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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미·바니 “악녀일기 캐스팅 궁금하시죠?”

    에이미·바니 “악녀일기 캐스팅 궁금하시죠?”

    부유층 자제의 좌충우돌 동거기를 다룬 케이블TV 올’리브의 ‘악녀일기3’로 스타덤에 오른 두 소녀 에이미(본명 이윤지)와 바니(본명 김바니)를 만났다. 이들에 대한 솔직한 첫인상은 ‘아담해 귀엽다’, ‘웃는 모습이 해맑다’ 정도의 ‘평범함’ 이었다. ‘악녀일기3’의 인기와 함께 화려한 가정환경이 알려지며 연예인 못지 않은 주목을 받고 있는 두 소녀이기에 전혀 예상치 못했던 이미지였다. 인사를 건넨 후 공원으로 자리를 옮겨 촬영에 임하자 요청 없이도 척척 포즈를 취하는 에이미와 바니. 어느덧 스타가 된걸까. 일명 ‘화보용 포즈’는 아니었지만 꾸밈없는 그들의 모습이 고스란히 렌즈 안에 담겼다. 포즈가 심상치 않다는 평에 ‘악녀 일기’ 메인 작가인 허은진 씨는 손사래를 쳤다. 그는 “에이미와 바니가 캐스팅 된 이유가 바로 이거에요.”라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보냈다. 제작진에 따르면 ‘악녀일기 2’가 끝날 무렵부터 약 3달에 걸쳐 ‘시즌 3’ 악녀에 꽤 어울릴 거 같다고 거론되는 후보자만 약 1천명을 만났다고 한다. 경쟁률은 자그마치 500:1. 부유한 가정환경을 기본, 오리지널 럭셔리함이 철철 흐르는 미녀들 사이에서 ‘아담하고 수줍음 있는’ 에이미와 바니가 빛을 발하지 못했음은 당연한 일이었다. 에이미와 바니는 첫 면접 후기를 털어놓으며 서운함을 감추지 못했다. “저희 둘 모두 탐탁치 않아 하셨어요. 사실 면접 보러 가서 쭉쭉빵빵한 다른 후보들을 보고 기가 확 죽었던 것도 사실이고요. 제가 제일 마지막 후보였는데 인사 드릴 때 심사위원들 표정을 보고 ‘아, 나는 아니구나’ 생각했죠.”(바니) 심사를 맡았던 작가도 부정하지 않았다. “바니의 경우, 1차 탈락했어요. 처음엔 특별한 특징이 없다고 판단해 그냥 넘겼어요. 하지만 얘기를 나눠 볼수록 왠지 끌린다는 느낌을 받았죠.”(작가) 작가의 말에 바니가 “그다음 만났을 때엔 30분만에 나한테 반한 거에요!”라고 외쳤다. 작가는 빙그레 웃으며 “그래요. 바로 이런 점이에요. 다들 자신을 치장하기에 바빴지만 바니에게는 특별한 순수함이 있었어요.”라고 말했다. 에이미 역시 면접시 이목을 끌지 못했다. “제가 조금 낯을 가리는 편이라 수줍음이 있는 편이에요. 바니가 말했듯이 다른 경쟁자를 보고 내가 있어야 할 곳이 아니구나 싶어 자신감을 잃었었죠.”(에이미) 하지만 에이미가 ‘떨어졌구나’ 생각하고 돌아서는 순간 ‘반전’이 일어났다. “모든 것을 자포자기하고 면접장에서 돌아서는 순간, 좋은 경험이었다는 생각에 한결 마음이 편안해지는거에요. 홀가분한 마음으로 감독님께 밝게 인사했죠. ‘감독님 안녕~!’하고요.”(웃음) 이 한마디가 ‘악녀일기3’ 감독의 마음을 움직였다. 감독에게 에이미의 마지막 인상은 강하게 각인됐고 자신이 찾던 ‘악녀(樂女)’이미지에 딱이라는 평가를 내린 것. 그 후 다시 진행된 면접에서 에이미와 바니는 자신만의 색을 뚜렷히 드러내 제작진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에이미와 바니는 자신들이 캐스팅 된 이유에 대해 ‘부족함’을 꼽았다. “키 크고 예쁘고 빈틈없는 후보들이 많았지만 저희의 부족한 면을 매력으로 헤아려 주신 것 같아요. 실수 투성이라서 여동생 같은 친근감 있는 이미지가 있는 것 같아요. 긍정적으로 바라봐 주셔서 감사할 따름이죠.”(바니) “저희에 대한 선입견이 많다는 걸 알아요. 그럴수록 더욱 솔직한 모습으로 다가서야 한다고 생각해요. 제가 이 프로그램에 지원했던 이유도 흔히 ‘된장녀’라고 불리는 사람들에 대한 편견을 바꾸고 싶었거든요. 오랜 시간이 걸릴 거라는 걸 알지만 굉장히 의미있는 일이라 생각해요.”(에이미) 부유층에 대한 선입견을 깨기 위한 이들의 도전은 이미 시동이 걸렸다. 에이미와 바니는 지난 2일 서울 압구정동에서 자선 바자회와 일일 포차를 진행해 모은 후원금 전액을 ‘사랑의 집짓기’ 재단에 기부해 화제를 불러 모은 바 있다. “이제 막 시작”이라며 환하게 웃는 두 악녀는 ”우리의 작은 힘이 보탬이 될 수만 있다면 어떤 일이든 도전하고 싶어요.”라며 다부진 각오를 전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 사진 김경민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독도사랑 경포음악축제’ 12일부터 화려한 개막

