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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일 최고 120㎜ 비

    4일은 장마전선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곳에 따라 최고 120㎜ 이상의 집중호우가 내리는 등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3일 “장마전선의 영향을 다시 받으면서 전국적으로 천둥ㆍ번개와 함께 하루 종일 40∼80㎜ 정도의 비가 내릴 것”이라면서 비 피해가 없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지역별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도를 비롯해 강원, 충남·북, 전북, 경북, 서해5도에는 40∼80㎜가 내릴 전망이다. 많은 곳은 최고 120㎜나 내릴 것으로 보인다. 경남, 울릉도·독도에는 30∼60㎜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2도를 나타내겠고 낮 최고기온은 23도에서 25도의 분포를 보이겠다.김기용기자 kiyong@seoul.co.kr
  • 22일부터 장마…낙뢰 조심!

    22일부터 전국이 장마권에 들어간다. 기상청은 18일 “이번 주 초반에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다소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올라가면서 덥다가 목요일인 22일 오후부터 장마전선이 북상,24일까지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12∼19도·최고기온 20∼28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고, 강수량은 평년(17∼64㎜)보다 조금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야외활동 중 벼락에 맞아 숨지거나 다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어 장마철을 앞우고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지난 16일 서울 노원구에서 체육 수업을 받던 고교생이 벼락을 맞아 호흡이 거의 멎을 정도의 중상을 입었다. 앞서 10일에는 광주공항 야전훈련장에서 훈련 중이던 주한미군 병사 1명이 낙뢰로 숨지고 3명이 다쳤다. 이날 경기 광주시 도척면의 한 골프장에서는 우산을 쓰고 골프를 하던 50대 남자가 벼락에 맞아 다쳤다. 번개 등 낙뢰사고를 예방하려면 피뢰침이 있는 건물 내부로 대피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비를 피할 곳이 없는 야외에서는 몸을 가능한 한 낮게 하고 우묵한 곳이나 동굴 속으로 피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비를 피하려고 나무 밑으로 숨는 것은 절대 금물이다. 나무에 벼락이 떨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야외활동 중 낙뢰사고는 평지나 낮은 언덕에서 길고 뾰족한 물건을 들고 서 있다가 일어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천둥 소리가 나면 소지한 낚싯대나 골프채를 즉시 버리고 멀리 피해야 한다. 만일 자동차를 타고 있을 때 천둥이 친다면 정차 후 시동을 끄고 차 안에 그대로 있는 것이 좋다. 차에 번개가 치더라도 그 안에 있는 사람은 보호되기 때문이다. 실내에 있을 때도 상수도관, 전선, 전화선,TV케이블 등을 따라 전류가 흐를 수 있으므로 번개가 치면 전화 통화나 샤워기 사용은 자제해야 한다. 강혜승기자 1fineday@seoul.co.kr
  • 19일 남부 호우특보

    1호 태풍 ‘짠쯔’의 영향으로 19일 오전 남부지방에 호우특보가 발령된다. 기상청은 “18일 ‘짠쯔’가 온대성 저기압으로 변하면서 많은 비를 뿌리고 있다.”면서 “특히 제주에는 최고 200㎜, 전남·경남지방에도 최고 15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처럼 남부지방에 비가 많이 내리는 것은 태풍 짠쯔가 온대성 저기압으로 변질되면서 다량의 수증기를 남부지방에 내뿜고 있기 때문이다. 19일은 전국적으로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태풍에서 변질된 저기압의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온 뒤 밤에 북서쪽 지방부터 차차 개겠다. 서울을 비롯한 중서부 지방은 강수량이 5∼10㎜ 안팎으로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강수확률은 40∼100%. 아침 최저기온은 13∼16도, 낮 최고기온은 17∼24도가 되겠다.김기용기자 kiyong@seoul.co.kr
  • 남부지방에 폭우

