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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재란 서울시의원 “서울시의 거침없는 예산킥?”… 지방계약법 악용으로 수의계약 후 계약금 568% 증액

    최재란 서울시의원 “서울시의 거침없는 예산킥?”… 지방계약법 악용으로 수의계약 후 계약금 568% 증액

    서울시가 물가 변동이나 설계 변경 등이 발생할 경우 계약금액을 조정할 수 있도록 허용한 「지방계약법」을 악용해, 수의계약 후 계약금을 무려 568%나 증액 지급한 사실이 밝혀졌다. 서울시의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서울시의회 제324회 정례회 시정질문을 통해 「지방계약법」수의계약 기준을 악용해 온 서울시의 행정관행을 질타하고 시정을 촉구했다. 현행 「지방계약법」은 추정가격 2000만 원 이하의 공사 및 물품의 제조·구매·용역에 대해서만 제한적으로 1인 수의계약을 허용하고 있다. 다만, 여성기업인·장애인·협동조합 등을 대상으로 하는 수의계약의 경우 5000만 원까지 수의계약이 가능하다. 한편, 지방계약법 제22조와 동법 시행령 제73조~제75조의2에서는 지방자치단체의 변경계약을 허용하고 있는데, 물가 변동이나 설계 변경, 계약내용 변경 등으로 인해 계약금액을 조정할 필요가 있는 경우로 한정하고 있다. 서울시가 행정 효율성 제고를 위해 제한적으로 허용된 변경계약 규정을 남용하면서, 공정계약을 도모하고자 하는 법의 취지를 무력화하고 예산의 방만 운영을 초래하고 있다는 것이 최 의원의 지적이다. 실제 서울시의 공사계약에서는 ‘물가 변동이나 설계 변경’을 사유로 계약 이후 계약금액이 급증한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공사계약뿐만 아니라 대형 사업에서도 법에서 정한 타당성 조사나 투자심사 등을 피하기 위한 사업비 편법 증액이 논란이 되기도 한다. 자료에 따르면 2023년 서울시의 변경계약 공사는 총 839건이었고, 최초 계약금 대비 25% 이상 증액된 공사는 120건에 달했다. 이 중 26건은 당초 대비 100% 이상 증액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2번의 계약변경을 통해 수의계약 기준인 5000만 원을 6배 이상 초과한 약 3억 원이 넘는 금액이 지급된 사례도 찾아볼 수 있었다. 이 공사의 경우 최초 4535만 원으로 1인 견적 수의계약을 체결했다. 그러나 서울시는 물량증감을 사유로 2차례 계약을 변경했고, 최종 지급한 금액은 3억 270만 원에 이른다. 사실상 공개경쟁입찰로 진행해야 할 공사를 1인 수의계약으로 진행한 것이다. 최 의원은 “서울시에 만연한 변경계약 풍조로 수억 원에서 수십억 원에 달하는 예산이 거침없이 집행되고 있다”며, “면밀한 검토와 세밀한 물량 예측으로 정밀한 금액을 산출해야 할 서울시가 행정의무를 방기한 채 주먹구구식 설계로 시민예산을 물 쓰듯 쓰고 있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최 의원은 이번 시정질문에서 예산과 행정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한 조치로 “최초 계약금 대비 일정비율 이상 공사비가 증가될 경우 타당성과 절차적 합리성을 평가할 대책을 수립할 것“을 오세훈 시장에 요구했다. “공무원의 재량 남용이 일탈로 이어지면, 부정부패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에서 대책을 강구하겠다”는 오 시장의 답변에 대해서는 “편법적인 수의계약과 변경계약의 남발을 일부 공무원의 재량 남용 문제로만 접근해서는 안 된다”고 선을 그었다. 최 의원은 공무원 개인의 문제가 아닌 서울시 행정시스템 전체의 체질 개선이 절실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최재란 의원은 “코로나 상황, 소상공인 돕기 등과 같은 그럴싸한 핑계로 서울시에 만연한 행정편의주의를 정당화시킬 수 없다”며, “분명한 행정과오를 시민들의 온정에 기대어 어물쩍 넘겨서도 안 된다”는 경고도 잊지 않았다.
  • 오세훈 “TBS 민영화, 차선책도 고민 중”

    오세훈 “TBS 민영화, 차선책도 고민 중”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시의 재정지원이 중단돼 폐국과 민영화의 기로에 서 있는 교통방송(TBS)과 관련해 “상황을 지켜보겠다. (민영화가)불가능할 때에 대비한 차선책도 고민중”이라고 밝혔다. 오 시장은 12일 열린 제324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최재란 더불어민주당 시의원의 “TBS 관련해 하실 말씀이 있나”는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오 시장은 “(TBS는)지금 자체적으로 자구책을 마련해 방안을 찾고 있는 과정”이라면서 “용역사를 선정해 진행 중인 (민영화)절차가 잘 될 수 있드록 도움을 드린다는 큰 틀의 원칙은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11일 개국 35주년을 맞은 TBS는 서울시의회에서 발의한 지원 폐지 조례에 따라 지난 1일부터 서울시 출연금 지원이 중단된 상태다. 출연금이 20억원 가량 남은 TBS는 약 두 달 가량이 지나면 출연금이 바닥나 폐국의 기로에 서 있다. 별도로 진행 중인 민영화 작업은 한겨레와 MBN, 증권 전문 유튜브 채널 등이 인수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용역사를 통해 정확한 인수 비용 등을 산정 하고 있다.
  • 최재란 서울시의원, 데이터 경제 활성화 위한 ‘데이터협동조합 육성 조례안’ 발의

