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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김병재(법무법인 광장 대표변호사)씨 빙모상 19일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02)3779-2191 ●심재철(전 태백시 부시장)재록(안성정기 사장)재균(네이버시스템 상무)씨 부친상 19일 강원도 속초의료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33)633-4044 ●김창한(코리아RB증권 사장)씨 별세 19일 서울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2)2072-2022 ●최병운(서울메트로 제2기술사업소장)씨 모친상 심영일(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씨 빙모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2)3010-2292 ●박용석(하이투자증권 교대역지점장)영훈(자영업)씨 부친상 전필선(농협)씨 빙부상 20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2)2650-2748 ●한상원(보성상사 대표)상철(미국 거주)상곤(한스아이시티 대표)씨 부친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2)3010-2265 ●심양수(한국은행 재산관리실 부국장)재철(풍림스마일 공인중개사)씨 모친상 배종군(진해카정비 대표)백현덕(관청중기 〃)씨 빙모상 19일 마산의료원, 발인 21일 오전 7시 (055)249-1406 ●오상균(한국예탁결제원 증권대행팀 차장)씨 빙모상 19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30분 010-7134-8939 ●문종환(세일학원)씨 모친상 배을용(신한은행 관악신사동지점장)씨 빙모상 19일 광주 성요한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30분 (062)510-3175 ●김종민(교보증권 마케팅팀장)씨 모친상 2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2)2227-7556 ●이주한(SK에너지 부장)금선(에스제이테크 과장)씨 모친상 정운우(대신염직공업 실장)씨 빙모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11시 (02)3010-2291 ●이기우(재능대 총장)씨 빙부상 19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6시 (031)787-1506 ●이신효(한화드림파마 대표)씨 모친상 손영환(국민은행 부행장)씨 빙모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2)3010-2631 ●박해진(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씨 빙모상 20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6시 (031)787-1501 ●최진원(경향신문 편집부 부장)진영(SK텔레콤 팀장)진석(사업)씨 부친상 안윤갑(사업)석정영(경북대 물리학과 교수)씨 빙부상 20일 강남 세브란스병원, 발인 22일 오전 (02)2019-4003 ●정희조(해럴드경제 사진부 차장)택조(자영업)씨 부친상 한상렬(한국무역협회 참사)김재평(대림대 교수)씨 빙부상 20일 수원 연화장장례식장, 발인 22일 오전 9시 (031)217-7200 ●문석주(울산북구의회 부의장)씨 모친상 20일 울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11-854-1937 ●김성철(주 콩고 대사)씨 빙모상 20일 건국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2)2030-7907
  • “K-리그 하향평준화 N-리그와 비슷”

    프로축구 강원의 최순호(47) 감독은 13일 FA컵 32강 인천코레일전을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내셔널리그가 하향평준화돼 이변은 없을 거예요.”라고 말했다. 3년간 울산현대미포조선의 사령탑을 맡아 N-리그 사정에 정통한 최 감독이라 자신감은 당연했다. 하지만 “K-리그도 하향평준화됐잖아요?”라는 질문에는 고개를 끄덕였다. 최 감독은 K-리그와 N-리그의 닮은점 두 가지를 꼽았다. 첫째, 두 리그 모두 하향평준화됐다는 점. 선수들 이동이 많아 팀 전력이 분산됐다는 설명이다. “N-리그 강호의 전력도 지난해만 못하다.”고 말했다. K-리그도 올 시즌 스타급 선수들의 이동이 많았다. 구단 자금사정에 맞춰 주축 선수들을 과감히 내치고 살림살이를 대폭 줄였다. 때문에 ‘다크호스’로 여겼던 전북이 1위를 질주하고 있고, 만년 하위팀 광주가 선두경쟁을 벌이는 등 시즌 판도는 예상과 크게 빗나갔다. 둘째, 지난해 챔피언이 꼴찌를 달리고 있다. 수원은 끝없는 부진 속에 최하위의 수모를 겪고 있고, N-리그 2년 연속 챔피언 울산미포조선 역시 밑바닥에서 헤매고 있다. 최 감독은 미포조선을 맡아 우승컵을 일궜던 시절을 회상하며 “내가 있었던 팀이라 관심과 기대가 많다. 올해는 어려울 것이라 예상하긴 했어도 이렇게까지 될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저력 있는 팀이니 회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결국 ‘자신만만’했던 강원은 N-리그 1위 인천코레일을 맞아 전후반 2-2 무승부를 기록, 승부차기 끝에 4-3으로 진땀승을 거뒀다. 자칫하면 홈팬들 앞에서 ‘굴욕’을 당할 뻔했다. 한편 최 감독은 14일 강릉문화예술회관에서 강릉지역 고교 축구선수 80여명을 상대로 ‘공부하는 축구선수’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최 감독은 “축구를 즐겨라. 하지만 배우면서 즐겨라.”라고 말했다. 또 ‘배우고 즐긴 사람’과 ‘배우지 않고 즐긴 사람’의 차이는 매우 크다고 강조했다. “많은 사람이 축구를 단순 노동이라고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짧은 순간에 판단하고 결정하고 선택해야 한다. 더 다양한 지식과 정보가 있어야만 가능한 일”이라며 지식과 정보 습득이 필요한 이유를 어린 후배들에게 설명했다. 이어 “여러분이 공부하는 운동 선수의 첫 주자다. 열심히 노력하면 축구하는 의사, 변호사, 교수도 될 수 있다. 자신감을 갖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강연 뒤에는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최진철·서동명 코치, 이을용·정경호 선수 등과 함께 일일코치로 나서 축구클리닉 행사를 가졌다. 강릉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노무현 소환 이후] ‘퇴임후 심판’ 정치적 각오 가져야

    지금까지 우리 사회에서 전직 대통령들의 성과에 대한 역사적 평가는 찾아보기 어렵다. 물론 그러기엔 아직 시간이 짧다는 의견도 있다. 하지만 퇴임 이후 본인을 비롯한 주변의 친·인척 비리가 반복되다 보니 평가 자체가 무색해질 수밖에 없었다. 전직 대통령 스스로도 여론의 포화를 피해 숨어 살아야 하는 ‘뒷방 늙은이’ 처지가 되기 십상이다. ●퇴임후 ‘뒷방 늙은이’ 처지 김수환 추기경이 선종했을 때 유례를 찾아보기 어려웠던 ‘큰어른’ 열풍도 같은 맥락으로 이해할 수 있다. 지금과 같은 분위기라면 전두환, 노태우, 김대중, 김영삼, 노무현 등 전직 대통령들이 사후에도 김 추기경과 같은 추모의 대상이 될 가능성은 그리 커 보이지 않는다. 전문가들은 국가 최고 통치자인 대통령이 존경받는 리더십을 회복하기 위해선 대통령과 주변 친·인척의 의식 변화를 최우선 가치로 꼽았다. 무엇보다 대통령이 권력에 대한 인식을 바꿔야 한다는 의견이 많다. 최진 대통령 리더십연구소장은 “대통령이 권력을 사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하면 과거의 불행한 역사는 반복될 것”이라면서 “본인이 퇴임 이후에 어떻게 평가를 받을 것인지 깊이 생각하고 이에 걸맞은 책임의식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대통령학을 가르치는 최평길 명예교수는 대통령이 가져야 할 원칙으로 두 가지를 꼽았다. 우선, 당면한 국정 목표를 재임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 수행하고 후에 역사적 심판을 받겠다는 정치적 각오다. 역사적 유산을 남기겠다는 의지가 있으면 부패와 비리에 정신이 팔릴 틈도 없다는 지적이다. ●참모 정직·투명 의지 굳어야다음으로 참모들과 대통령이 함께 공유해야 할 ‘철학적 관점’을 예로 들었다. 최 교수는 “권력 핵심부에 있는 사람들이 언제나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정직과 투명성”이라면서 “대통령이든 참모든 청와대에 들어가는 순간에는 그 전에 하던 (나쁜) 짓거리를 그만두겠다는 양심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의식 개선 못지않게 대통령 선출과정에서 철저한 검증이 이루어져야 하는 점도 중요하게 거론되고 있다. 후보 선출과정에서 검증도 제대로 거치지 않은 후보가 ‘개천에서 용 나듯’ 탄생하다 보니 실제 권력을 갖게 됐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질지 짐작하기 힘들고 벌어진 일에 대한 정확한 평가도 힘들다는 지적이다. ●자녀·친인척 검증도 필요 수십년간 대선 후보 생활을 했던 김영삼, 김대중 두 전직 대통령조차 정치적 활동 이외의 사생활이 별로 알려지지 않은 점은 우리나라의 검증 시스템이 그만큼 허술하고 치밀하지 못하다는 걸 짐작케 하는 단면이다. 차재훈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 교수는 “경선은 물론, 그 이전의 정치활동 시절부터 성장과정과 청·장년기 행적까지 철저히 검증해 공개되는 풍토를 만들어야 한다.”면서 “미국과 유럽에서는 후보자의 청소년 시절 대마초 흡연 전력까지 파헤치고, 자녀와 친·인척까지 검증한다.”고 소개했다. 그러다 보니 대통령에 당선된 후에도 사회적 감시 시스템이 촘촘하게 구축돼 있다고 한다. 박건형 이재연기자 kitsch@seoul.co.kr
  • [내 책을 말한다] 안 잘리려면 ‘사장 마인드’ 가지세요

