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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M 월드투어’ 큐시트 유출에 려욱 “어떻게든 잡을테니 면상보고 말하자”

    ‘SM 월드투어’ 큐시트 유출에 려욱 “어떻게든 잡을테니 면상보고 말하자”

    15일 오후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 인 서울’의 큐시트가 유출됐다.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등을 통해 유출된 큐시트에는 공연 순서와 해당 노래를 부르는 참여 가수, 특별 출연하는 플라이투더스카이의 스페셜 무대 내용까지 적혀 있어 논란이 됐다. 슈퍼주니어 멤버 려욱은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콘서트 전 공개적으로 큐시트 뜨는 것, 무대 보는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공연 하는 사람들 입장에선 김빠지고 할 맛 안 난다. 스태프의 가족이든 친구든 아님 본인이든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어떻게든 잡을 테니까 면상 보고 말합시다”라며 다소 과격한 말로 분노를 표출했다. 이에 팬들이 위로 메시지를 보내자 려욱은 “미안해요. 글 자체가 격한 건 사실이지만 이렇게 해서라도 최초 유출자에게 전해지길 바란 마음이 먼저였어요. 우리 팬들 미안하고 고마워요. 내일 공연장에서 만나요”라고 사과했다. 한편 이날 콘서트에는 소속 그룹 에프엑스의 설리와 샤이니의 온유가 불참했다. 설리는 힙합듀오 다이나믹 듀오의 최자와의 스캔들 등 각종 루머에 시달리다 최근 활동 잠정 중단을 선언했다. 온유는 지난 6월 성대 폴립 제거 및 성대 점막 복원 수술을 받고 아직 회복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SM콘서트 큐시트 유출에 려욱 분노 “할 맛 안 난다” 설리 불참 이유보니..

    SM콘서트 큐시트 유출에 려욱 분노 “할 맛 안 난다” 설리 불참 이유보니..

    ‘SM콘서트 큐시트 유출’ SM콘서트 큐시트 유출에 슈퍼주니어 려욱이 분노했다. 15일 오후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SM타운 라이브 월드투어 인 서울’의 큐시트가 유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SM콘서트의 큐시트로 보이는 사진이 게재됐다. 유출된 SM콘서트 큐시트에는 공연 순서와 해당 노래를 부르는 참여 가수, 특별 출연하는 플라이투더스카이의 스페셜 무대 내용까지 적혀 있어 논란이 됐다. SM콘서트 큐시트 유출에 슈퍼주니어 멤버 려욱은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콘서트 전 공개적으로 큐시트 뜨는 것, 무대 보는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공연 하는 사람들 입장에선 김빠지고 할 맛 안 난다. 스태프의 가족이든 친구든 아님 본인이든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어떻게든 잡을 테니까 면상 보고 말합시다”라며 다소 과격한 말로 분노를 표출했다. 이에 팬들이 위로 메시지를 보내자 려욱은 “미안해요. 글 자체가 격한 건 사실이지만 이렇게 해서라도 최초 유출자에게 전해지길 바란 마음이 먼저였어요. 우리 팬들 미안하고 고마워요. 내일 공연장에서 만나요”라고 사과했다. 한편 이날 SM 콘서트에는 소속 그룹 에프엑스의 설리와 샤이니의 온유가 불참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설리는 힙합듀오 다이나믹 듀오의 최자와의 스캔들 등 각종 루머에 시달리다 최근 활동 잠정 중단을 선언했다. 온유는 성대 수술이 아직 완치되지 않아 이날 SM 콘서트 샤이니의 공연에 서지 않았다. 온유는 지난 6월 성대 폴립 제거 및 성대 점막 복원 수술을 받았다. 네티즌들은 “SM콘서트 큐시트 유출, 려욱 정말 화 많이 났네”, “SM콘서트 큐시트 유출, 공연자 입장에서는 정말 김 빠지겠다”, “SM콘서트 큐시트 유출, 누군지 꼭 잡았으면”, “SM콘서트 큐시트 유출, 설리는 예상대로 불참했구나”, “설리는 아직도 최자에 납치 중?”, “설리 보고 싶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려욱 트위터(SM콘서트 큐시트 유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세계수학자대회] 첫 여성 시상자 첫 여성 수상자

