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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환희, 부모님-삼촌 죽음 언급에 누리꾼들 ‘울컥’

    최환희, 부모님-삼촌 죽음 언급에 누리꾼들 ‘울컥’

    고 최진실 조성민 아들 환희가 부모님 죽음을 잊고 싶다고 밝혔다. 지난 9일 방송된 EBS ‘인생수업’에는 환희와 가수 요조의 여행 2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제작진은 “인생에서 지우고 싶은 기억은?”이라고 환희에게 묻자, 환희는 “부모님과 삼촌의 죽음”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환희는“어디 아프시거나 사고가 나서 돌아가신 것 같으면 어쩔 수 없는 거지만 스스로 목숨을 끊으신 거니까”라고 이유를 덧붙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환희, 방송서 부모님언급 “기억에서 지우고싶어”

    최환희, 방송서 부모님언급 “기억에서 지우고싶어”

    故 조성민 최진실 아들 환희가 부모님의 죽음을 언급했다. 지난 9일 방송된 EBS ‘인생수업’에는 가수 요조와 환희가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인생에서 지우고 싶은 기억이 뭐냐”고 환희에게 물었다. 이에 환희는 “부모님 그리고 삼촌의 죽음을 지우고싶다”고 고백했다. 이어 “스스로 목숨을 끊으신거니까.. 엄마가 힘들었던 것도 이해가 간다”고 전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씨줄날줄] 디지털 흔적과 사이버 망명/정기홍 논설위원