    ‘독도사랑 경포음악축제’ 12일부터 화려한 개막

    ‘독도사랑 경포음악축제’(러브 코리아 페스티벌)가 오는12일부터 15일까지 천혜의 관광지인 강원도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독도 사랑에 대한 국민의 의지를 단합하고 이를 음악적 축제로 승화시킨다는 취지 하에 마련된 이번 행사는 동해안 최대 관광객 유치수(올해 예상 방문객 1130만명, 강릉 시청 통계 연보)를 자랑하는 인기 휴양지 경포 해수욕장을 배경으로 4일간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 진행 측은 “행사 출연진과 스텝 모두가 행사 취지에 깊은 호의를 표하며 노개런티 동참 의사를 밝혔다.”며 “휴가를 즐기러 온 관광객들도 자유롭게 축제 분위기를 만끽 할 수 있도록 행사를 무료로 오픈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특히 행사기간 내에 광복절이 포함됨에 따라 행사를 찾는 관객들에게 태극기를 지참하도록 유도해 강릉 경포대 내 태극기 물결이 이는 진풍경이 연출될 것”이라고 전했다. 다채로운 행사 구성과 관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 진행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독도사랑 경포음악축제’는 휴가철을 맞아 행사를 찾은 피서객들에게 늦여름 찌는 듯한 더위를 단박에 날려 보낼 수 있는 시원한 음악으로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특히 행사 기간 내 오후 시간에는 해변과 어우러진 야외 특설무대에서 하윤, LUG(루그), DnG, GTF(그린토마토후라이드) 등 실력파 인기 가수들이 총출동해 한여름 밤 달아오른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이에 앞선 오전 시간에는 재능 넘치는 스타 지망생들이 ‘러브 아이돌 콘테스트’ 무대에 올라 저마다의 끼를 한껏 발산하며 관객들의 평가를 받는 등 알찬 순서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여자는 남자는 몰라’로 인기 몰이 중인 배우 겸 가수 하윤은 “최근 독도에 대한 국내적 관심이 하락세에 있는데 이를 상기시킬 수 있는 음악 축제가 마련돼 흔쾌히 출연을 결정했다.”며 “많은 관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축제가 되길 바라며 열창의 무대를 선사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행사 첫 날인 12일 쇼케이스 무대를 준비하고 있는 DnG의 정석원도 “독도문제가 오랜 화두가 되면서 캠페인은 수 차례 있었지만 ‘독도사랑’을 메인으로 내건 음악 축제는 없었다. 이번 행사가 더욱 뜻 깊은 이유가 여기에 있다.”며 행사 참여의 남다른 감회를 밝혔다. 이번 ‘독도사랑 경포음악축제’에는 하윤과 DnG외에도 최근 2집 타이틀 곡 ‘삭제’를 발표하고 활발한 방송활동을 펼치고 있는 2인조 남성 듀오 루그(최강호, 김호람)의 감미로운 발라드 무대도 준비돼 있다. 또 경인방송 써니FM(90.7MHz)에서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주목 받고 있는 가수GTF(그린토마토후라이드) 신현오가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수 있는 열광적인 무대를 꾸며 나갈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더하고 있다. 한편 ‘독도사랑 경포음악축제’는 우리땅 독도에 대한 국민의식을 문화 행사로 일깨운다는 긍정적 취지가 알려지면서 많은 이의 관심 속에서 막바지 행사 준비 작업에 돌입한 상태다. 온,오프라인 홍보 및 프로모션 활동 또한 꾸준히 병행되고 있어 이미 다양한 층의 인지도를 확보하며 성공적 개최에 청신호를 밝힌 이번 행사가 국민적 음악축제로 비상해 나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 ‘독도사랑음악축제’ 참여 가수 하윤, DnG, GTF, 루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페인 농구대표팀 “美 리딤팀 게 섰거라”

    스페인 농구대표팀 “美 리딤팀 게 섰거라”

    유로2008 챔피언인 스페인은 축구만 잘하는 나라라고 사람들에게 많이 인식되어 왔다. 하지만 이제는 그러한 생각이 조금은 바뀌어야 할것 같다.이번 베이징 올림픽에서 스페인 농구대표팀의 화력이 미국 못지 않을것이라는 전망이 있기 때문이다. 스페인 농구대표팀의 화력은 어느정도이며 메달가능성은 어떻게 될까? 우선 스페인 농구의 핵심포인트인 수비를 살리고 호세 칼데론(28)같은 가드진들의 장거리포나 파우가솔(29), 마르크 가솔(24) 형제가 골밑 공략을 얼마나 하느냐에 따라 메달의 색깔이 달라질 수도 있다. 그리고 에르난데즈 감독의 뒤를 이어 올해 6월 감독직을 넘겨받은 레네세스 감독은 수비지향적 농구를 추구하는 스타일이고, 평균 신장이 2m인 스페인 대표팀은 지난 2006 세계선수권에서 우승할 당시에도 총 9경기에서 평균 66.6실점이라는 엄청난 ‘질식수비’로 상대팀의 공격을 무력화시킨 바가 있다. 또 선수들의 풍부한 NBA 경험도 우승의 자양분으로 충분히 만들 수 있다. 현재 12명의 명단에서 NBA 경력이 있거나 현역 NBA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선수는 모두 7명이나 된다. 특히 스페인의 주전멤버인 레이커스의 파우 가솔, 멤피스의 마르크 가솔, 토론토의 호세 칼데론 그리고 포틀랜드의 루디 페르난데즈(24)는 NBA에서도 자리잡은 주전 선수들이고 이번 올림픽 최대 라이벌이자 거대한 벽인 미국과의 매치에서도 빛을 발할 수 있다. 물론 스페인팀도 몇몇 전문가들에게 “주전들의 의존도가 다소 높고 공격의 기복이 심하다.”라는 따끔한 지적을 받긴 했지만, 이번에 발탁된 릭키 루비오나 베르니 로드리게즈같은 선수들은 스페인 리그에서 충분히 기량을 검증받은 선수들이고, 주전선수들의 공격력은 세계 최정상급이라해도 절대 과언이 아니다. 따라서 ‘이번 대회에서 스페인이 우승해도 전혀 이상한일이 아니다’라는 말이 별로 어색하지 않다. 한편 역대 올림픽에서 10번이나 출전하고도 1984년 LA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딴것이 최고의 성적이었던 스페인 농구대표팀은 2006년이 되어서야 국제대회에서 우승이라는 달콤한 맛을 보았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미주 스포츠 통신원 이동희 ldh1420@naver.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글로벌 시대]쌍방향 대인관계의 리더십/최정아 새로움닷컴 인터내셔널 대표

