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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연아 초기디스크로 종합선수권 포기

    “평소 훈련량의 80% 정도는 소화할 수 있습니다.” 허리 디스크 초기 판정으로 국내 빙상계를 잔뜩 긴장시키고 있는 ‘은반의 여왕’ 김연아(17·군포 수리고)의 상태가 선수 생활에는 전혀 지장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주치의 조성연(46·하늘스포츠의학클리닉 원장) 박사는 3일 “전날 자기공명단층촬영(MRI) 결과 요추 왼쪽의 인대가 늘어나면서 4·5번 디스크가 수직보다 1도 정도 틀어진 상태”라며 “그러나 1도보다 약간 모자란, 초기 단계의 ‘디스크 팽연’으로 판정된 만큼 그렇게 심각한 상태는 아니고, 적절한 치료만 받는다면 3∼4주 뒤 완쾌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조 박사는 또 “1도 이하의 손상은 일반인에게도 흔히 나타나는 가벼운 증상이지만 허리에 충격을 자주 받는 운동선수의 경우에는 세심한 치료와 운동량 조절이 필요하다.”면서 “연아에게 평소 운동량의 80% 이하를 소화하도록 권고했고, 치료 결과에 따라 동계아시안게임 출전도 가능한 건 물론 선수생활에도 전혀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조 원장은 “현재 연아가 요통을 계속 호소하고 있어 9일 열리는 종합선수권대회에는 출전하지 않는 게 바람직하다.”면서 “조기에 발견한 게 천만다행”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김연아는 3일 오전부터 수중 걷기와 허리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요법 등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매일 오전 3시간 재활치료를 한 뒤 오후 2시간에 걸친 물리치료 후 빙상장에서 점프와 스핀 동작을 뺀 채 가볍게 얼음을 탈 예정. 한편 김연아의 어머니 박미희(48)씨는 “이미 엔트리를 제출한 종합선수권은 포기하기로 결정했다.”면서 “동계아시안게임 출전 역시 치료 정도를 봐가며 대회 1주일 전쯤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한빙상연맹은 피겨경기심판위원회를 열어 김연아의 세계선수권 출전 여부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종합선수권대회 1위 선수에게만 세계선수권 출전권이 부여되지만, 연맹은 세계 최정상인 김연아에게 출전권을 줄 방침이어서 형평성 논란이 예상된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후세인사형 파문] 후세인 출생부터 사형까지

    [후세인사형 파문] 후세인 출생부터 사형까지

    전쟁광인가, 아랍 민중의 영웅인가. 세상을 떠난 세계 독재자들이 그러하듯 30일 사형이 집행된 사담 후세인도 이중적 평가를 받는 인물이다. 하지만 복잡한 아랍 정세를 차치하더라도, 두자일 마을의 시아파 주민 학살을 비롯, 그의 손에 묻은 ‘피’의 양은 아랍권 패권을 손에 쥐려 한 냉혈 독재자로 자리매김하게 한다. ‘저항자’란 뜻을 지닌 사담은 1937년 4월28일 바그다드에서 북쪽으로 150㎞ 떨어진 티크리트시 외곽의 오우자라는 마을에서 태어났다. 생후 8개월 만에 고아가 됐는데, 양부로부터 구타를 당하며 자랐다는 말이 있다. 그를 길렀다는 외삼촌이 구타를 일삼은 양부인지는 알려져 있지 않다. 외삼촌은 반(反) 영국 투쟁을 하던 군 장교였다. 18세 때 바그다드로 상경, 학생운동에 참여하다 1956년 바트당에 입당, 핵심분자로 성장한다. 그해 이라크 국왕 파이살 2세 제거를 노린 불발 쿠데타에 참여했고,3년 뒤 왕정붕괴 후 집권한 압델 카림 카셈 대통령 암살모의에도 개입했다가 시리아·이집트로 도피생활을 했다.1963년 바트당이 쿠데타로 집권한 뒤 그의 정치적 위상은 자리를 잡는 듯했으나,9개월 뒤 정권이 바뀌면서 1966년까지 수감되기도 했다. 1968년 쿠데타로 바트당이 재집권한 뒤 권력의 최정점을 향해 급속히 부상하던 후세인은 마침내 1979년 아메드 하산 알-바크르 대통령의 뒤를 이어 이라크 지도자의 자리에 섰다. 십자군 전쟁에서 기독교 연합세력을 물리치고 예루살렘을 탈환한 이슬람의 영웅 살라후딘의 이름을 따 자신의 고향 티크리트주 이름을 살라후딘주로 개명한 그는 1980년 9월 이란·이라크전을 일으켰다. 이 사이 후세인은 1983년 두자일 마을 주민 148명을 학살했고,1988년엔 쿠르드의 마을에 생화학가스를 살포,5000명을 사망케 했다. 8년 전쟁 이후 후세인은 미사일과 생화학무기, 핵 기술 등 군비증강에 더욱 박차를 가했다. 또 전쟁 부채를 벗기 위해 1990년 8월 쿠웨이트를 전격 침공했다. 유엔 안보리 제재를 받았고,1991년 1월 미군 주도의 걸프전에서 패퇴했다. 그러나 후세인은 폭압정치로 1995년 10월과 2002년 10월 대선에서 100%에 가까운 찬성표를 얻어 권력을 강화했다. 유엔의 경제제재와 미·영의 군사적 압박 속에서도 권력을 유지해온 후세인은 결국 9·11 테러 이후 조지 W 부시 미 행정부의 ‘예방전쟁’ 명분속에 공격을 받고 몰락했다.2003년 12월 고향 티크리트의 한 농가 토굴에서 생포된 그는 지난 2004년 미군에서 이라크 임시정부로 인계돼 ‘두자일 마을 학살사건 주도’ 혐의로 이라크 특별재판부에 의해 기소됐다. 재판관과 그의 변호사 2명이 피살되는 우여곡절 끝에 결국 법원은 “총살형을 받겠다”고 말했던 후세인에게 교수형을 확정 선고했다. 김수정기자 crystal@seoul.co.kr
  • 법원 “홍대 클럽 일반음식점허가로 춤은 안돼”

