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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 저녁 혹은 밤/야스미나 레자 지음

    지난해 9월10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독일·프랑스 정상회담장.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은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에게 “지구 온난화 방지를 위해 핵 발전소를 더 많이 지어야 한다.”고 말하다가 느닷없이 “프랑스의 핵우산은 이웃 나라도 지켜왔다. 독일도 프랑스 핵무기에 정치적 이해관계를 가지는 걸 고려해 보지 않겠느냐.”고 제의했다. 순간 회담장엔 찬물을 끼얹은 듯 정적이 흘렀다. 사르코지 대통령의 어이없는 제의에 메르켈 총리는 한동안 할 말을 잃은 것이다. 이때 메르켈 총리 옆에 있던 프랑크 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외무장관이 “독일은 핵강대국이 되는 것을 추진하지 않는다.1975년 핵확산금지조약(NPT)에 서명한 것도 바로 이 때문”이라고 설명했다.2차 세계대전에서 패한 독일은 핵무기 보유나 논의 자체가 금기로 돼 있다. 계속되는 ‘튀는’ 발언과 행동으로 뉴스메이커가 된 사르코지 대통령이 또다시 ‘핵폭탄’ 발언으로 국제 사회에서 망신을 산 것이다. ‘새벽 저녁 혹은 밤’(야스미나 레자 지음, 최정수 옮김, 문학세계사 펴냄)은 세상에 그리 알려지지 않은 ‘좌충우돌’ 사르코지 대통령의 일상적인 모습을 낱낱이 파헤친다. 프랑스의 희곡작가이자 소설가인 저자는 2006년 6월부터 2007년 5월까지 내무장관이던 사르코지의 선거운동을 밀착 취재했다. 사르코지의 자동차 안, 비행기 안, 출장지, 전략회의장까지 동석해 가며 베일 속에 가려진 사르코지의 모습을 문학적으로 재구성해 보여준다. 저자는 사르코지가 대선 기간 동안 최대 라이벌이던 세골렌 루아얄 사회당 대선 후보를 ‘멍청한 여자’라고 말하는 등 다혈질이고, 롤렉스 시계를 자랑할 정도로 한없이 유치하며, 록가수 조니 홀리데이에게 감동해 친구를 맺을 정도로 감성적이라고 주장한다. 이란과 러시아, 헝가리인의 피를 이어받은 저자는 헝가리와 그리스인의 피가 섞인 혼혈 사르코지를 “시골뜨기 같으면서도 천진난만하다.”며 애정어린 시선으로 그린다.9000원. 김규환기자 khkim@seoul.co.kr
  • 4·9 총선 출마예상자

