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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랑의 가을, 용마폭포에 반하다

    중랑의 가을, 용마폭포에 반하다

    봄철인 5월 서울장미축제로 ‘잭팟’을 터뜨린 서울 중랑구가 가을철 또 하나의 알찬 축제를 벌인다. 중랑구의 명물인 동양 최대 인공 폭포를 배경으로 한 ‘용마폭포 문화예술축제’다. 뮤지컬부터 클래식 음악, 가요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들을 수 있어 가족이 모두 와 볼 만하다. 중랑구는 오는 14~15일 면목동 용마폭포공원에서 2016 용마폭포 문화예술축제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까지 ‘용마폭포 가을 음악회’로 운영됐던 이 행사는 9회째를 맞은 올해 이름을 바꾸고 행사의 질을 높였다. 축제 첫날인 14일에는 오후 7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뮤지컬 ‘맘마미아’의 갈라쇼(약식 공연)가 진행된다. 인기 뮤지컬 배우인 최정원과 전수경, 성기윤이 앙상블 ‘더 뮤즈’와 함께 맘마미아의 삽입곡 중 ‘슈퍼 트루퍼’와 ‘아이 해브 어 드림’ 등을 들려주며 원작의 감동을 전한다. 15일 오후 7시 30분부터 국내 팝스오케스트라 중 가장 오래된 서울팝스오케스트라가 낭만적인 가을밤과 어울리는 클래식 음악을 연주한다. 프란츠 폰 주페의 ‘경기병서곡’과 에드워드 엘가의 ‘사랑의 인사’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소프라노 강민성과 테너 양인준은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 ‘투란도트’ 등의 노래를 오케스트라 연주에 맞춰 부른다. 실력파 가수인 신용재와 손승연도 출연한다. 사전 예약 없이 현장을 찾으면 선착순 관람할 수 있다. 올해 축제 기간 중에는 용마폭포공원에서 북페스티벌도 열린다. 위트 있는 문장으로 유명한 하상욱 시인의 북콘서트와 도서교환전 등으로 구성된다. 나진구 중랑구청장은 “용마폭포 공원은 폭포뿐 아니라 국제공인 인공암벽장과 폐버스를 재활용해 만든 책깨비 도서관 등이 있는 복합문화시설”이라면서 “이번 축제를 통해 용마공원의 진면목이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서울 중랑구, 가을 폭포에 반하다, 용마폭포 문화예술축제 개최

    서울 중랑구, 가을 폭포에 반하다, 용마폭포 문화예술축제 개최

    봄철인 5월 서울장미축제로 ‘잭팟’을 터뜨린 서울 중랑구가 가을철 또하나의 알찬 축제를 벌인다. 중랑구의 명물인 동양 최대 인공 폭포를 배경으로 한 ‘용마폭포 문화예술축제’다. 뮤지컬부터 클래식 음악, 가요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들을 수 있어 가족이 모두 와볼만 하다. 중랑구는 오는 14~15일 면목동 용마폭포공원에서 2016 용마폭포 문화예술축제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까지 ‘용마폭포 가을 음악회’로 운영됐던 이 행사는 9회째를 맞은 올해 이름을 바꾸고 행사의 질을 높였다. 축제 첫날인 14일에는 오후 7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뮤지컬 ‘맘마미아’의 갈라쇼(약식 공연)가 진행된다. 인기 뮤지컬 배우인 최정원과 전수경, 성기윤이 앙상블 ‘더 뮤즈’와 함께 맘마미아의 삽입곡 중 ‘슈퍼 트루퍼’와 ‘아이 해브 어 드림’ 등을 들려주며 원작의 감동을 전한다. 15일 오후7시30분부터 국내 팝스오케스트라 중 가장 오래된 서울팝스오케스트라가 낭만적인 가을밤과 어울리는 클래식 음악을 연주한다. 프란츠 폰 주페의 ‘경기병서곡’과 에드워드 엘가의 ‘사랑의 인사’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소프라노 강민성과 테너 양인준은 오페라 ‘로미오와 줄리엣’, ‘투란도트’ 등의 노래를 오케스트라 연주에 맞춰 부른다. 실력파 가수인 신용재와 손승연도 출연한다. 사전 예약없이 현장을 찾으면 선착순 관람할 수 있다. 올해 축제 기간 중에는 용마폭포공원에서 북페스티벌도 열린다. 위트있는 문장으로 유명한 하상욱 시인의 북콘서트와 도서교환전 등으로 구성된다. 나진구 중랑구청장은 “용마폭포 공원은 폭포뿐 아니라 국제공인 인공암벽장과 폐버스를 재활용해 만든 책깨비 도서관 등이 있는 복합문화시설”이라면서 “이번 축제를 통해 용마공원의 진면목이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복면가왕’ 팝콘소녀, ‘에헤라디오’ 정동하 꺾고 40대 가왕 ‘알리 추정 이유는?’

    ‘복면가왕’ 팝콘소녀, ‘에헤라디오’ 정동하 꺾고 40대 가왕 ‘알리 추정 이유는?’

    ‘복면가왕’ 팝콘소녀가 ‘에헤라디오’ 정동하 꺾고 40대 가왕에 등극했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40대 가왕결왕을 놓고 격돌하는 ‘에헤라디오’와 ‘팝콘소녀’의 대결이 전타를 탔다. 이날 팝콘소녀가 임재범의 ‘그대는 어디에’로 빨간머리앤 최정원을 꺾고 40대 가왕결정전에 진출한 가운데 에헤라디오는 케이윌의 ‘꽃이 핀다’로 무대에 올라 애절한 감성으로 감동을 선사했다. 판정단의 투표결과 팝콘소녀가 에헤라디오를 63대 36으로 누르고 새로운 가왕에 등극했다. 복면을 벗은 에헤라디오의 정체는 역시 모두의 예상대로 가수 정동하였다. 정동하는 가면을 벗기 직전 “이 시간이 영원히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아이같이 환히 웃는 얼굴을 드러냈다. 정동하는 “데뷔한지 11년 정도가 됐다”며 “그동안 많은 무대를 하다보니 예상할 수 있는 모습을 보였고, 그래서 선입견이 생긴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잠시나마 선입견으로부터 자유로워져서 나도 모르는 날 발견하고 싶었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자신도 모르던 자신의 모습을 발견 했냐”는 MC 김성주의 질문에는 “아직 못했다”며 “조금 더 했으면 됐을 것 같다”는 재치있는 답변도 내놨다. 정동하는 “여러분이 좋아해주시는 걸 보면서 너무나 큰 행복을 느꼈다”며 “감사하고, 진심으로 행복했다”는 소감을 남기고 무대를 떠났다. 한편, ‘복면가왕’ 40대 가왕으로 새롭게 등극한 ‘팝콘소녀’의 정체로는 가수 알리가 유력한 후보로 꼽히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우리동네 예체능’ 강호동 “생활체육인 여러분, 감사합니다” 종영 소감

    ‘우리동네 예체능’ 강호동 “생활체육인 여러분, 감사합니다” 종영 소감

    ‘우리동네 예체능’ 강호동이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지난 4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강호동이 프로그램 마지막 종영 인사를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호동은 “2013년 첫 종목 탁구를 시작으로 양궁까지 총 14개 종몰을 경험했습니다”라며 운을 뗐다. 그는 “대한민국 대표 건강 버라이어티 ‘우리동네 예체능’이 시청자 여러분들께 마지막 인사를 드리게 됐습니다”라고 말했다. 강호동은 “최선을 다해야만 된다는 생각으로 임했다”고 말하면서 “말이 왜 이렇게 안 나오지?”라고 말하며 울컥하는 마음을 표현했다. 옆에 있던 최정원은 “울지 마”라고 웃으며 말했다. 마지막으로 “시청자 여러분, 그리고 프로그램에 기꺼이 참여해주신 생활체육인 여러분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라며 진심을 전했다. 한편 ‘우리동네 예체능’ 후속으로는 과학과 마술을 결합한 예능 프로그램 ‘트릭&트루 사라진 스푼’이 방송된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유커 사로잡은 ‘농구 스타워스’… 박진영의 ‘예체능’ 챔피언 등극

    유커 사로잡은 ‘농구 스타워스’… 박진영의 ‘예체능’ 챔피언 등극

    서울 도심에서 펼쳐진 별들의 농구 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박진영(JYP엔터테인먼트 대표), 최정원(가수), 서지석(연기자), 김승현(연기자), 신용재(가수) 등 60여명의 연예인이 출전한 ‘코리아세일페스타 서울마당 연예인 농구대회’가 3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서울신문사(한국프레스센터) 앞 서울마당 특설코트에서 열린 ‘예체능’과 ‘신영E&C’의 결승전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박진영이 이끄는 ‘예체능’이 최정원이 나선 ‘신영E&C’를 74-58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일 연예인 농구단 7개 팀과 여성 사회인 동호회 팀 우먼프레스 등 총 8개 팀의 8강전을 시작으로 개막한 이번 대회는 연휴를 맞아 서울 도심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과 한류팬들에게 큰 볼거리를 제공했다. 결승전에서는 치어리더계의 ‘여신’으로 불리는 박기량이 시투에 나서 많은 박수를 받았다. 이번 대회는 서울신문사와 한스타미디어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연예☆·유커·시민 함께… 광화문 새 한류축제로

