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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자보다 연습 2배… 꼭 우승할래요”

    “남자보다 연습 2배… 꼭 우승할래요”

    앳된 소녀가 시속 300㎞를 훨씬 웃도는 자동차 경주, 그것도 세계최고 무대인 ‘포뮬러 원(Formula 1)’에 도전장을 내밀어 눈길을 끌고 있다. 9일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사라 무어(16)는 오는 12일 F1 시즌 개막전으로 열리는 바레인 그랑프리를 앞두고 출전의사를 내비쳤다. 무어는 지난해 9월 끝난 주니어 시리즈(14~17세)에서 쟁쟁한 남성들을 모두 제치고 우승을 차지한 기대주. 4월부터 한 레이스마다 이틀씩, 남녀를 가리지 않고 출전해 모두 7회 경주로 승부를 가리는 이 대회에서 여성이 우승하기는 처음이었다. BBC방송이 선정하는 ‘올해의 유망주’ 후보 최종명단에도 올랐다. 그러나 당시 무어는 성인 대회에 나갈 자격엔 나이가 한 살 모자랐다. 이제 꿈의 무대에 설 기회가 열렸다. 잉글랜드 오크셔에 위치한 해러게이트에서 태어난 무어는 아버지가 운영하는 사설 비행기 이착륙장에서 네 살 때 레이스를 배웠다. 무어가 F1 자격을 따내 출전한다면 여성으로는 1958년과 1959년 마리아 테레사(84), 1974년과 1976년 렐라 롬바르디(1941~1992·이상 이탈리아)에 이어 사상 세번째로 이름을 올리게 된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2010 남아공월드컵] 유럽파 합류하니 허정무호 춤추다

