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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일 답방땐 ‘보너스 금리’

    김정일(金正日) 북한 국방위원장이 서울을 방문하면 보너스금리를 주는 예금상품이 등장했다. 평화은행은 남북정상회담 1주년을 기념해 ‘평화통일예금’을 15일부터 시판한다고 14일 밝혔다. 1년짜리 금리가 연 6.3%로 다른 은행 상품(6%)보다 높은데다 김위원장의 답방이 성사되면 0.3%포인트의 보너스금리를얹어준다. 최저가입금액은 100만원이며 예치기간은 1개월에서 3년까지다.다만 보너스금리는 6개월 이상 가입시부터 적용된다.대한적십자사 서영훈(徐英勳) 총재가 ‘1호 고객’으로 가입했다. 은행측은 예금 수익금의 일부를 북한동포 지원기금으로 낼예정이다.(02)2222-2186. 안미현기자
  • 하이닉스DR 3,000원대 될듯

    14일까지 국내에서 판매되는 하이닉스반도체(옛 현대전자)의 해외주식예탁증서(GDR) 발행가격은 얼마로 정해질까? 증시 전문가들은 현재 가격대인 4,000원대에서 30∼40% 할인된 3,000원대를 예상하고 있다.하이닉스는 주주총회에서DR발행 최저가를 2,910원으로 정해놓았다. 현재 GDR 발행가에 영향을 미칠 변수는 국내외 투자자의 DR발행 청약 규모와 발행가격 결정 당일인 15일의 하이닉스 종가다. 철저하게 수요원칙에 따라 DR발행가격이 결정되는 만큼 청약자가 많을 경우 할인율이 낮아져 DR발행가는 높아지게 된다.또 15일 종가가 높을수록 DR가격도 높아진다. 현재 국내에 배정된 GDR 물량은 해외주식예탁증서(DR) 총액인 8억∼15억달러의 10%이다. 외국인들은 13일 외국계 증권사를 통해 600만주를 팔았다. 그 여파로 하이닉스 주가는 12일에 비해 285원 떨어진 4,325원으로 장을 마감했다.하이닉스 주가가 3,300원이던 5월초23%였던 외국인 지분도 13일 20%대로 내려앉았다. 증시 전문가들은 “외국인들이 5월초에 비해 30%가량 오른하이닉스 주식에서 차익을 얻고 현재가보다 30∼40% 할인될 DR 매입쪽으로 방향을 트는 것이 아니냐”고 분석하고있다. DR발행을 통해 가능한 많은 외국자본을 끌어들여야 하는하이닉스나 채권단 입장에서는 달갑지 않은 상황이다.리젠트증권 김경신(金鏡信)상무는 “국내 투자자들은 장기적으로 DR발행을 통해 유동성 위기에서 벗어난 하이닉스에 대한투자를 하는 것이 단기매매에 뛰어드는 것보다 유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소영기자 symun@
  • E마트 “”1위비결은 신선도””

