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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쌀 직불금 파문] 정세균 “직불금 명단 공개하라” 강공

    민주당이 쌀 직불금 파문에 강경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당 지도부가 17일 전면에 나서 직불금 수령자의 명단 공개는 물론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실시를 거듭 주장했다. 특히 수령 사실이 드러난 이봉화 보건복지가족부 차관 및 한나라당 의원들의 사퇴를 압박하고, 조사대상 확대를 촉구하는 등 전면적인 공세 모드를 취했다. 정세균 대표는 최고위원회에서 “모든 명단을 명명백백히 공개해 지휘고하를 막론하고 철저히 책임을 추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주당측은 야당 의원 연루설이 흘러나오는 데 대해 “근거없는 제1야당 흠집내기”라며 격분했다. 송영길 최고위원은 최고위에서 “직불금 문제가 이봉화 차관에서 한나라당으로 확산되니까 비겁하게 물타기를 하고 있다.”면서 “근거 없는 사실을 제기한 청와대 관계자가 누구인지 발본색원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민주당의 전면전은 이번 사태를 바라보는 시각에서 여실히 드러난다.‘강부자 내세금 탈루 땅투기 사건’으로 규정하는 동시에 ‘사회지도층의 도덕 불감증’이라고 몰아붙이고 있다. 아울러 당 자체조사에서 자당 의원들의 직불금 수령사례가 없다는 결론이 나오자 도덕적 명분에 우위를 갖고 압박 강도를 높이고 있다. 원혜영 원내대표는 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가 직불금 국정조사에 부정적 입장을 밝힌 것에 대해 “국회 농림수산식품위가 만장일치로 건의한 국조를 거부한 것이야말로 후안무치한 일”이라며 “한나라당은 성난 농심을 외면하지 말아야 한다.”고 비판했다. 차제에 정부의 조사대상을 공기업 공무원 외에도 국회의원, 선출직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원까지 확대할 것을 요구하면서 정당별로도 국회의원과 지역위원장에 대한 자체 조사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최재성 대변인도 별도 기자회견을 갖고 “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가 진상조사특위를 구성하겠다고 하더니 돌연 민주당의 국정조사 요구를 후안무치하다며 발뺌하고 있다.”면서 “전반적인 국정조사가 실시돼야 하고 이미 수령사실이 드러난 한나라당 의원은 법적 도의적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대통령 연설 여야 반응

    여야는 13일 이루어진 이명박 대통령의 첫 라디오 연설에 대해 극명한 입장차를 드러냈다. 한나라당은 이 대통령의 첫 라디오 연설을 ‘희망가’로 의미부여한 반면, 민주당을 비롯한 야권의 입장은 ‘절망가’라는 평가에 가까웠다.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금융위기에 불안해하는 국민에게 믿음을 주고 자신감을 심어줬다고 생각한다.”고 호평하면서 “우리 당도 이를 계기로 더욱더 국민에게 신뢰감을 높이고 이번은 IMF 위기 때와 완전히 다르다는 차별의식을 갖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조윤선 대변인은 논평에서 “국제통화기금(IMF) 때를 떠올리고 불안해하는 국민에게 현재 외환보유고 상황이 어떻게 그때와 다른지 정확히 알렸다.”면서 “특히 4분기 경상수지가 흑자로 돌아설 것이라는 희망을 주면서 해외소비를 줄이고 국내소비를 늘려달라는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민주당 정세균 대표는 서울 여의도당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현 상황에 대한 인식이 안이하고 책임의식이 결여됐다.”고 비판한 뒤 “신뢰회복을 위한 구체적인 프로그램이 없었고, 특히 지난 10년에 대한 평가가 과거 주장을 바꾼 것인지 궁금하다.”고 지적했다. 최재성 대변인도 “국민들에 대한 책임전가이자 정부의 무대책을 입증한 연설이었다.”고 혹평하는 한편,“방송에 대한 무언의 압력을 통해서라도 정례적으로 하겠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야당의 반론권을 요구했다. 민주노동당 박승흡 대변인은 “경제위기에 대해 국정 최고책임자의 정확한 문제의식과 경제실정에 대한 반성은 생략된 채 신변잡기에 불과한 연설”이었다며 ‘노변정담’ 프로그램의 전면 백지화를 주장했다. 구혜영 구동회기자 koohy@seoul.co.kr
  • 한나라 “정쟁 중단”·민주 “책임 전가”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가 10일로 취임 100일을 맞았다. 10년 만에 정권 교체를 이뤄내고도 집권 초반 ‘소통 부재’와 ‘한·미 쇠고기 수입 협상 파문’으로 흔들리던 한나라당의 지휘봉을 쥔 박 대표는 ‘원외 대표’라는 핸디캡을 안고도 당을 안정 궤도로 진입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쇠고기 파동’과 ‘민생 경제 악화’ 등으로 성난 민심을 달래기 위해 전국을 누비는 민생 행보를 지속해옴으로써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속설을 새삼 확인시켜줬다. 그런 그가 취임 100일 메시지로 ‘정쟁 중단’을 제의하고 나섰다. 박 대표는 9일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정치권이 정쟁 중단을 선언하자.”면서 “이를 논의하기 위해 여야 당 대표 회담을 제의한다.”고 밝혔다. 금융 위기 극복을 위해 당리·당략에 따른 정쟁 대신 여야가 머리를 맞대고 해결책을 모색해보자는 취지다. 그는 “우리 당부터 정쟁중단을 선언하겠다.”며 “경제를 살리고 금융위기 극복에 정치권이 총력을 다하고, 국민을 위해 땀흘리는 모습이 처음이라는 소리가 나오도록 정쟁을 중단하고 경제살리기를 위한 한 길로 나아가자.”고 호소했다. 그는 “회담에 야당도 기꺼이 동참해 주리라 믿는다.”면서 “정치권이 서로 염려하고 머리를 맞대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면 국민이 안심해도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지 않겠느냐. 이 자체가 경제회복의 바탕이 된다.”고 강조했다. 박 대표는 “금융위기를 극복하고 경제를 살리는 데는 여야가 없고 야당도 적극 협조하고 참여하겠다고 했다.”면서 정쟁중단 및 회담 수용을 거듭 촉구했다. 그러나 민주당은 박 대표의 정쟁 중단 선언에 대해 “정부 여당 문제를 바깥으로 책임 전가하는 것”이라며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 최재성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보통 정쟁은 야당이 여당을 비난하고 정쟁거리를 던지면서 야기돼 왔지만, 이명박 정부의 여야 정쟁거리는 정부와 여당발(發)”이라면서 “정쟁 중단 선언은 별도의 의식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정부 여당이 정쟁거리를 만들지 않으면 되는 것이고 선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무한 책임을 져야 할 정부와 여당이 불지피기를 중단하는 것”이라며 역공을 폈다. 최 대변인은 또 여야대표 회담과 관련,“여야 영수회담 합의정신만 잘 지켜도 정쟁은 불식시킬 수 있다.”면서 “영수회담 정신을 살리는 행동부터 선행하라.”고 딱 잘라 거절했다.전광삼 나길회기자 hisam@seoul.co.kr
  • [국감 하이라이트] 野 “국제中 강행은 학원에 보은” 맹공

