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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투게더 빅뱅 멤버 전원 출연 “최정상 아이돌 초대해 기쁘다”

    해피투게더 빅뱅 멤버 전원 출연 “최정상 아이돌 초대해 기쁘다”

    해피투게더 빅뱅 멤버 전원 출연 “최정상 아이돌 초대해 기쁘다” ‘해피투게더 빅뱅’ ‘해피투게더3’에 빅뱅이 출연한다. KBS 2 ‘해피투게더3’ 측은 11일 그룹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 태양, 탑, 대성, 승리가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빅뱅의 KBS 프로그램 첫 출연이라는 점과 멤버 전원이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다는 점이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빅뱅이 출연하는 ‘해피투게더3’의 녹화는 오는 16일 진행되며, 21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해피투게더3’의 김광수 PD는 “대한민국 최정상 아이돌 그룹인 빅뱅을 ‘해피투게더3’에 초대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매력적인 다섯 남자들이 함께 하는 만큼 유쾌하고 재미있는 방송을 만들겠다.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피투게더 빅뱅 멤버 전원 출연, PD “최정상 아이돌 초대해 기쁘다”

    해피투게더 빅뱅 멤버 전원 출연, PD “최정상 아이돌 초대해 기쁘다”

    해피투게더 빅뱅 멤버 전원 출연, PD “최정상 아이돌 초대해 기쁘다” ‘해피투게더 빅뱅’ ‘해피투게더3’에 빅뱅이 출연한다. KBS 2 ‘해피투게더3’ 측은 11일 그룹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 태양, 탑, 대성, 승리가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빅뱅의 KBS 프로그램 첫 출연이라는 점과 멤버 전원이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다는 점이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해피투게더3’의 김광수 PD는 “대한민국 최정상 아이돌 그룹인 빅뱅을 ‘해피투게더3’에 초대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매력적인 다섯 남자들이 함께 하는 만큼 유쾌하고 재미있는 방송을 만들겠다.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피투게더 빅뱅 전원 출연 “최정상 아이돌 초대해 기쁘다”

    해피투게더 빅뱅 전원 출연 “최정상 아이돌 초대해 기쁘다”

    해피투게더 빅뱅 전원 출연 “최정상 아이돌 초대해 기쁘다” ‘해피투게더 빅뱅’ ‘해피투게더3’에 빅뱅이 출연한다. KBS 2 ‘해피투게더3’ 측은 11일 그룹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 태양, 탑, 대성, 승리가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빅뱅의 KBS 프로그램 첫 출연이라는 점과 멤버 전원이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다는 점이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빅뱅이 출연하는 ‘해피투게더3’의 녹화는 오는 16일 진행되며, 21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해피투게더3’의 김광수 PD는 “대한민국 최정상 아이돌 그룹인 빅뱅을 ‘해피투게더3’에 초대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매력적인 다섯 남자들이 함께 하는 만큼 유쾌하고 재미있는 방송을 만들겠다.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피투게더 빅뱅 멤버 전원 출연에 PD “최정상 아이돌 초대해 기쁘다”

    해피투게더 빅뱅 멤버 전원 출연에 PD “최정상 아이돌 초대해 기쁘다”

    해피투게더 빅뱅 멤버 전원 출연에 PD “최정상 아이돌 초대해 기쁘다” ‘해피투게더 빅뱅’ ‘해피투게더3’에 빅뱅이 출연한다. KBS 2 ‘해피투게더3’ 측은 11일 그룹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 태양, 탑, 대성, 승리가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빅뱅의 KBS 프로그램 첫 출연이라는 점과 멤버 전원이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다는 점이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빅뱅이 출연하는 ‘해피투게더3’의 녹화는 오는 16일 진행되며, 21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해피투게더3’의 김광수 PD는 “대한민국 최정상 아이돌 그룹인 빅뱅을 ‘해피투게더3’에 초대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매력적인 다섯 남자들이 함께 하는 만큼 유쾌하고 재미있는 방송을 만들겠다.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내 항공사 안심지수 64.5점 낮은 수준...저가항공에 대한 우려 더 커

    국내 항공사 안심지수 64.5점 낮은 수준...저가항공에 대한 우려 더 커

    국민들의 국내 항공사에 대한 안심 지수는 64.5점(100점 만점)으로 낮았다. 안심 지수는 사건 및 사고 등의 위험 발생 전, 발생 시 대응, 사후 조치 등 위험사례의 진행경과에 따라 안심하는 정도를 평가하는 척도이다. 안심 수준은 일상 생활에서 불안을 느끼지 않고 편안함을 느끼는 정도다. 일반 항공으로 분류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67.1점, 제주항공·진에어·에어부산·아스타항공·티웨이항공 등 저가 항공 5사는 61.8점이다. 최근 잦은 국내외 항공사고 탓에 항공기에 대한 불안이 늘어난 경향이 짙다. 성균관대 SSK위험커뮤니케이션연구단(단장 송해룡 교수)과 포커스컴퍼니(대표 최정숙)이 10일 내놓은 설문조사결과다. 위험컴연구단은 만 20세 이상의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성별로 보면 저가항공의 경우 남자(62.5점)가 여자(60.8점)보다 안심지수가 높았다. 특히 50대 이상(66.1점) 연령대에서 안심지수가 컸다. 일반항공에서는 저가항공과는 달리 여자(67.4점)가 남자(66.9점)에 앞섰다.50대 이상(69.7점)에서는 저가항공과 같이 안심지수가 높았다. 김원제 위험컴연구단 책임연구원은 “결과는 국민이 국내 항공에 대해 이동수단으로서 안심하지 못함을 드러내고 있다.”면서 “사회 각 분야에서 안전에 대한 노력이 진행되고 있음에도 불구, 항공 안심지수 64.5점는 국내 항공사들의 노력이 부족함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또 “저가항공사들의 안전 대책 및 신뢰를 위한 커뮤니케이션 전략이 잘못됐거나 미흡하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공 아이핀 해외선 ‘산 넘어 산’… 재외국민엔 머나먼 IT 강국

