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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대한민국 음악 대향연’ 팡파르

    ‘2009 대한민국 음악 대향연’ 팡파르

    국내 최고의 휴양도시인 강원도 속초시가 음악 물결로 넘실거린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2009 대한민국 음악 대향연’이 8월 11일 오후 8시 화려하게 개막된다. ‘당신이 꿈꾸는 최고의 음악도시! 속초’란 슬로건으로 꾸며진 이번 축제는 속초시 청초호 야외 특설 무대에서 오는 15일까지 매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소녀시대, 카라, 휘성, 이문세, 드렁큰타이거 등 국내 최정상급 아이돌과 트로트 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성황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날마다 다른 테마로 진행돼 다양한 여름밤을 선사할 계획이다. 개막일인 11일 ‘음악이 살아있다1’을 시작으로 12일 ‘사람과 공감이 있다’, 13일 ‘추억과 낭만이 있다’, 14일 ‘음악과 열정이 있다’, 15일 ‘음악이 살아있다2’ 등 총 다섯가지 테마가 준비됐다. 한편 팬들을 위해 사인회도 준비됐다. 매일 오후 4시부터 진행되는 사인회는 첫째 날 마이티마우스, 아웃사이더, U-KISS가 둘째 날 여행스케치, 심신, 셋째 날 장영란과 김미연, 넷째 날 슈퍼키드 등이 팬들을 만나며 마지막 날에는 청림과 오종혁이 참여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주관미디어인 서울신문NTN 홈페이지(http://www.seoulnt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보고 듣고 즐기세요] 연극·뮤지컬

    ●마땅한 대책도 없이 30일까지 정보소극장. ‘고곤의 선물’로 관객의 호평을 받은 구태환 연출의 신작. 아서 모리슨의 원작소설을 바탕으로 분배의 그늘에서 엇갈리는 삶의 명암을 인상적으로 그려낸다. 2만원.(02)2055-1139. ●버자이너 모놀로그 9월6일까지 SM스타홀. 드러내놓고 말할 수 없었던 여성의 성에 관한 가장 솔직한 수다. 이지나 연출, 이경미 전수경 최정원 출연. 1만 5000~3만 5000원. 1544-1555.
  • [글로벌 시대] 현명한 위기 대처법/최정아 새로움닷컴 인터내셔널 대표

    [글로벌 시대] 현명한 위기 대처법/최정아 새로움닷컴 인터내셔널 대표

    나이 일흔이 넘도록 CEO자리를 놓지 않고 매일 일만 하시는 워크홀릭 사장님께 필자가 물었다. “사장님께선 왜 이렇게 일만 하세요? 이제 고문으로 물러나서 쉬엄쉬엄 일하시며 인생을 즐기셔도 좋을 텐데요.” 그러자 그 사장님께선 이렇게 답하셨다. “일을 놓게 되면 인생을 헛살았다는 자괴감이 몰려올 텐데 그런 변화를 감당할 수가 없을 것 같아 계속 일하다 조용히 가려고요.” 인간은 누구나 변화를 두려워한다. 특히 자신이 힘들어지는 방향으로의 변화라면 더더욱 어떻게든 변화하지 않고 현 상태를 유지해 보려고 안간힘을 쓴다. 어떤 이들은 그런 변화와 위기상황을 겪지 않고 덮어 버리려고 영혼과 웃음을 팔기도 한다. 그렇게 변화와 위기를 모면만 하고 살다 보면 그 결과로 나타나는 것은 남이 알까 두려워하는 인생의 오점과 하루하루가 두려운 거짓생활과 점점 더 커지는 잠재적 위기뿐이다. 성공했지만 자살로 치닫는 사람들과 하루아침에 무너져 버리는 사람들을 보면 과감하게 끊어 버려야 할 때 끊지 못한다. 잘못되어 가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계속 밀고 나가다가 감당하기 힘든 정도에 이르게 되거나 화려한 빈 껍데기로 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결국 벼랑 끝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것이다. 위기와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은 변화를 주어야 하는 시점에 변화를 선택하고 위기의 상황을 긍정적인 생각의 전환으로 정면으로 돌파해 나간다. 필자가 좋아하는 맹자의 문구가 있다. ‘하늘이 장차 어떤 사람에게 큰일을 맡기려면 먼저 그의 마음을 괴롭게 만들고, 그 살을 다 빠지게 하고, 먹을 것 입을 것을 없게 하고, 그래서 지치게 하고 그가 하는 일 중에 되는 일이 별로 없이 자꾸 꼬이게 만든다. 그런데 그것은 그의 마음을 다듬고 천성을 끈질기게 하여, 나중에 자기의 성질을 참아내고 그 전에 해내지 못했던 일을 더 많이 할 수 있게 해주기 위해서다.’ 위기와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으려면 몇 가지 노력이 필요하다. 첫째 맹자에 나온 문구처럼 모든 일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노력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창업자이자 세계최대의 기부자인 빌 게이츠는 아무리 힘든 상황에 처하더라도 날마다 자신에게 두 가지의 최면을 걸었다고 한다. 하나는 “오늘은 왠지 큰 행운이 나에게 있을 것 같다.”이며 그리고 또 하나는 “나는 뭐든지 할 수 있어.”라는 긍정적 주문이다. 그리고 두 번째는 항상 진실을 말하고 행하려는 노력이다. 진실을 보려는 노력을 하지 않으면 현재 자신에게 다가온 위기를 보지 못하고 변화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 채 진실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삶을 계속 살게 될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남의 시선보다 자신의 부끄러움을 더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존경과 칭찬을 갈망하고 명예만 좇기보다는 자기 자신의 소중함과 ‘부끄러움’이라는 영혼이 가지고 있는 가장 성스러운 감정을 안다면 좀 더 적극적으로 변화와 위기를 수용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기지 않겠는가. 사람은 불완전한 존재이기 때문에 결함이 없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고위 공직자 인선과정에서도 계속 나타나는 한 사람의 경력과 인생에 오점이 될 만한 결함은 위기의 시기나 변화의 시점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고 계속 편하고 쉽게 기존의 인생을 유지하려는 유혹에 빠져서 생기는 경우가 많다. 정말로 성공한 인생은 대부분 힘든 변화와 위기를 얼마나 당당하게 잘 극복했는가에 따라 가늠된다. 최정아 새로움닷컴 인터내셔널 대표
  • [동영상] 원더걸스, LA공연에 美팬들 “너무 귀여워!”

    [동영상] 원더걸스, LA공연에 美팬들 “너무 귀여워!”