    [세계수학자대회] 첫 여성 시상자 첫 여성 수상자

    13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세계수학자대회(ICM) 개막식에서는 한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인 박근혜 대통령이 마리암 미르자카니(37·여)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에게 필즈메달을 건네는 특별한 풍경이 펼쳐졌다. 미르자카니 교수는 1936년 제정된 이래 지난 대회까지 모두 52명에게 수여된 ‘수학계의 노벨상’ 필즈메달 역사상 최초의 여성 수상자다. 필즈메달은 개최국 원수가 수상자에게 직접 수여하는 것이 전통인데 대회 개최자 잉그리드 도비시 세계수학연맹회장까지 개최자와 시상자, 수상자 모두 여성인 최초의 장면이 연출된 것이다. 서울 ICM은 ‘나눔으로 희망이 되는 축제’라는 주제로 역대 최대 규모인 120여개국 5000여명의 수학자가 참가한 가운데 오는 21일까지 계속된다. 아시아에서는 일본, 중국, 인도에 이어 네 번째로 열렸다. 박 대통령은 축사에서 “수학은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학문이자 전 인류가 공유하는 위대한 유산”이라며 “이번 대회가 폭넓고 깊이 있는 논의로 수학의 학문적 지평을 확대하고 인류 문명 발전에 이바지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모두 4명에게 수여된 필즈메달은 미르자카니 교수 외에 아르투르 아빌라(35) 프랑스 파리6대학 교수, 만줄 바르가바(40) 미 프린스턴대 석좌교수, 마틴 헤어러(38) 영국 워릭대 교수에게 돌아갔다. 수상자에게는 메달과 함께 1만 5000 캐나다 달러(약 14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이 밖에 네반리나상(수리정보과학 부문)은 수브하시 코트 미 뉴욕대 교수, 가우스상(응용수학 부문)은 스탠리 오셔 미 UCLA 교수, 천상(기하학 부문)은 필립 그리피스 프린스턴 고등연구원 교수에게 각각 돌아갔다. 서울 ICM에선 필즈상 등 주요 상 수상자 강연(10회), 국내외 수학자의 기조 강연(21회), 초청 강연(179회) 등이 대회 기간 진행되고 논문 1182편이 발표된다. 대중 강연과 바둑 다면기 등 일반인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도 이어진다. 박건형 기자 kitsch@seoul.co.kr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명인·명물을 찾아서] 인천 송도컨벤시아