    최재란 서울시의원, 데이터 경제 활성화 위한 ‘데이터협동조합 육성 조례안’ 발의

    서울시의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이 빅데이터 사회의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달 27일 제324회 정례회에 ‘서울시 데이터협동조합 육성을 위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빅데이터 사회의 도래와 함께 개인정보가 안전하게 관리되고, 작은 데이터가 모인 큰 정보가 중요해진 국내외 상황을 반영, 데이터를 공유하고 함께 활용하는 데이터협동조합의 설립이 필요해짐에 따라 제정안을 발의하게 됐다고 최 의원은 밝혔다. 데이터협동조합이란 조합원의 보건의료, 교육, 교통, 소비 등의 개인정보를 활용해 조합원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데이터를 설계하고 분석 자료로 사용하는 조합으로, 조합원들의 개인정보뿐 아니라 조합원의 다양한 경험과 지식의 축적, 공유를 통해 조합원의 혜택과 이익을 높여가는 협동조합이다. 현재 전 세계에서 다양한 분야의 데이터협동조합이 운영 중인데, 의료 서비스, 농업, 운수업, 환경 문제 해결 등의 분야에서 주목할만한 성과를 드러내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 맞춰 서울시에서도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해 데이터협동조합을 육성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데이터협동조합 육성 조례 제정을 통해 빅데이터 사회에 서울시가 적극 대응해야 한다고 최 의원은 밝히고 있다. 최 의원은 “빅데이터 사회에서 개인정보 유출 우려를 불식시키고 개인의 데이터가 모인 빅데이터의 공적 기여를 위해서는 시민들이 데이터 효용성에 대해 경험할 필요가 있다”라며 “이를 위해 데이터협동조합을 적극적으로 육성해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도모해야 한다”고 조례 제정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끝으로 최 의원은 “일단 데이터협동조합이 무엇인지, 어떻게 만들 수 있고 작용할 수 있는지 시민들에게 알리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에 데이터협동조합 육성 시책을 마련하고 시범 사업을 실시할 것을 조례에 규정했다”라며 “아울러 데이터 보안과 데이터 소유권 보호에 대한 데이터협동조합의 책무도 규정해 개인정보 유출 우려도 보완했다”고 밝혔다.
  • 최재란 서울시의원 “혼합단지 노후화 다가오는데 정비사업 대책 전무”

    최재란 서울시의원 “혼합단지 노후화 다가오는데 정비사업 대책 전무”

    분양주택 35개 동(3116가구)과 임대주택 7개 동(2034가구)으로 이루어진 대표적 혼합주택단지인 남산타운아파트 리모델링 조합설립인가를 중구청에서 불허하면서, 향후 혼합주택단지 노후화에 따른 정비사업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서울시의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4월 29일 열린 제323회 주택공간위원회 회의에서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에게 이같은 문제를 제기한 후 적극적인 해결책 마련을 당부했다. 남산타운아파트는 2018년 서울형 리모델링 시범단지로 선정된 후 3억 원의 보조금을 지원하여 기본설계 및 타당성 용역까지 마쳤으나, 임대주택을 제외한 분양주택의 동의율만을 확보하여 신청한 조합설립인가를 중구청이 불허하면서 사업 진행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최초 시범단지 선정과 2019년 주민설명회 당시, 임대주택을 제외하고 분양주택만을 대상으로 리모델링을 추진하는 내용으로 기본설계가 되었기에 주민들로서는 중구청의 결정을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중구청에서는 분양주택과 임대주택을 모두 포함하여야 하기에 임대주택의 소유자인 서울시의 입장이 중요한데, 서울시에서 임대주택의 리모델링에 반대하고 있어 인가를 불허했다고 해명했다. 서울시에서는 거듭 중구청에서 판단할 일이라며 결정을 회피하는 모양새다. 최재란 의원은 “서울시는 혼합주택 확대는 물론 기존 동 분리, 라인 분리를 벗어나 완전한 소셜믹스를 추구하고 있다. 안 그래도 혼합주택단지에 대한 리모델링, 재건축 등 정비사업에 대한 기준이 없는 상태에서 혼합단지 리모델링은 더 어려워질 것이 뻔하다”며 “이번 남산타운 아파트를 반면교사 삼아 더 늦기 전에 국토교통부나 서울시에서 적극적으로 대비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최 의원은 “리모델링 조합 설립을 위해서는 구분 소유자 중 3분의 2 이상 동의를 얻어야 한다. 2023년 8월 기준, SH서울주택도시공사가 관리하는 혼합주택단지 중 약 30%는 조합 설립 구성 조건을 갖출 수 없다. 분양세대 비율이 3분의 2 미만이기 때문인데 곳에 따라 분양세대가 5% 미만인 단지도 있어 이런 곳은 정비사업 추진이 거의 불가능하다”라며 “향후 혼합주택단지의 노후화에 따른 정비사업이 필요한 상황이 되었을 때, 분양세대가 원하더라도 못하는 경우가 발생할 것이 분명하니 서울시에서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최 의원은 “남산타운아파트 사례는 10~20년 후에 서울시 곳곳에서 발생할 일을 미리 겪는 것인데, 예방접종이라 생각하고 대응책을 충분히 고민해야 한다”며 “서울시에서는 국토교통부에 혼합주택단지 정비사업에 관한 법령 개정 등을 적극적으로 검토하여 건의해 주시고, 저는 조례 제개정을 통해 대비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보겠다”는 해결책도 제시했다.
  • 최재란 서울시의원 “대규모 집합건물 증가 못 좇는 서울시, 건전관리 위한 대책 마련 시급”

    최재란 서울시의원 “대규모 집합건물 증가 못 좇는 서울시, 건전관리 위한 대책 마련 시급”

