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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 ‘황금장갑’ 5개

    롯데의 돌풍이 ‘황금장갑’에까지 몰아쳤다.롯데는 7명의 후보 가운데 5명이나 골든글러브를 수상하는 신바람을 냈다.특히 박기혁은 6번째 골든글러브 수확에 나선 ‘명품 유격수’ 박진만(삼성)을 4표 차로 제치는 이변을 연출했다.반면 정규리그와 한국시리즈 우승팀 SK는 가장 많은 8명의 후보를 냈지만 에이스 김광현(20)만 상을 받아 체면치레에 그쳤다.박기혁은 11일 서울 코엑스 컨벤션센터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08년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야구 기자단 등으로 이뤄진 투표단으로부터 유효표 346표 중 154표를 얻어 박진만(150표)을 따돌리고 생애 처음 황금장갑을 끼었다.롯데는 포수 부문에서 강민호가 245표를 얻어 통산 4회 수상자인 백전노장 박경완(79표)을 제압했다.또 롯데로 이적한 홍성흔은 지명타자 부문에서 282표로 개인 통산 9번째로 황금장갑을 노린 양준혁(39·삼성·23표)을 누르고 2001·2004년 포수 부문에 이어 세 번째로 골든글러브를 안았다. 롯데 완장 조성환은 2루수 부문에서 192표를 따내 고영민(두산·54표)과 정근우(SK·97표) 등을 제쳤다.외야 부문에서도 카림 가르시아(238표)가 김현수(316표)와 이종욱(202표·이상 두산)과 함께 황금장갑을 차지했다.2년차 김광현은 투수부문에서 272표를 얻어 윤석민(KIA·44표)과 류현진(한화·19표),오승환(삼성·5표) 등을 압도했다.시즌 최우수선수(MVP)에 이어 황금장갑까지 거머쥐며 최고의 한 해를 보내게 된 것.김광현은 “삼진을 낚기보다 많은 이닝을 던지는 투수가 되겠다.내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에 발탁되면 한 경기를 책임질 내용을 선보이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1루수 부문에선 홈런왕(31개) 김태균(한화)이 332표(득표율 96%)를 얻어 최다득표 및 최다득표율의 영예와 함께 수상자로 선정됐다. 3루수 부문은 김동주(두산)가 128표로 최정(SK·106표)과 이대호(롯데·85표)의 추격을 뿌리치고 4번째로 황금장갑을 차지했다.특히 올해는 2년 연속 수상자가 김동주와 이종욱 등 2명에 그쳐 대폭 물갈이가 됐다.윤석민(KIA)은 페어플레이상(상금 500만원)을 수상했다.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 동방신기, ‘한일 합작영화’ 까메오로 스크린 진출

    동방신기, ‘한일 합작영화’ 까메오로 스크린 진출

    그룹 동방신기가 아시아 합작영화 ‘昴-スバル-’(이하 스바루)에 카메오로 깜짝 등장하며 최초로 영화 나들이에 나선다. 일본 닛칸스포츠는 12일(현지시간) “동방신기가 영화 ‘스바루’로 스크린에 데뷔한다. 극장에서 개봉하는 영화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보도했다. ‘스바루’는 발레를 소재로 한 동명의 일본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동방신기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와 일본의 에이벡스엔터테인먼트 워너재팬, 홍콩 에드코필름 등이 손을 맞잡은 아시아 합작 영화다. 영화 제작진 측은 동방신기의 캐스팅 이유에 대해 “‘스바루’가 아시아를 겨냥한 합작영화인 만큼 관객들의 공감대를 얻기 위해 아시아 전역에서 인기 있는 동방신기가 제격이라고 생각해 특별 출연을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소속사 측은 “동방신기는 무대 위 동방신기 모습 그대로 ‘스바루’에 깜짝 출연해 라이브를 선사할 예정으로 영화를 보는 한류 관객들에게 또다른 즐거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어 “오는 1월 일본에서 발표되는 동방신기의 새싱글 수록곡 ‘Bolero(볼레로)’도 ‘스바루’ 메인 테마곡으로 선정됐다.”며 “영화에 강한 인상을 남기며 감동을 배가될 것으로 시킬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한편 동방신기는 올해 MKMF와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모두 대상격인 ‘앨범상’과 ‘디스크 부문 대상’을 거머쥐며 올해 가장 풍성한 수확을 거둔 가수 팀으로 선정됐다. 또한 일본에서도 ‘베스트히트가요제’ 2년 연속 수상하고 ‘일본 레코드대상’에서 우수작품상의 영예를 안는 등 한류스타의 선두에서 그 공을 입증 받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BC, ‘無감각 7세 여아’의 기적수술 방영

    MBC, ‘無감각 7세 여아’의 기적수술 방영

    모든 감각이 차단된 채 암흑 속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7세 여아에게 기적의 수술로 희망을 안기는 장면이 전파를 타게 된다. 15일 방송 예정인 MBC ‘닥터스’(연출 최규성·기획 최규성)에서는 보지도, 듣지도 못해 세상과 단절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일곱 살 강윤주 양의 사연이 소개된다. 윤주 양은 선천적으로 시각, 청각 장애 뿐 아니라 인지 능력도 없어 걷지 못하며, 말도 못하는 병을 앓고 있다. MBC ‘닥터스’ 측은 12일 “모든 감각이 닫힌 윤주에게 국내 최초로 특별한 수술이 시도된다.”며 “‘닥터스’에서는 반가움과 두려움이 교차하는 복잡한 부모님의 심정과 윤주의 희망을 조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주 양에게 대수술이 처음은 아니다. 윤주양의 부모님은 2년 전 단 한가지 감각이라도 열어주기 위해 청력을 되찾는 인공와우 수술을 강행했지만 결과는 실패였다. 하지만 극적으로 병원에서 다시 연락이 오면서 윤주 양에게도 한가닥 희망의 빛이 들어왔다. 한편 ‘닥터스-기적의 아이, 윤주’ 편은 탤런트 정애리가 내레이션을 맡아 목소리 기부에 동참했다. MBC ‘닥터스’ 측은 ‘목소리 기부’라는 제도를 마련해 스타들의 내레이션 출연료를 사회단체에 기부,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쓰고 있다. 사진 제공 = MBC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위티 “구세군 공연으로 ‘32억’ 모금해요”

