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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우민, 이순재 주례사 폭로 “애 낳으려면 야동 봐”

    변우민이 19살 연하 아내와의 결혼식에서 이순재가 선사한 위트 넘치는 주례사를 공개했다. 변우민은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해피버스데이’에 출연, 결혼식에서 주례를 선 이순재와의 에피소드를 밝혀 주목을 끌었다. 이날 변우민은 “이순재 선생님께 전화로 결혼식 주례를 부탁드렸더니 ‘그건 내가 해야 되지!’라며 승낙했다”며 “애를 낳으려면 야동을 봐라”라는 특이한 주례사를 공개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변우민은 “웃기냐고 확인하는 말이 더 웃겼다.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감사의 말을 덧붙였다. 또 19살 연하의 아내와 6년 열애 끝에 결혼한 변우민은 “결혼이 아니라 입양”이라는 MC들의 짓궂은 농담에 “스무 살 차이는 도둑이고 열아홉 살 차이까지는 괜찮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탤런트 변우민, 유혜정, 최준용 그리고 브라운아이드걸스의 가인이 출연해 결혼과 육아, 가정 생활에 대한 각자의 생각을 밝혔다. 사진 = KBS 2TV ‘해피버스데이’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유혜정 “태교는 무도회장에서”…이색태교 ‘폭소’" ▶ 대구 마트서 5세 아이 무빙워크에 손가락절단 ▶ 이정진, 블랙수트로 ‘비덩포스’ 발산..타고난 옷맵시 ▶ 솔비, 요트휴가 여행사진 공개…명품효과 쏠쏠 ▶ ’김규종 이상형’ 오세정, 실제나이 32세 8살연상 ▶ 강지영, 시스루룩 공항패션 화제 ‘속 다 보여’ ▶ 서효림 킬힐에 174cm 유해진도 ‘단점있는 남자’…키 굴욕
  • 19살 연하와 결혼한 변우민이 세대차 못느끼는 이유

    19살 연하와 결혼한 변우민이 세대차 못느끼는 이유

    배우 변우민(45)이 드디어 많은 사람들의 축하를 받으며 노총각 딱지를 뗐다.변우민은 한국이 월드컵 그리스전에서 승리한 다음날 인 13일 오후 5시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호텔 시어터홀에서 16살 연하의 신부 김효진과 백년가약을 맺었다.결혼식에 앞서 이날 오후 3시 기자회견을 가진 변우민은 “신부 김효진씨의 나이가 알려진 것과는 달리 16세 연하가 아니라 19세 연하”라고 밝혔다.신부와의 나이 차이를 사실대로 공개하지 않은 이유를 묻자 “사랑에 초점이 맞춰지는 게 아니라 나이 차이에만 초점이 맞춰질 것 같아 자세히 밝히지 않았다”고 고백했다.변우민은 또 19살 연하 신부와 세대 차이를 느끼지 않느냐는 질문에는 “ 좋아하는 취미가 같다 보니 세대 차이를 느끼지 않는다. 아내 될 사람과 나는 좋아하는 게 세 가지로 같은데 그것은 영화보기, 축구 보기 그리고 여행이라고 공개했다. 이날 결혼식은 가까운 지인만을 초대,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주례는 선배배우 이순재가 맡았다. 김병찬 전 아나운서가 1부, 배우 최준용이 2부 사회를 진행하고. 재즈가수 윤희정과 가수 바비킴이 축가로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해줬다.결혼식을 마친 두 사람은 남태평양 타히티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변우민-김효진 커플은 6년전인 지난 2004년 지인의 소개로 만남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16살 예비신부 김효진은 한때 푸드스타일리스트로 일했으며, 서로 모르던 시절 변우민이 찍은 사진 속에 예비신부 김효진이 찍혀 있을 정도로 둘은 깊은 인연을 맺어 온 사이라고 밝힌바 있다.변우민 김효진 부부의 결혼 이야기는 15일 오전 9시20분 SBS ‘좋은 아침’을 통해 방송된다.사진 = 엠케이엔터테인먼트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변우민, 19세 연하와 비공개 결혼식

