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최정
    2026-01-03
    검색기록 지우기
  • 태아
    2026-01-03
    검색기록 지우기
  • 숙소
    2026-01-03
    검색기록 지우기
  • 올리브
    2026-01-03
    검색기록 지우기
  • 울산
    2026-01-0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9,758
  • 이승환 4년 만의 정규앨범 11집 새달 발표·본격 활동 시작

    이승환 4년 만의 정규앨범 11집 새달 발표·본격 활동 시작

    가수 이승환이 4년 만의 정규 앨범인 11집을 다음 달에 발표한다. 소속사인 드림팩토리에 따르면 이승환은 미국 내슈빌의 오션웨이 스튜디오와 로스앤젤레스 헨슨 스튜디오에서 11집을 녹음했으며 앨범에는 세계 최정상급 엔지니어와 연주자들이 참여했다. 그는 현재 11집 후반 작업을 진행 중이며, 다음 달 28일 쇼케이스를 겸한 단독 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승환은 3월 28~29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이승환옹 특별 회고전+11’이란 제목으로 콘서트를 개최한다. 첫날은 11집 쇼케이스를 추가 구성한다.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 [주말 하이라이트]

    ■TV 동물농장(SBS 일요일 오전 9시 25분) 겨울이 내려앉은 소박한 시골마을에 흰둥이 강아지 6남매 ‘백설기파’가 떴다. 생후 2개월 된 강아지들은 솟구치는 에너지로 어딜 가나 말썽을 부린다. 깨끗이 씻겨줘도 나가자마자 진흙탕에 목욕을 하기 일쑤. 남의 밥그릇에는 머리부터 들이밀고 본다. 하지만 결코 미워할 수 없는, 깜찍한 강아지들을 소개한다. ■고향극장(KBS1 토요일 밤 7시 15분) 전남 고흥군 녹동항은 사시사철 활기 넘치는 항구 도시다. 그리고 이곳에는 온 마음 다해 바다를 사랑하는 황혼의 어부 김정남씨가 산다. 그는 이미 7년 전 은퇴를 선언하고 아끼던 배도 팔았지만, 아직도 선착장에 나가 바다를 바라보는 일이 가장 행복하다. ■참 좋은 시절(KBS2 토요일 밤 7시 55분) 경주의 한적한 동네에 사는 동석은 누구에게도 1등을 양보한 적 없는 아이큐 150의 두뇌와 귀공자 같은 외모를 지녔다. 그러나 그의 집안은 너무나 보잘것없다. 숨 막히는 가난, 몇 년째 돌아오지 않는 난봉꾼 아버지, 남의 집 식모살이를 면치 못한 궁상맞은 어머니,그럼에도 동석은 언제나 꿋꿋하다.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MBC 토요일 오전 9시) 눈으로 뒤덮인 경북 울진의 한 마을. 이곳에서는 토끼 100마리, 닭 30마리, 꽃사슴과 강아지까지 다양한 동물들을 만날 수 있다. 예사롭지 않아 보이는 어느 집의 앞마당은 아이들의 빨래로 알록달록 물들어 있고, 엄마 아빠는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하루를 보낸다. ■드라마 스페셜(KBS2 일요일 밤 11시 55분) 안정된 직장에 깔끔한 외모, 고상한 취미까지 갖춘 남자 남궁상. 그러나 남들이 보기에는 결벽증이 있는노총각 부장일 뿐이다. 어느 날 남궁상은 동기의 장례식장에 갔다가 우연히 같은 회사의 노처녀 이은홍 부장과 동침을 하는 대형사건을 터뜨리고 만다. ■진짜 사나이(MBC 일요일 오후 6시 25분) 이제 고생길 시작이다. 이들은 고된 훈련을 통해 군인다운 모습으로 거듭날 수 있을까. 힘든 최전방 부대 중에서도 악명 높은 불사조 부대에서 특공훈련의 진수를 맛본다. 그리고 드디어 긴장되는 선·후임과의 만남. 그들과 함께하는 험난한 겨울나기로, 최정예 특공대원을 향한 필사의 도전이 펼쳐진다. ■대한민국 힐링 프로젝트 화풀이(EBS 일요일 밤 8시 25분) 세 남매의 아버지이자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업가 김인규씨. 평소 남들 앞에서는 화를 내지 못하고 무조건 참는다. 이런 남자의 분노는억눌린 채 쌓여 있다가 가까운 가족과 회사 직원들에게 터진다. 남자는 솔루션을 통해 자신의 화를 잘 풀어낼 수 있을까.
  • 中 예능 박해진 특집, ‘별그대’ 휘경이 중국 인기도 급상승.. 무슨 프로?

    中 예능 박해진 특집, ‘별그대’ 휘경이 중국 인기도 급상승.. 무슨 프로?

    ‘中 예능 박해진 특집’ 中 인기 예능 프로그램이 박해진 특집을 방송한다. 21일 박해진 소속사 측은 “中 예능 ‘쾌락대본영’ 제작진의 적극적인 러브콜로 이번 특집이 이뤄졌다. 최근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로 박해진의 중국 내 인기가 급상승하자 세 번째 러브콜을 보냈고 마침내 출연이 성사됐다”고 中 예능 박해진 특집 소식을 전했다. ‘쾌락대본영’은 중국 후난(湖南) 위성 TV의 대표 예능 프로그램으로 높은 시청률을 자랑하는 영향력 있는 프로그램이다. 박해진은 2007년 KBS2TV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의 배우 최정원, 이태란과 함께 ‘쾌락대본영’에 출연한 바 있으며 이번이 두 번째 출연이다. 네티즌들은 “中 예능 박해진 특집, 대박이다”, “中 예능 박해진 특집, 박해진 인기 어느 정도기에”, “中 예능 박해진 특집, 중국에서도 인기가 많았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더블유엠컴퍼니(中 예능 박해진 특집)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예술점수 35.89… ‘여왕의 연기력’ 소치도 홀리다

    김연아(24·올댓스포츠)의 우아한 연기력은 소치에서도 인정받았다. 김연아가 2010년 밴쿠버동계올림픽에서 세계 신기록인 228.56점을 받았을 때 쇼트프로그램에서 역시 역대 최고인 78.50점을 받았고, 기술점수(TES)와 예술점수(PCS)는 각각 44.70점과 33.80점이었다. 이후 김연아는 기술점수는 당시만큼 받지 못했지만 예술점수는 점점 높아졌다. 19개월의 공백을 깨고 복귀한 2012년 독일 NRW트로피에서 김연아는 예술점수 34.85점으로 새 기록을 세웠고, 지난해 크로아티아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에서는 35.00점으로 끌어올렸다. 20일 소치동계올림픽 쇼트프로그램에서는 역대 최고인 35.89점까지 치솟았다. 심판 판정이 최근 다소 후해진 경향이 있고 함께 경기를 펼친 캐롤리나 코스트너(이탈리아)가 받은 36.63점에는 약간 뒤졌으나 심판들도 김연아의 연기력에 매료된 것이다. 김연아의 올 시즌 쇼트 배경 음악은 뮤지컬 ‘리틀 나이트 뮤직’의 삽입곡인 ‘어릿광대를 보내주오’. 실연의 아픔과 청춘을 향한 아쉬움을 표현한 곡으로 중년의 여주인공이 사랑을 고백했다가 거절당한 뒤 회한 섞점 감정을 담아 부르는 노래다. 김연아는 애절한 그리움에 초점을 맞춰 곡을 해석했고, 연기 내내 하나의 감정선을 유지했다. 예술 점수를 구성하는 5개 세부 항목 중 해석 항목(9.21점)과 연기·수행 항목(9.11점), 스케이팅 기술 항목(9.04점) 등 세 부문에서 9점을 웃도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무·구성 항목과 전환·풋워크 연결 항목도 각각 8.89점과 8.61점으로 최정상급의 점수를 획득했다. 소치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케이블 하이라이트]

