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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입항 美항모 스테니스함 길이 332m·함재기 70여대 ‘위용’

    부산 입항 美항모 스테니스함 길이 332m·함재기 70여대 ‘위용’

    11일 오전 부산 해군작전사령부 앞바다. 미국 3함대 소속 핵항모 존 스테니스함(CVN-74)을 주축으로 한 ‘항모 강습단(Carrier Strike Group)’이 오륙도를 지나 기지 부두로 미끄러지듯 들어왔다. 스테니스함은 태평양을 관할하는 미 7함대 사령관 존 버드 제독의 지휘함인 ‘블루리지(Blueridge)’와 나란히 정박했다. 길이 332.8m, 폭 78m의 비행갑판과 24층 건물 높이(74m)의 떠다니는 해상 기지가 언론에 공개되는 순간이었다. 지난 2000년 1월 훈련차 한국을 방문했던 스테니스함은 한·미연합군사훈련인 ‘키 리졸브(Key Resolve)’ 및 독수리 훈련(Foal Eagle)에 참가하기 위해 부산에 입항했다. 세계 최대 규모라는 니미츠급의 7번째 항모 스테니스함의 승선 인원은 5000여명. 하루 식사량은 1만 6600명분이나 된다. 전단 전력은 위압적이었다. 지휘함인 스테니스함을 뒤따라 이지스 순항함 2척과 구축함 3척, 핵추진 잠수함이 호위 전단을 구성해 엄호했다. 항모강습단장 마크 벤스 제독(준장)은 “24시간 전투 준비 태세를 갖춘 우리 함선의 승선을 환영한다.”고 인사를 건넸다. 기자가 탑승한 격납고 승강기가 삐~삐~거리는 경고음이 울린 후 수직 상승했다. 순간 거대한 비행갑판의 활주로와 질서있게 도열한 FA-18 호넷과 FA-18EF 슈퍼호넷, MH-60S 시호크, E-2C 조기경보기 등 함재기 70여대가 눈앞에 펼쳐졌다. 특히 슈퍼호넷은 최정예 전투기로 공대지·공대공 공격을 포함, 전천후 작전 능력을 갖추고 있다. 스테니스 항모 강습단의 위력은 함재기의 빠른 이착륙에서 나온다. 활주로가 짧은 항모의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갑판에 4대의 이륙추진기(캐터펄트)가 장착돼 있다. 이 장비는 고압 증기를 이용해 함재기를 새총을 쏘듯 빠르게 발진시킨다. 함재기 1대의 이륙 시간은 단 19초. 미사일 전력도 위력적이다. 호위 이지스함에 탑재된 100여기의 SM-3 미사일과 150여기나 되는 토마호크 미사일이 불을 뿜는 순간 단 1개의 항모 강습단으로 육해공 입체 작전이 가능하다. ‘항모의 심장’인 2개의 원자로는 함선을 20년 동안 연료 공급 없이 운항할 수 있도록 해준다. 2007년 아프가니스탄에서 전투를 경험했다는 차드 들록(35) 소위는 “세계 최고의 비싼 배(건조 비용 35억달러)에서 생활한다는 게 미 해군으로선 큰 자부심”이라며 “자체 뉴스 제작이 가능한 TV 스튜디오와 영화관, 체육관 등 생활 시설이 해상의 도시 수준”이라고 말했다. 부산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박상철 “동료 이창용 잃은 슬픔 크다”

    박상철 “동료 이창용 잃은 슬픔 크다”

    가수 박상철(40)이 故 이창용(38)의 빈소를 찾아 찹찹한 마음을 토로했다. 트로트 가수 동료인 박상철은 12일 오후 경기도 일산 백병원에 마련된 고인의 장례식장을 찾아 유가족을 위로한 후 기자들과 짧은 인터뷰를 가졌다. 故 이창용 보다 2살 위로 비슷한 시기에 데뷔해 서로 밀고 끌어 주었던 트로트계 동료 사이인 박상철은 “갑작스럽게 동료 가수를 잃게 돼 너무 슬프다.”고 심정을 털어 놓았다. 이어 “하늘나라에서는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행복하고 편안하게 지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고인의 빈소가 마련된 경기도 일산 백병원 장례식장 현장에는 못 다핀 트로트 열정을 간직한 채 잠든 이창용을 기리는 트로트 가수들의 추모의 뜻이 전달되고 있다. 일산백병원 장례식장 5호실 입구에는 진아 기획의 대표이자 선배 트로트 가수인 태진아와 박라인기획 소속 트로트 가수 박상철 등의 화환이 줄지어 있다. 화환에는 ‘삼가 고인(故人)의 명복(冥福)을 빕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한편 故 이창용은 12일 새벽 경기도 일산 자택에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부인이 최초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빚이 많아 괴롭다’는 애용이 포함된 유서가 발견된 점을 미뤄 보아 경찰은 자살로 잠정 결론 내리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경찰은 유가족에게 시신을 인계한 후 검사의 지휘 아래 사건을 종결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NTN 일산(경기)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38세’ 故이창용, ‘채무’에 꺾인 트로트 열정 (종합)

    ‘38세’ 故이창용, ‘채무’에 꺾인 트로트 열정 (종합)

