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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라키마이 “데뷔 10주년, 한국 팬들의 열정 덕분”

    쿠라키마이 “데뷔 10주년, 한국 팬들의 열정 덕분”

    일본 가요계의 최고 디바로 손꼽히는 가수 쿠라키 마이(26)가 첫 내한공연을 앞두고 한국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쿠라키 마이는 7일 오후 5시 서울 영등포 CGV 타임스퀘어에서 팬미팅 겸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의 활기넘치는 모습이 그대로인 것 같아 기쁘다.”며 내한 소감을 전했다. 이번 내한은 지난 2007년 ‘아시아송 페스티벌’ 참가 이후 두 번째 방문. 당시 국내 팬들이 일본어로 노래를 합창한 감동의 무대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쿠라키 마이는 “공연에 앞서 한국 팬들을 직접 만나고 싶었다.”며 “그동안 꾸준히 활동할 수 있었던 것은 팬들의 사랑 덕분이다. 특히 한국 팬들의 열정적인 마음이 느껴진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쿠라키 마이의 이번 내한은 갑작스럽게 결정됐다. 최근 일본 전국 투어를 진행중인 그는 국내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공연 전 한국을 방문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이날 그는 밝게 웃으며 “10년간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친근한 한국말을 준비하기도 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일본 오리콘 차트 1위곡 ‘뷰티풀’을 만든 한국인 작곡가 송양하씨와의 듀엣 무대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애잔한 무대를 꾸민 송 씨는 “무엇보다 라이브가 빛나는 가수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소망을 전했고, 이에 쿠라키 마이는 “가장 마음에 와닿은 곡이였다. 한국 작곡가들의 음악은 따뜻함이 느껴진다.”고 화답했다. 지난 1999년 데뷔, 화려하게 일본 가요계에 등장한 쿠라키 마이는 발매곡마다 오리콘 차트 1위는 물론, 일본 10개 도시에서 개최한 전국 투어 공연 15만석을 당일 매진시키는 등 막상한 티켓파워를 과시한 일본 최정상급 여가수이다. 한편, 쿠라키 마이는 오는 11월 14일 서울 광장동 멜론악스홀에서 ‘10주년 라이브 투어 2009 베스트 인 코리아’ 단독 공연을 개최한다.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 / 사진=이규하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도봉구 남다른 한글 사랑 청장직인 훈민정음체로

    도봉구 남다른 한글 사랑 청장직인 훈민정음체로

    서울 자치구에서 처음으로 훈민정음체 ‘한글 공인(公印)’이 제작돼 화제다. 도봉구는 한글날인 9일부터 공인(도봉구청장인)을 읽기 쉽고 아름다운 훈민정음체로 제작, 사용한다고 6일 밝혔다. 새로 제작된 구청장 직인은 한글 사랑을 실천하고 전통을 중시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2월 ‘공인의 인영(印影·도장을 찍은 흔적)은 훈민정음 창제 당시의 글자를 가로로 새긴다.’는 내용으로 구 조례를 개정했다. 조례에 따라 전문 전각가에게 제작을 의뢰하고 지난달에 공인 제작을 완료했다. 새롭게 바뀐 구청장 직인은 가로·세로 2.4㎝ 정사각형이며 재질은 삼합금(금, 동, 아연)으로 만들었다. 기존의 한글 전서체에 비해 중후하고 세련미를 느끼게 한다. 새 인영은 구청장 명의로 나가는 각종 허가증, 신고필증뿐만 아니라 통지서에 활용될 예정이다. 구에는 ▲구청장 직인 ▲청인 ▲전자이미지 직인 ▲보건소 및 동장 직인 ▲인증기 등 모두 114개의 공인이 있다. 최정숙 민원여권과장은 “이번 구청장 직인은 오는 9일 한글날을 기념해 사용할 것”이라면서 “구 조례 제정으로 앞으로 새로 만드는 청인과 보건소 및 동장 직인 등 모든 인영을 훈민정음 글자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쿨 유리, 원걸·소시 이어 ‘美 플래티넘’ 등극

