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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일 수능일 “시험 잘 보세요”

    17일 수능일 “시험 잘 보세요”

    200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7일 오전 8시40분부터 전국 73개 시험지구,912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실시된다. 수험생들은 오전 8시10분까지 시험실에 들어가야 한다. 수험표와 주민등록증 또는 학생증 등 신분증을 반드시 가져가야 한다. 수험표를 잃어버렸을 때는 응시원서에 붙인 사진과 같은 사진을 시험 당일 오전 8시까지 시험장 관리본부에 내면 임시 수험표를 받을 수 있다. 시험은 오전 8시40분부터 오후 6시15분까지 언어-수리-외국어(영어)-사회·과학·직업탐구-제2외국어·한문 영역 등 5교시가 순서대로 실시된다. 수능이 치러지는 17일은 구름이 많이 끼는 가운데 평년과 비슷한 기온분포를 보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춘천 영하 1도, 수원·충주 2도, 서울·전주 4도, 강릉·광주 5도, 부산 6도 등으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 역시 평년과 비슷한 11∼16도의 분포가 되겠다. 김재천 홍희경기자 patrick@seoul.co.kr
  • 강풍동반 추위 주말까지 계속

    주말 서울에 첫 얼음이 언 데 이어 15일에도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영하권으로 떨어지겠다. 이같은 쌀쌀한 날씨는 대입 수능시험을 치르는 17일을 거쳐 주말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지난 13일 서울의 아침 기온이 0.5도를 기록하면서 올 들어 처음으로 얼음이 관측됐다.”면서 “평년보다 16일, 지난해보다 15일 늦은 것”이라고 밝혔다. 15일 아침 최저기온은 춘천 영하 1도, 수원 2도, 서울·전주 3도, 광주 4도, 부산 7도 등으로 전날과 비슷한 분포를 보이겠다. 낮 최고기온도 춘천 7도, 서울·수원 6도, 광주 10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 10도를 밑돌아 쌀쌀하겠다.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16일 0도로 떨어진 뒤 수능시험날인 17일에는 1도를 기록하겠다. 기상청은 “이번 추위는 평년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최근 포근한 날씨가 10일 남짓 이어진 이상고온 현상으로 상대적으로 더 춥게 느껴질 수 있다.”고 밝혔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중부 12일 체감온도 영하권

    12일은 서울 중부 지역의 체감온도가 영하권으로 내려간다. 기상청은 “차가운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내려가고,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아질 것”이라면서 “중부 지역의 체감온도는 영하권까지 떨어질 것”이라고 11일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철원 2도, 수원 3도, 서울·춘천 4도, 대전 5도 등 2∼13도의 분포를 보일 전망이다. 낮 최고기온도 서울 8도, 대전 10도, 춘천 9도로 내려가겠다. 기상청은 “쌀쌀한 날씨는 13일 아침까지 이어질 것” 이라고 말했다. 이효용기자 utility@seoul.co.kr
  • 수능시험 17일 ‘입시추위’…출근 10시까지

    수능시험 17일 ‘입시추위’…출근 10시까지

    200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17일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관공서와 기업체의 출근 시간이 오전 10시로 늦춰진다. 교육인적자원부는 10일 행정자치부와 건설교통부, 경찰청 등 관계부처와 논의해 ‘교통소통 원활화 대책’을 발표했다. 수능시험 당일 서울, 부산, 대구, 인천의 지하철 러시아워 운행시간은 오전 6∼10시로 2시간이 연장된다. 서울 지하철은 61회 늘려 운행되며, 수도권 전철도 배차 시간이 4∼6분에서 3∼4분으로 단축된다. 시내버스는 등교시간대에 집중 배차되며, 개인택시는 부제운행이 해제된다. 특히, 듣기·말하기 평가가 실시되는 오전 8시40분부터 15분 동안, 오후 1시20분부터 20분 동안 시험장 주변의 버스와 열차는 천천히 달려야 하고, 경적 사용도 금지된다. 항공기 이·착륙 시간도 조정된다. 한편 기상청은 이날 “수능시험 당일 매서운 추위는 없겠으나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서울·중부 지역은 기온이 영하권에 가깝게 떨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17일 예상 최저기온은 대전·전주·강릉 1도, 서울·광주 2도, 대구 4도, 부산 7도, 제주 10도이다. 낮 최고기온도 10도 안팎에 머물겠다. 안동환 이효용기자 sunstory@seoul.co.kr
  • “올 김장 2~3일 빨리 담가야”