    변우민, 19세 연하와 비공개 결혼식

    배우 변우민(45)이 드디어 많은 사람들의 축하를 받으며 노총각 딱지를 뗐다.변우민은 한국이 월드컵 그리스전에서 승리한 다음날 인 13일 오후 5시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호텔 시어터홀에서 16살 연하의 신부 김효진과 백년가약을 맺었다.이날 결혼식은 가까운 지인만을 초대,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주례는 선배배우 이순재가 맡았다. 김병찬 전 아나운서가 1부, 배우 최준용이 2부 사회를 진행하고. 재즈가수 윤희정과 가수 바비킴이 축가로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해줬다.결혼식을 마친 두 사람은 남태평양 타히티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결혼식에 앞서 이날 오후 3시 기자회견에서 변우민은 신부 김효진씨의 나이가 알려진 것과는 달리 16세 연하가 아니라 19세 연하라고 밝혔다.변우민-김효진 커플은 6년전인 지난 2004년 지인의 소개로 만남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16살 예비신부 김효진은 한때 푸드스타일리스트로 일했으며, 서로 모르던 시절 변우민이 찍은 사진 속에 예비신부 김효진이 찍혀 있을 정도로 둘은 깊은 인연을 맺어 온 사이라고 밝힌바 있다.변우민 김효진 부부의 결혼 이야기는 15일 오전 9시20분 SBS ‘좋은 아침’을 통해 방송된다.사진 = 엠케이엔터테인먼트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변우민”19세 연하 신부와 세대차? 이래서 못느껴요”

    변우민”19세 연하 신부와 세대차? 이래서 못느껴요”

    19세 연하라면 조혼이 성행이던 시절로 되돌아 간다면 딸 같은 나이의 신부를 맞은 셈이다.배우 변우민(45)이 드디어 이 어린(?) 신부와 결혼, 노총각 딱지를 뗐다.변우민은 지난 13일 오후 5시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호텔 시어터홀에서 16살 연하의 신부 김효진과 백년가약을 맺었다.결혼식에 앞서 이날 오후 3시 기자회견을 가진 변우민은 “신부 김효진씨의 나이가 알려진 것과는 달리 16세 연하가 아니라 19세 연하”라고 밝혔다.변우민은 또 19세 연하 신부와 세대 차이를 느끼지 않느냐는 질문에는 느끼지 못한다고 대답했다.그 비결로 그가 공개한 것은 “취미가 같다”는 것이다.“ 좋아하는 취미가 같다 보니 세대 차이를 느끼지 않는다. 아내 될 사람과 나는 좋아하는 게 세 가지로 같은데 그것은 영화 감상, 축구 보기 그리고 여행이다.”같은 세대 간에도 공감과 소통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부지기 수인데, 함께 즐기고 울고 웃고 할 그 무엇이 세 가지나 된다니 이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이 눈에 보이는듯 하객들은 고개를 끄덕였다.이날 결혼식은 가까운 지인만을 초대,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주례는 선배배우 이순재가 맡았다. 김병찬 전 아나운서가 1부, 배우 최준용이 2부 사회를 진행하고. 재즈가수 윤희정과 가수 바비킴이 축가로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해줬다.변우민 김효진 부부의 결혼 이야기는 15일 오전 9시20분 SBS ‘좋은 아침’을 통해 방송된다.사진 = 엠케이엔터테인먼트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변우민, 오늘 품절남 대열 합류‥16세 연하와 결혼

    변우민, 오늘 품절남 대열 합류‥16세 연하와 결혼

    ’노총각’ 변우민(45)이 드디어 노총각 딱지를 뗀다.변우민은 13일 오후 5시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호텔 시어터홀에서 16살 연하의 신부 김효진과 백년가약을 맺는다.변우민-김효진 커플은 6년전인 지난 2004년 지인의 소개로 만남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16살 예비신부 김효진은 한때 푸드스타일리스트로 일했으며, 서로 모르던 시절 변우민이 찍은 사진속에 예비신부 김효진이 찍혀 있을정도로 둘은 깊은 인연을 맺어 온 사이라고 밝힌바 있다.이날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되며 주례는 선배배우 이순재가 맡았다. 김병찬 전 아나운서가 1부, 배우 최준용이 2부 사회를 진행한다. 재즈가수 윤희정과 가수 바비킴이 축가로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할 예정이다.결혼식을 마친 두 사람은 남태평양 타히티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사진 = 엠케이엔터테인먼트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변우민, 비공개 결혼…주례 이순재, 축가 윤희정 바비킴

    변우민, 비공개 결혼…주례 이순재, 축가 윤희정 바비킴

    ’노총각’ 변우민(45)이 드디어 많은 사람들의 축하를 받으며 노총각 딱지를 뗐다.변우민은 한국이 월드컵 그리스전에서 승리한 다음날 인 13일 오후 5시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호텔 시어터홀에서 16살 연하의 신부 김효진과 백년가약을 맺었다.이날 결혼식은 가까운 지인만을 초대,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주례는 선배배우 이순재가 맡았다. 김병찬 전 아나운서가 1부, 배우 최준용이 2부 사회를 진행하고. 재즈가수 윤희정과 가수 바비킴이 축가로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해줬다.결혼식을 마친 두 사람은 남태평양 타히티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변우민-김효진 커플은 6년전인 지난 2004년 지인의 소개로 만남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16살 예비신부 김효진은 한때 푸드스타일리스트로 일했으며, 서로 모르던 시절 변우민이 찍은 사진 속에 예비신부 김효진이 찍혀 있을 정도로 둘은 깊은 인연을 맺어 온 사이라고 밝힌바 있다.변우민 김효진 부부의 결혼 이야기는 15일 오전 9시20분 SBS ‘좋은 아침’을 통해 방송된다.사진 = 엠케이엔터테인먼트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rornfl84@nate.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변우민, 16 아닌 19세 연하와 비공개 결혼…주례 이순재

