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최정
    2026-04-02
    검색기록 지우기
  • 테크
    2026-04-02
    검색기록 지우기
  • 무용수
    2026-04-02
    검색기록 지우기
  • 한전
    2026-04-02
    검색기록 지우기
  • 군대
    2026-04-0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9,827
  • 동국대 등 18개 대학 ‘리빙랩 네트워크’ 구축

    동국대 등 전국 18개 대학의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사업단’과 연구기관이 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대학 리빙랩 네트워크 발족식 및 포럼을 개최한다. 리빙랩 네트워크 발족식에서는 대학 LINC+사업단 18곳과 대학연구기관 2곳 등 20개 기관이 협력을 위한 협약을 맺는다. 이어 제15차 한국 리빙랩 네트워크 포럼이 이어진다. 최태진 한국연구재단 산학협력실장은 ‘LINC+와 대학 리빙랩’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송위진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대학의 전환과 리빙랩’을 주제로, 이의수 동국대 LINC+사업단장은 ‘대학-지역 상생모델로서 리빙랩’을 주제로 발표한다. 토론의 좌장은 한동숭 전주대 지역혁신센터장이 맡는다. 패널로는 계신웅 대전대 LINC+사업단 기업지원센터장, 노성여 동명대 LINC+사업단 창업교육거점센터장, 성지은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이강 한림대 산학협력교수, 이경아 민주연구원 연구위원, 장후은 경상대 산학협력정책연구소 교수, 정은희 경남대 LINC+사업단 지역사회혁신센터장, 최정윤 한국교육개발원 연구위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미국산 창’ F35 스텔스와 ‘러시아 방패’ S400 다 가지려는 터키

    ‘미국산 창’ F35 스텔스와 ‘러시아 방패’ S400 다 가지려는 터키

    미국의 최정예 F35 스텔스 전투기와 러시아판 사드인 S400을 동시에 가지려는 터키의 야심은 성공할까. 터키는 “10일 이내에” S400 지대공 미사일 방어시스템을 러시아로부터 인계받을 예정이라고 로이터통신이 1일 전했다. 그러나 미국은 F35의 기밀이 S400을 통해 적대 관계인 러시아로 넘어갈 수 있다는 우려 탓에 극렬히 반대하고 있다. 이를 두고 그동안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나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 역시 한 발도 물러서지 않았다. 미 국방부는 F35 전투기를 운용할 터키 공군 조종사에 대한 훈련을 중지했고, 터키를 F35 프로그램에서 배제하겠다고 밝혔다. 미국 일부에서는 터키에 대한 경제 제재까지 들먹이지만 터키는 “S400은 도입 거래가 끝난 계약”이라고 맞받아쳤다.미국과 터키의 이런 엇박자는 지난달 29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회동한 두 정상의 발언에서 미묘한 기류 변화를 보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양자회담 직전 “에르도안 대통령이 패트리엇 미사일 구매를 허락받지 못했기 때문에 상황이 복잡해졌다”면서 “에르도안 대통령이 정당한 대우를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제재론까지 나온 상황에서 그의 발언이 예상 밖으로 유화적이다. 에르도안 대통령 역시 “양국이 전략적으로 협력하려면 여러 분야에서 연대가 필요하다”고 연대론을 띄웠다. 회담 직후 에르도안 대통령은 “제재는 없을 것이라는 말을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직접 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더 나아가 “아랫사람들이 하는 얘기가 트럼프 대통령의 접근법과 완전히 같지는 않다”며 제재론을 트럼프 대통령의 의중이 아니라 일부 의견으로 치부했다. 백악관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터키가 나토 동맹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미국과 국방협력을 추진해야 한다고 독려했다”고 전했다.일본을 방문 중인 에르도안 대통령은 G20 정상회의가 끝난 다음날인 30일 “러시아제 S400 방공미사일이 10일 이내에 처음 인도될 것”이라고 자국 NTV를 통해 밝혔다. 그는 또 이 문제를 다루기 위해 관리들을 지정하기로 트럼프 대통령과 합의했으며, 양국 외교와 국방장관들도 대화의 문을 열어 두기로 했다고 전했다. 앞서 에르도안 대통령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별도의 정상회담을 갖고 “S400을 인계하는 작업이 한 치의 지체도 없이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에르도안 대통령의 발언대로라면 터키가 S400을 도입하더라도 미국으로부터의 별다른 제재가 없다는 것이다. F35 사단은 이렇게 시작됐다. 1952년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에 가입한 터키는 1999년 F35 개발 프로그램에 참여했고, 지난해 6월부터 조종사와 정비사들을 미국으로 보내 F35와 관련된 조종 및 정비 기술을 익히게 했다. 그러던 와중인 2017년 12월 러시아제 S400 4개 포대분을 25억 달러(약 2조 8000억원)에 구매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미국이 가장 우려하는 것은 극도의 보안을 요구하는 F35의 기밀이 S400을 통해 러시아로 넘어가는 것이다. 최첨단 컴퓨터 시스템을 갖춘 F35와 S400이 동시에 터키군에 배치되면 두 무기는 터키군의 영공 방어망에 통합된다. 터키가 자국 F35에 대해 오인 사격을 하는 것을 방지하도록 F35의 기술적 특성 정보가 S400에 심겨진다. F35의 인식 정보는 S400을 통해 네트워크로 주고받는다. S400 레이더에 포착된 F35의 비행 흔적에 대한 전자정보도 S400의 시스템에 남는다. 이런 F35와 관련된 정보들은 S400의 유지보수를 담당할 러시아 엔지니어들이 접근할 수 있고, 러시아로 넘어갈 수 있다. 이는 러시아의 S400이 F35를 탐지, 추적, 요격하는 데 이용될 위험이 있다는 데 미국의 고민이 담겨 있다. 반면에 F35가 전자정보수집(ESM) 능력으로 방공망을 사전에 탐지해 미리 피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지만 그래도 정보의 노출이 꺼림칙한 상황이다. 나토 유럽 사령관 토드 월터스는 “우리는 F35의 성능을 러시아와 공유하는 데 관심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터키가 도입하는 S400의 성능을 보면 미 패트리엇 방공미사일 시스템을 능가한다. S400은 250마일(400㎞) 밖에서 초당 3마일(4.8㎞)로 움직이는 표적을 300개까지 추적할 수 있지만, 패트리엇은 초당 1마일(1.6㎞) 이하로 움직이는 목표물 100개만 가능하다. S400은 레이더에 거의 잡히지 않는 스텔스 항공기를 탐지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논란은 있지만 제원상으로는 핵투발 능력을 갖춘 미국의 B2 스텔스 전략폭격기나 F35 스텔스 전투기도 탐지할 수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전했다. 실제로 시리아에 배치된 S400이 미국 주도의 연합군을 견제하는 효과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그동안 미국이 독주했던 전 세계 하늘의 제공권에 누수가 생겼다는 의미다. 국제 무기시장에서 러시아가 틈새를 벌이면서 중국이 S400을 구매했다. 터키에 이어 인도와 사우디아라비아도 잠재적 구매자로 거론된다. 미국의 절대적 우위를 확보했던 제공권이 위협을 받게 됐다. 그러나 터키는 F35와 S400을 분리해 운용한다며 미국의 이 같은 우려를 일축했다. 터키는 러시아가 F35와 관련된 유용한 정보는 이미 다 수집했으며, 이스라엘 공군이 운용하는 F35의 비행정보는 시리아에 설치된 러시아 기지를 통해 모니터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훌루시 아카르 터키 국방장관은 지난 4월 미국을 방문한 자리에서 “S400은 나토 미사일 방어체계에 편입되지 않을 것이고, 나토에 연계된 터키 무기와도 분리해서 운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카르 장관은 S400 미사일은 이스탄불과 앙카라를 보호하기 위해 배치하고, F35 전투기는 앙카라에서 동쪽으로 약 700㎞ 떨어진 말라티아에 배치된다고 말했다. 미국의 이런 우려와 러시아의 야욕은 기우일까. 2014년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 영토 야심을 보였다. 그후 유럽연합(EU) 28개국이 65억 달러의 예산을 편성하는 등 러시아의 위협 대응을 강구하고 있다. 조한 쉬미디 EU 전략방위연구소장은 “러시아는 가짜뉴스를 퍼뜨려 정책결정에 혼란을 야기하고, 선동전을 조장하여 정부와 국민 간을 이간시키고 있다”면서 중국 화웨이 5G를 걱정하기보다 러시아를 더 우려할 시기라고 경고했다. 터키가 유럽의 나토 동맹국도 반대하는 S400 배치라는 모순된 행보를 보이자 나토 국가들 역시 67년간 파트너였던 터키의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고 BBC가 전했다. 터키는 미국의 제재를 의식하고 있다. 아카르 국방장관은 “터키는 명백히 미국의 적국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는 ‘적대응제재법’(CATSAA) 규정으로 터키의 S400 구매에 대해 제재하겠다는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의 앞서 발언에 반박한 것이다. 미국이 나토 동맹국으로 두 번째 군사강국인 터키를 제재하는 것도 사실은 마뜩잖다. 제재와 관련해 터키 국방부가 밝힌 대로 ‘동맹정신’에 맞지 않다는 데 있다. 미국이 터키에 전면적으로 제재를 가하면 경제가 취약한 터키는 국제통화기금(IMF)에 갈 게 뻔하다. 전면적 제재는 동맹을 포기하는 것인데 이는 미국 입장에서는 유럽 남측을 포기하는 것으로, 러시아와 이란에 날개를 달아 주는 격이 되기 때문이다. F35의 부품 938가지를 생산하는 터키 대신 미 록히드마틴이 다른 제조처를 찾는 데는 2년가량 걸린다. 이들 부품 가운데 약 400개는 터키에서만 생산한다. 이런 상황으로 제재가 터키군으로 제한될 가능성이 높다고 타임은 분석했다. 결국 터키가 S400을 고집하는 데는 러시아로부터 기술이전을 염두에 둔 포석, 즉 방위산업의 국산화라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이기철 선임기자 chuli@seoul.co.kr
  • [인사] 부산항만공사, 코리아타임스, 조선뉴스프레스, 토요경제신문