    ■미스터 낚시 왕(내셔널지오그래픽 밤 11시) 국적이 제각각인 3명의 낚시꾼이 자신이 최고임을 입증하고자 한자리에 모였다. 스코틀랜드의 웨스, 보츠와나의 가이, 모리셔스의 마크가 주인공들이다. 전설의 호랑이 고기와 힘센 흑새치, 그리고 악명 높은 대서양 연어를 포함해 전 세계에서 가장 잡기 어렵다는 대어들을 두고 정면대결이 펼쳐진다. ■난감스쿨 2(투니버스 밤 8시) 어느덧 데뷔 10년을 훌쩍 넘은 찰떡궁합 개그 콤비 조세호와 남창희가 ‘국민 뼈그맨’으로 거듭나기 위해 난감스쿨 초통령에 도전한다. 요즘 드라마에서 깨알 같은 감초 연기를 보여준 조세호와 남창희는 톱스타 전지현과 연기한 소감을 밝힌다. 그리고 덤블링, 성대모사, 엽기분장 쇼까지 온몸을 던져 넘치는 끼와 매력을 발산한다. ■응급남녀(tvN 밤 8시 40분) 진희는 창민 때문에 숙직실에서 자게 되면서 국천수와 민망한 일을 겪게 되고, 진희가 국천수를 챙겨 주는 모습에 창민과 심지혜는 당황한다. 전날 창민이 진료했던 환자의 상태가 악화돼 병원에 다시 오게 되고, 창민은 그 환자와 보호자가 진희와 연관된 사람임을 알고 놀란다. 한편 진희는 자신의 해고와 관련된 진실을 뒤늦게 알게 된다. ■미미(Mnet 밤 11시) 떠오르는 신예 웹툰 작가 민우는 지워진 기억의 흔적이 남아 있는 낡은 2003년 탁상달력의 메모들을 토대로 신작 웹툰을 시작한다. 그런데 원인을 알 수 없는 극심한 두통과 구토에 시달린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의 웹툰에 달린 댓글 중 자신의 작품이 실화라는 이야기를 발견하고, ‘불의 전사’라는 정보창 속에 나오는 호수고등학교로 향한다. ■지상 최대의 전차전(CNTV 밤 10시 20분) 1991년 이라크가 쿠웨이트를 침공하면서 유엔 다목적군이 급히 파견된다. 다목적군은 미 7군단 2기갑기병 연대를 앞세워 이라크 방어선을 공격했고, 이라크는 최정예 부대인 타와칼나 기계화 사단으로 이에 맞섰다. 또한 양쪽 군이 동경 73도선에서 만나면서 20세기 최후의 대전차전이 시작된다. ■네모바지 스폰지 밥:스폰지 밥의 일기(니켈로디언 오후 5시) 깊은 태평양 바닷속 비키니시티에는 네모나고 노란 해면동물 스폰지 밥과 친구들이 살고 있다. 스폰지 밥의 일기를 몰래 읽은 징징이가 이를 사람들에게 공개하자 스폰지 밥은 수치심을 느끼고 눈물을 흘린다. 그러나 사람들의 반응이 점점 좋아지면서 스폰지 밥의 일기는 책으로 출판되기까지 하는데….
  • [인사]

    ■법무부 ◇검찰직 <고위공무원 승진>△춘천지검 사무국장 김정옥△제주지검 사무국장 전용학<고위공무원 전보>△서울남부지검 사무국장 이길형△인천지검 사무국장 김환영△청주지검 사무국장 양승각△부산지검 사무국장 구자익△법무부(중앙공무원교육원) 정연익<검찰부이사관 승진>△서울중앙지검 총무과장 김태원△부산고검 총무과장 최준용△안산지청 사무국장 박규종<검찰부이사관 전보>△법무부(통일교육원) 박상욱△광주고검 총무과장 양흥수△부천지청 사무국장 장영관<검찰수사서기관 승진>△대검찰청 범죄정보기획관실(전라남도 협력관) 명관호△의정부지검 총무과장 김태현△여주지청 사무과장 이도영△춘천지검 사건과장 임창빈△춘천지검 수사과장 이영철△대전지검 집행과장 조의곤△홍성지청 사무과장 임승철△청주지검 검사직무대리 김중철△대구지검 검사직무대리 박무선△포항지청 사무과장 이홍태△김천지청 사무과장 최영근△부산지검 사건과장 변해근△부산지검 검사직무대리 장문찬 구공회△울산지검 집행과장 이규석△울산지검 검사직무대리 김묵진△창원지검 사건과장 이동은△창원지검 집행과장 이연성△창원지검 검사직무대리 김형관△광주지검 검사직무대리 문해식△전주지검 사건과장 정훈구△제주지검 총무과장 임승조△제주지검 집행과장 송우섭<기술서기관 승진>△대검찰청 정보통신과 고성순<검찰수사서기관 전보>△법무부 국가송무과(법조인력과) 전덕진△법무부 검찰과 강성식△법무부 형사기획과 박대균△법무부(국무총리실 파견) 백종동△대검찰청 검찰연구관 정순철△대검찰청 디지털수사담당관실(성남지청 검사직무대리) 최동순△대검찰청 관리과장 이해근△서울고검 소송사무제1과장 최완식△대전고검 사건과장 김영창△서울중앙지검 기록관리과장 이정범△서울중앙지검 형사증거과장 임원주△서울중앙지검 피해자지원과장 문정수△서울중앙지검 공안과장 양희천△서울중앙지검 범죄정보과장 최상환△서울중앙지검 수사지원과장 김동석△서울중앙지검 조사과장 권영준△서울중앙지검 검사직무대리 양문호 이홍룡△서울동부지검 집행과장 김근모△서울동부지검 수사과장 김성수△서울동부지검 검사직무대리 조동규△서울남부지검 총무과장 이용철△서울남부지검 조사과장 이성범△서울북부지검 집행과장 유정민△서울북부지검 수사과장 윤억배△서울서부지검 사건과장 문병대△서울서부지검 검사직무대리 김인석△의정부지검 집행과장 유정우△고양지청 총무과장 강갑진△인천지검 조사과장 장동준△인천지검 검사직무대리 김영일△부천지청 총무과장 김재섭△수원지검 사건과장 이세규△수원지검 공판송무과장 장병인△수원지검 검사직무대리 이강윤△성남지청 총무과장 곽명규△안산지청 총무과장 조성현△안양지청 사무과장 김정호△대전지검 총무과장 강귀형△대전지검 사건과장 윤보희△대전지검 수사과장 오영남△대구지검 집행과장 권상일△대구지검 조사과장 박천홍△대구지검 검사직무대리 박원길△부산지검 집행과장 윤석봉△부산지검 조사과장 서정호△부산지검 공판과장 노봉근△울산지검 공안과장 남궁기운△광주지검 수사과장 박성익△군산지청 사무과장 윤권호 ■고용노동부 △대변인 임서정△노동시장정책관 정형우△고용서비스정책관 문기섭△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 황보국△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 이주일 ■한국조폐공사 ◇2급 임용△홍보협력실장 이용백 ■한겨레신문사 △사람과디지털연구소장 구본권 ■대신증권 ◇신규 선임 <부서장>△알파리서치부 양지환△기업분석부 최정욱△리서치기획부 안상희 ■현대로지스틱스 △대표이사 이재복
  • [경주 리조트 체육관붕괴 참사] 잊혀진 희생자, 빈소엔 베트남 아내만