    할인점 시장의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는 E마트는 점포수(35개)나 매출액(3조원) 면에서 2위와의 격차가 2배 이상 날 정도로 독보적이다. 여기에는 남모르는 노력과 비결이 있다. 첫째, 신선식품이 강하다. 산지직송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는 데다 식품가공센터도 별도 운영한다. 배달과정에서 납작하게 눌린 채소를 특수공정을 통해 신선도를 되살릴 만큼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섬세하게 신경쓴다. 둘째, 싸다. 최다 점포망을 앞세운 막강한 구매력과 전국 3개의 물류센터 덕분이다. 셋째, 매장이 크고 많다. 새로 문을 여는 매장들은 대부분 3,000~4,000평의 매머드급이다. 그만큼 쇼핑환경이 쾌적하고 편리하다. 넷째, 지극히 한국적이다. 창고형 매장이 우리 정서에는 안맞다고 보고 일찌감치 백화점 수준의 매장 인테리어와 서비스를 도입했다. 최저가격보상제, 교환환불제, 마일리지 등은 E마트가 맨처음 도입해 확산시킨 제도다. 다섯째, PB(자체 브랜드)의 고정관념을 깼다. TV(시네마플러스)를 PB로 내놓아 인기를 끌었다. 안미현기자. *롯데마그넷 “”4년안에 1위””. 신세계보다 5년 늦게 할인점 시장에 뛰어든 롯데가 최근 “”4년안에 E마트를 잡겠다””고 공개 선언했다. 롯데쇼핑 강성득 마그넷사업본부장은 “”전투에서 이기려면 우선 '실탄'이 든든해야 한다””며 점포 확장에 나섰다. 올 하반기에 신규점을 10개 개점해 연내에 2위 까르푸(21개)를 따라잡은 다음 2005년에는 1위 E마트도 누르겠다는 복안이다. 2005년의 매출목표는 10조원, 매장수는 85개다. 보수적인 그룹 특성에 비춰볼 대 파격적일 만큼 공격적이다. 과학경영에 다소 취약하다는 단점도 대폭 보완했다. 지난달 30일 문을 연 경기 화정점은 패션제품과 가전매장이 널찍하다. 30~40대 주부층이 많은 반면 가전회사 대리점이 없다는 치밀한 상권 분석의 산물이다. 그런가하면 분당 서현점에는 '무빙 워크'(평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돼 있다. 사진분석 결과 자가용 이용률이 다른 상권보다 월등히 높게 나타나자 걷기 싫어하는 자가용족의 특색을 겨냥했다. 업계는 “”마그넷이 달라졌다””며 긴장하고 있다. 안미현기자. *홈플러스 4조투입 '대공세'. 얼마전신문 지면에는 번뜩이는 소식 한가지가 실렸다. 세계적인 유통그룹 영국 테스코가 2005년까지 한국에 4조원을 투자한다는 뉴스였다. 한푼의 외국자본이 아쉬운 우리 입장에서는 단비같은 소식이었다. 하지만 유통업계의 표정은 그리 밝지 않았다. '다크호스' 홈플러스의 존재가 적잖이 신경쓰이던 터였기 때문이다. 지난 97년 삼성(19%)이 테스코(81%)와 합작해 홈플러스를 내놓았을 때만 해도 업계는 별로 긴장하지 않았다. 그러나 올래 예상 매출규모가 1조3,000억원일 정도로 마그넷(1조7,000억원)을 바짝 따라붙고 있다. 점포당 평균 매출액으로 따지면 900억원대로 E마트(1,000억원선)에 이어 2위다. 특히 대구점은 하루 평균 7억1,000만원의 매출을 올려 세계 최고의 평당 매출 기록을 세웠다. 홈플러스 이승한 사장은 “”테스코의 지원을 토대로 2005년까지 매장수는 55개, 매출액은 10조원으로 늘려 마그넷과 E마트를 따라잡겠다””고 말했다. 특정품목을 지정, 경쟁 할인점보다 3~5% 싸게 파는 장바구니 아이템도 유명하다. 주현진기자.
  • 대형건설사 국내수주 실적 저조

    대형 건설업체들의 올 1·4분기 국내 건설 수주실적이 저조하다. 대형 건설업체의 모임인 한국건설경제협의회는 6일 상위50개 건설사 가운데 24개 업체를 대상으로 올 1·4분기 국내 건설 수주액을 조사한 결과 6조6,72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의 7조6,000억원에 비해 12.2% 감소한 것이다. 특히 건설업체들이 선(先)투자해야 하는 자체 사업공사는무려 47.6% 줄었다.부동산 경기침체와 자금난이 겹치면서건설업체들이 주택공급을 줄이고 부동산 개발사업을 중단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민간공사 수주는 기업들이 투자를 꺼리는 바람에 전년 대비 17% 감소했다. 다만 공공공사 수주는 정부의 조기 발주 계획에 힘입어겨우 지난해 수준을 유지했다. 또 건설업체들이 속해 있는 그룹에서 지원한 공사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2% 증가했다. 해외공사 수주액은 지난해 1·4분기 3,800억원보다 6,000여억원 늘어난 1조137억원을 기록,침체에서 점차 벗어나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그러나 해외에서 따낸 일감은 전체수주액의 14% 수준이어서 전반적인 수주 증가로는 이어지지 않고 있다. 한건협 윤기평(尹起平) 이사는 “최저가 낙찰제 실시로공공공사 낙찰률이 떨어지고,민간부문의 투자 부진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건설업체들이 당초 계획한 수주목표를 달성하기 어려울 것 같다”고 전망했다. 류찬희기자
  • 최저가낙찰 공사비 60% 넘어야

    최저가낙찰제로 발주한 공공공사라 하더라도 건설업체는예정가의 60% 미만으로 공사를 딸 수 없게 된다. 건설교통부는 최저가낙찰제를 시행해 본 결과 저가낙찰(덤핑)과 부실공사가 우려돼 보증기관의 보증기준을 강화하는쪽으로 보완책을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 최저가낙찰제는 가장 적은 금액으로 응찰한 업체가 공사를수주하는 입찰제도. 지난 3월말부터 공사비 1,000억원 이상인 PQ(입찰자격사전심사)공사를 대상으로 시행한 결과 인천송도신도시 기반시설공사의 경우 낙찰률이 예정가의 58%까지 떨어지는 덤핑 수주가 발생했다. 보완책에 따르면 보증기관인 건설공제조합은 예정가의 60% 미만으로 낙찰된 공사는 보증을 해주지 않기로 했다.현행규정상 보증없이는 공사계약을 할 수 없어 사실상 수주가불가능하다.또 예정가의 70% 미만으로 공사를 수주한 업체에 대해서는 별도의 공사이행보증 담보를 요구키로 했다. 서울보증보험도 건설업체가 예정가의 60% 미만으로 수주한공사와 한 업체가 2회 이상 연속해 예정가의 73% 이하로 공사를 수주하는 경우에는 각각 보증을 거부키로 했다.또 보증심사가 필요없었던 20개 우량업체라 하더라도 낙찰가가 75% 미만인 공사에 대해서는 보증심사를 거치도록 했다. 공사보증기관은 국내에서 2개사 밖에 없어 이같은 기준강화는 최저가낙찰제의 입찰가 하한선을 끌어올리는 효과를가져올 수 있다고 건교부는 설명했다.보완된 기준은 오는 27일 입찰 예정인 중앙선 덕소∼원주구간 전철공사부터 적용된다. 류찬희기자 chani@
  • ‘반도체 강세’ 다시 오나

