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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덕화 “배철수는 음악 전문지식 갖춘 최고MC”

    이덕화 “배철수는 음악 전문지식 갖춘 최고MC”

    탤런트 이덕화가 200회를 맞은 KBS 1TV ‘콘서트 7080’(박영규 연출·임기홍 극본)에 특별 게스트로 나서며 MC 배철수의 역량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25일 오후 6시 KBS 별관 공개홀에서 열린 ‘콘서트 7080’ 200회 기념 기자 간담회에 배철수와 함께 동석한 이덕화는 “요즘 같은 때에 200회를 맞은 프로그램이 있다는 사실 만으로도 경이롭다.”고 축하를 전했다. 이덕화는 ‘콘서트 7080’이 200회를 이끌어 오게 된 원동력으로 음악 MC로서 배철수의 역량을 가장 먼저 꼽았다. 이덕화는 “배철수는 MC로서의 능력이 매우 뛰어나다.”며 “‘콘서트 7080’이 200회를 맞게 된 데는 무엇보다 배철수의 역할이 컸다.”고 평가했다. 이덕화는 배철수의 음악적 전문 지식을 그 이유로 들었다. 그는 “배철수는 전문적인 음악 지식을 지녔을 뿐만 아니라 진행자로서의 뚜렷한 철학을 가지고 있다. 또한 게스트들의 능력을 모두 드러나게 하는 재능을 갖추고 있다.”고 배철수를 치켜세웠다. 이어 “앞으로 ‘콘서트 7080’이 1000회,10000회까지 프로그램이 방송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한 이덕화는 “‘콘서트 7080’는 이시대의 중견 세대들을 위해 하나 쯤은 꼭 필요한 ‘명품 중의 명품 음악 프로그램’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콘서트 7080’은 200회를 맞아 1970년-1980년대를 풍미했던 불후의 명곡을 선정, ‘콘서트 7080 명곡 스페셜’이란 부제로 시청자들이 직접 선정한 우리 시대의 가요 명곡 30곡과 팝 명곡 20곡을 들려준다. 오는 30일 오후 10시 20분 부터 90분간 방송되는 ‘콘서트 7080’ 200회 특집에는 노사연, 이덕화, 홍서범 등 화려한 게스트들이 대거 출연해 화려함을 더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 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배철수 “중년 위한 음악프로 실종에 자괴감”

    배철수 “중년 위한 음악프로 실종에 자괴감”

    방송인 배철수가 중견 대중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없는 현실에 안타까움을 표했다. 7080세대를 위한 라이브 음악 프로그램 KBS 1TV ‘콘서트 7080’(박영규 연출·임기홍 극본)을 지난 4년간 이끌어 온 MC 배철수는 25일 오후 KBS 별관 공개홀에서 열린 프로그램의 200회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10대 위주 음악 방송의 편향성을 꼬집었다. 배철수는 “2004년 11월 첫 방송을 시작한 ‘콘서트 7080’이 벌써 4년, 200회를 맞았다.”며 깊은 감회 속 말문을 열었다. 곧이어 그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 것은 7,80년대에 20대를 보냈던 우리 세대들이 현재 예능 및 음악 프로그램에서 얼마나 소외되고 있나에 대한 아쉬움이었다.”고 밝혔다. 또 “어린 세대들 중심으로 짜여진 방송 프로그램 사이에서 정작 우리 사회를 함께 꾸려오며 중견이 된 대중들을 위한 프로그램은 사라져 가고 있다는 현실에 이시대의 음악인으로서 자괴감 마저 들었다.”고 거듭 유감을 표했다. 배철수는 “7080 세대를 위한 음악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MC로서 더욱 책임감을 갖게 됐다.”면서 “‘배철수의 음악회’라는 프로그램을 19년째 진행하고 있듯이 ‘콘서트 7080’도 중견 대중들을 위한 유익한 음악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콘서트 7080’은 200회를 맞아 ‘콘서트 7080 명곡 스페셜’이란 부제를 달고 시청자들이 직접 선정한 7,80년대의 가요 명곡 30곡과 팝 명곡 20곡으로 채워진다. 전국 39세~59세 남녀 네티즌 20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명곡 선정 조사에서 양희은의 ‘아침 이슬’이 약 50%의 지지율로 국내 최고의 명곡으로 뽑혔으며 팝 명곡 중에는 비틀즈의 ‘예스터데이(Yesterday)’와 ‘렛 잇 비(Let it be)가 각각 1, 2위에 올랐다. 오는 30일 오후 10시 20분 부터 90분간 방송되는 ‘콘서트 7080’ 200회 특집에는 노사연, 이덕화, 홍서범 등 화려한 게스트들이 대거 출연해 화려함을 더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 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톱모델→가수’ 이파니vs장윤주, 차별화 전략은?

    ‘톱모델→가수’ 이파니vs장윤주, 차별화 전략은?

    한국의 두 톱 모델 이파니(21)와 장윤주(27)가 나란히 가수로 전격 데뷔했다. 하지만 완전히 다른 콘셉트로 차별화 전략을 선언했다. 한국 최초의 ‘플레이보이’ 모델 출신인 이파니(22)는 섹시 가수로, 세계 각 국의 런웨이를 누빈 톱 모델 장윤주는 재즈보컬리스트로 각각 도전장을 내밀었다. 과거 이소라나 박둘선, 홍진경 등 톱 모델 출신이 MC나 연기자로 변신한 사례는 있었으나 앨범을 발매하고 본격적으로 가수 활동에 나선 사례는 드문 일이다. 이파니는 오늘(25일)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자신을 톱스타로 만들어 준 ‘플레이보이지’ 에서 제목을 차용한 하우스풍 타이틀 곡 ‘플레이보이’로 활동을 시작한다. 지난 17일 첫번째 정규앨범 ‘드림(Dream)’을 발매한 장윤주는 모든 곡을 연주 및 작사, 작곡하는 등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강조해 차별점을 부각시켰다. 패션계의 명성만큼 둘 다 든든한 지원자들이 조우하고 있는 점도 눈여겨 볼 만하다. 이파니의 타이틀 곡 ‘플레이보이(Playboy)’는 SM과 JYP 소속 가수를 두루 책임져온 최기석과 진군이 공동 작곡을 맡았으며 스타일리스트로는 삐삐밴드 출신의 이윤정이 나섰다. 댄스 안무는 비의 1-3집 안무를 책임졌던 이창훈 안무가가 담당했다. 이파니의 소속사 측은 “이효리, 손담비와 한판 승부를 벌일 새로운 섹시 스타 출현을 기대해 달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장윤주의 지원 군단 또한 만만치 않다. 장윤주의 첫 앨범에는 베이시스 출신의 정재형이 피아노 연주를, 가수 조규찬이 보컬 디렉팅과 코러스를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장윤주의 앨범 관계자는 “스타일 관련 서적을 집필하며 베스트셀러 작가로 뛰어난 감성 표현력을 인정받은 장윤주가 어쿠스틱한 사운드 위에 맑고 깨끗한 목소리를 얹어 따뜻한 음악을 담아냈다.”고 평가했다. 음악팬들의 기대도 크다. 이파니와 장윤주가 자신들의 미니홈피를 통해 앨범 제작 모습과 뮤직비디오 현장, 녹음 모습을 두루 공개하자 음악팬들은 댓글을 통해 이들의 변신을 응원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왼) 이파니, (오른) 장윤주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바람의나라’ 송일국의 새여인 ‘김정화 자태’ 공개

