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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급격히 늙은 김정은 얼굴… 또 건강이상설

    급격히 늙은 김정은 얼굴… 또 건강이상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급격히 노화한 듯한 모습이 포착돼 ‘건강 이상설’이 재점화되는 모양새다. 하지만 한겨울 야외에서 강풍을 맞으며 1시간가량 노출되면 안색이 평소와 달리 보일 수 있다는 점에서 건강 이상보다는 추위에 따른 영향일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지난 18일 조선중앙통신 등에는 전날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10주기를 맞아 평양 금수산태양궁전에서 열린 중앙추모대회 장면들이 게재됐는데 이때 김 위원장의 모습이 불과 보름 전과는 눈에 띄게 달랐다. 지난 1일 실내에서 진행된 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5차 정치국회의에서 사회를 보던 김 위원장과 비교하면 체격은 비슷하지만 얼굴색이 검붉게 보이고 팔자(八) 등 하관 주름도 깊게 파여 있었다. 김 위원장은 1984년생으로 올해 38세다. 김 위원장의 건강 이상설은 여러 차례 제기됐었다. 술과 담배를 즐기고, 체중이 120㎏ 가까이 나갈 것으로 추정된다. 앞서 국정원은 지난 7월 국회 정보위원회에서 “김정은은 최근 체중을 10~20㎏ 감량하고, 정상적 통치 활동을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통치 스트레스에 따른 심근경색, 동맥경화, 고지혈증, 당뇨, 고혈압 등도 의심된다. 일본 등 일부 외신에서는 지난 9월 북한 정권 수립 기념일 행사에 김 위원장이 살이 쏙 빠진 채 나타나자 ‘대역’설을 제기했다. 그러나 지난 17일은 북한 전 지역에 강추위와 강풍 경보가 내려진 추운 날이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6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5도로 떨어졌는데 서해에서 불어오는 강풍의 영향을 받아 체감온도가 영하 20도까지 내려간 것으로 알려졌다. 김 위원장은 이날 목도리와 모자, 마스크도 없이 검은색 가죽코트만 입은 채 1시간 동안 야외에서 자리를 지켰다. 양무진 북한대학원대 교수는 19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김정일 위원장 10주기 추모대회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치러지다 보니 얼굴이 다들 어둡다”며 “건강 이상보다는 강추위에 따른 계절적 요인이 커 보인다”고 말했다.
  • 18일 서울 영하 10도…서울시 “수도계량기 동파 주의하세요”

    18일 서울 영하 10도…서울시 “수도계량기 동파 주의하세요”

    이번 주말 서울 지역에 최저온도 영하 10도의 강추위가 예보되면서 수도계량기 동파를 예방해달라고 서울시가 17일 당부했다. 더구나 올해부터는 1만 9000원의 수도계량기 교체 비용을 사용자가 부담해야 한다. 서울시는 전날 서울 전역에 올겨울 첫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으며, 18일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등 매서운 한파가 예상된다고 이날 전했다. 이에 따라 각 가정에서는 수도 계량기함의 보온 상태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계량기함을 마른 보온재로 채우고, 수돗물을 조금 틀어놓는 것이 좋다. 이미 언 수도계량기는 따뜻한 물수건으로 천천히 녹여야 한다. 올해부터는 관련 조례 개정에 따라 수도계량기가 동파돼 교체하게 되면 계량기 대금을 사용자가 부담해야 한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해당 조례는 시민들의 동파 예방 참여를 독려하려는 취지”라면서 “시민 부담 경감을 위해 계량기 유형의 구분 없이 구경별 최저금액이 부과되고, 가정용 15㎜의 경우 1만 9000원만 받고 교체 비용은 시가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수도계량기 유리부가 깨지거나 부풀어 오르는 등 동파가 의심되면 서울시 상수도 민원상담 챗봇 ‘아리수톡’(카카오톡에서 상수도사업본부 채널 추가)이나 다산콜재단, 또는 관할 수도사업소로 신고하면 된다.
  • [포토]“춥다 추워”...‘다시 시작된 한파’

