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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깜짝추위’ 원인과 전망

    13일에는 대관령의 아침최저 기온이 1도로 떨어지는 등 12일보다 더쌀쌀하겠다. 9월 말부터 예년과 다르게 다소 따뜻했던 날씨는 12일에는 아침 최저기온이 양평 5.6도,서울 8.3도 등으로 예년의 10월 말 수준으로 뚝떨어졌다. 기상청은 “13일은 북서쪽에서 확장하고 있는 차가운 대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아침 기온이 더욱 낮아져 강원 산간지방에서는 곳에 따라 비나 눈이 조금 내리고 대관령에는 새벽에 얼음이 얼겠다”고 내다봤다. 13일 아침 최저기온은 대관령 1도를 비롯,철원 2도,수원·춘천 3도,청주 4도,서울·대전 5도 등이다.낮 최고기온도 12∼20도에 머물겠다 이처럼 기온이 떨어진 것은 북극에서 시작된 한대기단이 우리나라쪽으로 서서히 내려왔기 때문이다. 그동안 한대기단은 우리나라 주변 해수면이 고온을 유지하면서 중국내륙에 넓게 자리잡고 있던 열대기단에 막혀 내려오지 못했었다.이달들어 11일까지 아침과 낮 기온이 평년 수준(1961∼1990년 평균값)보다 2∼5도 높았던 것도 이 때문이었다. 기상청 관계자는 “서울 등 중부지방의아침 최저 기온이 5도 안팎으로 떨어지는 ‘깜짝 추위’는 일요일인 15일을 고비로 예년 수준으로 회복돼 아침에는 쌀쌀하고 낮에는 포근한 전형적인 가을날씨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창구기자 window2@
  • 기온 뚝… 오늘 중부산간 눈발

    ‘더운 가을’이 물러가고 ‘쌀쌀한 가을’이 다가온다. 기상청은 11일 “오늘부터 북서쪽의 찬 대륙성 고기압이 확장하면서수은주가 급강하, 12일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 중부 산간지방에는눈이 조금 내리는 곳도 있으며,13일 새벽에는 대관령 등에 얼음이 얼것”이라고 내다봤다. 기상청은 “평년보다 크게 밑도는 기온을 나타내며 아침, 저녁으로춥다는 느낌을 줄 정도의 날씨는 13일에 절정을 이룬 뒤 점차 예년수준으로 되돌아가겠다”면서 “15일부터 중부지방은 아침 최저 10도안팎,낮 최고 20도 안팎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기상청의 단기예보에 따르면 12일 아침 최저기온과 낮 최고기온은각각 6∼17도,12∼23도며 13일은 1∼13도,12∼22도로 최근 2주 가까이 계속되던 ‘더운 가을’은 12일을 고비로 한풀 꺾일 전망이다. 이창구기자 window2@
  • 맑은 하늘 구름 둥실… 전형적 가을

    이달 말까지 우리나라 날씨는 국지적으로 흐리거나 소나기가 오는곳이 있겠으나 아침·저녁은 선선하고 한낮의 햇살은 따가운 전형적인 가을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15도 안팎까지 내려가 일교차는 더욱 커지겠다.일부 산간지방은 아침 최저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17일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져 낮 기온은 25도 안팎까지 오를 것”이라면서 “그러나 해가 지면 땅이 낮에 받았던 열을 방출하는 ‘복사냉각’ 현상이 일어나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겠다”고 내다봤다. 기상청은 “당분간 한반도 주변에 태풍 등이 발생할 확률은 매우 낮다”면서 “올 풍수해는 끝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14호 태풍 사오마이는 지난 16일 새벽 5시쯤 경남 고성군 자란만에 상륙한 뒤 영남지방과 동해를 거쳐 17일 새벽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부근으로 빠져나갔다. 기상청은 “중국 대륙과 서해·한반도 상공에 걸쳐 있던 제트기류가 사오마이를 북동쪽으로 내몰았다”면서 “이 때문에 예상보다 한반도에 머무는 시간이 줄어 피해지역이 영남지방으로 좁아졌다”고 설명했다. 전영우기자 ywchun@
  • 전국 내일까지 큰비