    ‘바람의나라’ 송일국의 새여인 ‘김정화 자태’ 공개

    송일국의 새여인으로 KBS 2TV ‘바람의 나라’(연출 강일수·극본 정진옥)에 투입 된 ‘이지’ 역 김정화의 첫 스틸 사진이 공개됐다. 김정화는 KBS 2TV ‘바람의 나라’에서 송일국와 최정원의 러브 라인 속을 파고드는 매혹적인 악녀 ‘이지’역에 전격 캐스팅됐다. 이로써 ‘바람의 나라’는 기존의 무휼-연-도진의 삼각 구도에서 사각구도로 넘어가는 얽히고 설킨 애정전선을 그리게 된다. 공개된 스틸에서 김정화는 훗날 무휼(송일국 분)의 정비가 되는 당차고 도도한 ‘이지’의 캐릭터에 맞는 화려한 의상과 자신감 넘치는 표정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지난 주 첫 촬영을 시작한 김정화는 첫 촬영부터 장차 태자비가 될 자신에게 예를 갖추지 않았다는 이유로 도진(박건형 분)의 뺨를 때리는 과격한 장면을 촬영했다. 첫 사극 연기에 도전한 김정화는 다소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지만 “이지의 캐릭터를 통해 전혀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겠다.”는 각오를 굳혔다. 김정화가 연기하는 ‘이지’는 뇌쇄적인 미모와 치명적인 매력을 지녔지만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악녀로 그려진다. 따라서 ‘이지’는 미유부인(김혜리 분)과도 팽팽한 권력 다툼도 불가피 할 것으로 예상돼 이후 극의 긴장감을 더하게 될 전망이다. 작가는 이기적인 인물 ‘이지’에게 무휼을 사랑하면서도 말하지 못하는 짝사랑의 아픔을 부여해 무휼의 마음을 독차지 하고 있는 연(최정원 분)과의 갈등도 예고했다. 이와 더불어 부여의 공주인 연을 지키는 도진(작건형 분)의 짝사랑도 애절함을 더하고 있어 ‘이지’의 등장은 ‘바람의 나라’의 극적 구도에 전반전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김정화의 첫 투입편은 오는 27일 24부 부터 방영된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사]

    ■코레일 △경영혁신실장 최덕률△대전지사장 강해신△강원〃 윤희성 ■스포츠서울21 <편집국> △부국장 겸 편집부장 최희주△〃 겸 모바일사업팀장 김한석△체육부장 이영규△사회연예〃 성정은△사진팀장 겸 DB팀장 남병화<광고국>△기획제작부장(부국장급) 최정식 ■한겨레신문사 △미디어전략연구소장 함석진 ■아시아투데이 △편집국 기동취재부장 강세준 ■일요서울 △편집이사 김경훈△편집국장 직무대행 조경호△광고국 부국장 남경민
  • 백지영, ‘총맞은 것처럼’ 원제목은 ‘구멍난 가슴’

    백지영, ‘총맞은 것처럼’ 원제목은 ‘구멍난 가슴’

    가수 백지영(31)이 다소 직설적이고 파격적인 느낌의 타이틀 곡명 ‘총 맞은 것처럼’의 원제가 다르다고 밝혔다. 최근 서울신문NTN과 인터뷰를 가진 백지영은 “7집 앨범 타이틀 곡 ‘총 맞은 것처럼’의 본래 제목은 ‘구멍난 가슴’”이라고 털어놨다. ‘총 맞은 것처럼’, ‘입술을 주고’ 등 “이번 앨범에는 유독 직설적인 제목이 많다.”는 기자의 질문에 백지영은 “원래 나는 직설적인 곡명을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며 “이번 제목은 내 의도와 다른 방향으로 정해졌다.”고 전했다. 타이틀 곡 ‘총 맞은 것처럼’에 대해 “작곡가 방시혁 씨께 가장 마지막으로 받은 곡”이라고 소개한 백지영은 “처음 듣는 순간 ‘딱 내 노래다’ 싶었다.”며 “단박에 타이틀 곡으로 정할 만큼 강한 애착을 갖게 됐다.”고 회상했다. 반면 타이틀 곡 ‘제목’을 정하는 데는 적잖은 의견차가 있었다고 고백했다. 작곡가 방시혁 씨는 강렬한 느낌의 ‘총 맞은 것처럼’을 선호했지만 백지영은 ‘발라드 곡으로서는 다소 센 느낌이 있다.’며 반기를 든 것. 백지영은 “물론 ‘총맞은 것처럼’이 훨씬 임팩트 있는 곡명이란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헤어진 충격을 너무 자극적으로 표현한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됐다.”고 말을 이었다. 또 “더구나 아파하고 기다리고 견디고 쓰리고한 이별의 과정을 담고 있는 곡명으로는 ‘어쩌죠’ 처럼 은유적인 표현이 더 낫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막상 앨범의 뚜껑을 열어보니 ‘자극적 제목 효과’를 적잖게 본 것 같다.”고 웃어 보인 백지영은 “직설적인 제목이 되려 솔직한 느낌을 줄 수 있기 때문인 것 같다.”고 이유를 분석했다. 마지막으로 데뷔 10년차인 백지영은 “단지 롱런하는 여가수가 아닌 오래도록 기억되는 노래로 롱런하는 가수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1999년 데뷔 이래 ‘부담’, ‘대시(Dash)’ 등을 히트시키며 ‘댄싱퀸’에 오른 백지영은 2006년 진솔한 가사를 담은 발라드 곡 ‘사랑 안해’, ‘사랑 하나면 돼’를 통해 성공적으로 발라드 가수로 재기했다. 지난 지난 2월 성대 낭종 수술을 마친 백지영은 최근 새로운 목소리로 더욱 섬세해진 음악을 담은 7집 ‘센서빌리티(Sensibility)’을 발표하고 발라드곡 ‘총 맞은 것처럼’과 댄스곡 ‘입술을 주고’를 동시에 선보이는 2색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제공 = WS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최진영, 조장혁 뮤비로 활동재개 ‘관심 폭발’

