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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주의 HOT] 최진실 죽음에 ‘비통’, 금융위기에 ‘애통’

    ● ‘국민 탤런트’ 최진실 사망 인기 탤런트 최진실(40)씨가 사망했다. 최씨는 2일 오전 6시 30분께 서울 서초구 잠원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검시결과와 유족·지인들의 진술로 볼 때 최씨가 자살한 것이 명백하다고 밝혔다. 최씨는 최근 앞서 사망한 고 안재환씨와 관련된 루머로 고통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유가족들은 최씨가 우울증에 시달리면서 신경안정제를 복용해왔다고 진술한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 차려질 예정이다. 최씨의 사망소식이 전해지자 탤런트 신애,개그우먼 이영자 등 고인과 친분이 있었던 많은 연예인들이 고인의 집으로 향했으며, 5년전 고인과 이혼한 야구해설가 조성민씨 역시 애도를 표했다. ● 멜라민 파문, 국내서도 ‘일파만파’ 중국산 멜라민 분유 파문이 전 세계를 덮칠 기세다. 특히 과자·커피크림 등 국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식품에서도 멜라민이 검출돼 식품안전에 비상이 걸렸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멜라민 검사결과를 번복하는가 하면, 뉴질랜드산 분유 원료를 사용한 분유원료에서도 멜라민이 검출되는 등 파장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고 있다. 하지만 보건당국은 대상상품의 회수 외에 이렇다할 해결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어 시민들의 불안감은 더 커져가고 있다. 무엇을 먹고 살아야 할지... ● 미국발 금융위기 한국을 덮치다 미국의 금융위기가 걷잡을 수 없이 커져가는 가운데 한국경제도 비상이 걸렸다. 외화유동성이 경색됐고,통화옵션상품인 키코(KIKO)에 가입했다가 피해를 본 중소기업들이 속출하고 있는 것. 시시각각 들려오는 미국의 구제금융안 관련소식에 환율·주식·채권은 ‘널뛰기’를 거듭했다. 결국 지난달 29일 미국의 구제금융법안이 하원에서 부결되자 환율은 급등하고, 코스피지수는 급락하는 등 미국발 금융위기가 한국을 덮쳤다. 한편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금융위기에 대해 “우리 정부가 충분히 선제 대응을 잘해나가고 있다.”고 말해 또 논란을 일으켰다. 정치권에서는 “정부의 경제상황 인식이 너무 안일한 것 아니냐.”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러시아 방문 준비에 전력을 다하느라 이 대통령이 요동치는 금융시장 소식을 ‘충분히’ 접하지 못했던 모양이다. ● 불법 조업 중국 어선, 전투함인가? 지난달 27일 불법조업을 하던 중국어선을 검문하던 과정에서 중국 선원들의 저항으로 목포 해양경찰청 박경조(48) 경위가 사망했다. 경찰에 따르면 고 박 경위는 중국 선원이 휘두른 삽에 머리를 맞은 후 해상으로 추락해 사망했다. 또 박 경위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도 검문 중이던 해양경찰관 4명이 중국 선원들에 의해 억류됐다가 집단폭행 당한 뒤 풀려난 사실도 밝혀졌다. 특히 박 경위를 죽음으로 몰아넣은 중국 어선에는 쇠파이프 등 각종 ‘흉기’들이 난무했다. 부실한 대응의 해경도 문제지만 남의 나라에 불법조업을 하면서 무기까지 들고 들어온 중국 어선은 비난받아 마땅하다. 고기잡으러 온 것인가, 전쟁하러 온 것인가. 글 /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영상 / 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 bowwow@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최진실 자살’ 충격] 친분있는 배우들, 레드카펫 대신 빈소로

