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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가맨’ UN 김정훈 최정원+벅 출연에 분당최고 6.5% “역대 시청률 2위”

    ‘슈가맨’ UN 김정훈 최정원+벅 출연에 분당최고 6.5% “역대 시청률 2위”

    UN 김정훈 최정원과 벅 박성준 김병수가 출연한 ‘슈가맨’이 분당 최고 시청률 6.5%까지 치솟으며 대미를 장식했다. UN과 벅은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 마지막으로 출연한 ‘슈가맨’이다. 5일 밤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 38회 시청률 5.4%(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광고제외 기준)를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6.5%까지 올랐다. 이는 ‘슈가맨’ 역대 시청률 2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1위는 지난 4월 26일에 방송된 28회(철이와 미애, 안수지)가 기록한 5.5%다. 분당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장면은 UN이 차후 활동에 대해 언급하는 부분이다. “다시 UN으로 활동할 생각이 없냐”는 MC들의 질문에 김정훈은 “요즘 프로젝트성으로 이전 그룹들이 뭉치는 경우가 많은데, 기회만 된다면 해보면 어떨까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어 최정원 역시 “정훈이 형과 다시 노래하면 참 좋겠다고 생각했고, 기회만 된다면 얼마든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긍정적으로 답해 청중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날 방송은 UN뿐만 아니라 ‘맨발의 청춘’으로 유명한 벅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다. 벅은 신나는 노래와 변하지 않은 실력으로 96불을 기록했다. 벅의 멤버 김범수는 “20년 전 활동하던 매니저, 코디, 댄스팀까지 ‘슈가맨’을 계기로 뭉쳤다”고 밝혔다. 박성준도 “정식으로 무대를 가져본지가 무려 17년 전이다. 감회가 남다르다”며 소감을 전했다. 쇼맨으로는 김태우-서인영, 산들-백아연 듀오가 각각 출연했다. 희열팀으로 참여한 산들-백아연은 UN의 ‘선물’을 더욱 애절한 남녀 듀엣으로 편곡했고, 재석팀의 김태우-서인영은 벅의 ‘맨발의 청춘’을 보다 세련되고 경쾌하게 해석해 불렀다. 최종 역주행송 대결은 52:48로 희열팀의 승리로 돌아갔다. ‘슈가맨’의 마지막 방송은 ‘슈가맨 그 이후’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 방송을 통해 ‘슈가맨’에 출연했던 가수들이 현재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 최종회는 오는 12일 화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최정원, ‘슈가맨’ 김정훈과 대기실 인증샷 공개 “카메라 있어. 말 조심”

    최정원, ‘슈가맨’ 김정훈과 대기실 인증샷 공개 “카메라 있어. 말 조심”

    UN 최정원 김정훈이 ‘슈가맨’에 소환된 가운데 대기실 인증샷이 눈길을 끈다. 최정원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형 뒤에 카메라 있어. 말 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대기실에 앉아 환하게 웃고 있는 최정원과 장난기 가득한 표정의 김정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최정원 김정훈은 5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 UN으로 다시 뭉쳐 히트곡 ‘선물’을 비롯 ‘그녀에게’, ‘파도’, ‘평생’ 등을 선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부이사관 승진△사회정책총괄과장 유희종△고용정책과장 이상로△조세심판원 행정실장 신봉일△2018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김희순 ■법무부 ◇승진 <부이사관>△운영지원과장 류지중<서기관>△기획재정담당관실 김진섭△인권정책과 조상민◇전보 <부이사관>△감사담당관 문권점<서기관>△법무연수원 교정훈련과장 김정열△창조행정담당관실 강의곤△기획재정담당관실 최상혁△창조행정담당관실 조오행 ■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 전보△감사담당관 노점환△공연전통예술과장 정상원△영상콘텐츠산업과장 이영아△미디어정책과장 김도형△국립중앙박물관 기획운영단 행정지원과장 박성락△국립중앙도서관 기획연수부 사서교육문화과장 류근태△해외문화홍보원 해외문화홍보사업과장 최재원△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과장 권용익△국립국악원 기획운영단 국악진흥과장 조연갑△국립중앙극장(과장직위) 김욱환◇과장직위 승진△방송영상광고과장 최영진△스포츠산업과장 임영아△국민대통합위원회(파견) 조숙주 ■농림축산식품부 ◇과장급 승진△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인증관리팀장 이덕민 ■국민안전처 ◇국장급(소방감) 승진△특수재난실 조사분석관 김영중△중앙119구조본부장 김성연◇국장급 전보△부산광역시 소방안전본부장 김성곤◇과장급(소방준감) 승진△중앙소방본부 소방제도과장 손정호△세종특별자치시 소방본부장 채수종△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장 황기석◇과장급 전보△119구조과장 이창화△전라북도 소방본부장 이선재△대구광역시 소방본부장 남화영△119구급과장 권대윤 ■국세청 ◇서울지방국세청 <복수직서기관 전보>△징세관실 김해진△조사1국 조사2과 김휘영△조사3국 조사2과 강대일◇중부지방국세청 <복수직서기관 전보>△조사2국 조사관리과 황문호△조사4국 조사1과 김운걸<기술서기관 전보>△전산관리팀장 윤현구◇대전지방국세청 <복수직서기관 전보>△예산세무서 당진지서장 김형삼 (7월 7일자) ■국립암센터 △연구소장 김주영△이행성임상제2연구부장 김호진△면역세포치료사업단장 이은숙△수술실장 엄우식△회복실장 이순애△국제암대학원대학교 암관리정책학과장 최귀선△교육훈련팀장 직무대리 최정미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대외협력센터장 박종돈△장애인복지연구센터장 최복천△정보화운영팀장 이연희 ■한국발명진흥회 △경영기획처장 강철환 ■한겨레신문 △경제데스크 겸 정책금융팀장 정세라 ■TV조선 ◇부국장 대우△제작본부 부본부장 겸 제작1팀장 임택수 ■기호일보 △편집국장 인치동△디지털미디어국장 전기식 ■충남일보 △전무이사 겸 서울취재본부장 김인철△편집국장 전강현△경영관리실장 이장영 ■서울과학기술대 △홍보과장 박용선△전산과장 윤경섭△제2행정실장 박희정△제3행정실장 최덕준△제4행정실장 김성곤 ■동양대 △국제교류처장 김덕환△중앙도서관장 이덕창△보석귀금속학과장 김태완△디자인경영학과장 은창익△교양학부장 정경심 ■한국투자금융그룹 ◇한국투자금융지주 <신임>△글로벌리서치실(상무) 황보영옥◇한국투자증권 <신임>△FICC본부장(전무) 오종현 ■IBK투자증권 ◇상무보 승진△AI금융팀장 박광호 ■홈플러스 △대외협력부문장 연태준 ■대보정보통신 △대표이사 사장 이태규 ■KPR △콜라보K본부장 김은용
  • 스페셜라이즈드 ‘RIDE NOW 캠페인’... 두바퀴 즐거움 선뵌다

