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최정
    2026-04-08
    검색기록 지우기
  • 사이버
    2026-04-08
    검색기록 지우기
  • 타짜
    2026-04-08
    검색기록 지우기
  • 추산
    2026-04-08
    검색기록 지우기
  • 오줌
    2026-04-0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9,834
  • ‘트라이앵글’ 임시완, 수트 자태 공개 ‘아이돌 아닌 재벌남으로..’

    ‘트라이앵글’ 임시완, 수트 자태 공개 ‘아이돌 아닌 재벌남으로..’

    아이돌그룹 제국의아이들 임시완이 제대로 ‘재벌남’으로 변신한다. 임시완은 ‘기황후’ 후속으로 오는 5월 5일 첫 방송하는 MBC 새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극본 최완규 연출 유철용, 최정규, 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에서 윤양하 역을 맡는다. ’트라이앵글’은 지독하리만큼 잔인했던 운명 속에 뿔뿔이 흩어진 삼형제가 성인이 돼 핏줄의 운명으로 얽히면서 벌어지는 인생과 사랑을 그려낼 대형 멜로드라마로, 삼형제의 막내인 윤양하는 갓난아이 때 광산을 경영하는 부잣집으로 입양된 뒤 장동우란 본명대신 지금의 이름을 얻었다. 24일 공개된 스틸 컷에서 임시완은 고급스러운 수트에 행커치프와 넥타이로 ‘재벌남’ 스타일을 완성했다. 드라마 ‘해를 품은 달’과 영화 ‘변호인’과는 또 다른 모습이다. 제작사 태원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임시완이 스스로 윤양하를 심도 있게 해석해냈고 연기하고 있다. 제작진 또한 놀라웠고 120% 만족하고 있다”라며 “점점 ‘트라이앵글’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임시완이 맡은 바 역할을 톡톡히 해줄 것으로 믿는다”고 신뢰감을 드러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프로야구] 힘 못 쓴 삭발 투혼… LG 3연패

    [프로야구] 힘 못 쓴 삭발 투혼… LG 3연패

    삭발 투혼도 소용없었다. LG는 22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과의 경기에서 1-8로 속절없는 3연패를 당했다. 경기 전까지 4승 11패 승률 .267로 최하위에 머문 LG는 선수단 전원이 삭발한 채 그라운드에 나타났다. 고참 이병규(9번)와 박용택이 먼저 머리를 밀자 후배들이 뒤따랐다. 시즌 초반이지만 분위기를 바꿔야 한다는 위기의식이 선수단에 퍼졌지만 짧은 머리가 경기력을 끌어올리지는 못했다. LG는 1회초 손주인과 이진영의 연속 안타로 만든 1사 2, 3루에서 조쉬벨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올렸다. 그러나 1회말 채태인에게 희생플라이를 내줘 곧바로 동점. 4회 1사 만루 위기에서는 이흥련에게 싹쓸이 3루타를 얻어맞았고, 김상수에게도 안타를 허용해 4점을 빼앗겼다. 6회에도 김상수와 나바로에게 각각 3루타와 적시타를 맞고 2점을 헌납했다. 선발 리오단은 6이닝 동안 9안타 7실점(7자책)으로 패전의 멍에를 썼다. 무릎 부상으로 팀을 떠난 리즈의 대안으로 LG 유니폼을 입었지만 이날까지 네 경기에서 3패 평균자책점 5.11로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타선의 집중력도 문제였다. 5회 상대 3루수 실책과 박용택의 안타로 무사 1, 2루 기회를 잡았으나 손주인의 병살타로 날렸다. 6회에는 벨과 정의윤의 안타로 2사 1, 3루를 만들었지만 윤요섭이 4구 만에 맥없이 삼진으로 물러났다. 삼성은 김상수가 4타수 3안타 3타점으로 펄펄 날았다. 8회 마수걸이 솔로홈런을 터뜨린 김상수는 2루타가 없어 사이클링 히트에 실패했다. 선발 장원삼은 5와3분의2이닝 동안 7안타를 맞았으나 1실점(1자책)으로 버텨 시즌 2승째를 챙겼다. SK는 문학구장에서 최정의 역전 끝내기 홈런을 앞세워 NC를 6-5로 꺾었다. 4-5로 뒤진 채 9회 공격에 나선 SK는 선두 타자 조동화가 우전 안타로 나간 데 이어 최정이 김진성의 3구 134㎞짜리 슬라이더를 잡아당겨 왼쪽 담장을 넘겼다. 올 시즌 두 번째이자 최정의 개인 통산 첫 끝내기 홈런이었다. 목동에서는 넥센이 롯데와 난타전 끝에 10-9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팀 역대 최다 기록과 타이인 8연승을 질주했다. 두산은 대전에서 김현수의 투런포와 칸투의 연타석 홈런에 힘입어 한화를 6-2로 제압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박지성처럼 뛴다”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4일간 일반시민에 개방