    트로트 가수 故 이창용(38) 씨가 생전 채무로 인한 무거운 빚으로 자살을 택한 것으로 밝혀졌다. 故 이창용씨는 12일 새벽 3시45분께 경기 고양시의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4 용지 4장 분량의 유서를 발견하고 타살정황이 없는 점으로 미뤄 보아 이창용 씨가 채무로 인한 압박을 이기지 못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잠정 결론내렸다. 12일 경기도 일산 백병원 장례식장 특5호실에는 고인의 빈소가 마련됐으며 유가족 들이 슬픔을 나누고 있다. 생전 트로트 가수 동료였던 박상철이 조문을 다녀간 상태다. 못다핀 트로트 열정을 간직한 채 죽음을 선택한 故 이창용의 마지막 길을 살펴봤다. ◇ 故 이창용, 그는 누구? 1971년 생인 故 이창용은 1992년 KBS 1TV ‘전국노래자랑’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가수로 데뷔했다. 이후 2004년 1집 ‘당신이 최고야’를 발매해 트로트계에 입문했으며 2005년 2월 2집 ‘여보’, 2006년 7월 마지막으로 3집 ‘사랑해 말도 못하는’을 발표했다. 최고의 히트곡은 ‘당신이 최고야’로 꼽히며 맛갈스러운 트로트 창법 뿐만 아니라 호남형 외모로 인기를 모았다. 장례식 현장에서 만난 고인의 지인은 “이창용은 손에 꼽히는 유명 트로트 가수는 아니었지만,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었고 실력과 열정만큼에서는 최고였던 가수”라고 그를 회상했다. ◇ 자살 유서 “빚 괴로워” 사건을 수사한 경찰에 따르면 고인은 자택 내 복도에 A4 용지 4장 분량의 유서를 남기고 자살했다. 유서의 내용에는 최근 경제적인 어려움과 더불어 빚에 대한 심경 토로가 있었다. 경찰에 따르면 유서에는 ‘빚이 많아 괴롭다. 내 명의 부동산 등을 정리해서 빚을 갚아 달라. 갚고 남은 돈이 있으면 아내와 자식들에 줘서 살 수 있게 해달라’는 내용이 포함돼 가족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 빈소 풍경, 화환만 즐비… 박상철 조문 애도의 뜻을 담은 화환이 줄지어 도착하고 있는 빈소 현장에는 박상철의 첫 조문 외에 직접 빈소를 찾는 트로트 가수들의 발길은 뜸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트로트 가수 동료인 박상철은 12일 오후 경기도 일산 백병원에 마련된 고인의 장례식장을 찾아 유가족을 위로한 후 “갑작스럽게 동료 가수를 잃게 돼 너무 슬프다.”며 찹찹한 심정을 털어 놓았다. ◇ 수사 진행 방향 “채무 관련 자살로 마무리” 사건을 담당한 경찰 관계자는 “고인이 채무와 관련해 소송이 걸려 있었고 주변인에게 ‘힘들다’는 심경을 자주 토로했다는 진술이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로서는 채무와 관련된 자살이 가장 유력하다고 판단하고 검사의 지시에 따라 사건을 종결지으려 한다.”며 “하지만 유족들의 사인규명 요구가 있을 경우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부검을 의뢰할 방침이다. 가능성은 희미하다.”고 전했다. 한편 장례 일정은 다음과 같다. 오는 14일 오전 8시 발인식을 마친 후 오전 10시 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대자동에 위치한 서울시립승화원(벽제화장장)에서 화장된 고인의 유해는 고향인 전라북도 전주로 옮겨 안치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일산(경기)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 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C몽 여친, 신예 주아민은 누구?

    MC몽 여친, 신예 주아민은 누구?

    가수 MC몽(본명 신동현·29)의 여자친구가 모델 겸 연기자 지망생 주아민(25)으로 밝혀졌다. MC몽의 소속사 측 관계자는 12일 “MC몽이 미니홈피를 통해 고백한 여자친구는 모델이자 신인탤런트인 주아민”이라고 밝혔다. MC몽은 지난달 19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여자친구와 좋은 만남을 가지고 있다며 다정하게 앉아있는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장문의 직접 글을 남긴 MC몽은 “여러분에게 이제 다시 한번 고백하고 그사랑 응원해주세요. 저는 지금 그 여인을 사랑하고 있습니다.”고 말해 여자친구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제가 다시 태어나기 위해선 대중들이 필요하다. 마음이 담긴 일을 시작하려 한다. 이젠 그 무엇도 속이고 싶지않다. 내 사랑도 내 일도 더이상 속이고 싶지 않다”며 열애 사실 고백하게 된 이유도 덧붙였다. 이에 대해 MC몽은 최근 SBS ‘야심만만’에 출연, “잘한 것도 없고 변하겠다고 해놓고 그러지도 않았기 때문에 미니홈페이지를 통해 용서를 빈 것”이라고 설명하며 애틋한 마음을 토로했다. 상명대학교 독일어문학과에 재학 중인 주아민은 현재 엠글로벌루브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패션지 ‘마리끌레르’등을 통해 지면 CF모델로 활약했으며 연기자 데뷔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메이다니, 후속곡 ‘처음처럼’… “술이름과 같네?”