    서울시의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 3일 서울시의회 제323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상대적으로 소외된 비(非)아파트 집합건물의 건전관리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집합건물이란 하나의 건물을 여러 호실로 구분, 서로 다른 소유자가 각각 소유하는 형태의 건물을 말하는데, 공동주택(아파트), 오피스텔, 지식산업센터, 연립주택, 빌라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이 중 150세대 이상의 아파트는 ‘공동주택관리법’을 별도로 제정하여 관리하고 있지만, 오피스텔이나 150세대 미만의 아파트와 같은 비아파트 집합건물은 ‘집합건물법’만을 적용받고 있다. ‘공동주택관리법’에서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관리 의무를 규정하고 있어 서울시에서도 입주자들의 쾌적하고 살기 좋은 주거생활, 투명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행정조직을 마련하고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집합건물법’에서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관리 의무가 아닌 관리에 관한 소극적 감독만을 규정하고 있어 소유자와 점유자 간 갈등과 다툼, 분쟁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2020년 687동에 머물던 집합건물 상담실 접수 현황이 2021년 2125동으로 폭증하더니 2022년 2821동, 2023년에는 3215동이 접수됐다. 현장에서 발생하는 갈등과 혼란이 어떤지 보여주는 방증이다. 서울시에서 이를 보완하기 위해 ‘집합건물 건전관리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였지만, 조례에서 규정하고 있는 5년 단위 집합건물 건전관리 종합계획이 아직 수립되지 않았고, 집합건물관리지원센터도 설치하지 않고 있다. 최 의원은 “조례 제정 후 5년이 되도록 종합계획이 수립되지 않고 있으며, 2022년 기초연구 용역이 진행됐지만 후속조치가 없었다”며 “예산과 인력 부족을 이유로 집합건물 관리지원센터의 설치도 요원한 상황이라 비아파트 집합건물은 상대적으로 소외되어 민원관리에 취약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최 의원은 “집합건물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소유자와 점유자의 이용편의 증진을 이룬다는 조례 제정의 목적을 되새겨야 한다”며 오세훈 시장에게 “5개년 종합계획을 서둘러 수립하고, 집합건물의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위해 집합건물 관리지원센터 설치도 적극 검토해 하루빨리 설치될 수 있도록 조치해 달라”고 당부했다. 5분 자유발언을 마치며 최 의원은 “지어진 지 30년이 넘은 오피스텔 등 노후 집합건물이 점점 많아지고 있어, 아파트와 마찬가지로 노후화에 따른 재건축이나 리모델링 필요성이 점차 대두될 것”이라며 “서울시의 선제 대응과 함께 ‘공동주택관리법’에 준하는 ‘집합건물법’ 개정 건의를 중앙정부에 적극적으로 해 줄 것”도 요청했다.
  • 심미경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의원 연구단체 구성 및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심미경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의원 연구단체 구성 및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대표발의

    심미경 서울시의원(국민의힘·동대문2)이 대표발의한 연구단체 지원을 강화하고 운영을 투명하게 하기 위한 ‘서울특별시의회의원 연구단체 구성 및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개정안)이 지난 2일 제323회 임시회 운영위원회를 통과했다. 개정안은 심 의원이 지난 2년 동안 의원정책개발 연구용역 심의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연구용역의 과제 선정·평가 등을 심의하며, 현행 조례에서 필요한 내용을 추가 보완해 마련했다. 심의위원회는 현재 심미경 위원장을 비롯 구미경 의원(국민의힘·성동2), 정지웅 의원(국민의힘·서대문2),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 허훈 의원(국민의힘·양천2) 등 5명의 내부위원으로 구성·운영 중이다. 개정안은 연구단체의 연구활동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재정적·행정적 지원을 확대했다. 자료 구입, 회의 진행 등에 사용되는 연구활동비 예산은 현행 의정운영공통경비의 5%에서 최대 10%까지 배정할 수 있게 했다. 또 연구단체는 연구과제 관계 기관에 방문하는 경우에는 협조공문 발송과 차량을 지원받을 수 있다. 연구과제마다 필요한 연구기간의 차이를 감안해 연구단체의 존속기한을 연장할 수 있는 규정도 담았다. 개정안은 의장방침으로 운영해 온 심의위원회 설치 근거를 마련해 심의위원회의 역할을 구체화하고 위상을 강화했고, 연구용역 관리 방식도 규정해 절차적 투명성을 강화했다. 연구용역 수행기관은 공모방식으로 정하고, 착수·중간·최종보고회를 열어야 한다. 연구용역 결과인 최종보고서와 종합결과보고서는 공개해야 한다. 개정안은 또 연구단체의 내실 있는 연구 진행을 위해 민간 전문가를 활용하는 내용도 담았다. 연구단체 대표는 연구과제 관련 전문가에게 자문을 할 수 있고, 심의위원회는 과제 선정 및 평가 과정에서 필요하면 전문가를 참여시킬 수 있으며, 의장은 심의위원회 심의 전 관련 전문기관에 과업의 타당성 및 적정성 등에 관한 사전검토를 요청할 수 있다. 심 의원은 “개정 조례를 통해 연구단체의 역량이 더욱 강화돼 서울시 발전에 기여하는 연구 결과물이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 본인은 심의위원회 위원장으로서 남은 임기 동안 소임을 다하며, 앞으로도 의원연구단체의 연구활동 활성화에 필요한 부분을 찾아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심 의원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의회의원 연구단체 구성 및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제323회 서울특별시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의결될 전망이다. 이 개정안은 허훈(국민의힘·양천2)의원 등 10명이 공동 발의했다.
  • 최재란 서울시의원 “1조 넘긴 대관람차 사업비, 시민 세금 우회 투입 지양해야”

    최재란 서울시의원 “1조 넘긴 대관람차 사업비, 시민 세금 우회 투입 지양해야”

