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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히든프라이스, 에어팟이 반값 ‘쿠폰 발급 방법은?’

    [종합] 히든프라이스, 에어팟이 반값 ‘쿠폰 발급 방법은?’

    ‘히든프라이스’ 위메프가 27일 추첨을 통해 인기 브랜드 상품을 온라인 최저가 대비 50% 이상 할인 판매하는 히든프라이스 더싼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상품으로는 ▲애플 에어팟 ▲애플 아이패드 9.7인치 32GB ▲애플 아이폰XR 64GB ▲LG전자 그램15 15ZD990-VX5BK i5 실버▲입생로랑 베르니 아 레브르 바이닐크림 등이 해당한다. 이벤트는 1차(자정부터 오전 9시)와 2차(낮 12시부터 오후 3시) 두 번에 걸쳐 응모할 수 있다. 당첨자에게는 응모한 상품을 반값에 구매할 수 있는 ‘슈퍼반값쿠폰’을 증정한다. 또 자정부터 2시간 간격으로 선착순 1000명에게 3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해당 쿠폰은 1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하다. 선착순에 들지 못한 고객들을 대상으로는 1000원 할인 쿠폰을 행사 기간 증정한다. 쿠폰 발급 방법과 당첨 여부 조회 등은 히든프라이스 모바일 앱 또는 포털 검색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중현 위메프 히든프라이스TF장은 “이번주 더싼데이는 추첨 방식으로 진행해 선착순 부담없이 득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매주 수요일 진행하는 더싼데이 행사에서 더 강력한 혜택과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티몬데이, 전자제품+명품찬스 ‘100% 당첨 기회까지?’

    티몬데이, 전자제품+명품찬스 ‘100% 당첨 기회까지?’

    티몬이 25일 월요일 티몬데이를 맞아 시간대별 특가 판매를 진행한다. 이날 0시 LG전자 세탁기 (TR16SK)를 26만9000원에 10대 한정해 선보였다. 해당 상품의 온라인 최저가는 47만 원대로 온라인 최저가보다도 43% 싸게 판매됐다. 오전 1시에는 아디다스 러닝화(듀라모 라이트)를 1만9900원에 100족, 오전 7시에는 여성 소호 브랜드 반에이크의 청바지가 9900원에 100벌 판매됐다. 남은 특가 판매를 시간대별로 살펴보면 오전 8시에는 스마트 클린 로봇청소기 2000대를 1만7900원에 판매하며, 오전 10시에는 구찌, 톰포드 등의 명품 선글라스 57종3048개를 5만9000원에 판메한다. 오전 11시에는 가이타이너 킹클린 무선청소기 1000대를 5만9000원에, 신학기에 필요한 이스트팩 600개를 1만2900원 특가로 제공한다. 오후 5시에는 바비브라운 컨실러 등의 명품 화장품을 1000개를 1만9900원에 준비했고 오후 7시에는 하우쎈 UV살균 공기청정기(HA-300) 100대를 5만9900원에 준비했다. 티몬은 25일 ‘3,250원 깜짝 할인 쿠폰’ 이벤트와 ‘325원 타임적립금’ 이벤트를 진행한다. 네이버에서 ‘티몬데이’를 검색, 상단에 보이는 브랜드 배너를 클릭하면 티몬데이 쿠폰을 다운받을 수 있다. 할인 쿠폰은 25일 자정부터 오후 10시까지 진행된다. 0시, 2시, 4시 등 2시간 마다 선착순 1000명 제공, 총 1만2000장이 발급될 예정이다. 또한 네이버에서 ‘티몬데이’를 검색해 배너를 통해 들어온 소비자라면 누구나 325원의 적립금을 받을 수 있다. 할인쿠폰과 적립금은 25일 하루 동안 사용할 수 있다. 이진원 티몬 최고운영책임자(COO)는 “봄맞이 대청소를 계획하는 소비자를 위해서는 무선 청소기, 봄나들이를 떠나는 소비자를 위해 봄 패션과 뷰티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일부 상품은 3000여개까지 수량을 확보해서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고 말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전두환 연희동 자택 51억여원에 낙찰…온전한 사용권 행사 불투명

    전두환 연희동 자택 51억여원에 낙찰…온전한 사용권 행사 불투명

    공매에 나온 전두환씨의 서울 연희동 자택이 팔렸다. 21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등에 따르면 18~20일 전씨의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에 대한 6차 공매를 진행한 결과, 최저가인 51억 1643만원보다 높은 51억 3700만원을 제시한 응찰자가 나왔다. 매각 금액은 최초 감정가(102억 3285만원)의 50.2% 수준이다. 공매 대상은 연희동 95-4, 95-5, 95-45, 95-46 등 총 4개 필지의 토지와 2건의 건물이다. 소유자는 부인 이순자씨와 며느리 이 모씨, 전 비서관인 이모 씨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지난해 말 전씨의 미납 추징금 환수를 위해 해당 물건의 공매를 신청했다. 이로써 미납 추징금 환수를 위해 지난 2월부터 진행한 전씨의 연희동 자택 공매 절차가 한달여 만에 일단락됐다. 법원은 다음 주에 매각 허가 여부를 결정한다. 이로부터 30일간 낙찰자에게 잔금 납부기한이 주어진다. 잔금 납부 시 1000억원이 넘는 전씨의 미납 추징금 중 일부를 환수하게 된다. 공매는 일단 매각허가 결정이 내려지면 체납자가 체납 세금을 모두 내도 공매 절차가 취소되지 않는다. 전씨의 연희동 자택은 현재 법적 다툼이 있어 낙찰자가 잔금을 내도 온전한 사용 수익권을 행사할 수 있을지는 불투명하다. 현 소유자인 이순자 씨 등이 지난달 서울행정법원에 공매 처분 취소 소송을 제기했기 때문이다. 소송으로 주택 명도 역시 제약을 받게 된다. 공매의 특성상 낙찰자가 직접 명도 소송을 제기해야 하는데, 결론이 나려면 최소 1년 정도의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승소하더라도 알츠하이머병을 앓고 있다고 주장하는 전씨에 대해 강제집행을 시도하기에는 부담이 따를 것으로 보인다. 법원 경매전문인 지지옥션 관계자는 뉴스1을 통해 “명도 부담에다 예상치 못한 소송까지 제기된 공매 물건이 매각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라며 “낙찰자가 만약 대출을 받아 잔금을 내야 한다면 사용 수익권 행사가 가능할 때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수 있어 자금 압박이 클 것”이라고 말했다.” 이기철 선임기자 chuli@seoul.co.kr
  • NHN고도, 위메프 원더쇼핑 업무협약 맺고 다양한 협업 추진