    [글로벌 시대]쌍방향 대인관계의 리더십/최정아 새로움닷컴 인터내셔널 대표

    외국계 금융회사에 다니는 박모(39) 부장은 요즘 만날 때마다 부하직원들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데 어떻게 관리를 해나가야 할지 모르겠다며 하소연을 털어놓는다. 업무 지시를 할 때마다 왜 그 일을 해야 하는지 꼬치꼬치 따지는 것은 다반사이고, 상사로서 이미 내린 결정에도 그대로 따르려 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더욱 힘든 것은 회의할 때 상사 앞에서 자신의 의견을 무시하는 발언을 서슴지 않고 한다는 것이다. 요즘은 CEO나 임원들을 만나 보면 회사 업무 자체보다도 직원들 눈치 보는 것이 더 어렵다고 말한다. 사회 전 분야에서 관리자의 권위는 더 이상 설 곳이 없는 듯이 보인다. 그러나 21세기의 가장 큰 트렌드가 탈권위주의라는 것을 생각할 때 이러한 변화 또한 거스르려 하지 않고 받아들이면서 다른 형태의 리더십을 발휘해 나갈 궁리를 해야 한다. 그렇다면 왜 예전에는 강한 리더십을 가진 CEO나 관리자가 많았는데 점점 관리자의 리더십이 약해지고 있는가. 즉 리더십이 강한 관리자들이 회사를 떠나서가 아니라 기존의 관리자가 발휘하고 있는 리더십의 유형들, 즉 본인의 직위에서 얻는 권위를 이용해 자연스레 직원들에게 나를 무조건 따르라고 하는 권위적 리더십, 혹은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고 하는 속담처럼 물리적인 힘이나 권력을 작용하여 남을 이끌어 가장 신속하게 결과를 이끌어내는 강압적 리더십이나 또는 ‘사탕 줄 테니 심부름 좀 해라.’ 식의 경제적 보상만을 가지고 조직을 이끌려는 실리적 리더십 등이 더 이상 예전처럼 효력을 발휘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IMF 이후로 경영환경이 급변하고 있고 인재의 유형과 성향도 달라지면서 조직이 변화하고 있다면 그에 따라 관리자의 리더십도 변해야 한다. 피터 드러커도 ‘미래경영’에서 지식시대에서는 기업 내에서 상사와 부하의 구분도 없어지며, 지시와 감독이 더 이상 통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였다. 우리는 지금 지식시대로 변화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요즘 시대 관리자들은 어떤 유형의 리더십을 보여야 할까. 요즘 리더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대화를 통한 커뮤니케이션, 즉 대인관계 리더십이다. 지시나 통보 등의 일방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아닌 서로 교감하고 이해하는 쌍방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려면 우선 관리자가 마음을 열고 직원들에게 먼저 다가가야 하고 관리자가 자신이 모든 것을 다 알고 있고 자신의 생각이 항상 옳다는 생각을 먼저 버려야 한다. 모든 대화의 단절은 자신과 유형이 다른 사람을 틀렸다고 규정하는 오만과 독선에서 시작된다. 실제로도 머리가 좋거나 업무수행 능력이 좋은 직원일수록 그런 고정적인 생각을 떨쳐버리지 못해 좋은 관리자로 성장하지 못하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각자의 전문분야가 다르고 경험이 다른 환경에서 관리자의 생각도 틀릴 수 있다는 생각을 해야 귀를 열게 되고 오픈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진다. 이제는 리더가 부하들보다 우월한 위치에서 부하들을 이끌어야 한다는 기존의 리더십 패러다임에서 항상 대화와 설득으로 비전을 제시하고 부하들을 위해서 헌신하며 부하들의 리더십 능력을 길러주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즉 이제 리더는 스스로를 밝히기보다는 부하직원들이 빛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밝혀주는 등대 같은 존재인 것이다. 기업의 성패와 조직의 발전은 관리자의 리더십 역량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21세기 치열한 글로벌 경제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우선 관리자에게 업무능력과 추진력 외에 달라진 현실에 맞는 변화된 리더십을 교육, 훈련시키고, 충분한 역량을 지닌 리더들을 많이 발굴해 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최정아 새로움닷컴 인터내셔널 대표
  • 최정원, KBS ‘바람의 나라’ 여주인공 발탁

    최정원, KBS ‘바람의 나라’ 여주인공 발탁

    연기자 최정원이 오는 9월부터 방송 예정인 KBS 2TV 드라마 ‘바람의 나라’의 여주인공에 낙점됐다. 최정원은 KBS2TV 수목드라마 ‘바람의 나라’(극본 최완규 ·연출 강일수)에 캐스팅 돼 부여의 공주 ‘연’역을 꿰찼다. 고구려 대무신왕 ‘무휼’ (송일국 분)의 일대기를 다룬 이번 드라마에서 최정원이 맡은 ‘연’은 ‘무휼’이 사랑하는 여인이자 적국인 부여의 공주로 무휼의 차비가 되며 뛰어난 의술로 후에 외과수술의 개념을 스스로 터득하는 당찬 여인이다. 지난 2006년 KBS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이후 영화 ‘이장과 군수’, ‘마이파더’, ‘대한이 민국씨’를 통해 스크린 신고식을 치른 최정원은 이번 ‘바람의 나라’를 통해 1년 반 만에 브라운관으로 컴백하게 된다. 처음으로 사극에 도전하게 되는 최정원은 극중 의술장면을 위해 전문가들의 자문을 얻는 등 이번 작품에 큰 애착을 갖고 여러 준비를 하고 있다고 측근은 전했다. 제작사의 한 관계자는 “극중 ‘연’이란 인물은 여리기보다는 많은 역경을 이겨나가고 의술에 대한 욕심도 있는 강인한 여성이다. 이러한 연의 모습을 그려 나가는 데에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 최정원씨가 적격이라고 판단됐다.”고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 최정원은 “오랜만의 드라마 출연이자 처음으로 사극에 도전하게 돼 걱정도 되는 한편 굉장히 설렌다. 대본을 읽고 단번에 출연을 결정 할 만큼 ‘연’이란 인물은 굉장한 매력을 가진 캐릭터이다. 새로운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최정원의 출연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KBS2TV 수목드라마 ‘바람의 나라’는 오는 9월 3일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웰메이드 스타엠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티지어스’ 인기가요 데뷔, 시청자 99% 호평