    메이다니, 후속곡 ‘처음처럼’… “술이름과 같네?”

    신인 가수 메이다니(본명 김메이다니·Maydoni)가 후속곡으로 소주 이름과 같은 곡명을 내걸어 눈길을 끈다. 메이다니의 소속사 내가내트워크는 “메이다니가 오는 13일 KBS 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후속곡 ‘처음처럼’을 선보인다.”며 “공교롭게도 소주 이름과 동명”이라고 밝혔다. 후속곡 선정의 이유에 대해 소속사 측은 “데뷔 앨범 ‘7teen’으로 지난달 문화체육관광부의 ‘3월의 우수 신인음반’ 영예를 안은 메이다니가 보다 가창력을 선보여 줄 수 있는 발라드곡을 후속곡으로 채택했다.”고 전했다. 메이다니는 서울신문NTN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처음처럼’은 첫 앨범 수록곡 중 가장 큰 애착을 가지고 있는 곡”이라며 “이 곡의 제목 역시 직접 지었다.”고 전했다. ’소주명’과 겹치는 점을 인식했는지 묻자 메이다니는 “알고 있었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그는 “하지만 익숙한 상품명과 겹친다는 것은 노래의 친숙함을 더해주는 강점이 될 수 있지 않겠느냐”며 재치를 발휘했다. 메이다니에 따르면 ‘처음처럼’의 본 제목은 ‘재회’ 였다. ”다시 만난 연인들의 얘기를 다룬 가사의 내용상 본 제목은 ‘재회’가 유력했다.”고 설명한 메이다니는 “하지만 어린 연인의 감성을 표현하기엔 제목이 다소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고 곡명을 ‘처음처럼’으로 건의 드렸다.”고 밝혔다. 한편 메이다니의 데뷔 앨범 ‘7teen’은 히트 작곡가 윤일상이 작사,작곡 및 프로듀서로 나서 화제를 모았다. 첫 타이틀곡 ‘몰라ing’을 비록해 힙합곡 ‘ID 메이다니’, 화려한 스케일의 발라드곡 ‘처음처럼’ 등이 다양한 버전으로 수록됐다. 사진 제공 = 내가네트워크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브리트니, 보아 美앨범 참여 화제

    브리트니, 보아 美앨범 참여 화제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보아(본명 권보아)의 미국 1집에 참여해 화제다. 본격적인 미국 진출을 선언한 가수 보아의 새 앨범에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참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저작권협회는 11일 “스피어스는 오는 17일 발매 예정인 보아의 미국 내 첫번째 앨범 ‘보아(BOA)’에 담긴 수록곡 ‘룩 후스 토킹(Look who’s talking)’의 공동 작사ㆍ작곡가 중 한 명으로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등록됐다.”고 밝혔다. 저작권협회는 “스피어스는 벨 미셸 린, 칼슨 크리스천 라스, 윈버그 폰터스 요한 등과 함께 보아의 미국 정규 1집 ‘BoA’의 수록곡인 ‘룩 후즈 토킹(Look Whose Talking)’에 공동 작사ㆍ작곡가로 이름을 올렸다.”고 전했다. 보아의 앨범에는 세계적인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크리스 브라운, 비욘세 등 팝스타들과 작업해온 유명 프로듀서 션 가렛과 리하나와 크리스 브라운과 작업하며 최근 미국 팝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프로듀서 브라이언 케네디 등 미국 최정상급 프로듀서들이 지휘봉을 잡아 팝시장 내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세계적인 뮤직 비디오 감독인 조셉 칸은 타이틀곡 ‘아이 디드 잇 포 러브’의 뮤직비디오 연출을 맡기도 했다. 한편 보아의 미국 진출 정규 1집 ‘보아’(BOA)는 오는 17일 미국 발매를 시작으로 한국, 일본 등 아시아 지역을 포함한 전 세계에 연이어 공개된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타도 사생활 지켜져야” 압도적 여론

    “스타도 사생활 지켜져야” 압도적 여론

    최근 도를 넘어선 스타들의 사생활 폭로가 이슈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스타들의 사생활이 지켜져야 한다’는 여론이 감지됐다. 이와 관련 케이블 방송 Mnet ‘와이드 연예뉴스 수요코너’에서는 ‘스타의 사생활 이대로 좋은가?’라는 주제로 여론조사를 진행한 결과 ‘스타들도 사생활이 지켜져야 한다’는 의견이 압도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와이드 아이즈’ 측은 11일 “‘과연 스타의 사생활 이대로 좋은가?’는 주제 하에 시민들의 의견을 들어봤다.”며 “스타들의 사생활 피해 사례, 파파라치 식 취재 현황 등을 깊이 있게 취재해 본 결과 ‘스타들도 사생활이 지켜져야 한다’는 의견이 압도적이었다.”고 밝혔다. 제작진 측은 “최근 해외에서나 성행하던 잠복 취재가 한국에도 등장하기 시작해 이효리, 최지우 등 대형 열애설을 터트리기도 했다. 또한 최근에는 스타가 취재진을 고소, 결국 스타의 굴욕으로 끝나는 웃지 못할 사건이 발생했다.”며 “이와 관련 극과 극의 대중들의 의견을 조사하고 우세한 쪽을 밝혀내는 데 의의가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명동 거리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스타의 사생활 지켜져야 한다’는 여론이 압도적이었다.”며 “예전과 달리 너무 쉽게 사생활 노출에 처한 스타들의 입장이 인간적으로 너무하다는 입장이 다수였다. 하지만 이들 역시 사생활 관련 이슈가 발생하면 ‘무조건 보게 된다’고 답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와이드 아이즈’는 엠넷 와이드 연예뉴스에서 새롭게 선보인 수요일 코너로 발로 뛰는 심층 취재를 통해 연예계 이슈를 집중 해부하며 매주 수요일 오후 5시에 생방송된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역시 서태지!” 주간 음반판매 1위 등극