    [국감 하이라이트] 野 “국제中 강행은 학원에 보은” 맹공

    7일 서울시 교육청에서 열린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에서는 지난 7월 교육감 선거 당시 공정택 서울시 교육감이 차용한 선거자금 문제가 최대 쟁점으로 떠올랐다. 공 교육감은 이에 대해 공식 사과했지만 야3당은 공 교육감을 검찰에 고발했다. ●야3당 국감직후 공교육감 검찰 고발 민주당 김영진 의원은 “공 교육감이 여론의 반대에도 국제중 설립을 강행한 것은 학원의 자금으로 당선된 것에 대한 보은의 성격”이라며 교과위 차원의 검찰 수사 의뢰를 촉구했다. 자유선진당 이상민 의원도 학원 관계자에게서 빌린 돈에 대한 변제 약정을 맺었는지 등을 따지며 “차용 증서나 변제 약정 등이 없으면 형사적으로 뇌물죄로 조사를 받을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선거자금 논란이 격화되자 민주당 안민석 의원은 공 교육감에게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 이에 대해 공 교육감은 “학원을 지도ㆍ감독할 교육감이 이유가 어떻든 학원 관계자에게서 선거 자금을 차입했다는 것은 부끄럽게 생각한다.”고 유감의 뜻을 나타냈다. 야당 의원들의 집중 공세와 대조적으로 한나라당 의원들은 공 교육감의 선거비 문제를 사적인 문제로 규정하면서 공 교육감을 옹호했다. 한나라당 이군현 의원은 “칭찬할 일은 아니지만 선거 비용을 빌려준 사람 중 한 명은 제자이고 한 사람은 매제가 맞느냐.”고 공 교육감과 차용자의 ‘특수관계’를 강조했다. 같은 당 정두언 의원도 “저라도 7억원을 빌리려면 친인척에게 갈 수밖에 없다.”면서 “오히려 학원이 역차별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감 직후 민주당·선진당·민주노동당 등 야 3당 의원들은 교육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학원 단속권이 있는 교육감이 사설 학원으로부터 선거자금을 빌려 쓴 것은 뇌물죄에 해당한다며 공 교육감을 검찰에 정식 고발했다. 이에 대해 공 교육감은 “50년 평생 교육생활을 하면서 학원과 유착관계는 없었으며 문제가 있으면 조사를 받을 수 있다.”면서 강하게 반발했다. ●“국제중 차상위계층 지원 기준 불명확” 교육계의 최대 이슈로 떠오른 ‘국제중’ 설립 문제도 도마에 올랐다. 사안의 민감성을 감안한 듯 ‘국제중’ 문제의 신중한 처리를 요구하는 목소리에는 여야가 없었다. 한나라당 김세연 의원은 “사회적 배려 대상자 전형의 차상위 계층에 대한 지원 기준이 명확지 않고 사교육 대책도 미흡하다.”면서 국제중 설립 시기상조론을 폈다. 민주당 최재성 의원은 국제중 설립재단인 영훈학원과 대원학원에 대한 질문에서 “재원이 부족한 국제중 설립재단이 20% 저소득층 대상자 지원 전형에 소요되는 비용을 80%의 학부모에게 떠넘기려 하고 있다.”면서 “이 비용을 설립 재단이 감당할 수 있도록 명문화하라.”고 촉구했다. 구동회기자 kugija@seoul.co.kr
  • 외고생 사교육비 월평균 69만원

