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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네티즌 “故최진실 사망…악성댓글이 화 불렀다”

    中네티즌 “故최진실 사망…악성댓글이 화 불렀다”

    탤런트 최진실이 오늘(2일)새벽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이를 접한 중국 네티즌들도 애도의 뜻을 표하고 있다. 故최진실은 MBC드라마 ‘별은 내 가슴에’로 처음 중국에 얼굴을 알린 뒤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특히 ‘1호 한류스타’로 꼽히는 안재욱과 함께 열연해 깊은 인상을 남기기도 했다. 중국 언론은 고인의 사망소식이 전해지자 마자 헤드라인으로 보도하는 등 큰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중국 네티즌 사이에서도 애도의 물결이 끊이지 않고 있다. 중국 유력 포털 사이트 163.com에는 현재 13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려 관심을 입증케 했으며 대부분 “충격적인 일”이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한 네티즌(128.206.*.*)은 “그녀의 드라마를 재미있게 봤다. 활발한 활동 중에 죽다니 믿을 수가 없다.”며 “좋은 곳으로 가길 바란다.”는 애도의 뜻을 전했다. 또 다른 네티즌(124.77.*.*)은 “한국의 여자 연예인들의 마음고생이 심한 것 같다. 안타깝다.”고 올렸고 또 다른 네티즌(hzx0008)은 “그녀는 이미 세상에 없다. 또 다른 세상에서는 편히 지냈으면 좋겠다.”는 뜻을 전하기도 했다. 특히 중국 네티즌들은 고인의 사망 원인이 악성루머 때문이라는 기사를 접한 뒤 한국의 악성 댓글·루머 문화에 따끔한 충고를 전하기도 했다. 한 네티즌(166.104.*.*)은 지난 5월 쓰촨성 대지진 발생 당시 한국 네티즌들의 악성 댓글 사건을 떠올리며 “그들(한국 네티즌)의 악성 댓글이 결국은 화를 불렀다.”며 “확실하지 않은 사실과 개인적인 감정을 마구 드러내는 비이성적인 행동을 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또 다른 네티즌(119.122.*.*)은 “믿을 수 없는 충격적인 소식이다. 그녀를 죽음으로 내 몰았던 사람들은 응당 처벌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고인의 죽음에 관해 경찰 측은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로 사인을 발표했으며 빈소는 서울 강남구 일원동에 위치한 삼성 의료원에 마련됐다. 절친한 지인으로 알려진 이영자·이소라·정선희·이병헌·엄정화 등과 전 남편 조성민 등이 빈소를 찾아 애도의 뜻을 표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故최진실 빈소, 조미령 침통한 표정으로 들어서

    [NOW포토] 故최진실 빈소, 조미령 침통한 표정으로 들어서

    탤런트 최진실(40)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동료 연예인들이 빈소를 찾아 애도를 표하고 있다. 故최진실은 2일 오전 6시15분 경 서울 서초구 잠원동 자택 욕실에서 압박붕대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으며 경찰은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로 사인을 발표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강남구 일원동에 위치한 삼성 병원 장례식장 15호실에 마련됐으며 4일 발인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승연, 故최진실 빈소 찾아와 눈물

    [NOW포토] 이승연, 故최진실 빈소 찾아와 눈물

    탤런트 최진실(40)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동료 연예인들이 빈소를 찾아 애도를 표하고 있다. 故최진실은 2일 오전 6시15분 경 서울 서초구 잠원동 자택 욕실에서 압박붕대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으며 경찰은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로 사인을 발표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강남구 일원동에 위치한 삼성 병원 장례식장 15호실에 마련됐으며 4일 발인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홍진경, 얼굴 가린채 故최진실 빈소찾아

