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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비 온뒤 다시 쌀쌀

    주말인 27일에는 전국적으로 눈·비가 내린 뒤 기온이 다소 떨어지면서 당분간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26일 오후 늦게나 밤부터 시작된 눈·비가 27일까지 이어지겠다”면서 “눈·비가 그친 뒤 28일부터 약 1주일 동안 전국의아침 최저기온이 평년보다 1∼2도 낮고 중부지방의 낮 최고기온도 0도 안팎에 머무르는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27일까지 강원 영동과 제주 산간지방에는 1∼5㎝(많은 곳8㎝ 이상)의 눈이,충청 이남지방에는 1∼5㎝(〃 8㎝ 이상)의 눈이나5∼20㎜의 비가,서울·경기와 강원 영서지방에는 1∼3㎝의 눈이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전영우기자 anselmus@
  • 귀성길 첫날부터 눈·비

    설 연휴 귀성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20일에는 전국적으로 눈과 비가 내려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기상청은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19일 오후부터시작된 눈 또는 비가 대한(大寒)인 20일까지 계속 내리겠다”면서 “남부 내륙과 강원 영동지방에는 최고 10㎝ 이상의 많은 눈이 오겠다”고 19일 예보했다. 20일까지 남부 내륙과 강원 영동,제주 산간지방에는 3∼8㎝(많은 곳10㎝ 이상), 서울·경기와 강원 영서지방에는 1∼3㎝(〃 5㎝ 이상)의눈이, 충청 이남지방과 제주도에는 5∼10㎜(〃 20㎜ 이상)의 비가 각각 예상된다.바다에서도 2∼4m의 높은 물결이 일어 도서지방으로 가는 귀성객들도 어려움을 겪을 전망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20일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2도 등으로전국적으로 포근하겠지만 25일 설 연휴가 끝날 때까지 눈이나 비가잦겠다”면서 “되도록 고속버스나 기차를 이용하고 자가용 차 운행시에는 안전 운전에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한국도로공사는 이번 설 연휴 기간에 전국에서 약 1,300만여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한국도로공사 조한준(趙漢俊) 운영팀장은 “출발하기 전에 한국도로공사 교통정보센터(지역번호 없이 1588-2505)로 문의하거나 도로공사 인터넷 홈페이지(www.freeway.co.kr)에 접속,교통상황을 점검하는 것이 좋다”면서 “정체에 대비해 비상 먹거리와 음료 등도 준비해야 한다”고 충고했다. 전영우기자 anselmus@
  • 강추위 오늘부터 풀린다

    18일에는 강원 산간지방을 제외한 전국의 낮 기온이 영상을 회복,1주일 넘게 계속된 강추위가 물러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17일 “대륙고기압의 세력이 예상보다 급속히 약화,18일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6도까지 오르는 등 전국의 아침 기온이10도 이상 크게 상승하겠다”면서 “낮 최고기온도 강원 산간지방을제외한 전국 대부분에서 영상을 회복, 평년 기온을 되찾겠다”고 예보했다. 서울·경기와 충청도, 강원 영서지방은 오전 한때 눈이 내린 뒤 갤것으로 예상된다.기상청은 19∼20일에는 전국적으로 다시 한차례 눈이나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전영우기자 anselmus@
  • 강추위 한풀 꺾여…서울 영하 14도

    1주일 이상 맹위를 떨친 강추위가 17일부터 다소 누그러지면서 19일 쯤에는 평년기온을 되찾을 전망이다. 기상청은 16일 “찬 대륙고기압의 세력이 약해지면서 17일에는 서울 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4도로 전날보다 2도 가량 오르겠으나 여전 히 춥겠다”면서 “남부지방의 낮 최고기온도 0도 안팎에 그치겠다” 고 예보했다. 17일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철원 영하 23도,대관령 영하 21도,춘천 영하 19도,대전 영하 12도,광주 영하 10도,대구 영하 9도,부산 영하 6도 등이다. 서해안 지방과 울릉도에는 한때 눈이 조금 내리겠다.17일까지 호남 ·충청 서해안과 울릉도·독도에는 1∼5㎝,제주도에는 3∼15㎝의 눈 이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기상청은 “설 귀성이 시작되는 19일과 대한(大寒)인 20일 전 국적으로 눈이나 비가 내리겠으며 22일에는 중부지방에 눈이,23일에 는 강원 영동과 제주지방에 눈이나 비가 올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 다. 전영우기자 anselmus@
  • 평양 영하 26.5도… 50년만에 최저