    공공 아이핀 해외선 ‘산 넘어 산’… 재외국민엔 머나먼 IT 강국

    한때 한국을 일컬어 ‘정보기술(IT) 강국’이라고 자랑스러워하던 재외국민들이 이제는 한국 인터넷에는 접속조차 잘되지 않는다며 고개를 흔든다. 각종 액티브X 프로그램을 요구하고 공인인증서가 없으면 결제도 안 된다. 개인정보를 보호한다며 만든 아이핀(I-PIN)은 접근성을 더 악화시키고 있다. 이런 현실에 개탄한 한 블로거(www.deulpul.net)가 올린 글에 공감한다고 밝힌 댓글 130여건을 대상으로 ‘의미 연결망 분석’을 했다. 재외국민들이 제기하는 불만을 통해 한국 인터넷 제도의 실상을 짚어본다. 미국에서 유학 중인 한모씨와 스페인에 사는 김모씨는 한국의 인터넷 환경 때문에 곤욕을 치렀다고 호소한다. 한국의 공공기관이 발급하는 서류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아이핀(I-PIN)을 발급받아야 하는데, 여기서부터 벽에 부딪혔다. 한씨는 아예 필요한 공공서류가 있으면 한국에 있는 부모가 우편으로 보내줘야 한다. 한씨는 “미국 휴대전화밖에 없는 내게 한국 휴대전화 번호가 있어야 본인인증을 할 수 있다고 한다”며 황당해했다. 김씨는 아예 한국에 있는 가족 휴대전화를 이용해 인증번호를 받은 뒤에야 겨우 아이핀을 발급받을 수 있었다. 재외국민에게 한국 인터넷 환경은 ‘악몽’ 그 자체로 알려져 있다. 정부는 주민등록번호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이 심해지자 아이핀이라는 대체수단을 사용하도록 하고 있다. 아이핀 발급을 위해서는 본인인증을 받아야 하는데 휴대전화나 공인인증서가 있거나 직접 국내 관공서를 방문해야 한다. 재외국민에게는 ‘그림의 떡’이다. 미국 유학생인 블로거 ‘들풀’은 2013년 아이핀 발급을 위해 “연락하고 기다리고 씨름하면서 닷새째” 고생하다 결국 아이핀 발급받는 걸 포기하고 말았다. ‘들풀’은 ‘아이핀 발급 분투기’라는 경험담을 자기 블로그에 올렸다. 전 세계 각지에 있는 재외국민이 이 글을 보고 10일 현재 136건이나 되는 댓글을 꾸준히 올리며 공감을 표시했다. 댓글은 하나같이 아이핀 발급을 받느라 겪은 고생을 언급하면서 한국 인터넷 환경을 비판하는 내용이다. 지난 6일 댓글은 “정말 대한민국 답 없네요”라며 “우물 속에 들어가 하늘만 바라보는 개구리”라고 꼬집었다. 인터넷 환경에 대한 불만은 한국 정부에 대한 불신으로 나타난다. “재외국민을 위한 아이핀이라고 하면서 정작 해외에서는 접속조차 안 되는 현실”이라거나 “우리는 국민이 아닌 거죠?”라는 댓글도 있다. 일반 아이핀과 달리 행정자치부가 관리하는 공공 아이핀은 휴대전화인증을 요구하지 않고, 공인인증서나 주민등록증 확인, 방문신청 등으로 규정했기 때문에 여권정보로 가입하는 게 가능하다. 하지만 유학생, 주재원, 방문자 등이 소지한 방문(PM) 여권은 안 되고 영주권자 등에게 발급되는 거주(PR) 여권만 가능하다. 게다가 주민등록증이 있더라도 단독 세대원은 공공 아이핀을 발급받을 수 없도록 돼 있다. 남는 건 공인인증서밖에 없다. 결국 한국에서 직접 발급받지 않는 한 방법이 없다. 인터넷 이용이 가장 활발하고 인터넷을 통한 한국 공공서비스 이용이 가장 필요한 사람은 유학생이나 직장 때문에 외국에 거주하는 이들이다. 하지만 이들이 한국 인터넷 환경 때문에 가장 큰 불편을 겪는 게 현실이다. 가령 한 유학생은 군대 입영 신청을 해야 하는데 아이핀 발급이 안 돼 며칠간 애를 먹었다고 했다. ‘들풀’은 이에 대해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위헌 판결에도 불구하고 모든 인터넷 활동을 실명제 방식으로 운영하려고 하는 정부의 사고방식”이라고 꼬집었다. 댓글을 관통하는 핵심 맥락을 좀 더 정교하게 파악하기 위해 ‘의미 연결망 분석’을 한 결과도 크게 다르지 않다. 의미 연결망 분석은 언어표현과 표현 사이에 존재하는 연결구조를 파악하는 분석방법이다. 텍스트 속에 감춰진 문맥을 파악하는 데 유용하게 쓰인다. 의미 연결망 분석에선 어떤 단어가 중심 위치를 차지하는 지, 즉 문맥의 핵심에 어떤 단어가 자리잡고 있는지를 중요하게 여긴다. 분석 결과 아이핀으로 인한 감정 상태를 표현하는 단어들이 주목을 받았다. ‘포기하다’, ‘짜증나다’, ‘답답하다’, ‘불편하다’ 같은 단어가 두드러졌다. 의미 연결망 분석에 참여한 최정우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연구원은 “아주 단순하게 말한다면 본인인증이 되질 않으니 고생만 하고 결국 포기할 수밖에 없어 화가 나고 한국 정부와 한국 인터넷 환경에 실망감을 느낀다는 것으로 요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 최 연구원은 “재외국민들이 한국 인터넷 환경 자체에 큰 불만을 갖고 있다는 걸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해외 거주자에 대한 개선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원다연 인턴기자 panda@seoul.co.kr
  • 해피투게더 빅뱅 멤버 전원 출연에 PD “최정상 아이돌 초대해 기쁘다”

    해피투게더 빅뱅 멤버 전원 출연에 PD “최정상 아이돌 초대해 기쁘다”

    해피투게더 빅뱅 멤버 전원 출연에 PD “최정상 아이돌 초대해 기쁘다” ‘해피투게더 빅뱅’ ‘해피투게더3’에 빅뱅이 출연한다. KBS 2 ‘해피투게더3’ 측은 11일 그룹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 태양, 탑, 대성, 승리가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빅뱅의 KBS 프로그램 첫 출연이라는 점과 멤버 전원이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다는 점이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빅뱅이 출연하는 ‘해피투게더3’의 녹화는 오는 16일 진행되며, 21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해피투게더3’의 김광수 PD는 “대한민국 최정상 아이돌 그룹인 빅뱅을 ‘해피투게더3’에 초대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매력적인 다섯 남자들이 함께 하는 만큼 유쾌하고 재미있는 방송을 만들겠다.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븐 그림자는 길어지고, 원곡자 실베스터 르베이 듣더니 “그저 환상적..” 극찬

