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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이니, 선주문만 6만장…10만장 돌파할까

    샤이니, 선주문만 6만장…10만장 돌파할까

    그룹 샤이니의 세 번째 미니앨범이 선주문만 6만장을 기록하며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샤이니의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22일 발매된 샤이니의 새 앨범 ‘2009, Year Of Us’는 선주문만 6만장을 기록했다. 소속사 측은 “앨범 주문량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 올해 내 10만장 돌파도 기대해 볼만하다.”고 전망했다. 샤이니는 지난 18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링딩동’의 컴백 무대를 치른 후 파격적인 ‘골반 튕기기’ 퍼포먼스로 인기를 더하고 있다. 샤이니는 “이번 앨범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정말 기쁘고 감사 드린다. 앞으로 ‘링딩동’으로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 보여드릴테니 많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샤이니는 오는 25일 오후 4시 10분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컴백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진 = SM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팝페라 여제’ 신문희, ‘환경콘서트’ 오프닝

    ‘팝페라 여제’ 신문희, ‘환경콘서트’ 오프닝

    팝페라 가수 신문희가 오늘(23일) 방송되는 ‘MBC 특집 환경콘서트’에서 화려한 오프닝 무대를 선사한다. 신문희는 ‘환경콘서트’의 서막을 자신이 재편곡한 ‘아름다운 나라’로 수놓는다. 그의 무대에는 30여명의 대형 합창단과 10명의 스페셜 댄스 팀까지 어우러져 그야말로 웅장한 스케일을 더했다. 풍성한 감수성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노래를 열창한 신문희는 관객들로부터 열광적인 환호와 박수갈채를 받았다는 후문. 무대를 마친 뒤 방송 관계자는 “신문희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정말 가슴속을 울렸다. 정말 ‘천상의 목소리’라는 예명이 아깝지 않다.”고 극찬했다. 한편 오데사국립음악대학 교수직에 있는 신문희는 2003년 제20회 코리아 베스트 드레서 문화부문상을 수상했으며 2007년에는 우크라이나 교육공로상을 받는 등 팝페라계의 트렌드를 주도하는 아이콘으로 주목받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슈퍼스타K’ 서인국, 데뷔곡 티저영상 공개

    ‘슈퍼스타K’ 서인국, 데뷔곡 티저영상 공개

    ‘슈퍼스타K’로 발굴된 서인국의 데뷔곡을 담은 티저 영상이 전격 공개됐다. 오늘(23일) 각 온라인 음악 사이드를 공개된 서인국의 티저 영상은 27일 공개되는 데뷔 앨범의 타이틀 곡 ‘부른다’ 뮤직비디오 중 일부분을 담은 것으로 약 30초 분량에 해당된다. 티저 영상은 떠나는 여자를 잡고 싶은 남자의 마음을 독특한 시각과 감각적인 영상으로 그려냈다. 서인국의 모습을 ‘슈퍼스타K’ 방송 후 볼 수 없었던 팬들에게는 희소식으로 비춰져 23일 4시 30분 현재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엠넷미디어 방송제작사업부 홍수현 국장은 “부른다 뮤직비디오를 통해 스마일 보이 서인국 과는 180도 다른 남성적인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국민 스타 발굴 오디션 ‘슈퍼스타K’에서 최종 우승자로 선발돼 데뷔한 서인국은 오는 27일 뮤직포탈 엠넷닷컴, 음악 채널 Mnet 등을 통해 데뷔 미니 앨범에 수록돼 있는 음원과 타이틀곡 ‘부른다’ 뮤직비디오 풀 버전을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 = 엠넷 미디어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원투, 실시간 1위!…데뷔 6년만에 ‘쾌거’

    원투, 실시간 1위!…데뷔 6년만에 ‘쾌거’