    12일 주식시장에서는 삼성전자를 선봉으로 한 반도체주들이 일제히 강세를 나타내며 주식시세판에 ‘빨간 불’을켜는 전원노릇을 톡톡히 해냈다. 외국인들의 대량 매수로삼성전자는 20만원선을 회복했다.연일 신저가기록을 깨기바빴던 현대전자도 소폭이나마 오름세로 돌아섰다.이번 주초까지만 해도 전망이 불투명할 것 같았던 반도체주들이강세를 보인데 결정적 역할을 한 것은 하루전 살로먼스미스바니의 세계적 반도체 애널리스트 조나단 조셉이 반도체주에 대한 긍정적 전망을 내놨기 때문이다. 조셉은 반도체 업종의 투자등급을 ‘중립’에서 ‘시장수익률 상회’로 상향조정하면서 나스닥시장이 반도체 주도의 랠리를 시작했다.조셉의 말 한마디에 뉴욕증시에 상장된 인텔,텍사스인스트루먼트,마이크론테크놀로지 등 반도체주들이 일제히 뛰어오르며 필라델피아반도체 지수는 8.49%나 오르는 강세를 시현했다. 반도체 강세 여파는 외국인들의 삼성전자 집중 매수로 이어졌다.이날 외국인들의 순매수액 2,448억6,000만원중 삼성전자가 절반을 넘는 1,760억3,000만원을 차지했다.삼성전자 주가는 개장과 동시에 19만원을 회복했으며,오름폭이 이어지면서 147만3,266주나거래돼 20만500원에 마감됐다.삼성전자의 강세에 힘입어연일 최저가 행진을 하던 현대전자도 반등세로 돌아섰다. 삼성전자와 현대전자의 동반강세로 전기·전자업종은 6.06% 오르는 등 업종별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11일 밤 국민·주택은행의 합병타결 소식이 전해지면서 은행주들의 강세도 두드러졌다.국민·주택은 각각 50원과 900원이 올랐다.신한·하나 등 여타 우량은행들도 오름세에 가세하는 등 은행주들은 강세였다. 대우증권 정창원(鄭昌源)선임연구원은 “기업실적 악화 등 악재가 아직 남아반도체 경기는 3·4분기까지 하강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반도체주가 박스권을 뚫고 상승하기는 힘들 것”으로 내다봤다. SK증권 전우종(田祐宗)팀장도 “살로먼스미스바니가 투자등급을 상향조정한 것은 구체적인 근거에 의한 것이라기보다 ‘더 이상 나빠질 수 없다’는 심리적 요인 때문이었다”면서 “회복 가능성이 보이는 올 3·4분기에도 경기에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상승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증권 투자정보팀 윤용선(尹龍善) 연구원은 “나스닥시장의 강세는 긍정적이지만 국내증시가 펀더맨틀(기초경제여건)의 개선보다는 미국과 연동돼 외국인 의존구조로 나가고 있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면서 “520포인트 수준이 되면 미국시장의등락을 지켜본 뒤 그에 따른 조정이 한차례 있을 것”으로예상했다. 주현진기자 jhj@
  • 고가약 보험급여비 제한

    앞으로는 임상적 효능이 동일한 저가약이 있는 데도 고가약을 쓰는 환자는 약값의 상당 부분을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보건복지부는 의약분업 이후 급증한 고가약 사용을 줄이기 위해 현재 생산되고 있는 보험 적용 약제 1만2,000여종 중 우선 단일 약제 6,000여종을 다수의 동일 효능 약제군으로 분류,같은 그룹 내에서 가장 값이 싼 저가약의 2배까지만 보험급여를 인정해줄 방침이라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고가약이 100원이고 최저가약이 10원인 동일효능 약제군에서 100원짜리 고가약을 쓸 경우 20원만 보험급여가 적용되고 나머지 80원은 환자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복지부는 의·약계의 의견 수렴을 거쳐 이르면 6월부터시행할 방침이다. 김용수기자
  • 적자 시내버스 노선 첫 입찰