    폭설,영하의 강추위 등 기상이변이 북한에서도 속출하고 있다.북한의 조선중앙방송이 지난 14일 “21세기의 첫 해에 들어서면서 우리나라에서는 신기하게도 많은 눈이 내렸다”고 보도했을 정도다. 15일 평양의 최저기온은 영하 23도.평년보다 10도나 낮았지만 그나마 풀린 날씨다.지난 12일에는 최저기온이 영하 26.5도를 기록했다. 이는 1949년 12월29일 영하 30.2도에 이은 50년 만의 강추위였다.적설량도 최근 들어 최고치다.9일 평양시의 적설량은 7㎝.지난 98년 1월5일 14㎝를 기록한 뒤 3년 만이다.평양 외에도 북한 전역에 평년에비해 4∼5배 이상의 눈이 내렸다. 전경하기자 lark3@
  • ‘冬장군’ 오늘도 맹위…19일이후 풀릴듯

    16일에도 강원도 철원과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각각 영하 27도와영하 17도까지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추위는 19일 이후에야 다소 누그러져 평년 기온을 되찾을 전망이다. 기상청은 15일 “찬 대륙고기압이 한반도에 계속 영향을 미쳐 16일에도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이 영하권에 들겠다”면서 “한낮에도 남해안 일부와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의 기온이 0도를 밑돌 것”이라고예보했다. 16일의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대관령 영하 24도,춘천 영하 23도,대전 영하 16도,광주 영하 13도,대구 영하 12도,부산 영하 10도,제주도영하 3도 등이다. 기상청은 16일까지 울릉도·독도 15∼30㎝,제주도5∼20㎝(많은 곳 30㎝ 이상),호남 5∼10㎝(〃 20㎝ 이상),충남 서해안 3∼8㎝(〃 10㎝ 이상)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15일 철원의 아침 최저기온과 낮 최고기온은 영하 27.8도와 영하 13.7도로 88년 기상 관측을 시작한 이래 가장 낮았다.추풍령은 영하 17.8도로 31년만에,인천은 영하 18.4도로 20년만에,서울은 영하 18.6도로 15년만에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했다.이날 폭설과 강풍으로제주도에서는 오후 6시부터 항공기 운항이 전면 중지되는 등 전국에서 한파 피해가 잇따랐다. 전영우기자 ywchun@
  • 올겨울 왜 추운가

    한반도에 11년 만에 가장 매서운 한파가 찾아왔다.10일부터는 한낮에도 수은주가 0도 위로 오르지 못하고 있다.왜 이런 한파가 찾아온것일까. 우선 한반도 북쪽까지 내려온 아주 차가운 공기 덩어리인 ‘한기핵(寒氣核·Cold Core)’ 때문이다.한기핵은 한반도에서 멀리 떨어진 만주 북쪽을 서에서 동으로 지나는 것이 정상적 경로다.그러나 이번에는 북태평양고기압이 약화된 틈을 타 한반도 바로 북쪽까지 진출했다.이 덩어리가 대륙고기압에 계속 찬 기운을 공급하고 있다. 현재 한반도 북쪽에 진출해 있는 한기핵의 온도는 지상 1.5㎞에서영하 32도,5㎞에서 영하 44도나 되는 등 평소보다 훨씬 강력하다.평상시에는 5㎞ 높이에서 영하 30∼35도 사이였다. 게다가 지표면에 얼어붙어 있는 눈이 낮 동안 태양광선을 반사해 지표면이 데워지는 것을 방해해 낮 기온이 오르는 것을 막고 있다.야간에도 구름이 많이 끼지 않아 낮 동안 지표면을 데운 태양열 에너지가그대로 대기로 방출되는 ‘복사냉각’현상이 일어나 추위에 힘을 보태고 있다. 기상청은 18일쯤에야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6도로 올라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보고 있다. 19일쯤에는 전국에 다시 눈이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이달 하순부터는 북태평양고기압이 힘을 되찾으면서 북쪽 찬공기의 남하를 막아 한두 차례의 추위가 있은 뒤 완만하게 기온이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서해안과 강원 영동지방에는 지형적 영향으로 눈이 잦을 전망이다. 전영우기자 ywchun@
  • 서울 오늘 영하 19도