    스페셜라이즈드 ‘RIDE NOW 캠페인’... 두바퀴 즐거움 선뵌다

    스페셜라이즈드코리아 (Specialized Korea)는 4일 국내 시장에서 자전거 브랜드 대중화를 선언하며 브랜드 캠페인 RIDE NOW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RIDE NOW 브랜드 캠페인은 기존 퍼포먼스 라이더에 국한된 커뮤니케이션 메시지를 보다 넓은 소비자층과 채널을 통해 전달하고, 자전거라는 스포츠가 줄 수 있는 ‘즐거움’에 집중한다. 어린 시절 자전거를 타며 느꼈던 순수한 즐거움, 하지만 성장하며 삶의 무게와 중심이 바뀌며 자전거를 멀리하게 되는 경험은 누구나 있을 것이다. 스페셜라이즈드는 그 어떤 이유와 핑계없이 지금 당장 자전거 위에 올라 즐기라는 메시지를 RIDE NOW 슬로건과 함께 광고 영상에 담아냈다. 이번 캠페인 영상에서는 스페셜라이즈드가 취급하는 다양한 장르의 자전거 라인업이 독특한 방식으로 소개된다. 어린 시절, 우리가 흔히 부르고 들어왔던 “친구야 놀자~”라는 말을 인용하여, 각자 하던 일을 멈추고 “놀자”라는 외침에 자전거로 하나되어 즐기는 모습을 그린다. 스페셜라이즈드코리아의 브랜드 마케팅 박준혁 매니저는 “이번 RIDE NOW 캠페인은 제품의 성능이나 우승에 대한 스토리가 아닌 자전거가 주는 ‘즐거움’에 초점을 맞췄다. 많은 사람들이 잊고 있던 자전거의 즐거움을 보다 친근하게 풀어내고자 했고, 스페셜라이즈드가 그 즐거움을 함께할 수 있는 브랜드임을 알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스페셜라이즈드코리아의 브랜드 대중화 전략은 새로운 유통채널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지난 6월 9일, CJ 오쇼핑과 국내 온라인 유통 전담 MOU를 체결하여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고, 롯데백화점의 자주 편집매장 엘싸이클(el Cycle)을 통해 자전거 유통 채널을 더욱 대중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한편 스페셜라이즈드는 자전거 라이딩에 필요한 장비와 용품 등을 직접 개발 및 생산하여 유통하는 미국 종합 자전거 전문 브랜드이다. 1974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시작된 이후 현재는 세계 최정상급 사이클팀을 후원하며 퍼포먼스, 산악 자전거는 물론 레크리에이션용 자전거에 이르기까지 전 종류의 라인업을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천에서 전세계 ‘최정상 비보이’ 가린다

    부천에서 전세계 ‘최정상 비보이’ 가린다

    “부천을 세계 비보이의 메카로 우뚝 서게 하겠습니다.” 김헌준 세계비보이대회 행사 대회장은 30일 부천시청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7월 22∼24일 제1회 부천세계비보이대회(BBIC)를 경인국철 부천역 마루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말했다. 비보이 국제대회 개최는 부천시가 최초다. 김헌준이 단장인 진조크루는 세계 5대 메이저 대회를 석권한 세계 최정상 팀이며 이번 행사를 주관한다. 첫세계 대회에 전 세계 비보이 선수 50개 팀 이상이 출전할 것으로 예상한다. 대회는 동영상으로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국내 10개 팀 중 4개 팀을 선발하는 ‘올 장르 퍼포먼스’, 한국 상위 2개 팀과 해외 초청 6개 팀이 벌이는 ‘월드파이널’로 이뤄진다. 국내 예선을 거쳐 2개 팀을 뽑아 ‘월드파이널’에 출전시키는 한국대표 선발전은 오는 7월 22일 열린다. 일본 ‘카니발’팀과 중국 ‘스케처 올스타’팀 등 세계 최고 기량의 6개 팀을 초청했다. 경기 중간에 다양한 기술을 선보일 쇼케이스에는 진조크루와 한국의 레이디 바운스, 싱가포르 오 크루, 노르웨이의 퀵 크루 등 국내외 팀들이 출연한다. 부천시는 이번 비보이 행사에 2억 8000만원 보조금을 지원, 영화·만화·애니메이션과 함께 부천의 4대 축제로 자리잡겠다는 계획이다. 올 행사는 전부 무료이고 내년부터 유료다. 김헌준 행사 대회장은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네덜란드팀과 미국, 일본팀을 꼽았다. 진조크루팀은 참가하지 않는다. 월드파이널 최종 우승팀에는 2000만원, 준우승팀은 500만원의 상금을 준다. 문의 전화 032-625-8852.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워킹맘 “시간선택제 고마워요” 朴대통령 “지원금 20만원 올릴게요”

    워킹맘 “시간선택제 고마워요” 朴대통령 “지원금 20만원 올릴게요”

    시간선택제 모범 활용 사례 들어 朴대통령 “일·가정 부담 갖지 않게 月40만→60만원 내년 인상 추진” 정부의 정책은 많은 국민의 인생을 바꾼다. 인천국제공항에 있는 ㈜에어코리아의 직원들이 29일 박근혜 대통령과의 간담회에서 털어놓은 시간선택제 관련 사연들은 지금 국민이 가려워하는 곳이 어디이고, 정부가 집중해야 할 정책이 무엇인지를 보여 준다. “첫째 아이 키울 때 아이를 돌봐주신 어머니가 너무 힘들어하셔서 둘째를 가지면서는 일을 그만둬야겠다고 생각했는데, 회사에서 시간선택제 얘기를 해줘서 일을 그만두지 않고도 아이들을 돌보면서 계속할 수 있겠구나 생각했어요.”(탁현정 대리) “10년 정도 일하다 아이를 가지면서 퇴사했었는데, 시간선택제라는 정책을 알고 남편 회사에 지원해서 (사내 커플로) 일하고 있습니다. 업무시간이 짧다 보니 체력적으로나 시간적으로도 여유가 많아서 아이를 남의 손 빌리지 않고 제가 돌볼 수 있는 게 좋습니다.”(최정현 사원) “지금 둘째 아이를 가졌는데 7월 초에 출산휴가 들어간 다음에 휴가 기간이 끝나면 육아휴직을 또 쓰고 그다음에 시간선택제로 복직할 예정이에요. 다른 회사는 복직할 때 굉장히 눈치를 많이 주는데 우리 회사는 패키지가 잘 돼 있어요.”(염수라 주임) 시간선택제란 전일제 근로자보다 임금은 적게 받는 대신 짧은 시간 일하면서 4대 사회보험을 보장받는 등 차별 없는 일자리 제도로, 박근혜 정부가 취임 초부터 ‘일·가정 양립’ 고용문화 확산 차원에서 추진해 왔다. 출산, 육아 때문에 직장을 그만두고 ‘경단녀’(경력단절 여성)로 전락하는 맞벌이 여성의 고충을 겨냥한 정책이다. 정부의 시간선택제 지원 기업은 2013년 319곳에서 2015년 4512곳으로 크게 늘었고, 대상자도 1295명에서 1만 1072명으로 급증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시간선택제를 더 장려하기 위해 지원을 월 40만원에서 60만원까지 높이는 것을 적극적으로 부처에서 검토하고 있다”며 “더 많은 여성들이 일과 가정을 꾸려가는 데 부담을 갖지 않도록 하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현재 기획재정부와 협의 중이며 내년부터는 60만원으로 높여 지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상연 기자 carlos@seoul.co.kr
  • 34살 이대호·오승환, 나란히 ESPN 신인 톱10 선정