    서울 지역 외국어고 재학생은 월 평균 69만원 정도를 사교육비로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 최재성 민주당 의원은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1일까지 대원·대일·한영·명덕·서울외고 등 서울 지역 5개 외고 재학생 5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9.8%인 447명이 사교육을 받고 있고, 월 평균 69만5000원의 사교육비를 지출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이는 통계청이 지난해 10월 기준으로 발표한 고교생 전체 사교육 참여율 55.0%와 월 평균 사교육비 19만7000원에 비해 월등히 높은 수치다. 외고생들이 받는 사교육 형태로는 종합학원이 66.1%로 가장 많았다. 이어 과외가 24.5%, 어학학원이 12.4% 순이었다.1주일 평균 사교육 시간은 5.8시간이었다. 사교육비로 월 평균 100만원 이상을 지출하는 학생도 65명에 이르렀다. 사교육을 받는 이유로는 ‘학교 수업만으로 대입 준비가 부족하기 때문’이라는 답이 65.8%인 294명으로 가장 많았고,‘교과서 선행학습’이라는 답이 19.7%인 88명으로 뒤를 이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악플 처벌 ‘최진실 법’ 도입 논란

    악플 처벌 ‘최진실 법’ 도입 논란

    정부와 한나라당이 3일 이른바 ‘최진실법’ 도입 의지를 천명하고 나섰다. 톱탤런트 최진실씨의 자살 파문을 계기로 정기국회 회기 내 처리를 강조했다. 반면 민주당은 결사 저지를 재확인하면서 인터넷 규제법 도입 논란이 또다시 불붙었다. 이번에는 최씨 자살사건을 계기로 촉발되면서 정치권에서는 ‘최진실법’이란 별칭이 붙었다. 한나라당이 추진 중인 ‘최진실법’은 이를테면 ‘인터넷 통합법’이다. 사이버 모욕과 악성댓글 처벌 강화, 인터넷 실명제 확대 등뿐만 아니라 인터넷 문화와 사업 전반을 아우르는 내용을 담자는 것이다. 정병국 한나라당 미디어산업발전특별위원장은 “인터넷 전반을 규정하는 새로운 법률안 신설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나라당은 이처럼 인터넷 공간을 통한 명예훼손 피해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판단에 따라 관련 법안을 강력하게 밀어붙이겠다는 복안이다. 홍준표 원내대표는 이날 기자와 전화통화에서 “사이버 모욕죄 및 인터넷 실명제가 도입되지 않는다면 인터넷 악플 폐해가 계속 나타날 것”이라며 정기국회 회기 내에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법을 개정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나경원 제6정조위원장도 기자간담회를 갖고 “현재 개인이 인터넷 상에서 피해를 입었다고 판단해 포털에 게시물 삭제 신청을 할 경우 포털이 삭제 여부를 판단하게 돼 있다.”면서 “당에서 준비하는 법안에는 포털은 신청 후 24시간 내에 게시물을 삭제하고 이의가 있을 경우 72시간 내에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삭제 여부를 최종 결정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나라당은 이를 위해 현행 5∼6명 수준인 방송통신심의위원회를 25명 수준으로 확대 재편하고, 심의위원회의 분쟁 조정 권한을 민사상 화해 효력까지 주는 쪽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날 인터넷 실명제 확대와 네이버·다음 등 주요 포털사이트의 책임을 강화하는 정책을 발표했다. 법무부도 인터넷상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과 관련한 ‘사이버 모욕죄’ 신설을 준비하고 있다. 그러나 정부와 여당의 기민한 움직임에 대해 야당과 시민단체 등에선 여전히 반대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인터넷의 악성 댓글 등에 대해서는 자율정화 노력으로 해결해야 한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민주당 최재성 대변인은 사이버모욕죄 신설에 대해 “인터넷상의 삼청교육대법과 같은 것”이라고 반발했다. 김유정 대변인은 “한나라당이 최씨 자살사건을 아전인수격으로 해석, 표현의 자유를 훼손하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자유선진당 박선영 대변인도 “‘최진실법’은 사이버모욕죄나 인터넷 실명제가 아니라 자살 예방과 관련된 법이어야 한다.”며 “현행법에 사이버 모욕 내용이 있는데 또 도입하자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 참여연대 등 시민단체들은 “현행 형법상 모욕죄의 적용 범위를 넓히고 판·검사가 엄격하게 법 적용을 하면 되는데 새로운 법을 신설하면 혼란만 불러올 수 있다.”고 반발했다. 반면 변희재 인터넷미디어협회 정책위원장은 “단순히 댓글 삭제 등의 의무만 부과하지 말고 피해자가 해당 사이트에 신고했을 때 ‘12∼72시간’의 구체적인 처리 기간을 명문화하는 게 필요하다.”며 일부 찬성 의견을 나타냈다. 김창룡 인제대 교수(언론정치학부)는 라디오방송에 출연해 “댓글은 사이버 민주주의와 얼굴 없는 테러라는 양면성을 갖고 있다.”며 “사이버 모욕죄 신설은 순기능과 역기능을 모두 갖고 있어 최후의 수단으로 삼아야 한다.”며 신중론을 폈다. 오상도 구동회기자 kugija@seoul.co.kr
  • 선거법위반 기소 18대의원 32명