    인터넷 공간이 ‘사이버 망명’으로 시끌벅적하다. 검찰이 허위사실 유포를 상시 모니터링한다고 하자 해외 사이트로 계정을 옮기려는 움직임이 있다. 검찰의 결정은 “대통령 모독 발언이 도를 넘었다”는 박근혜 대통령의 언급에 따른 후속 조치로 보인다. 몇 년 전 보안이 좋다고 알려진 구글의 G메일로 피난했던 현상과 비슷해 보인다. 검찰은 “메신저 등 사적공간은 대상이 아니고 피해자가 고소·고발하거나 악성 내용을 최초 게시한 경우만 해당된다”며 선을 그었지만 여진은 크다. 사이버 망명 논란은 처음이 아니다. 정부가 2007년 ‘인터넷 실명제’를 도입하자 해외 사이트로의 도피 행렬이 있었다. 헌법재판소가 “헌법이 보장하는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고 공익 효과도 미미하다”며 위헌 결정을 한 뒤 논쟁은 잦아들었다. 2008년 금융위기 원인과 정부 대응의 문제점을 지적했던 ‘미네르바 사건’ 때와 2009년 검찰이 MBC PD수첩 작가의 메일을 공개했을 때도 현상은 비슷했다. 인터넷 공간은 두 얼굴의 특성을 지닌다. 익명에 편승해 오프라인보다 더 과격하고 예리한 경우가 적지 않다. 감수성이 예민한 청소년의 ‘사이버 왕따’나 연예인 최진실씨의 자살에서 보듯 근거 없는 사생활 폭로가 대표적이다. 2008년 광우병 촛불집회 때의 ‘뇌송송 구멍탁’(미국산 소고기를 먹으면 뇌에 구멍이 뚫린다는 뜻)은 불안 심리를 타고 순식간에 퍼져 나갔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며칠 전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수십조원 자금을 세탁했다’는 내용을 온라인에 유포한 7명을 명예훼손으로 검찰에 고소했다. 그는 “정치인으로서 감내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너무 악의적”이라고 토로했다. 이 밖에도 담뱃값과 지방세 인상 논란이 지속되면서 ‘다음달에 교통범칙금이 대폭 오른다’는 글이 확산하고 있다. 경찰이 “관련법 개정 없인 불가능하며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진화에 나서는 진풍경도 벌어진다. 인터넷 공간에서 풍문은 해명을 내놓아도 이처럼 급속히 번져간다. 하지만, 의도된 거짓 글을 일망타진하되 당국의 점검은 최소한에 그치는 것이 좋다. 미국 연방대법원이 ‘체포된 용의자의 휴대전화를 영장 발부 없이 수색하는 것을 위헌’이라고 판시한 데서 보듯 사적인 것이 중시되는 추세다. 인터넷 공간엔 정제되지 않은 주장들이 난무하지만, 집단지성도 엄연히 자리한다. 한국이 세계 첨단기술과 제품의 테스트 베드가 되고 깐깐한 ‘한국의 아줌마’가 얼리 어답터로 주목받는 게 여기서 나온 것 아닌가. 혹여 사이버 망명 사태가 소수 권력자를 감시하고 정부의 잘못을 꼬집는 인터넷 공간 시스템마저 무너뜨릴까 하는 걱정도 앞선다. 정기홍 논설위원 hong@seoul.co.kr
  •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조정석, “제가 팬티를 벗나요?” 19금발언 이유 보니..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조정석, “제가 팬티를 벗나요?” 19금발언 이유 보니..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조정석’‘신민아 조정석’ 배우 신민아의 말실수에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24일 서울 성동구 CGV 왕십리점에서는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배우 신민아와 조정석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신민아는 함께 호흡을 맞춘 조정석에 대해 “웃긴 사람 같다”고 표현했다. 이어 신민아는 “같이 모니터도 열심히 봐주고 조언도 해줘서 정말 고마웠다”고 전했다. 특히 신민아는 극 중 조정석이 바지를 벗고 팬티를 노출하는 장면이 제일 재미있다고 설명하면서 말실수를 해 눈길을 끌었다. 신민아는 조정석이 바지를 벗는 장면을 “조정석 씨가 팬티를 벗는…”이라고 언급했다. 이에 조정석은 “제가 팬티를 벗나요?”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신민아는 한참을 웃은 후 “조정석씨가 바지를 벗는 장면이 가장 재미있었다”고 정정했다. 신민아 조정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조정석 신민아, 말실수 당황했겠네”,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조정석 신민아, 조정석 센스있게 잘 대답해줬네”,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조정석 신민아 나온 영화 기대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따. 한편 신민아 조정석이 출연하는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1990년 배우 박중훈과 최진실이 주연한 ‘나의 사랑 나의 신부’를 리메이크 한 작품이다.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4년의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 대한민국 보통커플 영민(조정석)과 미영(신민아)의 신혼생활기를 담았으며, 다음달 8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영상캡쳐(‘나의 사랑 나의 신부 조정석 신민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신민아 “조정석 팬티 벗어..” 충격적 말실수에 조정석 당황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신민아 “조정석 팬티 벗어..” 충격적 말실수에 조정석 당황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신민아 조정석’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신민아가 조정석과의 촬영 에피소드를 전하던 중 말실수를 해 조정석을 당황케 했다. 24일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의 언론시사회에는 주연배우 신민아 조정석과 임찬상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신민아가 “조정석 씨가 팬티를 벗는…”이라고 말하자 조정석은 놀라며 “제가 팬티를 벗나요?”라고 되물어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바로 신민아가 바지를 팬티로 잘못 말한 것이라고 해명했으나 신민아는 조정석의 반응에 한참동안 웃음을 참지 못했다. 신민아는 “조정석 씨가 바지를 벗는 장면이 가장 재미있었다”며 “상대배우가 잘 맞춰주지 않으면 표현 못하는 부분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조정석은 “그 장면은 신민아 씨의 아이디어였다. 하지만 노출이라고 생각 안했다. 많은 분들에게 웃음을 줄 수 있는 거라면 얼마든지 다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신민아, 실수도 귀엽네”,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신민아, 정말 사랑스러워”,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신민아 조정석,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1990년 이명세 감독이 연출하고 박중훈과 故 최진실이 주연을 맡아 큰 사랑을 받은 동명의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10월 8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민아,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기자 간담회 참석해...

    신민아,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기자 간담회 참석해...

    24일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신민아가 출연하는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1990년 배우 박중훈과 최진실이 주연한 ‘나의 사랑 나의 신부’를 리메이크 한 작품이다. 이날 신민아는 함께 호흡을 맞춘 조정석에 대해 “같이 모니터도 열심히 봐주고 조언도 해줘서 정말 고마웠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영상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민아 “조정석이 팬티 벗어..” 말실수에 조정석 당황

    신민아 “조정석이 팬티 벗어..” 말실수에 조정석 당황

    24일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의 언론시사회에는 주연배우 신민아 조정석과 임찬상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신민아가 “조정석 씨가 팬티를 벗는…”이라고 말하자 조정석은 놀라며 “제가 팬티를 벗나요?”라고 되물어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바로 신민아가 바지를 팬티로 잘못 말한 것이라고 해명했으나 신민아는 조정석의 반응에 한참동안 웃음을 참지 못했다.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1990년 이명세 감독이 연출하고 박중훈과 故 최진실이 주연을 맡아 큰 사랑을 받은 동명의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10월 8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영상)‘나의 사랑 나의 신부’ 신민아 “거창한 프로포즈는 소름”