    34살 이대호·오승환, 나란히 ESPN 신인 톱10 선정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이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 입성한 ‘34살의 루키’ 이대호(시애틀 매리너스)와 오승환(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신인 ‘톱10’에 명단에 넣었다. 29일(한국시간) ESPN이 공개한 ‘미국 프로야구(MLB) 올 시즌 신인 중 상위 10명’ 명단을 보면 이대호는 9위, 오승환은 10위를 차지했다. ESPN은 “시애틀이 이대호를 영입할 때 장타에 대한 의심은 없었다. 그러나 수비력과 타율에 대한 걱정은 했다. 그래서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다”고 설명하면서 “현재까지 이대호는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대호 덕에 시애틀은 지난해보다 더 전략적으로 라인업을 짤 수 있다”고 평가했다. 제리 디포토 시애틀 단장은 “이대호가 그라운드에 설 때마다 희망을 품게 된다. 중요한 순간에 결정적인 타구를 만들기도 했다”고 이대호의 활약에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이대호는 구단의 ‘플래툰 시스템’(하나의 포지션에 두 명 이상의 주전급의 기량을 가진 선수들을 두어 경기를 운영하는 방식) 탓에 제한된 기회를 얻고도 지난 28일까지 타율 0.282, 홈런 10개, 30타점으로 활약하고 있다. 오승환도 ESPN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ESPN은 “오승환은 현재 내셔널리그 최정상급 구원투수다”라고 소개하면서 “오승환은 시속 148∼150㎞ 정도의 패스트볼을 던지는데 컷 패스트볼 혹은 싱킹 패스트볼처럼 변화가 심하다. 시속 138㎞ 고속 슬라이더와 견고한 스플리터까지 갖춰 몸쪽과 바깥쪽을 효과적으로 활용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승환은 타자의 타이밍을 빼앗는 동작까지 갖췄다. 디셉션(구종을 숨기거나 공을 놓는 시점을 달리하는 동작)의 왕”이라고 오승환의 또 다른 장점도 제시했다. 존 모젤리악 세인트루이스 단장은 “오승환은 우리가 원하는 모든 것을 해줬다.그는 훌륭한 투수이고,좋은 동료다”라고 극찬했다. ESPN은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유격수 코리 시거를 가장 돋보이는 신인으로 꼽았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우완 마이클 펄머와 다저스의 일본인 선발 마에다 겐타가 뒤를 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1급(시·도선관위 상임위원) 승진△전라북도선관위 상임위원 백두성△경상북도선관위 상임위원 윤병태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부이사관 전보△주한미군기지이전지원단 정책조정팀장 류형석△국민대통합위원회 국민통합기획단 갈등조정지원부장 최영진 ■농림축산식품부 ◇과장급 승진△규제개혁법무담당관 정아름△한국농수산대학 운영지원과장 이영길△국립종자원 경북지원장 김영만◇과장급 전보·휴직△운영지원과장 변동주△농기자재정책팀장 최봉순△축산정책과장 최명철△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약품관리과장 이명헌△농림축산검역본부 식물검역기술개발센터장 조장용△농림축산검역본부 세균질병과장 정석찬△농림축산검역본부 구제역진단과장 위성환△농림축산검역본부 조류질병과장 이희수△농식품공무원교육원 운영지원과장 이동흥△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FAO) 고용휴직 윤광일 ■금융위원회 ◇부이사관 승진△금융정보분석원 기획행정실장 박광 ■국민권익위원회 △비상임위원 이호용 ■방위사업청 ◇국장급 전보△기획조정관 홍일승△지휘정찰사업부장 강은호 ■교통안전공단 ◇본부장△도로교통안전 황병훈△경인지역 이성신△부산경남지역 서종석△호남지역 백안선◇지사장△강원 오종배△인천 김지우△경기북부 오순석△전북 조정조△제주 신명식◇센터장△교통안전교육 김동찬◇처·실장△재정회계처 송성국△자격관리처 송인길△인증검사실 이광범 ■선박안전기술공단 △경영지원실장 최현미◇지부장△인천 모승호△강원 박병우△목포 홍춘선△고흥 남정조△완도 박상원△통영 이동근△사천 심재문△제주 정재현 ■한국교직원공제회 ◇1급 승진△회원복지부장 박승진△부산지역본부장 김동리 ■강릉원주대 △강릉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장 이원종 ■인제대학교 백병원 ◇상계백병원△암센터소장 유영진△인공신장실장 김상현◇해운대백병원△응급실장 박하영△로봇수술센터소장 박상현 ■SGI서울보증 ◇본부장 승진△허세준 권오권◇1급 승진△김경주 김삼열 이수영 류호숙 이광식 곽관해 허준혁 신진용◇본부장 전보△리스크관리본부 신보선△영남본부 허세준△강서본부 권오권◇부서장 전보△감사실 손영배△영등포지점 조재원△명동지점 김현태△동래지점 이주호△인천지점 김경주△서초지점 곽관해△을지로지점 백승훈△마산지점 최치영△영남보상지원단 최정효△역삼지점 민경의△이천지점 최병철△부평지점 조영인△천안지점 유교형△마포지점 배재현△신용보험지원3단 이종구△군산지점 이남수△부천지점 안종오△경주지점 이용인△춘천지점 강돈영△안산지점 양경주△강서신용지원단 정태주△중부보상지원단 손창기△경원본부 수석심사역 이기웅△구미지점 이택기△강북본부 수석심사역 전재길△영남본부 수석심사역 김남필△특별채권부 정종관△기업고객부 이윤근△대구신용지원단 이성용△심사부 수석심사역 김진우 ■코리안리재보험 ◇승진△재물보험2팀장 오세관◇전보△정산팀장 한종선△경영지원팀장 김용남△재물보험1팀장 이기성△기획실장 전현수△상품개발팀장 신현호△감사팀장 이시영△재무계리팀장 윤선길△글로벌사업팀장 이영배△리스크관리팀장 장지석△해상보험팀장 정우식△기술보험팀장 소병기 ■골든블루 △마케팅본부장 전무이사 박희준△생산본부장 상무보 김관태
  • [인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2급(이사관) 전보△서울특별시선관위 사무처장 문병길△대구광역시선관위 사무처장 박태섭◇3급(부이사관) 승진△중앙선관위 홍보과장 김재원△서울특별시선관위 관리과장 김철△부산광역시선관위 지도과장 탁덕균△대구광역시선관위 관리과장 윤재현△전라북도선관위 지도과장 마상호◇3급(부이사관) 전보△인천광역시선관위 사무처장 연광흠△경기도선관위 사무처장 손광윤△강원도선관위 사무처장 김영철△충청북도선관위 사무처장 박찬진△경상북도선관위 사무처장 최호길△서울특별시선관위 지도과장 신민◇4급(서기관) 승진△중앙선관위 감사과 김오택△중앙선관위 정당과 차재호△중앙선관위 선거1과 홍명조△중앙선관위 정보센터 정승곤△남구(부산)선관위 사무국장 이환규△사상구선관위 사무국장 이영이△중구(울산)선관위 사무국장 이광인△남구(울산)선관위 사무국장 김관중△동구(울산)선관위 사무국장 김이열△울주군선관위 사무국장 방성수△청주시흥덕구선관위 사무국장 엽정남△음성군선관위 사무국장 심재권△홍성군선관위 사무국장 김종부△군산시선관위 사무국장 고형진△목포시선관위 사무국장 이해영△장흥군선관위 사무국장 김병삼△포항시북구선관위 사무국장 조대현△문경시선관위 사무과장 권기종△창원시진해구선관위 사무국장 문종주△통영시선관위 사무국장 신대철△제주특별자치도선관위 행정과장 김성일△A-WEB(세계선거기관협의회) 사무처 파견 문남의◇4급(서기관) 전보△중앙선관위 선거1과장 김진묵△중앙선관위 재외선거과장 원준희△선거연수원 시민교육부장 이종수△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사무국장 이주현△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사무국장 이종호 (이상 7월 1일자) ■산업통상자원부 ◇과장급 전보△감사담당관 전제구△세계무역기구과장 박성진△자유무역협정무역규범과장 고상미◇서기관 승진△기획재정담당관실 송충섭△정보보호담당관실 김용완△무역정책과 김홍찬△해외투자과 김민혜△기후변화산업환경과 김철종△기계로봇과 주원석△자동차항공과 이상은△전자전기과 김헌태△창의산업정책과 우성훈△유통물류과 정홍곤△지역경제총괄과 김상곤△산업기술개발과 최정식△구주통상과 박다정△자유무역협정정책기획과 이정주△통상법무과 조은정△에너지자원정책과 임채욱△자원개발전략과 윤선영△석유산업과 김양지△전력산업과 조영제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위기소통담당관 박기수 ■고용노동부 ◇고위공무원 전보△국제협력관 정민오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장급 전보△기획조정관 양진영△식품안전정책국장 윤형주 ■코트라 △아비장무역관장 신정수
  • “패트리엇만으로는 무수단 요격 못 해” 사드에 힘 실릴 듯

