장 박기용 △고성주재 부장대우 권원근 △양양주재 부국장 박영창 △사회부 기자 박서화 △문화체육부 기자 이현정 △편집부 기자 김인규 △디지털미디어국 기자 이정훈 △디지털미디어국 기자 주현정 ■ 경영지원실 △경영지원부 부장대우 정대영 △경영지원부 부장대우 강희정 △경영지원부 차장대우 임석환 ■ 문화사업국 △문화사업국 차장 김보경 ■ 출판기획국 △영업부 부장대우 이의숙 △영업부 부장대우 이용하 △“ 부장대우 최진근 △옵세트부 부장대우 이승호 △디자인편집부 차장대우 정봉희
  • [부고]

    ●김성현(LG디스플레이 전무)씨 부친상 30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5월 2일 (02)2227-7550 ●윤시몬(꽃동네수도회 수녀) 영기(신성파마 대표이사) 정기(충북도청 사무관)씨 부친상 29일 충주의료원, 발인 5월 3일 오전 7시 (043)871-0781 ●홍승수(전 동서식품 전무)씨 별세 김낙현(한국은행 과장)씨 장인상 3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월 2일 오전 6시 010-8716-3325 ●문병용(울산농협본부장)씨 부친상 30일 사천농협 장례식장, 발인 5월 2일 010-3801-1712 ●최진홍(새동산병원 재활의학과) 진숙(평택대 교수) 진희(한국영아발달조기개입협회장)씨 모친상 이응만(㈜선진 부사장) 강태수(KIEP 박사) 박철홍(대한항공 상무)씨 장모상 29일 수원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발인 5월 2일 오전 8시 (031)249-7444 ●윤영주(전남도 혁신도시지원단장)씨 모친상 30일 광주 서구 국빈장례문화원, 발인 2일 오전 9시 (062)606-4000
  • 디펜딩 챔피언 박상현 2년 연속 상금왕 시동

    디펜딩 챔피언 박상현 2년 연속 상금왕 시동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한 시즌 최다 상금 기록을 세운 박상현(36)이 2년 연속 상금왕에 도전한다. 박상현은 2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 성남 남서울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리는 매경오픈에 출전, 다소 늦게 국내 시즌을 시작한다. 이 대회는 총상금 12억원에 우승 상금만 3억원이라 올해 상금왕 경쟁에서 중대한 변수가 된다. 그는 지난해 투어 우승컵 3개를 수집하면서 코리안투어 시즌 최다 상금 기록(7억 9000만원)까지 세웠다. 박상현은 또 대회 2연패도 노린다. 38회째를 맞는 이 대회에서 두 차례 우승한 선수는 있어도 2년 연속 우승한 선수는 아직 없다. 2016년과 지난해 우승한 박상현이 사상 첫 2연패와 통산 3차례 우승이라는 진기록을 낼지도 주목된다. 그러나 대회 2연패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지난해 대상 수상자 이형준(27)을 비롯해 2016년 4관왕에다 이듬해 대상 2연패를 달성했던 최진호(35), 2017년 상금왕 김승혁(33) 등이 강력한 ‘대항마’로 나선다. 대회 3승 경쟁에 나서는 김경태(33)와 지난주 군산오픈에서 7년 만의 우승으로 화려하게 부활한 김비오(29)가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지난해 연장전에서 눈물을 뿌렸던 장이근(26)도 설욕을 벼른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부고] 강태수(전 한국은행 부총재보)씨 장모상

    △유정호씨 별세, 최진국·최진호·최진홍(새동산병원 재활의학과)·최진향·최진숙(평택대 교수)·최진희(한국영아발달조기개입협회장)·최진순씨 모친상, 이응만((주)선진 부사장)·강태수(KIEP박사)·박철홍(대한항공 상무)씨 장모상 = 29일 저녁 8시 46분, 수원 카톨릭대학 성빈센트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5월 2일 오전 8시. 031-249-7444
  • 최진실 딸 근황, 루푸스병 ‘부어도 자신감 넘치는 얼굴’

    최진실 딸 근황, 루푸스병 ‘부어도 자신감 넘치는 얼굴’