    남성듀오 원투(오창훈, 송호범)가 23일 실시간 차트 1위를 고수하며, 데뷔 6년 만에 쾌거를 이뤄냈다. 원투가 오늘(23일) 자정 발표한 신곡 ‘못된 여자Ⅱ’(feat.서인영)은 발표 직후 23일 오후 현재까지 온라인 음악 사이트 엠넷 닷컴, 싸이월드 등에서 실시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23일 원투의 소속사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서울신문NTN과의 전화 통화에서 “발표 직후 하루 내 1위를 지키고 있다.”며 “지난해 서인영과 작업한 ‘못된 여자’ 첫 작품이 좋은 반응을 얻었던 터라, 2탄으로 선보인 신곡에 대한 대중들의 기대감이 가중된 것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폭발적인 반응에 원투가 그간 JYP와 팬텀 등 유명 기획사를 두루 거치며 겪었던 ‘2인자 가수’의 서러움을 떨쳐낼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2003년 박진영이 발탁한 원투는 JYP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자 엉덩이’로 화려한 데뷔식을 치뤘지만, 이후 팬텀 등 유명 기획사를 거친 탓에 ‘소속사 2인자 가수’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로 둥지를 옮긴 후 인터뷰를 가진 원투는 “JYP에서는 god, 팬텀에서는 아이비 등에게 밀려 앨범 발표 시기가 미뤄지는 등 갈등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이제는 안정을 되찾았으니, 그간 타의적으로 입혀진 코믹 엽기가 아닌 유쾌하고 때로는 감성적인 원투만의 색깔을 제대로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 원투는 올해 상반기 히트 작곡가 용감한 형제의 댄스곡 ‘별이 빛나는 밤에’로 10위권 내에 진입하는 등 인기 상승세를 탄데 이어 ‘못된 여자Ⅱ’로 올해 내 확실한 성과를 올리겠다는 다짐이다. 송호범의 허스키한 보이스와 오창훈의 깔끔한 랩핑이 서인영의 감성적인 보컬과 잘 어우러진 ‘못된 여자Ⅱ’는 뮤티즌들에게 23일 오후 평균 평점 9.2를 받는 등 사이트 내 최고점을 기록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엠넷·싸이월드 차트 캡쳐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게골스, ‘내사랑 스토커’ 뮤비가 만화?…인기만발

    게골스, ‘내사랑 스토커’ 뮤비가 만화?…인기만발

    3인조 혼성그룹 게리골드스미스(GaryGoldSmith, 이하 ‘게골스’)가 독특한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를 내세워 11월 초 컴백을 본격화했다. 게골스는 오늘(23일) 동영상 사이트 ‘곰tv’(www.gomtv.com)를 통해 새 싱글 앨범 ‘엣지’(EDGE)의 타이틀 곡 ‘내 사랑 스토커’의 뮤직비디오를 전격 선보였다. ’내 사랑 스토커’는 국내 뮤직비디오에서 흔치 않은 실사와 카툰의 합성으로 제작된 4차원 애니메이션 작품. 특히 각각의 멤버를 캐릭터화 시킨 이색적인 시도와 스톱 모션 기법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공개 직후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해 ‘인기 뮤비’에 랭크됐다. 뮤직 비디오의 스토리 또한 만화에 모티브를 두고 있다. 작품 연출을 맡은 아이엔엔씨 프로덕션 김정강 감독은 한 남자를 짝사랑 하던 여성 스토커가 결국 그 남자의 사랑을 쟁취한다는 과정을 애니메이션적 요소를 가미해 코믹하게 그려냈다. 한편 지난해 6월 말 ‘넌 내꺼’로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 게골스는 이후 개인 활동을 통해 각자의 실력을 더욱 탄탄하게 다져왔다. 스미스는 EBS 간판 프로그램인 ‘보니하니’의 메인MC로 발탁돼 특유의 말솜씨를 뽐내고 있으며, 골드는 표인봉과 SM에서 제작을 맡은 뮤지컬 ‘동키 쇼’의 여주인공에 낙점됐다. 또 홍대 언더그라운드에서 10여 년간 ‘류K(Ryu K)’라는 예명으로 이름을 떨쳤던 게리K는 GTR 엔터테인먼트의 CEO로써 신인 인디힙합 앨범 제작에 매진해 왔다. 쿨, 코요테, 타이푼 후 내로라하는 혼성 그룹이 없었던 국내 음악 시장에 재도약을 선언한 게골스가 한 획을 그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몬스터월드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류스타 윤손하, 국내활동 신호탄…란 음반 참여