    [경주 리조트 체육관붕괴 참사] 잊혀진 희생자, 빈소엔 베트남 아내만

    19일 부산 수영구의 좋은강안병원. 지난 17일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 체육관이 붕괴되면서 숨진 이벤트사 직원 최정운(44)씨의 빈소에 경성대 연극영화과 동문들이 하나, 둘 모여들었다. 부산외국어대 신입생 환영 행사에서 촬영을 담당했던 최씨는 천장에서 떨어진 H빔에 맞아 숨졌다. 사고 발생 후 4시간 만에 주검으로 경주 중앙병원 영안실에 실려 왔지만, 그의 곁을 지키는 이는 아무도 없었다. 가족들과 연락이 닿지 않았던 데다 부산외대 새내기들의 죽음에 묻혀 언론도 주목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경성대 연극영화과 출신인 최씨는 대학 때부터 연극배우로 활동했다. 연극배우가 꿈이었던 최씨는 재수까지 하면서 연극영화과로 진학했다. 친구들은 그를 ‘곱슬머리를 부드럽게 날리며 여성들의 호감을 한몸에 받은 테리우스’로 기억했다. 대학 동창 김영일(43)씨는 “학교에서 ‘권력의 핵’인 연극부장을 맡고 있었지만 늘 자상한 목소리로 후배들을 다독이던 친구”라고 고인을 추억했다. 대학을 졸업하고도 최씨는 연극을 그만두지 않았다. 생활고에 시달려 입시 철이면 학원 강사는 물론 VJ와 이벤트 대행 행사 등에서 촬영하는 일을 하면서도 연극판을 떠나지 않았다. 한때 대구에서 극단 ‘동성로’를 직접 운영하기도 했다. 학과 후배 박찬형(43)씨는 “이번에도 생계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촬영을 하러 나갔다가 변을 당한 것”이라고 말했다. 빈소의 한쪽에서는 결혼한 지 채 2년도 되지 않아 홀로 남은 베트남 출신의 아내 레 티키에 우오안(25)이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최씨는 2012년 베트남에 갔다가 관광 가이드를 하던 아내와 사랑에 빠졌다. 부모의 반대에도 둘은 같은 해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 아내가 한국에서 적응이 어렵다고 하자 친정 나들이를 함께 가기도 했다. 우오안은 지난 18일 뒤늦게 사고 소식을 듣고 베트남에서 달려왔다. 그는 “(베트남 친정에 함께 갔던) 남편이 이번 행사 때문에 먼저 한국에 들어가면서 날씨가 풀리면 돌아오라고 해서 연락을 기다리고 있었다”며 끝내 말을 잇지 못했다. 한편 ‘최씨의 동문 후배’라고 밝힌 방송인 안선영씨는 “학생들과 달리 홀로 이벤트 업체 직원이라 보상대책회의에서도 배제될까 걱정입니다. 고인들 모두와 유족들에게 두 번의 상처가 되지 않도록 따뜻한 관심과 합당한 보상 합의가 이뤄지기를 바랍니다”라는 글을 트위터에 남기기도 했다. 최씨의 발인은 20일이다. 부산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경주 리조트 체육관붕괴 참사] 지붕 위 제설작업 안 했다면 ‘과실치사’ 적용 가능

    [경주 리조트 체육관붕괴 참사] 지붕 위 제설작업 안 했다면 ‘과실치사’ 적용 가능

    ‘인재’(人災)라는 지적이 제기된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 체육관 붕괴 참사에 대한 경찰 수사는 두 가지 방향으로 진행된다. 리조트 측이 폭설로 건물 붕괴 등의 위험성이 커졌음을 알고도 조치를 취하지 않았는지와 5년 전 체육관 건립 때 설계와 시공, 감리 등을 맡은 업체가 부실 시공했을 가능성에 초점이 모아진다. 19일 본격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우선 체육관 지붕에 50~70㎝가량 쌓였던 눈의 하중이 붕괴의 직접적 원인인지 확인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지붕에 쌓인 눈이 참사의 근본 원인으로 밝혀진다면 제설 의무를 다하지 않은 리조트 안전 책임자 등에게 업무상 과실치사(치상) 혐의를 적용할 수 있다. 이미 리조트 측은 “도로 제설에 집중하다 보니 지붕 위의 눈은 치우지 못했다”고 시인했다. 일각에서는 부산외대 신입생 환영회 때 틀어 놓은 음향시설의 음파와 강당 내 열기가 지붕의 눈을 녹여 습설(濕說·수증기를 머금은 눈)을 만들었을 것이라는 추정도 나온다. 리조트 측이 폭설 속에서 부산외대 학생 1000여명을 손님으로 받으면서 위험성을 알리지 않은 점도 확인해야 할 대목이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상에는 “마우나오션리조트를 17일 예약했는데 ‘폭설 탓에 예약을 취소하는 것이 낫다’는 안내 전화가 왔다”는 일반 투숙객의 주장이 퍼져 논란이 일고 있다. 건물을 짓는 과정에서 불법 행위가 있었는지도 주목된다. 경찰은 체육관이 2009년 6월 준공 허가를 받은 뒤 75일 만에 공사를 끝낸 사실을 확인했다. 건축주와 설계사, 시공업체, 감리업체 등을 불러 시방서대로 체육관을 시공하고 적합한 자재를 사용했는지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체육관 공사의 설계·감리를 맡은 건축사 A씨는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경주 지역의 기준 적설 하중인 0.5kN/㎡(1㎡에 가해지는 무게가 51㎏)에 따라 설계하고 건축했다”면서 “기준치보다 눈이 많이 와 붕괴된 것으로 보이며 경주 내 샌드위치 패널(PEB) 건물 대부분은 이 기준에 맞춰 지어졌다”고 주장했다. 리조트 측이 건축비를 아끼려고 안전도가 낮은 PEB 공법으로 지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다중이용시설을 PEB로 짓는 경우가 많다는 점 등을 고려해 건축주와 협의한 뒤 공법을 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외대 신입생 환영 행사를 주관한 이벤트 업체 직원들이 체육관 붕괴 사고 직후 학생들을 구조하지 않고 현장을 떠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붕괴 당시 체육관 안에는 이벤트 업체 직원 12명이 있었는데 숨진 최정운씨를 제외한 나머지 11명은 탈출한 뒤 리조트 안으로 몸을 피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말했다. 경주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경주 마우나 리조트 붕괴 사고, 부산외대 신입생 등 10명 사망.. 코오롱 회장 사과