    필자 역시 10여 년 동안 직장생활을 했다. ‘때려 치울까.’ 싶던 순간이 수시로 찾아 왔다. 대부분 ‘사장’ 때문이었다. ‘도대체 사장은 왜 그럴까?’ ‘사장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걸까?’ 성공할 게 분명한 프로젝트를 반대할 때나, 잘 돌아가는 회사 시스템을 뒤집어 엎거나 뜬금없이 새로운 사업을 들여올 때, 별일도 아닌 일로 버럭 화를 낼 때마다 필자는 사장의 머릿속을 들여다 볼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재미있는 사실은 동료의 사장들도 모두 그렇더라는 것이다. 그러다가 내가 사장이 되었다. 사장이 되고 보니 이제야 그렇게 이해할 수 없던 사장의 마음을 알 것 같다. 심지어 휴일에도 사무실에 들른다. 왜냐고? 사무실에 불 날까봐. 이 책은 그렇게 씌어졌다. 변덕 심한 사장 때문에 직장생활하기 힘들어하는 직장인들에게 “사장들은 이런 마음이더라.”, “이런 생각이더라.”라는 팁을 알려 주고 싶었다. 이 책은 ‘사장 사용 설명서’이다. 의외로 직장인들은 사장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이 많다. 사장이 짠돌이처럼 군다? ‘받아야 줄 수 있는’ 회사의 시스템상 아무리 흑자기업이라도 항상 회사에 여윳돈이 있는 것은 아니다. 월급을 줄 수 있을지 항상 고민해야 하는 사장이 짠돌이처럼 구는 건 당연하다. 직원이 슬럼프에 빠지면 사장은 직원을 격려해 준다? 아니다. 그때부터 사장은 ‘이 직원을 어떻게 버릴까.’를 고민한다. 정말 뛰어난 아이디어를 가진 직원이 있다? 사장은 연봉을 올려 주는 대신 자신을 뛰어 넘지 못하도록 견제하기 시작한다. 따라서 최상의 능력을 발휘하는 대신 80%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절대 슬럼프를 들켜서는 안 된다. 사장은 회식할 때조차 직원을 평가하고 있다. 따라서 사적인 고민들을 털어 놓는 대신 평소 업무성과를 자연스럽게 노출하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 보고서를 쓸 때에는 사장이 선호하는 문서양식인지를 먼저 확인하고 회의할 때는 사장이 지시한 내용에 대해 절대 ‘반대’하면 안 된다. 그 자리에서는 “예스”, 그런 후에 “진행해 봤는데 안 될 것 같습니다.”라고 이야기하는 게 정답이다. 실제로 사장으로 생활하다 보니 내 마음과 머릿속을 읽고 사장의 마인드로 일하는 직장인들을 가장 신뢰하게 되었다. 사장이 무엇을 원하는지 잘 알기 때문에 그들은 꼭 필요한 업무만을 골라서 빠르고 효율적으로 처리했고 생산력이 높고 힘이 되어 주었다. 불황의 시대, 언제 ‘잘릴지’ 모르는 불안한 직장인들에게 대안은 사장 마인드를 갖추는 것이다. 이 직원을 자를까 말까, 버릴까 키울까는 결국 사장이 결정하기 때문이다. 책을 쓰면서 1년이 흘렀고, 그 동안 필자는 매일매일 좀 더 ‘사장’처럼 되어갔다. 조금이라도 직장인의 마음이 남아 있을 때 서둘러 이 책을 썼다. 이 책을 ‘사장 사회의 내부자 고발’이라고 해도 좋다. 사장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본 적이 있는 직장인이라면 바로 직장생활에 적용할 수 있을 거라고 자신한다. 최진택 컨설턴트·MPR&커뮤니케이션스 대표
  • 견습공무원 면접시험장 가보니

    견습공무원 면접시험장 가보니

    ‘공시족’들은 필기시험 못지않게 면접에 대한 관심이 높다. 행정안전부가 전국 각 대학에서 진행 중인 ‘공직설명회’에서는 면접 요령을 묻는 질문이 끊이지 않는다. 최근 면접의 비중이 높아져 필기시험 합격자 3명 중 1명은 면접에서 떨어지기 때문이다. 지난 24일 경기도 과천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열린 제5기 견습공무원 선발(지역인재추천채용제도) 면접장에 가서 분위기를 살펴봤다. 견습공무원 면접은 행정고시나 7·9급과 크게 다르지 않게 진행된다. 공무원시험 면접은 아직 민간기업처럼 외부에 공개하지 않고 있어, 면접을 마치고 나온 수험생들로부터 시험 진행과 분위기, 특징 등을 들어보았다. 면접은 수험생이 미리 주어진 과제에 대해 발표를 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시간은 15분이며, 수험생 1명이 면접관 3명에게 발표한다. 나머지 수험생들은 발표 내용을 들을 수 없도록 다른 방에서 대기한다. 이날 과제는 ‘인터넷 공간의 익명성과 사이버 폭력’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개하는 것이었다. 수험생들은 면접 시작 30분 전 과제를 제시받고, 발표문을 작성할 시간을 가졌다. ●발표 내용보다 논지 전개 눈여겨봐 대부분의 수험생들이 현재 인터넷 문화에 대한 문제점을 비판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형태로 발표했다. 성모(26)씨는 최진실 자살사건과 미네르바 진실 논란 등을 사례로 든 뒤, 우리사회에는 아직 사이버 폭력을 처벌하는 구체적인 기준이 없다고 지적했다. 정모(25·여)씨는 사이버 폭력에 대한 해결책을 단기적 방안과 장기적 방안으로 나눠 제시했다. 긍정적인 인터넷 문화가 형성된 사이트에 각종 인센티브를 주는 ‘그린 홈페이지’ 제도를 도입하고,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올바른 인터넷 문화 정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해야 한다고 했다. 면접관들은 발표 내용보다는 수험생들이 조리있게 논지를 전개하는지를 눈여겨봤다. ●공무원 된 뒤 겪을 가상상황 질문도 발표가 끝나면 면접관들은 약 10분간 실무질문을 한다. 수험생들이 공무원이 되면 겪을 만한 가상상황을 설정한 뒤,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를 묻는 것이다. 김모(26)씨는 “지금 급히 처리해야 할 민원업무가 있는데, 갑자기 국회에서 감사자료를 요청하는 공문이 왔다. 어떤 일을 먼저 처리하겠는가.”라는 질문을 받았다. 김씨는 잠시 생각하다가 “공복(公僕)인 만큼 민원업무 처리에 우선순위를 두겠다.”고 답했다. 심모(25)씨에게는 “행안부가 추진 중인 ‘청년해외봉사단’ 운영을 놓고 상사와 의견 충돌이 있다. 어떻게 하겠는가.’라는 질문이 주어졌다. 면접관들은 질문을 통해 수험생들의 인성과 결단력 등을 파악하려는 듯했다. 실무질문이 끝나자 수험생들이 미리 작성해 제출한 ‘사전조사서’에 대해 묻는 질문이 이어졌다. ‘사전조사서’는 수험생들의 특이한 옛 경험을 묻는 질문지. ‘학창시절 본인이 많은 노력을 기울인 성과는?’ ‘사람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과제를 수행한 경험이 있는가?’ 등 3~4가지 질문으로 구성돼 있었다. 면접관은 수험생들이 ‘사전조사서’에 적은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 구체적인 질문을 하기 때문에, 거짓으로 작성하면 낭패보기 십상이다. ●지원한 직무 구체적으로 알아둬야 행안부는 면접을 잘 보려면 먼저 자신에 대한 철저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자신이 누구고, 그동안 무슨 일을 했으며, 공직과 관련한 어떤 경험을 했는지를 정리하고 면접장에 들어가라는 것이다. 또 지원한 직무가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는지 꼼꼼히 알아두라고 했다. 의외로 많은 수험생들이 자신이 맡을 업무에 대해 잘 몰라 감점을 당한다는 것이다. 질문을 받았을 때는 무작정 답을 하기보다는 1~3분 정도로 압축해 표현하는 기술을 익히는 것이 좋다고 했다. 지원하는 부처 홈페이지를 찾아 최근 어떤 정책이 이슈가 되고 있는지도 꼭 챙기라고 했다. 박종철 행안부 인력개발기획과 승진계장은 “최근에는 수험생들이 청렴성이나 성실성, 봉사정신을 갖고 있는지 떠보는 질문을 많이 한다.”면서 “면접 기술도 중요하지만 공직에 걸맞은 올바른 마음가짐을 갖추는 게 좋은 점수를 얻는 방법”이라고 말했다. 글 사진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송파어린이도서관 ‘국제인재 양성소’