    허정무(55) 감독이 ‘제대로’ 보여 주겠다던 경기에서 제대로 된 승리를 맛봤다. 축구 대표팀은 4일 영국 런던의 로프터스 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코트디부아르와의 경기에서 전반 4분 이동국(31·전북), 후반 추가시간 곽태휘(29·교토)의 골로 2-0 승리를 낚았다. 월드컵 최종명단(23명) 확정을 앞두고 나이지리아를 겨냥해 치른 마지막 모의고사에서 월드컵 본선 맞대결을 앞두고 16강 가능성을 키웠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서 코트디부아르(22위)에 뒤지는 한국(53위)이 완승을 거둔 데에는 강한 압박으로 상대의 숨통을 죄며 수비 안정을 이끈 유럽파 가세가 컸다. 유럽에서만 7년을 뛴 이영표(33·알 힐랄)를 포함하면 6명이 ‘베스트11’로 뛰었다. 유럽파들이 총출동하기는 지난해 11월 세르비아와의 평가전 (0-1 패) 이후 7경기 만이다. 하지만 4개월여 공백을 전혀 느낄 수 없을 만큼 활약은 눈부셨다. 박지성(29·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은 90분 내내 ‘산소탱크’ 면모를 보이며 공간 창출로 공격을 이끌었다. 기성용(20·셀틱)은 공수에 걸쳐 대담한 경기력으로 위협적인 모습을 보였고 이청용(21·볼턴) 역시 뛰어난 패스와 돌파력으로 상대 측면을 흔들었다. 분데스리가 ‘전차 수비수’ 차두리(30·프라이부르크)도 밀리지 않는 몸싸움과 안정된 키핑 능력을 바탕으로 이따금 과감하게 돌파를 시도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였다. 이영표는 최후방을 조율하면서 무실점에 큰일을 해냈다. 햄스트링 부상으로 빠진 박주영(25·AS모나코)마저 합류한다면 더욱 위력을 발휘하게 됐다. 2명을 빼고 모두 유럽리거들로 짠 코트디부아르의 공세를 막아내면서, 착실한 패스를 통해 빠르게 침투해 기회를 만들어낸 과정은 유럽파 합류 이전엔 드물었다. 이로써 지난해 6월 최종예선 이후 9개월에 걸친 실험은 끝났다. 늦어도 5월 초 최종명단을 확정할 계획인 허 감독도 “(부상과 컨디션 유지 등 변수를 빼고) 앞으로 큰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본선 맞춤형으로 쓸 4-4-2, 4-2-3-1, 4-3-3, 3-4-3 전형에 따른 엔트리 90%쯤 판가름났다는 이야기다. 6명이 나설 공격진에선 ‘붙박이’ 박주영과 지난해 8월 뒤늦게 승선해 타깃맨으로 빠짐없이 시험을 거친 이동국(31·전북), 골 결정력을 지닌 조커 안정환(34·다롄 스더)이 주전을 굳힌 가운데 이근호(25·이와타)와 젊은피 이승렬(21·FC서울), 설기현(31·포항)이 벡업멤버를 다툰다. 중원을 책임질 6명 가운데 박지성-김정우(28·광주)-기성용-이청용 라인은 확정적이다. 벡업벰버로 김남일(33·톰 톰스크)과 염기훈(27·수원), 김보경(21·오이타), 조원희(27·수원)가 경쟁한다. 8명으로 꾸릴 수비진에선 이영표와 김동진(28·울산), 조용형(27·제주), 이정수(30·가시마), 곽태휘, 강민수(24·수원), 차두리, 오범석(26·울산)이 유력하다. 골키퍼 3명도 이운재(37·수원)와 김영광(27·울산), 정성룡(25·성남) 외에 대안은 없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U-20월드컵] 홍명보號 23명 승선 완료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이 다음달 이집트에서 열리는 U-20월드컵에 출전할 23명의 명단을 추렸다. 성인대표팀에서 활약 중인 기성용(20·FC서울)은 결국 제외됐다. 대한축구협회는 다음달 24일 개막하는 이집트 U-20월드컵을 앞두고 소집훈련에 참가할 23명의 예비명단을 18일 발표했다. 해외파 5명과 국내 K-리그 선수 8명이 포함된 최상급 전력으로 꾸렸다. 수원컵 국제대회 우승을 이끌고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던 미드필더 조영철(니가타)과 공격수 김동섭(시미즈)은 어김없이 낙점됐고 이 외에도 J-리거 최정한(오이타), 서용덕(오미야), 정동호(요코하마)가 이름을 올렸다. K-리거 중에는 지난해 신인왕 출신의 이승렬(FC서울)을 비롯, 서정진(전북)과 구자철(제주) 등이 승선했다. 미드필더 최성근(언남고)은 고교생으로 유일하게 선발됐다. U-20대표팀은 지난 6일 끝난 수원컵 국제대회에서 3연승으로 우승을 차지해 분위기가 좋다. 국제대회 7경기 연속 무패(6승1무)를 달리는 점도 자신감의 원천. 대표팀은 24일 파주 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손발을 맞추고 다음달 12일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로 전지훈련을 떠난다. 한 두차례 연습경기를 치르고 21일 대회 장소인 이집트로 떠날 예정. 홍명보 감독은 “두바이 전지훈련에는 최종명단인 21명만 참가하지만 두 명을 더 뽑아 주전경쟁에서 긴장을 늦추지 않도록 했다.”면서 “남은 기간 조직력을 가다듬고 전술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논란이 됐던 기성용에 대해서는 “기술위원회의 결정을 존중해 기성용을 선발하지 않았다. 국가대표팀과 소속팀에서 성장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막강 조직력’ 홍명보號 수원컵 들다

    20세 이하(U-20) 남자청소년축구대표팀이 수원컵 3연승으로 ‘실전 모의고사’를 가뿐하게 마쳤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U-20 대표팀은 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4회 수원컵 국제청소년축구대회 3차전에서 ‘영원한 라이벌’ 일본을 2-1로 꺾고 3승(승점9)으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일본과의 U-20대표팀 역대 전적에서도 25승7무5패의 압도적인 우위를 이어갔다. 경기 초반 일본의 빠른 공격과 문전쇄도에 고전하던 한국은 전반 10분 문기한(FC서울)의 완벽한 침투패스를 이어받은 최정한(오이타 트리니타)의 감각적인 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18분 뒤에는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조영철(알비렉스 니가타)이 찔러준 크로스를 이승렬(FC서울)이 방향을 바꿔 시원하게 골망을 흔들었다. 일본은 후반 7분 가와이 요스케(게이오대)가 한 골을 만회하는 데 그쳤다. 이번 수원컵은 새달 24일 이집트에서 개막하는 국제축구연맹(FIFA) U-20월드컵에 출전할 멤버를 추릴 마지막 시험대였다. 대회 한 달 전까지 U-20대표팀 예비명단 30명을 제출해야 하고, 다음달 11일까지는 21명의 최종명단을 골라야 한다. 박주영(AS모나코)과 백지훈(수원)이 활약했던 2005년, 기성용(FC서울)과 이청용(볼턴)이 눈에 띄었던 2007년에 비해 걸출한 스타급 선수를 찾아보기 힘든 것이 사실. 하지만 ‘홍명보호’는 이번 수원컵을 통해 만만찮은 조직력을 선보였다. 경기를 거듭할수록 끈끈함이 더해지고 선수들의 개인 플레이도 살아났다. 남아공(4-0)과 이집트(1-0)에 무실점 승리를 챙긴 것도 고무적. 홍명보 감독은 “선수들에 대한 기량파악이 끝났다. 앞으로 변화는 좀 있겠지만 70~80% 정도 멤버는 확정됐다.”면서 “남은 기간 동안 수비·공격 할 것 없이 전체적으로 가다듬겠다.”고 말했다. 대표팀 선수들은 오는 24일 소집돼 마지막 담금질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집트 U-20월드컵에서 한국은 카메룬, 미국, 독일과 함께 ‘죽음의 C조’에 편성됐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이동국 한·일 올스타전 합류