    배우 최진실씨의 자살 소식이 알려지자 2일 개막한 제13회 부산국제영화제 관계자들은 영화제 행사에 미칠 영향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분위기다. 영화제 시작을 알리는 레드카펫 행사에 최씨의 사망 소식을 들은 일부 배우들이 행사 참여를 꺼리는 등 영화제에 적잖은 영향을 미쳤다. 영화계에서도 크게 활약한 최씨와 친분이 있는 배우들이 영화제 참석 대신 조문을 가고, 취재진 중 일부도 최씨의 빈소로 발길을 돌렸다. 당초 레드카펫 등장이 예정된 배우 중 김혜수는 “몸이 좋지 않다.”는 이유를 들며 개막식장에 나타나지 않았으며 이날 오후 최진실씨의 빈소에 들렀던 이병헌은 부산행 비행기를 탔지만 시간이 늦어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영화제의 첫 공식행사인 개막작 기자회견 역시 예년보다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오후 부산시 해운대 메가박스에서 열린 개막작 ‘스탈린의 선물’의 기자시사회는 전체 객석의 5분의 3 정도만 채워져 예년 같은 취재 열기를 찾기 힘들었다. 지난해 개막작 기자시사회 때 객석을 가득 채우고도 모자라 일부 기자들이 서서 영화를 관람했던 것과 대조적이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 김동호 집행위원장이 개막작 상영에 앞서 “국민의 사랑을 받아온, 아주 귀여웠던 배우 최진실씨가 타계했다.”면서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모든 영화인들과 함께 애도한다.”고 말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사설] 충격적인 최진실씨의 죽음

    인기 탤런트 최진실씨가 어제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됐다. 서울 서초구 자택 안방 욕실 샤워부스에서 목을 매 숨져 있었다는 것이다.1988년 데뷔와 함께 탤런트·CF모델로 줄곧 정상을 달려온 그녀다. 그녀는 전 국민의 연인으로 우리를 웃기기도 하고, 울리기도 했다. 늘 팬들 곁에 있었기에, 국민들의 충격은 더 클 수밖에 없다. 그녀는 가정적으로 이혼을 겪는 등 불행했다. 두 자녀를 혼자 키우면서 힘들어했다는 게 지인들의 전언이다. 오죽했으면 “세상 사람들에게 섭섭하다.”고 했을까. 그녀는 이제 우리들 곁을 떠났다. 고인에 대해 이러쿵저러쿵하는 것은 예의가 아니다. 더욱이 악성 루머를 퍼뜨려서는 안 될 것이다. 경찰도 여러가지 정황을 볼 때 일단 ‘자살’로 보인다고 발표했다. 그녀는 최근까지 고(故) 안재환씨와 관련된 악성루머로 몹시 괴로워했다고 한다. 루머를 맨 처음 퍼뜨린 사람은 확인됐다. 하지만 최씨가 받은 상처는 훨씬 컸던 것 같다. 인터넷과 악의적인 댓글이 얼마나 무서운지 실감케 하고도 남는다. 따라서 사회적 책임 또한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고 본다. 한국의 자살률을 들여다보면 부끄럽기 짝이 없다. 통계청에 따르면 인구 10만명 당 자살률은 2006년 21.5명,2007년 24.8명으로 각각 늘었다. 하루 평균 30여명이 자살로 생을 마감한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0개 회원국 가운데 1위다.13위 경제대국이라는 명성이 창피할 정도다. 무엇보다 범국가적 자살예방정책을 마련해야 한다. 자살문제를 더 이상 개인문제로 방치할 수 없기 때문이다.
  • 故최진실씨 부검 결과 ‘의사로 인한 자살’ 결론

    탤런트 최진실씨 사망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최씨의 사인에 대해 ‘의사(목 매달아 사망)로 인한 자살’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경찰은 최씨가 충동적으로 자살을 했다고 추정했다. 서초경찰서는 3일 오전 수사결과 브리핑을 통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부검 결과를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경찰은 탤런트 최진실씨가 자살을 결행하기 전날 주변 지인들에게 “죽고 싶다.”“죽겠다.”는 등의 발언을 수차례나 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이날 발표에 따르면 최씨의 매니저 박모씨는 “최씨가 지난 1일 술을 마시고 귀가하던 차에서 ‘개천절에 아이들 운동회가 있는 어떻게 하느냐.가기 싫다.속상하다.’는 말을 했다.”며 “왜 내가 사채업자가 돼야 하느냐.연예 생활을 그만 두고 싶다.죽고 싶다.애들 곁에서 지켜달라.”고 말했다. 집에 돌아온 최씨는 코디네이터인 이모씨에게 2일 오전 0시 41분과 45분 두차례에 걸쳐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xx야 내가 무슨 일이 있더라도 애들 잘 부탁해.미안해.’라고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파악됐다. 최씨는 모 여성잡지 기자인 김모씨에게도 전화를 걸어 “이제 죽을 것이다.애들 커가는 모습을 잘 지켜봐달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함께 최씨는 생전 톱스타로 살아가는 고통을 매일 기록했던 것으로 전해졌다.최씨는 자신의 다이어리에 “나는 외톨이,왕따….도무지 숨을 쉴 수가 없다.”라는 등 평소 앓고 있던 우울증 증상에 대한 내용과 하루하루 활동에 대한 소감을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일 오후 9시 15분쯤부터 1시간 30분에 걸쳐 실시된 국과수 부검 결과 ‘의사로 인한 자살’이라는 1차 소견이 나왔다.최씨의 약물 복용 여부에 관해서는 정밀 분석이 필요하다. 경찰은 유족과 지인들의 진술 및 최씨의 메모 등을 살펴봤을 때 최씨가 충동적으로 자살을 했다고 잠정 추정했다. 글 /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영상 / 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 bowwow@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김미화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