    1주일째 강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15일 아침 서울의 수은주가 영하 19도,강원도 철원이 영하 27도까지 떨어지고 제주도도 영하로 내려가는 등 올 겨울 들어 가장 춥겠다.서울이 영하 19도까지 내려가는것은 86년 1월5일 영하 19.2도 이후 15년만이다. 기상청은 “15일 제주도를 비롯한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권에 들겠다”면서 “남부지방도 한낮 기온이 0도를 밑도는 가운데 충청이남지방과 제주도,서해5도에는 눈이 내리겠다”고 14일 예보했다.서울 등 중부지방은 한낮에도 영하 10도 안팎에 머물겠다. 15일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춘천·대관령 영하 25도,인천 영하 18도,청주 영하 16도,강릉 영하 14도,대구 영하 12도,광주 영하 10도,부산 영하 9도,제주 영하 2도 등이다. 15일까지 예상 적설량은 14일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울릉도·독도와호남·제주지방이 각각 30∼40㎝와 5∼15㎝(많은 곳 20㎝ 이상),충남 서해안 3∼8㎝(많은 곳 10㎝ 이상),서해5도 1∼5㎝,영남 내륙지방 1∼3㎝ 등이다.이에 앞서 지난 13일에는 부산 12·4㎝,마산 21.9㎝ 등 49년만에 기록적인 폭설이 내려 최악의 교통대란을 빚었다. 전영우기자 ywchun@
  • 혹한 내주 중반까지 계속

    연일 계속되는 한파가 다음주 중반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북쪽에서 확장한 아주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13일에도 서울 영하 13도 등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이 영하권에 들겠다”면서 “전국에 눈이 내리는 가운데 중부와 호남지방은 낮 최고기온도영하권에 머물겠다”고 예보했다.충청·전라도 지방에는 1∼5㎝(많은곳 10㎝ 이상),경기 남부지방에는 1∼3㎝의 눈이 예상된다. 기상청은 평년 기온보다 3∼6도나 낮은 이번 추위가 다음주 중반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13일 예상 최저기온은 철원 영하 20도,대관령 영하 18도,춘천 영하16도,인천 영하 12도,대전 영하 9도,광주·대구 영하 5도,부산 영하3도 등이다. 전영우기자 ywchun@
  • 서울 아침 영하 13도

    12일 서울 영하 13도,강원도 철원의 수은주가 영하 21도까지 떨어지는 등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이 영하권에 들면서 이번 겨울 들어 가장추운 날씨가 되겠다. 기상청은 11일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12일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권에 들겠다”면서 “서울은 낮 최고기온이 영하 6도에그치는 등 중부지방은 한낮에도 몹시 춥겠다”고 예보했다. 12일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대관령·춘천 영하 18도,인천 영하 12도,청주 영하 11도,대전 영하 10도,광주·대구 영하 6도,부산 영하 3도등이다. 기상청은 “13∼14일 전국적으로 또 한차례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강추위에 눈까지 내리므로 주말 나들이는 되도록 삼가는 것이 좋겠다”고 밝혔다.기상청은 다음주 중반까지 평년보다 3∼6도 낮은 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전영우기자 ywchun@
  • 또 새벽눈…교통대란 예상

