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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日의 대표적 反戰영화 알고보면 제국주의 음모?

    美·日의 대표적 反戰영화 알고보면 제국주의 음모?

    무구무패(無垢無敗)하다고 스스로 굳게 믿었던 미국에게 패전의 기억은 그래서 더 쓰라렸다. 대중매체를 통해 베트남 전쟁에서의 패배와 철수를 두고두고 돌이키는 건 그 때문이었다. 보수파는 제국주의의 폭력성에 둔감한 미국 국민들의 정치적 감수성이 지극히 온당한 것으로 인식시키려는 작업을 은연중 끊임없이 해왔다. 그 모색의 흔적들은 멀리서 찾을 것도 없다. 우리가 완성도 높은 반전영화로 인식하고 있는 화제작들에서조차 그런 음모는 어렵잖게 찾아낼 수가 있다. 일본은 또 어떤가.1945년 8월 일본제국의 붕괴는 미국의 베트남 패배보다 훨씬 더 사정이 심각했다. 패배의 아픈 기억에 그들 스스로 정당성을 부여하려는 노력은 이후 한순간도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일본의 제국적 국민주의가 건재함을 과시하는 의도적 장치들은 꾸준히 현실에서 찾아볼 수 있었다. 미국 코넬대 아시아학과 교수인 사카이 나오키가 ‘일본, 영상, 미국’(최정옥 옮김, 그린비 펴냄)에서 펼치는 핵심 논제다. 일본인이면서도 철저히 국외자적 관점을 견지한 저자의 사유방식 덕분에 균형잡힌 제국주의 비판서로 평가받기에 충분한 책이다. 책은 1994년부터 최근까지 사카이 교수가 여러 매체에 발표한 논문 묶음이다. 미국과 일본영화에 나타나는 제국주의적 이미지에 정확히 초점을 맞췄다. 다시 말해 책은 미국과 일본이 제국주의 이념을 확장해가는 과정에 영화를 얼마나 유효적절한 도구로 활용했는지를 고찰한다. ●미국의 폭력 역사 부인하려는 영화 ‘디어헌터´ 반전영화로 세계적인 대접을 받고 있는 할리우드 화제작 ‘디어 헌터’(1979년). 저자의 날선 시각에 이 영화의 의미도 여지없이 재편된다. 반전 메시지를 담은 대표작으로 포장됐으나, 기실 따져보면 미국이 (비서방국가들에)행사한 폭력의 역사를 부인하려는 집단심리가 깃들어 있다고 해석한다. 비인간적 고문을 자행하는 베트남인 ‘러시안 룰렛’을 캐릭터로 설정한 것도 의혹의 여지가 다분하다. 그를 통해 미국인들을 피해자로 인식시킴은 물론, 아시아인 전체에 대한 불신을 부추겨 ‘국민주의’를 공고히 한다는 주장이다. ●일본인을 동경하는 미얀마 원주민 출연… 우월감↑ 비슷하게 대입되는 사례는 일본에도 있다. 일본의 대표 반전영화로 꼽히는 이치카와 곤 감독의 ‘버마의 하프’(1985년). 패전 이후 포로가 되어서도 일본인을 동경하는 미얀마 원주민 노파를 동원함으로써 국가주의적 우월감을 드러내고 있다는 것. 일본의 주요 반전영화들은 이처럼 아시아의 피지배국들을 일관되게 ‘야만’과 ‘미개’의 이미지로 고정시키는 데 주력했다. 미묘한 식민지 권력의 함수관계를 읽어낸 영화들도 많다.‘늑대와 춤을’‘냉정과 열정 사이’ 등이 그들. 인종을 초월한 연애를 그린 영화들에서 지은이는 “더러 강간이라 표현되어도 좋을 (남성의)폭력적 지배”가 연애담에 묻혀 미화되는 지점들을 정확히 짚어낸다.1940년 일본에서 제작돼 아시아 다수국가들에서 선보인 ‘지나의 밤’. 일본인 남성과 중국인 여성의 연애담인 이 영화가 남경학살 사건이 일어난 지 3년 만에 만들어진 데 주목한다. 양국의 남녀를 낭만적 러브스토리의 주인공으로 등장시켜 일본의 중국지배가 마치 양자간 합의 하에 이뤄진 정치현실인 양 은유했다고 설명한다. 저자는 일본의 민족주의가 미국의 패권주의와 공범관계에 있다고도 주장한다. 일본의 우경화가 정치권에서 표면화된 것이 다름아닌 1982년 레이건 미 행정부와의 동맹 이후였다는 사실을 환기시킨다.1만 8900원.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 2기 문화예술위원 10명 임명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8일 유진룡(52·을지대 여가디자인학과 교수) 전 문화부 차관, 오광수 전 국립현대미술관장 등 10명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제2기 위원으로 임명했다. 위원의 임기는 2년이며 모두 비상임이다. 유 장관은 19일 2기 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위원은 다음과 같다. ▲김복희(60) 한국무용협회 이사장 ▲김치수(68) 이화여대 불문학과 명예교수 ▲백병동(72) 서울대 음대 명예교수 ▲신달자(65) 명지전문대 문예창작학과 교수 ▲오광수(70) 전 국립현대미술관장 ▲유진룡 전 문화부 차관 ▲정중헌(62) 서울예대 방송영상과 교수 ▲조운조(63) 이화여대 한국음악과 교수 ▲최정일(53) 중앙대 연극학과 교수 ▲최상윤(68) 동아대 명예교수황수정기자 sjh@seoul.co.kr
  • 인천공항 “요시키 촬영료건, 직원실수로 인한 해프닝”

    인천공항 “요시키 촬영료건, 직원실수로 인한 해프닝”