    ■ 부산항만공사 ◇ 1급 승진 △ 기획조정실장 김정원 △ 항만운영실장 김기주 ◇ 3급 승진 △ 기획조정실 문미영 △ 물류정책실 박은경 △ 첨단항만실 안병수 ◇ 4급 승진 △ 사회적가치·혁신실 박아름 △ 경영지원실 임정습 △ 재무회계부 원미경 △ 서울사무소 윤한나 △ 항만운영실 김현미 △ 개발사업실 권영기 △ 개발사업실 이상준 ■ 코리아타임스 △ 논설위원 나정주 △ 정치부장 김유철 ■ 조선뉴스프레스 △ 애드본부장 김용한 ■ 토요경제신문 △ 부사장 겸 편집국장 최정우 △ 부사장 장학진 △ 편집국 부국장 김사선
  • [인사] 국토교통부, 성균관대, KBS, 문화체육관광부

    ■ 국토교통부 ◇ 과장급 임용 △ 구지현 장관정책보좌관 ■ 성균관대 △ 중국대학원장 김용준 △ 뇌과학이미징연구단장 김성기 △ 지능정보융합원부원장 이지형 △ 교무팀장 채희철 △ 학생성공센터행정실장 겸 스포츠단행정실장 지선구 △ 학생인재개발팀장 성희금 △ 동아시아학술원행정실장 겸 출판부행정실장 김병성 △ 유학·문과대학행정실장 겸 법학전문대학원행정실장 한진오 △ 총괄지원팀장 박성현 △ 미래혁신센터행정실장 이규태 △ 총무처 관리팀장 강한윤 △ 재무팀장 최병욱 △ 연구기획팀장 한석정 △ 학사지원팀장 최병욱 △ 예산기획팀장 최정훈 (이상 7월 1일자) ■ KBS △ 기술본부 방송네트워크국 당진송신소장 이성수 ■ 문화체육관광부 ◇ 국장급 전보 △ 대변인 김진곤 △ 예술정책관 조현래 △ 지역문화정책관 전병극 △ 소통정책관 문영호 △ 소통지원관 김성일 △ 콘텐츠정책국장 김현환 △ 체육협력관 박용철 △ 관광정책국장 최병구 △ 한국예술종합학교 사무국장 박영국 △ 국립국악원 기획운영단장 이경훈 ◇ 국장급 승진 △ 저작권국장 윤성천 ◇ 과장급 전보 △ 문화인문정신정책과장 박종달 △ 국어정책과장 신은향 △ 전통문화과장 김홍필 △ 시각예술디자인과장 권수진 △ 문화예술교육과장 이경직 △ 지역문화정책과장 김도형 △ 종무1담당관 최종철 △ 여론과장 최재원 △ 저작권정책과장 김근호 △ 미디어정책과장 공형식 △ 출판인쇄독서진흥과장 이선주 △ 관광정책과장 정향미 △ 국제관광과장 김현준 △ 국립국어원 기획운영과장 한종대 △ 국립중앙도서관 총무과장 오남숙 △ 국립중앙도서관 기획총괄과장 안현태 △ 국립중앙도서관 어린이청소년도서관 행정지원과장 서상면 △ 해외문화홍보원 해외문화홍보사업과장 홍지원 △ 국립국악원 기획관리과장 김진엽 △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교류홍보과장 김명용 △ 국립한글박물관 기획운영과장 윤종선 △ 국립현대미술관 작품보존미술은행관리과장 윤양수 △ 한국정책방송원 방송기술부장 박형동 △ 한국정책방송원 운영지원부장 서영철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기획운영과장 김은희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연구교류과장 이철운
  • ‘나혼자산다’ 300회 운동회 ‘이연희부터 혜리까지’ 재방송 언제?