    전액 민간자본을 유치해 조성하겠다던 서울시의 대관람차, 트윈아이 사업의 총사업비가 약 1.1조로 대폭 증가한 가운데 오세훈 시장의 당초 공언과는 달리 서울시민의 세금이 우회 투입되고 있다는 지적이 서울시의회에서 제기됐다. 서울시의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달 24일 열린 제323회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회의에서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의 대관람차 사업 보고를 받은 뒤 사업 추진 과정의 문제를 지적했다. 최 의원은 “서울링, 서울항, 리버버스 등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에 서울시 재정이 과도하게 투입된다는 우려가 끊임없이 있었지만, 그럴 때마다 오세훈 시장은 민간자본을 유치하겠다고 공언했다”며 “대관람차 사업 역시 전액 민간자본으로만 조성할 것처럼 발표했었으나, 실제로는 SH공사의 지분참여라는 방식으로 서울시 재정을 우회 투입하려 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의 대관람차 사업비는 최초 4000억 원으로 예상됐으나, 민간사업자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SH공사를 출자자로 참여시키면서 사업비가 대폭 증가했다. SH공사의 공모를 통해 구성된 컨소시엄은 대규모 복합문화시설과 상업시설까지 포함해 도합 9100억 원에 달하는 제안서를 제출했고, 이후 서울시는 총사업비 1조 871억 원의 사업계획을 수립한 상황이다. 최 의원은 “대관람차 사업비는 4000억 원에서 두 배를 넘어 1조를 훌쩍 넘겨버렸는데, SH공사가 출자자로 참여하고 있는만큼 사업비가 늘어나면 SH공사의 출자금도 늘어나게 된다”며 “서울시의 재정이 투입되는 SH공사의 출자금이 민간자본이라고 할 수 있는지 오시장에게 되묻고 싶다”고 지적했다. 이어 최 의원은 “서울시에서는 2023년 대관람차 위치를 하늘공원으로 검토하며 지반조사까지 진행했었는데, 이번 제안에서는 평화의공원으로 위치를 변경하며 다시 지반조사를 하게 됐다”며 “작년 지반조사 비용은 매몰비용이 됐고, 올해 실시할 지반조사도 서울시 예산으로 하게 된다”며 서울시 재정의 우회 투입을 꼬집었다. 오 시장은 대관람차의 사업성이 뛰어나 민간의 관심이 아주 높을 것이라 예측했지만, 사업의 규모가 크고 막대한 사업비가 소요되는만큼 민간자본의 참여가 쉽지 않아 서울시에서 적극적으로 다양한 편익을 제공할 수 밖에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서울시는 SH공사의 높은 지분 출자, 이익 창출을 위한 대규모 상업시설 추가, 기반시설, 지반조사 비용 등 서울시 재정 투입을 비롯해 각종 편익을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기재부와의 협의를 통해 2026년 상반기 조기 착공까지 추진하고 있다. 최 의원은 “컨소시엄 출자회사 중 자기자본이 5000만원에 불과한 회사도 있어 신뢰도에 의문이 간다”며 “사실상 시민 세금인 SH공사의 출자금과 서울시와 SH공사의 공신력으로 이끌어가는 재정사업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라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최 의원은 “대관람차 사업이 리버버스와 마찬가지로 서울시 재정이 상당 부분 투입되는 민간특혜 사업으로 변질될 수 있다”며 “2026년 지방선거를 염두에 두고 조기 착공만을 목표로 서두를 것이 아니라, 특혜 시비가 일어나지 않도록 SH공사의 출자비율, 수익배분 구조 등을 원점에서 재검토 하고 안전검증도 철저히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 최재란 서울시의원 “용산국제업무지구 건물들, 대통령 관저 방향으로 창문 못 내나”

    최재란 서울시의원 “용산국제업무지구 건물들, 대통령 관저 방향으로 창문 못 내나”

    서울시의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부동산 호황기였던 10년 전, 31조 규모에도 실패했던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사업이 부동산 침체기에 반 100조 사업이 되어 돌아왔다”라며 “공공주도라 하더라도 실제 개발 사업은 민간에서 시행하므로 부동산 경기 침체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라고 분석했다. 최 의원은 “부동산 경기 침체, PF 위기 등으로 민간 개발사의 적극적인 참여가 불투명한 상황이라 서울시는 사업성을 대폭 높인 개발계획안을 발표하였다”라고 말하며 “이처럼 갈길 바쁜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사업의 발목을 용산으로 이전한 대통령 관저가 꽉 붙들고 있다”라고 밝혔다. 지난 2022년 6월, 윤석열 정부는 청와대에서 용산으로 대통령실을 이전하여 출범했고, 이에 따라 대통령 관저도 용산에 마련했다. 이에 남산 전망대에서 용산 대통령 관저 방향으로는 사진 촬영이 금지되었고, 지금까지도 경호처에서 경호원을 배치하여 사진 촬영을 제한하고 있다. 최 의원은 “110층 초고층 빌딩이 들어서는 용산국제업무지구는 남산보다 대통령 관저와 더 가깝고, 전망대와 루프탑 등 복합놀이공간도 조성한다는 계획이지만 뚜렷한 보안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라며 “서울시 조감도의 멋들어진 초고층 건물들이 대통령 관저 방향으로는 창문을 내지 못하는 촌극이 발생할까 걱정된다”라고 지적했다. 실제로 지난 2월 23일 서울시의회 제322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 의원의 이 같은 질의에 대해 사업담당부서인 미래공간기획관에서는 ‘기본적으로 방향 자체가 대통령실 쪽을 보려면 대부분 북향이다’라면서 향후 건축인허가 단계에서 대통령실과 협의하겠다고 답변했다. 최재란 의원은 “북향이라 대통령 관저 쪽으로 창문을 내지 않겠다는 황당한 계획으로 보인다”라며 철저한 보안 대책을 요구했다.
  •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제64주년 4·19혁명 기념 참배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제64주년 4·19혁명 기념 참배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은 4·19혁명 기념일 제64주년을 앞두고 17일 의원들과 함께 국립4·19민주묘지 현충탑을 찾아 참배했다.김 의장은 방명록에 “4·19정신을 계승하여 자유와 민주를 지키겠습니다”라고 작성했다. 또한 김 의장은 “서울시의회 본관 앞에는 ‘4·19혁명의 중심지’ 표지석이 있다. 표지석에는 ‘1960년 3월과 4월에 수만명 학생들이 자유당정권의 독재와 부정선거에 항의, 민의의 전당인 이곳 국회의사당앞에서 대대적인 궐기로 4·19혁명을 일으켰다’고 적혀있다”라고 언급하며 “의회는 그 정신을 늘 기억하며 시민을 대표하는 기관으로써 시민의 뜻을 온전히 받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의장은 의장 취임 후 4·19혁명공로자회, 4·19민주혁명회, 4·19혁명희생자유족회와 만나, 후대에도 4·19혁명이 계속해서 기억되도록 기념사업 등에 서울시의회도 끊임없는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한 바 있다.올해로 64주년을 맞는 4·19혁명은 1960년 4월 19일 학생과 시민이 중심이 되어 일으킨 시민 민주주의 운동이다. 헌법에서도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대한국민은 불의에 항거한 4·19민주이념을 계승한다고 명시하고 있다. 이날 참배에는 남창진 부의장을 비롯해 이종환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이은림 운영위원회 위원장, 이용균 도시계획균형위원회 부위원장, 홍국표, 윤기섭, 최재란 의원 등 7명이 함께 참석했다.
  • 최재란 서울시의원, 목동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해제 강력 촉구