    ‘아시아의 요정’ 원더걸스가 3만여 미국 관중과 소통했다. 원더걸스는 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조나스 브라더스 콘서트 오프닝 무대에 올라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원더걸스는 약 10분 간 ‘노바디’ 단 한곡을 불렀다. 분량은 아쉬웠지만 가능성을 내보이기에는 충분했다. 유창한 영어로 관객들과 대화했으며 화려한 안무와 무대매너로 사방이 오픈된 무대를 장악했다. 가장 반가운 건 라이브 실력이 한결 안정됐다는 것. 완벽하진 않았으나 거대한 공연장 구석구석까지 미칠 정도로 탁트인 성량을 자랑했다. 공연이 끝나고 “원더걸스의 팬이 됐다.”는 미국인들도 적지 않았다. 세계 대중문화의 중심인 미국에서 펼친 원더걸스 공연을 돌아봤다. ◆ 꿈의 무대에 선 ‘신인’ 원더걸스 원더걸스는 신인에게 횡재와도 같은 귀중한 기회를 잡았다. 지난 6월부터 인기 정상급 록밴드인 조나스 브라더스의 오프닝 무대를 장식해온 것. 이날 원더걸스가 선 무대도 이 밴드의 콘서트 장이었다. 밴드 어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를 이어 무대에 올랐다. ”아시아 톱스타”라는 조나스 브라더스의 소개 영상 뒤 올라와서일까. 원더걸스가 등장하자 무대에 이목이 집중됐다. 금빛 드레스를 입고 복고풍 헤어스타일을 한 원더걸스는 “헬로, 로스앤젤레스! 위 아 원더걸스!”(We are Wonder Girls)라고 큰 소리로 소개해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공연이 열린 곳은 LA레이커스와 LA 클리퍼스의 홈구장인 스테이플스 센터. 규모 면에도 굉장하지만 이 무대는 아무나 설 수 있는 곳이 아니다. 당대 톱스타가 아니면 공연 계획을 잡을 엄두도 못낸다. 2000년 대 들어서 마돈나, 브리트니 스피어스 등 인기 최정상급 가수들만 공연을 했고, 지난달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영결식이 열리기도 했다. 중요한 무대인 만큼 원더걸스는 공연 전날 밤 늦게까지 프로듀서 박진영에게 특훈을 받았다. 그래서일까. 무대에 올라선 원더걸스는 위축된 기색없이 당찬 한국 소녀들의 면모를 과시했다. ◆ 화려한 무대매너, 안정된 라이브 원더걸스는 본격적으로 노래를 시작하기 전 유창한 영어발음으로 관객들에게 안무를 가르쳐 줬다. 목청이 좋고 발음이 뛰어난 예은이 설명을 주도했다. 예은은 “모두 일어서주세요.”라며 관객들을 일으킨 뒤 “손가락을 세워 하늘에서 흔들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총알을 쏘듯 앞으로 찌르세요.”라고 톡톡 튀는 설명을 했다. 관객들은 아시아 소녀들이 가르쳐 주는 안무가 재밌는듯 웃으며 ‘총알 춤’을 따라했다. 본격적으로 원더걸스가 노래를 시작하자 관객들은 음악에 맞춰 춤을 췄다. 퍼포먼스 면에서는 완벽했다. 원더걸스는 한국에서 보다 더 힘있게 춤을 췄다. 넓은 무대를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호응을 이끌냈고 소리가 작으면 관객들 앞으로 가 손을 귀에 대며 환호를 요구하는 여유를 보였다. 완벽하진 않았지만 라이브도 한층 안정됐다. 한국에서도 종종 지적을 받았기에 더욱 신경을 쓴 듯 보였다. 음정불안은 어느 정도 해소 됐으며 성량은 한층 풍부해졌다. 무엇보다 라이브에 한층 자신감이 붙은 모습이었다. ◆ “오늘부터 원더걸스 팬이 될래요” 콘서트가 끝나고 원더걸스는 공연장 복도에서 즉석 팬미팅을 가졌다. 한국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 신인의 자세로 돌아간 원더걸스의 초심이 엿보이는 대목이었다. 원더걸스는 줄지어 선 300여명의 팬들을 한명씩 안아주고 사진도 찍어줬다. 팬들은 음악에 맞춰 ‘노바디’ 안무를 따라했고 “원더걸스 사랑해요.”라는 피켓도 등장했다. 조나스 브라더스의 콘서트가 끝난 직후라 팬미팅에는 원더걸스의 팬보다 조나스 브라더스 공연을 관람하고 매료돼 찾아온 이들이 더 많았다. 쉽고 신나는 멜로디와 귀여운 안무, 소녀들의 열정적인 모습에 팬이 됐다는 것. 팬미팅에서 만난 스테이시 헤런(23)은 “친구와 함께 조나스 브라더스 공연을 보러왔다가 원더걸스를 처음 봤다.”면서 “미국에는 이렇게 귀여운 그룹이 없다. 신선하고 노래와 안무도 좋아서 오늘부터 팬이 되려 한다.”고 말했다. 초등학생 아이와 함께 공연장을 찾은 마키 코닌(36) 역시 “딸이 원더걸스를 보더니 닮고 싶다고 해서 팬미팅에 참석했다. 함께 사진도 찍어주고 먼저 다가와 안아줬다. 친절한 원더걸스의 기억은 평생 동안 남을 것 같다.”고 말하며 함박 웃음을 지었다. 원더걸스의 티셔츠를 입은 중국계 미국 청년은 “친구가 소개해줘 원더걸스 음악을 접했다. 유빈이 가장 좋지만 다른 멤버들도 다 좋다.”면서 “원더걸스는 미국 가요계에서 완전히 새로운 이미지이기에 분명 세계를 감동시킬 뮤지션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데뷔 3개월 차인 원더걸스가 갈 길은 아직 멀다. 하지만 공연에서 보여준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은 그들의 미국 활동 전망을 한층 밝혔다. 신인의 마음으로 돌아가 열정을 다하는 모습은 경쟁이 치열한 미국 가요계에서 원더걸스만의 색을 찾는 듯 보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미국 LA)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방신기 VS SM엔터 갈등…결국 ‘돈 문제’

    동방신기 VS SM엔터 갈등…결국 ‘돈 문제’

