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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윤정·테이 나온대”

    ‘한주를 음악속에 빠진다.’ 국내 정상급 가수가 대거 출동해 단일기간 전국 최대 여름음악축제로 꼽히는 울산 서머페스티벌이 울산 해변과 울산대공원 일대에서 일주일 동안 화려하게 펼쳐진다. 울산 MBC는 19일 울주군 진하해수욕장과 동구 일산해수욕장, 남구 문수축구경기장 호반광장에서 ‘2007 울산 서머페스티벌’ 행사를 21∼27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휴가철 시민들과 울산을 찾는 피서객 등에게 수준높은 음악공연 관람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5년째 갖는 대형 콘서트다. 울산 MBC측은 중국·일본·동남아에서도 많은 한류 관광객들이 공연을 보기 위해 방문하는 등 관람객이 매년 30여만명에 이른다고 밝혔다. 10대들에게 인기가 많은 아이비·천상지희·슈퍼주니어·테이를 비롯해 태진아·남진·장윤정·윤수일 등 국내 정상급 가수 70여팀이 출연한다. 21∼22일에는 진하해수욕장에서 트로트 스페셜(태진아·장윤정·남진·최진희·하동진 등)과 싱싱콘서트(건아들·김범룡·이용·심신·최성수 등)가 열린다.23∼24일은 무대를 일산해수욕장으로 옮겨 힙합&댄스(거북이·렉시·양동근·리쌍 등)와 해변 콘서트(별·박상철·김혜연·백지영·김종서·노라조·모세 등)가 이어진다.25∼27일 3일 동안은 남구 문수경기장 호반광장에서 10대들을 위한 영스타 스페셜(아이비·천상지희·슈퍼주니어 등), 아줌마 콘서트(설운도·현철·사랑과 평화·전영록·박강성·민혜경·현숙 등), 록 콘서트(윤도현 밴드·노브레인·락 카이거스 등) 행사가 계속돼 도심이 음악공연 열기로 달아오를 것으로 기대된다.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李·朴후보 아킬레스 신드롬에 빠져 있다”

    “이명박·박근혜 한나라당 대선 경선 후보는 자신의 약점은 한사코 은폐하면서 상대방의 치명적 약점을 공격하려는 비정상적 심리 상태인 ‘아킬레스 신드롬’에 빠져 있다고 생각합니다.”●李 `대세주도형´… 朴 `중성적 리더십´ 최진(고려대 연구교수) 대통령리더십연구소장은 오는 18일 오후 1시 열리는 ‘한국의 국가경영전략과 대통령 리더십’ 토론회에 앞서 13일 공개한 발표문 ‘2007 대선주자의 리더십과 대중심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토론회는 (사)21세기경제사회연구원 부설 좋은나라포럼(공동대표 장호완 서울대 교수연합회장) 주최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2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최 소장은 발표문에서 “성과지상주의자인 이 후보 입장에서 볼 때 박 후보는 성과를 인정하지 않고 과정상의 흠집만 지적하는 답답한 사람이고, 반대로 완벽주의자인 박 후보 입장에서 볼 때 이 후보는 성과에 급급해 흠집이 많은 불안한 사람이기 때문에 서로 인정하지 못하고 싸우게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 후보는 ‘대세주도형 리더십’, 박 후보는 ‘중성적 리더십’, 손학규 전 경기지사는 ‘낭만적 지사(志士)형’이라고 정의했다.●“빙산의 몸통을 잡아라” 그는 “이 후보와 박 후보의 지지도와 검증 공방 등은 바다 위에 떠있는 ‘빙산의 일각’이고, 대다수 국민들이 마음 속으로 갈구하는 경제와 안정이 ‘빙산의 몸통’이므로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빙산의 몸통을 잡으려고 노력하면 지지도가 상승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선을 좌우할 5가지 핵심 변수로는 대중심리, 안정적 경제지도자로서의 후보이미지, 주자들 간의 파트너십, 지역구도, 여성층의 표심을 꼽았다. 범여권 주자들의 낮은 지지도는 노무현 대통령 리더십에 대한 반발 심리, 대선 주자들의 리더십 각인 부족, 경제지도자로서의 기대감 형성 실패 등을 이유로 들었다. ‘한반도 평화와 번영을 위한 국가경영전략’을 주제로 발표하는 임양택 한양대 경제금융대학 학장은 “대통령은 한반도뿐 아니라 동북아의 지도자이므로 동북아평화라는 큰 그림을 그려야 한다.”면서 “국내에서는 고통을 다독거리고 희망을 제시하는 어른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구소 창립 14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학술토론회는 총 3부와 식후행사로 진행되며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 열린우리당 정세균 의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식후 행사에서는 감사패·위촉장 수여와 직능단체별 3333명의 회원을 발표한다.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 [Metro] 경기도 ‘멀티 소방관제’ 도입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9일 소방관 한 명이 구조, 구급, 차량운전, 화재진입 등 다기능(멀티) 전문능력을 갖춘 소방관을 양성, 현장에 배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최진종 경기소방재난본부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구조, 구급, 차량운행 등 부분별로 편재된 현행 제도는 대체근무가 곤란해 만성적인 인력부족을 초래한다.”면서 “다기능 전문능력을 갖춘 멀티 소방관을 집중 육성해 인력운영의 탄력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현장대응 능력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이 제도가 정착되면 현재 주 84시간 근무하는 격일제 근무자들이 순번으로 휴무할 수 있어 근무여건이 크게 개선된다.”고 덧붙였다.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인사]