    최진실 딸 근황이 전해졌다.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 양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이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 양 얼굴이 과거보다 부은 게 눈에 띄게 보인다. 앞서 최준희 양은 루푸스병을 앓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루푸스병은 희귀난치성 질환으로 피부 점막 증상, 근 골격계 증상, 신장 증상, 뇌 신경 증상 등이 있으며 20대에서 30대 사이의 젊은 여성층에서 잘 걸린다. 피로감, 식욕감퇴, 두통, 메스꺼움과 구토, 전신 쇠약, 체중감소 등 특징적이지 못한 증상을 보여 발견이 어렵다. 초기에 가장 눈에 띄는 증상은 피부에 나타나는데, 얼굴이나 목, 팔 등에 발진이 생긴다.앞서 최준희는 지난 2월 루푸스 투병 사실과 함께 남자친구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 학교폭력 가해 의혹에 대해 해명, 사과하며 논란이 되기도 했다. 한편, 현재 최준희는 유튜브 채널 ‘준희의 데일리’를 열고 자신의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데뷔 첫 승이 노히트노런… 반전남 맥과이어

    데뷔 첫 승이 노히트노런… 반전남 맥과이어

    평균자책점 6.56 부진 단번에 날려 128개 역투… 삼성, 한화에 16-0 완승 LG트윈스, 국내 프로 첫 3000만 관중삼성 라이온즈의 오른손 투수 덱 맥과이어(30)가 KBO리그 출범 역대 14번째 노히트노런을 기록했다. 2016년 6월 30일 두산 베어스의 마이크 보우덴 이후 3년 만의 대기록이자 노히트노런으로 데뷔 첫 승리를 한 건 국내 프로야구에서 처음이다. 맥과이어는 21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9이닝 동안 총 128개의 공을 던지면서 한화 이글스 타선을 꽁꽁 묶어 16-0으로 대승했다. 맥과이어는 볼넷과 몸에 맞는 볼을 1개씩 허용했을 뿐 탈삼진 13개를 낚으며 무실점 역투했다. 삼성 타선은 이날 한화 1선발 워윅 서폴드를 상대로 4이닝 동안 10점을 얻는 등 박해민 4안타 3타점, 박계범 3안타 3타점, 다린 러프 3안타(홈런 1개 포함) 3타점, 김상수 3안타 2타점 등으로 안타 23개를 터트렸다. 선발 타자 가운데 7명이 멀티 히트를 쓰며 한화 마운드를 난타했다. 지난달 23일 개막전 출격 이후 5경기 2패, 평균자책점 6.56으로 부진했던 맥과이어는 삼성 타선의 불방망이 난타를 등에 업고 시속 150㎞를 넘나드는 투구로 마운드를 지배했다. 노히트노런 가능성이 무르익은 한화의 9회말 공격에서 첫 타자 변우혁부터 마지막 타자 최진행까지 3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삼성 선수들은 일제히 그라운드로 달려 나가 맥과이어에게 물을 뿌리며 그의 성취에 환호했다. 맥과이어는 역대 노히트노런 경기 중 최다 탈삼진을 거둔 투수로도 기록됐다. 이전까지는 선동열과 마이크 보우덴이 노히트노런 경기에서 탈삼진 9개로 공동 1위였다. 아울러 16점은 노히트노런 경기에서 나온 최다 득점이 됐다. 키 198㎝, 몸무게 99㎏의 맥과이어는 삼성과 연봉 60만 달러 등 최대 95만 달러(인센티브 포함)로 계약했다. 2017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토론토,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등을 거치며 총 27경기(선발 6경기) 등판에 1승3패 평균자책점 5.23이었다. 국내 투수의 노히트노런 기록은 2000년 5월 18일 송진우 현 한화 투수코치가 해태 타이거즈를 상대로 기록한 통산 10번째가 마지막이다. 한편 LG 트윈스는 이날 잠실구장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5-3으로 꺾은 이날 경기에서 누적 관중수 3000만 1264명을 달성해 국내 프로 스포츠 사상 첫 누적 관중 3000만명 돌파 기록을 보유하게 됐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고등래퍼3’ 이영지, 이상형+남자친구 있냐는 질문에 ..