    송파어린이도서관 ‘국제인재 양성소’

    송파구가 ‘꿈의 어린이 전용 도서관’을 선보인다. 송파구는 어린이 날을 앞둔 30일 국내 처음으로 세계지식정보 검색 시스템을 갖춘 송파어린이도서관을 개관한다고 29일 밝혔다. ●영어·일어·중국어 동화 5500권 기존 잠실1동 주민센터 부지에 건립된 이 도서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에 연면적 1273㎡ 규모의 독립 건물로 해외 포털사이트까지 검색할 수 있는 세계지식정보 검색 시스템을 구축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스토리텔링 수업이 가능한 외국도서 전용공간과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우선 영어·프랑스어·일본어·중국어 동화책만 5500권에 달하며,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위해 필리핀·베트남·몽골 등 다양한 외국어 동화책도 추가 비치할 예정이다. 또 영어동화구연은 물론 원어민 스토리텔링, 어린이 시 교실, 영화여행, 영어동화책 교실 등 20여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도서관의 주요 시설 역시 어린이들의 안전과 취향을 반영해 다양하게 구성됐다. 지상 1, 2층의 대형 서가뿐 아니라 오목공간·다락방·잔디언덕 등 놀이공간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화장실과 소극장, 다목적실, 동아리방 등이 내방객의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어린이와 학부모가 함께 책을 읽으며 휴식할 수 있는 도란도락쉼터와 포근한 안락의자가 마련된 휴식공간도 설치됐다. 도서관 옥상의 ‘하늘정원’은 야생화·덩굴식물 등을 식재해 어린이들의 자연학습장 역할을 하게 된다. 이밖에도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모든 층의 바닥을 온돌로 마감하고, 손 끼임 방지장치를 설치하는 한편 친환경 건축마감재를 사용했다. 구는 지난 2003년부터 5년간 충북 제천시에서 ‘기적의 도서관’ 관장을 맡아 도서관 문화의 일대 혁신을 일으킨 최진봉 박사를 초대 관장으로 위촉했다. ●영어동화구연 등 프로그램 다채 도서관 운영은 ‘기적의 도서관’, ‘학교 희망의 작은 도서관’ 등 전국적으로 400여개의 도서관을 건립하며 독서문화정책을 지원해온 ‘책 읽는 사회문화재단’(이사장 도정일)이 맡았다. 구 관계자는 “송파어린이도서관을 포함해 올해만 8곳의 도서관을 신설해 지난해까지만 해도 5곳에 불과했던 도서관이 13곳으로 늘어났다.”며 “오는 2012년까지 모두 27곳의 도서관을 확보해 책 읽는 도시, 꿈의 도서관 천국을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송파어린이도서관 개관식에서는 어린이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나무로 만든 곤충나라’, ‘수수깡으로 만든 세상’, ‘야생화 알아보기’ 등 자연생태 프로그램과 ‘세계 거장들의 장서표 전시회’, ‘원화 전시회’ 등 전시회, 인형극 ‘왕치와 소해와 개미’ 공연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부고]

    ●우척식(한정초 교장)형식(금오공과대 총장·전 교육과학기술부 차관)삼식(대덕 이사)씨 모친상 21일 공주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8시 (041)854-4040 ●김세진(전 국무총리실 일반행정심의관)씨 별세 재성씨 부친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8 ●유평위(천안시의회 의장)씨 부친상 21일 단국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9시30분 (041)550-7168 ●이대연(연극 배우)씨 부친상 이진섭(도서출판 글로리아 부장)최진봉(송파어린이도서관장)씨 빙부상 22일 서울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6시30분 (02)2072-2091 ●변태수(연합뉴스 뉴미디어국 차장)씨 빙모상 22일 서울의료원, 발인 24일 오전 10시 (02)3430-0297 ●김우하(전 컨테이너부두관리공단)씨 별세 동환(외환은행 재무본부 차장)효정(대성기어)씨 부친상 정대성(대성기어 상무)씨 빙부상 2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5일 오전 5시 (02)2227-7569 ●한상열(자영업)상경(증평경희약국)씨 부친상 임헌봉(하이스코트 상무)씨 빙부상 22일 청주의료원, 발인 24일 오전 9시 (043)279-0158 ●권덕원(충남경찰청 홍보팀)혜원(삼성중공업)흥원(3군사령부)희원(한국씨앤씨)씨 부친상 22일 충남대병원, 발인 25일 오전 9시 (042)257-6944 ●강형석(사업)씨 모친상 김학문(YTN 기자)이철희(사업)씨 빙모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30분 (02)3010-2235 ●이상윤(성산마트 이사)상주(CJ제일제당 부장)씨 모친상 정태화(한국전력공사 과장)윤중률(진흥기업 차장)씨 빙모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6시 (02)3010-2292 ●이범천(전 큐닉스컴퓨터 회장)세헌(한양대 기계과 교수)씨 부친상 최성백(전 제일경제신문사 편집국장)송용운(용진 대표)씨 빙부상 22일 한양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2)2290-9442 ●김이동(화인토이 전무이사)윤동(국민은행 충청서영업지원본부장)씨 부친상 22일 충남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42)257-1705 ●정동인(사업)동식(한국수출입은행 울산지점장)씨 부친상 김영철(영남농원 대표)씨 빙부상 22일 경주 동국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54)776-9412 ●박동광(안동 성창여고 교사)씨 상배 박사범(농협중앙회 방이역지점 과장)성범(범주해운 차장)씨 누님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2)3010-2265 ●이세용(MBC 통일방송협력부 부국장)씨 상배 22일 수원 아주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31)219-4111 ●김갑승(원주기독병원 과장)씨 모친상 강해인(경기일보 정치부 부장)씨 빙모상 22일 연세대 원주기독병원, 발인 24일 오전 6시30분 (033)741-1994
  • [부고]

    ●권순찬(금융감독원 감독서비스총괄국 부국장)순한(베리타스 법학원)씨 모친상 이보웅(영덕 도곡교회 담임목사)씨 빙모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2)3010-2230 ●전성진(전주MBC 뉴스프로그램국장)씨 모친상 19일 전북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11-628-4701 ●유선관(군인공제회 주택사업본부 차장)씨 빙부상 20일 평촌 한림대 성심병원, 발인 22일 오전 5시35분 (031)386-2345 ●김덕중(한국상장사협의회 상무)씨 별세 1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1일 오전 6시30분 (02)2227-7594 ●김동원(엠코 부장)씨 부친상 최진석(대구 대광약국 대표)최상련(전 삼성전기 상무)장창욱(스리랑카 코리안스파 대표)씨 빙부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2)3010-2294 ●김범수(비즈론 대표)씨 부친상 2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2)2227-7572 ●이종득(전 중앙소청심사위원회 상임위원)씨 별세 영한(옥포종합판매서비스 대표)승한(사법연수원 교수)씨 부친상 이중하(현대로템 부장)윤석명(한국보건사회연구원 사회보험연구실장)씨 빙부상 2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7 ●이윤길(송도골프클럽)김봉기(자영업)최황규(강원대 교수)김상겸(서울석유)씨 빙부상 20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2)2258-5951 ●조방현(강원대 공대 교수)계현(미화인터네셔널 대표)소현(변호사)씨 부친상 금현숙(일본항공 부장)조경란(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씨 시부상 20일 강릉동인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33)650-6165 ●안종범(S-Oil 경영기획실장·상무)종필(LG이노텍 책임연구원)씨 부친상 김호열(양지산업 대표)씨 빙부상 손희정(중대부고 교사)조현진(대현초 〃)씨 시부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10시 (02)3010-2265 ●최광복(우리은행 부장)성진(전동중 부장)씨 부친상 김원석(전 LG텔레콤)씨 빙부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2)3010-2292 ●김영설(전 동방도서 대표)씨 별세 해식(전 효성 전무)정식(공주대 교수)씨 부친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2)3010-2237 ●김성회(경기도 하남경찰서 하남지구대 부소장)병회(대신증권 차세대시스템부 차장)준회(견우푸드 영업팀장)경회(〃 팀장)씨 부친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6시 (02)3010-2295
  • ‘골리앗의 구조’ ‘행당동 사람들2’ 인디스페이스 다큐영화 연속 상영