    동방신기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수익률 배분 문제’에 대해 각기 다른 주장을 펼치며 이들의 대립이 금전적 문제로 번지고 있다. SM 측이 “앨범 판매량에 따라 분배받는 수익금은 1인 0.4∼1.0%에 불과했다.”고 폭로한 동방신기 3인 (시아준수, 믹키유천, 영웅재중)의 주장을 뒤엎는 반박론을 제기한 것. SM은 9일 방송된 MBC ‘시사매거진2580’을 통해 동방신기의 5년간의 매출 규모 및 수익 배분율을 전격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SM은 “동방신기의 지난 5년간의 총 매출액은 498억원이며 이 중 SM이 투자한 비용은 224억원” 이라며 “5년간 매출 이익은 274억원에 달하며 수익금 40%를 동방신기에게 배분했다.”고 밝혔다. 또 SM은 “동방신기와 SM의 수익 배분률은 4 :6 이었다.”며 “274억원 중 110억원은 동방신기가, 나머지 164억원은 SM이 가져갔다.”고 설명했다. SM측 변호인은 “정산 때마다 동방신기 멤버 각자의 사인을 받았으며 모든 회계자료가 공시돼 매출 누락, 허위기재는 있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특히 변호인은 일본 등 해외 활동에 있어 수익률은 동방신기가 월등히 높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해외활동 수익은 오히려 동방신기가 7, SM이 3이었다.” 면서 “해외 이벤트, 행사, CF가 있었을때 수익 배분율은 멤버들이 7, SM이 3”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일전에 소송을 제기한 동방신기 멤버들은 “멤버들의 계약금은 없었으며 단일 음반이 50만장 이상 판매될 경우에만 그 다음 앨범 발매시 멤버당 1000만원을 받을 수 있을 뿐이었다.”며 “올해 2월에 개정된 조항에서도 앨범 판매량에 따라 분배받는 수익금은 1인 0.4∼1.0%에 불과했다.”고 주장했던 바 있다. 양측의 팽팽한 공방전이 결국 수익 문제 배분 폭로전으로 치닫게 되면서 갈등의 골은 깊어져만 가고 있다. 아울러 동방신기는 이번 사건의 본질이 ‘부당한 전속 계약 기간과 대우’라고 주장하는 한편 SM 측은 이들의 화장품 회사 운영이 이번 사건과 관련이 깊다고 폭로해 확연한 입장 차이를 보이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택연이 좋아!” 王누님들 잇단 ‘러브콜’

    “택연이 좋아!” 王누님들 잇단 ‘러브콜’

    2PM의 택연이 누나 가수들에게 인기 상종가를 누리고 있다. 최근 택연은 대선배 누나 가수인 백지영과 바다에게 잇단 피쳐링 러브콜을 받으며 2PM 내에서도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오늘(10일) 오전 공개된 백지영의 새 미니 앨범 ‘에고’(EGO)의 타이틀 곡 ‘내 귀에 캔디’의 티저영상에서 택연은 섹시 디바 백지영의 남자로 등장, 대선배에게 뒤지지 않는 카리스마를 과시했다. 백지영의 댄스 복귀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이번 작품에서 택연은 미래 지향적이고 스타일리시한 뮤직비디오의 느낌을 극대화 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2년 만에 컴백한 바다도 정규 4집 수록곡의 랩 피처링을 택연에게 요청해 화제를 모았다. 바다는 경쾌하고 폭발적인 멜로디 라인을 특징으로 하고 있는 수록곡 ‘예스 아임 인 러브’(Yes I’m in Iove)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택연의 전화 번호를 직접 수소문했다는 후문. 택연은 “어릴 때부터 바다 누나를 동경해 왔는데 전화를 받고 꿈인가 생시인가 했다.”며 기꺼이 수락했고 바다 역시 “택연의 랩핑으로 최고의 곡이 탄생했다.”며 녹음 후 흡족감을 표했다. 한편 백지영과 ‘내 귀에 캔디’가 수록된 미니 앨범 ‘에고’(EGO)는 오는 13일 온·오프라인을 통해 동시에 발매된다. 백지영은 오는 15일 MBC ‘쇼!음악중심’에서 택연과 함께 컴백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원더걸스, LA공연에 美팬들 “너무 귀여워!”