    [명인·명물을 찾아서] 인천 송도컨벤시아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자리 잡은 송도컨벤시아는 인천 최초이자 유일한 국제컨벤션센터다. 국내 컨벤션센터로는 후발 주자로 2008년 10월 문을 열었지만 뛰어난 국제공항 접근성을 토대로 그동안 ‘A-WEB 창립총회’, ‘G20 재무차관·중앙부총재회의’, ‘국제모의유엔회의’, ‘세계장애대회’ 등 굵직한 국제행사를 비롯해 연간 400여건이 넘는 국제회의, 전시, 이벤트를 소화했다. 바로 옆에 있는 인천대교를 이용하면 인천국제공항까지 차량으로 20분 거리다. 송도컨벤시아 오픈 이후 인천은 국제협회연맹(UIA) 기준으로 MICE(국제회의 등과 관광을 결합한 개념) 개최도시 5위를 기록하는 등 비즈니스도시로서 위상을 드높였다. 제17회 인천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송도컨벤시아는 인천 MICE산업의 활성화를 선도하기 위해 다각적 마케팅을 벌이고 있다. 다음달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아시아 45개국 1만 30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하는 아시안게임에서 송도컨벤시아는 국제방송센터로 활용된다. 송도컨벤시아는 아시안게임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설비·기술인력을 지원하고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비상 체제를 운영할 방침이다. 송도컨벤시아는 미국 뉴욕의 디자인회사 KPF가 가장 한국적인 디자인인 태백산맥을 형상화해 외관을 설계했다. 독특한 외관으로 인해 CF, 영화, 화보, 뮤직비디오 등 다양한 매체의 촬영장소로 이용되고 있을 뿐 아니라 최근 헤드하우스 앞에 휴식 공간을 조성해 소규모 콘서트 등을 열 수 있다. 송도컨벤시아 관계자는 “독특하고 감각적인 디자인과 최첨단 유비쿼터스 시스템, 친환경 설비 등 최적의 조건을 갖춘 명품 컨벤션센터”라고 강조했다. 송도컨벤시아는 일방적인 홍보 방식에서 탈피, 고객과 양방향 소통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공격적 마케팅을 펼치기 위해 블로그(www.songdoconvensiablog.com)와 페이스북(www.facebook.com/songdoconvensia)을 지난달 오픈했다. 벌써 블로그 누적 방문객 1만 687명, 페이스북 팬 5900명을 확보했으며 연말까지 블로그 방문객 6만명, 페이스북 팬 1만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고객 중심의 홍보 콘텐츠 발굴 및 바이럴 활동을 통해 송도컨벤시아의 인지도를 높이고 고객 방문을 늘리기 위해 10명의 서포터스를 선발, 운영 중이다. ‘컨벤시안’이라고 불리는 서포터스는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전시·컨벤션 홍보를 비롯해 송도 주변 관광, 쇼핑, 숙박, 먹거리 등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 송도컨벤시아는 지난해 499건의 행사를 개최했으며, 올해도 다양한 국제회의·전시회·이벤트를 개최하기 위해 행사 주최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 및 팸투어를 제공하는 등 다각적 전략을 펼치고 있다. 대규모 행사 유치를 위한 전략으로 단순한 시설 안내보다는 행사의 콘셉트에 맞는 관광, 숙박, 연회 등의 코스를 설계해 주고 있다. 송도컨벤시아는 2단계 건설도 추진하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017년까지 지하 1층, 지상 4층(연면적 6만 1371㎡) 규모의 2단계 사업장에 대한 사업기본계획을 오는 10월 고시하기로 했다. 송도컨벤시아의 잠재력은 주변 환경에서도 잘 드러난다. 미국 게일인터내셔널과 포스코건설은 4900억원을 들여 국내 최고층 건물인 지하 3층, 지상 68층(높이 305m)의 동북아트레이드타워를 지난달 10일 완공했다. 이 빌딩에는 호텔과 대기업 등이 입주한다. 지난해 이 빌딩을 3460억원에 인수한 포스코그룹 계열사인 대우인터내셔널은 현재 서울역 앞에 있는 본사를 오는 12월까지 이전할 방침이다. 인천경제청은 대우인터내셔널 이전으로 다른 계열사들도 상당수가 송도국제도시로 옮길 가능성이 높아 유동인구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랜드그룹은 12월까지 송도 상업단지(1만 9587㎡)에 복합 테마몰을 착공하기로 했다. 이 테마몰에는 호텔과 백화점, 레스토랑, 공연문화시설 등이 들어선다. 롯데도 내년 상반기 백화점과 영화관, 아이스링크 등을 갖춘 복합 쇼핑몰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최자-설리는 여행 중? ‘활동 중단..때 아닌 여행 논란’

    최자-설리는 여행 중? ‘활동 중단..때 아닌 여행 논란’

    랩퍼 톱밥(Topbob)의 인스타그램 올라온 글과 사진 속 인물이 최자와 설리라는 주장이 돌고 있다. 지난 30일 톱밥 인스타그램에는 “동해바다로 납치당하는 중 앞좌석 연애질...사랑#방해#누구손”이라는 글과 함께 차 앞좌석에서 손을 잡고 있는 연인의 사진이 올라왔다. 이어 “납치 만세! #납치#동해#만세#sexyback”이란 메시지와 바다를 바라보며 두 남성과 손을 번쩍 들고 있는 여성 사진이 올라왔다. 이 사진을 접한 일부 네티즌은 최자의 차 내부와 최자 손의 흉터를 근거로 들며, 사진 속 여성이 설리이며 사진 왼편에 있는 남성을 최자라고 주장했다. 힙합듀오 TBNY 출신 톱밥은 최자의 사촌형으로, 톱밥 인스타그램에는 최자와 함께한 사진들이 많아 두 사람의 친분을 확인할 수 있다. 논란이 일자 현재 톱밥 인스타그램에는 위 게시물들이 모두 삭제된 상태다. 한편 설리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5일 에프엑스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설리가 지속적인 악성 댓글과 사실이 아닌 루머로 인해 고통을 호소하는 등 심신이 많이 지쳐있어 회사에 당분간 연예활동을 쉬고 싶다는 의사를 전해왔다”고 설리의 활동 중단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어 “당사는 신중한 논의 끝에, 본인의 의사를 존중함은 물론 아티스트 보호 차원에서 활동을 최소화하고, 당분간 휴식을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 = 톱밥 인스타그램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톱밥 인스타그램, 사진 속 남녀가 설리랑 최자?