    한류스타 윤손하, 국내활동 신호탄…란 음반 참여

    일본 진출을 통해 한류스타로 거듭난 배우 윤손하가 음반을 통해 국내 활동에 기지개를 폈다. 윤손하는 오늘(22일) 싸이월드를 통해 공개된 란의 신곡 ‘사랑해’의 내레이션에 반가운 목소리를 실었다. 국내 팬들이 윤손하의 소식을 접하게 된 것은 지난 8월 1일 방송된 올’리브 ‘잇 시티 윤손하의 도쿄공감’이후 약 3개월 만이다. ’사랑해’의 앨범 표지모델에도 나선 윤손하는 “란의 노래에 마음을 홀렸고 마침 내레이션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기꺼이 앨범 작업에 동참하고 싶은 마음에 녹음에 임하게 됐다.”고 밝혔다. 란이 부른 ‘사랑해’는 거미, 박정현, 이수영, 이소라 등 한국을 대표하는 여자 가수들이 총출동한 옴니버스 앨범 ‘사랑해 Part.1’의 메인 타이틀곡으로 정필승 작곡가의 작품이다. 애절한 가사를 담은 미디엄 템포 발라드 곡인 ‘사랑해’는 재즈 선율에 세련된 사운드 스트링이 가미돼 완성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아 ‘사랑해 Part.1’ 앨범 중에서도 타이틀곡으로 선정됐다. 한편 란의 ‘사랑해’의 선공개에 이어 ‘사랑해 Part.1’의 앨범 전체는 오는 29일 베일을 벗는다. 사진 = IS 엔터테인먼트, 올리브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효신ㆍ환희ㆍ휘성, 동창 대격돌…최종 승자는?

    박효신ㆍ환희ㆍ휘성, 동창 대격돌…최종 승자는?

    高-大 동창생 가수 3인방이 일제히 가요계에 도전장을 던져 눈길을 끈다. 서울 ‘아현산업정보고등학교-경희대’ 출신의 실력파 가수 환희, 박효신, 휘성이 자존심을 건 한 판 승부를 벌이게 된 것. 이는 박효신이 6집 타이틀곡 ‘사랑한 후에’로 정상을 먼저 맛본 후 휘성이 지난 8일 ‘주르륵’으로 가세하며 시작됐다. 여기에 오늘(22일) 플라이투더스카이의 환희가 솔로 첫 앨범을 내며 ‘동창생 대격돌’로 접어들었다. 이들은 모두 데뷔 7~10년 차 가요계를 대표하는 실력파 보컬리스트로 이름을 떨쳐 왔다. 하지만 비슷한 시기에 앨범을 발표하고 동시에 활동을 펼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실상 세 사람은 아현산업정보고등학교에 재학할 당시부터 학교 축제 등을 통해 자신들의 재능을 발휘, 각자의 존재를 각인시켜 왔다. 흥미로운 점은 세 사람이 고등학교 졸업 후 가수로 데뷔하고 대학까지 묘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는 것. 환희와 박효신은 모두 경희대 포스트모던음악과 학사, 휘성은 경희대 언론정보대학원의 석사 과정을 이수 중이다. 음악팬들은 가요계 인재들이 한 학교 출신이라는 데 적잖은 흥미를 표하고 있다. 아울러 각기 다른 보컬 매력을 지닌 이 세사람의 선의의 경쟁을 기대해 보겠다는 반응이다. 박효신은 2년여 공백 끝 발표한 10주년 음반이라는 점, 또 휘성은 프로듀서 변신한 후 선보인 자타공인 최고의 앨범이라는 점이 주목된다. 환희 또한 플라이투더스카이로 가창력을 인정받은 후 홀로서기를 선언한 첫 앨범이라는 점 등에 비춰봤을 때, 동창 3인방의 최종 승자가 누가 될지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다는 것이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녀시대 서현, 솔로 데뷔?…닮은꼴 손은서 소동

    소녀시대 서현, 솔로 데뷔?…닮은꼴 손은서 소동

    “소녀시대 서현이 솔로 가수로 데뷔해?” 배우 손은서(23)가 소녀시대 서현(18)과 닮은 외모로 한바탕 소동을 겪었다. 영화 ‘여고괴담5’의 주연으로 얼굴을 알린 손은서는 최근 여성듀오 투앤비(2NB)의 신곡 ‘뻔한 여자’의 주인공으로 발탁돼 공개 촬영을 진행했다. 그런데 촬영 당일 손은서를 서현으로 착각한 인파들이 한꺼번에 몰려들어 사진을 찍고 사인 공세를 벌여 촬영이 전면 마비된 것. 22일 소속사 프라이데이 엔터테인먼트 측은 “촬영 콘셉트상 손은서가 립싱크 연기를 펼쳤다. 이 과정에서 현장에 몰린 인파들이 서현이 솔로곡을 발표하는 것으로 오해하고 폭발적인 관심을 보여 촬영이 전면 중단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항간에 서현이 솔로 앨범을 발표하는 것으로 잘못 알려진 손은서의 사진이 떠도는 것과 관련, 입장을 전하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뛰어난 가창력으로 ‘여자 플라이투더스카이’란 예명을 얻은 여성듀오 투앤비(2NB)는 2년 만에 컴백한다. 새 타이틀 곡 ‘뻔한 여자’는 김종국의 히트곡 ‘한 남자’을 탄생시킨 황찬희와 조은희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 기대작으로 친숙한 멜로디 라인에 심플한 편곡이 돋보인다. 투앤비의 두 번째 정규 앨범 ‘2comfortable’은 다음달 5일 온오프라인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94년생 모여라!”…걸그룹 막내들 ‘찰칵’

