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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G패밀리, 6년만에 뭉쳐 단체곡 발표

    YG패밀리, 6년만에 뭉쳐 단체곡 발표

    YG패밀리가 지난 2002년 ‘멋쟁이 신사’ 이후 6년여 만에 뭉쳐 힙합 단체곡을 선보인다. 오는 10일 YG엔터테인먼트가 전격 공개하는 힙합듀오 YMGA(Masta Wu, DM)의 데뷔 앨범 ‘Made in R.O.K’에 YG패밀리의 랩퍼들이 총 출동한 단체곡 ‘What’이 수록될 예정이라 눈길을 끈다. YMGA는 YG언더그라운드 소속 마스터 우(Masta Wu)와 디지털 마스터(Digital Masta, DM)로 구성된 힙합 듀오로 ‘젊은 갱스터 연합’(Young Men Gangsta’s Association)이라는 뜻의 앞글자 이니셜을 따서 그룹명을 정했다. YG패밀리가 함께 부른 ‘What’은 빅뱅의 지드래곤이 첫 파트를 맡았다. 지드래곤은 6년 전 YG의 연습생으로 ‘멋쟁이 신사’에 참여했던 이력이 있어 이번 단체곡 참여의 의의가 남다르다. 또한 지드래곤에 이어 YG패밀리의 대표 아티스트인 Teddy(테디)와 Kush(커쉬)가 랩퍼와 싱어로서의 실력을 뽐낸다.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웅장한 힙합 비트 위에 YG랩퍼들 랩의 향연이 펼쳐지는 이번 곡 ‘What’은 YG패밀리 팬뿐만 아니라 힙합 마니아들의 사로잡기에 충분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YG패밀리 단체곡 ‘What’이 수록된 YMGA의 데뷔 앨범 ‘Made in R.O.K’는 오는 10일 음원과 동시에 음반이 발매된다. 사진 출처 = YG 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스크림 소녀’ 최아라, 8년만에 숙녀모습 공개

    ‘아이스크림 소녀’ 최아라, 8년만에 숙녀모습 공개

    8년 전 ‘아이스크림 소녀’로 광고계의 샛별로 떠오른 최아라(개명 전 최아진·16)가 연기자 데뷔를 앞두고 최근 모습을 깜짝 공개했다. 2000년 ‘배스킨라빈스 31’ 광고를 통해 “아이스크림 사세요!”를 외치며 이목을 끌었던 꼬마 최아라가 8년 만에 훌쩍 성장한 모습을 선보였다. 매거진 ‘i(아이)’를 통해 지난 6일 공개된 최아라의 모습에 독자들은 “사슴 같은 커다란 눈망울과 뽀얀 피부 등 인형 같은 외모는 꼬마 적 모습이 남아 있지만 성숙한 소녀로 훌쩍 성장한 모습이 새롭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최아라는 연예기획사 sidusHQ(사이더스 에이치큐)와 전속계약을 맺었으며 연기자로 첫 발을 내딛기 위해 준비가 한창이다. sidusHQ의 한 관계자는 “최아라는 8년 전 아이스크림 광고 단 한편으로 국민의 마음을 사로잡았을 만큼 보는 사람을 한 눈에 끌어들이는 매력을 가진 유망주”라고 계약 체결의 이유를 밝히며 “현재 중학생인 최아라는 학업과 동시에 연기 수업 및 여러 트레이닝을 성실히 받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사진 제공 = sidus HQ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녀시대 옷장 공개, 모범생 윤아 vs 화려한 수영

    소녀시대 옷장 공개, 모범생 윤아 vs 화려한 수영

    소녀시대가 패션 에디터로 취업에 도전하는 체험기를 다룬 리얼리티 프로그램 Mnet ‘팩토리 걸’(Factory Girl)에서 멤버들의 패션 센스를 알아보기 위해 옷장을 공개했다. 패션 매거진 ‘엘르 걸’ 남윤희 편집장은 멤버들의 숙소를 방문해 방송 최초로 소녀시대 멤버들의 옷장 속 아이템을 공개, 멤버들의 개성 넘치는 패션 스타일 및 패션 지수를 평가했다. 얼음공주라는 예명을 가진 제사카의 옷장에는 러블리한 옷들이 넘쳐났다. 긴 생머리와 새침한 듯한 말투를 가진 제시카는 평소에도 공주풍의 원피스와 스커트를 즐겨 입는 것으로 드러났으며 리본이나 주름 등 귀여운 장식들이 눈길을 끌었다. 윤아는 의외로 모범생을 연상케 하는 베이직한 스타일의 아이템을 소유하고 있었다. 윤아는 “실제로 평소에는 밝은 계통의 남방 셔츠나 청바지 같이 편한 옷들을 즐겨 입는다.”고 설명했다. 가장 화려한 옷장을 공개한 멤버는 윤아와 한 방을 쓰고 있는 수영이었다. 스타일링에 관심 많다고 고백한 수영은 유독 패션 센스가 돋보이는 특별한 아이템을 다수 지니고 있었다. 단정한 스타일을 즐기는 윤아와 달리 수영은 최근 유행하고 있는 아이젬을 옷장 가득 진열해 두고 있었으며 이에 ‘엘르 걸’ 남윤희 편집장은 수영의 옷장을 베스트로 꼽았다. 소녀시대의 옷장을 두루 살펴 본 남윤희 편집장은 “전체적으로 소녀시대가 기본적인 패션 센스는 좋다.”며 “자신의 개성까지 녹여 표현할 수 있다면 충분히 패션 트렌드를 선도하는 메신저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10월 중 컴백을 앞두고 있는 소녀시대의 취업 도전기를 다룬 ‘소녀시대 에디터 되다’ 편은 오는 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할리우드 진출’ 손담비 “연기·영어 준비완료”

    ‘할리우드 진출’ 손담비 “연기·영어 준비완료”