    “역시 서태지!” 주간 음반판매 1위 등극

    서태지(37)가 음반 판매 1위에 올라서며 저력을 입증해 보였다. 음반 판매 조사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서태지가 지난 10일 발표한 새 싱글 앨범 ‘8th Atomos part Secret’는 하루만에 2만 4637장 팔리며 주간 차트 1위에 등극했다. 이번 기록은 지난당 25일 새 앨범 발매 기념 공연인 ‘2009 서태지 싱글Ⅱ 발매 기념 공연 웜홀(WORMHOLE)’의 전 좌석인 1만 2000석이 티켓 오픈 25분 만에 매진됐던 사례과 맞물려 “역시 서태지”라는 찬사를 자아내고 있다. 한터 차트에 따르면 주간 순위 2위는 지난 4일 발매된 비 5집 ‘레이니즘 리콜렉션’ 앨범이 차지했으며 4일부터 10일까지 약 1만 4215장을 팔아 치운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서태지 8집 2번째 싱글은 총 4곡이 수록돼 있으며 타이틀곡은 ‘줄리엣(Juliet)’이다. 서태지의 새 뮤직비디오 ‘줄리엣(Juliet)’편은 오는 14, 15일 양일간 올림픽 홀에서 개최될 싱글Ⅱ 발매 기념 공연 ‘WORMHOLE’을 통해 첫 공개 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종국, 트로트 신곡 발표 “차태현과 함께”

    김종국, 트로트 신곡 발표 “차태현과 함께”

    가수 김종국이 올해 첫 콘서트에서 배우 차태현과 함께 트로트곡을 전격 발표한다. 콘서트 주최 측은 11일 “김종국이 오는 21일 콘서트에서 차태현과 함께 트로트 신곡 무대를 꾸민다.”고 밝혔다. 오는 21일과 22일 양일간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개최 되는 ‘2009 김종국 콘서트 ‘저스트 리슨(Just Listen)’에서는 김종국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트로트곡을 선보이게 된다. 5년만의 열리는 단독 콘서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른 이번 공연을 응원하기 위해 동갑내기 동료인 배우 차태현이 기꺼이 지원 사격에 나선다. 차태현은 앞서 영화 ‘복면달호’를 통해 이미 트로트 실력을 선보여 높은 평가를 이끌어 냈던 바 있다. 무대 개최 측은 “김종국이 완벽한 트로트 가수로 변신을 위해 반짝이 의상을 준비하는 것은 물론 특유의 포즈 연습까지 공을 들이고 있다.”고 귀띔했다. 이에 대해 김종국은 “5년 만의 단독 공연인 만큼 팬들에게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특별히 이번 트로트 무대를 준비했다.”며 “어색할 것 같기도 하지만 재미있고 편안하게 즐겨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21일 부터 양일간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펼쳐지는 김종국의 콘서트에는 과거 ‘터보’로 함께 활동했었던 마이키와 힙합 듀오 마이티마우스가 특별 게스트로 나서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원조 힙합’ 업타운, ‘男 4인조’ 변신해 컴백