    “94년생 모여라!”…걸그룹 막내들 ‘찰칵’

    동갑내기인 각 걸그룹의 막내들이 우정을 과시했다. 카라의 강지영, f(x)(에프엑스) 크리스탈과 설리, 포미닛의 권소현은 모두 고등학교 1학년으로 1994년 출생인 것. 에프엑스 멤버 크리스탈은 최근 자신의 미투데이에 지난 10일 열린 ‘드림 콘서트’에 출연했을 당시 대기실에서 설리, 강지영, 권소현 등과 함께 찍은 폴라로이드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에프엑스는 현재 데뷔곡 ‘라차타’로, 포미닛은 후속곡 ‘왓 어 걸 원츠’(What a girl wants)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SK 박정권 맹타… KIA에 2연패 뒤 11- 6 대승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SK 박정권 맹타… KIA에 2연패 뒤 11- 6 대승

    SK 박정권의 홈런포가 드디어 터졌다. ‘포스트시즌의 사나이’ 박정권은 19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IA와의 한국시리즈 3차전에서 3회 2점포 등 5타수 4안타의 불방망이를 휘둘러 경기 MVP에 올랐다. SK는 박정권의 맹활약에 힘입어 KIA를 11-6으로 꺾고 시리즈 전적 1승2패로 반전 드라마의 교두보를 확보했다. 반면 KIA는 김상현의 3점포 등으로 막판 추격전을 벌였으나 후속타 불발로 무릎을 꿇었다. ‘크레이지 모드’로 접어든 박정권의, 박정권에 의한, 박정권을 위한 한 판이었다. 박정권은 플레이오프(PO)에서 타율 .476(21타수 10안타)·3홈런·8타점을 기록한 데 이어 한국시리즈에서도 이날까지 홈런 1방을 포함, 13타수 8안타(타율 .615)의 가공할 화력을 과시했다. 포스트시즌 8경기 연속안타 기록 또한 현재진행형. 양 팀은 이날 확 바뀐 라인업으로 맞섰다. KIA는 상승세의 이종범을 3번, 대타 홈런의 대가 이재주는 6번 타순에 배치했다. SK도 박정권을 3번, 김재현을 4번 지명타자로 기용했다. 1·2차전 ‘리드오프’ 박재홍은 7번으로 내렸고, 대신 정근우를 올렸다. 3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한 정상호는 6번 타자로 나서 상대를 압박했다. 선취점은 SK가 냈다. 1회말 박재상의 2루타에 이어 박정권이 1타점 적시타로 뒤를 받쳐 기세를 올렸다. SK는 2회에도 최정의 볼넷과 ‘안방마님’ 정상호의 2루타로 1점을 보탰다. 이어 3회. 선두타자 박재상의 볼넷으로 만든 무사 1루에서 박정권이 상대 선발 릭 구톰슨의 5구째 136㎞짜리 커터를 밀어쳐 왼쪽 담장을 살짝 넘기는 2점포로 연결했다. 경기장 왼쪽으로 분 초속 7.7m 강한 바람의 덕을 적잖이 본 대포. 점수차는 순식간에 4-0으로 벌어졌다. 선수들의 날 선 긴장감은 4회 벤치 클리어링 사태를 불렀다. KIA 두 번째 투수 서재응이 2사에서 정근우를 땅볼 아웃시킨 뒤 둘은 말다툼을 벌였고, 양 팀 선수들이 뛰쳐나와 일촉즉발의 사태로 번졌다. SK는 5회에도 타자일순하며 4득점, 8-0으로 달아나 승부를 갈랐다. 이어 8회 조동화의 솔로포와 박정권의 적시타를 묶어 3득점, KIA의 추격의지를 꺾었다. KIA는 7회 이승호의 폭투 때 이용규가 홈을 밟아 1점을 만회한 뒤, 8회 김상현의 3점포와 9회 이종범의 적시타에 힘입어 2득점하며 추격전을 벌였으나 무위에 그쳤다. 20일 같은 장소에서 벌일 4차전 선발투수로 KIA는 양현종, SK는 채병용을 예고했다. 손원천 황비웅기자 angler@seoul.co.kr
  • 아이비, 컴백자켓 선공개 ‘고혹미’ 과시