    가수 손담비가 영화계에 그것도 할리우드에 진출한다. 최근 새 타이틀 곡 ‘미쳤어’로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손담비는 최근 미국 최대 영화사인 유니버셜이 제작하는 춤 소재 영화 ‘하이프 네이션’(가제)의 여주인공으로 러브콜을 받았다. 할리우드 정상급 배우인 우피 골드버그, 재뉴인, 마야 등도 출연도 확정돼 있어 손담비가 대어급 배역을 꾀찬 배경에 대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서울신문NTN과 인터뷰를 가진 손담비는 본격적인 가수로 데뷔하기 전 이례적 경력에 대해 언급했다. 그간 댄스가수의 이미지가 강했던 손담비의 ‘할리우드 영화계 진출’이 대중들에게는 다소 의아하게 느껴질 수 있겠다. 하지만 손담비는 데뷔를 앞둔 3여년 전부터 미국 현지에서 댄스 및 언어 트레이닝을 거쳤을 뿐만 아니라 가수 데뷔 전 연기자로의 꿈을 키워왔던 사실을 고백했다. ◆ 방송연예과 출신, 연기자 꿈 키웠다 동아방송대학 방송연예과 출신인 손담비는 가수로 데뷔하기 이전 대학에서 본래 연기자의 길을 걷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고등학교 때 까지 연예계 진출을 꿈꾼 적은 없어요. 대학 입시를 준비하면서 연기자의 꿈을 부모님께 상의 드리게 됐는데 ‘너가 원하면 지원하겠다.’고 찬성해 주셨죠. 가수의 경우 여러가지 바탕이 되야 하는 부분이 있어서 연기자가 더 어울린다고 생각했어요. “ 손담비는 처음 연예기획사에 들어갔을 당시에도 가수가 아닌 연기자 지망생으로 들어가게 됐지만 뜻밖에 반전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연기자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우연히 가수 오디션을 거치게 되면서 데뷔 방향을 전환하게 됐어요.” 손담비는 그로부터 3년이 넘는 시간동안 가수로서 혹독한 트레이닝을 거치면서 연기자로서의 꿈을 완전히 포기했던 것은 아니지만 “연기자를 했으면 또 얼마나 긴 준비 기간이 걸렸을지 모른다.”며 몸을 낮췄다. 그러던 손담비에게 할리우드 영화사 측의 러브콜은 본래 꿈의 영역을 확장하게 된 뜻밖의 기회가 아닐 수 없다. ◆ 미국 현지 트레이닝 3년, 언어 장벽 극복 솔로 데뷔 전, 2005년부터 트레이닝 활동을 해 오던 에스-블러쉬(S-Blush)의 주요 멤버였던 손담비는 약 3년 반 동안 미국 현지에서 실력을 쌓았다. 손담비는 당시 가장 어려움을 겪었던 부분으로 언어 장벽을 꼽았다. ”멤버 중 저 혼자 한국 사람이었어요. 타 멤버들은 교포 출신이었고요. 타지에서의 생활이 쉽지 않았지만 그때 언어적 어려움을 많이 극복한 것 같아요. 특히 그 중 한 멤버의 권유로 미국 교회에 다니게 됐는데 현지 분들이 너무 따뜻하게 대해 주셨어요.” 미국에서 남성적인 강도 높은 댄스로 알려진 크럼핑 댄스 등 흑인 춤을 섭렵해 가던 손담비는 조금씩 언어적 장벽도 낮아지는 느낌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룹 듀스 출신 이현도와 미국 라펠슨 컴퍼니 소속 피터 라펠슨이 합작한 ‘It’s my life’가 미국 빌보드 핫 댄스 클럽 플레이 차트 2위에 랭크되는 성적을 거두기도 했다. ”자양분이 된 시간들이에요. 미국에서의 다양한 트레이닝 과정은 지금의 가수 활동에도 큰 도움이 되고요. 장차 제 꿈을 이뤄 나가는 데도 중요한 배움의 기간으로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새앨범 타이틀 곡 ‘미쳤어’의 인기 상승세와 더불어 하반기 차세대 섹시퀸으로 급부상한 손담비가 할리우드 영화에서 보여 줄 숨겨둔 또 다른 재능에 영화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희망 잃지 않는다면 어떤 어려움도 극복”

    “희망 잃지 않는다면 어떤 어려움도 극복”

    |워싱턴 김균미특파원|금융위기로 미국인들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워싱턴포스트가 실패를 딛고 성공한 한국 교민 사업가를 소개했다. 주인공은 워싱턴 독도수호대책위원장 스티브 최(46·한국명 최정범)씨다. 최씨는 1974년 가족과 미국으로 이민했다. 당시 12세. 버지니아에서 식품점을 운영했지만 1977년, 어머니가 권총강도를 당했다. 그러곤 뉴욕으로 이사했다. 세탁소를 운영하면서 생활이 나아졌지만 1979년 화재가 일어나 모든 걸 잃었다. 최씨는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하루 12시간씩 일했다. 이후 30명의 종업원을 둔 여행사를 운영하는 등 재기에 성공했다. 그러나 1997년 한국이 국제통화기금(IMF) 사태를 맞으면서 관광객이 끊겼다. 일자리 없이 지내던 그는 스리랑카로 여행을 떠났다가 어려운 사람들을 보고 재기를 결심했다. 이후 미 해안경비대 식당 운영권을 따냈고 지금은 종업원 300명, 한해 매출 2000만달러의 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최씨는 “희망만 잃지 않으면 뭐든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신문은 “최씨의 사례는 불굴의 의지가 강한 힘이 된다는 걸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kmkim@seoul.co.kr
  • [서울신문·서울시의회 공동 9月 의정모니터 ]“자치구별 자전거 지도 제작을”

    [서울신문·서울시의회 공동 9月 의정모니터 ]“자치구별 자전거 지도 제작을”

