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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故 최진실 비보에 연예계 애도의 물결

    故 최진실 비보에 연예계 애도의 물결

    탤런트 최진실(40)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을 접한 동료들이 안타까운 심정을 드러내고 있다. 2일 오전 최진실이 서울 서초구 잠원동 자택에서 목을 매 숨졌다는 비보가 전해지자 생전 최진실과 돈독게 지냈던 동료 및 선후배 연예인들이 적지 않은 충격에 휩싸이며 애도의 물결이 일고 있다. 최진실과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신애와 이영자는 가장 먼저 사건 현장을 찾아 오열했다. 이영자는 고인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의 장례식장에 들어서며 “나도 따라 죽겠다.”고 자해하는 모습을 보여 보는이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평소 일명 최진실 사단으로 알려질 만큼 친분을 과시하던 최화정도 당일 자신의 라디오 진행 프로그램을 통해 고인을 향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최화정은 오후 12시 SBS 라디오 프로그램인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안녕하세요라는 말이 참으로 어렵고 낯설게 들리는 날 “이라고 말문을 열며 “믿을 수도 없고 믿겨지지 않는 일들이 왜 자꾸 일어나는지 모르겠다.”고 최진실의 사망 소식을 접한 심경을 밝혔다. 이어 “그때마다 어떻게 처신하고 어떤 말로 방송을 해야 할지 정말 정신을 차리기 힘든 게 솔직한 마음”이라며 “우리 곁을 떠나간 우리가 너무나도 사랑했던 최진실씨.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고통이 없는 곳에서 편히 쉬기를 바라란다.”고 슬픈 마음을 억누르며 방송 진행했다. KBS 2FM ‘홍진경의 가요광장’ 진행을 맡고 있는 홍진경은 비보를 접하고 가수 홍경민에게 황급히 대리 진행을 부탁한 후 빈소로 달려갔다. 또 지난 달 남편 안재환을 잃은 정선희도 빈소를 찾아 울음을 참지 못했다. 그런가하면 김희선은 최진실의 사망 소식이 알려진 2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사랑하는 언니, 하늘나라에선 사람들에게 시달리지 말고 행복하게 잘지내! 사랑해”라는 애도의 글을 남기기도 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최진실 사체, 숨진 자택 떠나 병원으로 이송

    최진실 사체, 숨진 자택 떠나 병원으로 이송

    2일 숨진 채 발견된 최진실의 사체가 자택을 떠났다. 최진실은 2일 오전 6시15분께 서울 서초구 잠원동 자신의 집 안방 화장실에서 목을 매 숨져있는 것을 어머니 정모 씨(60)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현장 조사를 위해 최진실의 시신을 보존해 오다 오전 11시 30분 경 빈소가 마련될 예정인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으로 시신을 옮겼다. 한편 최진실의 비보를 접한 전 남편인 조성민과 이영자 등이 오전 11시 경 최진실이 숨진 자택으로 달려왔으며 경찰은 사건 정황상 자살의 가능성을 높게 보고 현재 정확한 사건 경위와 사인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 서울신문NTN 김경민·최정주 기자 star@seoul.co.kr /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 남편 조성민, 최진실 숨진 자택 방문

    전 남편 조성민, 최진실 숨진 자택 방문

    최진실의 전 남편인 조성민이 비보를 접하고 최진실이 숨진 자택으로 달려왔다. 조성민은 2일 오전 10시 20분 경 최진실이 숨진 채 발견된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위치한 자택을 찾았다. 현재 최진실의 사체는 조사를 위해 자택에 머무르고 있다. 최진실은 2000년 프로야구계 톱스타인 조성민과의 결혼했으나 3년 9개월만인 2004년 9월 협의 이혼했다. 슬하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한편 최진실은 2일 오전 6시15분께 서울 서초구 잠원동 자신의 집 안방 화장실에서 목을 매 숨져있는 것을 어머니 정모 씨(60)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으며 현재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안녕… 영원한 ‘우리들의 요정’ 최진실