    (영상)‘나의 사랑 나의 신부’ 신민아 “거창한 프로포즈는 소름”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신민아가 자신이 꿈꾸는 프로포즈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신민아는 1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진행된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제작보고회에서 “거창한 프로포즈는 좀 소름끼칠 것 같다. 소박하고 진심이 담긴 프로포즈를 원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조정석은 “나 역시 결혼에 대한 환상이 있다. 결혼 후 아내가 출근 배웅을 해주면 느낌이 남다를 것 같다”고 말했다. 극 중 미영(신민아 분)을 열등감에 빠뜨리고 신혼 부부의 갈등을 유발하는 승희 역을 맡은 윤정희도 “프로포즈에 대해서는 굳이 원하는 것은 없다”며 “남편 될 사람이 따뜻하게 ‘나랑 결혼해줄래?’ 말해주는 그 한마디는 들어보고 싶다”라며 프로포즈에 대한 바람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1990년 개봉한 故 최진실-박중훈 주연의 동명 영화(감독 이명세)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4년 열애 끝에 결혼한 영민(조정석 분)과 미영(신민아 분)의 로맨틱하지만 현실적인 신혼 이야기를 담았다. 깨가 쏟아지는 신혼 초기의 알콩달콩한 시절부터 사소한 일로 티격태격하는 모습까지, 두 사람이 펼치는 신혼부부의 일거수일투족은 보는 이들의 격한 공감과 재미를 이끌어낼 예정이다. 10월 개봉 예정.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영상)‘나의 사랑 나의 신부’ 조정석 신민아, 실제 배우자감으로요?

    (영상)‘나의 사랑 나의 신부’ 조정석 신민아, 실제 배우자감으로요?

    배우 조정석과 신민아가 신랑 신붓감으로 서로에 대한 생각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1일 오전 11시 CGV 압구정에서 진행된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감독 임찬상)’ 제작보고회 현장에는 임찬상 감독을 비롯해 배우 조정석, 신민아, 라미란, 배성우, 윤정희, 고규필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잔소리쟁이 아내 미영 역을 맡은 신민아는 “(조정석이) 기대 이상으로 연기도 잘 받쳐줬고 저희끼리 호흡과 개그코드도 잘 맞았던 것 같다”면서 “촬영장이 굉장히 재미있고 편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철부지 남편 영민 역을 맡은 조정석은 “(신민아가) 일단 인간이 아닌 여신이지 않느냐. 여신과 결혼한다는 거 자체가 저한테는 뒤숭숭할 정도로 난리법석이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신붓감으로 신민아를 평가해달라는 요청에 조정석은 “신붓감으로 너무 좋으니깐 제 의사는 물어보지 않으셔도 될 것 같다”면서 “신민아라는 배우는 이미 알고 있었지만, 신민아라는 사람은 촬영하면서 처음 알게 됐는데 더 좋아졌다”며 호감을 전했다. 그러자 신민아도 이에 화답하듯 “친구나 남편은 대화가 잘 통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조정석은 남편감으로 참 유쾌하고 친절할 것 같고 많이 도와줄 것 같아 저도 남편감으로 좋을 것 같다”고 답해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한편, 두 사람의 신선한 조합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만드는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1990년 개봉했던 최진실, 박중훈 주연의 동명 영화를 원작으로 해 4년 연애 끝에 결혼한 커플 영민과 미영의 현실적인 결혼생활을 현대적으로 그려낸다.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임찬상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배우 조정석, 신민아가 주연으로 출연, 10월 9일 개봉 예정이다.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영상)너무도 솔직한 신혼기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예고편