    톱밥 인스타그램, 사진 속 남녀가 설리랑 최자?

    ‘톱밥 인스타그램’ 걸그룹 f(x)의 설리가 온갖 악플과 루머로 활동을 잠정적으로 중단한 가운데 열애설의 주인공인 다이나믹 듀오 최자와 함께 여행을 갔다는 추측이 제기돼 관심이 뜨겁다. 30일 최자의 사촌으로 알려진 래퍼 톱밥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 두 장 때문이다. 이날 새벽 2시39분경 톱밥에 인스타그램에는 “동해바다로 납치당하는 중, 앞좌석 연애질. 사랑 방해. 누구 손”이라는 글과 함께 차량 내부를 배경으로 한 두 사람의 맞잡은 손 사진이 게재됐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천이슬 과거 무결점 화보 관심 집중…김준호도 “실제로 보니 진짜 예뻐” 극찬

    천이슬 과거 무결점 화보 관심 집중…김준호도 “실제로 보니 진짜 예뻐” 극찬

    천이슬 과거 무결점 화보 관심 집중…김준호도 “실제로 보니 진짜 예뻐” 극찬 KBS2TV 인간의 조건에 출연 중인 김준호가 양상국의 여자친구 천이슬의 미모를 극찬했다. 26일 방송된 인간의 조건에서는 농촌 봉사활동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이날 정태호는 논에서 피를 뽑는 김준호의 뒤태를 보고는 “엉덩이 예쁘다”고 칭찬했다. 정태호의 말처럼 김준호는 토실토실한 애플힙으로 시선을 끌었다. 이날은 남자멤버들이 먼저 도착해 여자멤버를 기다렸다. 김준호는 멀리서 다가오는 여자멤버들을 본 뒤 “김숙 김지민 김영희 확인됐다”면서 “분명히 배우나 아이돌이 한 명 끼어있을 것이다”라고 기대했다. 그러나 결과는 남녀 모두 실망한 분위기. 김지민은 “우리 인기투표 1위 최자였는데 왜 안 왔냐. 그나마 최자가 싱글이었는데 아쉽다”라고 말했다. 이어 도착한 천이슬이 도착하자 김준호는 “실제로 보니 진짜 예쁘다”라고 감탄했다. 천이슬은 과거 맥심, 레전드오브소울 화보 등에서 늘씬한 몸매를 선보여 화제가 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천이슬 과거 화보 화제…김준호 “실제로 보니 진짜 예쁘다” 극찬

    천이슬 과거 화보 화제…김준호 “실제로 보니 진짜 예쁘다” 극찬

    KBS2TV 인간의 조건에 출연 중인 김준호가 양상국의 여자친구 천이슬의 미모를 극찬했다. 26일 방송된 인간의 조건에서는 농촌 봉사활동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이날 정태호는 논에서 피를 뽑는 김준호의 뒤태를 보고는 “엉덩이 예쁘다”고 칭찬했다. 정태호의 말처럼 김준호는 토실토실한 애플힙으로 시선을 끌었다. 이날은 남자멤버들이 먼저 도착해 여자멤버를 기다렸다. 김준호는 멀리서 다가오는 여자멤버들을 본 뒤 “김숙 김지민 김영희 확인됐다”면서 “분명히 배우나 아이돌이 한 명 끼어있을 것이다”라고 기대했다. 그러나 결과는 남녀 모두 실망한 분위기. 김지민은 “우리 인기투표 1위 최자였는데 왜 안 왔냐. 그나마 최자가 싱글이었는데 아쉽다”라고 말했다. 이어 도착한 천이슬이 도착하자 김준호는 “실제로 보니 진짜 예쁘다”라고 감탄했다. 천이슬은 과거 맥심 등에서 파격 화보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천이슬 과거 파격 화보 화제…김준호 “실제로 보니 진짜 예쁘다” 극찬