    연예☆·유커·시민 함께… 광화문 새 한류축제로

     구름 한 점 없이 청명한 가을 날씨가 펼쳐진 3일. 유명 연예인 6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농구 시합을 벌인 서울 중구 서울신문사 앞 서울마당에는 인근에 위치한 경복궁, 청계천, 광화문광장 등에서 연휴 마지막 날을 보내고 있던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코리아세일페스타 서울마당 연예인 농구대회’의 4강전과 결승전에는 수천 명의 일반 시민은 물론이고 국경절 연휴를 맞은 유커(중국인 관광객)까지 몰려 발 디딜 틈이 없었다. 450개의 관람석은 빈 곳을 찾아볼 수 없었고 수많은 관중이 경기장 주변에 선 채로 시합을 지켜봤다.  광화문에 왔다 우연히 경기를 보게 됐다는 세무사 강봉우(60)씨는 “기껏해야 음악 공연 같은 것만 열리던 서울시내에 이런 이벤트가 생기니 신선한 것 같다. 더 많은 사람이 찾아올 수 있도록 하면 좋겠다”며 “매년 5월이나 10월쯤 날씨가 좋을 때에 농구대를 설치해 일반 시민들도 농구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고려해 봤으면 한다”고 말했다. 경희대 어학당에서 한국어를 공부 중인 미라 달 아스펠리(22·노르웨이)는 “원래 청계천에 가려다가 농구 경기가 있는 것을 발견하고 계획을 바꿨다”며 “한국에선 케이팝이 인기 있고 유명 연예스타들도 많은데 이러한 자원을 농구 경기와 접목한 것은 정말 좋은 아이디어인 것 같다. 개인적으로 오늘 시합에 나선 가수 박진영씨를 직접 봐서 좋았다”고 말했다. 딸과 함께 경기장을 찾은 주부 김선영(33)씨는 “연예인이 나왔다고 시민들의 접근을 막아 놓은 것이 아니라 오히려 활짝 개방을 해 놔 함께 즐길 수 있었던 것 같다”며 “딸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결승전 시투에 나선 치어리더 박기량도 “무료로 시민들과 경기를 즐길 수 있는 이런 기회가 앞으로 자주 생겼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4강전 첫 경기에서는 최정원(가수)이 속한 ‘신영E&C’가 서지석(연기자)이 이끈 ‘아띠’를 52-36으로 눌렀고, 4강전 두 번째 경기에서는 박진영의 ‘예체능’이 김승현(연기자)의 ‘훕스타즈’를 맞이해 56-51로 승리를 거뒀다. 4강전 최우수선수상(MVP)은 ‘신영E&C’의 이용우(연기자)와 ‘예체능’의 모세(가수)에게 돌아갔다.  결승전에서는 ‘예체능’이 접전 끝에 ‘신영E&C’를 74-58로 누르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4강전이 끝나고 1시간 30분밖에 쉬지 못한 채 다시 결승에 나서 체력 부담이 컸음에도 ‘예체능’ 선수들은 특유의 끈끈한 조직력을 보여 주며 경기를 리드했다. ‘예체능’의 감독을 맡은 우지원 농구해설위원은 “선수들이 매주 모여 꾸준히 연습을 해 온 것이 오늘 승리의 비결”이라며 “농구를 정말 사랑하는 팀원들이 똘똘 뭉쳐 고생한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예체능’ 선수들은 이날 시합이 끝난 뒤에도 한참을 남아 서로 사진을 찍고 헹가래를 치며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박진영 박기량이 떴다

    박진영 박기량이 떴다

    서울 도심에서 펼쳐진 별들의 농구 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박진영(JYP엔터테인먼트 대표), 최정원(가수), 서지석(연기자), 김승현(연기자), 신용재(가수) 등 60여명의 연예인이 출전한 ‘코리아세일페스타 서울마당 연예인 농구대회’가 3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서울신문사(한국프레스센터) 앞 서울마당 특설코트에서 열린 ‘예체능’과 ‘신영E&C’의 결승전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박진영이 이끄는 ‘예체능’이 최정원이 나선 ‘신영E&C’를 74-58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일 연예인 농구단 7개 팀과 여성 사회인 동호회 팀 우먼프레스 등 총 8개 팀의 8강전을 시작으로 개막한 이번 대회는 연휴를 맞아 서울 도심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과 한류팬들에게 큰 볼거리를 제공했다. 결승전에서는 치어리더계의 ‘여신’으로 불리는 박기량이 시투에 나서 많은 박수를 받았다. 이번 대회는 서울신문사와 한스타미디어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박진영 ‘예체능팀’ 서울마당 연예인 농구대회 우승

    박진영 ‘예체능팀’ 서울마당 연예인 농구대회 우승

    서울 도심에서 펼쳐진 별들의 농구 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박진영(JYP엔터테인먼트 대표), 최정원(가수), 서지석(연기자), 김승현(연기자), 신용재(가수) 등 60여명의 연예인이 출전한 ‘코리아세일페스타 서울마당 연예인 농구대회’가 3일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신문사(한국프레스센터) 앞 서울마당 특설코트에 열린 ‘예체능’와 ‘신영E&C’의 결승전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박진영이 이끄는 ‘예체능’이 최정원이 나선 ‘신영E&C’를 74-58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일 연예인 농구단 7개 팀과 여성 사회인 동호회 팀 우먼 프레스 등 총 8개 팀의 8강전을 시작으로 개막한 이번 대회에는 연휴를 맞아 서울 도심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과 한류팬들에게 큰 볼거리를 제공했다. 결승전에서는 치어리더계의 ‘여신’으로 불리는 박기량이 시투에 나서 많은 박수를 받았다. 이번 대회는 서울신문사와 한스타미디어가 공동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서울마당 연예인 농구 대회] 올스타 반짝 코트에 뜬다 가슴이 뛴다

    [서울마당 연예인 농구 대회] 올스타 반짝 코트에 뜬다 가슴이 뛴다

    국내 최대 할인 행사인 ‘코리아 세일 페스타’가 시작되는 이번 주말 유명 연예인들이 출전하는 농구 대축제가 펼쳐진다. 서울신문사와 한스타미디어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 서울마당 연예인 농구대회’가 다음달 1~3일 서울 중구 서울신문사 앞 서울마당 특설 코트에서 열려 국내외 관광객에게 큰 볼거리를 제공한다. 대회에는 연예인 농구단 7개 팀과 여성 사회인 동호회 팀 우먼프레스 등 총 8개 팀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걸그룹 ‘에이걸스’와 ‘제이영’, ‘도로시’ 등이 축하 공연을 한다. 1일에는 아띠-인터미션(오전 10시 30분)의 경기에 이어 에이걸스 축하공연(낮 12시)이 열리고, 훕스타즈-레인보우 스타즈(낮 12시 30분), 예체능 어벤저스-더홀(오후 2시), 신영이앤씨-우먼프레스(오후 4시 30분) 등의 예선 경기가 진행된다. 2일 오후 1시 30분부터 시작되는 준결승 1경기 하프타임 때는 제이영이 공연한다. 올스타전(오후 1시 30분)과 결승전(오후 3시 30분)이 열리는 3일에는 도로시가 공연을 펼친다. [생중계] 서울마당 연예인 농구대회 생중계 바로가기 “또 준우승을 하면 앞으로 팀명을 ‘준우승 어벤저스’로 바꾸겠습니다.” 다음달 1~3일 열리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 서울마당 연예인 농구대회’에 참가하는 ‘예체능 어벤저스’의 주장 곽희훈(모델)은 27일 팀 대표 박진영(JYP엔터테인먼트 대표)의 말을 빌려 우승에 대한 자신감을 강하게 드러냈다. ●어벤저스 “박진영 컨디션 최고 관건” 예체능 어벤저스는 자타가 공인하는 강팀이지만 그동안 번번이 우승의 벽을 넘지 못했기 때문이다. ‘코트의 황태자’로 불렸던 농구스타 우지원이 감독을 맡은 예체능 어벤저스는 박진영을 중심으로 한정수, 곽희훈, 심지오, 모세 등이 출격한다.  곽희훈은 “박진영을 주축으로 송태윤, 정윤호가 뛰면 좋은 성적이 나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합 날에 맞춰 귀국하는 박진영의 컨디션이 최고의 관건”이라면서 “언제나 몸값을 하는 모세, 날카로운 슈터 송태윤, 골밑 슛 등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는 장신센터 정윤호의 활약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개그맨팀 더홀 “벤치 웃음은 블랑카가” 예체능 어벤저스와 1일 오후 2시 30분 경기를 펼치는 ‘더홀’은 2004년 개그맨들을 주축으로 만들어진 농구팀이다. 한기범 감독이 이끄는 더홀은 10년이 넘는 연륜을 자랑한다. 김재욱, 채경선을 중심으로 187㎝의 유민상, 맏형님 임혁필, ‘곤잘레스’ 송준근, ‘잭슨황’ 황영진, ‘옹알스’ 최기섭 등이 경기에 나선다. 연예인대회 장내 아내운서 겸 사회자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이영준은 “1차전이 강호 예체능 어벤저스지만 ‘공은 둥글다’는 말처럼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장거리포가 좋은 황영진, 섬세한 당구TV 진행자 김민수의 ‘섬세 농구’를 바탕으로, 볼 배급 위주에서 득점원으로 전환한 제가 주전으로 나선다”면서 “벤치 웃음 담당은 블랑카 정철규가 맡는다”고 말했다. ●훕스타즈 “즐기면 성적도 좋을 것”스타즈는 매번 우승 후보로 꼽혔지만 그동안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 훕스타즈는 배우 김승현과 힙합가수 주석이 의기투합해 2006년 창단한 팀으로 농구의 림을 뜻하는 훕(hoop)과 연예인 스타(star)를 합친 말로 평균 신장이 187.4㎝에 이른다. 훕스타즈 부단장 김승현은 “코리아 세일 페스타의 일환인 만큼 승패와 성적보다는 진정으로 즐기면서 할 생각”이라면서 “그러면 자연스레 성적도 좋게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현은 곱상한 외모와 달리 골밑 몸싸움을 좋아해 리바운드를 잘 잡는 원조 꽃미남이다. 그는 “그동안 손발을 맞춰 온 대로 가드진에 주석, 백인이 나오고, 포워드엔 슛이 좋은 오희중, 센터엔 김승현, 노혁 등이 출전한다”면서 “서울마당에 오는 팬들과 사진도 찍고 적극적으로 어울릴 생각”이라고 밝혔다. ●인터미션 “한 경기라도 이겼으면…” 훕스타즈와 1일 낮 12시 30분 경기를 펼치는 레인보우 스타즈는 2010년 창단한 팀으로 가수 정진운·나윤권, 배우 박재민 등이 소속돼 있다. 박재민은 “레인보우 스타즈는 ‘무지개처럼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서 별처럼 빛이 난다’는 뜻으로 멤버들이 함께 이름을 만들었다”고 소개했다. 인터미션은 인기 스타 오만석을 중심으로 뮤지컬 배우들이 뭉친 팀이다. 야구와 축구를 즐기던 이들이 이번 대회 출전을 위해 인터미션을 구성했다. 오만석은 “농구는 처음이라서 성적 욕심은 없다”면서 “이번 대회는 연습도 부족하고 급하게 팀을 만든 만큼 참가에 의미를 둬야 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도 “한 경기라도 이겼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런데 질 것 같다(웃음)”고 속내를 털어놨다. 이어 “이번 대회는 야외 코트에서 하는 것이라서 사람들의 관심이 많을 것”이라면서 “팬들과 함께하는 좋은 취지의 행사라서 적극 참가하겠다”고 덧붙였다. 인터미션에는 방송인 임효성이 있지만 프로농구 전자랜드 출신이라서 이번 대회에는 출전할 수 없다. 인터미션은 1일 오전 10시 30분 아띠와 첫 경기를 펼친다. 아띠에서는 모델 오영주와 배우 주민우 등이 주축 선수로 뛴다. 신영이앤씨는 아나운서와 PD를 주축으로 배우와 가수 등 각 분야 연예인으로 구성된 이번 대회 다크호스다. 배우 김지훈과 가수 플라이 투더 스카이의 환희를 비롯해 아나운서들이 대거 참가한 팀이다. ●신영이앤씨 “대회 위해 6개월 맹훈련” 이번 대회를 위해 서울의 한 중학교 체육관에서 6개월간 맹훈련을 했다고 한다. ‘슈가맨’ 최정원은 “상대편이 다 같은 연예인인 만큼 스포츠맨십과 동지애가 중요하다”면서 “우리 팀의 장점은 항상 밝게 연습하고 훈련하는 것”이라고 소개했다. 신영이앤씨는 이번 대회 유일한 비연예인팀인 우먼프레스와 1일 오후 4시 30분 경기를 펼친다. 이와 관련해 최정원은 “여자팀이지만 잘한다고 들었다”면서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재밌게 웃으며 경기하겠다”고 말했다. 우먼프레스는 프로와 실업, 대학선수 출신의 여성 농구팀이다. 여성팀이지만 웅진배, 국일정공배, 전국클럽리그에 참가해 우승과 준우승을 한 강팀이다. 2006년 ‘하모니’라는 팀으로 활동하다 2008년 ‘우먼프레스’로 팀명을 바꿨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사고] 연예인 농구단 광화문에 뜬다

