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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인 이현재, 의류모델 발탁…이민호·권상우 뒤이어

    신인 이현재, 의류모델 발탁…이민호·권상우 뒤이어

    신예밴드 ‘메이트’로 데뷔를 앞둔 이현재가 이민호, 권상우를 잇는 의류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 최근 이현재는 배우 이하나와 함께 캐쥬얼 브랜드인 U.G.I.Z의 2009년 섬머(Summer) 시즌 메인 모델로 발탁돼 화보 촬영을 마쳤다. 이번 화보가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그간 U.G.I.Z 측이 에릭, 세븐, 권상우,이민호 등 줄곧 톱스타들만 고집해왔기 때문. 이현재의 소속사 젬컬쳐스 측은 “아직 정식 데뷔도 하지 않은 이현재가 메인 모델로 발탁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며 “브랜드 측은 신예밴드 메이트(MATE)에서 드럼을 맡고 있는 이현재의 수려한 외모와 이지적인 분위기를 높이 평가해 러브콜을 해왔다.”고 밝혔다. 또 “이현재는 재즈드러머로서 수준급 드럼 연주 실력까지 갖춘 예비 스타”라며 “외모, 실력 어느 하나 빠지지 않아 데뷔 전부터 많은 팬을 확보한 상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는 24일 첫 앨범 ‘비 메이트(be MATE)’을 선보이는 메이트는 이미 락부문 판매 예약차트에서 6위에 올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JYP 자존심’ 2PM, 오늘(23일) 전격 컴백

    ‘JYP 자존심’ 2PM, 오늘(23일) 전격 컴백

    지난해 ‘10점 만점에 10점’으로 화려하게 데뷔한 그룹 2PM이 오늘(23일) 전격 컴백한다. 2PM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2PM이 23일 음악방송 Mnet의 ‘엠! 카운트다운을 통해 첫 컴백 무대를 가진다.”고 밝혔다. 박진영이 ‘JYP의 자존심’이라고 표현해 화제를 모았던 그룹 2PM은 새 싱글 앨범 ‘투 피엠 타임 포 체인지(2:00PM Time for change)’에서 보다 강렬한 사운드와 세련된 스타일을 펼쳐보인다. 총 8개의 트랙이 수록돼 있는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은 강한 비트감이 인상적인 ‘어게인 앤 어게인(Again & again)’. 히트메이커 박진영이 탄생시킨 이번 타이틀 곡에 대해 소속사는 “춤과 비보잉, 아크로바틱으로 단련된 멤버들의 강렬한 색깔과 퍼포먼스가 돋보일 수 있는 곡”이라며 “‘투피엠 스타일(2PM Style)’의 정점을 찍게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첫 컴백 무대를 앞둔 2PM은 “컴백을 앞두고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기대해 주셔서 데뷔 때 보다 더 긴장이 된다.”며 “오랜 시간 동안 열심히 준비해 온 만큼 기대에 부응하는 멋진 무대를 선보이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사진 제공 = JYP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속사 대표 “쥬얼리 54억 벌었다고?” 적극 부인

    소속사 대표 “쥬얼리 54억 벌었다고?” 적극 부인

    ”쥬얼리가 54억 벌었다고?…모르는 소리!!” 쥬얼리와 V.O.S가 소속된 기획사 스타제국의 신주학 대표가 ‘쥬얼리가 50억 이상의 수익을 올렸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지난 22일 신주학 대표는 케이블 채널 Mnet을 통해 방송된 오피스 리얼리티 프로그램 ‘제국의 아이들’에서 오랜 불황을 겪고 있는 연예계 사업의 고충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신주학 대표는 신인 가수 소리(SORI)의 소속사 제이에스프라임엔터테인먼트의 심재협 대표와 대화를 나누며 가수 음반 제작 비용의 현실을 그대로 털어놨다. 신주학 대표는 “지난해 쥬얼리의 ‘원 모어 타임(ONE MORE TIME)’이 음원 대상을 받는 등 주변에서 많은 돈을 벌었다고들 하는데 실상은 그렇지 않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총 매출은 54억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동통신업체, 중간 콘텐츠 공급업체, 유통업 등에 떼어주고 나면 소속사 측의 실질적인 수입은 10% 내외로 손에 쥐어진 금액은 8억 정도”라고 밝혔다. 이어 “가수를 통해 매출을 올릴 수 있는 것이 음원 수입과 행사, CF 등인데 이것만으로는 먹고 살 수 없다.”며 “특히 요즘같은 불경기에는 행사마저 줄어들어 실질적인 수입이 없다. 그래서 작년부터 패션사업까지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제국의 아이들’은 실제 연예기획사에서 벌어지는 리얼한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연기자 데뷔’ 이수영, 의욕 200% “앨범활동도 미뤘다”

    ‘연기자 데뷔’ 이수영, 의욕 200% “앨범활동도 미뤘다”