    전국 최초로 입찰을 통해 운행업체가 선정되고,자치단체로부터 적자를 보조받는 시내버스 노선이 생겨난다. 서울시는 적자를 이유로 폐선 신청을 한 10개 시내버스노선중 1개 노선에 대해 입찰을 실시,운행업체를 선정한뒤 오는 8월부터 운행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시내버스업체가 자치단체로부터 보조금을 받아 비수익 노선에 운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입찰에 부쳐지는 노선은 송파구 풍납동 극동시티아파트에서 잠실대교,건대앞,청량리를 거쳐 동대문구 신설동까지운행하는 568번 노선이다. 서울시는 오는 20일까지 입찰신청을 받아 운행업체를 결정한 뒤 8월부터 2년간 15∼16분 간격으로 운행하도록 하는 한정면허를 내주고 적자분의 최고 110%를 보조해 줄 예정이다. 입찰에 참가하려면 568번 노선의 기점(풍납동)이나 종점(신설동)에서 10㎞이내에 차고지를 확보하고 있어야 한다. 2년간 보조금 예정가로 결정된 6억4,800만원 범위에서 최저가를 써낸 업체가 낙찰자로 결정된다. 서울시는 나머지9개 노선중 7개 노선을 폐선을 인가하고 2개 노선은 폐선여부를 검토중이다. 김용수기자 dragon@
  • 건설업체 최저낙찰제 “동반부실 우려”

    조달청이 최저가낙찰제 실시를 앞두고 연대 시공사를 세우도록 요구,건설업계의 반발을 사고 있다. 27일 건설교통부와 업계에 따르면 조달청은 최저가낙찰제입찰에서 공사 예정가의 75% 미만을 제시한 업체에게 부실시공을 막는다는 명목으로 ‘공사보증 이행업체’를 요구,사실상 연대시공 보증사를 세우도록 했다. 최저가낙찰제는 공사비 1,000억원 이상 공사에 한해 입찰자격심사를 거친 업체 가운데 가장 낮은 공사비를 제시한업체에게 시공권이 돌아가도록 한 입찰제도.내년부터는 공사비 500억원 이상인 공사로 확대·적용된다. 대형 건설업체들의 단체인 한국건설경제협의회와 건설공제조합은 최저가낙찰제로 낙찰업체들이 고율의 수수료를내고 금융기관으로부터 공사액의 40%를 보증받고 있는 만큼 연대 시공사를 요구하는 조건은 이중 규제라며 시정을요구했다. 한건연은 또 연대 보증사 제시조건이 업체간 상호보증제도로 악용돼 업체들이 동반 부실화할 수 있고 보증을 조건으로 업체간 담합이 이뤄질 소지도 있다고 지적했다. 건교부도 공사를 따낸업체가 시공을 못할 경우 보증기관이 별도의 이행 업체를 선정하거나 보증금을 납부하는 방식 중 택일하도록 돼 있다는 점을 들어 연대시공사 조건을폐지해 달라는 의견을 조달청에 냈다. 조달청은 최저가낙찰제를 처음 시행하는 만큼 올해는 그대로 시행하되 계속 시행할 지 여부는 앞으로 검토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류찬희기자 chani@
  • 가구 사이트 ‘퍼니넷’, “다른 곳보다 비쌀땐 차액 환불”

    한샘,일룸,레이디 등 국내 유명브랜드 가구판매사이트 ‘퍼니넷’(www.furninet.co.kr)이 실시하는 ‘최저가격 보상제’가 소비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이 제도는 다른 온라인·오프라인 쇼핑몰이나 판매점보다값이 비쌀때 그 차액을 환불해주는 것으로 특히 한번에 가구를 여럿 구입해야 하는 신혼부부에게는 큰 도움이 될수 있다. 또 구입총액의 30%만 내면 가구를 배달해주며 잔금은 물건을 확인한 후 입금하면 된다. 이밖에 가상공간에서 미리 가구배치를 해볼수 있는 3D가구배치 프로그램 ‘마이룸 디자이너’도 이용할 수 있다.또 소비자끼리 중고가구를 교환·판매하는 코너도 있다. 강선임기자
  • “물건값 감 인터넷서 검색해보세요”