    [NOW포토]김미화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

    탤런트 최진실(40)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동료 연예인들이 빈소를 찾아 애도를 표하고 있다. 故최진실은 2일 오전 6시15분 경 서울 서초구 잠원동 자택 욕실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으며 경찰은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로 사인을 발표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강남구 일원동에 위치한 삼성 병원 장례식장 15호실에 마련됐으며 4일 발인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최진실 자살’ 충격] 정선희 ‘무성한 의혹’ 밝힐까?

    [‘최진실 자살’ 충격] 정선희 ‘무성한 의혹’ 밝힐까?

    최진실씨의 자살 소식이 충격을 던지고 있는 가운데 일명 ‘최진실 사단’으로 불린 개그우먼 정선희씨 역시 망연자실했다. 남편 안재환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지 채 한달도 안돼 절친한 친구를 잃은 정선희씨는 2일 오후 고인의 빈소를 찾아 오열했다. 하지만 최진실씨의 갑작스러운 자살이 안재환씨의 사채 관련 루머를 감당하지 못한 결과로 해석되면서 세인의 관심은 이런 정황 속에서도 정선희씨가 끝까지 침묵으로 일관했던 배경 쪽으로 쏠리고 있다. 지난달 8일 안재환씨의 자살 사건 이후 정선희씨 역시 온갖 루머와 의혹에 휩싸여 왔다. 가장 먼저 대두된 ‘유학설’은 남편을 잃은 뒤 국내 활동을 전면 중단한 그가 정신적 안정을 찾기 위해 해외로 출국할 것이라는 요지의 소문. 이를 위해 최진실, 이영자, 이소라, 홍진경씨 등 평소 그와 절친한 연예인들이 해외 체류비를 모금한다는 구체적인 정황까지 흘러 나왔다. 하지만 소속사측은 “지인들이 아끼는 마음에 요양 이야기가 나왔을 뿐, 향후에도 그런 계획은 결정된 바가 없다.”고 해명하기도 했다. 안재환씨의 유족 측에서 타살의혹을 제기, 안재환-정선희씨 부부가 사채업자들에게 한때 납치됐다고 경찰에 재수사를 촉구하고 나선 상황에서도 당사자인 그는 한참 동안 침묵으로 일관했다. 지난달 29일에야 참고인 자격으로 그는 경찰에 출두했고, 그를 조사한 경찰은 ‘사실 무근’으로 결론을 내린 상태다. 정선희씨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2일 “큰 의혹들에 대해서는 경찰 등을 통해 해명했지만, 최근 정선희씨의 상태가 조금씩 호전돼 공개적으로 입장을 밝힐 것을 조심스럽게 논의하던 중에 이같은 비보가 터졌다.”면서 “정씨가 또다시 너무나 큰 충격을 받아 향후 계획이 다시 불투명해진 상태”라고 밝혔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최진실 자살’ 충격] 악몽같은 2008년 연예계