    “장려할 때는 언제고, 이제 와서 법으로 처벌하는 것이 말이 됩니까.” 29일 서울의 대표적인 클럽거리인 ‘홍대 거리’에는 업주들의 이 같은 불만이 쏟아졌다. 최근 서울서부지법 형사 5단독 김정중 판사가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 지역의 대표적인 클럽인 ‘NB클럽’ 대표 지모(37)씨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것이 발단이 됐다.NB클럽은 2004년 이후 클럽에서 손님들에게 춤을 추게 하다 적발돼 3차례의 벌금형을 받았다. 그러나 클럽 업주들은 현실과 동떨어진 처벌이라며 크게 반발했다. 홍대거리 클럽들은 주거지역이어서 유흥주점 등록이 불가능하다. 때문에 업주들은 일반음식점으로 등록했다. 식품위생법은 일반음식점의 경우 음주와 공연은 가능하지만 손님이 노래를 부르거나 춤을 추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그러나 홍대 앞 클럽에서는 공공연하게 이런 행위가 이뤄지고 있다. 이 사실을 아는 행정 당국도 오히려 문화관광콘텐츠로서 홍대 앞 클럽을 적극 홍보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NB클럽 지 사장은 “정부 차원에서 장려하는 제스처를 취할 때는 언제고 이제 와서 처벌을 하느냐.”며 반발했다. 일렉트로닉 클럽 ‘M2’의 문종호 대표도 “현실과 법·제도 간의 심각한 괴리를 보여 주는 현상”이라면서 “우호적인 정책과 인위적인 단속 중 어느 쪽에 장단을 맞춰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드럼앤베이스 클럽 ‘카르고’ 한익수 대표는 “2004년에 시정개발연구원에서 문화지구 선정 작업 추진과 동시에 클럽 일제 단속을 나왔던 때가 생각난다.”면서 “홍대 클럽 문화에 대한 고려없이 30년 정도된 법의 잣대로 일률적으로 제재를 가하는 것은 표현의 자유, 행복추구권에도 위배되는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 업주들은 규정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클럽문화협회 최정한 대표는 “협회 소속 클럽 업주들의 모임에서 이 문제를 논의한 뒤 함께 대응할 방침”이라면서 “정부 차원에서 문화지구지정과 같은 홍대 앞 라이브 문화를 보호할 수 있는 제도적 틀 마련이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열린세상] 2006년 한국농업/최정섭 한국농촌경제연구원장

    부푼 기대를 안고 시작한 올 한해도 저물어 간다. 소비자와 농업인은 올해를 어떠한 해로 기억할까. 농업의 미래 비전 실현을 향해 한 걸음 다가갔을까, 아니면 몇 걸음 후퇴한 것은 아닐까. 어려운 시험을 치른 수험생 같은 긴장된 마음으로 금년을 돌이켜본다. 농업 분야에서 올해의 중요한 화두는 단연 ‘시장개방’이었다.2월 초에 시작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과 7월에 중단되었다가 11월에 재개된 도하개발어젠다(DDA) 협상은 전반적인 수입관세 인하를 추구하고 있다. 농업 내부에서 경쟁력이 취약한 분야를 중심으로 불안한 심리가 표출되어 사회적인 갈등으로 이어졌다. 미국산 쇠고기는 광우병 발생으로 수입이 중단된 후 근 3년후인 지난 9월 수입이 재개되었다. 그러나 검역 결과 위생조건 부적합 판정을 세차례 받아 수입이 실제로 이루어지지 않고 해를 넘길 듯하다. 또 과거에는 가공용으로만 사용되던 수입쌀이 금년에 사상 처음으로 시판되어 식탁에 올랐다. 전북 지역에서 세번 발생한 후 잠잠하던 조류 인플루엔자는 충남 지역에서 다시 발생했다. 직접 피해를 입은 농업인은 말할 것도 없고, 차단 방역에 참여하는 분들의 고생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발생지역 주변의 주민과 자영업자의 생활 불편, 영업 손실도 간과할 수 없다. 과거와 달라진 점은 질병의심 사례에 대한 축산농가의 신고, 사후 조치, 수매 및 보상 등이 신속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소비자 반응이 비교적 차분하게 나타난 점도 다행스럽다. 이 문제도 해를 넘기고서야 해결될 것 같다. 2006년은 정부 정책에서 두드러지게 바뀐 점은 없었다. 그보다는 119조원 투융자 계획을 근간으로 하는 ‘농업·농촌 종합대책’을 점검하고, 농가를 유형별로 구분하여 지원책을 달리하는 ‘맞춤형 농정’의 실행 방안을 준비하는 데에 초점이 두어졌다. 이러한 주요 정책은 한·미 FTA 타결 결과와 관련이 크므로 내년 초에 의견 수렴을 거쳐서 완성될 것으로 보인다. 농산물에서 가장 중요한 쌀에 대해서는 작년에 수매제 대신 공공비축제를 도입하고, 시장가격과 목표가격의 차이를 보전하는 ‘소득보전 직불제’가 실시되었다. 이는 기본적으로 쌀 가격을 낮춤으로써 경쟁력을 확보하고 소득 하락분은 직접 보상하는 방식이다. 처음 시행하여 작년 쌀 수확기에 겪었던 혼란이 금년에는 나타나지 않는 것은 농업인들의 이해 속에 제도가 정착되고 있는 결과로 보인다. 금년은 우리 농업이 소비자에게 더 가까이 다가간 한해가 되었을까? 최소한 더 멀어지지는 않았다고 본다. 농업인은 고객인 소비자에게 농산물과 축산물의 차별성을 부각시키기 위하여 브랜드를 고안하고, 친환경 농법으로 바꾸고, 인터넷과 택배를 이용하여 신선한 상태에서 배달하려고 노력했다. 이처럼 시장과 소비자를 향한 노력이 다양하게 전개된 점은 부인할 수 없다. 세계화에 따른 국내외 시장 통합과 지식기반 산업의 발전은 거대한 ‘메가 트렌드’에 속한다. 여건 변화를 얼마나 잘 읽고 적응하는지에 한 산업과 기업의 성패가 달렸다. 이러한 변화 방향은 앞으로 상당기간 지속될 것이다. 농업과 농가도 이 거대한 흐름 속에 있다. 우리 농업의 일각에서는 시장 경쟁을 통해 상당한 소득을 실현하는 농업인이 속출하고 있다. 다만 이들의 비중이 아직은 작고, 고령 영세농이 증가하는 데에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따라서 우리 농업은 ‘시장’의 경쟁과 ‘정부’의 지원 중 어느 한 쪽에 치우치기 어려운 구조이다. 시장과 정부의 적절한 역할 배분으로 내년 말에는 우리 농업의 성적표를 느긋하게 펼쳐 볼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최정섭 한국농촌경제연구원장
  • [부고]