    대검 공안부(부장 박한철 검사장)는 30일 18대 총선 과정에서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로 한나라당 유재중(부산 수영)·최구식(경남 진주갑) 의원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이로써 오는 9일 공소시효 만료를 앞두고 18대 총선과 관련해 기소된 현직 의원은 모두 32명으로 늘어났다. 한나라당 17명, 민주당 6명, 친박연대 3명, 창조한국당과 민주노동당 각각 1명, 무소속 4명 등이다. 검찰은 이날까지 18대 총선 당선자 100명(중복 입건 1명 제외)을 입건해 32명을 기소(구속기소 3명 포함)하고 67명을 불기소 처분했다고 설명했다. 현직 의원 가운데 아직 기소 여부가 결정되지 않은 경우는 체포영장이 청구돼 국회에 계류 중인 문국현(서울 은평을) 창조한국당 의원과 사전선거 운동 혐의로 벌금 70만원이 확정됐으나 최근 또 고발장이 접수된 민주당 유선호(전남 장흥·영암) 의원이다.검찰은 이와 함께 한나라당 김성수(경기 양주·동두천)·김성태(서울 강서을)·장윤석(경북 영주), 민주당 최재성(경기 남양주갑)·안민석(경기 오산)·최철국(경남 김해을) 의원을 무혐의 처리했다고 덧붙였다.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與 “종부세 기준 9억”… 미완의 마침표

    與 “종부세 기준 9억”… 미완의 마침표

    한나라당은 29일 과세기준을 6억원에서 9억원으로 상향 조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정부의 종합부동산세 개편안을 일단 원안대로 수용하기로 했다. 대신 한나라당은 국회 심의과정을 통해 수정할 부분은 수정하겠다는 방침을 정했다. 이로써 당내 격론을 벌였던 종부세 논란은 수면 아래로 가라앉을 전망이다. 하지만 민주당이 정부안에 대해 여전히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 국회 입법 과정에서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서민 세부담 늘지 않도록 할것” 한나라당 조윤선 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의 브리핑을 통해 “오늘 회의에서는 종부세 정부안을 수정하지 않도록 하되, 정부의 입법예고안을 개별 의원들의 개정안과 함께 심사되는 입법과정에서 보완하도록 입장을 정리했다.”고 밝혔다. 종부세 완화로 인한 재산세 인상과 그에 따른 서민 세부담 증가 등의 우려에 대해 조 대변인은 “어떠한 경우에도 부동산과 관련해 서민들의 세 부담이 늘지 않도록 하겠다.”면서 “지방재정도 줄지 않도록 재정확보 방안을 다각적으로 강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나라당은 이어 의원총회를 열고 정부의 종부세 입법예고안을 당론으로 확정했다. 정부안에 수정을 요구해온 소장 개혁파 의원들도 이날 최고위의 결정을 존중하겠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권택기 의원은 “민주적, 합리적 의사결정 과정을 거쳐 당론이 채택됐다면 수용할 수밖에 없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김성태 의원도 “당론이 정해지기까지는 소신을 명확하게 밝혀야 하지만, 정해진 당론에 대해서는 당의 조직원으로서 방침을 따를 것”이라며 “당도 수정 가능성을 열어 놓지 않았느냐.”고 말했다. 이에 앞서 임태희 정책위의장은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종부세는 징벌적 성격으로 지방재정과 연결하고 부자와 빈자, 수도권과 비수도권으로 편가르기 식이어서 손대는 것”이라며 “원칙과 관련된 부분들은 충분한 대화를 통해 설득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그는 “당내에서 세금 인하 폭과 투기 목적의 다주택 보유자 등에 대해서는 별도의 장치를 둬야 하지 않겠느냐는 의견이 많아 다가구 주택에 대한 문제가 많이 논의될 것”이라고 했다. ●민주 “특권층 위한 조치” 거당적 대처 하지만 민주당은 “특권층 1%만을 위한 조치”라며 “거당적으로 대처하겠다.”고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최재성 대변인은 국회 브리핑을 통해 “오늘 본회의 직후 국회 본청 앞에서 종부세 인하, 재산세 인상 저지를 위한 의원 결의대회를 갖기로 했다.”면서 “오는 2일에는 전국 지역위원장 긴급회의도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 대변인은 “37만가구의 대한민국 최고 부자들에게는 종부세를 왕창 깎아주고 1300만가구가 넘는 서민·중산층의 재산세는 슬그머니 올리려고 하는 것에 대해 용납할 수 없다.”며 “이번 기회에 종부세 논란에 종지부를 찍겠다.”고 비판했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 여야 종부세 완화안 칼날대치 불보듯

