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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은미 신곡 ‘헤어지는 중입니다’ 폭발적 반응

    이은미 신곡 ‘헤어지는 중입니다’ 폭발적 반응

    ’맨발의 디바’ 가수 이은미의 새 앨범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지난 10일 온라인에 공개된 이은미의 미니앨범 ‘소리 위를 걷다’는 아이돌 가수가 우세였던 가요계에 새 바람을 불어 넣고 있다. 약 1년 8개월만에 발표한 이은미의 새 앨범 타이틀곡 ‘헤어지는 중입니다’는 공개된지 하루 만에 싸이월드 미니홈피 배경음악 인기 차트에서 1위에 오르는 등 발 빠른 반응을 얻고 있다. 타이틀곡 ‘헤어지는 중입니다’는 이은미 특유의 애절한 보컬이 잘 드러난 이별연가로 프로듀서인 윤일상 작곡가가 “15년 만에 녹음실에서 울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던 곡이다. 이은미의 소속사 관계자는 “높은 호응에 감사드린다.”며 “이은미 씨가 열정을 다해 만든 앨범인만큼 그의 열정이 팬들에게 닿은 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앞으로 좋은 음악무대로 가깝게 찾아 뵐 예정이니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당부를 전했다. 한편 이은미 미니앨범 ‘소리 위를 걷다’는 3월 중순 오프라인 음반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진영, 원더걸스에게 닭살멘트 “울 공주님들”

    박진영, 원더걸스에게 닭살멘트 “울 공주님들”

    JYP 소속 제자들에게 엄하기로 소문난 박진영이 그룹 원더걸스에게 “우리 공주님들”이라고 칭해 눈길을 끌었다. 박진영은 13일 오후 6시에 방송 예정인 Mnet 신규 프로그램 ‘웰컴 투 원더랜드’에서 원더걸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이 같은 애정어린 표현을 사용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중 원더걸스의 예은과 인터뷰를 가진 박진영은 “비 태국 공연 이후 원더걸스 덕분에 태국을 다시 찾았다.”며 “비 공연 당시에는 어느 정도 인기가 있다는 소식을 알고 예상 했었지만 ‘우리 공주님’들이 이렇게 인기가 있을 지는 상상도 못했다.”고 스승으로서 흐뭇한 속내를 드러냈다. 이어 “앞으로 (인기가 많은) 원더걸스랑 더 친하게 지내야겠어요!”고 농담을 던져 원더걸스 멤버들의 볼을 붉게 만들었다. 한편 현장을 지킨 제작진의 전언에 따르면 박진영은 공연 연습 기간 만큼한 원더걸스에게 엄격한 모습이었으나 무대에 오르기 전에는 선미에게 껌을 달라고 조르는 등 다정한 사제지간을 확인케 했다고 한다. 방송은 13일 오후 6시. 사진 제공 = Mnet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뮤뱅’ 제작진이 본 ‘소녀시대 9주1위’ 가능성

    ‘뮤뱅’ 제작진이 본 ‘소녀시대 9주1위’ 가능성

    ○ 9주연속 1위 도전! 과연 ‘소녀시대’는 ‘트로피 9개’를 획득해 한개씩 나눠가질 수 있을까? 걸그룹 소녀시대(윤아, 수영, 효연, 유리, 태연, 제시카, 티파니, 써니, 서현)이 오늘(3월 13일) 의미있는 대기록에 도전한다. 소녀시대는 13일 KBS 대표 음악방송인 ‘뮤직뱅크’에서 타이틀곡 ‘지(Gee)’로 9주 연속 1위의 도전장을 내민다. 지난 6일 이미 8주 연속 1위 기록을 세운 소녀시대는 ‘뮤직뱅크’ K-차트 사상 최고 기록을 세우는데 성공했다. 소녀시대에 앞선 최고 기록은 쥬얼리. 이들은 ‘원 모어 타임’으로 K-차트 7주 연속 1위를 수상했던 바 있다. 소녀시대가 쥬얼리의 기록을 깨고 ‘최장수 1위’ 기록을 수립했던 셈이다. 이에 따라 13일 방송 결과에 따른 가요계의 이목이 집중된 상태. 이번 주도 소녀시대가 1위를 차지해 9주 연속 1위에 오를 경우, 과거 가요계의 추이를 살펴봤을 때 당분간 이 기록은 깨지기 힘들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 ‘뮤직뱅크’ 제작진이 본 ‘9주연속 1위’ 가능성은? 16일, 소녀시대가 이 같은 기록을 세울 가능성에 대해 뮤직뱅크 제작진은 “방송을 지켜봐야 할 것”이라며 조심스런 입장을 표했다. 제작진은 “소녀시대가 9주 연속 1위라는 역대 기록을 만든다면 9명인 소녀시대가 하나씩 그간의 트로피를 나눠 가지는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재치로 정확한 답변을 피했다. 소녀시대의 경쟁력에 대해 묻는 질문에는 “소녀시대는 현 가요계의 대중성을 잘 읽어내고 있는 그룹”이라며 “매 앨범마다 1위를 했던 이력이 이를 입증해 준다.”고 칭찬했다. 한편 ‘8282’를 발표한 다비치, ‘내 머리가 나빠서’의 SS501, ‘허니’로 지난 SBS 인기가요 및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를 차지한 카라 등이 소녀시대를 빠른 속도로 추격하며 경쟁을 펼치고 있다. 사진 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별 맞아?” 몰라지게 예뻐진 앨범자켓 ‘눈길’

