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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리사 1차시험 커트라인 71.25점

    특허청은 2일 제36회 변리사 1차시험 합격자 367명을 발표했다.모두 5,001명이 응시한 올해 변리사 1차시험의 합격선은 71.25점이었다. 특허청은 올해 응시자수가 지난해에 비해 54.4%나 증가한 점을 감안,지난해보다 81명을 더 뽑았다고 밝혔다. 2차시험은 오는 8월 4일부터 6일까지 한국통신연수원(대전시 서구 괴정동)에서 치러진다.2차시험에는 1차시험에서 합격한 357명과 올 1차시험 면제자252명 등 609명이 응시한다. 최종 선발인원은 80명이며 최종합격자는 11월 18일에 발표된다. 1차시험 성적은 3일부터 9일까지 음성자동정보전화(02-700-2848)에서 안내하며 1차시험 합격자명단은 정부대전청사 게시판과 특허청 홈페이지(www.kipo.go.kr)에 게재된다. 대전 이건영기자 seouling@
  • 「考試플라자」서울시 9급 경쟁률 사상 최고

    서울시 지방공무원 시험이 사상최고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이는 지난 해 서울시 지방공무원 채용이 없었던 데다가 올해 지역제한이 철폐돼 지방수험생들이 대거 지원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28일 마감된 서울시 지방공무원 공개채용 원서접수 결과 343명 모집에 3만1,648명이 지원해 평균 92.3대1의 경쟁률을 나타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우편접수분 제외).직급별로는 9급 128.5대 1,연구직 58.2대 1,기능직(10등급) 26.8대 1의 평균경쟁률을 나타냈다. 직렬별로는 보건직이 267.2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으며 의료기술직(병리) 206대 1,세무직 205.4대 1,행정직(일반) 154.3대 1,통신기술직 149대 1 등의 순이었다. 97년 평균 37.8대1이었던 경쟁률이 3배 가까이 높아진 것은 우선 올해 서울시 시험에서 응시지역제한이 풀려 전국에서 수험생들이 몰렸기 때문이다.서울시 관계자는 “가장 많은 수험생이 지원한 일반행정직의 경우 절반 이상이 지방 수험생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지난해 시험이 없어서 수험생이 축적돼 있었고,97년에는 7급시험을 함께 실시했지만 올해에는 9급·연구직·기능직만 선발했기 때문에 7급 시험 준비생도 이번 시험에 대거 지원한것으로 분석된다. 필기시험은 7월25일 실시되며 최종합격자 발표는 9월 28일 있을 예정이다.
  • 서울시 소방본부, 소방공무원 500명 선발

    서울시 소방본부는 소방공무원 500명을 공개경쟁 및 특별채용 방식으로 선발한다. 소방직 255명과 운전직 100명은 공개경쟁 시험으로 선발하며 가스분야 소방직 20명과 구조분야 68명,구급분야 55명,항해사 1명,선박기관사 1명 등은 특별채용시험으로 뽑는다. 공개채용 대상은 서울시 거주자로,7월27일 현재 만 21세 이상 30세까지다. 특별채용 대상은 지역제한이 없으며 4월27일 현재 20세 이상 30세까지다. 6월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소방학교에서 원서를 교부 및 접수한다.실기시험은 6월21일부터 23일까지 잠실 육상보조경기장과 잠실 탄천주차장 및 성동소방서 수난구조대에서 본다. 필기시험은 7월11일이며,면접은 7월27일이다.최종합격자 발표는 8월6일.문의는 02-521-0119. 조덕현기자 hyoun@
  • 서울지법, 입사 통보뒤 채용 취소땐 밀린 임금 지급해야

    기업이 IMF 이후 경영난을 이유로 채용을 취소했더라도 채용이 확정된 사람에 대해서는 종업원의 지위를 인정,재고용 때까지 월급과 상여금을 모두 지급해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일부 대기업이 신입사원을 채용해 놓고도 경영난 등을 빌미로 무한정 대기시키거나 아예 임용 자체를 취소하는 사례가 빈발하고 있는 시점에 나온 판결이어서 사원 채용관행에 변화를 줄 것으로 보인다.서울지법 남부지원 민사합의4부(재판장 卞鍾春 부장판사)는 4일 김용철씨(27·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등 3명이 동양시멘트를 상대로 낸 근로자 지위확인 청구소송에서 “동양시멘트측은 밀린 임금을 지급하라”며 원고승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최종합격통지를 하고 재정보증서 등 일체의 입사관련 서류를 받은 뒤 특정시점에 근무를 하게 한다는 통지를 했으면 ‘시기부 근로계약’이 성립,종업원 지위가 확보된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이 시점 이후 채용하지 않으면 부당해고에 해당된다”고밝혔다.
  • 공정위 선발 계좌추적전문가 韓明奎씨

