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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 지지율, 박원순과 격차 벌어져…박근혜 지지율은 통진당 해산으로 재결집

    문재인 지지율, 박원순과 격차 벌어져…박근혜 지지율은 통진당 해산으로 재결집

    ‘문재인 지지율’ ‘박근혜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이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에서 1위 박원순 지지율과 격차가 다소 벌어지며 2위에 머물렀다. 박근혜 지지율은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으로 재결집 추세를 보였다. 22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15~19일 전국 성인 2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에서는 박원순 시장이 2.3%포인트(p) 오른 17.8%로, 11주 연속 1위에 올랐다. 당권 도전을 위해 비대위원을 사퇴한 문재인 의원은 0.6%p 하락한 14.8%로 2위에 머물렀다. 김무성 대표는 0.5%p 하락한 12.0%였으며, 이어 안철수(8.4%), 김문수(7.3%), 홍준표(6.3%), 정몽준(5.6%), 안희정(4.8%), 남경필(3.5%) 순이었다. 한편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은 전주보다 0.2%p 오른 39.9%로 나타났다. 부정평가 역시 52.3%로 전주보다 0.2%p 상승하면서 취임 후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다. ‘모름·무응답’은 7.9%였다. 그러나 일간 조사를 보면 헌재의 통진당 해산 후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이 뚜렷한 반등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근혜 대통령의 일간 지지율은 15일 39.8%로 시작, 16일 38.8%로 낮아지더니 17일에는 최저치인 37.8%로 떨어졌다. 그러다가 통진당이 해산 여부 결정을 앞두고 국회 농성에 돌입한 18일 38.3%로 반등하더니 헌재의 해산 선고가 내려진 19일에는 42.6%로 급상승했다. 특히 대구·경북과 보수층, 50대 이상을 중심으로 박근혜 대통령 지지층을 재결집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경북은 통진당 해산 후 46.5%에서 63.9%로 17.4%p, 보수층은 60.6%에서 72.1%로 11.5%p, 50대는 43.3%에서 54.3%로 11.0%p 상승했다. 60대는 64.9%에서 71.5%로 높아졌다. 이번 조사는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전화(ARS) 방식으로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RDD 방법으로 조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근혜 지지율, 통진당 해산으로 하락세 멈춰…대구·경북·보수층 재결집 효과

    박근혜 지지율, 통진당 해산으로 하락세 멈춰…대구·경북·보수층 재결집 효과

    ‘박근혜 지지율’ 박근혜 지지율이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을 계기로 하락세가 멈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구·경북(TK) 지역에서는 지지율 재결집세가 강한 것으로 조사됐다. 22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15~19일 전국 성인 2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은 전주보다 0.2%포인트(p) 오른 39.9%로 나타났다. 부정평가 역시 52.3%로 전주보다 0.2%p 상승하면서 취임 후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다. ‘모름·무응답’은 7.9%였다. 그러나 일간 조사를 보면 헌재의 통진당 해산 후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이 뚜렷한 반등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근혜 대통령의 일간 지지율은 15일 39.8%로 시작, 16일 38.8%로 낮아지더니 17일에는 최저치인 37.8%로 떨어졌다. 그러다가 통진당이 해산 여부 결정을 앞두고 국회 농성에 돌입한 18일 38.3%로 반등하더니 헌재의 해산 선고가 내려진 19일에는 42.6%로 급상승했다. 특히 대구·경북과 보수층, 50대 이상을 중심으로 박근혜 대통령 지지층을 재결집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경북은 통진당 해산 후 46.5%에서 63.9%로 17.4%p, 보수층은 60.6%에서 72.1%로 11.5%p, 50대는 43.3%에서 54.3%로 11.0%p 상승했다. 60대는 64.9%에서 71.5%로 높아졌다. 정당지지도는 새누리당이 2주 연속 30%대에 머물렀고 새정치민주연합은 20%대 중반으로 상승했다. 새누리당은 0.7%p 상승한 39.6%, 새정치연합은 1.2%p 오른 24.1%를 기록했다. 정의당은 0.6%p 상승한 4.2%로 1주 만에 다시 4%대를 회복한 것으로 조사됐다. 무당층은 28.9%였다.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에서는 박원순 시장이 2.3%p 오른 17.8%로, 11주 연속 1위에 올랐다. 당권 도전을 위해 비대위원을 사퇴한 문재인 의원은 0.6%p 하락한 14.8%로 2위에 머물렀다. 김무성 대표는 0.5%p 하락한 12.0%였으며, 이어 안철수(8.4%), 김문수(7.3%), 홍준표(6.3%), 정몽준(5.6%), 안희정(4.8%), 남경필(3.5%)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전화(ARS) 방식으로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RDD 방법으로 조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朴대통령 지지율 37%

    朴대통령 지지율 37%

    비선 실세 국정개입 의혹 논란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연일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19일 헌법재판소가 통합진보당에 대한 해산을 선고하면서 박 대통령 지지율이 반등할지 관심이 쏠린다. 이날 한국갤럽이 발표한 박 대통령 지지율은 취임 이후 최저치인 37%다. 반면 부정평가는 52%로 한국갤럽 조사에서는 취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지역별로는 정치적 고향인 대구·경북에서 46%를 기록한 것을 빼고는 서울 39.0%, 인천·경기 38%, 대전·세종·충청 37%, 광주·전라 16%, 부산·울산·경남 38% 등으로 모두 40%를 밑돌았다. 연령별로는 60대 이상에서 65%, 50대 53%, 40대 28%, 30대 19%, 20대 17% 등으로 세대 간 차이가 뚜렷했다. 허진재 한국갤럽 이사는 “국민들은 비선 실세라고 불리는 사람이나 대통령 동생이 검찰에 출두하는 등 일련의 사태를 엄중히 보고 있는 듯하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 구속 당시 대통령 지지율이 높았긴 하지만 이번 통합진보당 해산이 지지율에 어떤 영향을 줄지는 섣불리 판단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6~18일 성인 1600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신뢰수준은 95%±3.1% 포인트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사설] 당선 2주년 朴대통령 귀부터 열어야