    세계에서 내로라하는 축구 스타인 프랑스의 지네딘 지단(42)과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9)가 뛰었던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을 일반에 빌려준다. 서울시는 5월 2일과 15일, 21일, 30일 경기장을 일반시민에게 개방한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시설공단 관계자는 “월드컵 주경기장은 국내 최정상급 천연잔디구장으로 한 해 500여명의 선수만 이용할 수 있다”면서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브라질월드컵 붐 조성을 위해 개방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다만 축구경기만 가능하며 체육행사 등 다른 용도로는 쓸 수 없다. 대관 시간은 오전 10시~오후 5시, 사용료는 102만원이다. 인원도 회당 100명 안으로 제한된다. 같은 날짜에 다수의 시민이 신청하면 사이트 내 전자추첨을 통해 선정한다. 시 공공서비스 예약 사이트(yeyak.seoul.go.kr)에서 오는 27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28일 대상을 확정 발표한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1골 2도움 발로텔리, 개인 시즌 최다골 신기록

    1골 2도움 발로텔리, 개인 시즌 최다골 신기록

    ‘슈퍼 마리오’ 마리오 발로텔리가 19일 펼쳐진 AC 밀란 대 리보르노간의 세리에A 리그 맞대결에서 1골 2도움을 기록, 팀이 기록한 3골에 모두 관여하는 맹활약을 펼치며 AC 밀란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경기에서 발로텔리는 전반 43분 좌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높은 타점의 헤딩으로 연결하며 팀의 선제골을 기록했다. 그의 놀라운 탄력이 돋보이는 장면이었다. 전반 종료 직전 나온 발로텔리의 골 덕분에 AC밀란은 한결 수월하게 후반전을 맞이했다. 이어진 후반전에서 발로텔리는 51분 아델 타랍의 침투 장면에서 간결한 원투팬스로 타랍의 득점을 도운 뒤 84분에는 팀의 승리를 확정짓는 파찌니의 골까지 어시스트하며 뛰어난 패스실력을 뽐냈다. 이번 골로 발로텔리는 리그에서의 득점을 14골로 늘리며 프로 데뷔 이후 본인의 한 시즌 리그 최다골 기록을 새로 썼다. 이전 그의 최고 기록은 2011/12 시즌 맨시티에서 기록한 13골이었다. 일찍부터 유럽 최정상 스트라이커가 될 수 있는 재목이라며 주목을 받았던 발로텔리는 그동안 미성숙한 행동으로 인해‘악동’이라고 불리며 그 성장세가 멈춘 것이 아니냐는 비판을 받기도 했지만, 최근 눈에 띄게 성숙해진 모습으로 시도르프 AC 밀란 감독과 축구팬들의 격려를 받고 있다. 한편, AC밀란은 발로텔리의 맹활약에 힘입어 리그 막판 5연승을 달리며, 다음 시즌 유로파리그 진출에 희망을 이어가게 됐다. 사진= 위에서부터 리보르노 전에서 발로텔리의 득점장면(현지 방송화면 캡쳐)과 선제골 득점 후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는 발로텔리(현지 방송화면 캡쳐) <발로텔리 골, 어시스트 장면 http://www.youtube.com/watch?v=THUxnRnzf1g>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 [진도 여객선 침몰 참사] “구조자 명단 속 딸 하수구까지 뒤져도 없어” 두 번 운 가족

    박근혜 대통령이 여객선 침몰 사고의 실종자 가족들이 모여 있는 전남 진도 실내체육관을 방문했다가 전화번호를 건네받은 실종자 가족 한명과 당일 밤 전화 통화를 했다고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이 18일 전했다. 경기 안산 단원고 수학여행단 학생 가운데 실종된 문지성양의 아버지 문모씨는 지난 17일 박 대통령에게 “우리가 너무 많이 속았다. 제 휴대전화 번호를 가져가 주무시기 전에 오늘 한 약속이 잘 지켜졌는지 확인해 달라”고 요청했고 박 대통령은 “전화번호를 주세요. 제가 전화를 드려 확인해 보겠다”고 약속했었다. 박 대통령은 17일 밤 문씨에게 전화를 걸어 5분 정도 통화했으며 “(구조와 수색 작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거듭 약속했다. 민 대변인이 문씨와의 통화를 통해 확인해 전달한 내용에 따르면 박 대통령은 실시간 구조상황을 체크할 수 있는 스크린 설치 등 체육관 방문 때 가족들과 약속한 사안들이 제대로 조치됐는지 확인했다. 문씨는 “박 대통령이 이후 조치에 대해 보고를 받은 것 같더라”며 “나는 대통령에게 ‘이런 것을 설치하는 것보다 단 한명이라도 살아 나오면 학부모들이 얼마나 좋아서 환호를 하겠는가. 최정예 요원을 투입해 단 한 사람이라도 살려 달라’고 애원했다”고 소개했다. 한편 문씨는 민 대변인과의 통화에서 “딸이 처음에는 구조자 명단에 있어서 아이를 찾으려고 진도의 하수구까지 뒤졌는데 없었다”고 호소했다. 이에 민 대변인이 “그런 얘기를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했느냐”고 묻자 문씨는 “한 나라의 대통령 아니냐. 시간도 없을 것이고, 내가 개인적인 얘기를 하면 도리가 아닌 것 같았다. 또 대통령의 목소리가 잠겨 가는 것을 느꼈기 때문에 그 얘기가 목구멍까지 올라왔지만 못 했다”고 답했다. 민 대변인은 “문씨가 대통령과의 통화를 가족 대표로 하는 것으로 여기고 인내심을 발휘해 개인 사정은 얘기하지 않고 자제한 것 같다”며 “그 얘기를 내게 전하며 목 놓아 울었다”고 통화 상황을 설명했다. 문양은 사건 초기 구조자 명단에 있었으나 이후 17일 오전 실종자 명단에 올랐다. 문양 가족은 정부의 착오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정신적·육체적 고통을 겪었으며 이번 조난 관련 행정이 우왕좌왕 진행된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청와대는 전날에 이어 이날 예정돼 있던 일정을 모두 취소했다. 김기춘 비서실장은 진도에서 귀경한 직후 청와대 수석비서관들을 소집해 박 대통령이 실종자 가족들에게 약속한 일들이 제대로 실천되는지와 비판을 받는 정부의 지휘 체계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등을 점검했다고 민 대변인이 밝혔다.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 ‘트라이앵글’ 오연수, 미모의 프로파일러 변신 ‘섹시한 카리스마’