    ‘나혼자산다’ 300회 운동회 ‘이연희부터 혜리까지’ 재방송 언제?

    이연희, 혜리부터 김연경까지 톱스타들이 ‘나 혼자 산다’ 300회 운동회에 총출동했다. 이에 ‘나 혼자 산다’ 재방송까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 ‘나 혼자 산다’ 300회는 오늘 29일 오후 6시 15분에 재방송 된다. 이외에도 MBC 드라마넷 채널에서 오후 9시 54분에 300회가 재방송이 전파를 탄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선 300회를 기념해 회원들이 축하를 나눴다. 먼저 감사의 큰절을 올린 회원들은 칭찬릴레이를 펼쳤다. 그러면서 박나래는 “300회 기념 운동회를 펼쳤다. 5월 초에 촬영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운동회에는 박나래, 기안84, 화사, 이시언, 성훈을 비롯해 한혜연, 이연희, 혜리, 박준형, 김충재, 유노윤호, 잔나비 최정훈이 모였다. 특히 유노윤호는 이연희를 데리고와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유노윤호는 이연희에 대해 “‘나 혼자 산다’의 팬이다. 연습생부터 친했다. 무엇보다 이 친구가 승부욕이 세다”고 말했다. 이에 기안84는 기쁨의 괴성을 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박나래는 걸스데이 혜리를 초대했다. 혜리는 이시언과도 돈독한 친분을 드러내는가하면 무반주 모닝댄스로 폭소를 유발했다. 박준형도 성훈의 초대로 운동회에 참석했다. 박준형은 오자마자 특유의 흥 넘치는 모습으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렇게 다 모인 회원들은 무에타이와 출석부 게임으로 어색함을 풀었다. 그러다 김연경이 체육 선생님으로 등장했고 회원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연경은 “시즌이 끝나고 잠시 들어왔다”고 밝혔고 기안84는 “고항후배다”라고 반가워했다. 이어 회원들은 유노윤호 팀과 성훈 팀으로 대결을 펼쳤다. 성훈의 팀으로 김연경-혜리-이시언-김충재-박나래-기안84 ,유노윤호의 팀에는 박준형-이연희-최정훈-화사-한혜연이 뽑혔다. 첫 게임은 림보였다. 성훈 팀의 박나래, 김충재가 활약을 펼쳤지만 유노윤호 팀의 화사, 이연희가 남다른 유연성을 자랑하며 승리를 거머쥐었다. 다음은 판 뒤집기 게임이었다. 김연경은 한손으로 최정훈을 제압하는 등 남다른 카리스마를 과시했다. 이에 힘입어 성훈팀이 이겼다. 세 번째 게임인 캥거루 릴레이에서는 성훈과 박나래의 기선제압으로 성훈팀이 이겼다. 네 번째 흥부 놀부 게임까지 이어졌고 중간 합산 결과 성훈 팀 380점, 유노윤호 팀 260점을 기록했다. 이후 회원들은 중국집 요리까지 함께 시켜먹으며 팀워크를 다졌다. 특히 박준형은 카드 뽑기 게임에 걸려 무려 음식값 25만 1천원을 결제했다. 박준형은 “나 돈 내고 방송하는 거야? MBC, 이제 ‘머니 부족한 채널’ 줄임말”이라고 소리쳤고 회원들은 즐거워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처럼 300회 기념 운동회는 ‘나혼자산다’만의 웃음을 선사했다. 여기에 이연희, 혜리 등 생각지 못한 다양한 게스트들이 등장하며 재미를 배가시켰다. 다음 방송분인 후반전에는 노라조 출연까지 예고된 가운데 또 회원들은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부친의 사업 개입 의혹 등으로 논란을 빚었던 최정훈은 단체샷 등에 종종 모습을 드러냈으나 단독샷 없이 편집됐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인사] 울산시 중구, 우석대학교, 성남시

    ■ 울산시 중구 ◇ 4급 승진 △ 주민자치국장 이상찬 △ 의회사무국장 김규협 ◇ 5급 승진 △ 문화관광과장 직무대리 김진희 △ 회계정보과장 직무대리 박용순 △ 시설지원과장 직무대리 김미경 △ 보건과장 직무대리 이동춘 △ 학성동장 직무대리 박향 △ 복산1동장 직무대리 김형철 △ 다운동장 직무대리 이동찬 △ 병영1동장 직무대리 고수옥 ◇ 5급 전보 △ 기획예산실장 최정문 △ 청렴감사관 김광욱 △ 행정자치과장 한영필 △ 행정자치과 김현정 △ 세무1과장 김부근 △ 세무2과장 김창섭 △ 노인장애인과장 장태선 △ 교통과장 신옥범 ■ 우석대학교 △ 기획처장 김찬영 △ 입학홍보처장 남궁승필 △ 학생취업처장 강민구 △ 창업지원단장 강신규 △ 문화사회대학장 강희숙 ■ 성남시 △ 행정기획조정실장 임승민 △ 중원구청장 신경천 △ 재정경제국장 차상철 △ 교육문화체육국장 김기영 △ 맑은물관리사업소장 장현상 △ 복지국장 장현자 △ 평생학습원장 최중욱 △ 의회사무국장 류진열 △ 도시주택국장 김필수 △ 푸른도시사업소장 허인선 △ 도시개발사업단장 하상래 △ 교통도로국장 지정대리 김윤철
  • [인사] 성균관대학교