    국가대표팀 승선 논란을 일으켰던 이동국(30·전북)이 한·일 프로축구 올스타전에 뒤늦게 이름을 올렸다. 프로축구연맹은 새달 8일 인천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한·일 올스타전(조모컵)에 나설 K-리그 대표 최종명단 19명을 28일 발표했다. 이동국은 정규리그 15경기에서 14골을 터뜨리는 폭발력을 뽐냈지만 활동량 부족과 팀워크에서 뒤진다는 이유로 1차 명단에서 제외됐었다.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맨유 아시아투어 시작 印尼경기 테러로 취소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7일 구단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아시아투어 일정 가운데 하나로 20일 치를 예정이던 인도네시아 방문 경기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이는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의 리츠칼튼 호텔과 메리어트 호텔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 때문으로, 선수단 안전을 보장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17일 아시아투어 첫번째 방문국인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도착한 맨유 선수단은 18일 말레이시아 베스트11과 친선경기를 치른 뒤 같은 날 인도네시아로 이동, 자카르타에서 프로 올스타팀과 맞붙을 예정이었다. 하지만 맨유 선수들이 숙소로 사용할 예정이던 리츠칼튼 호텔이 폭탄 테러의 직접 표적이 되면서 급하게 일정을 변경했다. 맨유는 인도네시아 방문 경기 취소에 따라 일정을 어떻게 조정할지는 결정하지 않았고 홈페이지를 통해 유감의 뜻만 전했다. 앞서 맨유는 오는 24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의 친선경기에 나설 방한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23명의 최종명단에는 웨인 루니, 라이언 긱스, 파트리스 에브라, 리오 퍼디낸드 등 리그 3연패를 일군 주역들이 대부분 포함됐고 최근 영입한 ‘원더보이’ 오언도 이름을 올렸다. 2008~09시즌을 마친 뒤 국내에 머물고 있는 박지성은 22일 입국하는 맨유 선수단에 합류한다. 박지성이 국내팬들 앞에서 맨유 선수로 뛰는 것은 처음. 박지성은 “K-리그에서 뛴 경험이 없어 서울 경기는 색다를 것 같다. 국가대표팀이 아닌 맨유에서의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의미가 크다.”고 기대를 드러냈다. 맨유는 25일 한국을 떠나 26일 중국 항저우에서 그린타운전으로 10박11일의 아시아투어를 마무리한다. 박지성도 25일 선수단과 함께 출국, 중국 경기에 참가할 예정이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지성아 부탁해” 허정무감독 UAE전 최종 엔트리 발표