    ‘아시아의 요정’ 원더걸스가 3만여 미국 관중과 소통했다. 원더걸스는 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조나스 브라더스 콘서트 오프닝 무대에 올라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원더걸스는 약 10분 간 ‘노바디’ 단 한곡을 불렀다. 분량은 아쉬웠지만 가능성을 엿보이기에는 충분했다. 유창한 영어로 관객들과 대화했으며 화려한 안무와 무대매너로 사방이 오픈된 무대를 장악했다. 가장 반가운 건 라이브 실력이 한결 안정됐다는 것. 완벽하진 않았으나 거대한 공연 구석구석까지 미칠 정도로 탁트인 성량을 자랑했다. 공연이 끝나고 “원더걸스의 팬이 됐다.”는 미국인들도 적지 않았다. 세계 대중문화의 중심인 미국에서 펼친 원더걸스 공연을 돌아봤다. ◆ 꿈의 무대에 선 ‘신인’ 원더걸스 원더걸스는 신인에게 횡재와도 같은 귀중한 기회를 잡았다. 지난 6월부터 인기 정상급 록밴드인 조나스 브라더스의 오프닝 무대를 장식해온 것. 이날 원더걸스가 선 무대도 이 밴드의 콘서트 장이었다. 밴드 어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를 이어 무대에 올랐다. ”아시아 톱스타”라는 조나스 브라더스의 소개 영상 뒤 올라와서일까. 원더걸스가 등장하자 무대에 이목이 집중됐다. 금빛 드레스를 입고 복고풍 헤어스타일을 한 원더걸스는 “헬로, 로스앤젤레스! 위 아 원더걸스!”(We are Wonder Girls)라고 큰 소리로 소개해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공연이 열린 곳은 LA레이커스와 LA 클리퍼스의 홈구장인 스테이플스 센터. 규모 면에도 굉장하지만 이 무대는 아무나 설 수 있는 곳이 아니다. 당대 톱스타가 아니면 공연 계획을 잡을 엄두도 못낸다. 2000년 대 들어서 마돈나, 브리트니 스피어스 등 인기 최정상급 가수들만 공연을 했고, 지난 6월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영결식이 열리기도 했다. 중요한 무대인 만큼 원더걸스는 공연 전날 밤 늦게까지 프로듀서 박진영에게 특훈을 받았다. 그래서일까. 무대에 올라선 원더걸스는 위축된 기색없이 당찬 한국 소녀들의 면모를 과시했다. ◆ 화려한 무대매너, 안정된 라이브 원더걸스는 본격적으로 노래를 시작하기 전 유창한 영어발음으로 관객들에게 안무를 가르쳐 줬다. 목청이 좋고 발음이 뛰어난 예은이 설명을 주도했다. 예은은 “모두 일어서주세요.”라며 관객들을 일으킨 뒤 “손가락을 세워 하늘에서 흔들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총알을 쏘듯 앞으로 찌르세요.”라고 톡톡 튀는 설명을 했다. 관객들은 아시아 소녀들이 가르쳐 주는 안무가 재밌는듯 웃으며 ‘총알 춤’을 따라했다. 본격적으로 원더걸스가 노래를 시작하자 관객들은 음악에 맞춰 춤을 췄다. 퍼포먼스 면에서는 완벽했다. 원더걸스는 한국에서 보다 더 힘있게 춤을 췄다. 넓은 무대를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호응을 이끌냈고 소리가 작으면 관객들 앞으로 가 손을 귀에 대며 환호를 요구하는 여유를 보였다. 완벽하진 않았지만 라이브도 한층 안정됐다. 한국에서도 종종 지적을 받았기에 더욱 신경을 쓴 듯 보였다. 음정불안은 어느 정도 해소 됐으며 성량은 한층 풍부해졌다. 무엇보다 라이브에 한층 자신감이 붙은 모습이었다. ◆ “오늘부터 원더걸스 팬이 될래요.” 콘서트가 끝나고 원더걸스는 공연장 복도에서 즉석 팬미팅을 가졌다. 한국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 신인의 자세로 돌아간 원더걸스의 초심이 엿보이는 대목이었다. 원더걸스는 줄지어 선 300여명의 팬들을 한명씩 안아주고 사진도 찍어줬다. 팬들은 음악에 맞춰 ‘노바디’ 안무를 따라했고 “원더걸스 사랑해요.”라는 피켓도 등장했다. 조나스 브라더스의 콘서트가 끝난 직후라 팬미팅에는 원더걸스의 팬보다 조나스 브라더스 공연을 관람하고 매료돼 찾아온 이들이 더 많았다. 쉽고 신나는 멜로디와 귀여운 안무, 소녀들의 열정적인 모습에 팬이 됐다는 것. 팬미팅에서 만난 스테이시 헤런(23)은 “친구와 함께 조나스 브라더스 공연을 보러왔다가 원더걸스를 처음 봤다.”면서 “미국에는 이렇게 귀여운 그룹이 없다. 신선하고 노래와 안무도 좋아서 오늘부터 팬이 되려 한다.”고 말했다. 초등학생 아이와 함께 공연장을 찾은 마키 코닌(36) 역시 “딸이 원더걸스를 보더니 닮고 싶다고 해서 팬미팅에 참석했다. 함께 사진도 찍어주고 먼저 다가와 안아줬다. 친절한 원더걸스의 기억은 평생 동안 남을 것 같다.”고 말하며 함박 웃음을 지었다. 원더걸스의 티셔츠를 입은 중국계 미국 청년은 “친구가 소개해줘 원더걸스 음악을 접했다. 유빈이 가장 좋지만 다른 멤버들도 다 좋다.”면서 “원더걸스는 미국 가요계에서 완전히 새로운 이미지이기에 분명 세계를 감동시킬 뮤지션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데뷔 3개월 차인 원더걸스가 갈 길은 아직 멀다. 하지만 공연에서 보여준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은 그들의 미국 활동 전망을 한층 밝혔다. 신인의 마음으로 돌아가 열정을 다하는 모습은 경쟁이 치열한 미국 가요계에서 원더걸스만의 색을 찾는 듯보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미국 LA)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임창정 “살인스케줄로 외박, 미안해”

    임창정 “살인스케줄로 외박, 미안해”

    예능과 영화, 뮤지컬에 이어 MC까지 살인적인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만능 엔터테이너 임창정(36)이 가족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임창정은 현재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천하무적 야구단’ 외에도 올해 말 개봉 예정인 영화 ‘청담보살’의 막바지 촬영과 스타 발굴 프로그램 Mnet ‘슈퍼스타K’ MC를 비롯해 뮤지컬 ‘빨래’의 주인공으로도 활약하고 있다. 특히 ‘천하무적 야구단’과 영화 ‘청담보살’의 촬영의 경우, 전국을 순회하는 지방 로케 촬영으로 진행되고 있어 외박이 불가피한 상태다. 임창정은 “서울, 지방을 가리지 않는 전국 촬영 때문에 집에 들어가기도 힘든 상황”이라며 “무엇보다 가족들에게 가장 미안하다.”고 가족과 함께 하지 못하는데 대한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2007년 영화 ‘색즉시공 2’와 ‘스타우트’등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보였던 그는 최근에도 해외 올 로케가 확정된 대작 영화로부터 잇단 러브콜을 받았지만 심사숙고 후 거절한 것으로 밝혀졌다. 임창정은 “너무도 하고 싶은 작품이었지만 현재 내년 초 까지의 스케줄이 확정돼 있는 상태”라며 “현재 나의 가장 큰 기쁨은 ‘천하무적 야구단이다. 여러 친구들과의 약속인 이 프로그램의 활동에 차질을 주기 싫어 모두 고사했다.”고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천하무적 야구단’ 은 감독과 백지영 단장을 영입해 팀을 재정비하고 팀웍을 더해가면서 10% 대를 육박하는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 가고 있다. 사진 제공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원투’ 오창훈 “얼짱아내 둔 호범, 부러워”

    ‘원투’ 오창훈 “얼짱아내 둔 호범, 부러워”