    돌연사, 자살, 교통사고사 등 올 들어 연예계에는 어느 해보다 자주 악몽 같은 소식들이 꼬리를 물고 이어졌다. 특히 안재환(36)씨가 숨진 채 발견된 지 한 달도 안돼 탤런트 최진실(40)씨의 사망 소식이 알려지면서 연에계는 더욱 큰 충격에 빠져 있다. 상반기 가장 먼저 전해진 비보는 그룹 산울림의 멤버 김창익(50)씨의 사고사였다. 그는 지난 1월29일 캐나다 밴쿠버에서 눈길 지게차가 미끄러지는 바람에 사고를 당했다. 이어 2월14일에는 가수 이문세씨와 콤비를 이루며 ‘광화문 연가’ ‘옛 사랑’ 등 주옥 같은 곡을 선보였던 작곡가 이영훈(48)씨가 대장암으로 유명을 달리했다. 또 4월2일에는 3인조 혼성그룹 거북이의 리더 터틀맨(본명 임성훈·38)이 자택에서 심근경색으로 사망한 채 발견됐다. 같은 달 29일에는 남성 듀오 먼데이키즈의 김민수(23)씨가 오토바이를 몰고 가던 중 가로수를 들이받는 사고를 당해 숨졌다. 지난해 MBC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었던 모델 출신 배우 이언(본명 박상민·27)씨도 같은 사고로 지난 8월21일 세상을 등졌다. 슬픔이 가시기도 전, 안재환씨의 자살 소식이 뒤를 이었다. 안씨는 지난 9월8일 노원구 하계1동 주택가 골목에 세워진 승합차 안에서 질식사한 채 발견됐다. 그리고 2일 오전,‘안재환에게 사채 25억원을 빌려 줬다.’는 소문으로 힘들어하던 최진실씨가 서초구 잠원동 자택에서 목매 숨진 모습으로 발견돼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에도 가수 유니(26)씨와 탤런트 정다빈(27)씨가 연이어 자살해 충격을 안겨준 바 있다. 성형 논란 관련 ‘악플’에 시달리던 유니씨는 지난해 1월21일 인천시 서구 자택에서 목매 숨졌으며, 발랄한 이미지로 사랑받던 정다빈씨도 지난해 2월10일 남자친구의 집에서 목매 숨진 채 발견됐다. 이에 앞서 2005년 2월22일에는 영화배우 이은주(25)씨가 우울증을 앓다 분당 자택에서 목을 맸다. 1990년대도 예외가 아니었다.1990년 2월에는 가수 장덕(28)씨가 수면제 과다 복용으로 사망했으며,1995년 11월에는 그룹 듀스의 김성재(23)씨가,1996년 1월1일에는 가수 서지원(20)씨가 약물과다복용으로 사망했다.1996년 1월6일 가수 김광석(32)씨는 자택에서 목을 매 죽었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정선희, 이영자 힘내라!” 네티즌 응원 봇물

    “정선희, 이영자 힘내라!” 네티즌 응원 봇물

    ”정선희, 이영자가 걱정됩니다. 부디 힘내세요!” 근 한달만에 故 안재환, 최진실의 사망 소식이 잇따라 전해져 연예계 내 침통한 분위기가 이어진 가운데 네티즌들의 걱정 어린 시선은 정선희와 이영자 등을 향하고 있다. 지난 달 남편을 잃은데 이어 2일 친자매처럼 지내던 최진실의 자살 소식이 전해지며 정선희의 슬픔은 그 누구도 가늠할 수 없을 것이라는 것이 주위의 목소리다. 더구나 故 최진실이 ‘25억 사채설 ‘ 루머로 괴로워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아직 남편을 보낸 아픔에서 회복하지 못한 정선희가 또 다시 받게 될 정신적 충격에 대한 염려가 높아지고 있다. 또한 평소 최진실과 가장 절친한 동료 중 한명으로 알려졌던 이영자는 2일 최진실의 사망 소식에 가장 먼저 사건 현장인 자택을 찾아 오열했다. 고인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의 장례식장에 들어선 이영자는 영정 앞에서 기도를 올리던 중 갑작스럽게 “나도 따라 가겠다.”며 스스로의 목을 조르는 모습을 보여 주변인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몇몇 인터넷 포털 중 故 최진실 관련 기사의 댓글 입력이 가능한 사이트에서는 정선희와 이영자가 잇단 악재의 슬픔을 털어내고 하루 빨리 밝은 모습으로 돌아오기를 바란다는 격려의 메세지가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다. 한편 故 최진실의 입관식은 3일 오후 2시 빈소가 마련된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 서울병원에서 열렸으며 고인의 유가족과 전 남편 조성민, 이영자, 정선희 등 동료 연예인들이 참석해 고인을 잃은 아픔에 눈물 바다를 이뤘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co.kr / 사진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최진실 돌연 자살…왜?