    NHN고도, 위메프 원더쇼핑 업무협약 맺고 다양한 협업 추진

    온라인쇼핑몰 솔루션기업 NHN고도(대표 이윤식, 이하 고도몰)는 위메프(대표 박은상) 온라인몰 채널링 서비스 원더쇼핑과 온라인 쇼핑몰 사업자 지원을 위한 상호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협업을 추진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고도몰 솔루션을 이용하는 브랜드 쇼핑몰과 소호몰들은 원더로그인 연동을 통해 손쉽게 위메프 원더쇼핑에 입점해 마케팅 제휴와 프로모션을 진행할 수 있게 된다. 원더쇼핑에 입점한 고도몰 회원사 쇼핑몰들은 위메프 고객을 자사 고객으로 끌어들이는 모객 효과를 비롯한 마케팅 확대 효과를 누리게 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원더로그인 연동 개발 ▲고도몰 입점 회원사 마케팅 프로모션 지원 ▲원더쇼핑 프로모션 수수료 할인 혜택 ▲원더쇼핑 패밀리세일 연계 진행 등에 관해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외에도 다양한 고객 맞춤형 혜택을 폭넓게 구성해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원더쇼핑 패밀리세일은 사전입장으로 업계 최저가 인기 품목을 판매해 고객과 판매자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고도몰 솔루션 이용 쇼핑몰들은 위메프 패밀리세일 진행을 통해 적극적인 고객 유치와 트래픽 과부하 걱정 없이 브랜딩과 회원확보에 용이한 이벤트를 기획해 볼 수 있다. 여기에 원더쇼핑의 개인화 큐레이션 기능을 통해 고객 맞춤형 상품을 제안함으로써 매출 상승 효과를 톡톡히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정훈 위메프 원더쇼핑 제휴실장은 “이번 제휴를 통해 고도몰을 이용하는 소호와 브랜드 자사몰들은 3개월간 수수료 걱정없이 원더쇼핑에 입점해 트래픽과 회원확보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NHN고도 EC사업실 김종승 이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고도몰의 우수 브랜드 쇼핑몰 업체들이 위메프 원더쇼핑을 통해 판매 채널을 다각화 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다”고 말하며 “향후 고도몰 회원사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혜택과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협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실제 보험료와 다르고 상세 보장은 빠져있고 불편함에 방문자 줄고

    실제 보험료와 다르고 상세 보장은 빠져있고 불편함에 방문자 줄고

    # 직장인 이모(30)씨는 최근 자동차보험에 가입하기 위해 온라인 보험료 비교사이트 ‘보험다모아’에 접속했다. 본인 인증을 하고 자동차 정보와 담보 조건 등을 입력했더니 11개 손해보험사의 예상 보험료가 떴다. 하지만 막상 상품에 가입하려고 해당 보험사의 홈페이지로 연결해 다시 조회해보니 보험료가 달라졌다. 보험다모아에서는 보험사들이 공통적으로 파는 특약만 비교할 수 있어 개별적으로 제공하는 추가 할인이나 세부 특약 내용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이씨는 “보험사 사이트에서 조회한 보험료와 보험다모아의 결과가 15만원이나 차이가 나서 믿음이 안 간다”면서 “처음부터 개별 보험사 홈페이지에서 조회하는 게 나을 것 같다”고 꼬집었다. # 올해 초 쿠바 여행을 다녀온 오모(35)씨도 여행자보험 가입을 위해 보험다모아를 이용했다가 비슷한 불편을 겪었다. 해외여행자보험을 선택해 성별과 생년월일을 입력하니 보험료가 낮은 순으로 보험사들이 정렬됐다. 하지만 보험료가 얼마인지만 확인할 수 있었을 뿐 해외의료비, 배상책임 등 세부 보장 내용을 확인하려면 각 보험사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다시 조회해야 했다. 오씨는 “가까운 곳을 짧게 다녀오는 여행이 아니라서 단순히 최저가가 아니더라도 보장 내용이 충실한 상품에 가입하고 싶었는데 하나하나 눌러봐야 알 수 있었다”면서 “보장 내용도 한눈에 볼 수 있으면 좋겠다”고 지적했다. 금융당국과 보험협회가 고객 편의를 내세워 2015년 선보인 보험다모아 서비스가 좀처럼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출범 초기 반짝 관심을 받았지만, 세부 보장 내용까지는 비교할 수 없는 데다 포털사이트와 연계해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계획도 틀어지면서 입지가 좁아지는 모양새다. 금융당국과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는 오는 5월 대대적인 개편을 통해 경쟁력을 되찾겠다는 방침이다. 보험다모아가 ‘새 단장’을 통해 다시 소비자들을 끌어모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보험다모아는 다양한 보험 상품의 보험료를 비교·조회하고 가입까지 바로 연결할 수 있는 서비스다. 온라인 보험 상품에 대한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만들어졌다. 단독실손보험과 자동차보험, 여행자보험, 연금보험, 보장성보험, 저축성보험 등을 조회할 수 있다. 현재 등록된 상품은 총 369종으로 2015년 11월 출범 당시 207종보다 늘었다. 지금까지 누적 방문자 수도 367만여명에 이른다. 하루 평균 방문자 수가 2016년 2575명에서 2017년 3409명까지 늘었다가 지난해에는 2885명으로 쪼그라들었다. 이달 들어서는 3688명 수준이다. 보험다모아에서 상품을 비교해 본 뒤 실제 가입하려면 해당 상품을 파는 보험사 홈페이지로 넘어가서 진행해야 한다. 현재 방문자 중 58.5% 정도가 보험사 가입 페이지로 이동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다모아에서 개별 보험사 사이트로 이동한 건수는 여행자보험이 27.7%로 가장 많았다. 이어 자동차보험 26.9%, 보장성보험 25.0%, 단독실손보험 15.9%, 연금보험 3.0%, 저축성보험 1.5% 등의 순이었다. 손보협회 관계자는 “보험다모아 출시 이후 자동차보험을 온라인으로 파는 보험사가 1개사에서 11개 모든 보험사로 확대됐다”면서 “보험다모아가 온라인 보험 상품 시장의 활성화에 기여한 것”이라고 평가했다.하지만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보험 상품 비교가 단편적이라는 지적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특히 고객 이용 비중이 큰 자동차보험 보험료가 실제 가입할 때의 보험료와 차이가 크다는 불만이 많다. 보험다모아에서의 보험료 비교는 개인별 맞춤형 조회가 아니라 표준 가입 조건으로 일반적인 보험료를 비교해 보는 수준이다. 따라서 최종 확정 보험료가 아니라 참고자료에 불과하다는 한계가 있다. 현재 보험다모아에서 비교 가능한 자동차보험 할인 특약은 마일리지, 블랙박스, 자녀, 커넥티드카, 대중교통, 안전운전습관, 과거 주행거리 연동, 이메일 명세서, 서민우대 등 9종이다. 차선이탈 경고장치, 자동 비상제동장치, 전방충돌 경고장치와 같은 첨단 안전장치 할인 특약 등은 반영되지 않는다. 다만 모든 특약을 보험다모아에 담으면 서버가 무거워질 수 있다는 반론도 있다. 세부 보장 내용까지 모두 표시하면 보험 상품을 직접 비교해야 하는 소비자들이 이용하기에 오히려 복잡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또 일부 보험사만 제공하는 특약을 비교사항에 반영하기는 힘든 상황이다. 손보협회 관계자는 “자동차보험의 경우 전 보험사 공통 특약은 늘려나갈 예정이지만 특정 회사만 제공하는 특약을 넣으면 해당 회사만 보험료가 저렴하게 보일 수 있어 반영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금융위와 협회들은 이번 개편에서 홈페이지 디자인을 모바일로도 편하게 볼 수 있도록 개선할 예정이다. 금융 소비 환경이 PC 중심에서 모바일 중심으로 변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보험다모아에 접속하는 비중은 PC가 59.5%, 모바일이 40.5%다. 보험개발원의 중고차 사고이력정보 서비스 ‘카히스토리’와도 연계한다. 중고차 사고 조회와 보험료 비교를 한 번에 할 수 있게 만들 계획이다. 또 현재 6개 종목(실손, 자동차, 여행자, 보장성, 저축, 연금)으로 분류돼 있는 메인페이지 항목에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어린이·태아보험과 암보험을 신설한다. 아울러 보장성보험 안에 치아보험, 치매보험 항목도 새로 추가해 온라인 전용 상품 활성화를 추진한다. 연금보험과 저축성보험에 대한 소비자 상품 가이드도 신설한다. 세제 혜택, 원금 보장 유무 등을 간단한 질의응답 형태로 작성해 소비자가 원하는 보험 상품을 선택할 수 있게 만들 예정이다. 보험 유형, 예금자보호 여부 등 상품의 특성 정보를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이미지 아이콘을 추가하고 온라인 전용 상품을 화면 상단에 배치해 소비자 편의성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현재는 보험 상품 설명이 텍스트 위주로 돼 있어 소비자들이 직관적으로 비교하기 어렵고 온라인 전용 상품과 텔레마케팅, 방카슈랑스(은행에서 파는 보험) 상품이 섞여 있어 인터넷에서 바로 가입이 가능한 상품만 골라보기 힘들다. 홍보 부족은 남은 과제다. 당초 금융당국은 보험다모아 홈페이지 주소를 몰라도 소비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포털사이트와의 연계를 적극 추진했다. 포털사이트 검색창에 자동차보험이나 자동차보험료를 입력하면 보험다모아의 보험료 비교 정보를 곧바로 확인할 수 있게 해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취지였다. 하지만 네이버는 수수료 협의가 안 돼 처음부터 입점에 실패했고, 다음과의 연계도 지난해 7월 서비스가 끝났다. 다음을 통한 클릭 수가 미미하자 서비스 중단을 선택한 것이다. 금융위 관계자는 “2017년에는 시연회 등 적극적인 홍보로 인해 새로 유입되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지금은 보험다모아를 예전에 써 본 사람들만 계속 사용하는 것으로 파악된다”면서 “아직까지 포털사이트와의 추가 연계 계획은 없고 서비스 개편 이후 홍보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보험료와 필요한 보장 내역을 비교·분석 해주는 핀테크(금융+기술) 애플리케이션(앱)이 최근 늘어나면서 보험다모아 홍보 강화가 더욱 절실한 상황이다. 한 보험사 관계자는 “보험사들은 각자 다이렉트 보험사이트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보험다모아 홍보에 적극 나설 유인이 적은 게 사실”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보험사 관계자는 “아직까지 우리나라 보험 시장은 설계사를 통한 영업이 주를 이루고 있어 온라인 전용 상품의 활성화가 더딘 편”이라면서 “본인에게 필요한 보험 수요를 따져 보고 설계사 등 전문가들로부터 상품 추천을 받은 뒤 보험다모아 사이트에서 관련 상품들을 객관적으로 비교해보는 식으로 활용하면 좋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휘발유 가격 4주째 상승세…ℓ당 9원 올라 1360원 육박