    “별 맞아?” 몰라지게 예뻐진 앨범자켓 ‘눈길’

    가수 별(본명 김고은·26)이 몰라보게 예뻐진 모습으로 새 앨범 자켓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5집을 발표한 별은 앰범 자켓을 패션 잡지 형식으로 촬영해 독특함을 더했다. 특히 표지모델로도 손색이 없을 만큼 아름다워진 외모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이에 대해 별의 소속사 측은 “5집 자켓은 소녀에서 숙녀로 변신한 별의 이미지를 표현했다.”며 “패션, 뷰티, 인터뷰 등의 여러가지 섹션을 마련해 다양한 구성으로 보는 재미를 높였다.”고 전했다. 각 센션은 여러가지 장르에 도전한 별의 음악적 변화를 보여주기도 한다. 소속사 측은 “뷰티는 아름다운 발라드를, 인터뷰에는 직접 작사, 작곡한 곡들을 담는 등 음악적 분류와 맞물려 있다.”고 설명했다. 별은 “그동안 제가 친숙한 이미지로 어필되었었는데 거기에 뮤지션적인 느낌을 더하고 싶었다.”며 “잡지모델이 그 시대의 트렌드를 이끌듯이 음악에 있어서 별이 새로운 트렌드를 이끌고 싶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두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별은 타이틀곡 ‘드라마를 보면’으로 활동을 재개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남진·인순이·박상철 3인, ‘故이창용 회고록’

    남진·인순이·박상철 3인, ‘故이창용 회고록’

    못다핀 트로트 가수의 열정을 간직한 채 세상을 떠난 故 이창용(38)을 애도하는 물결이 일고 있다. 지난 12일 경기도 일산 백병원 장례식장 특5호실에 고인의 빈소가 마련됐으며 유가족을 위로하기 위한 동료 트로트 가수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다음은 가수 조문객들이 털어놓은 생전 故 이창용에 대한 회고록. ◇ 박상철 “고인, 밝은 가수” 가장 먼저 빈소를 찾은 가수 박상철은 동료가수를 잃은 착잡한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故 이창용 보다 2살 위로 비슷한 시기에 데뷔해 서로 밀고 끌어 주었던 트로트계 동료 사이인 박상철은 “갑작스럽게 동료 가수를 잃게 돼 너무 슬프다.”고 심정을 털어 놓았다. 고인에 대해 “밝은 성격이었다.”로 밝힌 박상철은 “하늘나라에서는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행복하고 편안하게 지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 인순이 “고인, 실력있는 가수” 침통한 표정으로 취재진 앞에 선 인순이는 “아까운 후배 하나를 잃었다.”며 잠시 말을 잇지 못했다. 지난 12일 오후 8시 경 고인의 빈소를 방문한 인순이는 약 30분가량 유족들을 찾아뵌 후 조용히 자리를 떠나려 했다. 고인에 대한 기억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인순이는 “실력 있는 가수였다.”며 평소 절친한 사이는 아니었으나 주변 모두가 ‘좋은 사람’이라고 평했던 가수다.”라고 전했다. 이어 인순이는 “부디 하늘나라에서 편안하게 잠들길 기도한다.”며 빈소를 떠났다. ◇ 남진 “고인, 스마트한 가수” 가수 남진은 故 이창용의 빈소를 찾아 “고인은 스마트한 가수”라며 생전 기억을 털어놨다. 12일 오후 9시 고인의 빈소가 마련된 경기도 일산 백병원 장례식장을 찾은 남진은 유가족을 위로한 후 자리를 뜨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했다. 이번 사건에 대해 “이해가 가지 않는다.”라고 말문을 연 남진은 트로트 가수 선배로서 바라본 고인에 대해 “스마트한 가수였다.”고 회상했다. ”故 이창용은 노래만 잘 하는 가수가 아니었다.”고 말을 이은 남진은 “고인은 가창력이 뛰어났을 뿐만 아니라 판단력이 빠르고 야무진 친구로 정평이 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유가족들이 많이 힘들텐데 잘 마무리 됐으면 좋겠다.”고 주변인을 격려하며 자리를 떠났다. 한편 지난 12일 고인의 빈소에는 트로트 가수 동료인 박상철이 첫 조문했으며 이어 가수 인순이, 진시몬, 남진 등이 방문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 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태지, 내일(14일) 콘서트서 신곡 최초공개

    서태지, 내일(14일) 콘서트서 신곡 최초공개

    서태지의 두 번째 음반의 타이틀곡 ‘줄리엣(Juliet)’이 내일(14일) 전격 공개된다. 서태지는 14일 부터 양일간 서울 올림픽 홀에서 ‘2009 서태지 싱글2 발매 기념 공연 웜홀(WORMHOLE)’을 개최하며 이번 공연에서 자신의 신곡 ‘줄이엣’을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서태지컴퍼니 측은 13일 “17년간 최고의 공연만을 선사한 서태지가 두번째 싱글 타이틀 곡 ‘줄리엣’을 첫 선 보이는 무대에서도 이 같은 저력을 입증해 내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이어 “현재 서태지다운 무대를 만들기 위해 서태지밴드와 모든 스텝들이 총력을 기하고 있으며 독특한 무대 연출로 새로움을 향해 도전해 왔던 그의 의지를 표현해 내겠다.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서태지는 이번 ‘웜홀’ 공연으로 시작으로 공연 후 본격적인 방송활동에 돌입한다. 또한 호주와 한국을 오가며 촬영한 ‘줄리엣’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은 3월 16일 베일을 벗는다. 사진 제공 = 서태지 컴퍼니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민종, 14일 日팬미팅 예정