    인천국제공항 측이 일본 가수 엑스재팬(X-JAPAN)의 멤버 요시키의 입국 장면을 촬영하는 매체에게 촬영료를 받아 물의를 빚은것과 관련 “직원의 불찰로 생긴 해프닝”이라고 해명했다. 요시키는 내한 공연을 위해 19일 오후 12시30분 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인천국제공항 측은 요시키의 입국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몰려든 취재진 중 몇몇 매체에게 ‘보도의 목적이 아닐 경우 촬영료를 지불해야 한다’는 공항 수칙을 적용, 11만원의 금액을 요구해 빈축을 샀다. 이에 SBS ‘한밤의 TV연예’를 포함한 몇 매체는 실제로 11만원을 인천공항 측에 납부하고 요시키를 촬영하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인천국제공항 측 홍보팀 관계자는 서울신문NTN과의 전화통화에서 “본래 ‘보도의 목적’이 아닌 광고나 뮤직 비디오 등 ‘상업적 목적’인 경우 소정의 촬영료를 지불해야 촬영이 가능하다는 공항 내 수칙이 있다.”며 “오늘 요시키 입국 관련 건은 이 항목이 적용되는 과정에서 직원의 불찰로 생긴 해프닝이다.”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사실 오늘 요시키 씨의 뮤직 비디오 관련 촬영 건이 사전 예약돼 있던 걸로 안다.”며 “촬영 출연료 수납을 담당하는 직원이 여러 매체들의 취재가 몰린 상황에서 ‘상업적 목적’으로 분류되는 뮤직비디오 촬영 건과 오해를 한 듯 하다.”고 밝혔다. 또한 “SBS 같은 방송사 경우에도 외주 프로덕션에 의뢰해 촬영을 하는 경우가 잦다보니 매체명을 확인하는 과정에서도 직원과 오해가 있었을 수 있다.”고 양해를 구했다. 한편 ‘한밤의 TV연예’제작진은 “지불한 촬영료에 대해 환불을 약속받은 상태다.”고 전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홍대원빈’ 이지형 “가을을 들려 드릴게요”

    ‘홍대원빈’ 이지형 “가을을 들려 드릴게요”

    ‘홍대 원빈’으로 불리는 이 남자, 입을 열자 달달한 커피향이 흩날려 온다. 이승환은 카페라떼의 부드러움을 닮은 그의 목소리를 주목했고 유희열은 진한 에스프레소처럼 음악의 원액을 추출해 낼 줄 아는 그의 프로듀싱력에 높은 점수를 줬다. 국내 감성가요의 두 거장, 이승환과 유희열의 가슴을 뛰게 하며 토이 6집 타이틀 곡 ‘뜨거운 안녕’의 객원 보컬로 활약했던 차세대 싱어송라이터 이지형. 최근 발표한 2집 앨범 ‘스펙트럼(SPECTRUM)’은 18일 한 포털 사이트(네이버)에서 네티즌과 평론가들이 뽑은 ‘이 주의 국내 앨범’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기도 했다. ◆ 기타에 미치다 “안고 잠들곤 했죠” 최근 공연 도중 기타 뒷 부분에 입술이 찢기는 부상을 당한 이지형은 10바늘을 꿰매는 치료를 받았지만 “괜찮아졌다. 라이브에 지장이 없다.”며 환한 미소를 보였다. 이지형과 기타의 짖궂은 인연은 10여년을 껑충 거슬러 올라간다. “기타요? 중학교 때 부터 놓은 적이 없으니 제 분신과 같죠. 부상도 처음은 아니에요. 중학교 시절 기타를 세워두고 자다가 쓰러져서 다친 적도 있고요. 그래도 기타를 몸에서 뗄 수가 없었어요. 성경을 안고 자면 마음이 편안해 지는 종교인이 있잖아요. 제게 기타는 그런 존재에요. 비밀인데요, 저도 힘들 땐 기타를 안고 자기도 했죠. 하하(웃음)” 이지형은 독학으로 기타를 익혔다. 하지만 록스타를 꿈꾸던 어린 소년은 ‘훌륭한 기타리스트’를 꿈꿨을 뿐, 이 악기가 자신의 인생을 바꿀꺼라 예상치 못했다. “어린 시절 코트 커베인과 너바나처럼 멋진 록스타가 되고 싶었어요. 너바나를 그대로 카피해내겠다는 일념 하나로 96년 ‘위퍼’라는 밴드를 결성해 홍대 무대에 섰어요. 위퍼는 가장 너바나를 잘 재연한 밴드라는 평을 받는데 성공했죠. 그런데 만족스럽지 않았어요. 마치 나에게 어울리지 않는, 타인의 옷을 걸치고 있는 느낌…. 너바나의 카피가 아닌 이지형 자체의 목소리로 노래하고 싶어 진거죠.” ◆ 군 입대, 음악적 터닝 포인트 “뮤지션으로서, 사람으로서 제 삶의 터닝 포인트는 군대였어요. 가장 많이 성장한 시기이고요. 입대 전 저는 폐쇄적이고 시니컬했어요. 군생활을 통해 둥글게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과 소통의 중요성을 배우게 됐죠. 제대 후 조금 더 성숙해진 솔로 ‘이지형’의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었어요.” 이지형은 입대 전 위퍼에서의 활동을 기반 삼아 언니네이발관, 서울전자음악단에서 음악적 견문을 넓히며 솔로의 발판을 닦아 갔다. 음악적 뿌리를 탄탄히 한 이지형의 노력은 헛되지 않았다. 2006년 발표한 1집 ‘라디오 데이즈(Radio Dayz)’는 그해 한국대중음악상 최다부문 후보에 오르며 화제의 음반으로 꼽혔다. ◆ 이승환·유희열을 설레게 한 싱어송라이터 “제가 솔로 1집 활동하는 모습을 이승환 형이 보셨어요. 국내 싱어송라이터의 맥이 흐릿해져 가고 있는 시점이라 제 활동을 눈여겨 봐주신 것 같아요. 마침 유희열 형은 토이 6집에 맞는 보컬을 찾고 있었고요.” 이승환은 유희열과의 만남을 주선했다. 유희열은 토이 6집 타이틀 곡인 ‘뜨거운 안녕’에 맞는 음색과 표현력을 지닌 이지형을 알아보고 손을 맞잡았다. 이지형은 유희열과의 만남에 대해 “음악적 성장에 있어 가장 풍부한 자양분을 얻은 시간”이라고 회상했다. 이지형은 토이의 객원 보컬 활동에 이어 자신의 두번째 정규 앨범 ‘스펙트럼(Spectrum)’을 지난 4일 발표했다. 유희열은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입술까지 터져가며 노력하는 우리 허브천사(이지형)의 새 노래,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며 “외모는 좀 덜 영글었지만 노래 하나는 진국입니다.”라고 이지형의 솔로 활동을 응원했다. ◆ 가을을 부르는 노래 ‘아이 니즈 유어 러브’ 이지형은 새 앨범 ‘스펙트럼’에 대해 “최대한 많은 것을 보여 드리고 싶었다.”며 “수록곡 13곡 하나하나를 내 음악 작품이라고 생각하고 작업했다.”고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2집 앨범에서도 이지형은 작사와 작곡, 편곡, 기타 연주와 보컬, 앨범의 전 프로듀싱까지 지휘했으며 국내 젊은 싱어송라이터의 미래가 밝다는 것을 입증해냈다. 입술 부상으로 인해 앨범 발매에 맞춰 홍보 활동은 이어지지 못했지만 이미 2집의 팬매량은 1집을 훌쩍 넘어섰다. “타이틀곡 ‘아이 니즈 유어 러브(I Need Your Love)’는 가을과 커피에 잘 어울리는 곡이에요. 우에노 주리의 일본 영화 ‘나오코’의 영상 주제곡으로 선정된 산책은 1집에서 표현했던 밝고 건강한 이미지의 연장선이죠. 가을 아침 산책길의 산뜻함이 전해질 겁니다.” 이제 이지형은 ‘홍대 원빈’과 ‘토이 보컬’의 꼬리표를 완연히 떼려 한다. 가을 빛 가득 싣은 이지형의 2집 앨범 ‘스펙트럼’이 대중들의 감성을 산란시킬 채비를 마쳤다. ”귀 기울여 보세요. 가을이 들리실 겁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고]