    스위티 “구세군 공연으로 ‘32억’ 모금해요”

    국내 최연소 아동 그룹 스위티(SWEETY)의 멤버 9명의 어린이들이 올 연말 ‘사랑의 기적’ 만들어 내기에 도전한다. ‘평균 10세 그룹’으로 화제를 모았던 9인조 아동 혼성그룹 스위티는 오는 14일부터 23일 까지 총 5회의 걸쳐 오후 6시부터 광화문과 청계천 광장에서 구세군 자선냄비 32억 모금행사에 지원군으로 나선다. 스위티의 소속사 베이직 엔터테인먼트는 “스위티가 오는 14일 부터 ‘작은 사랑의 기적’ 일궈내기에 도전한다.”며 “추운 겨울 거리 모금을 위해 애쓰는 구세군들에게 작음 보탬이 되기 위해 거리 공연에 나선다.”고 밝혔다. 스위티의 목표 금액은 자그마치 32억원. 스위티의 소속사 측은 “이 목표액을 달성하기 위해 구세군 빨간 자선냄비 현장에서는 스위티의 공연 뿐만 아니라 모금에 참여해주시는 분들에게 스위티의 앨범 ‘화이트 스토리’ 싸인CD를 드릴 예정”이라며 “이 외에도 정성껏 구운 빵과 사과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스위티 멤버 홍지민(12)은 “예전에 엄마와 함께 백화점 앞 빨간 자선냄비에 용돈을 넣으며 뿌듯한 마음이 들었던 경험이 있다.”며 “스위티로 소속 돼 불우 이웃을 도울 수 있게 돼 너무 기쁘다. 스위티가 나이는 어리지만 작은 보탬이 될 수만 있다면 추위도 두렵지 않을 것”이라고 다부진 소감을 꺼냈다. 이어 “멋진 캐롤 노래 ‘화이트 스토리’와 와 댄스도 준비했다.”며 “혹시 길에서 스위티의 빨간 냄비를 보신다면 그냥 지나치시지 마시고 꼭 모금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스위티는 지난 10월4일 구세군 100주년 기념 콘서트에 출연을 계기로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행사에 적극 동참하게 됐다. 소속사 측은 “스위티의 동심어린 맑은 목소리가 주변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키는 사랑의 전도사 역활이 됐으면 한다.”고 의의를 되새겼다. 다수의 방송 출연은 물론 아동복 모델을 비롯해 동요대회 수상자까지 베테랑급 경력을 자랑하는 스위티의 평균 나이는 10세(초등학교 3학년). 최연소자인 서유진(7세)과 남아 김준헌(10세), 변승미, 홍지니(11세), 홍지민(12세), 김경빈(13세), 박민지(13세) 이혜민, 서예린(14세)로 구성된 스위티 멤버 9명은 500여명 가운데 선발된 심상치 않은 재주꾼들이다. 제 2의 ‘리틀 소녀시대’로 불리는 이들은 지난 7월 싱글앨범 타이틀 곡 ‘하얀별’로 데뷔했으며 지난 4일에는 캐롤 앨범 ‘윈터 스토리(Winter story)’를 발표했다.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 두 번째 싱글 앨범에는 타이틀 곡 ‘화이트 스토리’의 두 가지 버전과 캐롤송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이 빠르고 비트 넘치는 편곡으로 담겼다. 한편 스위티의 팬페이지 및 온라인 상에서는 어린 멤버들의 구세군 활동을 대견스럽게 바라보는 네티즌들의 응원이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 제공 = 베이직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날자! 눈부신 낭만 속으로