    안녕… 영원한 ‘우리들의 요정’ 최진실

    ’국민 요정’의 원조 최진실이 우리들 곁을 떠나갔다. ‘CF퀸’에서 청춘스타로, 두 아이를 둔 ‘당당한 싱글맘’에서 ‘줌메렐라’로 거듭나며 대중들에게 웃음과 눈물을 안기던 최진실이 20년 연기 인생을 2008년 10월 2일 마감했다. 향년 40세. “세상에 하고픈 얘기가 많아요. 아줌마 파워로 세상에 맞서겠습니다.” 고(故) 최진실이 지난 5월 OBS ‘진실과 구라’의 토크쇼 진행 현장에서 기자에게 건넨 말이었다. 밤 늦은 시간이었지만 최진실은 피곤한 기색 하나 없이 주변 스태프들을 격려하며 촬영에 임하고 있었다. 삶에 대한 강한 의지가 느껴지는 최진실에게서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 속 맹순이의 억척스러움이 느껴졌다. 연기자로, 또 두아이의 엄마로서 누구보다 우여곡절 많은 삶을 살았던 최진실. 대중들의 가슴 속에 요정으로 기억될 그녀의 발자취를 되밟는 추모의 물결이 일고 있다. 1988년 데뷔한 최진실은 데뷔 초기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에요.”라는 유명한 카피의 가전제품 CF를 통해 귀엽고 깜찍한 여배우로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최진실은 90년대 출연했던 모든 작품에서 성공행보를 걸으며 당대 최고의 여배우로 등극했다.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1990년)를 통해 사랑스러운 로맨틱 연기를 선보인 최진실은 ‘우리들의 천국’(1990년)과 ‘질투’(1992)에서 상큼한 배역을 소화해 내며 연기력과 흥행력을 갖춘 배우로 인정받게 됐다. 90년 대 후반의 최고의 인기를 구가했던 드라마와 영화인 ‘별은 내 가슴에’(1996년)와 ‘편지’(1997년)를 통해서 최진실은 확실한 멜로 여왕으로 자리매김 했다. 90년대 활발한 활동은 상복으로 이어졌다. 1991년 대종상, 춘사영화제, 청룡영화제 신인상을 거머쥔 최진실은 대종상 여우주연상(1995년), 백상예술대상 인기상(1991년, 1995년, 1997년), MBC 연기대상 대상(1997년), 한국방송대상 여자탤런트상(1998년)를 휩쓸며 그 공을 인정 받았다. 승승장구하던 그녀의 인생에 암운이 드리워진 건 2000년 프로야구 톱스타인 조성민과의 결혼 이후다. 원만하지 못했던 가정생활을 이어오던 최진실은 2002년 12월 파경을 맞았고 기자회견을 거쳐 2004년 합의 이혼에 이르렀다. 연기 생활의 위기를 맞았던 최진실은 그러나 KBS 드라마 ‘장밋빛 인생’(2005)으로 억척스러운 주부를 열연하며 재기에 성공했다. 이후 MBC 일일드라마 ‘나쁜여자 착한여자’(2006년)를 거쳐 지난해 MBC 주말 드라마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로 ‘줌메렐라 신드롬’을 일으키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또한 OBS 경인TV의 ‘최진실의 진실과 구라’에서 생애 첫 토크쇼 진행자의 자리를 꿰차며 제2의 전성기에 드러섰음을 시사했다. 1980년대 청소년들의 우상에서 90년대 가장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여배우로, 또 2000년대 과감히 분칠을 지우고 친근한 배우로서 다가섰던 최진실의 파라만장했던 20년의 삶을 기억하는 대중들은 ‘영원한 요정’으로 그를 기억할 것이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영자, 최진실 사망소식 듣고 현장 방문

    이영자, 최진실 사망소식 듣고 현장 방문

    이영자가 최진실의 사망 소식을 접하고 최진실이 숨진 자택으로 달려왔다. 이영자는 2일 오전 11시 20분 경 최진실이 숨진 채 발견된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위치한 자택을 찾았다. 이영자는 고개를 숙인 채 슬픔을 가누지 못하는 표정으로 경찰 조사 중인 자택 안으로 들어갔다. 한편 최진실은 2일 오전 6시15분께 서울 서초구 잠원동 자신의 집 안방 화장실에서 목을 매 숨져있는 것을 어머니 정모 씨(60)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으며 현재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故최진실 미니홈피 “두 아이 있어 행복해”

    故최진실 미니홈피 “두 아이 있어 행복해”

    2일 탤런트 최진실(40)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녀의 생전 발자취가 남아있는 미니홈피에 애도의 물결이 일고 있다. 경찰은 최진실이 2일 아침 서울 서초구 잠원동 자택 내 욕실 샤워부스에서 목을 매 숨져있는 것을 가족이 신고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사건 정황상 자살의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현장 조사중이다. 현재 최진실의 미니홈피에는 MBC 드라마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이 종영했던 지난 5월 초 작성한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꾸벅”이라는 메인 글귀와 두 자녀와 장난스레 찍은 행복한 시절의 사진이 올라와 있어 방문객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있다. 또한 예전 글에서는 “환희야 쭈민아 너무너무 사랑해. 너희들이 있기에 나는 행복하단다. 모두 여러분 덕분이에요. 정말 감사드려요.”라며 두 아들 딸에 대한 애정과 주변의 관심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최진실의 미니홈피를 통해 그녀의 복잡했던 심경 변화도 엿볼 수 있었다. 최진실은 잠시 폐쇄했던 미니홈피를 27일경 다시 공개했으며 약 한주 동안 모든 메뉴를 닫아 뒀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가 미니홈피를 통해 팬들과 마지막으로 소통한 날은 지난 30일로 지인들과 자신이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을 스크랩하며 일상의 모습을 전했다. 한편 지난 1988년 MBC 특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해 MBC ‘질투’, ‘별은 내 가슴에’와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미스터 맘마’,‘편지’ 의 작품을 남긴 최진실은 대종상 신인상, 춘사상 신인상, 백상예술대상 인기상을 수상하며 국내 최고 여배우로 사랑 받았다. 사진 출처 = 최진실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사망’ 최진실의 발자취, 그녀가 걸어온 길