    ●문원식(유리판지 사장)동석(전 주 스위스 한국대사)동성(우리은행 부행장)동문(디스 대표)씨 부친상 고덕훈(송도개발 회장)씨 빙부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2)3410-6917●안용성(한국은행 경남본부 부본부장)씨 빙모상 25일 충남 부여장례식장, 발인 27일 오전 9시 (041)835-9813●전유태(산업자원부 과장)씨 모친상 조수길 남성락(서브원 부장)박상태(공무원)씨 빙모상 2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2)3410-6920●이승한(상아커뮤니케이션 그래픽디자이너)씨 부친상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오전 6시30분 (02)3410-6914●박광영(삼성SDS e-데이터센터장)씨 부친상 24일 마산삼성병원, 발인 27일 오전 10시 (055)290-5651●허정완(정익개발 대표)정운(동화정공 대표)원회(대한항공)봉회(마이크로이미지 대표)은(창성비료공사 대표)씨 모친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2)3010-2295●최정남(증권예탁결제원 경영지원본부장)씨 빙모상 김학진(이앤이에스솔루션 대표)씨 조모상 25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7일 오전 10시 011-9000-7804●이병인(유한양행 과장) 이병임(안양대 교수)씨 부친상,김연철(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소 연구교수)씨 빙부상 25일 오후 5시 강남성모병원, 발인 27일 오후 2시30분 02-590-2135
  • [인사]

    ■ SK네트웍스 ◇임원 승진△부사장 이창규 김철규△전무 김태진 김세대△상무 윤무식 김은성 김인규 김준 권세진 조준행 한상수■ 우리은행 ◇영업본부장△충청 김하중△경기서부 김영일△강북 최칠암△강남기업 조덕제△부산경남기업 고시묵◇부장△증권운용팀 윤대현△카드전략팀 김태환△카드추진팀 이익기△전략기획팀 김승록△IT지원팀 이치언◇실장△준법지원실 박영모◇센터장△외환서비스 이응기△기업여신·가계여신 황호강◇지점장△가락동 양귀석△가락중앙 조신일△가톨릭회관 정윤걸△강남교보타워 김동철△강서구청 서경적△갤러리아팰리스 윤정한△고덕 조선교△광장동 노영옥△난곡 고재안△남산·본점기업영업본부기업영업 염동환△노원 이명열△대치역 홍석표△대흥동 이성영△도화동 이석영△돈암동 윤재욱△동역삼동 박종태△마들역 김시영△목동남 이권호△미아동 유영준△반포서래 이현우△발산역 최동신△방배본동 방인배△봉래 윤문희△북가좌동 박완식△북한산시티 이오영△불광동 변종무△사당북 이봉용△삼성센터 구영석△상계동 박종락△상도동 김승규△서교동 고팔만△서교중앙 송기복△서초남 강선기△서초 김국서△석계역 김희진△석촌동 곽영환△선릉 이홍선△성균관대학교 조수형△성동구청 김호원△세운 윤성원△소공동 이용기△수송동 최정훈△신대방동 허성석△암사동 이태열△양재동 최창림△양평동 강옥영△영등포구청 허정진△용산 정우석△우면동 고재도△우이동 성기채△원남동 윤현△이문동 김준열△일원역 박종명△잠실 연진흠△장충남·중부기업영업본부기업영업 허균△장한평 최재선△재동 박종구△종로3가 안성옥△종로 양희웅△종로YMCA 이해성△중계본동 한창흠△중림동 김세영△중화동 안상현△총신대역 제정조△태릉역 오인균△포스코센터 원표희△하계동 전진구△한남동 한영수△혜화동 이백천△홍제동 이인호△화곡동 양승태△효자동 윤황배△강남종금영업부 권도균△구월1동 구세우△부평중앙 박대일△산곡동 김진미△인천항 임홍조△작전동 구재후△과천중앙·강남중앙기업영업본부기업영업 고철현△과천 안재동△경기광주 주현준△교문동 김시훈△군자 이형수△권선 이기봉△금촌 하태우△김포 김승구△대화역 이성원△동수원 소홍석△동의정부 권오숙△부천중앙 구만모△분당금곡 김중호△상동 임성호△상록수 최한근△신갈 이성복△안산 한강택△야탑역 박용준△의정부중앙 모문기△인계동 황낙진△일산중앙 윤병민△중동중앙 김성열△파주남 김학선△평택 김석년△한일타운 원도희△둔산 유훈식△당진 김용표△서산 정해수△신방동 송명재△가경동 박광식△거제동 안동준△남천동 윤지현△대연동 박일곤△모라동 김용진△부산 허경효△영도중앙 성병△중앙동 이인택△하단동 신진기△삼산동 유완종△울산중앙 박병윤△대구 김선용△성당동 김병권△유통단지 조병영△칠성동 이순조△포항POSCO 변재범△광주 김문철△목포 김경민△김제 김호철△나운동 이은옥△서귀포 주현종△신제주 김인규△L.A 손태승△다카 윤동영△국제팀조사역(인도네시아우리은행파견) 이민재◇전략영업지점장△전략영업본부 김형식 채현식◇기업영업지점장△본점기업영업본부 황욱 박용태△삼성기업영업본부 김홍관△강남중앙기업영업본부 황부동△중부기업영업본부 김덕한△종로기업영업본부 김기수△강남기업영업본부 이형욱 이수창△경수기업영업본부 이영철 오완식△경인기업영업본부 조복래△부산경남기업영업본부 박기봉◇개설준비위원장△개포구룡 조석원△천호뉴타운 조명희△화성남양 유경문△후곡마을 이한모◇수석부부장△주택금융사업단 하광율△기업영업전략팀 박형민△IB사업단 김홍구 김형찬△기관고객본부 전경탁△카드영업지원팀 홍기표△전략기획팀 이원덕△재무기획팀 함영석△HR운용팀 권광석△IT지원팀 송영남△준법지원실 성원모△홍보팀 최정
  • [사고] ‘열린세상’ 필진 바뀝니다

    [사고] ‘열린세상’ 필진 바뀝니다

    서울신문 오피니언면의 고정칼럼 ‘열린세상’의 필진 일부가 새해부터 바뀝니다.25명의 전문가들이 앞으로 6개월 동안 분야별로 번득이는 진단을 내놓을 것입니다. 폭넓은 시각과 분석을 담는 ‘열린세상’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바랍니다. 이와 함께 세상살이를 잔잔하게 풀어보는 소설가 한승원씨의 토굴살이, 국제정치 뉴스를 심층해설하는 정종욱 서울대 국제대학원 초빙교수의 월드 포커스, 대선 국면을 정밀분석하는 김형준(KSDC 부소장) 국민대 정치대학원 겸임교수의 정치비평을 번갈아 게재할 예정입니다. ■ 열린세상 필진(무순) ●정치외교 최병대(한양대 사회과학대학장·지방행정) 김헌태(한국사회여론연구소 소장·인하대 겸임교수) 윤성이(경희대 교수·한국 정치) 김종배(시사평론가) 이준한(인천대 교수·비교정치) 전봉근(외교안보연구원 교수·북핵 외교) 이성형(이화여대 교수·중남미 정치) 김재두(한국국방연구원 연구위원·국방과학) ●경제·과학 김선영(서울대 교수·생명과학) 최정섭(한국농촌경제연구원장) 이상묵(삼성금융연구소 연구위원·상무) 문인철(경실련 경제정의연구소 전임연구원) 김정식(연세대 교수·화폐금융) 정문성(울산대 교수·물리학) ●사회 강지원(변호사) 김용하(순천향대 교수·사회보험) 류재명(서울대 교수·지리교육) 설동훈(전북대 교수·사회학) 김형태(변호사) ●문화·언론 김민환(고려대 교수·신문방송학) 황규호(언론인) 진중권(중앙대 겸임교수) 김정란(상지대 교수·시인) 차동엽(천주교 인천교구 미래사목연구소장) 성석제(소설가)
  • [2008년 서울에 문여는 유엔평화대학-(상)의미·전망] 한국인 국제기구 진출 활기 띨듯