    날자! 눈부신 낭만 속으로

    본격적인 스키 시즌이다.겨울답지 않은 따뜻한 날씨로 스키장들이 전면 개장하는데 애를 먹고 있긴 하지만,대부분 성탄절 이전에 모든 슬로프를 열겠다는 목표로 눈을 만드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올 시즌 각 스키장들마다 달라진 것은 무엇인지,지갑이 얇아진 스키어를 위해 준비한 할인 프로그램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본다. ●새로운 스키장과 만난다 ▲곤지암리조트 올 스키 시즌 태풍의 눈으로 부상하고 있다.경기도 광주 곤지암에 자리잡고 있어 수도권에서의 접근성이 좋은 만큼 스키어는 물론 경쟁 스키장들의 주목을 한눈에 받고 있다.슬로프 정원제가 우선 눈길을 끈다.하루 입장인원을 7000명으로 통제해 쾌적한 슬로프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것이다.비슷한 규모의 다른 스키장에 견줘 절반도 안되는 숫자다.이를 위해 리프트 예약제를 도입,주말에도 대기시간없이 리프트를 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슬로프는 모두 11개.19일 공식 오픈을 겸해 전면 개장한다.konjiamresort.co.kr,(02)3777―2100. ▲O2 리조트 강원도 태백의 기대주다.지난 주 초 부분 개장했다.슬로프는 16면.익스트림 파크를 포함해 총 길이 15.1㎞에 표고차가 580m에 이른다.초보자들도 최정상에 올라 3.2㎞의 슬로프를 활강할 수 있는 것이 장점.o2resort.com,(033)580-7000. ●무엇을 어떻게 바꿨나 ▲하이원리조트 지난 시즌 돌풍을 일으키면서 정체가 심했던 밸리 리프트 옆에 6인승 리프트를 추가로 설치했다.중급 슬로프인 아테나 2번 슬로프 상단의 경사를 눕혀 초급 슬로프로 조정했고,마운틴 콘도 잔디광장에 눈썰매장을 설치해 터비썰매 등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유아놀이방 2개가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서울에서 하이원스키장까지 이어지는 국도 38호선이 일부 구간을 제외하고 개통됨에 따라 이동시간도 대폭 줄어 들었다.전용스키열차는 지난 6일부터 운행하고 있다. ▲비발디파크 발라드 코스에 폭 20m,길이 200m의 어린이 전용 슬로프를 새로 만들어 안전문제에 각별히 신경썼다.재즈와 레게 슬로프를 이어주는 신규 슬로프도 새로 오픈한다.두 슬로프가 연결되면서 스키어나 스노보더들은 한층 다양한 활강을 즐길 수 있게 됐다.종합 매표소 창구를 신설해 발권시간을 단축하는 한편,무인발권 통합기도 운영한다. ▲용평리조트 국제공인 슬로프인 상급자용 골드슬로프를 야간에도 운영한다.이색 스키와 스노보드 묘기를 즐길 수 있는 드래곤파크를 새로 정비하고,중간중간 스노보더들을 위한 휴식공간도 마련했다. ▲현대성우리조트 펀파크에 레인보,멀티박스 등 3개의 기물이 추가돼 14개로 늘었고,C박스 등 3개의 기물은 교체됐다.초급자 코스에 뱅크턴 코스,최상급자 슬로프에 길이 150m의 모글코스를 새로 조성했다.지난 시즌 인기를 끌었던 테마파크 ‘스노 어드벤처’는 입장료를 없애는 동시에,대형 눈조각 공원과 동물농장 등을 추가 조성했다.새해 1월 28일까지 매주 금요일 모든 여성 고객을 대상으로 스노보드 강습,1월 27일까지는 매주 월요일~목요일 시즌권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스키&스노보드 강습을 무료로 진행한다. ▲휘닉스파크 슬로프를 1개 줄여 눈썰매장으로 운영한다.모글,에어리얼 코스를 보강하는 한편,불새마루 정상에서 내려오는 광폭 슬로프인 듀크,키위 코스 등을 확대해 스키어와 스노 보더의 이동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배려했다.스노 보더만을 위한 공간도 강화했다.하프파이프 등 기본적인 기물은 물론,3연속 점프대 등 한층 업그레이드된 익스트림파크를 조성했다. ▲무주리조트 1997년 동계 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사용했던 슬로프 알레그로,모차르트,카덴차,왈츠 등을 일반에 개방한다.국내 스키장 중 최고 고도와 경사도를 자랑한다.야마가와 파노라마,설천 슬로프 상단 등에 모글코스를 조성했다.‘배틀 6·1 무주제왕전’에도 주목할 것.매일 루키힐 슬로프에서 열리는데,당일 상금이 200만원,왕중왕전은 2000만원이다.20일쯤 만선베이스 부근에 사우나 시설 등을 갖춘 휴식공간 ‘카니발 컬처 팰리스’도 문을 연다. ▲오크밸리 골프장 그린을 슬로프로 활용하는 오크밸리는 올해 그린의 13번 티를 아래쪽으로 이동하고 턱을 없애 슬로프를 직선화했다.덕분에 B,C슬로프가 만나는 지점의 병목 현상이 해소됐고,안정성도 높아졌다.스키장 하단부에는 조명 시설을 증설해 야간스키를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강촌리조트 주간 슬로프 운영시간을 오후 5시30분까지 연장했고,야간심야시즌권(21만원·심야시즌권은 9만원)도 새로 선보였다.15일 전면 개장한다. ●지갑이 얇은 사람을 위한 굵직한 할인 전통적으로 최강의 할인율을 자랑하는 것은 교통+리프트권 패키지다.휘닉스파크의 경우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리프트권이 최고 60%까지 할인된다.또 대부분의 스키장이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사이버 회원에 가입하면 리프트권을 10~20% 할인해 준다. 카드사나 이동통신사와의 제휴 프로그램을 이용해도 많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최강의 카드 할인율을 자랑하는 곳은 용평리조트.15~23일 BC·KB·현대카드 등은 40%,24일이후 BC는 35%,KB·현대는 30% 할인받을 수 있다.스키장들이 벌이는 이벤트는 메모해 두는 게 좋겠다.대명 비발디 파크의 경우 1969~1989년생 여성을 대상으로 매주 수· 일요일 50% 할인하는 레이디권,헌옷을 기증하면 50% 할인하는 아나바다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저렴한 여행사 패키지 상품도 눈여겨 볼 것.넥스투어는 하이원 리조트 리프트권+강습+선데일 리조트 숙박 등을 묶어 8만 9000원부터 판매하고 있다.02)2222-7886틈새 할인 상품도 등장했다.강원도 영월 다하누촌 본점과 봉평점 등에서는 새해 2월까지 스키장 입장권 소지 고객 중 5만원 이상 구매자에게 육회 300g을 무료로 제공한다.1577-5330.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요조·이하나, 신승훈 콘서트 ‘최초 女게스트’ 낙점

    요조·이하나, 신승훈 콘서트 ‘최초 女게스트’ 낙점

    신승훈이 단독 콘서트 ‘더 신승훈 쇼’를 앞두고 요조와 이하나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신승훈의 소속사 측은 11일 “게스트 없이 콘서트를 소화하기로 유명한 신승훈이 오는 19일부터 3일간 열리는 단독 콘서트에 최초로 여성 게스트를 초대했다.”며 “요조와 이하나, W&웨일이 그 주인공”이라고 밝혔다. 특히 요조와 이하나는 KBS 2TV 심야음악쇼 ‘이하나의 페퍼민트’(이하 ‘페퍼민트’)를 인연으로 신승훈과 첫 만남을 가진 후 이번 콘서트 건을 성사해낸 경우라 눈길을 끈다. 지난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공개홀에서 열린 ‘페퍼민트’ 녹화에 참여한 신승훈은 MC 이하나와 함께 영화 ‘원스’의 주제곡 ‘폴링 슬로우리’(Falling Slowly)를 불렀다. 이하나와의 화음에 만족감을 느낀 신승훈이 “우리 두 사람의 호흡이 너무 잘 맞는 것 같다. 괜찮다면 내 무대에 게스트로 서달라.”고 즉석에서 프러포즈를 건넸고 이하나가 흔쾌히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요조 역시 지난 5월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했었던 바 있다. 신선한 이미지와 음악성을 겸비한 요조의 재능을 높이 평가한 신승훈이 자신의 콘서트 무대에 서줄 것을 권유했고 요조 역시 수락했다는 후문이다. 신승훈 측 관계자는 “‘더 신승훈 쇼’는 지금까지 게스트를 전혀 세우지 않았던 명성이 있었지만 이번 여성 게스트들의 참여는 관객들이 보다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한 배려”라고 설명하며 “더욱 풍성한 공연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더 신승훈 쇼’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3일간 열린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최정원, 하루 15시간 뮤지컬 연습으로 8kg 감량