    ‘고등래퍼3’ 이영지, 이상형+남자친구 있냐는 질문에 ..

    ‘고등래퍼3’ 우승자 이영지가 이상형을 밝혔다. 12일 방송된 Mnet 예능 ‘고등래퍼3’ 최종회에서는 파이널 무대를 꾸미는 권영훈, 최진호, 양승호, 이영지, 강민수, 이진우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그리고 이 방송 말미 대망의 우승자가 공개됐다. 최종 667점을 획득한 이영지가 최종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감격에 눈시울을 붉힌 이영지는 “감사하다. 이 기쁜 순간 같이하게 돼서 너무 좋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앞서 이영지는 AOMG 수장 박재범을 향한 팬심을 드러낸 바 있다. 지난 10일 Mnet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고등래퍼3’ TOP6 파이널 인터뷰 팀 더콰이엇X코드쿤스트에서 이영지는 이상형으로 박재범을 꼽아 코드쿤스트의 질투를 불러일으켰다. 이날 이영지는 “남자친구가 있냐”라는 질문을 받자 “남자친구 없다. 이상형은 박재범 아니면 박재범”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더콰이엇이 “박재범의 매력은 뭐냐”라고 물었고 이영지는 “뭘 말씀드려야 할지 모르겠다. 그냥 너무 좋다”라고 미소를 지었다. 이를 들은 코드쿤스트는 “서운하긴 하네”라며 질투심을 드러냈다. 이에 이영지는 “하지만 박재범은 멘토님 급에 못 미치지 않나”라며 다급하게 코드쿤스트를 위로했다. 그러자 코드쿤스트는 “무슨 소리야. 우리 사장님인데. 그분 아니면 나 굶어죽어”라고 말하며 분위기를 반전시켜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고등래퍼3 우승자’ 이영지, 천만 원 주인공..얼마나 잘했나?

    ‘고등래퍼3 우승자’ 이영지, 천만 원 주인공..얼마나 잘했나?

    ‘고등래퍼3’의 우승자는 여성 래퍼 이영지였다. Mnet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고등래퍼3’는 12일 방송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마지막 회에서는 파이널에 진출한 TOP6의 레전드급 무대가 쏟아졌다. TOP6 강민수, 권영훈, 양승호, 이영지, 이진우, 최진호는 최후의 우승자를 가리기 위해 마지막 무대를 펼쳤다. 그동안 고등래퍼만의 참신하고 개성 넘치는 무대를 보여줬던 주인공들이 남아있는 만큼, 끝까지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웠으며 파이널 무대는 1, 2차 관객 투표 합산으로 진행됐다. 우승을 차지한 주인공은 더 콰이엇&코드 쿤스트 팀의 이영지였다. 멘토들은 이영지를 위해 우원재를 피처링으로 섭외했고, 무대를 준비하며 훅이 약한 부분을 아쉬워했다. 하지만 파이널 공연 당일, 창모가 합류해 무대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영지는 우원재와 창모 사이에서도 돋보이는 존재감을 발휘하며 주변인들에 대한 감사함을 담은 곡 ‘고 하이(GO HIGH)’를 노래했다. 그 결과 1차 투표에서만 456점을 받으며 역대급 파이널 무대를 선사했다. 이어서 관객 2차 투표까지 합산한 결과 이영지는 최종 667점을 획득했다. 2위는 강민수, 3위는 최진호, 4위는 이진우, 5위는 권영훈, 6위는 양승호가 차례로 이름을 올렸다. 이영지는 눈물을 흘리며 “이 기쁜 순간을 같이 하게 되어 너무 좋다”라는 소감을 밝혀 앞으로 힙합 신에서의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고등래퍼3’는 10대들의 진짜 힙합을 내세우며 고등래퍼들의 용기 있는 도전과 성장 과정을 보이며 방송 때마다 시청자들의 뜨거운 주목을 받았다. 참가한 고등래퍼들도 순위를 떠나 저마다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본인이 성장하는 데 큰 자산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파이널 무대에서 공개된 모든 곡들과 이영지의 우승 특전 데뷔 음원 ‘레디(READY)’, 김민규와 빈첸의 세미파이널곡 ‘히얼(HERE)’은 13일 정오 음원으로 공개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부고]