    [2008년 서울에 문여는 유엔평화대학-(상)의미·전망] 한국인 국제기구 진출 활기 띨듯

    유엔평화대학(UPEACE) 아시아·태평양센터는 유엔의 유일한 학위 인정 대학으로 서울이 아·태지역 글로벌 인재 양성의 메카로 급부상할 전망이다. 졸업자들에게는 유엔 등 국제기구의 인턴십 기회가 부여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취임을 계기로 촉발된 한국인들의 국제기구 진출이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서울신문이 단독 보도하는 UPEACE 유치 추진 내용을 3차례에 걸쳐 소개한다. ●아·태지역 글로벌 인재 양성 메카 UPEACE는 한국인들의 부진한 국제기구 진출만큼이나 국내에는 생소한 국제 기구다. 현재 26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고 130여명의 재학생이 있지만 한국인은 졸업생 2명, 재학생 1명에 불과하다. UPEACE는 1980년 12월5일 유엔총회 결의안에 의거해 조약기구로 설립한 유엔 부설 대학이자 유엔총회가 결의하고,36개국의 국제조약을 획득한 국제 기구다.1973년 일본 도쿄에 설립된 유엔대학(UNU)이 있으나 이는 순수 학술연구기관으로, 인재를 양성하고 석사학위를 수여하는 UPEACE와는 차이가 있다. 코스타리카 본교는 1999년 설립이 추진돼 2003년부터 환경·평화·안보학과, 양성평등·평화연구 학과, 평화 및 갈등연구학과, 국제법 및 인권학과 등 4개 학과 9개 석사과정에서 지금까지 262명(여성 151명, 남성 11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현재 69개국에서 온 학생 137명이 재학하고 있다. 노벨평화상 수상자 15명이 명예위원으로 있다. UPEACE는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당연직 명예총장이며, 세계보존기구 사무총장에 내정된 줄리아 마르통 르페브르가 총장을 맡고 있다. 내년에는 반기문 사무총장 취임과 함께 새로운 UPEACE 총장이 선임된다. 졸업생들은 현재 국제사법재판소(네덜란드)와 유럽FTA(벨기에), 유엔 아프가니스탄 지원기구(뉴욕), 유네스코 등 국제기구 곳곳에 포진해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한국인 졸업생과 재학생은 최정훈 유엔 거버넌스센터 연구관과 유네스코 근무 후 현재 고등학교 교사로 재직 중인 권순정씨가 있다. 국가인권위원회에 근무중인 정연걸씨는 현재 재학 중이다. UPEACE 유치로 전 세계 유일의 분단국인 한반도의 진보적 평화의지를 국제적으로 알리는 데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국내외의 명문대학과 연계해 글로벌 리더십 교육으로 발전시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친한파’를 육성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UPEACE 입학생의 절반가량은 유엔이나 국제기구, 국제 NGO, 각국 NGO 출신 등이며, 절반은 국제 기구 진출을 꿈꾸는 젊은이들이다. 유엔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국가경쟁시험에 응시할 자격이 유엔 분담금 등을 고려해 나라별로 쿼터가 제한돼 있으나 UPEACE를 졸업하면 이 자격시험 1차 전형(서류시험)을 쉽게 통과할 수 있다. 유엔 등 국제기구 진출을 위한 커다란 장점이다. 인턴십은 제네바 센터와 뉴욕 오피스 등 상시협력기관을 통해 자리를 제공받을 수 있다. 입학하려면 공통적으로 학사학위 이상, 국제기구 인사의 추천서, 국제기구 경험 등이 필요하다. 영어 사용국가에서 학부를 졸업한 사람은 영어시험이 면제되지만 비 영어권 졸업생은 토플(600점 이상) 성적표를 제출해야 한다. ●부설 국제학교 설립 등 부수 효과 양천구는 현재 건립 부지로 목동과 신정동 등 3곳을 검토하고 있다. 센터에는 협력 캠퍼스를 둬 특성화된 전공 학위를 운영한다는 복안이다. 특히 UPEACE와 연계해 국제 중·고등학교를 설립하고,U-IT(정보기술) 미디어 센터 설립, 연중 영어캠프와 모의 유엔총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든다는 복안이다. 외국 학생들과 함께하는 세미나, 유소년 및 청소년, 대학생 등을 위한 외국어 교육도 진행된다. 지난 10월24일 양천구를 방문한 UPEACE 조지 차이 부총장은 양천구의 교통과 시설 등의 여건에 대해 긍정적인 답변을 내놨다. 양천구는 인천국제공항 1시간, 김포공항 20분, 고속철도 역사 20분 거리에 위치해 도심을 통과하지 않아도 돼 중국과 일본, 러시아, 타이완, 홍콩 등 아시아 각국에서 쉽게 들어올 수 있다. 또 SBS와 CBS 등 방송사와 방송회관 등 미디어 중심지로 발전하고 있으며, 대학병원과 출입국관리사무소 등과 함께 인근에 약 4000가구의 오피스텔이 있어 최적의 주거 요건을 갖추고 있다. ●정부 차원의 지원 뒤따라야 UPEACE와 같은 거대한 프로젝트를 서울의 한 자치구가 추진하는 데는 무리가 따른다는 지적도 있다. 따라서 유치 합의가 끝난 이후 UPEACE 유치에 정부와 서울시가 적극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다. UPEACE 유치에는 정부 차원의 UPEACE 헌장 가입과 부지 무상 제공을 위한 관련법 정비, 재정 후원금 문제 등 정부와 서울시 차원의 도움이 뒤따라야 하기 때문이다.UPEACE 본교의 재정은 지난해의 경우 총 수입 790만달러(약 75억원) 중 96%인 750만달러를 후원금과 교부금으로 충당했다. 조현석 유영규기자 hyun68@seoul.co.kr
  • [독자의 소리] 경찰관 사칭 사기전화 조심/최정임

