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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양함·부천함·안동함·포항함…군함이름·지자체 특별한 인연 눈길

    안양함·부천함·안동함·포항함…군함이름·지자체 특별한 인연 눈길

    해군 초계함 천안함 침몰 사건을 계기로 함정·지자체 간의 인연이 관심을 끌고 있다. 함정을 건조하거나 취역(就役·새로 건조된 군함이 임무를 시작하는 것)할 때 군함의 이름은 으레 지명·역사적 인물 ·명산(名山)을 붙인다. 대부분의 군함과 자매결연을 맺은 도시는 함정 이름과 특별한 인연이 따른다. ●천안함 침몰사건 계기로 관심 4일 지자체들에 따르면 대구시는 올해 첫 실전에 배치된 세계 최정상급 이지스(AEGIS)함인 세종대왕함(7600t급)과 지난해 6월 자매결연했다. 당시 자매결연은 대구와 해군의 유대를 상징하던 구축함 대구함(3200t급)이 1994년 퇴역한 후 양측의 인연이 소원했던 관계를 풀기 위해 해군의 요청에 따라 이뤄졌다. 시는 이런 인연으로 세종대왕함을 안보학습의 장과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등 각종 국제행사 때 대구를 알리는 홍보사절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경기 구리시는 해군 제1함대 소속 한국형 구축함 광개토대왕함(3900t)과 지난해 7월 교류친선 관계를 맺었다. 구리시는 고구려 역사기념관 건립 등 고구려 역사·문화 계승 발전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영토확장에 앞장섰던 고구려 광개토대왕과 관련이 짙다. 경기도는 2008년 11월 구축함 최영함(4300t급)과 연을 맺었다. 이 군함의 명칭이 경기도의 대표적 역사 인물인 최영 장군의 이름을 딴 것이 인연이 됐다. 서울 관악구와 구축함 강감찬함(5500t급)도 같은 해 3월 친선관계를 맺었다. 관악구에서 태어난 고려의 명장 강감찬 장군의 호국 정신을 기리는 강감찬함이 구축된 것이 계기가 됐다. ●강감찬함 관악구와 친선관계 경남 함양군과 강원 철원군 김화읍(化邑)도 2007년 해군 비로봉함(682t급)과 금화함(化艦) 진수를 계기로 각각 자매 관계를 맺고 우의를 돈독히 다지고 있다. 금화함은 한국전쟁 당시 김화지구 전투라는 역사적 사실을 기념하기 위해 명명했다. 경북 영천시는 2005년 9월 영천 출신의 역사적 인물인 최무선 장군의 이름을 딴 해군 잠수함 최무선함(1300t급)과, 충남 아산시는 충무공 탄신 460주년을 맞아 2005년 4월 구축함 충무공 이순신함(4500t급)과 친선관계를 맺었다. 이밖에 ▲경남 창원시와 해군 잠수함 구축함인 청해진함(4300t급) ▲경기 부천시와 해군 전투함 부천함 ▲경기 안양시와 안양함(1076t급) ▲경북 안동시와 초계함 안동함(1200t급) ▲포항시와 포항함(1175t)함 등도 매년 상호 초청행사를 비롯해 농·특산물 팔아주기, 농촌일손돕기, 문화 유적지 탐방, 장학금 및 위문품 전달 등 왕성한 교류를 하고 있다. 해군 함정과 자매결연을 체결한 지자체들은 천안함 침몰 사건 이후 결연 함정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격려과 성원을 잇달아 보내고 있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3대암 자가진단 길 열렸다