    (영상)너무도 솔직한 신혼기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예고편

    로맨틱 코미디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의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 영화는 1990년대 이명세 감독의 세련된 연출과 함께 박중훈, 고(故) 최진실의 환상적인 호흡으로 큰 인기를 얻었던 ‘나의 사랑 나의 신부’를 리메이크 한 작품이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에는 달콤한 신혼 초기부터 현실이 된 결혼의 실체까지 ‘영민’(조정석)과 ‘미영’(신민아) 부부의 리얼한 결혼 생활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결혼 후 누구나 꿈꾸는 달콤한 신혼을 이어가는 두 사람에게 던지는 ‘결혼하면 (계속) 이럴 줄 알았지?’라는 물음은 이들의 결혼 생활에 어떠한 반전의 일상이 기다리고 있는 지를 궁금하게 한다. 역시나 남편 영민에게 잔소리 폭격을 시작하는 미영의 변화를 비롯해 아내 외 다른 여성들에 자꾸만 눈길이 가는 영민의 모습은 결혼의 현실을 낱낱이 드러내면서 보는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낸다. 특히 예고편의 마지막 장면에서는 두 사람이 티격태격 하던 중 급기야 자장면 그릇에 아내의 얼굴을 파묻는 영민의 과격한 태도를 통해 앞으로 이들 두 사람이 어떤 방식으로 결혼생활을 이어나갈 지 지켜보게 만든다. 더불어 이번 영상에서는 ‘홍제동 김수미’가 3인칭 시점으로 신혼부부를 바라보며 펼쳐내는 구수한 내레이션이 새로운 재미를 준다. 영화 ‘효자동 이발사’를 연출한 임찬상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4년간의 연애 끝에 결혼에 성공한 신혼부부의 이야기를 솔직하고 재기발랄하게 그려내고 있다. 개봉은 10월 예정. 사진·영상=필름모멘텀, 씨네그루(주)다우기술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신민아 조정석, 핑크빛 로맨스 기류? “결혼한다면…” 호감 표시

    신민아 조정석, 핑크빛 로맨스 기류? “결혼한다면…” 호감 표시

    ‘신민아 조정석’ 배우 신민아와 조정석이 서로 호감을 표시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23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를 함께 촬영한 신민아 조정석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신민아는 조정석에게 “깔끔한 성격인 것 같다. 청소, 빨래, 설거지도 도와주지 않을까”라고 말하며 조정석을 치켜세웠다. 이어 신민아는 조정석에게 “요리 잘하냐”고 물었고 조정석이 “잘 못한다”고 답하자 실망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조정석은 결혼 상대로서 신민아에 대해 “매일매일 즐겁고 행복하지 않을까. 그럼 빨래·청소 들어가고 못하는 요리도 배우겠다”며 “눈이 즐겁고 행복할 것 같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신민아 조정석의 발언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민아 조정석, 결혼해라”, “신민아 조정석, 신선한 조합이지만 잘 어울려”, “신민아 조정석, 영화 대박나라!”, “신민아 조정석, 영화 개봉하면 보러 갈게요”, “신민아 조정석, 그래서 국수는 언제 먹게 해줄거야?”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두 사람은 고(故) 최진실과 박중훈 주연의 영화를 리메이크한 ‘나의 사랑 나의 신부’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췄다. 사진=KBS 2TV ‘연예가중계’방송 캡쳐(신민아 조정석)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씨줄날줄] 팽목항 하늘나라 우체통/정기홍 논설위원