    경주 마우나 리조트 붕괴 사고, 부산외대 신입생 등 10명 사망.. 코오롱 회장 사과

    ‘경주 마우나 리조트 붕괴 사고, 부산외대, 코오롱’ 부산외대 신입생들의 목숨을 앗아간 경주 마우나 리조트 붕괴 사고가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17일 오후 9시 15분경 경북 경주시 양남면에 위치한 경주 마우나 오션 리조트 강당 2층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주 마우나 리조트 붕괴 사고 현장에선 부산외대 아시아대학 신입생과 이벤트 회사 직원 100여명이 환영회 및 오리엔테이션 공연을 진행 중이었다. 공연이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출입문 반대편 무대가 설치돼 있던 곳부터 붕괴가 시작됐으며 순식간에 무너져 내렸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경주 리조트 건물이 쌓인 눈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붕괴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경주 마우나 리조트 붕괴 사고로 18일 오전까지 부산외대 학생과 이벤트 회사 직원 등 10명이 사망했다. 103명은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이 가운데 2명은 중태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주 마우나 리조트 붕괴 사고의 사망자는 △고혜륜(19·여·아랍어과·21세기좋은병원) △강혜승(19·여·아랍어과) △박주현(19·여·비즈니스일본어과) △김진솔(19·여·태국어과) △이성은(여·베트남어과) △최정운(44·남·행사 초청 사회자·경주중앙병원) △양성호(08학번·남·미얀마어과·동국대 경주병원) △박소희(19·여·미얀마어과·울산대병원) △윤채리(19·여·베트남어과·21세기좋은병원) △김정훈(미확인·21세기좋은병원)이다. 붕괴 사고가 난 경주 마우나 리조트는 코오롱 계열사가 운영하는 휴양시설로 신입생 환영회 등 단체 행사에 자주 활용되는 곳으로 알려졌다. 이웅렬 코오롱 회장은 18일 오전 6시 경주 리조트 붕괴 사고 현장을 직접 방문해 “이번 사고로 고귀한 생명을 잃은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부상자와 가족에게도 엎드려 사죄한다. 특히 대학생으로 꿈을 피기도 전에 유명을 달리해 애통한 마음으로 사죄드린다”며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국민에게 심려를 끼친 점도 통감한다”고 말했다. 코오롱그룹은 안병덕 코오롱 사장을 본부장으로 한 사고대책본부를 꾸려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사진 = 연합뉴스(경주 마우나 리조트 붕괴 사고, 부산외대, 코오롱)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보안뉴스, 정보유출 피해방지 위한 ‘긴급 7대 보안수칙’ 발표

    보안뉴스, 정보유출 피해방지 위한 ‘긴급 7대 보안수칙’ 발표

    KB국민, 롯데, NH농협 등 3개 카드사의 고객정보 유출사건의 충격이 가시지 않고 있는 가운데, 한국공인중개사협회의 홈페이지도 악성 프로그램에 의해 해킹당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예상된다. 해당 홈페이지는 개인 신상 정보가 담긴 부동산 거래계약서 데이터베이스와 연결돼 있어 계약서까지 해킹됐을 경우 2차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계속해서 개인정보유출, IT 정보보안 문제가 도마 위에 오르며 국민들의 불안감은 커지고 있다. 이러한 보안위기 상황 속에서 보안전문미디어 보안뉴스(www.boannews.com)는 최근 불거진 개인정보유출사태와 관련해 ‘긴급 7대 보안수칙’을 선정, 발표했다. 보안뉴스가 발표한 ‘긴급 7대 보안수칙’은 다음과 같다. ▲ 각 사이트별 아이디와 패스워드는 각각 다르게 설정한다 ▲ 아이디와 패스워드는 특수문자를 포함하여 복잡하게 만든다 ▲ PC와 휴대폰에 백신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실시간 감시’로 설정해둔다 ▲ 금융계좌 거래 시 거래내역 ‘실시간 알림 서비스’를 활용한다 ▲공인인증서와 보안카드는 PC와 이메일에 보관하지 않고, 반드시 별도 보관한다 ▲이메일이나 문자메시지 수신 시 모르는 URL은 클릭하지 않는다 ▲ 파일은 백신검사로 악성코드 여부를 확인한 후에 실행한다. 보안뉴스 최정식 발행인은 “이번에 선정한 ‘긴급 7대 보안수칙’은 그동안 발표된 보안수칙과 가이드라인 중 가장 기본이 되면서 꼭 필요한 내용만 모아놓은 것”이라며 “PC와 스마트폰 등을 통해 업무 및 일상생활을 영위하는 대다수 국민들의 개인정보 유출과 바이러스, 악성코드 감염, 각종 피싱, 스미싱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원칙이기 때문에 이 7가지 수칙만큼은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주 마우나리조트 붕괴 사망자 10명 명단 (07시 40분 현재)

    경주 마우나리조트 붕괴 사망자 10명 명단 (07시 40분 현재)

    경주 마우나리조트 붕괴 사망자 10명 명단 (07시 40분 현재) ◇ 울산 21세기좋은병원(7명) ▲ 고혜륜(19·여·부산외대 아랍어과 신입생) ▲ 강혜승(19·여·부산외대 아랍어과 신입생) ▲ 박주현(19·여·부산외대 비즈니스일본어과) ▲ 김진솔(19·여·부산외대 태국어과 재학생) ▲ 이성은(여·부산외대 베트남어과) ▲ 윤채리(여) ▲ 김정훈(19) ◇ 울산대학병원(1명) ▲ 박소희(19·여·부산외대 미얀마어과 신입생) ◇ 경주 동국대병원(1명) ▲ 양승호(19·부산외대 미얀마어과 재학생) ◇ 경주중앙병원(1명) ▲ 최정운(43·이벤트사 직원)
  • 경주 리조트 참사, 대학 신입생 10명 사망

    17일 오후 9시 15분경 경북 경주시 양남면에 위치한 경주 마우나 오션 리조트 강당 2층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현장에선 부산외대 아시아대학 신입생과 이벤트 회사 직원 100여 명이 환영회 및 오리엔테이션 공연을 진행 중이었다. 공연이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출입문 반대편 무대가 설치돼 있던 곳부터 붕괴가 시작됐으며 순식간에 무너져 내렸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경주 리조트 건물이 쌓인 눈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붕괴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18일 오전까지 부산외대 학생과 이벤트 회사 직원 등 10명이 사망했다. 103명은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이 가운데 2명은 중태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주 리조트 붕괴 사고의 사망자는 △고혜륜(19·여·아랍어과·21세기좋은병원) △강혜승(19·여·아랍어과) △박주현(19·여·비즈니스일본어과) △김진솔(19·여·태국어과) △이성은(여·베트남어과) △최정운(44·남·행사 초청 사회자·경주중앙병원) △양성호(08학번·남·미얀마어과·동국대 경주병원) △박소희(19·여·미얀마어과·울산대병원) △윤채리(19·여·베트남어과·21세기좋은병원) △김정훈(미확인·21세기좋은병원)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경주 리조트 참사, 눈 무게에 건물 붕괴 ‘10명 사망’

    17일 오후 9시 15분경 경북 경주시 양남면에 위치한 경주 마우나 오션 리조트 강당 2층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현장에선 부산외대 아시아대학 신입생과 이벤트 회사 직원 100여명이 환영회 및 오리엔테이션 공연을 진행 중이었다. 공연이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출입문 반대편 무대가 설치돼 있던 곳부터 붕괴가 시작됐으며 순식간에 무너져 내렸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경주 리조트 건물이 쌓인 눈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붕괴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18일 오전까지 부산외대 학생과 이벤트 회사 직원 등 10명이 사망했다. 103명은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이 가운데 2명은 중태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주 리조트 붕괴 사고의 사망자는 △고혜륜(19·여·아랍어과·21세기좋은병원) △강혜승(19·여·아랍어과) △박주현(19·여·비즈니스일본어과) △김진솔(19·여·태국어과) △이성은(여·베트남어과) △최정운(44·남·행사 초청 사회자·경주중앙병원) △양성호(08학번·남·미얀마어과·동국대 경주병원) △박소희(19·여·미얀마어과·울산대병원) △윤채리(19·여·베트남어과·21세기좋은병원) △김정훈(미확인·21세기좋은병원)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경주 리조트, 눈 무게 못 견디고 무너져.. ‘10명 사망’ 참사