    박윤명(전 한국지역난방공사 사장)씨 별세 창근(강원대 교수)태선(연세대 〃)씨 부친상 17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0일 오전 6시20분 (02)2227-7566 조규순(순천·광양상공회의소 명예회장·순천 효산고 이사장)씨 별세 충훈(전 순천시장)씨 부친상 이재철(흥아로지스틱스 상무이사)서동구(한전 자문역)씨 빙부상 18일 순천 성가롤로병원, 발인 20일 오전 11시 (061)720-2316 전경민(전 현대건설 상무)씨 모친상 갈창노(캐나다 거주)신기철(〃)이종산(전주 해맑은연합소아과 원장)양지연(아주대 의대 연구교수)씨 빙모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2)3010-2294 황갑성(사업)씨 부친상 김해성(치과원장)박상준(사업)최영무(삼성화재 상무)씨 빙부상 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2)3410-6915 백석삼(미국 거주)씨 부친상 윤명도(미국 거주)현승호(금호생명 상무)장영찬(아틱스엔지니어링 이사)씨 빙부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2)3010-2231 김상규(전 삼남석유화학 부사장)영규(운송업)하규(인천지방법원 관리위원)혜숙(역삼도서관장)씨 모친상 최정례(시인)씨 시모상 박한열(동화건축 전무)씨 빙모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2)3010-2291 장경욱(변호사 장경욱 법률사무소 대표)씨 모친상 10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1일 오전 4시 (02)590-2538 노왕철(충청투데이 서천주재 기자)씨 모친상 18일 충남 서천군 서해장례식장, 발인 20일 오전 8시 010-9404-8500 정경한(KB한마음 제1영업소)덕한(용인 강남병원 MRI실장)동한(문경시청)씨 부친상 백두현(극동방송 PD)상현(국민일보 종교부 기자)씨 외조부상 8일 경북 상주 효신장례식장, 발인 20일 오전 8시 (054)541-8005 한태호(교보증권 안산지점장)씨 모친상 18일 고대구로병원, 발인 20일 오전 5시35분 (02)2626-1114 류왕재(전 해태상사 이사)왕식(한진 서울서부지점장)씨 부친상 박진우(부산 박진우치과 원장)이영호(한국과학기술원 학연협력실장)씨 빙부상 권미향(고려대 생명공학연구소 연구교수)씨 시부상 18일 진주 경상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10시 (055)750-8654 장승관(한국산업기술대 교수)씨 모친상 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2)3410-6921
  • 빅뱅, 태국 정복 “1주일 만에 음반 1위”

    빅뱅, 태국 정복 “1주일 만에 음반 1위”

    최근 국내 차트를 석권한 그룹 빅뱅이 태국에서 또 한번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빅뱅의 미니 3집 앨범 ‘스탠드 업’(Stand Up)이 태국에서 발매 1주일 만에 음반 차트 1위를 석권하며 한류의 중심을 지키고 있다. 태국 최대 레코드점 ‘B2S Top 20’의 9월 2째주 차트(9월 8일~14일)에서 빅뱅의 미니 3집은 현지에서 발매된지 약 1주일 만에 인터내셔널 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태국 내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빅뱅의 음반은 이번 미니 3집 뿐만 아니라 지난해 연말에 열렸던 단독콘서트 ‘그레이트’라이브 음반과 ‘거짓말’이 수록된 미니1집 ‘올 웨이즈’가 각각 12, 14위에 올라 있어 태국 음반 시장을 긴장케 하고 있다. 음반 차트에는 빅뱅 외의 세계 정상급 가수인 머라이어 캐리, 마돈나 등이 랭크돼 있으며 한국 가수로는 빅뱅이 유일하게 순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한편 지난 8월 발매된 빅뱅의 미니 3집은 이미 14만장을 넘어 2만장을 추가 주문한 상태로 알려졌으며 타이틀 곡 ‘하루하루’는 각종 음악차트에서 5주 연속 1위, 인기가요, 엠카운트 다운 3주 연속 1위를 차지해 괴력을 과시한 바 있다. 사진 제공 = 에스콰이어 YG 화보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PM 자체 선정 “10점 만점에 10점 멤버는?”

    2PM 자체 선정 “10점 만점에 10점 멤버는?”