    가수 이수영(본면 이지연)이 연기자 변신에 대한 강한 의욕을 드러냈다. 이수영은 22일 오후 2시 서울 강남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열린 KBS 2TV 새수목드라마 ‘그저 바라 보다가’(극본 정진영 김의찬·연출 기민수, 이하 ‘그바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데뷔 후 처음으로 정극에 도전하는 소감을 밝혔다. 이수영이 ‘그바보’에서 맡게 된 역할은 우체국 직원 구동백(황정민 분)을 짝사랑하는 김승은. 이수영은 그간 MBC 시트콤 ‘뉴 논스톱’과 ‘논스톱4’, MBC 일일시트콤 ‘그분이 오신다’ 등에 출연한 이력을 지니고 있지만 정식으로 드라마 데뷔를 하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드라마 출연을 결정하게 된 계기에 대해 “데뷔 10년을 넘기며 변화를 겪고 싶었다.”고 말문을 연 이수영은 “기도를 빡시게 하고 촬영장으로 나섰다.”며 첫 촬영의 설렌 마음을 전했다. ”고등학교 시절 연극반에서 활동한 이후 연기에 매력을 느끼게 됐다.”고 밝힌 그는 “가수 활동에 전념하며 시트콤 단역 출연과 공연을 통해서만 연기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수 있었다. 섣불리 도전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좋은 기회가 왔다.”고 기쁜 속내를 드러냈다. 이어 “아직 분량이 많진 않지만 잘해내고 싶은 마음에 당분간 연기에만 전념키로 했다.”며 “앨범 활동은 조금 미뤄지겠지만 연기자로서 안정적인 첫 발을 내딛은 모습을 선보이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또한 주변 연예인들이 어떠한 응원 메시지를 보냈냐는 질문에 이수영은 “박경림 씨가 아기를 들쳐엎고 도시락 싸서 촬영장으로 달려오겠다는 것을 말렸다.”고 말해 좌중을 웃음 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한편 ‘그바보’는 ‘그저 바라 보다가’의 앞글자를 따낸 줄임말로 평범한 우체국 직원 남자가 대한민국 최고의 여배우와 6개월 간 계약 결혼을 맺게 되며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린 드라마다. KBS 2TV ‘미워도 다시한번’의 후속으로 선보이는 ‘그바보’는 이수영 외에도 황정민, 김아중, 주상욱, 전미선, 이청아, 백성현, 김광규, 이수영 등이 출연하며 오는 29일 9시 55분 첫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 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씨야 소속사 “남규리, 소속사 무단이탈 상습적”

    씨야 소속사 “남규리, 소속사 무단이탈 상습적”

    남규리(본명 남미정)와 갈등을 빚고 있는 소속사 측이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남규리가 상습적으로 소속사 무단이탈을 해왔다고 주장했다.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에 따르면 남규리는 3년 전 GM기획과 계약할 당시에도 “예전에 잠시 몸담고 있던 소속사가 있었으나 계약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고 정리했다. 전속 계약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밝혀 GM기획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었다. 계약이 체결된 후 전 소속사 측은 GM기획에게 “남규리가 앞으로 연예활동을 하지 않겠다고 하며 계약 해지를 요청했다. 그래서 합의를 해 준 것 뿐”이라며 남규리가 방송 출연을 금지할 것과 1억 5000만원의 손해 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남규리의 소속사 측은 동종 업계 종사자와의 원만한 사건 해결을 위하여 법원의 화해권고를 수용, 총 1700만원의 합의금 중 1000만원을 직접 부담했다. 20일 남규리가 소속 그룹인 씨야와 소속사를 무단 이탈하자 소속사 측은 “신의를 져버렸다.”며 이 같은 사실을 알리기에 이르렀다. 소속사 측은 “씨야의 다른 멤버인 이보람과 김연지는 전속 계약 방침에 따라 코어콘텐츠미디어로 소속사를 옮겨 4집 앨범 녹음 작업 중에 있다. 하지만 남규리는 자신의 계약 부분에 대해 부인하며 독자 행동을 취하고 있다.”고 당혹감을 표했다.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은 “예전 전속 계약을 체결할 당시에도 유사한 문제를 일으켰으나 회사 차원에서 원만히 해결해 줬다.다시 이런 문제를 일으키며 소속사를 무단 이탈한 것은 법적 책임 뿐 아니라 신의의 문제”라며 “남규리는 상습적으로 계약을 불이행하며 도의를 져버렸다.”고 질타했다. 또 “남규리는 씨야 멤버들 중 항상 특별 대우를 받아 온 멤버”라며 “단독으로 예능 프로그램 및 영화 등에 계속 출연해 왔으며 이 때문에 나머지 씨야의 두 멤버들은 항상 소외되어 왔던 것이 사실이다. 지난해의 경우 대학 축제 섭외만 30곳 이상이 들어왔으나, 남규리의 영화 출연으로 인해 나머지 두 멤버들의 활동까지 불가능했다.”고 전했다. 지난해 출연했던 영와 ‘고사’와 관련해 소속사 측은 “영화 출연 당시에도 신인 연기자임에도 불구하고 출연료 2000만원에 흥행 보너스 100%를 지급받는 등 소속사의 배려로 특별 대우를 받았다.”며 “남규리가 ‘부당하고 억울하다’는 식의 심경을 토로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반격했다. 한편 남규리는 ‘무단 이탈’ 소식이 언론에 전해지자 지난 21일 자신의 미니홈피 메인 글귀를 통해 “하늘도 알고 땅도 안다.”며 억울한 심정을 토로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원준희 목 깁스…활동 차질 불가피