    [포토]“춥다 추워”...‘다시 시작된 한파’

    금요일인 17일은 올해 겨울 들어 가장 매서운 추위를 보이는 가운데 서울은 체감온도가 영하 10도까지 떨어졌다. 서울 지역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5도까지 떨어진 17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두꺼운 겨울 외투를 챙겨 입은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뉴스1
  • 오늘 ‘최강 추위’… 서울 체감온도 영하 10도

    오늘 ‘최강 추위’… 서울 체감온도 영하 10도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매서운 한파가 찾아온다. 서울 체감온도는 영하 10도까지 떨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16일 오후 11시 서울 등 중부 일부 지방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했다고 밝혔다. 서울을 비롯해 경기 동두천·파주·성남 등 경기 지역 대부분과 강원북부산지·중부산지·남부산지·고성평지·평창평지·횡성·원주가 대상이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떨어지며 3도 이하이고 평년보다 3도 낮을 것으로 예상되거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 이하로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등에 내려진다. 17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7도에서 영상 3도 사이로 16일(0도에서 영상 7도)에 견줘 5~10도 떨어지겠다. 낮 최고기온도 영하 5도에서 영상 5도 사이에 그치겠다.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과 낮 최고기온은 영하 5도와 영하 4도로 낮에도 기온이 오르지 않아 영하권을 벗어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17일 새벽부터 충남 서해안과 전라권, 제주에 눈 또는 비가 오겠다. 오전부터 오후 사이에 전라권에는 많은 눈이 내리면서 곳에 따라 15㎝ 이상의 눈이 쌓일 가능성이 있다. 18일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남권, 전라 서해안에도 눈 또는 비가 오겠다.
  • [서울포토] 올 겨울 가장 추운 출근길

    [서울포토] 올 겨울 가장 추운 출근길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7도까지 떨어져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13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추위에 웅크린 시민들이 두터운 옷을 입고 출근하고 있다. 2021.12.13
  • 오늘 서울 아침 영하 7도…출근길 칼바람

    오늘 서울 아침 영하 7도…출근길 칼바람

    북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 영향을 받아 13일부터 기온이 크게 떨어지고 바람이 강하게 부는 본격적인 겨울 날씨가 예상된다고 기상청이 12일 예보했다. 기상청은 13일 아침 최저기온을 -11~1도로 예상했다. 전날보다 10도 안팎 큰 폭으로 떨어진 수치다. 지역별로 춘천 영하 10도, 서울·세종 영하 7도, 대전 영하 6도, 청주 영하 5도, 대구·창원 영하 4도, 부산·강릉 영하 3도, 광주 영하 2도 등 제주를 제외한 전국의 아침기온이 영하권 날씨로 출발할 전망이다. 기상청은 “출근 시간대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지겠다”며 옷을 따뜻하게 입을 것을 권했다. 낮 최고기온 역시 10도 이하로 예보됐다. 서울 2도, 대전·광주 5도, 창원 6도, 강릉·부산·제주 8도 등의 분포를 보이겠다. 강한 바람 덕분에 지난주 좋지 않았던 대기 상태가 개선되겠다. 기상청은 전 권역의 미세먼지 농도를 ‘좋음’ 수준으로 내다봤다. 서해안과 제주도, 강원 산지, 경북 북동 산지에선 아침에 바람이 8~16m로 강하게 불고 대부분 해상에서도 초속 8~18m의 강한 바람이 불어 주의가 요구된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 큰 눈 대신 ‘미세먼지’… 주말까지 따뜻한 겨울