    인디포럼이 오는 28일 오후 8시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에서 풍동 철거민과 그들이 골리앗을 만들게 된 과정을 담은 ‘골리앗의 구조’(감독 김경만·2006)와 철거투쟁 승리 이후 지역공동체 모습과 그들이 모색하는 대안적인 삶을 담은 ‘행당동 사람들2’(감독 김동원·1999)를 연속 상영한다. 인디포럼은 매달 이야기가 있는 상영회를 통해 밝은 공동체를 꿈꿔 보자는 취지로 월례비행이라는 프로그램을 꾸리고 있다. 단순한 상영 차원을 넘어 관객과 작가들을 위한 논의의 장을 제공한다. 이번에도 상영 뒤 초청 패널 최진성 감독의 사회로 두 다큐멘터리를 연출한 감독과 영화 제작 배경 및 과정 등에 대한 담소, 관객들과의 대화가 이어진다. 5000원. (02)720-6056.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사설] 포털의 명예훼손 엄벌 의지 확인됐다

    인터넷은 표현의 자유가 숨쉬어야 하는 공간이다. 개방성을 기반으로 자유롭고 창의적인 생각과 의견들이 오가야 한다. 그래서 우리 사회를 수평구조로 만들고 민주주의의 발전에도 기여해야 한다. 그런 만큼 인터넷은 더 소중하게 다뤄야 한다. 자율과 책임이 뒤따라야 한다. 대법원이 어제 김모씨가 NHN 등 4개 포털 사이트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3000만원을 지급하도록 판결했다. 기사에 덧붙은 비방 댓글을 방치해 명예를 훼손했으므로 배상책임이 있다는 원심을 확정했다.김씨의 예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인터넷에서의 인격침해는 오프라인에서보다 신속하고 광범위하게 유포돼 회복할 수 없는 피해를 준다. 악플 탓에 자살한 탤런트 최진실씨가 그걸 잘 보여준다. 이번 판결은 인터넷 포털의 관리 책임을 엄하게 묻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인터넷이 명예훼손 등 사이버 폭력의 온상이 될 수 있었던 것은 포털이 클릭수에만 관심이 있을 뿐 책임의식 없이 악성 댓글을 방치해온 탓이다. 앞으로도 인격침해를 방기하는 포털에는 민형사상의 책임을 엄중하게 물어야 한다.이제 인터넷은 생활이 됐다. 포털뿐 아니라 이용자들도 표현의 자유와 공론의 장을 보장받으려면 상대방의 인격과 권리를 소중하게 다뤄야 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허위 사실을 유포하거나 악성 댓글로 인격을 침해하면 오히려 표현의 자유가 위축될 수 있다. 현재 정부와 여당은 사이버상의 인격침해를 오프라인에서의 인격침해보다 가중처벌하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다. 인터넷에서의 인격침해 사례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표현의 자유를 통제당할 수밖에 없다. 인터넷의 영향력이 계속 확대되는 것을 감안하면 사이버 인격침해에 더 엄한 잣대를 들이댈 수밖에 없을 것이다.
  • [갈길 잃은 혁신도시] “지연·무산땐 국가 균형발전 사실상 폐기”

    [갈길 잃은 혁신도시] “지연·무산땐 국가 균형발전 사실상 폐기”

    혁신도시 건설사업이 계속 지연되거나 무산될 경우 후폭풍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경남개발공사 혁신도시사업단 김철 과장은 15일 “공공기관이 이전하지 않으면 관련 기관이나 기업도 오지 않아 지역경제 침체의 골이 더욱 깊어질 것”이라며 “기대심리가 큰 전체 진주 시민의 좌절감이 증폭되면서 국가 정책에 대한 신뢰성은 완전히 추락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공사는 지금까지 혁신도시에 1000여억원을 투입했고, 주택공사 투자비까지 합하면 2000억원을 훨씬 넘는다. 경남은 물론 대다수 혁신도시 건설 예정지가 낙후지역에 위치, 부지를 다른 용도로 전환해도 기업유치 등이 힘들어 텅 빈 도시로 전락할 가능성이 높다. 경남도는 최근 국토해양부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 당초 계획대로 공공기관을 이전할 것을 요구하는 건의문을 보냈다. 혁신도시 건설이 무산되면 이를 계기로 특정 구역을 명소로 키우려던 자치단체의 꿈도 물거품이 된다. 부산시는 문현지구에 한국자산관리공사와 증권예탁결제원 등이 들어서면 관련 금융기관이 속속 입주해 금융중심지로 뜰 것으로 기대했다. 센텀지구를 영화영상의 메카로 키우려던 계획도 차질이 생긴다. 부산혁신도시의 부지 조성은 이미 끝나 있는 상태다. 그동안 쏟아 부은 행정력도 낭비되는 셈이다. 땅값도 곤두박질치면서 지역경제에 이중삼중의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중부신도시가 들어설 충북 진천군 덕산면에서 부동산중개업소를 운영하는 최일섭(56)씨는 “경기침체 영향도 있지만 혁신도시 건설의 추진력이 약해지고 있다는 소문에 땅값이 활황기 때보다 30~50% 정도 폭락했다.”고 귀띔했다. 최씨는 “토지 보상을 받아 인근에 땅을 산 주민들이 많아 혁신도시가 무산되면 지역자산 규모가 크게 줄면서 지역경제가 완전히 파탄난다.”고 내다봤다. 충남대 자치행정학과 최진혁 교수는 “다른 대안 없이 혁신도시가 무산되거나 지연되면 국민 분열과 갈등을 해소하는 데 큰 힘이 되는 국가균형발전이 사실상 폐기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민감 이슈에 소신 발언… 좌파 ‘오해’도

    민감 이슈에 소신 발언… 좌파 ‘오해’도

    2003년 10월20일, MBC는 파격적인 선택을 했다. 새로 시작하는 라디오의 국내 및 국제 시사 프로그램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의 진행자로 개그우먼 김미화를 발탁한 것이다. 웃음을 주는 희극인에서 사회적인 이슈를 청취자에게 전달하는 방송인으로 변신은 이렇게 시작됐다. 그는 1980년대 중반 KBS 2TV ‘쇼 비디오자키’의 ‘쓰리랑 부부’코너에서 ‘순악질 여사’를 연기하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1세대 개그우먼. 시사 프로그램 진행자 발탁은 의외라는 반응도 있었다. 하지만 MBC 라디오국은 김미화를 청취자의 눈높이에서 시사 문제를 다룰 적임자로 판단했다. 늦깎이로 대학과 대학원에 다니며 사회복지와 언론정보학을 공부하는 성실성도 높게 평가됐다. 평소에 폭넓게 사회 활동을 하며 공적 영역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던 점도 한몫을 했다. 김미화는 어려운 용어는 전문가에 물어보고 확인하는 등 청취자가 이해하기 쉬운 서민적 진행으로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을 퇴근길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게 했다. 이 방송을 즐겨듣는 사람들은 김미화의 경쟁력이 아는 척하지 않는 솔직함이라고 호평한다. 시사 프로그램의 진행자가 된 탓인지 그의 발언이나 행동은 더욱 도드라져 보이게 됐다. 김미화는 미군 장갑차 사건이나 파병 등에 대해 하고 싶은 말을 하고, 1인 시위에 참여하기도 했다. 지난해 호주제가 폐지되자 두 자녀의 성을 새 남편의 것으로 바꿨으며, 고(故) 최진실과 관련한 친권 논란에 발언하고, 촛불집회에도 참석하며 주목받기도 했다. 이런 그를 두고 일각에서 ‘좌파’라거나 ‘정치를 하려는 것 아니냐.’는 등의 눈초리를 보내기도 했지만 정작 김미화는 “정치를 할 생각도 없고 특정 정당에 대한 입장도 없다.”고 강조해 왔다. 김미화는 13일 진행자 교체 논란이 일단락된 뒤 서울신문과 통화에서 “일주일이 10년처럼 느껴졌다.”고 밝혔다. 그는 “사람이 살면서 차가운 비를 맞을 수도 있는데, 날씨 조작으로 만든 가짜비를 맞는 기분이었다.”면서 “MBC 라디오 PD들이 가짜비인 줄 알고 끝까지 믿고 응원해줬다. 마음은 괴로웠지만 얻은 게 많았다.”고 말했다. 특히 인터넷 언어 폭력으로 마음고생이 적지않았음을 내비치며 “그런 괴로움을 겪는 일이 저에게서 그치고 후배들은 경험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故스타 미니홈피’ 그들은 갔어도 팬들은 남아…