    휘발유 가격 4주째 상승세…ℓ당 9원 올라 1360원 육박

    전국 주유소에서 판매하는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4주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16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3월 둘째 주 전국 주유소의 보통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ℓ당 9.0원 오른 1359.3원으로 집계됐다. 보통 휘발유 가격은 작년 10월 다섯째 주 이후 주간 기준으로 줄곧 전주 대비 하락세를 보이다가, 2월 넷째 주부터 상승 전환해 현재까지 오름세를 이어왔다. 오름폭도 점점 커라지고 있다. 2월 둘째 주(1342.7원) 대비 셋째 주(1342.9원)의 상승 폭은 0.2원이었으나 넷째 주(1345.9원)는 전주보다 3.0원 올랐고, 이달 첫째 주(1350.3원)의 전주 대비 상승 폭은 이보다 더 커진 4.4원이었다. 자동차용 경유 가격은 전주보다 9.3원 오른 1259.6원으로 집계됐다. 실내용 등유도 940.7원으로 전주보다 2.5원 올랐다. 상표별로 살펴보면 가장 저렴한 알뜰주유소에서 판매되는 휘발유는 전주보다 9.1원 오른 1329.9원이었다. 가장 비싼 상표는 SK에너지로 전주보다 8.2원 오른 1372.7원이었다. 지역별로는 최고가 지역인 서울의 휘발유 가격이 ℓ당 1455.1원으로 전주보다 4.3원 상승했다. 최저가 지역은 대구로 전주보다 12.2원 오른 1324.3원이었다. 석유공사는 “미국 원유 재고가 감소하고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 지속 가능성 등의 영향으로 국제유가가 상승함에 따라 국내 제품가격도 오름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우리나라가 주로 수입하는 두바이유는 전주 대비 1.5달러 상승한 배럴당 67.3달러 수준에서 거래됐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위메프의 한글+가격 파괴 ‘일리커피머신’ 가격 실화? “3만9900원”

    위메프의 한글+가격 파괴 ‘일리커피머신’ 가격 실화? “3만9900원”

    위메프가 초특가 행사를 진행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위메프는 13일(오늘)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까지 두 시간마다 초특가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오후 5시 상품은 샤오미 S2 공기청정기로 네이버 최저가 120,800원 보다 저렴한 99,000원에 판매한다. 오후 7시에는 일리커피머신으로 100개 한정판매된다. 기존 123,000원 최저가에 반값도 안 되는 단 돈 39,900원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오후 9시에는 아이패드 6세대를 99,00원에 서른개 선착순으로 판매한다. 마지막 오후 11시에는 4천개 한정수량으로 호식이 두마리 치킨을 9,900원에 제공한다. 위메프는 이와 더불어 매일밤 00시 오픈되는 ‘33데이’ 이벤트도 진행 중에 있다. △오후 5시 샤오미 미에어 S2 공기청정기 100개 한정 9만9000원 △오후 7시 일리 커피머신 100개 한정 3만9900원 △오후 9시 아이패드 6세대 32GB 30개 한정 9만9000원 △오후 11시 호식이 두마리치킨 4000개 한정 9900원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공식] 에뛰드 히든프라이스, 얼마나 싸길래? ‘최대 90% 할인’