    큰 눈 대신 ‘미세먼지’… 주말까지 따뜻한 겨울

    대설인 7일 낮부터 맑고 온화해진 날씨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강원도 중북부 산지엔 이날 오후 3시를 기해 대설주의부가 발효됐다. 24절기 중 21번째인 대설을 한자 그대로 풀면 큰 눈이 온다는 뜻이지만 이는 중국 베이징 주변 화북 지역의 옛기후에 맞춘 역법이어서 평년에도 대설을 전후해 한반도에 꼭 많은 눈이 내리진 않았다. 기상청은 8일에도 대체로 맑은 가운데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 지역이 대체로 흐리겠다고 예보했다. 강원 남부·경북 북부 동해안 지역에 새벽부터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8일 아침 최저기온은 춘천 영하 1도, 서울·전주·청주 1도, 인천·광주 2도, 강릉 5도, 부산 7도 등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영상권 분포를 보일 전망이다. 같은 날 낮 최고기온 역시 서울·청주 12도, 춘천 10도, 강릉·광주 14도, 부산 15도 등으로 두자릿수로 오른 수은주가 관측되겠다. 추위가 주춤하는 동안 대기가 정체되며 미세먼지가 쌓이고 있다. 8일 수도권·세종·충북·충남의 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그 밖의 권역에선 ‘좋음’ 또는 ‘보통’ 수준의 미세먼지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번 주 후반까지 대체로 맑고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며 미세먼지 또한 계속 기승을 부리겠다고 내다봤다.
  • ‘동장군의 위력’… 얼음으로 뒤덮인 형산강

    ‘동장군의 위력’… 얼음으로 뒤덮인 형산강

    전국에 한파가 몰아친 가운데 2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1도까지 떨어진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형산강 주변이 얼음으로 뒤덮여 있다. 포항 뉴스1
  • 서울 체감온도 영하 11도… 주말까지 맹추위

    서울 체감온도 영하 11도… 주말까지 맹추위

    12월의 첫날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 강추위를 체감하겠다. 전국에 바람을 동반한 비가 내린 30일 기상청은 “비바람의 영향으로 1일 낮 기온이 하루 만에 6~9도 낮아지겠다”면서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6~4도, 낮 최고기온은 1~9도이며 이번 추위는 주말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전국이 흐린 가운데 강원·충청 내륙에는 1일 오전 6시까지, 경상 서부 내륙 지역엔 정오까지 비 오는 곳이 있겠다. 충남 서해안과 전라·제주 지역엔 오후 6시까지 가끔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서울을 비롯한 중부 지역 도시들은 영하권 기온으로 12월의 첫 아침을 맞이할 전망이다. 기상청은 서울 영하 3도, 인천 영하 2도, 춘천 영하 5도, 강릉·대전·청주 영하 1도 등의 아침 최저기온 분포를 예상했다. 남부 지역 아침 기온 역시 광주·울산 2도, 부산 3도 등으로 전날보다 4~8도가량 뚝 떨어지겠다.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더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서울의 아침 체감온도를 영하 11도로 예측했다. 찬 바람 덕에 대기질은 개선될 전망이다. 1일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 ‘좋음’으로 전망됐다.  
  • 출근길 돌풍·벼락 동반한 요란한 비… 퇴근길엔 눈소식

    30일 전국 곳곳에 비나 눈이 내리고 오후부터는 기온이 뚝 떨어진다고 기상청이 29일 예보했다. 비는 새벽 서쪽 지역에서 시작해 출근 시간대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채 내리겠다. 기상청은 또 오후 들어 비가 눈으로 바뀌는 곳이 있겠다고 전했다. 남해안과 지리산 일대, 제주도에선 10~50㎜의 비가 내리고 그 밖의 지역에선 5~30㎜ 강우가 예상된다. 눈은 강원내륙·산지에 1~3㎝, 경기 동부와 제주 산지에 1㎝ 안팎으로 쌓일 예정이다. 돌풍을 동반한 비가 지나간 뒤 오후엔 전날보다 더한 추위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30일 아침 최저기온이 서울 7도, 춘천 2도, 대전 6도, 광주 9도, 대구 4도, 부산 11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고 예보했다. 반면 낮 최고기온은 서울 10도, 춘천 9도, 대전 11도, 광주·대구 12도, 부산 15도로 전날보다 추워지겠다. 기온은 계속 떨어져 다음달 1일엔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3도로 떨어지는가 하면 인천 영하 2도, 춘천 영하 5도, 강릉 영하 1도 등 중부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돌입할 전망이다.
  • 내일 아침기온 중부지방 계속 ‘영하’