    ■ 대법원 ◇승진·전보 (법원서기관)△부산고법 송자용△특허법원 박상용△서울서부지법 김세경△대전지법 배은석 이남윤 오광석△청주지법 최성근 김지율 이창수△대구지법 임원종 성태윤△부산지법 이상적 이정숙 노영덕△울산지법 황용근△창원지법 성영도△광주지법 조순희△제주지법 김필수 강정희(사법보좌관(법원서기관))△부산지법 최근묵 김흥규△울산지법 김윤영△창원지법 노덕생△제주지법 고태현(전산서기관)△법원행정처 송충근(사서서기관)△법원도서관 윤성혜◇임명 (비상계획보좌관)△법원행정처 홍성호◇전보 (법원부이사관)△부산지법 안병일△울산지법 조한근(법원서기관)△법원공무원교육원 박진현△대구고법 유진화△서울중앙지법 정대성 임석기△서울서부지법 황선용△의정부지법 김성모△수원지법 박주성 백수옥△광주지법 정병식 김용석 김회기 김원영△전주지법 양창신(사법보좌관(법원서기관))△서울중앙지법 이승록 김운배 김학수 백윤철△서울남부지법 곽재창 허정희 박종국△서울북부지법 정혜숙△의정부지법 양담훈 여상현△인천지법 박종국 이영종 한승기 정하근△수원지법 김영선 김갑수 정준호 김기주 박상규 백광열 이헌기 김형호△춘천지법 박정언△대전지법 강갑수△청주지법 김창수△부산지법 조창대 유상규 이우돈 문병렬△울산지법 오명섭 한태연△창원지법 양덕수△광주지법 안준기 최용철 강명훤△전주지법 유승기 ■ 법무부 ◇부이사관 승진 △법무부 총무과장 金應圭◇서기관 승진△법무부 감사기획관실 千政熏◇서기관 전보△법무부 시설관리담당관 琴東宣△법무연수원 총무과장 權寧範△〃 운영〃 高昌憲△법무부 총무과 金賢洙△〃 재정기획관실 崔程錫 ■ 통계청 ◇서기관 전보 △청장실 비서실장 金京泰(7.1) ■ 기상청 ◇고위공무원 △지진관리관 閔京植(7.2)◇과장급△기후정보화국 정보화기획과장 李美善△〃 정보화기술운영〃 李東逸△국립기상연구소 지구환경시스템연구팀장 安明煥△〃 태풍황사연구〃 全映信◇4급 승진△기상산업생활본부 생활안전기상팀장 朴南徹△〃 자료관리서비스〃 金泰龍△대전지방기상청 예보과 李元求(7.1) ■ 농촌진흥청 ◇과장급 △충남농업기술원 기술개발국장 손종록△청장 비서관 이영진△농업생명공학연구원 행정과장 임병수◇서기관 승진△혁신인사기획관실 임대환△작물과학원 인삼약초연구소 행정과장 최익영 ■ 한국산업인력공단 ◇지역본부장 임용 (1급)△서울지역본부장 이항복△광주지역〃 장연수◇전보 (1급)△국가자격인수준비단 실무1팀장 박준기△〃 실무2〃 전효중△서울동부지사장 김재복△경기〃 박범수△전남〃 최철락 ■ 한국전기안전공사 △홍보실장 高尙坤△감사〃 金俊泰△인력관리팀장 金明洙△법정검사〃 黃界淵△송배전검사〃 崔鍾壽△안전관리〃 朴喜鍾△감사실 일반감사반장 李根載△전기안전연구원장 李珍洙△전기안전기술교육원장 高元植△대구경북지역본부장 李瀅洙△충북지역〃 梁烈承△서울서부지사장 尹德樑△논산〃 朱大植△보령〃 安契鎬△진주〃 宋尙鎬 ■ 증권예탁결제원 △상무 이도열 오왕식 김홍진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부원장 金正鎬△기획조정실장 崔志弦△농산업경제연구센터장 朴炫泰△농업구조·경영연구센터장 吳乃元△행정실장 玉致牧 ■ 한국금융연구원 ◇승진△선임연구위원 구본성 정찬우△연구위원 이건범 ■ 서울대병원 △병원역사문화센터 소장 鄭道彦△병리과 기사장 盧在燿△비서실장 尹汝龍△경영전략팀장 文柱英△교육연구부행정〃 朴相龍△홍보대외협력〃 鄭永權△강남센터 행정〃 金炳道 ■ 농협중앙회 △상무(집행간부) 吳世煥△전남지역본부장 李德洙(농업경제부문)△자재부장 朴喆鉉△하나로마트분사장 趙成鳳△수원유통센터〃 安種一△가락공판장장 金榮泰△구리〃 崔洪錫(신용부문)△여신부장 許南善(7.1) ■ 단국대 (서울캠퍼스)△부총장 겸 산학협력단장 吳明煥△대학원장 金相洪△특수교육대학원장 겸 교육대학원장 金永旭△행정법무〃 趙基用△디자인〃 金赫洙△정보통신〃 李起常△테솔〃 金柱鎬△문과대학장 金碩子△자연과학〃 任興彬△법과〃 金奭賢△상경〃 姜明憲△공과〃 玄仁煥△건축〃 金正新△야간학부장 安榮鎭△총장 비서실장 겸 기획조정실장 安順喆△대외협력〃 金會瑞△교무처장 겸 교육개발인증원장 申鉉琦△입학관리처장 黃亨泰△학생지원처장 겸 집현재 관장 黃炫國△재무처장 宋東燮△퇴계기념중앙도서관장 尹錫弘△인재개발원장 金宰一△대학원 교학처장 尹承哲△건설사업부 본부장 金炳良△학생상담센터소장 겸 성폭력상담소장 金恩瓊△출판부장 姜在哲△교육개발인증원 부원장 申東熹△평생교육원장 沈相信△산학연컨소시엄센터장 方成日(천안캠퍼스)△부총장 張淏星△정책경영대학원장 張原碩△스포츠과학〃 崔鍾振△법정대학장 崔鳳秀△첨단과학〃 余聖文△공학〃 李秉學△예술〃 金秀福△체육〃 朴光東△입학관리처장 金彧△율곡기념도서관장 曺仁鎬△산학협력단 부단장 張源哲△학생상담센터소장 겸 성폭력상담소장 李永愛△평생교육원장 李尙德△학사재 관장 尹晟鐸△보건진료소장 崔恩榮△전자부품 검사자동화 기술혁신센터소장 許慶茂△중소기업협력단 단장서리 金英燮△치과대학 부속병원장 車敬石 ■ 기은SG자산운용 △마케팅 담당 전무(CMO) 李鎭瑞 ■ 신동아건설 ◇전무 △토목본부장 권소진상무 △기술연구소장 김주식이사대우 △영업담당 김종기 ■ 대한통운 ◇상무 승진 △미국상사 법인장 김창현△재경본부장 이재숙△국제물류본부장 김세종△인천지사장 이현우◇이사 승진 △운송항만본부장 박귀배△대한통운재팬 법인장 허욱△대전지사장 정대영◇전보 △서울지사장 이종철△포항〃 공영흔 ■ 보훈복지의료공단 ◇승진 △서울보훈병원 교육연구부장 김택선△사무직 1급 천명주△사무직 3급 강진국 이상덕△사무직 4급 박영선 김정석 김상철◇전보△서울 보훈병원 구찬서 박영호 유재선△대구보훈병원 신석환◇보직△사업지원팀장 이기생△보장구센터소장(직무대리) 이성복 ■ 에너지경제연구원 △에너지정보통계센터 소장 李達錫△〃 에너지가격정보실장 李文培 ■ 동아일보 (미래전략연구소)△소장 반병희(부장급)(논설위원실)△논설위원 방형남 김창혁(부장급)(편집국)△부국장 심규선(수도권본부장 겸) 김순덕 김상영△인력개발팀장 이진녕(부국장급)△콘텐츠기획〃 오명철△통합뉴스센터장 최영묵(부국장급)△미디어기획팀장 이재권(〃)△통합뉴스센터 콘텐츠시너지〃 석동율(부장급)△특집〃 하준우△국제부장 한기흥△사회〃 최영훈△교육생활〃 이인철△콘텐츠기획팀 최수묵△심의팀장 황유성△편집기획〃 최윤호(2020위원회)△부국장급 이수항(고객지원국)△지방동부팀장 김덕환(부장급)(출판국)△부국장 유영을(시사지 제작영업) 지재원(생활지 제작영업)△주간동아팀장 송문홍△생활지광고〃 조승봉△기획위원 정홍기△마케팅팀장 김태곤△빈티지〃 손일영△부장급 이기우 ■ 평화신문 △상무이사 李潤子 ■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기금 ◇신임△이사 배인준(동아일보 논설주간)◇연임△감사 권영국(강원일보 전무) 김진수(매경인터넷 공동대표이사 부사장) ■ 신문유통원 △운영본부 수도권1팀장 김영성△〃 수도권4팀장 배성용(7.1) ■ 경찰청 △감사관실 박노산△본청 교육과장 정은식△장비과장 원경환 △생활질서〃 송두현△과학수사센터장 김상호△사이버테러대응〃 양근원△지능범죄수사과장 이재열△수사국 서범규 홍직헌△대테러센터장 이성억△경비국 임용환△보안2과장 윤대표△외사수사과장 이병하△혁신단 이맹호△총무과 박상융 ■ 경찰대학 △학생과장 이원정△총무과 허경렬 ■ 경찰종합학교 △교무과장 김헌기 △총무과 차중렬 ■ 중앙경찰학교 △교무과장 박기호 ■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총무과장 박종수 ■ 서울지방경찰청 △생활질서과장 이기태△지하철경찰대장 우문수△형사과장 남현우△교통관리〃 김학문△교통운영실장 정수일△2기동대장 김재원△3기동대장 배용주△중부서장 이인선△성북서장 강성복△강남서장 김인옥△구로서장 윤하용△은평서장 이승철△경무과 최동해 김성권 황성모 김영일 전병용 김재석 한동일 윤재국 ■ 부산지방경찰청 △경무과장 성경출△정보통신담당관 이문기△생활안전과장 전창학△교통과장 서범수△정보〃 김철준△보안〃 김상경△동래서장 하병옥△부산진〃 정수태△해운대〃 송수태△북부〃 강정태△사하〃 김이곤△경무과 김석구 박승갑 ■ 대구지방경찰청 △정보통신담당관 최병헌△생활안전과장 박형경△경비교통〃 임주택△보안〃 김항곤△남부서장 설용숙△달서〃 조무호 ■ 인천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 엄용흠△경무과장 박달근△수사〃 조기준△보안〃 이환섭△외사〃 최성철△남부서장 진정현△남동〃 허남운△경무과 황경환 김영효 ■ 광주지방경찰청△청문감사담당관 권세도△정보통신〃 김대식△경무과장 박봉기△생활안전〃 김학중△수사〃 김수율△경비교통〃 이왕민△정보〃 양성진△보안〃 천승범△서부〃 김칠성△광산〃 하태옥△경무과 양승규 ■ 대전지방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 임병하△정보통신〃 표광복△경무과장 이기병△생활안전〃 이강수△수사〃 고경철△경비교통〃 이석권△정보〃 한달우△보안〃 김창수△정부대전청사경비대장 고학곤△동부서장 이익하△북부〃 오용대△경무과 박종한 ■ 울산지방경찰청 △생활안전과장 이종석△수사〃 이명훈△정보〃 김주전△보안〃 이주환△남부서장 박흥석△동부〃 백운용△경무과 오병국 이갑형 ■ 경기지방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 김성렬△제3부 정보과장 한풍현△〃 외사〃 우희주△정부과천청사경비대장 박광순△제2부 박명춘△부천남부서장 곽훈△안산단원〃 김후광△광주〃 이원재△이천〃 이강복△포천〃 김귀찬△안성〃 박점욱△여주〃 안병정 ■ 강원지방경찰청 △정보통신담당관 홍영화△경비교통과장 김두연△보안〃 김대진△삼척서장 김수환△정선〃 박명수△홍천〃 이길선△평창〃 윤원욱△인제〃 박진우△양구〃 남택화△경무과 김상운 김영배 한기옥 배효갑 ■ 충북지방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 이일구△경무과장 강병로△정보통신담당관 송성호△청주흥덕서장 유승원△충주〃 임호선△괴산〃 이종복△단양〃 정승용△옥천〃 최해영△음성〃 이경순△경무과 김경수 송태헌 심상인 ■ 충남지방경찰청 △경무과장 조원구△정보통신담당관 김종해△생활안전과장김영성△경비교통〃 위득량△보안〃 구장회△천안서장 양재천△논산〃 신찬섭△보령〃 김양제△당진〃 유현철△홍성〃 홍덕기△예산〃 이병환△부여〃 오은수△경무과 황순일 김재선 ■ 정북지방경찰청 △정보통신담당관 이경택△생활안전과장 신동호△익산서장 양태규△고창〃 방춘원△임실〃 최종선△진안〃 박영조△무주〃 박관배△경무과 백순상 박재기 최진 ■ 전남지방경찰청 △경비교통과장 김재규△보안〃 김학영△해남서장 이영조△장흥〃 최정환△보성〃 안병호△함평〃 신경문△장성〃 이영△진도〃 신현택△경무과 한재숙 전흥배 ■ 경북지방경찰청 △생활안전과장 김영두△포항남부서장 김상근△안동〃 조종완△김천〃 김실경△영천〃 전태수△상주〃 유욱종△의성〃 김국희△영덕〃 이원백△경무과 김동영 이광영 ■ 경남지방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 김임곤△정보통신〃 양동인△생활안전과장 이일우△수사〃 이노구△외사〃 차상돈△창원서부서장 정성균△마산동부〃 김성우△통영〃 김정규△함양서장 우병호△함안〃 최태영△의령〃 곽예환△경무과 여의필 안수영 ■ 제주지방경찰청 △수사과장 박영진△보안〃 안중익△경무과 한공익
  • [인사]