    3대암 자가진단 길 열렸다

    # 2013년 3월. 지방에서 개인사업을 하는 김상진(50·가명)씨는 3년 전 간암 판정을 받고 서울의 A대학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다. 그 후 6개월마다 정기 검진을 받으며 재발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하지만 정기검진을 기다리기까지 마음이 불안한 것은 인지상정. 그래서 그는 새로 나온 ‘현장진단용 암 표지자 감지 반도체 바이오센서칩·리더기(판독기)’를 이용해 집에서 혈액 2~3방울을 떨어뜨려 간암 표지자의 혈액중 농도를 측정했다. 측정 결과 수치가 높게 나오자 정밀진단을 받기 위해 대학병원으로 달려갔다. 초기 증상이 없는 간암과 전립선암, 대장암을 집에서 간편하고 쉽게 예진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자가 진단’으로 암의 발병 유무를 확인할 수 있는 바이오칩 신기술이 개발된 것이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17일 혈액 성분을 분석해 간암과 전립선암, 대장암의 유무나 진행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반도체 바이오센서칩·리더기’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간암과 전립선암, 대장암 등 특정 암이 발병할 때 혈청 내 특정 단백질의 농도가 높아지는 것을 활용했다. 특히 혈청 내 ‘암 표지자’를 동시에 1ng/㎖(1000분의1 부피 안에 물질이 1억분의1그램 들어있는 농도)까지 감지할 수 있는 ‘전기적 질병 인자 감지법’을 개발했다. 함호상 소장은 “바이오센서칩·리더기를 이용해 간암과 전립선암, 대장암 등을 조기에 발견할 확률이 70% 안팎”이라면서 “대형병원이 혈액검사를 통해 암을 발견할 수 있는 확률과 비슷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송정한 분당서울대학병원 진단검사학과 과장은 “이 기술은 소량의 혈액으로 간편하게 환자를 선별하고, 치료 효과를 판정하는 검사로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신기술의 장점은 1차 진료기관이나 보건소, 실버타운, 가정 등에서 ‘유(U)-헬스 서비스용 현장진단 기기’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검사 20분 안팎에서 질병 유무를 확인할 수 있다. 반도체 양산 공정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어 저가의 대량 생산도 가능하다. 이 같은 성과는 바이오센서 최정상급 국제학술지인 ‘바이오센서즈 앤드 바이오일렉트로닉스’ 15일자에 게재됐다. 하지만 기술상용화가 이뤄지기까지 극복해야 할 과제도 적지 않다. 함 소장은 “지금보다 작고 간편하게 제조할 수 있는 기술 확보와 제조 가격을 더 낮춰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ETRI 측은 완전 상용화까지 2~3년의 시간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다. 정원규 경희대 의대 방사선종양학과장은 “기존 검사의 경우 혈액을 희석시키는 등 조건을 동일하게 맞추고 준비 과정이 복잡해 시간이 걸렸지만, 이번 신기술은 신속하게 위험도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할 만하다.”고 말했다. 김경두 백민경기자 golders@seoul.co.kr
  • ‘종횡무진’ 소녀시대, 시상식도 휩쓸어

    ‘종횡무진’ 소녀시대, 시상식도 휩쓸어

    걸그룹 소녀시대가 ‘제19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영광의 대상을 거머쥐고 감격을 눈물을 흘렸다.소녀시대는 3일 올림픽공원 내 펜싱경기장에서 진행된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포함 본상과 디지털 음원상 등 영예의 3관왕을 차지했다.소녀시대는 수상소감을 통해 “새해에 좋은 결과 있어서 너무 좋다. 소속사를 비롯해 응원해준 모든 팬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감격했다.2PM은 인기상과 본상, 2관왕을 차지했고 신인상을 수상한 비스트, 애프터스쿨, 티아라도 기쁨을 더했다.이날 3관왕(본상, 인기상, 한류스타상)을 차지한 슈퍼주니어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멤버가 보고 싶다. ‘힘내라’”고 전하며 “더 좋은 모습으로 팬들을 찾아뵙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특히 2009년 각종 시상식을 휩쓴 걸그룹 소녀시대가 이번 3관왕을 발판으로 2010년 역시 2집 정규앨범 ‘오!(Oh!)’를 통해 활발한 활동이 예견되있어 그녀들의 열풍에 또 한번 기대를 모으고 있다.한편 스포츠서울이 주최하고 하이원리조트가 후원한 ‘제19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은 소녀시대, 2PM, 샤이니, 슈퍼주니어, 티아라, 다비치, 김태우, 드렁큰타이거, 비스트, 손담비, 애프터스쿨, 백지영 등 최정상급 가수들로 빛나는 자리였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3시간 30분 ‘마라톤 연주’ 선보인다

