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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투게더 후지이 미나, 한국어 공부 시작한 이유가 배용준? “남이섬에서 최지우 따라해”

    해피투게더 후지이 미나, 한국어 공부 시작한 이유가 배용준? “남이섬에서 최지우 따라해”

    해피투게더 후지이 미나, 한국어 공부 시작한 이유가 배용준? “남이섬에서 최지우 따라해” ‘해피투게더 후지이 미나’ 일본 배우 후지이 미나가 한국드라마 ‘겨울연가’ 열혈팬이라고 밝혔다.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스페셜 야간매점 ‘내 친구는 외국인’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이홍기-후지이 미나, 김유리-료헤이, 최희-파비앙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후지이 미나는 “8년 전인데 가족끼리 다 모여서 맨날 ‘겨울연가’에 빠져 있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후지이 미나는 “그리고 나서 대학에서 제2외국어를 선택하는데 ‘욘사마(배용준) 멋있으니까 한국어 선택하면 어떨까’해서 빠져서 한국어를 공부하게 됐다”고 한국어 공부를 시작하게된 계기를 설명했다. MC들이 배용준의 결혼소식을 언급하며 “서운하지 않았냐”고 묻자, 후지이 미나는 “아직 (배용준을) 만난 적은 없다”라면서 “그런 질문도 많이 받았는데 제가 좋아하는 게 ‘겨울연가’의 배용준 씨 역할이었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후지이 미나는 “남이섬에 갔었다. 최지우 씨를 따라하기도 하고 사진도 찍었다”며 겨울연가 애청자임을 드러냈다. 사진=KBS ‘해피투게더’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피투게더 후지이 미나, 한국어 공부 시작한 계기? 알고보니..

    해피투게더 후지이 미나, 한국어 공부 시작한 계기? 알고보니..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스페셜 야간매점 ‘내 친구는 외국인’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이홍기-후지이 미나, 김유리-료헤이, 최희-파비앙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후지이 미나는 “8년 전인데 가족끼리 다 모여서 맨날 ‘겨울연가’에 빠져 있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후지이 미나는 “그리고 나서 대학에서 제2외국어를 선택하는데 ‘욘사마(배용준) 멋있으니까 한국어 선택하면 어떨까’해서 빠져서 한국어를 공부하게 됐다”고 한국어 공부를 시작하게된 계기를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후지이 미나는 “남이섬에 갔었다. 최지우 씨를 따라하기도 하고 사진도 찍었다”며 겨울연가 애청자임을 드러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해피투게더 후지이 미나, 한국어 공부 시작한 계기는? 알고보니

    해피투게더 후지이 미나, 한국어 공부 시작한 계기는? 알고보니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스페셜 야간매점 ‘내 친구는 외국인’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이홍기-후지이 미나, 김유리-료헤이, 최희-파비앙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후지이 미나는 “8년 전인데 가족끼리 다 모여서 맨날 ‘겨울연가’에 빠져 있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후지이 미나는 “그리고 나서 대학에서 제2외국어를 선택하는데 ‘욘사마(배용준) 멋있으니까 한국어 선택하면 어떨까’해서 빠져서 한국어를 공부하게 됐다”고 한국어 공부를 시작하게된 계기를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후지이 미나는 “남이섬에 갔었다. 최지우 씨를 따라하기도 하고 사진도 찍었다”며 겨울연가 애청자임을 드러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해피투게더 후지이 미나, 한국어 공부 시작한 계기는? “겨울연가..”

    해피투게더 후지이 미나, 한국어 공부 시작한 계기는? “겨울연가..”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스페셜 야간매점 ‘내 친구는 외국인’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이홍기-후지이 미나, 김유리-료헤이, 최희-파비앙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후지이 미나는 “8년 전인데 가족끼리 다 모여서 맨날 ‘겨울연가’에 빠져 있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후지이 미나는 “그리고 나서 대학에서 제2외국어를 선택하는데 ‘욘사마(배용준) 멋있으니까 한국어 선택하면 어떨까’해서 빠져서 한국어를 공부하게 됐다”고 한국어 공부를 시작하게된 계기를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후지이 미나는 “남이섬에 갔었다. 최지우 씨를 따라하기도 하고 사진도 찍었다”며 겨울연가 애청자임을 드러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해피투게더 후지이 미나 “남이섬에서 최지우 따라해”