    [NOW포토] 홍진경, 얼굴 가린채 故최진실 빈소찾아

    2일 오전 숨진 채 발견된 故최진실(40)의 빈소에 절친한 동료연예인 홍진경이 얼굴을 가린채 조문왔다. 최진실은 2일 오전 6시15분께 서울 서초구 잠원동 자신의 집 안방 화장실에서 목을 매 숨져있는 것을 어머니 정모 씨(60)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조성민, 최진실 자살 소식에 충격

    조성민, 최진실 자살 소식에 충격

    탤런트 최진실의 자살 소식을 접한 전 남편 조성민(35)씨는 충격을 금하지 못했다. 올해 선수생할을 접은 뒤 방송사 해설가로 활동중인 조씨는 2일 오전 8시40분께 “소식 들었느냐.”는 연합뉴스 기자의 전화를 받을 때까지 비보를 전혀 접하지 못하고 있었다. 조씨는 “무슨 소식이요?”라고 되물었고,기자가 “최진실씨가 자살했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다.”고 설명하자 심하게 충격을 받은 듯 1∼2초간 아무말도 하지 않은 채 침묵했다. 그는 도저히 기자의 말을 믿을 수 없다는 듯 “조금 있다가 다시 전화해 달라.”는 말을 간신히 남긴 뒤 서둘러 전화를 끊었다. 이후 다시 전화통화를 시도했을 때에는 ‘운전중입니다’라는 부재중 응답만 들려올 뿐이었다. 한편 최씨는 2일 오전 6시15분께 서울 서초구 잠원동 자택 욕실 샤워부스에 압박붕대에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연합뉴스@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최수종ㆍ하희라 부부 “믿을 수 없어”

    [NOW포토]최수종ㆍ하희라 부부 “믿을 수 없어”

    탤런트 최진실(40)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동료 연예인들이 빈소를 찾아 애도를 표하고 있다. 故최진실은 2일 오전 6시15분 경 서울 서초구 잠원동 자택 욕실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으며 경찰은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로 사인을 발표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강남구 일원동에 위치한 삼성 병원 장례식장 15호실에 마련됐으며 4일 발인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박중훈 “최진실과는 작품도 같이 했는데…”

    [NOW포토] 박중훈 “최진실과는 작품도 같이 했는데…”

    탤런트 최진실(40)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동료 연예인들이 빈소를 찾아 애도를 표하고 있다. 故최진실은 2일 오전 6시15분 경 서울 서초구 잠원동 자택 욕실에서 압박붕대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으며 경찰은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로 사인을 발표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강남구 일원동에 위치한 삼성 병원 장례식장 15호실에 마련됐으며 4일 발인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故최진실 빈소 찾아온 정웅인

    [NOW포토] 故최진실 빈소 찾아온 정웅인

    탤런트 최진실(40)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동료 연예인들이 빈소를 찾아 애도를 표하고 있다. 故최진실은 2일 오전 6시15분 경 서울 서초구 잠원동 자택 욕실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으며 경찰은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로 사인을 발표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강남구 일원동에 위치한 삼성 병원 장례식장 15호실에 마련됐으며 4일 발인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日언론ㆍ네티즌 “최진실 사망…충격적”

    日언론ㆍ네티즌 “최진실 사망…충격적”

    2일 오전 전해진 탤런트 최진실의 사망소식에 일본네티즌들도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일본 유력일간지 산케이신문은 한국 언론을 인용해 “전 요미우리 자이언츠 투수 조성민의 전처이자 인기배우 최진실이 2일 오전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며 “주변 정황상 자살로 추정된다.”고 보도했다. 일본 지지통신도 “한국의 인기여배우 최진실이 2일 서울시내에 있는 자택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면서 “인기여배우의 죽음에 한국 국민들이 충격에 빠졌다.”고 전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일본네티즌들은 “드라마에서 통해 친근감을 느끼던 배우가 자살을 하다니 충격적”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ruby’라는 네티즌은 자신의 블로그에 “최진실이 죽다니 거짓말 아니냐. 이게 만일 꿈이라면 어서 빨리 깨어나고 싶다.”며 충격을 감추지 못했고 또 다른 네티즌(りかtwin)도 “좋아하는 여배우였던 만큼 무척 충격적이다. 아직도 (그녀의 죽음이) 믿겨지지 않는다.”고 적었다. 또 ‘토토린’(ととりん)이란 네티즌은 “그녀가 죽다니 무척 슬프다. 죽기 전에 다시 한번 아이들을 생각하지 그랬냐.”고 안타까워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철 기자 kibou@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최진실 자택, 경찰 철통 경계 속 조사 중