    3시간 30분 ‘마라톤 연주’ 선보인다

    독일 태생의 바이올리니스트 크리스티안 테츨라프(44)가 ‘끝장 연주’에 도전한다. 새달 23일 오후 7시30분 서울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바흐의 무반주 소나타 3곡과 파르티타 3곡 등 6곡 전곡을 연주한다. 길어 봤자 2시간을 넘지 않는 클래식 공연에서 장장 3시간30분에 걸친 마라톤 연주다. 테츨라프는 독일을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다. 걸출한 음악가를 많이 배출한 독일이지만 유독 바이올린에서는 두드러진 인물이 적었다. 안네 소피 무터, 프랑크 페터 침머 정도만이 눈에 띌 따름이다. 테츨라프는 이런 독일의 체면을 세워주는 몇 안되는 연주자다. 1988년 미국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와 쇤베르크 협주곡을 협연해 주목받기 시작한 그는 1997년 피에르 불레즈가 지휘하는 런던 심포니와 현대 작곡가 리게티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협연, 최정상급 반열에 올랐다. 음반 작업에도 활발히 참여해 황금 디아파종상, 미뎀 클래식 어워드, 에코 클래식상 등 주요 음반상을 휩쓸었다. 고전·낭만 시대부터 현대 음악에 이르기까지 시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레퍼토리, 진정성 있는 연주로 음악계에서 두드러진 존재감을 쌓아 왔다. 이번은 첫 내한 공연이다. 첫 무대를 전곡 도전으로 꾸미는 예는 극히 드물다. 자칫 지쳐 버렸다간 음악 전체의 균형이 무너져 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만큼 자신 있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테츨라프는 이미 1993년에 전곡을 녹음, 큰 호평을 받았다. 2005년 두 번째 녹음 음반은 영국의 클래식 전문지 그라모폰 편집자들이 뽑은 최고의 음반(에디터스 초이스)에 선정됐다. 3만~7만원. (02)2005-0114.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美 활동 팝페라 가수 이사벨 국내 데뷔

    美 활동 팝페라 가수 이사벨 국내 데뷔

    미국에서 활동 중인 팝페라 가수 이사벨(본명 조우정)이 국내에서 첫 앨범을 발표한다. 이사벨은 오는 28일 국내 데뷔앨범 ‘어나더 헤븐’(Another Heaven)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국내 활동에 나선다. ‘어나더 헤븐’은 세계 최고 프로듀스들과 최정상급 아티스트가 참여한 가운데 노이즈 출신 홍종구가 프로듀스로 나서 국내 정서에 맞도록 해외 스태프들과 수차례 조정을 거쳐 완성된 앨범이다. 타이틀곡 ‘어나더 헤븐’은 토미상 8개 부문을 수상한 스티븐 세이터가 작사하고 안드레아 보첼리, 조쉬 그로반의 프로듀스 레오 Z가 직접 작곡 및 프로듀싱 한 곡. 한국적 정서와도 잘 어울리며 밝고 희망적인 선율과 이사벨의 맑은 음색이 잘 어울린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사벨의 목소리를 모니터한 유명 작곡가들은 최고의 곡을 써 주겠다며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이는 이번 앨범에 이어 한국어 앨범을 기획하고 있는 이사벨이 대중에게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 마코앤메이저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예종 시민곁으로

    밥 한 끼 값으로 국내 최정상급 예술가들의 강의를 들으며 다양한 예술 세계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한국예술종합학교(이하 한예종)는 25일부터 새달 5일까지 서울 석관동 교사와 서초동 교사에서 ‘2010 시민예술학교’를 연다. 엘리트예술교육기관인 한예종이 시민들 곁으로 한 발짝 더 다가서겠다는 의지를 알리는 첫 프로그램이다. ‘K-Arts, 시민예술교육의 문을 열다’를 주제로 한예종 교수 17명이 직접 강사로 나서 클래식음악과 연기, 영화, 사진, 드로잉, 궁중무용, 전통음악, 연희 등을 시민들에게 가르칠 예정이다. 박재동 영상원 교수의 ‘스스로 해 보는 만화그리기’, 오광호 음악원장의 ‘해설이 있는 연주-클라리넷’, 박광수 영상원장의 ‘영화 언어 만들기’, 김현자 무용원장의 ‘우리 춤, 우리 멋’, 김해숙 전통예술원장의 ‘가야금과 함께하는 우리 가락과의 첫 만남’, 박상하 연극원 교수의 ‘행동요소 훈련으로 배워 보는 기초 연기’ 등 다양한 강좌가 개설된다. 특히 예술소양을 위한 이론강의뿐만 아니라 예술극장과 크누아홀 등 한예종의 실제 작업 현장을 그대로 교육장으로 활용해 수강생들에게 의미있는 실습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종원(50) 총장은 “한예종은 전문 예술가 양성뿐 아니라 예술을 통한 사회봉사를 지향하고 있다.”며 “이번 강좌가 시민들에게 예술을 경험하고 즐기는 길을 안내함으로써 생활 예술 교육의 새 지평을 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수강신청은 오는 20일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 인원은 석관동 교사 100명, 서초동 교사 60명이다. 수강료는 총 10회 강의에 5만원. 자세한 내용은 학교 홈페이지(www.karts.ac.kr) 참조. (02)74 6-9278(서초동 교사), 9785(석관동 교사).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추억의 만화 ‘로봇찌빠’ 2.5D 애니로 환생