    [사고] 연예인 농구단 광화문에 뜬다

    서울신문사는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사옥 앞 서울마당에서 연예인 농구대회를 개최합니다. 서울마당 특설코트에서 펼쳐지는 농구대회에는 박진영, 정진운, 오만석 등 한류스타들이 대거 참여합니다. 대회 진행은 8개 팀이 1일 예선을 거쳐 2일 준결승, 3일 올스타전과 결승을 치릅니다. 대한민국 최대 쇼핑 축제인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에 개최되는 본 행사에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행사명: 코리아세일페스타 서울마당 연예인 농구대회 ■일시: 2016년 10월 1 ~ 3일 ■장소: 서울신문사 앞 서울마당 특설코트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주최: 서울신문, 한스타 ■후원: 문화체육관광부 ■참가팀: 8개 팀 (남자 연예인 농구단 7개팀, 여성 사회인 동호회 팀 우먼 프레스) ■출전 연예인: 박진영, 정진운, 오만석, 나윤권, 환희, 최정원, 김승현, 서지석, 박재민, 김지훈, 김무열 등 (예정) ■진행방식: 예선 토너먼트, 준결승, 결승 및 올스타전 등 총 8경기 ※무료입장이며 관람객과 함께하는 즉석 참여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문의:서울신문사 문화사업부(02) 2000-9752~7
  • ‘우리동네 예체능’ 이시영 양궁 도전, 에이스 등극할까 ‘거침없이 활시위 당겨’

    ‘우리동네 예체능’ 이시영 양궁 도전, 에이스 등극할까 ‘거침없이 활시위 당겨’

    ‘우리동네 예체능’ 이시영이 양궁 편에 합류해 화제다. 13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12번째 도전종목 양궁 편이 베일을 벗은 가운데, 새 멤버로 배우 이규한과 이시영, 가수 전효성과 최정원이 합류했다. 이날 방송에서 ‘우리동네 예체능’ 멤버들은 양궁 창단 첫날부터 비를 맞았다. 기상악화에도 양궁단의 코치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연습을 시켰다. 양궁단 멤버들은 활을 당기는 기초부터 하나씩 배워나갔다. 전효성은 제대로 활을 당기지도 못했지만 이시영은 꽤 얼굴에 근접하게 활시위를 당겼다. 이에 멤버들은 “역시 운동을 하셔서 그런지 잘한다”며 그를 칭찬했다. 복싱선수로도 활약한 이시영이 ‘양궁’ 에이스로 거듭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KBS2 ‘우리동네 예체능’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시영, 양궁팀 단체샷 공개 ‘원근법 무시한 얼굴 크기’ 깜짝

    이시영, 양궁팀 단체샷 공개 ‘원근법 무시한 얼굴 크기’ 깜짝

    이시영이 양궁 멤버들의 단체 셀카를 공개했다. 이시영은 12일 인스타그램에 “#우리동네예체능#이미가족분위기#강호동#이수근#이규한#최정원#전효성#이시영#화요일밤11시#본방사수#본방사수해주세요#으흐흐흑#할뚜이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우리 동네 예체능’ 양궁팀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시영은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新국토기행] 천년 역사 품은 ‘호남의 한양’… 나주, 古都의 낭만 흐른다