    서울신문과 서울시의회가 함께 하는 9월 의정모니터에 알차고 다양한 제안이 쏟아졌다. ●불법취사 등산객 단속 요구 야외활동이 많은 가을이라 자전거, 산행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이 잇따랐다.‘관악산 등산로에 표지판이 적어 산행에 어려움이 있다.’‘산에서 불법취사행위와 영업행위를 단속해야 한다.’는 의견뿐 아니라 ‘자치구별 자전거 지도 제작’‘자전거 도로 색상 통일’ 등 자전거 관련 제안도 많았다. 9월 한달 동안 모두 87건의 의견이 제안됐다.3차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우수 의견 17건을 선정했다. 친환경, 고유가, 건강 등 3박자를 모두 갖추고 있는 자전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를 입증하듯 이번 달에는 자전거에 대한 제안이 많았다. 류영임(40·은평구 불광2동)씨는 “자치구별로 자전거도로가 인도와 차도 중간, 오른쪽, 왼쪽 등 위치가 다르다.”면서 “때문에 보행자와 잦은 마찰이 생긴다.”고 꼬집었다. 그는 자전거도로 위치를 통일하고 바닥에 색깔을 입히자고 제안했다. 류씨는 “밤에도 쉽게 알아볼 수 있게 형광색을 써서 인도와 확실히 구분하자.”면서 “자전거 이용자가 늘어 친환경 서울로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자치구별 자전거도로 지도를 만들자는 제안도 눈에 띄었다. 한수선(41·구로구 구로5동)씨는 “자치구에 자전거도로가 많이 생겼지만 정작 주민들은 자세히 알 수 없다.”면서 “온라인 자전거 지도를 만들어 자치구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도록 하자.”고 제안했다. 이를 통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에너지 절약 등을 할 수 있다고 했다. 이 밖에 우수의견으로 채택되지는 않았지만 유료 자전거거치대를 만들고 T머니나 휴대전화로 결제할 수 있는 광역단위 통합관리 시스템을 만들자는 유경선(47·중랑구 망우동)씨, 무인자전거 확대와 요금결제·대여·반납을 어디서나 할 수 있는 통합시스템 구축을 주장한 최정희(34·구로구 개봉동)씨 의견도 눈길을 끌었다. 등산로 정비에 대한 제안도 많았다. 정둘선(50·강동구 둔촌동)씨는 “강동구 일자산 정상에 불법 취사와 영업행위가 성행하고 있다.”며 “보기에도 좋지 않지만 산불 등 위험에 노출돼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관계공무원들의 강력한 단속을 요구했다. 관악산 등산로 정비에 대한 제안도 있었다. 강정화(43·강서구 화곡5동)씨는 “서울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산 중 하나인 관악산에 이정표가 별로 없어 길을 잃기 쉽다.”면서 “갈림길마다 이정표와 안내도를 설치해 누구나 쉽게 산행을 즐길 수 있게 해달라.”고 요구했다. ●교통카드 소액충전 의견도 이 외에도 남대문시장 내 안내데스크와 시장 안내도 등을 설치하자는 하중호(60·서초구 반포동)씨, 천원 단위 등 소액으로 교통카드를 충전할 수 있게 시스템을 바꿔달라고 제안한 박정옥(48·노원구 상계동)씨, 편리한 카드결제택시의 안내표시를 크게 만들자는 이은옥(37·강서구 화곡동)씨, 버스·지하철 등 모든 교통수단을 일정 기간 동안 횟수에 관계없이 쓸 수 있는 ‘통합 교통카드’를 만들자고 제안한 양경우(24·양천구 목4동)씨의 제안도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이렇게 바꿨어요 서울시와 산하 기관은 8월에 제시된 의정모니터에 대해 대부분 시정에 반영하겠다고 화답했다. 시는 맨홀정비와 안전한 위치로 변경에 대해선 25개 자치구에 현황 파악을 지시했고, 지적받은 은평구 불광동의 맨홀뚜껑은 먼저 조치했다고 답했다. 해외 사례처럼 ‘서울문화의 밤’을 24시간 동안 운영하자는 제안에 대해서도 내년 ‘서울의 밤’행사 때 의견을 참고하겠다고 약속했다 국립민속박물관은 민속박물관 화장실에 선반을 만들자는 의견을 받아들여 지난달 화장실 선반공사를 완료했다. 지하철 역사에 멋진 래핑광고로 화려함과 광고수입을 챙기자는 의견에 대해 도시철도공사는 광고대행업체를 선정, 부가 수익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환승통로에 래핑광고를 유치하기로 결정했다. 또 지하철역사에 전광판을 설치, 운행정보를 표시하자는 의견은 이미 진행 중인 스마트 몰사업이 마무리되면 환승통로, 대합실, 게이트 등에 대형모니터를 설치해 열차운행정보 등 다양한 내용을 알려 줄 예정이라고 했다.
  • 2AM ‘아시아송페스피벌’서 신인가수상 영예

    2AM ‘아시아송페스피벌’서 신인가수상 영예

    2AM(조권, 임슬옹, 정진운, 이창민)이 ‘2008 아시아송페스티벌’에서 아시아 신인가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3일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2008 아시아송페스티벌 전야 축제로 열린 ‘아시아 최고 신인가수 콘서트’에서 2AM은 ‘아시아 신인가수상’을 거머쥐었다. 2AM은 ‘2008 아시아송페스티벌’ 공연장을 가득 메운 아시아 각국의 팬들에게 감미로운 발라드곡인 ‘이노래’와 한층 밝아진 분위기의 후속곡 ‘어떡하죠’를 연이어 열창해 큰 박수를 이끌어 냈다. ’아시아 신인가수상’을 수상한 2AM은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이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준 상이라 생각하고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올해 5회째를 맞이한 ‘아시아송페스티벌’은 본 공연 전날 전야제 축제를 통해 각국의 실력있는 아이돌 가수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아시아 대중 음악이 소통할 수 있는 음악 축제로 거듭났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글로벌 시대]단결이 기회를 만든다/ 최정아 새로움닷컴 인터내셔널 대표