    톱 탤런트 최진실(40)씨가 2일 두 아이와 어머니를 남겨 두고 스스로 목숨을 끊어 우리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최진실씨는 유서를 남기지 않아 자살 동기는 분명치 않다. 최씨의 자살에 대해 전문가들은 연예계 환경, 더 나아가 정제되지 않은 인터넷 문화 등이 큰 영향을 줬을 것으로 진단한다. 그의 자살에 악플을 다는 우리 사회도 책임이 없지 않고 사회적 대책이 절실하다는 지적이다. ●유서 안나와 자살 동기 불분명 최씨는 1일 오후 매니저인 박모씨와 함께 소주 세병가량을 마시고 자정 무렵에 취한 상태로 서울 서초구 잠원동 집으로 돌아왔다. 최씨는 안방 침대에 앉아 어머니 정모씨에게 “세상 사람들에게 섭섭하다. 사채니 뭐니 나와는 상관없는데 나를 왜 괴롭히는지 모르겠다.”고 하소연했다. 최씨는 울다가 일어나 안방 내부의 욕실로 들어가 문을 잠갔다.2일 오전 0시45분쯤 자신의 메이크업 담당자 이모씨에게 “이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이양아. 혹 무슨 일이 있더라도 △△와 XX(아이들)를 잘 부(탁해)…”라는 유언성 문자를 남겼다. 어머니는 오전 4시쯤 욕실에서 아무런 기척이 없자 6시쯤 열쇠공을 불러 문을 따고 들어갔다. 최씨는 샤워기 꼭지에 압박붕대를 감고 이를 자신의 목에 되감은 상태로 숨져 있었다. 어머니는 오전 7시34분쯤 119구급대에 신고했다. 경찰은 “여분의 압박붕대가 침대 부근에서 발견되었고, 다른 외상이 없는 것으로 보아 자살로 판명된다.”고 밝혔다. 검찰과 경찰은 반대하는 유족을 설득, 이날 강남성모병원에서 부검을 실시했다. 최씨의 빈소는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 마련됐으며 교회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최씨는 자살 직전에 어머니에게 하소연했듯 자신이 차명계좌로 운영하는 사채업체가 고 안재환씨에게 25억원을 빌려 주었다는 악성루머로 괴로워했다. 인터넷을 통해 이 루머는 급속도로 확산됐고 최씨의 수사의뢰로 루머를 유포한 증권사 여직원은 검거됐다. 최근에는 노원경찰서에서 수거해 수사 중인 안씨의 노트북에서 최씨를 사채업자로 지목하는 내용이 나왔다는 루머도 나돌았다. 경찰은 “정선희씨의 진술과 노트북을 조사한 결과 최씨는 이름조차 거론되지 않았다.”고 밝혔지만 루머는 쉽게 수그러들지 않았다. 경찰은 최씨의 침실에서 안씨의 죽음에 대해 힘들어하는 메모들을 확보했다. 그는 지난달 30일에는 “하루 아침에 사채업자가 돼 있는 걸 확인했을 때 너무 황당하고 억울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고, 집에서 나가질 못했다.”고 심경을 털어 놓기도 했다. 하지만 두 아이를 둔 최씨가 루머로 인한 스트레스 때문에 자살했다는 점은 설득력이 떨어진다. 최씨와 안씨 사이에 실제로 돈 거래가 있었는지, 안씨 유족이 주장하는 대로 사채업자가 안씨를 납치·감금한 적이 있는지 등의 의문은 명확히 정리되지 않은 상태다. ●검찰, 반대하는 유족 설득 부검 경찰 관계자는 “최씨가 우울증으로 신경안정제를 계속 복용해 왔으며 6개월 전부터 복용량을 늘렸다.”고 밝혔다. 최씨가 1일 모 제약회사의 CF를 찍으면서 통증을 호소해 진통제를 맞은 것으로 알려져 건강상의 문제도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메이크업 담당자 이모씨는 경찰에서 “최씨가 이혼 이후 자녀 양육 문제로 힘들어 했으며 연예계에서 위상이 추락할까 걱정을 많이 했었다.”고 말했다. 그는 “최씨가 평소 ‘너무 힘들어 죽고 싶다.’는 말을 많이 했다.”고 진술했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 ‘당황스러웠던’ 부산영화제 레드카펫