    [新국토기행] 천년 역사 품은 ‘호남의 한양’… 나주, 古都의 낭만 흐른다

    전남 나주시는 우리나라 4대 강의 하나인 영산강이 시가지를 관통하고, 광주 산업권의 근교로 목포, 함평, 무안, 영암, 강진, 해남군 등 10개 시·군의 관문인 교통의 중심지다. 국난을 극복하는 데 큰 공을 세운 선열이 많이 배출됐다. 임진왜란 의병장 김천일 선생과 조선의 석학 신숙주의 태생지로 광주학생독립운동의 진원지로 유명하다. 고려의 건국에도 토대 역할을 했다. 고려를 건국한 왕건의 부인은 나주 출신 오씨가문의 딸로 그가 낳은 아들은 2대왕 혜종이다. 왕건은 나주 오씨 세력과 손을 잡고부터 강력한 힘을 발휘했다. 나주는 전국 12개 주요도시에 목이 생길 때 나주목이 돼 구한말까지 1000여년 동안 큰 도시의 지위를 이어갔다. 이로 인해 지금까지도 ‘천년목사 고을’로 불린다. 전라도 명칭이 ‘전주’와 ‘나주’의 머리글자를 따서 유래된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역사의 향기와 자연의 감동이 살아 숨 쉬는 ‘호남의 천년고도’로 알려졌다. 나주는 영산강 고대문화의 중심지로 풍요한 맛과 멋, 여유를 주는 고장이다. 조선시대 실학자 이중환이 ‘택리지’에서 도시의 지세가 한양과 비슷하다고 적었던 나주는 당시 한양 구경하기가 힘든 전라도 백성들에게 ‘나주읍성에 가면 한양 갔다 온 것과 같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작은 서울’로 불렸다. 이 같은 역사문화도시인 나주는 금천·산포면 일대에 한국전력공사 등 14개 공공기관이 들어선 ‘빛가람 혁신도시’가 건설돼 호남권 중심도시로 재도약한다. 서울 용산역에서 나주역까지 KTX로 1시간 30분 정도 걸려 수도권 등지 관광객들이 역사의 흔적을 느끼기 위해 가족 단위로 부담 없이 찾아온다. >>볼거리 ●영산강 추억 실은 ‘황포돛배’ 황포돛배는 바닷물이 영산강 물길을 따라 오르내리던 시절 과거 영산강 물길을 이용해 쌀, 소금, 미역, 홍어 등 생필품을 실어 나르던 황토로 물들인 돛을 단 배를 말한다. 영산강 황포돛배는 육로교통이 발달한 데다 1976년 상류에 댐이 들어서고 영산강 하굿둑이 만들어지자 1977년 마지막 배가 떠난 후 자취를 감췄다. 2008년 30여년 만에 웅장하고 위엄 있는 옛 모습 그대로 부활한 황포돛배는 추억을 싣고 영산강을 오르내린다. 영산강변을 따라 자연경관을 보면서 물살을 가르는 황포돛배 체험은 자연이 주는 큰 선물이다. 옛 목선을 그대로 재현한 빛가람 1호와 2호, 한옥 지붕이 멋스러운 나주호, 발굴된 고려시대 배 조각을 복원해 놓은 왕건호, 빠르게 물살을 가르는 영산강호까지 황포돛배 투어가 풍성하다. 영산강 비단 물결을 따라 유람하는 황포돛배투어는 나주 여행의 백미다. 영산강 선착장에서 출발하는 돛배를 타면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의 해설사가 맛깔스러운 이야기를 풀어놓고 미끄러지듯 배는 강을 거슬러 오르며 과거로의 여행을 시작한다. ●좋은 일 생기는 한옥 체험 ‘목사내아’ 나주목은 전남도를 관할하는 중심고을이었다. 전라도 최고의 곡창지대인 나주 일대를 관장하는 나주목사 자리는 조정의 정3품 당상관이 맡던 고위직이었다. 1000년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 수많은 목사가 한양에서 나주로 내려왔다. 고려와 조선시대 때 나주목사로 내려온 중앙관리가 살던 살림집이 나주목사내아다. 문화재로 지정됐지만 사람이 살지 않으면서 훼손되자 한옥체험 공간으로 리모델링해서 ‘금학헌’으로 이름 지었고 명소로 자리잡았다. 목사내아는 정적인 문화재에서 관광객이 직접 숙박을 통해 보고, 배우고, 느낄 수 있는 체험 공간으로 바뀌었다. 특히 나주목사 중에서 존경을 받았던 유석증 목사와 김성일 목사의 이름을 딴 특별한 방을 마련했는데 이곳에서 숙박을 한 뒤에는 좋은 일들이 생겨서 소원을 이루는 명당으로도 유명하다. ●체험부터 전시까지 ‘천연 염색박물관’ 나주는 예로부터 비단 직조 기술과 쪽 염색이 발달한 곳으로 오늘날에도 샛골나이와 염색장이라는 인간문화재가 활동하는 천연염색 문화의 중심지다. 영산강과 바닷물이 만나는 지리적 환경 덕에 쪽과 뽕나무를 재배하기에 좋았던 게 큰 이유다. 이러한 장점을 최대한 살려 건립한 천연염색 문화관은 다양한 전시와 교육, 염색 체험을 통해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지키고 계승 발전하고자 노력하는 곳이다.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천연염색 문화를 알 수 있는 장소다. 200명이 동시에 작품을 만들 수 있는 체험관과 세미나실, 연구실 등을 갖췄다. 어린이 등 가족 단위 체험을 위한 상설 체험장을 운영, 천연염색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교육의 장으로 활용된다. 천연염색 상품을 전시, 판매하는 공방도 있다. ●고대왕국 반남고분군·복암리 고분군 반남고분군은 나주시 반남군 자미산(98m)을 중심으로 낮은 구릉지에 산재해 있다. 신촌리 8호분, 덕산리 14호분, 대안리 12호분 등 총 34호분으로 이뤄졌다. 이곳에는 대형 옹관고분 수십 기가 분포한다. 대형 옹관고분이란 지상에 분구를 쌓고 분구 속에 시신을 안치한 커다란 옹(항아리)을 매장하는 방식이다. 이것은 고구려의 적석총, 백제의 석실분, 신라의 적석목곽분, 가야의 석곽묘 등과 구별되는 영산강 유역 고대사회의 독특한 고분 양식이다. 대형 옹관고분은 기원전 3세기부터 6세기까지 4세기 동안 영산강 유역에서 크게 유행했다. 3세기쯤에는 옹관 절반을 지하에 묻는 반지하식이었으나 4세기 중반부터는 지상식으로 발전하며 이때에는 분구의 규모가 훨씬 대형화돼 그 규모가 40~50m에 이른다. 또 1996년 인근에서 발견된 총 4기의 복암리 고분군도 신비함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복암리 고분군 중 제일 큰 3호분은 도굴을 당하지 않아 금동신발, 은제장식, 환두대도 등의 유물이 나왔다. 40여기의 다양한 묘가 한 봉분 안에 촘촘히 조성돼 일명 아파트 고분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반남면 고분로에 세워진 국립나주박물관은 신촌리 9호분 금동관을 비롯해 출토된 유물 1500여점을 전시한다. ●드라마 ‘주몽’의 감동 영상테마파크 나주시 공산면 일대 14만㎡의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나주 영상테마파크는 35억원을 투입해 특화한 영상촬영지다. 드라마 ‘주몽’ 촬영지로 유명한 이곳은 옛 고구려의 모습을 완벽에 가깝게 재현해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입구에 들어서면 그동안 이곳에서 촬영한 드라마 및 영화에 출연했던 송일국, 한혜진, 전광렬, 이계인, 진희경, 최정원, 정진영, 김정화, 오윤아 등 주연배우의 핸드 프린팅과 출연 사진을 배너로 표현한 ‘스타거리’가 눈에 들어온다. 테마파크 안에 들어가 고구려궁 맞은편에 있는 성루에 올라서면 S자로 굽이치는 영산강과 넓게 펼쳐진 다야뜰을 볼 수 있어 막혀 있는 가슴이 시원하게 뻥 뚫리는 청량감을 맛볼 수 있다. 2005년 건립 후 100만명이 넘는 방문객이 다녀갔다. 초가집으로 조성됐던 저잣거리를 너와 형태로 개조해 천연염색, 죽물, 소목, 한과, 한지, 비누, 점토공예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공방으로 조성했다. 세트장 입구에는 ‘삼족오의 비상’ 조형물과 광장이 조성됐고, 망루와 누각·성문 주변도 고증을 거쳐 복원했다. 실내 스튜디오 한쪽에는 밀레, 고흐, 뭉크, 마티스, 클림트, 신윤복, 김홍도 등 국내외 유명 화가들의 작품을 그대로 실사(實寫)한 그림을 내건 명화미술관이 있다. 규모가 방대해 테마파크를 제대로 돌아보려면 1시간 정도 걸린다. 나주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먹거리 ●맑고 담백한 국물 ‘나주곰탕’ 소뼈를 고아 낸 물에 소고기, 양지와 내장을 썰어 넣은 뒤 다시 푹 고아서 낸 국물로, 맑고 담백한 맛으로 유명하다. 윤기가 자르르한 나주쌀밥을 넣어 먹는 나주곰탕은 이제는 전 국민의 영양식으로 자리잡았다. 곰탕은 어디나 있지만 나주곰탕은 다른 지역에서 넘볼 수 없는 독특한 맛으로 유명하다. 흔히 곰탕 하면 우윳빛 뽀얀 국물을 떠올리지만 나주곰탕은 국물이 말갛다. 색깔부터 다르다. 소뼈를 우려내는 일반 곰탕과 달리 소뼈를 적게 넣고 양지나 사태 등 좋은 고기를 삶아 육수를 내 맛이 짜지 않고 개운하다. 소고기는 단백질과 양질의 지방이 풍부하며 소뼈에서 우러난 풍부한 칼슘이 성장기 아이들과 여자들의 골다공증 예방에도 좋다. 나주곰탕은 고기 누린내를 없애기 위해 무, 파, 마늘 등을 많이 넣기 때문에 비타민과 무기질도 충분한 영양식이 된다. 나주답사1번지인 금성관 인근에 곰탕거리가 조성돼 있다. 하얀집, 노안곰탕, 남평할매곰탕, 제일곰탕 등 전통 있는 음식점이 많이 있다. ●임금님 진상품 ‘나주배’ 나주는 배로 유명한 고장이다. 예로부터 임금께 올리는 진상품이었다는 기록(1454년 세종실록지리지)에서 알 수 있듯이 그 우수성을 오래전부터 인정받았다. 2400여 농가가 매년 6만여t을 생산해 1200억원의 수익을 올린다. 영산강 유역 양질의 토양과 연평균 기온 14도 내외 최적의 기후조건, 오랜 경험으로 축적된 기술로 재배해 향이 좋고 당도가 높다. 연하고 부드러우며 과즙이 많고 색깔이 고운 게 특징이다. 전국에서 배 수확이 가장 빨라 추석 제수용품으로 나주배 생산량의 절반가량이 출하된다. 이때 전국으로 유통되는 배의 대부분이 나주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외국인들의 입맛도 잡으면서 미국, 대만, 베트남 등지로 수출된다. 지난해 미국에 1530t이 팔렸다. ●세상만사 좋을시구 ‘영산포 홍어’ 영산포는 홍어의 고장이다. 영산포 선창가 일대에는 홍어 전문점 30여곳이 성업 중이다. 톡 쏘는 홍어에 잘 삶은 돼지고기와 묵은 김치를 곁들이면 유명한 홍어삼합이 된다. 여기에 막걸리 한잔이면 ‘세상만사 좋을시구’가 절로 나온다. 과거에 흑산도에서 잡힌 홍어가 영산강을 따라 올라오는 일주일간 자연 발효되면서 독특한 맛의 홍어가 됐다. 지금은 웰빙식품으로도 많이 알려진 전라도 대표 음식이다. 홍어는 홍어회와 홍어무침, 홍어찜, 홍어탕 그리고 나주에서만 맛볼 수 있는 홍어애보릿국 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참으로 이것은 뭐라 형용할 수 없는 혀와 입과 코와 눈과 모든 오감을 일깨워 흔들어 버리는 맛의 혁명이다.” 소설가 황석영이 홍어를 처음 먹어본 후 토해낸 말이다. ●미꾸라지 먹고 자란 ‘구진포 장어’ 영산포를 지나 다시면 회진마을로 가는 길목에 구진포가 있다. 구진포는 영산강 뱃길이 끊기기 전까지 사람들과 물건을 실어 나르던 나루터였다. 구진포 장어는 구진포가 번성하던 시절 바닷물과 민물이 만나는 포구 주변에서 잘 잡히면서 유명해졌다. 특히 구진포 장어는 미꾸라지를 먹고 자라 맛이 뛰어나고 건강에도 좋다. 장어는 민물에서 살지만 산란을 위해 바다로 나가고 부화한 장어들이 민물로 들어온다. 포구는 기능을 잃었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옛맛이 그리워 구진포 장어집을 찾는다. 1940년대부터 들어선 장어 음식점들로 장어구이촌이 형성, 지금도 구진포 도로변에는 고소한 냄새가 끊이지 않는다. 나주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슈가맨’ UN 김정훈 최정원+벅 출연에 분당최고 6.5% “역대 시청률 2위”

    ‘슈가맨’ UN 김정훈 최정원+벅 출연에 분당최고 6.5% “역대 시청률 2위”