    ●박선호(안양농협 조합장)씨 모친상 10일 안양장례식장, 발인 13일 오전 6시 (031)456-5555 ●손병식(국방일보 편집팀장)씨 모친상 10일 공주의료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41)962-1444~5 ●박창근(전 경인일보 이사) 장근(명지대 스포츠학부 교수)씨 모친상 11일 수원성빈센트 장례식장, 발인 13일 오전 8시 (031)249-7444 ●강수헌(㈜파나시아 부장)씨 모친상 이수태(㈜파나시아 회장)씨 장모상 10일 부산 시민장례식장, 발인 13일 오전 7시 30분 (051)636-4444 ●한종욱(증평소방서장)씨 모친상 11일 청주 성모병원, 발인 13일 오전 10시 010-3287-9119 ●박영란(강남대 교수) 형천(강남세브란스병원 의사)씨 모친상 최진우(한양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이창하(연세대 교수)씨 장모상 김은경(숭실대 교수)씨 시모상 10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3일 오전 5시 (02)2227-7580 ●이덕행(통일부 기획조정실장)씨 장인상 11일 강릉의료원, 발인 13일 (033)610-1444
  • [부고] 박영란(강남대 교수)씨 모친상

    △서효진씨 별세, 박영란(강남대 교수)·박영주·박형천(강남세브란스병원 의사)씨 모친상, 최진우(한양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이창하(연세대 교수)씨 장모상, 김은경(숭실대 교수)씨 시모상 = 10일 오후 10시54분께, 신촌세브란스병원 특2호실, 발인 13일 오전 5시. 02-2227-7580
  • ‘애들생각’ 최환희 “프로그램 출연한 이유는...”

    ‘애들생각’ 최환희 “프로그램 출연한 이유는...”

    ‘애들생각’ 최환희가 프로그램에 출연한 이유에 대해 언급했다. 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NM센터에서는 tvN 새 예능프로그램 ‘사춘기 리얼 Talk-애들생각’(이하 ‘애들생각’)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애들 생각’은 부모와 사춘기 자녀의 일상을 관찰하며 부모들이 그동안 알지 못했던 10대들의 속마음과 행동을 들여다볼 수 있는 프로그램. 스튜디오에서 펼쳐지는 ‘부모 vs 10대 패널’의 불꽃 튀는 토크 썰전이다. 최환희, 유선호, 송지아, 홍화리, 박민, 김수정, 박민하, 배유진이 출연한다. 연출을 맡은 김유곤 CP는 “10대 자문단을 구성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친구를 인터뷰했다. 그 과정에서 최환희를 만났는데, 굉장히 생각이 깊더라. 배려심도 많았다. 무엇보다 맏형으로서 믿음이 가더라. 그래서 섭외하게 됐다”고 말했다. 최환희는 “배우 최진실 아들 최환희”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최환희는 “제가 방송 출연을 하지 않은 지 오래 됐다. 제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도 많다. 그리고 ‘애들 생각’ 취지를 봤을 때 제가 맏형 역할을 한번도 해보지 않아서 이런 역할을 하면서 배우는 것도 많고 방송을 하면서 즐길 수 있는 것 같아 출연을 하게 됐다”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한편, tvN ‘애들 생각’은 9일 오후 8시 10분 첫 방송된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애들생각’ 최환희, 방송 출연에 홍진경+이영자 하는 말이..

    ‘애들생각’ 최환희, 방송 출연에 홍진경+이영자 하는 말이..