    여야 종부세 완화안 칼날대치 불보듯

    이명박 대통령과 민주당 정세균 대표의 회동 이후 청와대와 민주당은 자축 분위기다. 여권이나 제1야당인 민주당이나 이번 회동이 꽁꽁 언 정국에 부는 훈풍이 되길 기대하는 눈치다. ●여야 ‘훈풍´ 기대 실제 여야 수뇌부가 어려운 시기에 소통을 갖고 의견을 나눴다는 자체만으로도 의미있는 성과라 할 수 있다.‘여의도 정치’에 거리를 뒀던 이 대통령이 대(對)국회관을 바꾸는 시그널이 될지 지켜 보게 하는 계기가 됐다. 그러나 결론부터 끄집어내면 양측의 기대가 실현될 가능성은 극히 낮아 보인다. 양측의 기대를 요약하면 정책 대립각을 좁히고, 국정 동반자 관계를 지향하는 데 모아져 있다. 전자가 청와대와 한나라당측의 요구라면, 후자는 민주당측에서 더 절실한 과제로 해석된다. 정책 기조를 둘러싼 여야의 의견차는 회동 이후에도 뾰족한 묘수가 보이지 않는다. 종합부동산세가 대표적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칼날 대치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정기국회를 향후 국정기조의 기틀을 세우는 기간으로 상정한 청와대 입장에선 순순히 물러설 수 없는 사안이다. 민주당 핵심 관계자는 “청와대가 여당 내 종부세 이견도 제압했는데 야당의 입장을 헤아릴 여지가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문제는 종부세가 끝이 아니라는 점이다. 감세정책, 규제완화, 공기업 개혁 등 MB식 개혁입법의 관철을 위한 여당의 전면전이 예상되고 있다. 회동에서 정 대표가 가시적인 성과물을 챙겨오지 못했다는 것이 중론이다. 행정구역 개편에 합의했다곤 하나, 양측의 셈법은 다르다. 이 대통령은 규제개혁 차원에서 동의하지만, 민주당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권의 기득권 흔들기 차원에서 강조하는 정책이다. 회동에서 추진시기와 방법에 대한 최소한의 성과가 나오지 않은 까닭이다. ●공기업 개혁등도 전면전 예상 회동을 통해 여야의 관계가 진전될 수 있느냐는 부분도 쉽사리 고개가 끄덕여지지 않는다. 향후 관계설정에 대해 여야는 이날, 회동 당일과는 뉘앙스 차이가 드러나는 입장을 폈다. 한나라당 친이계 한 초선의원은 “정 대표가 리더십을 제대로 발휘한다면 여야가 생산적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했다. 민주당 최재성 대변인은 “청와대측의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회동’이라는 논평은 여권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인지한 것”이라고 해석했다. 회동 하루만에 서로의 책임을 부각시켰다. 특히 민주당내에선 언론 탄압문제와 유모차 부대 수사 등 당이 사활을 걸었던 사안에 대해서는 오히려 선명성을 희석시켰다는 반응마저 나오고 있다. 최문순 의원은 인터넷 홈페이지 칼럼에서 “이런 문제를 당이 한차례도 막지 못해 놓고, 초당적으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는데, 지금도 2중대 소리를 듣는 마당에 뭘 더 협력한다는 건가.”라고 비판했다. 공교롭게도 회동 당일 여권은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한 법질서 확립방안’을 발표했다. 청와대의 강경노선에 사정정국이 맞물리면서 여야의 대치전이 치열해질 뿐 아니라, 이로 인한 정국의 불안정성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구혜영 구동회기자 koohy@seoul.co.kr
  • ‘동반자’ 공감 불구 합의는 없어