    “보수가 많고 적음을 떠나 제 경력이 나라에 보탬이 된다고 생각하니 뿌듯합니다” 지난 1일 공정거래위원회의 계좌추적 전문가로 뽑힌 한명규(韓明奎·48)씨는 1년 넘게 실직상태에 있었다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생기있고 의욕에 찬얼굴이었다. 오는 6일부터 45일간 실시될 5대그룹에 대한 3차 부당내부거래조사에 투입되는 한씨는 지난 75년 서울대 농공학과 졸업직후 서울은행에 입사,지난해 2월 서울 목동중앙지점장을 끝으로 명예퇴직한 은행원 경력 23년의 금융전문가. 여신과 전산분야에서 장기간 근무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6대1의 경쟁을 뚫고 최종합격자 5명에 들었다. 서울은행측의 추천을 받아 시험에 응했다는 한씨는 “솔직히 재벌의 부당내부거래에 대해 깊게 생각해본 적은 없지만,원칙에 충실한 사회가 돼야 한다는 평소 소신이 있었기에 주저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재벌이 사기업이긴 하지만,국가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공익성을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고 나름대로 재벌관을 피력하기도 했다. ‘계좌추적 특공대’로 불리는 공정위계좌추적 전문가에는 한씨외에도 4명이 더 선발됐다.한씨처럼 국제통화기금(IMF)체제 한파로 ‘아깝게’ 직장을잃은 베테랑 금융·전산전문가들이다. 제일은행 대구종합금융 한길종합금융 출신 3명과 대기업인 쌍용그룹 출신 1명이다.대부분 30대 연배다. 임시계약직 신분인 이들은 특유의 노하우를 무기로 금융기관을 끼고 교묘한 수법으로 위장하는 부당내부거래를 추적하게 된다. 보수는 일당 3만원과 출장비(사무관급)를 합해 한달반 기간에 200만원이 채 안되는 수준이지만 자부심은 대단하다. 실제로 이중 1명은 최근 자기사업을 시작한 어엿한 ‘사장님’인데도 회사를 친구에게 맡긴 채 ‘특공대’에 투신했다. 공정위는 이들의 성과가 클 경우 계약 기간을 연장할 방침이다. 김상연기자
  • 「考試플라자」CPA 1차시험 영어 절반이상 과락

    영어과목이 공무원 및 자격증 시험의 당락을 가른다는 분석(본지 4월 12일자)이 공인회계사 시험에서 확인됐다.회계사 시험을 주관하고 있는 금융감독위원회는 2일 “지난달 30일 발표된 34회 공인회계사 1차시험에서 영어과목에서 과락처리된 사람은 응시자 1만5,406명의 절반이 넘는 8,000여명이었다”고 밝혔다. 응시자들의 영어 평균 점수는 지난해에 비해 무려 20점 이상 하락했다.금감위의 관계자는 “영어는 지난해에 수험과목 중에서 가장 쉬웠으나,올해는 영어가 무척 어려웠던 같다”고 말했다.금감위는 그러나 영어의 평균점수를 밝히지는 않았다. 영어 과락의 급증으로 다른 수험과목이 쉬웠는데도 응시자의 전과목 평균점수는 지난해의 49점에서 올해에는 47점으로 2점이 하락했다.경영학은 지난해에 비해 10여점이 상승했으며 상법과 세법도 각각 5점,6점씩 상승했다.반면회계학은 3점,경제원론은 7점 하락했다. 합격선은 지난해보다 4점가량 떨어진 66.66이었으며 합격률은 8.9%를 기록했다.합격자는 지난해의 1,224명보다 152명 늘어난 1,376명이었다.여성합격자는 전체의 9.9%인 136명으로 지난해의 150명보다 줄었다.연도별 응시자는95년 8,430명,96년 9,838명,97년 1만892명,98년 1만3,185명으로 큰 폭으로증가하는 추세다.2차 시험은 7월 6∼7일에 실시되고 최종합격자는 500명을선발할 계획이다. 박정현기자 jhpark@
  • [대학고시반을 가다](4)’왕중왕’ 노리는 고려대