    설 연휴를 앞두고 서울신문은 4월9일 18대 국회의원 선거에 나설 출마예상자들을 소개합니다.4일에는 서울과 인천·경기 등 수도권과 강원 등 4개 지역,5일엔 나머지 12개 지역의 명단을 게재합니다. 중앙선관위에 등록된 예비후보와 서울신문 전국 취재망을 통해 확인한 수도권 및 강원 지역의 출마예상자는 모두 1156명입니다. (표 보는 법) ※선거구 획정작업 끝나지 않아 17대 총선 지역구를 기준으로 정리 ※명단 순서는 지역구 현역의원-신(대통합민주신당)-한(한나라당)-노(민주노동당)-민(민주당)-국(국민중심당)-선(자유선진당)-창(창조한국당)-참(참주인연합)-사(사회당)-평(평화가정당)-시(시민당)-기타(기타)-무(무소속) ※같은 정당은 현역의원·이름순 ※명단에서 누락됐거나 잘못 소개된 출마희망자는 이메일 nada@seoul.co.kr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서울지역 ▲종로 박진(52·한·국회의원) 유승희(48·신·국회의원·비례) 정흥진(63·민·전 종로구청장) 최현숙(50·여·노·당 성소수자 위원장) 김형석(42·무·제4회 지방선거종로구청장예비후보자 등록) 정인봉(55·무·전 한나라당 인권위원장) ▲중구 박성범(68·한·국회의원) 정호준(37·신·전 청와대 행정관) 이학봉(59·한·화신폴리텍 대표) 김인식(39·노·정당인) 양지청(50·한·전17대 대선 한나라당 중앙선대위 직능정책본부 부위원장) 허준영(56·한·전 경찰청장) 한만억(54·평·서울건강신문 대표) 오형석(41·무·중국 지역발전포럼 대표) 이윤영(45·한·인수위 상임자문위원) ▲용산 진영(57·한·국회의원) 김진애(54·여·신·서울포럼 대표) 노식래(49·신·전 정동영후보 선대위 부대변) 이은영(55·여·신·국회의원) 조명구(53·한·전 대통령후보 언론특보) 성장현(52·민·전 용산구청장) 김종민(29·노·정당인) 홍진이(37·여·노·정당인) 박명현(61·신·당 재외동포위원장) 김석용(69·한·매헌 윤봉길의사 사업회 이사) 배종달(56·한·전 박근혜캠프 총괄특보) 김만호(44·평·평화통일가정당 중앙위원) 엄호건(52·무·전 이회창 후보 유세단원) ▲성동갑 최재천(44·신·국회의원) 진수희(53·한·국회의원·비례) 나종문(47·신·전 시의원) 김대종(40·한·대통령직인수위 상임자문위원) 김태기(51·한·단국대 교수) 박충식(48·한·당 서울시선대위 국민참여본부 총괄단장) 최창준(52·노·정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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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임교수) 김백중(34·한·전 서울시선대위 소상공인위원회회장) 김성태(50·한·전 한국노총 사무총장) 김태성(42·한·변호사) 김회구(44·한·전 이명박 후보실 행정팀장) 송석구(51·한·전 당 대선중앙유세단 상황부실장) 이광우(51·한·전 중앙위 지도위원) 이신범(58·한·전 국회의원) 장건순(43·한·(사)세계램넌트예술단 이사장 한명철(63·한·당협위원장) 박창순(54·민·지역위원장) 김성호(46·무·전 국회의원) 유영(59·무·전 강서구청장) 이경표(63·무·전 이회창 후보 강서을 선대위원장) ▲구로갑 이인영(43·신·국회의원) 김길성(48·신·전 근로복지공단 감사) 김기선(54·한·전 이명박 후보 정책특보) 이범래(49·한·변호사) 정연보(50·한·당법사위 전문위원) 장성호(44·민·시민운동가) 권중호(61·기타·정당인) 박홍순(46·기타·정당인) 곽병기(60·무·전 이회창 후보 구로갑정책위장) ▲구로을 구해우(44·한·전 당 선대위 부대변인) 이계명(58·한·당협위원장) 이우승(50·한·변호사) 정경모(49·한·변호사) 조평열(61·한·국가발전 국민연대 대표) 차병헌(52·한·의료인) 한명철(62·한·정당인) 서웅석(54·노·지구당위원장) 유선희(42·노·전 최고위원) 김윤곤(61·민·전 구로구청 총무과장) 박양수(53·민·전 노동부 장관 비서관) 정승우(53·민·기업인) 한형교(47·무·전 구로상공회의소 부회장) ▲금천 이목희(55·신·국회의원) 문희(72·한·국회의원·비례) 강민구(42·한·전 서울지검 검사) 권지섭(63·한·기업인) 김기영(65·한·전 서울시의회 의장) 김재형(48·한·당 중앙위 산자분과 위원장) 김정훈(58·한·조선대 교수) 박성민(51·한·전 한나라당 수석전문위원) 안영배(42·한·국회의원 보좌관) 윤정섭(65·한·전 17대 대선 직능정책본부 자문위원) 장전형(46·한·전 이명박 후보 공보특보) 정은숙(50·한·당협위원장) 최유성(38·한·대통령직인수위 전문위원) 최석희(43·노·금천구 지역위원장 ) 황호순(60·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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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권(48·민·정당인) 정성일(61·민·자영업) 성정훈(31·창·소설가) 양태운(57·무·ECG주식회사 중국지사장) ▲관악을 권미성(42·신·주부) 김희철(61·신·교수) 정태호(45·신·이해찬 의원 보좌관) 김성동(54·한·당 부대변인) 김철수(64·한·중앙당 재정위원장) 박종진(41·한·전 언론인) 서정욱(38·한·변호사) 오란택(74·한·정당인) 신장식(37·노·전 당대표 비서실장) 박영단(55·민·정당인) 임충섭(38·무·개인사업) ▲서초갑 이혜훈(44·한·국회의원) 이성구(66·한·국회의원·비례) 강래구(42·신·정보통신국제협력진흥원) 차일호(64·한·전 서초구 당지구위원장) 이성권(51·민·㈜코흐·치코인터내셔널 대표) ▲서초을 김덕룡(67·한·국회의원) 조남호(69·한·전 서초구청장) 김태곤(62·한·서초포럼21C 대표) 최순애(41·한·당 상임전국위원) 박천숙(36·노·노동자) 김신정(66·민·당 서초구 지역위원장) ▲강남갑 이종구(57·한·국회의원) 김성욱(47·신·전 강남갑 선대위 상임위원장) 권문용(65·한·전 강남구청장) 이경승(43·민·㈜루이케슬러 대표) 권헌성(50·무·국제평화전략연 이사장) 서상목(61·무·전 의원) 이한복(52·무·노동자) ▲강남을 공성진(55·한·국회의원) 조순태(53·민·국제여성총연 한국본회장) 신언직(44·노·당 중앙위원) 김성부(57·무·녹색당 부대표) ▲송파갑 맹형규(62·한·국회의원) 주숙언(65·민·서울시당 상무위원) 김영근(54·무·전 대선 한나라당중앙선대위 중소기업위원회자문위원) ▲송파을 박계동(56·한·국회의원) 이영자(46·한·전 이명박 후보 정책특보) 정성우(49·한·현 당선인 특보) 정성태(54·민·전 시의원) ▲송파병 이근식(62·신·국회의원) 나경원(45·한·국회의원·비례) 이계경(58·한·국회의원·비례) 성기청(43·신·대안과 미래 이사장) 박병권(43·신·변호사) 유형재(62·한·당 상임전국위원) 윤정균(48·한·기업인) 이원창(66·한·전 의원) 김현종(45·노·송파구 지역 위원장) 김성순(68·민·전 의원) 안명순(45·무·기업인) ▲강동갑 김충환(54·한·국회의원) 송기정(45·신·전 청와대 행정관) 양관수(58·신·당 교육연수위원장) 은진수(47·한·현 대통령직 인수위 상임자문위원) 박치웅(49·노·강동구 위원장) 박용규(46·민·국토지적원 대표) 김춘복(48·민·강동구바르게살기협의회 부회장) 배운복(58·참·전 강동구의회의원) ▲강동을 이상경(44·신·국회의원) 심재권(62·신·전 의원) 신동우(55·한·전 강동구청장) 윤석용(57·한·당협위원장) 장병수(44·한·당 국회정책연구위원) 최형숙(41·노·서울시당 부위원장) ■ 인천 지역 ▲중·동·옹진 한광원(51·신·국회의원) 박남춘(50·신·전 대통령인사수석비서관) 강범석(42·한·인천시장 비서실장) 김순배(64·한·대한서림 대표이사) 김종태(61·한·전 해양수산부 기획관리실장) 박귀현(60·한·인수위 자문위원) 박상은(59·한·전 외교부 경제통상대사) 엄광석(62·한·전 SBS 대기자) 이규민(59·한·전 동아일보 편집국장) 이세영(62·한·전 중구청장) 이호성(48·한·전 시장후보) 한상순(69·한·(주)세림화이버 대표) 홍종일(48·한·시당 사무처장) 문성진(41·노·동구위원장) 윤대영(54·민·정당인) 원미영(47·민·전 동구의회의원) ▲남갑 유필우(63·신·국회의원) 박우섭(53·신·전 남구청장) 길인철(52·한·전 박근혜 캠프 직능특보) 심상길(64·한·전 시의회 의장) 홍일표(52·한·변호사) 민봉기(72·한·당 지방자치 위원장) 정수영(41·노·남구위원장) 신영현(64·민·지역위원장 직무대행) ▲남을 김현영(46·신·전 남구의회의원) 박규홍(51·신·전 민주당 인천시지부 사무처장) 성관실(62·신·(주)새천년 인천환경 대표이사) 배준영(39·신·인수위 상근자문위원) 신광식(58·한·체육인) 엄광용(44·한·정당인) 윤상현(46·한·당협위원장) 김창기(57·민·지역위원장) 이충면(49·무·사회복지사) 민만기(65·무·공인회계사) ▲연수 황우여(61·한·국회의원) 고남석(50·신·인천항만공사 감사) 문영철(47·신·연수구위원장) 박준희(47·신·미국변호사) 유각균(64·한·민족화해인천포럼 대표) 전정배(44·한·정당인) 이혁재(35·노·연수구위원장) 김성진(47·노·인천시당위원장) 오이택(58·민·지역위원장) 추연어(50·무·전 시의원) ▲남동갑 이윤성(64·한·국회의원) 신 명(62·신·국회의원·비례) 성하현(52·신·성하현문화원 원장) 윤관석(48·신·정당인) 신창현(39·노·남동구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공동대표) 신맹순(66·민·지역위원장 직무대행) ▲남동을 이원복(51·한·국회의원) 이호웅(59·신·전 국회 건설교통위원장) 권태호(57·신·그린피스연맹공동의장) 인장환(50·한·(주)종합건설 샹그렐라 회장) 배진교(40·노·남동구위원장) 조기종(51·민·시당 정책실장) 안갑동(43·평·평화대사협 남동구지부장) 김완용(53·무·남동구 재향군인회장) ▲부평갑 문병호(49·신·국회의원) 박재종(53·한·전 자민련 지구당위원장) 오흥범(47·한·전 박근혜 후보 인천시 특보) 이진우(60·한·전 시의원) 임낙윤(62·한·전 정무장관 비서관) 조진형(65·한·전 의원) 한상욱(47·노·부평구위원장) 권순덕(47·무·전 이회창후보 부평갑연락소장) 한대식(52·무·부평고 총동문회 고문) ▲부평을 홍미영(53·신·국회의원·비례) 홍영표(51·신·대통령직속 한미FTA지원단장) 강부일(63·한·전 시의회 의장) 강창규(52·한·시의원) 구본철(49·한·KT U시티본부상무) 김덕희(46·한·전 시의원) 박현수(54·한·변호사) 진영광(53·한·당협위원장) 천명수(61·한·전 인천시 정무부시장) 이옥희(41·노·시당 여성위원장) 곽영기(61·민·지역위원장) 박남신(60·무·당 사회복지정책특별위원장) 조용균(48·무·변호사) ▲계양갑 신학용(56·신·국회의원) 김해수(50·한·이명박 대선후보 비서실 부실장) 박희룡(67·한·정당인) 한정애(39·노·민주노총 금속노조 인천지부장) 지경주(45·민·정당인) 왕계순(55·평·정당인) 김유동(54·무·정당인) 이강효(51·무·전 시의원) ▲계양을 송영길(45·신·국회의원) 권상기(45·한·당 중앙위원) 김용환(42·한·당 행정실장) 이상권(53·한·당협위원장) 한기현(53·민·정당인) ▲서·강화갑 김교흥(48·신·국회의원) 송병억(53·한·당협위원장) 신호수(53·한·인천대 교수) 이상구(44·한·당 중앙위원) 이학재(44·한·전 서구청장) 홍승석(39·평·목회자) 조한천(66·무·전 의원) ▲서·강화을 이경재(67·한·국회의원) 신동근(47·신·치과의사) 계민석(40·한·당 보좌진협의회 부회장) 노명구(44·한·변호사) 이종빈(63·민·정당인) 김철하(42·민·한샘닷컴 대표이사) 박상은(58·민·전 경인방송대표) 이종빈(63·민·정당인) 박용호(61·무·전 의원) 강필희(52·무·강화 정의실천협 고문) ■ 경기 지역 ▲수원 장안 김태호(45·신·전 민주당 지역위원장) 염태영(47·신·국립공원관리공단 감사) 이찬열(49·신·㈜화산PAP 대표이사) 정관희(60·신·경기대 교수) 김효용(63·한·㈜동서토건 회장) 김훈동(63·한·수원예총 회장) 박종희(48·한·전 의원) 심규송(49·한·전 경기도의원) 오욱환(48·한·변호사) 안동섭(42·노·수원 비정규직센터 소장) 이종철(65·민·지역위원장 직무대행) 최용호(48·국·전 선대위 대외협력위원장) 이상진(48·무·전 수원시의원) ▲수원 권선 이기우(42·신·국회의원) 김현우(51·한·성균관대 객원연구원) 신현태(62·한·전 국회의원) 이문수(57·한·정당인) 이미경(50·한·이화여대 통일학연구원) 임종필(54·한·소비자운동가) 진재범(45·한·국제변호사) 차희상(53·한·경기도의원) 최규진(45·한·경기도의원) 이성윤(40·노·경기도당 부위원장) 이대의(60·민·지역위원장) 이양구(52·국·경기도당 총무국장) 손종학(47·무·정당인) ▲수원 팔달 남경필(43·한·국회의원) 박공우(47·신·변호사) 허영표(54·신·변호사) 임수복(64·한·전 경기지사 직무대리) 한동근(40·노·정당인) 이건웅(47·민·정당인) 정종호(43·평·정당인) 고병진(46·무·회사원) 이승량(46·무·변호사) ▲수원 영통 김진표(61·신·국회의원) 박찬숙(63·한·국회의원·비례) 임종훈(54·한·홍익대 법대 교수) 한동근(39·노·당 중앙위원) 김종열(57·민·전 수원시의회 의장) 한기호(56·민·전 도의원) ▲성남 수정 김태년(43·신·국회의원) 김용경(66·신·전 아태평화재단 위원) 양성호(61·신·건국대 교수) 이규민(48·신·중부대 겸임교수) 최유석(49·신·전 성남시의원) 강선장(61·한·당협의회 운영위원장) 김광용(52·한·한양대 아태지역연구센터 위원) 남상철(66·한·전 경기대 교수) 신영수(57·한·정당인) 오찬석(53·한·전 한영회계법인 대표) 임정복(51·한·전 경기도의원) 장정은(41·한·경기도의회 부의장) 조중형(61·한·한나라당 정보위 위원장) 김미희(41·노·성남시 위원장) 임영모(50·민·전 이인제 의원 보좌관) 이윤수(70·선·전 국회의원) 박용승(46·선·전 성남시의회 부의장) 김경림(52·평·정당인) 김경수(63·무·경원대 교수) 이윤희(51·무·건설업체 상무) 최상면(53·무·종교인) ▲성남 중원 신상진(52·한·국회의원) 이재명(44·신·변호사) 정형만(57·신·전 경기도의회 부의장) 조성준(60·신·전 성남시의원) 김기평(66·한·정당인) 김일주(55·한·전 지구당 위원장) 정완립(50·한·정당인) 정형주(44·노·당 중앙위원) 정환석(50·민·지역위원장 직무대행) ▲성남 분당갑 고흥길(64·한·국회의원) 박호근(56·신·상업) 남효응(55·한·윤봉길사업회 사무처장) 이영해(53·한·한양대 교수) 이영조(52·한·경희대 교수) ▲성남 분당을 임태희(52·한·국회의원) 여운식(56·신·자영업) 정원섭(54·한·전 경기도의원) ▲의정부갑 문희상(63·신·국회의원) 김남성(44·한·경기도의원) 김춘식(53·한·전 방송위 방송정책실장) 신광식(60·한·전 경기도의원) 이건식(49·한·연화복지의원 행정실장) 이철주(67·민·전 의정부시의원) 고도환(59·무·기업인) ▲의정부을 강성종(42·신·국회의원) 손광운(46·신·변호사) 박봉수(49·한·전 지구당 위원장) 박인균(50·한·당 정책위 부위원장) 신광식(59·한·경기도의원) 이건식(50·한·전 경기도지사 보좌관) 이수만(60·한·기업인) 이종무(44·한·전 중앙선대위 상임위원) 정승우(64·한·전 경기도 행정부지사) 조흔구(58·한·당 부대변인) 목영대(44·노·경기도당 민생특별위원장) 김병갑(66·민·전 경기도의원) 송우근(47·무·정치인) ▲안양 만안 이종걸(51·신·국회의원) 권혁중(46·한·당 홍보기획본부 위원) 노충호(49·한·전 경기도의원) 이규양(57·한·중앙홍보위 부위원장) 장경순(48·한·경기도의원) 정용대(51·한·당협 운영위원장) 유현목(38·노·FTA 저지 운동본부장) 윤학상(48·민·지역위원장) 임춘수(48·무·사회봉사) ▲안양 동안갑 이석현(57·신·국회의원) 송영선(55·한·국회의원·비례) 권용호(50·한·안양시의회 의장) 김부광(63·한·전 동안갑 운영위원장) 박원용(57·한·전 동안구청장) 신보영(40·한·경기도의원) 유충진(57·한·전 경기도의원) 이건철(53·한·경기도당 사무처장) 이석원(51·한·당 부대변인) 김혜영(34·노·정당인) 정성희(48·노·안양시위원장) 김규봉(53·민·기업인) 문갑돈(57·민·지역위원장) ▲안양 동안을 심재철(50·한·국회의원) 이정국(45·신·감정평가사) 이종태(51·신·시민단체 대표) 정인봉(44·신·전 경기도의원) 김정숙(61·한·전 국회의원) 안기영(44·한·전 경기도의원) 채호일(49·민·지역위원장) ▲부천 원미갑 임해규(48·한·국회의원) 서혜석(55·신·국회의원·비례) 김경협(45·신·전 부천노총 의장) 김기석(58·신·전 의원) 신종철(46·신·전 경기도의원) 이상훈(43·신·전 경기도의원) 정수천(50·신·전 경기도의원) 조용익(42·신·변호사) 이근선(49·노·경기도당 노동위원장) 박상규(57·선·전 부천시의원) 백선기(49·무·전 부천시민연합 공동대표) ▲부천 원미을 배기선(58·신·국회의원) 최순영(54·노·국회의원·비례) 김광회(51·신·전 경기도의원) 이사철(56·한·전 국회의원) 김건진(53·민·약국 경영) 홍준식(65·민·지역위원장) 최환식(50·한·경기도의원) ▲부천 소사 차명진(49·한·국회의원) 김만수(44·신·전 청와대 대변인) 김명원(52·신·전 환경관리공단 감사) 김부회(53·한·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 이혜원(42·노·부천시 상임위원장) 조영상(48·민·지역위원장) 길영수(52·무·전 충청도민회 산악 회장) ▲부천 오정 원혜영(57·신·국회의원) 김옥현(58·신·전 경기도의원) 박종운(46·한·경기도경제인硏 사무처장) 서영석(50·민·지역위원장) 장명진(56·선·전 부천시의원) 박효균(57·무·자영업) ▲광명갑 이원영(54·신·국회의원) 김도삼(54·신·전 경기도의원) 백재현(56·신·전 광명시장) 김은호(53·한·전 이명박 후보 수행 부실장) 박효진(63·한·전 경기도의원) 이동용(69·한·노사문화연구원장) 이항우(59·한·기업인) 정익훈(39·한·한나라당 정책국 정책행정팀장) 정재학(52·한·기업인) 차동춘(43·한·진성학원 이사장) 방호현(42·민·지역 위원장) 김인겸(58·국·정당인) 임종금(59·국·자영업) ▲광명을 전재희(59·한·국회의원) 김경표(46·신·전 시의원) 양기대(47·신·전 동아일보 기자) 이동룡(68·신·전 기아차 부사장) 이병렬(46·노·지역 위원장) 김윤문(50·민·지역 위원장) 김형호(47·민·학원 원장) ▲평택갑 우제항(60·신·국회의원) 원유철(46·한·전 경기도 정무부지사) 조성진(62·한·전 선대위 정책특보) 윤국중(65·민·전 한진택배 평택대리점 대표) ▲평택을 정장선(50·신·국회의원) 공영식(51·한·정당인) 박상길(45·한·변호사) 서형석(54·한·대학강사) 양동석(52·한·기업인) 유순광(51·한·자영업) 이세종(48·한·사업) 이재영(52·한·전 경기도의원) 이현주(44·노·평택시 위원장) 최학수(61·무·전 평택시의원) ▲양주·동두천 정성호(46·신·국회의원) 서 현(57·신·변호사) 이흥규(51·신·전 경기도의원) 권우호(30·한·북경기신문 편집위원) 권혁철(46·한·전 양주·동두천신문 기자) 김성수(55·한·당협의회 위원장) 김홍용(51·한·서정대 학장) 목요상(73·한·전 국회의원) 유영도(47·한·대륙에너지 대표) 이경원(63·한·대진대 교수) 이기종(52·한·국민대 교수) 최범진(42·한·진명산업 대표) 김홍열(40·노·양주시 위원장) 박인범(49·민·전 동두천시 의원) 노시범(50·무·전 경기개발공사 사장) ▲안산 상록갑 장경수(49·신·국회의원) 전해철(46·신·전 청와대 민정수석) 금병찬(51·한·기업인) 김동현(62·한·변호사) 김석균(56·한·당협의회 운영위원장) 박공진(54·한·전 경기도의원) 백갑종(62·한·대학 교수) 윤문원(55·한·정당인) 이문국(73·한·전 내무부 공무원) 이화수(55·한·직장인) 장경우(64·한·전 국회의원) 임종영(40·노·정당인) 김영환(53·민·전 국회의원) 윤정홍(66·민·사업) 전성수(46·국·자영업) ▲안산 상록을 임종인(52·무·국회의원) 김재목(47·신·전 문화일보 정치부장) 부좌현(51·신·전 경기도의원) 윤석규(48·신·전 당 원내 기획실장) 김부회(54·한·정당인) 이진동(41·한·전 조선일보 기자) 임종응(49·한·안산시의회 의원) 홍장표(49·한·상록을 당협의회 위원장) 박미진(36·노·경기도당 사무처장) 노영철(53·민·정당인) 이재문(41·평·월드카프센터장) 안태옥(50·무·정치학 박사) ▲안산 단원갑 천정배(54·신·국회의원) 권태근(48·한·정당인) 권혁조(61·한·경기도의원) 김석훈(49·한·전 안산시의원) 김수철(53·한·경기도의원) 이세우(49·한·정당인) 이재환(42·한·위즈코리아 대표) 허 숭(39·한·메디코 대표) 강성환(50·민·지역위원장) 정웅교(50·무·정당인) ▲안산 단원을 제종길(53·신·국회의원) 박순자(50·한·국회의원·비례) 황 희(41·신·전 청와대 행정관) 김형기(43·한·전 당대표 보좌역) 백남오(48·한·사업) 송진섭(59·한·전 안산시장) 노세극(47·노·당 중앙위원) 임흥무(64·민·지역위원장) ▲고양 덕양갑 심상정(49·노·국회의원·비례) 김유임(42·신·전 고양시 의원) 이치범(53·신·전 환경부 장관) 권오갑(61·한·한양대 석좌교수) 손범규(42·한·변호사) 이명우(44·한·전 이명박 후보 상근 특보) 이태규(43·한·전 선대위 전략기획팀장) 정경화(36·노·고양시위원회 부위원장) 안형호(52·민·지역위원장) 김태경(43·무·전 유시민의원 보좌관) ▲고양 덕양을 최성(45·신·국회의원) 박준(39·신·정당인) 경윤호(43·한·전 경기도 공보관) 김우광(58·한·㈜SBS프로덕션 대표) 김진후(50·한·정치평론가) 김태원(57·한·당협의회 위원장) 도건우(37·한·한국정부조달연 부원장) 선허준(45·한·전 철도청 직원) 안병도(50·한·㈜21세기리서치&시스템 대표) 이근진(66·한·전 국회의원) 조병윤(63·한·명지대 교수) 노재구(59·평·목사) 정일권(38·시·학원강사) ▲고양 일산갑 한명숙(64·신·국회의원) 김덕배(53·신·전 국회의원) 강월구(42·한·당 여성국장) 고오환(54·한·전 경기도의원) 김형진(46·한·변호사) 박태우(45·한·당 부대변인) 백성운(58·한·대통령직인수위 행정실장) 오양순(60·한·전 국회의원) 이동환(42·한·전 이명박 후보 정책특보) 정군기(48·한·전 이명박 후보 언론특보) 한평석(47·민·지역위원장) 김동선(38·무·학원강사) 소병규(48·무·기업인) ▲고양 일산을 김영선(48·한·국회의원) 김현미(45·신·국회의원·비례) 문병옥(48·신·전 경기도의원) 김의호(44·한·전 경기도의원) 신우근(60·한·정당인) 윤상진(38·한·전 이명박 서울시장 정무비서관) 이홍우(48·노·당 중앙위원) 이명호(53·민·지역위원장) 김두수(43·창·동북아 비전연구소장) ▲의왕·과천 안상수(62·한·국회의원) 강상섭(60·신·전 의왕시장) 김진숙(51·신·전 과천시의원) 신창현(53·신·전 의왕시장) 지관섭(45·신·전 지구당 사무국장 이종명(41·노·의왕시위원장) 박제상(72·국·전 국회의원) ▲구리 윤호중(45·신·국회의원) 남기수(62·한·대왕건설 회장) 안상경(45·한·정당인) 이병철(54·한·고려학원 이사장) 전용원(64·한·전 국회의원) 주광덕(48·한·변호사) 홍두환(58·한·환경운동가) 백현종(43·노·구리시위원장) 곽성호(50·민·지역위원장) 정익철(56·평·정당인) ▲남양주갑 최재성(43·신·국회의원) 배일도(58·한·국회위원·비례) 이덕행(58·신·서울종합촬영소장) 서현석(60·한·전 공무원) 심장수(57·한·변호사) 안형준(51·한·당협의회 위원장) 윤병호(51·한·변호사) 최상범(67·한·동국대 명예교수) 신낙균(67·민·전 문화관광부 장관) ▲남양주을 박기춘(52·신·국회의원) 김천수(46·한·정당인) 최우영(45·한·전 경기도 대변인) 박동진(53·한·전 한나라당 선대위 한반도 대운하 특위 특보) 심학무(57·한·변호사) 윤재수(49·한·남양주시 의원) 이승우(45·한·정당인) 이인근(50·한·경기도 의원) 이재호(63·한·국회 입법정책연 부회장) 이훈근(41·한·전 SBS 기자) 조현근(49·한·당협의회 운영위원장) 김창희(47·노·지역위원장) 김명수(49·민·지역위원장) 조정무(68·무·전 국회의원) ▲오산 안민석(42·신·국회의원) 공형식(52·한·김천과학대학장) 김영준(60·한·경기대 교수) 박신원(61·한·전 오산시장) 이기헌(53·한·한국청소년생활체협회장) 이춘성(53·한·전 오산시 의원) 임창열(63·한·전 경기지사) 최순식(58·한·전 오산시장) 신정숙(36·노·경기도당 부위원장) 임명재(55·민·지역위원장) 이정구(49·국·지구당위원장) 박동우(47·무·전 경기도 선대위원장) 신진수(47·무·전 경기도의회 의원) ▲화성 고희선(59·한·국회의원) 박봉현(60·신·경기도당 사무처장) 백대식(51·신·전 경기도의원) 이재림(60·신·전 청와대 비서관) 강성구(67·한·전 의원) 김성회(52·한·경기도당 안보위원장) 김종린(55·한·기업인) 남주헌(43·한·교수) 박보환(52·한·국회정책전문위원) 박윤구(53·한·정당인) 송창섭(46·한·화성사회문화연구소장) 정병효(44·한·정당인) 조한유(58·한·정당인) 최종건(50·한·방송인) 한종석(58·한·전 이명박 후보 정책특보) 홍순권(52·한·민추협 홍보국장) 이상무(50·노·민주노총 경기본부장) 장명구(37·노·화성시위원장) 송형석(63·민·지역위원장) ▲시흥갑 백원우(42·신·국회의원) 백청수(65·신·전 시흥시장) 황인철(47·신·전 청와대비서관) 노용수(43·한·경기지사 비서실장) 박영규(47·한·당 부대변인) 오경호(60·민·당 노동특위위원장) 황영상(58·민·㈜파이브스타픽쳐스 사장) ▲시흥을 조정식(45·신·국회의원) 정재호(43·신·총리실 민정수석) 김순택(45·한·정당인) 김왕규(57·한·당 부대변인) 이경영(51·한·경기도의원) 함진규(48·한·경기도의원) 김수정(37·노·시흥시위원장) 이명운(60·민·지역위원장) 최태백(43·무·기업인) ▲군포 김부겸(50·신·국회의원) 강대신(43·한·바르게살기운동경기도협의회 부회장) 김영재(54·한·군포경제사람포럼 회장) 박승오(65·한·의사) 송수일(63·한·정당인) 유영하(46·한·변호사) 송재영(48·노·군포시위원장) 유희열(48·민·지역위원장) 이진홍(41·창·정당인) ▲하남 문학진(54·신·국회의원) 김인겸(55·한·전국교차로 회장) 맹완호(48·한·서울광장 감사) 백기승(51·한·전 대우그룹 임원) 유성근(58·한·전 국회의원) 유형욱(48·한·전 경기도의회 의장) 이경찬(38·한·분당상호저축은행 대표) 이선(67·한·전 하남시의회 의장) 이충범(51·한·변호사) 정인철(47·한·전 이명박 후보 정책특보) 조성민(56·한·교수) 김진성(42·노·하남시위원장) 강병덕(43·민·정당인) 김영환(48·무·경기도의원) 이교범(56·무·전 하남시장) ▲파주 이재창(72·한·국회의원) 황진하(62·한·국회의원·비례) 박정(45·신·박정어학원장) 윤건(64·신·전 농업기반공사 파주지사장) 윤후덕(49·신·전 총리실 비서실장) 강철근(56·한·경희대 교수) 노영만(45·한·당 중앙위원회 총간사) 황의만(63·한·자유시민연대 상임대표) 전문영(47·한·변호사) 김남정(65·민·지역위원장) ▲이천·여주 이규택(66·한·국회의원) 권재국(51·신·전 경기도의원) 김문환(43·신·전 SBS 기자) 이희규(53·신·전 의원) 조성우(51·신·여주경제연구소장) 최홍건(64·신·한국산업기술대 총장) 권혁준(49·한·정당인) 박연하(52·한·이천 평생학습연구소장) 박영신(61·한·전 경기도의원) 박의협(65·한·법무사) 유승우(59·한·전 이천시장) 유종열(67·한·지오닉스 회장) 이범관(64·한·전 광주고검장) 최병윤(49·한·대통령직인수위 한반도대운하TF 정책연구위원) 박영선(66·민·정당인) 김효정(65·국·전 경기도의원) 김치중(54·평·정당인) 신철희(36·무·전 뉴욕기독저널 기자) ▲용인갑 우제창(45·신·국회의원) 김상일(38·신·전 선대위 공보팀장) 정은섭(48·신·변호사 겸 변리사) 문성호(48·한·협산토건 회장) 박승웅(62·한·전 국회의원) 배한진(37·한·전 조선일보 기자) 여유현(45·한·㈜오디세이아 대표) 우동주(53·한·당 기획위원) 이우현(51·한·전 용인시의회 의장) 이정기(58·한·정상전력 회장) 이정문(60·한·전 용인시장) 최영철(56·한·교수) 홍영기(55·한·전 경기도의원) 주경희(37·노·지역부위원장) 서학선(47·민·지역위원장) 구범회(55·선·전 이회창 후보 전략기획팀 특보) 남궁석(69·무·국회의원) ▲용인을 한선교(49·한·국회의원) 윤건영(56·한·국회의원·비례) 김대숙(46·신·전 경기도의원) 김재일(55·신·대한건설협회 감사) 김종희(43·신·17대 총선 출마) 김학민(59·신·학민사 대표) 이수원(46·신·전 경기도 공보관) 김본수(49·한·전 지구당위원장) 김윤식(61·한·전 국회의원) 김해곤(54·한·정일씨앤디 대표이사) 민학기(53·한·변호사) 박준선(42·한·변호사) 우태주(60·한·라인텍 대표이사) 유창수(34·한·전 이명박 대통령당선인 국제관계특보) 장세철(53·한·바르게살기운동 용인시협의회 이사) 정찬민(50·한·전 중앙일보 기자) 조양민(41·한·도의원) 조병훈(38·노·용인시위원장) 안현웅(55·민·경기도당 정책위원회 부위원장) 한태호(68·무·한국국제문제연구소장) ▲안성 김선미(47·참·국회의원) 이중산(48·신·변호사) 장현수(62·신·전 경기도의원) 한영식(56·신·전 안성시장) 홍석완(47·신·전 지구당위원장) 김학용(47·한·안성포럼 대표) 안상정(44·한·경기도당 대변인) 장원석(61·한·단국대 교수) 황은성(45·한·경기도의원) 김익영(40·노·안성시위원장) 허구욱(41·민·지역위원장) ▲김포 유정복(51·한·국회의원) 김창집(48·신·정당인) 유영록(44·신·전 경기도의원) 황치문(63·신·전 경기도의원) 구본태(61·한·전 지구당위원장) 김원길(45·민·지역위원장) 김두섭(78·무·전 국회의원) ▲광주 정진섭(56·한·국회의원) 소병훈(54·신·산하출판사 대표) 이종상(45·신·전 청와대 비서실 국장) 한우기(51·신·정당인) 고대수(57·한·정당인) 김윤배(51·한·6·3동지회 광주시 지부장) 남궁형(51·한·국회의원 보좌관) 박수성(49·한·교수) 이상윤(62·민·경기도당위원장직대) 곽인식(68·무·흙의 문화사 대표) 이건희(47·무·경기도의원) ▲포천·연천 고조흥(56·한·국회의원) 이철우(47·신·전 국회의원) 장명재(47·신·전 정동영 대통령 후보 부대변인) 김영우(41·한·전 선대위 정책기획 부실장) 박용구(54·한·뉴라이트포천연합 상임대표) 박윤국(52·한·전 포천시장) 차상구(56·한·공인회계사) 최병훈(48·한·고려대 법학연구원) 이경순(46·민·경기도 관광해설사) 이운구(55·민·전 도의원) 이석건(64·국·지구당위원장) ▲양평·가평 정병국(50·한·국회의원) 마해근(43·한·도시철도공사 차장) 서병길(51·한·중앙당 국장) 이용근(55·민·가평청정산약초 영농조합 이사) 김길환(64·무·전 의원) 민병채(70·무·전 양평군수) 이희영(51·무·경기도의원) 장봉익(52·무·전 가평군의원) 김윤식(61·한·전 국회의원) 김해곤(54·한·정일씨앤디 대표이사) 민학기(53·한·변호사) 박준선(42·한·변호사) 우태주(60·한·라인텍 대표이사) 유창수(34·한·전 이명박 대통령당선인 국제관계특보) 장세철(53·한·바르게살기운동 용인시협의회 이사) 정찬민(50·한·전 중앙일보 기자) 조양민(41·한·도의원) 조병훈(38·노·용인시위원장) 안현웅(55·민·경기도당 정책위원회 부위원장) 한태호(68·무·한국국제문제연구소장) ■ 강원 지역 ▲춘천 허천(65·한·국회의원) 최윤(50·신·사업) 황석희(62·신·강원광장포럼 대표) 조관일(59·한·전 강원도 정무부지사) 최의경(53·한·정당인) 류종수(65·선·전 춘천시장) 이용범(47·무·한국노총 중앙연 부원장) 조명수(53·무·유엔거버넌스센터 원장) 황환식(44·무·해양수산부장관 보좌관) ▲원주 이계진(61·한·국회의원) 이창복(69·신·전 국회의원) 이재현(46·신·한라대 교수) 박우순(57·신·변호사) 송기헌(44·신·변호사) 안재윤(43·한·정당인) 김광호(45·노·정당인) 함종한(63·선·전 국회의원) 안상현(44·무·전 국회의원) 강무현(56·무·해양수산부장관) ▲강릉 심재엽(62·한·국회의원) 홍준일(39·신·정당인) 박흥석(43·신·정당인) 김창남(53·한·경희대 언론정보대학원 교수) 권성동(47·한·변호사) 권혁인(52·한·전 행정자치부 지방행정본부장) 이호영(62·한·정당인) 최돈웅(72·한·전 국회의원) 최재규(47·한·도의원) 심기섭(63·한·전 강릉시장) 김봉래(42·노·강릉시위원장) 고광록(47·무·변호사) 권오규(55·무·경제부총리) 최욱철(54·무·강원랜드 감사) ▲동해·삼척 최연희(64·무·국회의원) 한호연(42·신·정당인) 심상대(43·신·전 국무총리실 정무기획비서관) 안호성(51·신·철도공사 상임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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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르코지-브뤼니 엘리제궁서 조촐한 결혼