    ‘티지어스’ 인기가요 데뷔, 시청자 99% 호평

    신인그룹 티지어스(TGUS)가 3일 첫 지상파 음악 프로그램에 ‘파워 루키’(POWER ROOKIES)로 소개되자 무대를 지켜본 네티즌들이 1%의 혹평도 없는 칭찬일색을 쏟아냈다. 티지어스는 지난달 31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가 선정한 ‘8월의 우수 신인 음반’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은데 이어 3일 SBS ‘인기가요’ 무대를 통해 본격적인 방송 활동의 신호탄을 울렸다. 이미 한달여간 진행됐던 인기가요 ‘파워 루키’투표에서 80%를 윗도는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명품 하모니’, ‘대형 가수에 견줄만한 신인’이라는 평을 받았던 티지어스는 이날 무대에서 감동의 라이브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는 이효리, 엄정화, 쿨, 등 톱 스타급 가수들이 총출동 했지만 방송 직후 해당 방송 게시판은 과반수 이상이 신인 그룹 티지어스에 대한 평가로 가득 메워졌다. 대다수 시청자들은 “도저히 신인이라고 믿을 수 없는 무대였다.”며 티지어스에 대한 찬사를 이어갔다. ‘The Guys Using Sound’라는 뜻을 가진 ‘TGUS’(티지어스)는 한관희(테너), 박상준(바리톤), 송영민(베이스), 이시현(하이테너)의 4성부로 짜여진 완벽한 하모니를 추구한다. 초등학교 시절 ‘동네친구’로 출발해 음악 호흡을 맞춘지 올해로 7년이 된 이들은 멤버 모두가 프로듀싱 능력을 갖췄다. 잘 다듬어진 하모니로 이미 ‘한국의 Boyz II Men’(보이즈 투 맨)이라는 닉네임을 얻은 티지어스는 3일 SBS ‘인기가요’ 첫 무대를 기점으로 ‘I believe in’과 ‘가슴이 시키는 대로’를 더블 타이틀로 활동할 계획이다. 한 음반 전문가는 “잇단 대형 가수들의 컴백으로 자칫 ‘고여있는 물’로 전락할 수 있는 현 가요계에서 ‘도랑’을 틀 수 있는 실력파 신인이 필요하다.”며 “티지어스의 등장이 약자로 추락한 신인 가수들의 명예 회복을 가능케 할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 사진 조민우 기자, SBS@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식객’ 배우들 “드라마 후 미각 변했다”

    ‘식객’ 배우들 “드라마 후 미각 변했다”

    월ㆍ화요일 저녁 시청자들은 풍성한 음식의 향연으로 초대하며 부동의 시청률 1위를 지키고 있는 SBS 드라마 ‘식객’(연출 최종수·극본 최완규 박후정)의 주연 배우들이 “드라마 후 미각이 변했다.”고 입을 모아 눈길을 끌었다. 극중 맛의 명가인 운암정을 지키고 있는 배우 권오중(봉주)과 김소연(주희), 원기준(민우)은 지난 1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에 위치한 ‘식객’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권오중은 “‘식객’ 촬영 후 외식 자리에서 입맛이 전보다 까다로워졌다는 얘기를 종종 듣는다.”며 “그래서인지 요즘은 외식 대신 집에서 가족들을 위해 요리하는 횟수가 늘었다. 특히 아들에게 요리해 줄 때는 극중 ‘봉주’와 같은 분위기를 내기 위해서 드라마 의상을 빌려 가기도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소연도 “나 역시 식자재를 분석하는 습관이 생겼다.”며 “한번은 밥을 먹는데 음식의 재료와 조리 과정을 추측하게 되는 나를 발견하고 놀란 적이 있다.”며 미소 지었다. 이어 “요리에 대한 관심도 상승했다. ‘식객’ 종영 후 여유가 생기면 드라마 음식을 담당하셨던 분의 요리학원에 등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민우 역의 원기준은 “예전보다 미각이 민감해졌다.”며 “집사람과 중국집에서 자장면과 해물 누룽지탕을 먹는데 매번 내가 ‘이상하지 않느냐’를 연발하자 집사람이 ‘오빠, 맛을 평가하러 왔어?’하고 지적해 먹쩍었던 경험이 있다.”고 털어놨다. 한편 이날 드라마 촬영 현장에는 극중 성찬(김래원)과의 요리 경합에서 우승을 거머쥐고 운암정의 후계자로 지목된 봉주(권오중)가 주희(김소연)와 함께 각종 산나물을 이용한 화려한 전통상을 러시아 대사관들에게 대령하고 한국 음식의 우수성을 알리는 장면이 공개됐다. 허영만 화백의 만화 원작을 다루고 있는 ‘식객’은 지난해 영화로 제작돼 전국 300만명의 관객을 끌어 모으며 드라마 제작에 불을 당겼다. 제작비 140억원과 1년 여간의 제작 기간이 알려지며 기대를 모았던 드라마 ‘식객’은 과거 시리즈의 흥행 명맥을 이어가며 매주 전국 20%를 윗도는 동시간대 최고의 시청률을 자랑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 사진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권오중 “와이프, 김소연과 키스신에 충격”

    권오중 “와이프, 김소연과 키스신에 충격”

    배우 권오중(37)이 ‘식객’ 예고편을 통해 노출된 김소연과의 키스신에 부인이 충격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권오중은 지난 1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리조트에 위치한 SBS 월화드라마 ‘식객’(연출 최종수·극본 최완규 박후정) 촬영 공개 현장에서 “지난 주 14회 방송 말미에 봉주(권오중)와 주희(김소연)의 키스신을 담은 예고편이 방송되자 가정에도 여파가 적지 않다.”고 고백해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키스신은 처음”이라며 말문을 연 권오중은 “사실 키스신은 되도록 안하기로 제작팀과 약속 하에 촬영을 진행해 왔다.”며 은연 중 부인 엄윤경 씨를 아끼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부인 엄윤경 씨가 “혹시라도 키스신이 나오면 미리 얘기해달라.”고 말했던 사실을 밝히며 “그런데 의도치 않게 키스신 촬영 사실이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통해 부인에게 전해지면서 굉장히 큰 충격을 받은 듯 하다. “며 실의에 빠진 부인의 심경을 전했다. 이에 김소연은 “(키스신) 상대가 나여서 다행인 것 같다.”며 “언니(엄윤경 씨)를 오래 전부터 뵜었기 때문에 언니는 나를 여자가 아닌 그냥 애로 봐주신다. 그나마 이런 인연이 적용된 것 같다.”며 불화(?)로 이어지지 않았던 연유를 또박또박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96년 6살 연상의 부인 엄윤경 씨와 결혼에 골인한 권오중은 현재 11살 난 아들 혁준군과 단란한 가정을 이루고 있다. 권오중은 지난해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부인과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하며 “결혼 조건으로 리얼한 베드신을 찍지 않기로 약속했다.”는 사연을 밝혀 남다른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이날 드라마 촬영 현장에는 극중 성찬(김래원)과의 요리 경합에서 우승을 거머쥐고 운암정의 후계자로 지목된 봉주(권오중)가 각종 산나물을 이용한 화려한 전통상을 러시아 대사관들에게 대령하고 유창한 영어실력으로 한국 음식의 우수성을 알리는 장면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 사진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에이미·바니 자선행사 “간만에 좋은일 해요”