    7인조 남성그룹 2PM(재범, 닉쿤, 택연, 우영, 준호, 준수, 찬성) 멤버들이 닉쿤(Nichkhun Buck Horvejhul·19)의 로맨틱한 면모를 칭찬하며 ‘10점 만점에 10점’을 줬다. 2PM의 멤버들은 최근 서울신문NTN과 인터뷰에서 “미팅에서 가장 인기가 높을 것 같은 멤버”로 태국계 미국인 멤버 닉쿤을 만장일치 지목했다. 2PM의 리더 재범은 닉쿤에 대해 ‘로맨틱 가이’라고 소개하며 “닉쿤은 눈 웃음이 최고다. 안무 때 보여주는 윙크는 다른 멤버들도 반할 정도”라고 웃음 지었다. 이루마 곡 피아노 연주를 즐기는 닉쿤의 낭만적 면모도 드러났다. 찬성은 “숙소에서 닉쿤이 사라져 찾을 때면 혼자 피아노를 연주하고 있어 멤버들이 놀라곤 한다.”며 “어느 날은 촛불까지 켜고 연주하고 있었다.”고 폭로해 닉쿤의 볼을 붉게 만들었다. 멤버 택연도 “닉쿤은 외국 문화의 영향 탓인지 유난히 매너가 좋다.”며 “닉쿤은 다른 멤버들의 세세한 부분까지 일일히 챙겨주는 다정다감함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영어, 한국어, 태국어, 중국어 등 4개 국어를 구사하는 멤버 닉쿤은 리더 재범, 택연과 함께 해외파 멤버다.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야심만만 예능선수촌’에서 MC로도 활약하고 있다. 한편 이날 인터뷰에서 멤버들은 ‘2PM 내 10점’이라는 주제 아래 각 멤버의 특징을 언급했다. ‘애교 10점’에는 막내 찬성이, ‘재치 10점’에는 팀의 분위기 메이커인 우영이 꼽혔으며 ‘사고뭉치 10점’에는 준호, ‘가창력 10점’에는 준수가 선정됐다. JYP의 국내외 공개 오디션에서 1위에 입상한 최정예 멤버들로 구성된 2PM은 ‘하루 중 가장 에너지 넘치는 시간인 오후 2시의 파워풀한 모습을 음악으로 엮어내겠다.”는 각오를 밝히며 아크로바틱과 비보잉 안무가 돋보이는 데뷔 곡 ‘10점 만점에 10점’으로 인기 몰이 중이다. 사진 제공 = JYP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LPGA 삼성월드챔피언십 ‘코리안파티’

    세계 여자 골프 ‘별중의 별’ 대회는 올해도 한국 자매들 판이다. 세계 최정상급 선수 20명만 선별 초청해 치르는 특급 대회인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삼성월드챔피언십 조직위원회가 18일 발표한 출전 명단에 따르면 20명 가운데 한국(계) 선수가 9명에 달한다. 대회는 다음달 3일부터 나흘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인근 하프문베이골프장에서 열린다. 브리티시여자오픈을 제패한 신지애(20·하이마트)와 US여자오픈 챔피언 박인비(20·SK텔레콤)가 4대 메이저대회 우승자 자격으로 초청장을 받았고, 이선화(22·CJ), 최나연(21·SK텔레콤), 장정(28·기업은행), 지은희(22·휠라코리아), 안젤라 박(20·브라질교포), 김송희(20), 그리고 한희원(30·이상 휠라코리아) 등이 상금랭킹에 따라 출전권을 땄다. 2년 연속 삼성월드챔피언십을 제패해 ‘왕중왕’ 자리를 지키고 있는 세계랭킹 1위 로레나 오초아(27·멕시코)는 메이저대회 우승자, 전년도 상금왕, 전년도 평균타수 1위 등 여러가지 출전 자격을 동시에 충족해 대회 3연패에 도전한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골프 여제’ 안니카 소렌스탐(38·스웨덴)이 상금 랭킹 2위 자격으로 출전, 골프 인생을 총정리하는 은퇴식을 치르게 된다.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전진 “첫키스, 유도선수 누나에게 당했다”

    전진 “첫키스, 유도선수 누나에게 당했다”

    가수 전진(본명 박충재·27)이 당황스러웠던 첫키스의 기억에 대해 털어놨다. 전진은 21일 오전 방영되는 KBS 2TV ‘사이다’에 출연해 유도 출신의 누나에게 기습 첫 키스를 당했다고 깜짝 고백했다. 전진은 이날 방송의 녹화에서 ‘잊을 수 없는 첫 기억’이란 주제로 토크를 나누던 중 “내 첫 키스는 기습적으로 이뤄졌다.”며 “학창시절 유도 선수 출신 누나한테 당했는데 그분은 좀 많이 노시는(?)분이었다.”고 설명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당시의 기억에 대해 전진은 “생각하고 싶지 않은 첫 키스”라고 고개를 떨구는 모습을 보여 주변인들은 전진의 받았을 상처를 가늠하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함께 출연한 팝칼럼니스트 김태훈도 “나 역시 삼수생 누나에게 기습키스를 당한 적이 있다.”고 밝히는 등 이날 방송은 ‘키스’에 얽힌 추억담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 사진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손담비 “마르코, 그렇게 웃길줄 몰랐다”

    손담비 “마르코, 그렇게 웃길줄 몰랐다”

    가수 손담비(24)가 최근 MBC ‘우리 방금 결혼했어요’에서 모델 겸 연기자 마르코와 가상 커플로 호흡을 맞췄던 후일담을 털어놨다. 손담비는 17일 인터뷰에서 지난 14일 추석특집으로 방송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우리 방금 결혼했어요’(이하 우결)에서 ‘몸짱 커플’로 호흡을 맞췄던 마르코에 대해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캐릭터의 소유자였다.”며 놀라움을 표했다. 손담비는 “방송에 소개됐 듯 마르코 씨는 소속사 간의 친분으로 인사를 건네던 정도의 사이”라며 “데뷔 전 연습 기간에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며 마주치곤 했다. 마르코 씨가 워낙 운동광이라 갈 때마다 마주쳤지만 대화를 나눌 기회는 없었다.”고 전했다. ”’우결’을 통해 마르코 씨를 재발견하게 됐다.”고 밝힌 손담비는 “평소 알던 모습과 달리 너무 재치가 넘쳐 당황하기도 했다. 특히 ‘여보 죽어~’ 등 서툰 한국말 구사가 너무 재미있었다. 덕분에 즐겁게 촬영을 마쳤다.”고 회상했다. 이어 손담비는 “촬영 후 ‘우결’을 모니터한 마르코는 자신의 모습을 보고 이제 밖에 어떻게 다니냐며 수줍은 걱정을 하기도 했다.”고 미소 지었다. 이상형에 대해 손담비는 “바라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는 밝고 따뜻한 성격의 사람”이라고 밝히며 “만나는 사람의 성격을 닮아가는 경향이 있다. 마르코 씨 역시 밝은 면이 많아 촬영 내내 웃음이 멈추지 않았다.”고 칭찬했다. 한편 18일 두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 곡 ‘미쳤어’의 티져영상과 음원을 공개하고 컴백을 예고하고 있는 손담비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보여 드리기 위해 새벽녘까지 막바지 연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손담비는 20일 MBC ‘쇼! 음악 중심’을 통해 화려한 컴백 신고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힌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프로야구] SK, KS 직행 ‘매직넘버 3’