    추억의 만화 ‘로봇찌빠’ 2.5D 애니로 환생

    신문수 화백의 추억의 만화 ‘로봇 찌빠’가 애니메이션으로 나온다. 1974년 소년중앙에 연재된 만화 ‘로봇 찌빠’는 구불구불한 낙서같은 그림체와 과장된 표정 및 몸짓으로 희화된 캐릭터가 일품인 작품. 마음 약하고 평화를 사랑해 전투에 적합하지 않다는 이유로 ‘메리카별’에서 쫓겨난 찌빠가 우연히 지구에 떨어져 팔팔이와 함께 형제 같은 우정을 나눈다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제작사인 (주)고구미 측은 11일 “로봇 찌빠는 독자적으로 개발한 차세대 애니메이션 기법인 2.5D 디지털 애니케이션 기술을 통해 원작의 자유분방한 화풍을 고스란히 영상에 옮길 것”이라고 밝혔다. 3년여의 기간을 통해 만들어진 ‘로봇찌빠’는 국내 최정상급 성우들이 참여해 찌빠와 친구들에게 자유로운 숨결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스폰지밥’의 전태열, ‘쿵푸 팬더’의 엄상현을 비롯, 서지연, 배정미, 홍범기, 박지윤 등이 작품에 참여한다. 여기에 KBS ‘개그콘서트’에서 절정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DJ 변’의 김준현과 ‘행복전도사’ 최효종이 예고편에 깜짝스타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유도할 방침이다. ‘로봇 찌빠’는 오는 12일부터 7월12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4시 40분부터 KBS 2TV에서 방영된다. 사진=KBS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에티오피아 나무꾼 출신 케베데 3년만에 특급 마라토너로 ‘우뚝’

    에티오피아 나무꾼 출신 케베데 3년만에 특급 마라토너로 ‘우뚝’

    3년 전까지만 해도 땔감을 팔고 가축을 돌보는 일로 집안을 먹여 살리던 에티오피아 청년이 2시간5분대의 세계 최정상급 마라토너로 성장,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6일 일본 후쿠오카 국제 마라톤에서 우승한 체가예 케베데(22). 그가 이날 기록한 2시간5분18초는 역대 9위, 올 시즌 다섯번째로 좋은 기록이다 그의 인생은 42.195㎞ 풀코스와도 같았다. 13남매 가운데 다섯째로 태어나 일찌감치 돈벌이에 나서야만 했고, 19세 때까지 이어졌다. 그래서 번 돈은 하루 2.5비르(에티오피아 화폐단위·0.3달러·347원). 그래도 케베데는 타고난 능력으로 달리기를 즐겼고 자신감도 넘쳤다. 수도 아디스아바바에서 북쪽으로 40㎞ 떨어진 게라르베르의 집을 오가며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았다. 입소문을 들은 게타네흐 테세마(41) 대표팀 코치로부터 제안을 받고 2006년 육상에 발을 디뎠다. 10㎞부터 시작, 급성장하는 그의 실력 앞에 국가대표들이 대부분 무릎을 꿇었다. 곧장 풀코스 도전에 나섰고 ‘맨발 마라토너’로 유명한 아베베 비킬라(1932~1973년)의 유지를 기리는 대회에선 우승을 차지했다. 케베데는 이듬해인 2007년 국제무대로 뛰어들었다. 10월 암스테르담에서 8위(2시간8분16초)로 시상대에 오르진 못했지만 톱클래스임을 확실히 보여줬다. 지난해 8월 무더위 속에 치러진 베이징올림픽에선 골인 400m를 앞두고 대표팀 동료 데리바 메르가(29)를 따돌린 끝에 2시간10분00초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4월 런던에서 사무엘 완지루(23·케냐·2시간5분10초)에 이어 2시간5분20초로 2위에 오른 뒤 30㎞ 지점부터 독주하며 후쿠오카에서 개인 최고 기록을 깼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한국, 16강 갈까? 외신도 ‘갑론을박’