    최진영, 조장혁 뮤비로 활동재개 ‘관심 폭발’

    누나 故 최진실을 잃은 슬픔을 담아 열연을 펼친 최진영의 명품 연기로 가수 조장혁의 신곡 ‘희재’ 뮤직비디오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폭발적이다. 탤런트 최진영은 갑작스런 비보로 인해 연예계 활동을 전면 중단한 상태지만 지난 10월 약속했던 뮤직비디오 촬영을 예정대로 진행하는 의리를 보였다. 뮤직 비디오 관계자는 “최진영이 ‘스카이’라는 이름으로 가수 활동 당시, 앨범을 제작해줬던 제작사 대표와의 인연으로 이번 뮤직 비디오 촬영이 진행됐다.”며 “최진영은 조장혁의 6집 앨범 타이틀곡 ‘희재’(熹渽)에서 힘들고 고통스러운 나날들을 뒤로한 채 앞을 향해 뛰어가는 한 남자의 질주를 열연했다.”고 설명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최진영은 촬영이 진행되는 동안 여러 차례 복받쳐 오는 눈물을 참지 못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는 후문이다. 제작 관계자는 “최진영의 눈물로 촬영이 여러 차례 중단됐다.”며 “혼신의 힘을 쏟는 그의 연기와 아픔을 이겨내려는 노력을 바라보며 제작진 모두가 하루 빨리 그가 회복되기를 간절히 바랬다.”고 전했다. 뮤직비디오 장면이 일부 공개되면서 네티즌들의 관심 또한 뜨겁다. 네티즌들은 최진영의 활동 재개에 반가운 마음을 표하면서 응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더불어 그의 열연으로 빛날 조장혁의 신곡 ‘희재’에 대한 기대감를 높이고 있다. 이번 작품은 영화 ‘사랑 따윈 필요 없어’ 연출한 이철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오는 30일 첫 공개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보아, 美진출곡 전세계 네티즌에게 소개

    보아, 美진출곡 전세계 네티즌에게 소개

    가수 보아(BoA·22)가 전 세계 1500만 네티즌에게 자신의 미국 데뷔곡 ‘잇 유 업’(Eat You Up)을 직접 소개했다. 24일 오후 보아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3일(이하 한국시간) 세계 최대 동영상 사이트 ‘유투브’(YouTube) 통해 보아가 자신의 미국 진출곡 ‘잇 유 업’에 대해 소개했다.”고 밝혔다.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메인스트림에 진출한 보아는 지난 23일 유튜브 사이트를 통해 ‘유투브 라이브’ 공연 실황을 공개했다. 보아는 전세계 1,473만 네티즌이 지켜보는 가운데 데뷔곡 ‘잇 유 업’을 열창했다. ’유투브 라이브’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일본 도쿄에서 릴레이로 진행된 대규모 라이브 이벤트로 이날 보아는 샌프란시스코 공연 마지막 부분에 영상으로 등장했다. 보아는 “샌프란시스코의 라이브 공연은 굉장했다. 잠시 후 일본 공연을 통해 제 미국 데뷔곡인 ‘잇 유 업’의 첫 무대를 공개할 것이다. 기대해달라.”는 영상메시지와 함께 샌프란시스코와 도쿄 공연장을 연결하는 MC 역할을 담당하기도 했다. 보아는 이날 오후 4시30분 도쿄 신키바 스튜디오 코스트 무대에 올라 ‘잇 유 업’의 첫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보아만의 파워풀한 가창력과 퍼포먼스로 전세계 음악팬들을 매료시켰다. 한편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된 ‘유투브 라이브’ 공연은 보아를 비롯해 아콘, 윌 아이 엠, 블루맨그룹 등 세계적인 뮤지션들이 함께해 성황을 이뤘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데뷔 10년 백지영 “발라드에선 햇병아리” (인터뷰)

    데뷔 10년 백지영 “발라드에선 햇병아리” (인터뷰)