    ■ 성균관대학교 △ 중국대학원장 김용준 △ 뇌과학이미징연구단장 김성기 △ 지능정보융합원부원장 이지형 △ 교무팀장 채희철 △ 학생성공센터행정실장 (겸) 스포츠단행정실장 지선구 △ 학생인재개발팀장 성희금 △ 동아시아학술원행정실장 (겸) 출판부행정실장 김병성 △ 유학/문과대학행정실장 (겸) 법학전문대학원행정실장 한진오 △ 총괄지원팀장 박성현 △ 미래혁신센터행정실장 이규태 △ 총무처 관리팀장 강한윤 △ 재무팀장 최병욱 △ 연구기획팀장 한석정 △ 학사지원팀장 최병욱 △ 예산기획팀장 최정훈
  • [인사] 부산외대, 부산대, 법무부

    ■ 부산외대 △ 특임부총장 이정배 △ 대학혁신단장 김우성 △ 글로벌지역문화연구원장 지정규 △ 글로벌외국어교육원장 홍신철 △ 한국어문화교육원장 정명숙 △ 국제언어교육원장 조운익 ■ 부산대 △ 교무처 교무과장 이석구 △ 교무처 학사과장 고진식 △ 학생처 학생과장 김영진 △ 입학본부 입학과장 이상돈 △ 산학협력단 행정지원과장 서승종 △ 산학협력단 연구회계과장 천병광 △ 인문대학 행정실장 박선 △ 자연과학대학·스포츠과학부통합행정실장 윤현진 △ 경제통상대학·경영대학·국제전문대학원·경영대학원·경제통상대학원·금융대학원통합행정실장 이민선 △ 나노과학기술대학·생명자원과학대학통합행정실장 신호경 △ 대학원정책실장 최재민 △ 평생교육원 행정실장 박말원 △ 언어교육원 행정실장 배성윤 △ 대학생활원 행정실장 박상훈 △ 사범대학 부설 고등학교 행정실장 민경상 ■ 법무부 ◇ 3급 승진 △ 기획재정담당관 천정훈 ◇ 3급 전보 △ 운영지원과장 최정석 △ 감사담당관 유지중 △ 혁신행정담당관 김상권 ◇ 4급 승진 △ 운영자원과 유경남 △ 감사담당관실 조시형 △ 법무연수원 총무과 홍성운 △ 경북북부제1교도소 시설과장 강동헌 ◇ 4급 전보 △ 법무연수원 총무과장 김수철 △ 혁신행정담당관실 임성훈
  • [인사] 울산시 북구, 경북 구미시, 경북도, 경남 통영시

    ■ 울산시 북구 ◇ 4급 승진 △ 행정지원국장 이문걸 △ 복지경제국장 김정열 ◇ 5급 승진 △ 의회사무과 전문위원 직무대리 김광명 △ 농소2동장 직무대리 강우송 ◇ 5급 전보 △ 주민소통실장 한영석 △ 총무과장 류춘호 △ 가족정책과장 안미향 △ 환경위생과장 김현동 △ 안전정보과장 정해우 △ 의회사무과장 허사영 △ 강동동장 김수호 △ 양정동장 이옥선 ■ 경북 구미시 ◇ 4급 승진 △ 평생교육원장 유익수 △ 상하수도사업소장 이상곤 ◇ 4급 전보 △ 경제기획국장 김용학 △ 사회복지국장 박성애 △ 선산출장소장 김종율 ◇ 5급 승진 △ 일자리경제과장 김은영 △ 도개면장 유경숙 △ 도량동장 안경우 △ 선주원남동장 박주영 △ 형곡2동장 윤희영 △ 양포동장 김차병 △ 무을면장 김성호 △ 원평2동장 권순홍 △ 신평2동장 이명희 ◇ 5급 전보 △ 기획예산과장 박영일 △ 신산업정책과장 지영목 △ 관광진흥과장 전명희 △ 총무과장 김용보 △ 안전재난과장 권동철 △ 징수과장 김회식 △ 민원봉사과장 이수정 △ 자원순환과장 김덕종 △ 공원녹지과장 장재일 △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김대운 △ 보건행정과장 이재근 △ 평생교육과장 박만용 △ 문화예술회관장 최현도 △ 시립중앙도서관장 배영숙 △ 농산물도매시장 관리사무소장 박래섭 △ 옥성면장 남상순 △ 송정동장 박인순 △ 지산동장 이재익 △ 공단2동장 박말기 △ 위생과장 이연우 △ 종합허가과장 전환엽 △ 건설수변과장 강창조 △ 도로과장 이종우 △ 수도과장 류형욱 △ 하수과장 이용우 △ 신평1동장 장덕수 △ 공동주택과장 김상기 △ 형곡1동장 김상만 ■ 경북도 ◇ 3급 승진 △ 해양수산국장 직무대리 김두한 ◇ 4급 승진 △ 의회사무처 총무담당관실 금경돈 △ 안전정책과 권경수 △ 환동해종합민원실장 직무대리 김승욱 △ 농업정책과 김진창 △ 식품의약과장 직무대리 김창순 △ 문화예술과 여승동 △ 환동해지역본부 총무과 전재업 △ 교육정책관실 정희도 △ 환경정책과 조현애 △ 일자리청년정책관실 황진련 △ 농업기술원 총무과 남창호 △ 투자유치실 서장환 △ 세정담당관실 임진걸 △ 수산자원연구소장 직무대리 박성환 △ 농촌개발과 김기환 △ 도로철도공항과 김영주 △ 감사관실 최정우 △ 청사운영기획과 이석호 △ 토지정보과 김기섭 △ 농업기술원 유기농업연구소장 김종수 △ 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조사과장 손진창 ◇ 실국장·부단체장 전보 △ 문화관광체육국장 김부섭(대구시 교류) △ 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 권태영 △ 성주부군수 임현성 △ 예천부군수 이병월 ■ 경남 통영시 ◇ 4급 승진 △ 도시재생관광국장 고영호 △ 농업기술센터 소장 이정구 △ 의회사무국장 이재옥 ◇ 4급 전보 △ 행정복지국장 추연민 △ 안전도시국장 김용우 △ 수산경제국장 임채민 ◇ 5급 승진 △ 여성아동청소년과장 직무대리 박순옥 △ 회계과장 직무대리 이중현 △ 자원순환과장 직무대리 최은열 △ 지역경제과장 직무대리 임우현 △ 정보산업과장 직무대리 조철세 △ 건강치매정책과장 직무대리 한수원 △ 욕지면장 직무대리 김석곤 △ 사량면장 직무대리 고양렬 △ 도천동장 직무대리 김상만 △ 중앙동장 직무대리 안길이 △ 북신동장 직무대리 황종철 △ 봉평동장 직무대리 김혜란 ◇ 5급 전보 △ 기획예산담당관 서영준 △ 행정과장 윤병철 △ 노인장애인복지과장 심명란 △ 세무과장 박성태 △ 민원지적과장 박종민 △ 도시과장 이유섭 △ 환경과장 황철성 △ 건축과장 류순영 △ 도시재생과장 이순호 △ 관광과장 백철기 △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조규용 △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이갑준 △ 무전동장 조철규
  • [인사] 함안군, 고성군, KBS, 이천시