    박근혜 대통령이 어제 대선 승리 2주년을 맞았다. 지난해 당선 1주년을 맞아 박 대통령은 새누리당 당직자, 지도부와 오찬과 만찬을 잇따라 가졌다. 하지만 올해는 별도의 기념행사가 없었다. 청와대도 2주년과 관련된 논평 한 줄 내놓지 않았다. 이처럼 분위기가 가라앉은 것은 ‘정윤회 문건’ 파문 등으로 민심이 돌아선 것과 무관치 않아 보인다. 이날 한국갤럽이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박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은 37%로, 집권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검찰 수사대로 정윤회 문건 파문이 경찰 출신 전직 청와대 행정관의 ‘소설’에 불과할 수도 있겠지만, ‘문고리 3인방’이라는 비선세력이 실재하며 이들이 국정을 농단했다고 믿는 국민이 적지 않다는 방증이다. 집권 2년차에 레임덕 얘기가 나오는 것도 그런 배경에서 일 것이다. “국민 모두가 행복한 100%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박 대통령의 취임 당시 약속은 빈말이 됐다. 인사 대탕평을 다짐했지만 주요 보직을 영남, 그것도 대구·경북(TK) 출신이 싹쓸이하다시피 하고 있다. 청와대 비서관급 이상 56명 가운데 15명이 TK 출신이다. 5대 사정기관장인 검찰총장, 국세청장, 감사원장, 경찰청장, 공정거래위원장은 모두 영남 출신이다. 역대 어떤 정권에서도 없던 일이다. “낙하산 인사를 하지 않겠다”는 약속도 허언이 됐다. ‘관피아’가 사라진 자리를 ‘정피아’가 대신 꿰차고 있는 게 달라졌을 뿐이다. 박 대통령의 당선에 큰 도움이 된 경제민주화나 ‘증세 없는 복지’ 등의 공약도 지켜지지 않았다. 경제민주화는 언제부턴가 슬그머니 사라졌고 비과세 감면을 줄이고 지하경제를 양성화해 복지를 하겠다는 공약도 결국 공수표가 됐다. ‘원칙과 신뢰’의 정치인이라는 박 대통령의 이미지는 심각하게 훼손됐다. 좀처럼 변하지 않는 독선과 불통의 ‘닫힌 리더십’은 국정운영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 수석비서관들한테조차 대면보고보다는 서면보고를 받고, 국무회의에서 장관들은 너나없이 받아 적기만 하고, 여당 원내대표라는 사람은 ‘각하’라는 철 지난 호칭을 연발하는 풍경을 정상이라고 하기는 어렵다. 오죽하면 여당 출신 국회의장까지 “박 대통령의 소통에 문제가 있다”고 일침을 가했겠는가. 수평적 의사결정이 사라지면 독단에 빠질 위험이 크다. “상실·불신·절망의 2년”이라는 야당의 냉혹한 평가를 정치 공세로만 치부할 일은 아니다. 집권 3년차를 맞아서도 박 대통령이 진정한 여론의 소재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나 홀로 국정운영 스타일을 고집한다면 민심은 더욱 멀어질 수밖에 없다. 때 이른 레임덕의 소지를 없애기 위해서라도 청와대를 포함한 여권의 대대적인 인적 개편과 함께 국정 분위기 쇄신에 나서야 한다.
  •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37%, 부정평가 52% 최고 “도대체 왜?”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37%, 부정평가 52% 최고 “도대체 왜?”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37%, 부정평가 52% 최고 “도대체 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국정 지지도가 40%대 밑으로 내려가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여론조사기관인 한국갤럽이 19일 밝혔다. 한국갤럽이 지난 16~18일 전국 성인남녀 1006명을 대상으로 전화 조사한 결과(신뢰수준 95%, 표본오차 ±3.1%포인트)에 따르면 박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은 37%로 집계됐다. 갤럽조사에서 박 대통령에 대한 지지도가 40%대 밑으로 떨어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부정 평가(52%)도 최고치를 경신했다. 앞서 리얼미터가 지난 8~12일 성인 남녀 2500명을 대상으로 한 주간 전화 여론조사(신뢰수준 95%±2.0%p)에서도 박 대통령에 대한 지지도는 39.7%로 나타나 박 대통령의 취임 이후 각종 여론조사에서 가장 낮은 지지율을 기록한 바 있다. 갤럽 측은 이전 조사에서 가장 두드러진 특징으로 박 대통령에 대한 지지가 상대적으로 호의적이었던 대구·경북과 부산·울산·경남에서의 부정 평가가 증가한 점을 꼽았다. 박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부정평가는 대구·경북의 경우 지난주 33%에서 46%로, 부산·울산·경남에서는 42%에서 53%로 각각 크게 늘었다. 반대로 지역별 지지율은 박 대통령의 정치적 텃밭인 대구·경북에서 46%를 기록한 것을 제외하고 ▲서울 39% ▲인천·경기 38% ▲대전·세종·충청 37% ▲광주·전라 16% ▲부산·울산·경남 38% 등으로 모두 40%를 밑돌았다. 갤럽 측은 “박 대통령의 기존 지지층에도 청와대 문건 유출 사건의 여파가 미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평가했다. 또 “국민은 문서의 사실 여부와 별개로 청와대에서 문건이 만들어졌고, 비선 실세라고 불리는 사람이나 대통령의 동생이 검찰에 출두하는 등 일련의 사태 자체를 엄중히 보는 듯하다”고 분석했다. 특히 박 대통령의 직무수행 부정평가자 가운데 21%가 ‘소통 미흡’을 이유로 꼽았다. 다음으로 인사문제(11%), 복지·서민 정책 미흡(8%), 원활하지 못한 국정운영(8%) 등이 뒤를 이었다. 연령별로는 60대 이상에선 지지도가 65%로 가장 높았고 ▲50대 53% ▲40대 28% ▲30대 19% ▲20대 17% 등으로 40대를 기점으로 차이가 현격했다. 반면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에 대한 지지도는 각각 42%와 23%로, 지난주보다 모두 1%p씩 상승했다. 정의당과 이날 헌법재판소가 해산을 결정한 통합진보당에 대한 지지도는 각각 2%를 기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러시아 쇼크] 모스크바 매장마다 사재기 인파… ‘달러 구하기’ 환전소 장사진

    [러시아 쇼크] 모스크바 매장마다 사재기 인파… ‘달러 구하기’ 환전소 장사진

    ‘러시아 경제가 혼돈의 상태에 빠졌다.’ 러시아 중앙은행이 급등하는 루블화 환율을 끌어내리기 위해 기준금리를 무려 6.5% 포인트나 인상하며 안간힘을 썼으나 러시아 실물경제는 대재앙을 맞고 있다고 AP통신 등 주요 외신들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루블화 가치 폭락에 따른 인플레이션 심화와 국가 부도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모스크바 등 주요 도시 식품점과 가전제품 매장은 물건을 사재기하는 시민들로 북적거리고, 환전소 곳곳에선 루블화를 달러화나 유로화로 바꾸려는 사람들이 장사진을 치고 있다. 러시아 소매업연합회에 따르면 러시아에서 시리얼이나 죽으로 만들어 먹는 메밀 가격은 올 들어 65% 급등했다. 돼지고기와 설탕 가격은 25%, 생선 등 해산물 가격은 15% 올랐다. 러시아 중앙은행이 발표한 11월 물가상승률도 9.1%로 3년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루블화 가치가 곤두박질치고 있는 데다 서방 식품에 대한 금수 조치로 식품 공급줄마저 끊긴 탓이다. 정보기술(IT)업체에 다니는 알렉세이 말라코프(27)는 “보름 전에 산 세탁기의 가격이 벌써 25%나 올랐다”며 “오늘 물건을 사지 않으면 내일은 훨씬 더 비싼 가격에 구입해야 할 것”이라고 한숨을 내쉬었다. 러시아 국영은행인 스베르뱅크의 한 지점은 이날 10만 달러를 확보해 놓았지만 오후 7시가 되면서 달랑 100달러만 남았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가 전했다. 이에 따라 애플은 러시아에서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 등 스마트폰, 태블릿 제품의 온라인 판매를 중단했다. 루블화가 하루에도 10% 안팎으로 요동치는 바람에 제품 가격 책정이 어렵기 때문이다. 애플은 성명을 통해 “현재 러시아 온라인 스토어의 가격 책정을 할 수가 없다”며 “불편을 끼친 데 대해 사과한다”고 밝혔다. 아이폰, 아이패드 등의 애플 제품은 루블화가 이날 큰 폭으로 하락하며 한때 미국 달러화 기준으로 19% 이상 가격이 떨어졌다. 루블화 가치의 폭락 행진에 신흥국의 금융시장도 요동치고 있다. 터키 리라화 가치는 이날 장중 달러당 2.41리라로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고, 브라질 헤알화는 9년 9개월 만에 처음으로 달러당 2.73 헤알을 돌파했다. 인도네시아 루피아화 가치는 16년 만에 최저 수준을 보였다. 남미 주요 산유국인 베네수엘라의 볼리바르화 시장 통용 환율은 연초 달러당 64볼리바르에서 이날 183.7볼리바르로 껑충 뛰었다. 주요 신흥국 증시가 반영된 MSCI신흥시장지수는 16일까지 8일째 하락하며 10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밀렸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문재인·박원순 지지율 0.1%p 박빙 경쟁…박근혜 대통령·김무성·안철수 지지율 추이는?