    군 당국이 지난 22일 발사된 북한의 중거리 탄도미사일(IRBM) 무수단(화성10)의 발사 과정을 시뮬레이션으로 재현한 결과 하층방어체계인 PAC3 패트리엇 미사일로 요격이 불가능한 것으로 나타났고 전했다. 군의 한 관계자는 24일 “무수단이 대기권을 떠났다가 재진입할 때 속도가 마하 15~16가량 됐다”면서 ”고도 40㎞ 상공에서도 마하 10 이하로 보면 된다”고 밝혔다. 고도 40㎞ 상공에서 무수단이 마하 10의 속도로 낙하하면 우리 군이 구매 중인 PAC3로는 요격이 불가능하다. PAC3는 마하 3.5~5 속도로 비행한다. 우리 군이 2020년 초반을 목표로 구축 중인 한국형 미사일방어체계(KAMD)는 고도 40㎞ 이하의 하층방어용이다. 때문에 상층방어체계인 사드나 SM3 대공미사일(마하 7)을 도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거세질 전망이다. 미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인 사드는 마하 8 이상의 속력으로 적 미사일을 요격하는 무기다. 군 당국은 이번에 발사된 6번째 무수단 미사일은 최대 3500㎞를 비행한 것과 같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북한은 무수단 미사일의 엔진성능과 최대비행 거리를 검증하려는 목적으로 2기를 발사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엔진성능에서 일정 부분 안정성을 확보했고 사거리도 3000~3500㎞ 정도 나올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에 발사된 무수단은 최정점 고도가 1400여㎞ 정도로 보이고, 시뮬레이션에 의한 비행거리는 3500㎞까지 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아울러 길이 12m, 중량 18~20t 규모의 무수단이 대기권으로 재진입할 때 탄두부가 분리됐는지는 추가 분석이 필요하다고 이 관계자는 설명했다. 한·미·일 군 당국은 이날 밤 북한의 중거리 탄도 미사일 발사와 관련한 각국의 평가 정보와 공조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화상회의(VTC)를 가졌다. 한편 미국의 소리(VOA) 방송에 따르면 제프리 루이스 미국 ‘제임스 마틴 비확산센터’(CNS) 동아시아 담당 국장은 “미사일이 400㎞를 비행했고, 고도 1000㎞에 도달한 것으로 미뤄볼 때 발사에 성공한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인사]