    11일 남해안 일부 지방을 제외한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권으로 내려가는 가운데 새벽에 또다시 눈이 내려 출근길 교통이 극심한혼잡을 빚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10일 밤부터 내리는 눈이 11일 오전까지 계속 내릴 것”이라면서 “11일에는 서울 영하 7도 등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권으로 내려가고 중부지방은 한낮에도 영하권에 머물겠다”고 예보했다.기상청은 중부지방에 1∼3㎝(많은 곳 5㎝ 이상)의 눈이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11일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대관령 영하 14도,철원 영하 12도,춘천영하 10도,대전·청주·인천·수원 영하 7도,광주 영하 4도,대구 영하 2도 등이다. 기상청은 13∼14일쯤 전국에 또 한차례 눈이 내리고 15일부터는 영하 10도를 밑도는 강추위가 닥칠 것으로 전망했다. 전영우기자 ywchun@
  • 중부지역 또 교통대란 우려

    지난 7일 서울 등 중부지방에 20년 만의 폭설이 내린데 이어 9일 다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렸다.10일에는 아침 최저기온이서울 영하 6도 등 전국적으로 9일보다 7∼10도씩 떨어져 눈과 비가얼어붙으면서 교통대란이 빚어질 것으로 우려된다. 9일 오후 8시 현재 적설량은 철원 8.5㎝,동두천 7.1㎝,백령도 6.8㎝,인천 4.4㎝, 춘천 4㎝,서울 3.4㎝,대관령 1.3㎝ 등이다.충청 이남은비가 내렸으나 일부 지방은 해가 진 뒤 기온이 떨어지면서 눈으로 바뀌었다. 10일의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철원 영하 12도를 비롯,대관령·춘천영하 10도,대전·청주·수원 영하 7도,인천 영하 6도,광주 영하 4도,대구 영하 2도 등이다. 기상청은 “찬 대륙고기압이 한반도 상공으로 확장,10일 중부와 남부 일부지방까지 아침 최저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다”면서 “중부지방은 낮 최고기온도 0도 안팎에 그쳐 춥겠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이날 낮 서울·경기와 강원 내륙·산간지방에 대설주의보를 내렸다가 저녁 6시를 기해 해제했다.남해·서해 전 해상과 서해5도,울릉도·독도,동해 남부·중부 해상에는 폭풍주의보를 발령했다. 기상청은 11일에도 전국적으로 눈이나 비가 내리고 12일부터는 기온이 더욱 내려갈 것으로 내다봤다. 전영우기자 ywchun@
  • 중부 폭설…전국 ‘교통大亂’