    ‘애들생각’ 최환희가 방송에 출연한다. 배우 고(故)최진실 아들 최환희가 9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NM 사옥 1층 탤런트 스튜디오에서 tvN 새 예능프로그램 ’사춘기 리얼 Talk - 애들 생각’(연출 김유곤)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최환희는 지난 2016년 MBC 예능 ‘위대한 유산’ 출연 이후 오랜만에 방송에 모습을 드러낸다. 이날 최환희는 “홍진경 이모, 이영자 이모도 잘할 수 있을테니까 걱정하지 말라고 응원을 많이 해줬다”면서 “질투가 날 법도 한데, 동생 준희도 참 착해서 잘하라고 응원해줬다”고 주변 지인들의 반응을 전했다. ’사춘기 리얼 Talk-애들 생각’은 부모와 사춘기 자녀의 일상을 관찰하며, 부모들이 그동안 알지 못했던 10대들의 속마음과 행동을 들여다볼 수 있는 프로그램. 10대들의 생각을 공감하고 대변할 ’10대 애들’이 스튜디오에 출연해 부모 출연자와 썰전을 펼칠 예정이다. 최환희를 비롯해 ’프로듀스 101’으로 이름을 알린 유선호, ’둥지탈출’을 통해 바르게 성장한 모습을 공개한 송지아, 메이저리그 코치 홍성흔의 딸이자 아역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홍화리, 앵커 박종진의 딸 박민, 정답 소녀 김수정, 아나운서 박찬민의 셋째 딸 박민하, 모델 배유진까지 8명의 토커들이 등장한다. 한편 tvN 새 예능프로그램 ’사춘기 리얼 Talk-애들 생각’은 9일 화요일 밤 8시 10분을 첫방송으로, 매주 화요일 밤 8시 10분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포토] 최환희, 훈훈한 미소

    [포토] 최환희, 훈훈한 미소

    고 최진실 씨의 아들 최환희가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린 tvN 새 예능프로그램 ‘사춘기 리얼 Talk - 애들 생각’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 김영록 전남지사, 경전선 ‘느림보열차 한나절 체험’ 한다

    ‘경전선 느림보 열차 얼마나 더딜까’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경전선 전철화 필요성 홍보를 위해 오는 27일 목포~부산 부전 간 무궁화호열차에 탑승한다. 한나절 걸리는 느림보 열차를 직접 체험하기 위해서다. ‘느림보 열차 한나절 체험’에는 김 지사를 비롯한 도민 명예기자단, SNS 서포터즈단, 민원메신저, 생활공감 모니터단, 패널, 공무원 등 170여명이 함께 나선다. 부전까지 가는 느림보 열차 체험에서는 ‘전남 관광객 6000만 시대를 연다’를 주제로 도지사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최진석 한국교통연구원 연구위원의 ‘국가철도망 구축 방향 발표’에 이어 ‘전남 관광 현안’과 ‘경전선 전철화 필요성’에 대한 전문가 분야별 토론회도 이어진다. 체험 전 과정은 전남도 누리집에서 유튜브로 생중계된다. 전철화 필요성에 대한 주민의 공감대 형성과 관계 부처의 관심을 이끌어낼 것으로 보인다. 목포와 부산을 오가는 무궁화호열차는 하루에 단 한 번만 운행된다. 광주송정역, 화순역, 보성역, 순천역, 광양역 등 42개 역에 정차하면서 388㎞의 거리를 장장 6시간 33분 동안 달린다. 남창규 도 도로교통과장은 “경전선은 일제 강점기 시절 남부권을 동서로 잇는 유일한 철도교통망으로 건설됐지만 농산물 수탈에 이용되는 아픔을 겪었다”며 “현재도 단선 비전철로 남아 지역 차별의 대표적인 예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남 과장은 “예비타당성 조사가 조속히 통과돼 경전선 전 구간 전철화가 이뤄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체험을 계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국토교통부는 경전선 전철화를 위해 총연장 107.6㎞, 사업비 1조 7055억원을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 재조사 대상사업으로 신청했다. 그 결과 지난 1일 ‘재정사업평가 자문위원회’에서 재조사 사업으로 최종 확정됐다. 현재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과업을 하고 있다. 최근 발표된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개편 방안’이 다음달 1일부터 적용함에 따라 KDI의 조사를 무난히 통과할 것으로 전남도는 기대하고 있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나나, ‘저스티스’ 출연 확정 “미모의 ‘폭탄’ 검사”

    나나, ‘저스티스’ 출연 확정 “미모의 ‘폭탄’ 검사”