    데뷔 10년차 백지영(31). 화장기 하나 없는 맑은 얼굴로 작은 농담에도 연신 웃음을 터뜨리는 그녀는 아직 소녀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었다. 어느덧 한국 가요계에서 가장 롱런한 여가수 중 한 명이 된 백지영과 마주 앉았다. ”굴곡 많았던 10년이였죠. 특별한 감회라기 보다 동시대 가수들이 많이 없어진게 아쉬워요. 방송국에서 아이돌 가수들을 만날 때면 얘들이 저한테 90˚로 배꼽인사를 하더라고요. 마치 TV 속 옛날 가수를 만난 것처럼…. 에잇, 짜증나요! 하하(웃음)” 1999년 데뷔 이래 ‘부담’, ‘대시(Dash)’ 등을 히트시키며 ‘댄싱퀸’에 오른 그녀는 2000년 한차례 마음 속 풍파를 겪은 후 ‘아픔을 변신의 기회’로 전환하는 지혜를 터득했다. 2006년 진솔한 가사를 담은 발라드 곡 ‘사랑 안해’, ‘사랑 하나면 돼’로 성공적으로 재기한 백지영. 그녀는 섹시 가수에서 발라드 가수로 완벽히 변신한, 한국 가요계 내 흔치 않은 사례로 거론되고 있다. 지난 2월 성대 낭종 수술을 마친 백지영이 7집 ‘센서빌리티(Sensibility)’로 돌아왔다. 앨범명 ‘센서빌리티’는 음색적 변화로 한층 섬세해진 그녀의 음악 뿐만 아니라 ‘사람 백지영’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단어기도 했다. ◇ 성대 수술, 아픔을 변신의 기회로 - 컴백 소감은? 기대 반, 설레임 반이였어요. 새로운 목소리로 무대에 선 백지영을 어떻게 바라봐 주실까 걱정도 앞섰고요. 성대 수술 당시 가장 힘들었던 건 ‘음색이 변할까’가 아닌 ‘목소리를 잃어 무대에 서지 못할 수 있다’는 두려움였거든요. 지금 매 순간이 꿈만 같네요. - (1년 2개월 공백) 보다 충분한 휴식기가 필요하지 않았는지? 사실 못 쉬었어요. 성대 수술을 마치고 회복기에 녹음에 들어갔고 아직 재활 치료 중이에요. 의사 및 주변의 만류가 있었지만 더 이상 미루면 안된다고 생각했어요. 어차피 겪을 아픔이면 단련시키는 방법밖에 없다고 믿었기 때문이죠. - (성대 수술 후) 목소리엔 어떤 변화가 있나? 무게감이 줄은 대신 음역대가 넓어져 감정 전달이 섬세해졌어요. 허스키한 음색이 줄어서 예전처럼 애절하고 처량한 느낌은 덜 할 것 같아요. 반면 호소력은 좋아졌어요. 병든 성대를 혹사하며 노래하던 때보다 한결 여과된 듯 편안하게 들리실 거예요. - 기존 창법도 바뀌었나? 아니요. 사실 의사는 성대를 많이 쓰는 제 창법을 계속 고수하면 재발 될 위험성이 있다고 말씀하시더군요. 주변에서도 가성 창법을 권유했고요. 하지만 30년 동안 부르던 창법을 바꾼다는게 쉽지 않은 일이잖아요. 게다가 ‘백지영 본연의 음악색’ 마저 잃기는 싫었어요.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굳이 창법을 바꾸지 않아도 음색이 변했으니 자연스런 변화를 안게 된 셈이죠. 한편으론 고마운 변화죠.(웃음) ◇ 발라드 & 댄스, 2色 동시 활동 - 유독 ‘직설적인 제목’의 곡들이 많다. ‘사랑 안해’, ‘사랑 하나면 돼’에 이어 이번 앨범 곡 ‘총 맞은 것처럼’, ‘입술을 주고’까지…좀 그렇죠?(웃음) 사실 전 직설적인 제목을 안좋아해요. 특히 ‘총맞은 것처럼’은 헤어진 충격을 다소 자극적으로 표현한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됐어요. 반면 강한 인상을 남기는 효과도 있고요. - ‘사랑 안해’와 ‘사랑 하나면 돼’는 연결선상의 느낌이 든다. 의도된 것인가? 맞아요. ‘사랑 안해’는 제게는 기존 댄스 가수 이미지를 벗어나게 해 준 소중한 곡이에요. 그래서 ‘발라드 가수’로서의 변신을 굳히기 위해 ‘사랑 안해-2탄’ 같은 느낌 곡을 만들었어요. 이번에도 주변에서 ‘비슷한 곡으로 가자’는 의견이 강력했어요. ‘대박 혹은 쪽박’을 쫓지 말고 ‘중박’이라도 내자는 의도였죠. 하지만 저는 싫다고 단언했어요. 스스로 지금은 ‘안정’이 아닌 ‘변화’를 추구할 시기란 걸 알고있기 때문이죠. 거짓말처럼 새 목소리를 얻게 됐는데 식상한 노래로 인사드릴 순 없잖아요. 도전해야죠.(웃음) - 타이틀 곡 ‘총 맞은 것 처럼’의 선정 이유는? 사실 앨범 완성될 때쯤 가장 마지막에 받은 곡이에요. 뒤늦게 애착을 가진 곡이 타이틀 곡이 됐죠. 방시혁씨 곡으로 처음 듣는 순간 다른 말이 필요 없었어요. 딱 ‘이거다. 해야겠다’는 생각만이 뇌리에 박혔죠. 특히 후렴구 ‘구멍난 가슴에 우리 추억이 흘러 넘쳐’라는 부분에서는 가슴이 멎는 듯 했어요. 이별의 아픔을 이만큼 진실되게 표현해 낼 수 있는 곡이 있을까 하는 마음에 망설임이 없었어요. - 쇼케이스에서 선보였던 댄스곡 ‘입술을 주고’에 대한 관심도 높은데? 사실 이번 앨범엔 ‘2색 활동’의 욕심을 내볼까 해요. 기존 ‘부담’이나 ‘대시’를 좋아하셨던 팬분들을 위해 라틴 계열의 댄스곡 ‘입술을 주고’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에요. 지난 10년간, 댄스가수에서 발라드 가수로 차츰차츰 변모해 오면서 이제야 비로소 ‘백지영의 다양한 모습’을 함께 보여드릴 용기가 생긴 것 같아요. - 데뷔 10년, 7집이 갖는 의미는? 우여곡절 많던 10년 끝 7집은 제게 ‘또 다른 시작을 위한 변화’를 뜻합니다. 단지 롱런하는 여가수로 남고 싶은 열망은 없어요. 다만 10년 후, 그 누가 제 음악을 들어도 단번에 ‘백지영이다’는 느낌이 들 수 있도록 ‘롱런하는 노래’로 기억되는 가수가 되고 싶어요. 그런 의미에서… 발라드 장르에선 이제 막 첫발을 딛은 ‘햇병아리’ 단계라고 생각해요. 끊임없이 ‘변화’를 꾀하 돼 ‘변함없는’ 가수가 될게요. 따뜻한 사랑으로 지켜봐 주세요!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미수다’의 핑크빛 무드, 시청률 1위 비결?

    ‘미수다’의 핑크빛 무드, 시청률 1위 비결?

    핑크빛 무드로 물든 KBS 2TV ‘미녀들의 수다’(이하 ‘미수다’)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지켜가고 있다. 최근 ‘미친소’(미녀의 남자친구를 소개합니다)라는 코너명으로 미녀들의 남자친구가 깜짝 등장해 애틋한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며 화제를 몰고 있는 ‘미수다’는 24일 103회 방송에서 역대 최고의 훈남 남성이 출연할 예정이다. KBS 측은 “‘미친소’ 제 3탄에서는 베라, 차녹난의 남자친구에 이어 또 한명의 매력남이 스튜디오를 찾는다.”며 “특히 이 남성은 190cm의 훤칠한 키에 배우 김주혁을 쏙 빼닮은 외모로 미녀들을 술렁이게 만들었다.”고 전했다. 직업이 바텐더라고 밝힌 이 남성은 즉석에서 칵테일 불쇼를 선보이고 칵테일을 선물하는 등 ‘미수다’ 미녀들의 마음을 빼앗기 충분했다. 출연진들은 일제히 “이런 남자 친구를 둔 미녀가 누구냐?”며 질투어린 부러움을 표했지만, 이 남성은 “사실은 여자친구가 아닌, 좋아하는 여성이 있어 출연하게 됐다.”고 고백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또한 지난 주 ‘미수다’에서는 태국 출신의 미녀 차녹난이 남자친구의 깜짝 방문으로 눈시울을 적셨다. “남자친구는 오스트리아에서 유학 중”이라고 밝힌 차녹난은 남자친구의 예기치 못한 등장에 눈물을 글썽이고 말았다. 이에 앞서 독일 미녀 베라도 외국어 실력이 유창한 한국인 남자친구를 공개해 박수 갈채를 받은 바 있다. 한편 ‘미수다’는 시청자들로 부터 “지난 100회 특집을 기준으로 ‘미수다’가 새로운 소재 및 코너로 신선함을 불어 넣었다.”는 호평을 받으며 약 14%의 시청률을 기록, 약 10% 대인 SBS ‘야심만만-예능선수촌’과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를 제치고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고수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백찬, 지상파 10위권 내 ‘유일 신인가수’