    ‘사망’ 최진실의 발자취, 그녀가 걸어온 길

    2일 탤런트 최진실(40)이 서울 서초구 잠원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최진실은 이날 오전 6시 15분께(경찰 사망 추정시각) 자택에서 숨진 채 가족에 의해 발견됐으며 현재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1968년생인 최진실은 1988년 MBC 특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해 MBC 드라마 ‘조선왕조 500년 - 한중록’으로 본격적인 연기의 길을 걸었다. CF퀸에서 청춘 스타로 거듭난 최진실은 MBC 드라마 ‘질투’, ‘별은 내 가슴에’등과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수잔 브링크의 아리랑’, ‘미스터 맘마’, ‘마누라 죽이기’, ‘편지’ 등에 출연하며 국내 최고의 여성 연기자로 자리매김했다. 대종상 신인상 수상, 1995년에는 대종상 여우주연상을 받았고 1998년에는 방송대상 2006년에는 백상예술대상을 받는 등 그 공을 인정 받았다. 최근에는 지난 3월 MBC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에서는 억척스런 홍선희 역을 맡아 열연했으며 OBS에서 방송인 김구라와 함께 ‘최진실의 진실과 구라’의 진행을 맡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던 바 있다. 지난 2000년 야구선수 조성민과 결혼 후 3년 9개월만인 2004년 9월 협의이혼한 최진실은 슬하에 환희, 수민 두 자녀를 두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프로야구] 무적 SK ‘시즌 82승’ 신기록

    [프로야구] 무적 SK ‘시즌 82승’ 신기록

    SK가 팀당 126경기로 치러진 12시즌 가운데 역대 최다인 82승을 찍으며 팀 분위기를 단단히 조여 한국시리즈 2연패의 발판을 다졌다. 두산은 막판 치열한 순위 싸움 속에 꼴찌 LG에 일격을 당해 3연패에 빠졌지만 끈질긴 ‘추적자’ 롯데도 2연패로 몰려 2위 굳히기에 들어갔다. 두산은 남은 3경기에서 1승을 보태거나 롯데가 연패를 끊지 못하면 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이 걸린 2위를 확정하게 된다. SK는 1일 문학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와의 경기에서 선발 케니 레이번이 6이닝 동안 삼진 7개를 잡아내며 6피안타 1실점으로 역투하고 최정이 3안타 3타점의 맹타를 휘두른 덕에 7-1로 승리했다. 레이번은 7월6일 한화전 이후 87일 만에 승리투수가 되며 시즌 5승(3패)째를 챙겼다.82승40패를 작성한 SK는 1993년 해태(현 KIA)와 1994년 LG,1998년 현대 등 3팀이 가졌던 역대 최다 81승을 갈아치우며 최강의 팀으로 거듭 태어났다. 팀당 126경기 체제는 1991∼98년과 2005년부터 올해까지다. 단일리그로 치러진 시즌 가운데 가장 높은 승률인 .672도 작성하는 위업도 이뤘다. 기존은 1994년 해태의 .655다. SK는 2회 말 2사 3루에서 이명기의 내야 안타로 선취점을 뽑은 뒤 3회 1사 만루에서 최정의 주자 일소 2루타가 터져 4-0으로 앞서며 일찌감치 승부를 확정지었다. 롯데는 SK에 발목이 잡히며 승수를 쌓지 못해 68승56패에 머물러 2위에 오를 가능성이 희박해졌다. 더욱이 SK전 10연패를 당하며 상대전적 5승13패로 올시즌 맞대결을 마무리하는 수모를 당했다. LG는 서울라이벌 두산과의 잠실 마지막 경기에서 조인성이 0-2로 뒤진 4회 2사 1,3루에서 왼쪽 담장을 넘기는 역전 3점 홈런을 쏘아올린 덕에 7-2로 승리했다. 두산 선발 이혜천은 LG에 4이닝 동안 5안타(1홈런) 3실점으로 두들겨 맞고 5패(7승)째를 안았다. 히어로즈는 1-1로 맞선 연장 11회 1사 만루에서 김동수가 끝내기 밀어내기 볼넷으로 삼성을 2-1로 물리쳤다. 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 군복무 마친 조성모, 3년만에 콘서트 컴백

    군복무 마친 조성모, 3년만에 콘서트 컴백

    군복무를 마치고 돌아온 가수 조성모가 약 3년 만에 콘서트 무대를 통해 컴백 신고식을 치른다. 조성모는 오는 11월 1일과 2일 서울 공연을 필두로 전국 8개 도시와 동경, 오사카를 순회하며 라이브 콘서트를 열며 본격적인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소속사에 따르면 당초 조성모의 콘서트는 3년간의 공백기를 감안해 서울과 부산에서만 공연할 계획이었으나 사전에 콘서트 정보를 입수한 팬들의 요청이 쇄도해 8개 도시 및 해외 공연까지 확대한 것으로 밝혀졌다. 콘서트 유치 관계자는 “지난 달 7일 비공개로 진행된 조성모 팬미팅 티켓팅은 단 10분만에 1,300석 전부 매진됐다.”며 “이는 콘서트 일정 확대로 이어진 가장 큰 요인으로 조성모에게 큰 자신감을 불어 넣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콘서트를 주관하는 라이브엔터테인먼트 박영석 대표는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은 조성모의 콘서트는 그의 지난 10여년간 음악사가 고스란히 담겨질 것이며 공연내용과 무대구성에 있어서도 철저한 준비를 기울여 기대해도 좋을 듯 싶다.”고 자부했다. 한편 조성모는 SBS 수목 드라마 ‘바람의 화원’의 OST 곡인 ‘바람의 노래’를 온라인 음악순위에서 일간 급상승 1위에 랭크시키며 명실공히 한국을 대표하는 발라드 가수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프로야구] 롯데, PO직행 가물가물