    UN 김정훈 최정원과 벅 박성준 김병수가 출연한 ‘슈가맨’이 분당 최고 시청률 6.5%까지 치솟으며 대미를 장식했다. UN과 벅은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 마지막으로 출연한 ‘슈가맨’이다. 5일 밤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 38회 시청률 5.4%(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광고제외 기준)를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6.5%까지 올랐다. 이는 ‘슈가맨’ 역대 시청률 2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1위는 지난 4월 26일에 방송된 28회(철이와 미애, 안수지)가 기록한 5.5%다. 분당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장면은 UN이 차후 활동에 대해 언급하는 부분이다. “다시 UN으로 활동할 생각이 없냐”는 MC들의 질문에 김정훈은 “요즘 프로젝트성으로 이전 그룹들이 뭉치는 경우가 많은데, 기회만 된다면 해보면 어떨까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어 최정원 역시 “정훈이 형과 다시 노래하면 참 좋겠다고 생각했고, 기회만 된다면 얼마든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긍정적으로 답해 청중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날 방송은 UN뿐만 아니라 ‘맨발의 청춘’으로 유명한 벅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다. 벅은 신나는 노래와 변하지 않은 실력으로 96불을 기록했다. 벅의 멤버 김범수는 “20년 전 활동하던 매니저, 코디, 댄스팀까지 ‘슈가맨’을 계기로 뭉쳤다”고 밝혔다. 박성준도 “정식으로 무대를 가져본지가 무려 17년 전이다. 감회가 남다르다”며 소감을 전했다. 쇼맨으로는 김태우-서인영, 산들-백아연 듀오가 각각 출연했다. 희열팀으로 참여한 산들-백아연은 UN의 ‘선물’을 더욱 애절한 남녀 듀엣으로 편곡했고, 재석팀의 김태우-서인영은 벅의 ‘맨발의 청춘’을 보다 세련되고 경쾌하게 해석해 불렀다. 최종 역주행송 대결은 52:48로 희열팀의 승리로 돌아갔다. ‘슈가맨’의 마지막 방송은 ‘슈가맨 그 이후’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 방송을 통해 ‘슈가맨’에 출연했던 가수들이 현재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 최종회는 오는 12일 화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최정원, ‘슈가맨’ 김정훈과 대기실 인증샷 공개 “카메라 있어. 말 조심”

    최정원, ‘슈가맨’ 김정훈과 대기실 인증샷 공개 “카메라 있어. 말 조심”

    UN 최정원 김정훈이 ‘슈가맨’에 소환된 가운데 대기실 인증샷이 눈길을 끈다. 최정원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형 뒤에 카메라 있어. 말 조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대기실에 앉아 환하게 웃고 있는 최정원과 장난기 가득한 표정의 김정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최정원 김정훈은 5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 UN으로 다시 뭉쳐 히트곡 ‘선물’을 비롯 ‘그녀에게’, ‘파도’, ‘평생’ 등을 선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女 보시게… 대세는 ‘여톱 뮤지컬’

    女 보시게… 대세는 ‘여톱 뮤지컬’

    ‘레베카’ 신영숙·차지연·장은아 선도… ‘맘마미아’ 최정원 등 실력파 대거 출연 개막 앞둔 ‘마타하리’·‘위키드’ 역시 옥주현·박혜나 등 흥행 이을 것 기대 ‘오빠 부대’로 상징되는 뮤지컬 시장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여배우들을 주역으로 내세운 뮤지컬(이하 여톱 뮤지컬)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것. 업계 안팎에선 아직 여톱 뮤지컬 시장이 완전히 형성된 건 아니지만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으면서 또 다른 세대로의 진화를 이끌고 있다는 평이 나오고 있다. 올해 여톱 뮤지컬은 ‘레베카’가 선도했다. 폭발적인 가창력과 카리스마로 무장한 신영숙·차지연·장은아 세 배우가 흥행을 주도했다. 뒤를 이어 3년 만에 공연된 ‘맘마미아’가 여세를 몰아가고 있다. ‘맘마미아’는 팝 그룹 아바(ABBA)의 히트곡 22곡을 엮은 주크박스 뮤지컬로 최정원, 전수경, 이경미, 신영숙, 김영주, 홍지민 등 실력파 여배우들이 대거 출연하고 있다. 오는 29일 개막하는 ‘마타하리’와 5월 대구에서 먼저 선보이는 ‘위키드’도 여톱 뮤지컬의 흥행을 이어갈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마타하리’는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이중 스파이 혐의로 체포돼 총살된 물랭루주의 무희 마타하리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옥주현·김소향이 팜므파탈의 대명사로 통하는 마타하리 역에 캐스팅됐다. ‘위키드’는 영화 ‘오즈의 마법사’ 스토리 이전 내용을 다룬 뮤지컬로, 차지연·박혜나·정선아·아이비가 도로시가 오즈에 떨어지기 전에 우정을 나눴던 두 마녀 엘파바 역과 글린다 역을 각각 열연한다. 아직 주역 여배우가 결정되지 않은 ‘아이다’ 등 대작들도 무대에 오를 준비를 하고 있다. 여톱 뮤지컬 시장이 형성되기 시작한 건 오래되지 않았다. 50·60대가 주요 관객인 외국과 달리 우리나라는 20·30대 여성들이 주소비층인 데다 여기에 10대 ‘팬덤’ 문화가 뮤지컬과 결합되면서 뮤지컬은 ‘우리 오빠 보러 가는 장르’로 굳어졌기 때문이다. 여톱 뮤지컬은 2012년 오스트리아 제국 최후의 황후 이야기를 그린 ‘엘리자벳’이 서막을 열었다는 데 이견이 없다. 이후 ‘아이다’, ‘위키드’ 등이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며 여톱 뮤지컬 시장을 견인했다. 공연계 관계자들은 “멋있는 남자 배우가 나오는 작품과 달리 멋진 여배우가 나오는 작품은 상대적으로 흥행이 된 게 많지 않다”면서 “뮤지컬 시장이 커지고 관객들도 성숙해지면서 남성 얘기에 몰두하는 맹목적인 ‘팬덤’에서 벗어나 공감할 수 있는 여성 이야기에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한 것”이라고 진단했다. 올해 여톱 뮤지컬을 이끄는 배우들 중에는 임혜영, 차지연, 박혜나 등 1982년생 동갑내기 10년차 배우들이 눈에 띈다. 차지연은 ‘라이온킹’으로, 박혜나는 ‘미스터 마우스’로, 임혜영은 ‘드라큘라’ 체코 버전으로 2006년 각각 뮤지컬계에 첫발을 내딛었다. 뮤지컬 평론가 원종원 순천향대 교수는 여톱 뮤지컬 현상을 세대 이동으로 풀이했다. 패티김, 곽규석, 윤복희 등 스타급 배우들이 주류를 이룬 1세대, 남경주, 최정원 등 뮤지컬 전문 배우들이 활약한 2세대, 김소현·류정한처럼 성악 전공 배우나 김준수 같은 아이돌 가수 출신 배우 등 다양한 장르의 체험을 갖고 있는 배우들이 나온 3세대를 거쳐 이전엔 각광받지 못했던 여배우들이 스타로 떠오르는 4세대로 뮤지컬 시장이 확장되고 있다는 것. 원 교수는 “우리나라 뮤지컬은 외형적으론 팽창했지만 그동안 남성 배우 중심의 획일화된 작품이 주를 이뤘었는데, 올해 여톱 뮤지컬이 흥미로운 트렌드로 등장했다“면서 ”가창력과 연기력, 매력을 갖춘 여배우들이 나오면서 뮤지컬 시장의 외연이 확대됐다“고 분석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女톱 뮤지컬 봇물, 뮤지컬 시장 새로운 변화 시작됐다

    女톱 뮤지컬 봇물, 뮤지컬 시장 새로운 변화 시작됐다

     ‘오빠 부대’로 상징되는 뮤지컬 시장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여배우들을 주역으로 내세운 뮤지컬(이하 여톱 뮤지컬)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것. 업계 안팎에선 아직 여톱 뮤지컬 시장이 완전히 형성된 건 아니지만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으면서 또 다른 세대로의 진화를 이끌고 있다는 평이 나오고 있다.  올해 여톱 뮤지컬은 ‘레베카’가 선도했다. 폭발적인 가창력과 카리스마로 무장한 신영숙·차지연·장은아 세 배우가 흥행을 주도했다. 뒤를 이어 3년 만에 공연된 ‘맘마미아’가 여세를 몰아가고 있다. ‘맘마미아’는 팝 그룹 아바(ABBA)의 히트곡 22곡을 엮은 주크박스 뮤지컬로 최정원, 전수경, 이경미, 신영숙, 김영주, 홍지민 등 실력파 여배우들이 대거 출연하고 있다.  오는 29일 개막하는 ‘마타하리’와 5월 대구에서 먼저 선보이는 ‘위키드’도 여톱 뮤지컬의 흥행을 이어갈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마타하리’는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이중 스파이 혐의로 체포돼 총살된 물랭루주의 무희 마타하리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옥주현·김소향이 팜므파탈의 대명사로 통하는 마타하리 역에 캐스팅됐다. ‘위키드’는 영화 ‘오즈의 마법사’ 스토리 이전 내용을 다룬 뮤지컬로, 차지연·박혜나·정선아·아이비가 도로시가 오즈에 떨어지기 전에 우정을 나눴던 두 마녀 엘파바 역과 글린다 역을 각각 열연한다. 아직 주역 여배우가 결정되지 않은 ‘아이다’ 등 대작들도 무대에 오를 준비를 하고 있다.  여톱 뮤지컬 시장이 형성되기 시작한 건 오래되지 않았다. 50·60대가 주요 관객인 외국과 달리 우리나라는 20·30대 여성들이 주 소비층인 데다 여기에 10대 ‘팬덤’ 문화가 뮤지컬과 결합되면서 뮤지컬은 ‘우리 오빠 보러 가는 장르’로 굳어졌기 때문이다.  여톱 뮤지컬은 2012년 오스트리아 제국 최후의 황후 이야기를 그린 ‘엘리자벳’이 서막을 열었다는 데 이견이 없다. 이후 ‘아이다’, ‘위키드’ 등이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며 여톱 뮤지컬 시장을 견인했다. 공연계 관계자들은 “멋있는 남자 배우가 나오는 작품과 달리 멋진 여배우가 나오는 작품은 상대적으로 흥행이 된 게 많지 않다”면서 “뮤지컬 시장이 커지고 관객들도 성숙해지면서 남성 얘기에 몰두하는 맹목적인 ‘팬덤’에서 벗어나 공감할 수 있는 여성 이야기에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한 것”이라고 진단했다.  올해 여톱 뮤지컬을 이끄는 배우들 중에는 임혜영, 차지연, 박혜나 등 1982년생 동갑내기 10년차 배우들이 눈에 띈다. 차지연은 ‘라이온킹’으로, 박혜나는 ‘미스터 마우스’로, 임혜영은 ‘드라큘라’ 체코 버전으로 2006년 각각 뮤지컬계에 첫발을 내딛었다.  뮤지컬 평론가 원종원 순천향대 교수는 여톱 뮤지컬 현상을 세대 이동으로 풀이했다. 패티김, 곽규석, 윤복희 등 스타급 배우들이 주류를 이룬 1세대, 남경주, 최정원 등 뮤지컬 전문 배우들이 활약한 2세대, 김소현·류정한처럼 성악 전공 배우나 김준수 같은 아이돌 가수 출신 배우 등 다양한 장르의 체험을 갖고 있는 배우들이 나온 3세대를 거쳐 이전엔 각광받지 못했던 여배우들이 스타로 떠오르는 4세대로 뮤지컬 시장이 확장되고 있다는 것. 원 교수는 “우리나라 뮤지컬은 외형적으론 팽창했지만 그동안 남성 배우 중심의 획일화된 작품이 주를 이뤘었는데, 올해 여톱 뮤지컬이 흥미로운 트렌드로 등장했다“면서 ”가창력과 연기력, 매력을 갖춘 여배우들이 나오면서 뮤지컬 시장의 외연이 확대됐다“고 분석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스타뷰] 350대 1 경쟁률 뮤지컬 ‘맘마미아’ 소피役 소녀시대 서현