    1호 태풍 ‘짠쯔’의 영향으로 19일 오전 남부지방에 호우특보가 발령된다.기상청은 “18일 ‘짠쯔’가 온대성 저기압으로 변하면서 많은 비를 뿌리고 있다.”면서 “특히 제주에는 최고 200㎜,전남ㆍ경남지방에도 최고 15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이처럼 남부지방에 비가 많이 내리는 것은 태풍 짠쯔가 온대성 저기압으로 변질되면서 다량의 수증기를 남부지방에 내뿜고 있기 때문이다. 19일은 전국적으로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태풍에서 변질된 저기압의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전국이 흐리고 비가 온 뒤 밤에 북서쪽 지방부터 차차 개겠다.서울을 비롯한 중서부 지방은 강수량이 5∼10㎜ 안팎으로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강수확률은 40∼100%.아침 최저기온은 13∼16도,낮 최고기온은 17∼24도가 되겠다. 김기용기자 kiyong@seoul.co.kr
  • 6일 전국 최고 100㎜ 큰비

    6일과 7일 전국에 천둥·번개·강풍을 동반한 큰 비가 계속된다. 기상청은 “저기압의 영향으로 6일 하루종일 전국적으로 흐리고 비가 내린 후 일요일인 7일 오후부터 차차 갤 것”이라고 말했다. 기상청은 “곳에 따라 최고 100㎜가 넘는 집중호우가 내리고 강수 지속시간도 길어 시설물 피해 등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지역별 예상강수량은 서울·경기·강원·충청 40∼70㎜, 영남·호남 30∼60㎜, 제주 20∼50㎜ 등이다. 그러나 중부지방은 곳에 따라 100㎜, 남부지방은 80㎜가 넘는 곳도 있겠다. 6일 아침 최저기온은 14∼20도, 낮 최고기온은 17∼26도로 예상된다.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24일 전국 황사주의보

    24일 전국에 걸쳐 강한 황사가 나타날 전망이다. 기상청은 서울·경기를 포함한 중부지방은 24일 새벽, 남부지방은 오전을 기해 각각 황사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황사주의보는 미세먼지 농도가 500∼1000㎍/㎥일 때 발효된다. 23일 오후부터 나타나기 시작한 황사는 중부지역에만 약한 영향을 끼쳤다. 그러나 24일 황사는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미세먼지 농도도 전날에 비해 크게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처럼 황사가 연이어 발생하는 이유에 대해 “최근 우리나라를 중심으로 저기압이 남북에 포진해 있고, 그 뒤로 고기압이 위치해 있다.”면서 “저기압과 고기압 사이에서 발원한 황사가 ‘황사띠’로 만들어져 연달아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고 설명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23일 약한 황사는 중국 네이멍구에서,24일 황사는 만주지역에서 발원한 것”이라면서 “전날 황사현상이 다 끝나기 전 추가로 발원한 황사 때문에 농도가 짙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 “상층 3∼9㎞ 부근의 바람도 우리나라 쪽으로 불고 있어 상층풍을 따라 황사의 남하도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기상청은 이번 황사가 지난 8일 수준의 ‘슈퍼급(2000㎍/㎥ 이상)’은 아닐 것으로 예상했다. 24일 아침 최저기온은 1∼7도, 낮 최고기온은 16∼20도가 될 전망이다.김기용기자 kiyong@seoul.co.kr
  • ‘잔인한 4월’ 폭설·강풍에 재산 피해속출