    편지의 단상을 논할 때 청마 유치환의 시 ‘행복’을 더러 떠올린다. ‘오늘도 나는/에메랄드빛 하늘이 환히 내다뵈는/우체국 창문 앞에 와서 너에게 편지를 쓴다… 총총히 우표를 사고 전보지를 받고/먼 고향으로 또는 그리운 사람께로/슬프고 즐겁고 다정한 사연들을 보내나니….’ 근자에 우정사업본부에서는 이를 기리려고 그가 태어나 수천통의 편지를 보냈다는 통영우체국(현 통영중앙우체국) 이름을 청마우체국으로 바꾸려 했고, 생을 마친 곳인 부산 동구의 산복도로가에는 ‘유치환의 우체통’을 설치하기도 했었다. 편지에 그리움과 애틋함을 담은 작품은 이것 말고도 더 있다. 1990년대 말 고 최진실씨가 주연했던 영화 ‘편지’는 뇌종양을 앓는 남자가 죽은 뒤 홀로 남게 될 아내에게 전할 사랑 이야기를 편지로 담아냈다. 괴테의 소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도 약혼자가 있는 한 여성과의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친구에게 편지 형식으로 쓴 작품이다. 당시 이 소설을 읽은 독일 청년들이 잇따라 자살해 ‘베르테르 효과’로 익히 알려져 있다. 굳이 작품이 아니더라도 베트남에 파병된 외아들이 전사한 소식을 알린 것도, 10대 까까머리 사내와 단발머리 처녀 간 사랑과 이별을 전한 것도 편지였다. 편지가 인터넷에 밀려 존재 가치를 잃은 시대다. 길 모퉁이에 홀로 자리하며 편지를 기다리던 우체통도 하나씩 자리를 내주고 있다. 기다림과 반가움의 정서마저 사라지는가 해서 아쉽다. 우체통은 1993년 5만 7000개를 최고점으로 줄곧 줄면서 지금은 2만개를 밑돌고 있다. 그 자리를 소식을 받는 데 1년쯤 걸린다는 ‘느린 우체통’으로 채워지는 게 다행스럽다. 서울 조계사 옆의 우정총국우체국 입구를 포함해 수십개에 이른다. 전북 군산의 금강철새조망대 ‘철새우체통’은 가창오리가 나타나는 10월 말에 한 번만 편지를 배달한단다. 이색 우체통이 있는 우체국도 있다. 핀란드에는 ‘산타우체국’이, 남태평양 섬나라 바누아투엔 유리로 만든 ‘수중우체국’이 영업 중이라고 한다. 세월호 사고 100일을 맞아 진도 팽목항에 ‘하늘나라 우체통’이 설치됐다. 유가족이 편지를 넣으면 상담사가 위로의 답장을 보내고 방문객이 쓴 위로 편지는 유가족과 실종자 가족에게 전달된다. 우체통은 이처럼 나를 털어놓으면 누군가에게 전달하는 메신저 역할을 한다. 꼭 ‘하늘나라 우체통’이 아니라도 우체통에 사연을 넣는 여유를 가졌으면 좋겠다. 답장이 없으면 어떤가. 가슴 답답한 세상에 대수는 아닐 것이다. 어느 미래학자가 우리 생애에 사라질 9가지 중 가장 빠른 것이 우체통이라고 했지만 ‘정(情)의 메신저’를 담은 우체통은 아직 우리 곁을 떠나지 않았다. 정기홍 논설위원 hong@seoul.co.kr
  • 최진실 사주, 북한산 스님 “조성민과 결혼하면 둘 다 죽는다” 소름돋는 예언 ‘충격’

    최진실 사주, 북한산 스님 “조성민과 결혼하면 둘 다 죽는다” 소름돋는 예언 ‘충격’

    故 최진실 어머니가 방송에 출연해 최진실 최진영 남매를 떠나보낸 심경을 털어놨다. 최진실 어머니 정옥숙 씨는 지난 16일 MBN ‘힐링 토크쇼 어울림’에 출연해 “최진실 최진영을 떠나보내고 땅속으로 꺼지는 것 같은 절망감에 빠져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인생을 살면서 운명이라는 단어를 그 때 절실히 느꼈다. 두 아이들을 잃고 나서 난 ‘아, 나도 갈게’라는 생각이 들더라. 그 이후로 호시탐탐 두 아이를 따라가려고 했다. 도저히 이겨낼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최진실 어머니 정옥숙 씨는 “하루는 진실이가 남긴 물건 속에서 우울증 약을 발견하고 잠깐 의존했었다. 그때 딸아이의 고통을 진심으로 이해하게 됐다”며 “나도 병원을 다니고 치료를 받았다. 약을 많이 먹는다. 딸 아들 보내고 약이 없었다면 정신병자처럼 살았을 거다. 몇 년이 지나다보니 몸이 쇠약해지고,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특히 최진실 어머니 정옥숙 씨는 “그래도 인간이라는 게 얼마나 독하고 강한지. 내 자신이 무섭고 지독했다. 나를 다시 잡아준 것은 다름 아닌 바로 어린 환희와 준희였다. 어느새 훌쩍 성장해 나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 잡은 두 아이는 영원한 내 삶의 이유다. 잘 키우는 것이 남은 사명이다”고 말했다. 이날 최진실 어머니 정옥숙 씨는 “어느 날 최진실이 ‘엄마, 조성민이 내 팬이래. 방송국에서 같이 만나게 해준대’라고 하더라”며 “만남 후에 두 사람이 의남매를 맺고 조성민 부모님한테도 인사를 했다더라. 자꾸 만나게 되니까 감정이 달라지는 거 같아서 ‘그런 감정 가지면 절대 안 된다’고 했지만 서로 집에 드나들면서 급격히 가까워졌다”며 최진실 조성민의 첫 만남을 밝히기도 했다. 이어 “최진실 조성민의 사주와 궁합을 보기 위해 북한산의 한 스님께 갔는데 ‘결혼하지 마. 둘이 안 맞아. 결혼하면 둘 다 죽는다’고 하더라”며 결혼을 반대한 이유를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진실 조성민 궁합, 최진실 아버지 어디에? “남편은 첫날밤에도..”