    해피투게더 후지이 미나 “남이섬에서 최지우 따라해”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스페셜 야간매점 ‘내 친구는 외국인’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이홍기-후지이 미나, 김유리-료헤이, 최희-파비앙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후지이 미나는 “8년 전인데 가족끼리 다 모여서 맨날 ‘겨울연가’에 빠져 있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후지이 미나는 “그리고 나서 대학에서 제2외국어를 선택하는데 ‘욘사마(배용준) 멋있으니까 한국어 선택하면 어떨까’해서 빠져서 한국어를 공부하게 됐다”고 한국어 공부를 시작하게된 계기를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후지이 미나는 “남이섬에 갔었다. 최지우 씨를 따라하기도 하고 사진도 찍었다”며 겨울연가 애청자임을 드러냈다. 사진=KBS ‘해피투게더’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피투게더 후지이 미나, “한국어 공부? 배용준 때문에 시작”

    해피투게더 후지이 미나, “한국어 공부? 배용준 때문에 시작”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스페셜 야간매점 ‘내 친구는 외국인’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이홍기-후지이 미나, 김유리-료헤이, 최희-파비앙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후지이 미나는 “8년 전인데 가족끼리 다 모여서 맨날 ‘겨울연가’에 빠져 있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후지이 미나는 “그리고 나서 대학에서 제2외국어를 선택하는데 ‘욘사마(배용준) 멋있으니까 한국어 선택하면 어떨까’해서 빠져서 한국어를 공부하게 됐다”고 한국어 공부를 시작하게된 계기를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후지이 미나는 “남이섬에 갔었다. 최지우 씨를 따라하기도 하고 사진도 찍었다”며 겨울연가 애청자임을 드러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해피투게더 후지이 미나, 겨울연가에 빠져 한국어공부 시작

    해피투게더 후지이 미나, 겨울연가에 빠져 한국어공부 시작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스페셜 야간매점 ‘내 친구는 외국인’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이홍기-후지이 미나, 김유리-료헤이, 최희-파비앙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후지이 미나는 “8년 전인데 가족끼리 다 모여서 맨날 ‘겨울연가’에 빠져 있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후지이 미나는 “그리고 나서 대학에서 제2외국어를 선택하는데 ‘욘사마(배용준) 멋있으니까 한국어 선택하면 어떨까’해서 빠져서 한국어를 공부하게 됐다”고 한국어 공부를 시작하게된 계기를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후지이 미나는 “남이섬에 갔었다. 최지우 씨를 따라하기도 하고 사진도 찍었다”며 겨울연가 애청자임을 드러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더원 “중국에선 못 돌아다녀” 인기 어느 정도기에? ‘한래지성’에서 확인