    변우민, 16 아닌 19세 연하와 비공개 결혼…주례 이순재

    ’노총각’ 변우민(45)이 드디어 많은 사람들의 축하를 받으며 노총각 딱지를 뗐다.변우민은 한국이 월드컵 그리스전에서 승리한 다음날 인 13일 오후 5시 서울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호텔 시어터홀에서 16살 연하의 신부 김효진과 백년가약을 맺었다.이날 결혼식은 가까운 지인만을 초대, 비공개로 진행됐으며 주례는 선배배우 이순재가 맡았다. 김병찬 전 아나운서가 1부, 배우 최준용이 2부 사회를 진행하고. 재즈가수 윤희정과 가수 바비킴이 축가로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해줬다.결혼식을 마친 두 사람은 남태평양 타히티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결혼식에 앞서 이날 오후 3시 기자회견에서 변우민은 신부 김효진씨의 나이가 알려진 것과는 달리 16세 연하가 아니라 19세 연하라고 밝혔다.변우민-김효진 커플은 6년전인 지난 2004년 지인의 소개로 만남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16살 예비신부 김효진은 한때 푸드스타일리스트로 일했으며, 서로 모르던 시절 변우민이 찍은 사진 속에 예비신부 김효진이 찍혀 있을 정도로 둘은 깊은 인연을 맺어 온 사이라고 밝힌바 있다.변우민 김효진 부부의 결혼 이야기는 15일 오전 9시20분 SBS ‘좋은 아침’을 통해 방송된다.사진 = 엠케이엔터테인먼트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rornfl84@nate.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베일벗은 변우민 예비신부 16살연하 김효진은?

    베일벗은 변우민 예비신부 16살연하 김효진은?

    예비신랑 변우민이 결혼을 앞두고 베일에 쌓인 16살 연하의 신부 얼굴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 5월 11일 청담동 올제 스튜디오에서 웨딩 촬영을 진행한 변우민-김효진 커플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둘만의 애정을 담은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며 다정함을 과시하고 있다.변우민은 중후한 매력을 살린 턱시도가 인상적인 패션을 보여줬으며 김효진은 ‘S라인’ 몸매가 드러나는 핏슬림 웨딩드레스로 시선을 끌었다.변우민-김효진 커플은 6년전인 지난 2004년 지인의 소개로 만남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16살 예비신부 김효진은 한때 푸드스타일리스트로 일했으며, 서로 모르던 시절 변우민이 찍은 사진속에 예비신부 김효진이 찍혀 있을정도로 둘은 깊은 인연을 맺어 온 사이라고 밝힌바 있다.변우민은 3년 전 결혼 결심을 했고, 작년 말 SBS 연기대상 시상식에서 공개 프로포즈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변우민 소속사 한 관계자에 따르면 이들 커플은 뛰어난 미적 센스와 아이디어를 잘 살려낸 여러 아이템로 결혼 준비에 한창이다.예비부부 변우민 김효진 커플이 선택한 청첩장만 봐도 그러하다. 2become1(투비컴원)의 Crystalized Bouquet for Muse(여신을 위한 크리스털 부케)로 빛의 움직임에 따라 변화하는 홀로그램 포일 스탬핑의 W 이니셜이 눈길을 끈다.변우민은 오는 13일 서울 광장동 쉐라톤드랜드 워커힐호텔 시어터홀에서 신부 김효진과 부부의 연을 맺으며 비공개로 치뤄질 예정이다. 주례는 배우 이순재가 맡을 예정이며 김병찬 아나운서와 배우 최준용이 각각 1부와 2부의 사회를 보게된다. 축가는 가수 바비킴과 재즈가수 윤희정이 부른다.한편 변우민-김효진 부부는 남태평양 타히티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사진 = 엠케이엔터테인먼트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변우민, 16살 연하 ‘어린신부’ 공개