    20일 전국의 기온이 급강하하면서 초속 20m가 넘는 강풍과 돌풍이 불고 강원 산간에 때 아닌 ‘4월 폭설’이 내리는 이상기후가 발생해 부상자가 속출하고, 재산 피해가 잇따랐다.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권으로 ‘뚝’ 떨어지고 때아닌 폭설이 15㎝나 쌓인 강원 산간지역은 겨울로 되돌아 간 모습이었다. 인제군 북면 한계령 정상구간은 최고 15㎝(비공식 기록)의 눈이 내렸고, 태백 4.2㎝, 대관령 2.6㎝ 등 눈이 쌓여 이 구간을 운행하는 운전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강풍이 물아친 이날 서울을 비롯, 부산, 경·남북, 충남, 전·남북 등 전국적으로 강풍 피해가 속출했다. 20일 오후 3시15분쯤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 5동 모 빌딩 콘크리트 외벽 일부가 강풍에 무너져 차량 2대가 파손됐다. 오전 8시30분쯤에는 동대분구 제기동 경동시장 사거리 차량신호등이 바람에 꺾여 극심한 교통체증을 빚었다. 경북 안동과 김천에서는 비닐하우스 수십채가 뒤집어졌고, 주택과 축사 6채의 지붕이 파손됐으며, 경남 하동군 횡천면 남산리 원곡·상남, 적량면 관리 등 6개 마을에 초속 20m의 강풍이 불어 딸기와 수박 재배 비닐하우스 110여채가 파손됐다. 또 적량면에서 파손된 비닐하우스를 복구하던 의용소방대장 박성윤(54)씨가 철골에 머리를 다쳐 병원으로 후송되는 등 주민 5명이 부상했다. 전남 광양시 진월면과 진상면에서도 비닐하우스 76동이 초속 30m의 강풍에 날아가거나 찢어지는 피해가 났다. 순천시 매곡동에서는 충현교회 외벽이 붕괴되기도 했다. 이에 앞서 19일 오전 8시 전북 부안군 변산면 대항리 송포포구와 해창포구에서 강풍으로 어선 4척이 전복되는 등 모두 18척의 배가 침수 또는 전복됐다. 충남에서도 19일부터 계속된 강풍으로 주택 4채와 축사 12개 동이 파손되고 농작물 55.2㏊가 피해를 입었다. 또 국내선 항공기와 여객선 운항이 중단돼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이날 오전 6시40분 김포발 제주행 대한항공 KE1201편을 시작으로 김포~제주 20편, 김포~김해 11편, 김포~광주 2편, 김포~여수 7편, 김포~대구 2편 등 모두 42편이 결항됐다. 또 군산·부안과 인근 도서를 오가는 5개 항로 여객선 8척도 운항이 전면 중단됐다. 지난 19일 오후 1시40분께 김해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던 상해발 KE 876편이 김해공항의 기상악화로 인천공항으로 회항하던 중 대구 남쪽 18㎞, 고도 6700m 상공에서 갑자기 난기류를 만나 비행기가 심하게 흔들리면서 급하강했다. 이 때문에 승객 151명 중 21명이 기내 선반 등에 부딪혀 부상했다. 전국종합 이정규기자 jeong@seoul.co.kr
  • 강풍… 우박… 4월의 변덕

    전국에 강풍경보 및 주의보가 내려진 19일 제주 등 일부 지역에는 시속 60㎞가 넘는 강풍이 불어 항공기와 선박 운항이 통제되고, 시설농가의 피해가 잇따랐다.20일에도 ‘흙비’에 강풍이 계속돼 기온이 크게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5시 현재 서해5도와 대흑산도, 홍도에 강풍경보를, 서울 등 수도권을 비롯한 내륙 전역과 독도 등에 강풍주의보를 발령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북쪽의 찬 공기와 남쪽의 따뜻한 공기가 마주치면서 저기압 세력이 강해져 강풍을 일으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역별 풍속은 서울 21.6㎞를 비롯, 제주 고산 64.8㎞, 백령도 54.0㎞, 진도 52.2㎞, 완도 46.8㎞, 군산 43.2㎞, 영주 39.6㎞, 서산 36.6㎞, 목포 34.2㎞, 대관령 28.8㎞ 등이었다. 이같은 강풍으로 이날 현재 국내선 52편이 결항됐으며, 선박이 발이 묶인 가운데 우박을 동반한 돌풍으로 시설농가 피해가 잇따랐다. 강원 산간지역에는 최고 5㎝의 눈이 내려 한계령의 차량 통행이 부분 제한되기도 했다. 기상청은 20일 아침 최저기온은 4도∼7도, 낮 최고기온은 9도∼14도의로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의 체감온도는 0도 안팎까지 떨어져 ‘곡우(穀雨)한파’가 있겠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천둥, 번개를 동반한 돌풍과 함께 우박이 내리겠다고 예상했다.김기용기자 kiyong@seoul.co.kr
  • 서울 29일 아침 영하1도