    제13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가 2일 저녁 부산 해운대 요트경기장에서 열렸다. 그러나 故최진실의 비보를 접한 배우들이 상당수 불참함에 따라 행사는 다소 한산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주로 외국게스트 위주로 행사가 진행된 이번 행사에 국내 배우로는 이영하, 이화선, 안성기, 강수연, 이보영, 김지수, 김소연 등이 참석했다. 부산영화제 관계자는 “개막식에 참석하기로 알려진 배우들이 개막식 행사 대신 故최진실의 빈소로 발길을 돌리면서 내려오지 못한 것 같다. 다소 당황스럽지만 공식 행사 일정이 진행된 상태이므로 계획대로 일정을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60개국 315편의 영화를 초청해 역대 최다 작품수를 자랑하는 제 13회 부산국제영화제는 배우 김정은과 정진영의 사회로 막을 올렸다. 서울신문NTN 변수정PD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인촌 장관, 故최진실 빈소 찾아 조문

    유인촌 장관, 故최진실 빈소 찾아 조문

    유인촌 문화체육부 장관이 지난 2일 사망한 탤런트 최진실의 빈소를 찾았다. 유장관은 3일 오후 7시 5분 故최진실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 서울 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조문을 하면서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과거 故최진실과 함께 시대를 풍미했던 배우 출신인 유인촌 장관은 함께 활동해 왔던 고인의 죽음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하며 빈소를 찾겠다는 의사를 전한바 있다. 이날 빈소에는 정준호, 변희봉, 채시라, 이현지 등 수많은 동료 연예인들이 찾아와 고인의 죽음을 같이 슬퍼했다. 한편 故최진실의 영결식은 4일 오전 7시 30분 발인된 후 성남 영생원에서 화장장으로 진행된다. 화장된 고인의 유골은 경기도 양평군 양수리에 위치한 갑산공원에 안치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최지우 ‘비통함에 넋을 잃은 표정’

    [NOW포토] 최지우 ‘비통함에 넋을 잃은 표정’

    탤런트 최진실(40)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동료 연예인들이 빈소를 찾아 애도를 표하고 있다. 故최진실은 2일 오전 6시15분 경 서울 서초구 잠원동 자택 욕실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으며 경찰은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로 사인을 발표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강남구 일원동에 위치한 삼성 병원 장례식장 15호실에 마련됐으며 4일 발인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故 최진실 빈소 찾은 김정민

    [NOW포토]故 최진실 빈소 찾은 김정민

    탤런트 최진실(40)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동료 연예인들이 빈소를 찾아 애도를 표하고 있다. 故최진실은 2일 오전 6시15분 경 서울 서초구 잠원동 자택 욕실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으며 경찰은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로 사인을 발표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강남구 일원동에 위치한 삼성 병원 장례식장 15호실에 마련됐으며 4일 발인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故 최진실 빈소 찾은 윤동환

    [NOW포토]故 최진실 빈소 찾은 윤동환

    탤런트 최진실(40)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동료 연예인들이 빈소를 찾아 애도를 표하고 있다. 故최진실은 2일 오전 6시15분 경 서울 서초구 잠원동 자택 욕실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으며 경찰은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로 사인을 발표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강남구 일원동에 위치한 삼성 병원 장례식장 15호실에 마련됐으며 4일 발인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故 최진실 빈소 찾은 윤종신

    [NOW포토]故 최진실 빈소 찾은 윤종신

    탤런트 최진실(40)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동료 연예인들이 빈소를 찾아 애도를 표하고 있다. 故최진실은 2일 오전 6시15분 경 서울 서초구 잠원동 자택 욕실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으며 경찰은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로 사인을 발표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강남구 일원동에 위치한 삼성 병원 장례식장 15호실에 마련됐으며 4일 발인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현지 “어떻게 이런일이…”