    에이미·바니 자선행사 “간만에 좋은일 해요”

    케이블TV 올’리브 ‘악녀일기3’의 에이미(26)와 바니(20)가 2일 서울 압구정동 노리피플(nori people)에서 자선 바자회와 일일 포차를 진행한다. 오후 2시부터는 에이미와 바니의 옷, 가방, 신발 등의 물품을 파는 자선 바자회가 열리며 이어 오후 6시 부터는 일일 포차로 변경해 이들의 장기자랑과 이벤트 등으로 꾸며진다. 에이미는 “간만에 좋은 일 하게 돼 기쁘다.”며 “‘악녀일기’를 통해 이름이 알려지면서 우리 힘으로 좋은 일을 해볼 수 있지 않을까 고심하던 끝에 추진하게 됐다.”고 행사를 열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이어 “오래전부터 계획했던 일이나 행여나 ‘이미지 메이킹’으로 비춰질까 하는 주변의 우려로 조심스러웠다. 하지만 용기있는 도전이 필요하다고 결심했고 열심히 준비한만큼 뿌듯한 행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바니 역시 “며칠을 걸려 ‘악녀일기’ 제작진을 설득한 끝에 이번 행사가 성행할 수 있게 됐다.”며 “다양한 이벤트와 깜짝 공연 등을 기획했으니 ‘사랑의 집짓기’에 작은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번 행사를 통한 수익금 전액은 무주택자를 위한 한국 해피바트 ‘사랑의 집짓기’에 기부될 예정이다. 한편 부유한 가정 환경이 알려지면서 화제로 떠오른 에이미와 바니의 동거기를 다룬 리얼 드라마 ‘악녀일기3’는 연예인이 아닌 ‘특별한 일반인’의 삶을 조명했다는 점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설의 고향’ 박민영 “섹시한 구미호 기대하세요”

    오는 6일부터 방영되는 2008년판 ‘전설의 고향’에서 공포의 대상이었던 구미호가 섹시한 이미지로 재탄생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31일 오후 KBS 신관 국제 회의실에서 열린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전설의 고향’ 제작 발표회에서 ‘구미호 편’의 연출은 맡은 곽정환PD은 ‘박민영표 구미호’가 섹시하게 표현된 배경에 대해 밝혔다. 곽 PD는 “박민영이 연기한 구미호가 섹시한 이미지로 부각되고 있지만 의도했던 바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단지 기존과는 전혀 다른 2008년판 구미호를 만들어 내려는 것이 제작진의 당초 의도였지만 그 과정에서 박민영이 가진 섹시한 이미지가 다소 부각됐다.”고 전했다. 곽 PD는 이어 “과거 구미호는 가면으로 인해 표정연기가 부자연스러진다. 또 하얀 한복을 입고 등장해 식상함을 안겨 줄 있다고 생각했다.”며 새로운 구미호의 모델을 제시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구미호를 연기한 박민영 역시 “소복이 아닌 튜브 드레스를 입은 현대적 구미호 분장이 마음에 들긴 했지만 섹시한 느낌은 순전히 의상으로 인한 효과”라며 “평소 내가 섹시하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섹시한 구미호’라는 평에 당황스러웠다.”고 밝혔다. 한편 첫번째 공포를 선사할 ‘구미호’는 구미호와 얽힌 한 가문의 흥망성쇠를 배경으로 인간의 욕망과 이기심이 야기하는 비인간적인 폭력이 불러 일으키는 공포를 다루고 있다. 다음달 6일 부터 방영되는 토종 납량극 ‘전설의 고향’은 ‘구미호’편을 시작으로 ‘아가야 청산가자’, ‘사진검의 저주’, ‘귀서’, ‘오구도령’ 등이 불륜, 패륜, 원한, 살인 등을 소재를 담고 매회 공포의 향연을 펼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 동영상=변수정 PD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진 “이효리 라이브 실력에 깜짝 놀랐다”

    이진 “이효리 라이브 실력에 깜짝 놀랐다”

    예전 ‘핑클’ 멤버였던 이진이 이효리의 라이브 실력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31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국제 회의실에서 열린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전설의 고향(연출 곽정환·극본 하희선) 제작 발표회에 참석한 이진은 “이효리의 라이브 실력에 놀랐다.”며 가창력에 놀라움을 표했다. “이효리가 최근 가수 활동에 복귀했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이진은 “이번 앨범도 대박인 것 같다.”며 흐뭇한 미소를 보였다. 이어 “효리 언니는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음악을 잘 고르는 거 같다. 안무와 음악 장르도 제 스타일을 잘 찾았지만 무엇보다 라이브 실력에 감탄했다.”고 전했다. 일부러 이효리의 첫 방송을 챙겨서 봤다고 밝힌 이진은 “첫 무대를 뿌듯하게 지켜봤다. 노래를 너무 잘 불러서 라이브 무대인줄 정말 몰랐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또 이효리의 무대를 보고 함께 핑클로 다시 무대에 서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았는지 묻자 “지금은 멤버들이 각자 다른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기 때문에 서로의 자리에서 입지를 굳힌 다음 다시 생각을 해보고 싶다.”는 여운을 남겼다. 한편 다음 달 6일 부터 방영되는 토종 납량극 ‘전설의 고향’은 권선징악을 주제로 총 8편에 걸쳐 제작됐다. 이진은 8월 28일 방영되는 ‘환향녀’(연출 이민홍) 편에서 비운의 결혼으로 귀신이 되는 여인을 열연했다. 이진은 “두 번째 사극 연기지만 장르가 엄연히 다른 만큼 향상된 연기를 보여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 사진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고]

    정환일(전 서울지법 서기관·정환일법무사무소장)씨 별세 희균(SK 재무실)은경(심플렉스인터넷)영균(삼성반도체 LSI)씨 부친상 2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8월 1일 오전 4시 (02)3410-6901 이순재(연기자)씨 모친상 3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월 1일 오전 8시 (02)3010-2295 최정호(리치투어 대표)정식(삼성중공업)씨 부친상 29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8월 1일 오전 6시30분 (02)2650-2741 남상인(파이낸셜뉴스 편집부국장 겸 산업1부장)기석(한국산업인력공단 대구지역본부 검정3팀장)성욱(금호건설 차장)씨 조모상 30일 경북 상주 함창중앙장례식장, 발인 8월 1일 오전 9시 (054)541-4177 장지환(이로기공 대표)씨 상배 세민(오픈베이스 수석보)씨 모친상 윤영호(하트케어 과장)씨 빙모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월 1일 오전 6시30분 (02)3010-2262 권현주(MBC 광고국 광고업무부 차장)씨 부친상 30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8월1일 오전 11시30분 (02)2650-2742 문제신(전 삼창사 대표)씨 별세 광록(중국 청목체육용품 유한공사 대표)상현(청담스포피아 골프클럽 프로)씨 부친상 김태운(기아자동차 차장)씨 빙부상 3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월1일 오전 9시 (02)3010-2236 윤대복(연합뉴스 경남취재본부장)씨 동생상 신현수(공군 상사)배휘식(현대미포조선 근무)씨 빙부상 30일 한림대 춘천성심병원, 발인 8월1일 오전 (033)240-2475 원찬희(을지대 안경광학과 교수)씨 모친상 창욱(삼성전자 사원)씨 조모상 3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월1일 오전 9시 (02)3010-2291
  • 전설의고향 PD “‘박민영표 구미호’는 섹시해”