    더원 “중국에선 못 돌아다녀” 인기 어느 정도기에? ‘한래지성’에서 확인

    “사실 한국보다 중국에서 돌아다니기가 더 불편해요. 안경을 벗어도 팬들이 알아보고 달려온다니까요” 가수 더원이 너스레를 떨며 중국에서의 인기를 증명하듯 말했다. 한류스타들의 모든 것. <한래지성>의 열 번째 시간에는 요즘 중국 각 지역에서 콘서트를 열면서 대세를 입증한 가수 더원을 만났다. 중국판 <나가수>에서 ‘그 남자’를 불러서 1위를 했던 더원은 “한국어와 중국어를 반씩 섞어서 불렀다. 서툰 발음에도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고 팬들이 많이 좋아해 준 것 같다”며 성공 비결을 밝혔다. 이어 더원은 “노래를 할 때는 중국어를 표준어처럼 구사한다. 하지만 인터뷰할 때 발음은 아기가 옹알이하듯 말해서 중국에서의 이미지는 귀여운 가수다”라고 재치 있게 말했다. 또한 “달려드는 중국 팬들에게 ‘자 이제 그만이요’라고 말하면, 수십 명이 무질서로 달려들다가 자신의 한마디에 모두 동작을 멈춘다”며 본인과 팬들만의 룰을 설명하면서 중국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지난 4일 열린 ‘그랜드 K팝 페스티벌(Grand K-Pop Festival)’의 생생한 현장도 공개한다. 무대에 오르기 전에 만난 아이돌그룹 EXO의 첸은 “혼자 큰 무대에 서는 것도 처음인데, 멤버들 없다는 게 좀 부담된다”면서 “그래도 많은 중국 팬들이 오셔서 열심히 해보겠다”며 떨리는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 출연한 소녀시대‧샤이니 태민‧EXID‧비스트‧블락비 등 정상급 K팝스타들을 만나서 무대 뒤의 이야기를 듣는다. 이밖에 한류퀸 최지우가 아줌마로 변신한 드라마 <두 번째 스무살> 제작발표회와 K뷰티 ‘반영구 화장’에 대한 코너. 상큼한 걸그룹 플레이백과의 만남 등이 준비돼 있다. <한래지성(韓來之星)>은 ‘한국에서 온 스타’란 의미를 담고 있다. 한국스타를 사랑하는 전 세계 팬들을 위해서 스타들의 근황은 물론, 작품 뒷이야기와 스타를 둘러싼 작은 것도 놓치지 않고 전하는 프로그램이다. 드라마 <프로듀사>의 판권을 사서 방영예정인 중국 소후TV와 <별에서 온 그대>를 방영한 아이치이에 동시 방영된다. 중국 소후TV에서는 저녁 8시에 방영되며, 유쿠와 텐센트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별이 되어 빛나리(KBS2 오전 9시) 1960년대 아버지의 죽음과 가문의 몰락 후 해방촌으로 흘러들어 온 조봉희가 거친 삶을 헤쳐나가며 대한민국 최고의 패션 디자이너가 되는 이야기. 재균은 10년 전 자신과 좋아했다고 소문난 여인이 누구인지 알아보기 위해 애숙을 찾아가고, 그 여인이 미순임을 알게 된다. 윤 회장은 재균을 찾아와 대영방직을 자신에게 넘길 것을 제안한다. ■슈츠 5(FOX 밤 8시 20분) 변호사 하비와 마이크가 펼치는 법정 드라마. 하비는 자신이 회사를 떠나면 회사에 대한 공격을 멈추겠다는 포스트먼의 말에 고민에 빠진다. 그리고 에이가드 박사를 찾아가 상담을 받으며 어머니의 외도 사실을 아버지에게 말해야 했던 때를 회상한다. 한편 결혼을 앞두고 자신의 비밀 때문에 자꾸만 문제가 생기자 마이크는 어린 시절 자신을 돌봐 주셨던 신부님을 찾아간다. ■두 번째 스무 살(tvN 밤 8시 30분) 작은 해프닝으로 시작된 38살 아줌마 하노라(최지우)가 펼치는 대학 캠퍼스 이야기. 현석(이상윤)은 통통 튀던 과거와 180도 달라진 노라의 모습에 왠지 모를 짜증이 나고, 죽을 날을 앞두고 있는 노라는 우연히 현석이 게스트로 나온 라디오에서 ‘웰다잉’(아름다운 죽음의 마무리)에 대해 알게 된다. 방송을 통해 노라는 남은 날을 잘 살겠다는 의지를 불태우는데….
  • 스무살 최지우, 출연료 묻자 “어려운 질문이라 패스” 얼마인가 보니

    스무살 최지우, 출연료 묻자 “어려운 질문이라 패스” 얼마인가 보니

    tvN 새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 제작발표회가 25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렸다. 이날 ‘두번째 스무살’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최지우 이상윤 최원영 손나은 김민재 김형식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최지우는 “앞서 방송된 ‘오 나의 귀신님’ 인기가 좋아 좋은 쪽으로 생각한다. 부담보다는 이득이 많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최지우는 ‘스무살’ 출연료에 관련한 질문에는 “어려운 질문인 것 같다. 어려운 질문이라 패스하겠다”고 난감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일부 매체가 공개한 최지우의 회당 출연료는 5000만원이다. 최지우는 이상윤과의 호흡에 대해 “무엇보다 키가 커서 우러러 보면서 연기 할 수 있어 좋다. 내가 연약한 느낌을 받는다. 훈남이고 잘생겨서 좋다”고 칭찬했다. 이에 이상윤은 “호흡이 아주 좋다. 앞으로 다양한 상황들이 빨리 나와서 같이 연기 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두번째 스무살’은 꽃다운 19세에 덜컥 애엄마가 되어 살아온 하노라(최지우)가 난생처음 캠퍼스 라이프를 겪는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15학번 새내기로 대학에 들어가며 인생을 리셋하게 된 38세 여주인공 하노라가 캠퍼스에서 사랑도 리셋하며 이색적인 로맨스를 선보이고 갓 스물이 된 친구들과의 멘붕과 소통을 그릴 예정이다. 오는 28일 오후 8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스포츠서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스무살 최지우, 출연료 묻자 “어려운 질문이라 패스하겠다” 난감..회당 얼마인가보니