    [프로야구] 롯데, PO직행 가물가물

    SK가 롯데와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못지않은 총력전을 펼친 끝에 기선 잡기에 성공했다. 두 팀은 선발요원을 중간 계투로까지 내세우며 한 치도 물러서지 않았다. 김성근 SK 감독은 시즌 10승의 채병용을, 제리 로이스터 롯데 감독은 5승의 조정훈을 마운드에 올리며 ‘올인’했다. 결과는 역시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한 SK의 우세승. 롯데의 막강 외국인 마무리 데이비드 코르테스를 무너뜨리며 역전승, 롯데에 치명상을 입혔다.3위 롯데는 이날 한화에 일격을 당한 2위 두산을 0.5경기차로 쫓아갈 절호의 기회를 날려 플레이오프 직행이 사실상 멀어졌고,SK전 9연패 수렁에도 빠졌다. 두산은 남은 4경기에서 2승만 보태면 롯데가 전승을 거두더라도 2위를 확정, 플레이오프에 직행한다. SK는 30일 문학구장에서 1-2로 뒤진 9회 말 2사 만루에서 김강민이 시즌 32호 끝내기안타를 터뜨려 3-2로 롯데를 제치며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기선도 SK가 잡았다.4회 말 선두 타자로 나온 박재홍의 홈런으로 선취점을 뽑았다. 롯데는 5회 초 선두 카림 가르시아의 안타에 이어 강민호의 홈런이 터져 2-1로 승부를 뒤집는 저력을 발휘했다. 그러나 롯데는 믿었던 코르테스 때문에 눈앞에 뒀던 승리를 놓쳤다. 코르테스는 2-1로 앞선 9회 말 6번째 투수로 나와 1사 뒤 오현근과 최정에게 연속 안타를 맞고 박재홍까지 볼넷으로 내보내 1사 만루의 위기를 맞았다. 코르테스는 이재원을 좌익수 뜬공으로 잡았지만 김강민에게 역전 2타점 2루타를 허용, 한국 무대 첫 패(2승8세)의 쓰라림을 맛봤다. 한화는 대전에서 선발 류현진의 7이닝 무실점 역투를 앞세워 2위 두산을 7-2로 대파, 포스트시즌에 탈락한 분풀이를 했다. 류현진은 삼진 4개를 보태 시즌 143탈삼진으로 김광현(SK·138개)을 5개차로 앞섰다. 한화의 마지막 경기가 4일 히어로즈와의 홈경기라 류현진이 한번 더 등판할 수 있고 김광현도 팀의 5경기가 남아 막판에 탈삼진왕이 판가름나게 됐다. 한화 김태균은 4-0으로 앞선 3회 시즌 31호 홈런을 쏘아올려 가르시아(30개)를 제치고 홈런 단독 선두로 나섰다. 꼴찌 LG는 잠실에서 1-1로 맞선 9회 말 2사 1루에서 조인성이 시즌 31호 끝내기 안타를 터뜨려 히어로즈를 2-1로 눌렀다. 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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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 ◇승진 △대통령자문 지속가능발전위원회 파견 김상배 문화재청 ◇승진 △기획조정관 金鍾陳△문화재정책국장 徐英愛(부이사관)△사적명승국 사적과장 姜敬煥(서기관)△문화재정책국 국제교류과 蔡洙喜 산림청 ◇서기관 전보 △도시숲경관과장 최병암△홍천국유림관리소장 남송희△평창국유림〃 최정인△동부지방산림청 산림경영과장 정민호 한국전기안전공사△감사 표호길 에너지관리공단 △감사 金大鉉 코트라 △기획조정실장 오성근△기획조정실 예산담당관 전병제△지원총괄처장겸 행정지원팀장 박정성△감사실 검사역 손수득△감사실 검사역 정형식△경기보트쇼사업단장 연영철△EXPO전담반장 장준상△해외활동지원〃 이지형△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파견 이승희△제주사무소장 김명구 ◇해외파견(코리아비즈니스센터장) △북미지역본부장겸 뉴욕 홍순용△중국〃 상하이 김종섭△싱가포르 이성훈△호찌민 신남식△디트로이트 한종백△마닐라 정호원△테헤란 임인택△브뤼셀 정철△함부르크 김평희△마드리드 박성기△부다페스트 김종춘△바그다드 김유정△뉴델리 최문석△리야드 이관석△빈 김승욱△보고타 권선흥△뮌헨 최태식△타슈켄트 이명구△헬싱키 김성환△산토도밍고 최정석 조계종 △총무원 기획실장 藏寂△〃 재무부장 正念 KBS △보도본부 해설위원실장 김용관 MBC △예능국 예능1CP 김엽△〃 예능4CP 이흥우 세계일보 △감사 김명석△경영지원본부장 겸 CFO 차준영△제작단장 유정상 아시아경제신문 △부사장 심재민△온라인총괄본부장 겸 이사대우 전중연 서울경제신문 △광고국 마케팅3부 부장대우 김철중 정보통신정책연구원 △방송통신정책연구실장 金炯瓚△미래융합전략〃 高祥原△공정경쟁정책〃 咸昌鎔△방송통신협력〃 徐輔賢△동향분석실장 廉庸燮△연구조정〃 朴東旭△사무국장 朴在錫 한국방송통신대 △교무부처장 文丙基△학생부처장 孫美英 동양그룹 ◇동양종합금융증권 △상무 우재룡◇동양창업투자△이사대우 황상운 현대증권 ◇전보 △해외사업부장 김응식△채권영업〃 나기수△채권운용〃 장성수△선물옵션〃 전구택△퇴직연금1〃 이환성(퇴직연금2부장 겸직)△인재개발〃 김현우△성북지점장 류한묵 대신증권 ◇임원 이동 (전무) △영업지원본부장 송동근△기획〃 조용현 ◇전보 (이사대우 지점장)△정자동 김정식 (지점장)△분당 이상봉△송탄 장광수△천호동 이석영△해운대 유석종△부전동 윤건준△군산 손진현 (부부장)△SF부 권택현△Wholesale사업부 양광석 (영업점 부장)△염창동 이종필△올림픽 양학준△화곡동 박정관△용산시티파크 박재우△일산 배남택△창원 최규진 대우증권 ◇신임 △상계지점장 金大燁△강서〃 南美玉△대구〃 李政勳△홍천〃 南敬鉉△퇴직연금컨설팅2부장 盧勇雨△M&A〃 金基渶△STX남산타워점 소장 權純東 ◇전보△광교지점장 李炳燮△올림픽〃 梁在喆△반포〃 蔡奉辰△독산동〃 朴靑水△일산〃 張炳旭△안양〃 朴俊喆△해운대〃 孫漢均△성서〃 裵忠烈△자산관리센터서현센터장 黃淳永△〃범일센터장 金成富△퇴직연금컨설팅1부장 金胤秀△Retail사업추진〃 趙浣祐△마케팅〃 宋錫濬△고객자산운용〃 趙奎鶴△WM상품전략〃 朴相勳△WM영업혁신〃 金孝相
  • MC한새 6집 심의 “사회비판적, 청소년 판매불가”