    흔히 물건을 사기 전에 백화점이나 전문상가 등을 돌아다니며 물건과 가격을 비교해보라고 한다.시간과 노력을 들여야좋은 물건을 저렴하게 살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물건 값을 비교하다보면 상인들의 날카로운 눈초리를 감수해야하는 등 어려움이 많다.특히 전문상가의 상인들은 사람을 보고 물건 값을 부르는 일이 많아 초보자의 경우재고품을 턱없이 비싼 값으로 구입하는 일이 종종 발생한다. 지난해 한국소비자보호원에 가전제품을 비싸게 구입했다며해약을 요구하는 등 가격관련 상담이 395건이 접수됐다.그러나 이는 해약사유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 소보원측 설명.소보원은 따라서 구입전 가격비교사이트를 활용할 것을 권하고있다. 가격비교사이트는 원하는 제품의 모델명을 입력하면 인터넷쇼핑몰 가운데서 최저가격에 판매하는 곳을 찾아주는 사이트이다.온라인에서 판매하는 제품 가격만 확인할 수 있지만 특정제품의 가격대를 알고 있다면 실제 대리점이나 전문상가,할인점 등에서 물건을 구입할 때에도 도움이 된다. 현재 가격비교사이트는 40곳이 넘는다.야비스 오미 숍바인더를 비롯,베스트바이어 마이마진 클릭프라이스 등의 사이트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그러나 가격비교사이트를 이용할때 표시가격 외에 구매조건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배송료,A/S조건,제품명,부가세 여부에 따라 가격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또 특정 가격비교사이트에 모든 쇼핑몰이 연결돼 있는 것도아니므로 여러 사이트를 검색해보고 검색된 쇼핑몰을 직접찾아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다. 지나치게 가격이 낮을 경우 믿을 수 있는 업체인지 한번쯤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그리고 물건 구입시 염두에 둬야 할 점은 모든 물건을 절대적으로 싸게 파는 곳은 없다는 것. 소보원의 한 관계자는 “쇼핑몰이나 점포 별로 값이 천차만별일 수 있어 한군데만 의존하면 낭패를 볼 수 있다”면서“백화점 등 오프라인에서는 물건을 직접 살펴볼 수 있으나온라인에서는 물건확인이 어렵다는 점도 감안해야 한다”고말한다. 강선임기자 sunnyk@
  • 최저가 낙찰제 입찰자격 강화

    최저낙찰가의 덤핑입찰과 부실시공을 막기 위해 입찰자격이 강화되고 감리업체는 감리보고서를 감사원에 제출해야 한다. 재정경제부는 4일 이같은 내용의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요령’을 개정했다고 밝혔다.새 규정은 10일부터 시행된다. 재경부 관계자는 “1,000억원 이상의 정부 발주공사 가운데 PQ 대상공사에 대해 올해 1월부터 최저가 낙찰제가 실시됨에 따라 PQ 통과점수를 현행 60점(100점 만점)에서 90점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말했다.이는 지나치게 많은 건설업체의 응찰로 인한 덤핑 입찰 소지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PQ는 입찰 전에 건설업체의 시공경험,기술능력,재무상태 등을 심사해 통과할 경우 입찰 참가자격을 주는 제도로 난이도가 높은 교량,댐등 100억원 이상의 22개 공사를 대상으로 정하고 있다. 재경부는 이와 함께 최저가 낙찰제 대상공사에 대해 건설업체의 공사 이행보증서 제출을 의무화하기로 했다. 박정현기자 jhpark@
  • 전국 골프장 회원권 기준시가 평균 3.1% 인하

    골프회원권 기준시가가 2월1일부터 지난해 8월 고시가격보다 평균 3.1% 내린다. 국세청은 전국 115개 골프장의 회원권 기준시가를 조정해 2월1일부터 적용한다고 31일 밝혔다. 새 기준시가는 지난 1월1일 기준 거래시세의 90%,신규개장 골프장은 분양가액의 90% 수준을 반영했다. 기준시가는 레이크사이드C.C(경기도 용인시)가 3억5,600만원으로 가장 비싸다.그러나 지난해 8월의 4억3,400만원보다는 21.9% 떨어졌다. 최저가 골프장은 경기 여주군 여주 C.C로 1,150만원이다. 기준시가 상승률이 최고인 골프장은 신라C.C(경기 여주군)로 4,550만원에서 8,550만원으로 87.9% 상승했으며,하락률 최고는 경기 광주군 그린힐C.C로 2억700만원에서 1억2,600만원으로 39.1% 내렸다. 박선화기자 psh@
  • “고맙다 영어 열풍”캡션TV 인기 몰이