    ‘동반자’ 공감 불구 합의는 없어

    25일 이명박 대통령과 정세균 민주당 대표의 오찬 회동이 끝난 뒤 청와대는 활짝 웃었다. 민주당도 밝았다.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은 “글자 그대로 ‘투 굿 투 비 트루’(too good to be true)다. 더 이상 좋을 수 없는 회동”이라고 했다.“대통령과 야당 대표가 만나 ‘국정 동반자’라는 표현을 쓴 것은, 적어도 제 기억에는 없다.”고도 했다. ●靑 “더 이상 좋을 수 없는 회동” 민주당 정세균 대표도 광주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 준비해간 18건을 모두 소화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 대통령과 정 대표의 회동은 여러 차례 ‘초당적 협력’을 다짐하는 등 과거 어느 대통령과 야당 대표의 회담보다 많은 공감대를 이룬 게 사실이다. 그러나 이 대통령과 정 대표의 7개 합의사항은 대부분 원론 수준에 불과하다. 때문에 회동 결과가 향후 정국에 온기를 불어넣어 줄지는 의문이다. ●출총제 폐지 등 현안 산적 이미 여야는 종합부동산세 개편을 놓고 첨예한 대치를 예고한 상태다. 출자총액제한제 폐지, 감세·공기업 선진화 논란, 여기에 이른바 ‘좌파법안 청산’을 기치로 한 사립학교법 개정, 집회·시위 제재 강화 등 정기국회를 뜨겁게 달굴 쟁점들이 산적해 있다. ‘MB표 법안’ 처리에 부심하는 이 대통령과, 국정의 카운터파트로서의 입지 확보가 다급한 정 대표의 이해관계가 결국 뜨거운 감자들은 제쳐둔 채 웃음 가득한 회담으로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민주당은 ‘영수회담’, 청와대는 ‘오찬회동’으로 칭한 것만 봐도 양측의 ‘동상이몽’을 확인할 수 있다. 청와대와 민주당은 경제살리기에 초당적인 협력을 하기로 했다는 것을 앞세웠다. 키코(KIKO) 사태 구제 등 중소기업 살리기와 신보·기보의 보증 활성화에 합의했다는 것이 양측의 설명이다. 정 대표는 아울러 “부동산 문제와 관련, 주택 공급도 중요하지만 미분양 아파트 문제가 더 심각하므로 대책이 필요하다고 했더니 이 대통령으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이 있었다.”며 회동 성과를 덧붙였다. ●전반적 ‘의견교환´에 치우쳐 그러나 민주당 최재성 대변인의 “경제 정책 기조는 입장 차를 좁히지 못했다.”는 언급은 예사롭지 않다. 실제 이 대통령과 정 대표는 경제문제에만 3분의2 정도의 시간을 할애했지만 정국반전의 계기가 될 만한 합의는 이끌어내지 못한 것 같다. 양측은 ‘국정 동반자’관계를 형성했다는 것에 상당한 의미를 부여했다. 청와대측 반응에 민주당 최재성 대변인도 “향후 여야관계를 명확히 한 것으로 평가할 만하다.”고 화답했다. 그간 여의도 정치와 거리를 뒀던 이 대통령의 입장 변화로 읽힌다. 하지만 야당 입장에서 보면 청와대발 드라이브에 강경 대치가 예측되는 상황에서 부담이 가는 합의가 아닐 수 없다. 남북관계 발전을 위한 협력에도 양측은 합의했다고 밝혔다. 민주당의 대북 네트워크와 대북정책 노하우를 활용할 것과 개성공단 지원 요청에 대해 이 대통령은 “야당의 역할과 입장을 인정한다.”고 답했다고 한다. 그러나 경제살리기엔 양측이 ‘완벽한 의견일치’라고 입을 모았던 것에 비해 남북문제 부분에선 ‘대체로’라는 표현이 나왔다. 대북 비료·식량지원 문제에 청와대측이 ‘원칙적’이라는 말을 강조해, 대립각이 선명했음을 알 수 있다. 이번 정기국회가 민생경제를 살리는 장이 돼야 한다는 데도 양측은 공감했다. 그러나 정 대표는 민주적인 가치가 훼손되면 안 되고 빈익빈 부익부 법안이 우선시되지 않도록 신중해야 한다는 당부를 전했다. 반면, 청와대측은 실무협의 과정에서 좌편향 법안 청산 등 선진화 입법안 처리에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한다. 이렇듯 합의내용을 각론까지 들어가보면 흔쾌하지 않다. 특히 민주당측이 챙긴 가시적인 성과물이 눈에 띄지 않는다. 당초 정 대표가 반드시 저지하겠다고 공언했던 종부세 문제도 ‘반대’의사만 전했을 뿐이다. 남북문제에 관해서도 6·15나 10·4정상회담 등 민주정부 10년의 공을 계승하겠다는 구체적인 약속도 챙기지 못했다. ●각론선 가시적 성과 안띄어 경제팀 문책과 사정정국, 언론탄압 등 그간 민주당이 대여 관계의 변수로 지적한 사안들은 대부분 ‘의견 전달’에 머물렀다. 경제살리기에 초당적 협력을 하기로 했지만, 정작 야당 입장에서 초당적 협력을 위한 전제조건도 제시하지 못했다. 교과서 수정과 언론·종교편향에 대한 정 대표의 지적에 이 대통령은 “오해하지 말아달라. 국민이 납득하도록 하겠다.”며 원론적 입장을 전한 것에 그쳤다. 종부세와 감세정책에 대해선 “야당안도 보고받겠다.”는 정도다. 구혜영 윤설영기자 koohy@seoul.co.kr
  • 한나라 “의미있다” 민주 “철학 차이”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25일 이명박 대통령과 정세균 대표의 오찬 회동에 대해 대체로 “생산적인 회담이었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한나라당 윤상현 대변인은 25일 논평을 통해 “이명박 대통령이 상생과 화해를 위해 내민 손을 민주당이 마주 잡아 ‘국민을 위한 길’로 함께 나가길 기대한다.”면서 “대통령이 국회와 야당을 존중하는 자세로 제1야당 대표와 국정현안 전반에 대한 의견을 충분히 교환하고, 세계금융위기와 경제살리기, 남북문제 등에 초당적인 협력을 하기로 한 것은 대단히 의미있는 일이다.”라고 회동을 평가했다. 그는 이어 “몇몇 이견이 있는 부분은 국민과 나라를 위하는 큰 틀 안에서 총의를 모아 나갈 수 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민주당 최재성 대변인은 “이번 회담은 역대 통상의 영수회담과는 달리 이명박 대통령과 정세균 대표가 두 시간 가까이 충분히 대화하는 등 마치 실무회담과 같이 진행했다.”며 “의미 있는 합의도 이뤄 내는 등 생산적인 회담이었다.”고 평가했다. 최 대변인은 “남북 문제에 있어서의 야당의 역할을 비롯한 국정 운영의 동반자적 관계를 확립한 것과 중소기업을 포함한 서민 중산층 지원책에 대해 합의를 이룬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정부의 진지한 후속조치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 대변인은 “그러나 각종 세제 문제와 국가 균형발전 문제는 철학적인 차이가 있었던 것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이종락 구동회기자 jrlee@seoul.co.kr
  • “경제·남북문제 초당적 협력”