    문재인·박원순 지지율 0.1%p 박빙 경쟁…박근혜 대통령·김무성·안철수 지지율 추이는?

    박근혜·박원순·문재인·김무성·안철수 지지율 문재인·박원순 지지율 0.1%p 박빙 경쟁…박근혜 대통령·김무성·안철수 지지율 추이는?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지난해 2월 취임 후 처음으로 30%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는 지난 8~12일 성인 남녀 2500명을 대상으로 한 주간 전화 여론조사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은 전주보다 6.6%p 급락한 39.7%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조사 신뢰수준은 95% ±2.0%p다. 박근혜 대통령 취임 후 매주 실시해온 이 회사 여론조사에서 가장 낮은 지지율이다. 국정수행 부정 평가는 6.3%p 상승한 52.1%에 달했다. 리얼미터는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이 비선 실세의 국정 개입 논란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지지 정당별로는 새누리당 지지층(5.7%p 하락)과 무당층(5.4%p 하락)의 지지율이 가장 크게 떨어졌고 이념 성향별로는 보수층(10.6%p 하락)과 중도층(6.6%p 하락)에서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집토끼’로 불리는 기존 지지층의 민심 이반 현상이 두드러진 것으로 보인다. 여당인 새누리당의 정당 지지도는 이번 정부 들어 두 번째로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새누리당 지지율은 전주 대비 3.7%p 하락한 38.9%를 기록, 세월호 참사 여파로 최저치인 38.1%까지 급락했던 지난 5월 첫주의 지지율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새정치민주연합도 0.2%p 오른 22.9%로 큰 반사이익을 얻진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원순 서울시장 전주 대비 2.6%p 하락한 15.5%로 조사됐다. 서울 인권헌장 제정 과정 논란과 서울시립교향악단 사태로 인한 지지층 이탈이 원인일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차기 지도부를 뽑는 2·8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 경선 출마가 확실시되는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지지율은 1.5%p 상승한 15.4%로 박 시장과 격차를 불과 0.1%p만 남겨뒀다. 문재인 의원의 지지율은 수도권과 부산·경남권, 20·30대, 여성, 사무직·자영업·노동직, 새정치연합 지지층과 무당층, 진보·중도층에서 주로 상승했다. 여권 후보 중에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일주일 전보다 0.4%p 오른 12.5%로 전체 3위를 유지했다. 하지만 2위 문재인 의원과의 격차는 2.9%p로 조금 더 벌어졌다. 다음으로 안철수 의원이 1.0%p 상승한 8.4%를 기록하며 두 계단 뛰어올라 11월 1주차 이후 처음으로 4위를 회복했다. 김문수 새누리당 보수혁신위원장은 0.1%p 오르며 7.7%를 기록했지만 안철수 전 대표에 밀려 5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 이어 정몽준 전 새누리당 의원은 0.2%p 하락한 6.1%를 기록했지만 한 계단 상승한 6위에 올랐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1.5%p 상승한 5.8%로 두 계단 상승한 7위를 기록했다. 홍준표 경남지사는 1.7%p 내린 5.7%로 세 계단 하락한 8위, 남경필 경기지사는 1.2%p 떨어진 3.6%로 9위에 머물렀다. 모름·무응답은 19.3%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러시아 루블화 쇼크] 원·달러 환율 12.4원 급락 두바이·브렌트油 60弗 붕괴

    [러시아 루블화 쇼크] 원·달러 환율 12.4원 급락 두바이·브렌트油 60弗 붕괴

    러시아발 신흥국 시장 불안으로 국내 금융시장도 휘청거렸다. 원·달러 환율은 크게 떨어졌고 코스피는 1900선에 간신히 턱걸이했다. 1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달러당 12.4원 내린 1086.7원에 마감됐다. 원·달러 환율이 달러당 1090원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달 10일 이후 약 6주 만이다. 러시아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6.5% 포인트나 올린 것이 외환시장을 흔든 주요 요인이었다. 러시아의 금리 인상은 미 달러화의 약세를 가져왔다. ●코스피 1900선 간신히 ‘턱걸이’ 국제유가 급락도 금융시장의 불안정성을 키웠다. 서부텍사스산 원유가 2009년 5월 이후 최저치인 배럴당 55달러대로 떨어지고, 두바이유 가격도 배럴당 60달러선이 붕괴됐다. 북해산 브렌트유까지 모두 배럴당 50달러대로 떨어졌다. 이에 따라 안전자산 선호 분위기가 강해지면서 엔화가 강세를 보였다. 한때 달러당 120엔대를 뚫었던 엔·달러 환율은 달러당 117엔대를 넘나들고 있다. 원·엔 환율은 100엔당 920원 후반대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는 전날보다 16.23포인트(0.85%) 내린 1904.13에 거래를 마쳤다. 중국의 12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49.5로 시장전망치(49.8)를 밑돌고, 국제 금융시장 불안과 유가 급락 등이 맞물리면서 낙폭이 커졌다. 이날 아시아 주요국 증시도 하락 마감했다. 일본 도쿄증시의 닛케이 평균주가는 전날보다 344.08포인트(2.01%) 하락했으며, 대만 증시의 자취안지수도 전날보다 34.72포인트(0.39%) 하락한 8950.91로 거래를 마쳤다. ●전문가 “수출 채산성 악화 우려 커” 정부는 러시아의 위기상황이 우리나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는 보지 않고 있다. 러시아가 10대 수출 대상국이지만 수출 비중이 높지 않기 때문이다. 국제금융센터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대(對)러시아 수출 비중은 2.0%, 수입은 2.2%다. 주로 승용차와 자동차 부품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분석됐다. 현대차와 기아차의 1~11월 러시아 판매량은 각각 16만 4000대, 18만 6000대로 지난해보다 1.5%, 3.7% 감소해 비교적 선방하고 있지만 루블화 폭락에 따른 수출 채산성 악화와 시장 위축에 따른 판매량 급감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저유가로 인해 경상흑자 폭이 더 커질 것이고 외환보유액도 충분해 큰 영향은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모니터링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최성근 현대경제연구원 선임연구원은 “만일 러시아가 모라토리엄(채무 불이행) 상황까지 간다면 우리나라 수출은 2.9% 감소하고 경제성장률이 0.6% 포인트 하락하는 등 큰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문재인 지지율, 박원순 시장에 0.1%p차 근접…박근혜 대통령·김무성·안철수 지지율은?