    “지성아 부탁해” 허정무감독 UAE전 최종 엔트리 발표

    “지성, 영표야, 대표팀을 부탁해.” ‘위기의 허정무호’를 회생시킬 막중한 책임을 떠안은 태극전사 24명이 확정됐다. 국내·외, 신·구 조화와 함께 부실한 공격라인 배가에 방점을 찍었다.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1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2차전 아랍에미리트연합(UAE)과의 경기에 나설 국가대표 24명을 6일 확정 발표했다. 박지성(27·맨체스터 유나이티드)과 이영표(30·도르트문트) 등 해외파 4명은 물론, 최근 K-리그 활약을 통해 컨디션 회복을 확인시킨 ‘허정무호 1기 황태자’ 곽태휘(27·전남)와 예비엔트리에 포함되지 않았지만 부상에서 회복한 뒤 빼어난 기량을 선보인 이정수(28·수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허정무 감독은 특히 박지성, 이영표와 함께 젊은 피 기성용(19·FC서울)에 대한 기대감을 가감없이 드러냈다. 허 감독은 “(지성, 영표)두 선수 모두 성실하기 때문에 팀플레이 중심으로 다른 선수들을 이끌어줄 것을 기대한다.”면서도 “어리지만 괄목한 성장을 보이고 있는 기성용 등이 경기를 잘 이끌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또한 포지션에 구애받지 않고 공격적 성향을 보였던 정성훈(29·부산)과 김형범(24·전북), 송정현(32·전남) 등 3명이 생애 첫 태극마크를 달고 국가대표팀에 선발됐다. 올시즌 8골을 넣은 공격수 정성훈은 큰 키(190㎝)와 다부진 체격으로 골문 앞 몸싸움 능력을 인정받았고, 미드필더임에도 중거리슛과 ‘무회전 프리킥’ 옵션을 장착한 김형범은 대표팀의 골 갈증을 풀어줄 해결사 몫을 기대받고 있다. 또 송정현은 지난해까지 전남을 이끈 허 감독의 의중을 잘 읽을 것으로 평가된다. 허 감독은 “UAE와의 최종예선을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현재 가장 좋은 컨디션으로 해외 및 K-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하는 선수 위주로 발탁했다.”고 최종 엔트리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월드컵 최종예선 2차전 최종명단 ▲GK 김영광(울산) 정성룡(성남) 염동균(전남) ▲DF 강민수(전북) 조용형(제주) 곽태휘(전남) 김동진(제니트) 김진규 김치우(이상 서울) 이영표(도르트문트) 오범석(사마라) 이정수(수원) ▲MF 이청용 기성용(이상 서울) 김정우 최성국(이상 성남) 조원희(수원) 박지성(맨유) 김형범(전북) 송정현(전남) ▲FW 신영록 서동현(이상 수원) 이근호(대구) 정성훈(부산)
  • 쿠바감독 자국언론 인터뷰 “한국팀에 배웠다”

    쿠바감독 자국언론 인터뷰 “한국팀에 배웠다”

    쿠바 야구대표팀 안토니오 파체코 감독이 자국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한국과의 평가전을 거론하며 긴장하는 모습을 내비쳤다. 파체코 감독은 지난 7일 쿠바 국영 통신사 ‘프렌사라티나’(PLENSA LATINA)와의 인터뷰에서 “한국과의 경기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면서 “특히 큰 점수차를 통해 우리 팀이 지난 성적의 영광에 안주하면 안 된다는 것, 또 변화 없이 그저 지키기만 할 수는 없는 이유 등을 깨달았다.”고 밝혔다. 파체코 감독은 한국과의 평가전 직후 가진 인터뷰에서도 “한국은 매우 강한 팀”이라며 “우리와 결승에서 우승을 놓고 만날 수 있겠다.”고 평가했었다. 한편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파체코 감독은 최종명단에서 탈락시켰던 투수 미겔 라헤라와 엘리에르 산체스가 유니에스키 마야와 율리에스키 곤잘레스를 대신할 것이라고 언급해 선수구성의 변화를 예고했다. 그는 “이번 토너먼트, 단기전에 더 맞는 선수가 필요하다.”고 이유를 덧붙였다.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부터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야구에서 2000년 시드니 올림픽(준우승)을 제외하고 모두 우승한 쿠바 야구대표팀은 오는 13일 일본과 이번 올림픽의 첫 경기를 갖는다. 쿠바, 미국, 일본과 함께 메달을 다툴 것으로 예상되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10일 베이징에 도착해 13일 열릴 미국과의 첫 경기를 준비한다. 사진= 쿠바 야구대표팀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안정환, 요르단전 예비 엔트리 35명에

    안정환, 요르단전 예비 엔트리 35명에

    이번엔 안정환(32·부산)이 태극마크를 달까. 대한축구협회는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10년 남아공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 요르단과의 홈경기를 앞두고 허정무 감독이 제출한 국가대표 소집 예비명단 35명을 14일 확정, 발표했다. 올해 수원을 떠나 프로생활을 처음 시작했던 부산에 새 둥지를 튼 안정환이 19일 발표되는 최종명단에 들어가면 2006년 8월16일 타이완과의 아시안컵 예선 이후 무려 1년 9개월 만의 대표팀 복귀.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해외파 7명이 변함없이 이름을 올렸고 중앙수비수 김진규(서울)가 허 감독 부임 이후 처음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요르단전 최종 명단 23명은 26일 낮 12시 서울 강서구 외발산동 메이필드호텔에서 소집된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박지성·조재진 와일드카드 후보