    ■ 함안군 ◇ 5급 승진 △ 함안승마공원소장 직무대리 이충희 △ 함안군의회 사무과 전문위원 직무대리 진정화 △ 대산면장 직무대리 우민호 △ 산업건설국 도시건축과장 직무대리 정현관 △ 산업건설국 환경과장 직무대리 김영환 ■ 고성군 ◇ 4급 승진 △ 산업건설국장 최정운 ◇ 4급 전보 △ 행정복지국장 김정년 ◇ 5급 승진 △ 문화체육과장 직무대리 정상호 △ 환경과장 직무대리 조용상 △ 녹지공원과장 직무대리 김주화 △ 식품산업과장 직무대리 정영랑 △ 의회사무과 전문위원 이희한 ◇ 5급 전보 △ 행정과장 이을상 △ 도시개발과장 한영대 △ 관광지사업소장 황규완 △ 상족암군립공원사업소장 오세옥 △ 상하수도사업소장 김성영 △ 대가면장 장영권 △ 영오면장 최대석 ■ KBS △ 광주방송총국 보도국장 정길훈 △ 광주방송총국 뉴미디어추진단장 김무성 ■ 이천시 △ 종합민원국장 윤광석 △ 복지문화국장 권영일 △ 안전도시건설국장 송병광 △ 민주화운동기념공원사업소장 권순원 △ 자치행정국장 원종순 △ 상하수도사업소장 김웅제
  • [인사] 대전시교육청, 강릉시, 충북 옥천군

    ■ 대전시교육청 ◇ 행정 3급 승진 △ 대전평생학습관장 김선용 ◇ 행정 3급(개방형직위) 연장 △ 감사관 류춘열 ◇ 기술 3급 공로연수 △ 대전평생학습관장 박진규 ◇ 행정 4급 정년퇴직 △ 대전교육정보원 총무부 김기태 △ 서부 행정지원국 김교돈 ◇ 행정 4급 공로연수 △ 총무과장 한병국 △ 대전학생해양수련원장 이용복 △ 서부 행정지원국장 이만복 ◇ 행정 4급 전보 △ 총무과장 이장희 △ 재정과장 오광열 △ 서부 행정지원국장 도기래 ◇ 행정 4급 승진 △ 감사관 청렴감사총괄관 박덕하 △ 혁신정책과 교육협력관 차은서(대전시 파견) △ 대전광역시의회사무처 교육수석전문위원 김종무 ◇ 행정 4급 명예퇴직 △ 대전전자디자인고 조성윤 ◇ 기술 4급 승진 △ 대전학생해양수련원장 표남근 ◇ 교육행정 5급 정년퇴직 △ 대전교육연수원 박종화 △ 대전공업고 남궁은옥 ◇ 교육행정 5급 공로연수 △ 대전학생교육문화원 관리과장 임광빈 △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문화체육운영과장 최낙근 △ 대전유아교육진흥원 총무과장 김순중 △ 동부 평생교육체육과장 강석호 △ 동부 재정지원과장 송태섭 △ 대전복수고 이태근 ◇ 교육행정 5급 전보 △ 혁신정책과 윤은주 △ 중등교육과 김혜진 △ 행정과 백기종 △ 대전학생교육문화원 관리과장 정재숙 △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문화체육운영과장 김일선 △ 대전유아교육진흥원 총무과장 이성규 △ 동부 평생교육체육과장 박용옥 △ 동부 재정지원과장 김진운 ◇ 교육행정 5급 파견 △ 교육부 류승의, 조정미(파견연장) ◇ 교육행정 5급 승진 △ 대덕고 송정애 △ 대전구봉고 김용범 △ 대전여자고 오영조 △ 대전지족고 김영철 △ 대전혜광학교 양미숙 ◇ 시설 5급 전보 △ 시설과 이승진 △ 서부 시설지원과장 오용석 ◇ 공업 5급 전보 1명 △ 동부 시설지원과장 김민철 ■ 강릉시 ◇ 4급 전보 △ 행정국장 박재억 △ 문화관광복지국장 김년기 ◇ 5급 전보 △ 기획예산과장 박상준 △ 행정지원과장 최대영 △ 동해안경제자유구역청 파견 이민호 △ 세무과장 김영희 △ 회계과장 심교욱 △ 정보산업과장 손동오 △ 일자리경제과장 김동율 △ 자원순환과장 직무대리 김준회 △ 에너지과장 박상욱 △ 해양수산과장 임원익 △ 관광과장 변학규 △ 복지정책과장 김인숙 △ 어르신복지과장 김용산 △ 건설과장 서원각 △ 도로과장 장규선 △ 교통과장 직무대리 최정규 △ 주택과장 최상섭 △ 지적과장 직무대리 박영철 △ 농업기술센터 자원육성과장 김병학 △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 직무대리 김경숙 △ 보건행정과장 김선희 △ 상하수도사업소 경영지원과장 김진광 △ 상하수도사업소 수도과장 직무대리 서웅석 △ 상하수도사업소 하수과장 김용남 △ 강릉아트센터소장 조연정 △ 차량등록사업소장 김현수 △ 성산면장 김기래 △ 강동면장 최윤순 △ 옥계면장 유제춘 △ 연곡면장 심상복 △ 중앙동장 직무대리 이은숙 △ 교1동장 최강석 △ 초당동장 박덕기 △ 내곡동장 조옥현 △ 성덕동장 박명수 △ 경포동장 최만혁 △ 강원도 전출 김종광 ■ 충북 옥천군 ◇ 4급 승진 △ 행정복지국장 이광섭 △ 경제개발국장 김동엽 ◇ 5급 승진 △ 종합민원과장 태장식 △ 환경과장 박병욱 △ 의회사무과 전문위원 김연철·곽상혁 △ 체육시설사업소장 박노경 △ 평생학습원장 정지승 △ 보건소 건강관리과장 직무대리 김옥년 ◇ 5급 전보 △ 자치행정과장 김성종 △ 재무과장 강호연 △ 동이면장 서정기 △ 안남면장 류충열 ◇ 6급 승진 △ 기획감사실 정연기 △ 재무과 배광호·김규형 △ 종합민원과 백은실 △ 안전건설과 배재순 △ 허가처리과 김명희 △ 환경과 정구훈 △ 도시교통과 고운하 △ 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과 황현구 △ 상하수도사업소 백미희 △ 군서면 김은옥·손민정 ◇ 6급(팀장급) 전보 △ 기획감사실 유병천·유정미 △ 자치행정과 김현숙 △ 주민복지과 정승진·윤정희 △ 문화관광과 이인숙·권미주 △ 재무과 이근수 △ 경제과 황상철 △ 안전건설과 이응주 △ 환경과 손기필 △ 보건소 건강관리과 강은주·김미숙 △ 상하수도사업소 권상철 △ 옥천읍 조영복·김해득·김윤주 △ 안남면 박진성(부면장 요원)·오성진·설주경 △ 청성면 황승일 △ 군서면 유제한(부면장 요원)·송광영 △ 군북면 김영걸
  • ‘빅뱅 막내’ 승리의 몰락…성매매알선, 횡령 등 7개 혐의 검찰 송치