    문재인 지지율, 박원순 시장에 0.1%p차 근접…박근혜 대통령·김무성·안철수 지지율은?

    문재인·박근혜·박원순·김무성·안철수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박원순 시장에 0.1%p차 근접…박근혜 대통령·김무성·안철수 지지율은?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지난해 2월 취임 후 처음으로 30%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는 지난 8~12일 성인 남녀 2500명을 대상으로 한 주간 전화 여론조사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은 전주보다 6.6%p 급락한 39.7%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조사 신뢰수준은 95% ±2.0%p다. 박근혜 대통령 취임 후 매주 실시해온 이 회사 여론조사에서 가장 낮은 지지율이다. 국정수행 부정 평가는 6.3%p 상승한 52.1%에 달했다. 리얼미터는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이 비선 실세의 국정 개입 논란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지지 정당별로는 새누리당 지지층(5.7%p 하락)과 무당층(5.4%p 하락)의 지지율이 가장 크게 떨어졌고 이념 성향별로는 보수층(10.6%p 하락)과 중도층(6.6%p 하락)에서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집토끼’로 불리는 기존 지지층의 민심 이반 현상이 두드러진 것으로 보인다. 여당인 새누리당의 정당 지지도는 이번 정부 들어 두 번째로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새누리당 지지율은 전주 대비 3.7%p 하락한 38.9%를 기록, 세월호 참사 여파로 최저치인 38.1%까지 급락했던 지난 5월 첫주의 지지율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새정치민주연합도 0.2%p 오른 22.9%로 큰 반사이익을 얻진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원순 서울시장 전주 대비 2.6%p 하락한 15.5%로 조사됐다. 서울 인권헌장 제정 과정 논란과 서울시립교향악단 사태로 인한 지지층 이탈이 원인일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차기 지도부를 뽑는 2·8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 경선 출마가 확실시되는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지지율은 1.5%p 상승한 15.4%로 박 시장과 격차를 불과 0.1%p만 남겨뒀다. 문재인 의원의 지지율은 수도권과 부산·경남권, 20·30대, 여성, 사무직·자영업·노동직, 새정치연합 지지층과 무당층, 진보·중도층에서 주로 상승했다. 여권 후보 중에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일주일 전보다 0.4%p 오른 12.5%로 전체 3위를 유지했다. 하지만 2위 문재인 의원과의 격차는 2.9%p로 조금 더 벌어졌다. 다음으로 안철수 의원이 1.0%p 상승한 8.4%를 기록하며 두 계단 뛰어올라 11월 1주차 이후 처음으로 4위를 회복했다. 김문수 새누리당 보수혁신위원장은 0.1%p 오르며 7.7%를 기록했지만 안철수 전 대표에 밀려 5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 이어 정몽준 전 새누리당 의원은 0.2%p 하락한 6.1%를 기록했지만 한 계단 상승한 6위에 올랐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1.5%p 상승한 5.8%로 두 계단 상승한 7위를 기록했다. 홍준표 경남지사는 1.7%p 내린 5.7%로 세 계단 하락한 8위, 남경필 경기지사는 1.2%p 떨어진 3.6%로 9위에 머물렀다. 모름·무응답은 19.3%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대통령 지지율 취임 후 최저 “40% 무너져” 박원순 시장은?

    박대통령 지지율 취임 후 최저 “40% 무너져” 박원순 시장은?

    박대통령 지지율 취임 후 최저 박대통령 지지율 취임 후 최저 “40% 무너져” 왜?문재인·박원순 지지율 0.1%p차 “아슬아슬 박빙 경쟁”…박근혜 대통령·김무성·안철수 지지율은?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지난해 2월 취임 후 처음으로 30%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는 지난 8~12일 성인 남녀 2500명을 대상으로 한 주간 전화 여론조사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은 전주보다 6.6%p 급락한 39.7%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조사 신뢰수준은 95% ±2.0%p다. 박근혜 대통령 취임 후 매주 실시해온 이 회사 여론조사에서 가장 낮은 지지율이다. 국정수행 부정 평가는 6.3%p 상승한 52.1%에 달했다. 리얼미터는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이 비선 실세의 국정 개입 논란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지지 정당별로는 새누리당 지지층(5.7%p 하락)과 무당층(5.4%p 하락)의 지지율이 가장 크게 떨어졌고 이념 성향별로는 보수층(10.6%p 하락)과 중도층(6.6%p 하락)에서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집토끼’로 불리는 기존 지지층의 민심 이반 현상이 두드러진 것으로 보인다. 여당인 새누리당의 정당 지지도는 이번 정부 들어 두 번째로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새누리당 지지율은 전주 대비 3.7%p 하락한 38.9%를 기록, 세월호 참사 여파로 최저치인 38.1%까지 급락했던 지난 5월 첫주의 지지율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새정치민주연합도 0.2%p 오른 22.9%로 큰 반사이익을 얻진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원순 서울시장 전주 대비 2.6%p 하락한 15.5%로 조사됐다. 서울 인권헌장 제정 과정 논란과 서울시립교향악단 사태로 인한 지지층 이탈이 원인일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차기 지도부를 뽑는 2·8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 경선 출마가 확실시되는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지지율은 1.5%p 상승한 15.4%로 박 시장과 격차를 불과 0.1%p만 남겨뒀다. 문재인 의원의 지지율은 수도권과 부산·경남권, 20·30대, 여성, 사무직·자영업·노동직, 새정치연합 지지층과 무당층, 진보·중도층에서 주로 상승했다. 여권 후보 중에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일주일 전보다 0.4%p 오른 12.5%로 전체 3위를 유지했다. 하지만 2위 문재인 의원과의 격차는 2.9%p로 조금 더 벌어졌다. 다음으로 안철수 의원이 1.0%p 상승한 8.4%를 기록하며 두 계단 뛰어올라 11월 1주차 이후 처음으로 4위를 회복했다. 김문수 새누리당 보수혁신위원장은 0.1%p 오르며 7.7%를 기록했지만 안철수 전 대표에 밀려 5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 이어 정몽준 전 새누리당 의원은 0.2%p 하락한 6.1%를 기록했지만 한 계단 상승한 6위에 올랐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1.5%p 상승한 5.8%로 두 계단 상승한 7위를 기록했다. 홍준표 경남지사는 1.7%p 내린 5.7%로 세 계단 하락한 8위, 남경필 경기지사는 1.2%p 떨어진 3.6%로 9위에 머물렀다. 모름·무응답은 19.3%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재인·박원순 지지율 0.1%p차 “아슬아슬 박빙 경쟁”…박근혜 대통령·김무성·안철수 지지율은?

    문재인·박원순 지지율 0.1%p차 “아슬아슬 박빙 경쟁”…박근혜 대통령·김무성·안철수 지지율은?