    ‘트라이앵글’ 오연수, 미모의 프로파일러 변신 ‘섹시한 카리스마’

    오연수가 ‘트라이앵글’을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공개했다. 오연수는 MBC 새 월화특별기획드라마 ‘트라이앵글(극본 최완규, 연출 유철용, 최정규)’에서 프로파일러 황신혜 역으로 분했다. 황신혜는 명문대학교 의대 출신의 정신과 의사로 영국에서 프로파일링을 공부한 뒤 귀국해 범죄자의 은밀한 심리에 귀를 기울이고 어둠 속에 묻힌 진실을 파헤치는 프로파일러가 된다. 그는 어린 시절 아버지 황정국(강신일 분)이 집으로 데려온 문제 청소년 장동수(이범수 분)에게 애정을 느끼지만 아버지의 기대를 저버릴 수 없어 다른 남자와 결혼을 선택한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에서도 오연수의 미모는 물론 냉철한 카리스마가 묻어나 기대를 모은다. 그는 “전작 ‘아이리스2’에서는 냉철한 부국장을 연기했다면 이번에는 여성적이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캐릭터를 만들어내려고 한다”고 밝혔다. 오연수는 전작인 ‘아이리스2’에서 적대적인 관계로 만났던 이범수와 애틋한 관계로 만나는 것도 눈길을 끈다. 오연수는 “장동수에게 연민과 애정을 갖고 있지만 서로의 상황때문에 그럴 수 없다. 애틋한 멜로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트라이앵글’은 최완규-유철용 콤비가 5년만에 손을 잡았으며, 이범수, 오연수, 김재중, 임시완, 백진희 등 호화 캐스팅을 더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다음 달 5일 첫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고]

    ●조명제(사업)완제(사업)남제(OSEN 대표이사)씨 부친상 박만우(코오롱)씨 장인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2)3010-2295 ●최정례(시인)찬규(원진ENG 대표)홍규(와이즈에프엔 상무)씨 모친상 김하규(인천일보 감사)씨 장모상 15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30분 (02)2650-2748 ●이승택(한화건설 플랜트사업본부장)씨 장모상 15일 속초 보광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10분 (033)633-7444 ●강효신(자영업)씨 부친상 송인근(국민문화재단 사무국장)오재형(KT텔레캅 팀장)씨 장인상 16일 중앙보훈병원, 발인 18일 오전 6시 (02)483-3320 ●박인순(전 한국무역보험공사 부사장)씨 별세 중건(에라토홀딩스 대표)수정(학원강사)수현(누리꿈어린이집 원장)씨 부친상 김태환(두산인프라코어 상무)씨 장인상 16일 일산병원, 발인 18일 낮 12시 30분 (031)900-6935 ●김민정(다우엔지니어링 대표)민권(삼성출판사 경영관리본부장)민백(사업)씨 부친상 이창수(국무조정실 규제완화정책관)씨 장인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 30분 (02)3010-2000
  • 루나 파격적인 비보이 댄스 공개…어디서 춤 배웠나 했더니 “놀라워”

    루나 파격적인 비보이 댄스 공개…어디서 춤 배웠나 했더니 “놀라워”

    루나 걸그룹 f(x)의 보컬 루나가 비보이로 변신해 깜짝 춤실력을 자랑했다. 15일 오후 7시 첫 방송되는 MBC뮤직 비보잉 서바이벌 ‘댄스배틀 코리아’에서 MC를 맡게 된 루나는 첫 회에서 깜짝 공연을 통해 숨겨온 비보이 댄스 실력을 공개한다. 연예계에서도 춤에 대한 열정과 애정이 각별하다고 소문난 루나는 평소 개인적으로 스트리트 댄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 유명 비보이들에게 다양한 기술을 전수받았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루나와 세계적인 비보이 크루에 속해있는 박재민, 정재용이 준비한 합동 안무로 춤에 대한 열정을 과시해 현장에 있던 비보이 팀들과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고 전했다. 댄스배틀 코리아는 각종 세계 대회를 재패하며 명실상부 세계 최고로 손꼽히고 있는 국내 최정상급 비보이팀들이 참가해 최종 우승팀을 가리는 한국 최초의 비보잉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댄스배틀 코리아에는 ‘퓨전엠씨’, ‘라스트포원’, ‘T.I.P 크루’, ‘드리프터즈’, ‘오샤레 크루’, ‘비쥬얼 쇼크’, ‘20세기 비보이 크루’, ‘TG브레이커스’ 등 세계 정상급 비보이 8팀이 참여해 방송 전 부터 화제가 됐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7살 과학의 날 “대중에 더 가까이”

    47살 과학의 날 “대중에 더 가까이”