    백찬, 지상파 10위권 내 ‘유일 신인가수’

    진입하자마자 ‘10위’다. 대형가수들의 연말 장악으로 신인가수는 발 디딜 틈 조차 없는 현 가요계에서 신인가수 ‘백찬’이 괄목할만한 성과를 냈다. ’10위 백찬’, 9위 환희, 8위 손담비, 7·5위 비, 6위 동방신기, 4위 원더걸스, 3위 브라운아이드걸스, 2위 김종국, 1위 빅뱅 (21일 ‘뮤직뱅크’ K-차트 결과). 지난 21일 오후 생방송 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10위권 목록에 이름을 올린 신인 가수는 유일무이 ‘단 한명’이었다. 그룹 8eight(에이트)출신 솔로 데뷔 가수 백찬(본명·23)이 그 주인공. ● 10위권 내 ‘유일 신인가수’로 데뷔 백찬은 이수영과 호흡을 맞춘 타이틀 곡 ‘무슨 사랑이 그래요’로 단 2주만에 가요 지상파 순위 10위에 등극했다. 무대에 오르기 직전 인터뷰를 가진 백찬은 “10위로 첫 무대에 오르게 되다니 정말 꿈만 같다.”며 “적당한 긴장감과 설레임이 뒤범벅 돼 만감이 교차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오랜 준비의 충분한 연습으로 노래와 안무가 비교적 깔끔해졌다.”고 자신감을 엿보인 백찬은 “리허설 때 이수영 선배님과의 호흡도 좋았다. 한 무대에 설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영광인데 많은 부분 도움을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 멋진 하모니 속 조화를 이뤄내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이날 무대는 나무 벤치와 노란 가로등, 배경은 구한 말 새 바람이 몰아차던 1930년대를 연상케 했다. 모노톤 양복에 중절모, 동그란 은테 안경을 쓰고 등장한 백찬은 격동의 한 시대 속 ‘모던보이’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수영 역시 당대 신여성 패션으로 통일감을 유지했다. ‘10위’로 무대에 소개된 신인 백찬에 대한 관심은 뜨거웠다. 이미 음원 및 음반을 통해 백찬의 음악을 먼저 접한 관중들은 ‘무슨 사랑이 그래요’의 첫 무대에 박수와 환호를 아끼지 않았다. ● 연기·뮤지컬 가미된 이색 무대, 시선집중 곡 전개가 남녀가 주고받는 형식으로 꾸며진 까닭에 이 날의 무대는 한 편의 미니 뮤지컬처럼 그려졌다. 무릎을 꿇고 손을 맞잡으며 스토리 있는 구성를 선보인 이날의 첫 무대는 성공적이었다. 이수영이 먼저 “항상 이런식 인가요. 여자를 만날 때 마다, 왜 그렇게 설레도록 잘해준건가요…”라며 헤어짐을 고하는 남자를 질책했고 이에 백찬은 “바보야 나 같은 걸 왜 사랑해…너를 사랑할 자격도 난 없는 거 같아.”하며 가슴 아픈 마음을 표현했다. 백찬은 “담담했었는데 무대 순서가 다가오자 갑자기 떨려왔다. 주변 사람들을 한번씩 모두 끌어 안고 무대에 올랐다.”고 뒷이야기를 털어놨다. 이어 “100% 만족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본래 전해드리고픈 음악적 메세지는 온전히 전달된 것 같다.”고 웃어 보였다. 백찬은 ‘첫 무대 점수’를 묻는 질문에 “스스로를 격려하는 의미에서 ‘10점 만점에 7점’을 주고 싶다.”며 “10점 무대가 될 때까지 열심히 그리고 최선을 다하는 가수가 되겠다.”는 다부진 포부를 전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손담비, 新섹시무기 “의자 버리고 소파!”

    손담비, 新섹시무기 “의자 버리고 소파!”

    가수 손담비가 새로운 섹시 무기로 ‘의자’를 버리고 ‘소파’를 택했다. 최근 타이틀 곡 ‘미쳤어’로 ‘의자춤’ 열풍을 일으켰던 손담비는 새롭게 ‘미쳤어’ 클럽힙합 리믹스 버전을 선보이게 됨에 따라 ‘의자’에서 ‘대형 소파’로 무대 도구를 바꾸는 변신을 시도했다. 일명 ‘소파춤’의 첫 선을 보인 무대는 지난 21일 생방송 된 KBS 2TV ‘뮤직뱅크’. 골드빛 스프라이프 원피스에 롱 퍼(fur) 어웃터를 매치해 럭셔리한 섹시미를 강조한 손담비는 ‘의자’가 아닌 ‘검은색 가죽 소파’에서 등장해 신선함을 안겼다. 춤도 한층 더 파워풀해 졌다. 기존 ‘미쳤어’는 몽환적인 사운드에 여성스럽고 요염한 동작이 특징이었던 반면, 이번 클럽힙합 리믹스 버전에서는 손담비의 주특기인 크럼핑 댄스(파워풀한 흑인댄스 장르)를 엿볼 수 있다. ’뮤직뱅크’에서 만난 손담비의 소속사 측은 “손담비가 오늘 무대를 기점으로 ‘의자춤’에 이어 ‘소파춤’을 선보이게 된다.”며 “보다 강한 느낌의 ‘미쳤어’ 후속버전을 표현하기 위해서 시선을 압도할 수 있는 무대 장치가 필요했고, 의자에 이어 대형 롱소파를 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소파에서 연출하는 손담비의 연기에 대한 주변인의 기대가 높다.”며 “다만 스케줄 이동시 대형 소파 이동에 적잖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아무래도 트럭이 대동되야 할 것 같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소속사 측은 “연말 즈음까지 ‘미쳤어’ 클럽힙합 리믹스 버전을 선보인 후, 정반대 분위기인 발라드 수록곡 ‘투명인간’으로 이번 앨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 = KBS ‘뮤직뱅크’ 방송 화면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청룡영화상] ‘우생순’ 최우수작품상