    ■ 교육인적자원부 ◇서기관△교육혁신위원회 김보엽△교육인적자원부 서병재△광주시교육청 박두상△〃 기획관리국장 김용흘△전남도교육청 〃 정현석△경북도교육청 〃 예병윤△경남도교육청 〃 도봉섭△대구광역시교육청 강병구△경기도교육청 이현준△부산대 설세훈△서울대 신재홍 박철수△전북대 김삼전△충남대 장현준△경상대 전제상△제주대 김대규△한국교원대 조영택△안동대 지영욱△창원대 이명칠△국사편찬위원회 총무과장 이형인△서울대 최정희△부경대 이재화■ 관세청 (과장급 전보)△총무과장 朴昌彦△종합심사〃 鄭淳悅△조사총괄〃 朴天萬△감사담당관 李台永△천안세관장 金喆秀△거제〃 李鍾甲△평택〃 趙瑞浩△포항〃 李燦基△부산세관 통관국장 朴載豪■ 근로복지공단 ◇승진 (부장)△창원 김기오△양산 이재근△통영 배대현△구미 이상칠△익산 최진철△목포 김현길△여수 서의창◇전보 (본부장)△기획조정본부 고양배△서울본부 공희송△경인본부 류용하△대전본부 홍천기(본부 국장)△재활사업국 홍성진△복지사업국 신태식(지사장)△서울강남 김병석△서울동부 고근호△안산 이장로△청주 송기남△천안 윤재인△유성 김영두(본부 팀장)△고객만족경영 신종인△교육연수프로젝트 양이석△정보개발 최창식△직업재활 박창근△산재심사실 문우동△복지진흥 정규환△감사1 이석렬(지사 부장)△서울본부 김병일 강성수△서울동부 배희수△서울서부 윤영근△서울북부 이상호△춘천 김영수△강릉 이성기△부산본부 오기환 홍경선△창원 권태충△양산 이정수△대구서부 신기창△경인본부 김정현 김창식△수원 이재길△부천 전호동 최종걸△안양 김형래△안산 이홍길△고양 이명수△성남 양승국△광주본부 박인규△전주 오상록△제주 박종관△대전본부 유제영△천안 강희주△충주 어순영△보령 이영근■ 한국산업안전공단 ◇임명 △산업안전교육원장 金鎭杰◇전보△경기남부산업안전기술지도원장 劉基湖(7.1)■ 농수산물유통공사(aT) △기획실장 李光雨△경영지원팀장 윤정인△수출전략〃 尹長根△유통조성〃 李東赫△aT센터운영본부장 許勳茂△정보서비스〃 金元泰△유통연구실장 裵孝天△대구경북지사장 孫永舜△경영지원팀 인재개발부장 申賢坤△FTA기금팀장 崔根院△자금지원〃 沈正根△해외마케팅팀 시장개척부장 金浩銅△유통조성팀 도매시장〃 崔大日△식량관리팀장 金鍾午△대전충남지사장 金基弘■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부서장급△철도시스템연구본부장 兪元熙△철도종합안전기술개발사업단장 趙淵玉△차세대고속철도기술개발〃 金錡煥△연구시설건설〃 李晟赫◇팀장급△철도시스템연구본부 시스템인터페이스연구팀장 南聖源△대차연구〃 具東會△차량구조연구〃 具炳春△철도종합안전기술개발사업단 안전SE〃 金相岩△안전기술연구〃 王鍾培△차세대고속철도기술개발사업단 시운전시험〃 睦鎭龍△신뢰성평가〃 朴春洙■ 대한상공회의소 ◇재선임△한국유통물류진흥원장 김승식 ◇전보△IT지원팀장 구본철△노사인력팀장 김기태△구미협력팀장 김호균△아주협력팀장 이종성△인증서비스팀장 전무■ 건설공제조합 ◇승진·전보 (1급)△진주지점장 鄭太鉉(2급)△기획부(전주지점 차장에 보함) 蘇相國◇전보△통영지점장 崔澯一△부천〃 韓基炯△성남〃 尹重源■ 언론중재위원회 ◇전보 △조정심의본부 조사분석팀장 박재선△민간언론피해상담센터 홍보팀장 조남태△운영본부 총무팀장 류석창△전북사무소장 강현석■ 단국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張武煥△의과대학장 朴錫健△병원장 朴遇盛△병원 부원장 白基淸■ 한국산업기술대 △산업기술·경영대학장 白洛基△홍보실장 金容才△학생지원팀장 金錫基△학생복지〃 鄭光鎭■ 한국산업대 △공과대학장 정광섭△자연생명과학〃 양재근△조형〃 박선우■ 국민일보 △편집국장 鄭秉德(7.1)■ 동양매직 ◇승진△상무보 이건주■ 알리안츠생명△진주지점장 白珖基△통영〃 梁鉉文
  • 공연무대 스릴러극 잇따라 막올라