    [스타뷰] 350대 1 경쟁률 뮤지컬 ‘맘마미아’ 소피役 소녀시대 서현

    너무 좋아했다. 캐릭터도 탐이 났다. 무대에 서고 싶었다. 간절했다. 지난해 6월 오디션을 지원했다. 극중 엄마의 일기장을 만들었다. 한 자 한 자 백지를 채웠다. 엄마를 향한 딸의 마음을 알게 됐다. 오디션 날이 다가왔다. 심사위원들 앞에서 오디션을 보는 건 처음이었다. 오디션이라는 생각을 떨쳤다. 작품 속 딸이 되는 순간이라고 주문을 걸었다. 기분 좋은 긴장감과 에너지가 전신을 휘감았다. 딸을 시연하는 동안 설레고 행복했다. 350대1의 경쟁률을 뚫었다. 뮤지컬 ‘맘마미아’에서 소녀시대 서현(24)의 ‘소피’가 탄생한 순간이었다. 새달 공연을 앞둔 서현을 지난 12일 오후 서울 중구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만났다. “안녕하세요. 소피예요. 섬에서 자란 자유분방하고 호기심 많은 말괄량이 소녀랍니다.” 서현은 활짝 웃으며 자신을 소피라고 소개했다. 어리둥절해 있는 기자에게 “무대에 올라 ‘소피처럼 행동해야지’가 아니라 작품 준비할 때부터 소피가 된다. 그러면 무대에선 의도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그 캐릭터가 된다”고 했다. 자신을 소피로 소개한 이유를 알 것 같았다. 캐스팅이 확정된 후부터 소녀시대를 벗고 소피가 된 듯했다. 그에게 물었다. “극중 인물이 되는 게 어렵지 않느냐”고. “아무래도 쉽지는 않죠. 공연 기간 내내 저를 버리고 극중 인물로 사는 게. 처음 뮤지컬을 했을 땐 극중 인물의 감정선을 유지하는 게 무척 힘들었어요. 드라마나 영화는 카메라가 돌아갈 때만 감정을 유지하면 되는데 뮤지컬은 2시간 넘는 공연 시간 내내 감정선을 유지해야 하니까요. 노력은 시간에 비례한다고 하죠. 작품 속 캐릭터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또 노력했어요. 정성과 노력을 쏟은 만큼 무대에서 자신감이 생기고, 저만의 캐릭터가 만들어졌어요.” ‘맘마미아’는 세계적인 팝 그룹 아바(ABBA)의 히트곡 22곡을 엮은 주크박스 뮤지컬이다. 1999년 영국 웨스트엔드 초연 후 현재까지 미국, 독일, 프랑스 등 49개국 440개 주요 도시에서 6000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다. 국내에서도 2004년 초연 후 서울을 비롯한 33개 도시에서 1400여회 공연되며 170만명의 관객을 끌어모았다. 다음달 24일부터 6월 4일까지, 2013년 오리지널팀 내한 공연 이후 3년 만에 서울 송파구 샤롯데씨어터 무대에 오른다. 최정원·신영숙(도나 역), 전수경·김영주(타냐 역), 이경미·홍지민(로지 역), 남경주·성기윤(샘 역) 등 쟁쟁한 실력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작품 배경은 그리스 지중해의 외딴 섬이다. 젊은 시절 아마추어 그룹 리드싱어로 활약하다 나이 들어 작은 모텔 여주인이 된 도나와 그녀의 스무 살 딸 소피가 주인공이다. 소피는 엄마와 단둘이서 살았다. 결혼을 앞두고 아빠를 찾고 싶었다. 우연히 엄마가 처녀 시절 쓴 일기장을 보게 됐다. 그 속에서 자신의 아버지일 가능성이 있는 세 명의 남자를 찾아냈다. 그들에게 결혼식 초청장을 보냈다. “소피는 진취적으로 자기 인생을 살아가요. 매사 호기심 많고 적극적인 면이 저랑 비슷한 것 같아요. 소피의 핵심은 에너지예요. 젊고 밝은 에너지를 많이 낼 수 있어야 해요. 관객 분들에게 소피의 에너지를 제대로 전달하고 제가 가진 걸 120% 보여 드리기 위해선 체력 관리를 잘해야 할 것 같아요.” 서현은 “‘맘마미아’는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할 작품”이라고 했다. “아바 노래는 중장년층 분들도 좋아해요. 저희 부모님도 좋아하셔요. 누구랑 보러 오셔도 행복한 기운을 느낄 수 있고 일상의 활기도 되찾을 수 있을 거예요.” “기라성 같은 선배들과의 공연이 부담스럽지 않느냐”고 했더니 “부담감이 없다면 거짓말”이라고 했다. “부담되는 만큼 책임감도 더 커지는 것 같아요. 훌륭하고 멋진 선배님들과 함께 ‘맘마미아’ 무대에 선다는 것만으로도 영광이에요.” 서현은 10대 때부터 뮤지컬을 즐겨 봤다. 1년에 20~30편씩 봤다. 가수 옥주현의 작품은 하나도 빼놓지 않고 모두 봤다. 옥주현을 ‘롤 모델’로 삼았다. 옥주현처럼 뮤지컬 무대에 서고 싶었다. 2014년 기회가 왔다. 뮤지컬 ‘해를 품은 달’ 출연 제의를 받았다. 그해 연우 역으로 뮤지컬 무대에 첫발을 내딛었다. 이듬해엔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오디션을 통과해 스칼렛 오하라 역을 열연했다. 외국 심사위원에게 작품 속 한 장면을 노래하고 연기하는 모습을 영상에 담아 보냈는데 합격한 것. “주현 언니는 가장 친하고 조언도 많이 해줘요. 선생님 같은 언니예요. 언니처럼 뮤지컬을 하게 되면서 인생의 즐거움의 깊이가 달라졌어요. 뮤지컬은 ‘이래서 좋다’가 아니라 그 자체가 너무 좋아요.” 첫 작품을 하고 난 뒤의 소감을 물었다. “아쉬움이 많이 남았어요. 당시엔 마이크가 이마 위에 붙어 있어서 소리를 위로 보내야 했는데 그게 생각처럼 잘되지 않더라고요. 가요와 뮤지컬의 발성도 달랐고요. 뮤지컬은 목을 많이 써요. 목을 상하지 않게 발성해야 하고 울림도 있어야 해요. 관객 분들에게 정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발음도 꼭꼭 씹듯이 해야 하고요. 제 마음에 들 만큼 하진 못했지만 그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최대치를 했어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공연 땐 정말 죽을힘을 다했어요. 목숨 걸고 했어요. 저의 모든 걸 쏟아부었죠. 두 작품이 있었기에 지금의 제가 있다고 생각해요. 아직도 많이 부족하지만 부족하기에 그만큼 더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여겨요.” 서현은 “작품마다 아쉬운 점이 꼭 있다”고 했다. “공연을 하다 보면 노래나 연기에서 ‘이 부분은 더 잘할 수 있는데’ 하는 부분이 생겨요. 그러면 그 부분을 체크해 놓고 더 신경 써서 해요. 공연을 거듭하면서 아쉬운 점을 하나씩 줄여 나가는 거죠. 첫 공연 때 아쉬운 게 50개 있다면 다음 공연 땐 30개로 줄여나가는 식이에요.” 지금까지 본 뮤지컬 중 가장 인상에 남은 작품이 무엇인지 물었더니 주저 없이 ‘위키드’라고 했다. “‘위키드’는 신비로운 동화 세계 얘기 같지만 현실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을 풍자해서 만든 작품이에요. 스무 번도 넘게 봤어요. 책도 읽었고, 뉴욕에서도 여러 번 봤어요. 기회가 되면 ‘위키드’ 무대에 꼭 서고 싶어요.” 바쁜 일정 탓에 다른 배우들과 연습할 시간을 제때 낼 수 있는지 궁금했다. “최대한 일정을 조정해서 연습은 빠지지 않으려 해요. 해외 공연 때문에 부득이하게 연습하러 못 갈 땐 현지에서 영상을 보며 혼자 연습해요. 귀국 후엔 연습실에 가서 다른 배우들과 맞춰 보고요.” ‘맘마미아’는 서현의 세 번째 뮤지컬 작품이다. 김문정 협력음악감독은 “서현은 신선한 이미지를 갖고 있다. 서현의 아름다운 에너지가 무대에서 구현될 것이라는 확신이 있어 캐스팅에 망설임이 없었다”고 했다. 제작사 신시컴퍼니 박명성 대표는 “서현은 ‘맘마미아’를 통해 일흔 살까지 할 수 있는 ‘배우’라는 직업을 갖게 됐다”고 했다. “‘맘마미아’ 공연이 기다려져요. 연습 때면 늘 즐거운 에너지가 샘솟는데, 공연 땐 연습 때보다 100배의 더 큰 행복 에너지를 보여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새로운 에너지로 가득한 서현만의 ‘소피’, 기대해 주세요.”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디자이너 로건, 스타일리스트 정보윤,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패션예술계열 주임교수에