    원준희 목 깁스…활동 차질 불가피

    지난 21일 교통사고를 당한 가수 원준희(40)가 충격으로 인해 목에 깁스를 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따라 5월 초로 예정돼 있던 새 앨범 활동 역시 차질을 빚게 됐다. [ 머리 및 목 부상 ] 22일 원준희의 한 측근은 “원준희 씨가 입원해 있는 금강 아산 병원을 찾을 예정”이라며 현 상태에 대해 전했다. 그는 “운전석에 있던 원준희 씨는 사고 당시 유리창에 머리를 부딪혔다. 겉으로 드러나는 외상은 없지만 충격도가 커 정밀 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목 부분에도 무리가 가 깁스를 했다는 소식을 접했다.”고 전했다. [ 본인 과실 없다 ] 원준희는 지난 21일 1일 오후 자신의 승용차를 몰고 서울 동부이촌동 자택에서 대치동 녹음실로 가던 중 압구정동 부근에서 자신의 차량 앞으로 끼어든 택시와 추돌사고가 났다. 현장 상황에 대해 관계자는 “두 차량 모두 반파된 정도다. 상대 택시 차량은 앞 범퍼가 완전히 날아갔다.”며 “사고 후 원준희의 차량 SM7은 운전석과 뒷자석 사이 옆면이 깊숙히 들어간 상태”라고 설명했다. 또한 “경찰 측의 얘기에 따르면 택시가 차선을 변경하며 끼어들다가 일어난 사고라고 들었다.”며 “차선을 지키고 운행하던 원준희 측 과실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5월 초 활동 차질, 미뤄진다 ] MC한새와 함께 자신의 히트곡 ‘사랑은 유리 같은 것’을 리메이크 해 큰 사랑을 받았던 원준희는 5월 초 발매될 새 앨범 준비가 한창이었다. 원준희는 밴드 부활과 ‘네손가락 피아니스트’ 희아가 참여한 스페셜 음반을 발매를 앞두고 막바지 작업에 열중하던 터에 사고를 당해 더욱 주위를 안타깝게 만들고 있다. 원준희의 음반 관계자는 22일 전화통화에서 “원준희의 음반 작업은 녹음이 거의 마무리 됐으며 뮤비 또한 완성된 상태였다.”며 “하지만 이번 사고로 인해 다음 주 일정부터 일단 취소됐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이에 따라 5월 초로 계획됐던 모든 앨범 일정이 모두 미뤄질 예정이다. 관계자는 “무엇보다 원준희 씨의 회복도에 달렸다.”며 “특히 머리와 목 부분의 부상 경우, 후유증이 강할 수 있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충분한 휴식을 권할 수 밖에 없다.”고 전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프로야구] 꽃범호 만루포에 한화 웃음꽃

    [프로야구] 꽃범호 만루포에 한화 웃음꽃

    ‘꽃범호’ 이범호(28)가 만루포를 터뜨리며 팀을 4연패의 수렁에서 건져냈다. 이범호는 21일 프로야구 목동 히어로즈전에서 3루수 겸 5번타자로 선발 출장, 1회 무사 만루에서 상대 선발투수 마일영의 초구를 두들겨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만루홈런을 쏘아올렸다. 개인통산 6번째이자, 프로야구 올 시즌 5번째. 이로써 이범호는 올 시즌 홈런 4개를 기록하며 홈런왕 레이스에도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한화는 이범호의 맹활약을 앞세워 히어로즈에 8-4로 승리, 꼴찌 탈출에 성공하며 중간순위 5위로 성큼 뛰어올라 상위권 진입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날 한화는 2개, 히어로즈는 3개의 대포를 각각 쏘아올리며 홈런 공방을 벌였으나 ‘영양가’에서 한화가 다소 앞섰다. 한화는 1회 이범호의 만루 홈런과 박노민의 시즌 1호 솔로포 등 대포 두 방으로만 5점을 쓸어담았다. 반면 히어로즈는 2회 이숭용(1호), 4회 더그 클락(2호), 5회 송지만(2호) 등이 세 방의 대포를 쏘아올렸지만 아쉽게 모두 솔로포여서 3점을 거두는 데 그쳤다. 한화는 1회 홈런 두 방 등으로 대거 6득점,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이어 5회 오선진의 2루타와 김태균의 적시타, 6회 김태완의 2루타에 이은 이도형의 희생타로 각각 1득점하며 여유있게 승리를 거뒀다. 히어로즈는 4-8로 뒤지던 6회 황재균의 2루타에 이은 클리프 브룸바의 적시 2루타 등을 묶어 1득점하며 추격의 불씨를 댕겼으나 후속타 불발로 무릎을 꿇고 말았다. 한화 ‘해결사’ 김태균(27)은 이날 안타 2개를 추가, 데뷔 9년 만에 프로야구 통산 56번째 ‘1000안타 클럽’에 가입했다. 전날까지 998개 안타를 기록했던 김태균은 1회 무사 만루에서 내야안타로 선취 타점을 올린 뒤, 5회 2사 2루에서 다시 중전 안타로 타점을 올리며 1000안타를 달성했다. 연속 안타 행진도 11게임으로 늘렸다. 광주에서는 두산이 9회 터진 손시헌의 역전 결승 2점포로 KIA에 9-5의 짜릿한 재역전승을 거뒀다. 두산 최준석은 2회 솔로포를 터뜨리며 올 시즌 홈런 6개를 기록, 홈런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다. 문학에서는 SK가 최정의 3점포와 선발투수 고효준의 5이닝 무실점 호투에 힘입어 롯데에 9-1 승, 4연승하며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잠실에서는 삼성이 LG를 5-3으로 제압, 3연승으로 신바람을 냈다.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케이윌 “가수 이름 ‘발효유 윌’ 될 뻔…”