    [글로벌 시대]단결이 기회를 만든다/ 최정아 새로움닷컴 인터내셔널 대표

    지난 8월 올림픽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두며 한국인은 그 저력을 세계 속에 활짝 펼쳐 보였다.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올림픽 동안 메달 순위를 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을 것이다. 또는 메달 순위가 한단계 떨어지면 아쉬움이 가득 찬 한숨을 쉬었을 것이다. 한국인이 본래 가지고 있는 잠재력과 열정, 그리고 능력이 올림픽이라는 무대를 통해 세계에 드러나게 되었다. 세계 7위라는 성적은 우리 스스로도 믿기지 않는 기적 같은 일이었다. 어떻게 우린 그런 쾌거를 이뤄낼 수 있었을까. 그것은 전 국민이 승리라는 오직 한가지 목표만을 가지고 열성적인 응원단으로 단결됨으로써 가능했을 것이다. 영어의 opportunity(기회)라는 단어를 보면 뒤 음절이 unity(단결)라는 단어로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확실히 모든 기회는 단합과 일치를 통해 비로소 만들어진다. 조직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인재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지만 팀과 단결하지 못하는 인재는 오히려 왕따가 되어버린다. 그렇다면 조직원들의 단결을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첫째, 가장 중요한 것이 공통의 확실한 목표와 성취 후 뚜렷한 혜택이 필수적이다. 스포츠에서는 승리라는 단순하고도 분명한 목표가 있기 때문에 단결이 쉽다. 그리고 목표달성 후에는 스포츠강국 나아가 경제강국의 이미지를 세계에 알림으로써 국민 전체가 느낄 자부심이라는 혜택이 있다는 것을 누구나 확실히 알 수 있다. 둘째, 방향을 제시하고 합리적인 선택을 신속하게 해주는 지도자가 필요하다. 야구 대표팀의 승리와 여자 핸드볼팀의 선전도 우수한 감독들의 감성적이고 합리주의적 리더십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셋째, 확실하고도 분명한 적이 필요하다. 스포츠 경기에서는 상대팀이 너무도 확실하기 때문에 적을 향해 단결하기가 쉬워진다. 회사나 조직에서도 경쟁사를 분명히 함으로써 조직내부의 단결을 확실히 해야 한다. 그러지 않을 경우 조직 구성원들끼리 서로 편을 가르게 되고 그 결과는 기회의 상실로 나타나기 일쑤다. 야구 경기를 보면 알 수 있다. 이번 올림픽에서 강한 체력과 탄탄한 수비, 선수들의 개인기와 훈련 여건이 좋은 여러 야구강국들이 한국 선수들에게 무릎을 꿇은 것은 경쟁국가를 이기고자 하는 선수들과 5000만 국민들의 열정과 간절한 염원으로 일구어낸 단결력 때문이었다. 아무리 뛰어난 인재들이 많이 모여있는 조직도 하나의 뚜렷한 목표를 향해 돌진하는 강력한 팀워크를 가진 조직과는 경쟁이 되지 못한다. 이제 우리는 올림픽을 통해 하나가 되었고 세계강국의 대열에 당당히 합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 그러나 그것은 끝이 아니라 지금부터가 시작이다. 스포츠를 통해 이뤄낸 국민적 자신감을 어떻게 더욱 증폭시켜 IT강국, 경제강국, 나아가 선진 문화강국으로 한국을 완전히 변모시킬 것인가 하는 것이 이제 우리 모두의 과제이다. 경제가 힘들수록, 조직이 힘들수록 지도자는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 단결을 통해 기회를 창출해야 한다. 이번 올림픽은 전국민의 단결(unity)을 통해서 우리에게 숨어있는 열정과 잠재력을 깨우고 세계적인 스포츠강국으로 우뚝 설 수 있는 기회(opportunity)였고, 우리는 때맞춰 그것을 놓치지 않았다. 그러나 그 열매를 수확하기에는 아직 이르다. 갓 잉태된 그 씨앗을 탐스러운 열매로 거두기 위해 우리 모두 지혜를 모아야 한다. 이제 우리 모두 새로운 시작이다! 최정아 새로움닷컴 인터내셔널 대표
  • ‘사망’ 트랜스젠더 故 장채원은 누구?

    ‘사망’ 트랜스젠더 故 장채원은 누구?

    뒤늦게 자살 소식이 보도된 트랜스젠더 故 장채원(26) 씨에 대한 애도의 물결이 일고 있다. 2004년 SBS 예능 프로그램인 ‘진실게임’에 여장남자로 출연하며 예쁘장한 외모로 이목을 끌었던 장채원 씨의 본래 이름은 장정한이다. 방송 출연 후 2004년 말 남자에서 여자로 성전환 수술을 한 뒤 장채원으로 개명했다. 성전환 수술로 다시 태어난 장채원 씨는 첫 방송 출연 3년 후인 2007년 5월 29일 SBS ‘진실게임’-성형수술의 모든 것, 진짜를 찾아라 편에 다시 출연해 “3년 전 남자로 출연했다.”는 사실을 당당히 밝히며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방송 후 180cm의 훤칠한 키와 서양적 이목구비, 볼륨있는 몸매를 가진 장채원 씨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고 장채원 씨는 이후 ‘제 2의 하리수’라는 닉네임을 얻었으나 지난 해 한 언론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악플로 인해 심적 고통을 받고 있다.”고 트랜스젠더로서의 힘겨운 삶에 대한 심경을 토로한 바 있다. 서울 용산경찰서의 6일 발표에 따르면 장채원 씨는 지난 3일 오후 11시께 서울 한남동 자택에서 숨을 거둔 채 발견됐으며 타살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장채원 씨의 발인은 6일 오전 순천향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이뤄졌으며 인천 화장장에서 화장됐다. 장채원씨는 숨을 거둔 날인 3일 오후 8시 자신의 미니홈피 다이어리에 “엄마 미안해 다음에는 잘할게.”라고 마지막 글을 남겼으며 현재 장채원씨의 미니홈피에는 많은 네티즌들이 방문해 고인의 명복을 비는 추모의 메세지를 전하고 있다. 사진 출처 = 故 장채원씨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글날 기념’ KBS, 10개국 외국민에게 한국어 강좌