    서울 안암동 네거리에서 고려대병원을 지나 계속 직진하면 나타나는 개운사 뒤편의 현대식 빌딩.콘도미니엄을 떠올리게 하는 깔끔한 4층짜리 건물이 바로 행정고시동이다.고려대가 행정·외무고시 준비생들을 위해 지난 95년 세운 것이다. 행정고시동에서 공부하는 尹珍昊씨(26·행정학과 졸)는 “깨끗한 시설에 시험정보도 많아 고시동의 인기는 언제나 ‘캡’(최고)”이라고 말한다.고시동 앞에는 크지 않은 운동장이 있어 농구나 간단한 운동을 하는 수험생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고시동의 최대 장점은 이용료가 한달에 10여만원(밥값 제외)밖에 들지 않는다는 것. 고려대의 고시준비는 철저히 분화·집중된 체제를 갖추고 있다.행정·외무고시는 행정고시동에서,사법시험은 인문강의동 3층에 마련된 사법시험 준비반에서 이뤄진다.사법시험 준비반에는 무려 58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열람실이 마련돼 있다.梁모씨(28·법학과 졸)는 “선후배가 함께 있어 편안함을느끼게 하고,책을 공동으로 구입하는 경제적인 이점도 많다”고 장점을 들었다. 사법시험반 申榮鎬지도교수는 “올해는 특강과 모의고사를 강화하고 연수원 선배를 수험생과 연계시켜 실질적인 감각을 익히도록 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학교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고려대 출신 고시합격생도 늘고 있다.지난해 이학교 출신 사법시험 합격자는 146명(올해 사법연수원 입소자 기준).전체 합격자 가운데 차지하는 비율이 97년에 비해 9%포인트 늘어난 것이다. 행정고시 합격생도 지난해 56명을 배출해 전체의 24.7%를 차지,서울대의 37.4%를 바짝 뒤쫓고 있다.고시준비에 열중하는 고려대에서는 ‘서울대를 제쳐 만년 2위에서 벗어나자’는 전투감이 강하게 느껴진다. 공인회계사 준비반인 ‘정진초’도 요즘 학생들의 발길이 잦은 곳이다.鄭錫佑지도교수는 “지난해 최종합격자는 연세·서울대보다 적었지만 공부하는학생숫자로 계산한 합격률로는 뒤지지 않았다”고 말했다.공대·정경대 같은 단과대에도 고시준비반이 따로 운영되고 있다.이런 저런 고시반에 등록해고시를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은 1,200명을 넘는다. 이런 탓에 ‘고려대가 고시대(考試大)냐’는 불만도 터져나온다.법학과 4년 金연식군(23)은 “법대생 모두가 고시준비생이 아닌데도 학교가 고시생을중점 지원하다 보니 순수학문을 공부하거나 취업을 하려는 학생들로부터는불만의 목소리도 나온다”고 말했다.
  • 해외취업박람회 6∼9일 열린다

    구조조정 과정에서 실직한 전문직 인력과 미취업 대졸자를 위한 해외취업박람회가 열린다.서울시와 취업전문업체 리크루트사는 오는 6일부터 9일까지서울 여의도 중소기업 종합전시장에서 ‘99해외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박람회에서는 해외취업 희망자의 지원서를 접수받아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200명을 최종 선발,9월중 미국 취업을 알선한다.리크루트사는 미국의 취업알선업체(헤드헌터) 요구로 매년 200여명에게 일자리를 소개하며 이번에선발되는 사람들은 취업비자가 나오기 전까지 6∼12개월 동안 영어연수도 무료로 받는다. 또 서울시와 리크루트는 데이터베이스를 구축,박람회에 참석한 모든 해외취업 희망자들에게 지속적으로 해외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적당한 일자리가 있을 경우에는 나중에도 취업을 알선할 예정이다. 리크루트가 신청자들을 희망 업종별로 분류한뒤 취업적격자를 추천하면 현지 헤드헌터는 미국내 고용회사와 조정을 통해 합격예정자를 선정하고 이들은 고용회사와의 화상면접으로 최종합격 여부가 결정된다.합격자가 필요로하는 취업서류는 리크루트와 현지 취업알선기관이 대행하게 된다. 미국의 헤드헌터들은 노동청으로부터 전년도 실적에 준해 알선인력을 할당받기 때문에 기업에 추천해줄 인력확보 경쟁을 치열하게 벌이며 한국 인력은 이들이 주목하는 대상이다. 미국은 고학력 인력이 부족한 상태여서 매년 취업조건으로 9만명의 이민자를 받고 있다.미국내 취업인구가 가장 많은 나라는 인도로 외국인력의 70%를 차지하는 반면 한국은 2%를 차지해 최하위 수준이다.이유는 한국인들은 원하는 업종,근무조건,체류기간을 많이 따지고 해외진출 자체를 꺼리기 때문이다. 헤드헌터의 신청으로 미 노동청과 이민국의 승인을 통해 발급되는 취업비자의 유효기간은 3년이지만 현지업체에서 능력을 인정받으면 업체가 나서서 영주권 신청을 돕기도 하고 다른 업체로 옮기면서 연장도 가능하기 때문에 체류기간에 부담을 갖지 않아도 된다. 헤드헌터들이 리크루트에 제공해온 분야로는 대졸이상 고학력 인력을 대상으로하는 의료,전산 관련 직종과 경력 중심의 목공,의류디자인,인테리어 직종이다. 특히 미국은 Y2K 관련 전산인력을 가장 필요로 하기 때문에 2003년까지는 이 분야에 많은 수요가 있을 것이다.경력중심의 일자리는 기본적인 영어회화능력만 있어도 가능하다는 것이 리크루트 측의 조언이다.문의 (02)754-7442
  • 변리사 인기 천정부지