    국세청과 건강보험공단 직원을 사칭, 세금이나 보험금을 환급 받으라는 사기 전화가 갈수록 수법이 다양해져 피해사례가 늘고 있다. 최근에는 경찰청 직원을 사칭해 은행관련 사건에 연루되어 있으니 조사를 받아야 한다며 개인신상 정보 및 통장 잔액, 신용카드 번호 등 금융정보를 물어보는 전화를 받았다는 민원 전화가 하루 평균 10통 이상 걸려온다. 주로 국제전화 또는 인터넷 전화번호, 발신표시금지 전화번호를 이용하며 연락처를 남겨달라고 하면 경찰청 전화번호나 팩스번호까지 알려주는 치밀함까지 보인다. 경찰에서는 개인 신상정보를 전화로 묻지 않기 때문에 이같은 전화를 받을 경우 절대 응하지 말고 사기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최정임 <부산경찰청 민원실 경장>
  • 김연아, 피겨 그랑프리 파이널 첫 우승

    ‘요정’ 김연아(16·군포 수리고1)가 세계 여자 피겨의 ‘여왕 중의 여왕’으로 우뚝 섰다. 김연아는 16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아이스팰리스에서 열린 06∼0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 파이널 마지막날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자유종목)에서 119.14점을 얻었다. 총점 184.20점으로 일본의 동갑내기 맞수 아사다 마오(172.52점)를 11.68점 차로 크게 제친 역전 우승. 이로써 지난 3월 세계주니어선수권에서 한국 선수로는 사상 처음으로 금메달을 따내 빙상 100년의 역사를 새로 썼던 김연아는 9개월 뒤 열린 시니어대회 패권까지 꿰차 세계 최정상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김연아는 이날 우승으로 3379점의 여자 싱글 랭킹 포인트를 확보, 자신의 종전 최고 랭킹(세계 9위)을 경신하며 최고인 5위로 끌어올렸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올해의 예술상’ 34개 작품 선정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김병익)와 올해의 예술상 운영위원회(위원장 홍승찬)는 12일 도종환의 시집 ‘해인으로 가는 길’ 등 문학·미술·연극·무용·음악·전통예술·다원예술 등 7개 분야의 34개 작품을 ‘2006 올해의 예술상’ 수장작으로 선정했다. 상금은 3000만원씩이며 시상식은 18일 오후 5시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열린다. 다음은 분야별 수상자.▲문학 정찬(소설), 도종환, 김승희(시), 김남중(아동문학), 김치수(평론)▲미술 강홍구, 최슬기·최성민(디자인), 박이소, 최정화(설치·영상), 코리아나 미술관 스페이스C▲연극 극단 골목길, 극단 죽죽, 극단 놀땅(창작극), 연희단 거리패(번안극), 극단 사다리(아동극)▲음악 황성호(관현악-작곡), 양성원(관현악), 백병동(실내악-작곡), 콰르텟21, 한국페스티발앙상블(실내악)▲무용 김선희발레앙상블(발레), 국수호(한국무용), 황미숙·파사무용단,YJK Dance, 미나유(현대무용)▲전통예술 정회석, 김용우(국악), 민홍규(전통공예), 축제의 땅(전통무용)▲다원예술 서울프린지네트워크, 접는 미술관, 대안영상문화발전소 아이공, 서울공연예술가들의 모임, 한국실험예술정신.
  • [제17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 본선1회전] 17기 비씨카드배 출발

    [제17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 본선1회전] 17기 비씨카드배 출발

    제1보(1∼20) 지난 10월24일 제17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 개막식이 진행됐다. 신인왕전의 성격상 입단 10년 미만의 어린 기사들만이 참가 가능하다. 총 참가자는 77명. 이중 16기 상위 성적자 4명을 뺀 73명이 예선을 치러서 본선 진출자를 가린다. 오전 10시에 1회전, 곧바로 오후 2시에 2회전을 치러서 20명의 본선 진출자가 결정됐다. 이 20명이 본선에서 토너먼트로 자웅을 가려 17기 신인왕을 결정한다. 올해는 또 어떤 새로운 스타가 탄생할지, 흥미만점의 17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을 오늘부터 소개한다. 1국에 등장한 기사는 전영규 초단과 배준희 초단. 신인왕전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진짜 신예기사들이다. 전영규 초단은 88년생으로 2005년 8월 입단했다. 양재호 9단의 제자로 당시 직전에 입단했던 김형우 초단과 함께 양재호 바둑도장의 주가를 높였다. 한편 배준희 초단은 87년생으로 2005년 12월에 입단했다. 기린아바둑도장에서 박지훈 4단에게 배우는 도중 입단했다. 기린아바둑도장에서 처음 배출한 프로기사이다. 과거에는 권갑룡 도장과 허장회 도장이 바둑계의 양대산맥으로 대부분의 프로기사를 배출했지만 이후 김원 도장, 강동명인 등 많은 바둑도장에서 프로기사를 배출하고 있다. 이 분야도 경쟁이 엄청나게 세졌다. 이 치열한 경쟁 끝에 입단의 관문을 통과하면, 이미 실력은 최정상급의 바로 밑 수준이라는 평가이다. 그 자세로 계속 정진하면 금방 정상급으로 치고 올라가게 되고, 입단했다고 잠시 방심하면 금방 뒤처지게 된다. 두 기사는 지금이 가장 열심히 해야 할 때이다. 흑1,5,7은 미니 중국식 포석. 백8로는 가로 갈라치는 수가 한때 많이 쓰였으나 최근에는 이처럼 걸치는 수도 많이 두고 있다. 흑9의 두칸 높은 협공에 백10으로 두면 ‘대사백변´,‘눈사태형´ 정석과 함께 가장 변화가 많다는 ‘요도정석´이 시작된다. 백20은 나로 호구치는 것이 기본 정석이지만 좌상귀에 백돌이 있어서 축머리가 좋을 때는 이렇게 빠질 수도 있다. 이 빠지는 수에서부터 또다시 복잡한 정석이 시작된다. 초반부터 젊은 두 기사들이 가장 난해한 최신 정석을 들고 나와서 서로를 평가하려 하고 있다. 유승엽 withbdk@naver.com
  • [2006 도하 아시안게임] 한판승 꿈★은 계속된다