    최진실 자택, 경찰 철통 경계 속 조사 중

    탤런트 최진실(40)이 자택에서 목을 매달고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최진실은 2일 오전 6시 15분께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위치한 자택에서 숨진 채 어머니에 의해 발견 됐다. 경찰 측은 “최씨가 자살했다는 신고를 받고 오전 7시 38분께 현장에 출동해 사망 사실을 일단 확인했으며 시신과 현장 상황을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최씨의 자택에는 수십명의 취재진이 모여 있으며, 전 남편 조성민과 평소 절친했던 탤런트 신애가 찾아왔다. 현재 사건 현장은 경찰에 의해 철저히 통제되고 있으며, 최진실의 시신은 수사를 위해 오전 10시 30분 현재까지 병원으로 옮겨지지 못하고 있다. 한편 경찰 측은 오후께 최씨 사망에 대한 브리핑을 가질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故 최진실 빈소 찾은 조형기

    [NOW포토]故 최진실 빈소 찾은 조형기

    탤런트 최진실(40)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동료 연예인들이 빈소를 찾아 애도를 표하고 있다. 故최진실은 2일 오전 6시15분 경 서울 서초구 잠원동 자택 욕실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으며 경찰은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로 사인을 발표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강남구 일원동에 위치한 삼성 병원 장례식장 15호실에 마련됐으며 4일 발인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최진실 집에서 숨진채 발견…자살 추정

    최진실 집에서 숨진채 발견…자살 추정

    인기 탤런트 최진실(40)씨가 서울 서초구 잠원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2일 오전 6시 15분경 숨진 상태로 어머니 정모(60)씨에 의해 발견됐으며 현재 경찰이 현장에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발견 당시 최씨는 자신의 집 안방 화장실 샤워기에 압박붕대로 목을 맨 채 숨져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처음 최씨의 시신을 발견한 정씨는 경찰에 사망 사실을 곧 바로 신고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발견 직후 정씨는 아들인 탤런트 최진영(37)씨를 먼저 집에 불렀고 누나의 죽음을 확인한 최씨가 오전 7시34분께 경찰과 119에 이 사실을 처음 신고했다. 자택에는 최씨의 자녀 2명도 함께 자고 있었으나 당시 최씨가 숨졌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최씨가 자살했다는 신고를 받고 오전 7시 38분쯤 현장에 출동해 사망 사실을 확인했으며 시신과 현장 상황을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경찰은 아직 자필 유서가 발견되지는 않았지만 최씨가 자살했을 확률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장에 외부인이 침입하거나 누군가와 다툰 흔적이 없고 시신에 별다른 외상이 없으며 목을 맨 채 숨져있는 모습으로 발견됐다는 점 등이 최씨의 자살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지금까지 정황으로 보아 자살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이며 유서는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 하지만 경찰은 계속 시신 및 현장을 확인하면서 유서의 존재 여부를 캐내는 등 구체적인 사망 경위를 밝힐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숨진 최씨가 최근 고 안재환씨의 자살에 연관이 있다는 악성루머로 주변에 괴로움을 토로한 점 등을 토대로 사망 원인을 정밀 조사할 예정이다.경찰은 이날 오후 1시 사건 관련 중간수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소속사측은 최씨의 사망과 관련,“어제 하루 통화가 되지 않았다.”며 “최근 최진실이 자신에 대한 루머 때문에 많이 괴로워했다.”고 밝혔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에 차려지며,유족들은 경찰의 현장 검증이 끝나는 대로 시신을 병원으로 옮길 계획이다. 최씨의 빈소가 아직 마련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탤런트 신애(26)씨와 전 남편인 조성민(35)씨 등 소식을 접한 지인들이 최씨의 집으로 향했다. 또한 최씨의 싸이월드 미니홈피에는 최씨의 사망 소식이 알려진지 후 51만명이 넘는 팬들이 방문해,추모의 글을 올리고 있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경찰 측 “故최진실 타살흔적 없어, 목 맨 자살 확인”