    김민종, 14일 日팬미팅 예정

    김민종이 일본 팬들과 만남의 자리를 갖는다. 김민종은 오는 14일 오후 5시 서울 임피리얼팰리스 호텔 컨벤션센터 7층 셀라네홀에서 일본 팬 120여 명과 마주하게 된다. 화이트데이에 맞춰 ‘화이트 러브 콘서트’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는 이번 팬미팅은 가수였던 김민종의 노래 실력을 다시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또한 팬들과 함께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게임, 포토 타임 등이 마련돼 있다. 스페셜 게스트로는 평소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한류스타 박용하, 류시원, 신승훈이 등장해 노래를 선사하며 김민종과의 우정을 과시할 예정이다. 김민종은 “오랜만에 일본 팬을 만나게 돼 무척이나 설레고 기대된다”며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김민종은 지난해 공식 창단된 일본 내 팬클럽 ‘스카이 러브 재팬(SKY LOVE JAPAN)’의 팬들로 부터 뜨거운 사랑을 받아 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故 이창용, 전북 전주 안치 예정…홀어머니 의견

    故 이창용, 전북 전주 안치 예정…홀어머니 의견

    12일 새벽 스스로 목숨을 끊은 트로트 가수 故 이창용의 유해가 고향인 전라북도 전주에 안치될 예정이다. 고인의 빈소가 마련된 경기도 일산 백병원 장례식장 현장에서 만난 고인의 친척은 “발인은 14일 오전 8시 이며 고양시에 위치한 벽제 화장장에서 화장 된 후 고향인 전주에 유해를 안치한다.”고 밝혔다. 친척은 “고인은 아버지를 먼저 떠나 보내고 어머니만 모시고 있다.”며 “어머니를 포함한 유족들의 의견에 따라 장지를 고향으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정확한 장례 일정에 대해서는 “14일 오전 8시 발인식을 마친 후 오전 10시 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대자동에 위치한 서울시립승화원(벽제화장장)에서 화장된다. 이후 유족들만이 동행해 유해를 전라북도 전주로 옮겨 안치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12일 새벽 경기도 일산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해 발견된 故 이창용에 대해 일산 경찰서 측은 “수사 진행 결과 자살로 잠정 결론 내렸다. 유족에게 시신 인계한 후 검사의 지휘를 따라 사건을 종결하겠다.”고 수사의 방향을 밝혔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 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트로트 가수 이창용, 12일 숨진채 발견

    트로트 가수 이창용, 12일 숨진채 발견

    트로트 가수 이창용(38)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창용은 12일 오전 경기도 일산 자택에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부인이 최초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한 측근은 “고인이 사업과 가수 활동을 동시에 병행했는데 요즘 많이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경찰에 알렸다. 고인의 시신은 경기도 일산 백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빈소는 일산백병원 장례식장 5호실에 마련됐다. 오는 14일 발인식이 치뤄지며 화장장으로 운구될 예정이다. 유족으로는 부인과 슬하에 1남1녀가 있다. 1971년 생인 故 이창용은 1992년 KBS 1TV ‘전국노래자랑’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가수로 데뷔했다. 이후 2004년 1집 ‘당신이 최고야’를 발매해 트로트계에 입문했으며 2005년 2월 2집 ‘여보’, 2006년 7월 마지막으로 3집 ‘사랑해 말도 못하는’을 발표했다. 사진 = 故 이창용 1집 앨범 사진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화요비♡슬리피 “사랑은 죄 아니잖아요” (인터뷰)

    화요비♡슬리피 “사랑은 죄 아니잖아요” (인터뷰)