    박지성(27·맨체스터 유나이티드)과 조재진(27·전북), 염기훈(25·울산) 등이 예상대로 베이징올림픽에 나갈 축구대표팀 와일드카드에 이름을 올렸다. 대한축구협회가 3일 대한체육회에 제출한 48명의 예비명단에서 박성화 감독은 세 선수 외에도 김치곤(서울), 김동진(러시아 제니트), 김치우(전남), 이호(제니트), 김정우(성남) 등 24세 이상 선수 8명을 포함시켰다. 그러나 김두현(26·웨스트브로미치)은 와일드카드 후보에서 제외됐다. 이와 함께 박 감독은 박주영(23·서울), 백지훈(23·수원) 등 기존 멤버들과 함께 최근 K-리그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박현범(21·수원), 조동건(22·성남), 서상민(22·경남) 등도 포함시켜 이들의 최종 발탁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이번 명단은 추가·변경할 수 있지만 대회 기간 벤치에 앉을 수 있는 18명의 최종명단이 국제축구연맹(FIFA)에 제출되는 7월23일 이후에는 어려워진다. 물론 대표팀은 4명을 더 현지에 데려갈 예정이다.한편 지난 1월 스페인 전지훈련 이후 개점휴업 중인 올림픽대표팀은 대회 개막 한 달 전 소집하도록 돼 있는 규정 때문에 고민해오다 6월 초 2주간과 개막 직전 2주간 소집훈련으로 운영의 묘를 살리기로 했다.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안정환, 허정무호 일단 승선

    돌아온 ‘반지의 제왕’ 안정환(30·부산)이 26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남아공월드컵축구 3차예선 남북대결에 나설 국가대표팀 예비명단에 들어갔다. 안정환은 허정무 대표팀 감독이 11일 대한축구협회를 통해 발표한 국내파 36명, 박지성(28·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을 비롯, 해외파 7명 등 모두 43명의 예비명단에 포함됐다. 안정환이 17일 확정될 23명의 최종명단에 잔류할 경우 2006년 독일월드컵 이후 거의 2년 만에 태극마크를 달게 된다. 공격포인트를 올리진 못했지만 9일 프로축구 K-리그 전북과의 경기에서 강력한 중거리슛으로 만회골의 기틀을 마련하는 등 활약을 펼친 것이 허 감독의 눈에 든 것으로 보인다. 안정환 외에 눈에 띄는 선수로는 수비수 김형일(대전), 이강진(부산), 김광석(포항), 이정수(수원), 미드필더로는 데뷔전 두 골의 주인공 서상민(경남), 김상록(인천), 최효진(포항)과 송정현(전남), 골키퍼 김호준(서울) 등이다. 주말 K-리그에서 열심히 뛴 선수들을 포함시켜 이름값보다 실력을 우선한다는 허 감독의 뜻이 이번에도 반영됐다. 대표팀 탈락을 놓고 말이 많았던 김진규(서울)도 일단 포함됐다. 백지훈(수원)은 명단에 들어갔지만 개막전에 다친 발목의 4주 진단이 나와 복귀가 무산됐다.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뉴욕 흔드는 한국 작가 그들을 주목하라