    ‘한글날 기념’ KBS, 10개국 외국민에게 한국어 강좌

    KBS 국제방송팀은 올해 한글날인 9일부터 외국민들에게 한국어를 보급하기 위한 한국어 강좌 서비스를 실시한다. KBS 측은 6일 홈페이지를 통해 “‘다국어 한국어 강좌’ 서비스를 9일 부터 개시하며 서적 출판과 CD 제작으로 외국어민들의 한국어 강좌를 도울 것”이라며 “10개 언어로 제작된 교재를 통해 한글날을 기하여 방송 및 인터넷으로 동시 서비스를 개시해 한국어 보급에 힘쓰겠다.”고 발표했다. 1980년 이래 KBS 국제방송이 기획 추진한 네 번째의 한국어 보급 사업인 이번 프로젝트는 국내 최초로 영어, 일어, 중국어, 불어, 독어, 스페인어, 아랍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 등 10개 언어로 제작된 다국어 한국어 강좌 교재를 국내 최초로 보급하며 진행된다. 또한 KBS 국제방송팀에서 제작한’다국어 한국어 강좌’ 방송은 ’렛츠 런 코리언(Let’s Learn Korean)’이란 제목으로 국제방송 10개 외국어 방송 채널을 통해 전세계의 청취자를 대상으로 방영되고 있다. KBS 측은 “이번 사업이 한국과 세계를 잇는 소통의 징검다리가 될 것”이라고 기대하며 “한국어 학습 콘텐츠로서 한국 방문객들의 의사소통 능력을 제고시킬 뿐 아니라 한국어의 세계화 및 한류의 저변 확산에 기여하길 바란다.”는 기획 의도를 밝혔다. 서울신문 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승훈 “음반 제작자로 전향? 가능하다”

    신승훈 “음반 제작자로 전향? 가능하다”

    신승훈이 음반 제작자로 나서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 밝혔다. 6일 오후 3시 30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재즈바에서 새 음반 쇼케이스를 가진 신승훈은 7일 발매 예정인 ‘라디오 웨이브(Radio Wave)’의 수록곡을 공개했다. 신승훈은 후배 양성을 위한 음반 제작자로 나서지 않는 이유를 묻자 자신의 활동만으로도 바빴기 때문이라고 설명하면서도 미발표 곡을 모아 신인 가수를 배출할 수 있다는 여지를 남겼다. “예전부터 왜 음반 제작자로 나서지 않느냐는 질문을 종종 받았다.”고 운을 뗀 신승훈은 “직접 프로듀싱도 가능하고 녹음실도 있지만 신인 가수 기획을 하지 않았던 이유는 음악 활동을 하며 내 몸을 추스리기에도 바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박진영 경우 6년 간 음반 사업에만 뛰어 들었다. 하지만 나는 거의 공백 기간이 없이 활동해 왔기 때문에 달리 후배 양성에 힘쓸 겨를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신승훈은 앞으로 자신의 미발표 곡을 모아 신인을 데뷔시킬 의향은 있다고 전했다. 그는 “나 역시 신인 가수를 찾고 있다.”며 “그간 미발표 곡 중 대다수 곡들이 나에게 어울리지 않을 것 같아 망설였던 곡이다. 예를 들어 직접 만든 힙합 곡이 있어도 내가 부르면 대중들이 웃지 않겠느냐.”며 미소 지었다. 신승훈은 “신인을 데뷔 시킨다면 신승훈이 이런 류의 음악을 못한것이 아니라 안한거구나 하는 면을 보여 줄 것”이라며 “아직 구체적인 계획이 없지만 앞으로 신승훈이 제작한 신인 가수를 가요계에 선보일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한편 신승훈은 프로젝트 앨범 ‘3 웨이브즈 오브 언익스펙티드 트위스트(3 Waves Of Unexpected Twist)’을 통해 총 3장의 미니앨범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7일 발매되는 첫 번째 앨범 ‘라디오 웨이브(Radio Wave)’에는 타이틀 곡 ‘라디오를 켜봐요’를 비롯해 총 6곡이 수록돼 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 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트렌스젠더 故장채원, 사망전 마지막 글 “엄마 미안해”

    트렌스젠더 故장채원, 사망전 마지막 글 “엄마 미안해”

    자살 소식이 보도된 트랜스젠더 연예인 장채원(26) 씨가 생전 미니홈피에 부모님께 대한 죄송스러운 마음이 표하고 세상을 떠났다. 지난해 SBS ‘진실게임’에 남장여자로 출연해 화제를 모으며 ‘제2의 하리수’로 주목을 끌었던 장채원씨는 지난 3일 숨진 채 자택에서 발견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서울 용산경찰서의 6일 발표에 따르면 장채원 씨는 지난 3일 오후 11시께 서울 한남동 자택에서 숨을 거둔 채 발견됐으며 타살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장채원씨는 3일 오후 8시 자신의 미니홈피의 다이어리에 “엄마 미안해 다음에는 잘할게.”라고 마지막 글을 남겼다. 하지만 이보다 이틀 앞선 1일 다이어리에는 “난 지금 너무 행복하당^^”이라며 사랑하는 연인과의 행복한 나날에 대한 심정이 드러나 있으며 최근 다이어리 내용에서도 자신의 행복한 일상을 상세하게 전하고 있다. 현재 장채원씨의 미니홈피에는 많은 네티즌들이 방문해 고인의 명복을 비는 추모의 메세지를 전하고 있다. 한편 사건을 관할하고 있는 용산 경찰서 측은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승훈 “한국대표 발라드 1人 되고싶었다”

    신승훈 “한국대표 발라드 1人 되고싶었다”