    국립과천과학관이 47주년 과학의 날(4월 21일)을 기념해 오는 19~21일 ‘해피사이언스데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식을 전달하는 가장 효과적이고 정확한 매체인 책을 테마로 열리는 해피사이언스데이 행사에서는 그동안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가졌던 과학책에 대해 저자가 직접 해설하고 과학도서 선택을 지도하는 ‘사이언스 북페어’ 등 20여 가지 프로그램이 열린다. ‘과학 콘서트’의 저자인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가 ‘과학자들의 뇌 이야기’ 특강의 연사로 나선다. 과학기술의 원리를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시연하는 ‘사이언스쇼’도 관람객의 이목을 끌 것으로 기대되는 프로그램이다. 최정훈 한양대 화학과 교수가 이끄는 사이언스쇼에서는 달리는 스포츠카의 충격을 감소시키는 플러버의 특성과 원리, 전통 팽이 속에 숨어 있는 첨단 과학기술 등을 실험 시연을 통해 알기 쉽게 설명한다. 성인 대상 과학 공연도 시도된다. 손미나 전 KBS 아나운서가 진행하고 이정모 서대문자연사박물관장, 에스닉 퓨전밴드 두번째달이 함께한다. 공연 제목은 ‘사랑의 과학, 당신이 사랑할 때’로 사랑을 진화심리학, 뇌과학 측면에서 풀어낼 예정이다. 이 밖에 오푸스챔버오케스트라(단장 신현민)가 ‘지구, 달, 별 그리고 태양’이란 제목의 과학콘서트에서 우주여행을 테마로 쉽고 재미있는 지휘자의 해설을 곁들여 클래식 연주를 선보인다. 우사임 과학관 과학문화전시과장은 “높아지는 과학에 대한 대중의 관심과 요구에 부응하고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f(x) 루나 숨겨진 비보이 댄스 실력 공개…원래 춤 잘췄었나?

    f(x) 루나 숨겨진 비보이 댄스 실력 공개…원래 춤 잘췄었나?

    루나 걸그룹 f(x)의 보컬 루나가 비보이로 변신해 깜짝 춤실력을 자랑했다. 15일 오후 7시 첫 방송되는 MBC뮤직 비보잉 서바이벌 ‘댄스배틀 코리아’에서 MC를 맡게 된 루나는 첫 회에서 깜짝 공연을 통해 숨겨온 비보이 댄스 실력을 공개한다. 연예계에서도 춤에 대한 열정과 애정이 각별하다고 소문난 루나는 평소 개인적으로 스트리트 댄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 유명 비보이들에게 다양한 기술을 전수받았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루나와 세계적인 비보이 크루에 속해있는 박재민, 정재용이 준비한 합동 안무로 춤에 대한 열정을 과시해 현장에 있던 비보이 팀들과 관객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고 전했다. 댄스배틀 코리아는 각종 세계 대회를 재패하며 명실상부 세계 최고로 손꼽히고 있는 국내 최정상급 비보이팀들이 참가해 최종 우승팀을 가리는 한국 최초의 비보잉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댄스배틀 코리아에는 ‘퓨전엠씨’, ‘라스트포원’, ‘T.I.P 크루’, ‘드리프터즈’, ‘오샤레 크루’, ‘비쥬얼 쇼크’, ‘20세기 비보이 크루’, ‘TG브레이커스’ 등 세계 정상급 비보이 8팀이 참여해 방송 전 부터 화제가 됐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야구] 어게인 ‘창용불패’

    [프로야구] 어게인 ‘창용불패’