    전설의고향 PD “‘박민영표 구미호’는 섹시해”

    오는 6일부터 방영되는 2008년판 ‘전설의 고향’에서 공포의 대상이었던 구미호가 섹시한 이미지로 재탄생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31일 오후 KBS 신관 국제 회의실에서 열린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전설의 고향’ 제작 발표회에서 ‘구미호 편’의 연출은 맡은 곽정환PD은 ‘박민영표 구미호’가 섹시하게 표현된 배경에 대해 밝혔다. 곽 PD는 “박민영이 연기한 구미호가 섹시한 이미지로 부각되고 있지만 의도했던 바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단지 기존과는 전혀 다른 2008년판 구미호를 만들어 내려는 것이 제작진의 당초 의도였지만 그 과정에서 박민영이 가진 섹시한 이미지가 다소 부각됐다.”고 전했다. 곽 PD는 이어 “과거 구미호는 가면으로 인해 표정연기가 부자연스러진다. 또 하얀 한복을 입고 등장해 식상함을 안겨 줄 있다고 생각했다.”며 새로운 구미호의 모델을 제시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구미호를 연기한 박민영 역시 “소복이 아닌 튜브 드레스를 입은 현대적 구미호 분장이 마음에 들긴 했지만 섹시한 느낌은 순전히 의상으로 인한 효과”라며 “평소 내가 섹시하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섹시한 구미호’라는 평에 당황스러웠다.”고 밝혔다. 한편 첫번째 공포를 선사할 ‘구미호’는 구미호와 얽힌 한 가문의 흥망성쇠를 배경으로 인간의 욕망과 이기심이 야기하는 비인간적인 폭력이 불러 일으키는 공포를 다루고 있다. 다음달 6일 부터 방영되는 토종 납량극 ‘전설의 고향’은 ‘구미호’편을 시작으로 ‘아가야 청산가자’, ‘사진검의 저주’, ‘귀서’, ‘오구도령’ 등이 불륜, 패륜, 원한, 살인 등을 소재를 담고 매회 공포의 향연을 펼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 사진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세나, 브라운아이즈 뮤비 여주인공 발탁

    이세나, 브라운아이즈 뮤비 여주인공 발탁

    브라운 아이즈의 스팟 광고 속 갈색 눈동자 주인공으로 화제가 된 신예 이세나가 후속곡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하며 브라운 아이즈와의 인연을 이어간다. 이세나는 브라운 아이즈의 후속곡 ‘너 때문에’의 뮤직비디오 여주인공으로 발탁됐다. 세 커플의 이별과 슬픔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보여주고 있는 이번 뮤직 비디오에서 이세나는 전편에 이어 두 번째 스토리의 주인공으로 패밀리레스토랑의 여직원 역을 연기한다. 이세나는 밝은 미소로 웃다가 커플 손님의 다정한 모습에 옛 기억에 젖어 눈시울을 붉히는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상반기 10만장 돌파 가수인 브라운 아이즈의 5년 만의 새 앨범인 ‘Two Things Needed For The Same Purpose And 5 Objets’는 지난 25일 KBS‘뮤직뱅크’의 7월 통합순위에서 1위 ‘가지마 가지마’에 이어 후속곡 ‘너 때문에’가 나란히 2위를 차지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하반기 가요계 ‘女름’은 가고 ‘男風’ 분다