    |파리 이종수특파원|‘말도 많고 탈도 많던’ 사르코지(53)-브뤼니(40) 커플이 마침내 결혼했다.지난해 12월 중순 파리 디즈니랜드에서 데이트하는 장면이 처음 공개된 뒤 한달반 만이며,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이 세실리아 여사와 이혼한 지 넉달 만이다. 사르코지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오전 11시 대통령 관저인 엘리제궁에서 결혼식을 올렸다고 주례를 맡은 프랑수아 르벨 파리 8구 구청장이 밝혔다. 두 사람도 성명서를 내고 “오늘 아침 외부에 알리지 않은 채 양가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결혼했다.”고 결혼 사실을 확인했다. 이로써 사르코지는 프랑스 역사상 1931년 폴 두메르그 대통령 이후 처음으로 재임 중 결혼하는 대통령이 됐다. 숱한 화제를 낳았던 이 ‘세기의 결혼식’은 의외로 조용하고 은밀하게 이뤄졌다. 주례는 프랑스 전통에 따라 엘리제궁이 위치한 파리 8구의 르벨 구청장이 맡았다.그는 결혼식 직후 RTL 라디오에 “제 지역구에 사는 두 유권자(사르코지와 카를라 브뤼니)의 결혼식 주례를 맡았다.”고 유머있게 결혼 사실을 처음 밝혔다. 이어 “신부는 흰색 웨딩 드레스를 입었으며 평소와 마찬가지로 아주 매혹적이었고 신랑도 멋졌다.”고 전했다. 또 “결혼식 내내 두 사람은 아주 다정다감했고 감동적이었다.”며 “혼인 선서에 이어 결혼반지 교환과 키스 등 여느 결혼식처럼 진행됐다.”고 덧붙였다. 르벨 구청장에 따르면 이날 결혼식에는 두 사람의 부모와 친지 등 각각 10여명씩 참석했다. 신랑 측 증인으로는 명품그룹인 루이뷔통 모에 헤네시(LVMH)의 고위간부인 니콜라 바지르가, 신부측 증인으로는 프라다 프랑스의 홍보담당 대표인 마틸드 아고스티넬리가 각각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르코지 대통령은 이번이 세 번째, 브뤼니는 두 번째 결혼이다. 사르코지 대통령은 두번의 결혼을 통해 아들 셋을 두고 있다. 브뤼니는 전 남편인 철학자 라파엘 엔토벤과의 사이에 아들 한 명이 있다.●새 영부인 브뤼니는… 이탈리아계 슈퍼모델 출신의 현역 가수다. 다섯 살 때 프랑스로 건너와 미술을 공부한 뒤 모델로 데뷔했다. 최정상급 모델로 활동하다 2002년 가수로 변신, 데뷔 앨범 ‘누군가 나에게 얘기했어’가 공전의 히트를 친 뒤 인기 가수 반열에 올라 엄청난 돈을 벌었다. 남성 편력도 화려해 ‘남성 킬러’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다. 공개적으로 ‘일부일처제’에 반대한다고 밝힐 정도로 자유분방하다.vielee@seoul.co.kr
  • [인사]