    “올 김장 2~3일 빨리 담가야”

    올해 김장은 지난해보다 2∼3일 빨리 담가야 제맛을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10일 “이달 중순의 평균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지만 김장이 본격 시작되는 하순에는 평년보다 낮을 것”이라면서 “평년보다 1∼2일, 지난해보다는 3∼4일 빨리 담그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김장 담그는 적기는 일 최저기온이 0도 이하, 일 평균기온은 4도 이하로 유지될 때다. 이에 따라 김장 적기는 춘천 오는 16일, 청주 21일, 서울 26일, 강릉·광주 12월10일, 부산 12월30일 등이다. 기상청은 “이달 하순 이후 기온이 떨어져 배추와 무가 얼면 제맛을 내기 어렵다.”면서 “주거환경 변화와 김치냉장고 보급 등으로 여건이 많이 바뀐 만큼 추위가 오기 전에 일찍 김장을 담그는 게 좋다.”고 설명했다. 이효용기자 utility@seoul.co.kr
  • 27일 전국 ‘반짝 추위’

    ‘반짝 추위’ 주의보가 내려졌다. 27일은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올 가을 들어 가장 낮은 5도로 예상된다. 내륙 산간 지역은 영하로 떨어지는 등 전국 대부분이 쌀쌀하겠다. 기상청은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27일 새벽에는 기온이 크게 떨어질 것”이라고 26일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철원·대관령 영하 1도, 충주 1도, 춘천 2도, 수원·대전 4도, 광주 5도, 대구 6도, 부산 9도 등 전국 대부분이 올들어 가장 쌀쌀하다. 기상청은 “다소 추운 날씨는 그러나 고기압 상층에서 따뜻한 기류가 내려오고 강한 햇볕이 내리쬐는 낮부터 점차 예년 기온을 회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이 16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이 14∼19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이효용기자 utility@seoul.co.kr
  • 25일 가을비… 기온 ‘뚝’

    25일 중부와 남부 지역에 밤 한때 비가 내리면서 기온이 떨어진다. 특히 중부 지역은 밤부터 찬 바람이 강하게 불어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대전 10도, 대구·광주 12도, 충주 7도, 철원 4도, 대관령 1도 등으로 전날과 비슷하겠으나,26일은 서울 6도, 철원 1도, 대관령 영하 2도 등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다. 서울은 주말까지 최저기온이 10도를 밑도는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24일 “기온이 27일 아침까지 계속 떨어져 중부산간과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다.”고 밝혔다. 이효용기자 utility@seoul.co.kr
  • 기온 ‘뚝’ 22일 춥다

    22일은 전국적으로 아침 최저기온과 낮 최고기온이 모두 4∼5도씩 떨어지겠다. 철원, 화천, 봉화 등 내륙·산간 지역은 최저기온이 0도 안팎까지 내려가면서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 기상청은 “22일은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중부지역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고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쌀쌀할 것”이라고 21일 예보했다. 최저기온은 충주 3도, 서울·강릉 7도, 수원·서산 6도, 대전·전주 8도, 광주·포항 9도, 부산·목포 11도 등이다. 최고기온도 서귀포를 제외하고 전국적으로 20도를 넘지 않는다. 기상청은 “22일 최저기온은 평년 수준으로 돌아가는 것”이라면서 “그동안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이 평년보다 2∼5도씩 높았던 만큼 조금 더 쌀쌀하게 느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효용기자 utility@seoul.co.kr
  • 강원산간 첫눈 내린다