    하반기 가요계 ‘女름’은 가고 ‘男風’ 분다

    상반기 가요계는 ‘여인천하’였다. 원더걸스-이효리-엄정화-서인영으로 이어지는 여성 가수들의 가요계 평정은 그 어느 해보다 두드러져 ‘우먼 파워’를 과시했다. 7월 말 여름의 정점이 지나니 가요계에도 남풍(男風)이 불어 닥치기 시작했다. 포문을 연 이는 서태지. 이어 비, 빅뱅, 동방신기, SS501, 김건모, 조성모, 김종국 등 한국 가요계에 있어 소위 내노라 하는 남성 최고 가수들은 일제히 컴백을 선언하고 나서 하반기 가요계는 그야말로 총성 없는 전쟁터로 변모할 전망이다. ◆ ‘男 음반 밀리언셀러’ 서태지vs김건모 ‘문화 대통령’ 서태지와 한국기네스북에 ‘최다 판매앨범’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김건모. 두 대형 스타의 컴백은 사상 최악의 불황기를 겪고 있는 오프라인 음반 시장에서 가장 먼저 반기고 있다. 실제로 4년 6개월만에 귀환을 알린 서태지의 8집 첫번째 싱글 앨범 ‘아모스 파트 모아이(SEOTAIJI 8TH ATOMOS PART MOAI)는 29일 발매 되기가 무섭게 예매 물량을 포함해 10만장을 팔아치우는 괴력을 보였다. 이는 서태지의 2004년 전 앨범인 7집의 예약 판매량 7만여장 보다 3만여장이나 높은 수치일 뿐만 아니라 침체 일로에 들어섰던 상반기 가요계에서 가히 경이로운 기록이 아닐 수 없다. 12번째 앨범 ‘솔 그루브’(Soul Groove)를 통해 대중을 찾는 김건모도 8월 2일 녹화되는 SBS ‘김정은의 초콜릿’을 통해 가요계에 전격 컴백한다. 김건모는 자신의 최고 히트곡인 ‘핑계’, ‘잘못된 만남’ 등을 탄생시킨 인기 작곡가 김창환과 13년 만에 재결합해 옛 명성을 되찾겠다는 의지를 굳히고 있다. ◆ ‘男 아이돌 대격돌’ 빅뱅vs동방신기vsSS501 그동안 기간 차를 두고 활동해 좀처럼 비교가 쉽지 않았던 남자 아이돌 그룹들도 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에 나선다. 불꽃 튀는 3각 대결 구도를 형성할 것으로 보이는 세 그룹은 빅뱅과 동방신기, 그리고 SS501이다. 먼저 빅뱅은 미니 앨범 ‘Stand Up’ 발표일을 최종 8월 8일로 확정하고 본격적인 컴백을 예고하고 나섰다. 29일 YG 엔터테인먼트의 수장인 양현석은 이들의 컴백 소식을 전하며 각 분야에서 견문과 실력을 넓힌 멤버들의 재결합을 기대해도 좋다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일본에서 한류를 이끌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던 동방신기와 SS501도 가세했다. 일본에서 발표한 세장의 싱글 앨범이 오리콘 위클리 차트 1위에 오르며 위상을 드높인 동방신기는 4집 앨범으로 8월말 국내 팬들을 찾는다. 24일 미니앨범 ‘FIND’를 발매한 SS501은 29일 일본 활동을 마무리하고 귀국해 다음 달 2일 MBC ‘음악중심’으로 2주간 국내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 ‘男 예비역 스타’ 조성모vs김종국 군 복무를 끝내고 돌아온 예비역 스타들의 움직임도 감지된다. 76년 용띠 동갑내기 두 가수 조성모와 김종국은 26개월간의 공익 근무를 마치고 지난 5월 23일 동시에 소집해제 됐다. 지난 2006년 3월 30일 논산훈련소에 나란히 입소했던 이들은 컴백 동향에서도 비슷한 행로를 보이고 있다. 이들은 전역 후 이색 신고식을 치뤘는데 바로 유명 스타 결혼식의 축가 전담 가수로 초대된 것. 조성모는 오는 9월 28일에 있을 권상우·손태영 커플의 축가를, 김종국은 지난 유재석·나경은 결혼식의 축가를 맡게 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종국은 다음달 일본에서 첫 팬미팅을 갖고 잠시 해외활동에 나선 후 빠르면 9월 께 국내 가요계에 뛰어들 것으로 보인다. 조성모 역시 서서히 활동 재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두 가창력 스타들의 합류도 가요계의 한 쟁점이 될 전망이다. ◆ ‘男 돌아온 월드스타’ 비 여기에 월드 콘서트 투어를 성황리에 마치고 월드스타로 거듭나 돌아온 비의 10월 초 컴백이 확정되면서 하반기 가요계는 사상 최고의 부흥기에 접어들 예정이다. 지난 27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국내 팬미팅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컴백의 신호탄을 알린 비는 “10월 초 아시아 스페셜 앨범을 발매하고 이번 해 말까지는 국내 활동에 주력할 예정”이라며 “가요계를 뒤집어 놓겠다. 쇼킹한 아이템이 많이 준비돼 있으니 기대해도 좋다.”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섹시한 이미지를 부각시킨 여성 가수들의 댄스 음악이 상반기 내 사랑을 받았다면 올 가을 부터는 바야흐로 ‘남성 가수 시대’가 열릴 것으로 보인다. 왕년 음반 왕으로 꼽히는 대형 가수들의 잇따른 컴백과 해외에서 한류를 이끌었던 한류 전도사들의 귀환, 그리고 최근 우세를 보였던 아이돌 그룹 3파전까지…. 음반 전문가들은 “더이상 화려할 수 없이 ‘진수성찬’으로 차려진 하반기 가요계에서 젓가락을 쥔 이는 결국 대중”이라고 평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태지, 음반 발매 무섭게 10만장 매진

    서태지, 음반 발매 무섭게 10만장 매진

    4년여만에 돌아온 서태지(36)가 음반시장에서 ‘왕의 위력’을 과시하고 있다. 29일 소속사인 ㈜서태지컴퍼니는 “8집 첫번째 싱글 앨범 ‘SEOTAIJI 8TH ATOMOS PART MOAI’가 사전예약을 통해 첫 물량 10만장이 매진됐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서태지가 전곡을 작사, 작곡하고 프로듀싱했으며 ‘휴먼 드림’, ‘T’IKT’AK’, ‘모아이(RMX)’ 등 총 4곡이 수록돼 있다. 서태지는 이번 음반을 시작으로 두 번째 싱글 음반과 정규 음반까지 총 3장의 앨범을 정규 8집으로 발매할 예정이다. 서태지는 29일 컴백 앨범이 발매되기가 무겁게 초도 물량 10만장이 모두 사전 예약을 통해 매진되는 괴력을 보여 ‘역시 문화 대통령’이라는 평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올해 10만장이 돌파한 음반이 김동률과 브라운 아이즈 등을 비롯해 단 3장에 불과한 현실에 비춰볼 때 10만장 매진은 최근 몇 년 간 찾아볼 수 없는 이례적인 일로 서태지에 대한 대중의 신뢰와 기대를 입증하고 있다. 또한 당초 8월 15일 ‘ETPFEST 2008’에서 팬들과의 첫 만남을 예고했던 서태지가 일정을 앞당겨 8월 1일 게릴라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만날 것으로 알려지면서 가요계에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이번 게릴라 콘서트를 통해 서태지는 베일에 가려져 있던 8집 음반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되며 8월 6일 오후 11시에 방송될 이번 컴백 스페셜 방송을 통해 서태지는 탤런트 이준기와 함께 로드무비 형식의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태지는 오는 9월 27일 영국 로열필하모닉 협연과 11월부터 전국투어 등이 예정돼 있어 주로 공연을 통해 팬들과 접촉할 것으로 보인다. 사진 제공=서태지 컴퍼니 서울신문 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양현석 “방송국 낯선 서태지 위해 응원”

    양현석 “방송국 낯선 서태지 위해 응원”