    변우민, 16살 연하 ‘어린신부’ 공개

    결혼을 앞둔 새신랑 변우민이 16살 ‘어린 신부’의 얼굴을 공개했다.변우민은 오는 13일 서울 광장동 쉐라톤드랜드 워커힐호텔 시어터홀에서 신부 김효진과 부부의 연을 맺는다. 이에 앞서 4일 변우민의 소속사 엠케이엔터테인먼트는 변우민-김효진 예비부부의 웨딩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웨딩 사진 속 변우민-김효진 부부는 애정을 담은 눈빛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변우민은 중후한 매력을 살린 턱시도로 멋을 살렸고 김효진은 ‘S라인’ 몸매가 드러나는 핏슬림 웨딩드레스를 선택했다.변우민-김효진 부부는 지난 2004년 처음만나 6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리며 주례는 배우 이순재가 맡는다. 또 김병찬 아나운서와 배우 최준용이 각각 1부와 2부의 사회를 맡으며 가수 바비킴과 재즈가수 윤희정이 축가를 부른다.신혼여행은 남태평양 타히티로 떠날 예정이다.사진 = 엠케이엔터테인먼트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여걸’ 소현세자빈 치열한 삶 조명

    ‘여걸’ 소현세자빈 치열한 삶 조명

    격변의 17세기에 개혁을 꿈꾸던 소현세자빈이 그린 조선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극단 신화 20주년 기념공연으로 21일 개막하는 창작극 ‘별궁의 노래’는 ‘잊혀진 여걸’ 소현세자빈을 조명한 연극이다. 작품은 정묘, 병자호란을 겪고 적국에 끌려가 8년간 볼모 생활을 한 소현세자빈이 억울하게 생을 마감할 수밖에 없었던 파란만장한 삶을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한다. 특히 왕세자빈의 몸으로 적국의 볼모로 잡혀간 뒤에도 좌절하지 않고 중국과 해외의 문물을 받아들여 기존의 조선 사회의 모순을 적극적으로 개선하려고 했던 소현세자빈의 개혁가로서의 삶과 진취적인 리더십에 초점을 맞춘다. ‘별궁의 노래’는 기존 연극에서 무대 소품 정도로 사용됐던 음악과 영상을 과감하게 강조하는 등 형식면에서도 차별성을 뒀다. 대사를 주고받는 음악과 영상을 주고받으며 무대를 채워나가는 독특한 형식미가 돋보인다. 소현세자빈 역은 뮤지컬 배우로 영역을 넓힌 탤런트 노현희가 맡아 인물의 드라마틱한 일생을 표현한다. 윤주상이 영의정 역으로 출연하고, 드라마 ‘아내의 유혹’, ‘천추태후’ 등에 출연했던 탤런트 최준용이 인조 역을 맡았다. 극단 ‘신화’의 김영수 대표는 “소현세자빈이 격변의 시기에 나라와 백성을 위해 겪어야 했던 치열한 싸움과 여성 지도자로서의 리더십에 집중할 것”이라면서 “지금까지 연극과 영화, 드라마에서 한번도 다루지 않은 소현세자빈의 죽음과 삶의 의미, 역사의 진실과 오해 등을 진솔하게 펼쳐 내겠다.”고 밝혔다. 30일까지 소월아트홀. (02) 923-2131.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SBS ‘산부인과’ 카메오 왜 많나 했더니...

    SBS ‘산부인과’ 카메오 왜 많나 했더니...

    지난 2월3일 의학드라마 사상 최초로 산부인과를 다루며 화제 속에 첫 방송된 ‘산부인과’는 첫 회부터 현영과 이의정을 시작으로 14회에 이르는 동안 박재훈, 성지루, 한여운, 김미려, 위양호, 황효은, 김지혜, 이연경, 박보드레, 오아랑, 이일화, 최준용 등 무려 40여명에 이르는 카메오 대군단을 자랑해왔다. 이들 카메오는 임신과 출산 뿐만 아니라 낙태와 다운증후군, 성교육 뿐만 아니라 산부인과를 둘러싼 다양한 소재를 현실감 있게 표현해내며 극의 완성도를 높히는데 일조해왔다. 특히 이들 연기자 중에는 현영과 이의정, 그리고 김미려, 김지혜 등을 위시한 개그우먼을 포함한 출연진이 대거 등장했는데 알고보니 여기에는 비밀이 숨겨져 있었다. 이현직 PD는 “드라마가 산모를 둘러싸고 겪는 다양한 에피소드로 눈물을 흘려야 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 때문에 많은 사연들을 조금은 덜 무겁고 부담없게 전달할 방법을 찾다가 시청자들에게도 잘 알려진 밝고 톡톡튀는 연기자들 위주로 캐스팅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PD는 “한회 한회 다른 사연을 그려내기 위해 각각 다른 카메오 연기자를 찾는 건 쉽지 않았지만, 그래도 어렵게 캐스팅 한 만큼 예상은 적중했다.”며 “산부인과가 드라마 사상 최초인 만큼 생소한 에피소드가 많았는데 이것도 부담없이 잘 전달된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산부인과’는 시청률 12%대(TNS 전국)로 수목드라마 2위를 지키고 있으며, 현재 마지막 방송 2회분을 앞두고 있다. 3월31일부터는 김소연, 박시후 주연의 ‘검사 프린세스’가 방영된다. 사진=SBS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변우민 “16세 연하 연인과 6월 결혼”