    세븐 그림자는 길어지고, 원곡자 실베스터 르베이 듣더니 “그저 환상적..” 극찬

    세븐 그림자는 길어지고, 작곡가 실베스터 르베이 듣더니 “그저 환상적..” 극찬 ‘세븐 그림자는 길어지고’ 뮤지컬 무대에 데뷔한 세븐의 ‘그림자는 길어지고’가 원작자의 극찬을 받았다. 뮤지컬 ‘엘리자벳’의 원작자 실베스터 르베이(Szilveszter Levay)가 ‘죽음’ 역을 맡은 세븐의 ‘그림자는 길어지고’에 극찬을 보냈다. EMK뮤지컬컴퍼니 관계자에 따르면 세븐의 ‘그림자는 길어지고’ 풀 버전 음원을 들은 작곡가 실베스터 르베이가 “그저 환상적이라는 말 밖에 할 수 없었다. 세븐의 노래하는 스타일과 감정을 전달하는 표현력 등 모든 것이 훌륭했”고 전했다. 작곡가 실베스터 르베이는 뮤지컬 ‘모차르트’, ‘엘리자벳’, ‘레베카’ 등을 통해 국내에 유럽 뮤지컬 돌풍을 일으킨 인물이다. 세븐이 이날 발표한 ‘그림자는 길어지고’는 아버지와의 정치적 대립과 어머니의 무관심 속에서 방황하는 비운의 황태자 루돌프가 죽음과 극적으로 재회하는 장면에서 부르는 듀엣곡으로 뮤지컬 ‘엘리자벳’ 초연에서 황태자 루돌프를 연기한 김승대의 목소리가 함께 담겨 있다. 뮤지컬 ‘엘리자벳’은 2012년, 2013년 공연에서 활약했던 옥주현, 전동석, 김수용, 최민철, 이지훈 등 최정예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거기에 뮤지컬 배우 조정은, 뮤지컬 배우 겸 탤런트 신성록, 가수 최동욱 등 새로운 배우들이 무대에 올라 작품의 풍성함을 더한다. 세븐 그림자는 길어지고 극찬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엘리자벳’은 6월13일부터 9월6일까지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공연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고]

    ●최훈(자영업)씨 부친상 임송학(서울신문 사회2부 전북주재 기자)신길주(대전 둔산경찰서 주임)씨 장인상 6일 익산 원광대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63)855-1734 ●손승욱(SBS 기획취재부 기자)종욱(바핀파트너스 대표)씨 모친상 송혜정(창원지법 마산지원 부장판사)최정윤(하나은행 차장)씨 시모상 하준영(SBI 저축은행 부장)씨 장모상 5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30분 (02)2258-5940 ●한동진(불스원 부장)은진(강사)씨 부친상 김태재(공군 대령)신호철(IBK투자증권 준법감시인)씨 장인상 이경미(학원 원장)씨 시부상 5일 한양대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02)2290-9462 ●현진해(전 고려대 의무부총장)씨 부친상 6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8일 오전 6시 070-7816-0229 ●김현균(경기 고양경찰서 경위)명균(경기 성남수정경찰서 경위)은영(건강보험관리공단 근무)씨 부친상 박성구(SBSCNBC 보도국장)김원석(경산농협 옥산지점장)씨 장인상 6일 대구 모레아장례식장, 발인 9일 오전 (053)801-9999 ●상원종(법무법인 세종 고문·전 국회 입법차장)인종(용화당약국 대표)씨 모친상 권영진(전 신한은행 감사)씨 장모상 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2)3410-3151 ●황진(자영업)철(자영업)성(한국은행 금융시장국 부국장)씨 부친상 6일 서울대병원, 발인 8일 낮 12시 (02)2072-2011
  • [프로야구] 어린이날 울어버린 ‘쌍둥이’

    [프로야구] 어린이날 울어버린 ‘쌍둥이’

    두산이 LG와의 ‘어린이날 잠실 더비’에서 활짝 웃었다. 두산은 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BO리그에서 5회 대거 8점을 뽑는 무서운 응집력으로 LG를 10-3으로 완파했다. 2위 두산은 2연패를 끊으며 역대 12승7패의 우위를 이어갔다. 9위 LG는 6연패의 깊은 수렁에 빠졌다. 승부는 순식간에 갈렸다. 두산은 2-2로 맞선 5회 1사 만루에서 정수빈의 적시타로 균형을 깼다. 이어 김재환이 2타점 우전 적시타, 김재호가 다시 2타점 중전 적시타를 터뜨려 승기를 잡았다. 다음으로 민병헌이 김선규를 상대로 통렬한 좌월 2점포를 뿜어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선발 유희관은 6이닝 동안 6안타 2볼넷 2실점으로 막아 3연승으로 시즌 4승째를 낚았다. 지난해 한국시리즈에서 격돌했던 삼성-넥센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목동경기에서는 넥센이 9-4로 이겼다. 3위 넥센은 4연승의 휘파람을 불었고 선두 삼성은 연승 행진을 ‘4’에서 멈췄다. 넥센은 3-4로 뒤진 6회 대타 고종욱의 3점포 등으로 5점을 뽑아 승기를 잡았다. 박병호 안타, 유한준 2루타, 윤석민 볼넷으로 만든 1사 만루에서 문우람의 2타점 적시타에 이어 고종욱이 시원한 중월 3점 아치를 그렸다. 대전에서 열린 김성근 한화 감독과 조범현 kt 감독의 ‘사제 사령탑’ 대결에서는 김 감독의 한화가 이겼다. 둘은 충암고와 OB(두산)에서 스승과 제자의 인연을 맺었다. 한화는 5-8로 뒤진 5회 정근우의 만루포와 김태균의 2점포 등으로 무려 9점을 빼내 15-8로 낙승했다. 한화는 4위를 유지했고 꼴찌 kt는 10연패의 수렁에서 허덕였다. kt는 모처럼 장단 15안타를 터뜨렸으나 13안타를 집중시킨 한화에 무릎을 꿇었다. 5위 SK는 사직에서 채병용의 역투(5이닝 2실점)와 홈런 4방으로 추격한 6위 롯데를 11-4로 눌렀다. 1회 이재원의 3점포로 기세를 잡은 뒤 2회 조동화, 최정, 브라운의 연속 3안타 등으로 4득점, 일찍 승기를 잡았다. kt에서 롯데로 트레이드돼 9회 첫 등판한 신예 박세웅은 3분의2이닝 동안 1안타 2사사구 1실점으로 부진했다. NC는 마산구장에서 손민한(5이닝 1자책)의 역투를 앞세워 KIA를 7-3으로 꺾고 4연승을 달렸다. 한편 이날 5개 구장에는 총 9만명이 입장해 전 구장 매진을 기록했다. 어린이날 전 구장 매진은 2012년 이후 3년 만이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류마티스 관절염’에 관한 거의 모든 것