    내일 아침기온 중부지방 계속 ‘영하’

    25일 아침기온이 24일보다 조금 오르긴 하나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영하권은 유지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25일 아침 최저기온은 전국적으로 영하 4도에서 영상 10도 사이에 분포해 24일(영하 6.2도에서 영상 8.8도)보다 다소 높겠다. 그러나 경기내륙과 강원내륙·산지, 충북북부 등의 아침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등 추위가 완전히 가시지는 않겠다. 25일 낮 최고기온은 5~16도로 24일 7~15도와 비슷하겠다. 주요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0도와 7도, 인천 2도와 7도, 대전 4도와 11도, 광주 7도와 14도, 대구 4도와 13도, 울산 5도와 14도, 부산 9도와 16도 등이다. 25일 미세먼지는 전국이 ‘좋음’ 또는 ‘보통’이겠다.
  • 오늘 서울 체감 영하 7도… 중부 3㎝ 안팎 눈발

    오늘 서울 체감 영하 7도… 중부 3㎝ 안팎 눈발

    23일 서울 아침 기온이 올가을 들어 처음으로 영하권(-4)으로 내려간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꽤 많은 눈이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23일 새벽 경기 남서부와 충남 북부 내륙, 충북 중부, 전북 동부, 제주산지에 많은 눈이 쌓이면서 대설특보가 내려질 수 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전북 동부(예상 적설량 3~10㎝)에 눈이 가장 많이 올 것으로 보인다. 충남 북부·충북 중부·제주산지는 2~7㎝, 경기 남서부·경남 서부 내륙엔 1~5㎝, 충청 남부 내륙·충북 북부·전북 중부 내륙·전남 북동부·경북 서부 내륙에는 1~3㎝의 눈이 쌓이겠다. 경기 지역만 보면 수원과 수원 바로 남쪽은 적설량이 1㎝로 비교적 적은 데 비해 충청과 가까운 안성과 평택은 적설량이 5㎝로 꽤 많겠다. 서울에는 눈이 비껴갈 것으로 보인다. 23일 경기 북부와 강원 내륙·산지는 아침 기온이 영하 5도 아래로 떨어지고, 다른 중부지방과 경북도 아침 기온이 영하일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전국적으론 23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7도에서 영상 5도 사이에 분포할 것으로 예상된다. 바람까지 세게 불면서 서울 아침 체감온도는 영하 7도까지 떨어질 전망이다.
  • 난방용품 할인 판매

    난방용품 할인 판매

    기상청이 오는 23일 중부 대부분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질 것이라고 예보한 가운데 21일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서 직원이 난방용품을 진열하고 있다. 강추위를 맞아 이마트 등 유통업계는 방한의류, 전기요 등 겨울상품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 전국 눈비… 내일은 강추위

    전국 초·중고등학교가 전면 등교를 시작하는 22일 오전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면서 기온이 뚝 떨어지겠다. 주말 하늘을 덮은 미세먼지는 해소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전국이 기압골의 영향을 받은 뒤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차차 받겠다고 21일 예보했다. 비는 22일 오전 9시쯤 대부분 그치지만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북북부, 경북북서부내륙 등은 낮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일부 지역은 비 대신 눈이 올 수도 있다. 경기남서부와 충남, 충북북부, 전북, 전남서해안, 제주엔 22일 오후 6시 이후 다시 비나 눈이 오겠다. 강원영동을 뺀 중부지방과 전라, 제주 강수량은 5~20㎜로 예상된다. 강원영동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제주 산지 1~3㎝이고, 화성·평택·안성 등 경기남서부와 해발고도가 700m 이상인 강원내륙, 충청북부, 전북동부는 1㎝ 안팎이다. 주요도시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3도, 인천 4도, 대전 5도, 광주 7도, 대구 8도, 울산 10도, 부산 11도다. 낮 최고기온은 4~12도로 예상된다. 23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6도~영상 5도로 올가을 들어 제일 센 추위가 찾아오겠다.
  • 주말부터 추위 다시 시작…오늘보다 5∼10도 이상↓