    한국, 16강 갈까? 외신도 ‘갑론을박’

    2010 남아공 월드컵 본선에서 경기를 펼칠 조가 결정된 가운데 한국의 16강 진출 예상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어려울 것이라는 외신의 분석이 많은 가운데 일부에서 ‘혼전 양상’을 예상하는 의견이 나왔다. 5일 새벽(한국시간) 남아공 케이프타운에서 진행된 조 추첨식 결과 한국은 아르헨티나와 나이지리아, 그리스 등과 B조에서 16강 진출 티켓을 놓고 대결을 펼치게 됐다. 피파 공식 홈페이지(Fifa.com)는 조 추첨 결과를 분석한 기사에서 B조의 16강 진출국을 아르헨티나와 나이지리아로 예상했다. 한국과 관련해서는 “2002 월드컵이 재현되는 일은 없을 것 같다.”고 전망했다. ESPN사커넷 역시 “전 유럽 챔피언 그리스와 최정상급 선수들로 구성된 아르헨티나와 같은 조”라는 이유를 들어 한국의 어려운 여정을 예상했다. 그러나 ESPN사커넷은 “나이지리아 경기에서 이변이 일어난다면 16강 진출을 노려볼 수 있을 것”이라며 여지를 남겼다. 나이지리아전이 16강의 ‘키’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 AP통신은 B조에서 혼전이 펼쳐질 것으로 봤다. 아르헨티나를 제외하면 나머지 3개 팀의 전력차가 크지 않다는 분석이다. 통신사는 “이번 조 편성은 디에고 마라도나 아르헨티나 감독에게 상당한 부담이 될 것”이라는 말로 아르헨티나 역시 안심할 수 없음을 시사했다. 축구전문방송 ‘FOX사커’의 해설자 스토퍼 설리반은 한국을 ‘숨은 강호’로 지목하기도 했다. “과거 거스 히딩크 감독이 그들의 축구를 진화시켰다.”고 한국을 분석한 그는 “B조 팀들을 놀라게 할 주인공”이라고 전망했다. 감독들은 자신감을 내비치기보다는 긴장하며 말을 아끼는 분위기다. 마라도나 감독은 “쉬운 상대는 없다.”고 말했고, 샤이우 아모두 나이지리아 감독은 “다른 대륙의 스타일에 빨리 적응할 필요가 있다.”고 다양한 국가가 모인 조의 특성에 초점을 맞췄다. 그리스의 오토 레헤겔 감독은 “아르헨티나의 16강 진출은 유력해 보인다.”면서 “그리스와 한국, 나이지리아 등 세 팀은 다른 대륙인 데다, 스타일이 달라 치열하게 경쟁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허정무 한국 대표팀 감독은 “어차피 쉬우리라고 생각하지는 않았다. 충분히 16강 가능성은 있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올 38회째… 국내 최장수 가곡 대향연