    아이비, 컴백자켓 선공개 ‘고혹미’ 과시

    가수 아이비(본명 박은혜)가 앨범 자켓 사진 2장을 선공개하고 컴백을 본격화했다. 3년의 공백을 깨고 활동을 재개하는 아이비는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 ‘아이비너스’를 통해 3집 자켓 사진을 공개,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뽐냈다. 아이비 측은 “컬러 사진이지만 흑백의 느낌을 동시에 담고 있다.”며 “이번 두 장의 사진을 통해 아이비 안에 또 다른 아이비가 공존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주려 했다.”고 설명했다. 또 “이는 댄스와 발라드곡을 동시에 소화하는 가수로 대중에게 인식돼왔던 아이비의 음악적 양면성을 그대로 반영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자켓 사진에는 비, 백지영 등 유명 가수들의 화보를 담당해 온 포토 그래퍼 이재윤과 메이크업 아티스트 박태윤, 헤어 디자이너 채수훈 등 국내 패션 트렌드를 주도하는 정상급의 스태프들이 모두 투입됐다. 한편 아이비는 오는 29일 새 앨범 발표에 앞서 20일 발라드곡 ‘눈물아 안녕’, ‘보란듯이’ 등 2곡을 먼저 선보였다. 사진 = 아이비 공식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송호범 얼짱아내 백승혜, 서인영 질투…왜?

    송호범 얼짱아내 백승혜, 서인영 질투…왜?

    연예인 못지 않은 외모로 화제가 됐던 원투 송호범의 아내 백승혜 씨가 서인영을 질투했던 일화를 소개했다. 백승혜 씨는 자신의 미니홈피 게시판에 원투의 신곡 ‘못된여자2’ 1차 티저 영상을 게시하며 피처링으로 호흡을 맞춰준 서인영에게 편지글을 남겼다. 그는 “‘못된여자2’ 녹음을 끝내고 (남편 송호범이) 너무 인영이 칭찬만 해서 솔직히 살짝 삐져 있었다. 그런데 알고 보니 노래를 너무 잘 불러서 였구나.”라며 서인영을 질투했던 마음을 털어놨다. 이어 “인영이한테 매번 고맙고, 나이도 많은 아이돌 신랑도 항상 열심히 해줘서 2배로 더 고맙다.”며 “‘못된여자2’ 너무 너무 좋아! 인영아 맛있는거 사줄게. 시간내서 보자!”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올해 히트 작곡가 용감한 형제의 댄스곡 ‘별이 빛나는 밤에’로 컴백 신고식을 치른 원투는 신곡 ‘못된 여자Ⅱ’로 인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못된 여자’ 시리즈의 2탄인 ‘못된 여자Ⅱ’는 송호범의 허스키한 보이스와 오창훈의 깔끔한 랩핑이 서인영의 감성적인 보컬과 만나 쌀쌀해진 날씨에 듣기 좋은 발라드 곡으로 오는 23일 전격 발표된다. 사진 = 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노홍철 맞아?”…남성미 물씬 파격 변신

    “노홍철 맞아?”…남성미 물씬 파격 변신

    노홍철이 남성미가 물씬 풍기는 파격적인 화보를 공개했다. 20일 방송되는 Mnet ‘트렌드 리포트 필 시즌4’의 화보 촬영을 통해 노홍철은 기존 외모를 180도 바꾸는 변신을 시도했다. 노홍철은 금발 머리를 흑발로 물들이고 터프한 느낌의 골드 스팽글 자켓을 소화하는 등 모델 못지 않은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연출했다. 코디를 맡은 이전호 비주얼디렉터는 “이번 화보에서는 늘 방송에서 ‘가는거야’를 외치는 왁자지껄한 노홍철이 아닌 진정한 남자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노홍철을 담아냈다.”며 “노홍철 하면 떠오르는 원색의 느낌 대신 블랙 컬러로 이색적인 모습을 연출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올 어바웃 셀러브리티’(All about Celebrity) 코너를 통해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톱스타들의 레드 카펫 스타일을 집중 분석할 예정이다. 사진 = Mnet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비 신곡, 발표 동시 온라인 실시간 1위