    17일 오후 9시 15분경 경북 경주시 양남면에 위치한 경주 마우나 오션 리조트 강당 2층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현장에선 부산외대 아시아대학 신입생과 이벤트 회사 직원 100여명이 환영회 및 오리엔테이션 공연을 진행 중이었다. 공연이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출입문 반대편 무대가 설치돼 있던 곳부터 붕괴가 시작됐으며 순식간에 무너져 내렸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경주 리조트 건물이 쌓인 눈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붕괴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18일 오전까지 부산외대 학생과 이벤트 회사 직원 등 10명이 사망했다. 103명은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이 가운데 2명은 중태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주 리조트 붕괴 사고의 사망자는 △고혜륜(19·여·아랍어과·21세기좋은병원) △강혜승(19·여·아랍어과) △박주현(19·여·비즈니스일본어과) △김진솔(19·여·태국어과) △이성은(여·베트남어과) △최정운(44·남·행사 초청 사회자·경주중앙병원) △양성호(08학번·남·미얀마어과·동국대 경주병원) △박소희(19·여·미얀마어과·울산대병원) △윤채리(19·여·베트남어과·21세기좋은병원) △김정훈(미확인·21세기좋은병원)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에 나오는 토끼 인형이 궁금하다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에 나오는 토끼 인형이 궁금하다

    JTBC에서 방영 중인 인기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에 등장하는 캐릭터 ‘엑스래빗’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는 각각 이혼녀, 성공한 골드미스, 강남 부잣집 며느리로 살아가는 39살 고교동창 세 여자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마흔을 앞둔 여성들의 삶과 직업, 사랑을 유쾌하면서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내 호평을 받고 있다. 엑스래빗은 극중에서 남 부럽지 않은 부잣집 사모님이지만 행복과는 거리가 먼 삶을 사는 권지현(최정윤)의 중학생 딸, 이세라(진지희)의 방에 놓인 빨간색 인형으로 등장한다. 이세라는 미국으로 조기유학을 떠났다가 남자친구를 사귀고 임신하는 등, 가족의 갈등과 위기를 불러오는 역할을 하는 캐릭터이다. 엑스래빗은 이목구비 중심으로 제작되는 정형화된 캐릭터에서 탈피, 다양한 표정을 연출할 수 있는 게 특징으로 그런 만큼 앞으로 극중에서 이세라의 감정을 대변하는 장치이자 친구 역할을 할 예정이다. 엑스래빗의 소유자는 얼굴에 반창고 모양으로 붙은 벨크로(찍찍이)와 작은 벨크로들을 이용해 이모티콘처럼 자신의 감정을 나타낼 수 있다. 또한 손과 발에도 벨크로가 부착되어 가방처럼 등에 메는 등 패션소품으로 활용하는 게 가능하다. ㈜프렌즈와 ㈜커튼콜미디어, 한국캐릭터산업협동조합에서 엑스래빗의 제작 및 홍보와 상품제작을 담당하고 있으며, 지난해 한국콘텐츠진흥원의 ‘국산캐릭터 미디어연계 프로모션 지원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프렌즈 측은 “극중에서 인형뿐만 아니라 시계와 티셔츠 등을 통해 캐릭터가 노출될 예정이며, 상품화도 계획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주 리조트 강당 붕괴, 대학 신입생 등 10명 사망

    17일 오후 9시 15분경 경북 경주시 양남면에 위치한 경주 마우나 오션 리조트 강당 2층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현장에선 부산외대 아시아대학 신입생과 이벤트 회사 직원 100여명이 환영회 및 오리엔테이션 공연을 진행 중이었다. 공연이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출입문 반대편 무대가 설치돼 있던 곳부터 붕괴가 시작됐으며 순식간에 무너져 내렸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경주 리조트 건물이 쌓인 눈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붕괴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18일 오전까지 부산외대 학생과 이벤트 회사 직원 등 10명이 사망했다. 103명은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이 가운데 2명은 중태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주 리조트 붕괴 사고의 사망자는 △고혜륜(19·여·아랍어과·21세기좋은병원) △강혜승(19·여·아랍어과) △박주현(19·여·비즈니스일본어과) △김진솔(19·여·태국어과) △이성은(여·베트남어과) △최정운(44·남·행사 초청 사회자·경주중앙병원) △양성호(08학번·남·미얀마어과·동국대 경주병원) △박소희(19·여·미얀마어과·울산대병원) △윤채리(19·여·베트남어과·21세기좋은병원) △김정훈(미확인·21세기좋은병원)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경주 리조트 참사, 10명 사망 103명 부상

    17일 오후 9시 15분경 경북 경주시 양남면에 위치한 경주 마우나 오션 리조트 강당 2층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현장에선 부산외대 아시아대학 신입생과 이벤트 회사 직원 100여명이 환영회 및 오리엔테이션 공연을 진행 중이었다. 공연이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출입문 반대편 무대가 설치돼 있던 곳부터 붕괴가 시작됐으며 순식간에 무너져 내렸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경주 리조트 건물이 쌓인 눈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붕괴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18일 오전까지 부산외대 학생과 이벤트 회사 직원 등 10명이 사망했다. 103명은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이 가운데 2명은 중태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주 리조트 붕괴 사고의 사망자는 △고혜륜(19·여·아랍어과·21세기좋은병원) △강혜승(19·여·아랍어과) △박주현(19·여·비즈니스일본어과) △김진솔(19·여·태국어과) △이성은(여·베트남어과) △최정운(44·남·행사 초청 사회자·경주중앙병원) △양성호(08학번·남·미얀마어과·동국대 경주병원) △박소희(19·여·미얀마어과·울산대병원) △윤채리(19·여·베트남어과·21세기좋은병원) △김정훈(미확인·21세기좋은병원)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집트 폭탄테러] “버스 중간서 폭탄 터졌다면 희생자 늘었을 것”

    [이집트 폭탄테러] “버스 중간서 폭탄 터졌다면 희생자 늘었을 것”