    |도하(카타르) 임일영특파원|‘화룡점정’.‘한판승의 사나이’ 이원희(25·KRA)가 마침내 한국 유도 사상 처음으로 ‘그랜드슬램’을 완성했다. 하지만 이원희의 한판승 퍼레이드는 끝나지 않았다. 그는 벌써 올림픽 2연패라는 새 목표를 세워뒀다. 이원희는 5일 도하의 카타르 스포츠클럽 유도장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남자 유도 73㎏급 결승에서 경기 시작 1분33초 만에 그림같은 오른쪽 빗당겨치기로 한판승의 사나이를 한번 꺾어보겠다고 다짐한 다카마쓰 마사히로(일본)를 통쾌한 한판승으로 눌렀다. 2003년 아시아선수권과 세계선수권,2004년 아테네올림픽을 제패한 이원희는 이로써 4대 국제대회를 싹쓸이,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아테네올림픽 이후 정신적인 공황과 부상으로 후배 김재범(21·용인대)에게 밀려 슬럼프에 허덕였던 이원희. 도하아시안게임 1,2차 선발전에서 김재범에게 거푸 패해 ‘이원희 시대는 끝났다.’라는 비아냥까지 들어야 했다. 하지만 마지막 3차 선발전에서 김재범을 제압, 극적으로 도하행 티켓을 따냈다.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한 것. 기량만큼은 세계 최정상이지만 정작 이원희는 무릎과 발목이 좋지 않았다.하지만 경기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 찾아 목청이 터져라 응원을 해준 아버지 상태씨와 어머니 이상옥씨, 누나 현주씨가 무엇보다 큰 힘이 됐다. 가족들은 이날도 도하 현장에서 어김없이 이원희의 버팀목이 돼 주었다. 라슐 보치예프(타지키스탄)와의 2회전이 최대 고비였다. 연장까지 가는 고전 끝에 상대가 지도를 받는 바람에 우세승을 거뒀다.그의 별명처럼 나머지 4명은 모두 한판의 제물이 됐다. 결승에서 격돌한 다카마쓰도 한판승의 예외가 될 수는 없었다. 이번 대회 유도 3번째 금메달을 따내며 “16개 전 체급을 석권하겠다.”며 호언장담하던 일본의 콧대를 납작하게 꺾은 것. 이원희에게 일순간 당한 뒤 다카마쓰의 얼굴에 드러난 허망함에는 일본 유도계의 충격이 고스란히 묻어났다.전날 환갑을 맞은 아버지 상태씨는 “아픈 곳이 많아 걱정했는데 이렇게 이길 줄 몰랐다.”면서 “원희가 정말 멋진 선물을 해줬다.”고 기뻐했다. 이원희는 “죽을 각오로 싸웠기에 우승할 수 있었다.”면서 “내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정상을 탈환하고,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는 누구도 하지 못한 올림픽 2연패를 이루고 싶다.”고 힘주어 말했다.argus@seoul.co.kr
  • [열린세상] 농업센서스에서 희망을 읽다/최정섭 한국농촌경제연구원장

    통계청에서 2005년 농업 센서스 결과를 발표하였다.1960년부터 10년에 한번씩 조사하던 것을 2000년부터 5년마다 조사하기로 바꾼 후 나온 첫 결과이다. 센서스는 조사원 2만여명이 보름 동안 전국 농가를 일일이 방문하여 얻은 조사이므로 농업 정책의 중요한 기초자료이다. 센서스에는 농업이 축소되는 현상이 여실히 나타나고 있다. 비농업 부문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때문에 농업의 축소는 더욱 두드러진다. 우선 농업경영의 주체이고 농업정책의 대상인 농가인구가 지속적으로 줄고 있다. 농가인구는 지난 5년 사이 매년 12만명씩 줄었다. 농가인구가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7.3%인데, 미국이나 영국·캐나다의 농가인구 비중은 2% 내외이므로 우리나라도 더욱 감소할 여지가 있다. 농가인구 중 65세 이상 인구는 전국 평균에 비해 3배나 많다. 또 농가인구는 1998년에 이미 ‘초고령 사회’ 기준인 20%에 도달해 전국 평균보다 30년 가까이 앞서 노령화가 진행되고 있다. 농업경영주의 60%가 60세 이상이며,40세 미만은 3.3%에 불과하다는 것도 이번 센서스에서 나타났다. 65세 이상 1인으로 구성된 농가수가 늘고,30대 남성 중 절반이 미혼이라는 통계는 농업 분야 인적 자본의 취약성을 보여 준다. 장기적으로 무엇보다 심각한 것은 영농승계자를 가진 농가 비율이 3.6%로,5년 전의 10.9%에 비해 크게 감소했다는 점이다. 센서스에 나타난 농업 지표가 모두 감소하거나 약화되는 것만은 아니며 희망을 찾을 수 있는 변화도 있다. 우선 농업경영주의 교육 정도가 높아지고 있다. 고교 이상 학력인 경영주는 5년 전 21%에서 26%로 높아졌다. 미래 농업에서는 농업 생산 및 유통에 따른 복합적인 의사 결정의 중요성이 커지므로 이는 바람직한 변화이다. 농업경영의 규모도 커지고 있다.3㏊(9000평 정도) 이상을 경작하는 대농의 비중도 증가하고 있다. 축산농가의 가축사육 규모도 커지고 있다. 한 농가가 사육하는 소 젖소 돼지 닭의 마릿수는 지난 5년 사이 2배 정도로 늘었다. 농가들이 시장의 변화에 대응하는 상황도 나타난다. 쌀·채소·특용작물을 재배하는 농가는 감소한 반면, 소득이 높은 축산물·과일·꽃을 생산하는 농가는 증가하였다. 온실에서 재배하는 작물 중에서 수박이나 참외는 감소하였고, 수요가 늘어나는 토마토, 서양 채소, 멜론의 생산은 증가하였다. 건강식품 수요 증가에 따라 친환경 농산물의 생산도 5년 전에 비해 45%가량 증가하였다. 농가별 농산물의 연간 판매 규모는 1000만원 미만이 70% 정도이다. 이들은 주로 쌀 재배 위주의 고령농이다. 반면에 연간 3000만원 이상 매출을 올리는 농가가 축산·과수·채소 농가를 중심으로 늘고 있다. 농협을 통한 농산물 판매 비율이 지난 5년 사이 15%에서 25%로 증가하였다. 센서스에 통계치로 보고되지는 않았지만 농가인구 1인당 농산물 시장 규모는 현저하게 커졌다. 농가인구는 감소하였지만, 전체 인구는 늘고 소득도 증가하였기 때문이다. 여기에 덧붙여 각국이 농산물 시장을 개방하고 있는 만큼 시장 규모가 커질 것이다. 이 시장을 어떻게 우리 농산물로 채울 것인지가 희망을 찾기 위한 중요한 과업이다. 생활양식이 달라짐에 따라 농산물 소비는 급격히 외식과 가공식품 위주로 변화하고 있다. 반면에 농산물 원료를 구입하여 가정에서 조리하는 비율은 줄어든다. 시장 규모가 양적으로 확대되고, 부가가치가 높은 농산물이 많이 팔리는 질적 변화까지 일어나는 농산물 시장은 우리 농업의 도전이자 희망이다. 최정섭 한국농촌경제연구원장
  • [25일 TV 하이라이트]