    [프로야구] SK, KS 직행 ‘매직넘버 3’

    SK가 3연승을 달리며 정규리그 자력 우승 매직넘버를 ‘3’으로 줄여 2년 연속 한국시리즈 우승을 노리게 됐다. SK는 17일 잠실에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과의 경기에서 타선의 집중력에 힘입어 5-2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지난해 한국시리즈 우승팀 SK는 74승37패를 기록,3승만 보태면 리그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SK와 두산은 나란히 외국인 투수인 케니 레이번과 맷 랜들을 선발로 내세워 4회까지 팽팽한 투수전을 펼쳤다. ‘0’의 균형을 먼저 깨뜨린 것은 SK였다.5회 초 선두 타자 최정의 내야 안타와 나주환의 2루타로 무사 2,3루를 만든 뒤 정상호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뽑았다. 그러나 두산이 8회 2사 1루에서 김현수의 역전 우월 홈런이 터져 1-2로 뒤집혀 패전 위기를 맞았지만 SK는 막판 집중력을 보이며 추격을 시작했다.1-2로 뒤진 9회 선두 조동화의 볼넷에 이어 박재홍이 몸에 맞는 공으로 나가 역전 기회를 잡았다. 모창민이 희생번트를 성공시켜 무사 2,3루가 됐고, 최정이 고의 볼넷으로 나가 무사 만루 기회가 만들어졌다. 후속 나주환이 1타점 적시타를 터뜨려 2-2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고, 계속된 1사 만루에서 정근우의 내야 안타로 3-2 재역전에 성공했다. 정상호의 타구를 두산 3루수 김동주가 놓치는 틈을 타 1점을 보태 4-2로 달아났고, 다음 타자 이재원은 희생플라이를 날려 승부를 확인했다. 한화는 대전에서 더그 클락의 만루 홈런에 힘입어 8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한 롯데를 7-4로 제압, 실낱같은 포스트시즌 진출의 꿈을 이어갔다. 한화는 2연패에서 벗어나며 이날 경기가 없는 삼성을 1.5경기차로 쫓아갔다. 그러나 한화는 61승61패로 남은 4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더라도 삼성이 4승만 거둬야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수 있다. 한화 송진우는 7회 2사 1루에 나와 이인구를 내야 땅볼로 잡고 마운드를 마정길에게 넘겨 사상 첫 3000이닝 투구에 6과3분의2이닝 만을 남겨놨다. KIA는 목동에서 7회 3루타 1개와 안타 3개에 상대 실책을 곁들여 4점을 수확하는 집중력을 발휘, 히어로즈를 4-2로 누르고 5연패를 끊었다. 지난해 프로에 뛰어든 KIA 선발 곽정철은 7이닝을 6안타 무실점으로 틀어막고 첫 승을 챙겼다. 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 ‘바람의 나라’ 송일국, 수목극 최강자로 등극

    ‘바람의 나라’ 송일국, 수목극 최강자로 등극

    KBS 특별기획드라마 ‘바람의 나라’(연출 강일수 지병현·극본 정진옥 박진우)가 방송 3회 만에 수목극 최강자 자리에 올랐다. ’바람의 나라’는 17일 15.4%(시청률 조사기관 AGB 전국기준)를 기록, SBS ‘워킹맘’(14.7%)과 MBC ‘베토벤 바이러스’(13.1%)를 따돌리며 시청률 정상을 차지했다. 특히 방송 3사가 수목극에 자존심 한판승을 선언하면서 KBS가 ‘바람의 나라’에서 송일국을 내세운데 이어 MBC는 ‘베토벤 바이러스’를 통해 김명민을, SBS는 ‘워킹맘’은 염정아라는 영화 흥행수표를 꺼내 이들의 치열한 접전에 대한 관심이 모아 졌었다. ’바람의 나라’ 제작사 측은 “지금까지는 주인공 ‘무휼’(송일국 분)의 비범한 능력이 조금씩 비춰졌다면 다음 회 부터는 무휼의 단 하나의 사랑인 ‘연’(최정원 분)의 등장으로 이들의 러브 라인이 형성되면서 극의 전개가 재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진영 사단 2AM·2PM “스승님 노래 불러요”

    박진영 사단 2AM·2PM “스승님 노래 불러요”

    박진영의 제자 그룹 2AM과 2PM이 스승의 히트곡을 재연해 내는 합동 무대를 펼친다. 오는 18일 오후 7시 30분부터 생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박진영이 탄생시킨 두 신인 그룹 2AM과 2PM의 첫 합동 무대가 방영될 예정이다. 조권, 임슬옹, 정진운, 이창민 등 4명의 멤버로 구성된 2AM은 JYP의 7년의 연습기간을 거친 신인 그룹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아이돌 그룹으로서는 이례적으로 발라드 곡 ‘이 노래’로 승부수를 띄우며 ‘박진영표 발라드’를 선보이고 있다. 2AM이 새벽 2시의 차분한 감성을 노래한다면 2PM은 하루 중 가장 에너지 넘치는 시간인 오후 2시의 파워풀함을 표현해 내고 있다. 재범, 준수, 우영, 닉쿤, 찬성, 택연, 준호 등 7명의 멤버로 구성된 2PM은 아크로바틱과 비보잉 등 고난이도 안무가 포함된 화려한 퍼포먼스의 무대로 주목받고 있다. 2PM은 최근 서울신문NTN과의 인터뷰에서 “2AM과는 오랜 우정을 다지고 있는 사이”라며 “2AM이 먼저 데뷔를 했지만 2PM 멤버들 모두가 진심으로 그들의 건투를 비는 마음에서 빠짐없이 모니터를 해주고 의견을 교환하는 등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JYP의 국내외 오디션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발탁된 2AM과 2PM은 연습생 시절을 함께 보냈으며 Mnet의 ‘열혈남아’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된 바 있다. 두 그룹이 합친 11명의 멤버가 자신들의 프로듀서인 박진영의 무대를 어떻게 재연해 낼지 기대가 높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PM “우리 노래가사가 ‘선정적’이라고요?”