    박근혜·박원순·문재인·김무성·안철수 지지율 문재인·박원순 지지율 0.1%p차 “아슬아슬 박빙 경쟁”…박근혜 대통령·김무성·안철수 지지율은?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지난해 2월 취임 후 처음으로 30%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는 지난 8~12일 성인 남녀 2500명을 대상으로 한 주간 전화 여론조사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은 전주보다 6.6%p 급락한 39.7%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조사 신뢰수준은 95% ±2.0%p다. 박근혜 대통령 취임 후 매주 실시해온 이 회사 여론조사에서 가장 낮은 지지율이다. 국정수행 부정 평가는 6.3%p 상승한 52.1%에 달했다. 리얼미터는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이 비선 실세의 국정 개입 논란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지지 정당별로는 새누리당 지지층(5.7%p 하락)과 무당층(5.4%p 하락)의 지지율이 가장 크게 떨어졌고 이념 성향별로는 보수층(10.6%p 하락)과 중도층(6.6%p 하락)에서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집토끼’로 불리는 기존 지지층의 민심 이반 현상이 두드러진 것으로 보인다. 여당인 새누리당의 정당 지지도는 이번 정부 들어 두 번째로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새누리당 지지율은 전주 대비 3.7%p 하락한 38.9%를 기록, 세월호 참사 여파로 최저치인 38.1%까지 급락했던 지난 5월 첫주의 지지율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새정치민주연합도 0.2%p 오른 22.9%로 큰 반사이익을 얻진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원순 서울시장 전주 대비 2.6%p 하락한 15.5%로 조사됐다. 서울 인권헌장 제정 과정 논란과 서울시립교향악단 사태로 인한 지지층 이탈이 원인일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차기 지도부를 뽑는 2·8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 경선 출마가 확실시되는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지지율은 1.5%p 상승한 15.4%로 박 시장과 격차를 불과 0.1%p만 남겨뒀다. 문재인 의원의 지지율은 수도권과 부산·경남권, 20·30대, 여성, 사무직·자영업·노동직, 새정치연합 지지층과 무당층, 진보·중도층에서 주로 상승했다. 여권 후보 중에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일주일 전보다 0.4%p 오른 12.5%로 전체 3위를 유지했다. 하지만 2위 문재인 의원과의 격차는 2.9%p로 조금 더 벌어졌다. 다음으로 안철수 의원이 1.0%p 상승한 8.4%를 기록하며 두 계단 뛰어올라 11월 1주차 이후 처음으로 4위를 회복했다. 김문수 새누리당 보수혁신위원장은 0.1%p 오르며 7.7%를 기록했지만 안철수 전 대표에 밀려 5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 이어 정몽준 전 새누리당 의원은 0.2%p 하락한 6.1%를 기록했지만 한 계단 상승한 6위에 올랐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1.5%p 상승한 5.8%로 두 계단 상승한 7위를 기록했다. 홍준표 경남지사는 1.7%p 내린 5.7%로 세 계단 하락한 8위, 남경필 경기지사는 1.2%p 떨어진 3.6%로 9위에 머물렀다. 모름·무응답은 19.3%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대통령 지지율 취임 후 최저 “40% 무너져” 왜?

    박대통령 지지율 취임 후 최저 “40% 무너져” 왜?

    박대통령 지지율 취임 후 최저 박대통령 지지율 취임 후 최저 “40% 무너져” 왜?문재인·박원순 지지율 0.1%p차 “아슬아슬 박빙 경쟁”…박근혜 대통령·김무성·안철수 지지율은?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지난해 2월 취임 후 처음으로 30%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는 지난 8~12일 성인 남녀 2500명을 대상으로 한 주간 전화 여론조사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은 전주보다 6.6%p 급락한 39.7%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조사 신뢰수준은 95% ±2.0%p다. 박근혜 대통령 취임 후 매주 실시해온 이 회사 여론조사에서 가장 낮은 지지율이다. 국정수행 부정 평가는 6.3%p 상승한 52.1%에 달했다. 리얼미터는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이 비선 실세의 국정 개입 논란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지지 정당별로는 새누리당 지지층(5.7%p 하락)과 무당층(5.4%p 하락)의 지지율이 가장 크게 떨어졌고 이념 성향별로는 보수층(10.6%p 하락)과 중도층(6.6%p 하락)에서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집토끼’로 불리는 기존 지지층의 민심 이반 현상이 두드러진 것으로 보인다. 여당인 새누리당의 정당 지지도는 이번 정부 들어 두 번째로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새누리당 지지율은 전주 대비 3.7%p 하락한 38.9%를 기록, 세월호 참사 여파로 최저치인 38.1%까지 급락했던 지난 5월 첫주의 지지율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새정치민주연합도 0.2%p 오른 22.9%로 큰 반사이익을 얻진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원순 서울시장 전주 대비 2.6%p 하락한 15.5%로 조사됐다. 서울 인권헌장 제정 과정 논란과 서울시립교향악단 사태로 인한 지지층 이탈이 원인일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차기 지도부를 뽑는 2·8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 경선 출마가 확실시되는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지지율은 1.5%p 상승한 15.4%로 박 시장과 격차를 불과 0.1%p만 남겨뒀다. 문재인 의원의 지지율은 수도권과 부산·경남권, 20·30대, 여성, 사무직·자영업·노동직, 새정치연합 지지층과 무당층, 진보·중도층에서 주로 상승했다. 여권 후보 중에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일주일 전보다 0.4%p 오른 12.5%로 전체 3위를 유지했다. 하지만 2위 문재인 의원과의 격차는 2.9%p로 조금 더 벌어졌다. 다음으로 안철수 의원이 1.0%p 상승한 8.4%를 기록하며 두 계단 뛰어올라 11월 1주차 이후 처음으로 4위를 회복했다. 김문수 새누리당 보수혁신위원장은 0.1%p 오르며 7.7%를 기록했지만 안철수 전 대표에 밀려 5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 이어 정몽준 전 새누리당 의원은 0.2%p 하락한 6.1%를 기록했지만 한 계단 상승한 6위에 올랐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1.5%p 상승한 5.8%로 두 계단 상승한 7위를 기록했다. 홍준표 경남지사는 1.7%p 내린 5.7%로 세 계단 하락한 8위, 남경필 경기지사는 1.2%p 떨어진 3.6%로 9위에 머물렀다. 모름·무응답은 19.3%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너진 40%” 박대통령 지지율 취임 후 최저…박원순·문재인은?

    “무너진 40%” 박대통령 지지율 취임 후 최저…박원순·문재인은?