    영어교육 열풍을 타고 영문자막방송 수신기능이 부착된 20인치 이하 소형 캡션TV의 인기가 ‘짱’이다. 국내 가전 3사중 소형 캡션TV를 내놓지 않은 삼성전자를 제외한 LG전자와 대우전자의 지난해 소형 캡션TV 판매 신장율은 99년 대비 100%가량 큰폭으로 올랐다.가전 3사가 마진폭이 높은 29인치 이상의 대형TV와 완전평면TV의 홍보에 주력하고 있는 와중에 이례적인 현상이다. LG전자는 소형 캡션TV를 국내에서 99년 23만6,000대를 판매했지만지난해에는 50% 신장된 35만6,000대를 판매했다. 특히 지난해 N세대를 집중 겨냥해 내놓은 20인치 캡션TV ‘네띠’는 단일모델로 3만대를 파는 선풍적 인기를 끌기도 했다.때문에 LG전자에서는 올 1월 중에 14인치 ‘네띠’를 출시한다. 대우전자도 99년 소형 캡션TV를 3만9,500대 판매했으나 지난해는 130% 신장된 9만1,000대를 팔았다.대우전자의 TV기획팀 한창현 대리는“영어공부의 필요성 때문에 중고생이나 대학생의 공부방에 소형TV가 ‘세컨드 TV’로 등장했기 때문”이라며 “소형 캡션TV는 계속 소비자의 인기를 끌 것”이라고 예상했다. 요즘은 ‘손품’을 팔아 인터넷에서 구입하는 것이 가장 저렴하게 사는 한 방법이다.‘에누리’(www.enuri.com)나 ‘오케이프라이스’(www.okprice.com)등 가격비교사이트를 활용한다.각 모델별 가격차가 5,000∼1만원 내외이기때문에 최저가격이라도 배달비용이 있을 경우 ‘똔똔’이 되기 쉽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문소영기자 symun@
  • 64MD램값 3달러선 붕괴

    최근 안정세를 보이던 반도체 64메가D램과 128메가D램의 국제시장가격이 다시 연중 최저치로 떨어졌다. 북미 현물시장의 28일 거래가격은 64메가SD램 PC100이 개당 2.98∼3.16달러,64메가SD램 PC133은 3.02∼3.20달러였다.128메가SD램 PC100과 PC133도 개당 6.45∼6.84달러로 연중 최저가를 기록했다. 64메가SD램 가격의 지지선으로 여겨졌던 개당 3달러가 붕괴됨으로써가격하락이 가속화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미국 PC업체들이 가격인하 경쟁에 들어갈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내년1·4분기까지는 소폭 하락세를 유지하면서 점차 균형점을 찾아가게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태균기자
  • 쌀값 약세…농가부담 가중 우려

    과일·채소값에 이어 쌀값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5년 연속 풍작으로 쌀 재고가 늘고 쌀 소비는 계속 줄어든데다 쌀값의 계절진폭이 예년보다 크게 둔화됐기 때문이다. 5일 농림부에 따르면 쌀값의 계절진폭은 양곡시장의 민간 유통기능을 활성화하기 위해 정부가 허용하는 쌀값의 월별,계절별 변동폭을말한다.수확기 최저가격을 기준으로 매월 평균가격을 비교해 산출한다. 정부의 계절진폭 관리목표는 성수기 0.5%,단경기(햅쌀이 나올 무렵) 10%였으나,올 1∼11월 사이 실제 변동률은 0.2∼3% 수준으로 낮았다.지난해 계절진폭 0.4∼7.9%에 크게 못미친다. 농가로서는 단경기까지 쌀을 보유하면 높은 값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진폭이 클수록 유리하다.그러나 수확기인 9월 산지 쌀값은 80㎏정곡 기준으로 지난해 15만9,053원,올해는 15만9,776원으로 거의 차이가 없었다.이렇게 되면 농가가 쌀을 보유하는 의미가 없어지고,민간 쌀 유통업체가 쌀 매입을 기피하게 돼 농가의 어려움이 커진다. 김성수기자 sskim@
  • 경제분야 대정부질문 요지(17명)