    [공식] 에뛰드 히든프라이스, 얼마나 싸길래? ‘최대 90% 할인’

    에뛰드 ‘히든프라이스’가 오늘 단 하루 실시된다. 화장품 브랜드 에뛰드하우스(이하 에뛰드)가 13일 ‘히든 프라이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히든 프라이스는 정해진 시간마다 최대 90% 할인 쿠폰과 인기 상품 역대 최저가 쿠폰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로, 13일 단 하루만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에뛰드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한 뒤 마이 에뛰드에서 쿠폰을 다운받고 이벤트 시간대별로 코드를 입력하면 된다. 에뛰드에 따르면 오전 11시부터 자정까지는 전 품목 30% 할인 쿠폰을 선착순 3130명에게 제공하며, 오후 1시에는 전 품목 90% 할인 쿠폰을 선착순 313명에게 증정한다. 한편 에뛰드는 제품별 할인쿠폰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오전 11시에는 ‘플레이컬러 카페홀릭’을, 정오에는 ‘수분콜라겐 아이크림’을 2990원에 판매하는 쿠폰을 내놨으며, 두 제품 모두 선착순 100명에게만 제공한다. 오후 2시에는 ‘원데이 원드롭 앰플’(3990원)을 선착순 100명, 오후 3시에는 ‘베이킹 클렌징 폼’(490원)을 선착순 200명, 오후 4시에는 ‘컬픽스 마스카라’(1990원) 선착순 100명, 오후 5시에는 ‘컬러풀 비비드 틴트’(990원)을 선착순 100명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이벤트는 타 프로모션 및 쿠폰과 중복으로 적용할 수 없으며, 받은 쿠폰은 13일 당일만 사용 가능하다. 또, 별도의 공지 없이 선착순 수량 배포 후 종료되므로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경우 시간대에 맞춰 빠르게 접속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에뛰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사진 = 서울신문DB 뉴스부 seoulen@seoul.co.kr
  • 티몬데이, 얼마나 싸길래? ‘너도나도 검색’ 혜택 봤더니..

    티몬데이, 얼마나 싸길래? ‘너도나도 검색’ 혜택 봤더니..

    티몬데이가 시작됐다. 티몬은 10일 매주 월요일 매시간 초특가 상품을 판매하는 티몬데이 대표상품으로 미세먼지 극복 상품, 봄 여행 및 나들이 상품, 식재료 등을 시간대별로 초특가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티몬은 오는 11일 0시에는 미세먼지 극복을 위한 오픈메디칼의 고기능 KF94 나노필터 마스크 10개들이 상품(1000개)을 3900원에 판매한다. 오후 1시에는 에어레스트 공기청정기(AP500WS) 500대를 19만9000원에 판매하며, 오후 2시에는 티몬 PB브랜드 236:)의 미네랄생수 2L 6개들이 상품(100개)을 1900원에 판매한다. 개당으로 계산하면 316원꼴로 매우 저렴한 가격이다. 티몬은 신선식품과 가공식품 등의 먹을거리도 초특가에 판매한다. 오전 9시에는 프로닭 소시지 4개 묶음(100개)를 2900원, 오후 6시에는 국내산 목살 300g(100개)을 1900원에 준비했다. 봄 여행과 나들이를 위한 티켓과 여행 필수품 등도 준비돼 있다. 새벽 1시에는 4~5월에 출발하는 티웨이항공 사이판 3박 4일 왕복 항공권 300장을 17만9000원에 판매한다. 해당 일자의 최저가 왕복 항공권이 30만원대임을 고려하면 최저가 대비해도 40% 저렴한 수준이다. 오후 10시에는 고프로의 신제품 히어로7 블랙(15대)을 29만9000원 판매할 예정이다. 고프로는 역동적인 영상을 안정적으로 찍을 수 있는 액션캠 브랜드로 활동적인 여행을 선호하는 고객과 유튜버에게 인기가 높다. 현재 온라인 최저가는 48만원대로 티몬데이에서 38%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티몬은 11일을 기념하며 하루 동안 ‘3110원 깜짝 할인 쿠폰’ 이벤트와 ‘311원 타임적립금’ 이벤트를 진행한다. 네이버에서 ‘티몬데이’를 검색, 상단에 보이는 특가 배너를 클릭하면 티몬데이 쿠폰을 다운 받을 수 있다. 할인 쿠폰은 자정부터 오후 10시까지 진행된다. 0시, 2시, 4시 등 2시간 마다 선착순 1000명 제공, 11일 하루 동안 총 1만 2000장이 발급될 예정이며, 1만원 이상 결제할 때 사용할 수 있다. 311원 적립금 이벤트도 실시한다. 네이버에서 ‘티몬데이’를 검색, 배너를 통해 들어온 고객이 티몬데이 기획전 상품을 구매하면 311원의 적립금을 받을 수 있다. 할인쿠폰과 적립금은 11일 하루 동안 사용할 수 있다. 이진원 티몬 최고운영책임자(COO)는 “티몬은 매 시각, 고객들에게 선물 같은 특가 상품을 선보이는 타임세일을 선도하고 있다”면서 “최근 미세먼지로 고생하는 고객들을 위해 미세먼지 극복 상품과 봄 여행 상품, 먹거리 상품 등을 폭넓게 준비했다. 언제 들어와도 행운 같은 쇼핑을 할 수 있는 쇼핑채널이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랩코리아, LAP 창립 8주년 기념 단독 감사제 진행

    랩코리아, LAP 창립 8주년 기념 단독 감사제 진행

    랩코리아의 LAP(랩)이 브랜드 창립 8주년을 기념하며 3월 6일에 단독 감사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랩은 트렌디함을 추구하는 영캐주얼 브랜드다. 우수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20대 초중반, 대학생들에게 특히 사랑받고 있다. 패션뿐만 아니라 가방, 악세서리, 코스메틱까지 영역을 확장해 쇼핑의 폭이 넓은 것이 지난 8년간 꾸준한 인기의 비결이다. 최근 2019 S/S 시즌을 맞아 디즈니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 ‘밤비 컬렉션’은 파스텔 톤의 색감과 사랑스러운 밤비 프린팅이 돋보이는 아이템으로 뜨거운 반응을 끌어내고 있다. 네이버와 공동으로 진행되는 이번 감사제는 네이버 브랜드관을 통해 LAP의 다양한 아이템, 200여 개의 트렌디한 상품을 온·오프라인 최저가로 만날 수 있다. 감사제와 더불어 다양한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선착순 특가 이벤트에서는 원피스·자켓·트렌치코트 품목을 3~5만원 대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고 이번 행사에 한해 LAP 네이버 브랜드관 스토어찜을 하면 1천원을, 톡톡 친구 추가 시 1천원 쿠폰 포인트를 제공해 총 2,000원의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특정 아우터 구매 시 네이버페이 2,000포인트를 추가로 지급할 예정이다. 랩코리아 관계자는 “해당 기획전은 네이버 브랜드관 단독으로 진행되며 랩코리아 인기 상품을 특별가로 구매할 수 있는 ‘득템’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일론 머스크, “오는 14일 테슬라 신차 SUV 모델Y 공개” 트윗