    ”사랑이 죄는 아니잖아요.” 화요비(27)가 사랑에 빠졌다. 3개월 간 예쁜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상대는 힙합 듀오 언터쳐블(Untouchable)의 슬리피(25. 김성원). 열애설이 보도된 12일 오전 9시, 언터쳐블의 소속사와 인터뷰를 가졌다. “전날 화요비와 많은 대화를 나눴다.”고 말문을 연 관계자는 열애설을 부인하기 바쁜 타 사례와 상반되는 입장이었다. 두 사람 모두 활동 중인 상태라 조심스러울 터. 하지만 화요비는 사랑에 있어 당당했다. 현재 화요비는 신곡 ‘반쪽’으로, 언터쳐블은 ‘텔미 와이’에 이어 ‘다줄께’ 후속곡 활동을 앞두고 있다. 관계자는 “화요비가 좀 더 솔직해 지고, 좀 더 편안해 지고 싶다고 했다. 어려운 결정을 내린만큼 따뜻한 시선 부탁드린다.”며 인터뷰를 수락했다. [ ○ 지난해 10월 ‘잇츠 오케이(It’s Okay)’ 첫만남 ] - 두 사람이 처음 만난 때는? 지난해 10월 언터쳐블의 데뷔곡 ‘잇츠 오케이(It’s Okay)’에 화요비 씨가 피쳐링으로 작업을 함께 하면서 처음 만났다. 서로 음악적 기호가 맞아 피쳐링을 하게 됐지만 당시에는 선후배였다. 물론 화요비가 6집 가수인데 선배다. - 좋은 감정을 가지게 된 때는? 음악적 선후배로 지내다가 지난 12월에서 1월로 넘어가는 때 쯤 연인의 감정이 싹 트기 시작했다고 들었다. 두 사람이 좋은 감정을 지니고 있다고 했을 때 처음엔 믿지 않았다. 평상시 화요비가 언급한 이상형에 슬리피가 딱 맞진 않았다. 다만 두 사람의 마음을 열게 한 것은 음악이다. 둘 다 흑인 음악과 힙합 및 알앤비 등에 대한 조회가 깊고 음악 얘기를 나눌 때 코드가 딱 맞아 늘 즐거워 했다. [ ○ 3살 연상 화요비, 애교많아 나이차이 無! ] -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화요비가 빠른 82이고, 슬리피가 빠른 85이다. 3살 차이지만 알콩달콩 친구처럼 지낸다. 화요비가 애교가 있는 성격이라 전혀 나이 차이가 느껴지지 않는다. - 화요비가 평소 말하던 이상형은? 화요비는 남자답고 자신을 이끌어 주는 타입을 좋아한다고 말하곤 했다. 하지만 슬리피가 그런 캐릭터는 아니다. 자상한 면도 있고 타인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주는 타입이다. 이러한 점에서 화요비가 음악적 고민을 비롯해 자신의 얘기를 슬리피에게 툭 터 놓는 모습을 봤다. 편안해 보였다. - 음악적 영향이 큰 것 같다. 그렇다. 화요비가 상당히 밝고 엉뚱해 보이지만 실은 혼자 있는 시간을 더 좋아하는 면이 있었다. 특히 음악적 작업을 할 때는 그런 시간이 많았는데 함께 음악 코드를 나눌 수 있는 동료가 있다는 것이 힘이 됐다. [ ○ 화요비가 더 좋아해 “숨기지 않을 것” ] - 화요비·슬리피, 두 사람 중 누가 더 좋아하는지. 정확하지 않지만 옆에서 바라 본 이 커플은 화요비가 더 좋아하는 듯 하다. 더 밝아지고 웃는 일이 잦아졌다. 행복해 보인다. - 열애설을 고백했는데 화요비 의견인가? 화요비가 숨기고 싶지 않다고 했다. 마음이 편안해 지고 싶다며 사람을 좋아하는 것이 죄가 아니지 않냐고 반문했다. 팬들께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고 음악에 전념할 때 진정성이 있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소속사 측은 둘 다 활동 중인 점을 고려해 끝나고 발표할 것을 건의했지만 이미 마음을 굳혔다고 했다. -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의 만남을 어떻게 바라보는가? 존중해 준다. 솔직한 만남을 따뜻하게 바라봐 주셨으면 한다. 행여 따가운 시선으로 다치지 않을까 걱정된다. 이제 막 사랑을 시작한 연인인 만큼 예쁜 사랑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긍정적인 응원 부탁드린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슈주, 세계적 안무가 닉베스 버전 화제

    슈주, 세계적 안무가 닉베스 버전 화제

    컴백을 앞두고 있는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의 신곡 안무가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세계적 안무가 닉 베스 버전의 슈퍼주니어 3집 타이틀곡 ‘쏘리, 쏘리’ 안무 영상이 화제다. 지난 11일 슈퍼주니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각종 온라인 동영상 사이트와 포털 사이트를 통해 닉 베스 버전의 ‘쏘리 쏘리’ 안무 영상을 선공개했다. 닉 베스는 유명 팝가수 저스틴 팀버레이크, 자넷 잭슨 등의 안무를 맡았던 세계적인 안무가로 국내 가수의 안무에 참여한 것은 이례적인 경우다. 이 때문에 슈퍼주니어의 새로운 안무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이 증폭된 상태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닉 베스가 직접 춘 ‘쏘리, 쏘리’ 안무가 2분 50초 분량으로 담겨있는 동영상”이라고 소개하면서 “세계적인 안무가가 선보이는 춤인 만큼 네티즌 뿐 아니라 춤과 퍼포먼스에 관심 있는 사람들의 눈길도 사로잡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오늘(12일) 3집 ‘쏘리, 쏘리’를 발매하며 오는 13일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신고식 무대를 치른다. 사진 제공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상철 “동료 이창용 잃은 슬픔 크다”

    박상철 “동료 이창용 잃은 슬픔 크다”