    배우 나나가 ‘저스티스’ 출연을 확정지으며 최진혁, 손현주와의 연기 호흡에 기대를 더했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저스티스’(극본 정찬미, 연출 조웅, 제작 프로덕션 H, 에프앤 엔터테인먼트)는 복수를 위해 악마와 거래한 타락한 변호사 이태경(최진혁)과 가족을 위해 스스로 악이 된 남자 송우용(손현주)이 여배우 연쇄실종 사건의 한가운데서 부딪히며 대한민국 VVIP들의 숨겨진 뒷모습을 파헤치는 소셜스릴러. 지난 2017년 네티즌들이 열광했던 장호 작가의 동명의 웹소설이 원작이다. KBS ‘추적 60분’ 등 10여 년간 시사프로그램 교양 작가로 활약하다 드라마에 입문, ‘학교 2017’ 등을 집필한 정찬미 작가와 KBS 드라마스페셜 ‘한여름의 꿈’, 미니시리즈 ‘우리가 만난 기적’ 의 조웅 PD가 의기투합했다.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아우르며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나나는 서울중앙지검 형사 3부 검사 ‘서연아’를 연기한다. 검찰총장까지 지낸 아버지를 존경해 검사의 길을 선택했고 대쪽검사였던 아버지의 기질을 물려받아 법을 어기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주저 없이 구속해 서울중앙지검의 유명한 ‘폭탄’으로 통한다. 의문의 미제사건인 여배우 연쇄 살인, 실종 사건을 집요하게 추적하던 중 전 연인이었던 이태경과 검사와 변호사로 다시 만나 치열하게 대립한다. 영화 ‘꾼’의 미모의 사기꾼, 드라마 ‘굿 와이프’ 로펌 조사원, ‘킬잇(Kill it)’ 브레인 형사 등 매 작품마다 독보적인 성장을 보여주며 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나나. 열일 행보를 걸으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구축해나가고 있는 그녀는 ‘저스티스’에서 당당하고 프로페셔널한 검사 서연아를 통해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설 예정이다. 제작진은 “나나의 출연이 확정되며 ‘저스티스’의 라인업이 더욱 강력해졌다. 작품마다 팔색조 매력을 보여주는 배우 나나가 최진혁, 손현주와 어떤 연기 호흡을 보여줄지, 그리고 어떤 활약을 펼칠지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KBS 새 수목드라마 ‘저스티스’는 오는 7월 KBS 2TV에서 방송 예정이다. 사진제공 = 플레디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인사]

    ■기획재정부 ◇실장급 인사 △국민경제자문회의 지원단장 이상원 ■농촌진흥청 ◇과장급 승진 및 전보 △연구정책국 연구성과관리과장 송금찬△국립농업과학원 농식품자원부 발효가공식품과장 최준열 ■EBS ◇부서장 승진 △학교교육본부장 황성환△융합기술본부장 김길호△콘텐츠사업본부장 정지은△콘텐츠기획센터장 정성욱△경영지원센터장 문교병△영상아트센터장 최진근△심의시청자실장 권윤혜 ◇부서장 전보 △방송제작본부장 추덕담△정책기획본부장 전용수△이사회 사무국장 김혜영 ■경인방송 △대외협력이사 이영철△경기총국장 변승희△방송본부장 김성민△보도국장 구대서△편성제작국장 유태희△편성제작팀장 안병진△보도국 정치행정팀장 안재균△보도국 사회경제팀장 최상철△경기총국 정치행정·사회경제팀장 홍성민 ■스포츠동아 ◇승진 △엔터테인먼트부장 겸 사업팀장 윤여수 ◇승급 △편집부 차장 고창일△스포츠부 차장 이경호△엔터테인먼트부 차장 이해리△경제부 차장 김명근△경영기획실 차장 신명근 ■하나금융투자 ◇임원 선임 △실물투자금융본부장(상무) 정정욱
  • [인사] EBS

    ■ 부서장 승진 △학교교육본부장 황성환 △융합기술본부장 김길호 △콘텐츠사업본부장 정지은 △콘텐츠기획센터장 정성욱 △경영지원센터장 문교병 △영상아트센터장 최진근 △심의시청자실장 권윤혜 ■ 부서장 전보 △방송제작본부장 추덕담 △정책기획본부장 전용수 △이사회사무국장 김혜영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