    경찰 측 “故최진실 타살흔적 없어, 목 맨 자살 확인”

    故최진실(40)의 시신에 대한 부검이 완료된 가운데 경찰 측이 사인을 전했다. 2일 오전 자신의 자택 욕실에서 숨진 채 발견된 故최진실의 사인을 가리기 위해 검찰 측은 부검을 결정했으며 오후 8시 50분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가톨릭 의과학연구원에 도착해 부검에 들어간지 1시간 30분이 흐른 오후 10시 35분 다시 빈소로 이송됐다. 이날 부검에 참여한 서울 서초경찰서 형사5팀의 양재호 형사과장은 취재진을 만나 “타살 흔적이 없다. 사인은 목맨자살을 확인 했다.”고 故최진실의 사인을 설명했다. 故최진실은 2일 오전 6시 15분께 자택 안방에 위치한 욕실에서 압박붕대로 목을 맨 채 발견됐으며, 동생 최진영의 신고로 사망 소식이 알려졌다. 故최진실의 빈소에는 유재석, 노홍철, 송윤아, 이영자, 이승연, 성진우, 이병헌, 변정수, 정선희 등 수 많은 동료들이 고인의 빈소를 찾아와 애도를 표했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손현주, 허탈한 표정으로 故최진실 빈소 떠나

    [NOW포토] 손현주, 허탈한 표정으로 故최진실 빈소 떠나

    탤런트 故 최진실(40)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동료 연예인들이 빈소를 찾아 애도를 표하고 있다. 故최진실은 2일 오전 6시15분 경 서울 서초구 잠원동 자택 욕실에서 타올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으며 경찰은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로 사인을 발표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강남구 일원동에 위치한 삼성 병원 장례식장 15호실에 마련됐으며 4일 발인된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최화정, 침통한 표정으로 故최진실 빈소 찾아

    [NOW포토] 최화정, 침통한 표정으로 故최진실 빈소 찾아

    탤런트 최진실(40)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동료 연예인들이 빈소를 찾아 애도를 표하고 있다. 故최진실은 2일 오전 6시15분 경 서울 서초구 잠원동 자택 욕실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으며 경찰은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로 사인을 발표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강남구 일원동에 위치한 삼성 병원 장례식장 15호실에 마련됐으며 4일 발인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경찰 “최진실 사인은 경부압박 질식사”

    경찰 “최진실 사인은 경부압박 질식사”