    최정원, 하루 15시간 뮤지컬 연습으로 8kg 감량

    뮤지컬 ‘색즉시공’으로 첫 뮤지컬에 도전하는 최정원이 하루 15시간씩 연습으로 8kg나 체중이 빠지고 얼굴이 야위었다. 186cm에 70kg정도의 듬직한 체격인 최정원은 잘 다져진 몸매의 연예인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최정원을 최근 본 한 관계자는 “얼굴과 몸매가 절반 정도로 준 것 같다. 몇 주 사이에 급격히 빠져 못 알아 볼 뻔 했다.”고 최근 최정원의 체중 변화에 대해 전했다. 최정원은 강남구 한 스튜디오에서 보통 오전 9시 반에 연습을 시작해 새벽까지 팀원들과 호흡을 맞추며 뮤지컬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 밤 10시까지가 공식적인 연습시간이지만 자정이 넘도록 파트너들과 노래와 춤을 다듬으며 연습을 강행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최정원은 “뮤지컬은 춤과 노래, 드라마 세 박자가 조화를 잘 이루어야 하는 점이 가장 어렵다.”며 “뮤지컬은 오래 전부터 하고 싶었던 분야이고 잘 알려진 작품의 창작공연을 함께 할 수 있어 정말 기쁘다. 힘들지만 재미있게 연습하고 있다.”고 전했다. 함께 연습하는 동료배우들도 “최정원의 연예인 같지 않은 털털함과 연습에 매진하는 성실함에 놀랐다. 배우와 스텝들과 허물없이 잘 어울리는 점을 그의 최고의 매력으로 꼽는다.”고 설명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가요계 “세계 불법음원 1위, 정부 관심요망”

    가요계 “세계 불법음원 1위, 정부 관심요망”

    불법음원근절 운동(이하 ‘불끈운동’)을 펼치고 있는 한나라당 정병국, 진성호 의원이 국내 음반시장의 현실을 개탄했다. 불법음원근절 국민운동본부는 10일 오전 11시 압구정 CGV에서 쥬얼리, 원더걸스, SG워너비, 브라운아이드걸스, 다비치, 2PM 등 국내 정상급 가수 15개팀이 참석한 가운데 불끈운동 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불끈운동 주최 측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은 정병국 의원은 “대한민국은 세계 불법음원 복제율 1위”라며 “음악팬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들을 스스로 지켜주지 않는다면 국내 음악시장의 미래는 없다.”고 강조했다. 진성호 의원은 정부의 관심을 호소했다. 진성호 의원은 “마피아도 자신의 구역에서는 안심하고 영업할 수 있도록 서로를 도와 주는데 대한민국 정부는 창작하는 사람들이 제약을 받고 있는 현실을 방관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히트를 친 가수들의 성과는 가수들에게 돌아가는 것이 맞다.”고 말을 이은 진성호 의원은 “가요계 경제 흐름이 막히고 창작의 이유가 없어진다면 제 2, 3의 음악인과 스타는 나올수 없다. 정부도 이 문제의 심각성을 지각하고 여론이 조성돼 ‘불끈운동’ 활성화의 분위기가 만들어 졌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행사 주최 측은 “운동본부의 발족일인 매년 12월 6일을 불법음원이 없는 ‘불끈데이’로 지정하겠다.”고 선포했다. 또한 2008년 한해 동안 ‘불끈 운동’ 캠페인에 앞장섰던 쥬얼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으며 브라운아이드걸스, 다비치, 2PM를 2009년 불끈운동 홍보대사로 위촉, 내년에도 활발한 캠페인을 이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불끈운동본부는 올해 5차례에 걸쳐 캠페인과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시민들에게 음반계 불황의 현실에 대해 알리고 불법음원 근절 운동의 동참을 이끌어 내면서 국내 음악사랑의 실천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자리에는 원더걸스, 주얼리, 2AM, 2PM, 타이푼, 마리오, SMASH 등이 참석해 불법 음원 근절에 뜻을 함께 했다. (사진 = (위) 원더걸스, 2PM, 쥬얼리 , (아래) 왼쪽부터 진성호, 정병국 의원)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 사진 = 유혜정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디스크 본상] ‘최장수 그룹’ 신화 “끝까지가는 그룹 되겠다”

    [디스크 본상] ‘최장수 그룹’ 신화 “끝까지가는 그룹 되겠다”

    ’10년차 장수그룹’ 신화가 ‘2008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디스크 본상’을 수상하며 멤버들의 군입대 로 인한 휴식기에도 식지않는 인기를 입증해냈다. 신화는 10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진행된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동방신기, 김동률, SG 워너비, 비, 브라운아이즈와 함께 ‘디스크 본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상반기 9집 ‘런(Run)’을 발표 1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롱런 아이돌 그룹’의 저력을 과시했던 신화는 에릭과 김동완의 군입대로 잠정적인 공백기에 들어선 상태다. 이날 시상식에는 방송스케줄로 인해 앤디가 참석하지 못한 관계로 이민우와 전진, 신혜성이 트로피의 감격을 함께 나눴다. 트로피를 거머쥔 이민우는 “멤버는 6명인데 3명 밖에 참석하지 못했다.”고 안타까워하며 “나라의 임무를 다하고 있는 2명(에릭, 김동완)과 스케줄로 인해 참석하지 못한 앤디에게 이 영광을 돌린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무엇보다 신화창조(팬클럽)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팬들의 오랜 사랑에 고마움을 표한 이민우는 “앞으로도 후배 아이돌그룹 에게 본보기가 되는 신화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시상석에 선 전진도 눈시울이 붉어진 채 “15주년 20주년까지, 끝까지 가는 그룹 신화가 되겠다.”고 말해 관중석의 큰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옆자리의 신혜성도 “감사하다.”는 짧은 인사로 기쁨을 표했다. 한편 1988년 데뷔해 올해로 가요계 입문 10주년을 맞은 그룹 신화는 올해 상반기 스폐셜 앨범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에릭, 김동완이 잇따라 입대해 남은 멤버들은 개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신화는 공식석상에서 “(멤버들이 다시 모이는) 4년 후에 ‘신화’로 다시 서겠다.”고 발표해 ‘신화’의 그룹 활동은 계속될 것임을 시사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joojoo@soulntn.co.kr / 사진(아래) = 설희석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음원본상] MC몽·브아걸·쥬얼리·원걸 “2008 최多다운 음원”