    지식재산권 보호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변리사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특허청은 28일 지난달 27일 마감한 제36회 변리사 시험(선발 예정인원 80명)에 6,847명이 응시,85.5대의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올해 응시자 수는 지난해의 4,434명보다 54.4% 늘어난 것이다. 대학재학 이상의 학력소지자가 전체의 99%를 차지하고 있는 응시자의 전공은 인문계가 1,273명(18.6%),이공계가 5,574명(81.4%)으로 나타났다.특히 이공계 출신중 전기전자 및 금속기계 분야 전공자가 2,580명(37.7%)으로 지난해보다 1,097명이 늘어난 것은 전기전자와 금속기계 분야의 출원이 최근 크게 늘고 있는 것과 관련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연령별로는 25세 이하가 2,543명(37.1%),26∼30세가 2,579명(37.7%)으로 30세 이하가 전체의 74.8%를 차지했다. 응시자의 급증은 21세기 지식정보화사회에서 지식재산권 분야가 ‘시대의총아’로 떠오를 것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기업구조조정 여파로 고학력자들 사이에 변리사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1차시험은 4월25일에 실시하며 합격자는 6월3일에 발표한다.2차시험은 8월4일∼6일까지 치러지며 최종합격자 발표일은 11월18일이다.시험장소는 수도권지역 응시자들의 불만도 있었으나 특허청의 정부대전청사 이전에 따라 시험준비와 집행과정의 어려움 등으로 1·2차 모두 대전에서 치르기로 했다.시험장소에 대한 최종 공고는 4월15일자 대한매일에 공고될 예정이다. ▒변리사란 ‘특허 변호사’로 불리는 변리사는 특허·실용·신안·의장 또는 상표 등의 출원 등록절차에서 출원인의 대리업무를 맡는다.현재 변리사는550여명이 있다.
  • 관세사 1차시험 7월 25일-자격시험 시행계획 공고

    관세청은 25일 99년도 관세사 자격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했다. 올해 관세사 시험은 6월21일부터 5일간 전국 6대 세관과 제주·동해세관에서 원서를 접수한 뒤 1차시험은 7월25일에,2차시험은 9월19일에 치른다.최종합격자는 11월9일 발표된다.
  • 국제심판 1호 임은주씨 올 프로축구 누빈다

    국내축구 프로리그에 여성심판이 등장한다.국제심판 임은주(33·회사원)씨가 프로축구연맹 전임심판 선발 체력테스트 관문을 뚫어 6년의 축구심판 경력을 감안할 때 최종합격이 거의 확정된 것이나 마찬가지. 임씨는 20일 동대문구장에서 열린 99시즌 전임심판 테스트(일명 쿠퍼테스트)에 ‘홍일점’으로 도전,50m를 7초51에 주파해 남자 커트라인(7초50)에 육박하는 등 모든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보였다.육상선수를 지낸 임씨는 93년 휘슬과 인연을 맺어 97년 국내 첫 여성 국제심판이 됐으며 지난해 아시안게임 대표팀-상무의 경기에서 처음 주심으로 나와 칼날같이 정확한 판정을선보여 ‘여자 포청천’이라는 찬사를 자아냈다.98년엔 협회 우수심판상 수상.99시즌 국제축구연맹(FIFA) 공인 주심이기도 한 임씨는 6월 개최되는 미국 여자월드컵 초청장을 받아놓고 있다. 프로연맹 심판위원회는 테스트를 통과한 41명 가운데 30명을 곧 확정할 계획이다.
  • 경찰대 수석 李暘柱군/합격자 수능평균 382점

    경찰대학은 25일 99학년도 신입생 최종합격자 120명을 확정,발표했다. 합격자들의 수능시험성적은 평균 382점이었다. 여학생은 12명이 합격했다. 전체 수석은 1,000점 만점에 994점(수능 398.5점)을 획득한 李暘柱군(18·충남과학고)이,여자수석은 987점(수능 391.2점)을 얻은 宣美花양(18·창원여고졸)이 차지했다.
  • 7급 공무원 합격자 99% 大在 이상