    쿨 유리, 원걸·소시 이어 ‘美 플래티넘’ 등극

    쿨의 유리가 미국 음악 전문사이트에서 역대 플래티넘에 오르는 영광을 누렸다. 유리와 래퍼 JQ가 함께 부른 ‘걸(GIRL)’은 미국 음악 전문사이트 ‘히트송 사이언스’에서 플래티넘에 등극, 강한 히트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미국의 인기 사이트 ‘히트송 사이언스’는 지금까지 누적된 빌보드 차트를 기준으로 히트곡들의 특징을 분석해 신곡의 히트 지수를 미리 알려주는 사이트. 7일 소속사 초콜릿 프로덕션은 “유리와 JQ이 함께 부른 ‘걸’이 이 사이트에서 평점 7.4를 획득, 플래티넘에 등극했다.”고 밝혔다. 이제껏 국내 가요 중 플래티넘에 오른 가요는 김건모의 핑계, 원더걸스의 ‘노바디’(Nobody), 소녀시대의 ‘지’(Gee) 등 소수에 불과하다. ‘걸’이 수록된 신보는 컴필레이션 앨범 ‘초콜릿#2’로 유리와 JQ 외에도 나윤권, 김우주, 러브레시피, 한소아, 서지영, 최영준 등 초콜릿프로덕션의 소속 가수들이 참여해 총 6개의 트랙을 담았다. 소속사 측은 “지금 같은 가을 날씨에 딱 듣기 좋은, 다양한 러브 스토리를 한데 엮은 음반을 만들어 보자는 취지에서 여러 가수들이 힘을 모으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룰라, 이민우, 쿨 등의 음반제작에 참여한 ‘노는 어린이’가 총 프로듀서를 맡은 ‘초콜릿#2’ 앨범은 ‘걸’ 외에도 나윤권의 ‘나란 사람’, 서지영의 ‘애인과 하고 싶은 일’, 김우주의 ‘사랑해요’ 등이 차트 상승세를 타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히트송 사이언스’ 캡쳐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프로야구] 金 vs 金 4色 전쟁

    “이긴다면 3승2패, 진다면 3전 전패”(김성근)“5차전까지는 간다. 역시 3승2패가 될 것”(김경문)7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개막하는 프로야구 플레이오프(5전3선승제)에서 격돌할 SK 김성근(67) 감독과 두산 김경문(51)감독이 나란히 후회없는 경기를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두 감독은 6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3년 연속 포스트시즌에서 만난 것을 염두에 둔 듯 “반갑다.”며 악수를 나눴다. 김성근 감독은 “3년 연속 가을에 두산과 경기를 한다. 정규 시즌 때처럼 편하게 즐기면서 야구 하겠다. 김광현·송은범·전병두가 빠져 투수력에 손실이 있지만 한국시리즈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김경문 감독도 “2년 연속 (코리안시리즈에서)SK에 패하면서 많은 공부를 했다. (팬들이)납득할 수 있는 좋은 경기를 하도록 노력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두 감독은 이어 플레이오프를 이끌 키플레이어로 이승호(투수)와 최정(내야수·이상 SK), 이재우(투수)와 고영민(내야수·이상 두산)을 꼽았다.상대를 속속들이 잘 아는 ‘양 김’ 감독은 주전들의 결장에도 불구하고 결코 방심할 상대는 아니라며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김성근 감독은 “지난 포스트 시즌과 달리 올해 두산에서 예측할 수 없는 투수들이 나온다는 것에 압박감을 느낀다.”면서 “두산 타선은 1~9번까지 모두 두렵다. 특히 우리에게 잘 던진 금민철이 2번 정도 더 등판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김경문 감독도 “SK 타자들은 노림수가 강하고 어떤 투수에게 어떤 볼을 쳐야하는지 잘 알고 있다. 우리 투수들이 이들을 어떻게 막아내느냐에 따라 이번 시리즈가 결정날 것”이라며 “특히 2년 연속 결정적인 홈런을 때려 패배를 안긴 김재현을 잘 막겠다.”며 투지를 불태웠다.두 감독은 이번 플레이오프가 5차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김성근 감독은 “우리가 이긴다면 3승2패가 될 것이다. 진다면 극단적으로 3연패, 1승3패가 될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하지만 김경문 감독은 “베스트 전력이 아니더라도 3연승으로 끝나진 않을 것”이라며 “5차전까지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해 대조를 이뤘다. 두 팀의 ‘캡틴’ 김재현(‘SK)과 김동주(두산)도 선전을 다짐했다.김재현은 “준플레이오프를 보면서 두산이 강한 팀이라는 걸 재확인했다. (주전들이 빠졌지만) 마지막까지 팬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주도 “준플레이오프를 거치면서 선수단 분위기가 아주 좋아졌다. 이기고 지는 것보다 후회 없는 경기를 하겠다.”고 화답했다.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초콜릿’, 新 음악 키워드로 급부상…왜?

    ‘초콜릿’, 新 음악 키워드로 급부상…왜?