    ‘故스타 미니홈피’ 그들은 갔어도 팬들은 남아…

    사망 연예인들 미니홈피는 어떻게 되나? 팬들은 결코 그들을 잊지 않았다. 최근 사망한 연예인들을 모두 마음에서 지워버린 것은 아니다. 그들의 미니홈피가 좋은 예다. 연예인의 사생활 관리 및 홍보 목적으로 만들어진 싸이월드 미니홈피는 연예인 사망 이후에도 살아남아 팬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아예 유족 일부가 미니홈피를 계속 관리하는 경우도 있다. 3월7일 자살한 故장자연씨의 미니홈피((http://www.cyworld.com/jcc82)에도 현재 매일 만 명 이상의 추모객이 방문하고 있다. 그들은 지속적으로 사진을 퍼가거나 추모의 글을 남기고 있다. 물론 자살 사건이 발생한 날이나 관련 수사 속보가 전해졌을 때에 비해서는 방문자 수가 적다. 당시에는 어김없이 포털사이트 인기 검색어에 오르며 수십만 명이 방문하기도 했다. 다른 연예인들의 미니홈피도 상황은 비슷했다. 故최진실의 미니홈피(http://www.cyworld.com/choijinsil) 제목은 ‘하늘로 간 호수’. 이는 최씨가 생전에 사용했던 것으로, 사후 주변 인물들이 관리한 흔적은 없다. 그런데도 평일 기준 하루 평균 5천여명의 네티즌이 방문해 애도하고 있다. 비슷한 시기 사망한 故안재환의 미니홈피 ‘달려라 안재환’(http://www.cyworld.com/jf72)도 마찬가지다. 지난해 9월 사망한 후 방치돼 있다. 자살 직전인 지난해 8월 고인이 마지막으로 작성한 홈피 소개 글만이 덩그러니 남아 있다. “죄송합니다...올려주시는 모든 말씀들 겸허히 받아들이고 가슴 속 깊이 반성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여전히 매일 천여명 가량 방문자들이 방명록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최근 아내 정선희씨의 라디오 복귀 소식이 알려지면서는 ‘정선희씨에게 힘을 주세요’라는 식의 글이 많다. 그렇다면 자살 연예인들의 미니홈피 관리 기준은 무엇일까? SK커뮤니케이션즈의 미니홈피 담당자인 신희정 과장은 “가족이나 지인의 요청이 있는 경우 폐쇄하지만, 아직 그런 경우는 없었다.”고 말한다. 해당 연예인을 추모하기 위해 팬들이 지속적으로 들른다는 것이 그가 전하는 사망 연예인의 미니홈피 상황. 그는 “다만 고인을 이유 없이 비난하거나 유족들을 비방하는 악플은 자체적으로 걸러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유족을 포함해 주변 인물들이 사망한 연예인의 홈피를 관리하는 경우도 있다. 2007년 1월 사망한 가수 유니(본명 허윤)의 미니홈피(http://www.cyworld.com/yun0233)가 대표적이다. 고인이 사망한 후에도 지인들이 사진과 글을 계속 올리고 있다. 자신을 ‘유니 엄마’라고 밝힌 홈피 관리자는 지속적으로 네티즌과 소통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그는 ‘고인과 유가족을 위해 악플은 삼가 달라’거나 ‘유니의 생일을 맞아 추모관을 찾아주어 고맙다’는 식의 글을 남겼다. 또 팬들이 남긴 추모의 글을 모아 책을 낸다는 계획도 밝혀 두고 있다. 지난 달 17일에는 ‘장자연씨와 유니씨는 처음부터 다른 기획사였습니다. 다른 연예인분들이 안 좋은 일이 생길 때마다 이유 없이 엮여 유니씨 가족들이 마음 아파하는 일이 더 이상은 없길 바랍니다’라고 최근 심경을 밝혔다. 지난해 8월 오토바이 사고로 사망한 모델 겸 배우 이언(본명 박상민)의 미니홈피 ‘Eon♪zm’(http://www.cyworld.com/eonizm)는 모든 사진이 일촌공개로 잠겨있다. 고인의 아버지가 팬들에게 남긴 편지만이 전체공개로 올라있다. 이 외에도 개그맨 김형은 (http://www.cyworld.com/gagqueen81)과 정다빈(http://www.cyworld.com/lovelygirldb), 장채원(http://www.cyworld.com/my5425)씨 미니홈피 역시 그대로 남아 추모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서울신문NTN 이여영 기자 yiyoyong@seoulntn.com / 사진=각 배우들 미니홈피@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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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헌정회 △사무총장 이윤수 ■환경관리공단 ◇처장급 승진 △감사실장 오승현 ■아시아투데이 △논설위원실장 최회봉△편집국장 최원석△광고마케팅국 광고국장 직무대리 오인환△광고마케팅국 부국장 김승회 ■하나은행 ◇본부장 승진 △서부영업본부 문호준 ■교보생명 ◇FP지원단장 △노원 황석산△일산 정태길△영등포 이문수△성남 정우철△금정 박태근△창원 박재명△경남 최화정△동래 이상기△충북 김병필△경북 차익근△전남동부 양세창◇팀장△중부FP지역본부 영업교육센터 민학근◇콜센터장△강북 박현철◇고객PLAZA 매니저△교보타워 안연수△수유 홍성열△강서 김동일△연신내 박노상△사당동 김영우△일산 박종운△분당 최탁균△평촌 최용순△광명 김영태△수원 신상용△구월동 임동관△천안 김형구△군산 김정곤△동성로 윤정한△경주 이종수△포항 이채호 ■금호생명 ◇지점장 △마포 배명환△광화문 손명관△프라임 박대준△노원 노명록△일산 홍성호△중동 박상철△화성 한홍희△원주 선병선△대덕 윤석명△신익산 김양호△강진 송동현△무안 이동엽△첨단 김종성△안동 황태원△대구중앙 신성재△상주 염창훈 ■동양그룹 <동양생명> △전무 김용걸△상무 전태선△상무보 박종두 김동이<동양종합금융증권>△상무보 권광호 윤성희△이사대우 김정철 고성일 진홍서<동양파이낸셜>△상무보 이윤환<동양매직>△이사대우 신정운 ■교보증권 ◇지점장 △부평 이기수△구로디지털 이상헌△일산 이희일△울산 김종구△송파 정영호△서초 김동형△분당중앙 노동환△삼성타운 김병수△강남PB센터장 정창영 ■동부화재 ◇부문장 △법인사업 손재권△개인사업 김정남△신사업 이기무◇본부장△경인 이태운△강북 김재열△대구 최봉석△전남 김석환◇본점 팀장△자산운용 안동규△CS마케팅 김덕출◇본점 파트장△시스템기획 신의재△장기손사 김동삼△재무심사 황성배△전략마케팅 박성식△계약보전 김영묵△자동차업무 강경준△일반계정1 장원석△해외지원 고영주△장기손사지원 윤장근△업무지원센터 김지태△차세대시스템추진TFT 전용석◇본점 부장△직판마케팅 홍명우△해운보험 김병수△법인영업3 이철수△금융보험2 박한용△법인영업1 나창우◇수석지점장△광화문 최종기△제주 박철형△목포 조진하△순천 진병민△의정부 김태원△일산 박춘근△강남 김종년△서부산 강석천△마산 임호경△울산 안형률△서대구 김현수△안동 백평현△구미 김재현△충주 김인근△군산 전경호△광주 정병선△동광주 이석동◇보상서비스센터장△강남 복진수△호남 유의선△강북 조완철△동서울 나대두△부산 손흥락△충청 변등섭◇보상부장△강북 장기호△인천 안경복△부산 손규배△대구 전호중△충청 신동대△호남 김경열◇방카슈랑스영업부장△부산 이광현◇고객서비스센터장△강남 노정식△대구 김원겸◇고객상담센터장△서울 차승환△전주 홍기창 ■동부증권 ◇임원 선임 △HR본부장 겸 결제업무본부장 상무 박기호◇본부장 전보△기획관리(상무) 이준형△온라인영업(〃) 이근갑△SF(상무보) 조우철△기업금융1(〃) 이호상△기업금융2(〃) 김광회◇지점장△을지로 김우상△마포 이병성△신논현역 윤영관△서초 윤주섭△센텀 허성준 ■동부자산운용 ◇승진 △상무 이준 ■이트레이드증권 ◇이사 △기업분석팀장 임채구 ■하나캐피탈 ◇신규선임 △부사장 원도희 ■㈜국민신용평가정보 ◇본부장 △전략기획 김동희△경영지원 문찬욱△법인마케팅 최진일△강남 박용욱△수원 강서룡△인천 문경자△부산 김태관◇실장 및 센터장△조사실장 윤종인△통신센터장 정진형 ■㈜부영 △상임감사 정동윤△부사장 임홍택△상무 권삼렬 이창수 박종찬
  • [인사]