    성지순례에 나선 신도들이 이집트 국경지대에서 폭탄 테러를 당한 충북 진천 중앙장로교회에는 17일 신도들이 새벽부터 하나둘씩 모여들었다. 이날 오전 5시 평소와 다름없이 열린 월요 새벽기도는 침통한 분위기에서 진행됐고 참석한 신도 50여명 가운데 일부는 눈물을 흘렸다. 폭탄 테러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신도들은 악몽 같았던 상황을 전화로 전해 왔다. 유재태(63)씨는 “국경지대 초소 같은 곳에 버스를 세운 뒤 여권 심사를 하기 위해 가이드 지시에 따라 가방에서 여권을 꺼내려던 순간 뻥하는 폭발음이 들렸다”면서 “몇 차례 폭발음이 이어지면서 지붕이 날아가고 버스가 불길에 휩싸이는 등 아수라장이 됐다”고 전했다. 이어 “젊은 사람이 버스에 접근하더니 폭발음이 일어난 것 같다”면서 “버스 앞쪽에서 폭탄이 터져 앞쪽에 있던 사람들이 많이 다쳤다”고 덧붙였다. 그는 “큰 폭발음 때문에 고막이 다쳤는지 귀가 잘 들리지 않는다”고 했다. 차기호(57)씨는 “처음에는 인근에서 총격전 등 전쟁 상황이 발생한 줄 알았다”고 했다. 그는 “승객들이 깨진 창문으로 뛰어내리고 일부는 중간에 있는 문을 통해 빠져나왔다”면서 “2∼3초만 늦었더라면 나도 어떻게 됐을지 모른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부상당하지 않은 13명과 함께 이스라엘 인근 호텔에 머물며 귀국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사망 사실이 확인된 김홍렬(64)씨의 딸은 “어머니는 독실한 신자였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믿어지지 않는다”면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정신이 없다”며 눈물을 흘렸다. 김씨의 유족들은 인천공항을 통해 18일 새벽 이집트로 출국할 예정이다. 부상자 가족들은 정부의 적극 대처를 호소했다. 최정례(64·여)씨의 사위 윤성노(40)씨는 “부상 상태가 심각하지 않다고 해서 안심했는데 무릎 아래쪽에 파편이 박힌 채로 방치되고 있다는 연락을 받았다”면서 “지혈만 해줘 너무 고통스러워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현지 가이드 제진수(56)씨가 신속한 조치로 희생자를 최소화하고 본인은 정작 숨진 것으로 알려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사고 현장 수습 등을 담당한 주이스라엘 대사관 박흥경 공사는 제씨가 테러범이 버스 계단에 한 발을 들이는 순간 밀쳐 냈고 바로 다음에 폭발이 있었다고 전했다. 부상을 당한 한 생존자도 “한 사람이 무언가를 배에 차고 버스에 올라타 가이드가 그게 뭐냐고 말하는 순간 폭탄이 터졌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다른 생존자는 “버스 중간에서 폭탄이 터졌다면 희생자가 더 많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제씨의 사망 소식에 카이로의 지인들은 비탄의 심경을 감추지 못했다. 지인들은 “워낙 성실해 카이로 한인사회에서 존경받는 분이셨는데 이런 일을 당해 너무 안타깝다”고 입을 모았다. 22년간 이집트 여행업계에 종사한 제씨는 부인과 두 딸을 두고 있다. 이집트 정착 초기 당시에는 식품회사 책임자로 근무했던 제씨는 1990년대 초 여행업계에 뛰어들었다. 연합뉴스 진천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사설] 최선 다하고 떠난 이규혁의 아름다운 퇴장

    그의 퇴장은 아름다웠다. 올림픽 무대만 여섯 번 밟은 국가대표 빙상팀의 맏형 이규혁(36)이 그제 러시아 소치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2014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m 경기를 끝으로 선수로서 ‘안녕’을 고했다. 마지막 기록은 1분 10초 04. 전체 40명 선수 중 21위다. 1994년 릴레함메르부터 이번 소치까지 20년 동안 여섯 번 연속 올림픽 무대에 올랐지만 메달은 그의 몫이 아니었다. 하지만 그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다. 출발부터 이를 악물고 전력 질주했다. 오죽 힘들었으면 레이스를 끝낸 뒤 그대로 벤치에 쓰러졌을까. 그의 이런 투혼이 이상화 등 후배 선수들의 선전과 분발을 이끌어내는 밑거름이 됐을 법하다. 그가 가장 아쉬워한 건 올림픽 노메달이 아니었다. 오히려 “올림픽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고 했다. 이제 선수로서 스케이트를 타지 못하게 됐다는 점이 가장 슬프다는 그에게서 스포츠에 대한 무한한 애정도 느껴진다. 평소 그를 존경하던 각국의 스프린터들은 경기를 마친 후 그와의 작별을 슬퍼했다. 이런 게 진정한 올림픽 정신이다. 이처럼 치열한 경쟁과 따뜻한 우정이 어우러진 스포츠맨십이 소치를 넘어 평창 올림픽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지금까지 우리는 성적 지상주의에 매몰돼 금메달만을 인정하고, 패자에게는 눈길도 돌리지 않았다. 동메달에 그쳤음에도 벅찬 환희를 표현하던 외국 선수들을 이상한 눈으로 바라보기도 했다. 이규혁의 멋진 퇴장은 그런 우리를 부끄럽게 만든다. 이규혁은 자신을 “올림픽 메달이 없는 선수, 결국 부족한 선수”라고 칭했다. 하지만 그는 누구나 인정하는 최정상급 선수였다. 세계스프린트선수권대회에서만 4차례, 국제빙상경기연맹 월드컵에서는 14차례나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단지 올림픽 메달과 인연이 없었을 뿐이다. 다행스러운 건 이상화나 김연아 등 스타급 선수뿐 아니라 올림픽 무대에 오른 모든 선수에 대한 격려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메달보다 더 빛나는 투혼에 감동하는 등 올림픽 관전 태도가 확연히 바뀌고 있다. 24년간 태극마크를 달고 최선을 다했던 이규혁의 감동 스토리 등이 빚어낸 결과일 것이다. 다시 한번 이규혁의 아름다운 퇴장에 박수를 보낸다.
  • [인사]