    ‘초콜릿’이 新 음악 키워드로 급부상하고 있다. 로맨틱, 특별함, 달콤 쌉싸름함 등 초콜릿으로 연상될 수 있는 풍부한 느낌들이 음악과 결합했을 때 그 이미지적 효과를 배가시킬 수 있기 때문. 최근 초콜릿의 이미지를 차용한 홍보 전략은 음악적 장르를 불문하고 폭넓게 나타나고 있다. 감미로운 발라드 뿐만 아니라 댄스와 컴필레이션 앨범까지 침투한 인기 키워드, ‘초콜릿’ 효과를 살펴봤다. ◆ 소녀시대·에프엑스f(x) - ‘초콜릿 러브’ 먼저 SM 엔터테인먼트의 두 걸그룹, 소녀시대와 에프엑스는 ‘초콜릿 러브’(Chocolate love)란 신곡으로 뭉친다. 내일(8일) 각 온라인 사이트에서 공개되는 ‘초콜릿 러브’는 신세대들의 톡톡 튀는 애정관을 초콜릿에 비유한 곡. 특히 ‘초콜릿 러브’는 소녀시대가 부른 레트로 팝 버전과 에프엑스가 부른 일렉트로닉 팝 버전, 이렇게 각기 다른 버전으로 두 그룹의 다른 매력을 담아낼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더하고 있다. ◆ 휘성 - ‘Vocalate’(보콜릿) 컴백을 앞둔 휘성도 자신의 새 앨범 이미지를 초콜릿에 부합시켰다. 휘성이 오는 8일 선보이는 정규 6집 앨범명은 ‘Vocalate’(보콜릿). ‘보컬’(Vocal)과 ‘초콜릿’(Chocolate)을 합성해 만든 신조어다. 소속사 측은 이같은 앨범명을 구상해낸 이유를 “한결 감미로워진 휘성의 보컬과 R&B, 발라드, 댄스 등 다양한 장르를 한꺼번에 녹여낸 새 음반의 특성을 표현하기에 ‘초콜릿’ 이상의 단어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 유리·서지영·나윤권·김우주 등 - 컴필레이션 앨범 ‘초콜릿 #2’ 그런가하면, “초콜릿 한 조각 같은 음악을 선사하겠다.”는 취지 하에 8명의 가수들이 컴필레이션 앨범을 발매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름하여 ‘초콜릿 #2’. 쿨의 유리, 서지영, 나윤권, 김우주, 러브레시피, JQ, 한소아, 최영준 등 그동안 전혀 다른 음악색을 추구해온 8명의 가수들이 이례적으로 ‘초콜릿’이란 하나의 키워드로 뭉쳤다. 음반을 제작한 초콜릿 프로덕션 측은 “초콜릿과 사랑이라는 두 단어를 결합시켰을 때, 달콤한 만남에서 부터 쓰디 쓴 이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러브 스토리를 하나로 엮어낼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해 이 앨범을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전략은 적중했다. ‘초콜릿 #2’ 앨범은 대중들의 까다로운 음악적 취향을 동시 만족시킴으로써 공개 직후 각 음원 사이트 차트에서 30계단을 껑충 뛰어 오르는 저력을 보이고 있다. 단순히 청각에 의존하던 음악 시대는 지났다. 이는 뮤티즌들이 단순히 ‘듣는 음악’이 아닌 ‘음미할 수 있는 음악’을 찾고 있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대중문화평론가 류헌종 씨는 “현대인들이 배고프다고 아무거나 먹지 않듯, 음악 또한 개인적 취향이 중시되고 있다.”며 “최근 ‘초콜릿’과 같은 키워드가 가요 홍보에 절묘하게 전략으로 사용되는 현상도 같은 맥락으로 설명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카라 니콜 팬들, 7일 일간지 1면에 생일 광고

    카라 니콜 팬들, 7일 일간지 1면에 생일 광고

    카라 니콜의 19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팬들이 일간지 1면에 광고를 실었다. 1991년생인 니콜은 오늘(7일) 19번째 생일을 맞았다. 이에 팬들은 당일 한겨레신문에 “태어나줘서 고마워, 니콜과 함께 숨쉬는 기쁨”이라는 글로 그의 생일을 축하했다. 소속사 DSP 엔터테인먼트는 “니콜은 평소 때처럼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지만 저녁에는 숙소에서 조촐하게 파티를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니콜은 KBS 2TV ‘스타 골든벨’을 통해 개성 넘치는 캐릭터로 주목받은 후 최근 카라 활동곡 ‘미스터’로 인기를 더하고 있다. 사진 = 니콜 생일 광고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현, 바다에게 굴욕 “SES 유진 좋아해”

    이현, 바다에게 굴욕 “SES 유진 좋아해”

    에이트의 이현이 바다 앞에서 과거 S.E.S 유진의 팬이었다고 고백해 굴욕감을 안겼다. 이현은 최근 진행된 SBS ‘도전 1000곡’의 녹화 현장에서 S.E.S 멤버였던 바다에게 “유진을 좋아했다.”고 폭로하는 엉뚱함을 보여 좌중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도전 1000곡’에서 이현과 바다는 노래 파트너로서 호흡을 맞췄다. 녹화 도중 이현은 바다에게 과거 S.E.S의 팬클럽 회원으로도 활동한 사실이 있다고 털어놔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에 MC 이휘재는 “S.E.S 중 어떤 멤버를 가장 좋아했냐?”고 물었고 이현은 망설임 없이 “유진이 이상형”이라고 밝혀 바다를 민망케 했다. “중고생 시절 S.E.S 의 열렬한 팬이었다.”고 털어놓은 이현은 “특히나 유진씨는 나의 이상형이었던 올리비아 핫세와 너무나 닮아 많이 설레였다.”고 회상했다. 이날 녹화에서 이현과 바다는 환상의 호흡을 선보여 결승에 진출하였으나 아쉽게 최종 우승에 오르지는 못했다. 한편 솔로 데뷔곡 ‘30분전’으로 꾸준한 음악 차트 상승세를 타고 있는 이현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서울 대치동 KT&G 상상아트홀에서 에이트 콘서트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컴백 D-23’ 아이비 “꾸밈 없는 열정으로 노래”