    ■교육과학기술부 △재정총괄팀장 서병재△전문대학지원과장 박준△유아교육지원〃 배정회△기초연구지원〃 손재영△융합기술팀장 임요업△영국문화원(파견) 오석환△대변인실 염기수△인재정책실 노경원△학술연구윤리과 최성유△교육과학기술부 이현옥△대통령실(파견) 신익현 ■외교통상부 △주 칭다오 총영사 유재현△주 시안 총영사 전태동■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 보험사업단장 김용범◇과장급△대통령실 파견 김정환△동부광산보안사무소장 박형우 ■보건복지가족부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 유전체센터장 한복기△국립서울병원 의료부장 장안기△국립재활원 재활병원〃 이범석 ■노동부 △강원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배호득 ■관세청 ◇승진 △광주세관장 진인근 ■특허청 ◇부이사관 승진△정보기획국 정보기획과장 설삼민△전기전자심사국 특허심사정책〃 김민희△특허심판원 심판관 정훈◇기술서기관 전보△기계금속건설심사국 건설기술심사과 김선춘△특허심판원 황성호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교통계획과장 윤성오△정보인프라〃 변종현 ■우정사업본부 ◇4급 전보△경영기획실 투자기획팀장 신대섭△〃 경영품질팀장 손준호△〃 노사협력팀장 이춘호△우편사업단 우편물류팀장 김상우△제주체신청장 김상원△동서울우편집중국장 정지찬△동서울물류센터장 유동인△충청체신청 사업지원국장 심규화△전남체신청 우정사업국장 정순영△〃 사업지원국장 송재면△전북체신청 우정사업국장 김영훈△〃 사업지원국장 김근영△강원체신청 우정사업국장 최상국△〃 사업지원국장 문삼식<우체국장>△서울광진 김정웅△서울강북 이종호△서울관악 이석중△서울은평 김재목△서울강동 임정수△서울노원 임호영△인천 엄명섭△서인천 임인식△성남분당 조용민△부천 김장성△부산 허혁△부산사상 김병학△부산국제 김영화△부산연제 노영현△마산 김장호△마산합포 송기열△창원 성맹철△대전 김기태△대전대덕 박태희△여수 이홍연△대구 박수용△경산 안효범△군산 임병기△춘천 장명수△원주 정한성△동해 조병호 ■서울시설공단 ◇승진△1급 박관선 이원출 백동현 홍동빈△2급 박호영 전기성 김창헌 민병찬 박성찬 정국진 △3급 유덕성 권순만 백인걸 김국헌 공형만 김경수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교육홍보이사 최대열 ■한국교직원공제회 ◇1급△경주교육문화회관 본부장 겸 총지배인 장용남◇1급 승진△부산지역본부장 채수증△더케이손해보험 경영지원본부장 국점호 ■서울대 △중앙도서관장 김종서△대학생활문화원장 권석만△출판부장 김성곤 ■KBS비즈니스 △경영지원부장 박병노△스포츠사업〃 신연재△방송기술사업〃 박선식△시설사업〃 김원택△지역사업〃 강태훈△감사팀장 권주경△부산사업소장 김장현 ■동아일보 ◇승진 △편집국 통합뉴스센터 인터넷뉴스팀장 김희경◇전보△편집국 산업부장 신연수 ■코리아 타임스 △경영기획실장 김재동 ■한국전력기술 △기계기술처장 진태은 ■보험개발원 ◇본부장 △기획관리본부장 권흥구△손해보험〃 이득주△자동차보험〃 나해인△정보시스템〃 이건국△퇴직연금센터장 최우봉 ■NH투자증권 ◇전보 <총괄임원>△IB부문총괄 전병조<본부장>△투신법인본부 김청원△IB1본부 최석종 △IB2본부 조병주<센터장>△IT센터 최규연△PI센터 황상석△프로젝트금융센터 조세현<지점장>△부천지점 이상원△신도림테크노마트지점 오효근 ■KTB투자증권 ◇신규 선임△부회장 김한섭<대표이사>△글로벌 투자금융 총괄부문 호버트 엡스타인△증권금융 총괄부문 주원<본부장>△PE투자본부 전무 구본용△기관영업본부 〃 이창근△마케팅본부 상무 윤홍원(IT본부장 겸임)<이사>△기관영업본부 채권영업팀 김상철 ■하나대투증권 ◇승진 <지점장>△명동 최정국△신촌 김성만△신림역 김기형△화곡동 김억석△영등포 고건영△평촌 양영철△범어동 성선모△대신동 김호규△둔산서 남기윤△잠실금융센터 이상재◇전보 <지점장>△훼미리 박순장△대치퍼스트 이종휘△연신내 김시형<부서장>△리스크관리부장 황보락 ■현대증권 ◇승진 <부장>△상품개발부 이완규△선물옵션부 전구택△총무부 김재봉△군산지점 최정호△대구동지점 서상택△도봉지점 류재옥△양재지점 홍윤화△창원지점 강용학◇전보 <본사 부서장>△감사실장 이대희△기업금융1부장 나철웅△기업금융2〃 송원강△기획실장 김명섭△업무개발부장 김경중△전략사업〃 엄상용△주식〃 이채규△퇴직연금운영〃 박강현△퇴직연금컨설팅1〃 이환성△퇴직연금컨설팅2〃 박천석△파생상품기획〃 류상인△해외사업〃 최요순<지점장>△가락 오관진△경산 윤기규△경주 김성욱△구로디지털 양광현△구리 김순겸△남울산 이순조△논산 이택렬△대구 김형진△도봉 이재구△동울산 김종기△마산 구본상△목동 류재옥△방배 김필수△부천 김동기△부띠크모나코 김은정△분당남 이석동△분당 김병진△서대전 강재순△서산 백규형△신림 조현삼△안동 권일석△양재 전병원△역삼 홍윤화△온양 이중순△익산 김원식△주엽 성병한△죽전 정승규△첨단 박귀천△청주 박민배△포항 김진수<해외 법인장 및 사무소장>△뉴욕현지법인장 김응식△런던현지〃 박윤우△알마티사무소장 황수연△홍콩현지법인장 서동윤 ■동양종합금융증권 ◇승진 <부장>△금융센터가산디지털지점 강선△FICC Trading팀 기승찬△인사팀 김부곤△금융센터거제지점 김순돌△Equity Sales팀 김승일△금융센터순천지점 김양주△RM전략팀 김종환△금융센터대전본부점 김태곤△Global Coverage1팀 남용언△기업분석팀 박기현△금융센터부평지점 박상권△Global Coverage1팀 박성진△BA전략팀 서동일△NPL팀 손규성△리서치전략팀 이문한△신탁팀 이정민△금융센터안산본부점 이태호△Compliance팀 리현주△해외사업팀 전좌열△금융센터제주본부점 허윤△금융센터원주지점 황명익◇승격 <지점장>△속초 강효경△금융센터대구본부 정인수△금융센터분당야탑 김윤환△금융센터천안본부 임동선△신세계죽전 정달경△금융센터중계 이효진△울진 김동일△금융센터수유 허현△금융센터강남역 오소영△금융센터은평 정동호△금융센터구미 김경하△삼척 양연하◇전보 <지점장>△대구서 김태환△금융센터오산 박봉래△대전영업부 민준기△금융센터수지 황명익△금융센터김포 한호성△금융센터서천안 정준용△금융센터울산서 안현모△금융센터대구본부 진해근△대구동 김익표△금융센터종로5가 박정환△금융센터포항본부 정인수△금융센터분당에이스 곽형신△태백 우석봉△금융센터원주 박경식 ■현대건설 ◇승진 <부사장>△개발사업본부 이승렬<전무>△국내영업본부 이수열△해외영업본부 김호상△사업지원본부 정옥균△기술품질개발원 김태구△경영지원실 김경호<상무>△토목환경사업본부 박철 이석△건축사업본부 박용완 유원우△주택사업본부 이교선△플랜트사업본부 정용설△전력사업본부 이화일△경영진단실 조수곤△외주구매실 정상락△기획예산실 장동권<상무보>△토목환경사업본부 김달선 김성지 최웅△건축사업본부 박은식△해외영업본부 임진모△홍보실 이동호<상무보대우>△토목환경사업본부 김진원 송중호 신세영 이순구 이응수 홍창남△건축사업본부 전익수 좌태훈 황헌규△주택사업본부 김상기 김정균 김휘동 박형근 이명룡△플랜트사업본부 곽건 김근배△전력사업본부 신동훈 이기만△국내영업본부 한정구△해외영업본부 노인식 장정모△사업지원본부 김기호 이호준 황영일△기술품질개발원 류종우◇계열사 전출 및 승진△현대스틸산업 상무보 박호식△현종설계 〃 박노일△현대C&I 〃 김시의 ■현대엔지니어링 ◇승진 <전무>△인프라환경사업본부 이윤영△기술혁신개발실 백동규<상무>△화공플랜트사업본부 박광현△전력플랜트사업본부 이정범△신산업플랜트사업본부 박남욱△경영지원실 이원극<상무보대우>△화공플랜트사업본부 배원식 황희수△전력플랜트사업본부 윤의순 조병욱△인프라환경사업본부 강철희 배을호△신산업플랜트사업본부 박용근△영업본부 정희섭 ■현대스틸산업 ◇승진 △상무보 안병기 ■현대도시개발 ◇승진 △상무보대우 고홍석 ■현종설계 ◇승진 △상무 김기철 ■현대C&I ◇승진 △상무보대우 하봉철 ■대성산업㈜ △기계사업부 부사장 김정한△서울석유가스사업부 전무 이은우 ■도레이새한 ◇승진 △구미사업장 지원담당 이사 이승훈◇전보△원사사업 부문장(상무보) 이재하 ■대우조선해양 ◇승진 △전무 조태익 한용섭 홍순호△상무 김선호 사공운곤 이상길 이상우 장윤근 한성환△수석부장(이사급) 권오익 김성기 김옥규 김의식 신우행 윤양진 이승철 이천복 정대성 최일장 한만택 황상현 ■제일화재 ◇임원 선임△대표이사 권처신△사외이사 박시룡△개인영업본부장 김준식△경영재무담당 박대석◇임원 승진△법인1사업부장 최진기△점포영업사업〃 김종호◇임원 전보△업무담당 이기봉△마케팅〃 윤기석△보상〃 이기영△고객서비스센터부장 이윤엽△신채널사업〃 임명기◇임원 직무대행△경영관리담당(인사팀장 겸직) 이은△법인2사업부장 전병선
  • 장동건, 임창정에 일조권 소송 패소