    MC한새 6집 심의 “사회비판적, 청소년 판매불가”

    힙합 가수 MC한새의 6집 앨범이 심의 결과, 사회 비판적 내용을 담고 있다고 판단돼 ‘19세 미만 판매 불가’ 판정을 받았다. 군복무 후 3년 반만에 힙합팬들 곁으로 돌아 온 MC한새는 최근 6집 앨범 ‘My Birthday’를 발표하고 타이틀 곡 ‘따라라’로 본격적인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일부 앨범 수록곡이 심의상 문제가 돼 19세 미만의 청소년들에게는 앨범 판매가 안된다는 방침이 내려졌다. 이 같은 결정을 내린 보건복지부 청소년 위원회는 “MC 한새의 6집 수록곡 중 한국의 교육 문제를 고발한 10번트랙 ‘강제 주입’과 부익부 빈익빈 현상을 비판한 11번 트랙 ‘너무 달라서’를 19세 미만 판정을 내렸다.”며 “사회를 비판적으로 역설하는 직설적 단어들이 문제가 됐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MC한새 소속사는 전화 인터뷰를 통해 “굳이 심의라는 기준에 맞춰서 한마디로 전달할 수 있는 얘기를 우회적으로 돌려 표현하고 싶지 않았다.”며 “향후에도 가사의 재수정은 없을 것”이라는 입장을 견지했다. 사실 MC한새의 사회 고발적 음악색은 처음이 아니다. MC 한새는 선정적이거나 직접적인 저속한 욕설을 삼가는 대신 고질적 문제를 가지고 있는 사회 이슈들을 힙합 음악과 접목시켜 ‘사랑이라고 말하는 마음의 병’,’경찰은 진정한 갱스터’,’두발 자유화’등을 발표하고 힙합계의 반향을 일으켰던 바 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빅뱅, 日콘서트 예매폭주 ‘1회 공연’ 추가