    ◎259명 발표… 여성이 27명 행정자치부는 15일 제36회 7급 국가공무원 공개경쟁 채용시험의 최종합격자 259명을 발표했다. 이번 7급 시험은 선발예정인원 250명에 모두 2만7,008명이 응시해 평균 10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이번 시험에서는 27명의 여성이 합격했으며,이 가운데 9명은 15%를 적용한 여성채용목표제에 따라 추가 합격했다.선발예정인원이 250명이나 259명이 최종 합격한 것은 이 때문이다. 올 국가직 7급 시험의 특징은 고학력화와 저연령화로 요약할 수 있다.IMF 경제위기에 따른 취업난의 여파로 최근 공무원 채용시험에서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전체 합격자 259명 가운데 98.8%에 이르는 256명이 대학 재학 이상이다.대졸자가 79.5%인 206명,대학에 재학하고 있는 사람이 19.3%인 50명이다.전문대졸업자는 한사람도 없었고,고졸 이하가 1.2%인 3명이었다. 모두 512명을 뽑은 지난해는 대졸자가 79.1%인 405명,대학 재학이 18.9%인 97명,전문대졸이 0.4%인 2명,고졸 이하가 1.6%인 8명이었다. 합격자의 평균 연령은 지난해 28.5살에서 올해는 27.9살로 낮아졌다. 한편 이번 7급 시험의 최종합격자 명단은 인터넷 행정자치부 홈페이지(http://www.mogaha.go.kr)와 pc통신 열린정부(접속번호 02­725­7711)를 통해서 알 수 있다.
  • 관광공사 신입사원 공채 4명 모집에 1,810명 지원

    4명을 선발하는 한국관광공사 내년도 신입사원 공채시험에 1,810명이 지원,최근의 극심한 취업난을 실감케 했다. 부문별로는 1명 모집인 영어에 1,389명이 지원,무려 1,389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역시 1명을 뽑는 중국어에는 230명이 응시했다.2명을 선발하는 일본어에는 191명이 원서를 냈다. 오는 15일 토익 등 언어권별 어학시험 결과를 토대로 10배수 범위에서 1차합격자를 추려낸 뒤 20일 상식 및 논술시험과 21일 면접을 거쳐 30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관광공사 洪宙閔 인사부장은 “지원자 중에는 토익시험 만점자를 포함 900점 이상자가 수두룩하며 석사학위 소지자는 물론 외국에서 대학을 마친 학생도 많다”며 “우수한 자원이 많은데도 구조조정의 범위에서 사원을 선발할 수 밖에 없어 안타깝다”고 말했다.
  • 司試 합격 700명 발표… 여성이 13.3% 사상 최고