    ■ 헌법재판소 ◇임용△헌법연구관 이승훈 김주경 성왕△헌법연구관보 정인경 김성진 이대근 천재현 서세인■ 통일부 ◇팀장 전보 △통일교육원 통일미래지도자과정 교육파견 崔常喆△남북회담본부 회담관리팀장 金義道■ 행정도시건설청 △도시설계팀장 남영우△건축계획〃 홍순연■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대학수학능력시험연구관리처장 金正浩△대학수학능력시험연구관리처 기획분석부장 趙龍基■ 스포츠서울21 △편집국 체육1부장 홍헌표 △〃 엔터테인먼트부장 이영규 △〃 DB팀장 남병화■ 한국일보 △종합경영기획본부 부국장 김재만■ 한국철도시설공단 ◇파트장(부장) 전보 △지속경영혁신단 경영혁신파트 김용완△〃 지속경영파트 정백△〃 윤리경영파트 이성기△고객만족팀 고객지원파트 김건△품질환경팀 환경경영파트 박민주△고객만족팀 고객봉사실파트 이은미△경영기획팀 조직관리파트 권영철△〃 정책협력파트 김경현△홍보팀 홍보전략파트 이종도△〃 언론홍보파트 임연민△재무예산팀 자금파트 조동수△전략경영팀 사업기획파트 민병균△건설계획팀 사업조사파트 노병국△건설지원팀 일반철도조정파트 석호영△〃 고속광역철도조정파트 박준원△〃 용지파트 박정범△〃 문화재파트 이민화△총사업비팀 일반철도파트 김남진△자기부상열차사업단 계획파트 최천식△청사건립추진단 건축담당 김상학△건설계획팀 PM지원파트 최종호△고속철도사업단 경부고속철도PM팀 PM파트 임명규△시설계획팀 횡단방음시설파트 이종태△시설관리팀 노반관리파트 장형식△〃 궤도관리파트 이근△재산관리팀 재산관리파트 김석락△〃 물자관리파트 조창근△재산운영팀 재산운영1파트 성영석△〃 재산운영2파트 장순상△기술환경팀 환경기술파트 정풍환△〃 영향평가파트 김명규△일반철도설계팀 중부권파트 이재욱△〃 남부권파트 장봉희△고속철도설계팀 호남고속1파트 최정환△〃 호남고속2파트 이종일△〃 경부고속파트 박경서△건축기지설계팀 일반철도건축파트 구동림△〃 고속광역철도건축파트 윤수만△〃 기지기술파트 최진환△전철전력설계팀 송변전파트 김은태△〃 전력파트 최종길△신호통신설계팀 신호제어파트 윤한훈△〃 전송통신파트 이규성△KR기술연구소 전기연구파트 유근수△철도기술단 기준팀 기술기준파트 이수형△〃 〃 노반파트 이용희△〃 〃 궤도파트 김인수△〃 〃 건축기지파트 조동환△〃 〃 전철전력파트 김도원△〃 〃 신호파트 오준호△〃 〃 통신파트 윤용춘△〃 설계심사팀 노반파트 정상현△〃 설계심사팀 궤도파트 하복수△〃 〃 건축기지파트 박익흥△〃 〃 전철전력파트 서동설△〃 〃 신호파트 정상국△일반철도설계팀 광역파트 조수익△철도기술단 설계심사팀 통신파트 김세기△총무팀 경리파트 김종진△〃 기록관리파트 김성연△인사노무팀 인재육성파트 석종근△〃 복지후생파트 오재욱△ERP정보팀 경영지원파트 김종윤△총무팀 사회공헌파트 신성열△ERP정보팀 건설사업관리파트 민경화△미래사업추진단 사업개발팀 개발전략파트 박인서△〃 〃 자산개발파트 윤충원△〃 해외사업팀 해외사업개발파트 용해식△〃 경전철추진전담팀 기술파트 이광도△영남지역본부 시설관리팀 재산관리파트 박찬탁△중앙궤도기술단 고객지원팀장 신두현△충청지역본부 재산관리〃 송인보■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일반직 1급 승진 △경영지원국장 심재달△고용개발원 보조공학센터장 황보익△전북지사장 박관식◇일반직 1급 보직△인천지사장 이상문△울산〃 박금준△경기〃 권기성△경기북부〃 김동대△강원〃 윤성호△충북〃 박태복■ 수협중앙회 ◇부장 승진 △상호금융부장 金鍾洙 ◇부장급 전보△기획관리부장 金重培△회원경영지원〃 白善基△조합자금〃 林秉日△어업정보통신본부장 蔣斗時△조합금융리스크관리실장 韓明燮△홍보〃 李圭相△감사〃 朴浩臣 ◇팀장 임명△안전관리실장 李潤和 ◇팀장 승진△전남서부공제지부장 金賢洙△경남공제보험〃 宋秉哲 ◇팀장급 전보△재무관리팀장 徐鍾達△인사총무〃 閔奉植△회원경영관리〃 金明徹△상호금융채권관리〃 吳濬寧△상호금융여신〃 朴鉉浩△상호금융수신〃 徐奉瑃△공제심사〃 表應植△공제영업추진〃 朱善坪△공제영업지원〃 金在完△조합자금운용지원〃 裵泫斗△조합자금운용〃 宋炫圭△홍보〃 馬海成△조합감사기획〃 張基泰△조합상시감사〃 李亨槿△조합금융감사〃 趙桓圭△수산발전기금사무국장 任正培△동해어업정보통신〃 金渡式△군산어업정보통신〃宋要燮△여수어업정보통신〃文湘彬△도시어촌교류지원단장 許銀△전북공제보험지부장 洪喆基△부산공제보험〃 金炳旭△제주공제보험〃 金鍾元△조합검사역 康致善△연수원 부원장 朴鍾淳△수산경제연구원 조사협력실장 辛基俊△연수원 교수 金熙鳳 李亮鎬 李英吉■ 고려대 △기획예산처장 안법영△교무〃 남기춘△학생〃 김한겸△총무〃 권수영△관리〃 김규혁△대외협력〃 마동훈△정보전산〃 최진영△연구〃 강윤규△입학〃 서태열△국제〃 강성진△산학협력단장 이관영△의무기획처장 선경△의무교학〃 나흥식■ 이화여대 △교육대학원장 李成恩△건강과학대학장 金慶淑△총무처 부처장 辛承南△연구처 〃(겸 산학협력단 부단장) 李香叔△대외협력처 〃 車禧媛△한국문화연구원장 錢惠英△한국여성〃 李在京△이화사학연구소장 鄭秉峻△색채디자인〃 崔慶實△사회복지〃 韓仁永△커뮤니케이션·미디어〃 李惠甲△수리과학〃 李俊燁△교육과학〃 趙京媛△교과교육〃 禹愛子△교육실습지도실장 李永閔△법학연구소장 吳守根△경영〃 朴鍾勳△간호과학〃(겸 간호과학부장) 金玉洙△통역번역대학원 교학부장 廉惠姬△경영전문대학원 부원장(겸 경영대학원 교학부장) 智弘珉△의학전문대학원 기획부장(겸 의과대학 기획부장) 朴惠淑△실용음악대학원 교학부장 裵一煥△사범대학 〃 朴恩惠△국제학부장 李晳元■ 명지대 △연구부총장(겸 대학원장) 金炳魯△사회과학대학장 朴天梧△법과〃 李基憲△부동산·유통경영대학원장 申吉秀△자연캠퍼스 생활관장 金敬順△상담실장 李恩敬△한국기록관리학교육원 교학부장 金翼漢△사무지원처장 黃建柱△사무지원처 부처장 姜奭求■ 대한전선그룹 (㈜대한전선)△전무 김영민△상무 하준영 권지혁 박하영△상무보 이상선 신희덕 김영환 (한국렌탈)△상무 서강준 채병두△상무보 박기훈 (옵토매직)△상무보 유기선 (한국산업투자)△상무보 장갑수 ■ 대우차판매그룹 (대우차판매)△상무 임병진△상무보 정인욱 김성대 권영호 유충현 이강수 최재봉 (DW&직영판매)△상무보 손경인 (우리캐피탈)△상무 윤일환△상무보 전태환■ 대한생명 △법인2사업부장 韓仁權△법인3〃 羅典勻△FA전략팀장 崔榮斗△신탁〃 盧錫均■ 우리투자증권 △Global Proprietary Trading센터장 金重伯
  • [공정거래독버섯 카르텔] ‘쥐꼬리 인하’도 담합…교복 거품 여전