    전문가들은 해피엔딩이 주를 이루는 무대에 스릴러가 고개를 내민 것은 그만큼 공연 소재가 다양해지고 있다는 증거라고 지적한다. 특히 뮤지컬의 경우 대형 공연은 이미 관객이 다 들었기 때문에 틈새 시장으로 스릴러가 파고들고 있다는 것이다. 이유리 청강문화산업대 교수는 “주류와 비주류로 나눠지던 한국 뮤지컬계에서 스릴러는 금기시되고 위험한 장르로 인식됐지만 최근들어 다양한 소재로 관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교수는 대중예술을 보러오는 관객들은 가족 중심 관람이 대부분이고 즐거움을 기대하고 오기 때문에 주류가 되기는 힘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뮤지컬평론가 조용신씨는 스릴러와 뮤지컬은 태생적으로 안 맞는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스릴러는 결말이 궁금해서 보는 장르인 반면 뮤지컬은 일반적으로 줄거리를 알고 가는 게 관람에 보탬이 되기 때문이다. 스릴러와 같은 틈새 공연들은 흥미로운 이야기에 심리묘사가 치밀해 집중적으로 반복해 볼 수 있다는 매력이 있다. 그래서일까. 올 여름 무대에서는 유난히 스릴러가 검게 빛난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으스스 소름이 돋는다. 소름의 진원지는 스테이지. 공포와 호기심이라는 인간의 이 원초적인 감정을 가지고 노는 스릴러가 공연장에 손을 뻗쳤다. 연극계에서는 5월 막을 내린 최민식 주연, 박근형 연출의 ‘필로우맨’을 시작으로 ‘최진태 살인사건’이 현재 공연 중이며 ‘조선 형사 홍윤식’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뮤지컬 작품으로는 소극장 뮤지컬로 선전하고 있는 ‘쓰릴 미’와 9월에 막을 올리는 ‘스위니 토드’가 주목받고 있다. ● 나를 흥분시켜라,‘쓰릴 미’ “우린 사회를 초월해. 우리 재능에 걸맞은 유일한 범죄는 살인이야!” 법대를 졸업한 두 엘리트 청년이 아이를 살해한다. 두 남자배우의 펄떡이는 숨소리와 대사로 무대를 조이는 ‘쓰릴 미(대학로 예술마당)’는 1924년 미국 시카고에서 벌어진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었다. 지난 3월 공연 이후 5월 앙코르 공연에 들어가 지금까지 2만명의 관객이 찾은 작품이다. 동성애에 엘리트층의 범죄라는 코드까지 섞어 관객을 빨아들인다. 대사와 노래가 늘어지고 반전의 파문이 깊지 않다는 게 단점이지만 춤이 빠진 뮤지컬도 가능하다는 드문 사례를 보여줬다. 공연은 7월22일까지. ● 대학교수 최진태, 내가 죽였다 대학교수가 살해됐다. 현장에서 잡힌 철규와 선규 형제는 서로 자신이 죽였다고 주장한다. 지난 5일부터 대학로 100만원 연극제에 참가하고 있는 연극 ‘최진태 살인사건(10일까지, 우석 레퍼토리 극장)’은 스릴러에 뿌리를 대고 있지만 드마라의 색채가 더 강하다. 이 작품은 범인을 캐는 연극은 아니다. 용의자들의 일상을 잘라보여주면서 실제 범인과 ‘범인을 만든 범인’은 따로 있다는 걸 보여준다. 연출가 이정하씨는 “사회체계에서 처벌받는 살인보다 정신적인 범죄나 숨겨진 인간의 욕망, 이중성이 더 지탄받아야 하지 않나하는 생각을 담았다.”고 제작 의도를 밝혔다. ●조선 형사의 수사극과 런던 이발사의 잔혹극 여름이 농익는 7월엔 ‘조선 형사 홍윤식(7월6일∼9월2일, 대학로 문화공간 이다)’이 관객을 찾는다.1933년 봄, 경성 한복판에서 잘려진 아기의 머리가 발견된다. 당시엔 아기의 골이 간질이나 등창에 좋다는 속설이 퍼져 있었는데…. 서대문경찰서로 부임한 조선인 형사 홍윤식이 현미경을 동원해 코믹 수사극을 펼친다. 9월15일부터는 뮤지컬 ‘스위니 토드(10월14일까지,LG아트센터)’가 복수의 칼날을 번뜩인다. 영국 산업혁명 시기 권력층 아래 짓눌렸던 노동자 계층의 회한을 피로 뿜어낸다. 아내를 뺏기 위한 판사의 계략으로 귀양살이를 하게 된 이발사 벤저민 바커. 집으로 돌아온 그는 무차별 살인을 자행한다.‘제작사인 뮤지컬해븐의 박용호 대표는 이 작품을 가리켜 “더럽고 치사한 세상에 대한 풍자”라며 “캐릭터나 면도날 등의 소품 하나하나에 사회 풍자의 요소와 메타포가 많은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 [부고]

    ●김광열(전 공군본부 인사참모)씨 별세 정현(미국 거주)씨 부친상 정목영(지일무역 대표)이기헌(이기헌내과 원장)배기석(황해염직 상무)씨 빙부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9시 (02)3010-2238●김진경(전 한화그룹 이사)씨 별세 성환(사업)수정(좋은책 대리)윤정(사업)씨 부친상 김정훈(네오위즈 사업팀장)씨 빙부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10시 (02)3010-2261●이원열(한국녹색문화재단 상임이사·전 국립수목원장)홍열(대우증권 세종로지점 부장)도열(증권예탁결제원 IT본부장)씨 모친상 8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2)921-2899●주승환(엑사이엔씨 이사)씨 부친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2)3010-2237●장명종(한국아프라이드 대표)씨 부친상 김황평(한성종합기술단 회장)황석주(미국 거주)김웅기(캐나다 거주)박정규(아름엔지니어링)씨 빙부상 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9시 (02)3410-6916●배해룡(고려청자연구소 대표)씨 모친상 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02)3410-6920●허재명(대원산업 기술연구소장)씨 빙모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9시 (02)3010-2253●한기양(전 광명북고 교장)씨 별세 만원(서울수치과 원장)만준(빙그레 인제개발센터 대리)만숙(SMAD 실장)씨 부친상 정희배(우정전자 부장)씨 빙부상 7일 서울대병원, 발인 9일 오전 9시 (02)2072-2033●최재혁(유한양행 영업부)영선(제중상사)씨 부친상 심현석(LG전자 부장)씨 빙부상 8일 대전 을지병원, 발인 10일 오전 9시 (042)471-1651●최진호(제일컨설팅 회장)씨 모친상 윤영(MBC 아나운서)씨 조모상 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2)3410-3153●홍순간(금융감독원 수석조사역)김흥식(사업)최성준(〃)씨 빙부상 8일 강동성심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30분 (02)2224-2193●김경수(스포츠한국 광고지사 차장)씨 별세 8일 일산 명지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31)810-5476
  • [2일 TV 하이라이트]

    ●걸어서 세계속으로(KBS1 오전 10시) 베를린은 현재 변신 중이다. 새로운 건물 하나가 들어서는 것만으로도 세간의 화제가 될 만큼 전통을 중시하는 유럽에서 베를린은 유럽통합의 흐름과 함께 급격한 변화를 맞고 있다. 그리고 그 속에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아우르는 조화를 이루어냈다. 통합 유럽의 흔들림 없는 중심으로 자리한 독일과 그 독일의 수도 베를린은 오늘 무엇을 꿈꾸고 있을까. ●도전, 주부가요스타(KBS2 오전 9시30분) 1995년부터 2006년까지 가수 못지 않은 노래실력을 지닌 역대 연말결선 대상수상자 가운데 10명이 출연하여 최고 주부스타를 가린다. 가장 많이 불려진 ‘바람에 흔들리고 비에 젖어도’의 주인공 최진희. 최다 출연가수 최유나. 주부들의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남자가수 김경호가 출연하여 주부가요스타 600회 특집을 빛낸다. ●에어시티(MBC 오후 9시40분) 북한 고위층의 딸이 불법 입국해 공항 화장실에서 자살을 시도하자 재무는 그 곳을 특별보안구역으로 지정한다. 공항운영본부팀은 일체 접근을 차단하는 국정원과 신경전을 펼친다. 명우는 신분차이 때문에 탈북을 감행한 남자를 만나러 불법 입국한 혜련의 가슴 아픈 사연을 접하고 지성에게 두 사람의 만남이 이어질 수 있게 도와달라고 말한다. ●불량커플(SBS 오후 9시55분) 기찬의 차에 동승한 당자는 뒤로 누워 있다 러브호텔이 보이자 벌떡 일어나 구토를 하는척 하며 기찬을 붙잡는다. 놀란 기찬이 차를 세우고 등을 두드려 주자 당자는 잠시 쉬었다 가자며 기찬을 끌고 러브호텔로 들어간다. 욕실로 기찬을 밀어넣은 당자는 침대보 밑에 고쟁이와 부적을 숨긴다. 샤워를 끝낸 기찬은 야한 포즈로 누워있는 당자를 보며 흠칫 놀란다. ●희망풍경(EBS 오전 7시10분) 대학로의 한 연습실에서 열심히 공연 준비를 하고 있는 이들은 국내 유일의 장애인 극단 휠의 단원들이다. 휠은 단원들의 대부분이 중증 장애인으로 2001년부터 해마다 창작극을 발표해왔다. 극단 휠의 연극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이해할 수 있는 통로가 되길 바란다는 송정아 단장, 그녀의 평범하고도 특별한 인생 이야기를 들어본다. ●월드 투데이(YTN 오후 5시30분) 미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회사로 꼽힌 구글. 오전 11시, 대학 캠퍼스 같은 사옥에서 배구를 하거나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첨단 운동시설에 마사지와 의료센터, 자전거와 스쿠터, 셔틀 버스 등의 편리한 이동 수단에 식사까지 직원에게 모두 무료로 지원된다.
  • [금호아시아나 오픈] 환상의 이글 샷