    ◎합격자로 본 특징/최고령 43세 金成奎씨/군법무관 24명도 발표/서울대 297명·고대 147명/대학 재학생 21%나 차지/지방대 출신 합격자 늘어 행정자치부는 27일 제40회 사법시험 및 제13회 군법무관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명단을 확정,발표했다. 올해 사법시험 최종 합격자는 지난해에 비해 96명이 늘어난 700명이고 군법무관 임용시험 최종합격자는 24명이다. 2만755명이 응시한 올해 사법시험 최고득점은 2차시험 평균 63.71점을 얻은 丁진아씨(26·여·서울대 사회학과졸)가 차지했다. 사법시험에서 여성 수석합격자는 이번이 6번째다. 최고령자는 金成奎씨(43·성균관대 법대졸),최연소자는 朴南俊씨(21·서울대 사법학과4)다. 여성 합격자는 전체 수석의 영광을 차지한 丁씨를 비롯해 93명(13.3%)으로 지난해 8.1%(49명)보다 늘었다. 군법무관 임용시험에서 최고득점자는 제2차 시험 평균득점 56.07점을 얻은 尹大海씨(30·영남대 법학과졸),최고령자는 金英洙씨(30·한양대 법학과졸),최연소자는 李東原씨(24·고려대 법학과졸)다. 올 사법시험의 가장 큰특징은 여성 합격자의 급증,지방대학생의 약진 등을 들 수 있다. 올 합격자는 지난해에 비해 100명이 늘어난 700명. 95년 308명에서 해마다 100명 안팎으로 증가한 셈이다. 이처럼 합격자의 절대수가 늘면서 여성합격자도 급증했다. 올 여성합격자는 전체 합격자 700명의 13.3%를 차지해 사법시험 사상 처음으로 10%를 넘어섰다. 여성합격자 비율은 95년 8.8%,96년 7.2%,97년 8.1%로 저조했다. 한편 재학생들의 합격비율도 눈에 띄게 늘었다. 올 재학생 합격비율은 21.1%로 10%대에 머물던 과거에 비해 매우 높은 편이다. 이처럼 올해 여성 및 재학생들이 많이 합격한 것은 선발인원이 증가하면서 합격선이 낮아졌다는 데서 원인을 찾을 수 있다. 올해 커트라인 50.71점은 최근 4년간 최저다. 물론 해마다 시험의 난이도가 다르고 2차 시험이 주관식으로 치러진다는 점에서 절대적인 비교는 할 수 없으나 선발인원 증가에 따른 하향화로 풀이할 수 있다. 36세 이상 ‘고령’ 합격자와 20∼23세의 ‘소년’합격자가 크게 늘어난 것도 이채롭다. 96년의 경우 36세이상 합격자는 19명이었으나 97년과 올해 들어 각각 34명과 35명으로 대폭 늘었다. 또 20∼23세 합격자도 96년 39명에서 97년과 올해에는 각각 57명과 56명으로 눈에 띄게 늘었다. 이번 시험의 또다른 특징은 지방대학생들의 합격이 두드러졌다는 점이다. 충남대가 서울시립대·단국대·경찰대와 함께 4명을 배출했으며 영남대가 3명,충북·관동·대구·강원·동아대는 각각 1명씩 배출했다. 한편 과거 합격생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던 서울대는 이번에도 전체 합격생의 42.4%인 297명으로 가장 많은 합격자를 배출했다. 이어 고려대가 147명,연세대 56명,성균관대 46명,한양대 39명,중앙대 14명,외대·경북대 13명,이화여대 11명,전남대 및 부산대 9명,경희대 8명 등이다. ◎수석합격 丁진아씨/경찰대 중퇴·서울대 졸업… “통상전문 판사 희망” “꼴찌로 붙은 줄 알았는데 수석이라니요?” 올해 사법시험에 평균 63.71점으로 수석합격한 丁진아씨(26·여·서울대 사회학과 졸업)는 시험을 흡족하게 못봐 ‘수석’은 기대도안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丁씨는 사법시험 사상 여섯번째 여성 수석합격자다. 게다가 ‘경찰대 중퇴,사회학과 졸업생’이라는 특이한 경력을 갖고 있다. 지난 91년 서울 당곡고교를 전체 2등으로 졸업하고 경찰대에 진학했지만 적성에 맞지 않아 중퇴하고 다시 서울대 사회학과에 94학번으로 입학했다. 주변에는 ‘미니스커트를 입고 싶어서였다’고 농담처럼 얘기했다. 사회학을 전공했지만 학부때 부전공으로 법학을 들으면서 95년말부터 본격적으로 사시준비를 해왔다. 그러면서도 지난해 7학기 만에 조기졸업을 했다. 학점도 4.3만점에 3.63으로 우수한 편이다. 96년 사시에 연습삼아 처음 도전했다가 낙방의 고배를 마셨다. 지난해 1차 시험에 붙었고 곧바로 올해는 최종합격했다. “공부할 때는 공부만 하는 것이 비결이라고 할까요. 일요일은 푹 쉬고 하루 11∼12시간은 꾸준히 공부했어요.” 丁씨는 지난해 1차 시험에 붙은 뒤 9월부터 석달간 학원을 다닌 것을 빼고는 매일 학교와 신림동 근처 독서실에서 혼자 공부했다. 2차 시험을 앞두고는 매일 아침 8시에 독서실에 가서 밤 11시에 돌아오는 생활을 반복했다. 丁씨는 “통상분야를 비롯해 국제적인 감각을 갖춘 판사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히며 “두 번이나 진로를 바꿔 선택한 길인 만큼 주변 사람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림 초등학교 교사인 아버지 丁乙聲씨(56)와 어머니 王正子씨(56) 사이의 4녀중 둘째. ◎이색합격자/의사 출신 2명·行試출신 5명/韓大鉉 憲裁재판관 두아들 합격 전체 합격자가 늘면서 이색합격자도 많았다. 의사 출신 합격자가 두 명이나 됐다. 張宴華씨(29·여)는 93년 연세대 치과대를 졸업한 뒤 같은 대학 법대에 편입,4년의 도전 끝에 합격했고 서울대 의대를 졸업한 가정의학 전문의 盧泰憲씨(31)도 의료분쟁 등을 전공하겠다며 법조계의 길을 택했다. 행정고시에 합격했다가 합격한 사람이 5명이나 됐고 입법고시 출신도 3명이다. 명문집안 자제들의 합격도 적지않다. 吳有邦 전 의원의 아들 政翰씨(28)와 愼久範 전 제주지사의 큰아들 鏞仁씨(32)가 합격했다.특히 鏞仁씨의 합격으로 愼전제주지사 집안은 ‘3부자 3시’를 기록했다. 愼전제주지사는 67년에 행시 5회에 합격했으며 차남인 鏞圭씨(30)가 92년 외시에 합격,현재 외교통상본부 사무관으로 재직중이다. 또 헌법재판소 韓大鉉 재판관의 장남 政洙씨(29)와 知洙씨(27)가 나란히 합격,할아버지 韓聖壽씨(작고·전 대법관)를 포함,3대 법조인 가족이 됐다. 한편 최고령 합격자인 金成奎씨(43)는 2차 시험만 9차례 치른 ‘팔전구기’의 저력을 과시했다.
  • 공무원 “자격시험은 식은죽 먹기”