    [공정거래독버섯 카르텔] ‘쥐꼬리 인하’도 담합…교복 거품 여전

    2001년 교복업체 ‘빅3’인 SK네트웍스(스마트), 제일모직(아이비클럽), 새한(엘리트)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과징금 115억원을 부과받았다.1998∼2000년 전국의 교복유통업자들과 함께 ‘전국학생복발전협의회’라는 모임을 만들어 가격을 담합하고 공개입찰로 교복값을 정하는 공동구매운동을 방해한 것이 드러났기 때문이다.6년 뒤인 지난해 5월 신생업체 스쿨룩스를 포함해 ‘빅4’가 된 교복업체는 다시 한번 공정위로부터 총 1800만원의 과징금과 경고 조치를 받는다. 가격담합, 공동구매 방해 이외에 이월상품을 신상품인 것처럼 부당표시하거나 과다하게 경품을 제공한 행위가 추가로 적발됐다. 이렇게 두 번의 담합이 적발된 이후 교복 시장은 어떻게 바뀌었을까. 담합으로 인한 가격 거품이 꺼져야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았다. ●“교복값 거품 여전해” 지난달 16일 경기도 오산 오산중앙시장 앞.150m 남짓한 거리 안에 4대 교복업체 대리점이 몰려 있다. 학교를사랑하는학부모모임(학사모) 최정희 오산지역 대표와 함께 교복값 실태조사에 나섰다. 최 대표는 “이 지역은 빅4 업체와 중소업체 한 곳이 교복시장을 나눠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A교복점에 들어섰다. 최 대표가 올해 교복값을 묻자 “21만∼22만원선”이라는 대답이 돌아온다. 지난해보다 2만원쯤 내려간 가격이다. 나머지 3개 브랜드 대리점에서도 사정은 비슷했다. 문제로 지적됐던 과도한 경품 경쟁은 쑥 들어갔고, 이월상품도 신상품과 구분해 할인가에 팔고 있었다. 그러나 최 대표는 “여전히 거품이 있다.”고 했다.“업체는 마케팅과 경품 등을 줄여 가격을 내렸다고 하지만 교복 한 벌당 2000∼3000원이라던 마케팅비가 2만∼3만원이라는 거냐. 이해가 안 된다.”고 말했다.“업체들이 똑같은 액수로 가격을 내린 것도 문제”라고 덧붙였다. 여전히 담합한다는 혐의가 짙다는 것이다. 지역 점주들은 “담합이 아니라 견제”라고 반박한다. 한 점주는 “현재 5개 업체가 20%씩 점유하는 상황에서 한 업체가 도발하면 우리 모두 죽는다.”면서 “서로 견제하다 보니 적정 가격이 형성된 것”이라고 말했다. ●“물가상승률보다 10% 포인트 ↑” 하지만 ‘적정 가격’이라던 교복값은 물가상승률에 비해 최대 10% 포인트 오른 것으로 드러났다(그래픽 참조). 소비자물가지수 조사통계월보를 매년 2월을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 지난달 남녀 학생복 물가지수는 1998년 2월에 비해 각각 29.6%,33.5%씩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동안 전국의 의복·신발 물가지수상승률(23.5%)보다 높은 상승추세다. 교복값은 2001년과 2007년 공정위 제재를 받은 직후에만 상승폭이 주춤했을 뿐, 매년 가파르게 올랐다. 물가지수 비교는 교복 수요가 가장 많은 시기인 2월을 기준으로 했다. 교복업체들이 교복값 인상의 근거로 “매년 오르는 물가상승률을 감안했다.”는 주장은 설득력이 약한 셈이다. 교복값 변화추이도 같다. 서울에서 2000년 15만 6667원,2001년 16만원까지 오름세를 보이던 남학생 동복(상·하의)값은 공정위 제재 직후인 2002년 14만 3422원으로 1만 6578원 하락한다. 유일하게 떨어진 때다. 이후 2006년 최고 상승폭을 거쳐 지난해 말 현재 21만 1400원이다. 이 때문에 교복값 현실화 운동을 해온 학사모는 “올해 전국 중·고교 신입생 배정을 앞두고 또다시 교복값이 사회문제화될 조짐”이라며 “대형 교복업체는 가격담합 등 부정행위를 즉각 멈추라.”고 촉구했다. 특별취재팀
  • [스포츠 라운지] 신인왕 노리는 현대캐피탈 배구 새내기 임시형

    [스포츠 라운지] 신인왕 노리는 현대캐피탈 배구 새내기 임시형

    지난 30일 서울올림픽공원 제2체육관.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경기가 끝난 뒤 장비를 철수하느라 어수선한 코트가 더 왁자하게 시끄러워졌다. 현대캐피탈 임시형(23)의 인터뷰용 사진을 찍는 도중 지나가던 선배 오정록(28)이 건넨 한 마디.“어∼, 사진 그냥 찍으면 안되는데…생님(선생님) 얼짱 각도로 찍을 거 아니면 그거 나중에 뽀삽질(포토샵)로 얼굴 길이 좀 줄여야 해요.” 한 때 ‘특급 용병’ 숀 루니(26)와 한 방을 썼던 오정록은 지금은 까마득한 후배 임시형의 룸메이트다. 너스레로 유명한 그가 후배를 향해 날린 평가는 제법 따뜻하다.“시형이가 신인왕 탈 거예요. 왜냐고요?일단 얼굴이 길잖아요. 얼굴이 길면 상복도 많다는데….” ●신인왕? 이름값보다는 실력 임시형은 지난해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4순위로 현대캐피탈에 지명됐다. ‘인하대 삼총사’였던 김요한(LIG), 유광우(삼성화재)와 함께 나란히 드래프트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지명 순서는 셋 가운데 맨 나중이었다. 그 만큼 그의 이름은 나머지 둘에 견줘 알려진 편이 아니었다. 초등학교 4학년 때 배구공을 처음 잡은 이후 지금까지 그랬다. 운동을 좋아해 이것 저것 건드려보다 현재 한국배구연맹(KOVO) 심판으로 있는 최정순 당시 감독으로부터 “배구 한 번 해 보라.”는 말을 듣고는 냅다 배구공을 집어들었다. 당시 키는 150㎝였지만 센터를 맡았다.6학년 때 초등부 6개 대회 전관왕을 휩쓴 뒤 중학교 2학년 때 레프트 공격수로 돌아섰다.“그치만 주니어 시절부터 대표팀엔 한 번도 못들어갔어요. 가장 섭섭한 부분이죠.” 그는 특출나게 빼어나진 못했다.2006∼07년 인하대가 한 시즌 4개 대회를 2년 연속 석권할 당시 혁혁한 공을 세우기 전까지도 이름은 동갑내기 김요한과 유광우의 그늘에 가려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셋 가운데 가장 ‘상종가’를 치고 있는 신인왕 후보다. 유광우가 발목 부상으로 시즌을 접은 데다 김요한과의 경쟁에서도 아직은 우위를 점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생은 반전의 연속임을 실감케 해준다. ●‘코리안 지바’가 뭐야? “임시형의 플레이는 ‘배구 도사’ 박희상을 보는 듯하다.”는 게 팬들의 평가다. 물론 아직 설익은 면도 있지만 공·수 양면에서 펼치는 활약이 빠르고 힘이 있다. 하지만 그의 눈은 지금까지 브라질 배구스타 지바에 꽂혀 있었다.“재작년 천안에서 월드리그 경기가 열릴 때 브라질 대표로 온 지바를 처음 봤는데 숨이 턱 멎더라고요. 내가 하고 싶은 배구가 바로 저런 것이란 생각이 들더라고요.” 지난해 만든 인터넷 미니홈페이지 ‘문패’도 그래서 ‘코리안 지바’다. 새내기 시즌의 목표는 당연히 일생에 한 번밖에 기회가 없는 신인왕 수상이다. 팀 우승맛도 봐야 하는 건 물론이다. 한 차례도 입어보지 못한 국가대표 유니폼도 가슴을 더 설레게 한다. 그는 아직 주전이 아니라 ‘백업 멤버’다. 그러나 그만큼 자신이 일궈내야 할 목표가 누구보다 많다는 걸 다행으로 여긴다.“실력을 인정받으면 선발 기회가 지금보다 더 많아지고,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주전으로도 나설 거고 대표도 될 겁니다. 그 다음엔 ‘한국의 지바’로 이름을 콱 박아버려야죠.”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지평’은 어떤 로펌인가

    ‘지평’은 어떤 로펌인가

    2000년 4월 법무법인 세종에서 일하던 젊은 변호사 10여명이 강금실 변호사와 함께 개설한 법무법인 지평은 변호사 54명(외국 변호사 12명)과 회계사 2명을 포함한 국내 주요 로펌으로 급성장했다. 외국 법률전문지에서 높이 평가받을 정도로 소송·중재, 인수합병, 증권·금융, 보험, 건설, 지적재산권 등에서 강점을 보인다. 지난해 중국 상하이와 베트남 호찌민에 해외지사를 설립한 지평은 장기적으로 러시아, 중앙아시아까지 지사를 열어 ‘아시아로펌 그룹’을 구상하고 있다. ●능력만이 살 길이다 지평은 출범 초기 벤처 전문 로펌을 표방하면서 성장의 토대를 쌓았다. 대기업 고객을 당장 확보하기도 힘들었고 창립 멤버들이 벤처기업과 세대가 겹치는 면도 작용했다고 한다. 당시만 해도 “얼마 못 가 망할 것”이라는 소리까지 들었지만 지금 같은 고도성장을 할 수 있었던 데는 철저한 서비스 정신과 ‘믿을 건 실력뿐’이라는 실력 제일주의가 크게 작용했다는 게 일반적인 평가다. 최승수 변호사는 “우리는 일 잘하는 것을 최고의 가치로 여긴다.”면서 “남들이 의견서 하나에 세 시간을 들일 때 우리는 여섯 시간을 투입한다.”고 설명했다. 파트너 변호사와 어소시에이트 변호사 가리지 않고 모두가 함께 뛴다는 것도 시너지 효과를 높인다. 최 변호사는 “지평의 파트너 변호사는 ‘관리자’가 아니다.”고 말했다. 실력을 키우기 위해 끊임없이 학습을 강조하는 것도 눈여겨볼 대목이다. 지평은 소송, 금융·증권, 회사 등 세 분야로 나뉘어 있다. 지평 소속 변호사들은 이 중 한 분야에 속한다. 이것과 별도로 엔터테인먼트, 노동의료, 정보통신미디어, 국제중재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영역별 전문화팀에도 하나 이상 참여해야 한다. 영역별 전문화팀은 관련 뉴스와 판례를 비롯해 공부와 마케팅 활동을 병행한다. 조용환 대표변호사는 여기에 더해 “모든 구성원들은 각자 한 국가를 선정해 그 국가에 대해 공부해야 한다.”며 ‘1인1국 전문화’ 방침을 강조했다. ●“1인 1국 전문가가 돼야 한다” 지평이 상하이와 호찌민에 해외지사를 낸 것은 지난해 9월이지만 준비는 출범 직후로 거슬러 올라간다. 사법시험 1차 외국어 과목을 중국어로 치렀던 최정식(현 상하이 지사 대표) 변호사를 2002년 영입해 중국 관련 업무를 맡기기 시작했다.4년 전부터는 상하이 화동정법대학에서 장학사업도 계속하고 있다. 베트남팀도 2004년에 구성했다. 베이징지사 설립을 검토하는 것을 비롯해 러시아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류혜정 변호사를 중심으로 러시아와 중앙아시아 진출도 준비중이다. 지평이 해외진출에 공을 들이는 것은 “후발주자가 새롭게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블루오션이라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조 변호사는 “해외로 진출한 한국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법률수요를 제공하지 못하면 결국 국내 사업영역까지 축소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 변호사는 “기본적으로 한국 기업이 진출하는 곳이 우리가 진출하는 곳이 될 것”이라면서 “젊은 변호사들의 패기와 맞아떨어지는 면도 있고 도전의식을 자극하는 면도 있다.”고 말했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가자! 베이징] (18) 펜싱 물오른 남현희 金 찌른다

    길이 18m, 폭 2m의 피스트(piste·펜싱경기장) 위에서 날카로운 기합소리와 함께 1m 남짓한 은빛 검이 춤을 추듯 반짝인다. 전형적인 서양 귀족들의 스포츠라는 이미지가 강하게 덧씌워져 있다. 펜싱은 공격 가능한 신체 대상 부위에 따라 사브르, 플뢰레, 에페 등 3종목으로 나눠진다. 사브르는 몸통만 공격할 수 있고, 플뢰레는 상체와 머리, 에페는 온몸 공격이 가능하다. 펜싱에는 금메달 10개가 걸려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일반인에게 펜싱은 여전히 생소하다. 프랑스어인 공식 용어도 어렵고, 경기 방식도 흥미를 끌기에 부족하다. 그나마 아마추어 종목들이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내며 ‘반짝 관심’을 받을 때조차도 늘 유럽세에 밀려 메달권과 다소 멀었던 펜싱은 대중의 관심 바깥에 있었다. 올림픽 성적 역시 1964년 도쿄올림픽 펜싱에 처음으로 남자 3명, 여자 1명의 미니 선수단이 출전한 이래 ‘노메달 종목’이었다. 하지만 지난 2000년 시드니 올림픽 남자 단식 플뢰레 종목에서 김영호가 사상 첫 금메달을 따내고 동시에 이상기가 동메달을 따내며 펜싱의 존재감을 제대로 느끼게 했다. 아시안게임, 세계선수권대회 등에서 꾸준히 성적을 쌓아온 결과물이었다. 펜싱에 대한 관심도 새롭게 생겨나기 시작했다. 그러나 4년전 아테네에서는 또다시 ‘노메달’에 그치며 아쉬움을 곱씹어야 했다. 펜싱협회 등록 선수가 고작 1500여명인 열악한 인프라에서 수만명의 등록선수가 있는 유럽 등을 넘어서기에는 기반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하지만 베이징에서는 사정이 다르다. 펜싱 선수단은 조심스러우면서도 분명하게 금메달을 포함,3∼4개의 메달을 자신하고 있다. 여자 플뢰레 세계랭킹 2위 남현희(27·서울시청)의 실력이 한창 물이 오르고 있는 데다 남녀 사브르 단체와 여자 플뢰레 단체도 최정상인 유럽팀들을 넘볼 만한 실력에 이르렀다는 판단이 섰기 때문이다. 이달초부터 남녀 선수단은 오스트리아, 독일, 폴란드 등 유럽오픈에 참가하며 포인트를 높이고 있는 중이다. 상위 8개 팀만 참가하는 단체전 출전 쿼터를 확보하면 개인 3명 출전도 따라오기 때문에 일단 단체전에 주력하고 있다.‘미녀 검객’ 남현희는 시련을 통해 더욱 성장한 경우다. 그는 지난 2005년 12월 눈을 찌르는 속눈썹 때문에 쌍꺼풀 수술을 하면서 보톡스 수술도 함께 받았다.그리고 이 때문에 ‘성형수술로 인한 훈련 소홀’이라는 이유로 국가대표 자격정지 2년의 징계를 받는 등 사회적 파문이 일며 혹독한 시련을 겪었다. 이후 자격정지 기간이 6개월로 줄어들었고, 지난해초 3주 연속 세계랭킹 1위에 오르며 각종 개인, 단체전 우승을 휩쓰는 등 절정에 오른 실력을 자랑하고 있다.대한펜싱협회 김국현 부회장은 “남녀 모두 사브르에서 일취월장하고 있어 메달이 기대된다.”면서 “16강에 오른 선수들이면 실력은 종잇장 차이에 불과해 시드를 어떻게 받는지, 당일 컨디션이 어떻게 될지에 따라 메달 색깔이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김 부회장은 ‘남현희 금메달’을 위한 비장의 전술도 살짝 공개했다. 남현희가 유독 이탈리아 선수에게 약한 면이 있어 이탈리아 선수를 피할 수 있도록 시드를 조정할 수도 있다는 것. 물론 이 역시 실력이 뒷받침돼야 가능한 일이다.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국내 격투기 최강 가린다