    29일 서울의 아침기온이 영하 1도까지 떨어지는 등 전국적으로 꽃샘추위가 찾아오겠다. 중부지방에는 오후 늦게부터 비나 눈이 내릴 전망이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춘천·강릉 영하 3도, 수원·청주·전주 영하 2도, 광주·대구 영하 1도, 인천·부산 0도, 제주 5도로 예상된다. 대관령은 영하 8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낮 최고기온도 서울 7도(평년 13도) 등 5∼11도의 분포로 평년보다 5∼8도 가량 낮겠다. 이번 추위는 30일을 기점으로 서서히 풀려 31일 평년 수준을 되찾겠다. 기상청 김승배 통보관은 “30일 낮부터 기온이 서서히 올라가겠고 주말에는 포근해질 것”이라며 “꽃샘추위는 4월 상순에도 나타날 전망”이라고 밝혔다.김기용기자 kiyong@seoul.co.kr
  • “봄옷 하루만 더 참으세요”

    전국에 몰아닥친 꽃샘추위가 14일에도 계속되다 15일쯤 풀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13일 “이날 오전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6.9도까지 떨어져 1988년 3월7일 영하 6.8도를 기록한 이후 18년 만에 3월 최저기온을 경신했다.”면서 “14일에도 찬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추운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전국이 대체로 맑고 중부지역에는 오전 한때 구름이 많이 끼겠다.”고 밝혔다. 14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8도∼영하 2도로 전날보다는 3∼4도 정도 높아질 전망이다.기상청 관계자는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다 15일쯤 평년 기온을 되찾을 것”이라고 전했다.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이번주 내내 포근

    이번주 내내 봄날 같은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기상청은 “21일 전국이 맑은 뒤 오후에 북서쪽부터 점차 흐려지겠지만 기온이 높아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면서 “수요일인 22일 충청 등 일부 지역에서 흐리고 비가 오겠지만 주말까지 전국은 대체로 포근한 날이 이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21일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도∼영상 5도, 낮 최고기온은 9도∼15도의 분포를 보일 전망이다.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서울 영하 9도 오늘 기습 한파

    17일 서울의 아침기온이 영하 9도까지 떨어지는 등 전국에 ‘기습한파´가 찾아올 전망이다. 이번 추위는 우수(雨水)인 19일 낮부터 풀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16일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하면서 기온이 뚝 떨어져 전국적으로 추울 것”이라면서 “이달 말까지 반짝추위가 2∼3차례 있을 것”이라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8도를 비롯해 대관령 영하 14도, 춘천 영하 11도, 청주·대전 영하 7도, 강릉·전주 영하 5도, 광주 영하 4도, 대구 영하 3도, 부산 영하 2도 등 영하 12도∼영하 2도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도 서울 영하 2도 등 영하 5도∼영상 4도로 추울 것으로 전망된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꽃샘폭설 뒤 기습한파