    아이비 신곡, 발표 동시 온라인 실시간 1위

    가수 아이비의 신곡이 발표와 동시, 온라인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랐다. 3년의 공백을 깨고 활동을 재개하는 아이비는 정규 3집의 수록곡 중 발라드 2곡을 20일 선공개 했다. 20일 음악전문사이트 몽키3 측은 “오늘 오전 11시 공개된 아이비 신곡 ‘눈물아 안녕’이 몽키 3 실시간 차트, 인기 검색어 순위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는 아이비의 컴백에 대한 대중들의 높은 기대감을 입증하는 대목이다. 한편 아이비는 오는 29일 새 앨범을 전격 발표한다. 20일 공개된 발라드곡 ‘눈물아 안녕’, ‘보란듯이’을 통해 아이비는 한층 성숙한 가창력을 뽐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토파즈 ‘누나못믿니’ 뮤비 ‘방송 불가’ 판정

    토파즈 ‘누나못믿니’ 뮤비 ‘방송 불가’ 판정

    여성 3인조 그룹 ‘Top.AZ’ (토파즈)의 뮤직비디오가 선정성을 이유로 방송 불가 판정을 받았다. 지난 6일 공개한 토파즈의 타이틀곡 ‘누나 못 믿니’의 뮤직비디오는 파격적인 의상으로 화제를 모았지만 선정성 시비에 휘말렸다. 20일 소속사 멘토엔터테인먼트 측은 “‘누나 못 믿니’ 뮤직비디오가 지상파 일부에서 방송 불가 판정을 받았다. 지상파 3사 모두 방송 불가 판정을 예상된다.”고 밝혔다. ”예상했던 상황”이라고 담담함을 보인 소속사 측은 “뮤직비디오의 콘셉트에 벗어나지 않기 위해 방송 불가를 예상하면서도 진행했다.”고 전했다. 문제가 된 부분에 대해 “어떤 행위 문제가 아닌 의상으로 인한 것”이라고 설명한 소속사 측은 “가요계에 트렌드세터가 되기 위해 15세기 프랑스의 문화와 사교계를 주름잡던 마담 퐁파르드를 모티브로 의상을 구상했으며 선정성을 유도하려던 의도는 아니다.”고 강조했다. 한편 토파즈는 ‘누나 못 민니’가 방송 부적격으로 판정됨에 따라 후속곡 ‘꼬마야’ 뮤직비디오를 20일 불가피하게 선공개하게 됐다. 사진 = 멘토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V’ 추성훈 부부, 행복한 웨딩사진 공개

    ‘V’ 추성훈 부부, 행복한 웨딩사진 공개

    뒤늦게 결혼식을 올린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35)-일본 톱모델 야노 시호(33) 부부의 웨딩 사진이 공개됐다. 19일 추성훈의 국내 매니지먼트인 IB스포츠는 “18일 낮 12시30분 추성훈이 일본 도쿄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야노 시호와 결혼식을 올렸다.”고 밝혔다. 지난 2007년 1월 지인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약 2년 여의 교제 끝에 백년가약을 맺었다. 혼인 신고는 지난 3월 올린 상태다. 비공개로 치뤄진 추성훈 부부의 결혼식은 한 팬에 의해 공개됐다. 사진 속 두 사람은 결혼식 직전, 행복한 표정으로 ‘브이(V)’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추성훈의 아내 시호는 19일 오전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약 2개월 간의 준비기간 동안 지치기도 했지만 결국 오늘에 이르렀다.”며 “아버지의 생일이기도 한 날, 최고의 추억을 만들었다.”고 기쁜 소회를 전했다. 한편 추성훈은 오는 20일 미국으로 떠나 12월 초까지 ‘익스트림 커투어’ 훈련에 참가하게 된다. 이번 훈련은 내년 2월 호주에서 있을 반더레이 실바(33·브라질)와의 일전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스트, ‘이색인연’ 지드래곤·2PM과 ‘첫만남’

    비스트, ‘이색인연’ 지드래곤·2PM과 ‘첫만남’