    뉴욕 흔드는 한국 작가 그들을 주목하라

    ‘현대미술의 메카’ 뉴욕에서 활동하는 한국 작가는 어림잡아 2000명쯤 된다. 그들 중에는 소더비·크리스티 경매에서 나날이 주가를 올리는 스타도 있고, 인정받는 그날까지 ‘청년작가’를 고집하며 붓을 놓지 못하는 환갑 가까운 무명작가도 있다. 무엇이 그들을 ‘무한 열정’으로 이끄는 것일까. 서울 예술의전당이 의미 깊은 전시를 기획했다. 뉴욕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한국 작가 19명을 선정해 16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한가람미술관에서 ‘세계 속의 한국미술-뉴욕’전을 연다. 세계미술의 중심에서 당당히 경쟁하고 있는 작가들의 평면회화·설치작품 등 모두 33점을 초대했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19명에는 국제비엔날레에 초청되고 소더비·크리스티 등의 경매에서 성과를 올렸거나 권위있는 기금을 수상한 중진 9명과 한창 주목받는 신인 10명이 포함됐다. 강익중 김옥지 김웅 민병옥 배소현 변종곤 임충섭 조숙진 최성호 등 역경을 뚫고 뉴욕무대에 뿌리내린 1세대 작가들의 근작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드문 기회이다. 1997년 베니스비엔날레 특별상을 수상한 강익중의 신작이 눈에 띈다.4400개 패널 조각으로 이뤄진 가로 8m 크기의 신작 ‘산, 바람’이 이번에 첫선을 보인다. 지난해 1월 국제갤러리에서 전시를 연 임충섭은 한국 전통악기를 변형한 설치작품을, 올해 아르코미술관에서 버려진 폐품으로 만든 설치작품을 선보인 조숙진도 70개의 금속통을 5줄로 쌓아올린 설치작품 등 다수의 근작을 낸다. 미국 다문화주의에 천착해온 최성호는 다양한 뉴스기사들을 이어붙인 작품을 내놨다. 신진 작가들이 선보이는 일련의 작품을 통해서도 동시대 미술계 한국 작가의 위상을 엿볼 수 있다. 고상우 김민 김신일 김주연 김진수 미키리 박처럼 윤희섭 조소연 한경우 등 10명의 작품들이 현대미술의 이슈를 생동감 있게 전달한다. 모두 뉴욕 미술계 평론가들의 추천을 받은 이들이다. 종이 위에 뾰족한 도구를 이용해 눌러 그린 드로잉과 영상작품 등 다양한 매체를 넘나드는 작품들에선 주류 진입을 넘보는 신예들의 혈기가 그대로 읽힌다. 2000여명의 작가군에서 최종명단을 선정하는 작업이 쉽지 않았다는 게 예술의전당측의 설명. 김미진 전시감독은 “서도호나 김수자 등도 뉴욕에서 활동하지만 일정이 맞지 않았고, 한국인의 피를 이어받았지만 미국 국적인 이민 1.5세대 작가 등도 제외했다.”면서 “동양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고민하는 등의 진부한 주제가 아니란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개인적 이야기로 국제무대에서 과감히 정면승부를 거는 신진들의 작품을 특히 눈여겨보라는 주문이다. 예술의전당은 앞으로 파리, 런던, 로마 등 유럽지역과 일본에서 활동하는 작가들도 해마다 한차례씩 기획전을 통해 소개할 계획이다.(02)580-1276.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 박주영, 올림픽 최종예선1차전 못뛴다

    박주영(FC서울)이 끝내 22일 우즈베키스탄과의 베이징올림픽 최종예선 1차전에 빠지게 됐다. 왼쪽 발등 부상으로 지난 10일 재활에 2주 더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은 박주영은 13일 대한축구협회가 확정한 24명의 최종명단에서 제외됐다. 대신 FIFA 20세 이하 월드컵 대표팀 출신인 골키퍼 김진현(동국대)이 발탁됐다. 대표팀은 17일 대표팀트레이닝센터에 모여 훈련하고 박성화 감독은 이들 중 최종 엔트리 18명을 선발한다.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1차전 소집 명단(24명) ●GK 정성룡(포항)양동원(대전)송유걸(인천)김진현(동국대)●DF 김창훈(고려대)강민수(전남)김창수(대전)김진규(서울)이요한(제주)이강진(부산)신광훈(포항)최철순(전북)●MF 백지훈(수원)김승용(광주)이청용·기성용(이상 서울)이상호·오장은(이상 울산)이근호(대구)백승민(전남)●FW 한동원(성남)신영록·하태균(이상 수원)심영성(제주)
  • 동국 웃고 주영 울고

    대한축구협회는 새달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네덜란드와의 A매치에 출전할 국가대표팀 22명의 최종명단을 28일 확정했다. 이동국(28·미들즈브러)이 15개월 만에 발탁됐고 골키퍼 이운재(수원)도 8개월 만에 대표팀에 복귀했다. 그러나 예비명단에 들었던 박주영을 비롯, 정조국(이상 서울), 백지훈(수원), 김영광, 오장은(울산) 등은 제외됐다. 이로써 박주영은 지난 3월 우루과이와 평가전 최종명단에서 빠진 데 이어 또다시 베어벡호 승선 기회를 놓쳤다. 반면 올림픽대표팀에서는 강민수, 김진규(이상 전남), 이근호(대구) 등 셋만이 살아 남았다. 안팎에선 핌 베어벡 감독이 이름값보다는 리그에서의 활약과 현재의 몸 상태를 중시해 박주영 대신 이근호를 승선시킨 것으로 보고 있다. 대표팀은 오는 31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 소집, 이날과 6월1일 두 차례 훈련을 한 뒤 30일 입국하는 네덜란드와의 친선경기에 나선다.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프로축구] 박주영의 이중전략