    류마티스 관절염에 대한 우리 사회의 인식도는 높지 않다.퇴행성 관절염과 비슷하다고 여기는 사람들도 의외로 많다.주로 관절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인데,류마티스 관절염과 퇴행성 관절염이 발생 요인이나 증상,치료 방법이 전혀 다른 별개의 질환임을 명확하게 알지 못하는 사람이 여전히 많다. 그런가 하면 류마티스 관절염을 사소하게 여기는 경우도 많다.대표적인 자가면역 질환인 류마티스 관절염이 원인이 되어 폐렴 등 심각한 감염병에 걸리거나 심혈관질환에 노출돼 생명을 잃는 사례도 적지 않지만,직접 사인만을 따지는 행태 때문에 기저질환은 묻히기 십상이다.치료의 어려움도 문제다.주로 증상을 진정시키는 수준이었던 과거의 치료 방식 때문에 지금도 “류마티스 관절염은 근본적인 치료가 안 된다”거나 “약제의 부작용이 심각하다”고 믿어 치료를 기피하는 환자들도 적지 않다. 그러나 전국민의 1%가 가진 것으로 추산돼 유병률이 결코 낮지 않은 류마티스 관절염은 퇴행성 관절염과는 전혀 다른 면역질환이며,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삶의 질을 결정적으로 떨어뜨릴 뿐 아니라 생명을 위협하기까지 한다.그러나 이런 류마티스 관절염이지만 조기에 효율적으로 관리하면 얼마든지 관해(완치)적 치료가 가능하다.그만큼 치료약제가 비약적으로 발전했다.치료제는 항체 바이오치료제까지 개발돼 면역질환에 대한 치료의 한계를 무너뜨리고 있다.JW중외제약은 최근 전문의들을 초청해 이런 류마티스 관절염에 대한 심포지엄을 열었다.그 내용을 중심으로 류마티스 관절염의 원인과 증상,최신 치료 방법 등 전반적인 문제를 짚어본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자가면역 질환 대부분의 염증 반응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 외부로부터의 감염으로 발생 하지만 우리 몸의 면역체계에 이상이 생겨 자신의 면역체계가 자신의 신체를 공격하는 질환이 있다.이런 자가면역 질환의 대표적인 사례 질환이 바로 류마티스 관절염이다. 이런 자가면역질환에는 쇼그렌 증후군,루푸스,강직성 척추염,크론병 등 약 80여 종의 질환이 존재하지만 발병 빈도로 보면 류마티스 관절염이 가장 대표적이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각종 세균과 이물질들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는 면역체계가 알 수 없는 이유로 자신의 관절을 공격인자로 인식해 공격함으*< 주로 활막세포에서 지속적인 염증을 유발한다.면역체계에 의해 공격을 받은 활막조직에는 혈액에서 유입된 다양한 염증세포로 이루어진 ‘판누스’(딱딱한 염증 덩어리’가 형성되는데,바로 이 판누스가 연골과 관절을 파괴하고 관절의 뼈를 손상시킨다. 일단 염증반응이 시작되면 해당 부위의 뼈가 뒤틀리고,퉁퉁 부으며,심하면 조직이 굳는 골성 강직으로 이어지기도 한다.이런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고통을 받는 환자가 국내에는 전체 인구의 1%에 해당하는 50만명이나 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퇴행성 관절염과 류마티스 관절염의 차이 두 질환은 아픈 부위나 통증의 느낌,발생 연령대가 비슷하지만 원인은 전혀 다르며,따라서 치료 방식도 크게 다르다. 퇴행성 관절염의 대표적인 원인은 ‘노화’로 관절을 오래 쓰는 동안 연골과 힘줄의 손상으로 인해 관절의 균형이 깨지면서 발병한다.반면,류마티스 관절염은 우리 몸을 보호해야하는 면역체계가 오히려 자신의 몸을 인체를 공격해 관절에 염증을 유발하고 연골을 파괴하는데,통증의 경우 퇴행성 관절염은 관절을 계속 사용하거나 체중이 관절에 실릴 때 심해지다가 휴식을 취하면 증상이 호전되는 양상을 보인다. 이에 비해 류마티스 관절염은 염증물질이 가장 많이 나오는 새벽이나 아침시간대에 통증과 붓기가 심해지고 오후가 되면 완화되는 특성을 보인다. ■아직도 모르는 류마티스 관절염의 발병 원인 류마티스 관절염은 무릎·엉덩이·발 등 체중을 지탱하는 큰 관절이 마모되어 발생하는 퇴행성 관절염과 달리 손가락·손목 등 작은 관절에서 잘 생긴다.오후보다는 자고 일어난 아침에 증상이 심하며,통증의 양상도 대칭적으로 나타나는 특성을 보인다.또 나이가 들어가면서 서서히 발생하는 퇴행성 관절염과 달리 중년의 나이에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며,질병의 진행도 빨라 발병 후 2∼3년 이내에 관절이 급속도로 변형돼 일그러지는 것이 일반적이다.일단 발병해 증상이 악화되면 관절 손상에 그치지 않고 동맥경화와 골다공증,세균 감염으로도 이어지는 무서운 질환이기도 하다. 이런 류마티스 관절염의 발병 원인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다.우리나라의 경우 여성이 전체 환자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지만 왜 여성에게 더 많이 발병하는 지도 규명되지 않고 있다.여성 호르몬의 영향 때문일 것으로 추정할 뿐이다. ■류마티스 관절염 증상과 조기치료의 중요성 류마티스 관절염은 한번 증상이 시작되면 걷잡을 수 없이 관절의 변형과 파괴가 진행된다.일단 관절 변형이 시작되면 면역기능 이상이라는 ‘시동’이 걸린 상태이며,치료 후에도 질병이 완전히 억제되지 않아 재발 또는 악화가 반복되기도 한다. 