    케이윌 “가수 이름 ‘발효유 윌’ 될 뻔…”

    가수 케이윌(K.will·본명 김형수)이 자신의 활동명에 얽힌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최근 만남에서 케이윌은 “데뷔 전 활동명이 ‘발효유 윌’이 될 뻔 했다.”며 웃지 못할 사연을 털어놨다. 케이윌은 2007년 본격적인 데뷔를 앞두고 가수 예명을 짓게 됐던 당시를 회상하며 “나는 한국 이름을 갖고 싶었다. 하지만 소속사에선 음악 성향 상 외국 이름을 짓는 편이 좋을 것이라는 의견이었다.”고 설명했다. 케이윌은 “그러다 강력하게 거론된 이름이 ‘윌(will)’이었다.”며 “주변에서는 만장일치로 딱 어울린다는 반응이었지만 사실 나는 마음에 들지 않았다.”고 밝혔다. 당시 한참 광고가 나오던 한 요구르트 상호명과 같았기 때문. ”솔직히 ‘윌’이란 요구르트가 마음에 쓰였다.”고 쑥쓰러운 표정을 지은 케이윌은 “사람들이 내 이름을 들을 때마다 광고 문구를 떠올릴 생각을 하니 실로 끔찍했다.”고 털어놨다. 케이윌은 “그래서 직접 생각해낸 아이디어가 ‘김씨’ 성의 이니셜을 따 ‘케이(K)’를 붙이는 방법이었다. 그렇게 하고 보니 웬지 ‘윌’이 가진 이미지가 조금이나마 묻히는 것 같았다.”며 웃어 보였다. ”아직도 특이한 활동명에 대해 연유를 묻는 분들이 많다.”고 덧붙인 케이윌은 “하지만 지금은 내 이름에 매우 만족한다. 추구하는 음악 색과 잘 맞는, 소중한 이름”이라며 강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지난해 ‘러브 119’로 상위권을 석권하며 대중 곁으로 가까이 다가선 케이윌은 최근 한층 자신의 가창력을 부각시킨 애절한 발라드곡 ‘눈물이 뚝뚝’을 발표하고 히트곡 2연타를 향해 달리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구혜선, 7kg 찐 최근 모습 공개

    구혜선, 7kg 찐 최근 모습 공개

    KBS 2TV ‘꽃보다 남자’ 종영 후 7㎏이 늘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던 구혜선의 최근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20일 인터넷 상에 오른 이 사진에서 구혜선은 탤런트 박소현과 함께 하트를 그리는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근 구혜선은 한 인터뷰를 통해 “(드라마 종영 이후) 7kg이 늘었다. 하도 먹어서. 지금은 2kg 정도 감량했다. 원상복귀 시키려고 쉬고, 자고 한다.””라고 털어놨던 터라 사진 속 모습에 대한 네티즌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드라마를 연출한 전기상PD는 “열심히 하는 배우다. 늘 현장에서 밝고 끊임없이 웃고 명랑한 분위기 메이커”라고 호평하면서도 “구혜선의 단점이 있다면 현장에서 끊임없이 먹는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사진을 감상한 네티즌들은 “헐렁한 옷을 입어 정확히 알 수 없지만 볼살이 통통한 모습이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 1일 첫 소설 ‘탱고’를 발표하고 탤런트, 연출가에 이어 소설가로도 첫 발을 내디뎠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애프터스쿨 새멤버 유이, 춤 실력 심상치않네

    애프터스쿨 새멤버 유이, 춤 실력 심상치않네

    그룹 애프터스쿨의 유이(본명 김유진)가 손담비 댄스를 완벽하게 소화해 화제에 올랐다. 애프터스쿨의 제 6의 멤버 유이가 손담비의 ‘토요일 밤에’ 안무를 연습하는 영상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애프터스쿨의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21일 “애프터스쿨의 신입생 유이가 같은 소속사 선배인 손담비의 ‘토요일 밤에’의 뮤직비디오 출연 당시 연습을 하고 있는 모습”이라며 “동영상이 공개된 지 단 몇 일만에 30만건에 이르는 조회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유이는 애프터스쿨로 데뷔 전 그간 쌓아 온 실력을 선보이기 위해 경험 차 손담비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게 됐다.”며 “손담비는 유이에게 직접 안무를 가르치는 등 돈독한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한국형 푸시캣돌즈’를 표방하며 유소영, 이주연, 베카, 박가희, 김정아 등 5인조로 데뷔한 애프터스쿨은 새 멤버 유이를 투입, 6인조로 탈바꿈 한 뒤 디지털 싱글 ‘DIVA’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 동영상 캡처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슈주·장리인, 성룡 中 자선콘서트 참석