    가수 박상철(40)이 故 이창용(38)의 빈소를 찾아 찹찹한 마음을 토로했다. 트로트 가수 동료인 박상철은 12일 오후 경기도 일산 백병원에 마련된 고인의 장례식장을 찾아 유가족을 위로한 후 기자들과 짧은 인터뷰를 가졌다. 故 이창용 보다 2살 위로 비슷한 시기에 데뷔해 서로 밀고 끌어 주었던 트로트계 동료 사이인 박상철은 “갑작스럽게 동료 가수를 잃게 돼 너무 슬프다.”고 심정을 털어 놓았다. 이어 “하늘나라에서는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행복하고 편안하게 지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고인의 빈소가 마련된 경기도 일산 백병원 장례식장 현장에는 못 다핀 트로트 열정을 간직한 채 잠든 이창용을 기리는 트로트 가수들의 추모의 뜻이 전달되고 있다. 일산백병원 장례식장 5호실 입구에는 진아 기획의 대표이자 선배 트로트 가수인 태진아와 박라인기획 소속 트로트 가수 박상철 등의 화환이 줄지어 있다. 화환에는 ‘삼가 고인(故人)의 명복(冥福)을 빕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한편 故 이창용은 12일 새벽 경기도 일산 자택에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부인이 최초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빚이 많아 괴롭다’는 애용이 포함된 유서가 발견된 점을 미뤄 보아 경찰은 자살로 잠정 결론 내리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경찰은 유가족에게 시신을 인계한 후 검사의 지휘 아래 사건을 종결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NTN 일산(경기)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38세’ 故이창용, ‘채무’에 꺾인 트로트 열정 (종합)

    ‘38세’ 故이창용, ‘채무’에 꺾인 트로트 열정 (종합)

    트로트 가수 故 이창용(38) 씨가 생전 채무로 인한 무거운 빚으로 자살을 택한 것으로 밝혀졌다. 故 이창용씨는 12일 새벽 3시45분께 경기 고양시의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4 용지 4장 분량의 유서를 발견하고 타살정황이 없는 점으로 미뤄 보아 이창용 씨가 채무로 인한 압박을 이기지 못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잠정 결론내렸다. 12일 경기도 일산 백병원 장례식장 특5호실에는 고인의 빈소가 마련됐으며 유가족 들이 슬픔을 나누고 있다. 생전 트로트 가수 동료였던 박상철이 조문을 다녀간 상태다. 못다핀 트로트 열정을 간직한 채 죽음을 선택한 故 이창용의 마지막 길을 살펴봤다. ◇ 故 이창용, 그는 누구? 1971년 생인 故 이창용은 1992년 KBS 1TV ‘전국노래자랑’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가수로 데뷔했다. 이후 2004년 1집 ‘당신이 최고야’를 발매해 트로트계에 입문했으며 2005년 2월 2집 ‘여보’, 2006년 7월 마지막으로 3집 ‘사랑해 말도 못하는’을 발표했다. 최고의 히트곡은 ‘당신이 최고야’로 꼽히며 맛갈스러운 트로트 창법 뿐만 아니라 호남형 외모로 인기를 모았다. 장례식 현장에서 만난 고인의 지인은 “이창용은 손에 꼽히는 유명 트로트 가수는 아니었지만, 히트곡을 보유하고 있었고 실력과 열정만큼에서는 최고였던 가수”라고 그를 회상했다. ◇ 자살 유서 “빚 괴로워” 사건을 수사한 경찰에 따르면 고인은 자택 내 복도에 A4 용지 4장 분량의 유서를 남기고 자살했다. 유서의 내용에는 최근 경제적인 어려움과 더불어 빚에 대한 심경 토로가 있었다. 경찰에 따르면 유서에는 ‘빚이 많아 괴롭다. 내 명의 부동산 등을 정리해서 빚을 갚아 달라. 갚고 남은 돈이 있으면 아내와 자식들에 줘서 살 수 있게 해달라’는 내용이 포함돼 가족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냈다. ◇ 빈소 풍경, 화환만 즐비… 박상철 조문 애도의 뜻을 담은 화환이 줄지어 도착하고 있는 빈소 현장에는 박상철의 첫 조문 외에 직접 빈소를 찾는 트로트 가수들의 발길은 뜸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트로트 가수 동료인 박상철은 12일 오후 경기도 일산 백병원에 마련된 고인의 장례식장을 찾아 유가족을 위로한 후 “갑작스럽게 동료 가수를 잃게 돼 너무 슬프다.”며 찹찹한 심정을 털어 놓았다. ◇ 수사 진행 방향 “채무 관련 자살로 마무리” 사건을 담당한 경찰 관계자는 “고인이 채무와 관련해 소송이 걸려 있었고 주변인에게 ‘힘들다’는 심경을 자주 토로했다는 진술이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로서는 채무와 관련된 자살이 가장 유력하다고 판단하고 검사의 지시에 따라 사건을 종결지으려 한다.”며 “하지만 유족들의 사인규명 요구가 있을 경우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부검을 의뢰할 방침이다. 가능성은 희미하다.”고 전했다. 한편 장례 일정은 다음과 같다. 오는 14일 오전 8시 발인식을 마친 후 오전 10시 쯤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대자동에 위치한 서울시립승화원(벽제화장장)에서 화장된 고인의 유해는 고향인 전라북도 전주로 옮겨 안치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일산(경기)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 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C몽 여친, 신예 주아민은 누구?

    MC몽 여친, 신예 주아민은 누구?