    ‘원조 힙합’ 업타운, ‘男 4인조’ 변신해 컴백

    원조 힙합 그룹 UPT(업타운)이 남성 4인조로 변신해 전격 컴백한다. 1997년 국내에 힙합 열풍을 몰고 온 한국힙합의 뿌리 업타운은 리더 정연준을 제외 하고 나머지 3명을 멤버 교체하고 이번달 말 본격적인 컴백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2006년 5집을 발표 이후로 3년 만에 가요계로 돌아온 업타운은 6집 앨범 타이틀곡 ‘New Era’로 활동을 재개한다. 남성 4인조로 파격 변신을 시도한 까닭에 음악색도 다소 변화가 있을 전망이다. 그룹명 역시 업타운(Uptown)이 아닌 UPT란 이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UPT의 핵심은 기존 업타운의 리더인 정연준이 맡고 있다. 이외에 새 멤버로 매니악(maniac), 챈(Chan), 스윙스(Swings)가 합류해 기존의 자유분방하면서 분위기에 한층 더 세련된 힙합 랩을 선보일 예정이다. 매니악(maniac), 챈(Chan), 스윙스(Swings)는 이미 언더그라운드 힙합 매니아층에선 이름만으로 실력을 인정 받을 정도의 베테랑 랩퍼다. 챈(Chan)은 미국 뉴저지에서 태어나 자랐으며 대학에서 독성학 학위를 받고 놀스이스턴 대학교를 졸업하여 미국에서 4개의 솔로앨범과 믹스테이프를 낸 실력파다. 중저음의 랩을 맡고 있는 매니악(maniac)은 미국 유명 랩가수의 음반에 참여하고 1997년엔 개인 컴필레이션 음반을 발표하기도 했다. 또한 막내인 스윙스(Swings)는 다른 두 멤버들과 다르게 한국에서 태어난 후 곧바로 미국으로 이민을 간 멤버로 현재 성균관대 영문학과 휴학 중이다. 타이틀곡은 ‘흑기사’다. 미국 서부의 무게감 있는 힙합 펑크 장르인 이번 곡은 삶에 도움을 주는 이들을 흑기사에 비유해 경제난과 싸우는 대중들에게 힘이 됐으면 하는 바람을 담고 있다. 한편 업타운의 소속사 측은 전화 통화에서 “지난 12년간 힙합그룹의 시초로서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업타운의 컴백이 깊이있는 힙합에 목말라 있는 가요계의 무게를 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바라봤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희♡이환, 다정한 뮤비 스틸사진 화제

    소희♡이환, 다정한 뮤비 스틸사진 화제

    이환과 원더걸스 소희가 함께 찍은 다정한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환은 지난 10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컴백을 앞두고 있는 그룹 에이트(이현, 백찬, 주희)의 3집 타이틀 곡 ‘심장이 없어’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소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소희는 이환의 어깨에 기댄 채 팔짱을 끼고 장난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반면 이환은 쑥쓰러운 듯 표정이 굳어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순식간에 온라인에 확산된 이환과 소희의 사진에 대해 이환의 소속사 측은 “뱀파이어 역할을 맡은 소희와 사랑에 빠진 인간소년 역을 맡은 이환의 뮤직비디오 현장 모습”이라며 “이환은 소희와 함께 피아노를 치면서 즐거워하는 장면을 촬영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두 사람은 금방 친해질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이환은 2006년 방영된 리얼 버라이어티쇼 KBS ‘해피선데이-품행제로’의 문제아 6인방 출신으로 최근 자신의 온라인 쇼핑몰을 오픈해 사업가 반열에 올랐다. 소희가 뱀파이어로 변신한 뮤직비디오로 화제를 모은 에이트는 오는 13일 KBS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3집 활동을 펼친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죄민수’ 조원석 외 개그맨 3인, 동시 대학편입

    ‘죄민수’ 조원석 외 개그맨 3인, 동시 대학편입

    개그맨 3인 조원석·이동엽·이재형이 줄줄이 서울종합예술학교로 편입해 화제다. 서울종합예술학교는 11일 “개그맨 조원석, 이동엽, 이재형이 편입전형을 응시했고 합격했다.”고 밝혔다. 2003년 SBS 7기 공채 개그맨인 조원석은 일명 ‘죄민수’로 인기를 모으며 ‘아무 이유 없어’, ‘피스’ 등의 유행어를 만든 장본인이다. 또한 이동엽은 SBS ‘웃찾사’에 출옂 중이며 ‘개미 퍼먹어’로 인기를 모았다. 동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이재형은 ‘퐁퐁퐁’이란 프로그램으로 알려져 있는 개그맨이다. 조원석과 이재형은 각각 전공으로 영상미디어예술학부 영상연기과와 영화제작과에 편입했다. 조원석은 “원래 꿈이 배우였다.”고 고백하며 “늦었지만 서울종합예술학교에서 배우의 꿈을 이루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재형은 “언젠가는 영화 감독에 꼭 도전해보고 싶었다.”고 전공 선택의 이유를 전했다. 중앙대학교를 졸업한 이동엽은 이번에 다시 서울종합예술학교 연기예술학부에 편입한 까닭에 대해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개그를 배워서 개그 전공 교수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다. 서울종합예술학교는 지금까지 웃찾사 ‘몽키브라더스’의 양세형(07)을 비롯해 개콘 ‘닥터피쉬’의 이종훈(07), 웃찾사 ‘자주찾기’의 박광수(07), 웃찾사 ‘로보캅’의 윤진영(07), 웃찾사 ‘화상고’의 박상철(07) 등을 배출한 바 있으며 KBS 한민관(06), MBC 김미연(06), 최우람(06), SBS 권혁진(05) 등이 개그맨 공채로 선발됐다. 또한, 작년에는 웅이아빠 이진호, 개미핥기 이광채, 초절정 꽃미남 박규선 등이 대거 입학해 화제를 모았으며, 인기 개그맨 박준형, 박상호, 남상미와 ‘일밤’, ‘폭소클럽’ 등의 개그 작가인 신상훈 등이 교수로 포진되어 있어 현재 개그 명문학교로 자리매김하고 하고 있다. 한편 서울종합예술학교는 삼성동에 위치한 예술학교로 영상미디어, 연기, 뮤지컬, 실용음악, 실용무용, 패션, 뷰티, 공연제작 총 8개 학부이며 4년제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선, 가요·영화·드라마 OST 등 5곡 멀티활동