    2년만에 컴백한 신승훈이 지난 18년간 발라드 가수를 고집했었던 이유를 밝혔다. 6일 오후 3시 30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재즈바에서 새 음반 쇼케이스를 가진 신승훈은 7일 발매 예정인 ‘라디오 웨이브(Radio Wave)’의 수록곡을 공개했다. 새 앨범 발매 소감을 전하던 신승훈은 그간의 음악 활동에 대해 짧게 회고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단 한명의 발라드 가수가 되고 싶었던 포부를 털어놨다. 신승훈은 “지난 10집 까지 발라드를 고수했던 이유는 일명 ‘신승훈표 발라드’라고 불리는 기존의 나만의 발라드 색을 유지하고 싶었다.”고 밝히며 “이는 지난 18년 동안 나름대로의 목표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신승훈은 그간 발라드 음악에 있어서만은 대중에게 자신의 이름 석자가 기억되기를 바랬던 마음을 털어놨다. 그는 “사실 나는 발라드계에 있어 ‘주관식 가수’가 되고 싶었다.”며 “만일 ‘국내 대표적인 발라드 가수는?’이라는 질문이 있다면 1,2,3번의 한 보기 안에 등장하는 가수가 아닌, 대중들이 오직 주관식 답으로도 ‘신승훈’이라는 답이 나올 수 있길 바랬다.”고 말했다. 이번 앨범에 대해 신승훈은 이러한 음악적 흐름에 ‘터닝 포인트’를 마련하고 싶었다고 말을 이어갔다. 신승훈은 “10집 앨범을 기점으로 또 다른 변화를 시도하고 싶었다.”며 “지금껏 신승훈표 발라드의 틀을 벗어나기 위해 브릿팝과 뉴에이즈, 팝락등 다양한 음악색의 접목을 시도했다. 데뷔 19년차 가장 큰 음악적 변화가 느껴지는 앨범이 될 것”이라고 자평했다. 갑작스런 변화에 대한 부담감에 대해 신승훈은 “파격적으로 느껴질 수 있지만 사실 점진적인 변화였다.”며 고개를 저었다. 신승훈은 “그간 발라드에 가장 큰 욕심을 가지고 있었지만 ‘로미오와 줄리엣’, ‘우연히’등의 곡을 통해 맘보와 락 등 변화를 꾀해 왔었다.”며 “하지만 대중들이 기억하는 모습은 ‘미소 속에 비친 그대’ 처럼 발라드 곡 위주의 느낌이 강했던 것 같다. 이번 앨범으로 앞으로 제가 선보이고 싶은 음악 색의 방향을 제시해 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신승훈은 프로젝트 앨범 ‘3 웨이브즈 오브 언익스펙티드 트위스트(3 Waves Of Unexpected Twist)’을 통해 총 3장의 미니앨범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7일 발매되는 첫 번째 앨범 ‘라디오 웨이브(Radio Wave)’에는 타이틀 곡 ‘라디오를 켜봐요’를 비롯해 총 6곡이 수록돼 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 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고]

    이희종(강원일보사 사장)희원(태백미래학교)씨 부친상 5일 삼척의료원, 발인 7일 오전 10시 (033)570-7446장재홍(동양메이저 부사장·전 한국산업은행 이사)씨 별세 재일(삼성전자 미국지사)씨 형님상 주석(군인)씨 부친상 김대인(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씨 빙부상 4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7일 오전 9시 (02)2650-2751이상만(KBS 보도본부 영상편집제작팀 부장)씨 부친상 5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2)2650-2741김원배(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원우(삼성전자 우즈베키스탄지소장)씨 부친상 송규황(국제자산신탁 상무)임진규(스튜디오박스 대표)씨 빙부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낮 12시 (02)3010-2293김대영(연합뉴스 외국어뉴스3부장)도영(사업)경숙씨 모친상 강성도(국민은행 부평지점 차장)씨 빙모상 이경미(연합뉴스 콘텐츠총괄센터 부장대우)씨 시모상 5일 부천 순천향대병원, 발인 7일 오전 9시 (032)621-5444송인빈(전 교육과학기술부 장학관)씨 별세 최영미(동일여고 교사)씨 상배 송용훈(군인)혜원(대학생)씨 부친상 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2)3410-6920길경은(전 보성여고 교장)씨 별세 홍진(아이멕스엔터프라이즈 대표)광진(코리아테크 〃)씨 부친상 이경애(루브리졸코리아 부장)씨 시부상 최정욱(포스코건설 그룹장)씨 빙부상 4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30분 (02)2650-2743문백귀(LG화학 과장)귀화(자영업)재윤(〃)미경(〃)재정(수출입은행 베트남주재원 부부장)씨 부친상 안병근(자영업)씨 빙부상 5일 전남 여수 경산장례식장, 발인 7일 오전 9시 (061)663-0135양용선(전 정보통신공제조합 관리이사)씨 별세 현석(굿모닝비뇨기과 원장)씨 부친상 신창용(한국전파기지국 대구지사장)씨 빙부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2)3010-2291노해도(한일스포렉스 대표)씨 별세 영주(영한산업 대리)씨 부친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02)3010-2294신용택(전 청덕면 단위농협 조합장)씨 별세 찬기(이수툴 대표)재기(수원 서울정형외과 원장)춘기(수원 숙지고 교사)씨 부친상 민영기(울산 보호관찰소)김강산(강산기업 대표)씨 빙부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5시 (02)3010-2292조현관(KBS 보도본부 영상취재팀 기자)씨 부친상 5일 수원 아주대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31)219-4112이연경(전 제일은행 지점장)윤화(서울우유)진화(NII 문정점)씨 모친상 박종옥(씨큐어넷 이사)박현덕(현송 대표)씨 빙모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02)3010-2295최영락(광주지방국세청 납세지원국장)씨 부친상 5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7일 오전 9시30분 (062)250-4409이정기(예금보험공사 선임검사역)복임(롯데마트 의정부영업소)복희(노동부 노동시장분석과)씨 모친상 이경희(전 상업은행 사원)씨 시모상 유재옥(전 목련초 교장)주병하(일신목공소 대표)유제오(삼보건재무역 〃)황영근(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씨 빙모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3시 (02)3010-2233김인호(프로야구 히어로즈 2군 매니저)씨 형님상 5일 광주 보훈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62)973-9162
  • 정치ㆍ경제ㆍ사회에 불어닥친 ‘최진실 후폭풍’

    정치ㆍ경제ㆍ사회에 불어닥친 ‘최진실 후폭풍’