    꽃샘폭설 뒤 기습한파

    7일 새벽부터 전국에 10∼30㎝안팎의 폭설이 내리면서 도로통제와 교통체증 등이 빚어져 출퇴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항공기와 여객선이 결항하고 곳곳에서 빙판길 교통사고가 속출하는 등 눈 피해가 잇따랐다. 서울 등 대도시는 출근인파가 지하철과 버스 등으로 몰려 극심한 혼잡과 함께 지각사태가 속출했으며 정체현상이 오후까지 계속됐다. 기상청은 “8일에도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차차 맑아지거나 구름이 조금 끼겠으나, 충청·전라·강원 영동·경북 동해안 지역에는 한두 차례 눈이나 비가 오겠다.”면서 “특히 눈이 그친 뒤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1∼3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4도∼영상 4도 분포로 기온이 다소 떨어지겠다.”며 한파를 예고해 빙판길 안전이 요구된다. 이날 오전 9시쯤 경기도 평택시 고덕면 평택∼음성고속도로에서 평택방향으로 달리던 32t 유조차(운전사 김모·51)가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전복, 군용항공유 3만ℓ가량이 도로옆 개천으로 흘러 긴급 방제작업을 펼쳤다. 오전 7시30분쯤에는 강릉시 옥계면 국도 7호선에서 마티즈 승용차가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마주 오던 시외버스와 승용차 등 3대를 잇달아 들이받아 버스승객 등 7명이 다쳤다. 경남 창원시 창원터널 부근에서 25t 트레일러가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도로를 막아 일대 출근길 교통이 1시간30분가량 마비되는 등 전국의 곳곳에서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잇따라 출근길 혼잡이 빚어졌다. 더구나 일부 구간에서는 제설작업이 제때 이뤄지지 않아 거북이 운행이 이어져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항공기와 여객선 결항도 잇따라 이날 오전 강풍주의보 속에 제주 출발·도착 항공기 31편을 비롯, 양양∼부산간 2편과 김포∼여수간 4편 등 곳곳에서 항공기가 결항됐다. 제주도 전해상에 내려진 풍랑주의보로 소형 여객선 운항도 전면 통제됐다. 전국종합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7일 전국 눈·비

    남부지역에 많은 눈이 온 가운데 7일에도 전국이 흐리고 눈·비가 내릴 전망이다.기상청은 “7일 전국이 흐리고 눈이나 비가 온 뒤 점차 갤 전망”이라면서 “강수확률은 60∼80%이며, 강원영동과 호남 서해안 지역에는 8일까지 눈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6일 밝혔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6도∼영상 1도, 낮 최고 기온은 영하 1도∼영상 6도 분포로 평년 기온보다 조금 높겠지만, 바람이 강하게 불고 바다물결도 전해상에서 2∼4m로 높게 일 전망이다.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입춘한파’ 주말까지

    ‘입춘한파’가 주말까지 맹위를 떨칠 전망이다. 기상청은 2일 “시베리아 부근에서 생성된 찬 대륙고기압이 우리나라 쪽으로 확장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졌다.”면서 “강추위는 이번 주말까지 이어지다가 6일부터 평년기온을 되찾을 것”이라고 밝혔다. 입춘을 이틀 앞둔 2일 아침 최저기온은 대관령이 영하 15.1도, 태백 영하 11.5도, 철원 영하 10.0도, 인제 영하 9.1도 등을 보였다. 또 대전 영하 4.1도, 청주 영하 2.9도, 전주 영하 3.6도 대부분 영하권에 머물렀다. 특히 포근했던 전날에 비해 기온이 급강하한 데다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서울 영하 8.3도, 대관령 영하 23.1도를 기록했다.또 주말까지 기온은 계속 떨어져 3일 서울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0도,4일 영하 11도,5일 영하 8도를 보일 전망이다.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입춘 한파… 주말까지 쌀쌀

    입춘을 이틀 앞둔 2일부터 전국에 한파가 몰아칠 전망이다. 기상청은 “시베리아 부근에서 중심기압이 1062hPa인 강한 대륙 고기압이 점차 우리나라 쪽으로 확장, 찬 공기가 서서히 남하하면서 2일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7도를 기록하고, 낮 최고 기온이 영하 3도에 머무는 등 추운 날씨가 되겠다.”면서 “특히 바람도 강하게 불어 아침 출근길에는 체감기온이 영하 10도 밑으로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1일 밝혔다, 2일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2도∼영하 1도를 기록하겠으며, 낮 기온도 중부지방에서는 영하권에 머물 전망이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춘천 영하 9도, 강릉 영하 4도, 청주 영하 7도, 대전 영하 6도, 전주 영하 5도, 광주 영하 3도, 대구 영하 2도, 부산 영하 1도, 제주 4도 등을 기록할 전망이다. 낮 최고기온도 영하 3도∼영상 7도에 그쳐 쌀쌀하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최근 포근하다가 기온이 급격히 낮아져 체감기온이 더 떨어지겠으며, 주말까지 추위가 이어지다가 일요일부터 점차 기온이 높아져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다.”고 말했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5일 소한 한파