    주말부터 추위 다시 시작…오늘보다 5∼10도 이상↓

    이번 주말은 따뜻했던 평일과는 달리 아침 기온이 대부분 지역에서 5도 내외로 떨어지는 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21일까지 아침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5도 내외가 되겠고, 경기북부와 동부, 강원내륙·산지, 충청내륙, 경북북부는 0도 내외로 춥겠다고 19일 예보했다. 특히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청북부에는 20일 아침 기온이 19일보다 5∼10도 이상 크게 떨어져 더 춥게 느껴질 전망이다. 아울러 20일 낮과 밤의 기온 차도 15도 이상으로 매우 크겠다. 20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도에서 영상 10도, 낮 최고기온은 13∼20도가 되겠다. 21일 아침 최저기온은 2∼12도, 낮 최고기온은 13∼19도로 예보됐다.
  • 아침에 갑자기 열 나는 수험생, 당황하지 말고 시험장 가세요

    아침에 갑자기 열 나는 수험생, 당황하지 말고 시험장 가세요

    18일 치르는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에 열이 나거나 코로나19 증상이 있는 수험생은 체온 측정을 거쳐 별도 시험실에서 시험을 치른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두 번째로 치르는 이번 수능에서도 시험장에서는 마스크를 써야 하고, 점심 시간에는 가림막을 설치한다.교육부는 16일 0시 기준 2022학년도 수능 지원자 50만 9821명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자가 101명, 자가 격리자가 105명으로 집계됐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수능에서는 확진 수험생이 45명, 자가격리 수험생이 456명이었다. 올해 확진 수험생 가운데 응시를 원하지 않는 15명과 수능 전 퇴원 예정인 18명을 제외하고 실제로 응시하는 확진 수험생은 68명이다. 전국 일반 시험장은 1251곳이다. 확진 수험생은 전국 12개 병원과 1개 생활치료센터 지정 병상에서 시험을 본다. 감독관들은 코로나19 대응 의료진이 착용하는 수준의 레벨 D 방호복을 착용한다. 자가격리 수험생은 당일 별도 시험장으로 이동해 응시한다. 별도 시험장은 모두 112곳이며, 시험실당 4명 이내만 배정하고 쓰레기를 의료폐기물로 처리하는 등 일반 시험장보다 방역 조치가 강화된다. 시험 당일 새벽 혹은 아침에 열이 날 때에는 우선 자신이 치를 시험장으로 가 두 차례 체온 측정을 해야 한다. 그래도 증상이 여전하다면 시험장 안에 마련한 별도 시험실에서 시험을 보게 된다. 시험실에서 KF94, KF80, KF-AD, 수술용 마스크를 써야 한다. 밸브·망사형 마스크는 허용하지 않는다. 자가격리 수험생이 치르는 별도 시험장에서는 KF80 이상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지만, 교육부는 될 수 있으면 KF94를 권장했다. 시험 도중 감독관의 신분 확인 때에만 마스크를 내릴 수 있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수능 시험장에서 스마트 기기, 전자사전, 전자계산기, LED 시계 등 모든 전자기기는 금지 물품이다. 시험장에 들고 들어갔다면 1교시 시험 전에 감독관에게 제출해야 한다. 참고서, 교과서 등은 가방에 넣어 별도 보관하고, 쉬는 시간에만 갖고 올 수 있다. 4교시 선택과목 시간에는 감독관의 안내에 따라 수험생 자신이 선택한 과목의 문제지만 올려 두고 응시해야 한다. 제1 선택과목 시간에 제2 선택과목 문제지를 풀다가 적발되는 경우, 자신이 선택한 두 과목 문제지를 동시에 풀다가 적발되는 경우 모두 부정행위로 처리한다. 지난해 부정행위 적발 232건 가운데 48%에 이르는 111건이 이런 사례였다. 기상청은 수능 당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포근한 가운데 곳곳에 약한 비가 내린다고 밝혔다. 아침 최저기온은 1∼10도, 낮 최고기온은 13∼19도로 예보됐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수능과 이후 대학별 평가 기간까지 수험생과 가족은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외부 접촉을 자제하는 등 방역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 확진 수험생 68명, 자가격리 105명 수험생은 별도 시험장서