    변우민 “16세 연하 연인과 6월 결혼”

    배우 변우민(45)이 16살 연하인 여자 친구와의 결혼 계획을 고백했다. 변우민은 18일 오전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에 출연해 “어린 연인과 오는 6월 13일 결혼한다.”고 밝혔다. 변우민이 웨딩마치를 울리는 6월 13일은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한국이 그리스와 첫 경기를 펼치는 다음날이라 시선을 모은다. 비공개 결혼식을 계획 중인 변우민은 “우리의 결혼을 축복해줄 하객들만 모시고 간소하고 조촐하게 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날 결혼식의 사회는 변우민의 절친한 친구이자 지난해 SBS 드라마 ‘아내의 유혹’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최준용이 맡았다. 배우들 중 유일하게 변우민의 연인을 봤다는 최준용은 “예비 신부는 아담한 스타일의 미인”이라고 귀띔했다. 한편 변우민은 지난해 12월 ‘2009 SBS 연기대상’에서 ‘아내의 유혹’으로 연기상을 수상한 소감으로 “자기야 사랑해. 결혼하자.”고 공개적인 프러포즈한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데스크 시각] 법정스님과 ‘기도 세리머니’ 논란/안미현 문화부장

    [데스크 시각] 법정스님과 ‘기도 세리머니’ 논란/안미현 문화부장

    법정 스님의 초재(初齋)가 치러지는 날이다. 떠나면 후한 평을 내놓는 우리네 관행을 걷어내고 보더라도 스님의 생전 언행(言行)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난(蘭) 얘기만 해도 그렇다. “난초를 뜰에 내놓은 채 봉선사로 갔다. 그 길로 허둥지둥 돌아왔다. 뜨거운 햇볕에 잎이 축 늘어져 있었다. 나는 온몸으로 그리고 마음속으로 절절히 느끼게 되었다. 집착이 괴로움인 것을. 이때부터 나는 하루 한 가지씩 버려야겠다고 스스로 다짐했다.” 스님에게 ‘무소유’의 깨달음을 처음 안겨준 일화, 오랫동안 잊고 지냈던 그 일화를 다시 접하며 ‘아, 그랬었지.’ 한다. 버리는 연습을 해서가 아니라, 천성이 게으른 주인 탓에 잎이 축 늘어져 있는 우리집 난들을 떠올리며 ‘소유와 무소유의 경계’를 생각한다. 실없는 생각 끝에 또 한 생각이 따라 나온다. ‘기도 세리머니’ 논란과 봉은사 직영사찰 갈등이다. 조계종은 스님 입적 일주일쯤 전에 대한축구협회에 공문을 보냈다. 축구선수들이 골을 넣은 뒤 기도하는 자축 세리머니를 자제토록 교육시켜 달라는 내용이었다. 축구협회는 ‘대략난감’, 기독교는 “오지랖 넓은 간섭”이라며 발끈했다. 큰스님을 잃은 슬픔 앞에 논란은 유야무야 덮였다. 불가의 심정이 전혀 이해 안 가는 것은 아니다. ‘넷심’을 좌지우지하는 유명 스타들의 영향력과 상대적 홀대를 느끼게 하는 현 정권의 행보를 보며 착잡함이 쌓였을 법도 하다. 그래도 이건 아니다. 조계종 주장대로 ‘선수 개개인의 종교 못지않게 시청하는 사람의 종교도 존중’하자면 성호를 긋고 빙판장에 들어서는 피겨 스케이팅 김연아 선수도 ‘교육 대상’이다. 지난 연말 방송사 연예대상 시상식 때 “(앞에 상 받은) 모든 분들이 하느님께 감사드린다고 했는데 저는 제 마음속에 자리잡고 계신 부처님께 감사드린다.”고 남우조연상 수상소감을 밝힌 탤런트 최준용도 마찬가지다. 수적(數的) 다수가 기독교라고 반박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법정 스님 말씀대로라면 “많이 갖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많이 얽혀 있는 것”이니 공문까지 보내가며 불편한 심기를 표출할 일은 아니다. 환희의 순간에 자신도 모르게 불끈 쥐어지는 두 손을 교육으로 펼 수는 없지 않은가. 신흥종교 사이언톨로지(Scientology)가 톰 크루즈라는 미국 할리우드 대스타를 신자로 만나 엄청난 홍보효과를 누렸듯이 차세대 스타 중에 불자(佛子)가 숨어 있을지 또 모를 일 아닌가. 스님은 누구보다 종교 간 벽 허물기에 앞장선 이다. 길상사 관음보살상을 천주교 신자인 최종태 조각가에게 맡겼고, 개원 법회 때는 당시 김수환 추기경을 초대했다. 그 화답으로 서울 명동성당에서 특별강론을 하기도 했다. 그런 스님이 ‘기도 세리머니’ 논란을 접했다면 모르긴 몰라도 “쓸데없는 일을 했다.”며 예의 카랑카랑한 목소리로 호통쳤을 것이다. 봉은사는 또 어떤가. 일방적으로 직영사찰 전환을 결정한 총무원이나 결코 수용할 수 없다고 결사항전하는 봉은사나 ‘돈’ 문제가 중간에 끼여 있어 볼썽사납다. 정치적 배경 의혹까지 가세하는 형국이어서 더 어지럽다. “길상사가 가난한 절이 되었으면 한다…맑은 가난은 올바른 정신을 지니게 한다.”는 법정 스님의 창건 법문이 무색해지는 대목이다. 불교 바깥에서는 스님의 사인(死因)을 놓고도 입방아를 찧는 모양이다. 담배도 안 피우고 청정한 산골에서 산 스님이 웬 폐암이냐는 냉소다. 스님의 세속 조카이자 절집 조카인 현장 스님은 “법정 스님이 네 살 때 세속의 아버님이 폐질환으로 돌아가신 집안내력이 있다.”며 불필요한 입길을 차단했다. 단순한 궁금증의 발로인지, 불교를 깎아내리려는 불순한 의도가 섞인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가장 훌륭한 종교는 나눔이요, 가장 아름다운 마무리는 이해”라고 했던 스님의 말씀을 다시 한번 곱씹어 볼 일이다. 그래도 이해가 안 가는 대목이 있다면 스님이 강론(講論)을 마칠 때마다 끝맺음으로 썼던 “나머지는 바람과 풀에 물어볼 일”이다. hyu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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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S연기대상 ‘중고 신인’ 대거 수상