    경제분야 대정부 질문이 15일에 이어 16일 이틀째 열렸다.한나라당김용갑(金容甲)의원의 발언 파문이 전날 밤 가까스로 수습돼 국회가속개됐지만 11명 가운데 6명은 질문을 하지 못했다.이들 의원과 이날질문에 나선 11명 등 17명의 질의 내용을 요약한다. ◆신현태의원. 게임산업 육성정책은 무엇인가.지역간 벤처산업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방안을 밝히라. ◆김택기의원. 부실기업 해외매각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가.장기적인 계획속에서 국가에너지 정책을 수립할 에너지청을 설립할 용의는. ◆설송웅의원. 부실건설업체를 퇴출시키기 위한 효과적인 방안은 무엇인가.최저가낙찰제도 재검토하라.손해보험사가 공사이행 보증제도에 참여토록 해야 한다. ◆김학송의원. 현재까지 투입된 공적자금 중 미회수 금액은 얼마이며,이로 인해 늘어난 국민의 1인당 세부담은 얼마나 되는가. ◆곽치영의원. 전자상거래에 대해 부가세와 법인세,소득세를 5년간 획기적으로 감면할 용의는 없는가. ◆이완구의원. 우리 기업중에 북에 투자할 여유있는 기업이 있는지,정부의재정은충분한지 솔직하고 확고한 입장을 밝히라. ◆백승홍의원. 남북한 수자원공동개발을 제의한다.10년 한시법으로 지방경제살리기특별법 제정을 촉구한다. ◆장성원의원. 공기업 퇴출을 어떻게 추진할 것인가.내년 금융시장의 불안을 막기위해 어떤 대책을 강구하고 있는가. ◆권기술의원. 건설업체 퇴출로 인한 하도급 자재업체 도산을 방지하라.사회간접시설 투자확대로 물류비를 절감하라. ◆박종근의원. 국가경제 운용체계의 개선방안은 무엇인가.금융감독원 개편방안 및지방경제 활성화 대책을 밝히라. ◆김근태의원. 개발시대 경제시스템을 극복하고 경쟁력있는 시장경제시스템을 구축하라.실효성있는 실업·고용안정 대책은 무엇인가. ◆송영길의원. 대우자동차의 해외생산 및 판매망의 붕괴방지대책은 있나.북한과 경협의 중요성에 대한 견해는 무엇인가. ◆임태희의원. 붕괴되고 있는 중산층 육성 방안은 있나.동방 및 대신금고 사건의 국정조사와 특검제 실시에 대한 견해는. ◆남궁석의원. 한국형 실리콘밸리 건설에 대한 견해는 뭔가.영어교육을 공용어수준으로 강화할 필요성에 대한 견해를 밝히라. ◆허태열의원. 물류산업육성에 대한 소신과 대책은 있나.부산신항 건설과 배후도로망 확충대책은 있나. ◆한승수의원. 정치 사회 불안과 장기 경제침체의 혼합형 위기 방지대책은 무엇인가. 경제현황과 관련한 총리의 역할은 뭔가. ◆김민석의원. 실업대책을 강구하라.집단소송제 도입 등과 같은 기업지배구조 개선대책은 있나.
  • 2000 美 대통령 선거/ 이모저모

    7일 21세기의 첫 대통령을 뽑는 선거가 미 전역에서 실시됐다.1년6개월여에 걸친 선거운동을 끝낸 후보들과 국민들은 전세계의 주목 속에 백악관과 의사당의 새 주인이 누가 될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미 전역에서 최초로 투표하는 전통을 갖고 있는 하츠 로케이션과딕스빌 노치는 6일 자정이 지나자마자 투표를 마쳤으며 두 곳 모두조지 부시 공화당 후보가 승리를 거뒀다. 하츠 로케이션에서는 부시 후보가 17표를 얻어 13표에 그친 앨 고어민주당 후보를 눌렀고 딕스빌 노치에서는 부시 21표,고어 5표, 랠프네이더 녹색당 후보가 1표를 각각 득표. ■잇따라 새벽 6시(한국시간 밤 8시) 뉴욕,버지니아주를 필두로 새벽7시 워싱턴DC,플로리다,델라웨어등에서 일제히 투표소가 개장. ■6일 고어 부통령과 클린턴 대통령의 고향인 테네시와 아칸소를 순회하며 ‘정면돌파작전’을 감행한 공화당의 조지 W 부시 후보는 선거본부가 있는 텍사스주 오스틴으로 돌아가 한표를 행사한 뒤 개표과정을 지켜봤다. 부시 후보는 테네시주 채터누가 공항 유세에서 “우리는 마지막 내리막길에 들어섰다.낙관적이며 느낌이 좋다”며 자신감을 피력. 하루 2∼3시간 수면으로 강행군해온 민주당의 앨 고어 후보는 6일아이오와,미주리,미시간,플로리다주 등을 돌며 최종캠페인을 벌인 후선거본부가 있는 테네시주 내슈빌에서 투표. ■한동안 캘리포니아,켄터키,뉴욕,아칸소 등으로 동분서주하며 고어부통령을 측면 지원했던 빌 클린턴 대통령은 뉴욕의 채파쿼에 있는저택에서 하룻밤을 보낸 뒤 뉴욕주에서 상원의원 선거에 출마한 부인힐러리 여사와 함께 일찌감치 한표를 행사. 딸 첼시와 동행한 이들은짙은색 정장차림에 스웨터를 걸친 힐러리 여사가 먼저 투표한뒤 클린턴 대통령이 표를 행사.클린턴 대통령은 투표후 고어 후보와 힐러리여사의 승리를 예언. ■이번 대선 투표율이 사상 최저가 될 것이란 분석과 함께 고어 후보와 부시 후보는 당락을 가름할 5∼6개 주요 주에서의 연설 초점을 지지자들에 대한 투표 독려에 모았다. 고어 부통령은 플로리다주 등에서 투표를 독려한 뒤 이날 부인 티퍼여사와 함께 CBS 등 TV방송 3사의 아침 쇼 프로그램에 출연, 모든 유권자들이 투표소에 가서 그에게 표를 찍는 것이 ‘마지막이자 최상의희망’이라고 강조했다. 부시 지사는 ‘결승점을 향한 전력질주’를 다짐하면서 핵심 지지자들이 적극 나서 아직 지지 후보를 결정하지 못한 유권자들을 설득,투표에 참여하게 해줄 것을 촉구했다. 한편 이번 대선에서 유권자 절반인 약 1억명이 투표에 불참,96년 수립된 72년래 최저 투표율인 49%를 경신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중동지역 거주 미국인들이 대통령 선거일마다 떠들썩한 파티를 개최하던 것과 달리 올해에는 반미감정 고조 등으로 경계태세에 들어간가운데 조용한 분위기.바레인 주재 미 대사관은 7일 저녁에 개최하려던 대통령 선거일 저녁 파티를 취소했고 미 국무부도 중동지역 미국인들에게 이스라엘-팔레스타인 폭력사태로 고조되고 있는 반미분위기에 주의할 것을 지시했다. ■미 대선 때마다 손님들을 대상으로 당선자 맞추기 행사를 해온 파리의 ‘해리스 뉴욕 바’의 예상 결과가 올해도 맞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이 술집은 1924년부터 당선자 맞추기 투표를 실시,지금까지단 한번을 제외하고는 모두 당선자를 정확히 맞추는 놀라운 적중률을자랑하고 있다. 김수정기자 crystal@
  • 64메가D램 또 폭락… 최저가 경신