    서울 등 중부 지방에 20년 만에 가장 많은 눈이 내렸다.서울은 7일오후 8시 현재 15.6㎝가 내려 81년 18.3㎝ 이후 최고의 적설량을 기록했다. 기상청은 8일 오전까지 강원 산간과 경북 북부산간 지방에 5∼20㎝,서울·경기·충청·강원도 2∼10㎝의 눈이 더 내려 적설량이 최고 1m에 이르는 곳도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이번 눈은 8일 오후부터 그칠전망이다. 기상청은 특히 8일 서울 영하 2도 등 중부지방의 아침 최저기온이영하권으로 내려가면서 출근길이 얼어붙어 극심한 혼잡과 정체를 빚을 것으로 예상했다.북한에도 많은 눈이 온 것으로 알려졌다. 7일 밤 9시까지 대관령에 79.8㎝가 내린 것을 비롯,태백 39㎝,추풍령 32.8㎝,이천 28.4㎝,강화도 26.4㎝,대전 28.4㎝,영월 21.2㎝,인천16.2㎝ 등 많은 눈이 내렸다.대전,이천,추풍령,강화도의 적설량은 기상청 관측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김포공항의 항공기 착륙이 금지되는 등 항공로가 마비됐고 고속도로와 국도의 빙판길 차량 사고와 해상 사고가 잇따랐다.이날 오전 9시50분쯤 제주도 서귀포남동쪽 73마일 해상에서 부산선적트롤 어선 수리아(SURIA) 21호(120t·선장 강윤석)가 높은 파도에 휩쓸려 2명이 실종되는 등 전국적으로 10명이 숨지거나 실종됐다. 폭풍으로 제주도를 비롯한 도서와 벽지의 교통이 두절돼 8일 논술고사를 치를 수험생들의 발이 묶여 각 대학이 대책 마련에 나섰다. 기상청은 7일 오후 한때 서울·경기와 충청·강원 산간·경북 내륙지방 등에 대설경보를 내렸다가 강원 산간을 제외하고 오후 늦게 대설주의보로 바꿨다.또 동해 전해상과 울릉도·독도에는 폭풍경보를,서해와 남해 전해상,강원 영동과 서해 5도 등에는 폭풍주의보를 발령했다. 호남지방과 영남 남부지방,제주도에는 이날 겨울답지 않게 많은 양의 비가 내렸다.기상청은 8일에도 5∼30㎜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전영우기자 ywchun@
  • 한강 올 첫 결빙 지난해보다 22일 빨라

    소한(小寒)이 10년 만에 이름값을 했다.소한인 5일 서울은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1도,철원은 영하 19.6도까지 내려가는 등 전국적으로 매서운 추위가 닥쳤다. 기상청은 이날 한강이 올 겨울 들어 처음 얼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평년의 1월7일보다는 2일,지난해의 1월27일보다는 22일이나 이르다. 1월5∼6일인 소한은 “대한(大寒)이 소한(小寒) 집에 놀러갔다가 얼어 죽었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추운 날씨의 대명사.대한은 1월20∼22일 사이다. 그러나 지난 91년 1월5일 서울이 영하 12.8도를 기록한 뒤 10년 동안 영하 10도 이하로 내려간 해가 없을 정도로 이름값을 못했다. 영상의 기온을 보인 92,96년을 비롯해 94,99,2000년 등 다섯해는 소한의 아침 최저기온이 지난 10년간 1월 평균 최저기온인 영하 5.7도보다도 높았다. 전영우기자 ywchun@
  • 小寒추위…5일 서울 영하12도

    소한(小寒)인 5일도 서울의 수은주가 영하 12도까지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4일 “찬 대륙고기압이 한반도 상공에 계속 머물러 5일에도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권에 들어 전날과비슷한 추위가 계속되겠다”면서 “그러나 낮기온은 전날보다 1∼3도가량 오르겠다”고 예보했다. 5일의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대관령·철원 영하 17도,춘천 영하 16도,대전 영하 10도,광주 영하 6도,부산 영하 2도 등이다. 기상청은 6일 아침 최저기온이 서울 영하 7도 등 평년기온을 되찾겠지만 중부지방은 낮 최고기온이 1도 안팎에 그치는 등 추운 날씨가이어지다 7일부터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4일에는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5도로 올 겨울 들어가장 낮은 기온을 기록했다. 전영우기자 ywchun@
  • 서울 아침 영하12도 “”올겨울 들어 가장 추워””

    4일은 서울의 수은주가 영하 12도까지 떨어지는 등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4일 차가운 대륙고기압이 한반도 상공으로 확장,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권에 들겠다”면서 “중부지방은 낮 최고기온도 영하에 머물러 춥겠다”고 3일 예보했다.충남과전라도 서해안지방에는 눈도 예상된다. 4일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철원 영하 19도,대관령 영하 18도,춘천영하 17도,수원·대전·청주 영하 12도,광주 영하 6도,부산 영하 5도등이다. 기상청은 소한(小寒)인 5일에도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9도를기록하는 등 추위가 이어지다 6일쯤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다. 전영우기자 ywchun@
  • 북한의 새해초 날씨