    디자이너 로건, 스타일리스트 정보윤,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패션예술계열 주임교수에

    여배우가 사랑하는 디자이너 로건과 국내 1세대 스타일리스트 정보윤이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이사장 김민성, 이하 서종예) 패션예술계열 주임교수로 각각 임용됐다. 서종예 패션예술계열 패션디자인전공 주임교수로 임용된 디자이너 로건은 프랑스 오트쿠튀르에서 오랜 기간 수석디자이너로 활동해오다 부인 맥과 함께 ‘맥앤로건(MAG&LOGAN)을 런칭했다. 한국으로 돌아온 이후 2009년 부산국제영화제를 시작으로 각종 시상식에서 정상급 배우들의 드레스를 제작해 화제가 됐다. 타임지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된 피겨여왕 김연아가 포토월에서 선택한 블랙미니드레스는 바로 로건 교수의 작품이었다. 뿐만 아니라 배우 문근영, 한지민, 최정원, 김소연, 임수정 등이 로건 교수의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여배우들이 사랑하는 디자이너‘라는 수식어가 붙을 만큼 많은 스타들이 그의 드레스를 찾고 있다. 또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와 ‘패션왕 코리아’를 통해 대중적인 인지도를 높였다. 패션스타일리스트 전공 주임교수로 임용된 스타일리스트 정보윤은 서태지와 아이들을 시작으로 이효리, 보아, 동방신기, 비스트, 현아, 씨스타 등 시대별 인기 가수들의 스타일을 담당하며 그들을 이른바 ‘스타일 아이콘’으로 변신시켰다. 특히 ‘효리시(Hyorish)’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킬 만큼 오랜 기간 이효리의 스타일을 담당해왔다. 방송과 여러 언론매체를 통해 얼굴을 알리며 ‘스타일제조기’로 소개되기도 한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인사] 국세청, KBS, 농협중앙회, 한국수력원자력, 중소기업중앙회, 남양주시, 경북도교육청, 키움증권, 하나투어, 현대엘리베이터, 풍산그룹