    원투 오창훈이 얼짱 아내의 내조를 받고 있는 송호범에 대한 부러움을 드러냈다. 송호범의 아내 백승혜 씨는 인터넷 얼짱 출신으로 최근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 출연, 2NE1의 산다라 박을 닮은 수려한 미모로 화제를 모았다. 서울신문NTN과 인터뷰를 가진 원투의 오창훈은 ‘유부남’ 멤버 송호범에 대해 “솔직히 부럽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송호범의 아내 백승혜 씨에 대해 ‘백코디’라고 소개한 오창훈은 “승혜 씨는 패션 감각이 좋아 호범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꼼꼼히 코디해준다. 또 촬영 전날에는 화면이 잘 받아야 한다며 꼭 팩을 받고 오더라.”고 부러운 시선을 보냈다. 이에 송호범은 으쓱해하며 “벌써 피부 부터 다르지 않냐.”고 흡족한 마음을 드러냈다. ’유부남’이라는 수식어가 가수 활동에 미치는 장단점을 묻자 송호범은 “장점이 더 많다.”고 단언했다. 송호범은 “결혼을 했다고 해서 가수 활동에 제약이 되는 부분은 없다. 오히려 결혼 후에 더욱 책임감 있어진 모습을 보고 긍적적 시각으로 바라봐 주시는 분들이 더 늘어났다.”면서 “가장 좋은 점은 여자분들이 부담 없어 하더라.”고 재치를 더했다. 한편 시원한 여름 댄스곡 ‘별이 빛나는 밤에’로 약 1년 만에 컴백한 원투는 빠른 상승세로 가요차트에 진입, 선전을 계속하고 있다. ’별이 빛나는 밤에’의 인기에는 아내 백승혜 씨의 내조도 한 몫하고 있다. 백승혜 씨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별이 빛나는 밤에’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찍은 가족 사진을 공개하고 “아들과 마누라 마음 속엔 울서방이 1등 아이돌이니까 앞으로 화이팅 하세요.”라는 응원 메시지를 남기는 등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송호범과 백승혜 씨는 지난 2007년 6월 30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지훈 군을 두고 있다. 사진 제공 = 서울신문NTN DB(위), 백승혜씨 미니홈피 (아래)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원더걸스, LA공연에 美팬들 “너무 귀여워!”

    원더걸스, LA공연에 美팬들 “너무 귀여워!”

    ‘아시아의 요정’ 원더걸스가 3만여 미국 관중과 소통했다. 원더걸스는 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조나스 브라더스 콘서트 오프닝 무대에 올라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원더걸스는 약 10분 간 ‘노바디’ 단 한곡을 불렀다. 분량은 아쉬웠지만 가능성을 내보이기에는 충분했다. 유창한 영어로 관객들과 대화했으며 화려한 안무와 무대매너로 사방이 오픈된 무대를 장악했다. 가장 반가운 건 라이브 실력이 한결 안정됐다는 것. 완벽하진 않았으나 거대한 공연장 구석구석까지 미칠 정도로 탁트인 성량을 자랑했다. 공연이 끝나고 “원더걸스의 팬이 됐다.”는 미국인들도 적지 않았다. 세계 대중문화의 중심인 미국에서 펼친 원더걸스 공연을 돌아봤다. ◆ 꿈의 무대에 선 ‘신인’ 원더걸스 원더걸스는 신인에게 횡재와도 같은 귀중한 기회를 잡았다. 지난 6월부터 인기 정상급 록밴드인 조나스 브라더스의 오프닝 무대를 장식해온 것. 이날 원더걸스가 선 무대도 이 밴드의 콘서트 장이었다. 밴드 어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를 이어 무대에 올랐다. ”아시아 톱스타”라는 조나스 브라더스의 소개 영상 뒤 올라와서일까. 원더걸스가 등장하자 무대에 이목이 집중됐다. 금빛 드레스를 입고 복고풍 헤어스타일을 한 원더걸스는 “헬로, 로스앤젤레스! 위 아 원더걸스!”(We are Wonder Girls)라고 큰 소리로 소개해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공연이 열린 곳은 LA레이커스와 LA 클리퍼스의 홈구장인 스테이플스 센터. 규모 면에도 굉장하지만 이 무대는 아무나 설 수 있는 곳이 아니다. 당대 톱스타가 아니면 공연 계획을 잡을 엄두도 못낸다. 2000년 대 들어서 마돈나, 브리트니 스피어스 등 인기 최정상급 가수들만 공연을 했고, 지난달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영결식이 열리기도 했다. 중요한 무대인 만큼 원더걸스는 공연 전날 밤 늦게까지 프로듀서 박진영에게 특훈을 받았다. 그래서일까. 무대에 올라선 원더걸스는 위축된 기색없이 당찬 한국 소녀들의 면모를 과시했다. ◆ 화려한 무대매너, 안정된 라이브 원더걸스는 본격적으로 노래를 시작하기 전 유창한 영어발음으로 관객들에게 안무를 가르쳐 줬다. 목청이 좋고 발음이 뛰어난 예은이 설명을 주도했다. 예은은 “모두 일어서주세요.”라며 관객들을 일으킨 뒤 “손가락을 세워 하늘에서 흔들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총알을 쏘듯 앞으로 찌르세요.”라고 톡톡 튀는 설명을 했다. 관객들은 아시아 소녀들이 가르쳐 주는 안무가 재밌는듯 웃으며 ‘총알 춤’을 따라했다. 본격적으로 원더걸스가 노래를 시작하자 관객들은 음악에 맞춰 춤을 췄다. 퍼포먼스 면에서는 완벽했다. 원더걸스는 한국에서 보다 더 힘있게 춤을 췄다. 넓은 무대를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호응을 이끌냈고 소리가 작으면 관객들 앞으로 가 손을 귀에 대며 환호를 요구하는 여유를 보였다. 완벽하진 않았지만 라이브도 한층 안정됐다. 한국에서도 종종 지적을 받았기에 더욱 신경을 쓴 듯 보였다. 음정불안은 어느 정도 해소 됐으며 성량은 한층 풍부해졌다. 무엇보다 라이브에 한층 자신감이 붙은 모습이었다. ◆ “오늘부터 원더걸스 팬이 될래요.” 콘서트가 끝나고 원더걸스는 공연장 복도에서 즉석 팬미팅을 가졌다. 한국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 신인의 자세로 돌아간 원더걸스의 초심이 엿보이는 대목이었다. 원더걸스는 줄지어 선 300여명의 팬들을 한명씩 안아주고 사진도 찍어줬다. 팬들은 음악에 맞춰 ‘노바디’ 안무를 따라했고 “원더걸스 사랑해요.”라는 피켓도 등장했다. 조나스 브라더스의 콘서트가 끝난 직후라 팬미팅에는 원더걸스의 팬보다 조나스 브라더스 공연을 관람하고 매료돼 찾아온 이들이 더 많았다. 쉽고 신나는 멜로디와 귀여운 안무, 소녀들의 열정적인 모습에 팬이 됐다는 것. 팬미팅에서 만난 스테이시 헤런(23)은 “친구와 함께 조나스 브라더스 공연을 보러왔다가 원더걸스를 처음 봤다.”면서 “미국에는 이렇게 귀여운 그룹이 없다. 신선하고 노래와 안무도 좋아서 오늘부터 팬이 되려 한다.”고 말했다. 초등학생 아이와 함께 공연장을 찾은 마키 코닌(36) 역시 “딸이 원더걸스를 보더니 닮고 싶다고 해서 팬미팅에 참석했다. 함께 사진도 찍어주고 먼저 다가와 안아줬다. 친절한 원더걸스의 기억은 평생 동안 남을 것 같다.”고 말하며 함박 웃음을 지었다. 원더걸스의 티셔츠를 입은 중국계 미국 청년은 “친구가 소개해줘 원더걸스 음악을 접했다. 유빈이 가장 좋지만 다른 멤버들도 다 좋다.”면서 “원더걸스는 미국 가요계에서 완전히 새로운 이미지이기에 분명 세계를 감동시킬 뮤지션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데뷔 3개월 차인 원더걸스가 갈 길은 아직 멀다. 하지만 공연에서 보여준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은 그들의 미국 활동 전망을 한층 밝혔다. 신인의 마음으로 돌아가 열정을 다하는 모습은 경쟁이 치열한 미국 가요계에서 원더걸스만의 색을 찾는 듯보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미국 LA)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원정도박’ 연예인 5명, 무더기 적발 ‘충격’