    13일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8도를 기록하는 등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쌀쌀해지겠다.13일 밤과 14일 사이 설악산을 비롯한 강원 산간 지역에는 올들어 첫눈이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특히 13일 오후부터는 중부지역에 가을비가 내리면서 기온이 더 떨어지겠고,바람까지 불어 체감온도가 내려가겠다.”면서 “13일 밤과 14일 새벽에는 기온이 더 떨어져 강원 산간 지역에는 첫눈이 올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강우량은 서울·경기·강원 영서지역을 중심으로 5㎜ 안팎을 기록할 전망이다.13일 아침 최저기온은 대관령 2도,철원 3도,서울 8도,대구 10도 등 3∼13도에 머무르겠고,낮 최고기온은 서울 15도,전주 19도 등 15∼22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12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3.8도,전주 12.3도,철원 10.9도,대구 13.5도 등을 기록했다. 기상청은 “14일 아침 기온이 서울·전주 7도,대관령 0도 등으로 더 떨어졌다가 주말쯤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다.”고 밝혔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13일부터 기온 ‘뚝’ 서울 아침 최저 9도

    12일 중부지역을 중심으로 한두 차례 비가 내리면 전국적으로 기온이 뚝 떨어져 13일은 쌀쌀하다. 기상청은 “북쪽을 지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12일 서울·경기·강원 영서지역은 곳에 따라 비가 조금 내리고,남부지역은 흐리겠다.”면서 “비가 내리는 곳도 강수량은 5㎜ 미만에 그칠 것”이라고 11일 예보했다. 기상청은 “13일 아침 최저기온은 인천·서산 8도,서울·대전 9도,강릉·전주 10도,광주·대구 11도 등으로 12일보다 5도가량 낮아질 것”이라면서 “중부지역은 낮기온도 20도를 넘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초가을 추위 4일 낮 풀려

    주말과 휴일의 초가을 추위는 4일 낮부터 풀려 평년 기온을 되찾겠다. 기상청은 “4일 낮 기온이 서울 22도,강릉 20도,부산 23도 등 전국적으로 20∼25도의 분포를 보이겠다.”고 3일 전망했다.4일 아침 최저기온도 서울 10도,광주 10도,대전 9도 등으로 3일보다 2∼3도가량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청은 “지난주말 몽골에 중심을 둔 차가운 고기압의 영향으로 쌀쌀한 날씨를 보였지만 이번 주는 중국에 중심을 둔 따뜻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이라면서 “하지만 일교차는 여전히 10도 이상을 보여 감기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기온 뚝… 3일 첫 얼음·서리

    주말 중부지역을 중심으로 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뚝 떨어지고,일요일에는 첫 얼음이 얼 전망이다. 기상청은 1일 “중국 북부지역의 대륙고기압이 우리나라쪽으로 내려와 기온이 급강하하겠다.”면서 “3일 아침에는 지표면의 열이 상층의 찬 공기쪽으로 방출되는 복사냉각 현상으로 기온이 더욱 낮아지겠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3일 경기·강원·경상북도 북부·전라북도 북부의 내륙산간 지역에 첫 얼음과 첫 서리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2일 최저기온은 서울·인천·청주 9도,수원·춘천 8도,충주 7도,철원 6도,대관령 4도,대구·광주 11도,대전·전주 10도 등으로 예상된다.3일에는 서울·대전 10도,충주 6도,철원 4도,대관령 3도,광주·전주·대구 9도 등을 기록할 전망이다.또 2,3일에는 전국이 맑고 일부 지역에는 구름이 끼는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 윤석환 기상홍보과장은 “기온의 급강하로 어린이와 노약자는 감기 등에 걸리지 않도록 유의하고,첫 얼음이 예상되는 지역에서는 고추 등 농작물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밝혔다. 이효용기자 utility@seoul.co.kr
  • 2일부터 ‘쌀쌀’

    1일은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후 들어 중부지역과 경북 일부는 한 차례 비가 뿌리고,남부지역은 차차 흐려지겠다. 토요일인 2일은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서울·인천·청주가 11도,강릉·군산·대구가 12도,전주·광주·창원 13도로 쌀쌀하겠다. 기상청은 “1일은 전국적으로 맑고 아침 최저기온이 14∼17도로 쾌적하게 시작될 것”이라면서 “그러나 기압골이 접근하는 오후 들어 남부지역은 최고기온이 25∼26도까지 오르면서 무더위도 느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2일은 아침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낮에도 중부지역은 18∼19도,남부지역도 부산·제주 21도를 제외하면 20도를 넘어서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보고 “전국적으로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부는 만큼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기상청은 일요일인 3일부터 7일까지는 전국적으로 맑고 구름만 조금 끼는 전형적인 가을 날씨가 되겠다고 예상했다.기온도 아침 최저 10도 안팎,낮 최고 22∼24도로 야외활동에 알맞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효용기자 utility@seoul.co.kr
  • 설악산 단풍 새달13일 절정