    배우 장동건과 가수 최성수가 법정 싸움에서 배우이자 가수인 임창정에게 패소했다.민사합의14부(부장 임채웅)는 장동건 등 서울 서초구 잠원동 A아파트 주민 15명이 임창정 등 13명을 상대로 낸 일조권 침해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고 22일 밝혔다.임씨 등은 지난해 3월, A아파트와 27~42m 떨어진 건물(지하 1층, 지상 9층)을 헐고 지하 2층, 지상 16층의 건물을 신축했다. 건물이 들어서자 아파트 시야가 가려지고, 햇빛도 덜 들어왔다. 장동건 등 주민들은 아파트 값이 하락했다며 880만∼8300만원을 배상하라고 소송을 제기했다. 그러나 법원은 신축 건물의 조망권, 일조권 침해가 수인한도(受忍限度·피해를 참을 수 있는 한계)를 넘었다고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앞서 법원은 고 최진실 등이 임씨 등을 상대로 낸 일조권 소송에서도 원고 패소 판결했었다.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 [인사]

    ■법무부 ◇공익법무관 전보 및 파견 <송무담당> [법무부]△법무심의관실 소정수 이은철△법무과 황인용△국가송무과 김익현 박종혁 박지훈 오석현 이준형 김용제 김재학 김참 심학식△법조인력정책과 신정하△형사법제과 정대희△인권지원과 김기정△국적난민팀 조윤상[대검]△대검찰청 김경렬 진형구 최용환 김상현 이정우[고검]△서울고검 김경남 김완기 문상원 박지용 박지환 이명재 이용주 이장욱 임수혁 정용 채명성 천헌주 최준영 홍종기 김동선 김영빈 김영진 김학재 박상진 박선태 박창환 이규섭 이용민 조철 조현빈 추창현△대전고검 방종훈 유정현 이태호 홍석표 김병기 최정민△대구고검 김지환 방정열 조병준△부산고검 김주석 이승현△광주고검 유현우[지검]△서울중앙지검 김이근△의정부지검 남중구 장진성△인천지검 김태종 박상범 이수창△수원지검 이창민 이권형 이동근 이희만 최우영△춘천지검 이상훈 강용묵△전주지검 권재호△제주지검 정우석<구조담당>△대한법률구조공단 본부 손영찬 신준익 정창래 차정현 김경일 정준호 하종관△서울중앙지부 김성현 박태신 부광득 송종화 오대호 오승준 정대영 이선기 이인석△서울동부지부 박영수 유형민△서울남부지부 류정민 윤국권△서울북부지부 강신범 이배근△서울서부지부 이승기 정성윤 홍문기△의정부지부 양홍석 오상완△인천지부 나영욱 황철환△부천출장소 김병기 박현우△수원지부 방지형 신대호△성남출장소 송인호△여주〃 이근희△평택〃 신동환△안산〃 김병철 하헌길△안양〃 설태환 이상수△춘천지부 이근엽△원주출장소 도세훈△대전지부 문종일△공주출장소 이준△천안〃 오대영 조재철△청주지부 정원석△대구지부 이대로△부산지부 조상규△동부출장소 김욱태 박준상△울산지부 송성득△진주출장소 김문수△전주지부 최종혁△군산출장소 소정운△정읍〃 배상윤△한국가정법률상담소 이수암◇공익법무관 신규임용 <송무담당>△서울고검 강청현 황재화△부산고검 김경준 정덕우△광주고검 김창수△울산지검 조수영△창원지검 김성범 마성한△전주지검 최진원<구조담당>△고양출장소 이준섭△인천지부 이욱석△수원지부 이승훈 이익현△강릉출장소 나연찬 윤준필 조훈갑△원주〃 윤호근△속초〃 김형석△영월〃 장현철△홍성〃 권영호 서윤석△논산〃 김종현△청주지부 강문혁△충주출장소 김덕화 김선욱△제천〃 정양훈△영동〃 윤성묵△대구지부 김주윤 박성룡 이호진△서부출장소 권영필 성두경△안동〃 김태겸 장재덕△경주〃 백주현△김천〃 김세현△상주〃 김동섭△의성〃 배영목△영덕〃 김용욱△포항〃 김영범△부산지부 김오태 김지태 노종근△동부출장소 김홍윤△울산지부 김진웅 이응문△창원지부 박경태△진주출장소 김성업 진승우△통영〃 임현일 표정률△밀양〃 김현우△거창〃 석지윤△광주지부 심지환 하기재△목포출장소 김우재 박철용△장흥〃 윤인섭△순천〃 박우선 최중석△해남〃 이국현 이진철△전주지부 윤건 윤봉학△남원출장소 오현종△제주지부 조민철 ■특허청 ◇서기관급△산업재산정책국 산업재산정책과 정용익 ■한국가스안전공사 △상임감사 한경노 (23일자) ■포스코 <포스코강판>△대표이사 부사장 조준길△전무 윤태한△상무이사 조강희△상무 노재홍△ 상임감사(상무급) 박동주<포스데이타>△대표이사 사장 박한용△상무이사 최규석<포스렉>△상무 이희명 김대생△전무 배준석△상무이사 김영헌<삼정P&A>△상무이사 정유식△상임감사(상무급) 유환배
  • [인사]