    최재란 서울시의원, 목동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해제 강력 촉구

    17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목동, 압구정 등 주요 재건축 단지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심의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목동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서울시의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2021년 4월,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후 2번에 걸친 연장으로 3년째 재산권을 침해받고 있는 목동 주민들의 피해를 더는 두고 볼 수 없다”라며 목동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해제 강력하게 요구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은 신도시 개발이나 도로건설 등 투기세력 유입을 막기 위해 토지의 투기적 거래가 성행하거나 지가가 급격히 상승하는 지역 등에 지정하는 것이 본래의 취지이지만, 목동의 경우 이에 해당하지 않고 오히려 인구가 밀집된 도시 한복판이기에 정책 취지에 부합하는 곳이 아니라는 지적도 있다. 최 의원은 “대규모 재건축을 앞둔 목동은 이번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해제가 민생과 직결되는 문제다”라며 “주민들의 침해된 재산권을 지키고 목동아파트 재건축을 정상화하기 위해 반드시 해제가 필요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또한 최 의원은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는 국토법과 도시계획조례에 따라 운영되는 법정위원회인데, 오세훈 시장이 얼마 전 밝힌 입장대로 토지거래허가구역이 재지정된다면 심의의 신뢰도를 떨어뜨리는 것”이라며 “도시계획위원회 위원들은 각 자치구의 검토내용과 의견을 정확하게 살펴보고, 주민들의 입장과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하여 객관적인 심의를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최재란 서울시의원 “목동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해제하라”

    최재란 서울시의원 “목동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해제하라”

    지난 2021년 4월,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후 2번에 걸친 연장으로 3년째인 양천구 목동을 다시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겠다는 오세훈 시장의 입장에 지역구의 황희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양천갑)이 지정 해제를 강력하게 요구했다. 지난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양천구 목동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의 정확한 근거가 없고, 정부의 정책기조와도 상반된다며 뚜렷한 효과가 없는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해제할 것을 거듭 촉구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은 신도시 개발이나 도로건설 등 투기세력 유입을 막기 위해 토지의 투기적 거래가 성행하거나 지가가 급격히 상승하는 지역 등에 지정하는 것이 본래의 취지이지만, 목동의 경우 그러한 지역이 아니고, 인구가 밀집된 도시 한복판이기 때문에 오 시장의 목동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이 잘못됐다는 것이다. 실제로 양천구 목동은 지난 2023년 상반기에만 총 256건의 토지거래허가 신청이 있었고, 모두 허가된 것으로 확인되어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에 따른 부동산 가격 안정 효과가 사실상 없다고 분석한다. 황희 국회의원은 “정권이 바뀐 이래로 목동선·강북횡단선 등 교통계획 중단, 목3동 도시재생사업 사실상 중단, 신정차량기지 완전 이전이 아닌 복합개발 추진 등 양천구 주민들의 바람과 상반된 정책이 추진되고 있다”라며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까지 연장된다면 양천구 발전에 대못을 박는 일”이라고 강하게 비판하였다. 오 시장의 목동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입장을 두고 목동 재건축 의지가 없는 것 아니냐는 의혹까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해제는 지역이기주의가 아니라 주민의 재산권 보호와 목동 재건축 정상 추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조치라는 입장을 표명한 것이다. 이날 기자회견에 함께 참석한 최재란 시의원(더불어민주당)은 “1년 전에도 오세훈 시장에게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해제하라고 지속적으로 요구했다”라며 “서울시는 근거도 없고 효과도 없는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고집하고 있는데, 목동 주민들을 위해 이번에는 꼭 해제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최재란 서울시의원, ‘염창역 역세권 활성화사업’ 정비계획 수립 초읽기...SH공사 시행 유력

    최재란 서울시의원, ‘염창역 역세권 활성화사업’ 정비계획 수립 초읽기...SH공사 시행 유력

    지난 2020년 역세권 활성화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으나, 서울시의 추진 의지가 보이지 않아 수년간 답보 상태였던 양천구 목2동 523번지 일대, 염창역 역세권 활성화사업의 정비계획이 조만간 수립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지역구 황희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양천갑)이 공약으로 제시해 시작된 사업으로 노후화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민편의시설 및 지역필요시설 등 생활SOC를 확충하기 위해 고밀복합개발로 추진된다. 작년 10월에는 황희 국회의원, 최재란 시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과 함께 SH공사 김헌동 사장이 염창역 역세권활성화사업지를 방문해, 주민들에게 SH공사를 사업시행자로 선정해준다면 백년주택을 지어 보답하겠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이런 상황 속 최근 SH공사에서 염창역 역세권 활성화사업의 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발주하면서 사업 진행이 가시화되고 있다. 현재 발주된 용역은 단독입찰로 유찰되어 18일 재공고 후 입찰 결과에 따라 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최 의원은 “2022년 시의원이 된 후, 염창역 역세권 활성화사업 추진을 위해 서울시, SH공사와 끈질기게 협의했다”라며 “이제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면 신속하게 추진되도록 황희 국회의원과 함께 더욱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최 의원은 “이 사업은 황희 국회의원이 목2동 주민들에게 꼭 성공시키겠다고 약속한 사업”이라며 “그간 정체됐었지만 부단한 노력 끝에 주민들과의 약속을 지키게 되어 다행이다. 언제나 양천구 주민들의 편에서 주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의정활동을 펴나가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 최재란 서울시의원 “철거 위기 본각사, 500년 역사 기리는 문화시설로 존치해야”

    최재란 서울시의원 “철거 위기 본각사, 500년 역사 기리는 문화시설로 존치해야”