    천이슬 과거 파격 화보 화제…김준호 “실제로 보니 진짜 예쁘다” 극찬

    천이슬 과거 파격 화보 화제…김준호 “실제로 보니 진짜 예쁘다” 극찬 KBS2TV 인간의 조건에 출연 중인 김준호가 양상국의 여자친구 천이슬의 미모를 극찬했다. 26일 방송된 인간의 조건에서는 농촌 봉사활동 첫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이날 정태호는 논에서 피를 뽑는 김준호의 뒤태를 보고는 “엉덩이 예쁘다”고 칭찬했다. 정태호의 말처럼 김준호는 토실토실한 애플힙으로 시선을 끌었다. 이날은 남자멤버들이 먼저 도착해 여자멤버를 기다렸다. 김준호는 멀리서 다가오는 여자멤버들을 본 뒤 “김숙 김지민 김영희 확인됐다”면서 “분명히 배우나 아이돌이 한 명 끼어있을 것이다”라고 기대했다. 그러나 결과는 남녀 모두 실망한 분위기. 김지민은 “우리 인기투표 1위 최자였는데 왜 안 왔냐. 그나마 최자가 싱글이었는데 아쉽다”라고 말했다. 이어 도착한 천이슬이 도착하자 김준호는 “실제로 보니 진짜 예쁘다”라고 감탄했다. 천이슬은 과거 맥심 등에서 파격 화보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설리 활동 중단, 어떤 악플이길래..충격

    설리 활동 중단, 어떤 악플이길래..충격

    ‘설리 활동 중단’ 걸그룹 에프엑스 설리가 연예계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25일 설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에프엑스 공식 홈페이지에 설리의 활동 중단 소식을 알렸다. SM측은 “설리가 심신이 많이 지쳐있어 회사에 당분간 연예활동을 쉬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해왔다” 며 “신중한 논의 끝에, 본인의 의사를 존중함은 물론 아티스트 보호 차원에서 활동을 최소화하고, 당분간 휴식을 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간 설리는 가수 최자와의 열애설이 보도된 이후 지속적인 악플에 시달렸다. 그 중에는 성희롱 수준의 악플이 넘쳐났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잠적설’ 설리, 결국 활동 중단 선언 ‘충격’ 에프엑스 활동도 종료.. 무슨 일이?

    ‘잠적설’ 설리, 결국 활동 중단 선언 ‘충격’ 에프엑스 활동도 종료.. 무슨 일이?

    ‘설리 활동 중단’ ‘잠석설’에 휩싸인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설리가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설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5일 에프엑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설리는 활동을 최소화하고 당분간 휴식을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M 측은 설리 활동 중단의 이유에 대해 “설리가 지속적인 악성 댓글과 사실이 아닌 루머로 인해 고통을 호소하는 등 심신이 많이 지쳐있어 회사에 당분간 쉬고 싶다는 의사를 전해왔다”고 설명했다. 신중한 논의 끝에 본인의 의사를 존중하고 아티스트를 보호하는 차원에서 활동 중단이라는 결정을 내렸다는 것. 앞서 설리는 다이나믹듀오 최자가 분실한 지갑에서 최자와 함께 찍은 스티커 사진이 유출돼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미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서울 소재 서울숲에서 손을 잡고 다정하게 거리를 거니는 모습이 포착돼 한 차례 열애설이 불거졌으나 부인한 바 있다. 논란 속에서 신곡 ‘레드 라이트’ 활동을 시작한 설리는 지난 17일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부터 무대에 서지 않았고 나머지 멤버 네 명만 무대에 올랐다. 소속사 측은 “설리가 감기 몸살에 걸렸다”고 해명했지만 설리는 계속해서 나타나지 않은 채 네 명만 활동을 계속했고 ‘설리 잠적설’까지 나돌았다. 결국 에프엑스는 지난 지난 20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출연을 끝으로 ‘레드 라이트’ 활동을 마무리하게 됐다. 활동 중단을 선언한 설리를 제외한 빅토리아, 엠버, 루나, 크리스탈 4명의 멤버들은 개별 활동과 8월 15일 열리는 SM타운 서울 콘서트 및 해외 프로모션 등에 참여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네티즌들은 “설리 활동 중단, 안타깝다”, “설리 활동 중단, 설리가 무슨 죄냐”, “설리 활동 중단, 악플이 너무 해”, “설리 활동 중단, 힘내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설리 활동 중단, 성희롱 수준 악플 때문에..