    ‘컴백 D-23’ 아이비 “꾸밈 없는 열정으로 노래”

    가수 아이비(본명 박은혜)가 컴백을 23일 앞두고 강한 의욕을 내비쳤다. 아이비는 6일 자신의 공식홈페이지 ‘아이비너스’를 통해 “꾸미지 않는 열정으로 노래하겠습니다. 마음을 다해 용기를 내겠습니다. 내 삶의 힘 ‘IVYNUS’를 위해”라고 새 앨범 발표를 앞두고 마음을 다졌다. 2년 반만에 활동을 재개하는 아이비는 이미 두 차례 홈페이지를 통해 컴백에 대한 설렘을 드러낸 바 있다. 아이비는 “처음부터 나의 것은 아니었지만 오로지 맹렬했던 연습 만으로 순수하게 내 것이 되어버린, 그리고 또 다른 나를 존재하게 해준 나의 멋진 이름 I.V.Y” “여기 내 심장이 있어. 불쑥 찾아오는 간절함과 노래를 향한 내 심장의 그리움이 날 다시 뛰게 만들었어. 지금 이 순간이 진짜 시작이겠지?”며 막바지 준비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공개했다. 한편 아이비는 MC몽의 5집 ‘휴매니멀 리패키지’(Humanimal Repackage)의 신곡에도 피처링으로 참여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사진 = 아이비 공식 홈페이지 캡쳐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NE1, ‘한중가요제’ 참석차 6일 中 출국

    2NE1, ‘한중가요제’ 참석차 6일 中 출국

    걸그룹 2NE1이 ‘2009 한중 가요제’에 출연하기 위해 중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2NE1의 산다라박은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오늘(6일) ‘2009 한중 가요제’ 참석차 중국 칭다오로 출국하는 멤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1박 2일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하는 2NE1은 6일 중국 칭다오에서 개최되는 ‘2009 한중 가요제’에 참석한 후 7일 귀국하게 된다. 한중 수교 17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공연은 2NE1 외에도, SS501, 슈퍼주니어M, 쥬얼리, f(x) 등 인기 가수들이 대거 참석한다. 사진 = 2NE1 미투데이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슈퍼K’ 김국환, 에이트와 ‘감동 하모니’ 영상 화제

    ‘슈퍼K’ 김국환, 에이트와 ‘감동 하모니’ 영상 화제

    “저도 정말 모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공식적인 가수 데뷔 무대를 앞둔 시각 장애우 스타 김국환 씨에게 에이트(8eight)가 희망을 선사하는 감동적인 영상이 공개됐다. 김국환 씨는 최근 케이블채널 Mnet ‘스타 발굴 오디션- 슈퍼스타 K’에서 에이트의 ‘심장이 없어’를 감동적으로 불러 심사위원 이효리의 눈물을 자아냈던 장본인. 6일 온라인에 공개된 이 영상에서 김국환 씨는 에이트 콘서트를 통한 첫 무대를 성공적으로 치러내기 위해 연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국환 씨는 멤버들과 함께 에이트의 쇼바이벌 우승곡인 ‘사랑할 수 있을까’와 강산에의 ‘할 수 있어’를 함께 부르며 환상적인 하모니를 선보였다. 특히 ‘너라면 할 수 있을 거야. 할 수가 있어. 그게 바로 너야’란 가사가 인상적인 ‘할 수 있어’를 함께 부른 김국환 씨는 “정말 모든지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첫 무대에 자신감을 심어준 에이트 멤버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김국환 씨는 “평소 좋아하던 에이트 멤버들과 직접 이야기를 하는 것도 아직 신기한데, 가수로서 에이트 콘서트 무대에 오르게 된다니 정말 꿈만 같다.”며 3일 앞으로 다가온 첫 무대에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에이트 리더 이현도 “신인 발굴 프로그램인 ‘쇼바이벌’에서 우승하며 데뷔한 에이트와 ‘슈퍼스타K’를 통해 알게 된 김국환 씨가 공통점이 있어서 인지 그에게 뜻 깊은 무대가 될 이번 콘서트가 더욱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에이트의 콘서트 ‘상상서곡- 맥시멈 레벨’(Maximum Level)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대치동 KT&G 상상아트홀에서 3일간 펼쳐진다. 박혜경, 고유진, 왁스와 함께하는 이번 릴레이 공연에서 에이트는 ‘맥시멈 레벨’이라는 부제가 무색하지 않을 열정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 = 에이트 콘서트 연습 동영상 캡쳐, ‘슈퍼스타K’ 캡쳐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미성형’ 논란 하리수 “치과 시술로 부은 것”