    가수 MC몽(본명 신동현·29)의 여자친구가 모델 겸 연기자 지망생 주아민(25)으로 밝혀졌다. MC몽의 소속사 측 관계자는 12일 “MC몽이 미니홈피를 통해 고백한 여자친구는 모델이자 신인탤런트인 주아민”이라고 밝혔다. MC몽은 지난달 19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여자친구와 좋은 만남을 가지고 있다며 다정하게 앉아있는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장문의 직접 글을 남긴 MC몽은 “여러분에게 이제 다시 한번 고백하고 그사랑 응원해주세요. 저는 지금 그 여인을 사랑하고 있습니다.”고 말해 여자친구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제가 다시 태어나기 위해선 대중들이 필요하다. 마음이 담긴 일을 시작하려 한다. 이젠 그 무엇도 속이고 싶지않다. 내 사랑도 내 일도 더이상 속이고 싶지 않다”며 열애 사실 고백하게 된 이유도 덧붙였다. 이에 대해 MC몽은 최근 SBS ‘야심만만’에 출연, “잘한 것도 없고 변하겠다고 해놓고 그러지도 않았기 때문에 미니홈페이지를 통해 용서를 빈 것”이라고 설명하며 애틋한 마음을 토로했다. 상명대학교 독일어문학과에 재학 중인 주아민은 현재 엠글로벌루브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패션지 ‘마리끌레르’등을 통해 지면 CF모델로 활약했으며 연기자 데뷔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故이창용 빈소] 조문없이 화환만 즐비…박상철 첫조문

    [故이창용 빈소] 조문없이 화환만 즐비…박상철 첫조문

    故 이창용(38)을 향한 트로트 가수들의 애도의 물결이 일고 있는 가운데 직접 빈소를 찾는 트로트 가수들의 발길은 뜸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고인의 빈소가 마련된 경기도 일산 백병원 장례식장 현장에는 못 다 핀 트로트 열정을 간직한 채 잠든 이창용을 기리는 현 트로트 가수들의 추모의 뜻이 전달되고 있다. 영정이 모셔진 일산백병원 장례식장 5호실 입구에는 진아 기획의 대표이자 선배 트로트 가수인 태진아와 박라인기획 소속 트로트 가수 박상철 등의 화환이 줄지어 있다. 화환에는 ‘삼가 고인(故人)의 명복(冥福)을 빕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고인의 사망 소식이 보도된지 3시간 후인 12일 오후 2시 현재 빈소를 찾은 동료 트로트 가수는 박상철 뿐이다. ○ 유명 가수 아니었지만, 트로트 열정 대단했다 빈소에서 만난 고인의 한 지인은 “생전 이창용씨가 유명한 트로트 가수는 아니었지만 그 열정만은 그 누구에게도 못지 않았다.”며 “트로트 주 무대에 서지는 못했지만 선배 트로트 가수들에게 호평을 받던 가수 였다.”고 회상했다. ○ 화환만 즐비… 동료 가수들 조문 발길 뜸해 반면 고인의 사망 소식이 알려진지 시간이 흘렀지만 화환만 즐비할 뿐 직접 빈소를 찾는 찾는 트로트 가수의 발길이 없어 주변을 안타깝게 만들고 있다. 현재 빈소에는 부인 황모씨와 슬하 1남1녀가 고인을 지키고 있으며 친인척들이 함께 슬픔을 나누고 있다. 상주는 고등학교 2학년인 아들의 이름이 올라있다. 발인은 오는 14일 오전 8시에 치러지고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대자동에 위치한 서울시립승화원(벽제화장장)에서 화장될 예정이다. 한편 이창용은 12일 새벽 경기도 일산 자택에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부인이 최초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빚이 많아 괴롭다’는 애용이 포함된 유서가 발견된 점을 미뤄 보아 경찰은 자살로 잠정 결론 내리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경찰은 유가족에게 시신을 인계한 후 검사의 지휘 아래 사건을 종결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1971년 생인 故 이창용은 1992년 KBS 1TV ‘전국노래자랑’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가수로 데뷔했다. 이후 2004년 1집 ‘당신이 최고야’를 발매해 트로트계에 입문했으며 2005년 2월 2집 ‘여보’, 2006년 7월 마지막으로 3집 ‘사랑해 말도 못하는’을 발표했다. 서울신문NTN 일산(경기)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 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조혜련ㆍ이상아 등 ‘슈퍼맘 F4’ 포스터 눈길