    2PM “우리 노래가사가 ‘선정적’이라고요?”

    ”그녀의 입술은 맛있어 입술은 맛있어(10점 만점에 10점) 그녀의 다리는 멋져 다리는 멋져(10점 만점에 10점) … 뒷모습이 너무 사람을 괴롭게 해. 착한 나를 자꾸 나쁜 맘을 먹게 해. 눈이 떨어지질 않아. 정말 말이 되질 않아. 이건 야한 만화영화 보다 더 야한 것 같아.” - (2PM의 ‘10점 만점에 10점’ 가사 中) 인기 상승가도를 달리고 있는 신인 남성 그룹 2PM의 ‘10점 만점에 10점’ 가사다. 2PM의 앨범 프로듀싱을 맡은 박진영은 한국 섹시 음악의 대부 답게 자신이 탄생시킨 아이돌 그룹에게도 섹시함이 물씬 묻어나는 댄스 곡을 선물했다. 대다수 아이돌 그룹이 귀엽거나 풋풋한 이미지로 승부수를 띄우고 있는데 반해 2PM은 데뷔 곡 ‘10점 만점에 10점’ 가사에서 이성에 대한 성적 호기심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가사를 내세워 데뷔 2주 차 기대 이상의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자칫 선정적으로 비춰질 수 있는 박진영표 댄스 음악 ‘10점 만점에 10점’을 소화해 내고 있는 2PM 멤버들의 이에 대한 의견은 어떨까. 2PM은 최근 인터뷰에서 “‘10점 만점의 10점’은 2PM이 부르기 때문에 선정적일 수 없다.”고 손사래를 쳤다. 2PM의 멤버 찬성은 “만일 ‘10점 만점에 10점’을 30-40대 아저씨들이 불렀다면 정말 그런 느낌이 들수 있다. 하지만 실제 2PM의 무대를 보고 관객들이 거부감을 갖지 않는 것은 야한 느낌이 아닌 귀엽고 솔직한, 우리 또래의 감정 표현 전달로 받아 주시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리더 재범도 ‘10점 만점에 10점’을 “현실적이고 꾸밈이 없는 노래”라고 평가하며 “퍼포먼스 면에서도 재미있는 가사의 느낌을 전달하기 위해서 장난기 어린 멤버들의 모습 그대로를 무대에서 표현해고 있다. 관객들과 함께 즐기는 무대를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재범, 준수, 우영, 닉쿤, 찬성, 택연, 준호 등 7명의 멤버로 구성된 2PM은 아크로바틱과 비보잉 등 고난이도 안무가 돋보이는 화려한 무대 연출로 주목받고 있다. 멤버들은 “춤과 노래 등 모든 면에서 전혀 새로운 2PM만의 스타일을 각인시키며 대중들에게 ‘10점 만점에 10점’인 가수로 자리매김 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손담비, ‘원초적 본능’ 재연 티저영상 화제

    손담비, ‘원초적 본능’ 재연 티저영상 화제

    가수 손담비(24)가 새 타이틀 곡 무대에서 영화 ‘원초적 본능’의 한 장면을 재연한다. 오는 18일 두 번째 미니앨범 발매에 앞서 선공개된 타이틀 곡 ‘미쳤어’의 티져 영상에서 손담비는 영화 ‘원초적 본능’에서 샤론스톤이 다리를 넘기는 장면을 연상케 하는 안무를 선보이며 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소속사 측은 “손담비는 새 타이틀 곡 무대에서 파격적인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무대를 연출한다.”며 “특히 의자에 거꾸로 앉아 다리를 넘기는 장면은 원초적 본능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할 만큼 아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수위 조절을 위해 이 안무는 등을 보인 채 뒷모습을 보이게 되며 무대 연출의 클라이막스가 될 이 안무에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손담비를 제외한 다른 댄서들은 잠시 무대에서 물러서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소속사 측은 “손담비는 ‘여자 비’라는 예명이 무색하지 않는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새벽녘까지 연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며 “‘미쳤어’ 무대를 통해 한층 더 업그레이된 모습을 보여 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비쳤다. 한편 손담비의 타이틀 곡 ‘미쳤어’는 복고풍의 사운드와 슬픈 가사가 어우러진 미디움 템포 곡으로 군 입대를 앞두고 있는 신화의 에릭이 마지막으로 랩 작사 및 피쳐링에 참여해 화제가 되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PM “우리 공연이 서커스 같다구요?” (인터뷰)

    2PM “우리 공연이 서커스 같다구요?” (인터뷰)