    일론 머스크, “오는 14일 테슬라 신차 SUV 모델Y 공개” 트윗

    세계 최대 전기차업체 테슬라가 오는 14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디자인스튜디오에서 새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모델Y’를 선보인다.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는 3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모델Y는 보급형 세단인 ‘모델3’보다 크기가 10%가량 클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신차의 가격은 모델3에 비해 약 10% 정도 비싸고 기존 배터리로 주행할 수 있는 거리는 다소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매체 악시오스는 “테슬라가 (기존가에 비해 20% 떨어진) 3만 5000달러(약 3935만원)에 모델3을 온라인으로 판매한다고 밝힌 지 일주일도 채 되지 않아 나온 새로운 소식”이라면서 “다음 주 모델Y 공개 행사에서 상세한 스펙과 가격대가 공개된다. 누구나 참여 가능한 공개 행사로 모델Y의 시승도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 모델Y의 전체적인 디자인은 모델3과 비슷하나 기존에 출시됐던 SUV인 ‘모델X’와 같은 팰컨윙도어 대신 일반도어를 탑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팰컨윙도어는 스마트키를 가지고 차에 가까이 가면 양쪽 차 문이 두 팔을 위로 들어 올리는 것처럼 위로 열리는 형태다. 테슬라는 지난달 모델3 생산을 늘리기 위해 라인업 가운데 최저가인 ‘모델S’ 세단과 SUV인 모델X의 생산을 중단하기로 했었다. 모델Y의 공식적인 출시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일부 차량은 중국 상하이 기가팩토리 공장에서 생산될 예정이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김수규 서울시의원, ‘강동 자원순환센터’ 통합발주 재검토 필요성 지적

    서울시의회 김수규 의원(더불어민주당, 동대문4)이 지난 22일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강동구 자원순환센터 건립사업’ 추진에 있어 전기공사 등의 분리발주를 통한 발주방식 변경의 필요성에 대해 지적하였다. 총사업비 2,327억 원 규모로 건립되는 강동구 자원순환센터는 고덕·강일 지구 등 강동 지역에서 배출되는 폐기물의 자원화와 압축 및 적환 등을 위해 진행되는 음식물·음폐수 등의 자원처리시설로, 2019년 2월 현재 공사 발주를 앞두고 있다. 김수규 의원은 이 사업이 공사 입찰방식이 설계·시공 일괄 입찰 방식(Turn-key), 낙찰자 선정은 설계 적합 최저가 방식으로 진행하는 것이 예산 절감, 공정성 등의 차원에서 부적합하다고 밝혔다. 발언을 시작하며 김 의원은 “「전기공사업법」 제11조가 전기공사의 분리발주를 원칙적으로 규정하고 있음에도 강동자원순환센터가 통합방식으로 추진되는 명확한 예외사유가 무엇인지 의문이 있다”고 말했다. 현행 「전기공사업법」 제11조는 전기공사의 경우 원칙적으로 다른 업종의 공사와 분리 발주토록 규정하고, 긴급성이나 천재지변, 국가안보 등의 특별한 상황이 아니면 이를 강제하고 있다. 또한 “턴키 발주의 문제를 충분히 고려한 결정인지에 대해 명확한 소명이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턴키를 포함한 기술형 입찰은 높은 낙찰률로 인한 과다 지출과 제한 경쟁으로 인한 문제 등이 야기될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2016년 조달청 나라장터를 통해 발주가 이뤄졌던 사업들을 기술형 입찰(턴키 방식 포함)과 종합심사낙찰제로 나눠 평균 낙찰률과 입찰참여업체 수를 분석한 결과, 기술형 입찰은 평균 낙찰률이 높고 입찰 참여업체 수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뒤이어 구로와 부산, 당진 등 타 자치단체의 사례를 들며 “다른 자치단체와 어떤 차이가 있어 해당 사업을 통합발주로 진행하는지 서울시는 명확히 소명해야 할 것”이라고 밝히며 “‘설계 적합 최저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낙찰자 결정 역시 사실상 ‘최저가 방식’으로 이뤄지는 만큼 입찰방식에 대한 전면적 재검토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발언을 마치며 김수규 의원은 “여러 문제를 내포하고 있는 현재의 입찰방식에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력히 촉구하며 “동반성장이나 예산 절감 등의 차원에서 발주방식 변경에 대한 결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00만원대 전기차 나왔다

    400만원대 전기차 나왔다

    충북에서 최저가 410만원에 구매 가능서울 620만원, 부산·인천·광주·경기 660만원 르노삼성자동차는 21일 기존 ‘르노 트위지’ 모델보다 최대 150만원이 저렴한 2인승 초소형 전기차 ‘르노 트위지 라이프(Twizy Life)’를 출시했다.트위지 라이프의 가격은 1330만원으로 책정됐다. 기존 ‘인텐스’(2인승) 모델보다 100만원, ‘카고’(1인승) 보단 150만원이 저렴하다. 여기에 올해 초소형 전기차의 국가보조금 420만원에 지방자치단체 보조금까지 지원받으면 최저가 410만원에 구매가 가능해진다. 지자체 보조금은 지역에 따라 250만~500만원 수준이며, 충북의 경우 500만원에 달한다. 서울에서는 국가보조금 420만원, 지자체 보조금 290만원을 할인 받아 620만원에 살 수 있다. 부산·인천·광주·경기에서는 660만원이다.르노삼성차는 트위지 라이프의 외장 색상을 기존 두 가지 색에서 단색으로 바꾸고, 휠의 재질을 알루미늄에서 철로 바꾸는 방식으로 가격을 낮췄다. 하지만 에어백과 디스크 브레이크, 4점식 안전벨트, 탑승자 보호 캐빈 등의 안전 사양은 기존 인텐스 모델과 똑같이 적용됐다.앞서 르노삼성차는 기존 인텐스와 카고의 가격도 각각 1430만원, 1480만원으로 지난해보다 70만원씩 내렸다. 트위지는 일반 자동차 주차 공간에 최대 3대까지 주차할 수 있는 초소형 자동차다. 차량 문을 위쪽으로 열리는 ‘시저 도어’를 채택해 좁은 공간에서도 탑승이 가능하다. 차량 충전은 가정용 220V 콘센트로도 할 수 있으며, 완충 시 최대 80㎞의 거리를 주행할 수 있다.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가공식품 40% 오프라인이 온라인보다 저렴