    조혜련ㆍ이상아 등 ‘슈퍼맘 F4’ 포스터 눈길

    조혜련 이상아 최정원 박현영이 ‘아줌마 F4’를 결성해 눈길을 끈다. 개국 3주년을 맞이해 특별기획한 스토리온 ‘수퍼맘’은 조혜련 이상아 최정원 박현영 4명의 유부녀 스타들이 ‘수퍼맘’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담은 8부작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이날 공개된 ‘수퍼맘’ 타이틀 촬영 사진은 정장을 말끔히 차려 입는 조혜련, 이상아, 최정원, 박현영이 블랙 카리스마로 보는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들은 40대 전후의 나이가 무색할 만큼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포즈로 KBS 2TV ‘꽃보다 남자’의 F4에 버금가는 ‘슈퍼맘 F4’로 등극한 것. 각 분야를 대표하는 유부녀 스타들이엄마로서 어떤 모습일지 벌써부터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파워 맘’ 조혜련, ‘프린세스 맘’ 이상아, ‘댄싱 퀸’ 최정원, ‘티칭 맘’ 박현영 등 각자 이미지에 어울리는 엄마 캐릭터를 부여 받은 뒤 촬영에 임했다. 이상아는 예쁜 표정을 지어달라는 사진작가 요청에 쑥스러워하다가도 “80년대 책받침용 사진을 찍을 때 주로 했던 포즈”라며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포즈를 선보여 원조 하이틴 스타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조혜련 역시 최고의 개그우먼답게 다이나믹하면서도 풍부한 표현력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압도했다. 최정원은 뮤지컬 배우답게 멋진 춤사위를 선보이며 리드미컬한 포즈를, 박현영은 똑 부러지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각기 다른 개성을 드러냈다. 사진촬영을 마친 ‘슈퍼맘F4’는 “‘꽃보다 남자’에 ‘F(Flower)4’가 있다면 우리는 대한민국 ‘수퍼맘’을 대표하는 ‘S(Super)4’가 있다.”며 “요즘은 4명이 뭉치면 대박이 난다는데 그래서인지 ‘수퍼맘’도 대박 예감이 든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스토리온 ‘슈퍼맘’은 일과 가정 모두를 성공적으로 꾸려 나가고픈 30,40대 여성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26일 밤 12시 첫 방송된다. (사진출처 = 스토리온)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故 이창용 유서 “부동산 정리해 가족들 주길”

    故 이창용 유서 “부동산 정리해 가족들 주길”

    스스로 목숨을 끊은 트로트 가수 故 이창용 씨가 생전 사업의 실패와 무거운 빚으로 인해 심적 고통을 겪은 것으로 밝혀졌다. 12일 오후 2시 고인의 빈소가 마련된 경기도 일산 백병원 장례식장 현장에서 만난 고인의 친척은 “일산 경찰서로 부터 자살 전 남긴 유서 4장이 발견됐다는 점을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유서의 내용에는 최근 경제적인 어려움과 더불어 빚에 대한 심경 토로가 있었다.”며 “정확한 유서 내용은 ‘빚이 많아 괴롭다. 내 명의 부동산 등을 정리해서 빚을 갚아 달라. 갚고 남은 돈이 있으면 아내와 자식들에 줘서 살 수 있게 해달라’는 내용이 포함돼 있었다.”고 전했다.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일산 경찰서 측은 “수사 진행 결과 자살로 잠정 결론 내렸다.”며 “목을 맨 흔적이 뚜렷하고 유서를 남긴 점, 현장이나 주변인 조사를 참조한 결과, 자살로 추정 된다.”고 말했다. 이어 “유족에게 시신 인계한 후 검사의 지휘를 따라 사건을 종결하겠다.”고 수사의 방향을 밝혔다. 한편 故 이창용은 12일 새벽 경기도 일산 자택에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부인이 최초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1971년 생인 故 이창용은 1992년 KBS 1TV ‘전국노래자랑’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가수로 데뷔했다. 이후 2004년 1집 ‘당신이 최고야’를 발매해 트로트계에 입문했으며 2005년 2월 2집 ‘여보’, 2006년 7월 마지막으로 3집 ‘사랑해 말도 못하는’을 발표했다. 발인은 오는 14일 오전 8시며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대자동에 위치한 서울시립승화원(벽제화장장)에서 화장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일산(경기)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산 입항 美항모 스테니스함 길이 332m·함재기 70여대 ‘위용’

    부산 입항 美항모 스테니스함 길이 332m·함재기 70여대 ‘위용’

    11일 오전 부산 해군작전사령부 앞바다. 미국 3함대 소속 핵항모 존 스테니스함(CVN-74)을 주축으로 한 ‘항모 강습단(Carrier Strike Group)’이 오륙도를 지나 기지 부두로 미끄러지듯 들어왔다. 스테니스함은 태평양을 관할하는 미 7함대 사령관 존 버드 제독의 지휘함인 ‘블루리지(Blueridge)’와 나란히 정박했다. 길이 332.8m, 폭 78m의 비행갑판과 24층 건물 높이(74m)의 떠다니는 해상 기지가 언론에 공개되는 순간이었다. 지난 2000년 1월 훈련차 한국을 방문했던 스테니스함은 한·미연합군사훈련인 ‘키 리졸브(Key Resolve)’ 및 독수리 훈련(Foal Eagle)에 참가하기 위해 부산에 입항했다. 세계 최대 규모라는 니미츠급의 7번째 항모 스테니스함의 승선 인원은 5000여명. 하루 식사량은 1만 6600명분이나 된다. 전단 전력은 위압적이었다. 지휘함인 스테니스함을 뒤따라 이지스 순항함 2척과 구축함 3척, 핵추진 잠수함이 호위 전단을 구성해 엄호했다. 항모강습단장 마크 벤스 제독(준장)은 “24시간 전투 준비 태세를 갖춘 우리 함선의 승선을 환영한다.”고 인사를 건넸다. 기자가 탑승한 격납고 승강기가 삐~삐~거리는 경고음이 울린 후 수직 상승했다. 순간 거대한 비행갑판의 활주로와 질서있게 도열한 FA-18 호넷과 FA-18EF 슈퍼호넷, MH-60S 시호크, E-2C 조기경보기 등 함재기 70여대가 눈앞에 펼쳐졌다. 특히 슈퍼호넷은 최정예 전투기로 공대지·공대공 공격을 포함, 전천후 작전 능력을 갖추고 있다. 스테니스 항모 강습단의 위력은 함재기의 빠른 이착륙에서 나온다. 활주로가 짧은 항모의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갑판에 4대의 이륙추진기(캐터펄트)가 장착돼 있다. 이 장비는 고압 증기를 이용해 함재기를 새총을 쏘듯 빠르게 발진시킨다. 함재기 1대의 이륙 시간은 단 19초. 미사일 전력도 위력적이다. 호위 이지스함에 탑재된 100여기의 SM-3 미사일과 150여기나 되는 토마호크 미사일이 불을 뿜는 순간 단 1개의 항모 강습단으로 육해공 입체 작전이 가능하다. ‘항모의 심장’인 2개의 원자로는 함선을 20년 동안 연료 공급 없이 운항할 수 있도록 해준다. 2007년 아프가니스탄에서 전투를 경험했다는 차드 들록(35) 소위는 “세계 최고의 비싼 배(건조 비용 35억달러)에서 생활한다는 게 미 해군으로선 큰 자부심”이라며 “자체 뉴스 제작이 가능한 TV 스튜디오와 영화관, 체육관 등 생활 시설이 해상의 도시 수준”이라고 말했다. 부산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보아, 美진출 1집 전세계 10개국 발매