    슈주·장리인, 성룡 中 자선콘서트 참석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와 장리인이 성룡의 중국 자선 콘서트에 참석한다. 21일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다음달 1일 중국 북경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성룡과 그의 친구들 콘서트(成龙和他的朋友们演唱会)’라는 공연명으로 주최되는 자선 콘서트에 슈퍼주니어와 장리인이 함께 한다.”고 밝혔다. 콘서트 티켓 수익 전액을 자선기금으로 사용하는 이번 행사는 슈퍼주니어와 장리인을 비롯해 홍콩의 알란탐, 중국의 리위춘 등 중화권 인기스타 100여명 이상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지난 19일 북경의 한 호텔에서 콘서트 관련 기자회견을 연 성룡은 슈퍼주니어의 참석을 알리며 “한국에서 바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슈퍼주니어가 오랜만에 중국에서 무대를 선보인다.”고 밝히며 슈퍼주니어의 영상을 소개했다. 이 영상을 통해 슈퍼주니어는 “뜻 깊은 행사에 함께 하게 되어 영광스럽고 기쁘다. 콘서트에서 선보일 멋진 무대도 기대해달라.”며 대신 인사를 전했다. 또한 참석자를 대표해 기자회견에 참석한 장리인은 “이런 큰 행사에 초대해주셔서 감사하다. 한국인의 미소를 대표하는 하회탈처럼 콘서트에 참석하는 모든 사람들이 희망과 웃음을 얻었으면 좋겠다.”며 성룡에게 콘서트 성공기원 선물로 하회탈을 전달해 취재진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3집 ‘쏘리쏘리(SORRY, SORRY)’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장리인은 중국에서 새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 제공 = SM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씨야, 남규리 대신 ‘리틀 김태희’ 투입

    씨야, 남규리 대신 ‘리틀 김태희’ 투입

    그룹 씨야에 새로 투입된 멤버가 배우 김태희를 닮은 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남규리의 팀 하차 소식을 전한 소속사 측은 21일 씨야에 새 멤버로 영입된 신인 지연을 전격 공개했다. 당초 티아라(T-ara)라는 그룹의 멤버로 준비 중이던 지연은 김태희를 쏙 빼닮은 외모로 관계자들로부터 ‘제2의 김태희’란 평을 듣고 있는 기대주. 현재 혜화여고 1학년에 재학 중인 지연은 2008년 스마트 모델 선발대회 대상을 수상해 샤이니와 함께 스마트 메인 모델로 활동한 이력을 지녔다. 지연에 대해 소속사 측은 “167cm, 45kg의 체형에 노래, 춤 뿐 아니라 연기까지 수년 간 트레이닝 받은 준비된 신인”이라고 소개하며 “현재 소속사 및 각 팀의 멤버 간 관련 사항을 협의 및 조율 중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새 멤버를 보강한 씨야는 다비치와 함께 디지털 싱글 앨범 ‘여성시대 영원한 사랑’을 발표하며 5월 첫째 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엠넷미디어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中언론 “‘소문난 칠공주’는 김치맛” 격찬

    中언론 “‘소문난 칠공주’는 김치맛” 격찬

    2006년 12월 종영된 KBS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배경수 연출, 문영남 극본)가 중국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새로운 한류의 탄생을 예고했다. ‘소문난 칠공주’(이하 ‘칠공주’)의 주연 배우 박해진·최정원·이태란은 지난 17일 프로모션차 베이징을 방문해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이들은 베이징 번화가 왕푸징의 한 대형극장에서 팬미팅을 진행했으며 이튿날 19일 유명 오락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시나닷컴, 큐큐닷컴 등 다수의 현지 언론이 ‘칠공주’에 관련된 기사를 쏟아내 그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시나닷컴은 “유쾌하고 신나는 드라마의 분위기가 관중을 사로잡는다.”고 전했고 ‘후난TV’뉴스는 “‘칠공주’는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드라마”라며 “한중 교류를 활발하게 해 줄 것”이라고 전해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했다. 큐큐닷컴은 “50부작의 이 드라마는 완만한 줄거리와 상세한 이야기 서술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면서 ‘김치맛’이 듬뿍 담긴 전형적인 한국드라마로 매 회마다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눈물을 선사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 드라마는 60년대, 70년대, 80년대, 90년대에 태어난 인물들의 각기 다른 성격과 인생을 대비시키며 보여준다.“면서 ”전통적인 가족의 모습과 세세한 감정 표현이 시청자들을 TV앞으로 이끈다.“고 평가했다. 주연배우들에 대한 관심도 끊이지 않고 있다. ‘미칠’역으로 스타덤에 오른 최정원은 ‘한국의 린즈링’으로 불리며 남성 팬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으며 박해진 또한 ‘에덴의 동쪽’인기와 맞물려 새로운 한류스타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2월부터 중국에서 전파를 탄 ‘소문난 칠공주’는 현재 후난TV에서 매일 밤 10시에 방송중이며 시청률 1위를 차지하는 등 인기가도를 달리고 있다. 사진=ihunantv.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류정한ㆍ최정원 “여러분 반가워요”