    ‘빅뱅 막내’ 승리의 몰락…성매매알선, 횡령 등 7개 혐의 검찰 송치

    필리핀서 승리 생일파티 성접대 의혹은 ‘혐의 없음’ 송치성매수자에 가수 정준영 포함…승리 성접대와는 ‘무관’‘대만인투자자’ 린사모는 소재 파악 안돼 ‘기소중지’성 접대, 마약, 폭력 등으로 얼룩진 일명 ‘버닝썬 사태’의 핵심 인물로 경찰 수사를 받아왔던 빅뱅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29)가 성매매알선, 횡령 등 7개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아이돌 가수에서 젊은 사업가로 성공해 소설 ‘위대한 개츠비’에서 따온 ‘위대한 승츠비’로 불렸던 승리는 결국 법정에서 죗값을 치르는 신세로 전락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25일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승리를 기소의견을 달아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또 승리의 카카오톡 대화방에 있었던 ‘경찰총장’ 윤모 총경은 단속 정보를 흘려준 정황이 포착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송치됐다. 경찰이 밝힌 이날 버닝썬 사태와 관련해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한 피의자는 총 40명에 달한다. 경찰이 승리에게 적용한 혐의는 총 7개다. 성매매와 성매매알선, 변호사비 업무상횡령, 버닝썬 자금 특경법상 업무상 횡령, 증거인멸교사,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식품위생법 위반 등 7개 혐의다. 승리는 2015년 12월부터 이듬해 1월쯤까지 대만과 일본, 홍콩인 일행 등을 상대로 수차례에 걸쳐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는다. 또 본인이 직접 성매수를 한 혐의도 있다. 경찰은 승리가 투자 유치를 목적으로 성 접대를 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여왔다. 경찰 관계자는 “실제로 일본인 사업가 일행이 한국에 다녀간 이후 아오리라멘 지분을 취득한 사실이 드러났다”고 전했다.하지만 승리 측은 이에 대해 “예전에 일본인 일행의 환대에 대한 보답 차원에서 접대한 것”이라며 대가성을 부인했으며, 성매매알선 사실도 부인했다. 접대 비용 4200만원은 모두 승리의 사업 파트너인 유인석(34) 전 유리홀딩스 대표가 지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경찰은 2017년 12월 필리핀 팔라완에서 열린 승리의 생일파티에서의 성접대 의혹은 혐의 없음을 의미하는 불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고 설명했다. 경찰 관계자는 “항공료와 호텔 비용 등을 따져봤는데, 큰 금액도 아니고 참석자들 극히 일부만 성관계를 했다”면서 “법리적으로 볼 때 성매매라고 볼 순 없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승리와 유 전 대표를 성매매처벌법 위반(성매매·알선) 혐의로 검찰에 넘겼다. 이밖에 성매매 알선책 4명과 성접대에 동원된 성매매 여성 17명 등 총 19명을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 성매수자 가운데는 가수 정준영(30)도 포함됐다. 정준영은 2015년에 성매수를 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승리의 성접대와 무관하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승리의 횡령 액수는 총 11억 2000여만원으로 조사됐다. 승리는 유인석 전 대표, 대만인 투자자 ‘린사모’(44)와 짜고 린사모의 국내 가이드 겸 금고지기 안모 씨가 관리하는 대포통장을 활용해 클럽 영업직원(MD)을 고용한 것처럼 꾸민 뒤 MD 급여 명목으로 약 5억 6600여만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다.또 승리와 유 전 대표는 서울 강남 주점 ‘몽키뮤지엄’의 브랜드 사용료 명목 등으로 버닝썬 자금 5억 2800여만원을 횡령한 것으로도 조사됐다. 개인 변호사비 명목으로 몽키뮤지엄 자금 2200여만원을 빼돌리기도 했다. 경찰은 버닝썬 자금 횡령과 관련해 승리가 범행을 주도한 것으로 판단했다. 승리는 버닝썬 설립 당시 린사모의 측근인 안씨, 전원산업 관계자 등과 회동을 갖고 수익금을 어떻게 배분할지 공모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승리는 린사모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안씨가 배당금을 챙겨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지 확인하기도 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승리가 버닝썬 설립과 운영, 투자자 유치 등 횡령 전 과정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버닝썬은 전원산업과 승리 측이 각각 50대 50의 지분을 갖는 구조로 설립됐으며 모든 최종 의사결정의 배후에는 전원산업 오너와 승리가 있었다는 게 경찰의 설명이다. 따라서 승리 측 인물들의 횡령에 대해서는 승리의 책임을 물을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2006년 YG에서 만든 아이돌 그룹, ‘빅뱅’의 막내 멤버로 데뷔한 승리는 ‘거짓말’, ‘붉은 노을’ 등 수많은 곡을 히트시키며 최정상급 그룹 멤버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승리는 투자회사를 설립하고 일본 라면 프랜차이즈 사업을 확장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 뛰어들었다. 특히 예능프로그램에서 ‘위대한 승츠비’라는 별명으로 유명세를 타면서 성공한 사업가로 인정받기 시작했다. 그러나 버닝썬 폭행 사건이 벌어진 뒤 실소유주 의혹에 휩싸였고, 성 접대 의혹이 담긴 대화 메시지까지 공개되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고 지난 3월 연예계 은퇴를 선언하며 가수 인생을 끝냈다. 경찰은 승리와 함께 유 전 대표, 이문호·이모 버닝썬 공동대표, 린사모, 린사모의 비서 등 5명에게 특경법상 업무상횡령 혐의를 적용했다. 다만 린사모는 소재가 파악되지 않아 기소중지 의견으로 송치했다. 경찰은 또 승리 등과 유착 의혹이 불거진 윤모 총경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송치했다. 그는 승리와 유 전 대표가 2016년 7월 강남에 개업한 주점 ‘몽키뮤지엄’의 식품위생법 위반 신고가 들어오자 서울 강남경찰서 경찰관들을 통해 단속 내용을 확인한 뒤 유 전 대표에게 알려준 혐의를 받는다.윤 총경의 부탁으로 단속사항을 확인해 준 전 강남서 경제팀장 A경감은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공범으로 검찰에 넘겨졌다. 당시 사건을 담당했던 전 강남서 경제팀 B경장은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또 윤 총경에 대해서는 청문 감사 기능에 통보해 절차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라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은 이날 몽키뮤지엄 직원 이모 씨와 주류 업체 직원 C씨를 배임수증재 혐의로 기소의견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씨는 2016년 8월부터 2018년 초까지 C 씨의 회사로부터 주류 납품 대가로 1억여원을 받아 챙긴 것으로 조사됐다. 또 다른 몽키뮤지엄 직원 최모 씨는 몽키뮤지엄 개업 첫날 “주류를 팔지 않고 공짜로 나눠줬다”는 취지의 손님 진술이 적힌 가짜 사실확인서를 경찰에 제출해 사문서위조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런웨이로 변신한 서울광장