    국내 종합격투기 경량급 최강자를 가리는 타이틀 매치가 펼쳐진다. 스피릿MC 웰터급 챔피언 이광희(22)는 20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스피릿MC 14’대회에서 도전자 강경호(21)를 맞아 타이틀 1차 방어전을 갖는다. 이광희는 지난해 8월 챔피언 결정전에서 맞수 권아솔(22)을 KO로 꺾고 챔피언을 차지했다.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무시무시한 펀치력을 자랑하는 이광희의 전적은 4전 전승. 특히 지난해 8월 경량급 최강자로 꼽히던 권아솔과 격렬한 연장 접전을 타격전으로 일관하며 ‘국내 종합격투기 신드롬’을 일으킨 주인공이기도 하다. 스피릿MC 2전2승 전적의 강경호 역시 수려한 외모와 함께 그라운드, 타격에서 다양한 기술을 갖고 있어 ‘미스터 퍼펙트’라는 별명이 붙여지며 종합격투기 인기몰이에 한 몫을 하고 있다. 또한 이날 헤비급에서는 최정규(30)와 1년 만에 링에 복귀한 위승배(31)가 대결을 벌인다.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소피아 로렌과의 짧은 만남, 파바로티와의 긴 이별

    소피아 로렌과의 짧은 만남, 파바로티와의 긴 이별

    2007년은 세기의 테너 파바로티가 71세를 일기로 타계함으로써 우리와 이제 긴 이별을 고하였다. 그리고 소피아 로렌이 72세의 미모로 세계적 명성을 가진 피렐리 달력(www.pirellical.com)에 기네스북이 인정하는 최고령 미인 모델로 등장하여 우리 눈을 즐겁게 하였다. 이 뉴스를 들으며 떠오른 추억과 상념이다. 얘기는 1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의 폴란드 바르샤바 행 비행기 탑승객 대합실에서 우연히 그녀를 만나 같은 비행기로 날면서 대화를 나누게 된 것이다. 그녀의 이름은 슈퍼스타 소피아 로렌이다. 그녀는 당시 이미 환갑이 넘은 나이인데도 놀랍게도 늘씬한 옛 모습을 거의 그대로 간직하고 있었다. “소피아 로렌이시지요? 만나서 반갑습니다.”내가 말을 건네자, 그녀는 엷은 미소로 답례를 하였다. “나는 현재 폴란드에 주재하면서 현지법인 사장을 하는 한국의 비즈니스맨입니다. 저는 기회가 될 때마다 당신의 영화를 보았어요. 그리고 언젠가 한번은 직접 당신을 만날 날이 있으면 하고 살아 왔어요.” 옆에 집사람이 같이 있어 그 이상 오버할 수는 없었다. 내가 열렬 팬임을 강조하자 그녀는 “저도 폴란드에 행사가 있어 갑니다만 무슨 영화를 봤습니까?”하고 되물어 왔었다. 내가 하녀(La donna del Fiume), 엘시드(El Cid), 해바라기(Girasoli), 흑란(The Black Orchid), 두 여인(La Ciociara) 등을 읊어대자 그제야 그녀의 표정이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그녀는 1959년의 <흑란>으로 베니스 영화제 최우수 여우상을, 1961년의 <두 여인>으로 아카데미상과 칸느영화제 여우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녀는 지금까지 90여 편의 영화에 주연을 맡았다. 그녀는 미혼모, 위안부, 생활력이 강한 가정부인, 러시아 백작부인, 아랍계 여인, 레지스탕스 스파이, 로마황제의 공주, 스페인 귀부인, 미국인 미망인, 술집 여인, 그리스 해변의 해녀, 성폭력피해자 등등 다양한 역을 해내었다. 나의 청춘 소피아 로렌, 그녀의 맘보로 포 강은 푸르다 돌이켜 보면 소피아 로렌에 흠뻑 빠진 것은 내 나이 15세의 사춘기에 마주친 그녀의 출세작 <하녀>(河女, Woman of the River)의 스틸 한 장이었다. 하녀는 <강의 여인>으로 풀어서 말할 수 있는데 그 당시 그녀는 1미터 74센티의 키에 38-24-38의 몸매에 21세의 싱싱한 나이로 일약 세계적 관능 미인으로 뜨게 되었다. 이 영화를 접하고서 그녀는 나의 연상의 연인화되었다. 나는 바로 줄리안 듀비비에 감독의 명작 <나의 청춘 마리안느>에서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에 몸부림치며 환상의 여인 마리안느에 빠져드는 사춘기 청년 뱅상(Vincent Loringer)이 된 것이다. 맘보 리듬을 타고 폭발한 야성적인 에로티시즘 영화에서 소피아 로렌은 그의 젊음을 마음껏 발산하였다. 이 영화의 무대인 강은 바로 이탈리아의 포 강이다. 처음에는 포 강 하구의 델타 지역에 있는 뱀장어 통조림 공장의 여직공인 자유분방한 젊은 여성으로, 그리고 후반부에는 바람둥이 어부로서 밀수꾼인 남주인공에 버림받고 사탕수수밭의 일군으로 벗어부친 미혼모로서 그녀의 아름다운 몸매를 남김없이 보여주었다. 특히 마을 댄스파티에서 ‘맘보 바캉’이라는 주제가의 선율 속에 치맛자락을 바람결에 들어 올리며 늘씬한 다리를 뽐내는 육감적인 신은 뭇 사나이들을 뇌쇄시키고도 남음이 있었다. 사실 그녀는 이 주제가 맘보 바캉을 직접 부른 음반을 내기도 하였다. ‘라라라 라라라라 맘보 맘보, 맘보 바캉.’ 그리하여 이 경쾌한 노래로 우리에게 긍정적인 삶을 일깨워줬다 이 영화의 모티브가 되는 포 강은 이탈리아에서 가장 긴 강으로서 전장 652km로 낙동강 길이보다 30%가량 길고 그 유역 면적은 71,000km²로서 북부 이탈리아의 생활과 문화를 지배하는 중요한 강이다. 코티안 알프스의 몬비소에서 발원하여 베니스 근처의 아드리아 해로 유입되는 강이다. 5개의 하구 델타 유역에는 수백 개의 지류와 운하가 거미줄 같이 얽혀 있다. 이 강은 예사로운 강이 아니다. 이 영화를 보면서 우리는 포 강 유역을 무대로 로케한 이탈리아 대표적 명작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19세기 말 지주계급과 농부들의 갈등 속에서 시들어 가는 근대판 로미오와 줄리엣을 그린 라투아다 감독의 <포 강의 물방앗간> (The Mill on the Po), 쫓기는 범인이 숨어든 농장에서 쌀 농사꾼인 풍만한 여인(실바나 망가노 분)과의 비극적 사랑을 그린 데산티스 감독의 <쓴 쌀>(苦米:Bitter Rice), 명장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 감독의 단편영화 <포 강의 사람들>(Gente Del Po)이 그 것이다. 파바로티의 노래와 함께 포 강은 오늘도 흐른다. 그런데 이 강은 최근에 반갑지 않은 문제로 여론의 도마 위에 올랐다. 이 강물의 수질 분석 결과 하루에 2만7천명의 젊은이가 투약할 정도의 코카인 마약 성분이 계속 추출되었으며 그 양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인체의 대소변을 통하여 흘러나왔을 것이니 이탈리아 젊은이의 타락상을 보는 것 같다. 또 하나의 문제는 금년(2007년) 5월에 강줄기의 여기저기에서 바닥이 들어나도록 물이 부족해 졌다는 것이다. 이탈리아는 200년만의 겨울 난동을 겪었고 알프스에 눈이 제대로 오지 않은 결과이다. 인간이 저지른 탄산가스 분출에 따른 업보이다. 이 강의 광활한 유역에는 산업과 문화면에서 유명한 도시들이 포진해 있다. 토리노, 밀라노, 베로나, 모데나 등이 그것이다. 특히 모데나는 바로 20세기 말 최고의 테너였던 파바로티의 고향이며 2007년 9월 6일 그가 숨을 거둔 자택이 있는 곳이다. 그는 1935년 모데나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의 그의 가족은 가난했다. 아버지 페르난도는 빵을 굽는 사람이었고, 어머니는 담배 공장에서 일했는데 불안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출세 후 파바로티는 2005년 9월 12일 영국 BBC 인터뷰에서 오케스트라 총보는 거의 읽을 수 없으나 피아노 파트의 반주용 악보라면 읽을 수 있다고 고백하였다. 학위 위조사건으로 떠들썩한 한국과 달리 그는 이렇다 할 정규대학교육을 받지 않고도 인간은 무한한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줬다. 그는 보험 외판사원도 했다. 1961년 고향의 극장에서 라보엠의 로돌포 역으로 오페라에 뒤 늦게 데뷔했다. 그런데 출세 후에 더욱 빛을 발한 것은 혼자서 돈을 세면서 호의호식한 것이 아니라 수많은 자선공연을 통하여 뜨거운 인류애를 보여줌으로써 성공한 사람들이 어떻게 사회에 보답해야 하는지를 보여 줬다는 점이다. 그는 고향 모데나에서 각각 보스니아와 이라크 고아와 아프간 난민, 그리고 코소보 난민 등을 위하여 해마다 자선공연을 열었다. 이렇게 해서 적어도 1천 3백만 달러의 모금을 해서 유엔에 협조하였다. 아프간을 돕는다고 몰려가서 돕기는커녕 탈레반 테러범에게 인질이 되어 외신에 의하면 수백만 달러에서 수천만 달러로 추정되는 거액의 몸값을 인질범에게 넘겨주고도 귀중한 인명 피해를 보면서 국제사회에서 코리아 디스카운트라는 눈총만 키우고 돌아온 우리네 현실에 비해 파바로티에게 배울 점이 많다. 뒤에서 순교운운하면서 이를 합리화하려는 사람들이 있는 데는 더욱 실망하지 않을 수 없다. 그렇게 값진 순교를 하려면 뒤에서 남을 시키지 말고 본인들이 가서 몸소 순교하면 어떨까 생각해 보았다. 2001년 서울에서 파바로티의 공연을 보면서 소피아 로렌이 생각나는 또 한 가지 이유가 있었다. 실제로 바람둥이에게 버림받은 미혼모의 딸로 태어나 나폴리 빈민가에서 자라나 고등교육을 제대로 못 받은 어려운 여건을 딛고 일어서서 15살 때부터 영화계에 몸을 던져 드디어 슈퍼스타가 되고 오늘날에는 여러 사회활동을 하는 소피아 로렌과는 인생역정에서 일맥상통하는 바가 있다할 것이다. 포 강의 젖 줄기가 있었기에 이탈리아가 낳은 예술문화계의 남녀 톱스타 즉 소피아 로렌과 루치아노 파바로티가 있을 수 있었다고 할 수 있다. 하나 더 있다. 포강의 상류에 있는 토리노는 이탈리아 자동차 산업의 중심지로 피아트본사가 있고 2006년 동계올림픽이 치러진 곳이다. 소피아 로렌은 올림픽 개막식에서 올림픽기를 봉송하는 영광스런 역을 해내었다. 이 개막식에서 파바로티는 생애 마지막 공연이 된 푸치니 오페라 <투란도트> 의 아리아 ‘공주는 잠 못 이루고‘를 불러 오랜 기립 박수를 받았다. 결국 이 두 슈퍼스타의 출세는 포 강에서 시작되고 포 강가에서 완성된 느낌이다. 포 강의 쿠르즈 십 ‘리버 클라우드’ 호를 타면 9일 동안 이들 도시의 상당 부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삶과 꿈, 마이 웨이 지금도 나는 비디오로 떠서 소장한 그녀의 영화 <하녀>에서 그녀의 맘보 바캉을 때때로 감상하며 젊은 날의 아린 추억을 떠올리곤 한다. 그러고 있노라면 소피아 로렌 그녀가 남긴 다음과 같은 어록이 생각난다. “사람들은 그저 어떤 것을 원한다고 하지요. 그러면서도 그걸 이뤄낼 힘인 절제로 단련하는 데는 게을리 하지요. 사람들이 약한 겁니다. 당신이 무엇인가를 정말 지독히 원한다면 당신은 그것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Many people think they want things, but they don’t really have the strength, the discipline. They are weak. I believe that you get what you want if you want it badly enough.) 글 최정호 한양대 겸임교수, 경영학박사, <CEO여 문화코드를 읽어라>의 저자 월간 <삶과꿈> 2007년 11월호 구독문의:02-319-3791
  • 日 인기여가수 아유미 왼쪽 귀 ‘청력상실’

    日 인기여가수 아유미 왼쪽 귀 ‘청력상실’