    ■기획재정부 ◇과장급 전보△평가분석과장 고종안 ■국세청 ◇부이사관 전보△강남세무서장 이청룡△광주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문희철△광주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송바우◇서장급 전보 <국세청>△대변인 신희철△정보개발1담당관 서재익△법령해석과장 정종식△이태훈 류충선 김영상 백운철 홍성범<서울지방국세청>△개인납세1과장 강상식△조사1국 조사3과장 공석룡△조사3국 조사1과장 김지암△조사3국 조사3과장 김재철△국제조사1과장 채병호<세무서장>△종로 김춘배△중부 고근수△남대문 박종현△성북 김갑식△서대문 배상재△영등포 전을수△동작 남해찬△반포 허종△서초 한덕기△강동 박찬욱<중부지방국세청>△개인납세2과장 박헌옥△법인납세과장 고영일△체납자재산추적과장 이훈구△조사1국 조사2과장 고영호△조사1국 국제거래조사과장 윤순상△조사2국 조사1과장 최기섭△조사3국 조사1과장 이응봉△조사3국 조사2과장 김준우△조사4국 조사2과장 김범구△조사4국 조사3과장 최명식<세무서장>△인천 조상욱△북인천 남우창△부천 이판식△안양 전애진△수원 박정열△동수원 한지웅△화성 김남영△평택 정대만△파주 이기철△시흥 이봉근△용인 박근재<대전지방국세청>△조사2국장 양동훈<세무서장>△대전 강종훈△북대전 장종환△동청주 정해범<광주지방국세청>△조사2국장 김광근△북광주세무서장 김성후<대구지방국세청>△조사1국장 최정수△북대구세무서장 배철환<부산지방국세청>△조사2국장 김원용<세무서장>△북부산 신동익△울산 이수진◇초임 세무서장△국세청 정보개발2담당관 김천기△대전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장 김동욱△부산지방국세청 개인납세1과장 나명수△부산지방국세청 징세과장 한재현<세무서장>△홍천 윤경필△삼척 구재완△청주 전지현△천안 장병채△홍성 전정수△서광주 노대만△익산 김기영△목포 김기완△정읍 이준호△남원 이세협△경주 강영진△구미 강동훈△경산 고현호△상주 이창기△중부산 이영득△서부산 박진하△수영 김용진△금정 변세길 ■특허청 ◇과장급 전보△특허심판원 심판관 김주대◇과장급 승진△정보기술융합심사과장 양재석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 ◇국장급△감사실장 오지현△공익 사업국장 장헌정△마케팅리서치팀장 이정혜 ■평화방송·평화신문 △전무이사 박선환 신부△상무이사 심상락△경영관리국장 박성호△보도총국장 서종빈△TV국장 전성우△기술국장 임형빈△마케팅국장 양기석 ■한양대 ◇서울캠퍼스△관리처장 박종대△관리부처장 이희호△입학1부처장 정재찬△소프트웨어융합원장 유민수△스마트교수학습센터장 김성훈 ■LIG투자증권 △PE사업본부장 전무 김병욱◇상무△상품운용본부장 이민영△전략기획본부장 박용희△투자금융본부장 이철훈 ■신영증권 ◇상무△기업금융본부 명창길△FICC 트레이딩본부 정헌기△프로덕트 세일즈본부 허영범 ■일동제약 ◇이사△개발본부 구영애△클래식팀 권정아
  • 얻어 터져도 니퍼트 9승 단독 1위

    얻어 터져도 니퍼트 9승 단독 1위

    니퍼트(두산)가 다승 단독 선두에 나서며 팀을 3연승으로 이끌었다. 두산은 15일 광주에서 벌어진 KBO리그에서 니퍼트의 호투와 타선의 응집력으로 KIA에 7-4로 역전승했다. 전날 짜릿한 역전승을 거둔 선두 두산은 3연승을 달렸고 9위 KIA는 4연패에 허덕였다. KIA는 비로 경기를 치르지 못한 꼴찌 한화에 반 경기 차로 쫓겼다. 두산 니퍼트는 6이닝 동안 홈런 3방을 맞았지만 6안타 1볼넷 3실점으로 막아 시즌 9승째를 챙겼다. 그는 ‘한솥밥’ 보우덴과 장원준, 신재영(넥센)을 1승 차로 제치고 다승 단독 1위에 올랐다. KIA 선발 임준혁은 5와 3분의1이닝 동안 9안타 4볼넷 5실점했다. 5회까지 1실점으로 잘 막았으나 6회를 버티지 못했다. KIA 이범호는 니퍼트를 상대로 2회와 6회 각 1점포(14·15호)를 폭발시켰으나 팀 패배로 빛을 잃었다. 홈런 두 방을 맞아 1-2로 뒤진 두산은 6회 4득점하며 전세를 뒤집는 저력을 발휘했다. 무사 2루에서 김재환의 적시타로 동점을 일군 뒤 계속된 1사 1, 3루에서 허경민과 박세혁(2루타)의 잇단 적시타로 3점을 더 보태 승기를 잡았다. SK는 대구에서 장단 15안타를 퍼부으며 삼성을 13-3으로 대파했다. SK는 2연승했고 삼성은 2연패를 당했다. SK는 상대 선발 장원삼의 1회 난조를 틈타 일찍 기선을 잡았다. 2볼넷 1안타로 무사 만루 찬스를 잡은 SK는 최승준의 밀어내기 볼넷과 최정의 ‘싹쓸이’ 3루타로 4점을 뽑았다. 이어 이재원이 2점포를 쏘아 올리고 김민식(2루타) 고메즈, 김성현, 김강민(2루타)이 연속 4안타를 터뜨려 1회에만 8점을 쓸어 담았다. 한편 잠실(NC-LG)과 수원(한화-kt) 경기는 비로 취소됐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호텔롯데 몸값 5조 → 17조…檢, 계열사와 모든 거래 조사

    롯데그룹 비자금 조성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지주회사 격인 호텔롯데가 신격호(94) 총괄회장, 신동빈(61) 회장 등 총수 일가의 재산 증식에 동원된 정황을 포착했다. 이달 말로 예정됐던 상장(기업공개)을 앞두고 수년간 호텔롯데의 그룹 지배력을 강화하고 계열사 간 지분 등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다양한 형태의 불법·편법이 있었던 것으로 보고 검찰은 호텔롯데와 계열사 간의 거래를 전수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5일 검찰과 금융권에 따르면 호텔롯데의 자산 총액은 2005년 5조 4150억원에서 지난해 17조 4559억원으로 3.2배 뛰었다. 계열사들로부터 지분이나 부동산을 사들이거나 인수·합병(M&A)하는 방식으로 몸집을 불려 왔던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보면 호텔롯데와 계열사 간 거래는 2008년 9월 롯데상사의 주식 8만 8056주를 장외에서 237억원에 취득하면서 본격화된다. 금융권 일부에서는 이때부터 상장을 염두에 둔 정지작업이 이뤄진 게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올 초까지 모두 30여건의 거래가 이뤄졌다. 최정표 건국대 경제학과 교수는 “기업들이 상장을 하기 전에 몸집을 불리는 것은 대주주들이 자기 지분을 확보하고 재산을 늘리기 위한 고전적 방법”이라고 말했다. 헐값 인수 의혹이 제기된 롯데제주·부여리조트 인수 과정도 이 중 하나다. 이런 호텔롯데의 자산 증식은 결국 총수 일가와 일본 롯데 계열사에 막대한 이익으로 귀결될 수밖에 없는 구조다. 호텔롯데의 지분은 일본 L 투자사(1~2, 4~11)가 72.65%, 일본 ㈜롯데홀딩스 19.07%, 일본 ㈜광윤사 5.45%, 일본 ㈜패미리 2.11% 등 일본 국적 회사가 99.28%를 보유하고 있다. 롯데그룹이 상장을 통해 호텔롯데 전체 주식의 35%를 내놓을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 경우 유입되는 자금은 최대 5조~6조원 정도로 추정됐다. 롯데 측은 이런 막대한 자금을 면세점 사업 강화에 투자하겠다고 밝혀 왔지만 사실상 일본 회사로 그대로 흘러들어 가도 막을 방법은 없다. 이 때문에 검찰이 국부(國富)가 유출되기 전에 롯데그룹의 불법 경영 행태에 손댄 게 아니냐는 법조계 안팎의 지적도 나온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파고다어학원 종로토익 파고다 스타, 7월 신토익 강의 오픈!