    SBS연기대상 ‘중고 신인’ 대거 수상

    ‘2009 SBS연기대상’ 에는 ‘신인’ 아닌 ‘신인’ 들도 ‘첫 수상’ 으로 수상자 명단에 그 이름을 대거 올렸다. ‘카인과 아벨’ 의 백승현은 리얼한 악역연기로 드라마 스페셜 남자부분 조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그는 “상도 자주 받아보면 수상소감도 멋있게 할텐데” 라면서 “감독님이 못 받더라도 섭섭해하지 말라(감독)고 해 못 받는 줄 알았다” 며 연예인들을 보러왔다는 장난섞인 수상소감을 전했다. 겉은 무뚝뚝하지만 속은 다정한 연기로 안방극장의 ‘감초’ 역을 톡톡히 한 ‘아내의 유혹’ 최준용은 연속극부문 남자 조연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지난 92년 SBS공채 2기 탤런트로 데뷔한 그는 18년만에 ‘빛’ 을 보게 됐다. 그는 “매년 시상식을 보면서 부러워했었는데 상을 받게 돼 기쁘다” 면서 “무엇보다 친정인 SBS에서 받게 돼 뜻이 깊으며 저는 하느님이 아닌 마음속에 자리 잡고 계신 부처님께 이 영광을 돌리고 싶다” 는 수상소감을 밝혀 화제가 됐다. ‘아내의 유혹’ 에서 ‘찌질남’ 정교빈으로 분했던 변우민은 연속극부문 남자연기상을 수상했다. 특히, 그는 수상 후 15살 연하로 알려진 자신의 연인에게 “자기야 사랑해. 올해는 같이 잘 살아보자” 라고 공개 프러포즈를 하기도 했다. ‘아내의 유혹’ 에서 ‘악역’ 신애리 역으로 열연했던 김서형도 연속극부분 연기상을 수상해 그간의 ‘설움’ 을 말끔이 씻어냈다. 그는 “시상식에 처음 와봤다” 면서 “데뷔는 일찍 했지만 연기라고 제 스스로 생각한 것은 얼마 되지 않은 것을 생각하면 상을 일찍 받았다” 며 많이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모험을 감행해주신 작가와 감독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국민고모’ 오영실 ‘웃찾사’서 폭소 자아내

    ‘국민고모’ 오영실 ‘웃찾사’서 폭소 자아내

    ‘국민고모’로 불리는 오영실이 이번에는 개그무대에서 빛을 발했다.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SBS 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을 통해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아나운서 출신 탤런트 오영실이 다음달 1일 방송되는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안겨줄 예정이다. 오영실은 지난 24일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이뤄진 ‘웃음을 찾는 사람들’(이하 ‘웃찾사’) 녹화에 참여해 ‘웅이아버지’ 팀들과 호흡을 맞췄다. ‘고모의 유혹’이라는 패러디가 생겨날 만큼 많은 사랑을 받은 오영실은 자신의 캐릭터를 십분 살려 ‘웅이아버지’ 코너 속 웅이아버지의 여동생 웅녀로 등장해 삼각관계를 형성하며 재치 넘치는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이날 녹화에는 극중 오영실의 상대배우 강재역의 최준용도 객석에 등장해 오영실의 모습에 폭소를 터뜨렸다는 후문이다. (사진제공=SBS)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내의 유혹’ 오영실 “아나운서로 보일까 걱정”