이런 류마티스 관절염은 똑같은 치료를 해도 환자에 따라 효과가 더디게 나타나는 사례가 많기 때문에 최상의 치료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초기에 집중적인 치료를 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병증 초기에 치료를 하지 않을 경우 의외로 빠르게 증상이 진행돼 관절 증상 외에 빈혈·건조증후군·피하결절·폐섬유화증·혈관염·피부궤양 등 전신질환을 유발하기도 한다.전문의들은 “이처럼 심각한 질환인 탓에 국가가 4대 중증질환으로 분류해 관리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절반이나 되는 50%의 환자가 아직도 병원을 찾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건국대병원 류마티스내과 이상헌 교수는 “류마티스 관절염은 관절 외에도 폐나 심혈관에서 합병증을 유발해 사망에 이르게 하는 무서운 질환”이라면서 “치료 후 증세가 완화됐다고 약제를 임의로 중단할 경우 30∼40% 정도에서 재발하기 때문에 전문의를 통한 꾸준한 관리와 치료가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상헌 교수는 “류마티스 관절염에 잘 대처하려면 초기 증상을 충분히 숙지할 필요가 있다”면서 “잠자리에서 일어난 뒤 관절이 뻣뻣한 증상이 1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움직이기가 힘들거나,아침에 주먹을 쥘 수가 없으나 움직일수록 증상이 가벼워질 때,까닭없이 관절에 열이 생길 때,여러 관절이 동시에 부으면서 아플 때,손으로 병뚜껑을 열기 힘들거나 행주를 짜기 어려울 때,양쪽 손목이 붓고 아픈 증상이 6주 이상 지속될 때,경미하게라도 별다른 이유없이 손가락 관절 부위의 통증이 나타나며,류마티스 관절염 가족력이 있다면 미루지 말고 병원을 찾을 것”을 권고했다. ■다양한 치료방법 중 어울리는 치료제 찾아야 환자들 중에는 류마티스 관절염이 ‘불치병’이라는 생각에 처음부터 치료를 포기하는 경우도 있다.하지만 류마티스 관절염은 충분히 치료가 가능한 질병이다.최근에는 통증을 줄이는 치료 뿐 아니라 직접적인 면역억제를 통해 관절의 변형과 파괴를 예방하는 다양한 치료제들이 개발돼 생각보다 치료 옵션이 다양해졌다. 현재 류마티스 관절염에는 휴미라,레미케이드,엔브렐 등 ‘TNF 억제제’(TNF-α)가 주로 사용되고 있으며,2013년부터는 ‘IL-6’를 타겟으로 하는 새로운 기전의 생물학적 제제(악템라)가 치료에 사용되기 시작하면서 환자들에게 훨씬 다양한 치료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악템라의 경우 체내에서 염증을 유발하는 단백질인 IL-6(인터루킨-6)와 그 수용체의 결합을 억제해 류마티스 관절염 등 IL-6와 관련된 질병에 대한 치료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개발된 혁신적인 신약으로 꼽힌다.로슈그룹이 개발한 악템라는 2013년에 국내에 정식 출시했다. 악템라는 2009년 10월부터 서울대병원 등 국내 주요 대형병원에서 100여명의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결과,기존 치료제(MTX 등 항류마티스 약제)로 효과를 보지 못했던 환자 중 61.7%가 ACR(류마티스 관절염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 기준 20% 이상 증상이 개선되는 치료 효과를 보였다. 안전성 측면에서도 기존 치료제에서 흔히 나타나는 상기도 감염,위장관계 질환 등의 부작용 외에 새로운 이상반응이 나타나지 않았으며,특히 비생물학적 제제인 MTX(메토트렉세이트)와 병용 투여하지 않고 단독 요법만으로도 뛰어난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악템라(성분명 토실리주맙)와 항체바이오 제제인 휴미라(성분명 아달리무맙)의 단독요법 비교연구 결과,악템라 단독요법이 휴미라에 비해 우수했다는 연구 결과가 저명 의학저널인 란셋에 게재되기도 했다.당시 이 연구는 생물학적 제제에 대해 비열등성이 아닌 우위성을 전제,직접 비교방식으로 진행된 세계 최초의 임상시험으로 주목받았으며,악템라가 휴미라보다 임상학적으로 환자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는 것으로 검증되 주목을 받기도 했다. 단독 요법의 임상 결과가 주목을 받는 것은 MTX에 효과가 없는 환자는 물론,MTX 제제를 사용함으로써 신장이나 간에 미칠 수 있는 부작용을 피해야 하거나 기형아 출산 등을 우려해 MTX를 지속적으로 사용하기 어려운 가임기 여성 등에게는 생물학적 제제의 단독 요법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다.그런가 하면 TNF 억제제(TNF-α) 요법에서 빈번하게 나타나는 부작용 중 하나인 결핵 발병도 악템라는 최대 6∼7배까지 낮추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구가톨릭의대 류마티스내과 최정윤 교수는 “류마티스 관절염은 질환 특성상 완치 개념이 없기 때문에 잘못된 민간요법보다 과학적으로 입증된 치료가 중요하다”면서 “발병 후 2년 내에 60∼70% 가량 병이 진행되고,관절 및 뼈에 변형이 오기 때문에 조기에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최정윤 교수는 이어 “최근에는 다양한 치료제가 나와 환자 개인별 특성에 따른 맞춤치료가 가능하다”면서 “특히 IL-6 저해제의 경우 MTX나 TNF-α에 반응을 보이지 않는 환자에게도 우수한 치료효과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화정 차승원, 정명공주 살해 시도한 김여진에 분노 ‘정명공주의 운명은?’