    [음원본상] MC몽·브아걸·쥬얼리·원걸 “2008 최多다운 음원”

    올해 가장 많은 다운로드 수를 기록했던 ‘디지털 음원 강자’로 MC몽, 브라운아이드걸스, 쥬얼리, 원더걸스가 선정됐다. MC몽과 브라운아이드걸스, 쥬얼리, 원더걸스 등은 10일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제 23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디지털 음원 본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들 4팀이 수상한 ‘골든디스크 YEPP 디지털 음원 본상’은 음반 판매량을 기준으로 하는 이번 시상식 중 예외적으로 음원 다운로드량으로 결정되는 부문이다. 디지털 음원시장에서는 여전히 댄스곡의 강세가 엿보였다. MC몽은 신나는 랩이 돋보였던 ‘서커스’로 네티즌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브라운아이드걸스는 상반기 ‘러브’와 ‘어쩌다’를 연달아 히트시키며 실력파 여성 그룹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여성 댄스 그룹의 선두에 선 쥬얼리과 원더걸스의 활약도 높게 평가 받았다. 쥬얼리는 상반기 가요계에서 ‘원모어 타임’으로 일명 이티(E.T)춤 열풍을 일으켰고 원더걸스는 ‘소 핫’, ‘노바디’ 등으로 지난 해 ‘텔미’의 인기를 이어갔다. 특히 ‘골든디스크 YEPP 디지털 음원 본상’을 수상한 소감을 밝히던 중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리더 제아는 눈물을 쏟아 눈길을 끌었다. 제아는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감격에 말을 잇지 못했다. 브라운아이드걸스는 올해 상반기 데뷔 3년 만에 ‘러브’로 첫 1위를 안고 ‘어쩌다’로 1위 후보에 5주이상 랭크되는 등 풍성한 수확을 거뒀다. 디지털 음원 본상은 지난해 12월부터 올 11월 말까지 발표된 음원을 대상으로 음악포털 도시락·멜론·뮤직온·소리바다·싸이월드·Mnet 등에서 MP3 다운로드와 BGM·통화연결음·벨소리 사용량을 총 합산한 결과가 60% 반영됐다. 또 여기에 40%의 심사위원의 평가와 인기투표가 더해져 최종 결과가 산출됐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oulntn.co.kr / 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08 골든디스크, ‘영광의 30팀’ 大공개

    2008 골든디스크, ‘영광의 30팀’ 大공개

    2008년 가요계를 빛낸 ‘최고의 별’ 30팀이 결정됐다. 제23회 골든디스크상 시상식이 오늘(10일)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성대한 막을 올린다. 주최 측은 올해 한국 가요시장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1인(팀)에게 수여될 ‘골든 디스크’의 후보 30인(팀)을 공개했다. 대형가수들과 실력파 아이돌 그룹의 경합으로 그 어느때보다 치열했던 이번 경합에서 이름을 올린 영광의 주인공들은 음반계 불황에도 불구하고 풍성한 가요계를 이끌었던 주역들이다. 골든디스크 본상 후보에는 높은 음반 판매고를 자랑했던 동방신기 4집 ‘주문’, 김동률 5집 ‘다시 시작해보자’, SG워너비 5집 ‘라라라’, 빅뱅 ‘리멤버’ 등 총 30명(팀)이 후보에 올라와 있으며 원더걸스, 브라운아이즈, 신화, 박진영, 김종국, 비, 이효리 등 쟁쟁한 후보들이 명단에 등록돼 있다. 빠른 인기 상승세로 가요계에 진입한 신인 및 아이돌 그룹의 성과도 눈여겨 볼 만하다. 샤이니, FT아일랜드, 씨야, 빅뱅, 동방신기 등은 이번 시상식에서도 신세대 그룹의 저력을 입증할 전망이다. 그런가 하면 탄탄한 기존 팬층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음반 판매고로 후보의 영광을 안은 롱런 가수들의 투혼도 두드러졌다. 김건모, 박진영, 브라운 아이즈, 김종국, 쥬얼리, 토이, 이효리, 신화, 다이나믹 듀오 등은 몇해 째 골든디스크 후보에 오르내리락 했던 한국 가요계의 기둥이다. ’골든 디스크 상(대상)’ 외에도 가장 많은 다운로드 횟수를 기록한 한 팀에게 주어지는 ‘YEPP디지털 음원 대상’, 신인상, 인기상, 트로트상, 뉴트렌드상, 공로상, 록상, 제작자상 등도 욕심낼만 하다. 골든디스크상은 음악 시장의 변화에 부응해 시상 내역에도 변모를 꾀했다. 디지털 음원 시장의 강세에 따라 음원 부문상을 강화하는 한편 디스크 부문 본상은 6개 팀으로 줄었다. 이밖에 매니아 층을 형성하고 있는 인기 가수와 작품성의 공로가 인정되는 이들에게 인기상·트로트상·공로상·코스모폴리탄록상·제작자상 등이 총 12개 부문에 걸쳐 시상된다. 여타 가요 시상식과 달리 음반판매량을 기준으로 한다는 점에서 주목 받아온 ‘골든디스크’ 시상식은 86년 제1회 이래 20여년이 넘는 전통을 자랑하고 있다. 이번 시상의 선정 방법에 대해 제작 측은 “음반 판매량을 으뜸으로 여겼으며 지난해 12월부터 올 11월 말까지 국내에서 출시된 모든 음반의 판매량 집계가 심사 기준의 60%를 차지했다.”며 “여기에 인기투표 20%와 심사위원 평가 20%를 합산해 최종 평가점수를 매겨졌다.”고 밝혔다. 한 해 동안 국내에서 발매된 음반 및 음원을 결산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한 ‘2008 골든디스크 시상식’은 오늘 (10일) 오후 6시 레드카펫 행사를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 방송은 Mnet, KMTV을 통해 전국에 생중계 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윤정, 4년 연속 트로트상 “역시 트로트 퀸!”

    장윤정, 4년 연속 트로트상 “역시 트로트 퀸!”