    스스로 목숨을 끊은 ‘한국 최고의 여배우’ 최진실의 사망 소식이 국민 전체를 망연자실하게 만들었다. 사채설 괴소문으로 괴로워하던 故 최진실은 극도의 우울증을 견뎌내지 못하고 2일 결국 자살을 택했다. 88년 ‘CF 퀸’으로 전국민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스무살 최진실은 ‘청춘스타’를 거쳐 ‘드라마 퀸’으로 거듭나며 약 20여년간 대중들에게 진한 감동을 안기다 마흔 살의 나이로 생을 마감했다. ‘국민 배우’였던 그를 잃은 여파는 비단 연예계에 국한되지 않는다. 일명 ‘최진실 효과’로이어지고 있는 후폭풍은 그의 생전 명성을 입증해 주듯 정치, 경제, 사회 등 다방면에 걸쳐 여러가지 양상으로 나타나고 있다. ● 정치 - ‘최진실법(法)’ 논란 한나라당은 3일 “최진실의 자살로 인터넷의 악성 댓글 문화의 폐해가 다시 한번 드러났다.”고 강조하며 “사이버모욕죄 및 인터넷 실명제 도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반면 민주당을 포함한 야당은 “고인의 이름을 옮긴 법률 명칭은 오히려 최진실씨 모독법으로 와해 될 수 있다.”고 반박하며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법이 될 것”이라고 맞섰다. 정치권 뿐만이 아니라 네티즌 사이에서도 ‘최진실법’ 도입에 대한 논쟁이 뜨겁다. 네티즌들은 “명예훼손 및 허위사실 유포를 막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는 의견과 “자유 침해 법이 될 것”이라는 의견 차를 보이며 찬반 논쟁에 가세하고 있다. 정신적 공황상태의 비극적 결말인 자살. 자살률을 낮추기 위한 방침으로 ‘복지정책 강화’를 촉구하는 목소리도 높다. 보건복지가족부가 3일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국내 자살자 수는 2000년 6437명에서 2007년 1만2174명으로 연평균 13%씩 늘은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 하루 평균 자살자는 34명으로 밝혀졌으며 이는 국내 사망원인 1위인 암, 2위 뇌혈관질환, 3위는 심장질환에 이어 4위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국내 자살률은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30개 국가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자살은 더이상 개인만의 비극이 아닌 사회적 현상으로 해석해야 한다.”고 뜻을 모으며 “이제는 국가적 차원에서 국민들의 정신적 풍요흫 위한 복지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조언하고 있다. ● 경제 - 허무주의, 의욕저하로 인해 경제적 활기 잃을까 우려 ”대스타도 죽는데…” ’인생무상’에 빠진 침체된 사회적 분위기가 경제적 활력 마저 앗아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아직 경제적 후폭풍까지 운운하기는 다소 이른 감이 있지만 이미 2일 故 최진실의 자살 소식이 전해진 뒤 비슷한 방법으로 목숨을 끊은 사례가 전국 내 두 건이나 발생했다. 2일 최진실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지 하루도 지나지 않아 전남 해남군과 강원 강릉시에서 각각 50대 ,30대 여성이 최진실과 비슷한 방법으로 자살을 시도한 사실이 보도됐다. 이에 일각에서는 최진실의 자살이 일명 ‘베르테르 효과’(Werther effect, 유명인을 따라 유행처럼 번지는 모방자살 현상)로 이어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각 경제지에서는 지난 달 故 안재환 사건에 이어 잇따라 보도되고 있는 공인들의 자살 소식이 어느정도의 우울증을 앓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허무주의를 안겨줄 수 있다고 분석하고, 이러한 허망감이 의욕 저하로 이어질 경우 일시적인 경제적 공황을 일으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전망했다. ● 사회 - 연예계를 보는 또 다른 시선 최진실의 빈소를 찾아 ‘연예인으로 살아가야 하는’ 속내를 밝힌 동료들은 “모든 것이 부질없는 인기 탓”이라며 “연예인 대부분이 극심한 우울증을 안고 살아간다.”고 토로했다. 안재환과 최진실, 두 스타를 잃은 연예계는 이제 더이상 화려한 곳으로 미화되길 원치 않고 있다. 대중들은 그들의 빈틈 없는 모습 뒤에 숨겨진 인간적 고뇌에 귀 기울이기 시작했고, 연예인이기에 피할 수 없었던 고인들의 숙명에 깊은 유감을 표하고 있다. 한 시대를 풍미했던 최고의 여배우에게도 말 못할 외로움이 있었음을 알았으며 단란한 가정의 모습을 비치던 유쾌한 부부에게도 그 모든 행복을 포기할 만큼의 두려움이 있었다. 한 달새 두 동료를 잃고 침통한 분위기에 빠진 연예계는 당분간 후유증을 벗어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다만 故 안재환, 최진실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이들이 마지막 유언을 통해 시사하려 했던 메시지가 연예계를 비롯해 정치, 경제, 사회의 모든 면에 부디 긍정적 영향을 끼치기만을 바랄 뿐이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故 최진실 유작 ‘내마스’ 추모게시판에 애도물결

    故 최진실 유작 ‘내마스’ 추모게시판에 애도물결

    故 최진실의 마지막 유작이 된 MBC 드라마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이태곤 연출·문희정 극본)’의 홈페이지에 고인을 추억하는 추모 게시판이 마련됐다. 지난 3월 8일부터 4월 27일 까지 방영됐던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 제작진은 드라마 홈페이지를 추모 공간으로 새단장하고 생전 그녀의 작품과 드라마 관련 인터뷰 영상등을 게시, 고인을 추모하는 팬들의 그리움을 달래고 있다. ”▶◀ 최진실씨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문구를 홈페이지 상단에 띄운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 측은 “이제는 더 이상 그녀를 볼 수는 없지만, 그녀가 보여준 연기에 대한 열정은 영원히 우리 곁에 남아있을 것입니다.”라고 고인의 유작들이 갖는 의의를 설명했다. 유작으로는 2007년 이재룡과 호흡을 맞췄던 MBC ‘나쁜여자 착한여자’, 1992년 당시 최진실의 풋풋한 모습을 담고 있는 MBC 드라마 ‘질투’ 등이 영상자료로 올라와 있으며 생전 쇼 프로그램과 시사고발 프로그램 등에서 다양한 면모를 보여줬던 고인의 인터뷰 영상도 만나볼 수 있다. 故 최진실를 추모하는 공개 게시판에는 4일 오전 현재까지 300여건이 넘는 글들이 남겨졌다. 네트즌들은 게시판 글을 통해 20년 연기 인생을 산 ‘국민 여배우’를 잃은 안타까운 마음을 나누며 고인의 명복을 기도했다. 한편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잠원동 자택 욕실에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최진실의 영결식은 4일 오전 7시 30분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서 거행됐으며 이어 오전 8시 30분 발인이 이뤄졌다. 고인의 유해는 경기도 양평군 양수리에 위치한 갑산공원에 안치된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컴백 임박 비, 티저영상 하루만에 10만 클릭 ‘기염’