    파고다어학원 종로토익 파고다 스타, 7월 신토익 강의 오픈!

    지난 5월 29일 시행된 신토익 시험이 과거보다 까다롭게 출제됐다는 평가가 많은 가운데 여름방학 동안 토익을 공부하려는 학생들은 이전보다 남다른 준비를 꾀하고 있다. 파고다어학원 종로 파고다스타팀 RC 장진영 강사는 “지난 시험 유형을 분석해 보면 파트 5의 문항 수 감소, 파트 6의 지문 삽입 등 신유형의 출제, 그리고 파트 7의 문항 수 증가와 더불어 삼중지문 등 높은 난이도 유형의 문제들이 대거 등장해 토익 시험 자체가 심화됐다”고 설명했다. 장 강사에 따르면 이에 대한 신토익 학습방법으로 문제 분석을 통한 문법 심화학습을 비롯해 각 문제들의 빠른 독해, 삼중지문을 시간 내에 해결하기 위해서 과거의 찍기 위주의 학습이 아닌 엄선된 어휘 학습을 통한 올바른 문장읽기 연습 등이 선행돼야 한다. 또한 파고다스타 토익 LC 최정아 강사에 따르면 첫 시행된 신토익에서 각 파트의 고유 문제들의 난이도가 상당히 높아진 편이다. 그 중에서도 파트 3의 문항 수 증가와 3인 다자대화 등장, 도표분석 및 추론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국가의 발음과 표현학습 그리고 직청, 직해 연습이 고득점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수 있다. RC 및 LC를 강의하고 있는 구완서 강사는 “변경되기 전의 구토익 시험에서는 독학이 가능했지만 현재 신토익에서는 쉽지 않을 것”이라며 “토익 전문학원이나 전문가를 통해 올바른 학습법을 습득해 이를 토대로 지속적인 준비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한편 파고다 스타팀은 종로토익의 명강사들이 전 레벨을 주 5일, 1개월 집중 완성반으로 운영하는 종로토익학원 대표 강좌 중 하나다. 특히 RC 장 강사는 2년 전까지 파고다어학원 종로 마감률 1위의 경력을 지녔으며 ‘파고다 신토익서 실력완성 RC’를 저술, 현재 파고다스타 인강에서 토익 매출 1위를 달리고 있다. 장 강사는 오는 7월부터 2년 만에 다시 오프라인 강의에 참여해 종로토익의 레벨을 한 단계 올릴 수 있는 신토익 강의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파고다스타토익팀의 상세 시간표 및 수업 안내는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올 추석 누워서 영화 보며 고향 간다

    올 추석 누워서 영화 보며 고향 간다

    165도 젖혀지고 옆자리와 가림막 21개 좌석마다 노트북 충전 가능 올 추석 연휴(9월 12일)부터 서울~부산, 서울~광주 노선에는 승객들이 개별 모니터를 통해 영화를 보고, 편하게 누워서 이동할 수 있는 고급형 고속버스가 운행된다. 국토교통부와 현대차·기아차는 14일 첫선을 보인 ‘프리미엄 고속버스’ 시승식을 세종청사~오송역에서 가졌다. 시승 행사는 프리미엄 고속버스의 본격 도입에 앞서 실제 승객을 태우고 설비 및 기능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프리미엄 고속버스는 기존의 우등버스에 비해 승객들의 독립된 공간을 크게 늘렸다. 다양한 서비스도 가능해 도로 위의 ‘비즈니스 클래스’로 손색이 없었다. 먼저 좌석의 질을 항공기 비즈니스석 수준으로 높였다. 좌석 배치(3줄)는 우등버스와 같지만 좌석 수를 우등버스(28석)보다 줄여 21석으로 만들었다. 그만큼 앞뒤 공간이 넓었고, 좌석을 뒤로 젖히자 전자동으로 최대 165도까지 기울어졌다. 조절이 가능한 목베개도 달렸다. 옆좌석 가림막(커튼)과 좌석별 보호쉘을 달아 옆자리 승객으로부터 독립성이 보장됐다. 노트북과 서류를 펼쳐볼 수 있는 테이블을 설치한 것도 우등버스와 달랐다. 개인용 독서등과 USB 충전단자도 설치돼 노트북이나 휴대전화 충전이 가능하다. 좌석마다 모니터가 설치돼 영화·TV를 보거나 음악·게임 등을 할 수 있다. 요금은 우등버스의 1.3배 수준에서 책정된다. 서울~부산이 4만 4400원으로 우등버스(3만 4200원)보다 비싸지만, KTX(5만 9800원)보다는 싸다. 서울~광주는 3만 3900원으로 결정됐다. 국토부는 프리미엄 고속버스를 장거리 노선(200㎞ 이상) 또는 심야 시간대(밤 10시 이후)에 투입하기로 했다. 오는 9월 서울~부산, 서울~광주 노선부터 운행하고 내년에 노선을 확대할 방침이다. 다만 운수업체들이 일반버스나 우등버스를 프리미엄 버스로 대체하는 것을 막기 위해 증차·증회 노선에만 운행을 허용, 소비자 선택권을 보호하기로 했다. 최정호 국토부 제2차관은 “프리미엄 버스 등장으로 고속버스가 지역 간 이동수단의 큰 축으로 다시 한 번 도약하고 KTX, 항공기 등 다른 교통수단과 상호 경쟁해 전반적인 여객 서비스 수준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영화보며 달리는 고속버스 등장