    ‘미남 골퍼’ 홍순상(26·SK텔레콤)이 환상의 이글샷을 뿜어내며 생애 두번째 우승을 향해 상큼하게 출발했다.홍순상은 31일 경기도 용인 아시아나골프장 동코스(파72·6750야드)에서 열린 금호아시아나오픈 1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지난해 신인왕 최진호(23·테디밸리골프), 노장 유종구(43·투어스테이지), 대타 출전한 김준범(30·캘러웨이) 등 공동 2위를 1타차로 따돌린 단독 선두.2주전 엑스캔버스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의 기쁨을 누렸으나 지난주 SK텔레콤오픈에선 컷오프됐던 홍순상은 이로써 다시 도약할 기회를 잡았다. ‘슈퍼 루키’ 김경태(21·신한은행)는 1언더파 71타로 공동 7위에 올랐고, 장타왕 배상문(21·캘러웨이)은 2오버파 74타로 공동 34위에 그쳤다.홍순상은 “감기에 걸려 컨디션이 좋지 않았는데 그린 공략이 잘됐다.”면서 “1라운드 성적이 좋지 않았던 징크스에서 벗어나 기분이 좋다.”고 했다.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조성민 “이 맛 못잊어 야구합니다”

    “5년 만에 선발승을 따냈다는 것보다는 오랜만에 밥값을 한 것 같아 좋다.” 1990년대 초반 대학야구는 ‘황금의 92학번 트리오’가 호령했다. 박찬호, 임선동, 조성민(이상 34)이다. 프로 무대에서 이들의 진로와 운명은 엇갈렸다. 특히 조성민은 일본프로야구 명문 요미우리로 진출, 기대를 부풀렸다.96년 입단해 2002년까지 활약했으나 호투가 이어질 때면 부상이 찾아와 뚜렷한 활약을 보이지 못했다. 그래서 그의 이름 앞에는 늘 ‘비운의 스타’라는 수식어가 붙었다. 모두 53경기에 나와 11승10패,11세이브. 이후 사업 실패와 탤런트 최진실씨와의 굴곡진 가정사까지 겹쳤고, 현역 복귀가 여의치 않자 방송해설가로 나서 마운드를 완전히 등지는 듯했다. 그러나 2005년 한화 김인식 감독의 부름을 받고 입단,‘불사조’가 되겠다고 결심했다. 하지만 또다시 부상 악몽이 살아나며 실제 부활하기까지 2년이 넘게 걸렸다. 조성민은 지난 22일 현대전에서 시즌 2번째 선발 등판,5이닝 동안 4안타 2볼넷 2실점으로 버텼다. 전성기에 뿌리던 시속 150㎞의 강속구는 볼 수 없었으나 제구력을 앞세운 완급 조절이 돋보였다. 본인 스스로도 “내 공이 이제 위력적이지 않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맞혀 잡으려 노력했다.”고 말했다. 타선이 일찌감치 터져 조성민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결국 한화가 10-6으로 이겼다. 국내 첫 시즌 불펜투수로 나서 2승을 거둔 적이 있지만 선발로 나와 승리를 챙기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프로 선발승은 요미우리 시절이던 2002년 5월15일 야쿠르트전 이후 약 5년 만. 조성민이 김인식 감독에게 이끌려 재기에 나섰던 2005년, 중간 계투로 ‘퇴물’이 아님을 입증했지만 기대했던 지난 시즌 또다시 부상이 엄습했다. 어깨 수술을 받는 바람에 7경기,6과3분의2이닝 투구에 승패없이 방어율 6.75에 그쳤다. 마지막이라는 각오로 나선 올해는 지난달 26일 LG전에서 선발로 나와 5이닝을 3실점으로 잘 막아 가능성을 내비쳤었다. 한용덕 한화 투수코치는 “성민이는 공백기가 있었고 수술 등으로 힘든 시절을 겪었다. 아픈 부분이 나으면서 자기 모습을 찾아가는 것 같다. 선발 로테이션에 들기에는 쉽지 않겠지만 계속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전·현직 교원 18명 ‘제1회 으뜸교사상’

    퇴직한 뒤에도 교육에 봉사하는 선생님,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의 새벽 공부를 돕는 선생님, 아이들 공부를 위해서라면 자신을 포기하는 선생님…. 아이들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온 선생님들이 상을 받는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제26회 스승의 날을 맞아 ‘제1회 으뜸교사상’ 수상자로 현직 교사 14명과 퇴직 교원 4명 등 18명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으뜸교사상은 평 교사를 대상으로 교육 현장에서 수업지도 및 학생지도에 우수한 공적을 보인 모범 교사와, 퇴직 후에도 훌륭한 교원으로 추앙받는 퇴직 교원을 발굴해 주는 상으로 올해 처음 제정됐다. 이숙희(72) 전 광주초등학교 교장은 44년 동안 근무했던 교단을 떠나 8년 전부터 문맹 노인들과 다문화 가정 자녀에게 한글을 가르치는 데 여생을 바치고 있다. 류해수(44) 태화중 교사는 과외 공부를 할 수 없는 시골 학생들을 위해 1996년 ‘류해수의 중학수학’(www.haesoo.com)이라는 사이트를 개설, 접속 횟수가 100만건을 돌파할 만큼 인기를 모았다. 우제환(50) 대전 전민고 교사는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학습 자료를 개발한 ‘공부 벌레’다. 다양한 수학 학습 자료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수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수학적 사고력 신장을 위한 수준별 학습자료’를 시작으로, 수준별 수학 학습자료, 수학 특기적성교육 자료, 보충학습 활용 교재 등 다양한 자료를 직접 개발해 활용했다. 교육인적자원부는 15일 오전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이들에게 으뜸 교사 인증서를 수여하고 해외 여행과 장학 요원·강사로 활동할 기회를 주기로 했다. 이와 함께 이날 이들을 포함한 모범 교원 7310명에게 훈·포장과 대통령 표창 등 정부 포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다음은 으뜸 교사 수상자 명단. ▲일산 은행초 강기룡 ▲인천 예일고 이임구 ▲대구 보명학교 김상선 ▲대전 전민고 우제환 ▲심원초 강해정 ▲태화중 류해수 ▲창평중 이해숙 ▲부산공업고 제준모 ▲서울사대부설초 박은수 ▲웅산초 이혁선 ▲계촌중 이용수 ▲농암초 청화분교장 김혜숙 ▲광주 운암초 배록현 ▲금산초 황영란 ▲이종원 전 대구과학고 교사 ▲이숙희 전 광주초 교장 ▲최진성 전 연성초 교장 ▲임좌빈 전 수촌초 교장.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방송·영화계 ‘라인문화’ 논란