    일본의 최정상급 가수 하마자키 아유미(浜崎あゆみ·29)가 한쪽 청력을 상실해 향후 가수 활동에 대한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아유미는 지난 6일 자신의 공식팬클럽 홈페이지(fc.avex.jp/ayu)에 이같은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하마자키 아유미는 아무로 나미에(安室奈美恵), 기무라 타쿠야(木村拓哉) 등과 함께 J-POP을 대표하는 일본 정상급 가수로 한국에서도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유명 스타다. 아유미는 “예전부터 앓고 있었던 왼쪽 귀의 돌발성내이장애(건강한 귀에 갑자기 심한 청력손실이 발생하는 원인불명의 질환)가 악화돼 왼쪽귀 청력이 완전히 상실됐다.”고 홈페이지에 고백했다. 이어 “사실 지난해 검사를 받았을 때 왼쪽 귀가 들리지 않는 것과 치료방법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며 “그러나 남은 오른쪽 귀가 한계에 이를 때까지 계속 노래하고 싶다.”며 가수 활동에 전념할 뜻을 밝혔다. 사진=산케이신문 서울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글로벌 시대]글로벌 시대의 ‘인간의 향기’/ 최정아 CEO웰컴 대표

    반듯한 외모, 해외 유수대학 MBA, 글로벌경영 컨설팅회사 컨설턴트 등 화려한 경력을 지닌 A씨는 어느 기업이나 탐내는 인재였다. 그런 그가 면접에선 가장 높은 점수를 얻고도 최종 합격명단에선 탈락했다. 평판 조회 (Reference Check) 결과,‘피도 눈물도 없는, 일하는 로봇’에 완벽주의자인 A씨에게서는 인간적 면모가 부족하다는 것이 이유였다. 필자는 18년간 기업체에 인재를 소개하는 헤드헌터로 일하고 있다. 기업이 원하는 인재상을 보면 글로벌 경쟁시대가 되면서 달라진 현실을 피부로 느낄 수 있다. 신입사원보다 당장 성과를 낼 수 있는 경력사원을 원하고, 이성적 사고 능력보다 창의력이 중시된다. 권위적 리더십을 갖춘 간부사원보다는 감성적 리더십과 추진력을 갖춘 팀장급 인재가 대우받고 있다. 실력만 있다면 남녀의 구분도 무의미해지고 있다. 그러나 달라진 현실에도 절대 변하지 않는 인재의 조건이 있다. 그건 바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인간의 향기’이다. 필자가 신입사원 시절 외국회사의 고객 앞에서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한 적이 있다. 그 때 고객사의 인사 부장이 내게 해준 말은 이후 내 경영과 영업방식의 지침이 되었다. “다른 두 회사가 모두 좋고, 서비스도 비슷했지만 최정아씨에게는 인간의 향기가 느껴져서 선택했어요.” 인간의 향기라…. 바로 그거였다.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서는 신뢰, 유머, 인간미, 관심, 공감 등을 통해 풍기는 인간의 향기를 짧은 시간 안에 어떻게 잘 보여 주느냐가 중요한 포인트였던 것이다. 그렇게 해서 서로 인간적으로 소통할 준비가 이뤄지고 나서야 회사의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메시지가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고 결국 고객을 나의 제품이나 서비스로 참여시킬 수 있는 것이다. 고객들이 돈을 쓰고도 기분좋게 만드는 기술이 진정한 영업력이고 비즈니스능력이다. 최근에는 CEO나 리더의 성향과 스타일도 많이 달라지고 있다. 예전의 리더들은 항상 강하고 결함 없는 완벽한 모습을 보여야만 했다. 제왕적 신비감을 가진 리더만이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다고 믿었다. 하지만 이제는 리더라도 자신의 약점을 인정하며 도움을 청할 줄 알고, 위기상황에도 의연하게 유머를 구사할 수 있는 인간적이면서도 추진력이 강해야 호감을 얻을 수 있다. 제품이나 서비스의 경쟁력에도 인간적 향기를 얼마나 풍기느냐가 중요시되고 있다. 글로벌 경쟁이 가속화되면서 기업들이 합병을 통해 각 분야 1,2 위 기업만이 살아 남을 수 있게 되었고, 자연히 제품이나 서비스의 품질이나 가격은 큰 차이가 나지 않게 되었다. 따라서 어떤 제품이, 또 어떤 세일즈맨이 소비자와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느냐가 기업의 성패를 가름하게 된 것이다. 성과와 경쟁위주의 글로벌 시대에 오히려 인간의 향기가 더욱 중요해진 것이다. 기업들의 상시 구조조정에 따른 높은 조기 퇴직률과 최악의 청년실업률을 나타내는 요즘, 취업이나 이직을 준비하는 학생과 직장인은 외국어와 전문자격증을 준비하느라 동분서주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현재 재직 중인 직장인들도 글로벌 전문가 시대에 맞는 인재가 되기 위해 바쁜 시간을 쪼개가며 자기계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그 분들께 묻고 싶다.‘인간의 향기’를 갖추기 위해선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가. 면접에서 짧은 시간에 자신의 매력을 발산할 수 있는 인간적 무기를 가지고 있는가. 직장에서 동료나 상사, 그리고 고객들로부터 좋은 평판을 얻을 수 있는 자신이 있는가. 글로벌 시대에도 타인에 대한 공감과 배려, 나눔과 베품의 정신, 유머감각, 긍정적 태도, 감성, 대화능력 등을 배양하기 위한 노력이 중요하다. 자신에게 이런 인간적 향기가 없다면 취업과 성공을 위해 하는 모든 자기계발 노력은 모래 위에 짓는 성이 될 것이다. 최정아 CEO웰컴 대표
  • [가자! 베이징] (5)탁구

    ‘유승민이 탁구 사상 첫 올림픽 2연패의 신화를 쓸까.’ 중국의 만리장성에 막혀 번번이 금메달 문턱에서 주저앉았던 탁구.16년 만에 유승민(26·삼성생명)이 2004년 아테네올림픽 남자단식에서 그렇게 두들겨도 꿈쩍도 안 했던 중국의 왕하오(25·세계 랭킹 1위)를 무너뜨리고 금메달을 따냈다. 탁구는 베이징대회에서 또 다른 신화를 쓰겠다며 새해를 맞았다. 유승민은 “한 번 했던 일을 두 번 하지 못하라는 법은 없다.”며 특유의 승부사 기질로 2연패 각오를 다졌다. 남녀 대표팀 총감독을 맡은 정현숙(56) 단양군청 감독은 “중국에 맞설 나라는 한국뿐이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성과를 이뤘다. 우리는 저력이 있다.”고 강조했다. 남녀 3명씩 출전하는 탁구는 단식과 단체전이 열린다. 정 총감독은 “강한 모습을 보였던 복식 대신 단체전이 생겨 불리해졌다. 남자는 세계랭킹 2위여서 중국과 맞대결 없이 4강 진입이 가능하지만 여자는 5위여서 4위로 끌어올려야 한다.”고 말했다. 남자 단식에선 역시 ‘칼날 드라이브’ 유승민(8위)이 금빛 희망. 유승민은 아테네 금메달 이후 목표가 사라진 탓인지 부진의 늪에 깊게 빠졌었다. 그러나 지난해 한 번도 이겨보지 못한 마린(28·2위), 왕리친(30·3위·이상 중국)을 누르며 상승세를 탔다. 남자 단체전도 오상은(30·KT&G·9위),‘수비 달인’ 주세혁(28·삼성생명·12위) 등의 기량이 뛰어나 해볼 만하다. 남자 대표팀을 이끄는 서상길(58) KT&G 감독은 “유승민 오상은 등의 기량은 세계 최정상이다. 체력만 뒷받침되면 중국과 해볼 만하다.”면서 “결승에 올라가면 중국은 쫓기는 입장이다. 비슷한 경기를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웨이트 트레이닝과 장거리 달리기 등을 통해 체력을 보강할 계획이다. 여자는 박미영(27·삼성생명·27위)의 상승세가 주목된다.‘맏언니’ 김경아(31·대한항공)의 존재감과 조화를 이뤄 상승 효과를 낼 전망이다.여자팀 사령탑에 오른 윤길중(50) 현대시멘트 감독은 “김경아 박미영 등 수비수들의 연속 공격이 약하고, 이은희 등 공격수들은 랠리를 길게 하는 지구전에서 중국에 밀린다. 이것만 보완한다면 경쟁력이 생긴다. 전력이 부족하지만 남은 기간 향상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윤길중 감독은 “6월 랭킹으로 단체전 나라별 랭킹을 정한다. 앞으로 9개 대회가 남았다.4위인 일본을 밀어내고 4강 시드를 받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다만 천영석 대한탁구협회장의 독선적인 협회 운영에 반발, 지난달 유남규·현정화 남녀 감독이 물러난 게 걸린다. 간판 유승민 김경아 등이 동조하며 지난달 20∼30일 열린 일본 전지훈련에 불참하면서 상처는 아직 아물지 않았다.얼마나 빨리 이를 봉합, 금메달을 향한 대장정에 모두가 힘을 모아줄지가 관건이다. 대표팀은 22일 태릉선수촌에 들어가 본격적인 담금질에 돌입할 예정이다.김영중기자jeunesse@seoul.co.kr
  • [서울신문 신춘문예-희곡당선작] 당선 소감

    [서울신문 신춘문예-희곡당선작] 당선 소감

    연극 배우러 가고 싶어서 입시 준비할 때는 대학로, 동숭동 이런 말만 들어도 왜 그리 마음 설레었는지요. 친구 만나려고 마로니에 공원이나 아르코 대극장 앞에 있을 때면 아, 내가 그렇게 있고 싶어 했던 곳에 지금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 때가 많습니다. 객석에 관객으로만 앉아 있어도 행복한데, 학교 다니는 동안 극작도 해보고 연출도 해보다 보니까 신춘문예까지 당선되게 되었네요. 저를 가르쳐주신 국어선생님들 꿈이 신춘문예 당선되는 거였는데, 그걸 제가 당선됐다고 여기저기 자랑도 하고 축하도 받았습니다.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이 나서 먼 하늘도 보게 되더군요. 어려서 시골 살 때 남들이 독수리 오형제라고 놀렸던 우리 형제들. 위로 형 셋과 막내 동생한테 전화할 때가 가장 행복했습니다. 좋은 선생님 만나기란 눈 먼 거북이가 바다를 떠돌아다니는 나무 하나 만나기만큼 어렵다는데 전 운이 좋아 좋은 선생님을 여러 분 만났네요. 나뭇가지 하나가 부러져도 자기의 아픔으로 느낄 줄 아는 감수성을 가지라고 가르쳐주신 선생님. 피라밋의 정점을 향한 성취가 아니라 자기 시대의 아픔에 얼마나 다가섰느냐가 그 사람의 삶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어야 한다고 알려주신 선생님. 생각하면 얼마나 많은 선생님들이 계셨나요. 실천하며 살지 못해서 죄송할 따름입니다. 선생님을 가리기 죄송해서 아예 생략하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중앙대 연극학과의 모든 선생님들, 특별히 최정일 선생님과 박동우 선생님께는 감사하다는 말씀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두 분의 보살핌이 없었으면 아마 학업도 마치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누나 같은 정지아 선생님. 글 쓰는 것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족한 것이 많은 작품을 뽑아주신 심사위원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 이양구 약력 -1975년 강원 영월 출생 -1994년 대전대신고등학교 졸업 -중앙대학교 연극학과 4학년
  • [인사]

    ■서울소방방재본부△소방재난본부 안전지원과장 이상구△서울종합방재센터소장 김덕진△소방재난본부 소방행정과장 곽세근△ 〃 재난대응과장 황순철△ 〃 예방과장 서상태△서울종합방재센터 종합상황실장 김학준△서울소방학교 인재개발과장 허종범△성북소방서장 조남승△도방소방〃 최정현△노원소방〃 김옥주△은평소방〃 이상윤△마포소방〃 유건철△강서소방〃 우병호△강동소방〃 최정열△관악소방〃 김위환△소방재난본부 소방감사반장 문성준△서울소방학교 교육지원과장 박선권△종로소방서장 진준호△광진소방〃 임종수△구로소방〃 하석균△송파소방〃 이한철■서울시설공단△어린이대공원사업단장 박승오△강남공사관리팀장 백동현△강북공사관리팀장 이청한△상수도공사관리팀장 강신정△도로환경관리팀장 김윤기△교통운영팀장 김광
  • [사고]오피니언면 필진 바뀝니다

    [사고]오피니언면 필진 바뀝니다

    서울신문 오피니언면의 ‘CEO 칼럼’‘문화마당’‘지방시대’‘옴부즈맨 칼럼’의 필진 일부가 새해부터 바뀝니다. 이와 함께 젊은이들의 글로벌 마인드를 고취시키기 위한 칼럼 ‘글로벌 시대’가 신설됩니다. ■ 필진 명단(무순) ●CEO 칼럼 윤만준(현대아산 사장) 이원걸(한국전력 사장) 정이만(한화63시티 사장) 오세철(금호타이어 사장) 김진수(CJ제일제당 사장) 원완권(우림건설 사장) 스튜어트 솔로몬(메트라이프생명 사장) ●문화마당 심경호(고려대 한문학과 교수) 김성곤(서울대 영문과 교수) 이윤택(연출가·동국대 연극학과 교수) 윤대녕(소설가) ●지방시대 김남호(강원대 IT대학 학장) 조진형(금오공대 산업시스템학과 교수) 원도연(전북발전연구원 지역발전 정책연구소장) 홍완식(세계사회체육대회 사무총장) 최진혁(충남대 자치행정학과 교수) 강형기(충북대 행정학과 교수) 박찬식(제주대 연구교수) 김선범(울산대 건축학부 교수) 김준태(시인·조선대 교수) ●옴부즈맨 칼럼 금희조(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최영재(한림대 언론학부 교수) 심재웅(한국리서치 상무) 전범수(한양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문종대(동의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최용락(연세대 사회학과 3년) ●글로벌 시대 마크 러셀(문화비평가·미국인) 최정아(CEO 웰컴 대표) 정희섭(주한 덴마크대사관 투자담당관) 박한진(KO TRA 중국직무 전문가) 전혜경(유니세프 도쿄사무소 조정관) 박현정(크레디트스위스 기업커뮤니케이션 이사) 양창영(호서대 교수·해외동포연구소장) 위성락(중앙대 겸임교수·외교부 대사)
  • [제17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본선 3국]흑,위기탈출