    [NOW포토] 류정한ㆍ최정원 “여러분 반가워요”

    배우 류정한, 최정원이 20일 오후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에서 열린 ‘제3회 더 뮤지컬 어워즈’행사에 참가해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글로벌 시대] 성공하려면 매너를 지켜라/최정아 새로움닷컴 인터내셔널 대표

    [글로벌 시대] 성공하려면 매너를 지켜라/최정아 새로움닷컴 인터내셔널 대표

    최근에 만난 대기업 여성 임원은 자신이 항상 회사의 회식자리나 남성들과의 술자리에서 ‘이제 그만하시죠.’라고 선을 긋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항상 매너에 어긋나는 언행이 나오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장자연 리스트 속 인사들의 부적절한 행위도 비즈니스 상에서의 매너를 너무 쉽게 무시한 생각과 행동에서 비롯된 것이다. 미국 기업 CEO의 93%가 매너를 성공의 첫번째 요인으로 꼽을 만큼 매너는 사회생활에서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필수 요인이다. 그런데 얼마 전 국내에서 실시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직장인들이 자신에게 매긴 비즈니스 매너점수가 평균 60점으로 나와 한국 직장인들은 매너를 사회생활하는 데 별로 대수롭지 않은 요인으로 생각하고, 스스로도 매너가 좋지 않다는 걸 알고 있지만 고치려고 노력하지 않는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성공하려면 가장 중요한 것이 상대방에게 호감을 주어서 같이 일하고자하는 마음을 가지도록 만드는 것인데 그러려면 가장 필요한 것이 상대방에 대한 관심과 배려이다. 그리고 매너가 바로 관심과 배려를 겉으로 표현하는 방법이다. 특히 직장인에게는 세 가지 큰 부분에서의 매너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첫째는 관계에서의 매너이다. 이것은 상사, 고객, 동료와의 커뮤니케이션에서 기본적인 상하관계를 구분할 줄 알고 공·사를 구분할 수 있는 능력이다. 예전과 달리 점점 수평적인 조직이 되어가고는 있지만 그래도 조직이라는 곳에서는 항상 지켜야 할 기본 매너가 존재한다. 그런데 요즘 임원이나 관리자의 얘기를 들어보면 상전이라고 하소연하며 상사를 왕따시키고 상하관계를 무시하는 언행을 하는 부하직원이 많다고 하고, 또한 부하직원의 입장에선 상사에게서 의견을 빈번히 무시당하고 사적인 감정으로 업무진행에 차질이 생긴다는 하소연을 많이 한다. 이는 서로에 대한 관계에서의 매너를 지키지 못해 생기는 일들이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업무에서의 매너가 중요하다. 이것은 자신의 역할과 책임을 제대로 알고 타인의 영역을 인정하거나 관여하는 것이다. 업무에서의 매너가 부족한 사람들은 종종 ‘주제넘다.’라는 말을 듣게 되는데, 이는 자신의 결정권한을 넘어선 영역까지 지나치게 관여하려고 한다든지 타인의 전문성과 영역을 무시하거나 심지어 부정적인 견해로 사사건건 훼방하려는 경우이다. 회사에서 주인의식을 가지고 주체적으로 일을 하는 것과 업무에서의 매너를 못 지켜가며 일을 하는 것은 반드시 구별해서 행동해야 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회식자리나 술자리에서의 매너가 중요하다. 평상시에 매너 있게 행동하는 사람도 술만 마시면 상사에게 무례하게 행동한다든지 부하 직원에게 억지로 술을 먹이거나 성희롱과 비슷한 언행을 하는 등, 노는 자리에서 매너가 나쁘면 그 사람의 평판관리에 매우 나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성공하려면 이 또한 반드시 신경써야 할 부분이다. 평생직장은 사라졌고 평생 경력관리만이 남았다. 그러려면 자기관리가 중요하고 대인관계가 많은 업무환경과 인맥을 통해 연결된 사회에서 평판관리는 좋든 싫든 성공과 직결되는 요인이 되었다. 서로간 비즈니스 매너를 지키며 평판관리를 하는 것이 싫다면 사회생활을 그만둘 수밖에 없는 세상이다. 피할 수 없다면 노력할 수밖에…. 매너는 하루아침에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 평소 습관들이 모여 자연스럽게 발휘되는 것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이제부터라도 평소에 상대방에 대한 관심과 배려심을 키워 나가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정아 새로움닷컴 인터내셔널 대표
  • 女가수의 연기자 변신 명과 암 “연기맛 본후…”

    女가수의 연기자 변신 명과 암 “연기맛 본후…”