    방송·영화계 ‘라인문화’ 논란

    최근 한 개그맨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연예인 사조직에 대해 언급한 뒤 방송계에서 농담처럼 떠돌던 연예계 ‘라인문화(계보문화)’가 화두로 떠올랐다. 실제 일부 연예인들이 프로그램에서 “나는 OO라인이다.”라는 식으로 라인문화를 개그 소재로 삼으면서 연예계 라인문화는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규라인·유라인·최진실사단 요즘 대중들에게 가장 많이 회자되는 연예계 사조직은 이경규가 이끄는 ‘규라인’과 유재석의 ‘유라인’이다. 규라인은 개그맨 이경규가 중심이 된 사조직.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에서 오랫동안 호흡을 맞춘 김용만·이윤석,KBS2 ‘불량아빠 클럽’의 김구라·김창렬, 유일한 여성멤버 박경림 등이 속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규라인은 얼마 전 이경규가 MBC 황금어장의 인기코너인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MC 강호동이 “규라인에 들어가면 다 잘된다는데….”하고 이야기를 꺼내면서 알려졌다. 강호동 역시 이경규의 도움으로 연예계에 데뷔한 대표적인 규라인 멤버로 통한다. 반면 유라인은 현재 MC로 최고 전성기를 맞고 있는 유재석과 함께하는 연예인들을 말한다.MBC ‘무한도전’과 SBS ‘X맨’,‘하자Go!’등에서 꾸준히 호흡을 맞추고 있는 하하·박명수가 대표적인 인물이다. 또 ‘무한도전’과 MBC ‘놀러와’에서 호흡을 맞추는 노홍철 또한 ‘유라인’ 멤버다. 최근 이영자가 ‘무릎팍도사’에서 언급해 알려진 이른바 ‘최진실 사단’도 있다.1990년대 결성된 이 조직은 이영자를 비롯해 최화정, 이소라, 홍진경, 김원희 등이 속해 있다. 방송활동보다는 친목도모에 비중을 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규라인 멤버인 개그맨 김구라는 한 일간지에 기고한 칼럼에서 “(사회 모든 분야와 마찬가지로) 연예계에도 ‘줄’이 있다.”며 “서로 잘 아는 사람들끼리 뭉치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고, 여러 ‘줄’이 경쟁하면 서로 ‘윈·윈’할 수 있다.”는 견해를 밝히기도 했다. ●영화계에도 ‘○○사단’문화 존재 이러한 라인문화는 방송계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영화계에서도 예전부터 ‘○○사단’으로 불리는 라인문화가 존재해 왔다.‘투캅스’시리즈의 강우석 감독을 중심으로 영화배급사 시네마서비스 출신들의 모임인 ‘강우석 사단’이 대표적. 현재 강우석 사단은 한국 영화계에서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조직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제작사 ‘필름있수다’를 중심으로 실험정신을 강조하는 젊은 영화인들의 모임인 ‘장진 사단’도 유명하다. 일본에서는 코미디언 겸 영화배우인 기타노 다케시를 따르는 코미디언과 영화배우들을 일컫는 ‘기타노 사단’이 유명하다. 한때 기타노 다케시는 일본 내 최고의 인기를 무기로 각종 연예 프로그램에 자기 사단 출신 연예인들을 대거 투입, 사회문제가 되기도 했다. ●찰떡호흡? VS 패거리문화? 이러한 라인문화에 대해 일부에서는 “연예 프로그램의 경우 출연자간 조화가 중요하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라인문화는 인정해야 한다.”는 옹호론도 많다. 친분을 바탕으로 호흡이 잘 맞는 이들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면 그만큼 시청자들을 편안하게 만들어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순발력이 요구되는 오락 프로그램에서는 서로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출연자들이 대본 이외의 내용으로 더 큰 재미를 줄 수도 있다는 주장 또한 설득력이 있다. 하지만 이러한 연예계 라인문화가 우리의 고질적 병폐인 줄서기 문화를 그대로 반영한 것이라는 비판 또한 만만치 않다. 특히 연예인이 청소년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하면, 최근 방송인들이 각종 매체를 통해 잇따라 라인문화를 언급하는 것은 신중치 못하다는 지적도 많다. 실제 네티즌 사이에서는 라인문화에 대한 찬반논란이 뜨거운 상황. 이를 반영하듯 디시인사이드의 한 네티즌은 영화 ‘저수지의 개들’을 패러디한 ‘규라인’포스터를 만들어 조직을 인정하는 태도를 보였지만 또 다른 네티즌은 ‘규라인 X파일’이라는 포스터를 통해 멤버 전원을 비꼬기도 했다. 이러한 논란을 의식한 듯 이경규는 한 인터넷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규라인을 사조직으로 보는 것은 오해”라며 “나는 그저 후배들이 잘 자리잡기를 바라는 마음만 있을 뿐이지 규라인은 실체가 없다.”며 서둘러 진화에 나서기도 했다. 지상파 방송사의 한 PD는 “라인문화의 실체 여부는 불분명하지만 이영자도 한 프로그램에서 ‘잘나가던 시절 이휘재를 내가 맡던 프로그램에 투입시켰다.’고 밝혔듯 친분으로 얽힌 일부 연예인들이 공적 영역인 방송을 지나치게 사적 인맥의 장으로 활용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쓴소리를 하기도 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프로축구] 성남-전북 시즌 첫 격돌

    ‘챔프끼리 이제야 맞대결.’ 지난해 K-리그 챔피언 성남과 아시아 최고의 클럽에 오른 전북이 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맞붙는다. 둘의 맞대결은 올시즌 처음. 정규리그 8경기에 컵대회 7경기씩을 치른 뒤에야 비로소 만났다. 정규리그 선두(5승3무)를 질주하는 성남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에서 뜻밖의 고전을 이어가고 있지만 지난해 10월22일 이후 정규리그 15경기 연속 무패(8승7무)의 쾌속 항진을 이어가고 있다. 김두현과 김상식, 김영철, 모따, 장학영, 네아가 등 우승 멤버가 건재한 데다 끈끈한 조직력은 단연 K-리그 최고로 꼽힌다. 성남을 상대로 다섯 차례 맞대결에서 한번도 승리한 적이 없는 전북의 최강희 감독도 “빈틈이 없어 상대하기 매우 까다로운 팀”이란 두려움을 드러냈다. 그러나 전북도 결코 만만한 팀은 아니다. 아시아 최고 클럽의 자부심에다 최근 정규리그 2연승의 상승세를 등에 업고 성남의 선두 질주에 딴죽을 걸겠다는 각오다. 전북은 현재 4승1무3패로 수원에 이어 3위. 전북이 성남을 꺾고 2위 수원(4승3무1패)이 이날 원정경기에서 아마추어팀인 광주 상무를 잡게 되면 성남과 수원은 동률(5승3무1패)이 된다. 골득실과 다득점 우선을 따지면 성남이 1위를 내놓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 하지만 단독 질주에 급제동이 걸릴 경우 충격파는 작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전북은 지난 2일 하우젠컵 인천과의 대결에서 성남전에 대비, 힘을 비축했다.1-3으로 무릎을 꿇은 인천전에 뛰지 않은 염기훈과 스테보, 권집과 정종관, 최진철, 최철순 등 주전들을 모두 성남전에 투입한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30일 TV 하이라이트]

    ●김동건의 한국, 한국인(KBS2 밤 12시45분) 올해 ‘이해랑 연극상’을 수상하고 무대를 사르는 열정적인 배우 윤소정. 연극무대와 스크린, 브라운관을 오가며 개성 넘치는 연기를 선보여온 연기인생.40여년 동안 연극무대를 지켜온 그녀의 연기 세계와 매력은 무엇인가? 한국을 대표하는 중견 여배우 윤소정을 만나 본다. ●돌발영상(YTN 오후 2시40분) 기존 돌발영상이 유지되면서 격언이나 속담, 사자성어 등을 연상케 하는 상황인 ‘오늘 문득…!’, 화면에 담긴 난해하거나 생소한 말, 어려운 한자 성어들을 풍자적으로 해석해 주는 ‘돌발 사전’,90년대 자료화면을 활용해 과거의 정치상황과 사회 이슈 등을 되돌아보는 ‘해묵은 영상’ 등의 코너를 지켜본다. ●60분-부모(EBS 오전 10시) 최근 어린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유괴사건 등 범죄가 끊이지 않아 아이를 둔 부모들의 심리는 불안하기만 하다. 어린이 행복주간을 맞이해 위험천만한 세상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된 아이들의 안전상태를 점검한다. 유괴, 미아 등 위험에서 아이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솔로몬의 선택(SBS 오후 8시55분) 자신의 외도로 이혼을 결심한 남편. 사이비 종교에 빠진 부인을 정신병원에 입원 시킨다. 그러나 모든 사실을 알게 된 여자는 남편을 간통죄로 고소한다. 멀쩡한 자신을 정신병원에 입원시킨 의사에게도 죄가 있다고 주장한다. 남편의 말을 믿고 멀쩡한 여자를 입원시킨 정신과 의사, 죄가 있을까? ●닥터스(MBC 오후 6시50분) 한쪽 눈이 가려진 채 살아가고 있는 14세 성진이.4년 전 엄마가 집을 나가고, 이듬해 뇌졸중으로 아빠마저 돌아가신 후 아동보호시설에서 생활하고 있다. 성진이는 눈 모양 때문에 따돌림을 당하면서 마음의 문을 닫아 버린 상태다. 과연 성진이의 눈은 치료되고, 다시 마음의 문도 열 수 있을까? ●가요무대(KBS1 오후 10시) 노래 속에 담긴 사연과 의미를 되새겨 보는 시간을 갖는다. 송대관의 ‘사랑해서 미안해’, 주현미의 ‘어허라 사랑’, 이용의 ‘사랑의 상처’, 문희옥의 ‘사랑이 남아 있을 때 ’, 강진의 ‘땡벌’, 최진희의 ‘어머니’, 배일호의 ‘당신’, 이혜리의 ‘먼 데서 오신 손님’ 등 시청자들의 사연으로 꾸며지는 노래를 들어본다.
  • ‘대한민국 최고 과학기술인상’ 서울대임지순교수등 4명 수상