    2일 오전 사망한 인기 탤런트 최진실(40)씨의 사인은 경부압박 질식사인 것으로 밝혀졌다.경찰은 검시결과와 유족·지인들의 진술로 볼 때 최씨가 자살한 것이 명백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경찰은 이날 1시 서초경찰서에서 열린 중간수사 발표를 통해 최씨의 사망 추정 시간은 0시 30분∼06시 가량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0시쯤 매니저인 박모씨와 소주 3병을 나눠 마시고 취한 상태로 귀가,어머니 정모(60)씨에게 “세상 사람들에게 섭섭하다.사채와 아무 관계가 없는데 왜 나를 괴롭히는지 모르겠다.”고 하소연했다. 정씨와의 대화를 마친 뒤 안방 욕실로 들어간 최씨는 뒤따라와 문을 두드린 정씨에게 “엄마는 가서 주무시라.”고 말했다.이후 정씨는 0시 30분쯤 잠에 든 뒤 4시에 일어나 최씨가 있는 안방으로 갔지만 침대가 깨끗하고 욕실에 불이 켜져 있었다고 진술했다. 정씨는 불길한 기분이 들어 문을 열려고 했지만 문이 안으로 잠겨있어 6시 30분께 열쇠업자를 불러 욕실 문을 열 뒤 최씨가 샤워기에 압박붕대를 묶고 목을 매달아 숨진 사실을 확인했다.정씨는 최씨의 사체를 발견한 뒤 아들 최진영(35)씨를 불렀고 7시34분쯤 최씨가 사망을 확인한 후 경찰에 신고했다고 경찰은 덧붙였다. 경찰은 “유족들의 최씨가 5년전 남편(조성민)과 이혼한 뒤 약간의 우울증 증세를 보였고,늘 “외롭고 힘들다.”는 심경을 토로해 왔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또 유족들을 통해 최씨가 그간 우울증 증세를 보여 신경안정제를 복용해 왔으며,최근 6개월에는 복용량을 더 늘렸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아직 최씨의 자필 유서를 발견하지는 못했지만,유서로 간주할 수 있는 휴대전화 문자메시지와 몇 가지 메모 등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최씨가 사망직전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진 메이크업 담당자은 경찰 진술에서 “최씨가 늘 루머에 시달리는 것을 고통스러워 했다.”고 말했다. 사망 직전 최씨는 이 메이크업 담당자에게 당일 0시 42분과 0시 45분 두 차례에 걸쳐 “제일 사랑하는 OO야,혹시 무슨 일이 있더라도 아이들을 부탁한다.”,“미안해”라는 문자를 보냈다. 경찰은 또 최씨가 이혼 후 자녀 양육 문제로 힘들어했고,평소에도 “죽고싶다.”는 말을 많이 했다는 지인의 진술도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검시결과 별다른 외상이 발견되지 않았고,유족과 지인들의 진술로 볼 때 최씨의 죽음은 타살혐의가 없는 자살이 명백하다고 발표했다. 경찰은 향후 최씨의 자살 동기와 전날 행적 등을 추적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찰은 최씨의 자녀들이 사망사실을 알고 있느냐는 질문에 “자녀들은 현재 친척집에 있고,(최씨의 사망사실을) 아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답했다. 이어 발견된 최씨의 메모에서 앞서 사망한 고 안재환씨와 관련된 내용이 있었는가라는 질문에는 “없었다.”고 말했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사망’ 최진실의 발자취, 그녀가 걸어온 길

    ‘사망’ 최진실의 발자취, 그녀가 걸어온 길

    2일 탤런트 최진실(40)이 서울 서초구 잠원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최진실은 이날 오전 6시 15분께(경찰 사망 추정시각) 자택에서 숨진 채 가족에 의해 발견됐으며 현재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1968년생인 최진실은 1988년 MBC 특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해 MBC 드라마 ‘조선왕조 500년 - 한중록’으로 본격적인 연기의 길을 걸었다. CF퀸에서 청춘 스타로 거듭난 최진실은 MBC 드라마 ‘질투’, ‘별은 내 가슴에’등과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수잔 브링크의 아리랑’, ‘미스터 맘마’, ‘마누라 죽이기’, ‘편지’ 등에 출연하며 국내 최고의 여성 연기자로 자리매김했다. 대종상 신인상 수상, 1995년에는 대종상 여우주연상을 받았고 1998년에는 방송대상 2006년에는 백상예술대상을 받는 등 그 공을 인정 받았다. 최근에는 지난 3월 MBC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에서는 억척스런 홍선희 역을 맡아 열연했으며 OBS에서 방송인 김구라와 함께 ‘최진실의 진실과 구라’의 진행을 맡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던 바 있다. 지난 2000년 야구선수 조성민과 결혼 후 3년 9개월만인 2004년 9월 협의이혼한 최진실은 슬하에 환희, 수민 두 자녀를 두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최진실 “故 안재환에 돈 빌려준 게 나?” 발끈