    [NOW포토] 이현지 “어떻게 이런일이…”

    탤런트 최진실(40)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동료 연예인들이 빈소를 찾아 애도를 표하고 있다. 故최진실은 2일 오전 6시15분 경 서울 서초구 잠원동 자택 욕실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으며 경찰은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로 사인을 발표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강남구 일원동에 위치한 삼성 병원 장례식장 15호실에 마련됐으며 4일 발인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최진실 “아이들 잘 부탁”… 유서성 문자메시지 확인

    인기 탤런트 최진실(40)씨가 서울 서초구 잠원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2일 오전 6시 15분경 숨진 상태로 어머니 정모(60)씨에 의해 발견됐으며 현재 경찰이 현장에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발견 당시 최씨는 자신의 집 안방 화장실 샤워기에 압박붕대로 목을 맨 채 숨져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처음 최씨의 시신을 발견한 정씨는 경찰에 사망 사실을 곧 바로 신고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발견 직후 정씨는 아들인 탤런트 최진영(37)씨를 먼저 집에 불렀고 누나의 죽음을 확인한 최씨가 오전 7시34분께 경찰과 119에 이 사실을 처음 신고했다. 자택에는 최씨의 자녀 2명도 함께 자고 있었으나 당시 최씨가 숨졌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최씨가 자살했다는 신고를 받고 오전 7시 38분쯤 현장에 출동해 사망 사실을 확인했으며 시신과 현장 상황을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경찰은 최씨가 자살했을 확률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장에 외부인이 침입하거나 누군가와 다툰 흔적이 없고 시신에 별다른 외상이 없으며 목을 맨 채 숨져있는 모습으로 발견됐다는 점 등이 최씨의 자살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또 최씨가 이날 0시 42분과 0시45분경 두 차례에 평소 친하게 지내던 메이크업 담당자 이모씨에게자신의 자녀들을 잘 부탁한다는 내용의 유서 성격의 문자메시지를 보낸 것 역시 최씨가 자살을 생각하고 있었다는 정황을 뒷받침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지금까지 상황으로 볼 때 자살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하지만 경찰은 계속 시신 및 현장을 확인하면서 구체적인 사망 경위를 밝힐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숨진 최씨가 최근 고 안재환씨의 자살에 연관이 있다는 악성루머로 주변에 괴로움을 토로한 점 등을 토대로 사망 원인을 정밀 조사할 예정이다.경찰은 이날 오후 1시 사건 관련 중간수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소속사측은 최씨의 사망과 관련,“어제 하루 통화가 되지 않았다.”며 “최근 최진실이 자신에 대한 루머 때문에 많이 괴로워했다.”고 밝혔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 차려지며,유족들은 경찰의 현장 검증이 끝나는 대로 시신을 병원으로 옮길 계획이다. 최씨의 빈소가 아직 마련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탤런트 신애(26)씨와 전 남편인 조성민(35)씨 등 소식을 접한 지인들이 최씨의 집으로 향했다. 또한 최씨의 싸이월드 미니홈피에는 최씨의 사망 소식이 알려진지 후 51만명이 넘는 팬들이 방문해,추모의 글을 올리고 있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故최진실 미니홈피 “두 아이 있어 행복해”

    故최진실 미니홈피 “두 아이 있어 행복해”

    2일 탤런트 최진실(40)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녀의 생전 발자취가 남아있는 미니홈피에 애도의 물결이 일고 있다. 경찰은 최진실이 2일 아침 서울 서초구 잠원동 자택 내 욕실 샤워부스에서 목을 매 숨져있는 것을 가족이 신고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사건 정황상 자살의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현장 조사중이다. 현재 최진실의 미니홈피에는 MBC 드라마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이 종영했던 지난 5월 초 작성한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꾸벅”이라는 메인 글귀와 두 자녀와 장난스레 찍은 행복한 시절의 사진이 올라와 있어 방문객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다. 또한 예전 글에서는 “환희야 쭈민아 너무너무 사랑해. 너희들이 있기에 나는 행복하단다. 모두 여러분 덕분이에요. 정말 감사드려요.”라며 두 아들 딸에 대한 애정과 주변의 관심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최진실의 미니홈피를 통해 그녀의 복잡했던 심경 변화도 엿볼 수 있었다. 최진실은 잠시 폐쇄했던 미니홈피를 27일경 다시 공개했으며 약 한주 동안 모든 메뉴를 닫아 뒀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가 미니홈피를 통해 팬들과 마지막으로 소통한 날은 지난 30일로 지인들과 자신이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을 스크랩하며 일상의 모습을 전했다. 한편 지난 1988년 MBC 특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해 MBC ‘질투’, ‘별은 내 가슴에’와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미스터 맘마’,‘편지’ 의 작품을 남긴 최진실은 대종상 신인상, 춘사상 신인상, 백상예술대상 인기상을 수상하며 국내 최고 여배우로 사랑 받았다. 사진 출처 = 최진실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최진실 사망…욕실서 목 매 숨진 채 발견