    왕년에 ‘서태지와 아이들’ 멤버였던 YG의 수장 양현석이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서태지의 컴백을 적극 응원했다. 양현석은 29일 YG 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에 ‘MESSAGE FROM YG’를 통해 서태지의 컴백과 관련한 심경을 털어놨다. 양현석은 태양과 빅뱅, 세븐 등의 소식을 전하는 글 말미에 서태지의 가요계 복귀를 반기는 마음을 전했다. 양현석은 “최근 많은 가수들의 컴백과 활동이 겹쳐 요즘 가요계가 오랜만에 활기를 되찾은 것 같다.”며 “오늘(29일)은 가장 친한 친구인 서태지까지 컴백한다.”고 밝혔다. 또 “같은멤버로 활동했던 사이를 떠나서 미국에서 돌아온 컴백부터 지난 앨범 초까지 앨범 프로모션을 직접 도와왔던 친구인지라 서태지가 또 다시 어떤 멋진 음악과 모습을 보여줄지 제 마음 속의 기대도 크게 다가온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이어 “방송국을 낯설어 할 친구를 위해 첫 방송은 물론 공연장에도 찾아가 열심히 응원해볼 생각이다.”며 4년 반만에 활동을 시작한 동료인 서태지를 적극 지지하는 입장을 드러냈다. 한편 양현석은 이 글을 통해 당초 8월1일 예정이던 빅뱅의 미니 앨범 ‘Stand Up’ 발표일이 부득이한 사정으로 8월 8일로 연기되었음을 알렸으며 솔로 활동을 마친 빅뱅의 태양에 대해서도 빅뱅의 컴백에 커다란 무게감을 실어주었다고 평가했다. 사진 제공 = 서태지 컴퍼니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빅뱅 승리, 日 뮤지컬 대부로부터 극찬

    빅뱅 승리, 日 뮤지컬 대부로부터 극찬

    빅뱅 승리(본명 이승현·17)가 일본에서 뮤지컬 배우로서의 가능성을 인정 받았다. 최근 일본 오키나와에서 열리는 키지무나 페스타에 초청된 뮤지컬 ‘소나기’에 출연한 승리의 연기를 보고 일본 뮤지컬계 대부이자 연출가인 미야모토 아몬이 칭찬이 아끼지 않은 것. 승리가 출연한 뮤지컬 ‘소나기’는 전석이 매진되며 일본 현지에서도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미야모토 아몬을 포함하여 다른 공연에 출연중인 배우들도 시간을 내 ‘소나기’를 관람하는 등 문전성시를 이루었다는 후문이다. YG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미야모토 아몬은 이날 승리의 연기를 보고 매우 감명 깊었다고 호평했을 뿐 아니라 뮤지컬 관계자들도 ‘일본에서 활동해도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호평했다.”고 전했다. 승리는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한 달여간 성황리에 열린 뮤지컬 ‘소나기’에 주인공 한동석으로 출연, 데뷔작임에도 호평을 받으며 뮤지컬 배우로서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후 뮤지컬계에서 여전히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승리는 8월 8일 발매되는 빅뱅의 3번째 미니앨범 ‘Stand Up’을 통해 그룹 빅뱅 활동에 다시 전념할 계획이다. 사진= 소나기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발라드서 댄스로 급전환’ 황당그룹 DNT

    ‘발라드서 댄스로 급전환’ 황당그룹 DNT

    발라드를 부르다 댄스 무대로 급전환되는 충격적인 장르를 선보이고 나선 신인 그룹이 있어 눈길을 끈다. 댄스 음악 부분을 맡은 Dragon(문준용, 권태구)과 발라드 음악을 담당하는 Tiger(정치호, 박병규)가 그룹을 이룬 DNT(Dragon n Tiger)가 그 주인공. DNT의 타이틀곡 ‘두사람 그리고 그후’는 곡의 절반이 정통 발라드인데 반해 나머지 반은 댄스 음악으로 순간 전환되는 새로운 장르를 시도하고 있다. 음반 관계자들은 “발라드와 댄스가 한 노래에 공존하는 것 자체가 신기할 뿐 더러 이들의 음악을 어떤 장르로 분류해야 할지 난감하다.”며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네 명의 멤버들이 가창력과 춤 실력 모두 뛰어나 발라드와 댄스 중 어떤 장르를 선택해야 할 지 고심하다 내린 결정”이라며 “발라드를 부르다 댄스곡으로 반전되는 장르는 이제껏 볼 수 없었기 때문에 오히려 신선한 반응을 이끌어 낼 것”이라고 기대감을 비쳤다. 한편 DNT의 첫 번째 앨범 ‘두사람 그리고 그후’의 프로듀싱은 발라드힙합이란 장르를 탄생시킨 가수 MC한새가 맡았으며 피아니스트 박주현과 기타리스트 샘리 싱어송라이터 가수 박소연 등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사진 제공=오렌지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 많이 컸네!” 중학생 글에 “뜨끔했다”

    “비, 많이 컸네!” 중학생 글에 “뜨끔했다”

    월드스타 비(본명 정지훈·26)가 약 1년여년 간 국내 활동이 뜸했던 것에 대한 반성을 드러냈다. 비는 지난 27일 오후 3시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비와 함께 하는 여름휴가’(Summer vacation with Rain)라는 주제로 열린 팬미팅을 통해 본격적인 국내 활동의 신호탄을 울렸다. “너무 오랜만”이라며 3000여 국내 및 아시아 팬들에게 첫 인사를 건넨 비는 “영화 스케줄로 인해 국내 활동에 공백이 생겨 팬들의 아쉬움이 적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한 중학생 팬이 올렸던 글에 충격을 받았던 일화를 소개했다. “그동안 정신없이 지내 인터넷을 할 기회가 자주 없었다.”고 말문을 연 비는 “국내 활동을 시작하기 전에 최근 기사와 팬카페를 검색하다가 한 남자 중학생의 글을 보고 많은 생각에 잠기게 됐다.”고 털어놨다. 비는 “‘형, 한국 활동은 왜 안해 주시나요? 한국에서도 좀 해주세요.’라는 글을 보게 됐다.”며 ”글 아래 수없이 많은 점들이 쭉 있어 따라가 봤다.”고 설명했다. 이어 “점 끝에는 ‘비 많이 컸네’라는 반전의 글이 있었고 충격을 받았지만 기분이 나쁘지는 않았다.”고 웃었다. 이후 국내활동 계획에 대해 비는 “10월 초까지는 아시아 스페셜 앨범을 발매하고 이번 해 말까지는 국내 활동에 주력할 예정이니 보기 싫어도 주구장창 보게 될 것”이라고 전해 팬들을 안심시켰다. 또 “앨범 전에 늘 하던 말인 ‘노력하는 비’, ‘열심히 하는 지훈이’는 이제 그만하려한다.”며 “정말 쇼킹하고 또 한번 뒤집어 놓을 만한 준비를 하고 있으니 기대를 놓지 말아 달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이번 팬미팅을 계기로 국내 및 아시아 활동에 본격적인 시동을 건 비는 “현재 앨범 준비가 50% 정도 마친 상태”라고 새 앨범에 대한 근황을 전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 사진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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