    ‘원정도박’ 연예인 5명, 무더기 적발 ‘충격’

    원정도박을 한 연예인과 교수, 대기업 임원 등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인천지방검찰청 외사부(부장검사 김회종)는 7일 “거액의 돈을 해외로 빼돌려 원정도박을 한 혐의로 유명 연예인과 전 대학교수 및 대기업 간부로 구성된 해외 원정 도박단 35명을 적발했으며, 이 중 1명을 구속하고 3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7일 방송된 SBS ‘8시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수사 명단에 오른 연예인은 모두 다섯 명으로, 아이돌 그룹 출신 가수 A씨와 탤런트 겸 가수 B씨가 포함돼 있다. 이들은 각각 1억4000만원과 2400만원을 환치기업자에게 보낸 뒤 마카오 카지노 등지에서 상습 도박을 한 혐의를 받았다. 국고에서 지원된 연구비 12억원을 빼돌린 뒤, 이 중 8억 5000만원을 도박 자금으로 사용한 사립대 교수 출신 C씨도 같은 혐의를 받았다. 검찰은 “연예인 5명을 비롯, 이들의 혐의가 확인되는 즉시 형사 처벌 수위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SBS ‘8시 뉴스’ 방송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웃찾사’ 조두석 “슈퍼주니어 될뻔 했다”

    ‘웃찾사’ 조두석 “슈퍼주니어 될뻔 했다”

    개그맨 조두석(29)이 슈퍼주니어로 데뷔할 뻔한 사실이 밝혀져 화제다.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의 ‘육아일기’ 코너에서 경분이 엄마 역을 맡았던 조두석은 개그맨 시험에 합격하기 전 SM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으로 슈퍼주니어 데뷔를 앞두고 있었다. 하지만 슈퍼주니어의 팀 콘셉트, 연령대 등이 맞지 않아 하차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MBC 주말드라마 ‘누나’에서 송윤아의 철 없는 동생 ‘혁주’ 역을 맡은 적 있는 배우 백현(23) 역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최시원, 김기범, 김희철 등과 ‘5인조 슈퍼주니어’가 탄생할 뻔한 비화를 소개했다. 백현은 3년 간 SM의 연습생 생활을 하다 계약에 이견이 생겨 탈퇴했다. 한편 조두석의 미니홈피에는 8일 현재 7천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갔으며, 멋진 외모와 끼를 호평하는 네티즌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 사진 = 조두석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무슨 영화 볼까]

    ■ 마터스:천국을 보는 눈(공포, 드라마/18세 이상 관람가) 감독 파스칼 로지에 출연 밀렌 잠파노이, 모르자나 아나위 줄거리 루시는 정체불명의 사람들로부터 학대를 당하다 극적으로 탈출한다. 목숨은 건졌지만, 과거의 기억으로 인해 매일마다 악몽을 꾸며 괴로워한다. 하지만 또래 친구 안나를 만나 그의 따뜻한 우정으로 점차 정상을 되찾아간다. 그리고 15년이 흐른다. 외딴 집 평범한 가족에게 참혹한 총격이 시작된다. 잊을 수 없는 기억은 잔인한 복수가 돼 나타난다. 감상 극단적인 폭력의 향연. 차마 눈뜨고 보기 힘들 정도다. ■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액션/15세 이상 관람가) 감독 스티븐 소머스 출연 채닝 테이텀, 데니스 퀘이드, 이병헌 줄거리 특수부대 대위 듀크는 가공할 파괴력을 지닌 최첨단 무기를 운반하던 도중 알 수 없는 공격으로 팀원들을 모두 잃는다. 테러리스트 군단 코브라가 무기를 노리고 저지른 짓이다. 선악 구분 없이 주어진 임무만을 수행하는 비밀 병기 스톰 셰도 등이 속한 코브라에 맞서기 위해 최정예 특수군단 ‘지.아이.조’가 투입되고 듀크도 이에 합류한다. 곧 격렬한 격돌이 시작되는데…. 감상 스톰 셰도 역을 맡은 이병헌의 연기는 볼 만하지만, 유치한 스토리에 실망한다. ■ 야스쿠니(다큐멘터리/12세 이상 관람가) 감독 리잉 출연 가리야 나오하루, 고이즈미 준이치로 줄거리 야스쿠니 신사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갖가지 사건과 관련 인물들을 다룬 다큐멘터리. 일본에서 가장 논란이 되는 곳 중 하나인 만큼, 갈등과 모순에 초점을 맞춘다. 매년 광란의 풍경이 벌어지는 8월 15일의 야스쿠니 신사를 비롯해 12년 동안 8100개나 만들어진 ‘야스쿠니도’의 제작을 재현한 92세 장인의 모습 등을 볼 수 있다. 일본 개봉 당시 우익세력의 압박으로 극장 상영이 철회되기도 했다. 감상 중국인 다큐멘터리 감독 리잉이 10년간의 취재를 통해 완성한 한·중·일 합작 다큐멘터리.
  • ‘막강 조직력’ 홍명보號 수원컵 들다