    최진실 사망…욕실서 목 매 숨진 채 발견

    탤런트 최진실이 2일 새벽 서울 서초구 잠원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이날 오전 6시 15분께 자택에서 숨진 채 어머니 정모(60)씨에 의해 발견됐으며 현재 경찰이 현장에서 사망 경위를 조사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최씨가 자살했다는 신고를 받고 오전 7시 38분께 현장에 출동해 사망 사실을 일단 확인했으며 시신과 현장 상황을 확인중”이라고 말했다. 발견 당시 최씨는 샤워부스에 압박붕대로 목 매 숨져 있었다. 경찰은 정황상 자살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으나 유서는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은 상태다. 경찰은 최근 안재환씨 자살과 관련한 악성 루머로 최씨가 괴로움을 토로해 온 사실 등에 관련해 사망 경위와 동기를 조사할 방침이다. 나우뉴스팀@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中네티즌 “故최진실 사망…악성댓글이 화 불렀다”

    中네티즌 “故최진실 사망…악성댓글이 화 불렀다”

    탤런트 최진실이 오늘(2일)새벽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이를 접한 중국 네티즌들도 애도의 뜻을 표하고 있다. 故최진실은 MBC드라마 ‘별은 내 가슴에’로 처음 중국에 얼굴을 알린 뒤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특히 ‘1호 한류스타’로 꼽히는 안재욱과 함께 열연해 깊은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중국 언론은 고인의 사망소식이 전해지자 마자 헤드라인으로 보도하는 등 큰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중국 네티즌 사이에서도 애도의 물결이 끊이지 않고 있다. 중국 유력 포털 사이트 163.com에는 현재 13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려 관심을 입증케 했으며 대부분 “충격적인 일”이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한 네티즌(128.206.*.*)은 “그녀의 드라마를 재미있게 봤다. 활발한 활동 중에 죽다니 믿을 수가 없다.”며 “좋은 곳으로 가길 바란다.”는 애도의 뜻을 전했다. 또 다른 네티즌(124.77.*.*)은 “한국의 여자 연예인들의 마음고생이 심한 것 같다. 안타깝다.”고 올렸고 또 다른 네티즌(hzx0008)은 “그녀는 이미 세상에 없다. 또 다른 세상에서는 편히 지냈으면 좋겠다.”는 뜻을 전하기도 했다. 특히 중국 네티즌들은 고인의 사망 원인이 악성루머 때문이라는 기사를 접한 뒤 한국의 악성 댓글·루머 문화에 따끔한 충고를 전하기도 했다. 한 네티즌(166.104.*.*)은 지난 5월 쓰촨성 대지진 발생 당시 한국 네티즌들의 악성 댓글 사건을 떠올리며 “그들(한국 네티즌)의 악성 댓글이 결국은 화를 불렀다.”며 “확실하지 않은 사실과 개인적인 감정을 마구 드러내는 비이성적인 행동을 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또 다른 네티즌(119.122.*.*)은 “믿을 수 없는 충격적인 소식이다. 그녀를 죽음으로 내 몰았던 사람들은 응당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고인의 죽음에 관해 경찰 측은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로 사인을 발표했으며 빈소는 서울 강남구 일원동에 위치한 삼성 의료원에 마련됐다. 절친한 지인으로 알려진 이영자·이소라·정선희·이병헌·엄정화 등과 전 남편 조성민 등이 빈소를 찾아 애도의 뜻을 표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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