    박대통령 지지율 취임 후 최저, 박대통령 지지율 취임 후 최저, 박대통령 지지율 취임 후 최저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지난해 2월 취임 후 처음으로 30%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는 지난 8~12일 성인 남녀 2500명을 대상으로 한 주간 전화 여론조사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은 전주보다 6.6%p 급락한 39.7%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조사 신뢰수준은 95% ±2.0%p다. 박근혜 대통령 취임 후 매주 실시해온 이 회사 여론조사에서 가장 낮은 지지율이다. 국정수행 부정 평가는 6.3%p 상승한 52.1%에 달했다. 리얼미터는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이 비선 실세의 국정 개입 논란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지지 정당별로는 새누리당 지지층(5.7%p 하락)과 무당층(5.4%p 하락)의 지지율이 가장 크게 떨어졌고 이념 성향별로는 보수층(10.6%p 하락)과 중도층(6.6%p 하락)에서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집토끼’로 불리는 기존 지지층의 민심 이반 현상이 두드러진 것으로 보인다. 여당인 새누리당의 정당 지지도는 이번 정부 들어 두 번째로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새누리당 지지율은 전주 대비 3.7%p 하락한 38.9%를 기록, 세월호 참사 여파로 최저치인 38.1%까지 급락했던 지난 5월 첫주의 지지율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새정치민주연합도 0.2%p 오른 22.9%로 큰 반사이익을 얻진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원순 서울시장 전주 대비 2.6%p 하락한 15.5%로 조사됐다. 서울 인권헌장 제정 과정 논란과 서울시립교향악단 사태로 인한 지지층 이탈이 원인일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차기 지도부를 뽑는 2·8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 경선 출마가 확실시되는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지지율은 1.5%p 상승한 15.4%로 박 시장과 격차를 불과 0.1%p만 남겨뒀다. 문재인 의원의 지지율은 수도권과 부산·경남권, 20·30대, 여성, 사무직·자영업·노동직, 새정치연합 지지층과 무당층, 진보·중도층에서 주로 상승했다. 여권 후보 중에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일주일 전보다 0.4%p 오른 12.5%로 전체 3위를 유지했다. 하지만 2위 문재인 의원과의 격차는 2.9%p로 조금 더 벌어졌다. 다음으로 안철수 의원이 1.0%p 상승한 8.4%를 기록하며 두 계단 뛰어올라 11월 1주차 이후 처음으로 4위를 회복했다. 김문수 새누리당 보수혁신위원장은 0.1%p 오르며 7.7%를 기록했지만 안철수 전 대표에 밀려 5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 이어 정몽준 전 새누리당 의원은 0.2%p 하락한 6.1%를 기록했지만 한 계단 상승한 6위에 올랐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1.5%p 상승한 5.8%로 두 계단 상승한 7위를 기록했다. 홍준표 경남지사는 1.7%p 내린 5.7%로 세 계단 하락한 8위, 남경필 경기지사는 1.2%p 떨어진 3.6%로 9위에 머물렀다. 모름·무응답은 19.3%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대통령 지지율 취임 후 최저 “무너진 40%”…박원순·문재인은?

    박대통령 지지율 취임 후 최저 “무너진 40%”…박원순·문재인은?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지난해 2월 취임 후 처음으로 30%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는 지난 8~12일 성인 남녀 2500명을 대상으로 한 주간 전화 여론조사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은 전주보다 6.6%p 급락한 39.7%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조사 신뢰수준은 95% ±2.0%p다. 박근혜 대통령 취임 후 매주 실시해온 이 회사 여론조사에서 가장 낮은 지지율이다. 국정수행 부정 평가는 6.3%p 상승한 52.1%에 달했다. 리얼미터는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이 비선 실세의 국정 개입 논란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지지 정당별로는 새누리당 지지층(5.7%p 하락)과 무당층(5.4%p 하락)의 지지율이 가장 크게 떨어졌고 이념 성향별로는 보수층(10.6%p 하락)과 중도층(6.6%p 하락)에서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집토끼’로 불리는 기존 지지층의 민심 이반 현상이 두드러진 것으로 보인다. 여당인 새누리당의 정당 지지도는 이번 정부 들어 두 번째로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새누리당 지지율은 전주 대비 3.7%p 하락한 38.9%를 기록, 세월호 참사 여파로 최저치인 38.1%까지 급락했던 지난 5월 첫주의 지지율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새정치민주연합도 0.2%p 오른 22.9%로 큰 반사이익을 얻진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원순 서울시장 전주 대비 2.6%p 하락한 15.5%로 조사됐다. 서울 인권헌장 제정 과정 논란과 서울시립교향악단 사태로 인한 지지층 이탈이 원인일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차기 지도부를 뽑는 2·8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 경선 출마가 확실시되는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지지율은 1.5%p 상승한 15.4%로 박 시장과 격차를 불과 0.1%p만 남겨뒀다. 문재인 의원의 지지율은 수도권과 부산·경남권, 20·30대, 여성, 사무직·자영업·노동직, 새정치연합 지지층과 무당층, 진보·중도층에서 주로 상승했다. 여권 후보 중에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일주일 전보다 0.4%p 오른 12.5%로 전체 3위를 유지했다. 하지만 2위 문재인 의원과의 격차는 2.9%p로 조금 더 벌어졌다. 다음으로 안철수 의원이 1.0%p 상승한 8.4%를 기록하며 두 계단 뛰어올라 11월 1주차 이후 처음으로 4위를 회복했다. 김문수 새누리당 보수혁신위원장은 0.1%p 오르며 7.7%를 기록했지만 안철수 전 대표에 밀려 5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 이어 정몽준 전 새누리당 의원은 0.2%p 하락한 6.1%를 기록했지만 한 계단 상승한 6위에 올랐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1.5%p 상승한 5.8%로 두 계단 상승한 7위를 기록했다. 홍준표 경남지사는 1.7%p 내린 5.7%로 세 계단 하락한 8위, 남경필 경기지사는 1.2%p 떨어진 3.6%로 9위에 머물렀다. 모름·무응답은 19.3%였다. 박대통령 지지율 취임 후 최저, 박대통령 지지율 취임 후 최저, 박대통령 지지율 취임 후 최저, 박대통령 지지율 취임 후 최저, 박대통령 지지율 취임 후 최저, 박대통령 지지율 취임 후 최저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재인·박원순 지지율 0.1%p차 근접 도대체 왜?…박근혜 대통령·김무성·안철수 지지율은?

    문재인·박원순 지지율 0.1%p차 근접 도대체 왜?…박근혜 대통령·김무성·안철수 지지율은?

    박근혜·박원순·문재인·김무성·안철수 지지율 문재인·박원순 지지율 0.1%p차 근접 도대체 왜?…박근혜 대통령·김무성·안철수 지지율은?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지난해 2월 취임 후 처음으로 30%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는 지난 8~12일 성인 남녀 2500명을 대상으로 한 주간 전화 여론조사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은 전주보다 6.6%p 급락한 39.7%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조사 신뢰수준은 95% ±2.0%p다. 박근혜 대통령 취임 후 매주 실시해온 이 회사 여론조사에서 가장 낮은 지지율이다. 국정수행 부정 평가는 6.3%p 상승한 52.1%에 달했다. 리얼미터는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이 비선 실세의 국정 개입 논란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지지 정당별로는 새누리당 지지층(5.7%p 하락)과 무당층(5.4%p 하락)의 지지율이 가장 크게 떨어졌고 이념 성향별로는 보수층(10.6%p 하락)과 중도층(6.6%p 하락)에서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집토끼’로 불리는 기존 지지층의 민심 이반 현상이 두드러진 것으로 보인다. 여당인 새누리당의 정당 지지도는 이번 정부 들어 두 번째로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새누리당 지지율은 전주 대비 3.7%p 하락한 38.9%를 기록, 세월호 참사 여파로 최저치인 38.1%까지 급락했던 지난 5월 첫주의 지지율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새정치민주연합도 0.2%p 오른 22.9%로 큰 반사이익을 얻진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원순 서울시장 전주 대비 2.6%p 하락한 15.5%로 조사됐다. 서울 인권헌장 제정 과정 논란과 서울시립교향악단 사태로 인한 지지층 이탈이 원인일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차기 지도부를 뽑는 2·8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 경선 출마가 확실시되는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지지율은 1.5%p 상승한 15.4%로 박 시장과 격차를 불과 0.1%p만 남겨뒀다. 문재인 의원의 지지율은 수도권과 부산·경남권, 20·30대, 여성, 사무직·자영업·노동직, 새정치연합 지지층과 무당층, 진보·중도층에서 주로 상승했다. 여권 후보 중에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일주일 전보다 0.4%p 오른 12.5%로 전체 3위를 유지했다. 하지만 2위 문재인 의원과의 격차는 2.9%p로 조금 더 벌어졌다. 다음으로 안철수 의원이 1.0%p 상승한 8.4%를 기록하며 두 계단 뛰어올라 11월 1주차 이후 처음으로 4위를 회복했다. 김문수 새누리당 보수혁신위원장은 0.1%p 오르며 7.7%를 기록했지만 안철수 전 대표에 밀려 5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 이어 정몽준 전 새누리당 의원은 0.2%p 하락한 6.1%를 기록했지만 한 계단 상승한 6위에 올랐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1.5%p 상승한 5.8%로 두 계단 상승한 7위를 기록했다. 홍준표 경남지사는 1.7%p 내린 5.7%로 세 계단 하락한 8위, 남경필 경기지사는 1.2%p 떨어진 3.6%로 9위에 머물렀다. 모름·무응답은 19.3%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재인·박원순 지지율 0.1%p차 박빙…박근혜 대통령·김무성·안철수 지지율은?