    JYP의 수장 박진영이 “보이밴드의 정의를 바꾸어 놓겠다.”며 선보인 2PM(투피엠·재범, 닉쿤, 택연, 우영, 준호, 준수, 찬성). 비, 원더걸스, god를 탄생시킨 박진영이 ‘아이돌 그룹의 홍수’를 이루고 있는 현 가요계에 경쟁력 없는 카드를 꺼냈을 리 없다. 박진영의 ‘히든카드’, ‘자존심’이란 수식어는 2PM에 대한 대중들의 기대를 집중시키기에 충분했다. 지난 4일 첫 신고식 무대를 치룬 2PM에 대한 반응은 뜨거웠다. ‘신개념의 퍼포먼스 보이밴드’를 지칭하고 나선 2PM은 이제껏 어떤 아이돌 그룹도 시도하지 못했던 고난이도 안무에 흔들림 없는 라이브를 소화해 내며 아이돌 그룹의 진화를 예고했다. ◆ 서커스 공연? 신선한 충격 받으셨다면 성공! 예전 같으면 ‘아이돌 그룹’의 정의가 ‘10대를 타켓으로 한 그룹’ 정도였지만 최근 가요계의 상황은 다르다. 아이돌 가수의 범람으로 가요계는 이미 레드 오션(Red-Ocean)에 치달았고 ‘차별성이 분명치 않은 신인이라면 명함조차 꺼내선 안 된다’는 말이 철칙이 됐다. 2PM이 가요계에 등장하기 전 일각에서는 “JYP에서 덤블링을 하면서 라이브를 할 수 있는 그룹이 나온다.”는 소문이 불거져 나왔다. 그리고 2PM은 화려한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쇼킹’한 첫 무대로 앞선 이야기들이 ‘소문’이 아니었음을 입증해 냈다. “서커스 공연을 보는 듯 하다는 평을 봤어요. 상처요? NO,NO! 신선한 충격을 받으셨다면 오히려 성공인걸요.(웃음)” - 찬성 “무대 구성 면에서 전혀 다른 퍼포먼스로 차별성을 확고히 하자는 것이 저희 목표였어요. 수년간 부상도 마다 않고 고된 연습을 통해 완성한 비보잉과 아크로바틱이에요. ‘서커스 수준’이라 평가해 주신다면 감사할 따름이죠.” - 재범 최근 한 음악방송 무대에서 미끄러져 팔목에 금이 가는 부상을 입었던 리더 재범은 아직 깁스를 풀지 못한 상태였지만 여전히 밝은 모습이었다. 다른 멤버들도 아크로바틱 안무 습득 과정에서 발가락에 금이 가거나 허리에 부상을 경험한 바 있지만 “그때의 과정이 있었기에 지금의 무대가 있다.”며 입술을 깨물었다. “2AM만의 무기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아크로바틱이 돋보이는 2PM의 안무도 그런 맥락에서 지켜봐 주셨으면 해요. 데뷔 1년 전부터는 매일 6시간의 혹독한 연습을 감행했어요. 오랜 노력이 묻어나는 무대를 선사해 드리고 싶어요.” - 택연 ◆ 2PM은 퍼포먼스’도’ 되는 아이돌! “가창력 못지않다” 멤버들은 타이틀 곡 ‘10점 만점에 10점’의 퍼포먼스가 기대치 이상의 주목을 이끌어 내면서 되려 가창력이 그늘에 가려지고 있다는 아쉬움을 토로했다. JYP 국내, 미주 공개 오디션에서 1위를 수상했던 7명의 정예 멤버로 구성된 2PM의 재능과 끼는 아직 한 자릿수 밖에 발현되지 않았다는 것이 소속사 측의 설명이다. 2PM의 전방위 보컬을 맞고 있는 우영과 준수의 가창력에 대해 멤버들은 10점 만점에 ‘10점’을 줬다. “곡 첫 부분을 리드하는 우영의 경우, 박진영 특유의 댄스곡 느낌을 가장 잘 살려낸다고 할 수 있어요. 준수는 진영 형의 따끔한 충고 속에 다듬어진 2PM의 보컬로 노래는 정말 ‘10점’이랍니다.” - 준호 강도 높은 안무에 라이브를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은 호된 연습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3년의 연습기간 중 마지막 몇 달 전부터는 전원 모두 오직 라이브 연습에만 매달렸어요. 처음엔 숨이 고르지 못했지만 수십 번, 수백 번 연습을 거듭하면서 자신감을 얻었죠.” - 찬성 비쥬얼과 음악성, 퍼포먼스의 3박자를 고루 갖추며 아이돌 그룹의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는 2PM. 차근차근 JYP의 혹독한 트레이닝 과정을 밟으며 옹골차게 성장해온 2PM에게서 신인의 조급함은 찾을 수 없었다. “2PM의 점수요? 지금은 ‘10점 만점에 6점’ 정도라고 생각해요. 6점도 후한 점수죠.(웃음) 아직 갈 길이 멀거든요.” - 재범 “노래와 춤, 패션 등 모든 면에서 2PM만의 색깔과 스타일을 각인시키고 싶어요. 저희가 추구하는 무대는 관객과 함께 호흡하고 즐기는 무대에요. 대중들에게 ‘10점 만점에 10점’으로 평가되며 ‘완소 그룹’으로 자리매김 할 때까지 ’2PM의 러쉬’는 멈추지 않을 겁니다.” - 준수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치6주’ 보아, 상하이 SM콘서트 불참

    ‘전치6주’ 보아, 상하이 SM콘서트 불참

    가수 보아(본명 권보아·22)가 전치 6주의 부상으로 인해 ‘SM타운 라이브 08’ 상하이 공연에 차질을 빚게 됐다. 보아는 지난 달 ‘SM타운 라이브’국내 무대에 이어 오는 13일 중국 상하이에서 투어 무대가 예정돼 있었다. 그러나 미국 진출 기자회견을 앞둔 9일 회의를 마치고 계단에서 내려오던 발을 헛딛어 넘어지며 손목 골절상 진단을 받았다. 12일 보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서울신문NTN과의 전화 통화에서 “SM 소속사 가수들이 총출동하는 ‘SM타운 라이브’ 상하이 공연이 당초 13일로 계획돼 있었으나 보아가 갑작스런 부상을 당함으로써 공연 불참이 불가피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천상지희 The Grace, 소녀시대, 샤이니 등 다른 출연 가수의 차질은 없을 것”이라며 “하지만 다음 달 미국 진출 계획에는 영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보아는 지난 달 15일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SM타운 라이브’ 국내 무대에서 약 9개월 만에 모습을 드러내고 자신의 대표곡인 5곡을 열창해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 냈다. SM 사단의 국내외 투어 콘서트로 기획된 ‘SM타운 라이브’는 상하이, 베이징, 방콕 등 4개 도시에서 열릴 전망이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 사진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쥬얼리 한복 자태 “즐거운 추석되세요”

    쥬얼리 한복 자태 “즐거운 추석되세요”

    한가위를 앞두고 가요계의 보석 쥬얼리(박정아, 서인영, 김은정, 하주연)가 고운 한복을 차려입고 추석 인사를 전해왔다. 쥬얼리는 “가족들과 함께 예쁜 송편도 빚고 소담스런 보름달에 소원도 빌고 맛있는 음식도 먹으면서 행복하고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란다.”며 “모든 가정에 행복이 깃들기를 쥬얼리 모두가 기원하겠다.”고 전했다. 쥬얼리는 추석 연휴도 반납한 채 지난 11일 시작된 “MBC 특별공연 2008 쇼뮤지컬 추석판타지”공연을 오는 16일까지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설운도, 김수희, 현철 등 가요계 대 선배님들과 함께 펼친다. 사진 제공 = 스타제국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방송3사 ‘추석특집’도 풍성 “무얼 볼까?”