    가을에 어울리는 음악, 가곡. 나뭇잎이 물들어가는 가을밤에 가곡의 정취에 촉촉이 젖을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27일과 28일 오후 8시에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MBC ‘가을맞이 가곡의 밤’은 국내 최정상급 성악가들이 출연해 추억의 가곡들을 들려주는 자리다. 지난 1973년 이화여대강당에서 첫 무대를 올린 이 행사는 올해로 38회째를 맞는 국내 최장수 공연프로그램. 올해는 ‘만추(晩秋)의 기억들을 남기며’라는 제목으로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서정적인 가곡들을 공연한다. 이번 행사는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의 예술 총감독을 맡았던 서희태 교수가 음악감독으로 지휘봉을 잡고 60인조 ‘밀레니엄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반주를 맡는다. 국내 성악계의 거장 테너 박인수가 ‘향수’, ‘진도아리랑’ 등을 들려주고, 메조소프라노 백남옥의 ‘고향의 노래’, ‘비목’ 등의 공연도 준비돼 있다. 또 중견 성악가 소프라노 김인혜(동심초), 바리톤 전기홍(신고산타령)과 신예 성악가 테너 이재욱(사랑이여 어디든 가소서), 소프라노 강혜정(코스모스를 노래함) 등이 함께 출연해 신·구의 조화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이외 첼리스트 우지연의 ‘그리운 금강산’ 특별 협연 및 아카펠라 그룹 ‘다이아’와 재즈가수 ‘웅산’의 가곡메들리 등 색다른 공연도 열린다. 특히 올 들어 잇따라 타계한 국내 가곡계 거장들을 기리는 자리도 함께 마련했다. 2009년에는 50여편의 오페라를 연출하며 한국 오페라의 산증인으로 불리는 오현명 선생과 ‘가고파’, ‘봄이 오면’ 등을 작곡한 김동진 선생이 세상을 떠났다. 이에 그들의 삶과 가곡에 대한 열정을 영상물로 만나보고, 바리톤 전기홍이 ‘명태’를, 테너 이재욱이 ‘가고파’를 공연할 예정이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쿠라키마이 “데뷔 10주년, 한국 팬들의 열정 덕분”

    쿠라키마이 “데뷔 10주년, 한국 팬들의 열정 덕분”

    일본 가요계의 최고 디바로 손꼽히는 가수 쿠라키 마이(26)가 첫 내한공연을 앞두고 한국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쿠라키 마이는 7일 오후 5시 서울 영등포 CGV 타임스퀘어에서 팬미팅 겸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의 활기넘치는 모습이 그대로인 것 같아 기쁘다.”며 내한 소감을 전했다. 이번 내한은 지난 2007년 ‘아시아송 페스티벌’ 참가 이후 두 번째 방문. 당시 국내 팬들이 일본어로 노래를 합창한 감동의 무대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쿠라키 마이는 “공연에 앞서 한국 팬들을 직접 만나고 싶었다.”며 “그동안 꾸준히 활동할 수 있었던 것은 팬들의 사랑 덕분이다. 특히 한국 팬들의 열정적인 마음이 느껴진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쿠라키 마이의 이번 내한은 갑작스럽게 결정됐다. 최근 일본 전국 투어를 진행중인 그는 국내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공연 전 한국을 방문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이날 그는 밝게 웃으며 “10년간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친근한 한국말을 준비하기도 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일본 오리콘 차트 1위곡 ‘뷰티풀’을 만든 한국인 작곡가 송양하씨와의 듀엣 무대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애잔한 무대를 꾸민 송 씨는 “무엇보다 라이브가 빛나는 가수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소망을 전했고, 이에 쿠라키 마이는 “가장 마음에 와닿은 곡이였다. 한국 작곡가들의 음악은 따뜻함이 느껴진다.”고 화답했다. 지난 1999년 데뷔, 화려하게 일본 가요계에 등장한 쿠라키 마이는 발매곡마다 오리콘 차트 1위는 물론, 일본 10개 도시에서 개최한 전국 투어 공연 15만석을 당일 매진시키는 등 막상한 티켓파워를 과시한 일본 최정상급 여가수이다. 한편, 쿠라키 마이는 오는 11월 14일 서울 광장동 멜론악스홀에서 ‘10주년 라이브 투어 2009 베스트 인 코리아’ 단독 공연을 개최한다.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 / 사진=이규하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투애니원 “블랙&화이트 패션으로 멋냈어요!”

    [NOW포토] 투애니원 “블랙&화이트 패션으로 멋냈어요!”