    7년 만에 국내 무대로 돌아온 임창용(삼성)이 복귀 첫 등판을 승리로 장식했다. 임창용은 13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와의 경기에서 8-8로 맞선 8회 등판, 1과3분의2이닝 동안 삼진 2개를 곁들여 다섯 타자를 모두 범타 처리하고 팀의 10-9 승리를 이끌었다. 2007년 9월 9일 잠실 LG전 이후 2408일 만의 승리 투수가 됐다. 1사 만루에서 안지만으로부터 마운드를 넘겨받은 임창용의 첫 상대는 미국 프로야구 통산 135홈런에 빛나는 스캇. 전날 당한 엉덩이 부상으로 빠진 스캇은 이날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으나 승부처에서 정상호 대신 타석에 들어섰다. 초구를 헛스윙으로 유도한 임창용은 3구에서 다시 스캇의 방망이를 이끌어 냈고, 좌익수 플라이로 처리했다. 3루 주자의 태그업으로 인해 점수를 허용했지만 위기의 순간 불을 잘 껐다. 이어 다음 타자 김성현을 6구까지 가는 접전 끝에 헛스윙 삼진 처리하고 이닝을 마무리했다. 임창용에게 복귀 선물을 안기려고 힘을 냈을까. 삼성은 8회 말 경기를 뒤집었다. 박석민이 무사 1루에서 좌중간 2루타로 동점을 만들었고, 이후 박한이의 투수 땅볼 때 자신까지 홈을 밟아 천금 같은 결승점을 올렸다. 9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임창용은 이명기와 조동화를 연달아 땅볼로 잡아 내고 최정은 삼진 처리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SK는 1-7까지 끌려가던 경기를 따라잡는 뒷심을 보였으나 임창용 복귀 첫 승의 제물이 됐다. 최정은 4-8로 뒤진 8회 무사 만루에서 차우찬을 구원한 안지만의 초구를 걷어 올려 극적인 동점 그랜드슬램을 터뜨렸지만 빛이 바랬다. 넥센은 대전구장에서 선발 등판한 고졸 신인 하영민의 호투를 앞세워 한화를 4-2로 제압, 5연승을 질주했다. 올해 진흥고를 졸업한 하영민은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1번으로 지명된 루키다. 1군 등판은 처음이며 2군에서도 지난 1일 LG를 상대로 6과3분의2이닝을 던진 게 전부다. 하영민은 이날 최고 146㎞의 직구와 슬라이더, 체인지업으로 한화 타선을 5이닝 3안타 1실점으로 틀어막아 승리 투수의 기쁨을 누렸다. 고졸 신인이 데뷔전에서 승리 투수가 된 것은 김태형(1991년 롯데)과 김진우(2002년 KIA), 류현진(2006년 한화), 임지섭(2014년 LG)에 이어 다섯 번째다. 잠실에서는 NC가 연장 12회 터진 이호준의 결승타에 힘입어 LG에 5-4로 승리했다. 주말 3연전을 싹쓸이한 NC는 SK를 끌어내리고 단독 선두에 올랐다. 4연패 수렁에 빠진 LG는 최하위로 주저앉았다. 롯데는 광주에서 장단 10안타로 KIA 마운드를 두들겨 6-3으로 이겼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컬투의 어처구니(MBC 밤 11시 15분) MC 컬투, 최희, DJ DOC의 김창렬과 정재용, 봉만대 감독 등이 ‘어처구니 헌터’라는 이름으로 모여 각자 준비한 최고의 어처구니 이슈를 공개한다. 첫 번째 시간은 ‘우크라이나 인형녀’의 실체와 ‘소맥 아줌마’의 현란한 폭탄주 제조 기술, 서울 강남에서 유행한다는 현대판 공부 감옥, 한국에만 없는 분노 피자, 코 타이핑 이색 대결 등으로 꾸며졌다. ■장수의 비밀(EBS 밤 11시 35분) 89세에 마을 반장을 맡고 있는 김영희 할머니는 빈틈없는 손길로 마을 회보를 척척 접고 전달하는 일까지 거뜬히 해낸다. 고령의 나이로 작은 사회생활을 한다고 집안일에 소홀할 거라 생각하면 오산이다. 집 안팎에서 늘 활발히 움직이는 할머니의 하루는 쉴 틈 없이 돌아간다. 남편 최정식(92) 할아버지와 흥겹게 사는 할머니의 장수 비결을 알아본다. ■블락비의 개판 5분 전(Mnet 밤 7시 30분) 아이돌계의 악동 블락비가 등장하는 생방송 리얼리티쇼. 첫 방송에서는 ‘아이돌 금기 사항’에 도전하는 모습을 담았다. 몰래카메라로 멤버들의 루머를 알아보기도 하고 연애를 몸소 실천하겠다며 깜짝 놀랄 만한 상대와 소개팅을 하는 등 아이돌 금기 사항을 대놓고 체험한다. 블락비의 화끈한 입담과 날것 그대로의 모습이 가감 없이 전파를 탄다.
  • [TV 하이라이트]

    ■컬투의 어처구니(MBC 밤 11시 15분) MC 컬투, 최희, DJ DOC의 김창렬과 정재용, 봉만대 감독 등이 ‘어처구니 헌터’라는 이름으로 모여 각자 준비한 최고의 어처구니 이슈를 공개한다. 첫 번째 시간은 ‘우크라이나 인형녀’의 실체와 ‘소맥 아줌마’의 현란한 폭탄주 제조 기술, 서울 강남에서 유행한다는 현대판 공부 감옥, 한국에만 없는 분노 피자, 코 타이핑 이색 대결 등으로 꾸며졌다. ■장수의 비밀(EBS 밤 11시 35분) 89세에 마을 반장을 맡고 있는 김영희 할머니는 빈틈없는 손길로 마을 회보를 척척 접고 전달하는 일까지 거뜬히 해낸다. 고령의 나이로 작은 사회생활을 한다고 집안일에 소홀할 거라 생각하면 오산이다. 집 안팎에서 늘 활발히 움직이는 할머니의 하루는 쉴 틈 없이 돌아간다. 남편 최정식(92) 할아버지와 흥겹게 사는 할머니의 장수 비결을 알아본다. ■블락비의 개판 5분 전(Mnet 밤 7시 30분) 아이돌계의 악동 블락비가 등장하는 생방송 리얼리티쇼. 첫 방송에서는 ‘아이돌 금기 사항’에 도전하는 모습을 담았다. 몰래카메라로 멤버들의 루머를 알아보기도 하고 연애를 몸소 실천하겠다며 깜짝 놀랄 만한 상대와 소개팅을 하는 등 아이돌 금기 사항을 대놓고 체험한다. 블락비의 화끈한 입담과 날것 그대로의 모습이 가감 없이 전파를 탄다.
  • 수아레스, 장애아동에 선행…축구팬 극찬 쏟아져