    지선, 가요·영화·드라마 OST 등 5곡 멀티활동

    러브홀릭 여성보컬 출신 가수 지선(본명 황지선)이 영화 및 드라마 OST를 포함해 총 5곡을 동시 활동하는 저력을 보이고 있다. 지선의 소속사 울림 엔터테인먼트 측은 11일 “현재 지선은 가요 및 영화, 드라마 삽입곡까지 모두 5곡을 동시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2월 앨범 발매 후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지선은 수록곡 중‘롤러코스터 러브’가 우마서먼 주연의 영화 ‘뉴욕은 언제나 사랑 중’에 한국 주제곡으로 선정돼 뮤직비디오와 함께 방송되고 있다. 이 곡은 SBS ‘패밀리가 떴다’에도 삽입돼 인기를 끌었던 바 있다. 드라마 분야의 활동도 눈에 띈다. 지선은 MBC 새 시트콤 ‘태희혜교지현이’의 오프닝 및 클로징 주제곡을 불렀다. 80년대 영화 ‘플레시댄스(Flashdance)’의 주제가 ‘왓 어 필링(What a feeling)’을 독특한 감성적 보이스로 리메이크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화제의 드라마 KBS 2TV ‘꽃보다 남자’의 두 번째 OST곡 ‘어떻하죠’도 불렀다. 이 곡은 지난 9일부터 금잔디(구혜선 분)의 테마 곡으로 쓰이며 인기 상승선을 타고 있다. 소속사 측은 이에 대해 “지선은 무려 5곡을 한꺼번에 활동을 하고 있는 셈”이라며 “유난히 OST곡으로 좋은 성적을 기록했던 지선의 이력이 믿음이 돼 활동을 시작하자 마자 각계 분야에서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지선은 지난 주 부터 ‘안녕 마음아’에 이어 후속곡 ‘그는 널 사랑하지 않아’ 로 활동을 이어가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제공 = 울림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고]

    ●하종율(전 애경유화 부장)종인(전 한국은행 지점장)종석(사업)종숙(동부건설 부장)종계(전 현대중공업 〃)종칠(사업)경애(전 한일은행 대리)씨 모친상 이성철(에스맥 대표·전 삼성전기 상무)최왕훈(사업)씨 빙모상 1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2)3410-6916 ●권주훈(뉴시스 사진영상국 부국장)씨 모친상 지호(MBC 영상취재부 기자)씨 조모상 10일 서울의료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2)3430-0297 ●심재훈(미국 거주)재욱(전 제일병원 원장)씨 모친상 심명선(서울아산병원 비뇨기과 레지던트)규선(중앙일보 C&C)대선(미국 거주)중선(〃)씨 조모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2)3010-2232 ●최창석(투데이아트 상무)정석(한진 상무·영남지역본부장)홍석(전 프로야구 선수·미국 거주)씨 모친상 송운달(인천 숭덕여고 교사)씨 빙모상 10일 서울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2)2072-2016 ●고연순(LG데이콤 홍보팀장)정순(동신한의원 원장)씨 부친상 10일 원자력병원, 발인 12일 오전 (02)970-1550 ●장광석(쉐어링크 부사장)씨 부친상 10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2일 오후 2시 (02)2227-7547 ●장명준(한솔공인 대표)명호(삼흥실업〃)명철(윤선생영어교실 청주지점장)씨 부친상 송상균(향진원 원장)조영기(전북대 전기전자과 교수)씨 빙부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낮 12시 (02)3010-2261 ●최정식(금호전기 감사)씨 빙모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10시 (02)3010-2233 ●신현용(전 참존 본부장)현곤(대중소기업협력재단 팀장)현택(용산구보건소 의사)현익(사업)씨 부친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4시40분 (02)3010-2235
  • 비, 화났다 “소송에 강경 대응”

    비, 화났다 “소송에 강경 대응”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최근 휩싸인 소송에 강경 대응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비의 소속사 제이튠엔터테인먼트 측은 11일 “비를 상대로 불합리한 근거를 내세워 소송을 제기하는 데 대해 더 이상 지켜 볼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9일 비는 2007년 월드투어 공연 당시 LA 공연 진행을 담당했던 프로모터로 부터 거액의 손해 배상 청구를 당했다. 이에 대해 비는 “공연 취소의 책임을 연예인이라는 이유로 부당하게 전가했다.”며 “이번 소송에 강력히 대응할 계획이다. 제이튠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연 취소 당시의 증거 영상과 사진 이메일 등을 확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소속사 측은 “비는 공연 사업자인 주최사와 소속사의 출연 계약이 있었다. 현지 프로모터와 어떤 업무상 관계가 성립되지 않는다. 비는 LA 공연을 위해 2주전부터 현지에 도착해 스태프와 철저한 준비를 해왔던 정황을 담은 자료를 마련했다. 공연을 회피하려는 의도가 없었다.”고 반박했다. 이어 “원고 측의 이 같은 움직임은 언론 노출을 노린 것이다. 비가 하와이 공연 취소와 관련된 소송을 앞두고 있다는 점을 노린 원고측이 다분히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사건에 접근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비는 2007년 있었던 월드투어 당시 하와이 LA 등지에서 공연이 취소돼 소송에 휘말렸다. 비는 오는 15일 하와이 공연 취소 관련 소송에 증인 자격으로 출석하기 위해 출국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컴백’ 강성 “방송활동 않겠다”