    서울시의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8일 서울시의회 제322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울시 양천구의 오백년 된 사찰인 본각사를 문화시설로 존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양천구 목동 용왕산 근린공원에 있는 본각사는 500년 넘는 세월 동안 주민들과 함께 마을을 지켜온 사찰이다. 그러나 장기 미집행 부지로 실효 위기에 놓인 본각사의 존치를 위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2022년 서울시에서 103억 원의 보상비를 지급하고 매입하여 올해 12월 공원 조성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양천구에서는 본각사 대웅전을 남겨 문화시설 및 커뮤니티 센터 등을 도입하는 계획을 검토 중이며, 서울시에서도 이를 적극 수용할 예정인 것으로 파악되어, 긴 시간 본각사를 지켜온 신도들과 매일 쉼터로 애용해 오던 주민들은 본각사의 실질적 철거를 걱정하고 있다. 최재란 의원은 “본각사에는 1000여 위의 위패가 모셔져 있고, 지금도 위령제를 매주 지내고 있는 살아있는 사찰이다”라며 “본각사를 불교박물관 같은 문화시설로 존치하여 다양한 종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면 문화적 명맥을 유지하는 도시공원의 새로운 모범이 될 것”이라고 제안했다. 또한, 최 의원은 “서울시에서는 본각사 대웅전의 500년 역사를 인정하면서도, 개·증축으로 인해 고찰이라는 평가가 어렵다고 가치를 깎아내리려 한다”라며 “그러나 숭례문 역시 가슴 아픈 방화 화재 사건 이후 복원되었음에도 그 역사와 가치는 건재하다. 본각사도 같은 시각에서 바라봐야 한다”라고 역설했다.
  • 최재란 서울시의원, ‘노후계획도시특별법 시행’ 선제적 대응 위해 기본계획 수립·특별정비구역 지정 촉구

    최재란 서울시의원, ‘노후계획도시특별법 시행’ 선제적 대응 위해 기본계획 수립·특별정비구역 지정 촉구

    서울시의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달 23일 서울시의회 제322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노후계획도시특별법’ 시행에 맞춰 서울시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준비할 것을 주문했다. ‘도시전문가’인 황희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양천갑)이 대표발의한 ‘노후계획도시특별법’은 지난해 12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내용은 택지 조성 후 20년 이상 경과한 100만㎡ 이상 택지를 노후계획도시로 지정하여 각종 지원과 특례사항을 부여하는 것으로 서울시 양천구 목동, 노원구 중계, 상계동 등 9곳이나 포함된다.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로 조성된 양천구 목동과 1기 신도시 등은 기존 법체계로는 대규모·광역적 정비에 한계가 있어, 신속하고 효과적이며 체계적인 정비를 위해 황희 국회의원이 정부 입법보다 앞선 지난해 2월 대표발의했고 올해 4월 시행되면 그 결실을 보게 된다. 특히, 특별법으로 인해 해당 지역은 10개 심의에 통합심의가 가능해지고, 안전진단도 완화 또는 면제되어 재건축 기간이 2~3년 이상 단축될 전망이며, 건폐율과 용적률 등 건축규제도 완화된 기준을 적용받고, 입지규제 최소구역이 완화될 뿐 아니라 이주 대책도 지방자치단체장이 마련하게 됨에 따라 사업성이 개선되어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된다.이처럼 기존 재개발·재건축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인 정비가 가능해지게 되어 해당 지역 주민들의 기대감이 큰 상황이다. 이에 경기도 1기 신도시는 기본계획 수립 등 사업 수행을 위해 이미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최 의원은 “주변 도시들은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는데 서울시에서는 특별한 움직임이 보이지 않는다”라며 “시장이 이미 반응하고 있으니, 서울시에서도 관련 절차 진행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최 의원은 “빠른 재건축 사업을 위해 서울시에서 선제적으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해당 지역들을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해야 한다”라며 “황희 국회의원과 함께 양천구 목동이 특별법 입법취지에 맞는 혜택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 의원의 시정질문에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이주단지 조성이 어려워 탄력적인 적용이 가능하도록 국토교통부에 건의하고 있다며, 국토교통부의 방침에 따라 서울시의 도시계획을 고려해 함께 추진할 수 있도록 후속 준비를 하겠다고 답변했다.
  • 최재란 서울시의원 “동료의원 꼭두각시 취급하는 서울시의회 김현기 의장을 규탄한다”

    최재란 서울시의원 “동료의원 꼭두각시 취급하는 서울시의회 김현기 의장을 규탄한다”

    지난 8일 열린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국민의힘은 ‘학생인권조례 폐지’를 목적으로 한 ‘서울시의회 인권·권익향상 특별위원회 기간 연장안’을 기습 상정, 날치기 통과시켰다. 전날 열린 운영위원회에서 해당 특위의 활동과 성과가 부진하고 향후 계획이 불분명하다는 이유로 양당 합의로 미상정을 결정한 지 하루 만에 벌어진 일이다. 국민의힘 소속 이은림 운영위원장과 국민의힘 의원들로만 개최된 회의에서 ‘서울시의회 인권·권익향상 특별위원회 기간 연장안’이 통과됐고, 곧바로 본회의에 상정되어 더불어민주당의 강한 항의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 의원들만 투표, 본회의를 통과시킨 것이다. 서울시의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은 “회의규칙 제50조를 보면 위원회의 의사일정과 개회 일시는 위원장이 부위원장과 협의해 정한다고 되어 있으나 국민의힘 운영위원장은 부위원장인 본인에게 어떤 연락이나 협의 없이 오후 2시 본회의 개회 직전 운영위원회를 기습적으로 개최, 특위 연장안을 상정, 통과시켰고 본회의 의결까지 밀어붙였다”며 의장과 운영위원장의 폭거를 강하게 질타했다. 또한 최 의원은 “평소 김현기 의장은 자신을 의회주의자며 원칙주의자라 주장하나 어불성설이다. 전해 듣기로는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어제 특위 연장을 반대한 의원들을 향해 강한 불만을 터트리며 압박, 결국 어제 반대했던 의원들을 오늘 찬성하게 만들어 동료의원을 의장의 꼭두각시로 전락시켰다”라며 “김 의장은 원칙과 상식을 무시하고 권력을 남용하여 의회를 쥐락펴락하는 ‘의장주의자’일 뿐이다”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최 의원은 “해당 특위는 지난 6개월 동안 위원장과 부위원장 선임을 위해 1회, 업무보고를 받기 위해 1회 이렇게 2회 모인 것 외 전혀 활동이 없었고 향후 계획도 불분명했다. 더구나 연장의 이유를 설명하라며 특위 위원장에게 발언 기회를 제안했으나 결국 방문하지 않았다며 이것만 봐도 특위 연장에 의지가 없음을 알 수 있다”고 했다. 더불어 “어제는 간담회장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미상정을 적극 주도하였는데, 하루아침에 이런 일이 생길 줄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고 탄식하였다. 마지막으로 최 의원은 “김 의장을 의장으로 뽑아준 것은 천만 서울시민이 아님에도 천만 서울시민의 대표인 마냥 무소불위의 의회 권력을 휘두르는 것을 당장 멈추길 바란다”라며 “프랑스 계몽 사상가인 몽테스키외는 ‘권력을 가진 자는 모두 그것을 함부로 쓰기 마련’이라며 권력이 권력을 저지해야 함을 주장했다. 시민 권력의 힘을 다시 보여줄 때가 됐다”고 당부했다.
  • 최재란 서울시의원 발의, ‘부동산 등기 공신력 확보 위한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 상임위 상정 불발