    방송3사 ‘추석특집’도 풍성 “무얼 볼까?”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위가 다가왔다. 그리고 각 방송사들도 풍성한 추석 특집 프로그램을 들고 시청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추석 연휴인 13일~15일, 방송 3사가 준비한 추석 특집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 13일(토) KBS는 1TV에서는 13일 부터 이틀간 밤 9시40분에 ‘구당 김남수 선생의 침,뜸 이야기’를 방영해 전통 의술인의 침과 뜸을 쉽게 배울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매해 추석마다 열리는 ‘2008 추석장사씨름대회’도 13일 부터 16일까지 4일 간에 걸쳐 중계될 예정이다. MBC는 밤 9시35분 스타의 애견이 친구를 찾는 ‘스타의 개를 소개합니다’를 통해 애견인으로 소문난 스타들의 생활이 공개된다. 이어 밤 10시55분에는 ‘명랑히어로-두 번 살다’가 ‘생전 장례식’을 주제로 방영된다. SBS에서는 ‘동안선발대회’가 개최된다. 오후 6시20분에 방송되는 ‘동안선발대회’는 약 2천여 명의 지원자 중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15명의 선발자들이 자신만의 동안 유지 비법을 공개하며 최종 승자를 겨루는 한판승을 펼치게 된다. ◆ 14일 (일ㆍ추석) 14일 KBS 1TV에서는 오후 3시 20분 국악 신동 송소희와 가수 하춘화 등이 출연하는 추석특집 마당놀이 ‘흥부네 복 터졌네’가 방영된다. 이어 오후 10시50분에는 소백산 산골 마을에 사는 7가구 10명 노인들의 삶의 이야기를 담은 추석특집 다큐멘터리 ‘어떤 고향, 피화기 이야기’를 방송한다. MBC는 인기 예능 프로그램인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우리 결혼했어요’를 새 멤버를 투입해 추석특집으로 꾸민다. 새로운 커플은 최진영-이현지, 환희-화요비, 마르코-손담비 세 쌍으로, 기존의 커플들을 하차시키는 것이 아닌 일회성 기획으로 꾸며졌다. SBS는 오전 8시 ‘도전! 1000곡 한소절 노래방’을 추석을 맞아 연예인 커플전을 진행한다. 가수 바다와 아버지인 트로트 가수 최세월이 부녀의 돈독한 정을 뽐낼 예정이며, 홍서범-조갑경, 조영구 부부 등이 금슬을 뽐낸다. ◆ 15일 (월) KBS 1TV의 장수 국민 프로그램 ‘전국노래자랑’은 각 농촌을 이끌고 있는 마을 대표들이 노래 대결을 펼치는 추석특집 ‘전국 이장·통장 노래자랑’ 을 마련했다. 전국의 농촌 마을 대표 800여명에서 예심을 거쳐 선발된 출연자들이 열띤 노래 경쟁을 벌이며 농촌 현장의 정겨운 모습을 선사할 예정이다. KBS 2TV에서는 지난 설 대한민국의 신동들을 한데 모아 화제를 모았던 ‘쇼! 신발장’이 다시 부활한다. 제작진 측은 창의력, 집중력, 과제수행능력 등 재능의 요인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정한 신동을 가려내는 과정을 그리게 될 것이라고 알렸다. 이어 저녁 8시20분에 인기 드라마인 ‘엄마가 뿔났다’의 스페셜 편을 편성하고 출연진인 이순재, 강부자, 백일섭 등의 노래 대결과 더불어 촬영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MBC는 오후 4시55분 인간의 능력을 뛰어넘는 동물·곤충과 인간의 재미있는 대결을 다룬 ‘스타 대 동물의 야생올림픽’을, 오후 6시15분 젊은 가수들과 아나운서들이 청백팀으로 나눠 노래를 부르는 ‘신세대 스타 트로트 청백전’을 방송한다. SBS는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시키는 프로그램으로 차별화를 뒀다. 오후 5시에는 추석 특집 마술쇼 ‘닥터 레옹의 초대장’을 , 오후 6시30분 일반인 출연자들이 스타같은 무대를 꾸미는 ‘내가 진짜 스타’를 선보이며 이어 저녁 8시30분에는 이휘재와 강성연이 연애의 팁을 알려주는 버라이어티 ‘연애시대’를 방영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잠실운동장의 변신

    잠실운동장의 변신

    다음달 열리는 ‘서울디자인올림픽’의 주요 행사장인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이 세계 최대의 환경설치예술작품으로 태어난다. 서울시는 11일 플라스틱 재활용 캠페인의 일환으로 잠실운동장 외벽을 빈 페트병, 세제용기 등 플라스틱 제품의 빈 병으로 장식해 최대 규모의 플라스틱 스타디움(조감도)으로 만들 계획을 밝혔다. 행사는 생활 주변의 폐품 등을 재활용해 예술작품으로 만드는 ‘정크아트’의 일종으로,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쓰레기의 5% 정도를 차지하는 폐플라스틱의 재활용을 홍보하기 위한 것이기도 하다. 둘레와 높이가 각각 800m,15∼25m에 이르는 작품에는 150만여개의 폐플라스틱, 작업 인원 2000여명이 동원된다. 폐플라스틱은 이달 말까지 서울의 각 구청에 입점한 우리은행 지점과 훼미리마트에서 ‘천만시민 한마음 프로젝트’ 캠페인을 벌여 모을 예정이다. ‘일탈과 이단의 작가’로 일컬어지는 설치미술가 최정화 작가가 전체적인 장식 작업을 지휘하고, 기네스북 한국기록원은 작품이 세계 최대의 설치예술품인지 여부를 심사할 예정이다. 이병한 디자인기획담당관은 “서울디자인올림픽의 중심어인 지속가능, 융합, 체험, 연결의 개념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이 속에 녹아있는 환경친화적인 이미지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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