    ‘컴백’ 강성 “방송활동 않겠다”

    최근 프로젝트 그룹 ‘세룰리안블루’로 컴백한 가수 강성(본명 임강성·27)이 방송활동을 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강성의 소속사 아트뱅크 측은 “강성이 7년 전 기존 ‘야인시대’OST 활동 당시의 이미지를 완전히 벗기 위해 세룰리안블루의 보컬리스트로 인정 받을 때까지 방송 출연을 자제하겠다고 전했다.”고 알려왔다. 과거 화제의 드라마 ‘야인시대’OST인 ‘야인이 될꺼야’를 부르며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스타 대열에 합류한 강성이 최근 작곡가 남궁기찬과 함께 프로젝트 그룹 ‘세룰리안블루’로 돌아오자 타이틀곡 ‘비몽’에 대한 관심도가 뜨겁다. 소속사 측은 “강성의 컴백과 더불어 방송가의 출연 요쳥 등이 쇄도 하고 있지만 강성은 ‘오직 음악성으로 인정받고 싶다’는 입장을 확고히 했다.”며 “강성의 컴백이 아닌 새로운 팀의 탄생에 초점을 맞추어 음악에 귀 기울여 주셨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약 2년여간 준비를 거쳐 작곡가 남궁기찬과 함께 신곡 ‘비몽’을 발표한 강성은 음원을 공개한 지난 4일 이후 싸이월드 BGM(배경음악) 다운로드 순위에서 정상을 차지하고 있다. 사진 = 아트뱅크 제공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언터쳐블, 데뷔 5개월만에 콘서트 개최

    언터쳐블, 데뷔 5개월만에 콘서트 개최

    남성 힙합 듀오 언터쳐블(Untouchable)이 데뷔 5개월만에 콘서트를 개최한다. 언터쳐블의 소속사 TS 엔터테인먼트 측은 11일 “오는 29일 언터쳐블이 홍대 부근 ‘브이 홀(V-HALL)’에서 데뷔 후 첫 번째 공식 콘서트를 연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언터쳐블이 첫 앨범을 발표한지 5개월 밖에 되지 않았지만 데뷔 전 언더 힙합씬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며 다이나믹 듀오, 원타임, 에픽하이, 주석, 지누션, 스나이퍼, 바비킴, 양동근, 김진표, 업타운 등 다양한 쇼케이스에 출연했덨던 경험과 H.O.T, NRG, 마야, 이재원, 임정희 등의 콘서트 게스트로 출연했던 경력을 높이 평가해 이번 콘서트를 기획하게 됐다.”고 전했다. 언터쳐블이 직접 연출을 맡았다는 점에 기반해 첫 콘서트명은 ‘메이드 인 언터쳐블(Made In Untouchable)’로 확정됐다. 또한 과거 음악활동에서 우정을 다졌던 화요비, 후니훈, 레드락(RED ROC), 팔로알토(Paloalto), 태완, L.E.O, 스윙스(Swings), Supreme Team(슈프림팀) 등이 게스트로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한편 티켓 구입 및 예매는 힙합 전문 사이트 hiphopplaya(힙합플레이야)를 통해 가능하다. 현재 언터쳐블은 ‘텔미와이(Tell Me Why)’에 이어 후속곡 ‘다줄께’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제공 = TS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낯선, 한승연 이어 소시 티파니와 ‘입맞춤’

    낯선, 한승연 이어 소시 티파니와 ‘입맞춤’

    최근 컴백한 가수 낯선(NASUN)이 카라의 한승연에 이어 소녀시대 티파니와 함께 듀엣으로 무대에 오른다. 두 번째 미니앨범 ‘낯선의 해피페이스(happyface)’를 발표한 후 카라의 한승연과 각 방송사 컴백 무대를 치룬 낯선은 오는 13일 KBS 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소녀시대의 티파니와 함께 듀엣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낯선의 소속사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는 “소녀시대 티파니가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낯선의 신곡 무대에 지원 의사를 밝혔다.”며 “두 사람은 한승연에 못지 않은 찰떡호흡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매일 같이 스케줄 종료 후 연습실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한승연의 톡톡 튀는 목소리에 이어 티파니의 애교 넘치는 목소리로 재해석된 새로운 ‘놀러와’ 버전도 색다른 매력이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티파니는 “카라의 한승연 언니가 너무 잘해서 부담이 된다.”며 “승연 언니에게 뒤지지 않도록 열심히 연습하고 있으니 티파니가 선보이는 ‘놀러와’ 무대를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낯선의 두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 곡 ‘놀러와’는 신나는 스윙 비트와 트렌디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완벽한 조화를 이뤄낸 곡으로 재미있는 후렴구가 귀에 착 감기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한편 카라의 한승연, 소녀시대 티파니, 쥬얼리S의 김은정과 하주연, 신인가수 소리 (SORI) 까지 여성가수들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고 있는 낯선은 13일 KBS 2TV ‘뮤직뱅크’, 14일 MBC ‘음악중심’, 15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타이틀곡 ‘놀러와’ 활동을 이어 간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VJ 이기상, ‘엠카’ 새 MC로 발탁