    임순례 감독의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이 제29회 청룡영화상 최우수 작품상에 선정됐다.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은 20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김지영)도 함께 차지하며 2관왕에 올랐다. 김지운 감독의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은 감독상과 촬영상(이모개), 미술상(조화성), 최다관객상 등 4개 부문에 올라 최다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남우주연상과 여우주연상은 각각 ‘추격자’의 김윤석,‘아내가 결혼했다’의 손예진에게 돌아갔다.김윤석은 “시나리오를 고를 때부터 좋은 영화가 되리라는 확신이 들었다.”며 “환상적인 호흡을 맞춘 하정우씨와의 추억은 평생 잊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손예진은 “요즘 배우로 산다는 것에 고민이 많이 있었는데,정신차리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손예진은 설경구,김하늘,정우성과 함께 인기스타상에,김주혁과 함께 베스트커플상에도 올라 3관왕이 됐다. 이 밖에 남우조연상은 ‘세븐데이즈’의 박희순,남우신인상은 ‘영화는 영화다’의 소지섭과 강지환,여우신인상은 ‘용의주도 미스신’의 한예슬이 차지했다.‘미쓰 홍당무’의 이경미 감독은 신인감독상과 각본상(박찬욱 감독,박은교 작가 공동수상)을 받았다.‘모던보이’는 조명상(강대희)과 기술상(인사이트 비주얼)에 이름을 올렸다.올해 신설된 청정원 단편영화상은 최정열 감독의 ‘잔소리’가 받았다. 한편 ‘명예 인기상’은 지난 10월 세상을 떠난 고(故) 최진실씨에게 돌아갔다.최씨는 생전 청룡영화상 인기스타상만 8차례 수상한 바 있다.이날 시상식은 김혜수와 정준호가 진행했다. 글 / 서울신문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영상 / 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 bowwow@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바람의 나라’ 무휼 첫 대승… 수목극 연속1위

    ‘바람의 나라’ 무휼 첫 대승… 수목극 연속1위

    KBS 2TV ‘바람의 나라’(연출 강일수·극본 정진옥)가 이틀 연속 시청률 1위를 고수하며 수목극 강자로 군림했다. ’바람의 나라’는 지난 19일(수) 방송분에 이어 20일(목) 방송된 21부에서도 2회 연속 시청률 1위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이번 결과는 극 중 주인공인 ‘무휼’(송일국 분)이 첫 대승을 거두는 장면과 더불어 이룬 쾌거라 더욱 눈길을 끈다. 시청률 조사기관 AGB 닐슨미디어리서치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바람의 나라’는 19일 16.4%로 1위를 차지한에 이어 20일에는 이보다 0.5% 포인트 상승한 16.9%의 시청률을 기록, 연속 정상 자리를 지켰다. 제 21부에서는 중국 현지 촬영의 규모감과 치밀한 전략이 돋보이는 연출이 빛을 발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우리나라 역사 사상 유일하게 ‘신왕’의 칭호를 받은 ‘무휼’의 자질이 첫번째로 발휘된 전투신으로 시청자들에게 통쾌함을 선사했다. 또한 무휼의 아버지이자 비운의 국왕으로 그려지는 ‘유리왕’ 역 정진영의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가 시청자들을 매료시키켜 ‘배우들의 호연과 스케일이 돋보이는 드라마’라는 평을 이끌어 냈다. 실제로 역사서 삼국사기에도 대무신왕 무휼은 지리의 형세와 군사를 다루는 방법 등에서 탁월한 전략가로 남아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무휼이 부여군을 크게 물리친 전투로 기록된 학반령 전투를 그려내 역사적 사실감을 더했다. 또한 연을 흠모하는 무사 ‘도진’(박건형 분)이 고구려와의 전투에 패해 분노감을 느낀 후, 사랑하는 여인인 ‘연’(최정원 분)이 무휼을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고구려와 무휼을 멸하겠다는 의지를 강력하게 표명해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한편 ‘바람의 나라’ 다음회에서는 송일국의 새여인 ‘이지’역에 탤런트 김정화가 투입돼 로맨스적 요소가 가미될 예정이다. 이지 역의 김정화로 인해 기존의 무휼-연-도진의 삼각 애정구도가 사각구도의 얽히고 설킨 애정전선으로 변모하게 되면서 새로운 극적 재미를 보탤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빅뱅, 컴백 2주만에 지상파 정상 ‘뮤뱅 1위’

    빅뱅, 컴백 2주만에 지상파 정상 ‘뮤뱅 1위’

    그룹 빅뱅이 컴백 2주만에 타이틀 곡 ‘붉은 노을’로 첫 지상파 음악방송 정상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빅뱅은 21일 생방송 된 11월 둘째 주 KBS 2TV ‘뮤직뱅크’ K-차트에서 김종국, 브라운아이드 걸스 등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새 정규앨범 타이틀 곡 ‘붉은 노을’로 1위에 올랐다. 1위를 차지한 빅뱅은 기쁜 마음을 감추지 않으면서 “팬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YMGA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라는 우정 어린 수상소감을 전했다. YMGA는 빅뱅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서 새로 선보인 힙합 듀오다. 한편 일본 활동으로 인해 생겼던 2개월 간의 짧은 공백기를 깨고 돌아온 빅뱅은 미니앨범 ‘마지막 인사’와 ‘하루하루’에 이어 올해 세 번째 1위를 차지하는 수확을 거뒀다. 사진 제공 = YG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수영, 오늘 ‘뮤직뱅크’ 2번 서는 이유