    스무살 최지우, 출연료 묻자 “어려운 질문이라 패스하겠다” 난감..회당 얼마인가보니

    스무살 최지우, 출연료 묻자 “어려운 질문이라 패스하겠다” 난감..회당 얼마인가보니 ‘두번째 스무살 최지우’ 배우 최지우가 ‘두번째 스무살’ 제작발표회에서 출연료 질문에 난감해했다. tvN 새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 제작발표회가 25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렸다. 이날 ‘두번째 스무살’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최지우 이상윤 최원영 손나은 김민재 김형식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최지우는 “앞서 방송된 ‘오 나의 귀신님’ 인기가 좋아 좋은 쪽으로 생각한다. 부담보다는 이득이 많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최지우는 ‘스무살’ 출연료에 관련한 질문에는 “어려운 질문인 것 같다. 어려운 질문이라 패스하겠다”고 난감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일부 매체가 공개한 최지우의 회당 출연료는 5000만원이다. 최지우는 이상윤과의 호흡에 대해 “무엇보다 키가 커서 우러러 보면서 연기 할 수 있어 좋다. 내가 연약한 느낌을 받는다. 훈남이고 잘생겨서 좋다”고 칭찬했다. 이에 이상윤은 “호흡이 아주 좋다. 앞으로 다양한 상황들이 빨리 나와서 같이 연기 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극중 최지우에게 이혼을 강요하는 남편 역을 맡은 최원영도 “지금까지 촬영한 부분에 워낙 베테랑이고 잘하셔서 편안하고 행복하게 촬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두번째 스무살’은 꽃다운 19세에 덜컥 애엄마가 되어 살아온 하노라(최지우)가 난생처음 캠퍼스 라이프를 겪는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15학번 새내기로 대학에 들어가며 인생을 리셋하게 된 38세 여주인공 하노라가 캠퍼스에서 사랑도 리셋하며 이색적인 로맨스를 선보이고 갓 스물이 된 친구들과의 멘붕과 소통을 그릴 예정이다. 최지우의 첫 비 지상파 진출작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tvN ‘두번째 스무살’은 ‘오 나의 귀신님’ 후속으로 오는 28일 오후 8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스포츠서울(두번째 스무살 최지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두번째 스무살 최지우, “’오나귀’ 인기 부담보다는 이득”

    두번째 스무살 최지우, “’오나귀’ 인기 부담보다는 이득”

    tvN 새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 제작발표회가 25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렸다. 이날 ‘두번째 스무살’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최지우 이상윤 최원영 손나은 김민재 김형식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최지우는 “앞서 방송된 ‘오 나의 귀신님’ 인기가 좋아 좋은 쪽으로 생각한다. 부담보다는 이득이 많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최지우는 이상윤과의 호흡에 대해 “무엇보다 키가 커서 우러러 보면서 연기 할 수 있어 좋다. 내가 연약한 느낌을 받는다. 훈남이고 잘생겨서 좋다”고 칭찬했다. 이에 이상윤은 “호흡이 아주 좋다. 앞으로 다양한 상황들이 빨리 나와서 같이 연기 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tvN ‘두번째 스무살’은 ‘오 나의 귀신님’ 후속으로 오는 28일 오후 8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스포츠서울(두번째 스무살 최지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두번째 스무살 최지우, “이상윤 호흡? 키 커서 좋아..”

    두번째 스무살 최지우, “이상윤 호흡? 키 커서 좋아..”

    tvN 새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 제작발표회가 25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렸다. 이날 ‘두번째 스무살’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최지우 이상윤 최원영 손나은 김민재 김형식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최지우는 “앞서 방송된 ‘오 나의 귀신님’ 인기가 좋아 좋은 쪽으로 생각한다. 부담보다는 이득이 많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최지우는 이상윤과의 호흡에 대해 “무엇보다 키가 커서 우러러 보면서 연기 할 수 있어 좋다. 내가 연약한 느낌을 받는다. 훈남이고 잘생겨서 좋다”고 칭찬했다. 이에 이상윤은 “호흡이 아주 좋다. 앞으로 다양한 상황들이 빨리 나와서 같이 연기 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tvN ‘두번째 스무살’은 오는 28일 오후 8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스포츠서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두번째 스무살 최지우, 38세에 대학교 새내기? ‘뱀파이어 미모라 가능해’