    20세 이하(U-20) 남자청소년축구대표팀이 수원컵 3연승으로 ‘실전 모의고사’를 가뿐하게 마쳤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U-20 대표팀은 6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4회 수원컵 국제청소년축구대회 3차전에서 ‘영원한 라이벌’ 일본을 2-1로 꺾고 3승(승점9)으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일본과의 U-20대표팀 역대 전적에서도 25승7무5패의 압도적인 우위를 이어갔다. 경기 초반 일본의 빠른 공격과 문전쇄도에 고전하던 한국은 전반 10분 문기한(FC서울)의 완벽한 침투패스를 이어받은 최정한(오이타 트리니타)의 감각적인 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18분 뒤에는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조영철(알비렉스 니가타)이 찔러준 크로스를 이승렬(FC서울)이 방향을 바꿔 시원하게 골망을 흔들었다. 일본은 후반 7분 가와이 요스케(게이오대)가 한 골을 만회하는 데 그쳤다. 이번 수원컵은 새달 24일 이집트에서 개막하는 국제축구연맹(FIFA) U-20월드컵에 출전할 멤버를 추릴 마지막 시험대였다. 대회 한 달 전까지 U-20대표팀 예비명단 30명을 제출해야 하고, 다음달 11일까지는 21명의 최종명단을 골라야 한다. 박주영(AS모나코)과 백지훈(수원)이 활약했던 2005년, 기성용(FC서울)과 이청용(볼턴)이 눈에 띄었던 2007년에 비해 걸출한 스타급 선수를 찾아보기 힘든 것이 사실. 하지만 ‘홍명보호’는 이번 수원컵을 통해 만만찮은 조직력을 선보였다. 경기를 거듭할수록 끈끈함이 더해지고 선수들의 개인 플레이도 살아났다. 남아공(4-0)과 이집트(1-0)에 무실점 승리를 챙긴 것도 고무적. 홍명보 감독은 “선수들에 대한 기량파악이 끝났다. 앞으로 변화는 좀 있겠지만 70~80% 정도 멤버는 확정됐다.”면서 “남은 기간 동안 수비·공격 할 것 없이 전체적으로 가다듬겠다.”고 말했다. 대표팀 선수들은 오는 24일 소집돼 마지막 담금질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집트 U-20월드컵에서 한국은 카메룬, 미국, 독일과 함께 ‘죽음의 C조’에 편성됐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쥬얼리 소속사 “길, 박정아의 孝心에 인연”

    쥬얼리 소속사 “길, 박정아의 孝心에 인연”

    쥬얼리의 박정아(28)와 리쌍의 길(32)이 연인 사이로 확인된 가운데 두 사람의 인연을 맺어준 배경이 밝혀져 눈길을 끈다. 열애설이 보도된 7일 쥬얼리의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두 사람이 예능으로 만났지만, 길은 박정아의 극진한 효심(孝心)에 반했다.”고 밝혔다. 오는 8월 말 쥬얼리 컴백을 앞두고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팀의 리더 박정아는 현재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으며 병실에 계신 어머니를 모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측은 “박정아는 털털한 성격에 힘든 속내를 털어놓는 성격이 아니다. 처음에는 쥬얼리 앨범을 준비하던 휴식기에 길과 음악적 조언을 나누며 가까워졌다.”고 전했다. 두 사람이 결정적으로 친해진 계기에 대해 소속사 측은 “사실 박정아가 병원에 계신 어머니를 모시며 힘든 부분이 있었다.”며 “이 때 길의 위로와 조언이 큰 힘이 된 듯 하다. 힙합하는 사람들이 굴곡이 많다 보니 박정아의 상황을 누구보다 잘 이해해줬고 박정아 역시 속마음을 터놓고 대화할 수 있는 길에게 천천히 마음을 열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길이 부모님을 극진히 생각하는 박정아의 예쁜 마음을 보듬어줬다. 박정아도 컴백 앨범 작업에 심적 도움을 준 길에게 고마운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가수 선후배 사이로 알고 지내오던 길과 박정아는 KBS 2TV ‘해피선데이’의 코너 ‘꼬꼬 관광 싱글♥싱글’에 함께 출연하며 친분을 쌓게 됐다. 소속사 측은 쥬얼리의 컴백에 대해 “8월 마지막 주 컴백을 목표로 앨범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며 지난 5일 자켓 촬영을 마쳤다.”고 전하며 “당당하고 섹시한 여성을 주제로한 타이틀 곡으로 쥬얼리 특유의 파워를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방신기 사태로 ‘SM콘서트’ 잠정 연기

    동방신기 사태로 ‘SM콘서트’ 잠정 연기

    열흘 앞으로 다가온 SM 타운 콘서트(SM TOWN LIVE ‘09)가 동방신기 사태로 인해 잠정 연기했다.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동방신기 멤버 3인이 SM을 상대로 가처분 신청서를 낸 상태에서 예정대로 정상적인 콘서트를 진행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판단, 오는 16일, 서울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SM 타운 콘서트를 잠정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SMTOWN LIVE ‘09가 SM패밀리의 화합된 모습과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는 것이 주요 공연 취지인 만큼 현 상황에서는 취지에 맞는 양질의 공연을 선사할 수 없다는 판단에서 이와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된 것. SM은 “SMTOWN LIVE ‘09가 예매를 오픈 하자마자 매진될 만큼 뜨거운 성원을 받았던 공연임에도 불구하고 관객 여러분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정말 죄송하다. 금번 공연은 특히 가족석과 장애우석도 마련되어 가족, 친구들이 함께 즐기는 뜻 깊은 공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기 때문에 더욱 아쉽다.”고 전했다. 이어 “차후 더욱 좋은 모습으로 SMTOWN LIVE 콘서트를 성원해주시는 팬들 및 가족들에게 멋진 공연을 선사할 것을 약속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SMTOWN LIVE ’09 환불 문의는 티켓예매처 G마켓(http://ticket.gmarket.co.kr/전화번호1566-5702)을 통해 가능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쥬얼리, 8월말 컴백 “원모어타임 능가할 것”

    쥬얼리, 8월말 컴백 “원모어타임 능가할 것”

    국내 최장수 인기 여성그룹 쥬얼리가 오랜 공백을 깨고 8월 마지막 주 컴백을 확정했다. 쥬얼리의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오는 8월 마지막 주 컴백을 결정했다. 지난 5일 자켓 촬영을 마쳤으며 현재 녹음 작업이 거의 마무리된 상태로 믹싱 작업만을 남겨두고 있다.”고 컴백 임박을 알렸다. 쥬얼리의 새 타이틀곡은 당당하고 섹시한 여성의 이미지를 담은 곡으로 소속사 측은 “지난해 E.T춤을 유행시키며 전국을 강타했던 5집 타이틀곡 ‘원 모어 타임(One More Time)’을 능가 할만한 댄스곡”이라고 자부했다. 소속사 측은 “지난 연말 쥬얼리는 ‘2008 골든디스크 디지털음원대상’, ‘2008년 가장 많이 방송된 노래’의 영예를 안는 등 최고의 한해를 보냈기에 이번 앨범에 대한 열의가 대단하다.”며 “아기자기한 걸그룹들의 홍수 속 왕언니들의 파워풀한 무대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쥬얼리는 6월 ‘슈퍼스타K’의 주제곡 ‘Rally’로 몇 번의 무대에 섰던 바 있지만 정식 앨범을 발매하는 것은 1년여 만이다. 멤버 하주연, 김은정은 “쥬얼리S의 활동도 즐거웠지만 역시 쥬얼리는 언니들(박정아, 서인영)과 함께 네 명이 뭉쳤을 때 최고의 힘을 발휘하는 것 같다.”며 “가요 판도를 뒤엎을 만한 쥬얼리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보아 친오빠’ 권순욱 감독, 소리 연기력 ‘극찬’