    ‘장미성형’ 논란 하리수 “치과 시술로 부은 것”

    성형 논란에 휩싸인 하리수가 “치과 시술로 부은 것”이라며 직접 해명에 나섰다. 최근 중국의 한 매체는 중국 행사에 참석한 하리수의 달라진 얼굴 사진을 올리며 “하리수가 5~6년간 ‘장미성형’(비수술 성형)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하리수는 6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이럴 땐 웃지요’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성형설은 사실 무근 임을 밝혔다. 하리수는 “(제가) 5, 6년 전부터 장미성형을 받아왔다는데 이럴 땐 웃어야 겠지요.”라며 “지난달 상하이 홍보중 ‘중국 홍보용 사진 얼굴과 현재 얼굴이 달라보인다’는 질문에 ‘저 사진은 4, 5년전 사진이다’라고 답한게 5, 6년 동안 성형을 받아온게 되다니 역시 언어의 장벽이란”이라고 답답한 심정을 토로했다. 또 “얼마 전 치과에서 시술을 받아 얼굴이 부은 탓이지 어쩌겠냐. 그냥 이럴 땐 크게 웃고 붓기 빠지고 예뻐진 얼굴로 보자.”라며 성형설을 일축했다. 하리수 측도 “장미성형은 성형술이 아니라 안면 기형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무료로 수술해 주는 기부 단체”라며 “하리수는 5년 전부터 장미성형의 홍보대사로 활동해 왔는데 마치 장미성형 수술을 받은 것으로 보도돼 어이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사진 = (왼쪽) 서울신문NTN DB 지난 5월 모습, (오른쪽) 중국 보도 사진(新浪娛樂)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다이나믹듀오, 군입대 전 마지막 앨범 발표

    다이나믹듀오, 군입대 전 마지막 앨범 발표

    힙합듀오 다이나믹듀오(개코, 최자)가 군입대 전 마지막 앨범을 선보인다. 오는 13일 군 입대를 앞둔 다이나믹듀오는 오늘(6일) 밤 12시 각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 정규 5집 ‘밴드 오브 다이나믹 브라더스’(Band Of Dynamic Brothers)를 전격 공개 한다. 이번 앨범은 신인프로듀서 공시디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추진했던 프로젝트 앨범 ‘트리플 다이나마이트’(Triple Dynamite)의 두 번째 프로젝트로서 총 14트랙을 담고 있다. 또한 강산에, 김C, 슈프림팀, 정일우, 리쌍 개리, 씨모, 프라이머리, 콤플렉스, 플레닛 쉬버의 필터, 싸이포디아즈 등 실력파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했다. 소속사 측은 “이들의 역동적인 음악의 기반이 되는 펑크를 넘어 드럼 & 베이스나 댄스홀 같은 색다른 형태의 댄스뮤직을 기반으로 한 곡들도 수록돼있다.”고 전했다. 한편 다이나믹듀오의 이번 앨범은 오프라인을 통해 오는 7일 발매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시크릿, 힙합발라드 ‘3년 6개월’로 성공적 데뷔

    시크릿, 힙합발라드 ‘3년 6개월’로 성공적 데뷔

    신인 걸 그룹 시크릿(Secret)이 자신들의 긴 연습생 시절을 가사로 담은 힙합 발라드 ‘3년 6개월’로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졌다. 시크릿은 지난 달 29일 리얼리티 데뷔 프로그램 M.net ‘시크릿 스토리’에서 미니 공연을 미션으로 부여받아 첫 라이브 무대를 선사했다. 에이머리의 ‘테이크 컨트롤’(Take control)로 막을 올린 시크릿은 개인별 장기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순서를 마련해 신인 답지 않은 무대 매너를 뽐냈다. 또한 공연 엔딩 무대에서는 자신들의 데뷔곡 ‘3년 6개월’을 최초 공개해 관객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시크릿은 오소녀 전효성, 송지은, 징거(zinger), 한선화까지 4명으로 구성된 여성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UCC 영상을 통해 탄탄한 라이브 실력이 화제가 돼 각 포털 검색어 1위를 차지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시크릿의 미니 공연은 오는 12일 M.net ‘시크릿 스토리’를 통해 전격 공개된다. 사진 = 티에스 엔터테인먼트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새 음반]