    수아레스, 장애아동에 선행…축구팬 극찬 쏟아져

    이번 시즌 EPL 득점왕을 일찌감치 예약하며 유럽 최정상의 스트라이커로 올라선 리버풀의 스트라이커 수아레스. 상대선수의 팔을 경기중에 무는 등 한 때 EPL을 대표하는 ‘악동’의 이미지를 갖고 있던 그의 선행이 뒤늦게 SNS를 통해 밝혀지며 축구팬들의 극찬을 받고 있다. SNS를 통해 화제가 되고 있는 이야기는 다음과 같다. 리버풀에 있는 칼데스톤 공원에서 한 성인 남성과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7세 조카가 공놀이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한 남자가 둘 사이에 끼어들어 공을 드리블해서 7세 소년과 1대 1을 하는 자세를 취했다. 보통 소년도 아니고 장애가 있는 소년에게 낯선 남자가 갑자기 다가와 이런 행동을 취하는 것에 대해 처음에는 성인 남성이 크게 화가 났지만, 곧 그의 화는 놀라움으로 바뀌었다. 갑자기 끼어들어 자신의 조카와 1대 1을 하려는 남자가 다름 아닌 리버풀의 스트라이커 루이스 수아레스였던 것이다. 수아레스는 소년과 친절하게 공놀이를 하다가 심지어 소년이 자신의 다리 사이로 공을 넣어서 제치는 일명 ‘알까기(Nutmeg)’를 할 수 있게끔 도와주기까지 했다. 7세 소년이, 리버풀 최고의 스트라이커에게 ‘알까기’를 한 것이다. 지난해에 있었던 사연을 뒤늦게 SNS에 공유한 제보자는 “수아레스는 그 당시에 단지 내 조카가 리버풀 공을 갖고 놀고 있었다는 이유로 가던 길을 멈추고 공원으로 내려왔다”며 “내 조카가 어른이 되면 그가 어린 시절, 리버풀 최고의 스트라이커와 사진을 찍은 것을 보며 회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당소식은 SNS를 통해 빠르게 축구팬들 사이에 전파되고 있으며, 축구팬들은 지난 시즌과 달리 이번 시즌 정신적인 면에서도 부쩍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수아레스에게 극찬을 보내고 있다. 사진=다운증후군을 앓고 있는 7세 소년과 공원에서 공놀이를 하며 사진을 찍고 있는 루이스 수아레스(출처 트위터)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 ‘gta 스트리트파이터’ 최정문 춘리 변신, 누구지? ‘서울대 공대+멘사회원’

    ‘gta 스트리트파이터’ 최정문 춘리 변신, 누구지? ‘서울대 공대+멘사회원’

    최정문 춘리 변신 5일 방송된 tvN 예능 ‘SNL 코리아 시즌 5’(이하 SNL 코리아)에서는 ‘SNL 게임즈-GTA 스트리트 파이터’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민교는 ‘GTA 스트리트 파이터’ 게임을 플레이했다. RYU 캐릭터를 선택한 김민교는 계속해서 권혁수에게 게임오버를 당하고 이를 안타깝게 여긴 홍진호가 ‘GTA 스트리트 파이터’의 히든 캐릭터를 알려준다. 홍진호가 알려준 데로 히든 캐릭터를 불러낸 김민교는 히든 캐릭터가 김창렬인 것을 알고 “진정한 스트리트 파이터”라며 기뻐한다. 그러나 엄청난 활약을 보이던 김창렬을 쓰러뜨린 상대가 있었으니 바로 오락실 주인 ‘춘리’ 최정문. 최정문은 게임 ‘스트리트 파이터’ 속 춘리 복장을 완벽 재연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정문은 “내 오락실에서 누가 싸움질이야?”라며 김창렬과 김민교를 한 번에 제압해 웃음을 자아냈다. . ‘gta 스트리트파이터’ 최정문 춘리 변신을 접한 네티즌들은 “SNL gta 스트리트파이터, 최정문 귀엽다”, “SNL gta 스트리트파이터, 최정문 춘리 변신 예쁘네”, “‘gta 스트리트파이터’ 최정문 춘리 변신..알고보니 서울대 공대 여신이네”, “‘gta 스트리트파이터’ 최정문 춘리 변신..몸매 정말 좋다”, “‘gta 스트리트파이터’ 최정문 춘리 변신..요즘 방송서 자주보여”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정문은 서울대 공대에 재학 중으로, 아이큐 158에 멘사 회원으로 유명하다. 사진 = 서울신문DB (‘gta 스트리트파이터’ 최정문 춘리 변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기술 쥔 ‘손’ 예술도 잡다