    설리 활동 중단, 성희롱 수준 악플 때문에..

    ‘설리 활동 중단’ 걸그룹 에프엑스 설리가 연예계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25일 설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에프엑스 공식 홈페이지에 설리의 활동 중단 소식을 알렸다. SM측은 “설리가 심신이 많이 지쳐있어 회사에 당분간 연예활동을 쉬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해왔다” 며 “신중한 논의 끝에, 본인의 의사를 존중함은 물론 아티스트 보호 차원에서 활동을 최소화하고, 당분간 휴식을 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간 설리는 가수 최자와의 열애설이 보도된 이후 지속적인 악플에 시달렸다. 그 중에는 성희롱 수준의 악플이 넘쳐났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설리 활동 중단, 최자와 열애설 이후..

    설리 활동 중단, 최자와 열애설 이후..

    ‘설리 활동 중단’ 걸그룹 에프엑스 설리가 연예계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25일 설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에프엑스 공식 홈페이지에 설리의 활동 중단 소식을 알렸다. SM측은 “설리가 심신이 많이 지쳐있어 회사에 당분간 연예활동을 쉬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해왔다” 며 “신중한 논의 끝에, 본인의 의사를 존중함은 물론 아티스트 보호 차원에서 활동을 최소화하고, 당분간 휴식을 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간 설리는 가수 최자와의 열애설이 보도된 이후 지속적인 악플에 시달렸다. 그 중에는 성희롱 수준의 악플이 넘쳐났다.연예팀 chkim@seoul.co.kr
  • 설리 활동 중단, 임신+낙태설 도대체 누가? ‘응급실 왜 갔나봤더니..’

    설리 활동 중단, 임신+낙태설 도대체 누가? ‘응급실 왜 갔나봤더니..’

    ‘설리 활동 중단’ 걸그룹 에프엑스 설리가 연예계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25일 설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에프엑스 공식 홈페이지에 설리의 활동 중단 소식을 알렸다. SM측은 “설리가 심신이 많이 지쳐있어 회사에 당분간 연예활동을 쉬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해왔다” 며 “신중한 논의 끝에, 본인의 의사를 존중함은 물론 아티스트 보호 차원에서 활동을 최소화하고, 당분간 휴식을 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간 설리는 가수 최자와의 열애설이 보도된 이후 지속적인 악플에 시달렸다. 그 중에는 성희롱 수준의 악플이 넘쳐났다. 또한 설리는 지난 3월 복통으로 인해 응급실을 방문했으나 이를 둘러싸고 임신설, 낙태설 등 감당하기 힘든 루머가 퍼져 괴로워한 바 있다. 설리 활동 중단을 접한 네티즌은 “설리 활동 중단..악플러들은 다 사라져야 한다”, “설리 활동 중단..너무 안타깝다”, “설리 활동 중단..도대체 왜?”, “설리 활동 중단..설리 불쌍하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리의 활동 중단에 따라 에프엑스 멤버인 빅토리아, 엠버, 루나, 크리스탈 4명 개인활동에 주력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인스타그램 (설리 활동 중단) 연예팀 chkim@seoul.co.kr
  • 에프엑스 설리, 활동 중단

    에프엑스 설리, 활동 중단

    에프엑스 설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5일 에프엑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설리는 활동을 최소화하고 당분간 휴식을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M 측은 이 같은 결정의 이유에 대해 “설리가 지속적인 악성 댓글과 사실이 아닌 루머로 인해 고통을 호소하는 등 심신이 많이 지쳐있어 회사에 당분간 쉬고 싶다는 의사를 전해왔다”고 설명했다. 신중한 논의 끝에 본인의 의사를 존중하고 아티스트를 보호하는 차원에서 내린 결정이라는 것. 앞서 설리는 다이나믹듀오 최자가 분실한 지갑에서 최자와 함께 찍은 스티커 사진이 유출돼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미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서울 소재 서울숲에서 손을 잡고 다정하게 거리를 거니는 모습이 포착돼 한 차례 열애설이 불거졌으나 부인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에프엑스 설리 없이 4인조로 활동하더니 결국..