    북한 지역에 걸쳐 있던 장마전선이 남쪽으로 이동하면서 19일부터 이틀동안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서울·경기 등 중부지방에는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120㎜ 이상의 집중호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돼 비 피해가 우려된다. 기상청은 18일 “한반도 중앙으로 남하하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20일까지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겠다”면서 “장마전선은 당분간 한반도를 오르내려며 간간이 비를 뿌리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충청 40∼80㎜(최고 120㎜ 이상),강원 30∼80㎜(〃 100㎜ 이상),호남·경북 20∼70㎜,제주·경남 5∼40㎜ 등이다.19일 오전 서울·경기·충청 지방에,오후에는 강원 지방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질 전망이다. 휴가철을 맞아 등산객과 야영객은 안전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기상청은 당부했다. 한편 이날 새벽 최저기온이 강릉 27.2도, 서귀포 27.1도, 속초·포항 26.6도, 제주 25.7도, 서울·수원 25.1도 등 평년보다 최고 6도 정도 높아 올 여름 들어 가장 무더운 열대야 현상을 나타냈다. 김경운기자 kkwoon@
  • 오늘부터 다시 불볕더위

    ‘효자 태풍’ 카이탁이 소멸되면서 불볕 더위가 다시 이어질 것 같다. 기상청은 12일 “13일에는 제주도를 제외하고 전국적으로 아침 최저기온이20∼26도,낮 최고기온은 30∼36도로 불볕 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제주지방은 남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차차 흐려져 한때 비가 오겠다. 기상청은 주간예보(14∼18일)를 통해 “우리나라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겠고 15일쯤에는 전국에,18일쯤에는 충청 이남 지방에 소나기가 내릴 것”이라면서 “최고기온도 평년보다 조금 높겠다”고 밝혔다.기상청은 다시 태풍이 오기 전까지는 30도 안팎의 높은 기온과 국지적으로 소나기가 내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영우기자
  • 찜통더위 10일까지

    ‘6일쯤 비가 오면서 더위가 한풀 꺾이겠다’던 기상청의 예측과는 달리 불볕더위가 오는 10일까지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아침 최저기온이 25도를 웃도는 열대야 현상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5일 “6일쯤 장마전선이 북상하며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했으나 장마전선이 대륙성 열대기단에 밀려 일본 동쪽에 머물고 있다”면서“중국 화북지방에서 발생한 강력한 대륙성 열대기단이 계속 한반도에 영향을 미쳐 북태평양고기압의 북상을 막고 있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한반도 북동쪽에 자리잡고 있는 오호츠크해 기단의 세력도 예상보다 강력해 북태평양고기압이 북상하지 못하는 이유가 되고 있다”면서 10일까지 전국에 30도가 넘는 무더위가 계속되다가 11일쯤에야 장마전선이 북상,전국에 비를 뿌리며 더위가 수그러들 것으로 내다봤다. 전영우기자
  • 15일 서울·평양 쾌청

    남북 정상회담 마지막 날인 15일 평양의 날씨는 대체로 맑겠다. 기상청은 “15일 평양은 구름이 조금 끼겠으나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면서 “아침 최저기온은 18도,낮 최고기온은 30도로 전날보다 조금 덥겠다”고 14일 예보했다. 서울을 비롯한 전국도 대체로 맑겠으며,아침 최저기온은 14∼19도,낮 최고기온은 28∼33도로 무덥겠다. 전영우기자 ywchun@
  • 오늘 평양 날씨 ‘맑음’

    남북정상회담이 열리는 13∼15일 평양은 구름이 조금 끼겠지만 대체로 맑겠다.김대중 대통령이 비행기편으로 도착할 평양 순안공항도 비슷한 날씨를 보이겠다. 기상청은 12일 “13일과 15일 평양은 구름이 조금 낀 가운데 맑겠지만 14일은 북한지역을 지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구름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이 기간중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16∼18도,낮 최고기온은 28∼30도로 예년(아침 최저기온 16.2∼16.7도,낮 최고기온 26.6∼27.6도)보다 약간 높겠다. 전영우기자 ywchun@
  • 오늘 전국에 단비