    ●라이프n조이(YTN 오전 11시35분) 답답한 도시를 벗어나 단양 8경의 절경을 찾아 여행을 떠난다. 산과 강을 유람하는 것뿐 아니라 하늘을 나는 짜릿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레저 스포츠, 행글라이더, 패러글라이딩을 체험해 본다. 또 충주호를 찾아 잔잔한 뱃길을 가르며 아름다운 기암절벽인 옥순봉, 강선대 등 단양 8경을 둘러본다.   ●행복의 오솔길(EBS 오전 6시20분) 어린이집에서 동화구연을하는 조송자 어르신을 소개한다. 늘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동심에 빠져 사는 것이 건강 비결이라는데, 젊고 활기찬 인생을 사는 그의 모습을 들여다본다. 또 일 속에서 행복과 사랑을 찾는 실버내레이터모델 김종갑·최정복 부부를 ‘2006 노인 일자리 박람회’현장에서 만나본다.   ●TV 종합병원(SBS 오전 11시) 작년 봄 간이식 수술로 건강을 되찾은 건강역전 스토리의 첫 번째 주인공 양택조씨. 간암을 이겨낸 그만의 특별한 노하우가 있다. 병을 앓았을 당시의 상황 재연을 통해 그의 잘못된 생활습관을 알아본다. 간암을 극복한 양택조씨만의 건강관리 비법음식과 간암 예방에 좋은 음식을 공개한다.   ●두뇌발전소Q(MBC 오전 10시) 지구에서 만나는 화성, 피너클스. 사막 한 가운데 우뚝 솟아 있는 정체불명의 기둥들은 무려 1만 5000여개다. 혹시 이곳은 지구 속에 숨은 화성이 아닐까. 사막에 솟아난 기둥의 비밀을 밝혀본다. 선명한 분홍색의 호수, 핑크레이크. 그 색깔만큼 신비한 호수. 과연 미스터리한 분홍색의 정체는 무엇일까.   ●소문난 칠공주(KBS2 오후 7시55분) 일한으로부터 미칠과 이혼했다는 말을 들은 설칠은 미칠에게 전화를 걸어 이혼한 사실을 왜 말하지 않았냐며 어디에 있느냐고 묻고, 당황한 미칠은 황급히 전화를 끊는다. 연락이 끊긴 미칠 때문에 걱정을 하던 설칠은 미칠이 쓰던 옷장을 뒤져보다 미칠의 산모 수첩을 발견하게 된다.   ●걸어서 세계속으로(KBS1 오전 10시) 1500년의 역사를 지닌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예프. 동로마 제국의 수도였던 콘스탄티노플(현 이스탄불)과 어깨를 나란히 할 만큼 강성한 세력을 자랑하던 곳이다. 찬란한 역사에 빛나는 땅, 동 슬라브인들의 영혼이 깃든 도시, 우크라이나 키예프의 고색창연한 매력을 따라가 본다.
  • ‘인간어뢰’ 소프 전격 은퇴

    ‘인간어뢰’ 이언 소프(24·호주)가 전격 은퇴를 선언했다. 소프는 21일 호주 시드니의 한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수영은 더 이상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이 아니다.”면서 “더 이상 선수로서 수영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엊그제 내년 멜버른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지 않겠다는 결정을 내렸는데 오늘 또 하나의 어려운 결정을 하게 됐다.”면서 “내 결정에 후회는 없다.”고 덧붙였다. 소프는 2000년 시드니올림픽 3관왕에 이어 2004아테네올림픽 2관왕 등 올림픽에서 모두 5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면서 ‘인간어뢰’라는 별명을 얻었다. 세계선수권에서 11차례 정상에 올랐고,1999년부터 2002년까지 세계기록을 13차례나 갈아치우며 세계 최정상의 경영선수로 자리매김했다. 소프는 하지만 아테네올림픽 이후 장기여행을 즐기고 패션에 심취하는 등 수영과 동떨어진 행보를 해 왔으며, 지난 7월부터는 석달 동안 언론과 접촉을 피한 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머물기도 했다. 현재 고질적인 질환과 ‘정신적인 공황’이 가장 큰 은퇴의 이유로 알려지고 있다.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김성호 전의원 “與 신당논의는 사기극”

    열린우리당 창당 멤버인 김성호(사단법인 통일을만들어가는사람들 상임대표) 전 국회의원이 16일 여권의 신당 창당논의를 ‘정략적 대국민 사기극’이라며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이에 열린우리당이 김 전 의원을 성토하고, 김 전 의원이 재반박하는 등 신경전이 이어졌다. 지난 9월 탈당한 김 전 의원은 이날 홈페이지(www.sh4corea.net)에 글을 올려 “천정배·신기남 의원, 정동영 전 당의장, 유시민 보건복지부 장관 등 ‘한국판 홍위병 4인방’을 비롯한 정권 주도세력은 노무현 대통령과 함께 정계를 떠나야 한다.”고 밝혔다. 김 전 의원은 현 정부 부동산정책의 난맥상을 지적하면서 “현 정부의 좌파 신자유주의 정책을 맹목적으로 추종하고, 집값 대란을 일으킨 신도시 개발계획에 쌍수를 들어 환영한 열린우리당에도 국민은 분노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서민경제를 파탄내고 위기를 초래한 책임의 최정점에 노 대통령과 친위세력이 있다.”고 전제,“특히 우리당을 대통령의 거수기 정당으로 전락시킨 ‘천·신·정·유’ 4인방의 책임은 논란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열린우리당 우상호 대변인은 “자신을 키워준 당을 떠나서 별도의 ‘정치 좌판’을 벌이는 것은 뭐라 말할 수 없지만, 손님을 모으려고 친정을 향해서 침을 뱉는 모습은 아름다운 모습이라고 할 수 없다.”며 신중한 언행을 당부했다. 그러자 김 전 의원은 또다시 자료를 내고 “홍위병 4인방 개인의 정계은퇴 주장에 당의 공식 대변인을 통해 논평을 내는 것은 어이없는 일이며, 당내 실력자들의 사당(私黨)에 불과하다는 것을 여실히 증명하는 것”이라며 당사자들과의 공개토론을 제안했다.박찬구기자 ckpark@seoul.co.kr
  • [아시안컵예선] 0-2 ‘젊은피’ 실험 절반의 성공