    가공식품 40% 오프라인이 온라인보다 저렴

    저렴함, 편리함의 특성 덕분에 쇼핑시장의 패권이 온라인으로 넘어갔지만 가공식품은 온라인이 오프라인보다 무조건 싸지만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교육원은 지난해 6월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가공식품 30개 품목을 정해 온라인 쇼핑몰 10개 업체와 백화점,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SSM) 등 오프라인 60개 업체를 비교한 결과 오프라인 가격이 온라인보다 더 낮은 상품이 12개(40%)에 달했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온라인에서 더 저렴한 상품은 가격이 오프라인에 비해 최대 20.7% 차이가 났으나 반대의 경우 최대 45.2%까지 비쌌다. 롯데 비엔나는 오프라인 평균가격이 온라인보다 524원(45.2%) 낮았으며 청정원 생된장도 오프라인이 157원(25.3%) 저렴했다. 반면 CJ 햇반의 온라인 평균 가격은 오프라인보다 125원(20.7%) 낮았다. 한국소비자교육원은 최근 온·오프라인 간의 치열한 가격 경쟁이 벌어진 결과라고 분석했다.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매장이 온라인 업체들과 치열한 가격 경쟁을 벌이면서 1+1이나 특가 행사 등을 수시로 진행해 온라인몰과의 가격 차이를 크게 줄이거나 오히려 역전했다는 것이다. 실제로 대형마트 빅3(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는 연일 대규모 할인 정책을 쏟아내는 등 치열한 ‘초저가’ 경쟁을 펼치고 있다. 이마트는 올초 생필품 최저가 가격정책인 ‘국민가격’을 선보였고, 홈플러스는 1년 내내 매주 인기 상품을 선별해 할인 판매하는 ‘핫딜’을 내세웠다. 롯데마트도 지난해 4월 수원점에 문을 연 가격 우위형 점포 ‘마켓D’를 2020년까지 15개로 확대할 예정이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푼돈 아끼면서 ‘명품’엔 지른다

    푼돈 아끼면서 ‘명품’엔 지른다

    원룸 전세 사는 직장인, 수입차 구매 월 30만~50만원씩 모아 ‘명품백’ 사 대형마트·슈퍼마켓 소매판매 줄고 수입차·백화점 해외명품 매출 늘어 “평생 돈 모아도 집 살 수 없는 상황 좋아하는 명품 사면서 만족감 얻어”# 보증금 1억 2000만원의 원룸 전세에 사는 직장인 전모(32)씨는 최근 6000만원 상당의 수입차를 구입했다. 전씨는 “내 집 마련이 이룰 수 없는 꿈이 되면서 나에겐 집보다는 차가 우선순위가 됐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 홍보회사에 다니는 김모(28·여)씨는 월 30만~50만원씩 아껴 1년 단위로 명품 가방을 하나씩 산다. 김씨는 “명품백을 들면 자신감도 생기고 심리적인 만족감도 느껴진다”면서 “그 대신에 다이어트도 할 겸 식비를 최대한 아낀다”고 말했다. 최근 내수 경제가 악화일로를 걷는다고 하지만 고가 상품에 대한 소비는 갈수록 늘고 있다. 반면 단돈 몇천원이라도 아끼려는 소비 형태가 동시에 나타나면서 작은 소비는 줄고 있다. 젊은층을 중심으로 이른바 ‘쓸쓰아아’(쓸 땐 쓰고 아낄 땐 아낀다), ‘일점호화’(평소에는 아껴 쓰고, 특정 물품은 비싼 것을 구매) 소비가 확산되는 것이다. ‘욜로 소비’(자신의 행복과 만족만을 위한 소비)와 맞물려 한정된 소득 범위에서 최대의 만족감을 느끼려는 소비 트렌드로 분석된다. 최근 해외 명품과 고가 수입차의 소비가 급증하는 것이 대표적인 예다. 12일 유통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신세계백화점의 해외 명품 매출은 전년도보다 20.0% 늘었다. 현대백화점과 롯데백화점도 지난해 10월 말까지 각각 14.6%, 19.8% 신장했다. 수입차 판매량은 더욱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2000년 4414대(점유율 0.4%)에 불과했던 수입차 판매량은 지난해 26만 705대(16.7%)로 18년 만에 20배 증가했다. 특히 1억원이 넘는 수입차는 전년보다 10.5% 늘어난 2만 6314대가 팔렸다. 수입차의 1대당 평균 매출은 6702만원으로 국산차 1대당 평균 가격의 2.5배 수준이다. 반면 작은 소비는 감소 추세다. 통계청에 따르면 대형마트·슈퍼마켓의 소비 동향을 나타내는 소매판매액지수의 증가폭은 지난해 1분기 5.0%, 2분기 4.7%, 3분기 3.9%, 4분기 2.9%로 점점 줄었다. 이마트는 지난해 3분기까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2.5% 급락했다. 또 이마트 인천 부평점과 홈플러스 부천중동점 등 대형마트의 폐업도 줄을 잇고 있다. 이 밖에 40만~50만원 상당의 고급 헤드폰이나 고가의 스피커, 피규어 제품, 카메라, 게임기 등을 구매할 때에는 쉽게 지갑을 열면서 소액의 밥값이나 치킨 배달료 2000원을 지불하는 것을 아까워하는 것도 소비의 양극화를 보여 주는 단적인 예다. 전문가들은 기형적인 부동산 시장과 개인주의적 소비 형태가 맞물린 결과라고 분석한다. 평생 돈을 모아도 집 하나 살 수 없는 상황에서 자존감을 회복하고자 다른 고가의 제품 구매를 통해 만족감을 얻는다는 것이다. 이향은 성신여대 서비스디자인공학과 교수는 “집 구매를 포기하면 명품이나 자동차 등 누릴 수 있는 선택지가 많아진다”면서 “여기에 자기만족을 위한 소비 성향이 더해지면서 한 방 크게 지르는 소비가 일어나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유튜브나 SNS를 통해 좋은 것과 누릴 수 있는 것을 대중이 너무 많이 알게 된 것도 ‘욜로 소비’의 기폭제가 됐다”고 덧붙였다. 특히 최근 유튜브에 ‘먹방’을 비롯한 ‘리뷰 콘텐츠’가 봇물 터지듯 쏟아지는 것도 ‘더 좋은 제품’을 사고 싶어 하는 대중의 심리에 기반을 둔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온라인 소비가 급증한 것도 ‘한 방 소비’와 관련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대중들이 만족감이 덜한 소액 상품을 구매할 때에는 상대적으로 할인폭이 큰 인터넷 쇼핑을 통해 ‘최저가 소비’에 주력하는 경향을 보인다는 것이다. 실제 지난해 온라인 쇼핑 거래액은 111조 8939억원으로 전년보다 22.9% 증가했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이마트, 설 이후 대대적 가전·힐링 제품 할인행사