    이수영, 오늘 ‘뮤직뱅크’ 2번 서는 이유

    가수 이수영이 KBS 2TV ‘뮤직뱅크’ 무대에 2번 오른다. 이수영은 21일 오후 6시 35분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KBS 2TV ‘뮤직뱅크’에서 자신의 컴백곡 ‘이런 여자’와 더불어 ‘8eight’ 출신 가수 백찬과의 듀엣곡 ‘무슨 사랑이 그래요’를 선보이게 됐다. ’뮤직뱅크’에서 이수영은 백찬과 함께 듀엣곡 ‘무슨 사랑이 그래요’를 들려 준 잠시 후, 자신의 타이틀 곡 ‘이런 여자’로 다시 무대에 오르게 된다. 특히 백찬과의 듀엣곡 ‘무슨 사랑이 그래요’와 이수영의 타이틀 곡 ‘이런 여자’는 이별에 대한 남녀의 상반된 감정을 노래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전자는 남자가, 후자는 여자가 각각 상대에게 이별을 고하는 매정한 사람으로 그려지고 있다. 곡 분위기 역시 사뭇 다르다. 듀엣곡 ‘무슨 사랑이 그래요’는 이수영 특유의 동양적 음색과 부드러운 백찬의 보컬 음색이 어우러져 리드미컬한 발라드 전개가 돋보인다. 남녀가 주고받는 대화 형식으로 가사가 구성돼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줄 것으로 보인다. 반면 그간 아이리쉬, 오리엔탈 발라드를 선보여 왔던 이수영은 처음으로 정통 발라드 장르에 도전했다. 이수영의 ‘이런 여자’는 남자에게 헤어짐을 부탁하며 나쁜 여자로 남기를 바라는 심정을 잔잔한 멜로디에 애절한 보이스로 담아냈다. 듀엣 무대를 앞두고 최근 서울신문NTN과 인터뷰를 가진 이수영과 백찬은 서로에 대한 격려를 아끼지 않는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이들은 “동시에 활동하게 된 만큼 함께 선전하며 윈-윈(win-win)효과로 이어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에 입을 모았다. 이수영은 백찬과의 듀엣 이유에 대해 “노래를 잘하는 후배 가수에게 힘이 돼 주고 싶었다.”고 밝혔고 백찬은 “이수영 선배의 앨범 참여로 곡 자체가 더욱 빛을 발하게 됐다.”며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백찬은 “에이트의 랩퍼 백찬이 보컬리스트로 변신해 앨범을 냈다고 하니 주변에서 의아해 하는 분들이 많았다.”며 “하지만 이수영 선배의 피쳐링으로 화제가 되면서 곡 자체에 대한 모이게 됐고, 그러면서 백찬이란 가수의 목소리를 들려드릴 수 있는 기회로 연결됐다고 본다. 정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백찬의 이수영 듀엣 곡 ‘무슨 사랑이 그래요’는 지난 6일 발매된지 단 2주만에 각 방송사 음악방송 순위 10위권 안에 진입하는 등 순항을 예고케 하고 있다. 이수영의 ‘이런 사랑’ 역시 발라드의 계절을 맞아 고정 팬들의 든든한 지지를 받으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에이트’ 출신 백찬 “어머니 생각하면 눈물만…”

    ‘에이트’ 출신 백찬 “어머니 생각하면 눈물만…”

    그룹 8eight(에이트)의 랩퍼 백찬(23)이 보컬리스트로 변신, 솔로 가수로 거듭났다. 이수영과 듀엣 호흡을 맞춘 타이틀 곡 ‘무슨 사랑이 그래요’는 첫 선을 보인지 2주만에 각 방송사 음악순위 10위권 안에 진입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동일 인물인지 헷갈릴 정도다. 외모도 음악도 모두 변했다. 에이트의 히트곡 ‘사랑을 잃고 난 노래하네’, ‘렛미고’ 등 에서 보여줬던 개구진 표정의 랩퍼 백찬은 온데간데 없었다. 기름 발라 반듯하게 빗어넘긴 머리, 동그란 은테 안경…. 일명 ‘모던보이’를 콘셉트로 한 백찬의 첫인상에서는 ‘귀하게 자란 도련님’ 이미지가 풍겼지만, 겸손한 말씨와 매 답변마다 정성을 다하는 모습은 ‘반듯한 청년’이란 수식어가 더 어울렸다. “아직도 믿겨지지가 않아요.” 자신의 이름을 내건 첫 싱글 앨범을 조심스레 건네는 백찬의 목소리는 감격에 젖어 있었다. ◆ “첫 싱글, 어머니께서 가장 기뻐하셨죠” “타이틀곡 ‘무슨 사랑이 그래요’의 좋은 반응에 누가 가장 기뻐하고 있느냐?”고 묻자, 한참을 망설이던 백찬은 ‘어머니’라는 세 글자를 꺼냈다. 백찬은 2남중 장남이다. 동생이 군복무 중인 탓에 어머니는 홀로 고향 부산에 계신다. “가수 활동으로 서울에 올라온 후 늘 마음이 안좋아요. 어머니는 부산에, 동생은 군대에 있으니까요. 그래도 제가 장남인데…” 성공을 위한 ‘독립’이었다고 해도 서울살이를 시작한 백찬의 마음은 편한 날이 없었다. “어머니를 위해 해드릴 수 있는 일이 없었어요. 아들 두 녀석은 외지에 가 있고… 외로움이 얼마나 크시겠어요. 어머니가 혼자 계신 시간을 달래 줄 무언가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고민을 거듭하다 서울 오기 전, 인터넷을 가르쳐 드렸죠.” 지난 6일 생애 첫 솔로 앨범 ‘더 아날로그맨 인 디스 디지털 월드’를 발매했지만 초조한 마음이 앞섰다. 복잡한 심경의 백찬은 결국 제일 먼저 기쁜 소식을 알리고 싶었던 어머니께 선뜻 연락을 건네지 못했다. “과연 잘 될까, 에이트 멤버 중 첫 테잎을 끊는 건데…. 어머니가 보실텐데 잘 될 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이 컸어요. 그런데 어느 늦은 밤, 어머니께 먼저 전화가 걸려 온 거예요!” 백찬에게 인터넷을 배우신 어머니는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실 때면 늘 컴퓨터 앞에서 아들을 찾으셨던 것. “검색창에 열번이고 백번이고 제 이름을 치셨나 봐요. 그러다 제 기사를 보시게 된거죠. 아직 기뻐하기엔 이르지만 너무 대견스러우셨나봐요. 전화 너머 ‘엄마는 괜찮아’라는 말씀이 뼈 속까지 스며 드는 것 같았어요.” ◆ 어머니, 그가 노래하는 이유 어머니 얘기를 하던 백찬의 눈에 눈물이 고였다. 넉넉치 않았던 가정 환경으로 인해 갖은 아르바이트를 해가며 가수의 꿈을 키워왔던 백찬에게 어머니는 미안한 마음이 앞섰다. 남들처럼 지원해 주지 못하기에 백찬이 ‘가수’보다 확실한 미래가 보장되는 안정된 직업을 택하기를 바라셨던 탓이다. “지금은 제 노래에 제일 기뻐하시는 분도 어머니, 제 기사에 제일 기뻐하시는 분도 어머니세요. 성공하겠다는 욕심으로 뛰어든 건 아니였어요. 하지만 이제는 정말 ‘열심히 하고픈, 열심히 해야만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세상 가장 행복한 웃음을 선물하고 싶어요. 효도하겠습니다! ‘어머니’ 당신이…, 제가 오늘도 노래하는 단 하나의 이유 입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 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효신, 2년만에 밴드 음악으로 컴백