    ‘아내의 유혹’ 오영실 “아나운서로 보일까 걱정”

    평균 시청률 30%대를 기록하며 안방극장을 장악한 SBS 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에 출연중인 오영실이 “국민고모가 되는 게 소원”이라고 밝혔다. 아나운서에서 연기자로 변신한 오영실은 주인공 은재(장서희 분)의 고모 하늘역으로 40살이 넘었지만 10살 정도의 지능을 지닌 설정답게 천연덕스런 연기로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요즘 드라마 인기를 생생하게 실감하고 있다는 오영실은 “바깥에 나가면 많은 분들이 어제 방송분뿐만 아니라, 앞으로 일어날 스토리도 미리 예상하고는 이야기를 나눈다. 미니홈피에도 하루에 천 명 정도 들어온다. 이런 적이 없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처음에는 하늘이가 잘 안맞았다. 난 좀 빠르고 바쁜 편인데, 하늘이는 급할 것도 없고 천연덕스럽고 낙천적이다. 처음엔 소시지 때문에 울어야 하는 걸 이해하는데 시간이 걸렸다.”며 “대신 하고 싶은 말을 주저않고 하는 건 둘이 비슷하다.”고 전했다. “사실 조연인데도 주인공들과 맞붙는 조연으로 나쁜 사람들을 응징해 보시는 분들에게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한다.”라며 “특히 요즘은 집과 강재네를 오가며 분량이 많이 늘어나 일주일에 4일 정도 촬영한다. 출연진들이 ‘주인공도 아닌데 뭐 이렇게 많이 나오나?’라고 놀리기도 한다. 일요일에도 쉬어본 적이 없을 정도”라며 행복해했다. 이어 지난 1월 9일과 19일 방송을 통해 최준용과의 키스장면을 공개했던 그는 “살짝 입을 벌리고 있었는데, 최준용씨의 입이 내 입술을 닿아서 굉장히 놀랐다. 키스가 끝나자마자 준용씨한테 ‘야 진짜로 하면 어떻게?’라고 따졌더니 준용씨는 내게 ‘누나 입은 왜 벌리고 있어!’라고 말하는 바람에 모두들 웃어서 쓰러졌다.”라며 뒷이야기를 전했다. 연기자로 확실하게 자리잡은 오영실은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제일 걱정되었던 건 시청자분들이 나를 하늘이가 아닌 아나운서 오영실로 봐주시고 ‘아나운서가 연기하네?’라고 평가하면 어떻게 하나였다. 하늘이 되기 위해 마음을 가다듬는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이제까지는 ‘국민 MC’라는 별명을 듣고 싶었지만 지금은 ‘국민고모’라는 별명을 꼭 듣고 싶다.”며 많은 응원을 부탁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내의 유혹’ 사진합성 ‘무도의 유혹’ 패러디 화제