    빅뱅, 日콘서트 예매폭주 ‘1회 공연’ 추가

    최근 미니3집 활동을 성공리에 마치고 일본 콘서트를 위해 출국한 그룹 빅뱅이 현지 팬들의 예매 폭주로 행복한 지명을 지르고 있다. 오는 28일부터 일본 3개 도시에서 진행될 예정인 빅뱅의 ‘스탠드 업 투어(STAND UP TOUR 2008)’ 콘서트는 티켓 예매가 오픈되기가 무섭게 매진됐으며 이에 소속사 측은 미처 예매하지 못한 팬들을 고려해 공연을 1회 추가하기로 결정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10월 28, 29일 오사카, 나고야에서 열리는 공연은 이미 매진됐다.”며 “11월 1일 도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오후 7시 공연도 콘서트 개최까지 한 달이나 남은 상황에서 매진이 임박하게 돼 1회 공연을 추가하게 됐다.”고 밝혔다. 올초 일본에서 첫 번째 미니앨범 ‘포 더 월드(For The World)’를 발표한 빅뱅은 이후 3월 초 도쿄에서 열린 첫 번째 콘서트 3회 공연 전석을 매진시키며 일본 활동에 청신호를 켰다. 또한 지난 8월 미니2집 앨범 ‘위드 유(With U)’프로모션 차 일본을 방문했을 때는 기자회견에 1백여 명의 기자단이 참석하는 등 일본 내에서 빅뱅의 인기를 실감하는 자리가 됐다. 당시 일본 언론 ‘루이르’의 요코 노노야마 기자는 “일본 내에서 한국 문화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현재 한국에서 최고의 인기를 모으고 있는 빅뱅도 자연스럽게 일본 젊은이들 사이에 알려지게 됐다.”며 “빅뱅은 일본 젊은이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그 이름을 들어봤을 만큼 인지도가 높다.”고 전했다. 한편 빅뱅은 일본 콘서트에 앞서 오는 22일 일본 내 첫 번째 정규 앨범 ‘넘버원(Number 1)’을 발매하며 당분간 일본 활동에 매진할 전망이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빅뱅ㆍ원더걸스, 아이돌 최초 ‘뉴스데스크’ 출연

    빅뱅ㆍ원더걸스, 아이돌 최초 ‘뉴스데스크’ 출연

    빅뱅과 원더걸스가 아이돌 그룹으로는 최초로 MBC ‘뉴스데스크’에 출연, 전 연령대의 국민에게 사랑받는 아이돌 가수로 성장하게 된 요인을 밝힌다. 빅뱅과 원더걸스 소속사 측은 “MBC 뉴스국 측이 빅뱅과 원더걸스에게 인터뷰를 요청해 각각 지난 달 25일과 27일 촬영을 마쳤다.”고 전했다. 두 그룹의 소속사인 YG·JYP 엔터테인먼트 측은 “아이돌 그룹의 뉴스 출연이 이례적”이라는 질문에 대해 “연예 프로그램이 아닌 뉴스 출연은 처음이라 사실 부담감도 적지 않았다.”고 털어 놓으며 “하지만 ‘국민 아이돌 그룹’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뉴스에 출연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가수로서 큰 영광이라 판단돼 흔쾌히 응했다.”고 밝혔다. 이번 뉴스에서 다뤄진 인터뷰 주제에 대해 빅뱅 측은 “지금까지 가요계는 10-20대는 아이돌, 고연령 층은 트로트 등으로 양분돼 있었는데 빅뱅과 원더걸스가 아이돌 그룹임에도 불구하고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가수로 성장했다는 점에서 뉴스적 가치가 있다고 평가한 듯 하다.”고 설명했다. 뉴스 프로그램 첫 출연에 대한 소감에 원더걸스 측은 “일단 사회 이슈를 전반적으로 다루는 뉴스 프로그램에서 관심을 가져준다는 것 자체에 원더걸스 멤버들은 기쁜 마음으로 인터뷰에 응했다.”고 전했다. 또한 빅뱅 측은 “뉴스 프로그램이라는 무게감으로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으나 뜻깊은 경험이라 생각하며 인터뷰를 진행했다.”고 상황을 전달했다. 한편 빅뱅과 원더걸스를 인터뷰로 다룬 MBC ‘뉴스데스크’는 10월초 방송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녀시대, 개성만점 ‘친필 이력서’ 공개

    소녀시대, 개성만점 ‘친필 이력서’ 공개

    소녀시대가 톡톡 튀는 친필 이력서를 공개했다. 소녀시대는 케이블 음악 채널 Mnet ‘팩토리 걸 (연출: 권영찬 PD)’에서 패션 매거진 에디터에 도전하며 생애 처음으로 이력서를 작성했다. 소녀시대의 9명 멤버들은 각자 패션 에디터로 취업하기 위해 이력서 항목 안에 각자 자신의 특기 사항 및 예비 에디터로서의 각오를 밝히는 등 개성 넘치는 이력서를 완성했다. 그중 소녀시대 멤버 서현, 티파니, 제시카의 이력서는 유독 통통 튀는 글귀로 눈길을 끌었다. 서현은 “저를 놓치면 인생의 가장 큰 실수를 하셨다며 후회 할 지도 몰라요.” 라고 당찬 모습을 보였으며 티파니는 핑크 공주답게 아기자기한 필체로 “특별한 건 없지만 열심히 한면 된다!”란 각오를 적었다. 또 제시카는 “절대 졸지 않고 열심히 하겠습니다.”고 다짐해 본인이 멤버 중 가장 잠이 많음을 이실직고했다. 리더인 태연도 “라디오 DJ 경험을 바탕 삼아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연출을 맡은 권영찬 PD는 “매거진 에디터가 되는 기본적인 과정을 소녀시대도 똑같이 경험할 것”이라며 “ 좀 더 트렌디한 이미지로 점차 변신해 가는 소녀시대의 모습을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소녀시대 에디터 되다’편은 오는 8일 첫방송을 앞두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진 측 “KBS심의 위해 CD재발매? 불가능”