    신세대 트로트 가수 장윤정이 4년 연속 ‘골든 디스크 트로트 상’을 수상하며 트로트계의 완벽한 ‘세대 교체’를 이뤄냈다. 장윤정은 10일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제 23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트로트 상’을 거머쥐며 4년 연속 ‘트로트의 여왕’으로 꼽히는 영광을 안았다. 박현빈과 윙크 등 쟁쟁한 후보를 제치고 ‘트로트 상’을 가슴에 안은 장윤정은 “4년 동안 영광스런 자리에 계속 서게 되서 너무 기쁘다.”며 감격에 젖은 표정으로 잠시 할 말을 잃은 듯 했다. ”저를 위해 애써주시는 회사 분들과 가족 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을 이은 장윤정은 “요즘 여러가지로 살기 힘들다고 하는데 다들 즐거운 제 음악 들으시고 힘나고 기분 좋아지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날 ‘트로트 상’ 후보는 모두 신세대 트로트 가수 3인이 이름을 올려 사실상 ‘트로트계의 세대교체’ 바람이 불고 있음을 시사했다. 장윤정과 마지막 승부를 겨뤘던 박현빈 역시 ‘샤방샤방’, ‘곤드레만드레’, ‘오빠만 믿어’로 올해 트로트계에 신바람을 불어 넣었다. 또한 개그우먼 출신의 쌍둥이 듀오 윙크(강주희·승희)도 ‘천생연분’이란 노래로 높은 인기를 누렸다. 한편 이날 축하 무대에서 장윤정은 히트곡 ‘장윤정의 트위스트’를 특유의 간드러지는 목소리와 깜찍한 안무로 선보여 큰 박수를 이끌어 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oulntn.co.kr / 사진 = 설희석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록상] 넬, 명예로운 퇴장 “군입대 전 마지막 상”

    [록상] 넬, 명예로운 퇴장 “군입대 전 마지막 상”

    군입대로 인해 휴식기에 들어가는 그룹 넬(Nell)이 ‘골든 디스크 록상’ 트로피를 안고 명예롭게 마지막 방송을 장식했다. 넬은 10일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2008 골든디스크상’에서 자우림, 마야, 트렌스픽션, 언니네이발관, 마야 등 쟁쟁한 후보를 제치고 ‘코스모폴리탄 록상’의 주인공이 됐다. 트로피를 안은 넬의 보컬 김종완(28)은 “사실 오늘이 공식적인 마지막 스케줄”이라고 밝히며 “2-3년 동안은 활동을 못할 것 같다.”고 말해 관중석을 술렁이게 했다. 이어 “이 친구(정재원)가 내일 훈련소에 입소하는데 오늘 이 상은 정재원에게 바치고 싶다.”며 트로피를 드러머 정재원에게 건네 훈훈함을 자아냈다. 트로피를 받아 든 정재원은 트로피를 높이 올려 흔들며 환한 웃음을 지어 보였다. ’골든디스크 록상’을 수상한 넬은 축하 공연으로 ‘기억을 걷는 시간’, ‘프라미스 미(Promise Me)’를 연이어 선보이며 입대 전 멋진 마지막 무대를 선사했다. 한편 넬은 올해 상반기 4집 앨범 ‘세퍼레이션 앤셔티’(Separation Anxiety)을 발표하고 록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명실공히 국내 대표 록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넬은 오는 11일 멤버 정재원이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로 입소하는데 이어 내년 김종완과 이정훈의 입대가 예정돼 있어 당분간 공백기에 돌입할 전망이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 사진 = 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대상] 동방신기, MKMF 이어 ‘골든디스크’도 싹쓸이

    [대상] 동방신기, MKMF 이어 ‘골든디스크’도 싹쓸이

    ’제 23회 골든디스크상’의 주인공도 동방신기였다. 지난 ‘MKMF 시상식’에서 대상 격인 ‘앨범상’을 수상했던 동방신기는 10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린 ‘2008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도 ‘디스크 부문 대상’을 수상, 사실상 올해 시상식을 싹쓸이했다. 본상, 인기상에 이어 대상에 호명되며 ‘3관왕’의 영광을 안은 동방신기 멤버들은 눈물을 펑펑 쏟았던 지난 ‘MKMF 시상식’ 때와 달리 한결 담담하고 밝은 표정으로 소감을 전했다. 동방신기의 리더 유노윤호는 “권위있는 시상식에서 좋은 음반을 가지고 좋은 상을 받아서 기쁘다.”며 “이 자리에 서면 꼭 하고 싶은 말이 있었다.”고 준비한 소감 멘트의 운을 뗐다. ”많은 아티스트들이 준비하기까지 많은 일들이 있는데 작은 희노애락부터 시작해서 슬픔까지 함께 하며 만드는 앨범”이라고 앨범의 가치에 대해 역설한 유노윤호는 “그런 앨범이 사라지고 있어서 너무 슬프다.”고 불법음원이 난무하는 현 가요계에 안타까움을 표했다. 이어 유노윤호는 “앞으로도 영원히 잊혀지지 않는 소중한 앨범이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며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음반계가 다시 전성기가 돌아올 것이다. 힘을 많이 실어달라.”고 당부를 전했다. 지난 9월 발매한 동방신기의 4집 ‘미로틱(MIROTIC)’은 최근 46만장이라는 앨범 판매고를 달성하며 화제가 됐던 바 있다. 앨범 판매량을 가장 비중있는 평가 기준으로 삼은 ‘골든디스크’ 심사에 따라 동방신기는 ‘대상’의 영예를 안게 된 것으로 분석된다. ’대상’을 수상한 동방신기는 이날 ‘미로틱’ 수정 버전의 첫 선을 보였다. 동방신기는 축하무대에서 최근 청소년보호위원회로부터 청소년유해매체물로 판정받았던 가사인 ‘널 가졌어’, ‘언더 마이 스킨(Under my skin)’을 수정해 무대를 꾸몄다. 한편 ‘제 23회 골든디스크’의 ‘디지털 음원 부문 대상’은 쥬얼리가 수상했으며 ‘음원 본상’에는 쥬얼리, MC몽, 브라운아이드걸스, 원더걸스가 함께 무대에 올랐다. 트로트상에는 장윤정이 연속 4년 수상의 기록을 세웠으며 록상은 넬, 뉴트렌드 상은 김종욱이 수상했다. 신인상은 샤이니와 다비치가, 공로상은 김창완이, 제작자상은 SM엔터테인먼트 그룹 회장 이수만이 기쁨을 안았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 사진 = 설희석·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음원 대상] 쥬얼리, 데뷔 7년만에 쾌거 ‘전원 눈물바다’