    문재인·박원순 지지율 0.1%p차 박빙…박근혜 대통령·김무성·안철수 지지율은?

    박근혜·박원순·문재인·김무성·안철수 지지율 문재인·박원순 지지율 0.1%p차 박빙…박근혜 대통령·김무성·안철수 지지율은?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지난해 2월 취임 후 처음으로 30%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는 지난 8~12일 성인 남녀 2500명을 대상으로 한 주간 전화 여론조사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은 전주보다 6.6%p 급락한 39.7%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조사 신뢰수준은 95% ±2.0%p다. 박근혜 대통령 취임 후 매주 실시해온 이 회사 여론조사에서 가장 낮은 지지율이다. 국정수행 부정 평가는 6.3%p 상승한 52.1%에 달했다. 리얼미터는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이 비선 실세의 국정 개입 논란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지지 정당별로는 새누리당 지지층(5.7%p 하락)과 무당층(5.4%p 하락)의 지지율이 가장 크게 떨어졌고 이념 성향별로는 보수층(10.6%p 하락)과 중도층(6.6%p 하락)에서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집토끼’로 불리는 기존 지지층의 민심 이반 현상이 두드러진 것으로 보인다. 여당인 새누리당의 정당 지지도는 이번 정부 들어 두 번째로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새누리당 지지율은 전주 대비 3.7%p 하락한 38.9%를 기록, 세월호 참사 여파로 최저치인 38.1%까지 급락했던 지난 5월 첫주의 지지율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새정치민주연합도 0.2%p 오른 22.9%로 큰 반사이익을 얻진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원순 서울시장 전주 대비 2.6%p 하락한 15.5%로 조사됐다. 서울 인권헌장 제정 과정 논란과 서울시립교향악단 사태로 인한 지지층 이탈이 원인일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차기 지도부를 뽑는 2·8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 경선 출마가 확실시되는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지지율은 1.5%p 상승한 15.4%로 박 시장과 격차를 불과 0.1%p만 남겨뒀다. 문재인 의원의 지지율은 수도권과 부산·경남권, 20·30대, 여성, 사무직·자영업·노동직, 새정치연합 지지층과 무당층, 진보·중도층에서 주로 상승했다. 여권 후보 중에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일주일 전보다 0.4%p 오른 12.5%로 전체 3위를 유지했다. 하지만 2위 문재인 의원과의 격차는 2.9%p로 조금 더 벌어졌다. 다음으로 안철수 의원이 1.0%p 상승한 8.4%를 기록하며 두 계단 뛰어올라 11월 1주차 이후 처음으로 4위를 회복했다. 김문수 새누리당 보수혁신위원장은 0.1%p 오르며 7.7%를 기록했지만 안철수 전 대표에 밀려 5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 이어 정몽준 전 새누리당 의원은 0.2%p 하락한 6.1%를 기록했지만 한 계단 상승한 6위에 올랐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1.5%p 상승한 5.8%로 두 계단 상승한 7위를 기록했다. 홍준표 경남지사는 1.7%p 내린 5.7%로 세 계단 하락한 8위, 남경필 경기지사는 1.2%p 떨어진 3.6%로 9위에 머물렀다. 모름·무응답은 19.3%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39.7%…박원순·문재인·김무성·안철수 지지율은?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39.7%…박원순·문재인·김무성·안철수 지지율은?

    박근혜·박원순·문재인·김무성·안철수 지지율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39.7%…박원순·문재인·김무성·안철수 지지율은?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지난해 2월 취임 후 처음으로 30%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는 지난 8~12일 성인 남녀 2500명을 대상으로 한 주간 전화 여론조사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은 전주보다 6.6%p 급락한 39.7%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조사 신뢰수준은 95% ±2.0%p다. 박근혜 대통령 취임 후 매주 실시해온 이 회사 여론조사에서 가장 낮은 지지율이다. 국정수행 부정 평가는 6.3%p 상승한 52.1%에 달했다. 리얼미터는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이 비선 실세의 국정 개입 논란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지지 정당별로는 새누리당 지지층(5.7%p 하락)과 무당층(5.4%p 하락)의 지지율이 가장 크게 떨어졌고 이념 성향별로는 보수층(10.6%p 하락)과 중도층(6.6%p 하락)에서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집토끼’로 불리는 기존 지지층의 민심 이반 현상이 두드러진 것으로 보인다. 여당인 새누리당의 정당 지지도는 이번 정부 들어 두 번째로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새누리당 지지율은 전주 대비 3.7%p 하락한 38.9%를 기록, 세월호 참사 여파로 최저치인 38.1%까지 급락했던 지난 5월 첫주의 지지율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새정치민주연합도 0.2%p 오른 22.9%로 큰 반사이익을 얻진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원순 서울시장 전주 대비 2.6%p 하락한 15.5%로 조사됐다. 서울 인권헌장 제정 과정 논란과 서울시립교향악단 사태로 인한 지지층 이탈이 원인일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차기 지도부를 뽑는 2·8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 경선 출마가 확실시되는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지지율은 1.5%p 상승한 15.4%로 박 시장과 격차를 불과 0.1%p만 남겨뒀다. 문재인 의원의 지지율은 수도권과 부산·경남권, 20·30대, 여성, 사무직·자영업·노동직, 새정치연합 지지층과 무당층, 진보·중도층에서 주로 상승했다. 여권 후보 중에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일주일 전보다 0.4%p 오른 12.5%로 전체 3위를 유지했다. 하지만 2위 문재인 의원과의 격차는 2.9%p로 조금 더 벌어졌다. 다음으로 안철수 의원이 1.0%p 상승한 8.4%를 기록하며 두 계단 뛰어올라 11월 1주차 이후 처음으로 4위를 회복했다. 김문수 새누리당 보수혁신위원장은 0.1%p 오르며 7.7%를 기록했지만 안철수 전 대표에 밀려 5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 이어 정몽준 전 새누리당 의원은 0.2%p 하락한 6.1%를 기록했지만 한 계단 상승한 6위에 올랐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1.5%p 상승한 5.8%로 두 계단 상승한 7위를 기록했다. 홍준표 경남지사는 1.7%p 내린 5.7%로 세 계단 하락한 8위, 남경필 경기지사는 1.2%p 떨어진 3.6%로 9위에 머물렀다. 모름·무응답은 19.3%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39.7% “일주일 만에 6%p 이상 급락” 왜?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39.7% “일주일 만에 6%p 이상 급락” 왜?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39.7% “일주일 만에 6%p 이상 급락” 왜?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지난해 2월 취임 후 처음으로 30%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는 지난 8~12일 성인 남녀 2500명을 대상으로 한 주간 전화 여론조사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은 전주보다 6.6%p 급락한 39.7%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조사 신뢰수준은 95% ±2.0%p다. 박근혜 대통령 취임 후 매주 실시해온 이 회사 여론조사에서 가장 낮은 지지율이다. 국정수행 부정 평가는 6.3%p 상승한 52.1%에 달했다. 리얼미터는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이 비선 실세의 국정 개입 논란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지지 정당별로는 새누리당 지지층(5.7%p 하락)과 무당층(5.4%p 하락)의 지지율이 가장 크게 떨어졌고 이념 성향별로는 보수층(10.6%p 하락)과 중도층(6.6%p 하락)에서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집토끼’로 불리는 기존 지지층의 민심 이반 현상이 두드러진 것으로 보인다. 여당인 새누리당의 정당 지지도는 이번 정부 들어 두 번째로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새누리당 지지율은 전주 대비 3.7%p 하락한 38.9%를 기록, 세월호 참사 여파로 최저치인 38.1%까지 급락했던 지난 5월 첫주의 지지율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새정치민주연합도 0.2%p 오른 22.9%로 큰 반사이익을 얻진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재인·박원순 지지율 0.1%p차 “지지율 박빙 배경은?”…박근혜 대통령·김무성·안철수 지지율은?