    런웨이로 변신한 서울광장

    24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서울365패션쇼에서 모델들이 최정수 디자이너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이 패션쇼는 서울시와 시민들이 함께 만드는 생활밀착형 패션쇼 프로젝트로 서울시청, 노들섬, 북서울 꿈의 숲 등 서울시 곳곳에서 오는 12월까지 계속된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런웨이로 변신한 서울광장

    런웨이로 변신한 서울광장

    24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서울365패션쇼에서 모델들이 최정수 디자이너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이 패션쇼는 서울시와 시민들이 함께 만드는 생활밀착형 패션쇼 프로젝트로 서울시청, 노들섬, 북서울 꿈의 숲 등 서울시 곳곳에서 오는 12월까지 계속된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서울 덕수궁길, 모델들이 서울365패션쇼 워킹

    [서울포토] 서울 덕수궁길, 모델들이 서울365패션쇼 워킹

    22일 서울 덕수궁길에서 모델들이 서울365패션쇼에 참여한 최정수 디자이너의 옷을 입고 워킹을 하고 있다. 2019.6.22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내가 걷는 곳이 바로 런웨이

    [서울포토]내가 걷는 곳이 바로 런웨이

    22일 서울시청광장에서 모델들이 서울365패션쇼에 참여한 최정수 디자이너의 옷을 입고 워킹을 하고 있다. 2019.6.22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최정 3경기째 홈런… 단독 1위

    최정 3경기째 홈런… 단독 1위

    51승 선착한 SK, 정규 우승 향해 순항SK 와이번스 최정(32)이 세 경기 연속 홈런포를 쏘아 올리며 홈런왕 경쟁에서 한 발 더 달아났다. 최정은 23일 인천에서 열린 프로야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 0-1로 뒤진 1회말 두산 선발 이용찬을 상대로 시즌 18호 홈런을 터뜨렸다. 풀카운트에서 시속 135㎞ 슬라이더를 통타, 좌중간 담장을 넘는 비거리는 120m짜리 아치를 그렸다. 지난 21일 두산전부터 세 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한 최정은 부문 2위의 팀 동료 제이미 로맥(16개)과의 격차를 2개로 벌렸다. 박병호(키움 히어로즈)를 비롯한 3명의 공동 3위와는 5개 차다. 전날 10개 구단 중 가장 먼저 50승 고지를 밟은 뒤 이날 최정의 홈런을 초반 기폭제 삼아 승수를 한 개 더 보탠 SK는 77경기 만에 51승(1무25패)째로 정규리그 우승을 항한 행보를 재촉했다. 승률은 0.671%가 됐다. 국내 프로야구 통계상 50승 선착 팀의 정규리그 우승 확률은 75%다. 그동안 정규시즌 50승을 가장 먼저 기록한 팀은 28차례 중 21번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해에도 가장 먼저 50승을 이룬 두산이 정규시즌 1위가 됐다. 하지만 한국시리즈의 경우 50승 선착 팀의 우승 확률은 60.7%(28차례 중 17차례)로 다소 떨어진다. SK는 과거 4차례 50승에 먼저 도달했고 이 중 3시즌을 정규리그·한국시리즈 통합우승을 이뤄 냈다.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 [포토] ‘댄스넘버피프틴‘ 박지유, 중학생의 ’댄스 열정‘

    [포토] ‘댄스넘버피프틴‘ 박지유, 중학생의 ’댄스 열정‘

    배우 박지유가 22일 오후 인천 재능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JEI재능TV 초관심드라마 ‘댄스넘버피프틴(Dance No.15)‘(연출 지민욱, 강소은) 팬미팅에 참석해 화려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댄스넘버피프틴’은 도이진(최정은 분)이 몸 담아온 댄스 동아리 어빌리티가 학교 대표 선발전에서 교내 경쟁 팀인 비욘드A를 이기지 못하면 동아리가 해체 위기 소식을 접한 후 고군분투하는 15살 중학생들의 댄스 열정을 담은 댄스 소재 10대 웹드라마다. 아역 배우 최정은, 권미르, 천샘, 박지유, 조연우 등이 출연한다. 2019.6.22 뉴스1
  • ‘까칠한 할머니’ 사노 요코, 미스터 최에게 40년 간 보낸 편지