    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는 19일 국내 과학기술 분야의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제5회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 수상자로 임지순(55)·권욱현(64) 서울대 교수, 최진호(58) 이화여대 교수, 서진석(52) 연세대 교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임 교수는 나노구조에서의 전기전도도 계산법, 전계 방출 터널링 전류 계산법 등을 개발함으로써 계산고체물리학이란 새로운 학문 분야를 개척하는 데 공헌했다. 전기전자를 전공한 권 교수는 시스템 최적화 문제에서 ‘이동구간 제어’를 창안하고 안정도, 최적성능 등의 탁월한 시스템 특성을 규명했다. 서 교수는 1988년부터 지금까지 SCI(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급 저널 등에 67편의 논문을 게재하고, 새로운 분자영상 분야를 개척,MR(자기공명) 분자영상의 활용적인 면을 추구했다.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노대통령은 승부사 아닌 검투사 차기 대통령은 ‘행정가형’ 될 듯”

    “올 대선에서는 차분하고 비정치적인 행정가형이 차기 대통령으로 선택될 가능성이 크다.” 대통령리더십 연구소장인 최진 고려대 연구교수(행정학)는 최근 발간한 ‘대통령리더십 총론’에서 해방 이후 60년간 우리 국민의 대통령 선택에서 지속적으로 나타난 파도이론과 강약이론을 토대로 차기 지도자는 ‘부드러운 관리자형’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해방 이후 역대 대통령을 보면 리더십의 강·약 교차 현상이 반복됐다. 즉 이승만(강)-윤보선(약)-박정희(강)-최규하(약)-전두환(강)-노태우(약)-김영삼(강)-김대중(약)-노무현(강) 등의 패턴이 이어졌으므로 차기 대통령은 부드러운 유형이 될 것이란 주장이다. 그는 또 노무현(얼굴) 대통령의 리더십 스타일을 ‘선동가형의 안티 포퓰리즘’,‘반(反) 권위주의자’,‘승부사가 아닌 검투사형’,‘인파이터 복서형’,‘정치적 포스트 모더니스트’ 등으로 규정했다. 그는 “노 대통령은 좌우, 여야, 득실을 뛰어넘어 극과 극을 오가는, 반전에 능한 극화적 성격을 갖고 있고 여론에 편승하기보다는 여론을 주도하거나 아예 역행하는 안티 포퓰리스트”라며 “자신의 판단대로 최종결정을 내려야 직성이 풀리고 외부요인에 떼밀리면 자존심이 상하는 성격으로 코드인사, 전시작전권, 한·미 FTA 등에서 이같은 특성이 그대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히 최 교수는 노 대통령을 승부사가 아닌 검투사로 규정, 주목됐다.“김영삼 전 대통령 같은 승부사는 살 길을 마련해 놓은 뒤에 싸우지만, 노 대통령 같은 검투사는 퇴로를 스스로 차단하고 죽기 살기로 싸우는 특징이 있다.”고 분석했다.이세영기자 sylee@seoul.co.kr
  • [인사]

    ■ 교육인적자원부 ◇부이사관△대학학무과장 김규태△학술진흥〃 이기봉◇서기관△법무규제개혁팀장 이진석△정책상황〃 강영순△교원정책과장 김광호△지방교육혁신〃 공병영△유아교육지원〃 임준희△학교체육보건급식〃 박희근△정책조정〃 노환진△평가지원〃 전우홍△평생학습정책〃 승융배△재외동포교육〃 여종구△사교육대책추진팀장 박영숙△교육인적자원부 최진명 이동호(노동부 파견)△인천광역시교육청(한일역사공동연구위원회 파견) 신영재■ 해양수산부 ◇과장 전보 △해사기술담당관 金三烈△국제협력팀장 羅仁喆△해양환경과장 禹東植■ 서울대 △연구처 연구진흥과장 김태훈△〃 연구지원〃 강정길■ 대한생명 ◇이동 (상무보) △KLD담당 金寬永△강북영업지원단장 金連植△채널기획팀장 趙勳濟■ 교보증권 ◇신임 (상무)△서울 강서지점 고석산■ 한누리투자증권 △IB사업본부 총괄 李旺奎△〃 본부장 金成鉉△〃 부본부장 朴成遠△기업금융1팀장 金在緣△기업금융2〃 李炯洛△리스크관리〃 金東成△자금〃 金治洙△준법감시〃 黃昌植△Accounting〃 裵有鎭 ◇승진 (이사)△기업금융1팀 金在緣△법인영업팀 金完泰 (부장)△기업금융1팀 沈載松 ■ 한국경제신문사 △광고국 부국장대우 광고지원부장 鄭元朝 △〃 광고마케팅총괄 겸 광고마케팅1부장 朴埈亨 △〃 광고마케팅2부장 宋光林 △〃 광고마케팅3부장 韓利洙
  • [박성서의 7080 가요X파일] 만능 엔터테이너 조영남(1)

    [박성서의 7080 가요X파일] 만능 엔터테이너 조영남(1)

    가수인 동시에 MC 그리고 화가,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는 가수 조영남(62). 스스로 ‘변변한 히트곡 하나 없는 가수’라고 입버릇처럼 말하지만 의외로 히트곡이 많은 가수다. 가수로서 수명 또한 길다.1966년, 서울대 음대 1학년 때 첫 음반 취입을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도 여전히 마이크 앞에 서고 있을 만큼 대중들의 관심에서 멀어진 적이 없다. 심지어 군 복무 3년 동안에도 꾸준히 음반을 발표하는 특혜까지 누렸다. ‘보리밭’ ‘마지막 편지’ ‘이일병과 이쁜이’ ‘불 꺼진 창’을 비롯해 ‘동해의 태양’ ‘옛 생각’ 등이 모두 이때 취입한 노래들이다.1973년 제대 후 미국으로 건너가 신학 공부를 하던 8년간의 체류기간 동안에도 틈틈이 귀국해 음반 취입은 물론 귀국공연을 수시로 가졌기 때문에 긴 외유에도 불구하고 가수로서의 공백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제비’ ‘사랑이란’ 등을 이때 발표했다. 방송 진행자로도 여전히 바쁜 그는 가수로서 트로트와 록은 물론 팝과 옛 노래, 민요나 가스펠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었다. 이를테면 ‘크로스 오버 맨’인 셈. 또한 ‘애드리브의 귀재’이기도 하다. 원작곡자 입장에서는 어떤 반응을 보일지가 새삼 궁금할 정도로 무대마다 노래를 제각각 다르게 구사한다. 심지어 민요를 재즈로, 또 트로트를 타령조로, 심지어 동요를 솔로 변화시킨다. 때로는 같은 노래를 저렇게 부를 수도 있구나 싶어 감탄사를 자아내게 만드는데 특히 ‘최진사댁 셋째 딸’ ‘물레방아 인생’ ‘내 고향 충청도’ 등은 번안곡임에도 우리 노래보다 더 우리 노래 같다는 생각까지 들게 만들 정도다. 사회 통념을 초월한 듯 보이는 그의 돌발 언행과 돌출 행동으로 현실과 이상의 경계를 수시로 넘나들었던 탓에 인터넷에서는 팬클럽과 동시에 안티클럽까지 생겨났을 정도다. 조영남씨는 1968년, 번안곡 ‘딜라일라’로 처음 데뷔한 것으로 알려져 있고, 본인 또한 지금까지 그렇게 말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그보다 2년 전인 1966년, 그의 목소리를 담은 첫 음반이 발표됐다. 서울대 음대생이라는 신분 때문에 ‘고철(高哲)’이라는 예명을 쓰며 작사가로도 활동을 시작했지만 당시 자신의 노래가 음반으로까지 발매된 것은 지금까지 전혀 모르고 있던 사실이라 했다. “학비 때문에 미8군 무대에 섰지요. 전공인 성악과 팝 사이에서, 순수 음악과 8군 쇼의 틈바구니에서 고민이 많았던 시기이기도 했어요. 이 무렵 무대에 함께 섰던 여가수 박일양씨 소개로 작곡가 박선길씨를 만나 아르바이트 삼아 번안곡 몇개를 개사해 건네주었고 또 테스트 삼아 마이크 앞에서 몇곡 불렀던 것 같아요.” 여기에 등장하는 박선길-박일양 부부는 1990년대 ‘오늘 같은 밤이면’의 주인공인 가수 박정운씨의 부모들이다. 성악과 학생이었지만 ‘오페라나 가곡은 재미없어’ 팝을 더 좋아했다는 그는 성악을 기초로 한 가창력으로 1968년, 번안곡 ‘딜라일라’를 비롯해 ‘내 생애 단 한번만’ ‘고향의 푸른 잔디’ ‘물레방아 인생’ 등을 잇따라 히트시키며 인기가수로 급부상한다. 아울러 Bus Stop,Our Town(서울대), 돈키호테(실험극장)의 무대경험을 바탕으로 영화 ‘내 생애 단 한번만’ ‘푸른 사과’ 등에 출연함과 동시에 TV 드라마 ‘너무하셨어’에서도 열연, 탤런트 기질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1969년 서울 시민회관에서 가졌던 리사이틀 무대에서 그는 자유분방함과 다재다능한 실력을 함축적으로 보여준다. 당시에는 무대에서 안경을 착용하는 걸 금기시 했던 시절이었다. 그러나 조영남은 큼지막한 검은 뿔테 안경을 보란 듯이 쓰고 나와 넥타이마저 풀어헤친 채 무대에서 이탈리아 칸초네 ‘카사 비안카(Casa Bianca)’를 ‘하얀 집’이란 제목으로 즉흥적 가사로 바꿔 부르는데 가히 노랫말이 압권이다. ‘시커먼 하얀 집/어쨌든 하얀 집/누가 뭐래도 하얀 집/좌우지간 하얀 집/불이 나면 빨간 집/꺼지면 까만 집/빌려주면 전셋집/팔면은 남의 집/(중략)/닉슨이 사는 The White House.’ 처음엔 지나치게 장난스러운 가사로 시작되지만 끝까지 듣고 나면 그가 지칭하는 ‘하얀 집’은 다름 아닌 당시 ‘미 닉슨 대통령이 사는 백악관’이었다는 익살로 마무리한다. 일종의 풍자송이었던 셈이다.(계속) 대중음악평론가 sachilo@empal.com
  • [부고]