    “연기 맛을 본 후 돌아오지 않고 있습니다.” 가수에서 연기자로 전향하며 불현듯 둥지를 옮겨버린 한 여성 연예인을 회상하며 한 기획사 관계자가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최근 가요계를 떠난 여가수들이 연기자로 성공을 거두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이러한 현상이 급증하고 있다. 화려한 무대 위 스포트라이트에 싫증을 느낀 여가수들이 어느날 문득 연기자를 선언, 제2의 전성기를 누리기 위한 선택으로 ‘연기자 변신’을 택하고 있다. ‘한 우물만 파라’는 옛말은 연예계에서 더이상 통용되지 않는다. 크게는 ‘만능 엔터테이너’가 되기 위해, 작게는 또 다른 돌파구를 찾기 위해 많은 여가수들이 드라마와 영화 등 연기 영역에 뛰어들고 있다. 이러한 행보에 성공을 거둔 사례로는 단연 윤은혜가 꼽히고 있다. 그룹 베이비복스로 활동하던 1999년 당시 윤은혜는 팀의 막내로서 큰 비중을 차지하지 못했다. 대중에게 그의 이름이 각인된 시점은 2006년 작품인 MBC 드라마 ‘궁’을 통해서다. 연기자 변신에 순항을 시작한 그는 다음 해 MBC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남장 여자’ 역을 원활히 소화해 내며 주목받는 연기자로 발돋음했다. 이후 섹시 가수로 이미지를 굳혔던 박지윤, 전혜빈 등도 연기자 대열에 합류했다. ‘하늘색꿈’, ‘성인식’ 등으로 인기를 누렸던 가수 박지윤은 2003년 6집 앨범 타이틀곡 ‘할줄 알어?’를 마지막으로 드라마, 영화 및 뮤지컬 등 다양한 연기 분야로 뛰어들었다. 박지윤의 경우, 큰 히트작은 없었지만 꾸준하고 폭 넓은 연기 행보에 많은 이들이 관심을 보였다. 현란한 춤 실력을 기반해 가수로 주목받던 전혜빈도 이미지를 탈바꿈하기 위한 선택으로 연기자 길에 들어섰다. 2002년 그룹 LUV로 데뷔한 전혜빈은 연기자 변신을 선언한 뒤 SBS ‘마녀유희’, ‘왕과나’, ‘신의 저울’ 등에 출연해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 갔으며 최근 재복귀를 노리고 있다. 이들의 공통점은 연기자의 길에 들어선 후 ‘가수로서의 미련’을 버린 채 한결 같은 행보를 걸어왔다는 점이다. 흔히 이것도, 저것도 하는 ‘멀티 플레이어’가 넘쳐나는 연예계에서 완벽한 이미지 변신을 일궈내기 위해서는 화려함만 쫓아가서는 안된다는 것이 이들의 고집이다. 그러나 쉽게 주목받을 수 있는 ‘가요 무대’로 인지도를 형성한 후 대중의 ‘오랜 연인’이 되기 위한 방편으로 하루 아침에 기획사를 떠나는 이들의 결단에 따른 질타도 있다. 20일 남규리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은 “남규리가 전속계약 기간이 2년여 남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씨야를 무단 이탈했다. 신의를 저버린 독단적 행동에 강력한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2006년 씨야의 멤버로 데뷔한 남규리의 경우, 지난 해 영화 ‘고사’로 스크린에 데뷔했으며 최근 개봉작인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에도 등장하면서 ‘연기에 발을 들인 후 행보’에 대해 주목받고 있다. 남규리의 한 측근은 “남규리가 연기에 깊은 매력을 느끼고 있었다.”고 전하며 “이전 탈퇴설 또한 이와 맞물려 제기됐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콘서트王’ 휘성, 日 이어 국내도 전격투입

    ‘콘서트王’ 휘성, 日 이어 국내도 전격투입

    가수 휘성(본명 최휘성)이 일본에 이어 국내 콘서트 계획을 밝히며 ‘콘서트의 왕좌’ 자리를 노린다. 지난 12일 일본 단독 콘서트를 성공리에 마무리하고 귀국한 휘성은 기세를 몰아 국내 콘서트 계획을 수립, 다음달 초 실행에 옮길 예정이다. 오는 6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서울 LG아트센터에서 개최 될 이번 공연의 타이틀 명은 ‘더 맨(THE MAN)’. 휘성은 “‘더 맨’이란 공연명에서 느껴지 듯 이번 콘서트에서는 나의 음악 세계는 물론 내 인에 내포된 다양한 면모를 보여줄 것”이라고 각오를 전했다. 공연 제작을 맡고 있는 W엔터테인먼트 측은 “퍼포먼스보다는 음악적인 면이 강조되면서도 모두가 열광할 수 있는 콘서트를 만들 것”이라며 “그 동안 보지 못했던 휘성의 감각적인 음악과 완벽한 퍼포먼스를 버무려 새로운 ‘아트(ART)’를 탄생 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일본 도쿄 시부야 C.C 레몬홀에서 열린 휘성의 일본 첫 단독 콘서트는 오는 6월 엠넷 재팬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현재 휘성은 국내 콘서트 준비와 함께 정규 6집 앨범 녹음 작업이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오렌지쇼크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씨야 남규리, 소속사 무단이탈로 소송 위기