    ■대법원 ◇지방법원 부장판사△서울중앙지법 박형준 오영준 서민석 심규홍 임동규 홍동기 김기영 김성수 박인식 전현정 이정호 조규현 황현찬 예지희 이동근 마용주 우라옥 최성배 정은영 현용선 안호봉 유남근 윤강열 이은희 이재권 사봉관 김진현 김연하 윤승은△서울가정법원 이수영△서울행정법원 차행전△서울동부지법 고충정(수석) 고영구 김환수 염원섭 정일연 하현국 최종한 이철의 김영학△서울남부지법 김현미 김홍준 오연정 진창수 이철규 조의연△서울북부지법 최복규(수석) 김대성 박대준 이효두 지상목 홍승철 이두형 윤태식 김경△서울서부지법 황윤구(수석) 이건배 이종언 한영환 윤성식 김한성△의정부지법 정효채(수석) 이정민 부상준 정영진 임범석 정완 이화용 이동욱 김현석△고양지원 홍진호 김양섭△인천지법 최의호 정호건 김수천 김선희 이종림 조미옥 강석규 도진기 박원규(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안동범△부천지원 이성복(지원장) 김태업(사법연구)△수원지법 나상용 김은성(사법연구) 김행순 이성철 강재철 안영길 임성철 윤종섭 김선일(법원행정처 공보관) 이지현 김수정 김용한 이종광 강상덕 최용호△성남지원 박홍래(지원장) 김광섭 조양희 신현범△평택지원 유상재(지원장) 최석문△안산지원 조윤신(지원장) 이동연 이영욱△안양지원 박희승(지원장) 이우철 황병헌△춘천지법 이주현(수석) 최한돈 조우연 최성길△강릉지원 김동규 박영주 장세영△원주지원장 박진환△대전지법 양태경 김병식 송경호 이한일 황의동 임민성 홍기찬 장성관 김정곤 강혁성 황순교 이성기△대전가정법원 남동희△대전지법·대전가정법원 홍성지원장 문병찬△대전지법·대전가정법원 공주지원장 정정미△대전지법·대전가정법원 논산지원장 서중석△대전지법·대전가정법원 천안지원 최병준(지원장) 심준보 최항석 손흥수△청주지법 방승만(수석) 박병찬 이영풍 정도영 문봉길△충주지원장 박정규△제천지원장 배성중△대구지법 김기현 이윤직 박치봉 서영애 김순한 최희준 이재근 이성용 김승곤△대구가정법원 권성우△대구지법 서부지원 이동원 김강대 임기환△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경주지원장 김현환△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포항지원 강동명(지원장) 김종혁 정재우△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상주지원장 손현찬△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영덕지원장 박만호△부산지법 김문관 성익경 강후원 김성열 손동환 이승원 이재덕 정철민 박석근 최형표 반정모 김창형 최병률 박준민 김홍기△동부지원 김상호 허용구△울산지법 임해지 심경 이호재 원호신(외교부 파견) 소병석 홍순욱 윤태식 강경호△창원지법 박민수(수석) 고홍석 김유성 전대규 선의종 오용규 차영민 명재권 권창영 정진원 전지환△진주지원 김동윤(지원장) 오권철 조병구△통영지원 장윤석 권기철△밀양지원장 한영표△광주지법 박강회 마옥현 최현종 권태형 임정엽 정총령 황정수 박용우△광주가정법원 김익환△광주지법·광주가정법원 목포지원 송희호(지원장) 진현민△광주지법·광주가정법원 장흥지원장 장정희△광주지법·광주가정법원 순천지원 김동현 전휴재△전주지법 정재규(수석) 김상곤 박헌행 변성환 홍승구 방창현 이순형△군산지원 최인규(지원장) 이형주 이근영△정읍지원장 박현△제주지법 최남식(수석) 김태훈 유석동 이정권 이준희 허명욱◇고등법원 판사(법관인사규칙 제10조 제1항)△서울고법 김용하 이광영 김종우 신종오 한소영 김재형 권동주 원익선 최한순 손삼락 이현우 함윤식 이완희 이현수 김유진 이영창 홍지영 김동완 정준화 채동수 홍성욱△대구고법 이무상△부산고법 이재욱◇사법연수원 교수△사법연수원 정문성 김미리 안병욱 김명섭 이언학 박양준 이명철 정수진 이원중 정연택 김경수 신재환◇재판연구관△대법원 재판연구관 진상범 최환 한애라 김연학 김상우 이규철 정택수 강규태 김중남 김진오 김희중 방웅환 오상진 원종찬 이동식 이현석 장용범 박희근 이정훈 김정중 김형식 맹현무 심규찬 진광철 김경훈 신신호 이예슬 장성훈 주채광 허상진 황순현 김문성 김진영 김창권 한원교 고제성 정우정 김영훈 정병실 강우찬 노종찬 오태환 조은래 이승호 이원석 이진석 이종환 김춘수 박정제 정성욱◇고등법원 판사(법관인사규칙 부칙 제2조 제2항)△서울고법 송혜정 김동현 김성원 서현석 이상호 조웅 최욱진 한성진 강영훈 박창제 윤도근 임은하 권기만 김영식 이석재 이효제 임창훈 박찬익 진상훈△대전고법 김상일 신혜영 오명희 김진선 해덕진(청주지법 소재지 근무) 장민석 김상윤△부산고법 이봉수 반병동 이상완 임상민 주은영 이준영 박재억△부산고법 창원지법 소재지 근무 서근찬 임지웅 최희영 김도균 유석철△광주고법 장찬수 김성흠 박현수 전일호△광주고법 전주지법 소재지 근무 고권홍 이수환△특허법원 윤주탁◇지방법원 판사△서울중앙지법 강문경 김승주 박선영 우인성 위광하 이남균 박진수 김봉원 김우정 김호춘 마은혁 손주철 이유형 이진화 장찬 조정웅 주진암 한성수 염호준 김주석 신영희 전연숙 정성균 정지원 조정래 최정인 허윤 박동규 원정숙 이보경 이승훈 이정아 이헌영 강재원(헌법재판소 파견) 나원식 박강준 서경민 서영효 안복열 이수진 이의진(헌법재판소 파견) 장두영 최수진(헌법재판소 파견) 최영은 허문희 곽형섭 김경희 박소영 박진영 오원찬(법원행정처 사법정책심의관) 이상용 조병대 최진숙 허윤범 김용규 김현범 성준규 이동욱 이유빈 구지인 김태환 나청 류지미 문현정 심현지 이정재 이호연 임창현 정종륜 정혜승 조유진 최종진 홍은표 황성욱 곽용헌 김동건 최경서 최서은 하태한 강산아 고종완 김경애 김국식 김동현 김두희 김현곤 박종열 서창석 신아름 이은명 주은영 최승원 한동석 박영수 오현순 임수희 최연미 추성엽 황정언 강성영 강주헌 김이경 김준혁 류재훈 박혜란 배용준 손영언 오세영 위지현 이은주 이정엽 이정원 이창현 임혜원 장윤식 전용수 정순열 정윤주 조효정 도우람 류창성 맹준영 박민 송백현 이기리 이수정 이현석 정진아 최웅영 이탁순 진재경 최성보 김동기 이세라 하상제 김유신 김한성 이누리 임정택 하상익 김영현 최다은△서울가정법원 김지숙 김민아 김태우 엄기표 제갈창 이강호 여현주 최태영 김형률 방윤섭 조현락 장진영△서울행정법원 변지영 하정훈 이화연 박찬석 안좌진 정지영 박혜영 조현욱 김형원 김용찬△서울동부지법 정석종 문성관 채승원 강종선 곽윤경 기진석 김유미 박찬우 서봉조 신봄메 심영진 안재천 오병희(베트남 법원연수원 파견) 이민영 이성욱 이재찬 이혜진 정경근 정상철(법원행정처 사법지원심의관) 정찬우 조규설 전재혁 김종민(헌법재판소 파견) 양재호 김경진 이은빈△서울남부지법 신용호 김현순 안종화 강희석 김동원 김이슬 김현정 박근정 박진웅 송명철 신중권 엄상문 이재원 이재은 임대호 정연주 조민혜 문성호 장한홍 박재영 김영희 김형진(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양우창 이규호 권현영 이차웅 남수진 이성진 한기수△서울북부지법 조진구 박정길 김진혜 김태현 박성윤 박성호 신명희(사법연구) 안희길 이정희(헌법재판소 파견) 이준규 이하림 지현경 허명산 황운서 윤정인 문성준 이우희 유효영 김수영 나진이△서울서부지법 이오영 강민호(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 김기춘 박상한 서정원 이관형 이진웅(법원행정처 사법지원심의관) 조수정 최미영 최은정(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최지경 표극창 하성우 하효진 송방아 고범석 이정현 이정형(사법연구)△의정부지법 이창경(법원행정처 인사기획심의관) 노태선 김광수 김영기 조희찬 장재원 정윤아 정성민 이영은 이유영 이진영 유성혜 강영기 