    확진 수험생 68명, 자가격리 105명 수험생은 별도 시험장서

    18일 치르는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코로나19 확진 수험생 68명이 응시한다. 시험 당일 열이 나는 수험생은 체온 측정을 거쳐 시험장 안에 마련한 별도 시험실에서 시험을 보게 된다. 교육부는 16일 0시 기준 2022학년도 수능 지원자 50만 9821명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자가 101명, 자가 격리자가 105명으로 집계됐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수능에서는 확진 수험생이 45명, 자가격리 수험생은 456명이었다. 교육부 관계자는 “백신 접종을 완료해 자가격리 수험생 수가 크게 줄었다”고 설명했다. 확진 수험생 가운데 응시를 원하지 않는 15명과 수능 전 퇴원 예정인 18명을 제외하고 실제로 응시하는 확진 수험생은 68명이다. 전국의 일반 시험장은 1251곳이다. 확진 수험생은 전국 12개 병원과 1개 생활치료센터 지정 병상에서 시험을 본다. 감독관들은 코로나19 대응 의료진이 착용하는 수준의 레벨 D 방호복을 착용한다.자가격리 수험생은 당일 별도 시험장으로 이동해 응시한다. 별도 시험장은 모두 112곳이며, 시험실 당 4명 이내만 배정하고 쓰레기를 의료폐기물로 처리하는 등 일반 시험장보다 방역 조치가 강화된다.시험 당일 새벽 혹은 시험장으로 가는 과정에서 열이 날 때에는 우선 자신이 치를 시험장으로 가 두 차례 체온 측정을 해야 한다. 그래도 증상이 여전하다면 시험장 안에 마련한 별도 시험실에서 시험을 보게 된다.수능 시험장에 들어설 때에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시험 도중 감독관의 신분 확인 때에는 마스크를 내려 협조해야 한다. 일반 시험장의 일반 시험실에서 밸브·망사형은 마스크는 허용하지 않으며, KF94, KF80, KF-AD, 수술용 마스크를 써야 한다. 자가격리 수험생이 치르는 별도 시험장에서는 KF80 이상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지만, 교육부는 될 수 있으면 KF94를 권장했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수능 시험장에는 반입 금지 물품을 가져가선 안 된다. 스마트 기기, 전자사전, 전자계산기, LED 시계 등 모든 전자기기는 금지 물품이므로 소지했다면 1교시 시작 전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수험생의 전자기기 소지 여부 검사를 위해 복도 감독관에게 금속탐지기가 지급된다. 참고서, 교과서 등은 시험 중 휴대 가능 물품 외 물품에 해당한다. 쉬는 시간에는 휴대할 수 있지만, 시험 시간에는 금지된다. 4교시 선택과목 시간에는 감독관의 안내에 따라 수험생 자신이 선택한 과목의 문제지만 올려 두고 응시해야 한다. 제1 선택과목 시간에 제2 선택과목 문제지를 풀다가 적발되는 경우, 자신이 선택한 두 과목 문제지를 동시에 풀다가 적발되는 경우 모두 부정행위로 처리한다. 교육부는 “4교시 탐구영역 선택과목 응시와 관련한 부정행위 적발이 가장 많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부정행위 적발 232건 중 48%에 이르는 111건이었다. 교육부는 수험생 관리를 위해 17일 전국 보건소의 근무시간을 밤 10시까지 연장하고 수험생 신속검사(PCR) 체계를 운영한다. 코로나19 증상이 의심되는 수험생이 보건소를 방문하면 즉시 신속검사를 받을 수 있다. 교육부·질병관리청 공동 상황반과 관할 시도교육청에 문의하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한편, 기상청은 수능 당일에는 전국이 대체로 포근한 가운데 곳곳에 약한 비가 내린다고 밝혔다. 아침 최저기온은 1∼10도, 낮 최고기온은 13∼19도로 예보됐다.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0∼15도로 매우 클 것으로 예보됐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교육부는 시도교육청과 시험장 학교, 질병관리청,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함께 모든 수험생이 안전하게 수능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수능과 이후 대학별 평가 기간까지 수험생과 가족은 방역 수칙을 준수하고 외부 접촉을 자제하는 등 수능 및 대입 방역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 ‘수능 한파’ 없지만… 일교차 10도 이상