    컴백 임박 비, 티저영상 하루만에 10만 클릭 ‘기염’

    하지원과 호흡을 맞춰 화제가 된 비의 5집 앨범 수록곡 ‘러브 스토리’ 뮤직 필름이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이달 중순으로 예정된 컴백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지난 2일 오전 9시 공개된 비의 ‘러브 스토리’ 1차 티저 영상 뮤직필름은 단 하루만에 10만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 음악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번 영상에는 귀여운 바람둥이로 변신한 비의 터프한 액션 연기와 하지원의 세련되고 관능적인 매력이 담겨있다. 한편 비의 소속사 제이튠 엔터테인먼트 측은 “향후 ‘러브 스토리’의 2차 티저 영상과 음원, 풀 버전의 뮤직필름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애 애도 글 “사랑하는 언니, 보고싶어 죽겠는데”

    신애 애도 글 “사랑하는 언니, 보고싶어 죽겠는데”

    생전 최진실과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신애(본명 조신애)가 故 최진실을 잃고 그리움이 복받치는 심경을 드러냈다. 신애는 3일 자신의 미니홈피 메인화면에 “우리 사랑하는 언니야...어딜 간거야...보고 싶어 죽겠는데... 사랑해...우리 언니”라고 글을 남기며 깊은 상실감을 표했다. 평소 최진실과는 친자매처럼 지내왔던 신애는 최진실의 두 자녀가 ‘이모’라 부르며 따를 만큼 돈독한 사이였다. 신애의 미니홈피에는 생전 최진실 가족과 행복한 한 때를 보내며 찍은 사진들이 게재돼 왔으며 최진영 역시 방송에서 신애를 오누이 같은 사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신애는 2일 최진실의 사망 소식을 접하고 장례식장을 찾아 오열하며 슬픔을 가누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늦은 새벽까지 빈소를 지키며 고인의 넋을 위로했다. 한편 3일 오후 2시에는 고인의 입관식이 거행될 예정이다. 고인의 유해는 4일 오전 7시 30분 발인 예배 이후 오전 10시 성남영생원에서 화장되며 경기도 양수리 갑산공원에 묻힌다. 고 최진실은 지난 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잠원동 자택 화장실에서 압박붕대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타살 흔적이 없는 점으로 미뤄 자살로 잠정 결론지었으며, 이날 오후 부검을 진행한 국립과학수사원 측 역시 사인을 자살로 잠정 발표했다. 사진 출처 = 신애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故최진실 보도 지상파 뉴스, 시청률 급상승

    故최진실 보도 지상파 뉴스, 시청률 급상승

    2일 故 최진실 사망을 집중 보도한 지상파 뉴스 프로그램의 시청률이 근래 최고치를 기록, ‘국민 여배우’였던 고인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을 드러냈다. 3일 시청률 조사기관 전국 기준 시청률 발표(TNS미디어)에 따르면 故 최진실 자살 사건을 다룬 지상파 3사 방송국 뉴스 프로그램의 2일 시청률은 약 2~5%까지 상승한 것으로 드러났다. 가장 높은 시청률을 유지해 오던 KBS 1TV ‘뉴스9’는 17.6%로, 평소 17-18%대와 비슷한 수치를 기록했지만 그 뒤를 따른 SBS ‘8시 뉴스’는 무려 11.2%를 기록하며 최근들어 가장 높은 시청률 반등 결과치를 얻었다. 또한 KBS 1TV의 ‘뉴스네트워크’는 10.4%, MBC ‘뉴스데스크’는 10.3%를 기록해 전날에 비해 약 1-2% 상승한 수치를 나타냈다. 이날 KBS 1TV ‘뉴스9’는 故 최진실 사건을 톱뉴스로 다뤘다. ‘뉴스9’는 故 최진실의 20년 연기 인생과 사건 관할 경찰서의 브리핑 영상, 잇따른 자살로 이어 질 수 있는 베르테르 효과를 우려한 사회적 영향 등을 약 10분여 간을 할애해 집중 조명했다. 가장 높은 시청률 상승치를 얻은 SBS ‘8 뉴스’는 최진실 사망을 약 20분 파격 편성해 사건의 구체적인 경위 및 자살 요인 등 보다 심도깊은 내용을 다뤘다. 반면 최진실 사망으로 인해 우울한 축제로 변모한 대한민국 대표 영화제인 ‘제13회 부산 국제영화제’ 개막식 중계는 큰 관심을 받지 못했다. 더욱이 올해 ‘부산 국제 영화제’ 중계는 심야시간대 방송 편성과 맞물려 약 2% 시청률의 미약한 수치를 기록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의 주역들 한 자리에

    3일 부산해운대 피프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영화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의 두 여배우 공효진, 신민아와 감독 부지영이 무대인사를 가졌다. 서로를 배우와 인간적 측면에서 평가해 달라는 질문에 공효진은 “신민아는 나와 다르게 굉장히 여성스러운 면모가 있어서 고양이 같은 매력이 다분하다.”며 “언젠간 나 또한 영화에서 그런 모습을 보이겠다.”고 전했다. 이에 신민아는 공효진에 대해 “배우들은 각자의 카리스마가 있는데 10년지기로 알고 지낸 언니(공효진)는 상대방을 편안하게 해준다.”며 “그래서인지 마치 친언니와 연기하는 기분으로 활영할 수 있었다.”고 웃음 지었다. 부산에서의 첫 영화 개봉에 기쁜 마음을 숨기지 못한 공효진은 “‘미쓰 홍당무’도 재미있지만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에서 생선장수 애엄마로 나오는 내 모습 기대해 달라.”며 “특히 이 영화에는 굉장한 반전이 숨겨져 있다.”고 귀띔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 영상 변수정 PD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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