    10일 전국에 봄 가뭄을 풀어줄 단비가 내린다. 기상청은 9일 “10일은 전국이 흐리고 한두 차례 비가 오겠다”면서 “비는석가탄신일인 11일 아침까지 이어지다 오후로 접어들면서 그칠 것”으로 예보했다.중부지방에서는 천둥과 번개도 예상된다며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은 서울·경기와 강원 지방은 10∼30㎜,충청남북도와 남부 지방은 5∼20㎜,제주도는 5∼10㎜의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아침 최저기온은 11∼16도,낮 최고기온은 17∼21도의 분포로 남부지방에 찾아왔던 때이른 더위도 한풀 누그러지겠다. 전영우기자 ywchun@
  • 전국 이틀째 ‘꽃비’

    19일에 이어 20일에도 전국적으로 밤늦게 비가 조금 내리겠다. 기상청은 “20일 오후부터 차차 흐려져 밤부터 21일 오전까지 전국적으로비가 내린 뒤 서서히 개겠다”고 예보했다.강수 확률은 30∼40%다. 20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인천·수원 9도,대구·부산·광주·전주 10도,대전 8도,춘천 5도,강릉 7도 등의 분포를 보이겠다.한편 19일에는 전국적으로 단비가 내려 봄가뭄으로 메말랐던 대지를 촉촉히 적셨다.이에 따라 기상청은 전국에 발효된 건조주의보를 모두 해제했다.서울·경기와 강원 영서 지방은 지난 2월19일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이후 61일 만이다. 김재천기자 patrick@
  • 20일 전국에 단비온다

    20일쯤 전국적으로 단비가 내리겠으나 가뭄 해갈에는 별 도움이 되지 않을전망이다. 기상청은 16일 “19일부터 차차 흐려져 20일쯤 전국적으로 비가 올 것으로예상된다”면서 “그러나 강수량은 많아야 5㎜ 안팎에 그칠 것으로 보여 가뭄 해갈에는 큰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다”고 밝혔다.한편 17일에는 아침에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아 출근길 운전에 각별히 조심해야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8도,낮 최고기온은 17∼22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전영우기자 ywchun@
  • 내일 투표하기 좋은날

    기상청은 11일 “16대 총선 투표일인 13일 전국에 걸쳐 구름이 많이 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20도 가까이 올라가 포근해 투표하는 데 적당한 날씨를보이겠다”고 예보했다. 13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인천·수원 8도,대전·청주·대구 6도,광주·전주 7도,부산 9도,강릉 10도 등으로 따뜻하겠다. 12일에는 전국이 맑은 뒤 차차 흐려지겠다.황사 현상은 나타나지 않겠다.아침 최저기온은 서울·인천·광주·대구 5도,대전 3도,부산 6도 등 2∼8도의분포를 보이겠다. 김재천기자 patrick@
  • 오늘 전국 또 황사

    10일 또다시 황사가 전국에 발생할 전망이다. 기상청은 9일 “중국 대륙에서 저기압을 타고 이동한 황사가 10일 오전부터 다시 한반도에 영향을 미쳐 전국적으로 황사현상이 나타나면서 흙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이번 황사는 분류상 강도 0으로 지난 7일 우리나라를 덮친 황사보다는 약해 평소보다 시야가 다소 혼탁한 정도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황사의 강도는 0,1,2 등 3단계로 분류된다. 10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인천 광주 대구 전주 6도,대전과 춘천 4도,강릉 8도,부산 9도 등으로 약간 쌀쌀하겠다.낮 최고기온은 11∼15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김재천기자 patrick@
  • 중부 전역 황사현상

    23일 오후 서울·경기 등 중부지방에 황사현상이 나타났다.지난 7일과 19일에 이어 세번째다. 기상청은 이날 “중국 대륙에서 발생한 황사가 강한 편서풍을 타고 한반도로 이동,서울과 인천 수원 철원 춘천 원주 강릉 청주 서산 부여 등지에서 황사현상이 관측됐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이날 중부 대부분 지방은 흐리고비가 오는데다 황사까지 겹쳐 시정거리가 4㎞를 넘지 못했다. 기상청은 “24일은 찬 대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쌀쌀한 가운데 황사현상도 계속되겠다”고 예보했다. 24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0도를 비롯,춘천 영하 4도,대전 영하 1도,인천·광주·대구 1도,부산 4도 등으로 쌀쌀하겠다. 김재천기자
  • 꽃샘추위 퇴각