    화정 차승원, 정명공주 살해 시도한 김여진에 분노 ‘정명공주의 운명은?’

    화정 차승원, 정명공주 살해 시도한 김여진에 분노 ‘화정 차승원 영창대군 정명공주’ ‘화정’ 광해군(차승원)이 자신의 이복 아우 영창대군과 정명공주의 살해를 시도한 김개시(김여진)에 분노했다. 27일 밤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정’(극본 김이영 연출 김상호 최정규) 5회에서는 광해군의 왕좌를 지키기 위해 걸림돌인 영창대군과 정명공주의 살해를 지시한 김개시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불을 지배하는 자가 세상의 주인이 될 것이다’라는 격암 남사고의 예언을 알게된 이이첨(정웅인)은 순혈의 피 영창대군이 왕좌를 얻을 거라고 생각했다. 이에 이이첨은 광해군에게 “이 사실이 더 퍼져나가기 전에 영창을 죽여 화근을 없애야 합니다”라고 제안했다. 이이첨은 이어 “전하. 소신이 하겠습니다. 저에게 맡겨주십쇼. 세상이 알게 된다면 백성들이 흔들릴 것이고, 영창은 힘을 가지게 됩니다. 그 전에 싹을 잘라 이 일을 덮어야 합니다”라고 설득했다. 하지만 광해군은 “아무것도 하지 말라. 예언 따위 난 믿지 않는다. 고작 그따위 것에 휘말려 더는 용상 아래 피를 뿌리지 않을 것이야”라며 “공주한테 해주었던 영창을 해하지 않겠다는 그 약속만은 지켜주고 싶다. 날 오라비라 불러주던 그 아이한테 단 하나 그것만은”이라고 영창대군 살해 제안을 거부했다. 그러나 인목대비(신은정)가 정명공주를 빼돌리자, 김개시는 예언의 주인이 영창대군이 아닌 정명공주라는 사실을 알게됐다. 이에 김개시는 이이첨에게 “공주를 찾으세요. 그리고 반드시 그 숨을 끊어놔야 할 것입니다”라고 지시했다. 이후 김개시는 광해군을 찾아가 “곧 영창대군이 죽었다는 전갈을 듣게 되실 겁니다. 또한 공주가 궐에서 도망을 치다 죽었다는 소식도요”라고 전하며 정명공주가 예언의 주인공이라고 알렸고, 이에 충격을 받은 광해군은 눈물을 흘렸다. 이어 김개시는 “그러니 영창으로 끝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살려두었다간 언젠가 그 어린 계집아이가 전하의 숨을 조일 것이니까요”라고 설명했고, 광해군은 “그래서 그 아일 죽이라 했단 것이냐? 네가 그 아일... 네가 감히!”라며 그의 칼을 겨누고는 끓어오르는 분노를 참지 못했다. 한편 최상궁(김소이)과 이덕형, 그리고 홍주원(윤찬영)의 도움으로 정명공주는 통통배 하나에 의지하여 탈출을 감행한다. 하지만 정명공주는 그만 노를 바다에 빠트리는 실수를 범하며 불안한 앞날을 예고했다. 드라마 ‘화정’은 혼돈의 조선시대, 정치판의 여러 군상들을 통해 인간이 가진 권력에 대한 욕망과 질투를 그려갈 대하사극이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MBC 화정 방송캡처(화정 차승원 정명공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화정 차승원, 정명공주 살해 제안 거부 ‘뭉클’

    화정 차승원, 정명공주 살해 제안 거부 ‘뭉클’

    27일 밤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정’(극본 김이영 연출 김상호 최정규) 5회에서는 광해군의 왕좌를 지키기 위해 걸림돌인 영창대군과 정명공주의 살해를 지시한 김개시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불을 지배하는 자가 세상의 주인이 될 것이다’라는 격암 남사고의 예언을 알게된 이이첨(정웅인)은 순혈의 피 영창대군이 왕좌를 얻을 거라고 생각했다. 이에 이이첨은 광해군에게 “이 사실이 더 퍼져나가기 전에 영창을 죽여 화근을 없애야 합니다”라고 제안했다. 하지만 광해군은 “아무것도 하지 말라. 예언 따위 난 믿지 않는다. 고작 그따위 것에 휘말려 더는 용상 아래 피를 뿌리지 않을 것이야”라며 “공주한테 해주었던 영창을 해하지 않겠다는 그 약속만은 지켜주고 싶다. 날 오라비라 불러주던 그 아이한테 단 하나 그것만은”이라고 영창대군 살해 제안을 거부했다. 그러나 인목대비(신은정)가 정명공주를 빼돌리자, 김개시는 이이첨에게 “공주를 찾으세요. 그리고 반드시 그 숨을 끊어놔야 할 것입니다”라고 지시했다. 이후 광해군은 “그래서 그 아일 죽이라 했단 것이냐? 네가 그 아일... 네가 감히!”라며 그의 칼을 겨누고는 끓어오르는 분노를 참지 못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길섶에서] 나훈아와 나운하/최광숙 논설위원

    보통 진짜는 좋고, 가짜는 나쁘다고 생각한다. 진짜는 참이고, 가짜는 거짓으로 여긴다. 그렇기에 가끔 방송에서 유명 가수의 흉내를 내며 살아가는 모창 가수들을 보면 가짜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 아닐까 여겼다. 누구나 스타가 될 수는 없는 현실을 모르는 바 아니지만 그렇다고 말투, 몸짓, 머리 스타일까지 온통 원조 가수를 흉내 내는 삶이 다소 비루하게 보인 것은 나만일까. 얼마 전 나훈아 모창 가수 경력 40년 나운하의 삶을 다룬 프로를 봤다.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가짜가 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운하씨. 그래도 무대 위의 운하씨는 최정상의 훈아씨와 비교하면 갈 길이 멀어 보였다. 하지만 운하씨의 삶까지 그런 것은 아니었다. 남편을 전폭적으로 지지해 주는 부인, 무명 가수 아빠의 일본 무대 진출을 축하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 아들과 딸과 사위, 귀여운 손자들…. 환갑의 나이에 자식들을 다 독립시키고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달리는 멋진 남자가 운하씨였다. 이혼 소송으로 세간의 이목을 받기도 하는 진짜 훈아씨가 가짜 운하씨를 부러워할 인생이지 싶다. 삶에서 진짜와 가짜는 없다. 누구나 진짜의 삶을 살아갈 뿐. 최광숙 논설위원 bori@seoul.co.kr
  • 최정문 “섹시 콘셉트는 생명력 짧다”며 포즈가…대박