    최진실 조성민 궁합, 최진실 아버지 어디에? “남편은 첫날밤에도..”

    ‘최진실 조성민 궁합, 최진실 아버지, 최진실 사주’ 배우 고(故) 최진실의 아버지의 존재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졌다. 지난 2008년 최진실이 사망했을 당시 처음으로 배우 최진실의 아버지가 모습을 비췄다. 당시 최진실 아버지는 최진실의 빈소를 직접 지켜 일부 언론을 통해 공개됐다. 최진실 아버지는 “평소 그 애한테 해 준 것은 없지만,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딸이었다. 속상하니까 더 이상 묻지 말아 달라”고 말한 바 있다. 최근 배우 최진실의 어머니 정옥숙씨가 ‘힐링 토크쇼- 어울림’ 출연해 화제를 모으면서 덩달아 최진실 아버지의 존재가 다시금 이목을 끌고 있다. 방송에서 정옥숙씨는 “남편과 헤어지려고 한 것이 아니라. 바람둥이다. 집에 도통 안 들어온다. 결혼하는 첫날밤에도 안 들어왔다. 결혼식을 하고 남산을 올라가서 다시 집으로 내려오더니 카바레로 데려가더니 의자에 앉아있으라고 하더니 다른 여자들과 놀더라. 애들 보는 앞에서도 다른 여자 만난다. 포장마차하고 있으면 그 앞에 여자랑 팔짱 끼우고 지나간다”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고 최진실의 아버지는 KBS 탤런트 1기 출신인 최국현씨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날 정옥숙 씨는 “최진실과 조성민의 궁합을 보기 위해 북한산의 한 스님께 갔는데 ‘결혼하지 마. 둘이 안 맞아. 결혼하면 둘 다 죽어. 딸은 그냥 만인의 연인으로 살게 해’라고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고 최진실은 2008년 10월, 고 최진영은 2010년 3월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최진실 조성민 궁합, 최진실 아버지 소식에 네티즌은 “최진실 조성민 궁합, 최진실 아버지 소식..최진실 그립다”, “최진실 조성민 궁합, 최진실 아버지는 어디로 갔길래”, “최진실 조성민 궁합, 최진실 아버지 소식..정말 운명이 있나?”, “최진실 조성민 궁합, 최진실 아버지 소식..너무 안타깝다”, “최진실 조성민 궁합, 최진실 아버지 소식..최진실 어머니가 엄청 고생하신 듯”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캡처 (최진실 조성민 궁합, 최진실 아버지 소식)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진실 어머니 “최진실 조성민 궁합, 결혼하면 둘 다 죽어..”

    최진실 어머니 “최진실 조성민 궁합, 결혼하면 둘 다 죽어..”

    고 최진실의 어머니 정옥숙 씨는 지난 16일 MBN ‘힐링 토크쇼 어울림’에 출연했다. 이날 정옥숙 씨는 “어느 날 최진실이 ‘엄마, 조성민이 내 팬이래. 방송국에서 같이 만나게 해준대’라고 하더라”며 “만남 후에 두 사람이 의남매를 맺고 조성민 부모님한테도 인사를 했다더라. 자꾸 만나게 되니까 감정이 달라지는 거 같아서 ‘그런 감정 가지면 절대 안 된다’고 했지만 서로 집에 드나들면서 급격히 가까워졌다”며 최진실 조성민의 첫 만남을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의 사주와 궁합을 보기 위해 북한산의 한 스님께 갔는데 ‘결혼하지 마. 둘이 안 맞아. 결혼하면 둘 다 죽는다’고 하더라”며 결혼을 반대한 이유를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 = MBN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故 최진실 어머니, 북한산 스님 “최진실 조성민 궁합, 결혼하면 둘 다 죽는다” 예언 ‘소름’

    故 최진실 어머니, 북한산 스님 “최진실 조성민 궁합, 결혼하면 둘 다 죽는다” 예언 ‘소름’