배관진 하석찬 한혜윤 호성호(법원행정처 인사제2심의관)△의정부지법 고양지원 조용래 이광열 박재순 정금영 이창섭 김수연 김수영 임태연 류경은 예혁준 권창환 정윤택△인천지법 이승규(법원행정처 사법정책심의관) 정우영 홍윤하 김상철 최선재 김성수 권순남 김미호 김현덕 박상준 박성용 권경선 우경아 하세용 현낙희 홍지현 박용근 최두호 홍예연 김희수 김종석 김효진 이동호 권혁준 이용우△인천지법 부천지원 송동진 송영환 김정석 조아라 임동한 류준구 김경선△수원지법 염우영 류종명 서정현 심병직 정하정 이효진 김태형 장은영 신민석 김광남 조순표 최창석 하헌우 남우현 이혜란 이의석 박승혜 박상언 이재경 백주연 권세진 김영주 양진수 김관구 김희동 권영혜 나경 임재남 정혜은 홍영진 조용희 박수현 김호용 박소연△수원지법 성남지원 이효인 최호진 김수정 이효은 조인 권경원 김재은 류희현 이학승 김영환 이이영 정진우 문종철 신원일 장지혜 강동훈 이기선△수원지법 여주지원 김종근 김수정 진화원 이종민△수원지법 평택지원 고상교 이도식 박상인 신성철 허양윤△수원지법 안산지원 강경미 방진형 정욱도 김구년 김용신 백경현 오소현 정지선 김보현 심홍걸△수원지법 안양지원 신동주 김세준 주은아 권수아 이지영 김영호 윤권원 조형우△춘천지법 이희경 이혜미 박병규△춘천지법 속초지원 황지애△춘천지법 영월지원 박성구△대전지법 범선윤 이봉민 곽상호 김민주 도형석 김민경 정교형 김미진 안지연 김성식 차주희△대전지법·대전가정법원 홍성지원 김효연△대전지법·대전가정법원 공주지원 도영오△대전지법·대전가정법원 서산지원 경정원 김도현 성인혜 장재익 정왕현△대전지법·대전가정법원 천안지원 유선주 이형걸 고지은 양석용 한나라△청주지법 김선용 이현우 류희상 최형철△청주지법 충주지원 강진우 이수현△청주지법 제천지원 심승우△대구지법 유성현 이종길 채성호 어재원 오창민△대구가정법원 이희승 김청미△대구지법 서부지원 장미옥 정윤섭△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안동지원 강동원 김수정 하종민△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경주지원 남기정 박은진△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포항지원 전명환 황형주 이은정△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김천지원 박혜정 이상헌△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상주지원 김도연 이동현 진원두△부산지법 박원근 한경근 이경호 이승훈 김정웅 오흥록 조연수 강순영 이지영 김성식 이윤호 정현숙△부산가정법원 김옥곤 오영두 이호철△부산지법 동부지원 임주혁 이영림 장기석 이동호△울산지법 강경숙 민희진 진정화 최재원△창원지법 주경태 이현정 한지연 최문수 김태규 오주영 김진욱 강지현△창원지법 마산지원 남혜영 윤중렬 최지아 박무영 김정우△창원지법 진주지원 박정홍 김진하 곽희두△창원지법 통영지원 김룡 김용두 백지예△창원지법 밀양지원 이수연△광주지법 모성준 박상현 손승훈 심재현 박성남 김동관 김대권 최현정 박세황 나상아 김경배 서영기 김승휘 신유리 안태윤△광주가정법원 소병진 강정연 정영하△광주지법·광주가정법원 목포지원 류종근 한종환△광주지법·광주가정법원 순천지원 강완수 김진환△전주지법 남해인 김혜선 유상호 김주경△전주지법 군산지원 이민형 김태훈△전주지법 정읍지원 임윤한△전주지법 남원지원 서전교△제주지법 윤동연 윤현규 현영수◇보임 (일반 법조경력 출신 법관 및 사법연수원 42기 수료자) <지방법원 판사>△서울중앙지법 박서우 유혜주 장민하△서울동부지법 김효정△서울남부지법 이정훈△서울북부지법 김노아△서울서부지법 이민령△의정부지법 박가람 이아영△인천지법 김은솔 여인지△수원지법 김초하 전명재 황성욱△수원지법 성남지원 박지현△수원지법 안산지원 박노을△춘천지법 이소진△대전지법 계훈영 김선화 박지숙 이경선 임한아△청주지법 김기홍△대구지법 남민영 서희경 이아영△대구지법·대구가정법원 포항지원 윤봉학△부산지법 엄지아 이환기 최승훈 허서윤△울산지법 김성은 김은영 우정민△창원지법 박선민 박지연 송종선△광주지법 김선숙 정은영 정철희△광주지법·광주가정법원 순천지원 김경찬△전주지법 박미영 이배근◇임명 <지방법원 부장판사>△서울중앙지법 문광섭◇겸임 <지방법원 부장판사>△법원행정처 윤리감사관 김세윤△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이재석<고등법원 판사>△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이덕환<지방법원 판사>△법원행정처 기획제1심의관 나상훈△법원행정처 기획제2심의관 시진국△법원행정처 국제심의관 김창모△법원행정처 사법지원심의관 강동혁 이국현△법원행정처 정보화심의관 이은상△법원행정처 윤리감사기획심의관 김제욱△법원행정처 인사1심의관 이흥주△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양시훈 황승태 양은상△양형위원회 운영지원단장 김세종△서울고법 판사(춘천지법 소재지 근무) 이삼윤 이준현△대전고법 판사(청주지법 소재지 근무) 방태경 이혜성◇겸임해제 <지방법원 부장판사>△수원지법 성창호△서울중앙지법 박영재<지방법원 판사>△서울중앙지법 이수열 (이상 2월 24일자) ◇파견 <지방법원 부장판사>△헌법재판소 신동훈<지방법원 판사>△헌법재판소 이창열 김일순 김민정△국회 김명수◇파견기간 연장 <지방법원 부장판사>△헌법재판소 최기상△외교부 이정환<고등법원 판사>△헌법재판소 김형연<지방법원 판사>△헌법재판소 김용찬 정성완 유재현 유환우 전기철◇파견복귀 <지방법원 부장판사>△서울행정법원 박연욱△대법원 재판연구관 이종엽△서울고법 우관제 김동빈 구광현 이영광<지방법원 판사>△서울동부지법 김우현△서울중앙지법 신진화 김예영△서울남부지법 김명수△수원지법 윤웅기△춘천지법 정하경◇연구법관△지방법원 부장판사 남기주 이태영 박정수 김인택△고등법원 판사 정인재△지방법원 판사 민소영 정재희 강동원 곽정한 강길연 이용균 정성호 조현호 (연구기간 2014년 2월 24일∼2014년 8월 23일) ■통일부 ◇고위공무원단△통일교육원 교수부장 이무일△남북출입사무소장 원기선<교육훈련>△중앙공무원교육원 김남중△국립외교원 서호◇과장급△남북출입사무소 출입총괄과장 박철△기획재정담당관 정승훈△운영지원과장 이병원△남북경협과장 이승신△통일교육원 교육총괄과장 김진구△6·25전쟁납북진상규명위원회 조사과장 배충남<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교육기획과장 이창열△화천분소장 정준희△관리후생과장 김정노△화천분소 교육기획팀장 하무진△화천분소 교육훈련팀장 남궁황<남북회담본부>△회담2과장 남종우△회담지원과장 김충환 ■농림축산식품부 ◇과장급 승진△농림축산검역본부 식물검역기술개발센터장 노영호 ■산업통상자원부 △시스템산업정책관 문승욱△자유무역협정정책관 김학도△에너지산업정책관 채희봉△규제개혁법무담당관 이재식 ■보건복지부 △복지행정지원관 임인택△질병관리본부 국립인천공항검역소장 김덕중△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강도태△질병관리본부 만성질환관리과장 정은경 ■국토교통부 △도로국장 김일평△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 유성용△국립외교원 파견 손명수△중앙공무원교육원 파견 권병윤△건축정책관 김진숙△공공기관지방이전추진단 기획국장 이화순 ■조달청 △외자기기과장 김현정 ■한국국제협력단(KOICA) △경제사회개발부장 김진오△역량개발부장 장봉순△ODA교육원장 정종혁 ■인덕대 △미래교육단장(국제협력센터장 겸임) 염대성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