    기술 쥔 ‘손’ 예술도 잡다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20·연세대)가 사상 최초로 국제체조연맹(FIG) 월드컵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2년 런던올림픽 5위로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뒤 성장을 거듭, 변방 한국 리듬체조의 새 역사를 썼다. 손연재는 6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월드컵 개인종합 둘째날 곤봉과 리본에서 각각 17.550점과 17.950점을 받았다. 전날 후프(17.900점)와 볼(17.800점)까지 합쳐 네 종목 합계 71.200점을 득점한 손연재는 멜리티나 스타니우타(벨라루스·68.150점)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손연재는 주니어 시절 슬로베니아 챌린지대회와 지난해 아시아선수권 등 지역 대회에서 우승한 적이 있지만, 시니어 월드컵에서 개인종합 메달을 딴 것은 처음이다. 또 개인종합이 아닌 종목별 결선에서 다섯 차례에 걸쳐 은메달을 목에 걸었을 뿐 금메달과는 인연을 맺지 못했다. 손연재는 이번 대회에서 완벽에 가까운 연기를 펼쳤다. 곤봉에서 작은 실수를 범했으나 네 종목 모두 17.500점 이상의 높은 점수를 받아 안정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 후프와 볼, 곤봉에서 1위에 올랐고 리본에서도 2위를 차지하는 등 다른 선수들을 압도했다. 어린 나이의 다른 선수들과 차별화를 두기 위해 성숙미를 강조한 전략이 주효했다. 올 시즌 프로그램을 모두 교체한 손연재는 리본의 새 음악으로 이국적인 풍의 ‘바레인’을 채택했으며, 열정적인 아라비아 무희로 변신해 신비롭고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다른 종목에서도 음악에 맞춰 분위기를 살리는 표현력이 좋아져 예술성을 강조하는 최근 리듬체조 흐름에 잘 적응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대회에는 마르가리타 마문과 야나 쿠드랍체바(이상 러시아), 안나 리자트디노바(우크라이나) 등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휴식으로 불참했다. 그러나 손연재가 벨라루스의 간판 스타니우타와 러시아의 신성 마리아 티토바 등 쟁쟁한 선수들을 제치고 ‘자신감’이라는 무기를 얻은 것은 큰 소득이다. 손연재는 “실수하지 않기 위해 긴장을 줄이고 최대한 편안하게 연기하려 했다. 앞으로 또 다른 금메달을 손에 넣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손연재는 11~13일 이탈리아 페사로에서 열리는 월드컵에 참가한 뒤 오는 15일쯤 금의환향한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코스타, 첼시 오면 ‘제2의 드록바’ 될 것”

    “코스타, 첼시 오면 ‘제2의 드록바’ 될 것”

    영국의 유명 축구해설가인 제이미 래드냅이 스카이스포츠의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번 시즌 유럽 최정상의 스트라이커로 성장한 디에구 코스타가 첼시로 온다면, ‘제2의 드록바’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래드냅은 “코스타가 첼시로 오게 된다면, 토레스는 그의 ‘첫사랑’인 클럽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토레스 역시 친정팀인 AT마드리드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을 꺼냈다. 그는 이어서 “코스타는 놀라운 스트라이커다”라며 “그는 빠르며, 혼자서 골을 만들어낼 수 있는 드록바와 같은 선수다”라고 말했다. 또한 최근 영국 언론에서 지적하고 있는 첼시 공격수들의 부진에 대해서도 “나는 토레스나 에투가 (첼시의) 장기적인 해결책이라거나 코스타처럼 할 수 있는 선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디에구 코스타는 라다멜 팔카오가 떠난 AT마드리드의 공격수 자리를 완벽하게 대체하며 이번 시즌 리그에서만 25골을 기록중이다. 이런 활약에 힘입어 많은 유럽 명문들이 그의 행보를 주시하고 있으며 최근 AS모나코에서도 거액의 이적료와 주급을 이용해 코스타의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보도된 바 있다. 다음 시즌 ‘월드클래스’ 공격수 영입을 천명한 첼시가 과연 코스타 영입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이번 시즌 유럽 정상급 스트라이커로 성장한 디에구 코스타(AFP)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 [프로야구] 박병호, 드디어 터졌다

    [프로야구] 박병호, 드디어 터졌다

    ‘토종 홈런왕’ 박병호(넥센)의 반격이 시작됐다. 박병호는 6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와의 경기에서 올 시즌 첫 홈런을 터뜨렸다. 개막 8경기 만에 터진 대포. 박병호는 8회 상대 선발 이재학의 3구째 체인지업을 통타, 우익수를 넘겨 115m나 날려 보냈다. 2-2 동점을 만든 솔로 홈런이다. 이로써 박병호는 외국산 거포들과의 홈런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현재 부문 1위는 5경기에 출전해 4개의 홈런을 날린 LG의 외국인 선수 조쉬벨이다. 그러나 승리의 기쁨은 NC의 몫이었다. NC는 9회 이종욱의 극적인 끝내기 안타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9회 초 넥센 유한준의 희생타로 역전당한 NC는 2-3으로 뒤진 채 9회 말 공격을 시작했다. 1아웃 상황에서 넥센의 마무리 손승락을 상대한 이호준이 볼넷으로 걸어나갔다. 김경문 NC 감독이 승부수를 던졌다. 1루에 대주자 이상호를 기용한 것. 손승락이 흔들렸다. 다음 타자 조영훈도 역시 볼넷으로 걸어나갔다. 1, 2루 상황에서 후속 이종욱이 손승락의 두 번째 공을 받아쳐 우중간을 뚫는 안타를 날리며 이상호와 조영훈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이종욱의 안타로 NC는 전날 넥센에 당한 역전패를 4-3으로 설욕했다. SK는 홈 문학구장에서 한화를 8-1로 대파하고 4연승, 롯데를 제치고 선두로 나섰다. SK는 김강민의 솔로 홈런을 포함, 9안타로 두들겼다. SK의 선발 한 판승. 레이예스는 8이닝 동안 1실점으로 한화 타선을 요리한 반면 한화의 기대주 송창현은 불과 1과3분의2이닝을 던지고도 무려 7개의 안타를 얻어맞고 6실점했다. 승패 역시 일찌감치 갈렸다. 2회 SK는 9번 타자 김성현부터 3번 최정까지 송창현을 상대로 4개의 적시타를 뽑았다. 4번 스캇을 건너뛴 뒤 5번 박정권도 안타를 뽑는 등 SK는 2회에만 5개의 안타로 5점을 올렸다. 1회까지 박빙의 1점차로 리드하던 SK는 순식간에 점수를 6-0으로 벌렸다. 이후 SK가 2점을 보태는 동안 한화는 단 1점만을 겨우 뽑아낸 뒤 1-8로 져 3연패에 빠졌다. 최근 3연패에 허덕이던 삼성은 울산 문수구장에서 롯데를 7-1로 꺾고 오랜만에 승리를 맛봤다. 두산도 잠실에서 KIA를 4-1로 꺾고 3연패를 끊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GTA 스트리트 파이터 김창렬 한방에 제압한 ‘최정문’ 몸매가‥깜짝