    ■국세청 ◇ 부이사관 승진 ▲ 국세청 청렴세정담당관 류덕환 ▲ 국세청 법령해석과장 김대훈(이상 12월 24일자) ◇ 부이사관 전보 ▲ 서울지방국세청 징세관 정철우 ▲ 강남세무서장 류덕환 ▲ 중부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박석현 ▲ 대전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최상로 ▲ 대전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이청룡 ▲ 대구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조정목 ▲ 국세청 김대훈 ▲ 국세청 한재연 ▲ 국세청 김진현 ◇ 서장급 전보 ▲ 국세청 국세통계담당관 김오영 ▲ 국세청 전산기획담당관 안진흥 ▲ 국세청 청렴세정담당관 이동태 ▲ 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장동희 ▲ 국세청 심사2담당관 이기열 ▲ 국세청 상호합의팀장 강성팔 ▲ 국세청 법령해석과장 신희철 ▲ 국세청 법인세과장 윤영석 ▲ 국세청 조사2과장 이호석 ▲ 국세청 지하경제양성화팀장 한창목 ▲ 국세청 소득지원과장 김재웅 ▲ 국세청 소득관리과장 주기섭 ▲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1과장 구상호 ▲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2과장 박병수 ▲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1과장 오상휴 ▲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관리과장 윤승출 ▲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2과장 이용군 ▲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관리과장 김진호 ▲ 서울지방국세청조사4국 조사1과장 김진우 ▲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3과장 우영철 ▲ 서울지방국세청국제조사관리과장 장일현 ▲ 서울지방국세청 국제조사2과장 조세희 ▲ 용산 세무서장 곽동국 ▲ 마포 세무서장 이인기 ▲ 강서 세무서장 한숙향 ▲ 양천 세무서장 김상훈 ▲ 구로 세무서장 이신희 ▲ 금천 세무서장 박근석 ▲ 관악 세무서장 김성준 ▲ 삼성 세무서장 김익태 ▲ 역삼 세무서장 이현규 ▲ 도봉 세무서장 김종문 ▲ 노원 세무서장 정용대 ▲ 중부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장 이길용 ▲ 중부지방국세청 감사관 박병환 ▲ 중부지방국세청 징세과장 신우현 ▲ 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1과장 백승훈 ▲ 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관리과장 장우정 ▲ 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2과장 최회선 ▲ 중부지방국세청 조사3국 조사관리과장 신방환 ▲ 서인천 세무서장 안형준 ▲ 김포 세무서장 장세헌 ▲ 남인천 세무서장 조계민 ▲ 안산 세무서장 임상진 ▲ 광명 세무서 개청준비단장 박종태 ▲ 성남 세무서장 노중현 ▲ 분당 세무서장 염학수 ▲ 의정부 세무서장 김용관 ▲ 포천 세무서장 김종환 ▲ 이천 세무서장 이동화 ▲ 신광주 세무서장 최대열 ▲ 남양주 세무서장 김경수 ▲ 고양 세무서장 이경섭 ▲ 동고양 세무서장 김예산 ▲ 대전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손남수 ▲ 광주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송바우 ▲ 순천 세무서장 고호문 ▲ 부산진 세무서장 최명철 ▲ 창원 세무서장 유세영 ▲ 국세공무원교육원 지원과장 신규명 ▲ 국세공무원교육원 운영과장 박수복 ▲ 국세청고객만족센터장 현재빈 ▲ 국세청주류면허지원센터장 이동원 ▲ 국세청(금융위원회) 윤창복 ▲ 국세청(기획재정부) 장철호 ▲ 국세청권순박 ▲ 국세청 이성진 ▲ 국세청 정평조 ◇ 초임 세무서장 ▲ 원주 세무서장 신동인 ▲ 강릉 세무서장 박영병 ▲ 속초 세무서장 박은학 ▲ 영 동 세무서장 김광규 ▲ 충주 세무서장 이경희 ▲ 논산 세무서장 한경호 ▲ 보령 세무서장 최재호 ▲ 서산 세무서장 한경선 ▲ 예산 세무서장 문남주 ▲ 아산 세무서장 신재봉 ▲ 광주 세무서장 채정석 ▲ 군산 세무서장 최성영 ▲ 전주 세무서장 김보남 ▲ 나주 세무서장 박성훈 ▲ 여수 세무서장 정순오 ▲ 해남 세무서장 양동구 ▲ 서대구 세무서장 배창경 ▲ 안동 세무서장 이영철 ▲ 김천 세무서장 신종범 ▲ 영주 세무서장 최진구 ▲ 부산지방국세청 개인납세1과장 고영호 ▲ 동래 세무서장 윤종건 ▲ 동울산 세무서장 김승현 ▲ 마산 세무서장 남동성 ▲ 김해 세무서장 홍영명 ▲ 통영 세무서장 김중욱 ▲ 제주 세무서장 정현철 ▲ 진주 세무서장 김성동 ▲ 거창 세무서장 윤성호(이상 12월 30일자)■KBS ▲정책기획본부 신사옥건설준비단장 정진화 ■농협중앙회 ◇ 농협중앙회 ▲ 기획실장 김연학 ▲ 미래전략부장 지준섭 ▲ 인력개발부장 이중훈 ▲ IT전략부장 이정익 ▲ 신용보증기획부장 정연태 ▲ 신용보증업무부장 이남진 ▲ 조합감사위원회사무처장 이원기 ▲ 조합구조개선지원부장 여영현 ▲ 자재부장 김용식 ▲ 에너지사업국장 강석현 ▲ 식품지원부장 이종우 ▲ 양곡부장 주철 ▲ 축산컨설팅부장 함혜영 ▲ 축산경영부장 안병우 ▲ 상호금융수신부장 김완기 ▲ 상호금융여신부장 김영훈 ▲ 상호금융리스크관리부장 김숭한 ▲ 상호금융소비자보호부장 배청원 ▲ 상호금융자금운용부장 최용현 ▲ 상호금융투자금융부장 신종현 ▲ 상호금융프로젝트금융국장 유창재 ◇ 농협경제지주 ▲ 경영기획부장 안종섭 ▲ 청과사업국장 이철호 ▲ 식품사업부장 이택용 ▲ 온라인사업부장 경종혁 ▲ 축산전략기획부장 윤효진 ▲ 안심축산사업부장 강희석 ◇ 농협하나로유통 ▲ 마케팅본부장 전영태 ▲ 상품본부장 박노진 ■한국수력원자력 [본사] ▲ WANO기획단 기획실장 모상영 ▲ WANO기획단 기획실 운영팀장 장정근 ▲ WANO기획단 BGM팀장 변홍래 ▲ 감사실 최기영 ▲ 경영혁신실 혁신팀 홍성열 ▲ 홍보실 언론홍보1팀장 조석진 ▲ 홍보실 언론홍보2팀장 하변길 ▲ 홍보실 방송홍보팀장 민성목 ▲ 글로벌전략실 글로벌역량강화팀장 정광희 ▲ 글로벌전략실 원전사업개발팀장 윤용우 ▲ 글로벌전략실 원전사업개발팀 장현승 ▲ 글로벌전략실 원전사업개발팀 이서권 ▲ 뉴욕사무소장 정영기 ▲ 품질보증실 품질계획팀장 김민철 ▲ 품질보증실 외주품질팀장 정대욱 ▲ 품질보증실 원전품질검증센터장 이경수 ▲ 품질보증실 고리 발전품질검사팀장 서명수 ▲ 품질보증실 고리 건설품질보증팀장 위용복 ▲ 품질보증실 고리 건설품질검사팀장 하진관 ▲ 품질보증실 한울 발전품질보증팀장 박철웅 ▲ 품질보증실 오주탁 ▲ 품질보증실 전동섭 ▲ 품질보증실 박성일 ▲ 품질보증실 박종일 ▲ 안전처 안전계획팀 안전감시역 박남기 ▲ 안전처 안전계획팀 박병록 ▲ 안전처 방사선안전팀장 이희환 ▲ 안전처 방사선안전팀 신현근 ▲ 안전처 안전계획팀 월성안전담당관 유천식 ▲ 안전처 안전계획팀 한울안전담당관 김종순 ▲ 기획처 기획팀 이한용 ▲ 기획처 기획팀 문창신 ▲ 기획처 예산총괄팀장 김형일 ▲ 재무처 재무금융팀장 최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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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SA사업팀 정영현 ▲ 발전처 원전종합상황실 상황대응팀장 최남우 ▲ 발전처 원전종합상황실 운영분석팀장 김준석 ▲ 발전처 발전총괄팀 허재열 ▲ 정비처 정비총괄팀장 양종주 ▲ 정비처 기계설비팀장 이돈국 ▲ 정비처 계전설비팀장 최헌규 ▲ 연료실 연료수급팀장 오영석 ▲ 연료실 노심관리팀장 김준곤 ▲ 연료실 사용후핵연료운영팀장 윤용배 ▲ 수력처 수력운영팀장 진현태 ▲ 신재생사업실 신재생사업팀장 최한수 ▲ 신재생사업실 수력사업팀장 정병수▲ 신재생사업실 김은기 [고리원자력본부] ▲ 엔지니어링센터장 오승주 ▲ 대외협력처 경영지원실장 전두수 ▲ 제2발전소 기술실장 권동기 ▲ 신고리제1발전소 운영실장 신동진 ▲ 신고리제2발전소 시운전실장 박병권 ▲ 신고리제2건설소 기전실장 최근열 ▲ 신고리제3건설소 기전실장 김원호 ▲ 신고리제3건설소 토건실장 양준영 ▲ 김인수 ▲ 유경록 ▲ 김용성 ▲ 이찬호 ▲ 김장곤 ▲ 류칠호 ▲ 김광열 ▲ 조성근 ▲ 허남순 ▲ 전순환 ▲ 안성식 ▲ 조정래 ▲ 문윤성 ▲ 류만열 ▲ 홍승오 [한빛원자력본부] ▲ 교육훈련센터장 강장두 ▲ 대외협력처 경영지원실장 부성준 ▲ 제1발전소 기술실장 김재성 ▲ 제2발전소 기술실장 이춘우 ▲ 제2발전소 설비개선실장 최종학 ▲ 제3발전소 기술실장 천용호 ▲ 이진황 ▲ 최기열 ▲ 박희권 ▲ 이효수 ▲ 김두성 ▲ 황창연 [월성원자력본부] ▲ 감사팀장 유창근 ▲ 교육훈련센터장 전준경 ▲ 엔지니어링센터장 박승철 ▲ 대외협력처 경영지원실장 정문영 ▲ 제1발전소 운영실장 김재진 ▲ 제1발전소 기술실장 강설희 ▲ 제2발전소 기술실장 최종삼 ▲ 김병학 ▲ 추강일 ▲ 김진철 ▲ 한태준 ▲ 이성호 ▲ 이창주 ▲ 안광영 ▲ 남동일 ▲ 이범식 ▲ 허육 ▲ 김준호 ▲ 김상복 ▲ 정주홍 ▲ 이종선 ▲ 이병민 [한울원자력본부] ▲ 엔지니어링센터장 최문재 ▲ 대외협력처 경영지원실장 이인식 ▲ 제1발전소 기술실장 박영선 ▲ 제2발전소 운영실장 정재근 ▲ 제2발전소 기술실장 강승복 ▲ 제3발전소 운영실장 김근수 ▲ 제3발전소 기술실장 박창석 ▲ 신한울제1발전소 시운전실장 김범수 ▲ 신한울제1건설소 기전실장 장영호 ▲ 박창수 ▲ 서동희 ▲ 문동석 ▲ 정호 ▲ 김윤석 ▲ 김성도 ▲ 박진우 ▲ 최삼성 ▲ 김만희 ▲ 김종원 ▲ 박균기 ▲ 김용이 ▲ 김수종 ▲ 도병임 ▲ 이형래 ▲ 성낙찬 ▲ 배종복 ▲ 임형규 ▲ 홍윤표 ▲ 윤영덕 ▲ 정석구 ▲ 박찬승 ▲ 최기섭 ▲ 박영수 ▲ 김기중 [한강수력본부] ▲ 교육훈련센터장 이정호 ▲ 수력운영실장 정헌철 ▲ 화천수력발전소장 이명주 ▲ 팔당수력발전소장 이용규 ▲ 의암수력발전소장 이한창 ▲ 권순환 [삼랑진양수발전소] ▲ 임도빈 ▲ 조관래 [산청양수발전소] ▲ 김희엽 [청송양수발전소] ▲ 이영하 [예천양수발전소] ▲ 강창래 ▲ 한재훈 [중앙연구원] ▲ 윤태식 ▲ 조윤상 ▲ 권헌우 ▲ 정양묵 ▲ 이명조 [인재개발원] ▲ 리더십교육센터장 한종석 ▲ 전문교육센터장 문성균 ▲ 김기영 ▲ 이종희 ▲ 최인림 [방사선보건원] ▲ 발전전략추진팀장 김형준 ▲ 이명수 [업무지원처] ▲ 강휘 ▲ 조장용 [아부다비지사] ▲ 김용학 ▲ 최석순 ▲ 송종화 ▲ 민봉근 ▲ 김남길 ▲ 홍춘식■중소기업중앙회 ◇ 1급 승진 ▲ 전략기획실장 최복희 ▲ 인력정책실장 정욱조 ◇ 2급 승진 ▲ 성장지원부장 홍정호 ▲ 총무회계부장 황재목 ▲ 경기지역본부 부장 강명구 ◇ 3급 ▲ 산업정책실 김영길 ▲ 공제사업부 김정일 ▲ 인사부 이주만 ▲ 제조뿌리산업부 전혜숙 ▲ 판로지원부 홍성근■남양주시 ▲ 호평동장 최삼휘 ▲ 진건읍장 심우만 ▲ 총무과장 이성곤 ▲ 와부읍 생활자치과장 황용환 ▲ 남부도서관장 서미자 ▲ 호평동 생활자치과장 김성태 ▲ 화도읍 생활자치과장 김양오 ▲ 사회복지과장 유회윤 ▲ 문화관광과장 정혜경 ▲ 금곡동장 이범구 ▲ 의회사무국 김길원 ▲ 화도읍 산업환경과장 강문배 ▲ 슬로라이프과장 이옥석 ▲ 수도과장 현호권 ▲ 와부읍 도시건축과장 김기형 ▲ 도시재정비과장 이석주 ▲ 건축1과장 박종선 ▲ 풍양출장소 산업건설과장 직무대리 김학철 ▲ 지금동장 직무대리 심원철 ▲ 호평동 주민복지과장 직무대리 손연희 ▲ 와부읍 주민복지과장 직무대리 방의문 ▲ 퇴계원면장 직무대리 이영재 ▲ 풍양출장소 세무과장 직무대리 이인교 ▲ 화도읍 주민복지과장 직무대리 김문희 ▲ 호평동 도시건축과장 직무대리 이호권 ▲ 조안면장 직무대리 서남석 ▲ 풍양출장소 사회환경과장 직무대리 서정원 ▲ 화도읍 건축토지과장 직무대리 김웅겸 ▲ 수동면장 직무대리 최대집■경북도교육청 ▲ 기획조정관 김동구 ▲ 경상북도교육정보센터관장 김희철 ▲ 공보관 김창규 ▲ 화랑교육원 총무부장 안희욱 ▲ 행정지원과장 권정숙 ▲ 학교지원과장 조기정 ▲ 재무정보과장 정경희 ▲ 경상북도립안동도서관장 김유태 ▲ 경상북도립상주도서관장 최명대 ▲ 포항교육지원청 행정지원국장 정광식 ▲ 경상북도과학교육원 총무부장 전덕렬 ■키움증권 [승진] ◇ 이사부장 ▲ 투자금융팀 정현훈 ◇ 부장 ▲ IT기획팀 김산 ▲ 재경팀 전영 ▲ 기업분석팀 조병희 ▲ 투자심사팀 조재호 ▲ 투자금융팀 이종욱 ▲ 투자컨텐츠팀 엄준기 ◇ 차장 ▲ 인사팀 이승훈 ▲ 정보보안팀 김훈 ▲ 컴플라이언스팀 이인숙 ▲ 키움인도네시아 백종흠 ▲ 투자전략팀 이화진 ▲ 리스크관리팀 민환준 ▲ AI팀 이재준 ▲ 법인영업2팀 김성욱 ▲ 주식운용팀 신동범 ▲ 투자솔루션팀 이병한ㅁ■하나투어 ◇ 전무 승진 ▲ TMK 이재명 ◇ 상무 승진 ▲ 하나투어ITC 박지영 ◇ 이사대우 승진 ▲ 하나투어리스트 노선미 ▲하나투어리스트 유혜경■현대엘리베이터 ◇ 승진 ▲ 상무 채홍룡 권기선 ▲ 상무보 김동헌 ◇ 신규 선임 ▲ 상무보 우남욱■풍산그룹 ◇ 승진 [풍산] ▲ 전무 최형태 김영주 이호동 ▲ 상무 전경식 김길수 ◇ 보임 [풍산발리녹스] ▲ 대표이사 상무 변창성 [풍산메탈서비스] ▲ 대표이사 상무 차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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