    18일 오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린 ‘2009 아시아송 페스티벌’의 기자회견에 참석한 투애니원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올해 6회째를 맞는 ‘아시아송 페스티벌’의 출연진은 한국의 빅뱅과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투애니원(2NE1), 일본의 록가수 각트와 혼성듀오 미히마루지티, 중국의 인기스타 리위춘, 대만의 루오즈샹, 태국의 케이오틱 등 아시아 9개국 최정상급 가수 14개팀이다.아시아 최고의 가수들이 함께하는 음악축제 ‘아시아송 페스티벌’은 19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에서 펼쳐진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정이건, 부드러운 남자의 매력

    [NOW포토] 정이건, 부드러운 남자의 매력

    18일 오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린 ‘2009 아시아송 페스티벌’의 기자회견에 참석한 정이건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올해 6회째를 맞는 ‘아시아송 페스티벌’의 출연진은 한국의 빅뱅과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투애니원(2NE1), 일본의 록가수 각트와 혼성듀오 미히마루지티, 중국의 인기스타 리위춘, 대만의 루오즈샹, 태국의 케이오틱 등 아시아 9개국 최정상급 가수 14개팀이다.아시아 최고의 가수들이 함께하는 음악축제 ‘아시아송 페스티벌’은 19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에서 펼쳐진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루오즈샹 “대만의 꽃남 가수에요~”

    [NOW포토] 루오즈샹 “대만의 꽃남 가수에요~”

    18일 오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린 ‘2009 아시아송 페스티벌’의 기자회견에 참석한 대만의 루오즈샹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올해 6회째를 맞는 ‘아시아송 페스티벌’의 출연진은 한국의 빅뱅과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투애니원(2NE1), 일본의 록가수 각트와 혼성듀오 미히마루지티, 중국의 인기스타 리위춘, 대만의 루오즈샹, 태국의 케이오틱 등 아시아 9개국 최정상급 가수 14개팀이다.아시아 최고의 가수들이 함께하는 음악축제 ‘아시아송 페스티벌’은 19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에서 펼쳐진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각트, 포즈도 ‘엣지있네~’

    [NOW포토] 각트, 포즈도 ‘엣지있네~’

    18일 오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린 ‘2009 아시아송 페스티벌’의 기자회견에 일본가수 각트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올해 6회째를 맞는 ‘아시아송 페스티벌’의 출연진은 한국의 빅뱅과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투애니원(2NE1), 일본의 록가수 각트와 혼성듀오 미히마루지티, 중국의 인기스타 리위춘, 대만의 루오즈샹, 태국의 케이오틱 등 아시아 9개국 최정상급 가수 14개팀이다.아시아 최고의 가수들이 함께하는 음악축제 ‘아시아송 페스티벌’은 19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에서 펼쳐진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시-빅뱅-각트 참여 ‘아시아송 페스티벌’ 개최

    소시-빅뱅-각트 참여 ‘아시아송 페스티벌’ 개최

    아시아 각국 스타들이 참여하는 ‘2008 아시아송 페스티벌‘(Asia song Festival)이 화려한 음악 축제의 닻을 올렸다. 18일 오후 5시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는 ‘아시아송 페스티벌’을 아시아 취재진에게 소개하는 공식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한국 뿐 아니라 아시아 각국의 취재진이 모두 모여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한국의 빅뱅과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투애니원(2NE1), 일본의 록가수 각트와 혼성듀오 ‘미히마루 지티’, 중국의 인기스타 리위춘, 대만의 남자 솔로가수 루오즈샹 등 아시아 9개국의 최정상급 가수들이 참석했다. 빅뱅과 슈퍼주니어는 해외 스케줄을 이유로 불참했다. 이들은 각자 이번 페스티벌에 참가하는 소감을 차례 차례 전했다. 우크라이나 대표 자격으로 참가해 주목받은 루슬라나는 “이번 페스티벌 참가로 우크라이나와 한국, 두 나라가 협력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는 뜻을 밝혔고, 일본의 인기 혼성 그룹 미히마루 지티는 “해외에서 갖는 첫 라이브 공연이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내비쳤다. 한국 대표로 이날 자리를 찾은 투애니원과 소녀시대 역시 아시아 각국 취재진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올해 처음으로 페스티벌에 참가하는 투애니원의 리더 씨엘은 “아시아에서 많은 가수들과 함께 참석해 기대가 많이 된다. 공연 역시 즐겁게 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한국을 대표하는 가수로서 두 번째 참가하게 돼 기쁘다. 멋진 무대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한 소녀시대의 태연에 이어 수영, 티파니, 써니는 일본어, 영어, 중국어로 자기 소개와 공연에 임하는 각오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티파니는 “아시아 정상급 가수들과 함께 자리해 매우 영광스럽다. 한국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고 모든 가수들에게 말씀드리고 싶다.”는 인사로 해외 가수들을 반겼다. 특히 국내에서도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일본 록가수 각트는 한국어로 소감을 밝혀 많은 박수를 받았다. 그는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좋은 공연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올해로 6회째인 아시아송페스티벌은 ‘아시아는 하나(Asia is One)’라는 주제로 아시아를 대표하는 음악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아시아 대중문화 교류의 장으로서 음악으로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열겠다는 각오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전 출연진이 개런티 없이 출연하며, SBS와 함께 세계결식아동을 위한 모금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관객들이 행사 중 안내되는 번호로 문자메시지를 보내 1통당 2천원씩 모금하면 모금액 전액은 월드비전 등 NGO(비정부기구) 단체 7곳을 통해 세계결식아동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행사 당일 신종플루에 대비해 행사장에 발열 감시카메라와 손소독기, 공간 살균기를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다.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루슬라나 “한국 와서 즐거워요~”