    ‘까칠한 할머니’ 사노 요코, 미스터 최에게 40년 간 보낸 편지

    ‘까칠한 일본 할머니’ 사노 요코(1930~2010)의 에세이를 좋아하는 사람이면 심심찮게 등장하는 그 이름을 기억할 것이다. ‘미스터 최’. 요코가 생전에 40여 년 세월, 그의 지음 ‘미스터 최’와 나눈 편지를 담은 책이 나왔다. 남해의봄날에서 펴낸 에세이집 ‘친애하는 미스터 최’다.미스터 최는 요코가 베를린 유학 중 만난 한국인 친구로 최정호(86) 울산대 석좌교수다. 기자 생활을 하다 돌연 베를린자유대학으로 철학과 언론학을 공부하러 떠난 최 교수는 한 송년파티에서 요코를 만난다. 당시, 이십 대 후반의 요코는 남편인 북디자이너 히로세 가오루를 일본에 남겨둔 채 홀로 유럽에 건너가 베를린조형예술대학에서 석판화를 배웠다. 외로운 유학생활 가운데 만난 마음이 통하는 친구였지만 함께한 시간은 짧고 떨어져 있는 시간은 길었기에 요코는 그에게 수시로 편지를 보냈다. 요코 문장의 매력을 누구보다 먼저 발견한 최 교수는 그에게 더 많은 글을 쓸 것을 독려했다. 편지 곳곳에서는 사노 요코식 솔직함과 천진함, 그리고 시니컬함이 듬뿍 묻어난다. 아이를 임신하고 출산하는 장면에서는 이보다 더 솔직할 수 없다. ‘출산 때는 뒤죽박죽이 된 세계의 모든 혼란이 몰려온 것 같았어요. 간호사가 둘이나 제 배 위에 올라앉아서 눌렀어요. 저는 섹스에 복수 당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저만 당하는 것은 불공평하잖아요.’(65쪽) 그러나 아기가 나온 순간 그는 곧 사랑에 빠졌다. ‘이 세상에 아이가 너무 귀여운 나머지 죽여버린 부모가 없다는 게 신기했어요.’(66쪽). 이것이 바로 사노 요코식 진술, 태세 전환이다. 덤으로 40여 년 편지로 이어져 온 우정에, 그걸 간직한 정성에 두 번 탄복하며 읽게 되는 책이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후임 공정위원장 하마평도 무성…경제부처 장관 교체 앞당겨질수도

    후임 공정위원장 하마평도 무성…경제부처 장관 교체 앞당겨질수도

    공정위원장 최정표 김남근 김은미 거론경제부총리·국토부장관 인사 가능성도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청와대 신임 정책실장으로 발탁되면서 경제부처 장관 교체가 대대적으로 이뤄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당장 공정위원장 인선이 이뤄져야 하는데다 내년 4·15 총선에 출마할 장관들의 교체 시기가 빨라질 가능성도 커졌기 때문이다. 21일 청와대와 경제부처 등에 따르면 김 위원장 후임으로는 최정표 한국개발연구원(KDI) 원장, 김남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인모임(민변) 부회장, 김은미 전 공정위 심판관리관 등 외부 출신 인사들이 거론된다. 내부 발탁은 가능성이 낮다는 평가가 많다. 최정표 원장과 김남근 부회장은 전문성과 개혁성을 겸비한 게 강점으로 꼽힌다. 판사 출신의 김은미 전 관리관은 공정위에서 탁월한 성과를 올린 여성이라는 점이 주목받는다. 1953년생인 최정표 원장은 경남 하동 출신으로 성균관대에서 학사(경제학), 뉴욕주립대에서 석·박사(경제학) 학위를 받았다. 이후 건국대 상경대 학장, 한국산업조직학회 회장,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공동대표, 소비자주권시민회의 공동대표 등을 역임했다. 김남근 부회장은 1963년생으로 서울대 공법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 법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6년 제38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장, 대법원 개인회생 자문단 자문위원 등을 역임했다. 법무법인 위민 변호사이자 참여연대 집행위원장,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1960년생인 김은미 전 관리관은 이화여대 법대를 졸업한 뒤 1991년 33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이후 서울남부지법·서울중앙지법 판사,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등을 거쳤다. 공정위 재직 시절 과징금 취소소송을 끌어올리는 등 전문성과 추진력을 인정받았다. 2017년부터는 국민권익위원회 중앙행정심판위원회 상임위원 직을 수행하고 있다. 이호승 차관의 청와대 이동으로 공석이 된 기재부 1차관에는 차영환 국무조정실 제2차장, 황건일 세계은행(WB) 상임이사, 송인창 아시아개발은행(ADB) 상임이사 등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 다만 경제부처 인사 폭이 예상보다 빨리, 그리고 커질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관가에서는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등이 자리에서 물러나 총선 준비에 들어갈 것이라는 이야기가 들린다. 특히 김 위원장에게 자리를 물려준 김수현 정책실장이 부동산이라는 전공 분야를 살려 김현미 장관 후임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고개를 들고 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역시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릴 가능성도 제기된다. 여권에서는 강원 출신의 경제통인 홍남기(춘천) 부총리와 최종구(강릉) 금융위원장의 총선 차출을 요구하는 기류가 강하다. 윤종원 경제수석이 경제부총리나 금융위원장에 발탁될 것이라는 관측도 있다. 문재인 정부 경제정책 성과 도출’을 목표로 출범한 2기 경제팀의 한 축이 경질됐는데, 다른 한 축(경제부총리)이 건재한 것은 자연스럽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청와대 정책라인 경질이 경제부처 장관의 대거 교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배경이다. 이 때문에 빠르면 7월말로 예상됐던 총선 출마 예상 장관들의 교체시기가 앞당겨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관가에서는 현역 의원 신분인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재임기간이 2년 가까이 된 최종구 금융위원장,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등을 교체가 유력한 경제부처 장관으로 보고 있다. 내년 총선에서 정치적 역할을 하겠다고 공언한 이낙연 국무총리도 바뀔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있다. 이번 청와대 정책라인 개편으로 홍남기 경제부총리도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릴 것이라는 관측이 고개를 들고 있다. 여권에서는 인재가 부족한 강원권 출신 홍 부총리의 총선 출마를 요구하는 기류도 있다. 김수현 전 정책실장과 윤종원 전 경제수석이 차기 경제팀에서 역할을 할 것이라는 관측도 있다. 김 전 실장은 자신의 전공분야을 살릴 수 있는 국토부 장관에 기용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윤 전 수석도 금융위원장 후보군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고 있다. 경제팀 개편폭이 확대되면 경제부총리에 기용될 가능성도 있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후임 경제부총리에 선택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두걸 기자 douzir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