    최정문 “섹시 콘셉트는 생명력 짧다”며 포즈가…대박

    최정문 “섹시 콘셉트는 생명력 짧다” 무슨 의미? ‘최정문’ 방송인 최정문이 과거 방송에 대한 가치관을 밝힌 인터뷰 기사가 재조명 받고 있다. 최정문은 “과학 전문MC가 되고 싶다”면서 “몸매는 정말 어쩌다가 이슈가 됐다. 섹시 콘셉트를 노리고 촬영한 적도 없었다. 그냥 기존에 어리고 귀여운 이미지를 탈피해 보려고 화보를 촬영했던 거지 그 방향으로 계속 나가려고 했던 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여자 연예인에게 ‘섹시 콘셉트’는 쉬운 길일 수 있지만 생명력이 짧지 않나. 내가 서른 살만 돼도 스무 살의 예쁜 애들이 치고 올라올 것이다. 나만의 강점을 찾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자신의 이름 앞에 ‘서울대 출신’이 붙는 것에 대해 최정문은 “내가 가진 능력보다 더 많은 관심을 주셔서 감사하다. (학교 타이틀에 대해)대중이 어떻게 받아들이시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나 무슨 중학교 다녀요’와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한다. 워낙 입시가 과열되다 보니까 ‘서울대’라는 점에 점수를 높이 주시는 것 같다”고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정 광해군, 공포에 질린 영창대군에 의미심장 발언 ‘눈길’

    화정 광해군, 공포에 질린 영창대군에 의미심장 발언 ‘눈길’

    20일 밤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정’(극본 김이영 연출 김상호 최정규) 3회에서는 영창대군에게 숨겨둔 속내를 드러낸 광해군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성곽 위에 올라 궐 밖을 구경하던 영창대군은 발을 헛디뎌 추락의 위험에 놓였다. 이때 광해군이 영창대군의 팔을 잡아끌며 위험에서 구해냈다. 이어 광해군은 “저런 큰일 날 뻔 했구나”라며 영창대군을 걱정했지만, 이내 “위험한 곳에 서려 했구나. 너한텐 너무 높은...”이라는 뼈있는 말을 내뱉었다. 광해군의 말에 영창대군은 겁에 질린 표정으로 그의 손을 뿌리쳤다. 이에 광해군은 “내가 무서우냐? 그래. 나도 그렇단다. 이렇게 작고 어린 네가”라고 숨겨둔 속내를 드러낸 후 영창대군을 물끄러미 바라봤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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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신문 ◇논설위원실△논설위원 박홍환 황수정◇편집국△부국장 진경호△사회부장 김태균△국제부장 이기철△문화부장 이순녀◇온라인뉴스국△부국장 겸 온라인뉴스부장 임창용◇사업단△부단장 겸 투자개발부장 김철홍◇제작국△윤전부장 김장옥△기술관리부장 김창원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검역본부 식물검역부장 노수현 ■법제처 ◇고위공무원 승진△경제법제국 법제심의관 남창국◇부이사관 승진△경제법제국 법제관 최영찬 ■농촌진흥청 ◇과장급 승진△농촌지원국 재해대응과장 박동구◇과장급 전보△농촌지원국 기술보급과장 김성일 ■한국광해관리공단 ◇실장급 <실장>△계약관리 현정석△사업기획 강철준△토양산림 최상욱△석연탄지원 이진국△투자관리 이낙운△지역진흥 안종만<단·소장>△글로벌협력사업단 백승권△광해기술연구소 심연식<지사장>△강원 김봉섭△영남 김대기◇팀장급 <팀장>△글로벌협력 최승진△글로벌사업 김태혁△지반안정기술 백승한△분석 황진래<강원지사>△광해사업팀장 김정필△운영팀장 임대식<충청지사>△광해사업팀장 박성빈△석탄지역진흥팀장 강유천<영남지사>△광해사업팀장 임영철◇파트장 <파트장>△대외협력 강희종△정보관리 김정아△총무 강대문△법무 정종희△사후관리 강창영△석탄지원 노순규△연탄지원 홍인기△투자관리 오상혁△지역개발 고도인△지역사업 박창원<호남지사>△광해사업파트장 오세강 ■한국감정원 ◇임원 승진 <상무이사>△수탁사업본부장 변성렬◇보임 <실장>△홍보 박형국△경영지원 박행규△감사 조주현<지사장>△서울강남 최승문△경기안산 임명수△인천 임윤승△경기의정부 유은철 ■서울메트로 △고객사업본부장 이승범◇처장△안전조사 김상길△경영관리 이권수△인사 조동수△노사협력 오재강△정보관리 권지원△영업 서정식◇원·소장△도시철도연구원 윤여경△근무환경연구소 손채호△인재개발원 장상덕△수서차량사업소 추돈호 ■서울도시철도공사 ◇상임이사△기술본부장 최정균 ■한국일보 △논설위원 한창만 ■아주경제 △편집국 뉴미디어부 부국장(문화관광체육부 부장 겸임) 김기만 ■아시아투데이 ◇승진△광고마케팅국장(온라인마케팅국장 겸임·상무이사) 정진선 ■MBC ◇공익법인 MBC꿈나무축구재단△이사장 박성희△이사 한상필 최성금 ■트러스톤자산운용 ◇이사△헤지펀드운용본부장 이무영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장 <승진>△금융기획부 이재일△여신금융부 노경호△인천지역본부 신준섭△강원지역본부 장은봉<직무대행>△전산정보부 정순배△금융소비자보호실 안희선△공제마케팅부 김형수△대구지역본부 이현△광주전남지역본부 김동욱△제주지역본부 이상배<전보>△정보보호부 김문호△대전충남지역본부 임봉균
  • 고소고발로 얼룩진 청암대