    영화보며 달리는 고속버스 등장

     오는 추석연휴(9월 12일)부터 서울~부산, 서울~광주노선에는 개별 모니터를 통해 영화를 상영하고, 승객이 편하게 누워서 이동할 수 있는 고속버스가 운행된다. 국토교통부와 현대차·기아차는 15일 첫선을 뵌 ‘프리미엄 고속버스’ 시승식을 세종청사~오송역에서 가졌다. 시승행사는 프리미엄 고속버스의 본격 도입에 앞서 실제 승객을 태우고 설비 및 기능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프리미엄 고속버스 외부는 다르지 않지만 내부는 우등 고속버스와 비교, 독립공간이 확보됐다. 다양한 서비스도 가능해 도로 위 비즈니스 클래스로 손색이 없었다.  먼저 좌석을 항공기 비즈니스석 수준으로 높였다. 좌석 배치(3줄)는 우등버스와 같지만 좌석수를 우등버스(28석)보다 줄여 21석으로 만들었다. 그만큼 앞뒤 공간이 넓었고, 좌석을 젖히자 전자동으로 최대 165도까지 기울어졌다. 조절이 가능한 목베개도 달렸다. 옆좌석 가림막(커튼)과 좌석별 보호쉘을 달아 옆자리 승객과 사생활이 보장됐다.  노트북과 서류를 펼쳐볼 수 있는 테이블을 설치한 것도 우등버스와 달랐다. 개인용 독서등과 USB 충전단자도 설치돼 노트북이나 휴대전화 충전이 가능하다. 좌석마다 모니터가 설치돼 영화·TV를 보거나 음악·게임 등을 할 수 있게 했다. 요금은 우등버스의 130%수준에서 책정된다. 서울~부산이 4만 4400원으로 우등버스(3만 4200원)보다는 비싸고 KTX(5만 9800원)보다는 저렴하다. 서울~광주는 3만 3900원으로 결정됐다.  국토부는 프리미엄 고속버스를 장거리(200㎞이상) 또는 심야시간(밤 10시 이후)에 투입하기로 하고 오는 9월 12일부터 서울~부산, 서울~광주노선부터 운행하고 내년부터 노선을 확대할 방침이다. 다만 운수업체들이 일반·우등버스를 프리미엄 버스로 대체하는 것을 막기 위해 증차·증회 노선에만 운행을 허용, 소비자 선택권을 보호하게 했다.  최정호 제2차관은 “프리미엄 버스 등장으로 고속버스가 지역 간 이동수단의 큰 축으로 다시 한 번 도약하고 KTX, 항공기 등 다른 교통수단과 상호 경쟁해 여객 서비스 수준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2020년 전력화 될 韓무인기·美F15 기밀 줄줄 샜다

    2020년 전력화 될 韓무인기·美F15 기밀 줄줄 샜다

    북한이 해킹으로 SK그룹과 한진그룹의 27개 계열사에서 자료 4만 2600여건을 빼간 것이 드러나면서 민감한 안보기밀이나 산업기밀이 포함됐는지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다. 경찰은 군 당국으로부터 안보상 심각하게 문제가 되는 정보는 없다는 통보를 받은 상황이지만 전문가들의 의견은 팽팽한 상태다. 13일 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대한항공에서 F15 전투기의 날개 설계도와 무인정찰기인 ‘중고도 한국형 무인기’(MUAV)의 유지·보수 매뉴얼이 유출됐다고 밝혔다. SK네트웍스에서는 군 내무반에 깔린 PC망 등 통신망 관련 구성도가 넘어간 것이 확인됐다. 경찰은 우선 “우리 군의 주력기인 F15K의 자료가 아니라 미군기인 F15 날개 설계도가 유출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군에서 심각한 수준의 정보 유출은 아니라는 통보를 받았다는 설명도 곁들였다. 이에 대해 신인균 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는 “무엇보다 대한항공이 현재 개발 중인 한국형 무인정찰기 MUAV는 아직 실전에 배치되지 않은 기종으로 시험비행 중인 정찰기의 정보가 북한에 유출된 것은 심각한 문제”라며 “유지·보수 매뉴얼만 봐도 내구성을 비롯해 상당한 성능을 파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군은 MUAV를 개발해 2020년 이전에 전력화할 예정이었다. 또 그는 “대한항공은 미군이 운용하는 F15의 ‘창정비’를 하는데 창정비란 전투기를 거의 다 뜯어고치다시피 정비하는 공정을 의미한다”며 “우리 공군의 F15K와 기종이 다르다고 하지만 베이스는 같기 때문에 최정상 전투기의 기밀이 공개된 것 같아 우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 양욱 한국국방안보포럼 연구위원은 “무인기 부품 사진 등 이번에 유출된 자료로 북한이 파악할 수 있는 우리 군의 전력은 극히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번 해킹이 160개 정부·공공기관 및 민간 회사가 사용하고 있는 M사의 솔루션프로그램 ‘기업 컴퓨터 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아직 밝혀지지 않은 피해가 더 있는 게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해당 관리망은 한 민간업체가 제작한 시스템으로, 이를 설치하면 관리자가 원격으로 다수 PC를 관리하면서 소프트웨어를 일괄적으로 업데이트하거나 불필요한 소프트웨어를 삭제할 수 있어 많은 PC를 운용하는 기업·기관 등이 사용한다. 북한은 여기를 통로로 악성코드 ‘유령쥐’(Ghost RAT)를 침투시켜 13만여대의 컴퓨터를 감염시켰다. 경찰 관계자는 “SK그룹과 한진그룹 외에도 삼성SDS·KT 등 대기업, KB·IBK·신한 등 국내 대형 은행, 외교통상부·지식경제부·금융감독원 등 정부기관, 서울대 및 의료기관까지 총 160여곳이 이 시스템을 이용하고 있다”며 “M사에 문제점을 알려 보완 대책을 마련하도록 요청했다”고 말했다. 군 내무반의 PC 통신망 역시 사이버 테러의 기본 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만큼 추후 공격의 약점을 노출한 게 아니냐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 해킹 시도에 대해 아직 경제적 피해는 산정되지 않았으며 추가 피해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군 관계자는 “이번 해킹이 보안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한 것으로 보고 있다”며 “업체 측에도 보안에 주의하도록 당부했다”고 말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사설] 방위산업까지 해킹한 北, 언제까지 당할 텐가