    두번째 스무살 최지우, 38세에 대학교 새내기? ‘뱀파이어 미모라 가능해’

    두번째 스무살 최지우, 38세에 대학교 새내기? ‘뱀파이어 미모라 가능해’ ‘두번째 스무살 최지우’ 배우 최지우가 ‘두번째 스무살’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이상윤과의 호흡에 대해 밝혔다. tvN 새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 제작발표회가 25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렸다. 이날 ‘두번째 스무살’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최지우 이상윤 최원영 손나은 김민재 김형식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최지우는 “앞서 방송된 ‘오 나의 귀신님’ 인기가 좋아 좋은 쪽으로 생각한다. 부담보다는 이득이 많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최지우는 이상윤과의 호흡에 대해 “무엇보다 키가 커서 우러러 보면서 연기 할 수 있어 좋다. 내가 연약한 느낌을 받는다. 훈남이고 잘생겨서 좋다”고 칭찬했다. 이에 이상윤은 “호흡이 아주 좋다. 앞으로 다양한 상황들이 빨리 나와서 같이 연기 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극중 최지우에게 이혼을 강요하는 남편 역을 맡은 최원영도 “지금까지 촬영한 부분에 워낙 베테랑이고 잘하셔서 편안하고 행복하게 촬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두번째 스무살’은 꽃다운 19세에 덜컥 애엄마가 되어 살아온 하노라(최지우)가 난생처음 캠퍼스 라이프를 겪는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15학번 새내기로 대학에 들어가며 인생을 리셋하게 된 38세 여주인공 하노라가 캠퍼스에서 사랑도 리셋하며 이색적인 로맨스를 선보이고 갓 스물이 된 친구들과의 멘붕과 소통을 그릴 예정이다. tvN ‘두번째 스무살’은 ‘오 나의 귀신님’ 후속으로 오는 28일 오후 8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스포츠서울(두번째 스무살 최지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스무살 최지우, 새내기 대학생 가능한 미모

    스무살 최지우, 새내기 대학생 가능한 미모

    tvN 새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 제작발표회가 25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렸다. 이날 ‘두번째 스무살’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최지우 이상윤 최원영 손나은 김민재 김형식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최지우는 “앞서 방송된 ‘오 나의 귀신님’ 인기가 좋아 좋은 쪽으로 생각한다. 부담보다는 이득이 많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최지우는 이상윤과의 호흡에 대해 “무엇보다 키가 커서 우러러 보면서 연기 할 수 있어 좋다. 내가 연약한 느낌을 받는다. 훈남이고 잘생겨서 좋다”고 칭찬했다. 이에 이상윤은 “호흡이 아주 좋다. 앞으로 다양한 상황들이 빨리 나와서 같이 연기 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tvN ‘두번째 스무살’은 오는 28일 오후 8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스포츠서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주말 영화]

    ■퍼펙트 겟어웨이(OBS 토요일 밤 10시 10분) 축복 속에서 성대한 결혼식을 치른 클리프와 시드니 커플은 로맨틱한 하와이에서 특별한 신혼여행을 계획한다. 아무에게도 간섭받지 않고 다이내믹한 신혼여행을 꿈꾼 클리프와 시드니는 자신들이 원하던 파라다이스를 찾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해변가에서 다른 신혼부부의 시체가 발견되고 불안해진 이들은 여행을 계속 이어 갈지 갈등에 휩싸이게 된다. 신혼여행을 포기할 수 없었던 클리프와 시드니는 여행을 계속하기로 결심하고, 의심과 경계의 끈은 점점 더 팽팽해진다. 그러던 중 수상해 보이는 커플과 동행하게 되고 이들에게 도움을 받으며 여행을 이어 가게 된다. 누구 하나 믿을 수 없고 점점 미심쩍은 사람들로 불안한 기운만 맴도는 가운데, 최고의 파라다이스라 생각했던 환상의 섬은 생존을 위협하는 두려운 섬으로 변해 가는데…. ■인정사정 볼 것 없다(EBS1 일요일 밤 11시) 예기치 않은 소나기가 몰아치는 도심 한복판에서 잔인한 살인 사건이 일어난다. 마약 거래를 둘러싼 조직의 암투가 개입했다는 단서를 잡은 서부경찰서 강력반에 비상이 걸린다. 베테랑 형사 우형사(박중훈)와 파트너 김형사(장동건), 서부서의 7인은 잠복 근무 도중 사건에 가담한 짱구(박상면)와 영배(안재모)를 검거하고, 사건의 주범이 장성민(안성기)이라는 사실을 알아내지만 범인은 좀처럼 잡히지 않는다. 마침내 형사들은 장성민의 여자 김주연(최지우)의 집을 무단으로 습격하고 포위망을 좁혀 나간다.
  • 현빈부터 오바마까지… 서울에 多 모였네