    ‘보아 친오빠’ 권순욱 감독, 소리 연기력 ‘극찬’

    가수 소리(SORI)가 첫 연기 도전작에서 보아의 친오빠인 권순욱 감독으로 부터 연기 극찬을 받았다. 소리는 오늘(7일) 음원이 발표된 신인그룹 아스트로(ASTRO)의 타이틀곡 ‘간다’의 티저 영상에서 이별의 아픔에 절규하는 강도 높은 내면 연기를 펼쳤다.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권순욱 감독은 서울신문NTN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소리의 연기적 재능을 발견했다.”며 “첫 작품이라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안정된 연기였다. 기대 이상으로 흡족한 영상을 얻어낼 수 있었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이번 뮤직비디오의 주인공으로 소리를 낙점하게 된 이유에 대해 그는 “올해만 30편이 넘는 뮤직비디오를 촬영했지만 특히 소리가 신곡 ‘보이보이’에서 보여준 열연이 인상적이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그는 “감정이입 능력이 뛰어나다.”고 평가하며 “타 가수들의 경우, 연기에 정해진 패턴이 있다는 느낌을 받곤 하는데 소리는 연기의 감정 표현이 자유롭고 역할에 몰입했을 때 뿜어내는 에너지가 굉장하다.”고 분석했다. 이어 “촬영 감독 역시 첫 연기 도전작이란 말에 촬영 전에는 반신반의 했지만 앵글이 돌아간 후 돌변하는 소리의 모습을 보고 ‘이 친구 믿음이 간다’란 말을 하더라.”고 후일담을 전했다. 한편 첫번째 미니앨범 ‘위 윌 고(We Will Go)’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간다’로 활동 신호탄을 쏘아올린 4인조 혼성 그룹 아스트로는 알앤비 흑인 음악과 하우스 음악을 접목시킨 새로운 장르를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KBS, ‘수리부엉이’ 장면조작 제작자들 ‘징계’

    KBS, ‘수리부엉이’ 장면조작 제작자들 ‘징계’

    KBS가 지난해 3월 방송된 후 장면 연출 논란을 빚었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밤의 제왕 수리부엉이’편과 관련된 해당 제작자들을 징계했다. KBS는 7일 이 같은 사실을 밝히며 “오는 12일 방영되는 환경스페셜 프로그램에서 시청자에 대한 사과 방송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KBS는 “자체 조사 결과 수리부엉이의 토끼 사냥 장면 등이 야외 세트에서 연출 촬영됐음에도 이를 시청자에게 알리지 않아 마치 야생에서 촬영된 것처럼 오인할 수 있게 하는 등 방송 심의규정과 KBS 방송 제작 가이드라인을 위반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 “이번 자체조사를 통해 자료화면을 사용하면서도 이를 밝히지 않아 시청자들을 오인케 한 사례도 일부 드러났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KBS는 인사위원회 등을 통해 제작자인 신모 PD와 당시 책임 PD였던 조모 현 EP(부장급) 등 관련자 6명을 제작과 감독책임 등을 물어 견책과 직위해제 등의 징계를 하고 제작 관련 PD 3명을 비제작 부서로 인사 조치했다. KBS는 “세트 촬영은 우리나라나 선진국의 자연 다큐멘터리 제작과정에서 야생 생태계를 촬영하기 어려울 때 제한적으로 쓰이는 촬영기법이긴 하지만 이를 알리지 않은 것은 방송 심의규정과 KBS 방송 제작 가이드라인을 위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으로 KBS에서 제작되는 자연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은 이 같은 연출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촬영목적으로 살아있는 동물을 다른 동물에게 먹이로 제공하는 행위 등을 금지할 예정이며 전문가로 자문단을 구성해 자문을 받기로 하는 등 기존의 제작가이드라인을 선진국 수준으로 대폭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사진 제공 = KBS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드래곤, 블로그 오픈 “일상 공개하겠다”

    지드래곤, 블로그 오픈 “일상 공개하겠다”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미니 블로그를 마련,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할 것을 약속했다. 지드래곤은 지난 6일 미니 블로그 ‘미투데이’에 가입한 기념으로 ‘미투 캐스트 에피소드 1- 징요 떴다’라는 제목으로 자신이 직접 녹음한 안부 인사 파일을 올렸다. 지드래곤은 “앞으로 잘 지내보자.”고 인사하며 “앞으로 나의 일상을 여기 전하겠다.”며 ‘미투데이’를 통해 팬들과 온라인 상 교류를 나눌 것이라 밝혔다. 오랜만에 듣는 지드래곤의 음성에 팬들은 5분만에 2000여개가 넘는 댓글을 달며 “오랜만에 듣는 목소리다.”, “첫 솔로앨범도 기대하겠다.” 등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아울러 그룹 투애니원의 리더인 씨엘도 ‘웰콤 투 미투데이, 징요’라고 적힌 대형 메모판을 통해 지드래곤의 ‘미투데이’ 입성을 반겼으며 네티즌들은 ‘최고의 리더 남매’라며 재치있는 댓글들을 남겼다. 또 지드래곤이 글을 올린 이후 하루만에 1만 5000명 이상이 그를 친구로 등록했다. 그는 향후에도 미투데이를 통해 온라인상의 친구들과 교류를 지속할 예정이며 18일 발표될 그의 신보 소식과 일상을 틈틈히 게재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한국의 트위터’라 불리는 ‘미투데이’는 문득 떠오르는 생각이나 감정, 일상 속 소소한 이야기들을 150자 이내의 간단한 텍스트로 기록하면 휴대폰과 연동해 친구들과 쉽고 빠르게 공유할 수 있는 미니블로그다. 언제 어디서나 문자를 전송하듯 사진이나 텍스트, 동영상 등을 쉽게 게재할 수 있으며 친구들에게 올린 글이 실시간 문자로 보내져 1대 다수간의 즉각적인 소통이 가능하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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