    박효신, 2년만에 밴드 음악으로 컴백

    가수 박효신이 2년 만에 신곡으로 컴백한다. 최근 KBS 2TV ‘이하나의 페퍼민트’ 첫 방송을 통해 오랜만에 무대에 오른 박효신은 오는 25일 작곡가 겸 프로듀서인 황세준, 황성제, 황찬희 3인과 손 잡고 ‘황 프로젝트’라는 싱글 앨범을 발매한다. 이번 앨범의 한 관계자는 최근 만난 자리에서 “박효신이 2년간의 공백기를 깨고 평소 음악적 호흡이 잘 맞던 국내 최고의 작곡가 3인과 호흡을 맞춰 신곡을 발표한다.”며 “11월 마지막 주부터 음악방송을 통해 첫 선을 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이번 앨범을 통해 뮤지션으로서 박효신의 새로운 면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번 황프로젝트 첫번째 싱글앨범은 수록곡 전곡을 황프로젝트가 공동 작곡했으며 박효신이 전곡 작사에 참여했다. 박효신의 신곡 ‘The Castle Of Zoltar’는 그동안 시도하지 않았던 경쾌한 밴드 음악이다. 이 관계자는 “정상급 국내 정상급 작곡가 겸 프로듀서인 황세준, 황성제, 황찬희 3인이 작가주의 정신을 바탕으로 획일화된 가요계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고자 의기투합했다.”고 기획 의도를 전했다. 이어 “각 가수들의 다양한 재능과 음악성을 발굴하기 위해서 현 가요계에서 시도되지 않았던 실험적인 아이디어로 신선한 충격을 던져주려 한다.”며 “이번 앨범을 통해 박효신은 물론 참여 뮤지션들이 진정 마음속에서 하고 싶었던 음악을 실현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박효신과 황프로젝트의 싱글 앨범은 각 온라인 음악사이트에 오는 20일 선공개되며, 음반은 25일 발매 예정이다. 사진 제공 = KBS ,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바람의 나라’ 김정화 투입, 4각 러브라인

    ‘바람의 나라’ 김정화 투입, 4각 러브라인

    송일국의 새여인 ‘이지’역에 탤런트 김정화가 확정되며 ‘바람의 나라’ 애정전선에 전반적인 변화가 올 전망이다. 김정화는 KBS 2TV ‘바람의 나라’(연출 강일수·극본 정진옥)에서 송일국와 최정원의 러브 라인 속을 파고드는 매혹적인 악녀 역 ‘이지’에 전격 캐스팅됐다. 이로써 ‘바람의 나라’는 기존의 무휼-연-도진의 삼각 구도에서 사각구도로 넘어가는 얽히고 설킨 애정전선을 그리게 된다. 김정화가 연기하는 ‘이지’는 ‘무휼(송일국 분)의 정비로 뇌쇄적인 미모와 치명적인 매력을 지닌 여인이지만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악녀다. 따라서 ‘이지’는 미유부인(김혜리 분)과도 팽팽한 권력 다툼을 벌이며 극의 긴장감을 더하게 된다. 반면 작가는 이기적인 인물 ‘이지’에게 무휼을 사랑하면서도 말하지 못하는 짝사랑의 아픔을 부여함으로써 무휼의 마음을 독차지 하고 있는 연(최정원 분)과의 갈등도 불가피 할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부여의 공주인 연을 지키는 도진(작건형 분)의 짝사랑도 애절함을 더하고 있어 ‘이지’의 등장이 ‘바람의 나라’의 애정전선에 새 바람을 몰고 올 것으로 예상된다. 김정화는 “첫 사극 도전이라 긴장되지만 연기인생에 있어 새로운 도전이라 설레기도 한다.”며 “앞선 선배님들께 배워가며 열심히 임하겠다. 지켜봐달라.”는 각오를 전했다. 또한 제작진은 “김정화가 데뷔 이래 가장 파격적인 연기 변신으로 강한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지난 8월 MBC ‘밤이면 밤마다’ 이후 3개월 간 드라마 휴식기를 갖고 있는 김정화는 ‘바람의 나라’를 통해 첫 사극 연기 도전의 임무를 띠게 됐으며 다음 회부터 본격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김진의 동명만화 ‘바람의 나라’를 원작으로 하고 있는 KBS 2TV ‘바람의 나라’는 우리 역사에서 가장 드넓은 영토를 소유한 고구려 대무신왕 ‘무휼’의 삶과 사랑, 최후의 전쟁을 그리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슈퍼모델 김라나 “동시에 남자 12명 만났다”

    슈퍼모델 김라나 “동시에 남자 12명 만났다”

    슈퍼모델 1위 김라나(24)가 자신이 ‘성북동 문어발’이란 예명을 얻게 된 이유에 대해 밝혔다. 최근 KBS 2TV ‘신동연 신봉선의 샴페인’ 녹화에 참여한 김라나는 “12명의 남자친구를 동시에 만나봤다.”며 거침없는 폭로로 주변인을 놀라게 했다. 이날 녹화에서 MC 신동엽은 “최대 몇 명의 남자를 동시에 만나봤냐?”고 물었고 김라나는 “나는 성북동 문어발로 통했다. 동시에 12명의 남자를 만나기도 했다.”고 깜짝 고백했다. 탄성을 금치 못하는 주변인의 반응에 김라나는 “너무 많은 사람을 동시에 만나다보니 나중에는 이름이 헷갈려서 번호로 불렀다.”며 “예를 들어 ‘3번을 만나고 있는데 4번에게 전화가 온다’ 식으로 얘기했다.”고 웃지못할 에피소드를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김라나는 이날 녹화에서 손담비의 ‘미쳤어’ 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함께 출연한 신성록에게 유혹의 시선을 보내 옥화장을 뜨겁게 달궜다는 후문이다. 한성대를 졸업한 김라나는 지난 9월 19일 경남 거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 17회 ‘2008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며 톱모델로 활약 중이다. 174cm의 훤칠한 키에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김라나는 본선 진출 32명 중 최고의 슈퍼모델에 등극하는 영예를 안았다. 사진 출처 = 슈퍼모델 공식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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