    설악산이 단풍으로 물들고 있다.새달 초순에는 오대산·치악산·지리산,중순에는 북한산·속리산·한라산에서도 단풍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설악산에 단풍이 지난 25일 시작됐다.”고 밝히고 “설악산 단풍은 새달 13일쯤 절정에 이를 것”이라고 29일 내다봤다.기상청은 산 전체의 20%가 물들었을 때를 첫 단풍일,80%가 물들었을 때를 절정으로 잡는다. 기상청은 10월에 들어서면서 전국의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쌀쌀한 날씨가 될 것으로 예고했다. 주말인 2일부터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대전이 10도,대구·광주가 12도,춘천이 8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10월 중순에는 일부 내륙과 산간지역에 서리도 내리겠다. 한편 남해와 동해 먼바다는 30일 제21호 태풍 ‘메아리’의 간접 영향권에 들면서 파도가 다소 높게 일겠다.29일 오전 일본 가고시마 서쪽 해안에 상륙한 메아리는 빠르게 북동진하면서 30일 밤 온대저기압으로 약화된다. 이효용기자 utility@seoul.co.kr
  • 추석 연휴 맑음…한가위 보름달 볼수 있다

    추석 연휴 맑음…한가위 보름달 볼수 있다

    올 추석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환한 보름달을 볼 수 있겠다.귀성·귀경길에도 비교적 맑은 가을 날씨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22일 ‘추석 연휴 기상전망’을 내고 “고향길 나들이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25∼26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27일은 차차 흐려지지만,추석인 28일은 흐린 뒤 점차 개 밤에는 전국적으로 보름달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면서 “귀경 전쟁이 예상되는 29일에도 가끔 구름만 많이 낄 것”이라고 내다봤다. 연휴기간 동안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춘천·대전 등 중부지역이 13∼15도,대구·광주·부산이 15∼17도,제주가 19∼22도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25∼27일 낮 최고기온은 평년보다 다소 높아 전국적으로 24∼27도를 보이겠으나,28∼29일은 평년보다 낮은 21∼23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제주는 연휴기간 동안 26∼27도까지 올라 조금 덥겠다. 기상청은 “28일부터 찬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면서 29일까지 물결이 높을 것”이라면서 “섬 지역 귀성객은 돌풍 가능성도 있는 만큼 기상 정보에 귀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효용기자 utility@seoul.co.kr
  • 감기 조심하세요~

    아침저녁으로 쌀쌀하고,낮에는 햇살이 따가운 전형적인 가을날씨가 당분간 이어지겠다.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는 만큼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건강관리에 특별히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22일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남부와 제주도 지역에만 가끔 구름이 낄 것”이라면서 “비교적 청명한 가을날씨가 추석 연휴 기간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21일 예보했다. 기상청은 “21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5.1도,대전 14.2도,광주 14.7도,대구 15.1도를 기록했다.”면서 “22일은 서울·광주 14도,춘천 12도,대전 13도,대구 15도,부산 16도로 조금 더 떨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춘천·대전·울산이 24도,대구·포항·부산·광주가 25도로 예상된다.일교차가 춘천 12도,청주 11도,서울 10도 등 대부분 지역이 10도 안팎까지 벌어진다. 기상청은 “우리나라 주변에 오랫동안 머물렀던 북태평양 고기압의 세력이 약화되는 대신 비교적 찬 성질을 가진 대륙 고기압이 우리나라 쪽으로 확장했다.”고 밝히고 “대기 상층부의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평년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9월들어 19일까지 평균기온은 서울 0.8도,대전 1도,전주 1.2도,대구 0.9도 등 10대 도시는 예년보다 평균 0.8도가 높았다. 한편 기상청은 추석 연휴 기간에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27일이나 28일쯤 기압골의 영향으로 한때 흐린 뒤 개겠다고 예보했다.연휴 기간의 기온은 중부지역 14∼16도,남부지역 17∼19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강수량은 8∼39mm인 평년보다 적겠다고 덧붙였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주말 강풍동반 큰비