    ‘아내의 유혹’ 사진합성 ‘무도의 유혹’ 패러디 화제

    30%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SBS 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과 MBC ‘무한도전’이 만나 ‘적과의 동침’을 이뤄 화제다. ‘아내의 유혹’은 시청률 30%가 훌쩍 넘는 인기드라마답게 수많은 패러디와 연기자들의 버럭연기 모음이 공개되며 인기를 끌었다. 이같은 유행을 타고 ‘아내의 유혹’ 출연진들과 MBC ‘무한도전’ 출연진들의 얼굴을 합성한 이른바 ‘무도의 유혹’이 만들어져 또 한 번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인터넷상에서 퍼지고 있는 이 ‘무도의 유혹’에는 ‘아내의 유혹’ 주인공 구은재역의 장서희와 유재석을 합성한 ‘구석재’, 민건우역의 이재황과 전진을 합성한 ‘민진우’, 그리고 신애리와 박명수의 버럭장면을 합성한 ‘박애리’ 혹은 ‘데빌박’, 정미인 역의 금보라와 박명수를 합성한 ‘박미인’ 등이 있다. 다른 배우들과 ‘무도’ 멤버들도 이같은 사진합성 패러디를 피할 수 없었다. 정준하는 교빈역의 변우민과 합성한 ‘준하빈’, 정하조역의 김동현과 합성한 ‘준하조’, 하늘역의 오은실과 합성한 ‘준하늘’ 등의 캐릭터로 변신했다. 또 노홍철은 민여사역의 정애리와 합성한 ‘민홍주’, 구강재역의 최준용과 합성한 ‘구철재’, 민소희역의 채영인과 합성한 ‘민철희’ 등으로 패러디 됐으며 정형돈은 윤미자 역의 윤미라를 패러디한 ‘윤돈자’, 구영수역의 김용건과 합성한 ‘구영돈’ 등의 ‘소스’로 쓰였다. 군입대로 무도에서 잠시 하차한 하하 역시 니노역의 정윤석과 합성한 ‘준꼬맹’으로 패러디에 포함됐다. 이를 본 많은 네티즌들은 “출연진들 모습이 이렇게 묘하게 어울릴지 몰랐다.포토샵 정말 자연스럽다”, “너무 잘 만들었다. 이거 보고 사무실에서 한참 웃었다”, “대박이다 저장해놓고 우울할 때마다 봐야겠다.”며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조연출 맡은 신경수PD는 “요즘 우리드라마가 얼마나 인기있는지 매일 실감하고 있는데, ‘아내의 유혹’과 ‘무한도전’이 만난 이른바 적과의 동침 ‘무도의 유혹’을 보니 재미있으면서도 한편으로는 드라마 제작에 대한 책임감을 더 많이 생긴다.”고 전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채승경ㆍ최준용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NOW포토] 채승경ㆍ최준용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탤런트 채승경ㆍ최준용이 9일 오후 故 안재환의 빈소를 찾아 위로했다. 故 안재환의 빈소는 서울 강남 성모병원에 마련됐으며, 부인 정선희를 비롯 오랜 지인들이 그의 마지막 가는 길을 함께했다. 서울신문 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600년 피맛골-청진동 해장국 골목 24층 빌딩숲에 묻힌다

    600년 피맛골-청진동 해장국 골목 24층 빌딩숲에 묻힌다

    600년간 서민들의 애환이 서린 피맛골과 ‘술꾼들’의 속풀이 단골장소인 청진동 해장국골목 일대가 거대한 24층 빌딩 숲으로 변한다. 서울 종로구는 청진구역 재개발 계획에 따라 이 지역에 지하 7층, 지상 24층 연면적 최대 15만 9934㎡(4만 8000여평)의 오피스 빌딩 4개가 들어선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옛 정취가 가득했던 맛집들이 사라지고 이곳은 현재 르 메이에르 종로타워,SC제일은행 본점 등과 함께 20층 이상의 초고층 빌딩군이 어우러지는 오피스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와 종로구는 피맛골의 추억을 살리기 위해 ‘피맛골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수립,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복원에 나서기로 했다. 하지만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맛집들은 하나둘 사라지고 있다. 70년 전통의 한일관은 이미 문을 닫고 강남구 신사동으로 자리를 옮겨 11월쯤 문을 열 예정이다. 청진동 해장국의 원조격인 청진옥은 71년간의 애환을 뒤로 하고 르 메이에르 종로타워 1층으로 자리를 옮긴다. 자장면을 우리나라에 처음 선보인 신승관과 생태찌개로 유명했던 ‘안성또순이’ 등 대부분의 맛집도 이 지역을 떠났다. 청진옥의 최준용(40) 사장은 “사실상 피맛골은 무늬만 있지 그 안에서 살아 숨쉬던 식당들은 모두 떠났다.”면서 “재개발도 좋지만 피맛골, 청진동 해장국골목 등을 보존하려는 정책적 배려가 너무 아쉽다.”고 말했다. 19개 지구로 나눠진 청진구역 재개발은 지난해 7월 입주를 시작한 6지구의 르 메이에르 종로타워를 시작으로 7지구 삼공빌딩이 이미 들어섰다. 이주를 시작한 1지구와 5지구에는 각각 메트로PFV와 동림도시개발이 지하 6층, 지상 23층의 오피스 빌딩을 짓는다. 또 국도개발과 G.L.PFV원은 ‘열차집´,‘서린낙지´ 등이 있던 2∼3지구와 12∼16지구를 하나로 묶어 지하7층, 지상24층짜리 초대형 빌딩으로 개발한다. 하지만 9∼11지구와 17∼18지구는 개발에서 제외됐다. 지하로 지하철 5호선이 지나가는 이 지역은 ‘지하철 통과에 따른 지상권보상’으로 50년간 지하 개발권을 도시철도공사가 갖고 있기 때문이다. 또 농민신문사가 있는 8지구와 건물주가 재개발에 반대한 4지구는 현재 모습대로 남는다. 조영수 종로구 도시계획과 팀장은 “건물주의 ‘동의’가 없는 2개 지구를 빼고는 이미 개발이 시작됐다.”면서 “1지구와 5지구는 관리처분인가를 마쳐 이르면 올해 말이면 공사를 시작하고 나머지도 조기 착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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