    “경제·남북문제 초당적 협력”

    이명박 대통령과 민주당 정세균 대표가 25일 청와대에서 오찬회동을 갖고 경제 살리기와 남북문제에 초당적으로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 대통령과 정 대표는 이날 오전 11시45분부터 오후 1시40분까지 1시간55분 동안 오찬을 겸해 진행된 단독회담에서 7개항에 합의했다고 민주당 최재성 대변인이 발표했다. 이번 회동은 이 대통령과 민주당의 전신인 통합민주당 손학규 대표와의 지난 5월 회동 이후 처음으로 마련됐다. 정 대표는 신용보증기금과 기술신용보증기금의 보증을 활성화하고 보증배수를 제한하는 업무지침을 풀도록 요청했고, 이 대통령은 긍정적인 답변을 하면서 필요할 경우 내년 예산에 반영해 출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중소기업 자금난 지원과 키코(KIKO) 사태로 인한 중소기업 피해를 구제하는 등 중소기업 살리기에 초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말했고 이 대통령도 공감을 표시했다. 정 대표는 민주당의 대북 네트워크와 대북정책 노하우를 활용할 것을 제안했고 인도적 대북식량 및 비료 지원을 요청했으며, 이 대통령은 수용 의사를 밝힌 뒤 개성공단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뜻도 전했다. 이 대통령은 여야 관계에 대해 ‘국정동반자’라는 관계설정을 강조했다. 이와 관련, 이 대통령과 정 대표는 주요 국정 현안이 있을 때마다 수시로 회동하고, 청와대 정무수석 등이 야당 대표에게 사전 브리핑을 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양측은 이와 함께 지방행정체제 개편을 조속히 추진하기 위해 초당적으로 협력하기로 하고 정부안이 제출되면 여야가 협의해 개편 문제를 진행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그러나 이날 회동에서는 종부세·법인세 감세 논란을 비롯해 정부 경제팀 교체, 종교편향 논란, 공기업 민영화, 촛불시위자 수사 문제 등에 대해서는 뚜렷한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진경호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 [NOW포토] 이채영 ‘카리스마’ 넘치는 포즈

    [NOW포토] 이채영 ‘카리스마’ 넘치는 포즈

    채시라, 김석훈, 최재성, 이덕화, 이채영 등이 출연하는 KBS 2TV 대하드라마 ‘천추태후’ (극본 손영목·연출 신창석)의 촬영현장 공개가 23일 오후 경북 문경 가은면 세트장에서 진행됐다. ‘천추태후’ 는 KBS 2TV ‘대왕세종’의 후속작으로 강감찬과 고려시대 최고 여걸인 천추태후가 거란과 맞서 승리를 거두는 내용을 그린다. 오는 11월 22일 첫방송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문경)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최재성ㆍ채시라 ‘여명의 눈동자’ 이후 첫 만남

    [NOW포토]최재성ㆍ채시라 ‘여명의 눈동자’ 이후 첫 만남

    채시라, 김석훈, 최재성, 이덕화, 이채영 등이 출연하는 KBS 2TV 대하드라마 ‘천추태후’ (극본 손영목·연출 신창석)의 촬영현장 공개가 23일 오후 경북 문경 가은면 세트장에서 진행됐다. ‘천추태후’ 는 KBS 2TV ‘대왕세종’의 후속작으로 강감찬과 고려시대 최고 여걸인 천추태후가 거란과 맞서 승리를 거두는 내용을 그린다. 오는 11월 22일 첫방송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문경)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이채영 “사일라 역 맡았어요”

    [NOW포토]이채영 “사일라 역 맡았어요”

    채시라, 김석훈, 최재성, 이덕화, 이채영 등이 출연하는 KBS 2TV 대하드라마 ‘천추태후’ (극본 손영목·연출 신창석)의 촬영현장 공개가 23일 오후 경북 문경 가은면 세트장에서 진행됐다. ‘천추태후’ 는 KBS 2TV ‘대왕세종’의 후속작으로 강감찬과 고려시대 최고 여걸인 천추태후가 거란과 맞서 승리를 거두는 내용을 그린다. 오는 11월 22일 첫방송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문경)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김석훈ㆍ최재성 ‘사이좋은 선후배’

    [NOW포토]김석훈ㆍ최재성 ‘사이좋은 선후배’