    최진실 어머니, 최진실 조성민 故 최진실 어머니가 방송에 출연해 최진실 최진영 남매를 떠나보낸 심경을 털어놨다. 최진실 어머니 정옥숙 씨는 지난 16일 MBN ‘힐링 토크쇼 어울림’에 출연해 “최진실 최진영을 떠나보내고 땅속으로 꺼지는 것 같은 절망감에 빠져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인생을 살면서 운명이라는 단어를 그 때 절실히 느꼈다. 두 아이들을 잃고 나서 난 ‘아, 나도 갈게’라는 생각이 들더라. 그 이후로 호시탐탐 두 아이를 따라가려고 했다. 도저히 이겨낼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최진실 어머니 정옥숙 씨는 “하루는 진실이가 남긴 물건 속에서 우울증 약을 발견하고 잠깐 의존했었다. 그때 딸아이의 고통을 진심으로 이해하게 됐다”며 “나도 병원을 다니고 치료를 받았다. 약을 많이 먹는다. 딸 아들 보내고 약이 없었다면 정신병자처럼 살았을 거다. 몇 년이 지나다보니 몸이 쇠약해지고,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특히 최진실 어머니 정옥숙 씨는 “그래도 인간이라는 게 얼마나 독하고 강한지. 내 자신이 무섭고 지독했다. 나를 다시 잡아준 것은 다름 아닌 바로 어린 환희와 준희였다. 어느새 훌쩍 성장해 나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 잡은 두 아이는 영원한 내 삶의 이유다. 잘 키우는 것이 남은 사명이다”고 말했다. 이날 최진실 어머니 정옥숙 씨는 “어느 날 최진실이 ‘엄마, 조성민이 내 팬이래. 방송국에서 같이 만나게 해준대’라고 하더라”며 “만남 후에 두 사람이 의남매를 맺고 조성민 부모님한테도 인사를 했다더라. 자꾸 만나게 되니까 감정이 달라지는 거 같아서 ‘그런 감정 가지면 절대 안 된다’고 했지만 서로 집에 드나들면서 급격히 가까워졌다”며 최진실 조성민의 첫 만남을 밝히기도 했다. 이어 “최진실 조성민의 사주와 궁합을 보기 위해 북한산의 한 스님께 갔는데 ‘결혼하지 마. 둘이 안 맞아. 결혼하면 둘 다 죽는다’고 하더라”며 결혼을 반대한 이유를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 사진 = MBN 캡처(최진실 어머니, 최진실 조성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진실 어머니, 아버지 행방은? “남편은 바람둥이. 첫날밤에도..”

    최진실 어머니, 아버지 행방은? “남편은 바람둥이. 첫날밤에도..”

    ‘최진실 어머니’ 배우 고(故) 최진실의 아버지의 존재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졌다. 지난 2008년 최진실이 사망했을 당시 처음으로 배우 최진실의 아버지가 모습을 비췄다. 당시 최진실 아버지는 최진실의 빈소를 직접 지켜 일부 언론을 통해 공개됐다. 최진실 아버지는 “평소 그 애한테 해 준 것은 없지만,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딸이었다. 속상하니까 더 이상 묻지 말아 달라”고 말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진실 어머니, 결혼 당시 최진실-조성민 궁합 밝혀..

    최진실 어머니, 결혼 당시 최진실-조성민 궁합 밝혀..

    故 최진실 어머니 정옥숙 씨는 지난 16일 MBN ‘힐링 토크쇼 어울림’에 출연해 “최진실 최진영을 떠나보내고 땅속으로 꺼지는 것 같은 절망감에 빠져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인생을 살면서 운명이라는 단어를 그 때 절실히 느꼈다. 두 아이들을 잃고 나서 난 ‘아, 나도 갈게’라는 생각이 들더라. 그 이후로 호시탐탐 두 아이를 따라가려고 했다. 도저히 이겨낼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이날 최진실 어머니 정옥숙 씨는 “어느 날 최진실이 ‘엄마, 조성민이 내 팬이래. 방송국에서 같이 만나게 해준대’라고 하더라”며 “만남 후에 두 사람이 의남매를 맺고 조성민 부모님한테도 인사를 했다더라. 자꾸 만나게 되니까 감정이 달라지는 거 같아서 ‘그런 감정 가지면 절대 안 된다’고 했지만 서로 집에 드나들면서 급격히 가까워졌다”며 최진실 조성민의 첫 만남을 밝히기도 했다. 이어 “최진실 조성민의 사주와 궁합을 보기 위해 북한산의 한 스님께 갔는데 ‘결혼하지 마. 둘이 안 맞아. 결혼하면 둘 다 죽는다’고 하더라”며 결혼을 반대한 이유를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진실 어머니 “최진실·조성민 궁합 ‘결혼 하지마’라고 하더라” 왜?

    최진실 어머니 “최진실·조성민 궁합 ‘결혼 하지마’라고 하더라” 왜?