    ‘수능 한파’ 없지만… 일교차 10도 이상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당일 ‘수능 한파’는 없을 전망이다. 다만 일교차가 크고 중부 지방에는 약한 비가 내릴 수 있다는 예측이 나왔다. 기상청은 15일 2022학년도 수능 예비소집일인 17일과 수능이 실시되는 18일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온화한 날씨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수능일이 다가오면 날씨가 영하로 떨어지고 쌀쌀해지는 등 ‘수능 한파’가 온다는 말은 올해 적용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16~18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로 내려가지 않고 영상권일 것으로 전망되며 낮 최고기온은 15도 안팎으로 평년보다 2도 이상 높겠다. 다만 일교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게 나타날 전망이다. 수능 당일에는 기압골이 한반도 북쪽을 통과하면서 수도권, 강원영서, 충청 북부 지역 등 중부지방 일부에 5㎜ 미만의 약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고기압의 영향으로 밤사이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내륙지방을 중심으로 안개도 짙게 낄 수 있다. 안개와 빗길을 고려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본격적인 한파는 다음주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21~22일 상층부에 찬 공기를 가진 기압골이 한반도를 통과하면서 지상에 저기압이 발달해 전국적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관측된다.
  • 내일 아침 5도 이하 ‘쌀쌀’…일교차 10~15도로 커

    내일 아침 5도 이하 ‘쌀쌀’…일교차 10~15도로 커

    화요일인 16일 전국 대부분 지역 아침기온이 5도 이하로 내려갈 것으로 기상청이 전망했다. 구체적으로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전날처럼 0도에서 10도 사이에 분포하겠다. 경기북부와 강원내륙·산지, 경북북부 일부 지역은 아침기온이 영하겠다. 기온이 낮은 중부내륙과 전북동부, 경북북부를 중심으로 새벽에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다. 16일 주요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과 대전 4도, 인천과 광주 6도, 대구 5도, 울산 7도, 부산 10도 등이다. 낮 기온은 12~19도로 예상된다. 서울 최고기온은 13도로 전망되며 인천은 12도, 대전 16도, 광주·대구·울산 17도, 부산 18도 등이다.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10~15도로 크게 나타나겠다. 16일 미세먼지 수준은 경기남부·세종·충북·광주·전북·대구는 ‘나쁨’, 다른 지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서울과 인천은 오전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으로 미세먼지가 짙어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기상청은 오는 21일까지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했다. 또 21일과 22일 전국에 비가 내린 뒤 22일 오후부터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이후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다.
  • [포토] 대관령 영하권 추위에 꽁꽁 언 고드름

    [포토] 대관령 영하권 추위에 꽁꽁 언 고드름

    12일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3.8도까지 떨어진 강원 강릉시 대관령의 도로변에 고드름이 길게 달려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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