    무릎 수술 뒤 국내에서 재활 중인 박지성(26·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축구국가대표팀 포지션은 왼쪽 윙포워드와 공격형 미드필더 중의 하나. 앞 포지션을 대신할 선수로 이천수(울산)와 최근 컴백한 박주영(서울)이 핌 베어벡 감독의 저울질을 받게 된다. 뒤 포지션을 메울 경우에는 김두현(성남)이 첫 손 꼽힌다는 게 중론.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지는 K-리그 12라운드 FC서울-성남전은 박지성의 공백을 메울 박주영과 김두현의 능력과 몸 상태를 비교할 수 있는 기회. 시즌 첫 맞대결인 이날 경기는 다음달 2일 네덜란드와의 A매치 평가전 최종명단을 28일 확정하는 베어벡 감독에게 잣대가 될 전망. 현재로선 김두현이 박주영을 앞선다. 지난 23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산둥 루넝(중국)을 3-0으로 격파하고 8강에 극적으로 올랐을 때 세 골 모두가 그의 발끝에서 시작됐다. 공수를 조율하고 활로를 뚫는 데 국내 최고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시즌을 포함,18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가며 정규리그 선두(8승3무·승점 27점)를 질주하는 팀 분위기, 김동현-모따-네아가로 이어지는 공격라인의 위력 등이 그의 뒤를 받치고 있다. 베어벡 감독의 낙점을 받기에 넉넉한 우군을 거느린 셈. 박주영은 100% 회복된 것은 아니지만 지난 20일 부산전에서 오버헤드킥과 헤딩슛으로 골대를 맞히는 등 생각보다 빠른 회복세를 보였다. 과거에도 베어벡 감독은 그의 잠재력에 주목하면서도 “찬스를 기다리지 말고 만들라.”고 주문하는 등 일부러 거리를 두는 듯한 태도를 보였다. 박주영은 지난해 8월16일 타이완과의 아시안컵 예선 이후 대표팀과의 인연을 맺지 못했다. 따라서 박주영으로선 이날 대결에서 김두현이 갖추지 못한 것으로 지적되는 ‘킬러본색’을 살려야만 베어벡 감독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 세뇰 귀네슈 서울 감독으로선 지난 3월31일 광주전 이후 정규리그 8경기(6무2패)에서 단 한 골을 넣는 골 부진을 반전시켜야 하는데 박주영의 활약 여부가 관건이다. 서울은 평소와 달리 역습에 치중하는 경기 운영이 예상된다.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이동국·박주영 “태극마크 얼마만이냐”

    ‘라이언 킹’과 ‘축구 천재’가 다음달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네덜란드와의 친선경기에서 태극 마크를 달고 뛸 수 있을까. 이동국(27·미들즈브러)과 박주영(22·FC서울)은 22일 대한축구협회가 발표한 국가대표팀 예비명단 32명에 일단 들어갔다. 핌 베어벡 감독은 23일 프로축구 K-리그 하우젠컵과 주말 정규리그 경기를 지켜보며 선수들의 몸 상태를 점검, 최종명단을 확정할 계획이다. 소속팀에서도 주전 경쟁에서 밀린 안정환(31·수원)은 이번 예비명단에도 빠져 독일월드컵 이후 끊어진 국가대표 인연을 살리지 못했다. 이동국이 31일 소집되는 베어벡호에 승선할 경우 지난해 3월 앙골라와의 친선경기 이후 14개월 만에 합류하게 된다. 이동국은 지난해 4월 K-리그 경기에서 무릎을 다쳐 수술대에 올랐고, 결국 독일월드컵 최종명단에서도 제외되는 아픔을 겪었다. 박주영은 지난 3월 우루과이와의 평가전 예비명단에 포함됐었으나 최종 엔트리에서 빠졌다.박주영은 지난 2월 올림픽 2차예선 예멘전에서 ‘배치기 반칙’으로 퇴장당하며 출전정지 징계를 받아 그동안 올림픽 대표팀에 들지 못했다.징계가 풀린 뒤에도 한 달 넘게 왼쪽 발등 부상으로 그라운드를 떠나 있던 박주영은 지난 20일 부산전을 통해 복귀, 합격점을 받으면서 베어벡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골키퍼 이운재(수원)도 지난해 9월 아시안컵 예선 타이완전 이후 8개월 만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명단에는 이동국을 비롯, 김동진, 이호(이상 제니트), 조재진(시미즈), 김정우(나고야) 등 해외파 5명이 포함됐고 박주영과 정성룡(포항), 강민수, 김진규(이상 전남), 김창수(대전), 백지훈(수원), 오장은(울산), 이근호(대구) 등 올림픽대표 8명도 발탁됐다. 한편 설기현(28·레딩)은 이날 새벽 영국 런던에서 오른쪽 발목 수술을 받아 7월7일 개막하는 아시안컵 무대에 서기 힘들게 됐다. 재활에 6주 이상 걸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국군포로·납북자송환 협의