    ●황원희(경기도의원·전 부천시의회 의장)씨 모친상 5일 부천 성가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032)340-7457●김찬태(KBS 선거방송프로젝트팀장)씨 부친상 6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8일 오전 6시30분 (02)2650-2742●정태훈(제이씨테크놀로지스 선임연구원)혁훈(매일경제신문 경제부 기자)정훈(TRW코리아 과장)씨 부친상 6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02)392-3299●송희식(우리음반 대표)씨 모친상 김석중(그린텔 대표)신봉섭(우리비디오 〃)씨 빙모상 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30분 (02)3410-6917●박철원(한양여대 교수)상욱(한국전력기술 기술처장)윤상(박윤상외과의원 원장)상영(박상영치과의원 〃)씨 부친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6시 (02)3010-2293●고형진(케이엔아이 대표)광진(고광진회계사무소 〃)씨 부친상 윤호원(캐나다 거주)씨 빙부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9시 (02)3010-2291●이종춘(온빛건설 회장)종백(경기신용보증재단 성남지점장)씨 부친상 5일 경남 남해전문장례식장, 발인 9일 오전 8시30분 (055)863-5216●유창록(대구 남성약방 대표)창식(태인 경기남부지사)창수(트래콘건설 대표)승희(미국 거주)씨 모친상 김영일(미국 거주)임종국(전 경북대 교수)씨 빙모상 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8일 오전 5시30분 (02)3410-6915●류제권(한국증권선물거래소 심리부 과장)최진용(한전기공 〃)김학정(메디언스 〃)씨 빙모상 6일 강원대병원, 발인 9일 오전 10시 (033)258-2276●김규봉(전 광주수필문학회 회장)씨 별세 용무(하이마트 상무)옥지(인천 구일중 교사)씨 부친상 박종현(사업)박현덕(〃)씨 빙부상 6일 광주 성요한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062)510-3174●송병로(한국방송광고공사 영업관리팀장)씨 모친상 6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02)921-3299
  • 오페라 봄무대 ‘베르디의 향연’

    오페라 봄무대 ‘베르디의 향연’

    봄 오페라 무대에 베르디가 몰려온다.3월 국립오페라단의 ‘아이다’에 이어 4월에는 서울시오페라단의 ‘리골레토’,5월에는 글로리아오페라단의 ‘라 트라비아타’가 차례로 올려진다. 이탈리아 작곡가 주세페 베르디(1813∼1901)의 오페라는 아름답고 격정적이며 극적인 구성으로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 공연계를 평정하다시피 하고 있는 뮤지컬에 맞설 수 있는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는 셈이다. 여기에 국립오페라단은 ‘라 트라비아타’를 들고 새달 13∼14일 경남 창원,21∼22일 경기 안산을 찾아갈 예정이어서 달아오르는 베르디 붐에 더욱 불을 지피고 있다. ●3월 아이다 #1‘이기고 돌아오라’와 ‘청아한 아이다’ ‘개선행진곡’ 등으로 유명한 국립오페라단(단장 정은숙)의 ‘아이다’는 오는 30일부터 4월2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 오른다. 스위스 연출가 디터 케기가 아이다와 라다메스의 사랑, 라다메스를 사랑하는 이집트 공주 암네리스의 질투, 조국과 사랑 사이에서 고민하는 아이다의 갈등을 부각시켜 심리극을 방불케 하는 치밀한 연출을 선보인다. 피에르 조르지오 모란디가 지휘하는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와 국립오페라합창단, 의정부시합창단. 정 단장이 ‘세계 최고의 아이다’라고 치켜세우는 소프라노 하스믹 파피안과 암네리스의 메조소프라노 테아 데무리슈빌리가 무대에 오른다. 소프라노 김세아와 메조소프라노 양송미가 이들과 겨룬다. 평일 오후 7시30분, 주말 오후 4시.1만∼15만원.(02)1588-7890. ●4월 리골레토 #2서울시오페라단(예술총감독 박세원)은 2009년까지 3년 동안 베르디의 대표작 5편을 잇달아 공연한다. ‘리골레토’에 이어 가을에는 ‘가면무도회’,2008년에는 ‘라 트라비아타’와 ‘운명의 힘’,2009년에는 ‘돈 카를로’를 차례로 올린다. ‘베르디 빅5’의 첫번째 주자인 ‘리골레토’는 새달 12∼15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무대에서 펼쳐진다. 국내외에서 150차례 이상 리골레토를 맡은 바리톤 고성현이 3년 만에 국내 무대에 나선다. 바리톤 최종우와 오디션에서 뽑힌 신예 최진학이 리골레토로 나선다. 질다에는 소프라노 문혜원과 김수진, 역시 오디션에서 선발된 강혜정이 데뷔한다. 연출은 카를로 안토니오 데 루치아. 최선용이 지휘하는 서울시립교향악단과 서울시합창단. 평일 오후 7시30분, 토요일 오후 3시·7시30분.2만∼12만원.(02)399-1114∼7. ●5월 라 트라비아타 #3글로리아오페라단(단장 양수화)은 창단 17주년을 기념하는 ‘라 트라비아타’를 5월2∼5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한다. 아름답고 슬픈 전주곡으로 시작해 ‘축배의 노래’ ‘아, 그이인가’ ‘프로벤자, 네 고향으로’ ‘파리를 떠나서’ 등 주옥 같은 아리아가 이어진다. 연출가 유희문은 화려함의 극치인 파리 상류층 무도회장와 비올레타의 비극적 죽음을 극단적으로 대비시켜 드라마틱한 무대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지휘는 뉴욕시오페라단 상임지휘자를 18년 동안 역임한 데이비드 에프론. 서울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최흥기가 이끄는 서울필하모닉 오페라합창단이 참여한다. 비올레타에 소프라노 다리아 마시에로와 박미혜, 알프레도에 테너 알레산드로 리베라토레와 한윤석, 제르몽에 바리톤 최현수와 한명원. 오후 7시30분.3만∼20만원.(02)543-2351. 서동철 문화전문기자 dcsu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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