    최재란 서울시의원 발의, ‘부동산 등기 공신력 확보 위한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 상임위 상정 불발

    부동산 등기의 공신력 확보를 통해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등기부등본을 신뢰한 피해자 보상 방안 마련을 위한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건의안이 서울시의회 제322회 임시회 소관 상임위원회에 제출됐으나 상정이 불발됐다. 서울시의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부동산 거래의 안전성이 매우 중요해진 상황에서 부동산 등기의 공신력 확보를 위한 보다 적극적인 논의와 관련 피해자들을 보상하는 방안 마련까지 필요하다며 정부에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발의했다고 밝힌 바 있다. 소관 상임위원회인 도시계획균형위원회에서는 미상정 사유로 부동산 등기의 공신력 확보와 전세사기 방지의 연관성이 없고, 부동산 등기 공신력 제고를 위한 행정적·재정적 비용 부담을 고려해 법령 개정보다 앞서 종합적이고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것을 들었다. 최 의원은 “전세사기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서는 부동산 등기부등본이 제 역할을 해야 한다”라며 “매매거래 뿐만 아니라 전월세 거래에서도 법적 효력 없는 등기부등본이 위험요인이 되니,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많은 전문가가 주장한다”고 밝혔다. 또한 “법령 개정을 포함한 제도 개선 전반에 대해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논의해 주길 촉구하는 건의안인데, 사전에 어떤 검토가 더 필요한지 이해할 수 없다”라며 “시민 대다수가 등기부등본이 법적 효력이 없다는 걸 알지 못하니, 촉구 건의안을 통해 알려지길 바라는 생각도 있었다”고 아쉬운 마음을 표했다. 마지막으로 최 의원은 “이번 건의안 상정이 불발되어 아쉽지만, 포기하지 않고 전세사기 방지 및 시민들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연구와 정책 개발을 지속적으로 해나가겠다”라며 “부동산 등기 공신력의 공론화를 위해서라도 도시계획균형위원회에 다시 상정을 요청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최재란 서울시의원 “서울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활성화 방안 마련 위한 연구용역 발주 환영”

    최재란 서울시의원 “서울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활성화 방안 마련 위한 연구용역 발주 환영”

    서울시의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서울시에서 준비 중인 공동주택 리모델링 활성화 방안 마련 연구용역의 발주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 용역은 ‘공동주택 리모델링 운용기준 개선 용역’으로 1억원의 예산으로 올해 12월까지 진행하며, 주변과 조화롭고 안전한 리모델링 사업의 세부기준을 마련해 침체된 리모델링 사업의 활성화 방안까지도 모색한다. 최 의원은 상임위원회인 주택공간위원회에서 서울시의 규제 일변도 리모델링 정책으로 인해 다양한 주거환경 개선 기회를 빼앗긴 시민들을 위한 해결 방안을 서울시에서 마련할 것을 지속적으로 촉구해 왔으며, 지난 2022년 8월 서울시에서 방침으로 변경한 ‘서울형 공동주택 리모델링 운용기준’이 주택시장에 많은 혼란을 가져왔다는 것을 지적, 주민들과 전문가 의견이 포함된 심도 있는 연구를 통해 운용기준을 개선하고 리모델링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최 의원은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가 진행될 수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안전한 리모델링 사업이 정착되어 리모델링 외에 방법이 없는 노후 중층 단지 주민들과 다수 시민의 다양한 주거환경 개선 기회가 살아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최 의원은 “서울시에서 정책적으로 리모델링 사업을 후순위로 밀어두고 있기에, 리모델링 운용기준 개선이 자칫 리모델링 사업을 더욱 규제하는 것으로 흘러갈 수 있다는 우려도 충분히 알고 있다”며 “리모델링 사업 규제가 아닌 활성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서울시에 시종일관 강하게 요구해 왔다. 주민들이 우려하는 일이 절대 발생하지 않도록 연구용역 진행과정을 적극적으로 들여다보고 리모델링 활성화 방안 마련이라는 본래의 목적으로 연구가 진행되도록 항상 살피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 최재란 서울시의원 “신정차량기지 이전 청신호 켜져…서울시 적극 검토하라”

    최재란 서울시의원 “신정차량기지 이전 청신호 켜져…서울시 적극 검토하라”