    ◎2차 시험 합격률 일반인의 최고 5배/출제·평가 공정성에 의혹의 시선 최근 일부 전·현직 고위 공직자들이 공인회계사 자격증을 취득한 과정에서 1차 시험 면제 등과 관련해 특혜시비가 일고 있는 가운데 공인회계사와 관세사,세무사의 경우 1차 시험을 면제받고 2차 시험만 치른 공무원 경력자들의 합격률이 1·2차 시험을 모두 치른 일반 응시자보다 최고 5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현상은 공무원 출신이 일반 응시자보다 실력이 우수한 때문으로도 볼 수 있지만 한편으론 주관식인 2차 시험의 출제 및 평가의 공정성에 대한 시비의혹마저도 증폭시키고 있다.이에 따라 관가에서는 1차 시험과 일부 2차 시험과목까지 면제해주는 현행 공무원 시험제도를 개선,특혜시비를 아예 없애야 한다는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13일 국세청 관세청 등에 따르면 올해 세무사 시험에서 일반 응시자로는 1차에 모두 3,901명이 시험을 치렀으며 이 중 1차 시험을 거쳐 2차까지 최종합격한 사람은 139명으로 1차 응시자 대비 합격률은 3.6%였다. 그러나 재정경제부와국세청 등의 공무원 출신으로 1차 시험이 면제된 뒤 2차시험을 거쳐 합격한 사람은 응시자 1,248명 중 162명으로 합격률이 일반응시자의 4배 가까이 높은 13%로 밝혀졌다.지난해에도 공무원 경력자들의 합격률이 17.1%로 일반 응시자 합격률(3.4%)의 5배에 달했다.
  • 입법고시 최종 합격 12명 발표

    국회는 12일 제15회 입법고등고시 최종합격자 12명의 명단을 발표했다.전체 수석은 70.38점을 얻은 재경직의 李定垠씨(28·서울대 경영학과졸),일반행정직 수석은 吳明鎬씨(32·성균관대 농업경제학과졸),법제직 수석은 許秉兆씨(31·고려대 법학과졸)가 각각 차지했다. 합격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일반행정직=崔善瑩(여) 張志遠 金湲模 吳明鎬 ◇법제직=許秉兆 崔錫林 金鍾五 孫永受 ◇재경직=金泳魯 宋秀煥 李定垠 崔柄權
  • 行試 최종합격 182명 발표