    GTA 스트리트 파이터 김창렬 한방에 제압한 ‘최정문’ 몸매가‥깜짝

    GTA 스트리트 파이터 김창렬 한방에 제압한 ‘최정문’ 몸매가‥깜짝 스트리트 파이터로 변신한 김창렬과 그를 한방에 제압한 최정문이 화제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 시즌 5’의 ‘SNL 게임즈-GTA 스트리트 파이터’편에서 김민교는 오락실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홍진호를 만났다. 그는 홍진호로부터 ‘GTA 스트리트 파이터’를 추천 받는다. RYU 캐릭터를 선택한 김민교는 계속해서 권혁수게 패배하고, 이를 안타깝게 여긴 홍진호가 ‘GTA 스트리트 파이터’의 히든 캐릭터를 알려준다. 홍진호가 알려준 데로 히든 캐릭터를 불러낸 김민교는 히든 캐릭터가 싸움꾼 김창렬인 것을 알고 “진정한 스트리트 파이터”라고 극찬한다. 게임 속 김창렬은 길거리 시민을 도망가게 했고, 보이는 사람마다 주먹을 날리거나 발로 차 공포에 떨게 만들었다. 이후 김민교는 오락실의 누군가로부터 대결 신청을 받고, 자신과 똑같은 김창렬 캐릭터로 상대한 의문의 인물에게 엄청난 차이로 지게 된다. 자신이 진 것에 분노한 김민교는 오락실에서 누가 대전을 신청했는지 찾는데 상대는 진짜 파이터 김창렬로 밝혀져 웃음을 줬다. 실제로 김창렬은 김민교에게 다가가 헤드락을 걸며 싸움을 시작한다. 하지만 때마침 등장한 오락실 주인 춘리 최정문이 “내 오락실에서 누가 싸움질이야?”라며 김창렬과 김민교를 한 번에 제압해 시청자들의 폭소를 이끌어냈다. 최정문은 화보로 섹시한 몸매를 자랑해 네티즌의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GTA 스트리트 파이터 김창렬 최정문, 최정문 너무 예쁘네”, “SNL GTA 스트리트 파이터 김창렬 최정문, 화보도 예술이다”, “GTA 스트리트 파이터 김창렬 최정문, 춘리 변신 귀여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GTA 스트리트 파이터’ SNL 김창렬 주먹자랑하다 최정문에게…

    ‘GTA 스트리트 파이터’ SNL 김창렬 주먹자랑하다 최정문에게…

    ’GTA 스트리트 파이터’ SNL 김창렬 주먹자랑하다 최정문에게… 스트리트 파이터로 변신한 김창렬과 그를 한방에 제압한 최정문이 화제다. 지난 5일 방송된 tvN ‘SNL 코리아 시즌 5’의 ‘SNL 게임즈-GTA 스트리트 파이터’편에서 김민교는 오락실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홍진호를 만났다. 그는 홍진호로부터 ‘GTA 스트리트 파이터’를 추천 받는다. RYU 캐릭터를 선택한 김민교는 계속해서 권혁수게 패배하고, 이를 안타깝게 여긴 홍진호가 ‘GTA 스트리트 파이터’의 히든 캐릭터를 알려준다. 홍진호가 알려준 데로 히든 캐릭터를 불러낸 김민교는 히든 캐릭터가 싸움꾼 김창렬인 것을 알고 “진정한 스트리트 파이터”라고 극찬한다. 게임 속 김창렬은 길거리 시민을 도망가게 했고, 보이는 사람마다 주먹을 날리거나 발로 차 공포에 떨게 만들었다. 이후 김민교는 오락실의 누군가로부터 대결 신청을 받고, 자신과 똑같은 김창렬 캐릭터로 상대한 의문의 인물에게 엄청난 차이로 지게 된다. 자신이 진 것에 분노한 김민교는 오락실에서 누가 대전을 신청했는지 찾는데 상대는 진짜 파이터 김창렬로 밝혀져 웃음을 줬다. 실제로 김창렬은 김민교에게 다가가 헤드락을 걸며 싸움을 시작한다. 하지만 때마침 등장한 오락실 주인 춘리 최정문이 “내 오락실에서 누가 싸움질이야?”라며 김창렬과 김민교를 한 번에 제압해 시청자들의 폭소를 이끌어냈다. 네티즌들은 “SNL GTA 스트리트 파이터, 최정문 김창렬 김민교, 코믹하네”, “SNL GTA 스트리트 파이터, 최정문 김창렬 김민교, 김창렬 옛날 사고 기억나게 하네”, “GTA 스트리트 파이터, 최정문 김창렬 김민교, 김창렬 옛날 사건도 코믹으로 승화시키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