    전진 측 “KBS심의 위해 CD재발매? 불가능”

    KBS 심의실이 전진의 비속어 수정본 CDR를 재차 심의 불가 판정을 내린 것과 관련, 전진의 소속사 측이 “KBS 심의 측이 요청한 CD완제품 제출이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표했다. KBS 가요 심의실은 전진의 신곡 ‘사랑한다는 그 말’의 랩 가사 등에 영어 비속어(’bullshit’)가 담겨 있다는 이유로 1차 방송 부적격 판정을 내렸으며 이에 전진의 소속사 측은 문제가 된 가사 부분을 수정한 CDR로 재심의를 요구했다. 그러나 ‘심의 시 정규 CD완제품을 제출한다’는 KBS 심의 규정과 어긋나 또 다시 재심의 불가 판정을 받은 상태다. 이에 대해 전진 소속사인 오프월드엔터테인먼트 측은 30일 서울신문NTN과의 전화통화에서 “이미 지난 8월 발매된 앨범을 오직 방송 심의를 위해 재차 발매해 KBS 측에 제출하하는 요구는 부당하다.”고 주장했다. 소속사 측 관계자는 “SBS와 MBC등 타 방송사에서 문제가 되지 않았던 가사 부분을 KBS 측이 심의 과정에서 지적했고 이에 다시 수정본 CDR을 제출했지만 재심의를 거절당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KBS 심의 측은 수정본 음반을 들어보지도 않은 채 정품 CD와 색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재심의를 거부했다.이는 KBS가 가사를 심의하는 것인지 CD의 외형을 심의하는 것인지 알수 없는 태도였다.”고 의아해 했다. KBS측이 완제품 CD가 아닌 이상 재심의가 불가하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는 것에 대해 소속사 측은 “본 소속사가 대형 기획사가 아닌 이상 오직 KBS만을 위해 새롭게 음반을 만드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심의를 위해 앨범을 추가 제작할 경우 거액의 비용이 발생한다. 이 비용을 감수하면서까지 심의를 강요하는 것은 무리한 처세”라고 주장했다. 또 “최근 디지털 음반 시장이 음반 시장만큼 성장해 있는 상황에서 정규CD가 아니면 심의가 불가하다는 규정은 쉽게 납득이 가지 않는다.”며 “심의를 위해 같은 음반을 두번 발매하기는 사실상 힘들다. 다만 빠른 시일 내에 KBS 측과 융합점을 찾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견지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 사진 한윤종 기자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표도르, 이파니 선물에 감동 “다시 만나고파”

    표도르, 이파니 선물에 감동 “다시 만나고파”

    모델 이파니가 격투기 세계 챔피언 예밀리아넨코 표도르(33·러시아)에게 해외로 생일 선물로 보네 감동을 안겼다. 지난 28일 이파니는 33번째 생일을 맞은 예멜리야넨코 표도르에게 자신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복부근력운동 기구와 축하 메세지를 전달해 돈독한 우정을 과시했다. 생일 선물을 받은 표도르는 “이파니의 세심한 배려에 감동했다.”며 “이파니는 미모 만큼이나 마음씨가 아름답다. 한국에 방문하게 되면 꼭 다시 만나 직접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에 이파니 측은 “ 이파니와 표도르는 비록 방송에서의 짧은 데이트를 통해 알게 된 사이지만 우정이 두텁다.”며 “이파니는 표도르의 부드럽고 다정다감한 면모에 감동해 생일을 맞아 우정의 선물을 전하고 싶어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표도르는 지난 달 27일 M-1 챌린지서울대회를 홍보를 위해 한국을 방한했다. 입국 현장에서 부터 표도르를 환영한 이파니는 케이블 채널 ETN ‘돌싱 러브 프로젝트 2’ 촬영 차 놀이공원과 찜질방 등에서 데이트를 나누며 인연을 맺게 됐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진, 신곡 심의 의견 “KBS 빼고 활동”

    전진, 신곡 심의 의견 “KBS 빼고 활동”