    이마트, 설 이후 대대적 가전·힐링 제품 할인행사

    이마트와 트레이더스가 설 연휴 이후 신학기·봄맞이·주부 힐링 등을 겨냥해 총 130억원 규모의 ‘포스트 설 마케팅’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7~13일 이마트에서 ‘삼성노트북9 15형’과 ‘LG 노트북 그램 14형’을 사면 구매 금액대별 최대 10%만큼 상품권을 받는다. 상품권만큼 할인받은 셈 치면 연중 최저가 수준이다. 이마트는 또 같은 기간 ‘닌텐도 스위치’ 등 게임기와 ‘미에어 2S’, ‘블루스카이 5000’, ‘퓨리케어 360’, ‘퓨어쿨링크 TP03’ 등 공기청정기를 할인 판매한다. ‘코지마’, ‘휴테크’, ‘브람스’ 브랜드 안마의자는 행사 카드별 최대 60만원 할인행사 품목이다. 트레이더스는 주부 힐링을 위한 명품백과 보석 로드쇼를 구성·송림·월평·안산·수원·하남점 등 6개점에서 17일까지 연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서울 원룸 월세 12월 최고가…4월 최저가

    서울 원룸 월세 12월 최고가…4월 최저가

    서울 원룸 월세가 12월에 가장 비싸고 4월에 가장 저렴한 것으로 집계됐다. 부동산 중개 플랫폼 ‘다방’ 데이터 분석센터는 지난해 서울 월간 월세 추이를 분석한 결과를 30일 발표했다. 지난해 다방에 등록된 서울 원룸 매물 100만개의 보증금을 1000만원으로 일괄 조정해 산출한 결과다. 12월에는 대학생과 사회 초년생의 방 구하기가 시작되면서 월세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해 원룸 월세 변동 폭이 가장 컸던 곳은 용산구였다. 평균 월세가 최고치인 6월 69만원, 최저치인 10월 46만원으로, 그 차이가 23만원에 이르렀다. 용산구의 월세 변동성(표준편차)은 6.14로 25개 구 중 가장 컸다. 25개 구 가운데 원룸 월세 변동 폭이 가장 적었던 곳은 미아·장위·수유동이 있는 강북구였다. 월세 변동성(표준편차)이 0.37에 머물렀다. 강동구·강남구·송파구·서초구 등 강남4구로 구성된 동남권의 월세가 서울에서 가장 높았다. 특히, 강남구와 서초구의 월세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4월과 5월에도 각각 56만원, 55만원에 이르렀다. 다른 지역 평균보다 10만∼15만원가량 비쌌다. 금천구와 구로구, 관악구가 속해 있는 서울 서남권과 강북구와 도봉구, 노원구가 포함된 동북권이 서울에서 월세 부담이 적은 지역으로 나타났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밀리터리 인사이드] “돼지갈비가 먹고 싶어요” 병사들의 외침

    [밀리터리 인사이드] “돼지갈비가 먹고 싶어요” 병사들의 외침

    정부가 병사 급식 만족도 조사해보니돼지갈비·소갈비·돈가스 등 상위권생선·냉동육 등엔 병사 거부감 커PX 이용 줄이도록 질 계속 개선해야 아마 군과 관련된 단어 중 남성들이 가장 많이 쓰는 말이라고 하면 ‘짭밥’을 빼놓을 수 없을 겁니다. 실제로는 먹고 남은 밥을 의미하는 ‘잔반’에서 파생된 단어이지만, 의미가 크게 확장돼 ‘부대에서 먹는 음식’으로도 통합니다. 어떤 이들은 ‘복무 기간’으로도 사용합니다. 그럼 짬밥으로 나오는 음식 중에서 병사들이 가장 선호하는 것은 뭘까요. “군대에서 먹는 음식은 다 맛 없다”고만 하지 마시고, 오래전 제대한 분들도 희미한 기억을 떠올려보세요. 현재 복무하는 병사들의 ‘호불호’는 아주 명확하게 갈렸습니다. 간단하게 표현하자면 ‘육류는 좋고 생선, 조개는 싫다’입니다. ●병사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 ‘돼지갈비’ 2017년 말 국방부가 육·해·공군, 해병대 장병 287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급식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병사 선호도를 확인해봤습니다. 장교는 35명만 참여했으니, 사실상 ‘병사 급식 만족도’라고 봐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전반적인 병사 급식 만족도는 5점 만점에 3.07점으로 ‘보통’ 이상은 되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나쁘지 않은 수준입니다. 분야별로는 ‘급식 운영’이 3.40점으로 가장 높았고 ‘급식의 질’은 2.87점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병사들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을 살펴볼까요. 돼지갈비(4.4점), 소갈비(4.3점), 돈가스·치킨 너겟(4.2점), 팝콘형 치킨·삼계탕(4.1점) 등 육류로 만든 음식 점수가 매우 높았습니다. 20대 혈기왕성한 시기에 입대한 만큼 육류에 대한 선호도가 높을수 밖에 없겠지요. 정부도 ‘갈비류’는 가격이 비싸 자주 먹진 못 하겠지만, 나라를 지키는 병사들을 위해 당국이 조금만 더 노력해주시면 좋겠습니다.흥미로운 사실은 병사들이 후식으로 제공하는 ‘주스’와 ‘과일’에 대해 매우 높은 점수를 줬다는 겁니다. 여러분도 1987년부터 2013년까지 26년간 6000만캔이 공급된 ‘유일무이’의 군 음료 ‘맛스타’ 기억할 겁니다. 놀랍게도 병사들이 주스에 매긴 점수는 육류 다음으로 높았습니다. 망고주스(4.0점), 복숭아주스(3.9점), 오렌지·파인애플주스(3.8점) 등은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또 딸기(4.1점), 감귤(4.1점), 방울토마토(3.7점), 토마토(3.6점) 등도 점수가 높은 편이었습니다. 주스 선호는 병사들의 식습관 변화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의 병사들은 어릴 때부터 단 음식을 섭취하는 비율이 높아 주스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밖에 초코씨리얼(4.1점), 생우동(4.0점)을 선호하는 병사도 많았습니다. 과일은 건강에 도움이 되는 만큼 예산을 더 확보해 병사들이 신선한 과일을 마음껏 먹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명태찜·조림, 이제 그만 주면 안 될까요” 그럼 병사들이 기피하는 음식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전반적으로 어류와 조개류의 만족도가 2.7점으로 낮은 것으로 나왔습니다. 그나마 전복(3.47점), 냉동새우(3.37점), 순살새우·주꾸미(3.15점), 낙지(3.13점), 키조개(3.04점) 등은 점수가 높은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냉동 바지락살(2.94점), 갑오징어(2.88점), 마른 조갯살(2.86점), 오징어(2.82점), 광어(2.78점), 오징어실채(2.74점), 고등어·아귀(2.59점), 냉동 굴(2.56점), 민대구(2.49점) 등은 점수가 더 낮았습니다. 점수가 가장 낮은 건 코다리·마른톳(2.29점)과 명태(2.21점)라고 합니다. 특히 명태찜과 명태조림에 대한 거부감이 아주 높은 것으로 나왔습니다. 왜 그럴까. 신세대 장병들은 ‘생선 자체를 싫어한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특히 비린내와 잘 부서져서 먹기 어려운 특성, 찜·조림에 대한 거부감이 많았습니다. 당국은 올해 민대구와 조갯살 공급 횟수를 줄이기로 했는데 다른 음식들도 문제점을 두루 살펴야 할 겁니다. 특히 명태는 병사들이 찜과 조림 대신 탕과 튀김을 선호한다는 점을 중요하게 고려해야 합니다.조사에서 ‘전투식량’보다 더 맛이 없다고 여기는 음식도 나왔습니다. 바로 소스류인 ‘해물비빔’으로, 최하위인 2.2점에 그쳤습니다. 군은 올해 즉석카레(2.8점), 즉석자장(2.8점)의 보급량을 줄이기로 했는데, 여기에 해물비빔도 포함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 매점(PX) 이용량은 매우 높은 수준입니다. 1주일 2~3회 이용한다는 병사가 44.1%, 4~5회도 20.6%였습니다. 거의 매일인 6회 이용자도 18.7%나 됐습니다. 분석에서 PX 이용 빈도가 늘면 급식에 대한 만족도가 낮아지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정부가 지금보다 병사 급식 질을 더 높여야 하는 중요한 이유입니다. 병사들이 주로 이용하는 음식(복수응답)은 라면(36.6%), 냉동식품(30.4%), 스낵류(28.2%), 음료(26.3%) 등인데, 일부는 건강에 좋다고만 볼 수 없는 식품들입니다. ●“PX 매일 이용 18.7%”…급식 질 계속 개선해야 그래도 한 가지 희망적인 조사결과도 있습니다. 군 입대 전에는 급식에 대해 매우 부정적인 인식이 많았지만 실제로 복무해보면 만족도가 높아진다는 겁니다. 병사들은 음식의 맛과 양에 대해 입대 전에는 2.48점으로 매우 낮은 점수를 줬지만 입대 뒤에는 점수가 2.97점으로 높아졌습니다. 조사단은 “특히 최근 입대한 이병은 입대 전 2.67점에서 입대 후 3.32점으로 만족도가 매우 높아졌다는 점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군 급식제도도 계속 개선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라면 회사 1곳의 10개 제품만 최저가 입찰로 결정했지만 지난해부터 다수공급자 계약으로 4개 라면회사 50개 제품으로 종류를 확대해 병사 만족도가 크게 높아졌습니다. 올해는 주스도 여러 종류를 접할 수 있도록 다수공급자 계약을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왜 이런 제도를 최근에야 도입하게 됐는지 아쉬울 정도입니다. 그렇지만 한편으로 냉동 식자재가 많이 포함된 식단에는 병사들의 불만이 여전히 많습니다. 나라를 지키는 병사 기본급식비가 올해 하루 세 끼 기준 ‘8012원’에 불과합니다. 군 급식은 인건비와 임대료 등 식당을 운영할 때 필요한 기본 경비가 없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경기도 결식아동 한 끼 급식단가 6000원에도 미치지 못 하는 적은 금액입니다. 한 해 1조 6000억원에 이르는 급식비용이 부담되겠지만 정부가 더 분발해줘야 할 부분입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인권위, “’김용균씨의 비극’ 다신 없어야···” 대책 마련 나선다