    ◎수석 金太坤씨·최연소 21세 李政洙씨/여성도 42명 합격 영예 행정자치부는 제42회 행정고등고시의 최종합격자 182명의 명단을 11일 발표했다. 최고득점자는 평균 67.44점을 얻은 일반행정직의 金泰坤씨(26·연세대 행정학과 4년)이며,최연소 합격자는 재경직의 李政洙씨(21·서울대 경제학과 3년)이다.여성은 일반행정직의 李珉載씨(27·외국어대 화란어과졸) 등 42명이 합격해 지난해 25명보다 17명이 늘었다. 수석합격한 金씨는 金暉東 경상북도 농정국장의 장남으로 부자(父子)공무원의 길을 걷게 됐다.金씨는 “시험을 잘 치렀다고 생각했지만 다른 사람들도 모두 잘 치렀다고 해서 내심 합격이 안될지도 모른다고 걱정했다”고 소감을 밝힌 뒤 “아버지가 일요일도 없이 일하면서도 자부심을 갖고 계신 것 같아 후회가 없을 것으로 생각했다”고 공직을 선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여성합격자 李씨는 남편 丁善根씨(33·외국어대 정외과졸)도 올해 사법시험 2차에 합격,최종발표를 남겨두고 있어 경사가 겹쳤다. 다음은 최종합격자 명단. ◇일반행정(85명)=盧鎭鶴 李春茂 宋星憲 南碩 禹榮珪 金基先 余城喆 段熙修 金賢淑 孫志玧 李承桓 朴鍾九 金修美 成慶濟 印貞淑 朴鍾讚 崔大洵 姜銀娥 李恩英 鄭海聖 辛東寅 李주현 黃基淵 吳亨根 金東柱 曺永鎭 裵一權 白承一 金勇進 康潤振 安昌湧 南周賢 朴賢姬 金禧順 高雄朝 趙正娥 河琮穆 具本奎 黃範淳 姜壽相 陳영주 李炫玉 李珉載 金範錫 朴美英 李相魯 權純旭 姜민구 羅治晩 李祥熙 鄭稀銀 朴柱淵 朴連炳 朴星林 安棅圭 洪性完 李喜烈 柳良只 鄭奇永 李勇出 鄭在畯 徐南敎 咸聖九 金炯光 張榮圭 權守珍 南占順 申仁喆 金泰坤 千芝潤 朴載華 金明善 金東碩 朴吉成 劉喜鍾 高正玟 金權成 姜大現 池承佑 金惠貞 馬才鉉 金 眞 李炳哲 張哲豪 卞榮碩 ◇법무행정(5명)=鄭世熙 尹廷引 池光澈 成志媛 金顯哲 ◇재경(55명)=李崇圭 金俓志 李炯周 邊光旭 崔志暎 李在弘 李鎬燮 朴珍院 趙翼魯 朴焌國 金成根 金泳魯 金在雄 高在信 金相潤 金氣代 朴鍾熙 李政洙 尹晟赫 盧慧元 張道煥 黃仁熊 沈珍壽 閔惠暎 姜聲八 崔然禹 李炳源 林成煥 朴敏夏 宣重圭 韓慶洙 徐재용 徐기웅 許承喆 金起漢 李昌浩 孫榮彩 韓敞旭 李鍾碩 李齊壎 李宗祐 尹相淇 李樹炯 黃海植 孫周亨 兪承沅 申盛弼 姜甘贊 林榮鎭 金明奎 金東煥 金奎成 金吳泳 尹現柱 李珍熙 ◇국제통상(10명)=柳東希 金鎬喆 成完鎭 朴倫民 崔載河 崔栽赫 鄭喆中 羅晟化 芮暢燮 權炳基 ◇교육행정(10명)=朴芝暎 金度完 金俓年 張美蘭 鄭潤璟 柳志宛 河裕卿 李江馥 金賢珠 崔寶英 ◇사회복지(3명)=張浩演 金英善 玄修葉 ◇노동(4명)=申鎬澈 朴一勳 崔台昊 金富熙 ◇소년보호(5명)=李泳冕 鄭栽駿 安柄景 裵鍾相 金龍雲 ◇검찰사무(5명)=金容郁 金鍾根 金峰奭 兪正玟 白種東
  • 어제 최종 합격 30명 발표

    한편 26일 발표된 제32회 외무고시의 최종합격자 30명 가운데 외시1부의 최고득점자는 權成桓씨(25·연대경영 4년),2부에서는 孫成娟씨(22·연세대국제학대학원)이다.최고령 합격자는 高文熙씨(29·서울시립대졸),최연소자는 張鎬丞씨(21·연세대 정외과 3년)이다. ◇제1부 △許正愛 △金南赫 △河偉瑛 △李承範 △權在奐 △尹載元 △曺基中 △都光憲 △鄭剛 △林亨泰 △金善永 △高文熙 △權成桓 △吳珍姬 △尹주석 △金垠廷 △白鏞塡 △鄭贊韻 △宋時進 △崔容準 △金相勳 △徐源三 △尹祥旭△ 張鎬丞△ 金錫佑 △劉弘根 △高在明 ◇제2부 △金東照 △柳昌浩 △孫成娟(이상 30명)
  • 입법고시 409대 1 사상 최고/12명 모집에 4,914명 몰려

    올해 국회직 5급 공무원을 뽑는 입법고시의 경쟁률이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26일 국회사무처가 입법고시 응시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12명 모집에 모두 4,914명이 몰려 경쟁률이 무려 409.5대 1로 나타났다. 일반행정직은 4명 모집에 2,654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663.5대 1에 이르렀다.법제직은 4명 모집에 1,558명이 지원해 389.5대 1을,재정직은 4명 모집에 702명이 원서를 내 175.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1차시험은 7월19일,2차 시험은 8월 25∼29일에 각각 치르며,최종합격자는 12월9일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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