    국군포로·납북자송환 협의

    남북 양측 적십자사는 11일 판문점 연락관 접촉을 갖고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 금강산에서 열리는 제11차 이산가족 상봉을 위한 최종명단 100명씩을 교환했다. 이번에 상봉행사에 참가하는 남측 이산가족 100명 중에는 90세 이상이 5명이고 80대가 52명이다. 출신 지역별로 보면 황해도가 27명으로 가장 많고 ▲함남, 평남 각 14명 ▲ 평북 12명 ▲경기 9명 등이다. 북측 이산가족은 80대 2명,70대 98명으로 구성됐으며 출신 지역별은 ▲경북 19명▲전남 13명 ▲강원·충북 각 11명 ▲경기 10명 ▲서울 8명 등이다. 남북은 2000년 6·15 공동선언 이후 지금까지 10차례의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통해 총 9977명이 상봉을 이뤘고,2만 3946명이 생사와 주소 확인을,679명이 서신을 교환했다. 한편 남북한은 오는 23∼25일 금강산에서 제6차 적십자회담을 열어 국군포로 및 납북자 송환 문제를 협의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번 회담에서 국군포로 및 납북자들의 송환 방안을 북측과 협의할 것으로 예상돼 주목된다. 북측은 그동안 국군포로의 존재 자체를 부인해왔다. 김수정기자 crystal@seoul.co.kr
  • [하프타임] 한전 공정배감독 배구대표팀 맡아

    2005 V-리그에서 ‘프로팀 킬러’로 명성을 떨친 공정배(43) 한국전력 감독이 생애 첫 남자배구 대표팀 사령탑에 올랐다. 대한배구협회는 20일 강화위원회(위원장 신치용 삼성화재 감독)의 추천을 받아들여 공 감독을 최종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한편 이날 발표된 세계선수권 아시아예선(6월17∼19일·카자흐스탄) 최종명단에는 2008올림픽을 내다보고 30대 선수들을 배제한 전면적인 물갈이를 단행했다. 예비명단에 포함된 정규리그 MVP 후인정(현대캐피탈)도 제외됐다.
  • [뉴스플러스] 문재인수석 새달 北이모 상봉

    문재인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이 다음달 금강산에서 열리는 제10차 이산가족 상봉행사에서 북한 함경남도에 살고 있는 막내이모를 만난다.문 수석은 북한 흥남 출신의 어머니 강한옥(77)씨와 함께 오는 7월11∼13일 금강산을 방문,막내이모 강병옥(55)씨를 만날 예정이다. 남북은 28일 판문점 연락관 접촉을 갖고 다음 달 11∼16일 두 차례로 나눠 실시될 제10차 이산상봉을 위한 100명씩의 최종명단을 교환했다.˝
  • 5차 이산상봉 대상자 남북 100명씩 명단교환

    남북적십자는 5일 오후 판문점 연락관 접촉을 통해 13∼18일 금강산여관에서 열릴 예정인 5차 이산가족 순차상봉 참가자 최종명단 100명씩을 교환했다. 이에 따라 13∼15일 1차로 북측 상봉단 100명을 만나기 위해 남측 가족 500명이 금강산으로 가게 되고,2차로 16∼18일 북측 가족들을 만나는 남측 상봉단 100명이 금강산을 찾아 상봉행사를 갖게 된다. 박록삼기자 young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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