    주말과 휴일은 전국이 흐리고 최고 120㎜ 이상의 많은 비가 오겠다.이 비는 12일 밤부터 그칠 것으로 보인다. 주말인 11일은 타이완 동쪽에서 다가오는 강한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흐린 가운데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겠다.아침 최저기온은 16∼20도,낮 최고기온은 12∼25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이 비는 12일까지 이어져 중부와 호남·제주·서해5도 지역에는 40∼80㎜,많은 곳은 120㎜ 이상,경남·북과 울릉도·독도는 20∼50㎜의 강수량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서해상으로 북상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적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고 서해와 남해상에는 천둥·번개와 함께 돌풍이 부는 곳이 있겠다.”고 설명했다. 비가 오면서 11일 기온이 4∼5도 내려가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23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저기압이 물러가는 12일 다시 기온이 올라가 서울은 25도를 기록하겠다. 이효용기자 utility@seoul.co.kr
  • 태풍 영향 푄현상… 서울 어제 31.5도

    30일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31.5도를 기록하는 등 막바지 무더위가 찾아왔다. 25∼26도에 머물던 낮기온이 29일부터 다시 30도를 웃돈 것은 제16호 태풍 ‘차바’의 간접 영향 때문이다. 기상청은 “태풍에 의해 동풍이 강하게 불면서 푄현상이 나타나 영동지역은 선선하고,영서지역은 무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30일 오후 서귀포 35.6도,고흥 32.0도,전주 31.6도,수원 31.4도 등 제주와 내륙 일부 지방에서 30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를 보였다. 이날 아침 서귀포,고산,여수,통영 등 제주와 남부 일부 지역은 최저기온이 25도 안팎을 기록해 열대야 현상까지 보였다. 이효용기자 utility@seoul.co.kr
  • ‘차바’ 영향 주말 큰비예상… 해일피해 우려

    북상하는 제16호 태풍 ‘차바’의 영향으로 휴일인 29일부터 31일까지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리겠다. 특히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는 1년 중 밀물 수위가 가장 높은 백중사리 기간으로 도서와 해안 저지대에서 해일 피해가 우려된다. 기상청은 26일 “차바가 28일 오후 남해 먼바다에서부터 10m가 넘는 높은 파도를 일게 할 것”이라면서 “29일부터 한반도에 본격 영향을 미치겠다.”고 내다봤다.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해상에서 시속 20㎞의 속도로 북북서진하고 있는 차바는 중심 기압 915h㎩,중심 최대풍속 초속 54m로 강도 ‘매우 강’,크기 ‘대형’인 초대형 태풍이다.29일 오전에는 일본 가고시마 남쪽 310㎞ 부근까지 접근할 전망이다. 기상청은 “차바가 그대로 북상해 한반도 주변까지 접근할지는 아직 유동적”이라면서 “29일쯤 북위 30도 부근에서 급격히 방향을 선회,한반도를 비껴나갈 가능성도 있다.”고 내다봤다. 기상청은 그러나 “차바가 한반도 쪽으로 북상하면,평년보다 다소 높은 27∼28도의 남해안 해수면 온도에서 에너지를 얻어 타격이 클 전망”이라고 밝혔다.27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이 낀 흐린 날씨를 보이겠으며,최저기온은 17∼22도,최고기온은 26∼30도의 분포가 예상된다. 채수범기자 lokavid@seoul.co.kr
  • 22일까지 전국 흐리고 비

    주말인 21일은 차차 흐려져 오후늦게나 밤부터 비가 조금 내린다.일요일인 22일은 흐리고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를 보이는 곳이 많겠다. 최저기온은 서울·대구·광주·대구·부산이 21도,수원·충주 20도,춘천 18도,강릉·철원 17도 등으로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함도 느껴지겠다. 기상청은 20일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21일 오후 늦게 남부 지역부터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다음주 주말까지는 전국적으로 구름이 많이 끼는 날씨 속에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넘지않는 지역이 많겠다.”고 내다봤다. 채수범기자 lokavi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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