    현빈부터 오바마까지… 서울에 多 모였네

    ‘피켜 퀸’ 김연아와 축구선수 박지성, ‘월드스타’ 싸이부터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 영화배우 브래드 피트까지 실물 같은 인형들이 서울을 찾았다. 서울시는 29일 중구 옛 서울시청 을지로별관에 아시아 최초로 밀랍인형 전문 박물관 그레뱅뮤지엄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서울 그레뱅뮤지엄에는 한류스타와 국내외 유명인사, 한국의 역사적 인물 등 모두 80개의 밀랍인형이 전시됐다. 특별히 한류스타 밀랍인형이 많아 세계 최초의 한류스타 전문관으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한류스타로는 가수 비와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 배우 배용준·최지우·김태희·김수현·현빈 등 20명이 밀랍인형으로 제작됐다. 외국 스타로는 브루스 리, 메릴린 먼로, 조지 클루니, 앤젤리나 졸리, 타이거 우즈 등 15명의 밀랍인형이 전시된다. 역사적 인물로는 이순신 장군과 신사임당,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등 45명이 있다. 박물관 개관은 관광산업 인프라 확충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의 하나다. 시는 중국인이 좋아하는 한류스타 등을 대거 전시, 중국 관광객의 필수 코스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시는 밀랍인형 유지·보수 등과 관련한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한다. 개관식에는 박원순 시장과 도미니크 마르셀 CDA 대표이사, 연예인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삼시세끼’ 이서진 최지우 재회에 11주 연속 시청률 1위…미공개컷도 공개

    ‘삼시세끼’ 이서진 최지우 재회에 11주 연속 시청률 1위…미공개컷도 공개

    ‘삼시세끼 이서진 최지우’ ‘삼시세끼’ 이서진 최지우의 재회가 이뤄진 가운데 ‘삼시세끼’ 미공개 컷이 화제다. 삼시세끼 측은 25일 페이스북을 통해 “’삼시세끼 11회 미공개 스틸’ 식구들과 함께 한 삼시세끼, 또 다른 식구와 함께 다음 주도 기대 많이 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서진과 최지우, 옥택연, 김광규 네 명의 단체 사진과 함께 이서진과 최지우의 다정한 투샷 등 사진들은 현장의 즐거운 분위기를 그대로 담고 있다. 한편 최지우가 출연한 tvN ‘삼시세끼 정성 편2’는 평균 시청률 11.4%, 최고 시청률 14.1%(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시세끼 이서진 최지우, 다정한 양치질 ‘너무 잘 어울려’

    삼시세끼 이서진 최지우, 다정한 양치질 ‘너무 잘 어울려’

    24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정선 편’에서는 옥순봉 멤버 이서진, 옥택연, 김광규와 자칭 호스트 최지우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서진과 최지우는 수돗가 앞에 나란히 앉아 양치질을 했다. 두 사람은 양치질 전부터 서로 떨어져 있음에도 거의 동시에 세면백을 열고 치약을 묻히는 등의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서진 최지우가 양치질을 하는 모습을 본 제작진은 “되게 보기 좋아 보인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서진은 씨익 웃으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삼시세끼 이서진 최지우, 양치질 하는 모습에 제작진 “되게 보기 좋아 보인다”

    삼시세끼 이서진 최지우, 양치질 하는 모습에 제작진 “되게 보기 좋아 보인다”

    24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정선 편’에서는 옥순봉 멤버 이서진, 옥택연, 김광규와 자칭 호스트 최지우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서진과 최지우는 수돗가 앞에 나란히 앉아 양치질을 했다. 두 사람은 양치질 전부터 서로 떨어져 있음에도 거의 동시에 세면백을 열고 치약을 묻히는 등의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서진 최지우가 양치질을 하는 모습을 본 제작진은 “되게 보기 좋아 보인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서진은 씨익 웃으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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