    한국 축구가 도하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좋은 보약 한 첩을 달여 먹었다. 핌 베어벡 감독이 이끄는 한국축구대표팀은 15일 이란 테헤란 아자디스타디움에서 열린 2007년 아시안컵 예선 B조 최종전 이란과의 경기에서 고람 레자 예나야티와 호세인 마다바키에게 연속골을 허용하며 0-2로 무릎을 꿇었다. 이미 본선행을 확정지은 한국은 이로써 3승2무1패(승점 11)를 기록, 아쉽게도 이란(4승2무·승점 14)에 이어 조 2위로 예선을 끝냈다. 한국은 또 이란과 A매치 역대전적에서 8승4무8패로 동률을 이뤘다. 베어벡호 출범 이후로는 2승2무2패. 아시안게임에 나설 멤버로 엔트리가 꾸려져 당연한 일이겠지만,A매치에 나선 역대 대표팀 가운데 이날 멤버가 가장 젊었다.‘넘버 2’ 골키퍼 김용대를 빼면 주전 멤버 가운데 이천수가 25세로 가장 나이가 많다. 승패 여부를 떠나 ‘젊은 피’의 깜냥을 가늠해 보는 것이 이날 관전 포인트였다.‘중동 맹주’ 이란이 일부 부상 선수를 제외하곤 최정예 멤버로 나섰기에 더욱 그랬다. 선수 차출 잡음과 절대적인 준비 부족을 고려하면 성적표는 절반의 성공이었다. 베어벡 감독은 평소 즐기지 않던 투톱을 전방에 세웠다. 장신 공격수 정조국과 김동현의 포스트 플레이를 활용하려던 것. 또 조원희-김진규-김동진-김치우로 이어지는 포백 라인으로 빗장을 걸었다. 이미 이란의 우세가 점쳐졌던 것처럼 전반 초반 이란은 한국 수비진이 정신을 차리지 못할 정도로 몰아쳤다. 경기 하루 전날 현지에 도착해 시차적응에 애를 먹었던 한국은 경기 초반 몸이 무거웠으나, 다행스럽게도 시간이 흐를수록 컨디션을 되찾았다. 수차례 위기를 맞았던 한국 포백라인은 패스 길목을 번번이 차단하는 한편, 오프사이드 함정을 걸며 상대 공격을 효과적으로 막아냈다. 역습을 노렸던 한국은 전반 종료 직전 상대 문전 아크 오른쪽에서 쏘아올린 이천수의 프리킥이 상대 골키퍼에 막혔고, 이어진 김동진의 역동작 왼발슛을 골문을 막고 있던 이란 수비수가 걷어낸 장면이 아쉬웠다. 한국은 후반 3분 이란에 오른쪽 진영을 침투당하며 예나야티에게 헤딩골을 내줬다. 이어 경기 종료 직전 마다바키에게 추가골을 내주며 완패했다. 국내 경기 일정이 있는 선수들은 베어벡 감독과 함께 일시 귀국하고, 나머지 선수들은 아랍에미리트연합(UAE) 두바이에서 전지훈련에 돌입한다. 한국은 23일 UAE와 평가전을 치른 뒤 28일 방글라데시와 아시안게임 2라운드 B조 예선 첫 경기를 치른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모래판 ‘별들의 전쟁’

    ‘모래판의 이변을 기대하라.’ 민속씨름 출범 당시 한라급의 이만기는 자신보다 덩치가 훨씬 큰 백두급 장사들을 거꾸러뜨리며 뜨거운 갈채를 받았다. 씨름의 묘미 가운데 하나는 바로 ‘다윗’이 ‘골리앗’을 꺾는 것. 씨름 선수들은 대개 “몸무게 20㎏ 정도 차이는 충분히 해볼만하다.”고 입을 모은다. 하지만 1990년 대 이후 백두급 선수들이 몸집을 불리면서 이변은 찾아보기 힘들게 됐다. 한라급 선수들은 90.1∼105㎏으로 체중 제한이 있지만 백두급 선수들은 150㎏을 넘나들었기 때문이다.올해 민속씨름 피날레는 이변을 기대케 하는 통합 올스타전으로 치러진다.KB국민은행 올스타대회가 17일과 18일 경북 영천체육관에서 열리는 것. 체급별 상위 8명씩, 모두 32명의 최정예 장사들이 나와 태백·금강(90.0㎏이하), 한라·백두 통합장사(90.1㎏이상) 황소트로피를 놓고 격돌한다. 한라·백두 통합 16강전에서 격돌하는 한라급 1위인 ‘잡초’ 모제욱(31·마산시체육회)과 백두급 1위 ‘포스트 이태현’ 박영배(24·현대삼호)의 승부가 관심이다. 모제욱은 한체급 위인 박영배가 대학선수였던 2001년 설날대회에서 한 차례 맞붙어 이겼던 좋은 추억이 있다.모제욱은 “그 때는 박영배가 어렸지만, 요즘은 한창 물이 올랐다. 또 내가 체중이 40㎏ 정도 덜 나가 절대적으로 불리하다.”면서 “하지만 이기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다.”라고 말했다. 한라급 2위 김용대(30)와 황규연(31·이상 현대삼호)의 경기를 비롯, 상대적으로 몸무게 차이가 적어 이변이 속출할 것으로 예상되는 태백-금강 통합 경기 결과도 주목된다.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수능 수험표는 할인티켓

    수능 수험표는 할인티켓

    수능(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났다는 흥분에 수험표를 함부로 버렸다간 아까운 기회를 놓치기 쉽다. 수험표만 있으면 스트레스에 찌든 몸과 마음을 후련하게 씻어줄 다양한 공연들을 최고 70%까지 싸게 볼 수 있기 때문. 시험 결과에 대한 걱정은 잠시 접고, 모처럼 홀가분한 기분으로 대학로에 나가보는 건 어떨까. 성기윤, 최정원 주연의 로맨틱코미디 뮤지컬 듀엣(12월31일까지, 신시뮤지컬극장)은 수험생에 한해 수능 당일은 70%,12월10일까지는 50%할인 혜택을 준다. 친구간의 갈등과 우정을 그린 연극 그 녀석의 아트(내년2월11일까지, 아트전용관)는 수능 당일에는 50%, 그외 기간에는 30% 할인해준다. 심봉사 딸 춘향과 이몽룡의 풋풋한 사랑 이야기인 뮤지컬 인당수 사랑가(12월10일까지, 아룽구지극장)는 공연기간 내내 수험생에게 1만원짜리 할인 좌석을 제공한다. 바보온달과 평강공주 설화를 살짝 비튼 뮤지컬 거울공주 평강이야기(12월3일까지 예술마당1관)는 이달 말까지 수험생은 물론 고1·2학생들에 한해 1만원 균일가 티켓을 판매한다. 수험생에게는 다양한 상품을 받을 수 있는 행운권을 함께 준다. 또 뮤지컬 컨페션은 수능 당일 50%할인, 연극 자객열전은 8000원 할인 티켓을 마련했다. 이밖에 18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파페라 콘서트 네 남자의 가을이야기-임태경, 정세훈, 바이브는 수험생에게 20%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현장에서 학생증이나 수험표를 제시해야 하며,1인 1장씩 구입할 수 있다.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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