    ●메무아르 오브 언 임퍼펙트 엔젤 18개의 빌보드 싱글 차트 1위 곡을 보유하며 비틀스(20개)를 바짝 좇고 있는 팝의 디바 머라이어 캐리가 통산 12번째 앨범을 냈다. 18번째 빌보드 1위 타이틀을 안겨준 ‘터치 마이 바디’가 담긴 앨범 ‘E=MC2’에 이어 1년 만. 1990년 데뷔하자마자 톱스타가 된 캐리는 2000년대 초반 슬럼프를 겪었으나 2005년 빌보드 1위 곡 2개를 터뜨린 10집으로 화려하게 재기했다. 첫 싱글이며 4개의 리믹스 버전과 함께 담긴 ‘옵세스드’를 비롯해 포리너의 명곡을 리메이크한 ‘아이 원트 노 왓 러브 이스’ 등이 돋보인다. 유니버설뮤직. ●더 블루 프린트 3 힙합 제왕이자 비욘세의 남편인 제이-지가 2000년 ‘블루 프린트 1’, 2002년 ‘블루 프린트 2’ 이후 7년 만에 시리즈를 재개하며 힙합 클래식을 추가했다. 지난달 중순 미국에서 발매되자마자 휘트니 휴스턴의 복귀작 ‘아이 룩 투 유’를 누르고 빌보드 앨범 차트 1위로 등극했다. 이로써 제이-지는 11번째 빌보드 1위 앨범을 기록하며 엘비스 프레슬리가 가지고 있던 기록도 갈아치웠다. 워너뮤직. ●러브 이스 디 앤서 1963년 데뷔한 뒤 여성 가수로는 유일하게 팝 역사상 전세계 앨범 판매 집계에서 톱 10에 올라 있는 바브라 스트라이샌드가 63번째 앨범을 냈다. 2005년 ‘길티 플래저스’ 이후 4년 만. 한창 유행하고 있는 스탠더드 앨범이다. 프랭크 시내트라의 ‘인 디 위 스몰 아워스 오브 더 모닝’, 자크 브렐의 샹송을 옮긴 ‘이프 유 고 어웨이’, ‘스모크 게츠 인 유어 아이스’ 등 재즈와 뮤지컬 분야에서 불후의 명곡 13곡을 골라 재해석했다. 최정상 재즈 보컬리스트인 다이애나 크롤이 프로듀서를 맡았다는 점이 이채롭다. 소니뮤직. ●더 보이 후 뉴 투 머치 천재 싱어송라이터 미카가 내놓은 두 번째 앨범. 이미 7세 때 ‘앵그리’라는 곡을 만들며 천부적인 재능을 드러냈던 그는 24세 때인 2007년 데뷔작 ‘라이프 인 카툰 모션’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 앨범은 600만장이 팔려나가며 전 세계 앨범 판매 순위 5위에 올랐다. 2집은 두 가지 버전으로 나왔다. 첫 싱글인 장엄한 파워 팝 ‘위 아 골든’을 비롯해 신곡 12곡을 담은 CD 한 장짜리 스탠더드 버전과, 보너스 트랙 ‘러버 보이’ 및 ‘그레이스 켈리’, ‘해피 엔딩’ 등 기존 히트곡의 라이브를 곁들이며 CD 두 장으로 구성된 딜럭스 버전이다. 유니버설뮤직.
  • [단독] ‘걸그룹 1박2일’ 청춘불패, 최종 7人 확정

    [단독] ‘걸그룹 1박2일’ 청춘불패, 최종 7人 확정

    ‘걸그룹판 1박2일’의 최종 7명 출연진이 확정됐다. KBS 2TV가 가을 개편을 맞아 파격적으로 마련한 2TV 새 예능프로그램 ‘청춘불패’는 최근 연예계를 강타한 ‘걸그룹 열풍’을 예능 신 트렌드인 ‘리얼리티 버라이어티’와 접목시킨 하반기 최고의 예능 기대작. 이미 소녀시대, 카라, 포미닛, 브라운아이드걸스, 티아라, 시크릿 등 정상급 걸그룹 6팀이 대거 출연할 것으로 알려져 최종 멤버에 대한 관심이 집중돼 왔다. 5일 한 출연진의 소속사 관계자는 기자와의 통화에서 “‘청춘불패’의 최정예 멤버는 써니, 유리(이상 소녀시대), 구하라(카라), 현아(포미닛), 나르샤(브라운아이드걸스), 효민(티아라), 한선화(시크릿) 등 총 7명”이라고 밝혔다. 각 걸그룹의 인기 멤버가 한 데 모인 그야말로 ‘드림걸스’ 구성이라 할 수 있다. 첫 녹화일은 오는 14일로 결정됐다. 이 관계자는 ‘청춘불패’에 대해 “걸그룹판 ‘1박2일’, 혹은 걸그룹판 ‘체험, 삶의 현장’으로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며 “걸그룹이 국토 방방곳곳을 찾아가 이제껏 겪어보지 못한 다양한 시골 체험을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첫 방송은 오는 23일(금) 11시 5분. 황금 시간대로 여겨지는 주말 6~8시를 피한 이유는 오히려 전략이라고. KBS 제작진 측은 “그동안 남성 출연진이 중심이 됐던 예능 판도를 뒤바꾸기 위해 걸그룹들을 내세웠다.”며 “10~20대 뿐만 아니라 삼촌 팬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는 이들이 ‘레드 오션’의 황금 시간대가 아닌 늦은 11시대를 점령함으로써 독점적 경쟁력을 지닐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청춘불패’ 걸그룹 팀을 이끌어 나갈 ‘삼촌뻘’ 남성 MC도 캐스팅됐다. 개그맨 남희석, 배우 노주현, 가수 김태우가 낙점됐으며 개그우먼 김신영도 조력자로 가세했다. 걸그룹 대거 출연에 따르는 시청률 상승 효과는 이미 추석 연휴 특집 프로그램을 통해 입증된 바 있다. 이러한 ‘걸그룹 효과’가 예능 대세인 ‘리얼리티 버라이어티’와 만나 ‘독보적인 시간대’에 편성됐을 때 제작진이 기대한 효과를 톡톡히 거둬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글로벌 시대] ‘직장인 사춘기 증후군’을 극복하라/최정아 새로움닷컴 인터내셔널 대표