    전남 순천 청암대가 최근 10개월 새 32건의 고소 고발로 얼룩졌다. 문제의 발단은 강모(68) 총장이 여교수 한명을 마음에 두면서 시작된 것으로 20일 알려졌다. 강 총장은 이 대학 설립자의 장남이다. 일본에서 살던 강 총장은 2011년 부친이 별세한 후 총장이 됐다. 강 총장은 2013년 7월쯤 향장피부미용과 A(45) 교수에게 은밀한 만남을 제의했다. 강 총장은 A 교수를 회식이 끝난 뒤 노래방에 데려가 성추행한 혐의로 A 교수로부터 고발을 당했다. 그러자 강 총장은 “앞으로 학교생활을 어렵게 하겠다”고 협박한 뒤 보복성 징계를 했다. 대학은 지난해 11월 A 교수와 친한 학과 교수 2명 등 3명을 품위 손상을 이유로 징계했다. 이들이 교원소청심사위원회로부터 징계 취소 처분을 받자 재임용에서 탈락시켰다. 교수들이 재임용 탈락 취소 처분을 받은 지난 2월 25일에는 아무런 소명 절차 없이 곧바로 직위 해제했다. 교수들의 재임용권을 가지고 철저하게 ‘갑질’을 했다. 강 총장은 B(43·여) 교수로부터 성추행 고소도 당했다. 특히 수사기관의 봐주기식 조사가 혼란을 더욱 부추겼다는 비난도 나오고 있다. 순천지청은 A 교수 성추행 사건에 대해 강 총장이 내연 관계라고 주장하는 등 증거가 불충분하다며 무혐의 처분했다. 하지만 광주고검이 공소 제기 명령을 내려 강 총장은 재판을 받게 됐다. B 교수 성추행 사건의 경우 경찰이 증인 조사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순천지청은 다음달 초순까지 두 사건의 병합 여부 등을 결정해 기소할 방침이다. 또 강 총장은 교비 14억원 횡령, 업무상 배임 혐의도 받고 있다. 강 총장의 최측근으로 불리는 조모(56·여) 교수는 수년 동안 교육비를 부풀려 상습사기혐의로 검찰에 송치돼 있다. 대학은 조 교수를 2년 동안 기획처장, 비서실장, 기획조정실장, 정책지원실장 등 4번이나 돌려 가며 직책을 맡겨 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순천시의회 최정원 의원은 “대학이 학생들의 권익은 안중에도 없고 총장을 중심으로 이합집산하는 등 지역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있다”며 “총장을 포함해 모든 간부 교수들은 보직을 사임하고 학원 내외 인사를 포함한 거국 대책위원회를 구성해 학교 정상화에 적극 협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RCO 나흘간 베토벤의 밤… 아홉번의 교향곡 쏟아진다

    RCO 나흘간 베토벤의 밤… 아홉번의 교향곡 쏟아진다

    세계 최정상급 ‘로열 콘세르트허바우 오케스트라’(RCO)가 3년 만에 내한했다. 20일부터 나흘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베토벤 교향곡 전곡(9곡)을 연주한다.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가 단기간에 베토벤 교향곡 전곡을 연주하는 건 국내는 물론 아시아에서도 처음이다. RCO는 이날 베토벤 교향곡 1번과 2번, 5번(운명)으로 첫 무대를 열었다. 공연을 앞두고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도 가졌다. 지휘자 이반 피셰르, 예술감독 요엘 에단프리트젠 등이 참석했다. 이반 피셰르는 “한국 오케스트라는 지금도 명성이 자자하지만 머지않아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오케스트라들이 많이 나타날 것”이라며 “아름다운 멜로디와 리듬감이 있는 한국말로 작곡도 해보고 싶다”고 했다. 그는 “베토벤은 독일 작곡가이긴 하지만 세계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음악성을 갖고 있다”며 “특히 9번은 어떤 특정 계층만을 위한 음악이 아니라 모두를 위한 음악”이라고 설명했다. RCO는 21일 베토벤 교향곡 3번(영웅)과 4번, 22일 6번(전원)과 7번, 23일 8번과 9번(합창)을 연이어 들려준다. 9번 합창은 이번 시리즈의 하이라이트다. 메조소프라노 베르나르다 핑크, 바리톤 플로리안 뵈슈, 테너 미하엘 샤데, 소프라노 미르토 파파타나슈 등 유럽 오페라 무대를 석권하는 가수들도 대거 출연한다. RCO는 네델란드 오케스트라로, 1888년 창단됐다. 1988년 창립 100주년을 맞아 베아트리체 여왕이 ‘로열’(왕립) 칭호를 하사했다. 2008년 영국 음악 전문지 ‘그라모폰’의 오케스트라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화정 광해군, 겁에 질린 동생 영창대군에 “나도 네가 무섭다” 무슨 뜻? ‘의미심장’

    화정 광해군, 겁에 질린 동생 영창대군에 “나도 네가 무섭다” 무슨 뜻? ‘의미심장’

    화정 광해군, 겁에질린 동생 영창대군에 “나도 네가 무섭다” 무슨 뜻? 표정보니 ‘화정 광해군’ 화정 광해군(차승원)이 아버지 선조(박영규)의 유일한 적통 왕자인 영창대군(전진서)에게 불안감을 드러내며 미래를 암시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20일 밤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화정’(극본 김이영 연출 김상호 최정규) 3회에서는 영창대군에게 숨겨둔 속내를 드러낸 광해군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정월대보름을 맞아 정명공주(정찬비)와 몰래 저잣거리를 구경 했던 영창대군은 이 일로 궐 안이 발칵 뒤집어졌음에도 또 다시 저잣거리를 탐닉했다. 이에 성곽 위에 올라 궐 밖을 구경하던 영창대군은 발을 헛디뎌 추락의 위험에 놓였다. 이때 광해군이 영창대군의 팔을 잡아끌며 위험에서 구해냈다. 이어 광해군은 “저런 큰일 날 뻔 했구나”라며 영창대군을 걱정했지만, 이내 “위험한 곳에 서려 했구나. 너한텐 너무 높은...”이라는 뼈있는 말을 내뱉었다. 광해군의 말에 영창대군은 겁에 질린 표정으로 그의 손을 뿌리쳤다. 그러자 광해군은 그의 얼굴을 어루만지려 손을 뻗었지만, 영창대군은 뒷걸음질을 쳤다. 이에 광해군은 “내가 무서우냐? 그래. 나도 그렇단다. 이렇게 작고 어린 네가”라고 숨겨둔 속내를 드러낸 후 영창대군을 물끄러미 바라봤다. 한편, ‘화정’은 혼돈의 조선시대, 정치판의 여러 군상들을 통해 인간이 가진 권력에 대한 욕망과 질투를 그려갈 대하사극이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MBC 화정 방송캡처(화정 광해군)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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