    수출 주력품인 반도체 64메가D램의 국제시장 현물가격이 폭락하면서최저치를 기록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북미 현물시장에서 64메가SD램 PC100 가격은 26일 개당 4.27∼4.53달러로 전날보다 7.58% 하락했다.고성능 64메가SD램 PC133도 4.5∼4.77달러로 9.09%나 폭락했다.이는 그동안 최저가였던 개당 4.56달러를 경신한 것이다. 김태균기자
  • 결혼의 계절…혼수 세일 ‘풍성’

    청첩장이 쌓여가는 결혼철이다.대목을 놓칠 세라,유통업체들은 가을정기세일에 들어가면서 일제히 ‘웨딩 특집전’을 마련했다. 발품 팔지 않고 혼수를 장만할 수 있는 기회다. 한달전부터 혼수가전특집전을 열고 있는 뉴코아백화점의 중간결산결과에 따르면 신혼부부는 29인치 완전평면 텔레비전,10㎏ 절전형 세탁기,양문개폐형 냉장고를 가장 많이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구입에앞서 시장 조사하기에도 좋은 기회이다. ◆예물보석 50% 할인판매 한신코아백화점은 다음달 12일까지 ‘행복예감!혼수용품 알뜰 상품전’을 연다.예물보석을 최고 50% 할인판매하며 신사예복,가전·침구 제품 등도 기획가에 판다. 삼성플라자 분당점은 다음달 5일까지 ‘혼수침구·예물 알뜰기획전’을 연다.20만∼30만원대의 미쏘니 기획세트를 준비했으며, 219만원대의 다이아몬드 예물세트 등을 내놓았다. ◆혼수가전 패키지 상품전 29일부터 세일에 들어간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15일까지 혼수가전 패키지 모음전을 연다.홈플러스 안산점도 다음달 2일까지 같은 기획행사를 벌인다.150만원어치 이상 구입하면 3만원을 깎아주고 200만원 이상은 5만원,250만원 이상은 7만원을 깎아준다. 뉴코아백화점의 ‘혼수가전대축제’는 다음달 12일 끝난다.신세계는다음달 15일까지 혼수가전 특집전을 연다.김치냉장고를 포함해 혼수이불도 곁들였다.AEG·GE 등 수입가전을 한정기획 판매한다. 전문 혼수상가들도 가세했다.전자랜드21과 하이마트는 각각 다음달8일과 11월30일까지 혼수특선전을 개최,예약구매에서부터 상담까지종합서비스를 제공한다. ◆신혼집 장식소품전 행복한세상 백화점은 다음달 5일까지 ‘행복혼수특집전’을 연다.‘광주요’ 도자기 그릇세트를 20∼40% 싼값에 판매하며,램프·시계 등 신혼집 장식소품도 한자리에 모았다. ◆허니문 정장전 롯데백화점은 다음달 3일까지 신사정장 대전을 연다.유명브랜드 제품을 한자리에 모아 예복 장만의 고민을 덜어준다.균일가 상품전도 마련돼있다. ◆캠코더 인터넷 최저가 판매 현대 인터넷쇼핑몰(www.e-hyundai.com)은 신혼여행 필수품으로 등장한 캠코더를 인터넷 최저가에 판매하고있다. 안미현기자 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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