    서울시의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 23일 서울시의회 제322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신정차량기지 이전 부지가 없다며 이전을 포기하고 복합개발을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서울시 의견을 전면으로 반박했다. 적절한 협의가 이뤄진다면 신정차량기지 이전을 받겠다는 인접 도시들이 있고, 다양한 가능성이 열려 있으나 서울시의 관심과 의지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작년 8월, 최 의원은 신정차량기지 이전 계획에 대해 오세훈 시장에게 물었고, 오 시장은 신정차량기지 이전은 희망고문이라며 복합개발이 필요하다고 답변했다. 서울시 입장이 발표된 후 신정차량기지 이전 비상대책위원회를 비롯한 주민들은 강력하게 반발, 복합개발이 아닌 신정차량기지 이전을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다. 최 의원은 신정차량기지 이전은 지역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만큼 지역구 황희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양천갑)과 함께 차량기지 이전 약속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인 적극적인 노력을 해왔다고 밝혔다. 신정차량기지 완전 이전을 위해 2차례의 이전 방안 연구용역비 12억원 확보에 힘을 보탰고, 광명역 지하, 김포 인근 등 이전 가능성이 있는 인접 도시와의 협의를 지속적으로 해 오고 있다. 더불어 교육도시 목동으로의 연결이 전제되는 지하철 연장, 버스 노선 신설 등이 함께 이뤄지면 신정차량기지를 수용하겠다는 정도까지 논의를 발전시켰다. 특히 황희 국회의원은 최근 한국공항공사 사장을 방문, 김포공항 부지에 신정차량기지를 이전하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포공항 부지 지하로 차량기지를 이전을 논의하자는 제안에, 항공기 운행 횟수 조정 없이 국제선과 국내선 비율만 조정된다면 이전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한국공항공사 사장으로부터 받은 상황이다. 최 의원은 “지역 국회의원과 함께 주민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여러 가능성을 열어 놓고 총력을 다하고 있다”라며 “신정차량기지 이전을 공약해 놓고 복합개발을 말하고 있으니 답답할 노릇”이라고 비판했다. 마지막으로 최 의원은 “다양한 가능성이 열려 있고 긍정적 시그널이 보이는데 이전을 포기하고 복합개발을 하라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라며 “신정차량기지 이전은 서부권의 교통편익 증진, 주거환경개선과 지역균형 발전의 계기가 될 것이다. 서울시에서 적극적으로 대상부지와 협의에 나서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 최재란 서울시의원 “51조원 투입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치밀한 자금 운용 계획 필요”

    최재란 서울시의원 “51조원 투입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치밀한 자금 운용 계획 필요”

    서울시의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 23일 서울시의회 제322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10년 만에 재개되는 51조원 규모의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의 성공을 위해서는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의 치밀한 자금 운용 계획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10년 전 31조원 규모로 추진됐던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은 부동산 호황기였음에도 불구하고 실패했다. 무리하게 민간 토지를 개발에 포함하려던 것과 개발사와 코레일의 갈등, 자기자본이 3.8%에 불과했던 부동산 PF 사업 구조가 원인이었다. 서울시는 민간 토지는 제외하고 코레일과 SH공사에서 공공 기반시설과 필지 조성에 14조원을 선투자, 이후 민간에서 개별필지를 분양받아 개발사업을 진행하는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공공주도의 개발사업을 통해 과거 발생했던 실패의 원인을 차단하겠다는 복안이지만, 부동산 호황기였던 10년 전에 비해 원자재값 폭등, 부동산 침체로 건설경기가 얼어붙은 상황에서 민간 개발사의 적극적인 참여는 쉽지 않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최 의원은 “공공에서 기반시설을 조성하고, 필지를 분양하면 실제 개발은 민간에서 시행해야 한다”라며 “민간에서는 PF를 통해 개발자금을 조달할 수밖에 없는데 최근 PF 위기로 적극적인 참여가 쉽지 않아 보인다”고 진단했다. 실제로 최근 기재부에서는 부동산 PF 사업의 자기자본 비율을 최소 20%로 올려야 한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10년 전에 3.8%의 자기자본 비율로도 실패한 용산 개발에 우려가 더해지는 이유다. 또한 최 의원은 “용산 개발 규모를 51조원이라고 하면, 20%인 약 15조원의 자기자본이 필요하다”라며 “개별 필지 20개로 계산하더라도 필지별로 6000억원 정도의 자기자본이 필요한데, 현재 상황에서 감당할 수 있는 개발사가 있을지 의문”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최 의원은 “계획대로 용산 개발 사업이 성공하려면 서울시에서 철저한 준비를 해야 한다”라며 “채무로 인한 서울시 한 달 이자 지급액이 167억원에 달하는 상황에서, 서울시가 무리하게 토건·개발 사업을 줄줄이 추진하는 것은 아주 위험하다. 재정 건전성을 담보할 수 있도록 자금 운용 계획을 제대로 세워서 사업을 진행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 오세훈 “송현광장에 이승만기념관 건립 추진 검토”

    오세훈 “송현광장에 이승만기념관 건립 추진 검토”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승만기념관을 건립할 부지로 종로구 열린송현녹지광장을 “건립 장소로 가능성이 제일 높게 논의되는 곳”이라고 했다. 오 시장은 23일 제322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이승만기념관이 건립돼야 한다고 보느냐는 최재란(더불어민주당) 시의원의 질의에 “네”라고 답했다. 이어 “지난번에 건립추진위원회가 서울시를 방문해 논의할 때 시민적 공감대가 형성되는 것을 전제로 송현동도 검토하겠다고 결론이 났다”고 설명했다.또 오 시장은 “그래서 지금 영화 건국전쟁 등이 상영되는 것이 일종의 공론화와 공감대 형성의 과정”이라며 “이제는 입지가 어디가 바람직한지를 본격적으로 논의할 시점에 왔다고 본다”고 말했다. 원로배우 신영균 한주홀딩스코리아 명예회장이 기념관 건립을 위해 기부하기로 한 4000평 규모 사유지에 대해 오 시장은 “하나의 선택지인 건 분명하다”면서도 접근성을 문제로 지적했다. 시민들 설문조사를 진행할 의사가 있느냐는 최 의원의 질의에 오 시장은 “필요한 때가 되면 하겠다”고 답했다. 불교계 반발에 대해선 “공감대가 형성되면 불교계와 협의도 하고 설득도 하겠다”고 언급했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였던 이 전 대통령은 1954년 사찰정화 유시 등을 발표해 불교계의 반발을 샀다. 송현광장 인근에는 대한불교조계종 본산 조계사 등이 있다. 앞서 오 시장은 지난 11일 페이스북에 다큐멘터리 건국전쟁 관람 소감을 남긴 바 있다. 이후 기념관 건립 필요성도 밝혔다. 오 시장은 지난해 11월 이승만대통령기념재단에 기념관 건립 기금 400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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