    최진실 어머니 “최진실·조성민 궁합 ‘결혼 하지마’라고 하더라” 왜? 고 최진실의 어머니 정옥숙 씨가 과거 최진실과 조성민의 결혼 전 사주를 밝혀 화제다. 16일 방송된 MBN ‘힐링 토크쇼 어울림’에는 고인이 된 최진실·최진영 남매의 어머니 정옥숙 씨가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정옥숙 씨는 “어느 날 최진실이 ‘엄마, 조성민이 내 팬이래. 방송국에서 같이 만나게 해준대’라고 하더라”면서 “만나고 온 뒤 ‘역시 잘 생겼다. 키도 크고 멋있다’고 칭찬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정옥숙 씨는 “이후 두 사람이 의남매를 맺고, 조성민 부모님한테도 인사를 했다더라. 자꾸 만나게 되니까 감정이 달라지는 거 같아 ‘그런 감정 가지면 안 된다’고 했지만, 서로 집에 드나들더니 결혼을 하겠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두 사람의 궁합을 보기 위해 북한산의 한 스님께 갔는데 ‘결혼하지 마. 둘이 안 맞아. 결혼하면 둘 다 죽어. 딸은 그냥 만인의 연인으로 살게 해’라고 하더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정옥숙씨는 “그래도 환희 낳고 둘째 임신할 때까지만 해도 조성민을 보고 어쩜 이런 사람이 다 있나 싶었다. 최진실에게 정말 자상하고 잘해줘서 ‘부부라는 건 저렇게 사는 거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환희 아빠는 평생 죽을 때까지 안 변할 줄 알았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최진실 어머니, 최진실 조성민 궁합 이제 밝히네”, “최진실 어머니, 최진실 조성민 궁합 어떻게 저렇게 정확하게 맞을까”, “최진실 어머니, 최진실 조성민 떠났지만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진실 조성민, 죽는다고 궁합 본 북한산 스님은? ‘최진실 어머니 경악’

    최진실 조성민, 죽는다고 궁합 본 북한산 스님은? ‘최진실 어머니 경악’

    ‘최진실 조성민, 최진실 어머니’ 고(故)최진실 어머니가 고(故) 조성민과 딸의 결혼을 반대했다고 고백했다. 16일 방송된 MBN ‘힐링 토크쇼 어울림’에는 고 최진실-최진영 남매의 어머니 정옥숙씨가 나왔다. 그는 “어느 날 최진실이 ‘엄마, 조성민이 내 팬이래. 방송국에서 같이 만나게 해준대’라고 하더라”면서 “만나고 온 후에 ‘역시 잘 생겼다. 키도 크고 멋있다’고 칭찬을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정옥숙씨는 딸과 조성민의 교제를 반대했다고 했다. 그는 “이후에 두 사람이 의남매를 맺고, 조성민 부모님한테도 인사를 했다더라. 자꾸 만나게 되니까 감정이 달라지는 거 같아서 ‘그런 감정 가지면 절대 안 된다’고 했지만, 서로 집에 드나들면서 급격히 가까워졌다”고 말했다. 이어 최진실 어머니는 “두 사람의 궁합을 보기 위해 북한산의 한 스님께 갔는데 ‘결혼하지 마. 둘이 안 맞아. 결혼하면 둘 다 죽어. 딸은 그냥 만인의 연인으로 살게 해’라고 하더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정옥숙씨는 “그래도 환희 낳고 둘째 임신할 때까지만 해도 조성민을 보고 어쩜 이런 사람이 다 있나 싶었다. 최진실에게 정말 자상하고 잘해줘서 ‘부부라는 건 저렇게 사는 거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환희 아빠는 평생 죽을 때까지 안 변할 줄 알았다”고 토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최진실 어머니, 최진실 조성민 궁합에 네티즌은 “최진실 어머니, 최진실 조성민..도대체 누가 궁합 봤길래..”, “최진실 어머니, 최진실 조성민..소름 돋았다”, “최진실 어머니, 최진실 조성민..정말 안 될 궁합이 있는 걸까?”, “최진실 어머니. 최진실 조성민..무섭다”, “최진실 조성민..두 사람 너무 안타까워”, “최진실 어머니. 최진실 조성민..최진실 어머니 존경합니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0년 조성민과 결혼한 최진실은 2004년 이혼했고, 2008년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조성민도 2013년 스스로 목숨을 끊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최진실 조성민, 최진실 어머니)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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