    신예 보이그룹 비스트(BEAST)가 지드래곤, 2PM과 남다른 인연을 과시하며 데뷔 무대를 치뤘다. 비스트(윤두준, 이기광, 장현승, 양요섭, 송동운, 용준형)는 16일 KBS 2TV ‘뮤직뱅크’에 이어 18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타이틀곡 ‘배드걸’(Bad Girl)의 첫 무대를 치렀다. 비스트의 멤버 중 장현승은 지드래곤과 함께 빅뱅 최종 오디션을 함께 치렀던 사이며, 리더 윤두준은 2PM·2AM이 발탁된 ‘열혈남아’ 동기로 알려져 있다. 이에 지난 15일 비스트의 쇼케이스에는 지드래곤, 2PM 준수 등이 직접 응원 영상 메시지를 남겼던 바 있어 이들의 첫 만남에 대한 관심도 집중돼 왔다. 18일 ‘인기가요’ MC를 맡고 있는 2PM의 우영과 택연은 비스트를 “우리와 인연 있는 그룹”이라고 소개했다. 지드래곤도 빅뱅이 아닌 비스트로 만나게 된 동생 장현승의 첫 무대를 응원했다. 방송 후 리더 윤두준은 미니 홈피를 통해 “초심 잃지 않고 팬들과 함께 하는 비스트가 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비스트는 이날 방송 후 깜짝 팬미팅을 가졌으며 악수 및 포옹회로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名品, 그 이상!” 박효신 콘서트, 1만 5천팬 열광

    “名品, 그 이상!” 박효신 콘서트, 1만 5천팬 열광

    ‘데뷔 10년’ 차 국내 남성 보컬리스트의 정상을 지켜온 박효신, 그의 공연은 명품 그 이상이었다. 2년 반이란 공백을 깨고 돌아온 콘서트 무대였다. 박효신은 오랜 시간 참고 기다려준 1만 5천 명의 팬들에게 자신이 줄 수 있는 최고의 ‘Gift’(기프트)를 선물했다. 박효신이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2009 기프트 라이브 투어’(2009 Gift Live Tour)라는 타이틀로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을 달궜다. 그야말로 ‘공연형 가수’의 끝을 보여준 공연이었다. 박효신은 장장 3시간에 걸쳐 총 22곡을 열창, 흔들림 없는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역시 박효신!”이란 찬사를 이끌어냈다. 단순히 ‘듣는 공연’을 예상했던 관객들은 그 이상을 맛볼 수 있었다. 이번 공연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연장 스케일에 걸맞는 웅장한 오케스트라 협연과 외국 미녀들의 란제리 쇼, 비보이 특별 무대까지 화려한 볼거리가 어우러졌다. 박효신의 파격적인 변신도 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그는 10년간 굳혀온 ‘발라드 왕자’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 만화 주제가 ‘달려라 하니’를 귀엽게 부르는가 하면, 마룬 5의 ‘디스 러브’(This Love), ‘데자뷰’ 등을 열정적인 댄스로 소화해 또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명품 게스트 군단도 무대를 빛냈다. 지난 10년간 박효신과 음악적 친분을 쌓아온 김범수, 거미, 린 등 국내 정상급 보컬리스트들이 일제히 무대에 총출동, 유쾌한 하모니로 또 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박효신은 6집 타이틀 곡 ‘사랑한 후에’를 마지막으로 사라졌지만, 가시지 않은 감동의 여운은 애타는 ‘앵콜’ 합창으로 이어졌다. 다시 무대에 오른 박효신은 히트곡 ‘눈의 꽃’으로 공연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했다. ‘눈의 꽃’의 오르골 연주가 흘러나오자 관객 전원은 마치 마법에 이끌린 듯 자리에서 일어났으며 한 목소리로 1절을 부르기 시작했다. 이에 박효신은 끓어오르는 감정을 이기지 못하고 끝내 눈시울을 붉히고 말았다. 데뷔곡 ‘해줄 수 없는 일’로 이별을 청한 박효신은 “제 10주년이 소중할 수 있었던 이유는, 같이 걷고 있는 여러분이 있기 때문”이라며 “언제부터 같이 걸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정말 중요한 건 우리가 함께 걷고 있다는 사실”이라고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공연 초미 박효신은 자신을 일컬어 ‘비를 몰고 다니는 남자’라고 소개 했다. 그도 그럴것이 거짓말처럼 그의 공연에는 매년 비가 내렸고, 올해도 어김없이 첫날(16일)에는 기분 좋은 단비가 내렸다. 비는 그쳤지만, 1만 5천 명의 관객들은 저마다 촉촉히 젖은 감성으로 공연장을 빠져 나왔다. 그리고 이들의 감성이 메마르는 날, 박효신은 다시 무대에 오를 것이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정현ㆍ김유주 커플, 야외 웨딩사진 공개