    에프엑스 설리 없이 4인조로 활동하더니 결국..

    에프엑스 설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5일 에프엑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설리는 활동을 최소화하고 당분간 휴식을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M 측은 이 같은 결정의 이유에 대해 “설리가 지속적인 악성 댓글과 사실이 아닌 루머로 인해 고통을 호소하는 등 심신이 많이 지쳐있어 회사에 당분간 쉬고 싶다는 의사를 전해왔다”고 설명했다. 신중한 논의 끝에 본인의 의사를 존중하고 아티스트를 보호하는 차원에서 내린 결정이라는 것. 앞서 설리는 다이나믹듀오 최자가 분실한 지갑에서 최자와 함께 찍은 스티커 사진이 유출돼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미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서울 소재 서울숲에서 손을 잡고 다정하게 거리를 거니는 모습이 포착돼 한 차례 열애설이 불거졌으나 부인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설리 활동 중단 “악플 고통” 도대체 무슨 일 때문에? 알고 보니 ‘깜짝’

    설리 활동 중단 “악플 고통” 도대체 무슨 일 때문에? 알고 보니 ‘깜짝’

    설리 활동 중단 “악플 고통” 도대체 무슨 일 때문에? 알고 보니 ‘깜짝’ 걸그룹 에프엑스의 설리가 악성 댓글과 루머로 고통을 호소하며 당분간 연예 활동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25일 에프엑스 홈페이지를 통해 “설리가 지속적인 악성 댓글과 사실이 아닌 루머로 인해 고통을 호소하는 등 심신이 많이 지쳐있어 당분간 연예 활동을 쉬고 싶다는 의사를 전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신중한 논의 끝에 본인 의사를 존중하고 아티스트를 보호하는 차원에서 활동을 최소화하고 휴식을 취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최근 설리는 다이나믹듀오의 최자와 열애설에 휘말리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로써 에프엑스의 3집 타이틀곡 ‘레드 라이트’ 활동은 지난주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다른 4명의 멤버들은 개별 활동과 8월 15일 열리는 ‘SM타운’ 서울 콘서트 및 해외 프로모션에 참여하며 활동을 이어간다. 네티즌들은 “설리 활동 중단, 슬프다”, “설리 활동 중단, 악플 제발 좀 달지 맙시다. 무서워”, “설리 활동 중단, 연예인들 악플 스트레스 정말 엄청난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M “설리, 심신 많이 지쳐 활동 중단”

    SM “설리, 심신 많이 지쳐 활동 중단”

    에프엑스 설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5일 에프엑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설리는 활동을 최소화하고 당분간 휴식을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M 측은 이 같은 결정의 이유에 대해 “설리가 지속적인 악성 댓글과 사실이 아닌 루머로 인해 고통을 호소하는 등 심신이 많이 지쳐있어 회사에 당분간 쉬고 싶다는 의사를 전해왔다”고 설명했다. 신중한 논의 끝에 본인의 의사를 존중하고 아티스트를 보호하는 차원에서 내린 결정이라는 것. 앞서 설리는 다이나믹듀오 최자가 분실한 지갑에서 최자와 함께 찍은 스티커 사진이 유출돼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미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서울 소재 서울숲에서 손을 잡고 다정하게 거리를 거니는 모습이 포착돼 한 차례 열애설이 불거졌으나 부인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에프엑스 설리, 악플에 심신 지쳐.. 활동 중단

    에프엑스 설리, 악플에 심신 지쳐.. 활동 중단

    에프엑스 설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5일 에프엑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설리는 활동을 최소화하고 당분간 휴식을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SM 측은 이 같은 결정의 이유에 대해 “설리가 지속적인 악성 댓글과 사실이 아닌 루머로 인해 고통을 호소하는 등 심신이 많이 지쳐있어 회사에 당분간 쉬고 싶다는 의사를 전해왔다”고 설명했다. 신중한 논의 끝에 본인의 의사를 존중하고 아티스트를 보호하는 차원에서 내린 결정이라는 것. 앞서 설리는 다이나믹듀오 최자가 분실한 지갑에서 최자와 함께 찍은 스티커 사진이 유출돼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미 두 사람은 지난해 9월 서울 소재 서울숲에서 손을 잡고 다정하게 거리를 거니는 모습이 포착돼 한 차례 열애설이 불거졌으나 부인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경찰 처벌 의지 따라 … 집회 소음 ‘고무줄 단속’