    [글로벌 시대] ‘직장인 사춘기 증후군’을 극복하라/최정아 새로움닷컴 인터내셔널 대표

    ‘잠도 잘 안 오고, 아침에 출근하는 게 괴롭다.’ ‘저녁 약속이나 모임에 참가하는 것도 지겹다.’ ‘TV나 잡지에서 성공한 사람 인터뷰를 보면 짜증과 조바심이 난다.’ ‘온몸이 나른하고 매사에 의욕이 없다.’ 요즘 주변에서 직장인들에게 자주 듣게 되는 말이다. 이런 말을 자주 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직장인 사춘기 증후군’을 앓고 있는 것이 아닌지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직장인 사춘기 증후군’이란 직장 생활에 대한 회의감으로 뚜렷한 이유 없이 직장 일에 불만을 갖는 직장인의 심리상태를 사춘기 청소년의 이유 없는 반항과 매사에 싱숭생숭해하는 심리상태에 빗대어서 생긴 신조어다. 문제는 이런 직장인의 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데 있다. 최근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설문에 응한 직장인 10명 가운데 8~9명이 직장인 사춘기 증후군을 앓고 있다고 한다. 외환위기 이전에는 3~5년 경력의 직장인들이 사춘기를 겪었는데, 요즘은 신입사원부터 CEO까지, 연령대도 20·30대뿐만 아니라 50대 이상까지 직장인 사춘기 증후군을 겪고 있다. 경쟁적 직장환경에서 업무량은 늘어나고 스트레스는 커지는 반면 경영환경이 열악해지면서 직장에서 비전을 찾지 못하거나 암암리에 명예퇴직을 강요당하는 등 이유는 다양하다. 예전처럼 신입시절에 적성문제로 잠시 고민과 방황을 하는 사춘기라면 오히려 자신에게 맞는 직업과 업무 선택을 위한 약이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요즘 나타나는 직장인의 방황은 여러 외부적 환경이나 상황이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이 크고 그런 문제나 위기상황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즉 직업 환경 자체가 변화하는 과정에 있기 때문에 시간이 간다고 해결되는 문제는 아니다. 사춘기 증후군을 극복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긍정적인 마인드와 인식의 전환이다. 업무는 적성에 맞는데 상황이 만들어내는 불안감과 위기의식 때문에 일에서 비전을 못 느껴 방황하는 것이라면 최악의 경우에도 대비할 마음가짐을 가지고 최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해야 한다. 또한 어려움을 주도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는 의식 전환과 더불어 즐겁게 생활하려는 일상적인 노력을 해야 이겨나갈 수가 있다. 경쟁위주의 살벌한 환경에서 미국식 합리주의와 일본식 치밀함을 따라가야 하는 업무방식이 체질적으로 맞지 않다면 직업컨설턴트의 도움을 받아 현재 직업을 떠나 다른 일에 도전하도록 전문성을 키우거나 창업을 준비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그러나 요즘 같은 취업 현실에서 이직만이 최선은 아니므로 신중히 고려할 필요가 있다. 필자가 아는 어떤 분은 10년 동안 9차례 이직을 했는데 그분은 항상 문제가 생길 때마다 이직으로 해결하려 한다. 그러나 사실 이직을 해도 그 조직에서 또 똑같은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이직만이 절대적인 해결책은 될 수 없다. 오히려 너무 자주 옮기다 보면 헤드헌터나 인사담당자들이 기피하게 되고 일자리를 구하기도 힘들어질 수 있다. 그럴 때는 오히려 자신의 문제점을 들여다보고 스스로 해결하려는 노력과 더불어 시간을 쪼개 흥미 있는 다른 분야를 공부함으로써 회사에서 직무 전환의 기회를 얻도록 하는 게 해결책이 될 수 있다. 청소년시기에 사춘기라는 인생의 강을 어떻게 건너느냐에 따라 인생은 180도 달라진다. 직장인 사춘기 증후군도 절망보다는 또 다른 도약의 기회로 생각하고 이를 극복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기업 역시 사원들의 직장인 사춘기 증후군을 적극 예방하고 관리할 필요가 있다. 직원들이 마음을 못 잡으면 결국 기업의 생산성도 떨어지게 마련이지 않는가. 경영 여건이 힘들더라도 단합해서 위기를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펀경영 방식 등을 도입, 회사 문화와 분위기를 즐겁고 편안하게 바꾸는 것이 필요하다. 최정아 새로움닷컴 인터내셔널 대표
  • ‘원더걸스’ 선미 “미국서 추석 분위기 냈어요”