    [제17기 비씨카드배 신인왕전-본선 3국]흑,위기탈출

    제8보(131∼149) 한상훈 초단의 끝내기 솜씨는 가히 세계최정상급이다. 이창호 9단, 마샤오춘 9단 등 당대의 고수들을 상대로도 불리한 바둑을 막판에 뒤집었다. 권형진 초단도 이런 사실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승기를 잡았을 때 흑의 추격을 확실하게 뿌리치고 싶은 심정이다. 흑131이 그럴듯한 맥점. 백으로서도 끊기는 단점이 당장 눈에 보이기 때문에 쉽게 응수할 수 없는 장면이다. 백132,134는 백의 권리. 이렇게 사전공작을 해놓은 다음 백136으로 쑥 나간 수가 권형진 초단의 재주를 말해주는 호착이다. 흑은 일단 137로 끊는 한수다. 이제 백의 처분만을 기다리는 일이 남았는데, 백138로 덜컥 받아준 수가 흑의 숨통을 터주었다.<참고도1> 백1이 좀더 알기 쉬운 결정타. 흑2를 기다려 백3으로 중앙 흑 두점을 크게 감싸안으면 승부는 그대로 끝이었다. 흑141은 언뜻 <참고도2> 흑1쪽으로 두는 것이 성립할 것처럼 보이지만, 백이 중앙 두점을 포기하고 4로 전체 흑대마를 차단하는 수가 준비되어 있다. 백146으로 무심코 나간 것 역시 권형진 초단의 실수. 흑147로 찝는 수를 깜빡한 것이다. 이제라도 백은 백가, 흑나, 백다의 수순으로 중앙 흑 두점을 끊어 잡아야 했다. 한상훈 초단은 몇 번의 결정적 위기를 맞이했지만, 결국 흑149까지 한 방울의 피도 흘리지 않은 채 대마를 살려냈다. 최준원 comos5452@hotmail.com
  • [인사]

    ■ 과학기술부 ◇부이사관 승진 △미주기술협력과장 문해주■ 행정자치부 ◇전보 △주민생활기획관 白雲鉉(팀장급)△국가기록원 대통령기록관 행정지원팀장 金明錫△국가청소년위원회 전출 張銅洙■ 해양수산부 ◇고위공무원단 승진 △부산항건설사무소장 姜範九 ◇부이사관 승진 △건설기술과장 崔重文△어촌어항과장 張哲豪 ◇4급 승진 △해사기술팀 洪鍾海△항만개발과 朴拮坤△재개발사업팀 李鍾植△수산정책과 鄭容均△어촌어항과 申淳均△여수세계엑스포 파견 金榮炤△부산지방해양수산청 具良會■ 현대그룹 (현대상선) ◇전무 승진 △김윤기 권주석◇상무 승진△최경호 이택규 최형규 김수호◇상무보 승진△이용욱 양승인◇상무보 선임△임영수(현대증권) ◇상무보 승진△박문근 김원배 김병영◇현대아산 ◇상무보 승진△강금석 김명진(현대엘리베이터) ◇상무 승진△이효복 권영민◇상무보 승진△정일훈■ 스포츠서울21 △편집국 체육2부장 최정식■ 한국일보 석세스TV △광고본부장 장태순△방송제작본부 경제방송 제작위원 안용환■ 아모레퍼시픽 ◇승진 △부사장 이민전△상무 유제천 이동순 박수경 김찬회 김봉환 최두완△사업부장 한상훈 김한곤 이상준 박영호 이선일 김재성 김창수 강병대 전진수 박기창 김형길 이승호■ 에뛰드 ◇승진 △대표이사 부사장 양창수
  • [이명박 시대] 서울광장·고향 포항 표정

    [이명박 시대] 서울광장·고향 포항 표정

    이명박 당선자의 ‘원동력’은 역시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과 청계천이었다. 압승을 예고한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면서부터 이 당선자를 애타게 기다리던 지지자들은 밤 11시쯤 당선자 부부가 서울광장에 나타나자 일제히 ‘이명박, 대통령’을 연호했다. ●서울광장 깜짝 방문… 당선 축하 케이크 받아 1000여명의 지지자들은 당선·생일·결혼기념일의 ‘트리플 경사’를 맞은 이 당선자에게 촛불이 환하게 켜진 5단 케이크를 선물했다. 한 지지자는 “오늘이 새 대통령의 66번째 생일이자 결혼기념일이라 더욱 뜻깊다. 새로운 5년이 열렸다.”며 감격했다. 지지자들은 ‘이명박 대통령 신화’가 시작된 청계천으로 자리를 옮겨 밤 늦도록 ‘푸른 축제의 밤’을 즐겼다. 이 당선자가 “앞으로 제가 어려울 때도 지금처럼 사랑해 주시겠습니까.”라고 묻자 지지자들은 함성과 박수로 답했다. 오후 5시부터 청계천에서 이 당선자를 기다렸다는 최경환(47)씨는 “당선자를 보니 추위도 가셨다.”면서 “5년 동안 든든한 팬으로 남아 있겠다.”고 말했다. 앞서 이명박 당선자의 상징색인 파란 풍선을 든 지지자들은 서울 중구 세종문화회관 앞 대형 전광판에 ‘당선 확실’이란 방송 자막이 나오자 환호성을 내지르면서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당선자의 지지모임인 MB연대 소속 300여명은 각 방송사의 출구조사에서 이 당선자가 50% 이상의 지지를 받은 것으로 발표되자 2700발의 폭죽을 터뜨리며 즐거움을 만끽했다. ●“청계천 복원하듯 경제도 살려 주길” 청계천과 서울광장에 모여든 시민들은 이 당선자에게 ‘청계천 신화’처럼 경제살리기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최정현(30)씨는 “경제살리기가 말만큼 실천하기 어렵겠지만 국민의 염원을 이뤄줬으면 한다.”면서 “임기가 끝날 때 청계천처럼 랜드마크가 될 만한 경제업적을 이루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군자(70·여)씨도 “어른의 경험을 공경하고, 사회의 질서도 바로잡혔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서울광장에서 만난 신형식(55)씨는 “BBK 동영상 공개 등으로 표 차이가 거의 안 날 줄 알았는데 솔직히 충격”이라면서 “국민이 선택한 만큼 경제살리기라는 대의를 이루기 바란다.”고 밝혔다. 청계천을 찾은 이영아(23·여)씨는 “대통령으로 당선이 됐지만 이후에도 BBK로 인해 정국이 혼란을 겪을까 우려된다. 혹시 국민을 속인 것은 아니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무진(20·대학생)씨는 “BBK라는 문제가 있었지만 국가 현안에 비하면 별 문제가 안 된다.”면서 “비정규직이 아닌 정규직 일자리를 늘리는 대통령이 돼달라.”고 주문했다. 경제 현안에 대한 구체적인 바람도 많았다. 김연수(37·여)씨는 “간신히 내 집을 마련했는데 이자비용이 너무 많다.”면서 “주택금리를 잡아달라.”고 호소했다. 중학교 교사인 윤영혜(30·여)씨는 “맞벌이 부부를 위해 저렴한 국공립 어린이집을 많이 지어주었으면 좋겠다.”면서 “학생들도 직장이 튼튼한 부모 밑에서 공부에만 열중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외지인들에 과메기 등 정성껏 대접 “우리 동네에서 대통령이 나왔다니 꿈만 같아요.”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의 고향 경북 포항은 19일 밤새도록 축제 분위기에 젖었다. 이 당선자가 살았던 포항시 북구 흥해읍 덕성1리, 속칭 덕실마을에는 마을 주민 등 500여명이 모여 방송사들의 출구 조사에서 이 당선자가 50% 이상의 압도적인 표차로 이기자 ‘이명박’ ‘대통령’ 등을 연호하며 서로 얼싸안고 덩실덩실 춤을 추었다. 밤 9시쯤 TV에서 이 당선자의 당선확정 소식이 전해지자 마을은 온통 흥분의 도가니에 휩싸였다. 태극기를 흔들면서 감격의 눈물을 훔치는 주민들도 보였다. 덕실마을은 이 당선자가 4세 때 일본에서 들어와 2∼4년(주민간 기억이 다름) 살던 전형적인 농촌 마을이며, 지금은 31가구에 67명이 산다. 흥해농협 풍물패는 마을회관 앞에서 북과 꽹과리를 치며 한껏 흥을 돋웠다. 주민들은 외지인들에게 국밥과 포항 특산물인 과메기 등으로 정성껏 대접했다. 이 마을에 사는 이 당선자의 사촌형수 류순옥(76)씨는 “서방님이 대통령이 된다니 꿈만 같다.”면서 “앞으로 국민의 뜻을 잘 받들어 역사에 길이 남는 훌륭한 대통령이 되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이 당선자의 먼 친척이자 마을이장인 이덕형(58)씨도 “(경주 이씨) 입향조 어른이 마을에 정착한 지 500년만에 대통령을 배출했다.”면서 “먼저 쓰러진 국가경제를 일으켜 국민 모두가 골고루 잘 사는 나라를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당선자의 모교 동지상고(현 동지고)도 흥분의 도가니였다. 동문회측은 학교 정문과 시내 곳곳에 ‘동지상고 9회 이명박 대통령 당선’이라고 쓰인 축하 현수막을 내걸었다. 졸업생과 교직원, 학생 등 200여명이 학교 강당에 마련된 대형 스크린을 통해 개표 과정을 지켜보다 이 당선자가 당선권에 접어들자 “이명박 동문 대통령 당선 만세”를 외치며 환호성을 질렀다. 이 당선자 고교 동기인 최근국(66)씨는 “이 당선자는 동지상고(야간)를 수석으로 입학,3년 내내 주경야독을 하면서도 ‘1등’을 놓치지 않을 정도로 집념이 강하고 성실한 친구였다.”며 “장차 큰 일을 할 인물이라고 친구 사이에 소문 나 있었다.”고 당시를 술회했다. 엄주백 동지고 교장은 “이 당선자가 대통령에 당선된 오늘은 개교 61년만에 가장 경사스러운 날”이라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경주 신혜원 장형우기자 kdlrudwn@seoul.co.kr 포항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공연+전시회]

    [뮤지컬] ■ 맘마미아 내년 5월까지 롯데샤롯데씨어터. 스웨덴 그룹 ‘아바’의 짱짱한 노래에 실린 엄마와 딸의 가슴 찡한 스토리의 큰 울림. 도나 역에 최정원, 이재영, 김선경 트리플 캐스팅. 평일 오후 8시 토·일·공휴일 오후 3시·7시30분.4만∼12만원.1544-1555. ■ 레딕스-십계 24일부터 내년 1월20일까지 코엑스 대서양홀. 구약의 모세 이야기를 그린 프랑스 히트 뮤지컬 다시 돌아오다. 평일 오후 8시 목 오후 3·8시 토·일 오후 3시·7시30분.4만∼14만원.1588-4558. [음악] ■ 새로운 시작을 위한 문화충전 20일 오전 11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수능수험생과 고3재학생을 위한 무료 음악회. 피아니스트 김선욱, 가수 V.O.S·바다 등 출연. 홈페이지 통해 선착순 2000명 초대.(02)580-1300. ■ 강충모의 화이트크리스마스 23일 오후 5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피아니스트 강충모·이혜전, 바이올리니스트 김남윤 등의 연주와 더불어 국립발레단원들의 춤도 볼 수 있다.2만∼5만원. 커플석 10만원.(02)580-1300. [무용] ■ 서울발레시어터 호두까기인형 21∼25일 오후 3시·7시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고전발레의 원형에 충실한 무대. 김인희 단장과 안무가 제임스전의 무대위 상봉, 몬테카를로 발레단 남녀 무용수의 출연이 관심.(031)783-8000. ■ 서울시무용단 ‘전통춤대제전’ 26·27일 오후 7시30분 세종M씨어터(구 세종문화회관 소극장). 정기공연. 기원무, 승무, 교방살풀이춤, 한량무 등 전통춤 레퍼토리와 임이조 단장 안무작 ‘무당춤-하늘과 땅’.(02)399-1114. [연극] ■ 신의 아그네스 30일까지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윤광진 연출. 어린 수녀 아그네스가 아기를 낳아 목졸라 죽인 충격적인 사건을 파헤치는 추리극. 관록의 연기자 손숙이 리빙스턴 박사를 맡고, 예수정이 미리암 원장수녀 역을 맡았다. 평일 오후 8시, 토 오후 3·7시, 일 오후 3시.3만∼5만원.(02)3272-2334. ■ 그 자식 사랑했네 30일까지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추민주 작·이재준 연출. 주인공 미영과 정태의 만남부터 이별까지 너무나 공감되는 이야기들. 화∼금 오후 8시 토·일 오후 3시·8시.1만 5000∼2만원.(02)744-4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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