    ■한국철도시설공단 ◇상임이사 △관리본부장 정의하■동아일보 △출판편집인 겸 출판국장 이사대우 이재호△논설위원실장 황호택△출판국 부국장 겸 신동아팀장 김동철■대우증권 ◇신임 △구리 채영권△수유 박재웅△충무로 방대식△대치 한현철△야탑 이종서△마산 황성권△진주 권순현△목포 김기형△해외사업추진부 최경석△Trading사업추진부 이재용△채권영업부 김윤△PI부 김지욱△선물옵션운용부 이진성△컴플라이언스부 노재청△PBS팀 엄인수△SF팀 이종서◇전보 △광화문 이성규△명동 김기권△자산관리센터역전 예병규△태평로 문석준△가락 오찬욱△길동 유상훈△자산관리센터도곡 조용길△삼풍 남재승△송파 배진묵△역삼동 박찬유△개봉동 조익표△관악 황광윤△마포 이차돈△보라매 신준식△일산마두 신관용△부천 이병일△연수 강홍식△평촌 민병훈△거제 김보달△마산중앙 최진식△사하 정연일△자산관리센터서면 이광호△경산 노청△대구중앙 김병주△상인 임재순△칠곡 이한성△둔산 정영재△서청주 이종균△용전동 김춘식△청주 이한춘△군산 최중호△익산 박남호△퇴직연금사업추진부 박재현△IB1부 박희명△IB2부 문성형△CM부 김종우△주식인수부 박재홍△PE부 주재모△PF1부 조동신△채권운용부 우승하△채권상품부 오종현△Equity파생부 김응삼△주식운용부 이경하△자산관리컨설팅연구소 김효상△법무실 이종건△업무개발부 최준△WM시스템부 이승수■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기획진료부원장 이정일△협진진료처장 이선경△임상의학연구소장 배종우△관절류마티스센터장 김강일△중풍뇌질환〃 고준석△스포츠의학〃 조남수△기획진료부원장 김달래△중풍뇌질환센터장 고창남△기획진료부원장 이성복△경영지원실장 유지홍△교류협력본부장 이형래△질관리〃 곽영태△운영지원〃 구종대
  • 장자연 소속사 연예인 2년새 3명 자살?

    자살로 짧은 생을 마감한 故 장자연씨가 남긴 문건을 둘러싼 파문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는 가운데 네티즌들이 장씨의 소속사에 비난의 화살을 돌리고 있다.  현재 일본에 체류중인 것으로 알려진 장씨의 소속사 더컨텐츠엔터테인먼트의 대표 김모씨는 1993년 더 스타즈란 광고회사를 설립하면서 연예 기획 사업을 시작했다.  1997년에는 고 최진실씨와 전속계약을, 2005년에는 정다빈씨와 광고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2002년 서울지검으로부터 정·재계 인사들에게 소속 연예인들을 성상납하거나 매춘을 알선한 사실로 수사를 받았던 유명 옌예기획사 S사의 대표 K씨가 지금의 더 컨텐츠엔터테인먼트 김모 대표라는 것이 네티즌들의 추정이다.  당시 더 컨텐츠엔터테인먼트의 이름이 스타즈였고, 2001년 김모 대표가 홍콩과 합작 연예기획사를 설립했는데 2002년 검찰이 여가수 지망생을 홍콩으로 데려가 음반 프로듀서 등과 성관계를 강요했는지도 수사했기 때문이다.  처음 장자연이 문건을 남겼다는 사실을 공개해 경찰의 수사를 받았던 장씨의 전 매니저 유모씨는 현재 김모 대표와 소송중이다. 더 컨텐트엔터테인먼트 소속이었던 유명 여성 연기자 2명이 유씨 소속사로 최근 옮겼으며 이 과정에서 소송이 발생해 김모 대표는 일부 언론을 통해 “장씨의 문건이 조작됐다.”고 주장한 바 있다.  한 남성 배우는 “더컨텐츠 김모 대표는 (장자연씨가 남긴 문건에서 일부 공개됐듯 골프 투어에 여배우들을 데려가는 등의) 영업 방식으로 유명했다.”면서 장씨의 문건 내용이 사실이라고 확신했다.  또 다른 연예계 관계자는 “장씨가 고통을 호소했던 전 매니저 유모씨가 김모 대표와의 소송때문에 문건을 공개했다는 것은 개연성이 없다. 김씨에서 유씨로 옮겨간 여성 연기자들은 대형 스타들이라 소속사 대표가 할 수 있는 것이 없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15일 일본에 있는 김모 대표와 전화 연락을 시도했으나 소환에 대해서는 아직 말할 단계가 아니라고 발표했다. 네티즌들은 “장자연씨가 우울증으로 자살한 줄로만 알았는데…. 그녀가 죽어서까지 밝히고자 했던 억울함을 꼭 풀어야한다.”고 입을 모았다.  인터넷서울신문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故장자연 등 끊이지 않는 연예인 자살…사회적 파장 우려

    故장자연 등 끊이지 않는 연예인 자살…사회적 파장 우려

    지난 7일 꽃보다 남자에 출연한 故 장자연(27)의 죽음으로 또 한 명의 연예인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해 국민 톱스타 최진실과 인기 탤런트 안재환의 죽음으로 연예계에 큰 충격을 남겼던 ‘자살’ 사건이 촉망받는 신인 배우의 자살로 인해 다시 한 번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신예 배우 장자연의 죽음은 지난 1월 영화배우 김석균에 이어 올해 들어 벌써 두 번째 자살 사건이다. 지난해 톱스타 최진실, 개그맨 정선희 남편이자 탤런트 안재환 그리고 뒤를 이어 트렌스젠더 연예인 장채원, 모델 겸 연기자 김지후가 스스로 목숨을 끊어 충격이 가라앉기도 전에 또다시 연예계 자살 사건이 고개를 들고 있다. #”연예인, 외로운 직업” 최근 몇 년 간 연예인의 자살은 끊이지 않고 있다. 2005년 인기 영화배우 이은주의 자살을 둘러싼 궁금증이 풀리지 않은 숙제로 남겨진 가운데, 2007년 탤런트 정다빈 가수 유니의 자살로 연예인 자살 사건은 매년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것. 사채설로 목숨을 끊은 최진실, 악플로 마음 고생이 심했던 유니, 평소 우울증이 있었다는 이은주, 화려했던 연예 생활 뒤에 공백기를 견디지 못했다는 정다빈 등 여러 가지 이유들로 연예인은 목숨을 끊었다. 지난해 10월 故 최진실 빈소를 찾은 탤런트 최불암은 “연예인은 외로운 직업이다.”며 “하지만 그 외로움을 죽음으로 해결하는 것은 좋은 생각이 아니다. 앞으로 이런 안타까운 일이 연예계에서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며 후배 연예인들을 향해 충고의 말을 전했다. #연예인 자살, 모방 자살로 파장 일으켜 연예인 자살 사건은 연예계의 문제를 넘어 ‘베르테르 효과’를 일으키며 일반인들에게도 영향을 미친다. 특히 작년 최진실, 안재환의 자살 이후 그들과 비슷한 방법을 선택한 모방 자살이 일반인들에게도 발생했다. 이은주, 정다빈, 유니의 죽음은 젊은 여성들의 자살율을 두배로 증가시키는 악영향까지 미쳤다. 한 교육 관계자는 “대중에게 노출된 연예인의 자살은 연예인 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킨다.”며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떠나서 인생을 넓게 봤으면 좋겠다. 인생을 살다 보면 죽고 싶을 만큼의 고비가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넘어설 수 있다. 주변을 돌아보고 좁은 공간에 갇혀 고민하지 말고 세상을 넓게 봐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자살은 결코 해결책이 아니다. 힘든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다보면 더 좋은 일들이 생기기 마련”이라며 “부정적인 생각으로 상황을 해석하지 말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대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서울신문NTN DB(故 최진실) 서울신문NTN 이현경 기자 steady101@seoulntn.com /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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