    [음원 대상] 쥬얼리, 데뷔 7년만에 쾌거 ‘전원 눈물바다’

    여성그룹 쥬얼리가 데뷔 7년만에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디지털 음원 대상’을 시상하며 팀 전원이 감격의 눈물을 쏟았다. 쥬얼리는 10일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제 23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5집 앨범 ‘키치 아일랜드’의 타이틀 곡 ‘원 모어 타임’으로 2008년 최고 디지털 음원왕으로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디지털 음원부문 본상’에 이어 두번째 시상석에 오른 쥬얼리 멤버들은 ‘음원 대상’ 트로피를 거머쥐고 감동의 눈물을 숨기지 않았다. 쥬얼리의 리더인 박정아는 “생각도 못했는데 상을 받아 기쁘다.”며 “공백기에 걱정을 많이 하고 나왔는데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이어 마이크 앞에 선 서인영은 말문을 열기도 전에 울음을 터뜨렸다. 서인영은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오랜만에 주얼리가 활동하게 됐는데 너무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말을 잇지 못했다. 쥬얼리의 새 멤버로 투입돼 성공적인 팀 합류를 이룬 하주연과 김은정도 남다른 감회에 눈시울을 적셨다. 한편 이날 시상식의 디스크 부분 대상은 동방신기가 차지했다. 동방신기는 지난 MKMF 시상식에서 ‘앨범상’을 수상한데 이어 대상 격인 상만 2관왕에 오르는 저력을 과시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 / 사진 = 설희석·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100분 토론 “대기업의 지상파 소유法 정당한가”

    100분 토론 “대기업의 지상파 소유法 정당한가”

    MBC ‘100분 토론’(연출 김영주·기획 송기원)이 ‘대기업이 지상파 방송을 소유하는 것을 허용도록 하자’고 역설한 한나라당의 새로운 ‘미디어 관련법 개정안’에 대해 파헤친다. MBC 홍보부 측은 10일 “이번 주 ‘100분 토론’은 한나라당이 방송·신문의 겸영 허용과 대기업의 지상파 방송지분 허용 등을 내용으로 한 미디어 관련법 7개의 개정안을 당론으로 채택한 것에 대해 다룰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나라당은 지난 3일 “방송 통신의 융합시대에 적절히 대응하겠다.”며 방송산업 진출에 있어 기업들의 자산규모 제한을 없애는 것을 골자로 하는 개정안을 발표했다. 이는 지난 26일 방송통신위원회에서 발표했던 대기업의 기준인 ‘10조원’에서 한걸음 더 나아간 방안이라 볼 수 있다. 다만 한나라당은 “신문사와 대기업이 가질 수 있는 지상파 방송 소유지분은 20%로, 보도채널은 49%로 제한하도록 했다.”는 방침을 전했다. 여당 안이 입법화될 경우, 모든 대기업들은 지상파 방송을 소유하는 것이 가능해져 전반적인 방송시장의 구조개편은 불가피해질 전망이다. 그러나 야당과 언론계 일각에서는 “이번 한나라당의 개정안이 방송의 정치적 독립성과 중립성을 훼손하고 언론을 장악하겠다는 저의를 드러낸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또 이들은 “신문방송 겸영은 여론의 독과점을 초래하고 향후 대기업 자본에 의한 ‘공영방송의 민영화’가 이뤄질 경우, 방송의 공영성은 퇴조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100분 토론’ 측은 정병국 한나라당 국회의원, 이종걸 민주당 국회의원, 황 근 선문대 언론광고학부 교수, 김서중 성공회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최홍재 공정언론시민연대 사무처장, 최상재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 등 여ㆍ야 국회의원과 학계·언론 관계자들을 한자리에 모아 우리 상황에 맞는 방송체제와 공영방송의 미래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과연 신문ㆍ방송 겸영, 대기업의 방송진출은 방송 산업의 새로운 동력이 될 것인지, 아니면 언론의 다양성을 침해하고 공정보도를 가로막는 걸림돌이 될 것인지를 주제로 한 이번 토론이 어떤 결론에 도달하게 될지 방송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출처 = MBC ‘100분 토론’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백지영 “7집, ‘대박’ 아니면 ‘쪽박’ 각오했다”

    백지영 “7집, ‘대박’ 아니면 ‘쪽박’ 각오했다”

    음악순위 1위에 우뚝 선 가수 백지영(32)이 “7집을 ‘대박’ 아니면 ‘쪽박’을 터뜨릴 심산으로 만들었다.”고 털어놨다. 지난 2월 성대 낭종 제거 수술의 아픔을 딛고 대중 앞에 7집 ‘센서빌리티(Sensibility)’을 선보인 백지영은 최근 서울신문NTN과의 인터뷰에서 “데뷔 10년, 새로운 목소리를 얻게 됐는데 음악적 변화를 강행하지 않으면 안될 시점이라고 생각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백지영은 5집 ‘사랑 안해’가 히트하며 발라드 가수로 성공적으로 안착한데 대한 적잖은 부담감을 가지고 있었다고 고백했다. “‘사랑 안해’와 ‘사랑 하나면 돼’는 연결선상에 있는 곡”이라고 설명한 백지영은 “주변에서 이번 7집 곡도 후속곡 느낌이 나는 안정적인 곡으로 가자는 제의가 있었지만 단호히 거절했다.”고 밝혔다. 바로 ‘대박’이 아니라면 ‘중박이라도 가자’는 의견이었다. 이에 대해 백지영은 “앨범이 ‘대박’ 아니면 ‘쪽박’이 되는 위험성이 있더라도 모험을 두려워 하고 싶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그도 그럴것이 이번 7집은 데뷔 이래 ‘백지영표 음악’에 가장 큰 폭의 다양성과 변화가 엿보인다. 방시혁 프로듀서는 목소리의 중량감이 줄어 한층 맑아지고 음역대가 넓어진 백지영의 새 목소리 장점을 십분 이끌어 내는데 주력했다. 타이틀 곡 ‘총 맞은 것처럼’ 역시 허스키한 음색이 줄었지만 감정 전달이 섬세해졌다는 점에 주안해 만들어진 곡. 방시혁은 가사의 애절하고 처량한 느낌은 살리돼 멜로디의 비트감을 높여 리드미컬한 발라드를 소화하는 백지영의 새 모습을 완성했다. 하우스-일렉트로닉 장르 후속곡 ‘입술을 주고’는 기존 백지영의 라틴풍 음악을 좋아했던 음악팬들에게 선사하는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이외 마이티 마우스와 호흡을 맞춘 상큼한 느낌의 곡 ‘멜로디’에 대해 백지영은 “처음 들었을 때 소녀시대를 주라고 했지만 이 역시 도전이었다.”고 덧붙였다. ’무리한 도전’일 수 있다는 주변의 걱정은 각종 음악 차트 1위를 기록한 ‘대박’ 결과로 인해 웃음으로 돌아왔다. 백지영 소속사 측은 “변화를 긍정적으로 수용한 백지영의 용기있는 선택이 좋은 결과를 불러 온 것 같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사진 제공 = WS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동건, 10년만에 ‘토크쇼’ 출연 “박중훈 위해서라면”