    절기상으로 가장 추운 날로 알려진 소한(小寒)인 5일에는 중부지역 대부분의 낮 최고기온이 영하권에 머무는 등 한파가 몰아닥칠 것으로 보인다. 계속 확장하는 차가운 대륙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기온이 급락할 전망이다. 5일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11도 ▲춘천 영하 15도 ▲청주 영하 10도 ▲대전 영하 9도 ▲전주 영하 7도 ▲광주 영하 6도 ▲대구 영하 7도 ▲부산 영하 5도 ▲제주 3도를 기록하겠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영하 5도 ▲춘천 영하 4도 ▲청주 영하 2도 ▲대전 영하 2도 ▲전주 영하 1도 등으로 중부지역은 영하권에 드는 곳이 많겠다. 6일에도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7일도 영하 9도까지 떨어지는 등 한파는 주말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또 서해에서 형성된 눈구름이 유입되면서 5일 호남·충청 지역에 눈이 올 전망이다.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한파 2~3일 더 이어질듯

    26일 서울이 영하 10.1도까지 내려가는 등 전국에 또다시 한파가 찾아왔다. 이번 추위는 2∼3일간 이어지다가 30일 전국적으로 눈이 온 뒤 평년기온을 되찾을 것으로 보인다. 26일 최저기온은 철원 영하 18.3도, 대전 영하 8.3도, 부산 영하 3.7도, 광주 영하 3.5도 등 전국의 수은주가 영하권을 밑돌았다. 특히 바람이 강하게 불어 서울 영하 16.3도 등 중부지방 체감기온이 급강하했다. 27일 아침에도 매서운 겨울날씨가 예상된다. 지역별 최저기온은 춘천 영하 14도, 수원·대전 영하 11도, 청주 영하 10도, 인천 영하 8도, 전주 영하 7도, 광주·대구·강릉 영하 6도, 부산 영하 4도 등으로 예상된다.기상청 관계자는 “앞으로 찬 대륙고기압의 세력이 약화되면서 ‘삼한사온’의 주기성이 되살아나 기온이 주기적으로 오르내리게 될 것”고 밝혔다.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26일 다시 추워진다

    5년 만에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맞은 25일 전국이 영상 기온을 보였지만 2005년 마지막 월요일인 26일에는 수은주가 영하권으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25일 밤부터 돌풍과 함께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면서 기온이 떨어져 26일 서울은 아침 최저기온 영하 8도, 낮 최고기온 영하 2도를 기록할 정도로 추워지겠다고 예보했다. 26일 아침 대관령과 철원에서 영하 15도까지 기온이 내려가고 춘천 영하 13도, 충주 영하 12도 등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이 영하의 날씨를 보일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성탄절인 25일 서울 최저기온은 영하 3.4도로 평년보다 1.5도 높았고 오후 4시 현재 최고 기온은 평년보다 0.7도 낮은 영상 2도를 기록했다.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화이트 크리스마스? 25일 눈 ‘조금’…날씨는 포근

    올 크리스마스는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손태성 통보관은 23일 “올해 성탄절에는 전국적으로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면서 “그러나 적설량은 ‘화이트 크리스마스’ 기분을 낼 수 있을 정도로 많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은 성탄절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4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1도로 포근한 날씨가 예상된다. 내년 1월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초순에는 약간 춥겠지만, 중순부터 평년기온을 되찾는 등 전형적인 1월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대단한 한파나 폭설도 없을 것 같다. 초순에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평년(영하 7도∼영상 7도)보다 낮아 다소 춥겠지만 중순부터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주기적으로 받으면서 평년기온을 되찾을 것으로 보인다. 또 1월 초순에는 지형적 영향으로 서해안 지방에, 하순에는 일시적인 ‘북고남저’ 형태의 기압배치를 보이면서 강원 영동 및 산간 지방에 눈이 오는 곳이 있겠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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