    한반도가 영하 10도가 넘는 추위에 꽁꽁 얼었다.남북 모두 강한 바람까지 불어 체감온도는 실제 온도보다 더 내려갔다. 3일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를 기록했고 4일에도 영하 12도에 달할 전망이다.이번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다.평양도 3일 영하 16도를 기록했다.북한의 언론보도에 따르면 이는 평년보다 4도 정도 낮은 기온이다. 북한의 겨울은 5개월 정도.1월이 가장 춥기는 남북이 똑같다.하지만북한은 내륙과 해안의 온도차가 남한보다 훨씬 크고 영하 10도의 추위는 일상적이다. 이번 강추위에서 가장 추운 곳은 김정일(金正日) 국방위원장의 생가로 알려진 백두산 밀영.최저기온 영하 30도를 기록했고,강원도 원산시와 황해남도 해주시가 최저기온 영하 12도로 북한에서 가장 따뜻한날씨를 보였다. 원산과 해주는 1월 평균기온이 영하 5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는 곳이다. 이번 추위는 남북 모두 시베리아에 위치한 차가운 대륙성 고기압의영향 때문이었다.여기에 남북 모두 강한 바람으로 해상에서 2∼3m의파도가 일었다. 전경하기자 lark3@
  • 小寒 5일까지 전국 매서운 한파

    3일부터 소한(小寒)인 5일까지 올 겨울 들어 가장 매서운 한파가 몰아칠 전망이다. 기상청은 2일 “한반도 북쪽의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3일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4일에는 영하 12도까지 내려가는 등전국 대부분의 아침기온이 전날보다 10도 가까이 떨어지겠다”면서“3일 대관령과 서울은 낮 최고기온도 각각 영하 7도와 영하 6도에머물겠다”고 예보했다. 3일 아침 최저기온은 철원 영하 16도,대관령 영하 15도,춘천 영하 14도,인천·수원 영하 9도,대전 영하 7도,광주 영하 3도,부산 영하 2도 등이다.서울·경기와 충청·전라·경상도 지방에는 눈도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4일이 이번 추위의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면서 “6일 전국적으로 비나 눈이 내리면서 평년기온을 회복했다가 9∼10일쯤 다시 추위가 닥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국 북부 내륙지방에서 발생한 흙먼지가 초속 20m 이상의 강한 바람을 타고 한반도로 이동,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황사현상이 나타났다. 전영우기자 ywchun@
  • 새해 첫날 강추위

    새해 첫날인 1일에는 서울의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9도까지 떨어지는 등 전국에 추위가 닥치고 오후나 밤에는 눈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기상청은 “1일에는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고,중부지방은 낮 최고기온도 0도 안팎에 그쳐 춥겠다”면서 “맑은 뒤흐려져 서울·경기와 강원영서,충청지방에 1∼3㎝의 적설량이 예상되는 등 전국적으로 오후 늦게나 밤에 눈이 내리겠다”고 31일 예보했다. 1일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철원 영하 16도,대관령 영하 15도, 춘천영하 13도,수원·대전 영하 9도,광주 영하 6도,대구 영하 5도 등이다. 전영우기자 ywchun@
  • 서울 영하11도…전국 눈·비

    27일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26일과 같은 영하 11도로 한파가 계속되고 전국적으로 오후나 밤에 눈이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27일에도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춥겠다”면서 “맑은 뒤 차차 흐려져 오후나 밤 한때 중부지방과 경북지방에는 눈이,호남지방에는 눈이나 비가 조금 내리겠다”고 26일 예보했다. 27일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철원 영하 17도를 비롯, 춘천 영하 14도,대전 영하 10도,광주 영하 7도,부산 영하 4도 등이다. 중부지방은 한낮에도 최고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28일에는 전국이 흐리고 중부지방은 눈,남부지방은 눈이나 비가 내린 뒤 개고,낮부터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26일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영하 6.4도를 기록,15년 만에 12월낮 최고기온으로는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전영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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