    보아, 美진출 1집 전세계 10개국 발매

    가수 보아(본명 권보아·3)의 정규 1집 ‘보아(BoA)’가 오는 17일(현지시간) 미국 발매를 시작으로 전새계 10개국에서 발매된다. 미국 정규 1집 ‘BoA’는 17일 미국, 18일 한국과 일본을 시작으로, 중국, 태국, 싱가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10개국에서 발매될 예정이다. 타이틀곡 ‘아이 디드 잇 포 러브(I Did It For Love)’를 비롯해 총 11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은 국내 발표곡인 BoA의 5집 타이틀곡인 ‘걸스 온 탑(Girls On Top)’이 새롭게 편곡돼 영어버전으로 실렸으며 BoA의 퍼포먼스가 돋보일 수 있는 곡들로 구성됐다. 세계적인 뮤지션들의 참여도 눈에 띈다.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를 비롯한 션 가렛(Sean Garrett)과 브라이언 케네디(Brian Kennedy), 토비 게드(Toby Gad) 등 미국 최정상의 프로듀서와 작사, 작곡가들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션 가렛은 어셔, 비욘세, 브리트니 스피어스 등 최고의 아티스트들과 작업해 온 유명 프로듀서로 타이틀곡 ‘아이 디드 잇 포 러브’와 댄스곡 ‘에너제틱(Energetic)’을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 피처링 하는 열의를 보였다. ’아이 디드 잇 포 러브’의 뮤직비디오는 세계적인 팝 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 크리스 브라운, 에미넴 등의 뮤직비디오를 제작, 2002 MTV 비디오 뮤직어워드 ‘비디오 감독상’을 수상한 세계적인 뮤직비디오 감독 조셉 칸(Joseph Kahn)이 메가폰을 잡았다. 한편 BoA는 미국의 최고 엔터테인먼트 미디어인 ‘더 할리우드리포터’(The Hollywood Reporter)에서 차세대 미국 할리우드를 이끌어 나갈 인물 ‘Next Generation Asia 20’에 선정되는 등 미국 현지 내 인지도를 상승하고 있다. 보아는 17일 미국 정규 1집 발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미국 활동에 돌입한다. 사진 = SM 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서태지, 음반 저력 입증 ‘온-오프 1위’

    서태지, 음반 저력 입증 ‘온-오프 1위’

    서태지(37)의 새 음반이 온-오프 라인 1위를 석권하며 상반기 가요계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 10일 발표한 서태지의 두번째 싱글 앨범 ‘Seotaiji 8th Atomos part Secret’는 단 하루만에 2만 4637장 팔렸으며 현재 일간, 주간, 실시간 차트 1위(음반 판매 조사 사이트 한터차트 발표)를 기록하고 있다. 서태지 컴퍼니 측은 “서태지의 싱글 2는 초도 물량 10만장이 순조롭게 재고 없이 완전 매진이 예상되며 현재 5만장이 추가 제작 중에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러한 추세를 지켜볼 때 2008년 ‘모아이’와 비슷한 수준이나 더 많은 음반 판매량도 예상하고 있다. 모아이 때와는 다르게 별다른 방송활동이 전혀 없는 상황에서 대단한 반향이라고 할 수 있다.”고 분서했다. 이번 기록은 지난당 25일 새 앨범 발매 기념 공연인 ‘2009 서태지 싱글Ⅱ 발매 기념 공연 웜홀(WORMHOLE)’의 전 좌석인 1만 2000석이 티켓 오픈 25분 만에 매진됐던 사례와 맞물려 서태지의 저력을 입증해 보이고 있다. 한편 한터 차트의 발표 결과에 따르면 주간 순위 2위는 지난 4일 발매된 비 5집 ‘레이니즘 리콜렉션’ 앨범이 차지했으며 4일부터 10일까지 약 1만 4215장을 팔아 치운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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