    씨야 남규리, 소속사 무단이탈로 소송 위기

    3인조 여성 그룹 씨야의 남규리(본명 남미정)가 전속계약을 지켜지 않아 소속사 측의 법적 대응을 피할 수 없게 됐다. 20일 남규리 전속권을 확보하고 있는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은 “전속계약 기간이 2년여 남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팀을 무단 이탈한 남규리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남규리를 포함해 김연지 이보람은 3인조 여성 그룹 ‘씨야’라는 이름으로 2006년 2월 당시 GM기획(현 엠넷미디어)과 5년 전속계약을 맺었다. 이후 GM기획이 현 엠넷미디어와 흡수, 합병하는 과정에서 씨야 멤버들은 원 계약서의 범위 내에서 엠넷미디어와 3년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5년 중 남은 2년은 멤버들을 발탁한 김광수 이사와 일하는데 합의했다.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은 “이보람과 김연지는 엠넷 미디어와 3년 전속 계약이 끝난 2009년 2월 본 소속사로 둥지를 옮겨 4집 앨범 녹음을 작업 중에 있으나, 남규리는 자신의 계약 부분을 부인하며 독자 행동을 취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남규리는 씨야의 다른 멤버인 김연지, 이보람이 함께 계약을 체결했지만 유독 혼자서만 잔여 2년에 대한 전속계약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며 “이번 일로 인해 씨야 앨범 작업 역시 큰 차질을 빚고 있어 멤버들은 물론 소속사에 큰 손해를 끼치고 있다.”고 질타했다. 소속사 측은 남규리에 대한 전속권이 자사에 있음을 강조하면서 “씨야라는 그룹의 멤버로 활동한 남규리가 신의를 저버리고 독자 행동을 하고 있는데 유감을 표한다.”며 “개별적인 연예 활동을 펼칠 경우 상응하는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AM, 팬사인회서 아이돌 넘은 인기 확인

    2AM, 팬사인회서 아이돌 넘은 인기 확인

    4인조 보컬 그룹 2AM(이창민, 임슬옹, 조권, 정진운)이 전국 팬사인회 릴레이를 펼치며 다양한 연령층의 사랑을 확인하고 있다. 지난 주 서울 목동을 시작으로 지난 18일과 19일 서울 삼성동과 인천 등지에서 팬 사인회를 열고 있는 2AM은 양일간 약 350명의 팬들과 마주했다. 데뷔 2년 차 가수임에도 불구, 이날 행사에는 성별에 구분 없이 10대에서 30대에 이르는 폭넓은 연령층의 팬들이 정성스런 선물과 응원 메시지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자리에 모인 팬들은 2AM의 신곡인 ‘친구의 고백’을 큰소리로 합창해 멤버들을 감동케했다. 멤버 이창민이 싸인을 요청했던 한 여성팬으로 부터 “결혼하고 싶다.”는 청혼을 받아 깜짝 놀라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2AM은 “항상 저희를 응원하고 사랑해 주시는 팬들과 더욱 가깝게 만나고 이야기 할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하며 “2AM을 믿고 사랑해 주시는 팬들을 위해 더욱 열심히 활동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2AM의 사인회는 경기도 분당, 수원 등에서 이어지며 ‘친구의 고백’의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JYP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최정원 中서 ‘한국의 린즈링’ 불리며 인기

    최정원 中서 ‘한국의 린즈링’ 불리며 인기

    배우 최정원이 지난 주말 ‘한국의 린즈링’이란 별명을 얻으며 중국 팬미팅을 성공리에 마쳤다. 최정원 이태란 박해진은 지난 18일 KBS 2TV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 프로모션 차 중국을 방문했다. 이들은 19일 중국 장사 시내의 왕푸징 극장에서 열린 ‘오락급선봉’의 팬미팅에 참석했다. ‘오락급선봉’은 중국 최고 인기 방송 프로그램으로 ‘소문난 칠공주’ 배우들을 위해 팬미팅을 마련했다. 특히 이날 팬미팅에는 현지 ‘미칠이’ 열풍으로 최정원을 보기 위해 1000여 명이 몰려 ‘소문난 칠공주’의 중국 내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팬미팅 현장을 찾은 팬들은 최정원의 사진을 찍기 위해 카메라를 손에서 내려놓지 못했으며 최정원 사진으로 만든 피켓을 흔들기도 했다. 최정원은 중국, 대만, 홍콩 등지에서 ‘한국의 린즈링’(영화 ‘적벽대전’ 여주인공을 맡은 중국 인기 여배우)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남녀노소, 각계각층의 다양한 팬을 확보하며 신세대 혹은 차세대 여배우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최정원은 현지에서 광고 모델 제의를 받는 등 ‘소문난 칠공주’ 중국 진출의 최대 수혜자로 중국 내 드라마 한류 열풍에 재시동을 건 일등 공신으로 손꼽히고 있다. 최정원은 이태란 박해진과 함께 ‘소문난 칠공주’ 중국 프로모션을 마치고 21일 귀국할 예정이다. (사진제공=웰메이드스타엠)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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