    문재인·박원순 지지율 0.1%p차 “지지율 박빙 배경은?”…박근혜 대통령·김무성·안철수 지지율은?

    박근혜·박원순·문재인·김무성·안철수 지지율 문재인·박원순 지지율 0.1%p차 “지지율 박빙 배경은?”…박근혜 대통령·김무성·안철수 지지율은?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지난해 2월 취임 후 처음으로 30%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는 지난 8~12일 성인 남녀 2500명을 대상으로 한 주간 전화 여론조사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은 전주보다 6.6%p 급락한 39.7%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조사 신뢰수준은 95% ±2.0%p다. 박근혜 대통령 취임 후 매주 실시해온 이 회사 여론조사에서 가장 낮은 지지율이다. 국정수행 부정 평가는 6.3%p 상승한 52.1%에 달했다. 리얼미터는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이 비선 실세의 국정 개입 논란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지지 정당별로는 새누리당 지지층(5.7%p 하락)과 무당층(5.4%p 하락)의 지지율이 가장 크게 떨어졌고 이념 성향별로는 보수층(10.6%p 하락)과 중도층(6.6%p 하락)에서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집토끼’로 불리는 기존 지지층의 민심 이반 현상이 두드러진 것으로 보인다. 여당인 새누리당의 정당 지지도는 이번 정부 들어 두 번째로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새누리당 지지율은 전주 대비 3.7%p 하락한 38.9%를 기록, 세월호 참사 여파로 최저치인 38.1%까지 급락했던 지난 5월 첫주의 지지율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새정치민주연합도 0.2%p 오른 22.9%로 큰 반사이익을 얻진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원순 서울시장 전주 대비 2.6%p 하락한 15.5%로 조사됐다. 서울 인권헌장 제정 과정 논란과 서울시립교향악단 사태로 인한 지지층 이탈이 원인일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차기 지도부를 뽑는 2·8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 경선 출마가 확실시되는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지지율은 1.5%p 상승한 15.4%로 박 시장과 격차를 불과 0.1%p만 남겨뒀다. 문재인 의원의 지지율은 수도권과 부산·경남권, 20·30대, 여성, 사무직·자영업·노동직, 새정치연합 지지층과 무당층, 진보·중도층에서 주로 상승했다. 여권 후보 중에는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일주일 전보다 0.4%p 오른 12.5%로 전체 3위를 유지했다. 하지만 2위 문재인 의원과의 격차는 2.9%p로 조금 더 벌어졌다. 다음으로 안철수 의원이 1.0%p 상승한 8.4%를 기록하며 두 계단 뛰어올라 11월 1주차 이후 처음으로 4위를 회복했다. 김문수 새누리당 보수혁신위원장은 0.1%p 오르며 7.7%를 기록했지만 안철수 전 대표에 밀려 5위로 한 계단 내려앉았다. 이어 정몽준 전 새누리당 의원은 0.2%p 하락한 6.1%를 기록했지만 한 계단 상승한 6위에 올랐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1.5%p 상승한 5.8%로 두 계단 상승한 7위를 기록했다. 홍준표 경남지사는 1.7%p 내린 5.7%로 세 계단 하락한 8위, 남경필 경기지사는 1.2%p 떨어진 3.6%로 9위에 머물렀다. 모름·무응답은 19.3%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제유가 60달러 붕괴… 어디까지 떨어지나

    국제유가가 다시 급락하면서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의 배럴당 가격이 50달러대로 떨어졌다. 국내에 가장 많이 수입되는 중동산 두바이유 가격도 하루 만에 2.19달러가 하락해 60달러 선을 위협하고 있다. 모두 5년 5개월 만의 최저치다. ●WTI 59.95달러로 떨어져 파이낸셜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11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내년 1월 인도분 WTI는 전날보다 99센트(1.6%) 하락한 배럴당 59.95달러에 장을 마쳤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브렌트유는 전일보다 56센트(0.87%) 떨어진 배럴당 63.68달러를 기록했다. WTI는 2009년 7월 14일 이후, 브렌트유는 2009년 7월 16일 이후 최저 수준이다. 안팎에선 사우디아라비아 석유장관이 석유 감산 가능성을 일축하면서 유가 하락을 견인한 것으로 보고 있다. 사우디의 알리 알 나이미 석유장관은 지난 11일 페루 리마에서 개최된 유엔 기후변화 연차총회 이후 석유수출기구(OPEC)가 차기 총회 이전에 감산할 이유가 없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내년 석유 공급 과잉 우려 앞서 OPEC은 지난달 말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제166차 총회에서 현 생산목표인 하루 3000만 배럴의 생산량을 유지하기로 합의했다. 장기적인 경기 침체로 내년 석유 소비량이 더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면서 생산량 유지는 곧 세계 석유공급의 과잉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여기에 미국의 원유 재고량이 시장의 전망과는 반대로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집계되면서 불안감은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저유가가 세계 경기 둔화를 나타내는 현상이라고 해석하기도 하지만, 일부에선 저유가로 인해 소비가 늘어나는 등 긍정적인 면도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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