    채시라, 김석훈, 최재성, 이덕화, 이채영 등이 출연하는 KBS 2TV 대하드라마 ‘천추태후’ (극본 손영목·연출 신창석)의 촬영현장 공개가 23일 오후 경북 문경 가은면 세트장에서 진행됐다. ‘천추태후’ 는 KBS 2TV ‘대왕세종’의 후속작으로 강감찬과 고려시대 최고 여걸인 천추태후가 거란과 맞서 승리를 거두는 내용을 그린다. 오는 11월 22일 첫방송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문경)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채시라 “천추태후 대박 나게 해주세요”

    [NOW포토]채시라 “천추태후 대박 나게 해주세요”

    채시라, 김석훈, 최재성, 이덕화, 이채영 등이 출연하는 KBS 2TV 대하드라마 ‘천추태후’ (극본 손영목·연출 신창석)의 촬영현장 공개가 23일 오후 경북 문경 가은면 세트장에서 진행됐다. ‘천추태후’ 는 KBS 2TV ‘대왕세종’의 후속작으로 강감찬과 고려시대 최고 여걸인 천추태후가 거란과 맞서 승리를 거두는 내용을 그린다. 오는 11월 22일 첫방송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문경)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제2롯데월드는 사전에 내락된 ‘친구게이트’”

    정부의 제2롯데월드 건설허가 방침에 대한 찬반 양론이 분분한 가운데 민주당 최재성 대변인이 “‘정경 유착’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며 강하게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최 대변인은 23일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에 출연,제2롯데월드를 둘러싼 각종 의혹들을 집중적으로 제기했다. 그는 “계속 제2롯데월드 건설을 반대해온 공군이 갑자기 ‘(건설을)검토할 의사가 있다.’고 말하는 것과 공군참모총장의 갑작스런 경질 시점도 석연치 않다.”며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이어 “이 사업을 총괄하는 롯데호텔 사장이 이명박 대통령의 고려대 동기동창이란 점도 이상하다.”고 말하고 “증권가를 중심으로 일본 롯데 본사가 한국으로 자금을 유입시키고 있다는 풍문이 돌고 있다.”는 의혹을 전했다. 최 대변인은 ‘일본자금 유입설’에 대해 “롯데측에서 (청와대로부터)제2롯데월드 건설에 대한 사전 내락을 받았기 때문에 일본 자금이 움직인다는 것이 증권가의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이 대통령이 서울시장으로 재임하던 시절에도 서울시 차원에서 제2롯데월드 건설을 추진했지만 당시 공군은 물론 서울시 주택국장도 반대했었다.”며 “하지만 당시 반대의견을 냈던 공군과 서울시측 사람들이 이것을 인가해주어야 한다고 갑자기 선회한 점도 의심스럽다.”고 지적했다. 최 대변인은 “이처럼 갑자기 의견을 바꾼 서울시와 공군 관계자들을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채택할 것”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민주당은 이 같은 정황으로 봤을 때 정부가 이미 (롯데측에)허가를 내주기로 마음먹었던 것으로 보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와 관련 민주당은 새달 국정감사에서 제2롯데월드 건설 허용 의혹을 ‘친구 게이트’라고 규정하며 장경작 롯데호텔 사장을 비롯해 오세훈 서울시장·김효수 서울시 주택국장 등 서울시 인사와 이계훈 공군참모총장 내정자 등 공군 관계자들을 증인으로 신청할 예정이다. 민주당이 이번 국감에서 가장 벼르고 있는 권력형 비리 국감의 내용에 제2롯데월드 건설 허가 의혹인 ‘친구 게이트’가 포함될 것으로 알려져 이를 둘러싼 정치권의 논란이 가열될 것으로 예상된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NOW포토]김석훈ㆍ채시라 ‘사랑하는 연인’ 사이

    [NOW포토]김석훈ㆍ채시라 ‘사랑하는 연인’ 사이

    채시라, 김석훈, 최재성, 이덕화, 이채영 등이 출연하는 KBS 2TV 대하드라마 ‘천추태후’ (극본 손영목·연출 신창석)의 촬영현장 공개가 23일 오후 경북 문경 가은면 세트장에서 진행됐다. ‘천추태후’ 는 KBS 2TV ‘대왕세종’의 후속작으로 강감찬과 고려시대 최고 여걸인 천추태후가 거란과 맞서 승리를 거두는 내용을 그린다. 오는 11월 22일 첫방송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문경)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김석훈 “사극 촬영은 힘들어…”

    [NOW포토] 김석훈 “사극 촬영은 힘들어…”

    채시라, 김석훈, 최재성, 이덕화, 이채영 등이 출연하는 KBS 2TV 대하드라마 ‘천추태후’ (극본 손영목·연출 신창석)의 촬영현장 공개가 23일 오후 경북 문경 가은면 세트장에서 진행됐다. ‘천추태후’ 는 KBS 2TV ‘대왕세종’의 후속작으로 강감찬과 고려시대 최고 여걸인 천추태후가 거란과 맞서 승리를 거두는 내용을 그린다. 오는 11월 22일 첫방송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문경) 한윤종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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