    최진실 “故 안재환에 돈 빌려준 게 나?” 발끈

    정선희와 평소 절친한 최진실이 최근 고(故) 안재환의 사망 사건 이후 떠돌고 있는 자신이 사채업자라는 루머로 인해 힘들어 하고 있다. 최진실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해당 루머의 출처가 어딘지 조사하고 있다. 황당할 뿐이다. 이 때문에 최진실이 무척 충격을 받은 상황이다. 전혀 사실이 아니다. 곧 경찰청 사이버 수사대에 정식 수사 의뢰할 것이다.”며 강경 대응할 것임을 시사했다. 이번에 논란이 되고 있는 최진실 사채업 관련 루머란 그녀가 안재환에게 25억원을 빌려 줬고, 최진실이 일명 ‘바지사장’을 내세워 사채업에 손을 대고 있다는 것. 이와 관련, 소속사 관계자는 “항간에 최진실이 안재환에게 돈을 빌려줬다는 소문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또 바지사장을 두고 사채업을 하고 있다는 말도 사실이 아니다. 전혀 그런 쪽과 관련돼 있지 않다.”고 전했다. 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홈피 찾은 팬들 “애들은 어떻게 하라고…”

    홈피 찾은 팬들 “애들은 어떻게 하라고…”

    2일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된 최진실의 미니홈피는 ‘행복’으로 오늘의 기분이 설정돼 있고,두 아이와의 즐거운 한 때를 찍은 메인 사진이 올라와 있었다. 네티즌들은 “이 한심한 사람 핏덩이같은 자식들을 두고 먼저 가시면 어떡합니까.저 아이들은 이제 엄마없는 하늘 아래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요? 정선희씨는요? 메인사진 정말 가슴이 찢어질 듯이 아프네요.”라고 통곡했다. 네티즌들은 거짓말같은 그녀의 죽음을 믿지 못했다. 한 네티즌은 “언니 왜 그러셨어요.가족을 생각하셨어야죠.루머 따위가 모라구.참 루머가 무섭네요.사람 생명이 왔다갔다 하니까.왜 그러셨어요.”라고 울먹였다. 연예인의 생명을 갉어먹는 루머의 무서움은 최근 오랜만에 요리사로 변신한 모습으로 방송에 출연한 80년대 아이돌 가수 이지연씨를 통해서도 확인된 바 있다. 이씨는 방송에서 “욕을 했다,동료 가수를 때렸다는 루머 때문에 죽을 만큼 힘들었다.아무리 해명을 해도 사람들이 믿어주지 않아 결국 미국으로 왔고 미국에서도 처음에는 사람들을 피했다.”고 고백했다. 최진실씨의 미니홈피 제목은 ‘하늘로 간 호수’로 되어 있어 서글픔을 더하게 했다. 미니홈피 방명록에는 사망 소식이 알려지자 마자 순식간에 “고인의 죽음을 애도합니다.”란 댓글이 수천개나 달려 생전에 뛰어난 연기와 스타성으로 시대를 풍미했던 한 연기자의 죽음을 슬퍼했다. 인터넷서울신문 윤창수기자 geo@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故최진실 빈소에 조문 온 이병헌

    [NOW포토] 故최진실 빈소에 조문 온 이병헌

    탤런트 故 최진실(40)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이병헌이 침통한 표정으로 빈소에 들어서고 있다. 故최진실은 2일 오전 6시15분 경 서울 서초구 잠원동 자택 욕실에서 타올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으며 경찰은 우울증으로 인한 자살로 사인을 발표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강남구 일원동에 위치한 삼성 병원 장례식장 15호실에 마련됐으며 4일 발인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상인VJ bowwow@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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