    김정현ㆍ김유주 커플, 야외 웨딩사진 공개

    결혼식을 앞둔 탤런트 김정현(32) 커플이 한 폭의 동화 같은 웨딩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다음달 7일 서울 삼성동 컨벤션 마벨러스 웨딩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김정현은 7살 연하의 예비 신부 김유주 씨를 신부로 맞는다. 이번 야외 촬영은 지난 실내 촬영에 이은 2차 촬영분으로 선유도 공원에서의 웨딩드레스-턱시도 촬영과 창경궁에서의 한복 촬영으로 이뤄졌다. 촬영을 맡은 황마담 웨딩 컨설팅 측은 “김정현이 ‘선덕여왕’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어 부득이하게 웨딩 촬영을 2차에 걸쳐 나눠 찍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웨딩 촬영에서는 두 사람의 사랑스러운 키스신이 마치 동화 속 한 장면처럼 아름답게 담겼으며, 한복 촬영에서는 사극 경험이 풍부한 김정현의 자연스러운 포즈로 고풍스러운 멋을 더했다.”고 전했다. 한편 예비 신부 김유주 씨는 지난 2월 SBS ‘생방송 모닝 와이드’에서 리포터로 활동한 이력을 지니고 있다. 김정현은 ‘생방송 모닝 와이드’를 시청하던 중 김유주 씨의 단아한 매력에 첫 눈에 반했고, 지인을 통해 적극적으로 구애했다는 후문. 김정현-김유주 커플은 결혼식 후 미국 하와이로 신혼 여행을 떠날 계획이며 신접 살림은 서울 금호동에 차리게 된다. 김정현은 현재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미실(고현정 분)의 첫째 아들 하종 역으로 출연 중이다. 사진 = 황마담웨딩컨설팅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낯설지만 매혹적인 선율 속으로

    낯설지만 매혹적인 선율 속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교향악단은 최근 성황리에 공연을 마친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세계 3대 오케스트라를 거론할 때 늘 포함되는 베를린 필하모닉이나 빈 필하모닉 등 보통 북미나 서유럽 중심이다. 하지만 수준 높은 실력을 자랑하는 세계의 오케스트라는 이곳만이 아니다. 우리에게 알려지지 않은, 그러나 최고의 기량을 뽐내는 동유럽과 남미의 오케스트라를 만날 기회가 다가왔다. ‘장수의 나라’ 정도로 알려진 불가리아를 대표하는 교향악단인 소피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새달 서울, 고양, 성남에서 연주회를 갖는다. 1928년에 창단된 이 교향악단이 한국에서 정식으로 내한공연을 갖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소피아 필하모닉은 세계 20개국에서 연주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휘자 쿠르트 마주어와 유리 테미르카노프, 첼리스트 로스트로포비치, 바이올리니스트 레오니드 코간과 줄리안 라클린 등 세계적 연주자들과 협연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클래식의 본고장인 러시아, 우크라이나, 체코 등 북유럽을 종횡무진 누빈 지휘자 이영칠이 처음 국내 무대에 서는 자리이기도 하다. 지난 7월에는 한국인 최초로 런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지휘봉을 잡은 이영칠은 “유럽에서 활동하다 고국에서 공연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면서 “세계 최정상의 연주자들과 함께 최고의 공연을 만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공연 프로그램은 임준희의 ‘댄싱 아리랑’, 차이콥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과 교향곡 4번, 라이네케의 플루트 협주곡이다 김윤진(바이올린), 바딤 루덴코·김은하(피아노), 윤현임·박의경(플루트)이 협연한다. 연주일정은 2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5일 예술의전당, 6일 고양아람누리, 8일 성남아트센터, 11일 KBS홀이다. (02)461-6712. 앞서 20~21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는 브라질 국립극장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첫 내한공연을 갖는다. 국립극장이 진행하는 ‘세계국립극장 페스티벌’의 해외 초청작이자 올해 한·브라질 수교 50주년을 기념한 무대. 교향악단의 정식 명칭은 브라질 클라우디오 산토로 국립극장 심포니 오케스트라다. 1979년 재개관한 빌라 로보스 홀 기념 연주회를 기점으로 창단됐다. 창단 당시부터 공연 중 심장마비로 사망한 1989년까지, 상임지휘자를 맡았던 클라우디오 산토로를 기리기 위해 국립극장에 그의 이름이 붙었다. 이번 공연에는 지휘자 아이라 레빈과 80여명의 오케스트라 단원이 마이클 콜리나의 ‘로스 카프리초스’(아시아 초연), 멘델스존 교향곡 5번 ‘종교개혁’, 브라질 최고의 작곡가 빌라 로보스의 ‘브라질풍의 바흐’, 차이콥스키의 교향시 ‘프란체스카 디 리미니’를 연주한다. (02)2280-4115~6.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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