    경찰 처벌 의지 따라 … 집회 소음 ‘고무줄 단속’

    지난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일민미술관 앞. 어버이연합 등 보수단체 회원 100여명이 모여 오는 30일 재·보궐선거에 출마하는 권은희 전 수서경찰서 수사과장과 소속 정당인 새정치민주연합을 비판하는 집회를 열고 있었다. 서울신문 취재진은 소음 전문가인 박영환 소음진동기술사와 함께 경찰 측정 방식대로 집회 소음을 5분 단위로 끊어 30분간 6차례 측정했다. 6차례 중 4번은 법적 기준치 80㏈(비주거지에서 열리는 주간 집회)을 넘어섰다. 2차례만 기준을 밑도는 77.9㏈과 79.4㏈이었다. 기준대로라면 이날 집회는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집시법)상 소음규정을 위반했다. 집회 중 가장 시끄러운 때 5분씩 2번 소음을 측정해 평균치가 기준을 넘어서면 확성기 사용 중지 명령을 내리도록 돼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집회 초반 소음을 측정한 서울 종로경찰서 소속 사복 경찰관 3~4명은 별다른 제재 없이 현장을 떠났다. 경찰이 지난 4월 지방경찰청과 일선 경찰서에 소음관리팀을 만들어 집회 소음 규제에 나섰지만, 소음을 자의적으로 측정해 정권과 기업 등에 비판적인 시위만 표적 단속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24일 경찰청에 따르면 집회 소음 단속이 강화된 지난 4월 이후 소음 기준치를 넘었다는 이유로 집회 주최자에 대한 수사에 착수한 건은 12차례였다. 모두 진보 성향 또는 노동단체가 주최한 집회다. 삼성전자서비스노조 측은 서울 중구 삼성생명 본사 앞에서 5월 진행한 ‘삼성전자서비스 위장폐업 철회 촉구집회’ 때 모두 4차례 소음 기준을 어긴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진보단체들이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연 ‘세월호 희생자 추모집회’도 5월 중 3차례 소음 기준을 위반한 혐의로 경찰이 수사 중이다. 같은 기간 보수단체가 주최한 집회 중 경찰이 소음 규정 위반 혐의를 적용한 행사는 지난 16일 어버이연합 집회를 비롯해 단 한 건도 없었다. 경찰의 집회 소음 단속이 ‘시민 불편을 막겠다’는 애초 취지와 달리 정부 등에 비판적인 집회를 옥죄는 수단으로 악용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는 까닭이다. 전문가들은 집회 때 경찰이 10분간의 소음을 임의로 측정해 처벌 근거로 쓰는 현행 기준 탓에 ‘고무줄 단속’이 이뤄진다고 지적했다. 박 기술사는 “소음은 집회 내내 일정한 크기로 발생하는 것이 아니어서 객관적 측정을 위해서는 일부 시간이 아닌 집회 시간 내내 소음 측정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예컨대 경찰이 처벌 의지를 가지면 노래를 부르는 등 소음이 커질 때 측정할 수 있고 처벌하지 않으려고 한다면 소음이 작은 집회 초반 측정하면 된다는 얘기다. 소음 단속 기준이 너무 엄격한 것도 문제다. 현재 단속 대상 소음은 학교·주거지의 경우 주간 65㏈, 야간 60㏈, 도심 등 기타 지역은 주간 80㏈, 야간 70㏈ 이상이다. 80㏈은 진공청소기 소음 정도다. 민주화를 위한 변호사모임 소속 박주민 변호사는 “집회란 다수가 모여 공동의 의사 표현을 하는 것이 본질이기 때문에 소리가 날 수밖에 없다”면서 “엄격한 소음 단속은 표현의 자유와 사생활의 자유가 충돌할 때 사생활의 자유 쪽에 손을 들어준 조치인데 헌법상 표현의 자유가 더 우선되는 기본권”이라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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