    10일은 꽃샘 추위가 물러나면서 전국의 낮기온이 10도 안팎까지 올라가겠다.아침에는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다. 기상청은 “10일 오전을 고비로 영하의 추위가 풀리면서 당분간 영상의 포근한 봄날씨가 이어지겠다”고 9일 예보했다. 10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3도를 비롯,춘천 영하 6도,대전·청주 영하 5도,수원 영하 4도,인천·광주·부산 영하 2도,대구 영하 1도 등으로 쌀쌀하겠다.그러나 낮 최고기온은 서울 8도,대전 10도,광주·대구·부산 12도등으로 포근하겠다. 김재천기자 patrick@
  • 대보름 달 못볼듯…전국 흐리고 눈·비

    새천년 첫 정월 대보름달을 보기는 어려울 것 같다. 기상청은 18일 “정월 대보름이자 우수(雨水)인 19일은 기압골의 영향으로차차 흐려져 전국에 걸쳐 눈이나 비가 내리고 휴일인 20일까지 이어지다가차차 개겠다”고 내다봤다. 19일 예상 강수량은 전라도 5㎜,제주도 5∼20㎜ 등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수원 영하 5도를 비롯해 인천·대전 영하 4도 광주·대구 영하 3도,부산 1도 등으로 대체로 전국이 영하권에 머물겠다.낮에는2∼9도로 영상의 기온을 보이겠다. 김재천기자 **
  • 小寒추위 내주초까지

    7일에는 전국적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고 수은주가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등춥겠다.이번 추위는 다음주 초까지 계속되다 11일쯤 누그러지겠다. 6일 밤부터 7일까지 서해안 지방에는 최고 10㎝ 이상의 눈이 내리면서 도로가 얼어붙을 것으로 보여 차량 운행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기상청은 6일 “중서부지방과 충청남북도,전라남북도,대설주의보가 내려져있는 강원 산간지역에는 7일까지 2∼7㎝쯤 눈이 더 오겠다”고 예보했다. 7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인천·수원 영하 7도,대전·청주 영하 5도,춘천·철원 영하 9도,대관령 영하 13도,강릉·전주 영하 4도,광주 영하 2도,대구 영하 3도 등이다. 김재천기자 patrick@
  • 전국 겨울비

    소한(小寒)을 하루 앞둔 5일 전국이 흐리고 한두차례 비가 오겠다.중부 산간지역에는 눈이 내릴 전망이다.기상청은 4일 “기압골의 영향으로 소한인 6일까지 전국에 겨울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5일 예상 강우량은 중부와 호남지방 5∼20㎜,영남지방 5∼30㎜,제주도 5∼10㎜이다.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0도,대전 3도,광주 4도,부산 6도 등으로 강원도를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이 평년보다 4∼5도쯤 높아 포근하겠다. 김재천기자 patrick@
  • 영동 눈…다른지방은 맑아 구름에 가린 동해 日出

    새천년 첫날인 1일에는 전국이 맑은 뒤 차차 흐려져 밤 늦게 비나 눈이 내리겠다. 특히 강원 영동지방은 구름이 많이 낀 흐린 날씨로 해돋이 광경을 구경하기힘들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31일 “정동진 등 해돋이 명소가 몰려 있는 강원 동해안 지방은 31일 오후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해 1일까지 3∼10㎝가 쌓여 교통혼잡마저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러나 서울 경기와 충청,강원 영서,전라,경상,제주 등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는 오전에는 맑은 날씨가 예상되는 만큼 일출 구경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1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3도,철원 영하 6도 등 전국이 영하 6∼영상3도로 평년과 비슷하겠다. 조현석기자 hyun68@
  • 새천년 첫날 ‘瑞雪’

    새천년 첫날인 2000년 1월1일에는 전국 대부분의 지방에 서설(瑞雪)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30일 ‘신정(新正)에는 충청과 호남 서해안,제주지방에만 눈이 올 것’이라는 당초 예보를 수정,“전국이 맑은 후 차차 흐려져 강원 영동 및경상도지방을 제외한 전국에 한때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새해 첫날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4도 등 영하 2도∼영하 4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특히 새천년의 일출 광경을 보기 위해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강원 영동지방은 오전부터 구름이 많이 낄 것으로 보여 해돋이를 보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전영우기자 ywc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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