    신곡 심의문제로 의견 차를 좁히지 못한 전진과 KBS 심의실 측이 결국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전진 소속사 오픈월드엔터테인먼트 측은 “KBS를 제외한 다른 방송국으로만 신곡 ‘사랑한다는 그 말’ 의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으며 이에 KBS 측도 “심의가 되지 않은 이상 어쩔 수 없다.”는 입장으로 논란을 마무리 지었다. KBS 가요 심의실은 전진의 리패키지 앨범 ‘Together 4ever’의 신곡 ‘사랑한다는 그 말’의 랩 가사 등에 영어 비속어(’bullshit’)를 지적해 1차 방송 부적격 판정을 내렸다. 이에 소속사 측은 문제가 된 가사 부분을 수정한 CDR로 재심의를 요구했지만 ‘심의 시 정규 CD완제품을 제출한다’는 KBS 규정과 어긋나 또 다시 재심의 불가 판정을 받게 됐다. KBS 가요 심의 관계자는 30일 “전진 측이 심의를 통과하지 못한 KBS를 제외하고 MBC와 SBS를 통해서만 신곡 활동을 펼칠 것으로 알려왔다.”며 “단, 타 방송국의 활동에서도 ‘사랑한다는 그 말’의 뮤직비디오를 방영하는 방식으로만 신곡 활동을 대신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전진 측은 후속곡 ‘사랑한다는 그 말’이 발라드 장르기 때문에 뮤직비디오 방영만으로 활동에 큰 지장이 없다고 전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심의를 통과한 MBC, SBS 방송사에는 이미 전진의 신곡 뮤직 비디오가 넘어간 상태다.”라고 덧붙였다. 소속사 측은 30일 서울신문NTN과의 전화인터뷰를 통해 “KBS 심의 측이 요청한 CD완제품 제출은 불가능하다.”며 “지난 8월 발매된 음반을 정품으로 재발매해 제출하라는 심의 요건에 수긍하기 힘들다.”는 입장을 표하며 결국 KBS를 건너 뛰는 결정에 도달하게 됐다. 이에 대해 KBS 심의 담당 차장은 “심의 위원회는 회의 결과 ‘완제품CD가 아니면 심의가 불가하다’는 심의 규정은 앞으로도 변동이 없을 것”이라며 “복사본 CDR을 통과시켜 달라는 주장에는 합의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 사진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바람의화원’ 원작자 “역사 속 신윤복은 남자”

    ‘바람의화원’ 원작자 “역사 속 신윤복은 남자”

    SBS 수목 드라마 ‘바람의 화원’(극본 이은영·연출 장태유)의 원작자 이정명 작가가 극중 신윤복(문근영 분)이 남장여자로 등장하는 것에 대해 설명했다. SBS ‘바람의 화원’은 2007년 이정명 작가의 동명소설을 드라마로 제작한 작품으로 당대 최고의 화가였던 김홍도와 신윤복을 중심으로 그림을 둘러싼 비밀을 파헤치는 이야기다. 이정명의 원작 소설에 바탕을 두고 있는 ‘바람의 화원’에는 신윤복 역을 맡은 문근영이 남장여자로 등장하고 있어 시청자로 하여금 ‘신윤복이 여자였나?’하는 의문을 품게 하고 있다. 이정명 작가는 이에 대해 “신윤복은 남장여자가 아닌 남자”라며 “역사적인 많은 증거들을 살펴볼 때 신윤복이 남자인 것은 맞지만 소설에서 신윤복이라는 인물을 가공하기 위해 남장여자로 등장 시켰다.”고 밝혔다. 이어 “신윤복을 남장여자로 그려냄으로써 김홍도와 신윤복을 둘러싼 역사가 보다 풍부하게 받아들여지지 않을까 생각해 이같이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정명 작가는 ‘바람의 화원’의 시청 소감으로 “방송을 보고 ‘난 참 행복한 작가다’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하며 “박신양과 문근영의 연기는 김홍도와 신윤복이 살아돌아온 게 아닌가 하고 착각할 정도”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권상우·손태영 결혼식 현장… “예쁘게 지켜봐주세요”

    올해 최고의 커플으로 주목받은 톱스타 권상우(32)·손태영(28)가 웨딩마치를 울렸다. 올초 탤런트 김성수의 소개로 만나 열애 끝 결혼을 결심 권상우는 지난 7월 결혼을 발표하고 드디어 28일 오후 5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손태영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결혼식에 앞선 3시 30분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낸 이들 커플은 결혼을 앞둔 소감을 전했으며 본식은 10여분 정도 치체돼 시작됐다. 1·2부로 나뉘어 3시간에 걸쳐 진행된 결혼식은 한나라당 주호영 의원이 주례를 맡았으며 KBS 윤인구 아나운서가 사회로 나섰다. 가수 조성모가 축가를 불렀으며 손태영의 형부인 피아니스트 이루마가 축하 연주으로 이들의 앞날을 축복했다. 또한 부케의 주인공은 황보가 차지했다. 300여명의 화려한 하객들의 축복의 인사도 이어졌다. 이병헌, 송승헌, 장동건, 최지우, 박용하 등 한류 대표 스타는 물론 이미연, 소지섭, 이정재, 김승우·김남주, 연정훈·한가인 부부 등 톱스타 들이 총출동해 이날 결혼식은 대규모 시상식을 방불케 하는 자리였다. 국내 최고 한류스타라는 명목에 어울리게 결혼식장 주변을 가득 메운 200여명의 일본 팬들도 이들의 결혼을 축복했다. 팬들 앞에 곱게 차려 입은 웨딩 모습을 공개한 권상우와 손태영은 “영원히 사랑하며 정말 잘 살겠다. 아침부터 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영상= 변수정PD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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