    ‘원더걸스’ 선미 “미국서 추석 분위기 냈어요”

    원더걸스의 선미가 쌩얼 사진과 함께 미국에서의 근황을 알렸다. 선미는 지난 4일(현지 시간) 원더걸스의 온라인 팬카페에 “뉴욕에서 나름 추석분위기 내면서 보냈다.”고 소식을 전했다. 이어 “비록 가족들과 함께 하지 못해서 아쉽고 허전한 감이 있었지만 (원더걸스) 언니들이랑 소희한테 억지로 곶감 하나씩 물려주면서 분위기를 만끽했다.”고 고국에서 명절을 보내지 못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또 “뉴욕은 이제 막 추워졌다. 여기 옥돌매트 좀 깔아야겠다. 아랫목이 그립다.” 고 덧붙였다. 한편 ‘노바디’(Nobody)로 미국에 진출한 원더걸스는 오는 11월 발매될 첫 데뷔 음반 작업에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사진 = 원더걸스 팬카페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산국제영화제, 지상파 최초 SBS 생중계

    부산국제영화제, 지상파 최초 SBS 생중계

    ’제 14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지상파 최초로 SBS를 통해 전국 생중계된다. 매년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은 그동안 부산 지역 방송을 통해 전파를 타긴 했으나 지상파 방송을 통해 소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때문에 오는 8일 열리는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그 어느 해보다 규모와 위상면에서 최고를 자랑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진행에는 SBS 김환 아나운서와 배우 장서희가 낙점됐으며, 레드카펫을 밟는 배우들의 모습은 물론 실황 인터뷰까지 생중계로 카메라에 담길 예정이다.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될 작품은 모두 355편에 달하며 개·폐막작 ‘굿모닝 프레지던트’와 ‘바람의 소리’, 이병헌 조쉬 하트넷, 기무라 타쿠야가 주연을 맡은 ‘나는 비와 함께 간다’ 등 몇몇 작품들은 이미 폭발적인 예매율을 보이며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 ‘제 14회 부산국제영화제’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막돼먹은 영애씨’, 국내최초 시즌6 16일 첫방

    ‘막돼먹은 영애씨’, 국내최초 시즌6 16일 첫방

    국내 드라마 최초로 ‘시즌 6’의 기념비를 세운 tvN ‘막돼먹은 영애씨’가 오는 16일 다시 안방극장을 찾는다. 4일 tvN 측은 “케이블계의 새로운 역사를 써 가고 있는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6’는 오는 16일부터 매주 금요일 밤 11시 방송된다.”고 밝혔다. ‘시즌6’에서 이영애(김현숙 분)는 계약직에서 정규직 대리로 승진한 후 직장인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그려나갈 예정. 이영애의 커리어우먼 성장과정에 초점을 맞추면서도 뮤지컬 배우 김산호가 새롭게 합류해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막돼먹은 영애씨’는 자극적이고 통속적인 소재를 벗어난 신선한 에피소드로 ‘제2회 케이블 방송대상 은상’과 방송통신위원회가 주관한 ‘이 달의 좋은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바 있다. 사진 = tvN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송윤아 “엄마란 소리에 이상한 기분…”

    송윤아 “엄마란 소리에 이상한 기분…”

    새신부 송윤아가 ‘엄마’란 호칭에 이상한 기분을 느꼈다고 밝혔다. 송윤아는 최근 아역배우 김향기와 영화 ‘웨딩드레스’(감독 권형진·제작 로드픽처스)에서 엄마와 딸로 호흡을 맞췄다.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아역배우 김향기와 함께 영화 ‘웨딩드레스’ 포스터 촬영 현장을 공개한 송윤아는 “결혼한 후 영화촬영 때문에 바쁘게 지냈다. 거의 향기랑 살았다.”고 근황을 전했다. 결혼 후 첫 ‘엄마’ 연기에 도전한 송윤아는 “전화를 하면 향기가 ‘엄마’하고 그렇게 받는다. 엄마 소리를 듣는데 감정이 이상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또 송윤아는 “김향기는 내 연기 인생 최고의 파트너”라며 “내가 깨닫지 못한 감정도 이 친구를 통해 느꼈다.”고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한편 ‘웨딩드레스’는 생이 얼마 남지 않은 엄마가 하나뿐인 딸을 위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웨딩드레스를 남기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올 하반기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 로드픽처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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