    인권위, “’김용균씨의 비극’ 다신 없어야···” 대책 마련 나선다

    석탄화력발전산업 노동자 실태조사 예정국가인권위원회가 비정규직 노동자 고(故) 김용균씨가 겪은 비극이 다시는 없도록 근본적 대책 마련에 나섰다. 최영애 인권위원장은 28일 성명을 내고 사내 하청노동자의 사망이 반복되지 않도록 근본적 문제 해결을 해달라고 정부에 촉구했다. 인권위는 김용균씨와 같은 석탄화력발전산업 노동자 전반에 대한 실태조사에도 나설 계획이다. 최 위원장은 “하청노동자는 산재 사고 사망률이 원청노동자에 비해 7배나 높은 만큼 위험의 외주화 문제를 근본적으로 재검토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용균씨와 같은) 노동자들의 희생이 반복되지 않도록 이번 사건에 대한 철저한 진상조사와 책임자 처벌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용균씨는 지난달 11일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석탄운송 관련 작업을 하다가 컨베이어 벨트에 끼는 사고를 당해 숨졌다. 특히 최 위원장은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망사건에서도 볼 수 있듯 도급금지 범위가 협소해 발전소 운전 및 정비 산업 등에 적용되지 않는 문제점을 해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노동자의 생명과 건강에 직결된 위해 및 위험작업으로 도급 범위를 확대해야 한다”며 “산재 위험 상황에서 노동자 작업중지권 실효성 확보 등을 추가로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지난 16일 인권위가 발표한 ‘간접고용 노동자 노동인권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위험의 외주화나 최저가 낙찰제, 노동3권의 실질적 제약문제 등을 해결할 수 있는 제도를 조속히 마련할 예정이다. 또 인권위는 올해 김용균씨의 사고를 계기로 전국 석탄화력발전산업 노동자 전반에 대한 노동인권 실태조사에 나설 계획이다. 이는 올해 인권위가 진행할 7개 실태조사 과제 중 하나로 향후 해당 조사 결과를 토대로 노동인권 환경 개선에 나설 방침이다. 이근아 기자 leegeunah@seoul.co.kr
  • ‘더 강력한 반값상품 선보인다’ 히든프라이스, 슈퍼반값타임 2탄 실시

    ‘더 강력한 반값상품 선보인다’ 히든프라이스, 슈퍼반값타임 2탄 실시

    위메프의 비공개 초특가 서비스 ‘히든프라이스’는 지난 16일 행사에서 받은 성원에 힘입어 더 다양한 상품과 혜택을 담아 오는 25일 슈퍼반값타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슈퍼반값타임은 인기 브랜드 상품을 인터넷 최저가 대비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행사다. 주요 상품은 △애플 에어팟, 아이폰XS(64GB) △삼성전자 갤럭시탭A 10.5 △샤오미 미에어2 공기청정기 △고프로 히어로7 등을 포함한 총 12종이다. 이번 행사는 히든프라이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에서만 참여할 수 있고 쿠폰 소지 고객만 오전 10시부터 3시간 동안 상품마다 선착순으로 구매 기회가 주어진다. 쿠폰은 25일 00시부터 포털 사이트에서 ‘히든프라이스’를 검색, 상단에 보이는 배너를 클릭하면 상품별로 선착순 1만명에 한해 발급할 수 있다. 쿠폰을 모두 다운로드한 고객이라면 12번의 상품 구매 기회가 생긴다. 이 외에도 행사 당일 자정부터 24시간 동안 반값 상품을 100여개 이상 선보이고 최대 1만원까지 할인할 수 있는 10% 쿠폰을 발급한다. 위메프 유중현 공동구매TF장은 “슈퍼반값타임 1탄이 성공적으로 진행된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담아 더 큰 혜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히든프라이스는 무조건 온라인 최저가라는 공식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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