    장동건, 10년만에 ‘토크쇼’ 출연 “박중훈 위해서라면”

    장동건(35)이 생애 첫 토크쇼 진행을 맡은 선배 배우 박중훈(41)을 위해 약 10년만에 토크쇼 출연 의사를 밝혔다. KBS 관계자는 9일 “장동건이 14일 첫 방송되는 KBS 2TV ‘박중훈 쇼, 대한민국 일요일 밤(이하 박중훈 쇼)’에 첫 게스트로 출연할 것을 확정지었다.”며 “녹화는 오는 12일 여의도 KBS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장동건의 출연이 주목받는 이유는 비단 톱 배우여서가 아니다. 장동건은 90년대 SBS ‘이홍렬 쇼’에 출연한 이후 약 10여년간 ‘토크쇼’ 출연을 정중히 사양해 왔던 것으로 유명하다. 그런 장동건이 ‘박중훈 쇼’의 출연을 수락한 이유는 박중훈과의 오랜 우정 때문. 1999년작 영화 ‘인정사정 볼 것 없다’ 를 통해 두터운 친분을 쌓아왔던 두 사람의 우정은 선후배 이상이라는 것이 주위의 전언이다. 장동건은 박중훈이 생애 첫 토크쇼 진행을 맡게 됐다는 사실에 흔쾌히 섭외에 응한 것으로 알려졌다. KBS 측은 “박중훈의 토크쇼 진행을 축하하기 위해 장동건은 그간 토크쇼에서 털어놓은 적 없었던 배우 생활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와 더불어 깜짝 축하 무대를 연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12월 14일 첫 선을 보이는 KBS 2TV ‘박중훈 쇼’는 ‘고품격 시사 이벤트 토크쇼’를 표방하고 있다. 박중훈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방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인물들을 초대해 폭 넓은 시사 이야기를 풀어 갈 전망이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C몽·은지원, ‘1박2일’ 전원에게 점퍼 선물

    MC몽·은지원, ‘1박2일’ 전원에게 점퍼 선물

    MC몽과 은지원이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팀 전원에게 겨울 점퍼를 선물했다. MC몽의 소속사 M.A 와일드독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MC몽과 은지원이 1년이 넘게 동고동락해 왔던 ‘1박 2일’ 팀 전원에게 혹한기 대비를 위한 겨울 점퍼를 선물해 고마움을 표했다.”고 밝혔다. 같은 의류 브래드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MC몽과 은지원은 관계자에게 의뢰해 ‘1박 2일’ 팀만을 위한 겨울 점퍼를 제작해 줄 것을 부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1박 2일’ 스텝 전원의 사이즈를 꼼꼼히 알아보는 등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MC몽 소속사 관계자는 “의류 광고 촬영을 마친 MC몽과 은지원이 ‘1박 2일’ 팀에게 상품을 전달해 줄 것을 의뢰했고 회사 측도 흔쾌히 수락했다.” 며 “혹한기 촬영으로 인해 고생하는 ‘1박 2일’ 팀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 것 같다며 무척 좋아 했다.” 고 전했다. 한편 MC몽은 오는 24일 일산 킨텍스홀에서 열리는 일산 콘서트와 3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MC몽 전국투어 콘서트 – 몽이 유랑단’ 공연으로 분주하며 은지원은 최근 싱글앨범 ‘G-CODE (지 코드)’ 를 발표하고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제공 = M.A 와일드독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슈퍼주니어-M, 韓가수 최초 中우표 모델

    슈퍼주니어-M, 韓가수 최초 中우표 모델

    그룹 슈퍼주니어-M이 한국 가수 최초로 중국 우표 모델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슈퍼주니어-M의 중국인 멤버 한경, 조미, 헨리를 비롯 한국인 멤버 시원, 동해, 려욱, 규현은 중국 우표에 얼굴과 이름을 새기는 기쁨을 누리게 됐다. 슈퍼주니어-M은 소유붕(苏有朋), 임심여(林心如), 임준걸(林俊杰), 손려(孙俪) 등 중화권 인기스타들과 함께 중국 우표 모델로 선정되며 중국에서 한류스타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케 했다. 중국 우정국에서 발행하는 이번 우표는 ‘애편중국 애심소환 기념우표’(爱遍中国爱心召唤纪念邮票/사랑의 중국, 사랑의 마음을 전하는 기념우표)로, 지난 5월12일 일어난 원촨(汶川) 대지진에 대한 자선의 손길을 기념함은 물론 공익문화 이념을 전하고 사회각계의 관심을 호소하고자 발행된 자선우표다. 특히 이번 우표는 구매자들이 구입할 때마다 우표 1장당 1위엔씩 자선기금이 기부되며, 우표 수익금은 지진 수해지역 재건과 중국 100여 곳의 빈곤 초, 중학교에 도움을 주는 공익사업에 사용될 것으로 알려져 뜻 깊은 의미를 지니게 된다. 슈퍼주니어-M은 “대지진으로 고통 받는 분들을 보고 무척 안타까웠는데, 이렇게 좋은 일에 참여할 수 있어 정말 기쁘다.”며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내주셔서 어려운 상황에 처한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총 8장으로 제작된 슈퍼주니어-M 자선 우표는 8일부터 시판된다. 사진 제공 = SM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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