    [NOW포토] 루슬라나 “한국 와서 즐거워요~”

    18일 오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린 ‘2009 아시아송 페스티벌’의 기자회견에 참석한 우크라이나 가수 루슬라나가 두 손을 번쩍 들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올해 6회째를 맞는 ‘아시아송 페스티벌’은 ‘아시아는 하나(Asia is One)’라는 주제로 전 출연진이 개런티 없이 출연하며, SBS와 함께 세계결식아동을 위한 모금 프로그램을 마련한다.출연진은 한국의 빅뱅과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투애니원(2NE1), 일본의 록가수 각트와 혼성듀오 미히마루 지티, 중국의 인기스타 리위춘, 대만의 루오즈샹, 태국의 케이오틱 등 아시아 9개국 최정상급 가수 14개팀이다.아시아 최고의 가수들이 함께하는 음악축제 ‘아시아송 페스티벌’은 19일 서울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에서 펼쳐진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각트, 신비로운 눈동자

    [NOW포토] 각트, 신비로운 눈동자

    18일 오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린 ‘2009 아시아송 페스티벌’의 기자회견에 참석한 일본 가수 각트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올해 6회째를 맞는 ‘아시아송 페스티벌’의 출연진은 한국의 빅뱅과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투애니원(2NE1), 일본의 록가수 각트와 혼성듀오 미히마루지티, 중국의 인기스타 리위춘, 대만의 루오즈샹, 태국의 케이오틱 등 아시아 9개국 최정상급 가수 14개팀이다.아시아 최고의 가수들이 함께하는 음악축제 ‘아시아송 페스티벌’은 19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에서 펼쳐진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미히마루지티 “한국 무대 설레요”

    [NOW포토] 미히마루지티 “한국 무대 설레요”

    18일 오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린 ‘2009 아시아송 페스티벌’의 기자회견에 참석한 일본 2인조 혼성그룹 미히마루지티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올해 6회째를 맞는 ‘아시아송 페스티벌’의 출연진은 한국의 빅뱅과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투애니원(2NE1), 일본의 록가수 각트와 혼성듀오 미히마루지티, 중국의 인기스타 리위춘, 대만의 루오즈샹, 태국의 케이오틱 등 아시아 9개국 최정상급 가수 14개팀이다.아시아 최고의 가수들이 함께하는 음악축제 ‘아시아송 페스티벌’은 19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에서 펼쳐진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소녀시대 태연 “오늘 벼머리 귀엽죠?”

    [NOW포토] 소녀시대 태연 “오늘 벼머리 귀엽죠?”

    18일 오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린 ‘2009 아시아송 페스티벌’의 기자회견에 소녀시대의 태연이 입장하고 있다.올해 6회째를 맞는 ‘아시아송 페스티벌’의 출연진은 한국의 빅뱅과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투애니원(2NE1), 일본의 록가수 각트와 혼성듀오 미히마루지티, 중국의 인기스타 리위춘, 대만의 루오즈샹, 태국의 케이오틱 등 아시아 9개국 최정상급 가수 14개팀이다.아시아 최고의 가수들이 함께하는 음악축제 ‘아시아송 페스티벌’은 19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에서 펼쳐진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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