    VJ 이기상, ‘엠카’ 새 MC로 발탁

    VJ 이기상이 케이블 방송 Mnet의 음악 프로그램 ‘엠! 카운트다운’(M! countdown)의 MC로 전격 발탁됐다. Mnet 측은 11일 “이기상을 ‘엠! 카운트다운’의 새로운 진행자로 낙점했다”고 밝혔다. 이기상을 발탁한 이유에 대해서는 “음악 프로그램의 주시청 층인 10대만을 겨냥한 방송을 넘어 2~30대까지 널리 아우를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되겠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앞선 진행자로는 그룹 동방신기와 슈퍼주니어, SS501을 비롯해 알렉스와 채연 등이 MC로 활약해 왔다. 이기상은 지난 94년 Mnet VJ 1기로 연예계에 데뷔해 동채널의 대표 프로그램인 ‘와이드 연예 뉴스’를 5년이상 진행해 왔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배영환 도서관 프로젝트 ‘내일’展

    배영환 도서관 프로젝트 ‘내일’展

    “전시회 제목이 내일(日·Tomorrow)인 것은 미래의 일이기도 하지만, 나의 일(My Job), 우리의 일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역사와 사회를 소재로 작품 활동을 벌여온 작가 배영환(40)이 ‘도서관 프로젝트’라는 공공미술 프로젝트에 나섰다. 4월26일까지 아트선재센터 2층에서 열리는 ‘내일’전이 그것이다. 농어촌과 산간벽지, 낙도 등에 어린이와 노인들을 위한 문화공간을 만들자는 것이다. 그가 이야기하는 ‘나의 일’이라는 것은 “누구나 할 수도 있지만 의지가 없어서 못하는 소박한 일”로 “조금만 다르게 생각하면 세상을 예쁘게 살 수 있는 일”이다. ●새달 26일까지 아트선재센터서 이를테면 중앙 정부나 지방 정부가 어린이들과 노인들에게 도서관이나 노인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새로 토목공사를 일으켜 건물을 짓거나, 못쓰는 공간을 리모델링한다며 수억원의 예산을 계획한다. 그리고는 예산 타령을 하며 뒤로 미루기 일쑤다. 세월이 흘러가고 아이들은 성장하고, 노인들은 돌아가신다. 그러나 배영환의 이른바 도서관 프로젝트는 단돈 200만~400만원짜리 중고 컨테이너를 사고, 한 권의 책이라도 기증할 작은 마음을 사람들이 낸다면 ‘오늘 당장’이라도 쉽게 이뤄질 수 있는 일이다. 배 작가가 계산해보니 1000만원이면 충분하단다. 안타깝게도 컨테이너 도서관에 냉방·난방을 위한 장치는 제외한 가격이다. 중고 컨테이너를 어린이 도서관으로, 어른들의 노인정을 겸한 도서관으로 설계하고 바꾸는 일은 배 작가와 같은 공공미술가들이 하겠다는 것이다. 그리고 도서관은 건물 같은 하드웨어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운영할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 그래서 운영주체로서 지방 정부도 힘을 합쳐야 한다. 기업들의 넉넉한 기부와 이 기업 이름을 작은 글씨로 써줄 수 있는 세심한 배려도 필요하다. ●책 기증하면 관람료는 무료 이번 전시에서 배 작가는 컨테이너 안에 다양한 조립이 가능하게 디자인한 도서관 모델을 선보인다. 컨테이너 크기에 맞춰 나무로 짰고 그 안의 의자나 책상은 골판지로 만들었다. 그는 “작가가 사회와 스킨십을 나누려는 것은 자연스럽고 그 대표적인 형태가 공공미술”이라고 설명하다. 올해의 목표는 전시뿐만 아니라 이 전시가 현실화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우선 그는 개인적으로 잘 알고 있는 충북 진천의 한 마을에 이 도서관을 설치할 예정이다. 그러나 그의 원래 계획은 더 원대해서 다른 지방자치단체가 손들고 ‘우리 지역에 주십시오.’하고 나오기를 바라고 있다. 배 작가는 이전에도 ‘노숙자 수첩’ ‘갓길 프로젝트’ 등 공공미술 작업을 벌였고, 작년에는 서울시 도시갤러리 프로젝트에 참여해 종로 신교동 주택가의 서울농학교 담장에 학생들의 그림을 도자기 타일에 옮겨 붙이는 벽화형식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 등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의 관람료는 컨테이너 도서관 제작 및 도서 구입비로 쓰이며, 책을 기증하는 사람에게는 관람료를 받지 않는다. 한편 아트선재센터 1층에서는 작가 최정화(48)가 플라스틱 바구니·중고 가구 등으로 새롭게 꾸민 라운지를, 3층에서는 베가스튜디오를 운영하는 디자이너 이정혜(37)가 4평짜리 고시원을 개념에 두고 모델하우스를 선보이는 ‘주거연습’도 전시된다. 입장료는 1500~3000원. (02)733-8945.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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