    북한이 한진그룹과 SK그룹 계열사들의 전산망을 해킹해 무려 4만 2608건의 자료를 빼내 갔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대한항공 등 한진그룹 10개사와 SK네트워크 등 SK그룹 17개사가 북한의 사이버 공격 대상이 됐다. 대한항공은 항공운송이 주력 사업이지만 방위산업을 비롯한 항공우주 분야 사업 규모도 적지 않다. SK그룹은 잘 알려진 것처럼 국가 기간산업이나 다름없는 정보통신과 에너지 분야를 대표한다. 유출된 자료 가운데는 군 통신망 자료와 우리 군의 주력 전투기인 F15의 날개 설계도도 들어 있다. 개별 기업의 기밀을 넘어 국가 안보를 위태롭게 한다는 점에서 놀랍고 걱정스럽다. 북한은 정보통신 대기업 KT에 대한 사이버 공격도 시도했다고 한다. 대한민국을 혼란에 빠뜨리려는 북한의 의도는 너무나도 분명하다. 북한은 우리 업체가 개발한 개인용컴퓨터 통합관리망을 사이버 침투에 이용했다고 한다. 관리자가 원격으로 다수의 개인용컴퓨터를 관리할 수 있어 폭넓게 사용되고 있는 소프트웨어다. 실제로 정부 부처와 공공기관, 대기업 등 모두 160곳의 통합관리망이 북한의 공격에 뚫렸다. 이렇게 북한의 통제 아래 들어간 개인용컴퓨터가 모두 14만대에 이른다. “북한이 국가적 규모의 사이버 테러를 계획하면서 장기간 사전 준비를 하고 있었다”는 것이 수사 당국의 설명이다. 2013년 9000억원의 손실을 발생시킨 ‘3·20 사이버’ 테러 당시 이용된 개인용컴퓨터가 4만 8284대였다. ‘통합관리망 테러’가 현실화됐다면 사회적 혼란은 당시와 비교할 수 없는 수준이었을 것이다. ‘불행 중 다행’이라지만 이미 한진과 SK가 입은 사이버 테러의 규모는 작지 않다. 나아가 북한이 탈취한 정보를 활용해 우리에게 어떤 타격을 가할지는 더더욱 알 수 없는 일이다. 북한은 2009년 정찰총국을 창설해 사이버 테러에 나서고 있다. 정찰총국의 최정예 해커는 3000~4000명에 이르고, 해마다 수백 명씩 늘어나고 있다. 정보통신 후진국인 북한이지만 사이버 공격 능력만큼은 세계 최상위 수준으로 평가되곤 한다. 반면 우리는 세계 최고의 정보통신 능력을 자랑하지만 보안에는 취약하다. 북한은 국제사회로부터 지탄받는 사이버 테러를 당장 멈춰야 한다. 정보통신 능력이 있다면 인민들의 생활 향상을 위해 써야 할 것이다. 우리 기업과 정부도 사이버 도발이 무용지물이라는 것을 북한이 깨닫도록 보안 능력을 키워야 한다.
  • [부고]

    ●최귀인(전 한국은행 은행감독원 검사총괄국장)씨 별세 정연(삼성전자 상무)씨 부친상 최정호(진에어 대표이사)유민수(스위치코퍼레이션 대표이사)안준모(화웨이 테크놀로지 상무)씨 장인상 강선주(서울고운미소치과 원장)씨 시부상 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30분 (02)3410-6915 ●임병태(전 중앙일보 체육부장·전 국민체육진흥공단 스포츠레저운영본부 사장)병덕(자영업)병훈(자영업)병민(방송통신대 경기지역 행정실장)병희(전 삼성디스플레이 부장)씨 모친상 9일 용인 보정장례식장, 발인 13일 오전 7시 070-8858-9408 ●오수희(전 영암 장천초 교사)씨 별세 송영건(금성명다원 대표)씨 부인상 9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12일 오전 7시 (062)250-4470 ●전용원(대한석유협회 회장)씨 모친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30분 (02)3010-2230 ●이범성(전 인하대 화학과 교수)씨 별세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5시 (02)3010-2291 ●정을진(무역업)영석(공무원)희석(경북대 학생처장)씨 모친상 박용기(전 구미여고 교장)홍성우(로켄스학원 원장)씨 장모상 9일 경북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53)200-6149 ●박무정(한국무역보험공사 프로젝트기획팀장)씨 모친상 10일 충북 영동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43)743-4499 ●김선영(전 국민연금 기금이사)씨 부친상 1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02)3410-6917 ●윤병희(한미약품 상무)씨 부친상 10일 한림대 동탄성심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31)8003-4361 ●박중흠(대륙제관 회장)씨 별세 9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1일 오전 5시 45분 (02)2258-5940
  • 후광학술상 수상자 상금 전액 5·18시민군 후손에 기부

    후광학술상 수상자 상금 전액 5·18시민군 후손에 기부

    제9회 후광학술상(전남대 민주평화인권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된 조지 카치아피카스(66) 전 미국 웬트워스대 인문사회과학부 교수가 상금 전액을 5·18 시민군 후손들을 위해 쓰기로 했다. 8일 오후 전남대에서 열린 후광학술상 특별강연에서 카치아피카스 교수는 “신중하게 고민한 끝에 상금을 시민군 후손들의 그리스 방문 프로그램을 위해 사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모시 소재의 계량한복을 입고 연단에 선 카치아피카스 교수는 “5·18이 없었으면, 한국민주주의 없어요” 등 느리지만 또박또박한 한국말을 영어와 함께 섞어 쓰며 강연했다. 그는 “광주 5·18민주항쟁이 한국에서 시작돼 세계 역사의 중심이 됐다. 후손들이 더 멋진 세계 시민들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항쟁 이후 광주는 대한민국에서 자유를 위한 투쟁의 주요한 상징이자, 영감을 북돋는 민주주의 슬로건이 됐다”며 “한국 역사에서 광주 항쟁의 의미는 프랑스 역사에서 파리코뮌과 러시아 역사의 포템킨 전투에 필적하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시상식은 이날 전남대 제64주년 개교기념일 행사와 함께 열려 카치아피카스 교수에게 메달, 상장, 상금 1000만원이 수여됐다. 카치아피카스 교수는 매사추세츠공대(MIT) 경영학과 재학 중 월남전 반대시위로 수감생활하다 석방된 후 택시운전과 노동의 삶을 경험하고, 세계적인 학자인 허버트 마르쿠제를 만나 그의 제자가 된 뒤 사회운동에 투신했다. 1968년 파리의 대학생을 중심으로 시작된 68혁명에 관한 그의 저서 ‘신좌파의 상상력’은 1990년대 말 한국에서 번역·출판돼 큰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카치아피카스 교수는 전 세계적으로 아시아의 민중항쟁을 통사적인 시각으로 처음 정리한 학자이기도 하다. 특히 5·18민중항쟁과 한국의 민주화운동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갖고 많은 연구를 했던 그는 연구를 위해 해마다 광주를 방문하고 있다. 관련 연구 성과물 가운데 ‘Asia’s Unknown Uprisings 1, 2’ 등은 ‘한국의 민중봉기’ 등으로 번역돼 국내에서도 널리 읽히고 있다. 후광학술상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전남대가 2006년 제정했다.역대 수상자는 브루스 커밍스 시카고대 석좌교수(제1회), 고 리영희 전 한양대 교수(제2회),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제3회), 와다하루키 도쿄대 명예교수(제4회), 강만길 고려대 명예교수(제5회), 서경식 도쿄경제대 교수(제6회), 최정운 서울대 교수(제7회), 서중석 성균관대 명예교수(제8회) 등이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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